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일간 차트에 간 팬 지표를 설정하여 확인해봤음 간 팬 지표가 생각보다 뛰어나게(?) 지지와 이탈 여부를 확인하는데 탁월해보임 1월 1/4 라인을 하방 이탈했고 회복하려면 50K 구간, 약 20% 반등에 성공해야함 (아주 어려움) 하단에는 1/8 라인이 존재함 (38K) 따라서 추가 하락 가능성이 매우 높다 비트코이너 관점에서 일정 비중을 실어서 추가 매입 하기보다 소량 비중을 나눠서 (추가 하락을 염두) 매입하는 것이 좋을듯 결론 : 1월 간 팬 1/4 라인을 이탈했고 하단 1/8 라인이 존재함 (38K) 추가 하락 가능성 매우 높음 / 38K 하방을 열어둠
마이크로스트레티지 평단이 30K (12월 추가 매입으로 평단 29K → 30K) 마이클 세일러는 이전에 "비트코인은 영원히 오른다" "비트코인 하락해도 4년은 존버한다"는 확신을 언급해왔음 현재 비트코인 40K 이탈 여부가 최대의 화두인데 이 구간을 이탈하면 지난 10월의 지지대를 이탈하는 결과임 따라서 지난해 여름 구간이었던 30K까지 하방을 열어두는 것이 매우 합리적임 (아직까지 40K 지지를 받고 있음) 차트 아래 3개의 지표 모두 조정 심리를 강하게 보이고 있음 (첫번째 지표에서 아직 침체 구간까지 도달하지 못했음) 지표상으로는 추가 하락을 충분히 열어두는 것이 좋겠고 40K 지지대를 너무 신뢰할 필요(?)는 없어보임 비트코이너...
파란선 : M2 통화량 빨간선 : 미국 연방기금 금리 주황선 : 비트코인 M2 통화량은 감소한 적이 없고 16~17년 본격적인 미국 금리인상이 있었음 당시 현재와 같이 양적완화, 금리인상을 단계적으로 시행했고 그 과정 17년 12월 비트코인 상승 랠리가 연출됐음 하지만 17년 10월 오늘 연준에서 발표했던 QT(양적긴축)를 시행했고 2개월 뒤 비트코인이 최고점을 잡았음 이후 금리 인하기에 비트코인은 지속 횡보했고 코로나 팬데믹 이후 M2 통화량의 급격한 증가와 기준금리 인하 모멘텀으로 비트코인 랠리 여기서 중요한 부분은 팬데믹에 의한 금리 인하기에 비트코인이 바로 랠리를 가지 않았음, 금리 인하가 모두 이뤄지고 일정 기간이...
현재 단기 상승 시나리오는 무효화했으며, 해당시니라오로 대응 예정입니다. COINBASE:BTCUSD
안녕하세요. 콧프쿠어 입니다. 역시 1월부터는 하락의 힘이 점점 세지고 있네요. 오늘 새벽 하락 이후 예측해볼 수 있는 비트코인의 2가지 방향성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는데 1번 시나리오는 초록색, 2번 시나리오는 핑크색으로 표기하였습니다. (이번 글 역시 파동의 형태만 그려놓은것일 뿐 가격을 예측하고자 한것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1. 표시해둔 핑크선의 저점을 지금 바로 깨지 않고 반등을 하는 경우, 최소 초록선의 첫번째 상승 길이 만큼, 최대 초록선 끝부분까지의 가격대를 노려볼 수 있음. 이후 40.8k를 위협하는 하락 예상. 2. >만약 위 1번과 같은 반등없이 좌측에 표기한 O저점을 깰 경우, 반등은 크게 나올 것. 하지만 저점을...
비트코인이 횡보하고 있는 이유는 여러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 따라서 정확히 무엇(?) 때문에 상승하지 못하고 있다 단정할 수 없음 한편 M2 통화량과 비트코인 차트를 대입했을때 20년 5월 기준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무제한적인 양적완화 (달러 살포)가 이뤄졌음 이전에는 비트코인 추세를 M2 통화량이 역전(추월)하는 경우가 없었는데 이때 처음으로 발생했고 급격한 유동성이 공급되며 비트코인 가치 역시 상승했음 하지만 M2 상승 추세 대비해서 비트코인의 상승 추세가 따라잡지 못하고 현재 46K 부근에서 횡보하고 있는 상태임 이를 볼때 팬데믹으로 인한 양적완화로 시중에 풀린 달러 유동성의 공급 여파 대비해서 비트코인의 상승력이 상당히 낮았다고 볼...
