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슬슬 준비할 단계현재, 비트코인은 93.6k를 딛고 상승을 시도하려 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지지부근이었던 100.7k 부근을 이탈하고, 조금의 반등을 시도하지 못하였습니다.
약 7k 가량 하락한 지금 반등을 처음 시도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과매수,과매도 지표를 바라보시면 저는 93.6k까지 기다렸기 때문에 1차적인 진입 을 하였습니다.
4시간봉상 과매도 부근에서 상승 다이버전스가 발견이 되어
1차적인 타겟은 이전 중요 지지구간이었던 100.7k 부근이 타겟이 되겠습니다.
단기적으로는 96.5k 부근에서 단기 저항 이 잡혀있기 때문에
부분익절의 타겟이 될 수 있겠다 라는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해당 사진은 비트코인 1시간봉입니다.
지난주 그리고 주말사이 작은 매물대를 쌓았기 때문에 이러한 근거로 96.5k 부근에서 상승을 하더라도 막힐 가능성 을 근거로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시장은 전고점 대비 지속해서 하락을 하며 조정국면에 있습니다.
위기는 언제나 기회다 . 라는 말을 전달드리고 싶습니다.
현재는 나 뿐만 아니라 모든 시장 참여자들이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이럴때 일수록 차트를 최대한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두려움이 아닌 기회를 찾는 여러분들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존경하고 응원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댓글과 부스트는 컨텐츠 제작에 많은 힘이 됩니다.
커뮤니티 아이디어
비트코인 12만6천 찍고 9만4천 박살”… 이게 진짜 베어마켓 시작이냐, 아니면 8만2천 ‘인생 매수존’ 열기 직전🔥 “비트코인 12만6천 찍고 9만4천 박살”… 이게 진짜 베어마켓 시작이냐, 아니면 8만2천 ‘인생 매수존’ 열기 직전 미친 세탁기냐 숫자로 까본 내 결론 10가지
요즘 차트 보면 그냥 감정은 “와… 이거 진짜 끝난 거 아냐?” 모드지.
근데 숫자랑 사이클 히스토리 싹 까보면, 이 자리가 오히려 ‘2026년 판도 갈리는 분기점’에 훨씬 가까워.
감으로 버티면 털리고, 구조 이해하면 여기서 인생이 갈릴 수도 있는 구간. (이어서 계속👇)
1️⃣ 📉 126,272달러 → 94,000달러대, -24.4%… 이미 “베어 기준”은 채웠는데 느낌은 아직 “중간 세탁” 구간임
숫자부터 박자면, 올해 고점이 대략 12만6,272달러, 지금이 9만4천달러 근처니까 고점 대비 하락폭이 약 -24.4%야. 전통 금융 기준으론 이게 이미 “베어마켓 진입”이거든. 근데 과거 비트코인 사이클 보면, 진짜 크립토 윈터는 보통 -70%~-80% 구간에서 나왔고, -25%~ -35%는 오히려 불장 중간에 한 번씩 나오는 ‘미드사이클 세탁’일 때가 많았어. 즉, “형식상은 베어, 구조상은 아직 선택의 갈림길” 구간이라는 거지.
2️⃣ 🧵 50주 EMA(약 100k) 깨졌다 = “사이클 상단 근처일 확률↑” 신호, 근데 이게 곧장 ‘영구 지옥장’이란 뜻은 아님
주봉 차트에서 50주 EMA가 대략 10만 달러 언저리인데, 지금 주봉 종가가 그 밑으로 쾅 깨져서 마감된 상태야. 과거 2013·2017·2021 세 번의 대형 불장에서도 “처음으로 50주선 아래 주봉 종가 마감 → 그 이후 큰 베어 페이즈 시작” 패턴이 나온 건 사실이야. 다만 샘플이 3번이라 이걸 ‘100% 예언 공식’으로 쓰기는 무리고, 현실적으로는 “아, 지금이 사이클 상단 근처일 확률이 꽤 높다”라는 강력한 경고 정도로 받아들이는 게 맞다고 봐.
3️⃣ 🧨 5주 동안 ETF에서 26억 달러 빠져나감… 이건 개미 공포가 아니라 “기관이 레버리지 줄이는 구간”이라는 뜻
최근 5주 동안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빠져나간 돈이 누적 기준으로 대략 26억 달러 정도야. 이게 무슨 뜻이냐면, 단순히 트레이더 공포가 아니라 기관·펀드들이 “아, 이번 사이클 상단 근처 같으니까 비중 좀 줄이자” 하면서 레버리지와 익스포저를 조정하는 단계라는 거야. 즉, 시장이 ‘완전 붕괴’ 시나리오로 간다기보다, “과열 구간에서 한 번 숨고르기 + 포지션 재배치”를 강하게 거는 구간이라는 거지.
4️⃣ 😱 공포·탐욕 지수 10선, 롱 청산 수십만 명… 이 수준이면 단기 바닥 근처일 확률도 같이 올라간다
공포·탐욕 지수가 10까지 내려간다는 건, 심리적으로는 이미 “극단적 공포”야. 여기에 최근 24시간~48시간 기준으로 롱 포지션 수십만 명이 한꺼번에 청산이 났다는 건, 레버리지 과열 포지션들이 강제로 털려 나갔다는 뜻이기도 해. 비트코인 히스토리 보면, 공포 지수 한 자릿수~10 초반 + 롱 대량 청산 구간이 나중에 돌아보면 “단기 바닥 근처”였던 경우도 꽤 많았어. 그러니까 지금은 “추세 하락 위험”과 동시에 “단기 기술적 반발 가능성”이 같이 켜져 있는 되게 애매하지만 기회도 있는 자리라는 거지.
5️⃣ 📐 82,000~84,000달러 타깃은 감이 아니라 구조: 폴링 웨지 측정값 + 100주 EMA(약 85.5k) + 35~40% 조정 밴드가 겹치는 구간
영상에서 말한 8.2만~8.4만 달러는 그냥 ‘감으로 찍은 숫자’가 아니라, 여러 레벨이 겹치는 골든 존이야. 첫째, 지금 구조가 하락 쐐기(falling wedge)인데, 윗변~아랫변 높이를 쟀을 때 측정 이동(measured move)이 딱 8.2~8.4만 근처에 떨어져. 둘째, 100주 EMA가 약 8.5만 달러선이라, 장기 불장 유지하려면 보통 이 선 위에서 턴이 나오는 경우가 많았고. 셋째, 12.6만에서 35~40% 조정이면 대략 7.5만~8.2만이거든. 이 세 개가 겹치는 구간이 8.2~8.4만이라, 온갖 리포트에서 이 존을 “사이클 리셋 골든 존”으로 보는 거야.
6️⃣ 🐳 고래는 일부 매도, LTH는 여전히 꽉 쥠… 지금은 “전면 항복”이 아니라 “고점 분배 + 구조조정”에 더 가깝다
온체인 데이터 보면 1,000 BTC 이상 들고 있는 고래 주소 일부에서 매도가 나온 건 맞아. 근데 장기 보유자(LTH)로 분류되는 코인 물량 비중은 여전히 역사적으로 높은 구간에 머물러 있어. 이 조합은 보통 “전면 항복(capitulation)”이라기보다는, 상단 근처에서 고래가 일부 이익 실현하고, 구조를 다시 짜는 ‘분배 구간’에 더 가까워. 그래서 지금을 “이미 끝났다, 다 던져라”로 보는 것보단 “이제부터는 누가 던지고 누가 줍는지 싸움 시작” 정도로 보는 게 더 현실적이라고 본다.
7️⃣ ⚖️ 시나리오 ① 진짜 베어 시작: 50주선 밑에서 주봉 여러 개 + 8.5만(100주 EMA) 붕괴 + ETF 유출 확대
내가 보는 진짜 베어 시나리오는 조건이 좀 더 빡세. 1) 지금처럼 50주 EMA 밑에서 주봉이 1~2개가 아니라 3~4개 이상 계속 박히고, 2) 8.5만 달러 근처 100주 EMA까지 깨져서 그 아래에서 지지를 못 잡고, 3) ETF 플로우가 여기서도 계속 순유출로만 이어지는 그림. 이 세 개가 동시에 나와야 “아, 이건 진짜 사이클 하이 찍고 내려가는 본격 베어”라고 확신을 할 수 있다고 본다. 그 전까지는 솔직히 “강한 조정이냐, 사이클 피크냐”를 데이터로 추적하는 구간이지, 올인해서 방향 맞추기 게임 할 구간은 아니야.
8️⃣ 🚀 시나리오 ② 미친 세탁 후 재상승: 8.5~9만에서 거래량 실린 반전 + 주봉 기준 10만 위 EMA 리본 재탈환 + ETF 순유입 전환
반대로 이게 그냥 ‘미친 세탁기’라면, 그림은 이렇게 나올 거라 본다. 먼저 8.5~9만에서 하루 이틀 꼬리 정도가 아니라, 주봉 기준으로 거래량 실린 반등이 나오고, 다시 9.9만~10.1만 달러대 EMA 리본 위에서 주봉 종가가 안착해야 해. 동시에 ETF에서 나가던 돈이 다시 순유입으로 돌아서면서, “기관이 이 가격대를 장기 구간으로 인정했다”는 시그널이 나와야 하고. 이 조합이 뜨면, 그때부터는 다시 11만~12만 재돌파, 잘 풀리면 15만·18만까지 확장 사이클 얘기도 해볼 수 있는 거지.
9️⃣ 🧠 지금 가장 위험한 건 방향이 아니라 “한 캔들 + 한 인플루언서”에 인생 걸어버리는 거
여기서 제일 위험한 패턴이 뭐냐면, “오늘 주봉 진짜 중요하다”, “역사상 100%였다” 이런 멘트 한 두 줄 듣고, 레버리지 올인하는 거야. 주봉 1~2개, 인플루언서 영상 1개로 사이클 전체 방향을 맞추려는 순간, 시장은 거의 항상 반대로 흘렀어. 차라리 훨씬 나은 건, ①현재 레벨 유지 시 플랜, ②8.2~8.5만 도달 시 플랜, ③7.5만 붕괴 시 플랜, 이렇게 조건별로 “오면 이렇게 한다”를 지금 미리 적어두는 거야. 그래야 공포·탐욕이 아니라, 미리 짜둔 구조대로만 움직일 수 있거든.
🔟 🏁 한 줄로 정리하면: “50주선 이탈 + -25% 조정 + ETF 순유출” = 사이클 분기점, 8.2~8.4만은 2026년 부자 지도를 가르는 시험장
결국 지금 그림을 딱 한 줄로 요약하면 이거야. “50주 EMA 이탈 + 약 -25% 조정 + ETF에서 돈 빠져나가는 중”이라, 여기서 진짜로 베어로 기울지, 아니면 미친 세탁 후 2026년 확장 불장으로 튈지 판가름 나는 분기점. 그리고 8.2~8.4만 달러 구간은 기술적·온체인·심리 데이터가 전부 겹쳐 있는 골든 존이라, 그 근처에서의 가격·거래량·ETF·온체인 반응이 2026년 ‘누가 부자 테이블에 앉는지’ 거의 결정해 줄 거라고 본다.
이 스레드 그대로 코인스쿨/스레드에 올려서 쓰고, 나중에 필요하면 “82K 도달 시 플랜 버전”, “100K 재탈환 시 플랜 버전”도 따로 짜서 연결하면 시리즈로 만들기 딱 좋을 듯.
XRP ETF=비트코인 225% 복붙?”… 숫자로 까보면 ‘존버’랑 ‘뉴타’ 타이밍이 완전 다른 이유 10가지🔥 “XRP ETF=비트코인 225% 복붙?”… 숫자로 까보면 ‘존버’랑 ‘뉴타’ 타이밍이 완전 다른 이유 10가지
요즘 XRP ETF 얘기 들으면 다들 “야 이거 비트코인 ETF 프랙탈 복붙이네” 이런 말 많이 하지?
