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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약한 회복 - 새로운 약세 신호!BTCUSDT 프레임 1H는 현재 약한 상승 채널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가격은 EMA34 및 이전 강력한 공급 영역과의 합류점인 저항 영역 112.8K~113.3K에 닿고 있습니다.
현재 상승 국면은 주로 10월 21일 급격한 하락 이후 기술적 회복으로, 약한 파동 구조, 작은 캔들 몸체, 점진적인 거래량 감소로 나타납니다. 이 영역은 특히 가격이 위의 저항 추세선을 넘지 않은 경우 판매자가 통제권을 다시 얻을 수 있는 지점입니다.
주요 시나리오: BTC는 113K 영역 주변에 단기 피크를 생성한 다음 한때 수요가 많았던 영역인 110K 지원 영역을 테스트하도록 조정할 수 있습니다. 이 영역이 무너지면 하락 추세가 확장될 수 있습니다.
매크로는 암호화폐 시장 정서가 조심스럽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USD는 여전히 약간의 회복 모멘텀을 유지하고 있으며, 높은 미국 채권 수익률의 맥락에서 위험 자산에서 돈이 빠져나갑니다. 비트코인 ETF는 이번 주에 자본 유출을 기록했고, 투자자들은 연준의 새로운 정책 신호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비트는 단기적 상승을 바라보아야한다.1. 비트코인은 Large scale B에서 5파동 충격파동이 시작된듯하다. 이는 B-C가 시작하였음을 의미한다.
2. 모두가 상승을 인지하는 시기는 늦기마련이다.
3. 상승에 대한 기대값은 스윙숏 포지션 근거 진입전까지다. 결국 거대한 상승은 아닐것이다.
4. 535 조정이라면 이후 숏이 마지막 조정일수도있고 , 그것이 A일수도있으며 그대로 12345 동인파동으로 하락할수도있다. 그렇다면 롱을 놓치면 숏을 보면 된다.
5. 최근 트레이딩뷰에 하모닉패턴 엘리어트파동 등 여러 기술적분석이 차고넘친다. 그런데 정말 많은 내용이 다른 누군가에게서 베낀것같은 느낌이 든다. 그리고 아마 높은확률로 사실일것이다.
부끄러운 느낌이 든다면 정확하다.
[서버린] 2025년 10월 24일 비트코인 하락 관점 공유제가 제시하는 관점들을 맹목적으로 따라 하는 행위는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이디어의 내용은 어디까지나 하나의 ‘방향성 제시’일 뿐, 특정한 행동을 지시하는 것이 아닙니다.
만약 제 아이디어를 참고하여 매매하고자 하신다면,
제가 제시한 방향과 일치하는 흐름이 나타날 때에는 점진적으로 물량을 늘리고,
반대로 움직일 경우에는 과감히 물량을 줄이는 등 유동적으로 대응하시길 권장드립니다.
또한, 본 아이디어는 제가 설정한 시간 프레임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너무 짧은 프레임에서는 제 아이디어를 적용하기에 다소 무리가 있습니다. 따라서, 조금 더 긴 관점에서 생각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와 같은 방식으로 스스로의 판단과 리스크 관리 원칙을 병행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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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로우하시면 관점이 업로드될 때마다 알림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 여러분의 부스트와 따뜻한 코멘트는 서버린에게 정말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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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요즘 아침저녁으로 기온이 부쩍 내려가서 제법 쌀쌀해졌습니다.
환절기라 일교차가 큰 만큼, 감기 걸리지 않도록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10월 24일 기준 비트코인 하락(숏) 관점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현재 10월 21일에 진입했던 숏 포지션에서 1차 익절을 마친 후, 잔여 물량을 계속 홀딩 중인 상태입니다.
오늘 차트상에서 유의미한 숏 자리가 확인되어 추가 진입을 검토하고 있으며,
향후 하락 흐름이 전개될 경우 본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물량을 일부 추가할 계획입니다.
다만 기존 포지션이 이미 일부 구축되어 있고, 신규 진입 구간이 이전 포지션과 겹치는 만큼
이번 추가 진입은 무리하지 않고, 점진적으로 물량을 보강하는 방향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추가적인 숏 진입의 근거는 아래와 같습니다.
