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상승5파가 남아 있을 것이다_(2).(포트폴리오를 주봉으로 만들어 봄)
"골이 깊으면 산이 높을 수밖에 없다."
이번에는 포트폴리오에 정확한 주식수를 담아봤습니다.
캘트너채널(Keltner Channel)은 과열권을 찾아내기 위함입니다.
즉, 합성된 포트폴리오 수익곡선 봉챠트를 보면서
언더퍼폼과 아웃퍼폼을 찾아내려고 합니다.
다시말해, 아웃퍼폼에서 물량을 줄여주고
언더퍼폼에서 물량을 늘려주는 것입니다.
각종라인은 유가,환율,RSI이고
제일 하단의 오실레이터는 MACD 입니다.
과열권에서 구체적인 개별종목의 전술은 그 개별종목의 챠트를
재차 분석할 필요가 보입니다.
약 12년간의 주봉데이터를 보면서 느끼는 것은
변동성이 점점 커지는 시장입니다.
즉, 포트폴리오(합성된 종목수익곡선)의 이는 기술적 분석
및 시스템트레이딩에 대한 연구가 더 절실해 질 수 있다고 보입니다.
**시스템트레이딩의 단점은 과거데이터가 부족한 신규종목은 다루기가 어려움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