근데 실제 숫자랑 구조를 하나씩 뜯어 보면, 비슷한 듯 완전 다르고, 그래서 더 재밌는 그림이 나와.
(이어서 계속👇)
1️⃣ 📉 “12일 -18%”가 아니라 “2주 -15~20%”… 숫자부터 다시 잡고 가자
2024년 1월 비트코인 현물 ETF 처음 승인 났을 때, 고점이 대략 4만9천달러 언저리였고 승인 직후 2주 동안 저점이 3만9~4만1천달러까지 미끄러졌거든, 퍼센트로 치면 대략 -15~20% 조정이라 “12일 -18% 폭락”이라는 말은 디테일이 살짝 과장이지만, 핵심은 하나야: ETF 나온다고 바로 폭등한 게 아니라, 초반엔 뉴스팔이 + GBTC 매도 물량 겹치면서 “기대한 만큼 안 오르네?” 구간이 꽤 길었다는 거.
2️⃣ 🚀 그 다음이 포인트: 조정 저점 기준 +140~150%, 연말 기준 2배 이상… “ETF=폭등”이 아니라 “ETF=통로”였음
그 뒤 스토리가 진짜 중요한데, 1월 조정 저점(약 4만1K 근방)에서 3월에는 7만3K 근처, 연말에는 10만달러 위까지 찍으면서 대략 +140~150%, 저점 대비로는 2배 이상이 나왔단 말이야, 그러니까 이 판의 교훈은 “ETF 나오면 그날부터 직선 상승”이 아니라 “한 번 털고 나서, ETF를 통해 돈이 천천히라도 쌓이면 결국 차트가 못 버틴다”에 더 가까워.
3️⃣ 🧱 XRP도 ETF 파이프는 열렸는데, 첫 주부터 이미 숫자가 심상치가 않음
XRP는 지금 딱 그 “파이프 여는 초입”에 들어갔지, 11월 13일 나스닥에 상장한 카나리 XRPC가 첫날 거래대금 5,800만달러, 실제 순매입으로 추정되는 자금이 2억4,500만달러야, 이게 무슨 말이냐면 “이 정도 마이너 코인에 첫날 2.45억달러를 현물로 쑤셔 넣을 만큼, 거래소 대신 규제된 ETF로 들어오려는 자금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증거라는 거고, 이 파이프가 앞으로 프랭클린, 비트와이즈, 21셰어스, 코인셰어스, 그레이스케일까지 11월 말까지 줄줄이 7개 이상으로 늘어나면, 구조적으로 “거래소가 막혀도 쉴 새 없이 들어오는 길”이 여러 개 생기는 셈이야.
4️⃣ ⏱ “ETF는 다음날에나 코인 산다”는 말, 반만 맞고 반은 단순화된 미끼임
영상들 보면 “ETF는 T+1이라 첫날엔 진짜 XRP 안 사고 다음날 돈 들어와서 산다” 이런 설명 많이 하잖아? 이건 느낌은 맞는데 구조는 훨씬 복잡해, 실제로는 AP(Authorized Participant)들이 현금이나 코인을 넣고 인·카인드 창출을 같이 쓰면서, 미리 현물 사서 헤지하고 프리미엄/디스카운트 보면서 계속 창출·상환을 반복해, 그래서 “첫날 0, 둘째날 100”이 아니라 “며칠에 걸쳐 쭉쭉 흘러들어가는 구조”에 가깝고, 이게 결국 ETF 장기 AUM이 늘수록 현물 시장에 천천히, 하지만 무지막지하게 압력을 거는 이유야.
5️⃣ 🧊 블랙록, FedNow, “2013 프랙탈” 이런 말들… 진짜 돈 버는 입장에선 루머를 필터링하는 사람이 이긴다
“블랙록 관계자가 2013년 비트코인 격변이랑 비슷하대”, “FedNow 법안이 XRP를 딱 겨냥한 거래 시스템이다” 이런 얘기 커뮤니티에서 돌지만, 공식 문서·인터뷰 어디에도 그런 문장은 안 보여, 진짜 큰 손들은 이런 루머를 믿고 올인하는 사람이 아니라, “지금이 루머덕분에 프리미엄이 얼마나 붙었는지, 거품이 얼마나 낀 상태인지”를 냉정하게 계산한 다음, 남들 열광할 때 물량 털고, 남들 식은 다음에 조용히 줍는 쪽이야.
6️⃣ ⚖️ SEC 새 프레임워크, “대부분 코인은 증권 아니다”가 아니라 “케이스 바이 케이스인데 룰은 좀 더 명확히 해줄게”에 가깝다
프로젝트 크립토 이후 SEC 스탠스를 한 문장으로 줄이면 이거야: “토큰 그 자체는 전통적 증권이 아니어도, 그 토큰을 둘러싼 투자계약·약속·사업 구조는 여전히 증권일 수 있다”, 그러니까 루나 같은 걸 또 만들면 여전히 박살낸다는 뜻이기도 하고, 반대로 말하면 XRP 같은 메이저 코인은 최소한 “무조건 불법 취급” 하던 시대는 끝났다는 신호이기도 해, 그래서 나는 이번 ETF랑 규제 프레임워크를 “단기 호재라기보다, 앞으로 5~10년 동안 기관 돈이 들어와도 버틸 수 있는 규칙이 깔렸다” 쪽으로 보는 게 맞다고 봐.
7️⃣ 🪙 “BTC ≠ XRP” 이 한 줄을 몸에 새겨두면, 나중에 80% 덜 후회한다
비트코인은 디지털 골드, 대체자산 내 최상단, 거시경제 헤지 포지션이고, XRP는 여전히 결제·송금, 유동성 브릿지, 스테이블/은행 인프라 쪽에 포지셔닝된 프로젝트야, 둘 다 ETF는 있지만, 비트코인은 이미 10만달러 넘어선 초대형 체급, XRP는 아직 ETF 첫날 2.45억 순유입에 떨고 있는 중소형 체급이야, 그래서 패턴은 “조정 후 랠리”로 비슷해 보일 수 있지만, 변동성, 상단, 하단, 규제 리스크, 기관 수요 구조가 완전 달라서 “BTC에서 225% 나왔으니 XRP도 225%”라는 식의 단순 복붙은 진짜로 계좌에 치명타를 줄 수 있는 사고방식이라고 본다.
8️⃣ 📊 내가 보는 XRP ETF 이후 3~12개월 그림: 차트가 아니라 “AUM·온체인·규제 3박자”다
비트코인 ETF 때도 그렇고, 결국 진짜 중요한 숫자는 세 개였거든: ETF에 실제로 몇 달러가 얼마나 꾸준히 쌓이느냐(AUM), 온체인에서 실제 트랜잭션·유저·유동성이 늘어나느냐, 그리고 규제 쪽에서 추가 악재가 나오느냐야, XRP도 똑같이 볼 거야, XRPC 포함 앞으로 7개 ETF AUM이 3개월 안에 몇 억달러에서 몇 십억달러로 스케일업 하느냐, RLUSD·송금용으로 XRPL 사용량이 같이 따라 올라오느냐, SEC·의회에서 또 다른 “찬물”이 나오지 않느냐 이 세 가지가, 솔직히 말해 지금 우리가 상상하는 2배, 3배, 혹은 그 이하/이상을 결정할 핵심 변수라고 본다.
9️⃣ 😈 공포지수 10, 피바다 구간에서 진짜 돈 버는 사람은 “한 방 승부”가 아니라 “시나리오별 포지션”을 짠다
지금처럼 공포 지수 10 근처, 사람들 멘탈 다 깨져 있을 때, 매번 반복되는 패턴이 있어: 누군가는 “이제 끝났다”며 던지고, 누군가는 “이제부터 인생 몰빵”을 외치다가 다시 반토막을 맞아, 내가 추천하는 방식은 그 사이 어딘가야, 예를 들어 ETF·규제 모멘텀 감안하면 “3년 안에 2~3배 랠리” 시나리오는 열어두되, 동시에 “ETF 기대 과열 → 50~70% 추가 하락” 시나리오도 인정하고, 그 두 가지를 다 견딜 수 있게 분할 진입·분할 청산 구조를 미리 짜두는 거지, 그러면 FOMO에도, 공포에도 덜 휘둘린다.
🔟 🧭 결론: 이번 XRP ETF 서사는 “한 방 로또”라기보다 “새로운 게임판이 깔렸다는 신호”로 보는 게 맞다
내가 보는 큰 그림은 하나야: 비트코인 ETF가 “크립토=완전 변두리”에서 “기관 포트폴리오에 공식 편입”으로 위상을 끌어올린 첫 번째 이벤트였다면, XRP ETF와 SEC 새 프레임워크는 “비트코인 밖 나머지 알트들 중 누가 진짜 유틸리티로 살아남는지 가르는 2라운드 시작점”이라는 거, 그래서 이 구간에서 할 일은 “비트코인 2013 프랙탈 똑같이 온다”에 올인하는 게 아니라, 숫자·구조·규제 흐름을 같이 보면서, 이 게임판에서 XRP가 어느 위치까지 현실적으로 올라갈 수 있는지, 그리고 그 안에서 내 자본을 어떻게 배분할지 “내 나름의 논리”를 하나 만드는 거라고 생각해.
ASTER 구조가 좋은 차트ASTER 아스터
구조가 좋았던 ASTER
아스터는 신저점을 갱신해주었지만 하락세를 막아주고 주요자리를 다시 진입했습니다.
ASTER LONG +181%
DEX는 유동성에 민감하고 트레이더가 편한곳으로 즉시 이동하고 있습니다.
아스터는 체결속도와 심플한 UI 그리고 고배율 라인업으로 유저를 흡수 하고 있고 숫자로만 따진다고 보면 시총 100억 달러까지는 이제 논리적으로 설명이 가능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제는 슬슬 매수세도 들어오면서 단기적으로 눌림이 나온다면 매집할 구간이 눈에 보입니다.
+300% ~ +400% 상승의 여지는 남아 있다고 보고 있는 코인중 하나입니다.
주요저항 1.4달러
주요지지 1.01달러
빗썸기준 1530원
결국에는 아스터도 차트적으로 본다고한다면 긍정적으로 보고있고 아스터는 아직 업비트에는 상장이 안되어 있지만 빗썸에는 상장이 되어있기 때문에 체크해서 나쁠 것은 없어보입니다.
리스크관리 필수 / 주요 저항 지지라인 변동없음
비트코인 95,000·공포지수 10’… 이 피바다가 오히려 2026년 부자 지도를 다시 쓰는 구간인 이유 10가지🔥 ‘비트코인 95,000·공포지수 10’… 이 피바다가 오히려 2026년 부자 지도를 다시 쓰는 구간인 이유 10가지
지금 차트만 보면 진짜 지옥 같지? 11만 7,500달러 찍고 9만 5,000달러까지 쭉 미끄러졌는데, 뉴스도 온통 “크립토 블러드배스” 얘기뿐이야.
근데 숫자들 하나씩 뜯어보면, 이게 그냥 끝장이 아니라 “돈이 강제 재분배되는 구간”에 가깝다는 생각이 들거든.
이어서 계속👇
1️⃣📉 117,500달러 → 95,000달러 (-19%) vs 40,000달러 → 95,000달러 (+138%)
지금 비트코인 95,000달러는 직전 고점 117,500에서 약 19% 빠진 숫자라서 감정상으론 ‘막장 하락장’처럼 느껴지는데, 연초 40,000달러 기준으로 보면 여전히 +138% 오른 상태야. 즉, 차트 상으로는 19% 조정인데 포트폴리오 전년 대비로는 여전히 2배 넘게 떠 있는 애매한 구간이라, 위에서는 본전 찾는 물량이 쏟아지고 아래에서는 “이게 바닥인가?” 눈치만 보는 구조라는 거지.