첫 번째 근거 — FIBONACCI 0.886~1.13
현재 비트코인은 상단 구조 대비 0.886~1.13 구간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 구간은 통상적으로 과매수 영역으로, 이전 상승 파동의 마지막 확장 구간으로 해석됩니다.
따라서 해당 구간 진입 후에는 매도세의 유입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단기적인 조정 혹은 추세 전환의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 근거 — WAVE.M = WAVE.N × 0.618
파동 구조상 현재 진행 중인 임의의 M파동은
이전 또 다른 임의의 N파동의 약 0.786배에 해당하는 비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하락 전환 시점에서 자주 등장하는 비율로,
상승 파동의 에너지가 점차 소진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이에 따라, 평균 목표가는 약 108,333 USDT 부근으로 설정합니다.
향후 가격 전개에 따라
본 아이디어의 변동 사항 및 포지션 관리 전략을
추가 업데이트를 통해 안내드리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버린 드림.
DGX US🌎Quest Diagnostics는 임상 검사, 정보 관리 서비스 및 환자 건강 증진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의사, 병원, 보험 회사 및 기타 의료 기관에서 질병 진단, 모니터링 및 치료에 이 서비스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핵심 사업 분야는 다음과 같습니다.
진단 정보: 다양한 검사실 검사를 포함한 주요 수익원입니다.
정보 기술: 의료 데이터 관리 솔루션 개발.
소비자 서비스: 회사 플랫폼을 통해 환자가 직접 검사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2024년 순영업현금흐름은 13억 3천만 달러였습니다.
Quest Diagnostics는 5년 연평균 성장률 7.59%로 안정적인 배당금을 지급해 왔습니다.
2025년 10월 21일, Quest Diagnostics는 강력한 3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매출은 예상치인 27억 3천만 달러를 상회하는 28억 2천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주당순이익(EPS)은 예상치인 2.50달러를 상회하는 2.60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유기적 매출 성장률(인수 제외)은 6.8%였습니다.
회사는 연간 매출 및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습니다.
매출은 109억 6천만 달러에서 110억 달러 사이,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9.76달러에서 9.84달러 사이로 예상됩니다.
HYPE(하이퍼리퀴드) 향후 전망과 목표GATEIO:HYPEUSDT
하이퍼리퀴드(HYPE)는 그동안 관심도가 높았으며 시총이 상위 11위나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하락에 50% 이상 하락하였으며, 이제 30불~60불 사이에서 횡보를 좀 만들며 건강한 지지를 형성하는 것이 추후 건강한 우상향에 있어 더 나은 모습이라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는 추가 우하향이 발생할 것으로 보이나 시간이 조금 걸릴 것으로 보이고 저배율 SHORT 포지션은 오픈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31 - 29불에서의 지지 강도를 체크하며 SHORT의 부분 익절과 반등 목적으로 LONG 진입 후 추후 25불 자리를 준다면 적극적으로 진입할 예정입니다.
JP모건, 드디어 비트코인을 돈으로 바꾼다 — 월가가 암호화폐를 ‘담보 자산’으로 인정한 순간🔥 “JP모건, 드디어 비트코인을 돈으로 바꾼다 — 월가가 암호화폐를 ‘담보 자산’으로 인정한 순간”
1️⃣ JP모건이 드디어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을 담보로 하는 대출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 서비스는 일반 투자자가 아닌, 글로벌 기관 투자자 전용 상품으로 설계되었고, 고객이 보유한 암호화폐를 팔지 않고도 현금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에요. 담보 자산은 JP모건이 직접 보관하지 않고, 제3의 수탁기관(커스터디언)이 관리하여 보안과 규제 리스크를 동시에 최소화합니다.
2️⃣ 이 소식은 블룸버그가 10월 24일 단독 보도하면서 처음 알려졌고, 이어 코인데스크, 야후파이낸스, 시티A.M. 등 주요 금융 매체가 모두 재인용하면서 시장 전반에 확산되었습니다. JP모건은 올해 초까지만 해도 관련 계획을 “검토 중”이라 밝히며 조심스러운 입장이었지만, 최근 정책 환경 변화와 기관 수요 폭증을 배경으로 연내(2025년 말) 출시를 목표로 전환했습니다.
