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점 한번 더 낮추러 오면 롱 들어가볼만한 자리#EURJPY #유로엔화 #4시간봉 #FX
- 현재 전 매물대, 내심 추세선, 0.618 되돌림 레벨이 겹치는 구간으로 충분히 반등 기대해볼 수 있는 구간입니다.
- 11/24 이전에 저점을 더 낮추러 가는 움직임이 나온다면 초록색 채널 하단, 파란색 채널 하단, 흰색 추세선, 전 LVP 매물대, 그리고 피보나치 되돌림 레벨의 Confluent Zone인 129.420~129.720에서 지지 기대해볼 수 있겠습니다.
- 초록색 채널 하단 이탈 시 매수구간에서 지지 받고 다시 채널 내로 들어오는 흐름을 기대해보는 매매전략입니다.
지지구간: 129.420~129.720 (11/24까지 유효)
Long (11/24까지 유효)
EP: 129.720
SL: 129.340 (-380핍)
TP1: 130.210 (+490핍)
TP2: 130.640 (+920핍)
RR
손익비와 승률의 관계안녕하세요. 토미입니다.
오늘은 트레이더로써 꼭 알아야할 기본 원칙 중 하나인 손익비와 승률의 관계에 대해서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혹시 이런적 있으신지요? 고승률로 많이 벌다가 한번에 다 잃어버린적?
예를 들어서 4~5번 매매해서 수익을 봤는데 다음번에 손절 나서 4~5번으로 번 돈 다 날리거나.
이게 다 손익비를 잘 지키지 않아서 입니다.
우리는 매번 수익을 위해서 리스크를 겁니다. 승률에 무관하게요.
100만원을 벌기 위해 100만원의 리스크를 걸면, 손익비율이 1:1이겠죠.
100만원을 벌기 위해 50만원의 리스크를 걸면, 손익비율이 1:2이겠죠.
하지만 100만원을 벌기 위해 200만원의 리스크를 걸면?
2번 이겨도 1번 지면 다 날리는셈이죠.
이렇게 손익비와 승률의 관계는 매우 중요합니다.
손익비를 높게 잡으면, 예를 들어서 손익비를 10으로 잡는다면, 100만원 벌기 위해서 10만원의 리스크만 거는겁니다.
이렇게되면 9번 져도 1번 이기면, 승률이 10% 이상만 되어도 9번 지는게 다 커버가 되는거죠.
물론 손익비가 높아지면 승률이 낮아질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트레이더로써는 정말정말 확실한 자리에 배팅을 해야지 높은 손익비로 승률도 높힐 수 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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