2️⃣😱 공포·탐욕지수 10~15, 코로나·FTX랑 같은 레벨의 멘붕 구간
지금 공포·탐욕지수가 10~15 구간이라는 건, 코로나 패닉 때랑 FTX 폭발 직후랑 비슷한 ‘극단적 공포’ 레벨이야. 재미있는 건, 역사적으로 이 지수 10대일 때 시장에 들어온 사람들은 6~18개월 뒤에 평균적으로 꽤 높은 수익률을 가져갔다는 거지. 지금 체감은 “이번엔 진짜 다르다, 더 박살난다”인데, 숫자 입장에선 “아 저 사람들 또 공포에 던지는구나, 자산이 다시 소수 쪽으로 몰리는 구간이구나”라고 읽힌다는 거.
3️⃣💸 11월 ETF 자금 -20억~30억달러 순유출 = ‘새 돈이 안 들어오는 장’
한 달 사이에 비트코인 ETF에서만 대략 20억~30억달러 수준의 돈이 빠져나갔다는 건, 단순 조정이 아니라 진짜로 기관·리테일이 동시에 브레이크를 잡았다는 신호야. 초반 ETF 상장 때는 몇십억달러가 “새 돈”으로 밀려 들어왔는데, 지금은 반대로 그 돈이 “손해 보진 말고 나가자” 모드로 돌아섰다는 거지. 유동성이 이렇게 역방향으로 흐르는 구간에서는, 가격이 구조적으로 위로 붙기 힘들고 “버티는 사람만 남는 체력 테스트”가 강제로 시작되는 거야.
4️⃣🇺🇸 미국발 유동성 스트레스 +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마이너스의 의미
요즘 하락 패턴 보면 아시아 시간보다 미국 세션에서 훨씬 세게 두드려 맞는 구간이 많아. 거기에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이 마이너스로 눌려 있다는 건, 미국 쪽 투자자들이 “달러가 아까워서” 비트를 사는 게 아니라 오히려 팔아서 현금 확보 중이라는 뜻이야. 쉽게 말해서, 미국 내에서 신용·부채·정치 리스크 다 터지면서, 크립토가 ‘먼저 팔기 좋은 현금화 수단’으로 쓰이고 있다는 거고, 이게 지금 블러드배스를 더 과장시키는 레버리지 역할을 하는 거지.
5️⃣🧱 위로는 106k~118k 본전 매물벽, 아래로는 93k 에어포켓 경고
온체인 가격 분포를 보면 106,000~118,000달러 구간에 물린 물량이 두껍게 쌓여 있어서, 이 구간은 갈 때마다 “본전 탈출 러시”가 나오는 매물벽이야. 반대로 93,000달러 아래로 내려가면, 온체인상 매수 지지대가 훨씬 얇아져서 한 번에 쏟아지는 손절·청산이 나올 수 있는 에어포켓 구간이지. 지금은 딱 그 사이, 위로는 본전 매물벽 + 아래로는 에어포켓이라, 레버리지 과한 사람 먼저 도태시키는 정리장에 가깝다고 보는 게 맞다고 봐.
6️⃣🪫 알트코인 공급의 95%가 손실 구간 = 이미 ‘캡튤레이션 존’ 진입
상위 500개 알트코인 기준으로, 이익 상태에 있는 공급이 5% 정도밖에 안 된다는 건 거의 모든 사람이 물려 있다는 뜻이야. 95%가 손실이라면, 이제 남은 매도자는 “진짜 멘탈 나간 사람, 강제청산, 세금·빚 때문에 울며 겨자 먹기로 던지는 사람” 정도밖에 안 남았다는 거지. 이게 바로 셀러 소진 단계고, 항상 이 국면이 지나야 “하락 멈춤 → 길고 지루한 박스 → 서서히 체력 살아나는 상승” 순서로 스텝이 넘어가더라.
7️⃣⚖️ 이번 사이클의 특이점: 비트는 덜 맞고, 알트는 먼저 전멸한 역대급 디커플링
이전 사이클들은 보통 알트랑 비트가 같이 박살 났다가 같이 살아났는데, 이번에는 구조가 조금 달라. 비트코인은 아직 사이클 전체로 보면 ‘완전 바닥’까지는 안 갔는데, 알트는 이미 95% 손실 구간에 들어가 버렸거든. 이건 돈이 “애매한 잡알트에서 핵심 자산(BTC, 상위 몇 개)으로 이주하는 과정”이 훨씬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의미고, 앞으로 올 상승장도 “비트·메이저 위주 계단식 랠리 + 알트는 살아남은 놈만 뒤늦게 따라가는 구조”가 될 확률이 높다는 거지.
8️⃣🧨 주말마다 더 크게 깨지는 이유: 모든 시장이 닫힌 날, 크립토만 계속 얻어맞는다
요즘 보면 크립토 크게 빠지는 날이 주말인 경우가 많지? 이게 단순 우연이 아니라, 유동성 관점에서 보면 설명이 돼. 미국 정부 셧다운 여파로 달러 유동성이 마르는 와중에, 주말에는 주식·채권·ETF 다 문 닫고 크립토만 24시간 열려 있어. 그러면 ‘현금 급한 사람 + 리스크 줄이고 싶은 자금’이 몰아서 나올 수밖에 없고, 그때마다 “라이브 바이 더 소드, 다이 바이 더 소드”식으로 비트가 유동성 폭탄을 맞는 거야. 좋을 때 제일 많이 오르는 자산이, 나쁠 때도 제일 많이 맞는 전형적인 그림.
9️⃣📆 2025년은 유동성 바닥 테스트, 2026년은 금리·정책 서사로 재평가될 가능성
정치·매크로 쪽 메시지를 합치면, 2025년은 셧다운·관세·채무 문제 때문에 미국이 “돈 줄이 어디까지 조일 수 있는지 테스트하는 해”에 가깝고, 2026년부터는 금리 인하 + 서민 부채 경감 + 성장 스토리로 다시 포장할 가능성이 높아 보여. 위에서 말한 “메인스트리트와 월스트리트가 동시에 잘 먹고 잘사는 평행 번영(Parallel Prosperity)”이라는 표현이 나온 이상, 결국은 금리를 내리고 유동성을 다시 풀어야 그 스토리가 현실이 되거든. 그럼 지금 이 피바다는, 나중에 2026년 차트를 뒤돌아볼 때 “아 저기서 다 털리고 소수만 살아남았구나”로 인식될 포인트가 될 수 있다고 본다.
🔟🧠 결론: 지금 중요한 건 ‘저점 맞추기’가 아니라, 공포 구간을 견디는 시스템 설계
여기서 할 수 있는 가장 멍청한 선택은 단기 바닥 맞춘다고 레버리지 풀로 때리는 거고, 가장 현명한 선택은 “생활비·대출·세금은 철저히 분리 → 남는 현금으로만 분할 매수 → 공포·탐욕 10~20 구간에서 기계적으로 사 모으는 규칙”을 스스로한테 강제하는 거라고 봐. 포트폴리오도 코어는 BTC·소수 메이저 위주로 두고, 알트는 전부 ‘위성·고위험 실험칸’ 정도로만 취급하는 게 맞고. 지금은 수익 구간이 아니라 **구조 설계 구간**이라고 생각하고 움직이는 사람들이, 2026년 차트 캡쳐하면서 “아 이때 피바다에서 멘탈 안 틀어서 진짜 다행이다”라고 말할 거라 믿는다.
금 가격 분석.금은 금요일 상승세를 반납하고 4032까지 하락한 후 4110까지 반등했습니다. 일봉 차트는 하락 마감하며 10일 이동평균선과 볼린저 밴드 중간선을 테스트했습니다. RSI 지표는 중간선 근처로 후퇴했습니다. 주간 차트는 전반적으로 소폭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단기 4시간 및 1시간 차트에서는 금요일 이동평균선이 고점에서 약세 교차를 형성했고, 가격은 볼린저 밴드 하단으로 복귀했습니다. RSI 지표는 중간선을 하회했습니다. 기술적으로 금은 광범위한 횡보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강세론자와 약세론자 간의 줄다리기는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4시간 차트는 횡보 국면에 있습니다. 만약 하락세를 회복하고 이동평균선 위로 다시 올라갈 수 있다면, 강세론자들은 여전히 희망을 가질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하락세가 지속될 수 있습니다. 월요일에는 매도하기 전에 반등을 기다리는 것이 좋습니다. 일간 차트에서 비교적 안정적이고 이상적인 진입 시점은 4150 부근입니다. 시장이 약세를 보일 경우, 4110~4100 아래에서 횡보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롱 포지션의 경우, 4040 레벨에서 지지선이 발견되면 매수 기회가 발생할 수 있으며, 이 레벨 아래로 하락할 경우 매도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주요 레벨:
1차 지지선: 4070, 2차 지지선: 4053, 3차 지지선: 4033
1차 저항선: 4123, 2차 저항선: 4138, 3차 저항선: 4150
금 거래 전략:
매수: 4035~4040, 손절매: 4120, 목표가: 4060~4080
매도: 4140~4145, 손절매: 4160, 목표가: 4120~4100
추가 분석 →
비트코인 24% 폭락? 근데 억만장자들은 a 오히려 지금 몰래 미친 듯이 주워 담는 이유 12가지🔥 “비트코인 24% 폭락? 근데 억만장자들은 a 오히려 지금 몰래 미친 듯이 주워 담는 이유 12가지 a ”
비트코인이 126,000달러 찍고 95,000달러 근처까지 24% 박살났는데…
아이러니하게도돈 좀 가진 사람들은 이 구간을 a 완전히 다른 눈 a 으로 보고 있음.
지금 시장이 피바다처럼 보이는데, 그 사람들 눈엔 “세기의 기회”로 보인다는 거지.
(이어서 계속👇)
1️⃣ 💥24% 급락 vs 연초 대비 +138%… 이 괴리감이 핵심이다
지금 125,000달러 → 95,000달러까지 -24% 조정은 맞는데,
2025년 1월 93,700달러에서 시작했다는 걸 생각하면연초 대비 +138% 상승 유지 중임.
겉으로는 ‘폭락장’ 같지만, 큰 틀에서는 ‘숨 고르기’라는 게 기관 시각.
2️⃣ 🧊AI 주식 1조 달러 증발 → 리스크오프 확산… BTC는 단순 연동 희생양
11월 13~14일 단 이틀 동안 엔비디아·MS·테슬라 등 AI 7대 메가캡에서
1조 달러가 넘게 날아갔고, 이게 그대로 전 자산군 리스크오프로 번짐.
BTC 자체 문제가 아니라AI 테마 청산이 낳은 연쇄 충격이라는 게 포인트.
3️⃣ 💸ETF에서 8억7천만 달러 유출? → 누적은 여전히 +240억 달러
헤드라인만 보면 ETF가 터진 것처럼 보이지만,
연초 이후 누적 유입은 여전히 +240억 달러유지 중.
단기 ‘겁먹은 돈’만 빠져나갔고,핵심 장기 자금은 그대로 남아 있음.
4️⃣ 🐳2011년 지갑 4,000 BTC 이동(4.4억달러)… 가격은 ‘초기 고래’가 눌렀다
14년 묵혀 있던 고래 지갑에서4,000 BTC(약 4억 4천만 달러)가 이동.
이건 시장 공포를 만드는 ‘역사급 신호’였고,
억만장자들은 이걸 “구시대 물량이 빠지는 정리 과정”으로 해석함.
5️⃣ 😱Fear & Greed Index 10~16 = 시장이 가장 겁먹을 때 대형머니는 움직인다
공포지수 10~16은 비트코인 사이클에서
과거에 a 가장 많은 200~400% 상승이 시작되던 지점 a 과 거의 동일함.
피가 흐르는 구간은 리테일이 아니라기관이 들어오는 구간이라는 게 진리.
6️⃣ 🏗️American Bitcoin: 그냥 채굴주가 아니라 ‘정치+정책+레버리지’ 삼중 결합체
트럼프 아들(에릭·주니어) + Hut8 합작 + 나스닥 상장 구조.