3️⃣ 실제로 2025년 여름 파이낸셜타임스(FT)는 JP모건이 암호화폐 담보 대출을 실험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지만, 당시엔 명확한 일정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블룸버그 보도에서는 구체적인 시기와 구조가 언급되며 ‘검토 단계’에서 ‘실행 단계’로 진입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이는 단순한 금융상품 출시가 아니라, 비트코인과 전통 금융을 잇는 제도권 다리가 열렸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집니다.
4️⃣ 담보 조건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구체적인 LTV(담보 인정 비율), 헤어컷(위험조정 비율), 마진콜 조건, 청산 기준, 허용 커스터디 기관 등은 모두 비공개 상태입니다. 다만 업계에서는 JP모건이 기존 금·채권 담보 모델보다 보수적인 기준(LTV 약 40~50%)을 적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는 암호화폐의 변동성 특성을 감안한 리스크 관리적 접근이에요.
5️⃣ 고객 입장에서는 매우 실용적입니다. 예를 들어 기관이 BTC를 팔면 회계상 매매 손익이 발생하고, 세금 이슈가 생기지만, 담보로 맡기면 이런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현금 유동성 확보가 가능합니다. 다시 말해, ‘팔지 않고 쓰는 전략’이 가능해지는 것이죠. 이 방식은 헤지펀드, 패밀리오피스, 고액자산가들이 선호하는 구조이며, JP모건이 이를 공식 서비스화하는 것은 시장에서 큰 전환점으로 평가됩니다.
6️⃣ 이번 결정의 상징성은 제이미 다이먼(Jamie Dimon) CEO의 입장 변화에서도 드러납니다. 그는 과거 “비트코인은 폰지 사기다”, “범죄자만이 비트코인을 쓴다” 등 강경 발언을 쏟아냈지만, 최근에는 “비트코인을 살 권리는 존중하겠다”고 언급하며 실용주의적 전환을 보였습니다. 즉, 비판적 시각은 유지하되, 시장 수요에 맞춰 비즈니스적으로 수용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7️⃣ 이번 조치는 단순히 대출 상품을 추가하는 수준이 아니라, ETF(1단계: 투자 접근성) → 현물 담보(2단계: 신용시장 편입)이라는 구조적 진화를 의미합니다. 블랙록과 피델리티가 ETF를 통해 자금을 끌어들였다면, JP모건은 이제 암호화폐를 ‘신용 창출의 기초 자산’으로 인정하기 시작한 셈이죠. 이는 전통 금융 시스템의 한 축이 디지털 자산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8️⃣ 경쟁사들도 이미 움직이고 있습니다. BNY멜론은 2022년부터 비트코인·이더리움 커스터디 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모건스탠리는 내년 자체 플랫폼에서 암호화폐 거래 기능을 도입할 계획입니다. 피델리티, 스테이트스트리트 역시 디지털 자산 서비스를 확대 중이죠. JP모건의 이번 합류는 “이제 거대 은행들도 암호화폐를 무시할 수 없는 시점”이 도래했음을 의미합니다.
9️⃣ 정책적 배경도 중요합니다.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미국은 친(親)암호화폐 기조를 강화하며, 2025년 6월에는 ‘디지털 자산 시장 명확성 법안(Digital Asset Market Clarity Act)’이 통과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은행들의 암호화폐 취급 규제가 완화되었고, SEC와 OCC의 입장도 보다 현실적으로 변했습니다. JP모건의 결정은 이런 정책적 변화의 수혜를 받는 상징적 사례로 평가됩니다.
🔟 요약하면, JP모건의 이번 행보는 “비트코인은 이제 단순한 투자자산이 아니라 금융 시스템의 담보 자산으로 인정받는 단계에 진입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월가와 암호화폐의 관계가 ‘경쟁’에서 ‘통합’으로 바뀌는 전환점이며, 향후 레포 거래·트레저리 상품·대출 포트폴리오 전반에 걸쳐 비트코인 기반 유동성 구조가 확산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JP모건의 움직임은 결국 전 세계 금융 인프라의 재편 시작점이 될 것입니다.
