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카운팅?안녕하세요 트뷰여러분~~ 비트코인이 신고점을 갱신한 가운데
이더리움도 마찬가지로 신고점을 갱신한 상태인데요 카운팅을 통해서
추가적인 상승을 보여줄지 아닐지 알아보겠습니다
흰색 가장 큰 1부터 리딩다이아고날형태의 1파로 추정되는 하나의 파동
그리도 2번째는 X와(X)그리고 B 아니면 3파의 상승파동의 1파 로 추정되는 (X)파동입니다
현재 가격은 4738불입니다
현재의 파동안에 수렴형 1파연장이 있고 5파는 숨은그림처럼 아주작게 나온 상태입니다
그럼 현재의 파동은 3파의 1-2파를지나서 3의 5파동으로 움직이고 있는것으로
추정되구요 저항지점은
맨앞 큰 1파의 1.13 그리고 현재의 파동의 1.618 5480불 5580불,
그리고 파란색 피보나치 1.618의 박스 5740-5840불까지입니다
(1차저항을 넘어서 연장시 ..)
이후엔 3의 4파가 출현할수 있다고 예상되구요 지지될만한 구간은
전고점의 4800-4900불과 현재파동의 0.236 전체파동의 0.236구간흰색채널하단의
4300-4500불의 빨간박스가 지지받을만한 구간입니다
이후 매물대 분석을 해야하지만..
추가로 상승한다면
2차저항구간인 7600불~7750불 사이 녹색박스이며
연장된다면 8060불부터 8200불까지 도달할만한
중요 구간으로 찾아볼수있습니다
이후 2차 지지구간은 추가적으로 업데이트하도록 하겟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커뮤니티 아이디어
카이아(KAIA) 8월 14일 분석 안내.CRYPTO:KAIAUSD
카이아(KAIA)가 움직임이 잘 나타나는 모습입니다. 지난 0.13의 언더 슈팅은 페이크 아웃으로 판단,
이제 타겟은 280 - 330 - 380원(0.18 - 0.2 - 0.23 - 0.28 이 됩니다. 개인적으로 210 - 190원이 깨지지 않는 한 쭉 홀딩해도 좋을 모습이라 판단됩니다.
또한 0.189는 24년 25년도의 주요 지지 구간이었습니다. 해당 구간을 깨고 안착이 된다면 추가적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이 분명하다 판단됩니다.
진입 230 - 190 / 0.169 - 0.15
타겟 280 - 330 - 380 - 500 - 600원 /. 0.18 - 0.2 - 0.23 - 0.28 - 0.32
비트코인 신고가 갱신 이후 반등 마지노선 (250814) 25년 8월 14일, 다시 한 번 신고가를 달성한 비트코인
누가봐도 상승추세가 유효한 상태이며, 현재 차트에서 보이는 상황은 조정 단계로 진입한 상황.
기술적분석은 복잡하고 어려워질수록 실전매매를 하는데 있어서, 괜한 잡념이 많아질 뿐, 수익을 만드는데 그리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나의 경우는 추세분석을 끝냈다면 확률적으로만 사고하고, 잃어도 억울하지 않은 자리를 명확히 기준을 잡고 매매를 한다.
이 떄, 밸런스 와 임밸런스 구간을 구분하면서 기준점을 체크하면 편한데.
현재 BTC 1H 차트에서의 상승추세 반등 마지노선은 118.3k
이 상승추세가 건강하게 이어질 것이라면 118.3k 위에서는 제대로 된 반등이 나와줘야만한다.
리플(XRP), 이번 판은 ‘찐’ 상승판이 될 수밖에 없는 이유🚀 리플(XRP), 이번 판은 ‘찐’ 상승판이 될 수밖에 없는 이유 🚀
요즘 XRP판 보면 그냥 가격만 오르내리는 게 아니에요. 규제부터 기술, ETF, 실사용까지 전방위로 재편되고 있죠. 숫자로 까보면 이번 사이클이 왜 다르게 흘러가는지 그림이 확실히 나와요.