여기에 스카라무치·호스킨슨·그랜트 카돈·토니 로빈스까지 얹혀서
정치/경제/미디어 인맥의 총집합판.
단순 기업이 아니라정책과 정권의 베팅판이라는 게 관점 차이.
7️⃣ 💰스카라무치 가족 1억 달러 단독 리드 → 총 2억2천만 달러 투자… 여긴 ‘정보의 심장부’
AJ 스카라무치가 Solari Capital 통해1억 달러 단독 리드,
전체 라운드2억2천만 달러.
이건 그냥 “돈 넣어본다” 수준이 아니라
향후 5년 미국 비트코인 인프라 그림을 알고 움직이는 움직임에 가까움.
8️⃣ 📈American Bitcoin 실적: 매출 1,160만 → 6,420만(+553%) / 순이익 -60만 → +350만
2025년 3분기 기준:
a 매출 1,160만 → 6,420만 달러 (5.53배 성장)
a 순이익 -60만 →+350만 흑자 전환
a BTC 보유량 4,004개 = 당시 가치약 4억 달러
a 이건 채굴주 치곤 비정상적으로 빠른 턴어라운드.
9️⃣ 🔌이 회사 전략 = 채굴 + 저가매집 + 재무제표 BTC 축적 → ‘기업형 비트코인 대주주’ 모델
원가 이하 가격대로 채굴하고,
폭락 구간에서는 현물 BTC를 저가로 매수해서
재무제표에 자산으로 계속 쌓음.
비트코인이 2배만 올라가도 기업가치는레버리지 효과로 3~5배 튀는 구조.
🔟 🏛️연준: 9월·10월 연속 금리 인하 + 12월 QT 종료 선언 → 이건 랠리의 전조
2025년 9월·10월 25bp씩 2번 인하 → 기준금리 3.75~4.00% 진입.
그리고12월 1일 QT 종료발표.
역사적으로 유동성 전환기가 오면 비트코인은 항상
“하락 → 박스권 → 폭발적 상승” 패턴 반복함.
1️⃣1️⃣ 📉지금 조정은 ‘추세선 하단 눌림’… 억만장자는 바닥을 맞추지 않는다
현재 5~6개월 박스권 하단,
차트는 Lower High 찍으며 눌리는 구조지만
스마트머니는 바닥예측 안 함.
그들은넓은 구간을-dollar cost averaging-으로 통째로 집어 삼킴.
1️⃣2️⃣ 🧠마지막 포인트: 억만장자는 “추가 20% 하락 가능성”을 감안하고도 산다
일반 투자자는 -20% 추가 하락에서 멘탈이 박살나지만,
기관과 부자들은포트 설계 자체가 그 하락을 견디도록 되어 있음.
남들이 무서워서 못 살 때 a 사고 또 사는 이유가 바로 이것 a .
#결론
지금 시장이 피바다처럼 보여도
데이터만 보면여긴 공포의 바닥이 아니라 ‘장기 자본의 매집 구간’.
얻어맞는 건 리테일이고,
기회를 삶는 건 여전히 똑똑한 돈.
원하면 이걸 기반으로유튜브 쇼츠 대본 버전,
또는카툰화 썸네일 문구도 만들어줄게.
11월 17일 비트코인 분석 마이크세일러 그는 어디가 저점이라고 말하는 것일까?안녕하세요 반포자이입니다.
진짜 비트코인 헐값 구간?
마이크세일러는 무슨생각으로 1년전보다 훨씬 좋은 매수 타이밍이라고 말할까?
하지만, MSTR 주가는 최근 한달간 -27% 손실
세일러식 비트코인 저점 정의는 정말 단순합니다
시장에 비트코인은 2035년도에는 99%가 채굴이 끝난다
관세 ❌ 직원 ❌ 본사 ❌ 정부 리스크❌
-> 단순히 디지털 자본 그 자체로 보는겁니다
추가로 AI로봇 인프라 성장 + 디지털 경제 규모 확장 + 디지털 자본을 담는 것은 비트코인 이라는 해석입니다
구조와 인프라는 사상 최고이며, 장기 투자자들에게는 최대의 기회라고 봅니다
👍👍👍👍👍 트레이딩 관점 + 심리
CRYPTOCAP:BTC 1시간봉
1시간과 4시간 차트에서 상승 다이버전스가 확정되었습니다
지금은 흐름을 단순하게 보면 됩니다.
현재 구간에서 95200에서 96200 사이에서 막히면 다시 하단을 테스트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대로 상승 흐름을 기대하려면 이 구간을 돌파하고 지지 흐름이 나와야 하단부에서 롱 포지션을 잡으신분들은 긍정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강세장이라고 보기에는 최근 2주 연속 음봉 마감이 부담스러운 상황은 사실입니다.
그래도 중첩 상승 다이버전스가 확인된 만큼 98000 강한 저항을 제대로 돌파해 준다면 비트와 알트 모두 긍정적인 흐름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
지금은 단기적으로 기술적 반등이 나온 상태라고 해석하는 게 좋습니다.
오늘과 내일은 꼭 지켜줘야 하는자리는 93.8K - 94.5K 이자리는 버텨야 상승흐름을 볼 수 있습니다.
주요 저항 지지라인⁉️⁉️
단기저항 95.2K - 96.2K
단기저항 97.5K - 98.5K ⭐️
(EMA + 상승추세선 재진입)
주요지지 93.8K - 94.5K ⭐️
메인지지 92.8K ⭐️⭐️⭐️
쌍바닥의 지지구간 무너지면 쭉 밀리게됩니다.
🔍🔍🔍 보유포지션
LONG 93,368달러 3만달러
(순환매 진행중)
11/17 미국 증시와 비트코인14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나스닥지수가 4거래일 만에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그동안 급락했던 기술주를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소폭 상승했지만, 12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에 대한 경계감이 커지며 월가 전반에서는 여전히 신중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비트코인 가격은 추세선 아래로 떨어지며 95K 밑으로 내려온 상태입니다. 현재 하락세가 강하게 유지되고 있어, 반등이 나오더라도 기술적 반등 이후 다시 하락세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추세 전환을 기대하기 위해서는 107.4K 위로 다시 올라서는 것이 중요해 보입니다.
하락 관점에서는 금리 인하 전망이 90% 이상에서 44.4%로 낮아지며 시장 전반의 불확실성이 커졌습니다. 나스닥은 반등했지만 코인 시장은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현재 보이는 초록색 헤드앤숄더 패턴이 완성된다면 86K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 투자는 본인의 선택입니다.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11/17 수많은 재료, 높은 상방과 낮은 하방 전일 동향: 당국 구두개입과 팩트시트에 달러-원 수직 하락
전일 달러-원 환율은 당국 구두개입 영향에 1,450원 후반대까지 빠르게 하락. 장 초반 미국의 기술주 부진에 환율은 1,471원대 개장. 장중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의 순매도 이어지자 한때 1,475원까지 상승폭을 확대. 다만 당국이 외환수급 안정화 조치를 마련한다고 언급했고, 동시에 백악관이 발표한 팩트시트에서 외환시장 안정에 대한 내용이 기재되며 환율이 1,452원대까지 빠르게 하락. 다만 외국인들의 2조 원이 넘는 매도세에 장 막판 소폭 반등. 주간장 전일대비 9.0원 내린 1,457.0원 마감.
글로벌 시장 동향: 美 트럼프 지지율 ↓, 엔&파운드&위안 약세
(미국채 금리↑) 전일 미국채 금리는 길트채 금리 상승과 연준의 12월 금리 동결 전망 우세에 재차 상승. 이날 경제지표 발표는 여전히 부재. 다만 생활비 불안에 따른 트럼프의 지지율 급락에 인플레이션 우려가 재점화. 백악관은 이날 성명을 통해 커피와 과일 및 소고기 등 일부 식품 항목에 대한 관세를 제외하겠다고 발표. 한편 지난주에 이어 이날도 캔자스시티, 달라스 지역 연은 총재도 모두 인플레이션의 고착화를 우려하며 매파적으로 발언. 현재 금리선물 시장에 반영된 12월 금리 동결확률은 54.2%로 동결 우세로 전환.
(달러↑) 달러화는 미국채 금리 상승과 주요국 통화 약세 압력에 강세. (파운드↓) 파운드화는 영국의 소득세 인상 철회안 발표에 하락. 이날 영국 정부는 노동당 대표 공약이었던 소득세 인상을 폐지하겠다고 발표. 이는 예산책임처(OBR)의 긍정적인 재정 전망 영향이라고 언급했으나, 시장은 당내 통제력 상실과 정치적 이유가 크다고 판단하며 길트채와 파운드화를 동반 매도. (엔↓) 한편 엔화는 다카이치 내각이 17조엔 규모의 경기부양 패키지를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에 약세 지속. 17조엔은 2024년 재정적자인 16.2조와 유사한 수준. (위안↓) 한편 위안화도 부진한 경제지표 영향에 약세. 이날 발표된 중국의 10월 제조업 투자는 전년대비 -3.2%, 인프라 투자는 -8.8% 급감.
금일 전망: 높은 변동성 장세 지속, 달러-원 1,450원대 흐름
금일 달러-원 환율은 상하방 재료를 모두 소화하며 1,450원 초중반대 흐름을 이어갈 전망. 지난주 달러화는 연준의 12월 금리 동결 전망이 대두되며 강세 압력을 소화. 게다가 파운드화와 엔화도 각기 다른 이유로 약세를 보이면서 글로벌 강달러 분위기를 강화. 한편 미국 기술주 부진뿐 아니라 일본과 중국의 지정학적 분쟁이 격화되면서 위험회피 심리가 촉발될 여지도 존재. 전반적인 위험자산에 대한 선호는 아직 눈에띄게 회복되지 못한 상황.
다만 당국의 구두개입으로 인한 환율 롱심리 진정, 대만달러의 프록시 헤지 등은 환율 하락 재료. 지난주 금요일 미국 재무부는 대만 중앙은행(CBC)과 환율에 대한 공동 성명을 발표. 두 기관은 연기금의 해외투자와 관련하여 환율을 조작해서 안된다고 언급. 이에 대만 정규장 마감시간 이후 NDF시장에서 대만달러와 원화의 동반 강세가 관찰. 다만 달러화 강세 영향에 지난 5월 환율의 급락 대비 낙폭은 제한.
금일 예상 레인지 1,446-1,460원.
-NH선물 위재현 연구원 제공
비트코인 기다리는 자리(BTCUSDT.P)오랜만입니다. 그동안 귀찮아서 포스팅 안했습니다...
무튼 바로 가시죠
작도 기준점입니다. 피보나치 채널로 직접 그려보시면 돼요
이제 여기에 하프라인을 추가할게요
추가한 모습입니다(하프=주황색)
고점채널을 이탈한 뒤 채널을 2번 깬 뒤 하락이 멈춘 모습
고점채널을 이탈한 뒤 채널을 1번,2번 깬 뒤 하락이 멈춘 모습
Q) 저기는 왜 한번만 깼나요?
A) 다른 곳은 장대 양봉이 등장하며 급락의 패턴을 보이며 채널을 2번 깬 반면, 1번 깬 곳은 긴 시간동안 고점채널을 드나들며 급락이 아닌 조정,횡보의 형태를 보여 1번만 깨고 반등한 것으로 생각해요.
