Semiconductor
DB하이텍 : 단기 수익률 방향성 -1결론 : 조정 없이 가는 시나리오 1번 / 추가 조정 (-10% 수준) 받고 가는 시나리오 2번
코스피가 폭락을 거듭하고 금일 첫 일정 반등 나왔음, 따라서 적정 수준의 조정은 나타났음
추가 조정이 있더라도 10% 안팎으로 제한적, 약 20% 신고가 영역의 수익률 방향성
※ 본 퍼블리쉬는 꾸준히 단기 수익(방향)을 잡아갈 예정입니다 (장기관점에 유효함)
하나마이크론 : 단기 수익률 방향성 -1결론 : 조정 없이 가는 시나리오 1번 / 추가 조정 (-7% 수준) 받고 가는 시나리오 2번
코스피가 불안하기 때문에 추가 조정 -7% 정도 열어둠 (이전 저점 16600원 수준)
15% 이상 (수익률) 기본 반등으로 쉽게 주기 떄문에 저가 분할매수로 일정 수익 추구 가능함
시총 대비 22년 영업이익 저평가, 지난해 1분기 SK하이닉스와 후공정 장비 장기 계약 이슈 있었음
2027년까지 1조원대 규모로 향후 확정이 난다면 확고한 캐시카우가 확보된 셈이나 다름 없음
주가 조정에 겁을 먹기 보다 이익을 아주 잘 내고 있는 기업에는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가 필요함
※ 본 퍼블리쉬는 꾸준히 단기 수익(방향)을 잡아갈 예정입니다 (장기관점에 유효함)
오로스테크놀로지 : 단기 수익률 방향성 -1결론 : 조정 없이 가는 시나리오 1번 / 추가 조정 (-10% 수준) 받고 가는 시나리오 2번
코스피가 불안하기 때문에 추가 조정 -10% 정도 열어둠 (이전 저점 23800원 수준)
27% 이상 (수익률) 기본 반등으로 쉽게 주기 떄문에 저가 분할매수로 일정 수익 추구 가능함
워낙 변동폭이 큰 주식이고 현재 주가 구간은 저점 구간에 해당함 (지난 10월 11월 구간)
※ 본 퍼블리쉬는 꾸준히 단기 수익(방향)을 잡아갈 예정입니다 (장기관점에 유효함)
에이피티씨 : 단기 수익률 방향성 -1결론 : 조정 없이 가는 시나리오 1번 / 추가 조정 (-10% 수준) 받고 가는 시나리오 2번
코스피가 불안하기 때문에 추가 조정 -10% 정도 열어둠 (이전 저점 17500원 수준)
30% 이상 (수익률) 기본 반등으로 쉽게 주기 떄문에 저가 분할매수로 일정 수익 추구 가능하고
현재 대칭 수렴 변곡점에 도달하고 있음 (상방이냐, 하방이냐, 상방이면 급등, 하방이면 조정 이후 급반등)
※ 본 퍼블리쉬는 꾸준히 단기 수익(방향)을 잡아갈 예정입니다 (장기관점에 유효함)
반도체 반등 초입의 막바지 조정, 강력 홀딩달러 강세가 이어지면서 증시 전반 약세가 이어지고 있음
특히 실적 대비 주가가 현저히 저평가를 유지하고 있는 반도체는 추가 조정 받고 있음
실적 대비 주가의 괴리가 발생하는 구간이 매입 기회로 작용되는데 현재가 그러한 시기임
작년 10월부터 반도체 반등이 잡히기 시작했고 연초부터 눌림 조정 수준의 하방이 나타나고 있음
대부분 반도체 기업은 작년 실적이 최대치였고 올해도 최대치가 우세(전망)하기 때문에 실적 아주 좋음
근데 주가 반등 수준은 실적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음, 예를 들어 테크윙 같은 경우 23년 영업이익(잠정) 대비 시총 수준은 2/3토막임
따라서 현재와 같은 실적과 주가 괴리 구간에 흔들리지 않고 오직 기업 실적(업황)을 믿고 보유를 유지할 수 있어야함 (결국 수익 성과 잡힘)
중요한 것은 이미 반등 초입이 시작됐다는 것이고 초입 구간에서 마지막으로 잡히는 눌림 조정일 수도 있으니 자리를 떠나지 않는게 중요함
결론 : 반도체는 10월부터 반등 초입 / 연초 마지막으로 눌림 조정(?) / 반도체만큼 실적 대비 저평가 섹터 찾기 힘듬 / 이슈를 신경쓰지말고 오직 실적(이익)만 신경쓰면 그만임
