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저점을 찍은 나스닥은 점차 고점을 지속적으로 돌파하며
만스닥에 안정적으로 안착하였습니다.
반등 후 다시 떨어질 거라는 제 예상과는 정반대로 계속 고공행진 중입니다.
이와는 반대로 실물경제는 코로나로 인하여 그닥 좋지 않은 상황입니다.
또, 주식과는 다른 계면이지만 비슷한 속성도 있는 한국의 부동산 가격은 나날이 상승 중에 있습니다.
실물경제와 주가 그리고 부동산이 서로 다른 양상으로 흘러가는 것을 보며,
지식이 부족한 저는 알지 못했습니다.
무식하면 용감하고,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고,
오직 기술적 해석으로만 접근해서는 해결되지 않는 것이 차트인 것 같습니다.
차트의 빨간색과 파란색으로 대변되는 미국의 버블과 하락,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