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겁게 햇볕이 내려쬐는 어느 날! 각개빤스를 배꼽까지 올린 엔근출 해병은 자진입대로 찾아올 아쎄이들이 내릴 오도봉고를 기다리며 까맣게 태운 탄탄한 육체를 뽐내며 새하얀 이를 드러내고 있었다. 부르릉~끼익 얼마 있지 않아 도착한 오도봉고는 멈춘 뒤에도 격하게 흔들리고 있었으며 아마 그것은 다른 해병들의 뜨거운 전우애 때문이었으랴! 철커덕~ 하고 열린 오도봉고의 문 속에서 철퍼덕~ 하는 소리와 함께 눈과 입이 가려진 아쎄이들이 굴러 떨어졌다. "읍읍읍!!!" 보안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눈과 입이 가려진 아쎄이들은 벌써부터 해병이 되었다는 기쁨의 기합을 표출 하고 싶어 난리였으니! 다른 해병들은 실로 감격의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가...
아 이거 업비트에서 300원에 샀었는데 최종 3천원 정도에 매도 친듯 볼때마다 마음이 참 아픕니다. 4달러 가면 좋겠네요.
기열찐빠스러운 하락이 끝날 무렵 끊임 없이 오를듯 말듯한 채널을 형성하며 황룡같이 기열찐빠스러운 무빙을 보여주는 갈라를 보며 황근출 해병은 오도짜세기합 가득한 표정으로 생각했다. "음, 이건 살 수 밖에 없겠군!" 기열찐빠황룡같은 빼빼 마른 몸이 아닌 구릿빛 탄탄 불끈불끈 오도짜세기합 가득한 우람한 근육을 뽐내며 황근출 해병은 오도기합포항낸스에 접속하여 상당히 묵직해진 포신으로 녹색버튼을 누르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 무슨 운명의 장난이랴! 자진입대로 오도기합포항낸스에 입대한 아쎄이 하나가 황근출에게 기열찐빠스러운 한마디를 날릴줄이야! "황근출 해병님! 추세 하단에 닿을 때 사면 어떨지에 대한 질문을 해도 되는지에 대한 여부를 여쭙는 것에...
아아, 우뚝 솟아 오른 양봉의 나날! 굳게 세워진 포신으로 매도를 누르게 되는 것이 여간 기합이 아니지 않을 수 없었다.
지금 자리부터 0.886 되돌림까지 화이트스완 하모닉 패턴으로 볼수가 있습니다. 47.8을 안깨는게 좋으며 47.8을 돌파하면 화이트스완 관점은 폐기입니다. 아직 매수세가 나오고 있지 않고 4시간봉은 rsi30 캔들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48.5를 안깨고 있는데 전쟁이란 소재를 어떻게 써먹을찌 아직 미지수이므로 보수적으로 접근해서 매매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AB=CD 1:1 찎고 내리는중 1:1.27 1:1.618 까지 오를 수 있다 단기적으로 최소 39.8 -40.3 까진 오를거 같아 쫄지마 롱챠
38.2 안 뚫린다면 매우 롱을 쳐야 할거 같은 그림이다. 다섯 시간 동안 찾아낸 나의 결과물 있어 보이게 이대로 가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