원달러 : 17년과 매우 흡사한 상황 (전년도 달러 강세, 미국 금리인상, 반도체 실적 호황)과거 2017년과 매우 흡사한 시기임, 당시 미국 금리인상이 본격화 되던 시점이었음
당시 2016년 겨울부터 17년 있을 미국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가 상당히 컸었음
하지만 우려와 달리 반도체 슈퍼 사이클이 도래하면서 전형적인 실적 장세가 연출됐음
당시 주도했던 업종은 반도체였는데, 실적이 너무 좋았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도 장세)
현재 2022년도 똑같이 21년 반도체 실적이 매우 좋았고 22년은 실적이 더 좋아질 전망이 매우 우세함
또한 당시와 비슷하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도의 투자가 커지던 시기에 부합함
17~18년까지 약 1년간 달러 약세가 시작됐고 원화 강세 연출, 따라서 신흥국 강세장이 연출되었음
22년에도 달러 추세가 이미 21년, 1년 내내 하방을 잡고 내리 꽂았기 때문에 22년 강한 반등의 여지가 매우 높음
시기적으로 미국 금리인상 본격화와 맞고 반도체 실적이 좋은데 주가는 작년부터 지지부진한 상황임을 고려하면 그 모멘텀이 상당히 축적되어있음
본래 금리인상은 투자 불안 요인이 될 수 없는데, 금리인상은 곧 경기 회복과 경기 상승을 의미하기 때문임 (이것이 기업 실적으로 이어짐)
따라서 22년 달러 약세, 원화 강세가 상당히 우세하다고 보여지고 이 추세는 1~2월 안으로 시작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음
결론 : 17년 슈퍼 사이클 당시 원달러 추세가 상승 전환했음 (상승장 연출) / 17년 당시 미국 금리인상 시기였음 / 17년 당시 반도체 주도 장세 연출 = 22년 흡사하게 연출될 것으로 기대
에프에스티 : EUV 관련 소식 들리기 시작하면 시총 1조는 기본이전에 퍼블리쉬 했었던 동진쎄미켐과 상당히 흡사한 주식임
2020년부터 봤었던 주식인데 국내 몇 안되는 EUV 펠리클 개발 및 노광장비 생산 기업임
최근 에스앤에스텍의 경우 포토마스크 상용화에 성공했는데 에프에스티는 아직까지 펠리클 개발을 완료하지 못했음
시간이 조금 길어지고 있는만큼 현재 주가도 횡보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짐 (EUV 주식은 실적으로 가는게 아니라 모멘텀으로 가는 것)
일본 레이저텍, 호야 및 네덜란드 ASML 등을 보더라도 실적 대비 상당한 고평가임을 알 수 있음 (따라서 실적으로 볼 주식은 아님)
이미 2020년 6월부터 약 1개월간 337%의 상승률을 보였던만큼 EUV 테마 혹 기대감을 타면 상당한 상승력을 보여주는 주식임
삼성전자가 대만 TSMC와 EUV 초미세공정 경쟁을 치르고 있는데 여기서 밀리지 않으려면 국내 EUV 생태계가 분명히 필요함
따라서 에스앤에스텍, 동진쎄미켐 및 에프에스티까지 국내 기술력 있는 반도체 기업에 각각 지분투자를 했고 함께 공동 개발하고 있는 상황임
따라서 기술에 대해선 시간의 문제이지, 실패할 부분은 아니라고 보고 그렇기 때문에 현재 장기간 횡보하고 있는 주가에서 베팅을 과감하게 해야함
이런 주식은 동진쎄미켐처럼 조정을 받을때, 지금같이 장기간 횡보를 하고 있는 지루한 구간에서 일정 물량을 매입해놓고 지속 보유를 해야지 큰 상승을 잡을 수 있음
최근 동진쎄미켐과 램테크놀로지 등 반도체 소재 상용화로 인해 주가가 급등한 경우가 있었음, 이를 보면 에프에스티가 펠리클 개발을 완료했다는 소식이 들리면 주가는 재평가를 받을 것은 분명함