비트코인 상승폭은 미국 대표 기술주(엔비디아, 애플, ASML)과 비교했을때 흡사한 수준 보통 미국 주식 투자자들은 비트코인이 훨씬 더 가파른 상승을 보인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음 비트코인은 현재까지 나스닥과 연동된 흐름을 이어가고 있음 즉 나스닥이 상승하면 비트코인도 상승하고 하락하면 동조한다는 것인데 어느 시점에는 커플링 현상이 약해질 것으로 판단함 과거 17년 버블 당시에 미국 기술주는 쉬었지만 비트코인은 급등했고 코로나 팬데믹 폭락 이후 비트코인 대비 기술주 상승폭이 훨씬 컸음 하지만 전체적인 흐름 자체는 동일하기 때문에 상승 시기의 차이가 생길뿐, 방향성은 똑같이 가고 있다 볼 수 있음 최근 미국 기술주 대비해서 비트코인...
✨바이낸스 비트코인 일봉 차트 시황 공유 📌 비트코인 일주월봉 마감 1. 비트코인 월봉 마감 - 추세 가 깨지기 전에는 우상향 관점으로 보고 있습니다. 2. 월봉과 마찬가지로 보면 되겠습니다. 주봉차트 상 아직 크게 방향이 안나온 상태 3. 비트코인 일봉 마감 - 12월4일 상승 추세선 하락 이탈 이후 및 69000달러에서 내려오는...
본 게시물에 나타난 모든 의견은 자료 작성자의 개인적인 견해로,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작성되었습니다. 본 게시물은 투자를 유도하거나 권장할 목적이 아니라 투자자들의 투자 판단에 참고가 되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올려진 게시물입니다. 당사는 본 게시물의 내용에 의거하여 행해진 일체의 투자 행위에 대하여...
비트코인 도미넌스는 21년 이후 지속적인 하락 추세 17년 버블 이후 18년 장기 침체 당시 도미넌스가 35% 수준인데 현재 40%로 거의 근접했음 도미넌스는 비트코인이 크립토 커런시 전체에 비중을 얼마나 차지하느냐를 보여주는 주요 지표임 20년까지만 하더라도 60~70% 수준을 유지했었으나 최근 이더리움을 비롯해 신흥 알트코인(메이저 포함)의 상승세가 강했음 비트코인은 21년 한 해 60% 수준의 상승을 보였으니 과거 상승력을 감안했을때 투자자들의 관심을 유지할 수 없는 수준이었음 따라서 현재 비트코인 도미넌스 40% 수준은 납득을 할 수 있고, 향후 알트코인 개수가 얼마나 증가할지는 알 수 없겠으나 장기적으로는 많이 사라진다는...
안녕하세요 콧프쿠어입니다. 2022년입니다! 일,주,월,년의 상위 타임 프레임의 봉이 바뀌었네요 앞서 아이디어에 지속적으로 언급했듯이, 년이 바뀌는 1월부터는 하락에 조심을 해야한다고 기술하였습니다. 우리가 새해를 맞이하면1년 계획을 세우듯이 비트코인의 방향성 또한 크게 분석해 보았습니다. 제가 대,중,소를 나누어 큰 관점을 먼저 세워두고 매매를 하는것을 선호하기 때문에 분석하는것도 있지만, 현재 나오고 있는 무빙이 영 시원찮은 부분 때문에 가능성을 한가지 더 열어두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떤 가능성인지는 관점에 대한 배경 설명 이후 적겠습니다. 앞서 69k부터 40.8k의 5파 하락 이후, abc의 반등(예상했던 가격...