리플(XRP), SEC를 이기고 월가를 삼키다 — 코인이 아닌 글로벌 금융의 심장으로🔥 “리플(XRP), SEC를 이기고 월가를 삼키다 — 코인이 아닌 글로벌 금융의 심장으로”
1️⃣ 리플(XRP), 지금은 ‘숨 고르기 구간’이에요.
현재 리플의 가격은 2.35~2.45달러 사이에서 움직이고 있어요. 이 구간은 쉽게 말해 매수세(사려는 사람)와 매도세(팔려는 사람)가 팽팽히 맞서 있는 구간이에요. 만약 거래량이 늘면서 $2.45를 강하게 뚫는다면, 공매도 세력이 한꺼번에 손실을 보며 급격한 상승(숏 청산)이 나올 수 있어요. 반대로 $2.35 아래로 떨어지면 레버리지를 많이 쓴 투자자들의 강제 청산이 이어지면서 $2.13까지 밀릴 위험도 있어요. 최근 48시간 동안 미결제약정(OI)이 8% 넘게 증가했고, 투자 포지션의 61%가 매수(롱) 쪽에 몰려 있어서 단기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2️⃣ 4년 간의 싸움, 리플은 결국 SEC를 이겼어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2020년부터 리플을 상대로 “XRP는 증권이다”라고 주장하며 소송을 걸었어요. 그런데 2023년 7월, 뉴욕 남부지방법원 토레스 판사는 “일반 투자자에게 판매된 XRP는 증권이 아니다”라고 판결했어요. 다만, 기관 투자자에게 직접 판매한 일부 XRP는 증권법 적용 대상이라는 제한적인 결론을 내렸죠. SEC는 이 판결에 불복해 항소를 냈지만, 같은 해 10월 법원에서 기각되면서 리플이 사실상 승리했습니다.
3️⃣ 2025년 8월, 소송은 완전히 끝났어요.
리플은 SEC와 합의해 1억 2,500만 달러(약 1,700억 원)의 벌금만 내고 사건을 종결했습니다. SEC가 처음 요구했던 20억 달러의 6%에 불과했죠. 무엇보다 중요한 건, SEC가 리플을 ‘악성 행위자(bad actor)’로 규정하지 않았다는 점이에요. 이 덕분에 리플은 금융업 인가를 신청하거나 기관 자금을 유치하는 데 아무 제약이 없게 되었어요.
4️⃣ 리플프라임(Ripple Prime), ‘디지털 월가’로 변신 중이에요.
리플은 2025년 10월, 글로벌 프라임 브로커 Hidden Road(인수금액 12억 5천만 달러)를 기반으로 Ripple Prime이라는 새로운 기관용 플랫폼을 출범시켰어요. 이곳에서는 은행과 기관 투자자들이 디지털자산, 외환, 채권, 파생상품을 한 번에 거래·대출·청산할 수 있습니다. 현재 이미 300개 이상의 기관 고객이 참여하고 있고, 거래 청산 규모는 3조 달러를 넘었어요. 즉, 리플은 단순한 송금 네트워크를 넘어 ‘디지털 금융의 골드만삭스’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5️⃣ BNY멜론이 리플의 스테이블코인 RLUSD를 관리하고 있어요.
리플이 만든 RLUSD는 1:1로 달러에 연동된 스테이블코인입니다. 쉽게 말해 “디지털 달러 예금”이에요. 세계 최대 수탁은행 BNY멜론이 준비금을 관리하면서 안전성과 신뢰도를 확보했습니다. RLUSD는 단순히 결제용으로만 쓰이지 않고, 기관 투자자들이 담보나 청산용 자산으로 활용하고 있어요. BNY멜론은 분기마다 준비금 감사 보고서(Proof of Reserve)를 공개해 투명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6️⃣ XRP 현물 ETF, 제도권 진입의 마지막 문턱이에요.
