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이입니다. 굉장히 오랜만에 트레이딩뷰 퍼블리싱을 하는 것 같습니다^^.. 비트코인의 하락 과정 중 그나마 정말 그나마 볼만한 반등 흐름이 그려지고 있습니다. 어제 오늘 흐름이 계단식 하락으로만 밀려내려갔으면 정말 좋지 않았을 것 같은데 그래도 다행인걸..카? 현재 비트코인은 채널 형태로 눌림이 나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하락 과정을 보면 채널 형태는 커녕 다 뭉그러뜨리는 무지성 하락이 반복되었던 것을 생각했을 때 지금은 나름대로 반등을 볼만한 상황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반등 정도로만.. TP 62~63.8K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 팔 댓 한번씩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6월 미국의 CPI 데이터는 크게 하락했으며 예상보다 좋은 성과를 보였습니다. 하원과 상원에서 파월 의장의 통화정책에 대한 비둘기파적인 연설이 이어지면서 시장에는 금리 인하 기대감이 다시 불붙었다. 금리스왑 시장에서 이용 가능한 데이터에 따르면 거래자들은 2024년에 두 번의 금리 인하 가능성에 대해 가격을 책정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9월 FOMC부터 매회 FOMC에서 금리 인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독일 정부가 BTC를 판매한 후 업계의 FUD는 점차 감소했습니다. Mt.Gox의 상환 방식은 10년 전 BTC 가격을 기준으로 하며 잠재적인 매도 압력은 크지 않을 것입니다. 따라서 목요일에 금과 미국 주식이 강세를 보인 후 암호화폐는...
6월 미국의 CPI 데이터는 크게 하락했으며 예상보다 좋은 성과를 보였습니다. 하원과 상원에서 파월 의장의 통화정책에 대한 비둘기파적인 연설이 이어지면서 시장에는 금리 인하 기대감이 다시 불붙었다. 금리스왑 시장에서 이용 가능한 데이터에 따르면 거래자들은 2024년에 두 번의 금리 인하 가능성에 대해 가격을 책정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9월 FOMC부터 매회 FOMC에서 금리 인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독일 정부가 BTC를 판매한 후 업계의 FUD는 점차 감소했습니다. Mt.Gox의 상환 방식은 10년 전 BTC 가격을 기준으로 하며 잠재적인 매도 압력은 크지 않을 것입니다. 따라서 목요일에 금과 미국 주식이 강세를 보인 후 암호화폐는...
구독자 여러분 모두 반갑습니다. 개인적 의견 공유는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부스터와 구독 부탁드립니다. 지난주 파월 연준 의장이 상/하원 연설을 통해 시장 친화적 발언을 남긴 가운데, 미국의 물가지수 지표들도 둔화되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는 곧 9월에 있을 FOMC에서 연준이 금리인하를 할 것이란 기대감을 키웠습니다. CME Fedwatch tool은 9월 금리인하 가능성을 100%로 반영하였는데, 이는 금리동결 베팅이 시장에서 사라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한편, 트럼프가 오는 11월 대선에서 승리하여, 공약대로 10%의 보편적 관세를 도입할 경우 인플레이션이 다시 가파라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기 때문에, 주시하여 볼 필요가...
최근 ema 7일 선과 큰 이격을 주면서 양봉 마감하는 경우, 그 다음 음봉 마감 시, 7일선 뚫고, 추가적으로 14일선 까지 뚫으면서 마감을 하며, 그 후 retest 하는 모습을 보임. 롱 포지션이 없다면 7일선 과 14일선 사이 64042 알라트 켜놓고, 추가 하락 있을 시 14일 선 진입, 14일선에 롱 진입하고 추가 지지 63831.9 위로 마감해주는 지 확인, 63831 뚫고 봉 마감시 손절.
구독자 여러분 모두 반갑습니다. 개인적 의견 공유는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부스터와 구독 부탁드립니다. 지난주 미국의 6월 소비자물가지수와 생산자물가지수가 발표되었습니다. 6월 CPI의 경우 예상치를 하회했으나, PPI는 예상치를 상회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다만, PPI의 세부 내용과 근원 PPI에서는 오히려 인플레이션이 둔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는 점에서 시장은 긍정적으로 받아들였습니다. 파월 연준 의장의 상/하원 청문회에서의 연설에 이어 물가지수의 둔화는 오는 9월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키웠습니다. 한편, ECB에서도 CPI 결과가 안정되고 있음을 보여준다면 추가 금리인하를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 7월 16일 파월 연준...