그렇기 때문에 현재 장기간 횡보를 하고 있는 이유이기도함, 이미 에프에스티 부회장은 23년에 양산 계획이라고 했으니 아마 22년 내로는 상용화가 될 것으로 판단됨
현재 에스앤에스텍 P/E 50배, 그리고 일본 레이저텍 60~80배 수준을 고려하면 에프에스티 P/E 16배는 EUV 기업중에서 매우 저평가 되어있음 (개인적으로 에스앤에스텍 보다 에프에스티를 선호하는 이유)
상용화라든가 EUV 관련한 무언가 나오면 주가는 기본 2배 이상 상승할 것으로 판단되는데 이는 에프에스티 시총이 현재 5500억 수준 밖에 되지 않기 때문임 (국내 유일 EUV 펠리클 및 장비 기업이 시총 1조여도 매우 싸다)
22년중 도달할 것으로 기대해보며 주가가 오르기전에 미리 일정 물량을 매입해놓고 1년 정도 보유하든지 아니면 꾸준히 때마다 일정 비중을 매입하든지 선택하면 될 것이다, 결국엔 가는 주식이다 (2배 이상)
결론 : 시가총액 1조, 주가 5만원 간다 / 국내 몇 안되는 EUV 장비 플랫폼 기업임 / 현재 너무나도 저평가를 받고 있어서 에스앤에스텍 보다 더욱 투자 관점으로 선호함
원익QnC : 10% 오르고 매수하지 말고 당장 매수하라11월 24일자 퍼블리쉬를 업로드 했었음
당시 1차 목표주가 31000원으로 설정, 2차 목표주가 37000원 설정
현재 달라진 것은 1차 목표주가 33000원 상향 조정 (전고점 돌파를 전제)
현재가 대비 업사이드 14% 수준이고 2차 목표주가는 그대로 유지함
21년 시세 분출이 있을거라고 생각했던 반도체 조정이 11월까지 이어졌고 11~12월 분위기가 잡히고 있음
개인들이 반도체를 계속 팔고 있는 수급 형태를 보면 1월 급등 랠리가 나올 수 있겠다 기대가 커지고 있음
원익QnC의 경우 대만 공급체인을 꽉 쥐고 있는 한미반도체와 몇 안되게 대만 반도체와 연관된 기업임
대만 TSMC도 본격적인 상승 초입 구간을 거치고 있다는 판단하에 대만이 움직이기전에 보유를 해야함
※ 21년 연간 잠정 영업이익 870억 / 22년 연간 잠정 영업이익 1000억대 돌파, 22년 영업이익 멀티플 X10을 줘도 시가총액 1조 (높은 수준이 아님)
원익QnC 개인 수급만 보더라도 개인들이 줄줄이 매도하고 있으니 수급적으로 매우 좋은 상황임
기존 관점을 유지하고 강력 홀딩을 해야함 (결국 인내 문제이지, 반도체는 지금 대한민국에서 가장 저평가된 섹터임 / 이익 대비 주가 상승 수준)
결론 : 1차 목표주가 33000원 (전고점 돌파, 업사이드 14%) / 2차 목표주가 37000원 (시가총액 1조 돌파) / 당장이라도 급등 할 수 있음 (주간 10% 상승 기본으로 나오는 주식임)
TSMC : 2022년 4월 시가총액 1000조를 향해지속적으로 신흥국 상승을 주장하며 의견을 표출, 특히 반도체 상승을 강하게 퍼블리쉬 하고 있음
따라서 대만 TSMC 역시 이러한 관점에서 벗어나지 않는 주식에 해당함
지난 2020년 반도체 랠리 당시 11월 26일~2월 최고점까지 약 3개월 만에 주가는 59% 상승했음
시가총액 기준 490조 → 900조로 약 410조 증가한 수치임
현재 2021. 12. 13 기준 시가총액 747조이고 2월 최고점 대비 10개월 동안 기간 조정(박스권)을 받고 있음
TSMC 역시 한국 반도체와 마찬가지로 슬슬 상승 각을 잡아가고 있다는 판단 (현재 구간은 큰 변곡점)
지난해 연말~연초까지 상승 랠리를 감안했을때 현재가 대비 30% 수준의 상승 여력은 충분하다고 보고 있음 (10개월 기간 조정을 충분히 받았음)
현재가 대비 30% 상승하면 시가총액은 1000조를 달성하는데, 확실히 의미가 있는 숫자이기 때문에 자산 가격 특성상 한번이라도 터치를 할 것으로 기대함
아직까지 국내 반도체도 상승각을 슬슬 보이고 있지만 본격적인 랠리 형태는 아직임, 대만 반도체가 움직이기 시작하면 강한 상방 추세가 잡힐 것으로 기대됨