▼그리고 현재 모습
고점 채널 이후 1개는 이미 깼으며 2번째를 확인하러 가는 모습
그리고 아직 채널 돌파를 확인 하지 않은 채널
그래서 여기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BTCUSDT Perp Binance 25년 11월17일85K전망을 한지 너무 오래되기도했고
조만간 반등 변곡점이 올것으로 예상되는 시기라 몇가지 짚고 가봤으면 함
작년 8월 5일 이후의 상승 채널 하단을 돌파했다는 점과
올해 2분기 이후의 상승분을 상당부분 되돌렸기에 더이상 당분간은 신고가갱신의
상승은 없는것으로 보는게 합당
올해 초의 상승과 이후 조정, 그리고 신고 상승과 관련된 채널의 하단을 살짝 돌파하는
수준으로 첫 하락을 마치고 반등 전환예상
아직 바닥이 나오지 않을것으로 보여지는 상황이라 정확한 기대값은 시기상조이나
85K부근이 바닥이라면 대략 109K~110.5K를 예상
한가지 불안한점은......시장의 흐름이 보통 다수가 원하는식으로 흘러가지 않는경우가
다반사인데.....근래 부쩍 하락론자들의 의견이 많이 늘어난 느낌
반대로 스퀴징이 아닌데도 하락이 너무 가파르다는점
이두가지 상반된 경향이.....한곳으로 움직이게 될 가능성도 존재한다는점.......
이번 하락 바닥형성 후 반등이후에.....비슷한 부근에서 조정이 마감되지 않을수있다는점.....
25년 11월 셋째주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포스팅 매일 하시는분들 참 대단하시다고 느껴지네요. 결혼하고 미루다 미루다 이제 작성하네요. 저도 이제 책임질 가족이 늘어서 이제 더더더 안전하게 투자하려고 하는데 코인 선물은 끊을 수가 없네요. ㅋㅋ
1. 비트코인
계속 내려서 아 몰라 하면서 지켜보고 있었는데
12345,wxyxz로 이제는 마지막이겠거니 예상해보면서
618 위치에 저항하는 구간으로 보이고, 단기적반등이 나올 수 있겠구나 아니면 90k 떨어지면서 매도세에 89가거나..
비파랑 바낸 차트랑 달라서 ... 깨끗하게 떨어지는 비파로 일단.. 이렇게 관점을 정리해봅니다.
현재 미국 셧다운, 관세정책 때문에 따라 연준 금리결정에 시장이 오르락 내리락하는데 , 결국 미국이 살려면 스테이블 코인 발행해서 국채로 달러 패깅해서 달러 유동성도 풀리면 달러가 더 많이 공급되는거니깐 환율이 약세로 접어들지 않을까요 ? 지금도 다른 통화들은 달러대비 강세인데 원화는 약세를 나타내고 있는데 이거 참 불안한 신호네요..
2. 써클
한떄 붐이 다 꺼졌네요.. 금리 인하로 새로운 수익 모델이 없으면 더 떨어지겠지만, 아무래도 코인시장이 더 커지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
3.코인베이스
코인시장 하락하니깐 가져와봤습니다.
4.bnp 은행
프랑스가 부도위기에 큰 하락이 한번 나와주면 그리고 유로 약세가 나오면서 , 한화좀 유로로 옮길 수 있는 기회를 열어주시기를...
유로 /원 환율 실화입니까... 독일 처음 왔을 떄는 그래도 양호했는데..
코인 자리나 쫌 잘 맞았으면 좋겠네요.. 와이프 맛난거 사주고 .. 이제 크리스마스인데 . 다음주도 힘냅시다 화이팅!!
25년 11월 16일 비트코인 분석안녕하세요. 25년 11월 16일, 비트코인 반등 관점의 아이디어 공유해드립니다.
복기는 위 25년 10월 17일 최신 코멘트를 참고해주세요.
10월 17일에 올린 차트 중, 위 차트 우측) 과 같이 N파동 반등 후, 현재 하락 중입니다.
위 차트) 와 같이 현재 빨간색 동그라미의 매도(숏)포지션 자리에서 하락하였으며, 이후 현재 초록색 동그라미의 매수(롱)포지션 자리의 가격대가 가까워졌기에 아이디어 올립니다.
위 차트) 와 같이 10월 17일에 올렸을 때 설정한 내부 유동성(IRL)의 저점 유동성(SSL) 1차와 2차 유동성을
현재 위 차트) 와 같이 N파동 반등하고 하락하기 전, 일봉상 - FVG의 CE에서 불균형과 비효율성을 해소하는 정밀한 반전 자리를 준 후, 2차 IRL의 SSL까지 유동성이 제거된 상태입니다.
위 차트) 는 비트코인 월봉 차트로, 현재 캔들이 두 달 연속 음봉이 진행 중입니다. 특히 10월은 위꼬리가 긴 음봉, 11월은 장대 음봉으로 나오며 월봉상 식별되는 상승 추세선을 하향돌파하려는 모습이 보입니다. (아직 월봉은 종가마감 되기 전)
월봉상 스토캐스틱 533, 1066, 201212 모두 데드크로스 후 하락하는 상태이며, 201212는 특히 K선(흰선)이 '과매수'에서 해소되고 정상으로 돌아오려고 합니다. 그만큼 상승 중 강력한 매수세가 꺾이기 시작했다는 증거로 볼 수 있습니다.
* 여러 근거에 대해 설명하겠지만, 월봉 주황색 20이평 근처가 반등 전 지지받기 좋은 자리로 보입니다.
위 차트)는 비트코인 주봉 차트로, 현재 하얀색 5이평의 고점을 낮추는 쌍봉 후, 5이평이 20이평 아래 역배열에 들어선 모습입니다. 스토캐스틱 533 K선은 과매도 근처에 있지만, 아직 1066과 201212가 우하향 중이기에 당장 금주에 바닥이 나오지는 않은 것 같고, 적어도 차주(11월 17일 주차) 주봉이 바뀌며 약간 더(1~2주) 하락 후 반등할 것 같습니다.
위 차트) 는 비트코인 일봉 차트입니다. 현재 25년 4월 7일 저점(이 저점은 트럼프의 관세 발언에 대한 영향으로 급락 후 급등을 시작한, 미장을 비롯한 모든 자산의 저점입니다.)에서부터 피보나치 되돌림 0.618 구간에 진입해있습니다.
위 차트) 는 비트코인 일봉 차트로, 현재 위치에서 추가하락하게 될 경우 일봉상 RSI 과매도에 확실하게 진입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일봉상 RSI 히든 상승다이버전스가 나오게 되며, 이 자리에서 한 번 더 저점을 갱신하며 RSI 일반 상승다이버전스까지 나온다면 꽤나 강력한 반등이 일어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시장 상황에 따라서 RSI 히든 상승다이버전스만 나오고, RSI 일반 상승다이버전스는 나오지 않고 반등할 수 있으나, 현재에서는 RSI 히든+일반 상승다이버전스까지 나오고 반등하는 것이 제일 좋은 시나리오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RSI 히든+일반 상승다이버전스가 나오는 위치는, 피보나치 1:1 확장 구간의 가격대입니다.
이 자리는 이미 피보나치 되돌림 0.618 + 피보나치 확장 1:1 + RSI 과매도(RSI 히든 상승다이버전스)라는 세 가지 조건이 충족되는 자리이며, 이 자리에 도달시 일봉의 스토캐스틱은 과매도 후 반등을 시작할 모습이고, 주봉 또한 533과 1066은 단기 반등을 위한 상승을 보여줄 것으로 보입니다. 이 상승은 N파동으로 반등하여 일봉상 RSI 과매수까지 상승할 수 있어 보이며, 이렇게 되면 일봉상 RSI 히든 하락다이버전스가 나오며 크게 하락하는 자리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일봉상 RSI에 하락추세선을 그어보면, 일봉상 RSI 과매도 후 상승하게 되면 RSI 하락추세선을 상향돌파하는 흐름이 나오며 강력한 매수세가 들어올 것으로 보고 있으며, 가격의 하락추세선 또한 상향돌파될 것입니다.
위 차트) 는 같은 구간 이더리움 일봉차트입니다.
이더리움도, 일봉상 저점을 갱신하며 RSI 과매도에 도달한다면 피보나치 0.618 되돌림에서 지지받을 수 있어 보입니다. 또한 이렇게 되면 RSI 히든+일반 상승다이버전스가 나오며 가격과 RSI에 그어놓은 하락추세선을 상향돌파하며 강한 상승을 할 것이라 보고 있습니다.
이 반등 후, 이더리움은 상승추세선을 리테스트하는 자리에서 N파동이 종결되고, RSI 과매수에 도달해서 RSI 히든 하락다이버전스가 나오며 비트코인과 함께 하락할 것이라 보고 있습니다.
일봉 차트를 보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모두 12월 5일 전후에 저점이 만들어지고 강한 반등을 하지 않을까싶기에, 그때까지 시드를 보존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비트코인 분석에 ICT 이론까지 결합하자면, 위 차트) 와 같이 비트코인 일봉 차트상에 일봉상 + FVG(돌파 갭)과 주봉상 + FVG의 자리가 위에서 언급한 피보나치 되돌림 0.618 + 피보나치 확장 1:1 + RSI 과매도(RSI 히든 상승다이버전스) 위치가 됩니다. 최근 IRL의 2차 SSL의 유동성까지 제거하였으니, 다시 반등하며 고점 유동성을 제거한 후, 최종적으로 외부 유동성(ERL)의 SSL까지 제거하러 내려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하락 전, 주봉상 형성되어 있는 - BB까지 반등한 후 하락할 것이라고 보고 있으며, 이 자리가 N파동 반등 자리가 되며, 일봉상 RSI 과매수(RSI 히든 하락다이버전스) 자리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 BB(MT)까지 반등하면 10월 17일 코멘트에 올린 Bearish Gartley Pattern, 자리가 되는 것입니다.
위 차트) 는 거시적인 관점의 비트코인 일봉 흐름입니다.
12월 5일 전후에 바닥이 나오며 초록색 동그라미대로 반등,
이후 N파동 상승 후 하락하는 빨간색 동그라미에서 매수(롱)포지션 종료하고, 하락으로 전환되는 근거((Bearish Gartley, N파동 종결, RSI 히든 하락다이버전스 등)가 나온 후 하락반전할 때 매도(숏) 포지션 진입이 좋아 보입니다. 이후 일봉상의 + OB가 있는 가격대에서 분할로 숏포지션을 정리하며 반등을 대비하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이상적으로 나온다면 이 위치에서 초록색 Bullish Bat Pattern이 나올 것 같네요.
요약하자면, 위 차트) 와 같이
1. 12월 5일 전후 반등(산타랠리라고 하면서 반등하지 않을까 싶네요)
2. 26년 1월 10일 전후 반락(아마 12월 말에 ABC의 B파 반락이 있고, 1월 초에 C파 반등이 있을 것이라 보입니다. 이후 C파까지 형성되면 급락이 진행될 것 같네요.)
3. 26년 2/4분기 초 정도에 저점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하락이 매우 강하면 더욱 이르게, 하락이 약하면 더욱 늦게 만들어질 것 같지만 2/4분기 내에는 다음 저점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25년 말~ 26년 상반기까지의 시나리오를 이렇게 가져 가고 있습니다.
영원한 상승이 없듯, 영원한 하락도 없을 것이라 생각하기에 조금 더 기다리면 신고점을 경신하는 상승은 아닐지라도 꽤나 강력한 반등이 일어날 것이라 생각되네요. 비트코인이 90K초반의 가격대에 온다면 비트코인뿐 아니라, 반등을 근거를 갖춘 알트코인들도 관심을 가지고 모아갈만 해보입니다.
이 비트코인의 반등이 월봉 관점에서는 데드캣 바운스에 해당할 것 같고, 이러면 월봉상 5이평의 고점이 낮아지며 5/20이평의 역배열의 모습이 그려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25년도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25년 12월 10일 전후, 혹은 반등 근거가 나올 때 이 아디디어에 코멘트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따뜻한 연말 되세요.
XRP ETF, 진짜 ‘알트 패러다임 시프트’일까… 아니면 아직도 뉴스장난 + FOMO 테스트 구간일까?🔥 “XRP ETF, 진짜 ‘알트 패러다임 시프트’일까… 아니면 아직도 뉴스장난 + FOMO 테스트 구간일까?”