이어서 계속👇
1️⃣ 1억2,500만 달러 벌금으로 5년 소송 종결 💥
미국 SEC와 2020년부터 끌어온 소송이 지난 8월 8일 완전히 끝났어요. 기관 판매 건에 대해서만 벌금 내고 마무리, 미국 내 파트너십·상품화 불확실성이 크게 줄었죠. 이제 ‘규제 리스크’라는 족쇄가 풀린 셈이에요.
2️⃣ 7월 15일, ProShares 2배 레버리지 XRP 선물 ETF 상장 📈
미국 공모 ETF 포맷으로 정식 상장. ETF로 기관이 들어올 합법 통로가 생겼다는 건 유동성과 인지도 면에서 폭발적이에요. 이게 비트코인 ETF 직후 자금 유입 패턴과 비슷하게 흘러갈 수 있어요.
3️⃣ 현물(Spot) XRP ETF, 나스닥·NYSE Arca 심사 트랙 진입 🏛
Bitwise, CoinShares가 현물 ETF 제안서를 공식 제출했어요. 아직 승인 전이지만, 룰북 안에 올라온 것만으로도 미국 자금 유입 기대감이 커지고 있죠.
4️⃣ SBI Remit, XRP로 동남아 해외송금 확대 🌏
일본에서 필리핀·베트남·인도네시아 은행계좌로 직접 송금. 모회사 SBI 홀딩스는 주주 혜택으로 XRP를 5번이나 지급했고, 거래소 SBI VC Trade도 RLUSD 연계 검토 중이에요. 일본은 사실상 ‘XRP 친정’이죠.
5️⃣ UAE·싱가포르 규제허브 장악 🏦
두바이 금융서비스청(DFSA) 라이선스 확보, 싱가포르 통화청(MAS) 대형 결제기관(MPI) 라이선스 취득. 아시아·중동에서 제도권 결제 네트워크를 XRP로 뚫었어요.
6️⃣ 미국 결제 시장 진입 준비 완료 💳
핀테크 Rail 인수 + 달러 스테이블코인 ‘RLUSD’ 발행. 미국 로컬 결제 파트너와 연결되면 결제 트래픽이 XRP 네트워크로 바로 흘러 들어올 수 있어요.
7️⃣ XRPL Clawback·AMM(XLS-30)·EVM 사이드체인 🛠
발행 자산 회수 기능(Clawback), 네이티브 AMM 메인넷 가동, EVM 호환 사이드체인 출시로 디파이·NFT·RWA 프로젝트를 XRPL로 끌어올 인프라가 완비됐어요.
8️⃣ 계정 예치금 10→1 XRP로 진입장벽 90%↓ 🔑
2024년 12월부터 계정 리저브를 1 XRP로 인하. 지갑 개설·트러스트라인 생성 비용이 크게 줄면서 신규 유입 속도가 빨라질 수밖에 없죠.
9️⃣ RWA·부동산 토큰화 실사용 🏘
런던 Archax의 뮤추얼 펀드 토큰화, 두바이 Ctrl Alt의 부동산 등기 토큰화 커스터디까지—실물자산이 XRPL 위로 올라오고 있어요.
🔟 TPS 1,500·결제속도 3 ~5초·수수료 0.00001 XRP ⚡
PoW 채굴 없이 친환경, 속도·비용 면에서 상용 결제 네트워크로 완벽한 스펙이에요. 결제 트래픽이 붙으면 수수료 소각량이 커지고, 그게 곧 공급 압축이죠.
💡 결론: ETF·규제완화·결제확장·기술업그레이드까지 전부 맞물린 상태. 이번 판은 단순 ‘차트 반등’이 아니라, 제도권 금융과 실물경제로 파이프라인이 연결되는 초입이에요.
다음 구간은 진짜 수요 기반 랠리가 나올 확률이 큽니다.
션타임 아카데미 - GBPUSD(영국 파운드) 추세 분석구독자 여러분 모두 반갑습니다.
개인적 의견 공유는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부스터와 구독 부탁드립니다.