(TSMC를 비롯해 UMC, ASX 등등 주가 흐름을 살펴보면 모두 같은 관점) 결국 미국 금리인상이 임박하며 투기 자본이 신흥국으로 달러 자금을 이동시킬 것으로 판단
따라서 신흥국에서 현재 가장 해먹기 좋은 (이익 극대화) 반도체 중심의 상승세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함 (실적 대비 주가 수준이 처참한 수준임, 저평가 상태)
과거 17년도 반도체 사이클이 왔을때도 분명한 미국 금리 인상기에 해당했고 당시 반도체 장세가 연출되며 반도체 보유를 하지 않은 투자자들은 철저히 시장에 소외받았음
이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선 미리 준비를 해야함, TSMC를 퍼블리쉬 하면서 더욱 확고한 마인드를 다질 필요가 있겠음
※ 주가 예상은 개인적 바램 섞여있음, 특히 도달 시기는 더 빠를수도 늦을수도 있음 (일정 보수적인 관점에서 제시함)
결론 : 2022년 4월까지(?) TSMC 시가총액 1000조, 업사이드 30%, 주가는 약 155달러 / 10개월의 기간 조정은 충분함 / TSMC가 본격적으로 상방을 잡으면 국내 반도체 온기가 크게 확산될 것 / 반도체 놓치지 말자
동진쎄미켐 : EUV(초미세공정)에 반도체 운명이 달려있다동진쎄미켐은 대표적인 삼성전자 협력사임 (반도체 소재 : 포토레지스트)
최근 EUV PR(포토레지스트) 퀄 테스트 소식으로 상용화 기대감에 주가 급등
현재 ArF, KrF PR을 사용중인데 초미세공정(EUV)에 사용되는 EUV PR은 고난도 기술력이 필요해 그동안 개발중에 있었음 (국내 최초로 개발)
상용화되면 향후 삼성전자에 공급될 예정인데 TSMC와 EUV 경쟁에서 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할 수 있음
무엇보다 삼성전자는 매해 ASML로부터 EUV 장비를 공급 받아야 하는 입장에서 공급 받는 EUV 장비에 EUV PR은 필수적으로 쓰일 수 밖에 없음
따라서 동진쎄미켐의 PR이 퀄 테스트를 끝내고 본격 공급된다면 22년, 23년, 24년, 25년 장기적으로 삼성에 공급이 될 수 있는 부분임
24년 반도체 노광장비 점유율이 EUV 장비가 60%를 넘을거라는 전망이 나올만큼 초미세공정 도입 속도가 빨라지고 있음
지난 20년 기대감으로 주가가 일정 상승했었는데 이때는 단순 기대감만 있었던 시기였다면 지금은 실적에 숫자가 실제로 찍힐 수 있음을 알리는 시기임
과거 16~17년 반도체 슈퍼사이클 당시만 하더라도 주가가 500% 넘는 상승을 보였음, 이때의 상승력을 고려하면 현재 주가 수준 대비해서
보수적으로, 그리고 중장기 투자 관점에서 봤을때 22년 시가총액 3조 돌파 및 23년 시가총액 4조 돌파로 23년 주가 9만원 도달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함
반도체 섹터는 비교적 상방 확률이 높은데 이는 삼성전자가 보증(?)하는 섹터이기 때문임, 협력사라면 더더욱 그러함
※ IR을 하지 않는 기업이라 애널리스트 및 증권사 전망이 없음
결론 : 동진쎄미켐 (보수적 관점) 22년 시가총액 3조, 주가 5만원 돌파 / 23년 시가총액 4조, 주가 9만원 돌파 관점 / 아마 주가는 기대감으로 선반영할 것인데 최근 신고가 돌파로 새로운 시세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됨
코스피 : 연말 미국 증시 대비 강세 가능성 매우 높음, 반도체에 베팅하라최근 4거래일간 코스피는 외국인의 꾸준한 매입으로 (개인은 매도했음) 미국 증시와 디커플링이 나타나고 있음
이전까진 미국 증시(나스닥 기준으로 봄) 대비 상당한 약세 흐름으로 디커플링이 나타났으나 최근에 나스닥이 급락함에도 코스피는 오히려 상승하고 있음