2025년 9월, SEC는 암호화폐 현물 ETF(Spot ETF) 상장 절차를 간소화하는 ‘일반 상장 기준(Generic Listing Standards)’을 승인했어요. 이 제도로 인해 나스닥, 뉴욕증권거래소(NYSE), Cboe 등 주요 거래소가 XRP ETF를 상장할 길이 열렸습니다. 다만 XRP ETF의 실제 승인 여부는 아직 심사 중이에요. 승인되면 기관 자금이 대거 들어올 가능성이 있고, 반대로 지연되면 단기적으로 조정이 올 수도 있어요.
7️⃣ 리플의 공격적인 인수 전략, 금융 인프라 확장 중이에요.
리플은 2025년 Hidden Road 인수 외에도, 기업 재무관리 소프트웨어 업체 GTreasury(인수 금액 약 10억 달러)를 인수하며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어요. 이로써 리플은 송금 플랫폼을 넘어 기관용 결제·자금 관리·청산 인프라까지 갖추게 됐습니다.
8️⃣ ‘Evernorth’의 10억 달러 XRP 매입 소식도 큰 이슈예요.
리플이 아닌 외부 핀테크 회사 Evernorth가 SPAC 합병을 통해 10억 달러를 조달해 XRP를 직접 매입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자금으로 XRP 스톡파일(저장고)을 만들어 기관용 유동성 풀로 활용할 계획이에요. 실행되면 유통 XRP의 약 5~7%가 흡수되어 시장 공급이 줄 수 있지만, 아직 자금 납입·락업 조건 등이 확정되지 않아 지켜봐야 합니다.
9️⃣ 전 세계 규제 환경은 리플에게 ‘리스크이자 기회’예요.
일본 금융청(FSA), 싱가포르 통화청(MAS), 스위스 금융감독청(FINMA)은 모두 XRP를 ‘결제 브릿지 자산(Bridge Asset)’으로 공식 인정했습니다. 반면 미국은 스테이블코인과 은행 인가 관련 규제를 강화 중이에요. 즉, 미국은 여전히 보수적이지만 아시아·유럽은 리플을 제도권 파트너로 받아들이는 분위기입니다.
🔟 결론—소송은 끝났고, 이제 리플의 진짜 도약이 시작됐어요.
SEC 소송 종결로 법적 불확실성은 해소됐고, Ripple Prime, RLUSD, ETF 진입, M&A 확장 등으로 리플은 단순 코인 발행 기업 → 글로벌 금융 인프라 기업으로 변신하고 있어요. 이제 남은 관문은 스테이블코인 규제, 은행 인가 승인, ETF 최종 승인이에요.
👉 XRP는 더 이상 단순한 코인이 아니라, 세계 금융을 연결하는 ‘디지털 브릿지 자산’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
업토버는 꺾였지만, 기회는 남았다 — 비트코인 10월 약세 속 월가의 저가 매수 시그널🔥 “업토버는 꺾였지만, 기회는 남았다 — 비트코인 10월 약세 속 월가의 저가 매수 시그널”
1️⃣ 10월 한 달 동안 비트코인은 약 –5% 하락 , 10월 9일 기록했던 원화 최고가 1억 7,973만 원 대비 –9.02% 하락해 1억 6,351만 원 수준까지 내려왔어요. 달러 기준으로는 $108,783 부근에서 거래 중이며,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여왔던 ‘업토버(Up-tober)’ 흐름이 이번에는 완전히 꺾인 모습이에요.
2️⃣ 같은 기간 주요 자산을 비교해보면 삼성전자 +15% , 금 +8% , 엔비디아 +1% , 반면 비트코인만 마이너스 수익률 을 기록했습니다. 즉, 다른 자산이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비트코인만 혼자 뒤처지며 상대적 약세가 두드러진 거죠.
3️⃣ 첫 번째 원인은 리스크오프(risk-off) 분위기예요. 미·중 무역 갈등, 관세 이슈, 지정학적 긴장감이 고조되면서 투자자들이 위험자산을 회피했고, 가장 먼저 타격받은 게 바로 비트코인 입니다.
4️⃣ 두 번째 원인은 기대 과열로 인한 실망 매물 이에요. 매년 10월이면 오르는 ‘업토버’ 기대감이 너무 앞서 있었고, 실제로 그만큼의 상승이 나오지 않자 실망한 투자자들이 대거 매도를 쏟아내면서 추가 하락을 불러왔습니다.