키 포인트
-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은 "9월부터 50bp 인하를 시작으로 연속 인하가 가능하다고 본다"라고 말하며, 기준금리를 최대 1.75%까지 낮춰야 한다고 주장
- 트럼프 미 대통령은 오는 15일에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휴전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제재와 관세가 있을 것이라 말하였으며, 양 국 정상회담이 성공적일 경우 우크라이나를 포함하여 3자 회담이 즉시 이뤄질 것이라 발언
- 영란은행이 기준금리를 4.25%에서 4.00%로 25bp 금리인하를 했지만, 일부 매파 위원들이 물가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는 경계성 발언을 남겼으며, 영란은행도 9월에 물가가 4%까지 오를 수 있다고 경고하며 추가 금리인하 기대감이 약화
이번 주 주요 경제 일정
+ 8월 14일: 영국 2분기 GDP, 미국 7월 생산자물가지수
+ 8월 15일: 미국 7월 소매판매
GBPUSD 차트 분석
1.31500 라인까지 후퇴했었지만, 해당 구간에서 지지를 받아 1.34000 라인까지 돌파하는데 성공하였고, 현재는 1.36000 라인에서 가격을 형성 중입니다. 현 가격 부근에 추세대 저항이 있어, 상승 흐름을 유지하기는 쉽지 않아 보이며, 상승세가 유지된다고 하더라도 1.38000 라인 부근이 고점이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단기적으로는 추가 상승의 가능성을 열어두겠지만, 중장기 측면에서는 하락 전환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비트코인 170K? ETH 6K? 숫자로 까보니, ‘위로 쏠린’ 판이 맞다🚀 비트코인 170K? ETH 6K? 숫자로 까보니, ‘위로 쏠린’ 판이 맞다 🚀
솔직히 요즘 장은 차트로만 붙는 건 모험이고, 데이터로 붙으면 확률 게임이 돼요.
금리 사이클, ETF 순유입, 발행(공급) 압력, 정책까지 한 줄로 꿰면—방향성은 이미 위라는 게 보입니다.
(이어서 계속👇)
1️⃣ 현재 위치와 목표 갭 📊
BTC $123,663, ETH $4,742(KST 8/14 실시간). 170K·6K까지는 각 +37.4% / +26.5%면 닿아요. 수학적으로 과한 레벨 아님. 게다가 오늘 BTC·ETH 신고가 갱신 구간이 확인됐죠.
2️⃣ 매크로 순풍: 7월 CPI 2.7% YoY + 9월 인하 기대 🏦
7월 CPI 2.7%로 둔화. 시장은 9월 인하 가능성을 거의 기정사실처럼 보고 있고, 달러 약세 톤까지 겹치니 위험자산에 우호적. 신고가 배경도 ‘인하 베팅’이 핵심으로 꼽혔습니다.
3️⃣ 정책 레짐: 401(k) ‘대체자산’ EO + 디지털자산 친화 기조 🧾
8/7 백악관 EO가 401(k)의 대체자산(디지털자산 포함) 접근성 확대를 명시—노동부·SEC가 가이던스 정비에 들어갑니다. 1월엔 디지털금융기술 리더십 EO(14178)로 친(親)크립토 톤을 확정. 제도권 ‘문’이 열려 있죠.
4️⃣ 현물 ETF 수급: 숫자가 모든 걸 말함 💵
미국 BTC 현물 ETF는 8/7 $277m, 8/8 $404m, 8/11 $178m, 8/12 $66m 순유입. 일별 편차는 있지만 방향은 유입 우위로 회귀 중. “최근 2주 5조 매집” 같은 고정치 서사는 과장에 가깝습니다—일별 합산으로 보는 게 맞음.
5️⃣ ETH ETF는 ‘진짜’ 돈 들어온다 🔥
8/11 하루 $1.02B, 8/12 $524m 순유입으로 사상 최대급. 모멘텀은 당분간 ETH 쪽이 더 탄력적일 수 있어요. 그래서 ETH 6K(+26%)는 실현 가능성 높음.