이는 역사적으로 늘 있어왔던 흐름인데 신규 투자자가 많아서 그런지 이를 이상한 현상으로 받아들이고 제자리를 지키지 않고 미국 주식으로 갈아타는 경우가 발생중
이럴때 더욱 제자리를 지켜야하는데 결국 투기자본 입장에서 보면 미국 주식으로 한번 해먹고, 이후 신흥국 주식으로 또 해먹기 때문에 주구장창 한쪽만 끌어올리지 않음
코스피 1개월 누적 수급 : 개인 3조2856억 매도 / 외국인 4조5965억 매수 / 기관 621억 매도
코스닥 1개월 누적 수급 : 개인 827억 매수 / 외국인 6404억 매수 / 기관 4633억 매수
선물 1개월 누적 수급 : 개인 7056억 매도 / 외국인 1조6924억 매수 / 기관 1조2626억 매도
외국인은 일주일, 1개월 누적 수급을 모두 보더라도 확연히 국내 증시를 사들이고 있음, 반대로 개인은 물량을 주구장창 외국인에게 내주고 있는 모습임
기관은 장기 투자자가 아니기 때문에 당연 외국인들이게 일정 물량을 내주는 형태를 보이고 있음
최근 들어 코스피 기준 개인 매도, 외국인 매수가 계속 이어지고 있음, 특히 반도체 쪽으로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연일 이어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강세 이유)
결국 외국인들은 역정보(코스피 왕따설, 코스피 탈출은 지능순, 미국 주식 수익률 등등)를 활용하여 개인들의 인내심을 거의 절벽까지 내몰았음
이제는 국내 증시, 신흥국 증시가 상승을 주도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고 특히 코스피 기준에서 지수가 상승한다면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주가 상승이 크게 나타날 것
따라서 지수 대형주 중에서 (특히 반도체, 강조를 아주 많이 한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둘 중 한 주식은 보유를 하고 있어야 지수 수익률에 밀리지 않음
또한 반도체 섹터가 지수를 추종하기 때문에 반도체 소부장 관련주를 집중하는 것이 현명할 것으로 판단함
결론 : 연말, 연초 코스피 (국내 증시)가 미국 증시 대비 강세로 디커플링 나타날 가능성 매우 높음, 반도체를 공략해야하고 물려있다면 강력 홀딩
ASML : EUV 장비의 독점 해자를 지닌 기업이 12% 조정을 받았다ASML은 지난 9월 29일 2025년 매출 규모를 33조~41조로 예상했음, 총 마진이 54~56%가 남는 고마진 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5년 동안 매출 2배 증가)
ASML의 EUV 노광장비는 1년 총 생산 대수가 정해져있음, 21년 55대 --- 삼성전자가 TSMC에 EUV 장비 보급이 부족한데 더 구하고 싶어도 못 구하고 있음
향후 시스템 반도체를 생산하기 위해선 ASML EUV 장비가 필수적이며 지구에서 EUV 장비를 생산하는 기업은 ASML이 유일함 (독점 해자를 지님)
따라서 향후 미세공정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는데 공급은 부족한 상황이 이어지는 것임, 또한 시일이 흐를수록 미세공정을 필요로 하는 반도체 기업이 많아짐
따라서 주 고객인 삼성전자, TSMC를 제외하고도 인텔, SK하이닉스 등 향후 고객사에 대한 잠재적인 판매가 충분히 예상되는 부분임
지난 10월 조정에서 20% 수준의 조정을 보였으나 현재 12% 조정 수준을 보이고 있음, 추가 하락을 하면서 쌍바닥 형태를 만드는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됨