5️⃣ 세 번째 원인은 레버리지 청산(De-leverage) 이에요. 고배율 포지션을 잡았던 투자자들의 강제 청산이 잇따르며 시장 변동성이 폭발했고, 단기적으로 하방 압력이 커지면서 공포심리가 확산됐죠.
6️⃣ 자산 시가총액 순위를 보면 금은 28.7조 달러로 1위 , 은은 2.73조 달러로 6위로 급등 , 반면 비트코인은 2.19조 달러로 8위 로 밀렸어요. 7월까지만 해도 5위였던 비트코인이 하락하며 순위가 떨어진 거예요. 상위권은 여전히 엔비디아·MS·애플·구글 등 빅테크가 차지했습니다.
7️⃣ 그러나 월가 전문가들은 이 하락을 ‘저가 매수 기회’ 로 보고 있어요. VanEck 는 “이번 하락은 일시적 조정이며 저점 근처”라고 평가했고, 스탠다드차타드(SC) 의 제프 켄드릭 은 “연말에는 비트코인이 20만 달러 까지 갈 수도 있으며, 50주 이동평균선 위에서의 조정은 오히려 전통적인 매수 구간”이라고 말했어요.
8️⃣ 매크로 분석가 멜 매디슨 은 “ 금에서 비트코인으로 자본이 이동 하는 순환이 앞으로 3~6개월 안에 본격화될 것 ”이라고 전망했어요. 단기적으로는 $98k까지 급락(‘휩소’) 이 나올 수도 있지만, 그 후에는 연말~1월 사이 $140~150k 구간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봤죠. 특히 달러(DXY) 96~100 안정 , 미국 장기금리 4% 이하 유지 가 핵심 조건이라고 덧붙였습니다.
9️⃣ 또 다른 유튜버 Cryptozeros 는 “ CPI가 3.0%(예상 3.1%)로 발표되며 리스크온이 회복 중 ”이라고 분석하며, 비트코인이 $112k를 돌파하면 사상 최고가(ATH)를 재도전할 것 이라고 말했어요. ETF 자금이 블랙록을 중심으로 순유입 중이고, 50주 이동평균선이 견고한 지지선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 정리하자면, 단기 지지선은 $108k~$98k , 저항선은 $112k~$120k , 중기 목표는 $140~150k , 낙관 시나리오에서는 $200k 까지도 가능하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이 상승 모멘텀의 핵심 변수는 달러 안정, 금리 하향, ETF 자금 유입, 금·은 과열 완화 , 그리고 안전자산에서 비트코인으로의 자금 회전(로테이션) 이에요.
2025. 10. 25 SOL/USDT 단기 관점🔺 SOL/USDT — 삼각수렴 돌파 시도 (E파 마무리 구간)
📆 타임프레임: 1시간봉 | 거래소: Binance
SOL은 오랜 기간 이어져온 대칭 삼각수렴 패턴의 E파 마무리 구간에서
상단 추세선(약 194달러)을 돌파 시도 중입니다.
A~D 파동 동안 점진적인 변동성 축소가 이어졌고,
E파 반등이 진행되며 패턴의 끝자락에서 방향성 전환 신호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 패턴 요약
패턴 형태: Symmetrical Triangle (Elliott A-B-C-D-E 파동)
현재 위치: E파 반등 이후, 상단 추세선 돌파 시도
주요 저항: 194~198달러
주요 지지: 176달러, 이탈 시 하락 리스크 확대
거래량은 수렴 기간 동안 감소했지만,
최근 상단 돌파 구간에서 거래량이 다소 회복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매수세 유입 신호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 RSI는 60대 초반에서 완만한 상승세를 보이며
과열 구간에 진입하지 않은 상태로,
추가 상승 여력이 남아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 시나리오 정리
1️⃣ 상승 돌파 시나리오
195~198달러 구간 강한 돌파 시
→ 거래량이 수반된다면 단기 상승 추세 전환 가능성
→ 다음 저항 목표는 214~224달러 부근
2️⃣ 실패 / 눌림 시나리오
상단 저항 부근에서 되밀릴 경우
→ 176달러 지지선 재확인 가능
→ 이탈 시 삼각형 하단으로의 하락파 전환 주의
🧭 트레이더 시각
현재 SOL은 삼각수렴의 마지막 파동(E파) 이후,
명확한 돌파 여부를 결정짓는 구간에 있습니다.