요즘 타임라인 보면 XRPC 얘기 미친 듯이 돌지? 첫날 거래대금 5,800만~5,910만 달러, 순유입 2억4,300만~2억4,500만 달러, 거기에 블랙록 XRP ETF 루머까지 섞이니까 안 흔들리기가 더 어렵다. 그런데 숫자랑 히스토리 싹 까보면, 이게 그냥 “ETF 나왔대!” 수준이 아니라 진짜로 게임 체인저가 될 포인트랑, 반대로 “가짜 뉴스 + 과열” 냄새가 동시에 나는 되게 미묘한 구간이야. (이어서 계속👇)
1️⃣ 첫날 거래대금 5,800만~5,910만 달러, 2025년에 상장된 ETF 900개+ 중 데뷔 1위 찍은 이 숫자 자체가 말해주는 건 뭐냐면, 시장이 비트·이더 ETF에서 4억9,200만 달러, 1억7,700만 달러씩 빠져나가는 그날에 XRP 쪽으로만 2억4,300만~2억4,500만 달러를 밀어 넣었다는 거고, 이건 “신규 머니 유입”이라기보다는 “BTC·ETH 포지션 갈아타기 + 알트 쪽으로 축 이동 테스트”라는 시그널로 보는 게 더 현실적이야 😈📈
2️⃣ 더 흥미로운 건 둘째 날에도 거래대금이 2,600만 달러 수준으로 버텼다는 거야, 대부분 ETF가 첫날 불꽃놀이하고 바로 거래량 반 토막 나는 패턴인데 XRPC는 이틀 합산 8,400만 달러를 뽑으면서 “단순 이벤트 트레이드”가 아니라 최소한 2일 연속 기관·패시브 머니가 호기심을 갖고 지켜봤다는 걸 보여주고, 이 정도면 운용사 입장에서는 “시장 수요 검증” 단계는 이미 통과했다고 볼 수 있는 숫자야 🔍🏦
3️⃣ 근데 아이러니하게도 상장 당일 XRP 현물 가격은 -2.7%~-4% 구간으로 밀려버렸거든, 이 말은 곧 “ETF = 바로 급등”이라는 단순 공식이 깨졌다는 거고, 오히려 고래들이 루머·기대감 구간에서 미리 올려놓고 상장 타이밍에 현물·선물 양쪽에서 이익 실현을 때리는 전형적인 sell the news 플레이가 나왔다는 뜻이라, ETF 자체는 호재인데 가격 동선만 놓고 보면 완전히 ‘장기 포지션 구축 구간’으로 해석해야 맞는 그림이야 📉➡️📊
4️⃣ 여기서 블랙록 스토리가 다시 튀어나오는 게 재밌는 포인트인데, 2023년 11월 델라웨어에 “iShares XRP Trust”가 올라왔을 때 XRP가 30분 만에 +12% 튀었다가 블랙록이 “위조 문서다, 우리가 낸 거 아니다”라고 공식 부인하는 순간 다시 급락했던 전과가 있잖아, 지금 XRPC가 미친 퍼포먼스를 찍으니까 시장이 다시 “그때는 가짜였지만, 이번에는 진짜 블랙록이 고민할 타이밍 아니냐”는 상상력을 덧칠하면서 또 한 번 FOMO 스토리텔링을 만들고 있는 구조야 🧠🔥
5️⃣ 스웰 2025 라인업을 보면 리플이 왜 이렇게 ETF·온체인 펀드에 목숨 거는지 힌트가 나오는데, 블랙록 디지털 자산 총괄 맥스웰 스타인, 비트와이즈, 나스닥 인사들까지 한 자리에 모아서 “기관 유동성·ETF·온체인 펀드”를 메인 테마로 깔아버렸단 말이야, 여기서 갤링하우스가 “우리는 이제 단순 크립토 스타트업이 아니라 SWIFT 볼륨의 14%를 XRPL이 잠식하는 풀스택 금융 인프라를 꿈꾼다”라고 던졌다는 건, XRP를 그냥 코인 하나가 아니라 ‘기관 결제 레이어 + 규제된 투자상품의 코어 자산’으로 포지셔닝하려는 장기 플랜을 공식화했다는 거랑 같다 🏦🌐
6️⃣ 숫자만 보면 리플은 이미 기업가치 400억 달러 평가에 5억 달러 신규 투자까지 받은 상태고, 이 돈을 월가 라이선스·M&A·온체인 결제 인프라 구축에 때려붓겠다고 선언했거든, JP모건이 토큰화 결제, 시티·HSBC가 온체인 예금 실험하는 판에서 XRP ETF는 사실 “결과물”이 아니라 “테스트 버전 베타 기능”에 가깝고, 진짜 본게임은 은행·핀테크가 ETF·XRPL 결제·온체인 펀드를 한 번에 묶어서 쓰는 구조가 나올 때 시작된다고 보는 게 맞아 💼💸
7️⃣ 반대로 아주 차갑게 봐야 하는 포인트도 있는데, 지금 시장에는 “카나리 XRPC가 정말 SEC 승인 미국 현물 XRP ETF냐”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시각도 분명 존재해, 일부 리서치에서는 SEC 공식 리스트나 주요 데이터 제공업체에서 XRPC를 확인하지 못했다는 얘기가 나오고, 유럽 쪽에 존재하는 XRP ETP들과도 티커·운용사·규모가 안 맞는다는 분석이 있어서, 만약 이쪽 주장대로라면 첫날 5,800만 달러 거래대금이니 2억4,500만 달러 순유입이니 하는 수치 자체가 “검증 안 된 서사”일 수도 있다는, 꽤 무거운 리스크가 깔려 있는 거야 🚨🧊
8️⃣ 블랙록 ETF 기대감도 현실 체크가 필요한 게, 2025년 11월 16일 지금 시점 기준으로 SEC에 공식 접수된 블랙록 XRP ETF 서류는 0개고, 과거 델라웨어 문서는 명백히 위조로 결론 났으며, 현재 시장에서 돌고 있는 블랙록·프랭클린템플턴·비트와이즈·“9개 XRP ETF가 10일 내 출격” 같은 얘기들은 전부 “가능성 + 시나리오” 수준이라, 이걸 기정사실처럼 받아들이고 레버리지까지 태우는 순간 그게 바로 상투일 수 있다는 걸 꼭 염두에 둬야 해 📑❌
9️⃣ 그럼에도 불구하고 ETF가 던지는 진짜 메시지는 분명해, 2025년 11월 13일 하루에 BTC ETF -4억9,200만 달러, ETH ETF -1억7,700만 달러 빠지는 와중에 XRP 쪽으로만 +2억4,300만~2억4,500만 달러가 몰렸다는 건, 기관이 “비트·이더 다음 알트 레벨업 후보를 XRP로 테스트해보기 시작했다”는 시그널이고, 만약 XRPC 일간·주간 순유입이 앞으로도 플러스 유지된다면 그때부터는 “단기 뉴스 트레이드”가 아니라 “포트폴리오 내 전략적 비중 확대” 단계로 봐야 해 📊🧭
🔟 다만 ETF가 나왔다고 해서 가격이 자동으로 우상향하는 건 절대 아니야, 이미 첫날부터 자금은 들어오는데 가격은 -3% 근처로 빠지는 “ETF 호재 vs 고래 이익 실현 + 롱숏 헤지 구조” 충돌이 그대로 드러났고, 기관은 ETF를 롱 전용이 아니라 차익거래·헤지·레버리지 구조까지 섞어서 쓰기 때문에, 초반에는 오히려 변동성이 커지거나 눌리는 구간이 나오는 게 더 자연스러운 시나리오야, 그러니까 “ETF = 떡상 확정” 프레임으로 들어가는 순간 게임 시작 전에 이미 지는 포지션이 되는 거지 🎢⚠️
1️⃣1️⃣ 앞으로 진짜 관전 포인트는 네 가지로 정리할 수 있는데, ① XRPC 일간·주간 순유입이 플러스로 유지되는지, ② 비트와이즈·프랭클린템플턴·기타 운용사들이 XRP ETF 라인업을 실제로 내놓는지, ③ 리플의 은행·핀테크 파트너들이 ETF와 XRPL 결제를 동시에 활용하는 구조가 현실화되는지, ④ 그리고 마지막으로 블랙록이 언제, 어떤 수수료·어떤 브랜드 파워로 알트 ETF 판에 들어오는지야, 이 네 가지가 하나씩 체크될수록 XRP는 “하나의 코인”에서 “온체인 금융 인프라의 벨류에이션 대상”으로 서서히 레벨이 바뀔 거고, 그때는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2달러대 가격 변동이 나중엔 그냥 “프롤로그 흔들기 구간”으로 기억될 수도 있어 🔮🚀
1️⃣2️⃣ 그래서 결론은 되게 단순해, 지금은 “XRP ETF 떴다더라”라는 헤드라인에 끌려서 FOMO로 달릴 타이밍이 아니라, 5,800만·2억4,300만·-4억9,200만·-1억7,700만 같은 숫자들이 실제로 어느 방향의 돈 흐름을 만들고 있는지, 그리고 그 뒤에 숨어 있는 가짜 뉴스 가능성·규제 리스크·고래 매집/분배 패턴까지 같이 보면서, ETF를 ‘한 방 로또’가 아니라 ‘장기 구조 변화의 신호’로 해석할 수 있는 사람만이 이 판에서 끝까지 살아남는다고 나는 본다 🧊🧮📉➡️📈
117,500달러 찍고 95,307달러까지… 지금이 4년 주기 끝이 아니라 ‘2026년 150K 계단식 불장’ 프롤🔥 117,500달러 찍고 95,307달러까지… 지금이 4년 주기 끝이 아니라 ‘2026년 150K 계단식 불장’ 프롤로그인 이유 12가지
요즘 차트만 보면 “야 이거 끝난 거 아냐?” vs “아직 초입이다”로 진영 나뉘어 있지? 근데 숫자들이랑 온체인 데이터 싹 까보면, 이번 사이클은 과거 교과서에 없던 완전히 다른 그림이 슬슬 윤곽이 잡히고 있음.
95K까지 19% 빠졌는데도 연초 40K 대비 138% 오른 이 애매한 구간, 대충 느낌으로 버티면 진짜 털리고, 구조를 이해하면 오히려 인생 구간 될 수도 있음.