채널 하단부 (3층) 이탈을 했으나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으로 보임 (펀더멘탈이 탄탄하기 때문에 기술적 지점을 이탈해도 금방 회복한다는 관점)
주가는 이미 빠질만큼 빠졌고 반도체 업황 분위기가 다시 턴하고 있음, 그중 EUV 장비 대장이라고 할 수 있는 ASML 주가를 걱정한다는게 매우 의미 없음
만약 추가 하락을 하더라도 약 10% 추가 조정이 열려있으나 (10월 전저점까지) 전고점까지 상승하는 기대 수익률은 반대로 더욱 커지게 됨
따라서 전저점까지 조정을 염두하지 말고 현재 구간을 매수 구간으로 보는 것이 현명하며, 전고점 기본 업사이드 16% 수준을 1월 내로 도달 할 것으로 기대함
결론 : 1차 목표주가 898$ 전고점 돌파 관점 (1월 내)
엘오티베큠 : 주가 2만원대를 향해, 기본 업사이드 20%엘오티베큠은 국내 유일한 건식진공펌프 장비 제조 회사임, 국산화 정책 과제가 있어 삼성전자가 지분 7.12% 보유하고 있는 대표적인 소부장 기업
여타 반도체와 마찬가지로 8월~10월까지 투기자본의 인위적인 반도체 주가 죽이기로 인해 주가가 30% 가량 하락했음 (실적은 계속 좋았는데)
실적은 이미 3분기에 매출액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고 영업이익도 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기대됨 (17년도 연간 영업이익 277억, 21년 3분기까지 영업이익 247억)
10월부터 저점을 잡으며 3중 바닥을 만들었고 정말 최고의 바닥권 자리를 만들어내고 있음, 최근 8월 하락 추세 저항대를 돌파하는 흐름이 계속 나오고 있음
3중 바닥 구간에서 최근 11월 말 대량 거래량 발생하며 본격적인 반등(상승) 추세를 만들 것으로 판단됨 (거래량이 실렸다는 것은 추세 전환을 하겠다는 의지)
추가로 현재 자사주 매입을 매일 하고 있어 주가가 조정 받을때 사측에서 자사주 매입을 통한 하방 경직을 일정 만들어내고 있음
결국 12월 내로 돌파하면서 18000원까지 반등을 할 것으로 기대하는데, 실적이 사상 최대치에 반도체 장세가 연출될 것이라는 기대가 전제로 깔려있음
무엇보다 18000원, 업사이드 20% 수준의 가격은 엘오티베큠 내재가치에 한참 못미치는 수준이지만 우선 1차적인 목표주가로 선정함
15500원대를 돌파하면 매물대를 돌파하는 구간으로 쉽게 18000원까지 상승할 수 있음, 현재 시가총액 2672억에서 3200억 수준을 기본 시총 수준으로 바라봄
엘오티베큠의 건식진공펌프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향후 2차전지에도 사용될 예정임, 공정 미세화가 필요한 곳에 수요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고 기대할 수 있음
22년 평택 P3 완공 및 3나노 양신 시작으로 엘오티베큠의 장비가 반입될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 P4 착공과 미국 증설에 따라 대기 수요가 여전히 존재함
무엇보다 삼성전자가 지분 7.12% 보유했기 때문에 웬만해서 지분 투자한 소부장 업체 장비를 적극 구매할 것으로 판단할 수 밖에 없음
따라서 12월~2월 안으로 주가 18000원을 도달하며 향후 20000원대 흐름까지 기대하고 있음
결론 : 1차 목표주가 18000원, 업사이드 20% / 1차 목표주가 달성시 추가 퍼블리쉬 예정 / 손절가 13250원
삼성전자 : 누구도 기대하지 않는 삼성전자 절대 저평가, 22년 2월 9만전자 복귀한다7만전자에 있는 현재 삼성전자 주가는 극단적인 저평가 상태로 순수 메모리만 영위하는 미국 마이크론 테크놀러지 P/E 15배 수준에 못미침