📍 핵심 포인트는
“194~198달러 구간 돌파 여부”
“거래량 동반 여부”
이 두 가지입니다.
돌파가 확정된다면 단기 상승 모멘텀으로
이전 고점대(214달러)까지의 반등 랠리 가능성이 열리며,
돌파 실패 시에는 다시 180달러 초반대까지 되돌림 조정이 나올 수 있습니다.
2025. 10.25 ENA/USDT 15분봉 단기 관점🔵 ENAUSDT – 단기 하락 추세선 돌파 시 주목할 구간
ENA는 최근 고점(0.487 부근)에서 저항을 받으며 단기 조정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현재는 단기 하락 추세선(파란색) 아래에서 움직이고 있으나,
가격이 하락 추세선을 테스트하는 모습이 포착되고 있습니다.
📉 단기 흐름
0.487 부근에서 형성된 이중 고점 이후 하락세가 이어졌으며,
단기 하락 추세선이 명확하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저점대비 RSI가 완만하게 상승하며,
하락 모멘텀의 약화 신호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만약 추세선을 상방 돌파한다면,
단기 반등 구간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중기 구조
중기적으로는 여전히 상승 추세선(청록색) 위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0.435~0.43 부근은 중기 상승 추세선 + 지지 구간이 겹치는 핵심 구간으로,
이 구간 이탈 전까지는 상승 구조가 유효합니다.
💡 관전 포인트
RSI는 현재 38 부근으로 과매도권에 근접해 있으며,
이전 저점과 비교했을 때 약한 강세 다이버전스 가능성이 보입니다.
단기 반등 시 0.469~0.47 구간이 첫 번째 저항대가 되며,
이를 돌파할 경우 0.487 재테스트 구간까지 열릴 수 있습니다.
반대로 추세선을 돌파하지 못하고 눌릴 경우,
다음 지지 구간은 0.441~0.435입니다.
🧭 정리
현재 상태: 단기 하락 추세 진행 중
관심 구간: 0.469 (단기 저항) / 0.435 (중기 지지)
전환 시그널: 하락 추세선 상방 돌파 + RSI 50 회복
추세 유지 시: 0.435 지지 확인 후 반등 가능
📊 요약하자면, ENA는 단기 조정세를 이어가고 있으나
하락 추세선 돌파 여부에 따라 단기 방향성이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0.435~0.43 구간 지지 유지 시, 중기 상승 흐름은 여전히 유효합니다.
원달러환율과 국제정세 그리고 거시경제원달러는 삼각수렴형태의 움직임으로 , D혹은 E가 진행중인것으로 보인다.
국제적 관점을 바라보면 중국과 미국 양강의 대치 , 과열 팽배기조가 강화되고있다.
나스닥또한 5파동 마감을 앞두고있으며
중미관세전쟁을 이유로 하락에 임박한 모습이다
또한 여전히 물가는 잡히지않고있으며 , 금리인하는 진행중이나 스태그플레이션 혹은 경제공황에 근접한 물가와 금리 그리고 달러 오일의 긴밀함이 약해지고있다.
그렇다면 , 달러기축통화 체제의 무너짐과 이를 새로운 통화로 채울 질서가 유지될것이라 본다.
이는 전쟁이 임박해있을수있으며
달러기반으로한 국가들에게 위기를 초래할수있다.
나스닥이 본격적으로 하락하는 시기에
미국 장기채 가격이 하락해버린다면
원달러환율은 겉잡을수없이 폭등할수가있다.
한국 경제가 이를 버텨낼수있을지는 잘 모르겠다.
다만 , 조심해서 나쁠것은없다 생각한다.
장기적관점이기에 , 언젠가 미국의 경제공황을 염두하며 투자는 보수적으로 접근해야할 시기가 장기적으로 올것이라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