6️⃣ 기관 실탄: IBIT 74.45만 BTC 보유 🏦
블랙록 IBIT 744,540 BTC(8/13). 승인(’24.1.10)이후 거래일 기준으로 평균 ~1,800 BTC/일 축적 페이스. 글에서 말한 1,300~1,500은 오히려 보수적 추정.
7️⃣ 공급 논리: ‘450 BTC/일’ vs ETF 수요 ⛏️
’24 4월 반감기 후 보상은 3.125 BTC/블록, 일일 신규발행 ~450 BTC. ETF가 하루에 수천 BTC 순매수하는 날이 생기는 구조면, 순공급<수요 그림이 반복돼요. 상방 압력이 구조적으로 생기는 이유.
8️⃣ 총 시총·자금온도 🌡️
암호화폐 총시총 $4.18T 수준. 트럼프 2기에서 규제 명확화·친(親)디지털자산 스탠스가 구축되며 리스크 프리미엄 축소 → 밸류에이션 상향 여지가 커졌습니다.
9️⃣ 관세 변수: ‘레짐 체인지’보단 ‘변동성 레버’ ⚖️
EO 14257(4/2) + 7/31 수정 EO로 관세 프레임은 유지. 다만 “관세→수입물가→CPI” 경로의 상방 압력은 아직 완만하다는 해석이 우세. 정책 헤드라인은 속도 조절 요인이지만 방향성 자체를 꺾을 변수로 보긴 이르다는 게 최근 톤.
🔟 ‘큰 조정 없이 위’는? → 과장. 그래도 방향은 위 📈
강세장에서도 -20~-30% 조정은 ‘정례 행사’. 그래서 분할·현금비중 룰이 답.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는 금리↓·정책친화·ETF유입↑의 3박자가 살아 있어 중기 우상향 뷰가 유리.
1️⃣1️⃣ ETH: 구조적 탄력 포인트 🧠
ETF 유입이 확인됐고, 6K(+26%)는 수학적으로 근접. ETH는 네트워크 수요(수수료 사이클)에 따라 순발행이 낮아지는 구간이 오면 탄력이 커져요. (단기 과열 시엔 일시 조정 수반 가능)
1️⃣2️⃣ BTC: 150K~170K 트랙 🛣️
베이스라인(완만한 디스인플레 + 9월 25bp 인하)에서 BTC 130~150K, 서프라이즈(연속 인하 시그널·ETF 대규모 유입 지속)면 150~170K 트랙 접근. 아래 위 ‘폭’은 ETF 플로우가 결정합니다.
1️⃣3️⃣ 달러·금리 변수의 우군화 💵
달러지수 약세, 금리 인하 베팅 확대는 리스크자산 멀티플 상향에 우호적. 당장 오늘도 달러 약세 + 위험선호 회복 톤이 신고가의 ‘연료’였죠.
1️⃣4️⃣ 리스크 관리의 핵심은 ‘타이밍’이 아니라 ‘룰’ 🧭
ETF로 구조적 수요가 붙은 장세에선 “오버슈팅 때 분할 축소 / 조정 때 분할 확대”가 체감 승률을 높여요. 레버리지는 상단부에서 특히 자제—강세장 -20% 조정 한 방이면 정신없습니다.
08/14 계속되는 인하 기대감 전일 동향: 美 CPI 소화, 외국인 증시 순매수에 소폭 하락
전일 달러-원 환율은 미국 CPI 발표에 따른 제한적 약달러와 연동되며 1,380원 초반으로 하락. 장 초반 1,384원 수준에서 개장한 환율은 엇갈린 CPI 해석을 소화하며 보합권 등락. 한때 결제수요 유입에 1,386원 부근까지 상승했으나, 오후 중 꾸준한 외국인들의 국내 증시 순매수에 하락 반전. 장 마감전 달러화도 다시 약세로 방향을 틀자 1,380원 초반까지 낙폭 확대. 주간장 전일대비 2.7원 내린 1,381.7원 마감.