투자에 있어서 가장 큰 착각을 일으키는 두 개의 단어가 있다 기회비용 / 정확한 타이밍 이는 인간 심리를 그대로 나타내는 단어라서 실상 인간이라면 누구나 신경을 쓰는 부분이다 하지만 투자의 현실에서 통하지 않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확률적으로 따지면) 본래 누군가 큰 투자 성과를 이루면 그것이 마치 기회비용이 없었다거나 혹 정확한 타이밍을 잡아서 실현된 줄 착가한다 어쩌면 지금 당신도 기회비용이 없는, 정확한 타이밍을 이미 잡았을지도 모른다(?) 주식에 대입해보면 16년도, 18년도 애플(AAPL)은 투자자들에게 늘 걱정당했다 하지만 그 당시 기준으로 3~4년이 지난 현 시점에서 보면 당시가 너무나도 큰 기회였을 것이다 비트코인이...
안녕하세요. 콧프쿠어 입니다. 어제 샤크패턴을 관점을 세워 제가 예측했던 반등구간에서 다행히 반등이 나와주었습니다. 저도 맛있게 먹고 있네요. 오늘은 어제 관점에 대한 보조관점입니다. Bullish shark 패턴의 TP값에 도달하기 위한 5-0패턴(신뢰도는 낮은 편)과, 5-0이후 조정받은 이후의 값을 보고 판단하겠지만 2차 TP를 도전하기 위해 연속 하모닉 패턴 Bearish Bat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건 너무 시기상조라 그때가서 업로드 하겠습니다.) 제 생각에 항상 하모닉 패턴에 대해 접근할 때, 저 지점은 반드시 가준다라는 접근 보다는 항상 근거에 따라, 예를 들면 올라가는 도중, 몇분 하락 다이버, 스토캐스틱 상의 고낮쌍 등등의...
본 게시물에 나타난 모든 의견은 자료 작성자의 개인적인 견해로,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작성되었습니다. 본 게시물은 투자를 유도하거나 권장할 목적이 아니라 투자자들의 투자 판단에 참고가 되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올려진 게시물입니다. 당사는 본 게시물의 내용에 의거하여 행해진 일체의 투자 행위에 대하여...
안녕하세요 콧프쿠어입니다. 52k부근의 상승이후 하락 관점까지는 깔끔하게 예측 성공을 했으나, 이후 50불차이로 숏이 잡히지 않아서 아쉬운 마음으로 휴가를 다녀왔는데 생각한 값보다 더많이 빠져있네요. 현재 원하는 반등가격과 가까운만큼, 짧게 설명을 끝내겠습니다. B파 수렴의 마무리 이후 C파의 진행 속, 3-3 , 3-5를 따져가며 임펄스 상승 이후 하락한 모습인데, 처음 하락에 대해 염두 해두었던 값은 0.382 0.618 그리고 마지막이 0.886 or -0.8861.13까지의 하락이었습니다. 샤크 충족값인 0.886 or -0.886 =,< D >1.13을 기대해볼 수 있는데, 스토캐스틱과 rsi상으로는 슬슬 반등을 기대해 볼수...
거래 신호: DOTUSDT Polkadot에서 거래 신호가 보입니다. 거래자는 지금 매수 거래를 열 수 있습니다. 순위 : ⭐️⭐️ ⬆️지금 구매 또는 30.5에 구매 ⭕️SL: 29:10 이하 마감 🔵TP1 @ 35.0 🔵TP2 @ 39.35 🔵TP3 @ 49.20 아이디어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아요 👍와 댓글 로 지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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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한 해가 마무리 되고 있음, 비트코인은 21년 1월~12월 26일 기준 146% 상승률을 보였음 5월 -55%, 11월 39% 급락이 있었지만 연초 대비해서 여전히 100%가 훌쩍 넘어가는 상승률임 즉 BTC의 연중 변동성은 주식 변동성 보다도 의미가 없는 수준임을 알 수 있고 연간 최종적인 수익률을 볼 필요가 있음을 알려줌 만약 연중 조정에 민감한 BTC 투자자이고, 연중 조정에 매도를 하는 경우 연간 최종적인 수익률에서 후회할 가능성이 매우 높음 15~21년 약 6년간 18년을 제외하고는 BTC는 지속적인 상승 흐름 이어가고 있음, 개인적으로 21년 올해 두 차례의 조정을 의미있게 보고 있는데 이는 굳이 만들어내지도 않을 조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