구독자 여러분 모두 반갑습니다. 개인적 의견 공유는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부스터와 구독 부탁드립니다. 지난 금요일에 발표된 미국의 고용 지표들이 부진함에 따라 고용 시장 냉각에 대한 우려가 강해진 가운데, 상원 청문회와 하원 청문회에 참석했던 파월 연준 의장이 현재 연준의 고금리 통화정책에 대해 비둘기파적 견해를 내놓았습니다. 이는 곧, 9월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감으로 이어졌습니다. 한편, 영국에서는 조기 총선에서 노동당이 압승을 거두었으며, 8월 금리인하가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 7월 11일 미국 6월 소비자 물가지수가 발표됩니다. - 7월 12일 미국 6월 생산자 물가지수가 발표됩니다. - 7월 15일 파월 연준 의장 연설이...
구독자 여러분 모두 반갑습니다. 개인적 의견 공유는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부스터와 구독 부탁드립니다. 최근 미국의 고용지표들이 부진한 수치로 발표가 되면서, 연준이 9월 금리인하를 시작하여, 올해 2 차례까지 금리인하를 할 수 있다는 전망이 강해졌습니다. 전날 파월 연준 의장은 상원 청문회에서 기준금리 인하를 위해서는 인플레이션 둔화를 더 확인해야 한다는 말과 함께, 고금리 정책을 오랫동안 유지하면 경제 성장이 위태로워질 수 있다는 우려를 표명하였습니다. - 7월 10일 파월 연준 의장의 연설이 있습니다. - 7월 11일 영국 GDP, 미국 6월 소비자물가지수가 발표됩니다. - 7월 12일 미국 6월 생산자물가지수가 발표됩니다. - 7월...
구독자 여러분 모두 반갑습니다. 개인적 의견 공유는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부스터와 구독 부탁드립니다. 미국의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부진하면서 고용 시장이 냉각되고 있다는 의견이 나왔으며, 이는 곧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로까지 번졌습니다. 나아가서는 9월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감으로 이여졌으며, 그 영향으로 달러는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올해 2 차례의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감도 강해지고 있으며, 이번주에 발표되는 CPI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한편, 일본 쪽에서는 엔저현상에 개입할 의지를 보여주고 있지는 않습니다. - 7월 9일~10일 파월 연준 의장의 연설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 7월 11일 미국 6월 소비자물가지수가...
구독자 여러분 모두 반갑습니다. 개인적 의견 공유는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부스터와 구독 부탁드립니다. 미국의 비농업부문 고용지수와 실업률이 발표되었습니다. 비농업부문 고용지수는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앞선 4월과 5월 수치가 대폭 하향 조정되었으며, 6월 실업률의 경우 예상치인 4.0%를 웃도는 4.1%로 발표가 되었습니다. 고용 시장이 냉각되고 있다는 우려와 더불어 경기 둔화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는 우려도 강해졌는데, 이는 곧 연준의 9월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감으로 이어졌습니다. 한편, ECB 측에서는 금리인하에 대해 가능성을 열어두긴 했지만, 물가 경로에 대한 불확실성을 평가할 시간이 아직은 더 필요하다는 의견이 강했습니다. 이번 7월...
구독자 여러분 모두 반갑습니다. 개인적 의견 공유는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부스터와 구독 부탁드립니다. 전날 미국이 조기종료, 오늘 휴장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미국의 ADP 민간부분 신규고용이 전월과 컨센을 모두 하회했으며,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또한 전월 및 컨센을 상회하며 미국의 고용시장이 둔화되고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또, 미국 6월 ISM 제조업 PMI가 48.8로 전월과 컨센은 물론 50을 하회하는 쇼크를 기록하였는데, 이를 통해서 연준이 고금리 정책을 포기하고, 9월에 금리인하를 시작할 것이란 기대감이 강해졌습니다. 영국 또한 6월 서비스 PMI가 7개월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하는 등 경제가 위축 국면에 들어서고 있음을...
구독자 여러분 모두 반갑습니다. 개인적 의견 공유는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부스터와 구독 부탁드립니다. 어제 파월 의장이 ECB 포럼에서 최근 지표들을 보면, 미국이 디스인플레이션 경로로 돌아가고 있음을 어느 정도 시사한다고 발언했습니다. 다만, 금리를 낮추기 위해서는 자신감이 더 필요하다고 덧붙이며 금리인하 시기에 대한 확답은 피했습니다. 시장에서는 연준이 9월에 금리인하를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앞으로 물가지수 결과에 따라 2 차례까지 금리인하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습니다. - 7월 4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록이 발표됩니다. - 7월 5일 미국 6월 비농업고용지수, 6월 실업률, 연준 통화정책 보고서가 발표됩니다. - 7월 11일...