삼성전자는 2026년까지 파운드리 생산량을 3배 증가시킨다는 계획을 발표했었음, 월 100만장 가까운 CAPA 수준인데 향후 주가 평가에 있어서 마이크론을 못넘긴다고 보기 매우 어려움
최근 삼성전자는 텍사스주 테일러시 미국 증설을 확정지었고 내년 상반기 착공에 들어감, 또한 평택 P3는 내년 상반기 완공 예정이고 금일 서울경제 단독 보도로 P4 증설 작업에 들어간다고함
지난 20년 연간 영업이익이 35조 9천억 수준이었는데 이를 크게 상회하는 수준의 주가를 달성했음 (9만원대) 이후 주식시장에 개인 참여자들이 많아지면서 삼성전자 종목에만 동학개미운동이 일어나기도 했음
상반기 내내 횡보를 보이다가 8월부터 10월까지 외국계 증권사의 목표주가 하향과 반도체 겨울론 등장으로 기존 상반기에 들어왔던 개인 자금이 인내심의 바닥을 확인하는 구간이 찾아왔음
8~10월까진 약 18% 수준의 조정이었고 상반기부터 보유했던 투자자들은 약 30% 수준의 손실이 계좌에 찍히게 된 것인데, 이후 11월부터 외국인들의 집중적인 매입으로 주가는 바닥을 잡고 있음
이미 개인들은 삼성전자 주식을 팔기 시작했고 그동안 하락으로 지친 개인들의 심리상 주가가 반등하면 보유했던 물량을 시장에 내놓는 경우가 상당히 많을 것으로 판단됨
따라서 외국계든, 국내 기관이든 이러한 개인들의 물량을 서서히 잡아가며 실적에 수렴하는 주가 상승률을 충분히 보일 것으로 판단함
현재 삼성전자 시가총액 444조, 22년 연간 잠정 영업이익 52조에 멀티플 X10만 줘도 시총은 최소 500조를 넘어가야함, 그럼 주가는 기본 8만원을 돌파해야함
8만전자는 12월 혹 22년 1월에 충분히 도달을 할 것으로 판단하며 9만전자는 2월~3월 사이에 도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이후 신고가도 고려)
무엇보다 현재 삼성전자를 언급하고 투자자의 수가 명확히 줄었고 실제 수급에서도 눈에 띄게 나타나고 있음, 누구도 삼성전자를 언급하고 싶어하지 않음 (또한 주식시장 비관론이 확대되고 있음)
이런 시기에 유대투기자본과 같은 주체들은 현재의 기회를 가만히 두지 않을 것으로 판단하고, 계속해서 국내 증시가 세계 증시 상승률 대비 상승률이 꼴찌라는 이슈가 부각되고 있음
이런 시기야말로 증시를 비롯해 증시 대표 주식인 삼성전자 주가가 재평가 받기에 아주 적절한 시기라고 확신하고 있음 (추가 : 대만 TSMC 주가 추세도 박스권 유지, 고점 돌파가 나올 것으로 봄)
결론 : 12월~1월 8만전자 돌파 및 3월까지 9만전자 회복, 마이크론 테크놀러지 P/E 15배 수준을 따라잡을 것으로 기대, 아무도 언급하지 않는 삼성전자와 비관적인 주식시장 속에 기회가 있다
한미반도체 : 국내 반도체 장비 시총 탑을 기대한다 (시가총액 2조 이상)국내 반도체 후공정 장비 탑 픽, 국내에서 가장 대만 반도체 공급 체인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
반도체 쇼티지로 인해 후공정 장비의 수요도 금증하는 추세, 현재 오미크론 여파로 인한 주가 조정에 강력 매수 관점
채널 3층을 이탈했으나 이를 추세 이탈로 보기보다 추세 하단 구간, 즉 저점의 관점에서 저가 매수를 들어갈 자리로 판단함
올해 실적도 좋았는데 내년도 반도체 장비의 전반적인 실적은 사상 최대일 가능성이 지속 제기되고 있음 (장비도 부족해서 못팔고 있는 시기임)
현재 시가총액 1조 6천억인데 대한민국 반도체 장비 시총 탑 원익IPS 시총 1조 9천억 (약 2조)를 넘어설 것으로 기대함
이는 철저히 전공정(원익IPS) 장비와 후공정(한미반도체) 장비의 향후 중요성에 따른 관점임, 물론 전공정도 삼성 평택P3 완공과 미국 증설에 따라 실적이 좋을 것임