글로벌 시장 동향: 베센트 "9월 50bp, 향후 175bp 연달아 인하"
(미국채 금리↓) 전일 미국채 금리는 베센트 재무부 장관의 금리 인하 발언에 힘입어 하락. 지난 CPI 발표 이후 아시아 장부터 선물 시장에 반영된 금리 인하 기대감은 꾸준히 강화. 여기에 더해 스콧 베센트 재무부 장관은 1) 9월 50bp 인하를 시작으로 꾸준한 인하가 있을 수 있으며, 2) 현재 어떤 모델을 보더라도 150bp~175bp 수준의 인하가 필요하다고 언급. 이는 현재 FF선물 시장 기준 내년 연말(9~12월) 수준의 프라이싱. 반면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는 관세가 인플레에 미치는 영향이 일시적이지 않을 수 있음을 언급. 굴스비 총재는 과거 대표적 비둘기파이며, 올해 투표권을 보유. 채권시장에 반영된 기대인플레이션(BEI)은 전일대비 소폭 하락했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
(달러↓) 달러화는 미-러 회담을 앞둔 위험선호와 금리 인하 기대감에 하락. 한편 시장은 신임 BLS 국장의 월별 고용지표 발표 중단 가능성 언급에 촉각. 안토니 신임 국장의 주요 논리는 비농업고용인 CES 통계의 응답률이 올해 3월 기준 43%, JOLTs 통계가 35% 수준으로 떨어진 것. (위안↑) 위안화는 신규 대출 감소세에 약세 압력 받았으나 달러화 영향에 강세. 유동성 지표인 M2는 여전히 전년대비 반등. 다만 가계와 기업의 위안화 대출은 여전히 감소세 이어가며 유동성 방출 효과가 제한적인 모습.
금일 전망: 강화되는 금리 인하 기대감, 달러-원 추가 하락
금일 달러-원 환율은 미국 금리 인하 기대감과 연동되며 1,370원 중반 수준으로 하락할 전망. CPI에 대한 해석은 여전히 엇갈린 상태이나, 계속되는 재무부 장관(최대 175bp인하)와 트럼프(차기 연준 의장 조기 지명) 언급에 시장 내 금리 인하 기대감이 강화. 여기에 더해 미-러 정상회담도 앞두고 있는 만큼 위험선호 심리도 확산된 모습. 달러화 저가매수를 제외하면 오늘 장중에는 약달러 압력이 우위를 보일 전망.
다만 PPI와 잭슨홀, PCE 등 아직 방향성 재료는 남아 경계감은 유지될 전망. 약달러 국면의 단기적 전환점은 PPI내 서비스 항목 반등과, 잭슨홀 미팅에서 파월 의장의 매파 스탠스, PCE 물가의 예상치 상회 등.
금일 예상 레인지 1,374-1,382원.
-NH선물 위재현 연구원 제공
차트무당 마코 8월 13일 수요일 비트코인 오전 관점 공유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차트무당 마코 입니다.
8월13일 수요일 비트코인 오전 관점 공유 드립니다.
12일 화요일 비트코인 오전 관점에서는 월요일 과매수에 의한 과매도로 조정이 강하게 나와 주었고
이 후 움직임을 체크 했을 때 지지라인들이 견고하게 받쳐주고 있는 구간이었으며
이에따라 1차적 지지구간인 쌍바닥 각 시간대 양운의 지지구간 중앙선의 지지구간을 말씀 드렸습니다.
이 후 움직임을 보시면 쌍바닥 구간인 117,993 구간을 이탈하지 않으면서 횡보하였고
CPI 발표가 나오면서 한파동의 상승은 줬지만 크게 올리는 구간은 아니었습니다.
현재 전체적으로 상승우위는 유지가 되고 있으나 4일차트와 2일차트가 새롭게 생성되면서
움직임을 체크해야 할 듯 합니다.
현재 자리에서 중요한 자리들을 체크 해보겠습니다.
1. 119,633 구간을 이탈하면 상승우위가 깨지는 자리 입니다.
