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north의 10억 달러 실탄과 고래 매집 — XRP, 공급 쇼크 앞둔 마지막 숨 고르기🚀 “Evernorth의 10억 달러 실탄과 고래 매집 — XRP, 공급 쇼크 앞둔 마지막 숨 고르기”
1️⃣ 2.50달러 돌파 후 조정 구간 진입 — 어제(21일, 美 시각) XRP는 장중 2.53달러(고점) 까지 상승했다가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며 2.44달러(저점) 부근으로 조정됐어요. 하루 변동폭은 약 5.3% , 거래량은 약 38억 달러(전일 대비 +42%) 로 오히려 늘었습니다. 최근 7일 평균 가격 범위는 2.19~2.56달러 , 주간 상승률은 +11.4% 예요.
2️⃣ Evernorth의 10억 달러 자금 조달 계획 — 리플이 지분을 보유한 Evernorth Holdings 는 SPAC(Armada Acquisition Corp. II, NASDAQ: AACI) 과 합병해 10억~12억 달러 규모의 자금을 확보할 예정입니다. 이 중 최대 70% 가 공개시장에서 XRP 직접 매입 과 트레저리 구축 에 쓰일 계획이에요. 이는 최대 4억3,500만 XRP(전체 유통량의 약 0.75%) 를 사들일 수 있는 규모입니다.
3️⃣ 투자 심리의 지지대 역할 — Evernorth의 실제 매입이 시작되기 전인데도, “곧 10억 달러가 시장에 들어올 것”이라는 기대감이 가격을 받쳐주고 있어요. 투자자 심리지수(Sentiment Index)는 전일 68포인트(전주 54) 로 상승해 ‘탐욕 구간(Greed Zone)’ 으로 진입했습니다.
4️⃣ 고래들의 매집 움직임 — 온체인 데이터 플랫폼 Santiment 에 따르면 최근 24시간 동안 약 3천만 XRP(7,400만 달러) 가 10만~1,000만 XRP를 보유한 고래 지갑으로 이동했습니다. 이 구간의 지갑 수는 전주 대비 4.8% 증가 , 평균 보유량도 12% 확대 됐어요. 과거 이 지표 상승 후 7일 내 평균 +8~10% 가격 반등 이 자주 관찰되었습니다.
5️⃣ 리플 회장 크리스 라슨의 물량 이동 논란 — 라슨은 개인 지갑에서 5천만 XRP(약 1억2천만 달러) 를 외부 주소로 이체했어요. 시장에서는 매도설이 돌았지만, 리플 측은 “Evernorth 투자 목적으로 이동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라슨의 전체 XRP 보유량은 약 23억 XRP , 이번 이동은 그 중 0.2% 수준 이에요.
6️⃣ ETF 기대감의 재점화 — 최근 시장에서는 XRP 현물 ETF 7종 승인설 이 재부각되고 있습니다. 오스프리( Osprey ), 프리렉스( Freelex ), GSR 등 기관이 XRP ETF 포트폴리오를 준비 중 이며, 실제 보유 규모는 약 2,800만 XRP 로 집계돼요.
7️⃣ 기술적 구간 분석 — 단기 저항선은 2.50달러 , 돌파 시 다음 목표는 2.70~3.00달러 구간 입니다. 반면 지지선은 2.40달러 이며, 이탈 시 2.20달러 재테스트 가능성이 커집니다. 기술적 상대강도지수(RSI)는 61.3 , 단기 과매수 구간에 근접한 상태예요.
8️⃣ 규제 리스크 완화 — 2025년 8월 미국 SEC가 리플과의 소송을 마무리하면서, 리플은 1억2,500만 달러의 합의금 을 내고 공식적으로 ‘비증권(Non-security)’ 지위를 인정받았어요. 이후 기관 자금 유입이 늘어 기관 점유율이 전체 거래의 19% → 27% 로 상승했습니다.