지난주 PCE는 전반적으로 이전 값보다 좋아졌고, 공매도의 위력도 둔화되었습니다. 이번 금요일에는 중요한 비농업 데이터가 소개됩니다. 이는 중기 추세를 다시 시작합니다. 지난 달 비농업 고용이 증가한 이후 많은 금융 시장이 주춤했습니다. 비농업 부문 급여의 증가가 정치적 요구와 불법 이민의 증가로 인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은 우리 모두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비농업 고용과 실업률 사이에는 차이가 있다. 그러나 시장의 완전한 해석에 따르면 이번 금요일의 NFP가 예상보다 크게 높지 않는 한 시장은 NFP를 무시하고 새로운 금리 인하 가격을 책정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SEC는 최근 일부 신청자들에게 ETH ETF와 관련된 S-1 문서를...
지난주 PCE는 전반적으로 이전 값보다 좋아졌고, 공매도의 위력도 둔화되었습니다. 이번 금요일에는 중요한 비농업 데이터가 소개됩니다. 이는 중기 추세를 다시 시작합니다. 지난 달 비농업 고용이 증가한 이후 많은 금융 시장이 주춤했습니다. 비농업 부문 급여의 증가가 정치적 요구와 불법 이민의 증가로 인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은 우리 모두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비농업 고용과 실업률 사이에는 차이가 있다. 그러나 시장의 완전한 해석에 따르면 이번 금요일의 NFP가 예상보다 크게 높지 않는 한 시장은 NFP를 무시하고 새로운 금리 인하 가격을 책정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SEC는 최근 일부 신청자들에게 ETH ETF와 관련된 S-1 문서를...
구독자 여러분 모두 반갑습니다. 개인적 의견 공유는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부스터와 구독 부탁드립니다. 지난주 발표되었던 미국 5월 PCE 물가지수가 예상치에 부합하며 물가 상승률이 둔화되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다만, TV 토론을 계기로 11월 미국 대선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우세하다는 소식이 있었으며, 트럼프의 확장적 재정정책 등으로 인플레이션 압력 확대로 인한 금리인하 시기 지연에 대한 우려가 강해졌습니다. 또한, 프랑스 총선에서 1차 투표 결과 극우정당이 약진했지만, 파란 없이 끝났다는 점에서 엔화 매도가 나오기 시작했으며, 미국의 장기금리가 상승한 점도 미국과 일본 간의 금리차를 부각시켰습니다. 또, 그동안 일본에서 대규모 엔화 매입을...
구독자 여러분 모두 반갑습니다. 개인적 의견 공유는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부스터와 구독 부탁드립니다. 지난주 미국의 5월 PCE 물가지수가 발표되었습니다.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준으로 발표가 되었으며, 이는 곧 인플레이션이 둔화되고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시장에서는 연준이 9월에 금리인하를 시작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앞으로 발표되는 물가지수 지표들에 따라 1 차례가 아닌 2 차례 금리인하까지 가능하다는 점에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만, ECB 또한 추가 금리인하가 있을 가능성이 높으며, 그 시기가 연준보다 빠를 수 있다는 점에서 유로의 약세가 좀 더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 7월 2일 유로존 6월 CPI 발표,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구독자 여러분 모두 반갑습니다. 개인적 의견 공유는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부스터와 구독 부탁드립니다. 일본 당국자의 구두 개입 발언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엔화의 약세가 이어지면서 달러-엔이 160엔을 넘어섰습니다. 이 영향으로 달러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일각에서는 달러-엔이 170엔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엔화 약세에 따른 달러 강세는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존재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한편, 영란은행은 지난 20일에 금리동결을 결정하였습니다만, 시장에서는 영란은행이 연준보다 1~2달 일찍 금리인하를 시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파운드화 또한 당분간은 달러대비 약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
구독자 여러분 모두 반갑습니다. 개인적 의견 공유는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부스터와 구독 부탁드립니다. 최근 하락세를 보였던 엔비디아가 다시 상승세를 보임에 따라 위험선호 심리가 강해지며, 안전자산인 달러가 약세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연준의 스탠스는 매파적이며, 전날 미셸 보먼 연준 이사가 금리를 낮추기엔 여전히 적절한 시점은 아니라 발언하며 시장의 기대감을 일축시켰습니다. 이번주 PCE 물가지수가 달러의 움직임을 결정하는 중요한 재료가 되겠으며, PCE 물가지수가 전월대비 둔화된다는 점을 확인한다면,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다시 살아날 것으로 보여집니다. - 6월 27일 미국 1분기 GDP(QoQ)가 발표됩니다. - 6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