이어서 계속👇
1️⃣ 95,307달러(-19%) vs 40,000달러(+138%) 📉📈
지금 비트코인 95,307달러는 8월 고점 117,500달러에서 19% 빠진 숫자라서 감정상 “흐름 끝났다” 소리 나오는데, 연초 40,000달러에서만 보면 이미 138%나 올라 있는 중간 이상 단계라서, 솔직히 말하면 지금 자리는 “꼭지에서 추격매수하는 호구 구간”도 아니고 “폭락 바닥에서 줍줍하는 절대 저점”도 아닌, 다음 레그 업을 위한 거대한 숨 고르기 구간에 더 가깝다고 본다 😏
2️⃣ 371,000 BTC 던진 OG들… 근데 75%→72%만 빠진 LTH 비율 🧓➡️🏦
7월 이후 장기 보유자(LTH)가 하루 평균 12,500 BTC에서 26,500 BTC까지 늘려서 총 371,000개 이상을 시장에 쏟아냈는데, 1년 이상 안 움직이던 코인 비율이 75%→72%로만 살짝 줄었다는 건 포인트가 큼; 이건 75%→60%로 수직 붕괴되던 버블 꼭지장이 아니라, 10년 묵은 OG들이 ETF·기관 유동성에 천천히 지분 정리하는 “비트코인 IPO 구간”이고, 이 과정이 끝나면 진짜로 공급 오버행이 싹 걷힌 상태에서 다음 상승 다리가 열린다는 의미다 🚀
3️⃣ 80,000 BTC·90억달러 한 방 매도 = 공포가 아니라 세대 교체 신호 💼
갤럭시 디지털이 2011년 이전부터 들고 있던 고인물 고객 비트코인 80,000개, 약 90억달러짜리 딜을 한 번에 처리했다는 건, “고래 한 마리가 시장 망치러 나왔다”보다 “초창기 세대가 거의 한 세대분 지분을 현금화하고, 그걸 ETF·기관·새로운 홀더들이 받아가는 세대 교체”라고 보는 게 맞고, 이런 대형 블록딜이 몇 번 더 나오고 나면 진짜로 시장 구조가 “OG 장기 홀딩 시장”에서 “기관·리테일 분산 보유 시장”으로 완전히 갈아끼워진다 🧬
4️⃣ DXY 99~100, 마이너스 상관계수 -0.32, QT 종료 + 0.25% 인하 베팅 🎯
지금 달러 인덱스(DXY)가 99~100 박스에서 버티는 바람에 비트랑 위험자산이 숨을 잘 못 쉬고 있는데, BTC–DXY 상관계수가 -0.32인 상황에서 연준이 9월에 QT를 끝내고, 12월 0.25%p 금리 인하 확률이 51%까지 올라온 상태라는 건 한 줄 요약하면 “이 강달러는 구조적 슈퍼사이클이 아니라 후반부 스파이크일 가능성이 크다”는 거고, 20년물 금리가 5.38% 찍고 내려오는 구간에서 과거 BTC가 48~175% 급등했던 히스토리를 보면, DXY가 95 아래로 미끄러지는 순간이 이번 사이클 다음 점프 타이밍이 될 확률이 상당히 높다 📉➡️📈
5️⃣ 43일 셧다운·850억달러 유동성 잠김 → 이제 막 풀리기 시작한 미니 파도 🌊
10월 1일부터 11월 12일까지 43일짜리 역대급 셧다운이 터지면서 은행 준비금이 850억달러 빠지고 TGA에 현금이 꽉 쌓였다는 건, 그 기간 동안은 그냥 “시장에 기름이 안 들어온 상태에서 엔진만 돌리던 구간”이었다는 뜻이고, 이제 셧다운 끝나면서 묶여 있던 850억달러 지출이 다시 풀리기 시작하면, 이건 비트코인에 새로 유입되는 돈이라기보다 원래 들어왔어야 할 기름이 한 번에 들어오면서 숏이 쌓인 위쪽 레벨을 테스트하러 가는 촉매가 될 수 있다 🔥
6️⃣ 롱 13억달러 청산 vs 108K 위에 1억3,100만달러 숏, 롱숏비 512%💣
11월 14일 95K까지 찍을 때 롱 포지션만 13억달러가 강제 청산당했는데도, 108,000달러 위에 아직도 1억3,100만달러짜리 숏 벽이 남아 있고 롱숏 비율이 512%라는 건, 지금 포지션 구조가 “롱은 한 번 털렸고, 위에는 아직 안 맞은 숏 유동성이 큼”을 의미한다; 이런 구조일 때 시장 메이커들이 가장 좋아하는 플레이는, 사람들 멘탈 다 꺾인 타이밍에 위로 ‘빡’ 치고 올라가서 숏과 뒤늦게 탄 공포성 롱을 동시에 태우는 변동성 장세다 💥
7️⃣ ETF 619억달러 유입 vs 87억·49억달러 순유출… 이제는 흡수기 아니라 증폭기 🎢
연초 이후 현물 ETF에 619억달러가 들어온 건 분명 역사급 수요인데, 11월 13일 하루에 87억달러, 14일에 또 49억달러가 빠져나갔다가 며칠 뒤엔 다시 5억달러 이상 들어오는 걸 보면, ETF는 더 이상 “OG 매도를 묵묵히 받아주는 안정된 스폰서”가 아니라 “어떤 날은 시장을 끌어올리고, 어떤 날은 공포를 두 배로 증폭시키는 변덕 심한 빅플레이어”로 바뀌었고, 이 때문에 앞으로는 온체인+ETF 플로우를 같이 봐야 진짜 시장 리듬이 보인다 📊
8️⃣ ISM 8개월 연속 50 아래(10월 48.7) vs M2 96조달러(+8%)·상관계수 0.87 💸
요즘 사이클에서 제일 재밌는 포인트는 ISM 제조업 지수가 8개월째 50 아래(10월 48.7)에서 48~51 사이만 왔다 갔다 하는데, 비트코인과 ISM보다 전 세계 M2(96조달러, YTD +8%)와의 상관계수가 0.87로 훨씬 더 세게 붙어 있다는 사실이다; 이 말은 이제 비트는 “경기 확장/수축”보다 “전 세계에 풀린 돈의 총량”에 더 민감한 유동성 베타 자산이 됐고, 그래서 앞으로의 사이클도 “V자 경기 회복→V자 비트 피크”가 아니라 “완만한 경기 + 꾸준히 늘어나는 유동성 → 계단식 가격 상승” 쪽에 더 가깝게 전개될 확률이 크다 🪜
9️⃣ MVRV 2.3, 일일 실현이익 20억달러 vs 버블 꼭지 50억달러 = 아직 ‘중간층’ 📐
온체인 MVRV가 2.3 수준, 하루 실현 이익이 20억달러 근처라는 건, 과거 사이클 꼭대기에서 MVRV 3~4, 실현 이익 50억달러를 찍던 미친 구간과 비교하면 지금은 “과열도, 바닥도 아닌 딱 중간층”이라는 의미고, 이 중간층에서 LTH가 371,000 BTC를 던졌는데도 가격이 95K에 버티고 있다는 건, 단순히 “수요 없다, 끝났다”라기보다 “공급이 아직 많이 나오는데도 시장이 어느 정도 소화 중”이라는 구조로 보는 게 맞다 📊
🔟 거래소 230만개 vs 비거래소 1,670만개, 100+ BTC 주소 16,000개 돌파 🏦
거래소 보유량이 230만개까지 내려와서 역사적 저점 구간에 있고, 반대로 비거래소 지갑에 1,670만개가 쌓여 있으며, 100개 이상 보유 주소가 16,000개를 넘어섰다는 건, 단기 트레이더들이 던진 물량보다 “난 이걸 진짜 자산으로 본다”는 중장기 홀더·고래·기관의 축적이 더 강해지고 있다는 뜻이고, 채굴자들이 2025년에 20,000개 정도를 팔았는데도 해시레이트랑 난이도가 계속 ATH를 찍는 건, 네트워크 펀더멘털은 “우상향 확신” 쪽에 걸려 있다는 신호에 가깝다 🔐
1️⃣1️⃣ 금 상관계수 0.15, 원유 0.37… 비트코인은 이제 “디지털 금”보다 “유동성 헤지 화폐” 쪽 🪙➡️💱
금과 상관계수 0.15, 원유 0.37 수준이라는 건 비트코인이 더 이상 “금 따라가는 디지털 금”이라기보다 “글로벌 유동성·통화 시스템에 대한 하이 베타 옵션”으로 포지셔닝되고 있다는 거고, 실제로 터키·아르헨티나 같은 고인플레 국가들에서 비트 수요가 폭발하는 걸 보면, 앞으로 내러티브는 “인플레 헤지 금 대체재”를 넘어서 “법정화폐 리스크에 대한 글로벌 리테일·기관 공통의 보험자산” 쪽으로 더 진화할 가능성이 크다 🌍
1️⃣2️⃣ 120K~150K 계단식 채널 vs -60% 4년 주기 붕괴… 지금 베팅해야 할 건 ‘날짜’가 아니라 ‘구조’ ⏳
내가 보기엔 LTH 매도가 서서히 줄고, ETF 플로우가 다시 순유입 우위로 돌아오고, DXY가 95 아래로 눌리는 순간부터 2026년까지 120K~150K 범위의 계단식 채널을 만드는 베이스 시나리오가 가장 그럴듯하고, LTH 매도 장기화+ETF 순유출+DXY 105 돌파 같은 조합이 나올 때만 4년 주기식 -60% 붕괴를 진지하게 고민하면 된다고 본다; 그래서 이 구간에서 진짜 중요한 건 “언제 꼭지가냐” 타이밍 맞추기 놀이가 아니라, 95K± 구간에서 오는 -20~30% 조정을 어떻게 분할 매수하고, 레버리지는 언제까지 참고, 어떤 지표를 보고 구조가 바뀌는지 체크할 것인가에 대한 전략이고, 그걸 이해하는 사람만이 2026년 계단식 불장에서 끝까지 살아남을 수 있다고 생각함 💡
이 정도면 “지금이 진짜 끝인지, 아니면 150K를 향한 중간 휴게소인지” 감이 좀 올 거라 믿고, 나 같으면 이 사이클은 속도게임이 아니라 인내게임이라고 딱 정리하고 들어간다.
비트코인 현재 진행에대한 아이디어1. Bullish crab 형성을 위한 수렴 후 하락
현재는 4파동으로 보이머 소규모 5파동 종결시 crab패턴의 충족이 가능해보입니다.
2. Bullishcrab 3.618 bcprojection충족 후 반등 -> C-4파동 반등구간
3. C-1 파동 반등 저점과 C-4파동 고점이 중첩되는구간 -> short -> C-5 하락
4. C-5는 일봉 BULLISH BUTTERFLY 단독 / BULLISH SHARK 중첩구간인 각각 90000 /87000부근까지 하락할수있으며
5. 기간적 요소로는 12월 첫째주까지는 하락이 지속할수 있어보입니다.
향후 이 반등은 abc 혹은 충격파동으로 새로운 사이클이 될수있으며
공통구간인 0.5구간 / 112-113k까지의 반등을 시도할것이라 생각되며
공통구간인만큼 편안하게 매매가 가능할수있습니다.
5줄요약
1. 주말중 혹은 차주 저점갱신시 크랩 도달 , 상승
2. 상승은 1파동 저점을 중첩할것
3. 이후 하락하여 9만-87000까지의 하락레인지
4. 그러면 상승가능성이 높음
5. 공통구간인만큼 추세가 빠르게 나올수있음.
XRP ETF 첫날 7,500억 터졌다XRP ETF 첫날 7,500억 터졌다💥 이제부터는 ‘6개 코인만 진짜 게임’이다
카나리 캐피털이 XRP ETF를 그냥 “성공” 수준이 아니라, 2025년에 나온 900개 넘는 ETF 전부를 통틀어서 데뷔 1위로 찍어버렸는데요 📈
근데 더 소름 돋는 포인트는, 이 대성공 바로 다음날 “신규 ETF 중단”을 선언했다는 거예요… 듣기엔 철수 같지만, 실제론 ‘게임 세팅 끝났다’는 신호에 가깝습니다.