119,633 구간은 각 시간대 캔들 및 일봉차트 캔들까지 일목균형표 상
구멍을 메워주는 구간이며 이 구간을 이탈한다면 30분 1시간 2시간 차트까지
MACD 눌림자리로 바뀔 수 있고 중앙선을 이탈하며 지지라인이 하방으로
벌어지는 구간이 됩니다. 이에따라 이 구간을 이탈하게 된다면
현재 상승우위로 버티고 있는 비트가 하락우위로 패턴이 바뀔 수 있는
상황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으니 참고 부탁 드립니다.
2. 119,633 구간에서 지지를 받는다면 120,784 구간의 저항구가을 체크 하세요
120,784 구간은 각 시간대 전고점의 저항구간으로 일봉차트까지 구멍을 메워주고
상승한다면 정상적인 상승이지만 하단에 2일 및 4일차트 구멍을 못 메웠기 때문에
과매수로 조정의 가능성이 있는 구간이니 체크하셔야 합니다.
3. 118,480 구간은 2일 4일 일목상 구멍을 메워주는 구간 입니다.
118,480 자리는 각 시간대 중앙선이 포함 되어 있는 자리면서
2일차트 및 4일차트의 구멍을 메워주는 구간으로
이 구간을 터치 했을 때 주의 하셔야 하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118,480 자리까지 터치 하게 된다면 30분 1시간 2시간차트의
양운이 음운으로 바뀌게 되며 1시간차트는 음운이 두꺼워 지는 구간이고
각 시간대 MACD 눌림이 나오기 시작하는 자리에서
4시간 차트부터는 데크 유지 중 이기 때문에 하방으로 열리게 되는 구간입니다.
4. 117,242 구간은 각 시간대 양운의 지지구간 및 지지선 중앙선이
모두 포함되어 있는 중요 지지구간 입니다.
118,480 자리를 이탈하게 된다면 최대 바텀구간까지 눌림이 나올 수 있는 구간이며
바텀구간은 일봉차트 중앙선까지 받쳐주는 형태의 볼린저밴드 및
양운의 지지구간이 포함되어 있는 구간으로 금일까지는 지지라인이
견고하지만 만약 이구간까지 하락 한다면 내일부터는 조정의 가능성이
높아지는 구간이 될 수 있으니 참고 부탁 드립니다.
제 분석 글은 단순히 공부용 관점 참고 정도만 부탁 드리며
매수와 매도를 권유하는게 아닌 점 부탁 드립니다.
모든 매매의 책임과 선택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시고
감사합니다.
리플 돌파 알림!???안녕하세요 트뷰여러분
현재 리플은
ABC를 포함한 WXY조정을 마치고 2번째 돌파 시도를 하고있습니다
y가 상대적으로 짧지만 (현재파동의 피보나치 0.5구간) 강세라고 한다면
추가적인 조정은 녹색채널과 녹색채널을 이탈하지않는한은
없을것으로 보이며
자주색 수평선 옆에 보시면 5파의 poc(거래량많은 가격대)
를 지지테스트하고 직전고점을 넘기 직전인걸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현재 카운팅상
1파 2파 3파 순서이므로
녹색 수평선 기준으로 이탈하지않는다면
0.5에서 조정을 마무리 하고 고점을 테스트하는 가격움직임으로
갈수도 있는상황입니다
1차 목표가는 큰파동의 피보나치 1.13 과 XY의파동 1.13의 중간 3.83불 이며
2차는 현재파동의 1.618과 흰색큰채널의 상단 흰색피보나치의 1.414구간인 4.69불
입니다
손절가는
3.259불입니다
거래량은 감소한 상태에서 주황색 상단추세선을 보시면
소폭 수급 증가하고 있는 추세를 데이터상 확인할수 있습니다
Empty *비트코인* 25.08.13 차트 분석
*다이아고날 관점
1. 다이아고날 C파동(노랑)이 끝났다?
2. 다이아고날 C파동(노랑)이 끝나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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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단기 하락관점 확률이 더 높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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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수 패턴* (상승 관점)
현재의 자리가 노란색 임펄스의 1파 자리라면 고점을 한번더 뚫어야하지만,
뚫는다 하더라도, 이후 완성된 임펄스(파란색) 모양이 높은확률의 모양이 아님.