하지만 비메모리, 미세공정으로 갈수록 전공정 장비보다 후공정 장비의 역할과 수요가 더욱 커질 것으로 (이미 커지고 있음) 기대하는 바임
따라서 현재 주가에서 소폭 조정을 염두해두고 12월~2월 사이 주가 43000원, 시가총액 2조 돌파 (신고가)를 충분히 기대하고 있음
21년 영업이익률 31%, 22년 잠정 영업이익 1400억이 넘어감, 따라서 현재 시총 1조 6천억은 매우 싸다, 주가 조정기에 적극 공략을 해야함
현재 P/E 17배 수준을 평가 받고 있으나 대만 공급 체인을 고려하면 P/E 20배를 줘도 충분하다, 따라서 22년 영업이익 1400억 X20을 주면 시총 2조 8천억임
하지만 현재 주가 상황을 고려했을때 우선적으로 시가총액 2조 돌파를 한다는 관점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함
추가로 지난 8월 조정은 2개월간 지속됐으나 10월부터 11월까지 반등은 1개월 소요됨, 조정보다 반등의 속도가 보통 절반 이상 빠르다는 것을 고려해야함
결론 : 1차 목표주가 43000원 (시가총액 2조) / 2차 목표주가는 1차 목표주가 도달시 추가 퍼블리쉬 예정
※ 손절가 제시하지 않으며 오직 목표가만 보는 관점, 본인은 트레이더가 아니며 주식에 대해서 웬만해선 손절 접근을 하지 않음 (20년 3월 코로나 팬데믹 당시에도 계좌 반토막을 강력 보유로 수익 전환했음)
DB하이텍 : 시가총액 4조를 가도 멀티플 10배도 안된다2021년 1월 세계 파운드리 기업의 주가가 고점을 잡으면서 DB하이텍도 고점이 잡혔음 (당시 주가는 100% 넘는 상승)
이후 박스권 형태로 4만원대까지 조정과 횡보를 거듭하다가 8월~10월 반도체 심리 악화 (메모리 고점론, 겨울론)로 인한 추가 조정을 받았음
이미 8월 초에 발표된 2분기 실적은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이었고 향후 실적 기대감이 계속 존재했었음, 즉 기업 이익에 변함이 없는 조정이었음
당시 조정에서 거래량이 계속 눌렸기 때문에 투기자본 의도가 다분한, 기업 펀더멘탈과 무관한 조정으로 해석이 가능했음
이후 10월부터 주가가 서서히 반등하며 11월 급등 시작, 최근 전고점을 돌파하는데 성공했고 신고가 영역에 도달했음
3분기 실적도 창사 첫 연매출 1조를 찍었고 22년에 수주할 파운드리 물량도 모두 확보를 해놓은 상태에서 공정 효율화로 생산량을 증가시켜 쇼티지에 대응함
현재 삼성전자, TSMC 및 UMC 등 주가가 가파르게 상승하지 않았는데 연말 연초 상승을 시작하며 파운드리 상승 분위기가 잡히면 수급과 심리는 다시 반도체로 넘어올 듯
최근 상승에 거래량이 계속 붙고있고 분위기가 사뭇 잡히고 있고 금일 강한 음봉으로 조정, 아주 무난한 눌림목을 주면서 오히려 매수 기회를 주고 있다는 판단
"주가는 결국 이익에 수렴한다" 라는 기본 관점에 따라 DB하이텍은 22년 잠정 영업이익 4500억, 약 4조를 넘긴다고 가정하고 멀티플 X10을 줘서 시가총액 4조를 가야한다는 결론
(현재 P/E 11배 수준으로 기본 14~15배를 잡으면 주가는 더 가는 것이 맞음, 현재 상승에 만족하기엔 가치가 뛰어난 국내 몇 안되는 파운드리 기업임)
따라서 우선 주가 80000원을 1차 목표로 잡고 도달시 90000을 2차 목표로 잡음 (현재가 대비 업사이드 23% 수준, 무난하게 도달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
결론 : 현재 조정에선 눌림목 공략, 매수 관점으로 볼 수 있다
1차 목표주가 80000원 / 2차 목표주가 9만원 (현재가 대비 업사이드 23% 시가총액 4조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