이어서 계속👇
1️⃣ 5,800만달러 vs 5,600만달러💸 2025년 출시된 ETF가 900개가 넘는데, XRP 스팟 ETF XRPC가 상장 첫날 거래대금 5,800만달러(약 7,500억 원)로 전부 싹 다 제치고 1위, 직전 1위였던 비트와이즈 솔라나 ETF의 5,600만달러를 200만달러 차이로 갈아치웠다는 건 “기관들이 이미 XRP를 메이저로 인식하고 있다”는 숫자증거라고 봐야 됩니다 😈
2️⃣ 2.45억달러 인플로우💰 첫날에만 들어온 돈이 2억4,500만달러, 한화로 3,000억 원이 넘는 규모라는 건 그냥 호기심 트레이더들이 돌려본 게 아니라 “리밸런싱+장기 배분” 관점에서 들어온 기관 머니가 상당하다는 의미고, 이 정도면 맥클러그가 말한 “첫 달 50억달러(약 6조5,000억) 유입”도 말도 안 되는 허언이 아니라 숫자로 계산 가능한 시나리오로 올라온 상태라고 봐야 해요 🚀
3️⃣ 240일→75일⏱ SEC 일반상장기준(패스트트랙)이 미친 규칙인 이유는, 원래 19b-4 개별심사로 최대 240일씩 처박혀 있던 암호화폐 ETF들이 이제 조건만 맞으면 75일 안에 자동 상장으로 튀어나올 수 있게 바뀌었다는 거고, 카나리 캐피털은 이 제도 열린 지 두 달만에 라이트코인(LTCC), 헤데라(HBAR), XRP까지 줄줄이 선점하면서 “알트 ETF 1차 티켓”을 사실상 독점해버렸다는 게 핵심입니다 ⚙️
4️⃣ 단 6개 코인만 패스트트랙🎫 지금 기준으로 CFTC 등록 선물거래소에서 6개월 이상 거래 이력+감시공유협약+레버리지·인버스 금지+일일 공시 요건을 모두 만족하는 코인은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 라이트코인, 헤데라, XRP 딱 6개뿐이라서, 단기적으로 “ETF로 제도권 자금 빨아먹을 자격 있는 코인”이 이 6개로 고정된 구조라는 게 진짜 포인트예요 📌
5️⃣ “신규 ETF 중단” = 실패가 아니라 풀 완성♟ 많은 사람이 “어? XRP ETF 내고 갑자기 신청 중단? 문제 터진 거 아냐?”라고 오해하지만, 맥클러그가 말한 그대로 이미 일반상장기준에 들어오는 모든 토큰에 대해 서류를 다 넣었고, 그밖에 조건 충족하는 코인이 없어서 “낼 수 있는 건 다 낸 상태”라서 멈춘 거라, 이건 철수가 아니라 “이제부터는 우리가 깔아놓은 상품들 AUM 키우는 싸움으로 넘어가겠다”는, 전형적인 2라운드 전환 시그널에 가깝습니다 🎯
6️⃣ XRP vs SOL, 왜 기관은 XRP를 더 편하게 느끼나🏦 솔라나는 온체인 트레이딩·DeFi·NFT 중심의 크립토 네이티브 자산인데 반해, XRP는 리플이 수년간 국경간결제·은행 파트너십으로 전통 금융권에 노출된 히스토리가 길기 때문에, 리스크 관리 위원회와 투자위원회를 설득해야 하는 기관 입장에서는 “솔라나 첫 ETF”보다 “XRP 첫 ETF”에 더 과감하게 티켓을 줄 수 있는 구조라는 게 맥클러그의 인사이트고, 첫날 거래대금·인플로우 데이터가 실제로 그 가설을 뒷받침하기 시작했다는 게 중요해요 📊
7️⃣ 가격은 7.3% 빠졌는데, 이게 오히려 교과서 케이스📉 ETF 상장 직후 XRP 가격이 7.3% 밀려서 2.30달러 근처까지 떨어진 건 전형적인 “buy the rumor, sell the news” 패턴이라서, 호재에 사기보단 호재 직후 조정 구간이 중장기 진입 구간이 되는 경우가 많고, 실제로 자금유입이 이어지면서 2.36달러대로 반등한 뒤, 애널리스트들이 2.5달러 돌파→3.0달러 테스트 시나리오를 보는 건 “ETF 재평가 구간”이 이제 막 열렸다는 해석에 가깝습니다 🔄
8️⃣ 0.7→2.3달러, 200% 상승했지만 아직 고점보다 37% 아래📐 2025년 초 0.70달러 근처에서 출발했던 XRP가 지금 2.30달러를 넘긴 건 연초 대비 200% 상승이지만, 7월 ATH인 3.65달러와 비교하면 여전히 약 37% 아래라서, 단기 과열이라기보단 “이미 한 번 검증된 고점까지 리프라이싱 여지가 남아 있다”는 그림이고, 여기에 ETF로 기관 머니가 쌓이면 과거 사이클과 완전히 다른 위상으로 리세팅될 수도 있다는 게 핵심이에요 🧭
9️⃣ 리플 기업가치 400억달러, RLUSD·마스터카드까지 붙은 ‘기업 펀더멘털’🏢 11월 5일 리플은 5억달러 전략투자를 유치하면서 기업가치가 400억달러(약 52조원)로 3배 점프했고, 같은 날 RLUSD 스테이블코인·마스터카드·제미니 결제 파트너십까지 열어놓으면서 “블록체인 결제 인프라 기업”으로 포지션을 고정시켰는데, 이런 실물·결제 내러티브가 ETF와 맞물리면 XRP는 단순 알트코인이 아니라 “결제 인프라+ETF+기관 온보딩”이 합쳐진 하이브리드 스토리로 재평가될 수 있습니다 💳
🔟 ETF 시대 부익부 빈익빈, 알트는 더 양극화될 가능성⚖️ 당분간 크립토 ETF는 비트코인·이더리움·솔라나·라이트코인·헤데라·XRP 6개 중심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고, 이 말은 “제도권 투자자들의 자금은 이 6개에 집중되고, 나머지 알트는 상대적으로 유동성과 신뢰가 더 말라붙을 수 있다”는 뜻이라, 과거처럼 온체인 서클만 보고 알트를 고르는 전략은 점점 효율이 떨어지고, ETF 라인업에 들어가느냐가 시총 상위권 생존 여부를 좌우하는 게임으로 바뀌고 있다는 신호에 가깝습니다 🧨
1️⃣1️⃣ 새로운 알트 ETF, 최소 6개월 이상은 더 멀다🔍 앞으로 추가 알트 ETF가 나오려면 ① CFTC 등록 선물시장 상장 후 6개월 이상 거래 이력+감시공유 체계를 쌓아서 일반상장기준을 통과하거나, ② 다시 구식 19b-4 심사로 들어가야 하는데, 후자는 240일까지 걸리고, SEC가 “시장조작·투자자 보호”를 이유로 퉁 치고 거절할 여지도 커서, 단기적으로는 “지금 있는 6개+카나리가 이미 신청해 둔 솔라나” 말고는 새로운 알트 ETF가 등장하기 꽤 힘든 환경이에요 🚫
1️⃣2️⃣ 결론: XRP는 이제 ‘뉴스 한 번 튄 알트’가 아니라, ETF 시대 6인방 중 한 자리 차지한 메이저📌 이번 카나리 캐피털의 XRP ETF는 숫자로 보면 “2025년 전체 ETF 데뷔 1위 + 2.45억달러 인플로우 + 일반상장기준 풀 완전 선점”이라는 삼박자를 동시에 달성한 이벤트라, XRP는 비트코인·이더리움 뒤를 잇는 세 번째 제도권 메이저 포지션으로 올라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고, 단기적으로 변동성은 거칠겠지만, 큰 그림에서 보면 “이제부터는 ETF라는 수도관을 타고 기관 머니가 주기적으로 들어올 수 있는 구조가 열린 알트”라는 점이 이전 사이클과 가장 큰 차이라고 저는 봅니다 🌊🔥
BTC 4H 차트 분석 — 대파동 되돌림 구간 + 내부 ABC 구조 마무리 가능성현재 비트코인은 48,888 → 126,208(ATH) 상승 구간에 대한 대파동 피보나치 되돌림과, 단기 하락 국면의 ABC 조정 파동 내부 구조가 동시에 교차하는 구간에 위치해 있습니다.
두 개의 피보나치를 동시에 사용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붉은색 피보나치 확장(0–1 구간)
→ 단기 하락 ABC 파동 내부의 확장 비율을 확인하기 위한 구성
고점 126,208 → 48,888 사이의 대파동 피보나치 되돌림(0~0.382 기준)
→ 현재 하락이 “대 파동의 어디까지 되돌림되는지” 판단하기 위한 중·장기 관점 도구
여기에 더해, **15,000 부근부터 이어져 온 장기 상승추세선(빨간 대각선)**이 현재 가격대 바로 아래에서 지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 1. 내부 ABC 파동 구조 마무리 구간 진입
단기 하락 ABC 조정에서:
노란색 abc 파동의 추세기반 피보나치 확장의 1:1 부근에서 반등을 이뤄낸 모습.
가격이 장기 상승추세선 근처에서 강한 반응을 보이고 있음
이는 전형적인 조정 파동 마무리 패턴에 해당합니다.
🟥 2. 장기 상승추세선(15,000부터 이어진 추세선)의 중요성
차트의 빨간 장기 상승추세선은 15K 이후 모든 매크로 바닥을 연결해온 구조이며,
이번 조정에서도 다시 한 번 핵심 지지선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BTC가 해당 추세선을 종가 기준으로 유지하는 한,
중·장기 상승 추세는 훼손되지 않은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현재 (c)파가 이 선과 정확히 만나는 지점 부근에서 반등을 시도하고 있는 만큼,
기술적으로 매우 중요한 분기점입니다.
🟪 3. 대파동 관점 피보나치 되돌림
126,208 → 48,888 상승 구간의 피보나치를 보면:
0.382 구간이 약 87,852
이 구간은 아래로 열릴 경우의 최대 주요 지지 구간
현재 가격은 이보다 위에서 지지를 받고 있으며,
구조적으로는 대파동 기준 레벨을 아직 지키고 있는 상태입니다.
즉,
이번 단기 하락 ABC가 뚫린 이후에 반등이 들어온다면
대파동 기준으로도 정상 범위 내 조정 후 재상승 구조에 해당합니다.
🟦 4. 결론: 현재 구간은 조정 파동 마무리의 주요 후보지
정리하면:
단기적으론 (c)파 마무리 구간
중기적으론 15K부터 이어진 상승추세선 지지 테스트
장기적으론 대파동 0.382(87,852)를 아직 하단으로 남겨둔 여유 있는 구조
즉,
현재 가격대는 단기 조정 파동이 끝나고 반등이 나올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지지대 중 하나입니다.
아이디어 작성 시점이 주말이라 주말 무빙 이후 움직임에서 저점이 뚫린다면 91,334 부근의 소파동 abc의 1:1 지점과 붉은색 장기 추세선의 겹자리, 그리고 대파동 관점의 피보나치 되돌림의 0.382 부근(87,852)에서 반등을 기대해 볼 수 있겠습니다.
[Crypto_wonmilibili], ONLY LONG.안녕하세요. 박만두입니다. 시장에서의 일일 변동폭이 평균의 범위를 넘은 상태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최근 이어진 강한 하락은 단순한 조정이라기보다, 유동성 부족 구간에서의 과매도 파동에 가깝습니다. 그만큼 시장의 에너지가 한 방향으로 과도하게 쏠렸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현재 시장은 단순한 가격 변동이 아니라 포지션의 구조가 가격을 직접 움직이는 전형적인 유동성 장세에 놓여 있습니다. 현물의 수요·공급보다 선물 포지션의 청산 흐름이 시장을 지배하는 구조가 반복되며, 이로 인해 가격은 본질 가치보다 포지션의 쏠림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금처럼 한쪽 방향으로 기울어진 시장에서는 사실상 한 포지션만이 시장을 주도합니다.
시장 전체 포지션의 대부분이 롱에 치우쳐 있었고, 하락 순간마다 발생한 롱 청산이 대량 매도 시장가를 발생시키며 결국 새로운 저점이 강제로 만들어지는 형태로 시장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즉, 지금의 비트코인 가격 하락은 구조적 약세 전환 때문이 아니라,
청산된 롱 포지션 참여자들이 오히려 더 무리하게 롱 포지션을 고집하며 만들어낸 악순환의 결과입니다.
과도한 레버리지 롱이 털리고 다시 잡히는 과정이 반복되면서,
이들이 일으킨 연쇄적인 시장가 매도 압력이 가격을 계속 아래로 끌어내린 것입니다.
이러한 흐름이 영원히 지속되는 것은 아닙니다.
현물 매수 심리와 실제 체결량이 선물 시장의 매도 압력을 상쇄하고 넘어서기 시작하는 순간,
가격은 빠르게 안정 구간에 진입하며 다시 상승 흐름으로 전환될 것입니다.
셧다운 해제의 무반응이 만든 추가 하락
미국 셧다운제 해제 법안이 통과됐지만,
시장에 기대했던 매수가 들어오지 않으면서
과도한 롱 포지션의 청산이 더 크게 작동해 추가 하락이 만들어졌습니다.
즉, 이번 가격은 호재 부재와 롱 청산이 만든 결과일 뿐입니다.
향후 큰 상승으로 비트 가격의 정상화가 되길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