9️⃣ 유통량 감소로 공급 압박 예상 — 디파이(DeFi) 기반 래핑 자산인 FXRP 시스템에 이미 5,600만 달러 규모의 XRP 가 예치되어 유통에서 제외됐어요. 플레어(Flare)와 아셀라(Axellar) 프로젝트가 2026년 중반까지 총 80억 XRP(전체의 13%) 를 잠글 계획이어서, 장기적으로 공급 쇼크(supply shock)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 지금 XRP의 강세는 Evernorth의 10억 달러 매입 계획 , 고래들의 3천만 XRP 매집 , ETF 승인 기대감 이 동시에 작용하고 있어요. 반면 라슨의 5천만 XRP 이동 과 단기 차익 실현 매도세 가 단기 변동성을 키우고 있습니다. 핵심 관전 포인트는 2.40~2.50달러 지지 유지 여부 , 이를 지켜낸다면 연내 3달러 돌파 시나리오 도 열려 있습니다.
아이디어에서 "SentiMENT INDEX"에 대해 찾기
주가와 소비자 심리지수의 다이버전스를 활용한 미래 예측경기 전망에 대해 연구하던 중 흥미로운 것을 발견하여 기록으로 남깁니다.
미시간대 소비자 심리지수 (Consumer Sentiment Index) 는 경기를 예측하는 주요 지표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주가와 상관 관계가 높기 때문에 주가를 예측하는데도 활용하는 소비자 심리지수는 주식 차트에서 RSI 와 같은 보조지표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즉, 다이버전스를 통해 주가의 방향을 예측할 수 있다는 뜻 입니다.
다음은 과거 S&P 500 차트에서 발견한 소비자심리지수의 다이버전스 입니다.
소비자 심리지수는 한달에 2번 발표하기 때문에 주가 차트는 월봉입니다.
주가가 상승 랠리를 펼칠 때 소비자 심리지수가 더 이상 상승하지 못하거나 점점 하락한다면 추세 전환, 가격 하락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위와 같이 고점과 저점을 잡아내는데 상당한 정확도를 보여줍니다.
가장 최근 차트를 살펴보면 하락다이버전스가 연속하어 발생하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2020년에 팬데믹으로 인한 하락과 상승도 다이버전스로 설명이 가능합니다.)
팬데믹 이후 엄청난 돈의 홍수로 인해 주가는 계속 오르지만 소비자의 심리는 계속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저는 이것을 코로나 버블이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어쩌면 우리는 이미 경기 침체기에 살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1990년, 2000년, 2008년 등등 약 10년 주기로 반복하던 경제 침체는 이미 2020년에 왔었고 엄청난 돈으로 위기를 넘겨보려 했지만 약간의 시간만 벌었을 뿐 위기를 피할 수 없었던 것 입니다.
이제 차트는 상승다이버전스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가가 상승하려면 한가지 절차가 남았습니다.
그것은 소비자심리지수가 바닥을 다지며 1-2분기 정도 되는 기간 동안 상승다이버전스를 만드는 과정입니다.
이 과정이 없으면 상승은 단순한 반등으로 그칠 수 있습니다. 과거 차트에서 그런 사례를 많이 발견할 수 있습니다.
즉, 주가가 상승하여도 그것은 상승 추세가 아닐 수 있으며 정말 바닥을 확인하려면 3개월 정도 소비자 심리지수를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소비자 심리지수만 본다면 역사적으로 최저점에 가깝기 때문에 반드시 상승할 것 입니다.
그 기간이 길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지만 심리지수가 바닥에 오래 머물러 있으면 그 기간동안 주가는 -50% 이상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런 사례가 있습니다.) 하지만 다이버전스가 만들어지는 순간 우리는 과감히 매수를 할 수 있을 것 입니다.
요즘 경기 침체 가능성에 대해 많은 데이터를 수집하고 연구를 하고 있는데 부정적인 면보다는 긍정적인 면이 더 많은 듯 합니다.
논리와 근거가 명확해지면 경기 침체에 대한 의견도 서술해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