{4파(파란색)의 되돌림이 큼}
그렇다면 생각해볼수있는 확률높은 상승관점은?
리딩 다이아고날(노랑) 완성 이후, 1파(빨강 1파) 완성이 되어 임펄스 상승(빨강)
0812 BTC 15M 복기
어제 21:30분경 CPI 지표가 좋게 나와주면서 '상승 모멘텀' 캔들 형성이 된 것을 볼 수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과거차트를 보며 간단히 복기해보도록 하자면.
어제 CPI 발표 전까지의 (15M) 단기 프레임의 추세는 하락추세였음을 확인할 수 있음
그러나, 12일 06:45경부터 더 이상 저점을 제대로 낮추지 못하는 단기 하락추세가 이어지고 있었고, 이것은 단기 하락추세가 제대로 힘을 내지 못하고 있다는 것으로 해석해볼만한 그림.
이런 상황 속에서 CPI 발표와 동시에, 몸통형 양봉 캔들 하나가 15분봉에서 하나의 몸통형 양봉 캔들 발견, 이 캔들은 결과적으로 몸통 마감기준 0.5%의 상승 변동성을 보여줌.
이전의 15분봉 10개 캔들의 고작 위 아래로 0.25% 사이에서만 움직인 것에 비하면,
CPI 발표시 나온 양봉 몸통 캔들은 "모멘텀"이라고 생각하기에 상대적으로 충분했다고 판단.
결과적으로 몸통 종가 이후 1%의 추가 상승 변동성을 보여줬으므로 단타 치는 사람 입장에서는 수익을 챙길 수 있었던 자리였고, 복기해보면서 공부하면 괜찮은 사례라고 판단이 들기에 브리핑 드림.
PYTH 일봉 차트 분석PYTH의 상승이 시작되려 하고 있습니다.
먼저 PYTH의 추세를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PYTH는 2024년 1월 바이낸스 거래소 상장 이후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하락 추세가 이어졌습니다.
아래 PYTH의 주봉 차트를 살펴 보겠습니다.
PYTH는 지난달 12월 부터 이어진 하락 추세를 돌파 하였으며, 돌파 후 추세 리테스트 까지 완료한 상태입니다.
PYTH의 주봉 이동평균선을 살펴 보겠습니다.
PYTH는 작년 9월 이후 최초로 20이동 평균선을 돌파한 상태입니다.
PYTH의 주봉 CVD RSI를 살펴 보겠습니다.
"CVD RSI 란? 매수거래량 - 매도 거래량의 누적 축적 Delta 값인 CVD의 RSI입니다. 일반 RSI는 가격을 기준으로한 상대 강도 지수라면 CVD RSI는 저희 머니카피랩에서 개발한 매수거래량에 대한 상대 강도 지수입니다."
CVD RSI는 지난 6월 과매도에 최초로 진입 한 이후 과매도에서 탈출 하였으며, 주봉 기준 39.4를 마크하고 있습니다. 주봉 이하의 모든 타임프레임은 이미 50을 돌파하며 강세 추세로의 전환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종합 분석
종합적으로 분석해보면 PYTH는 최근 하락추세를 벗어 났습니다. 단, 대하락 추세에서 1차 저항이 예상되며, 해당 대하락 추세에는 60이동 평균선도 존재합니다. 이곳은 1차 저항이며, 저항이 하락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조정이 예상되는 구간으로 해당 구간을 돌파 한다면 추가 매수를 받아봐야하는 자리입니다.
또한 매수 거래강도가 저점을 찍고 지속적으로 반등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하락 추세의 끝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PYTH는 차트적으로 펀더맨탈적으로 모두 투자할 가치가 있다는 것을 증명 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더리움 상승을 놓치고 있다면 꼭 봐야할 알트코인 분석 모음본격적인 이더리움 랠리가 시작되면서 이더리움 관련 코인들도 추세선 돌파를 해주기 시작했는데, 오늘은 이더리움 상승을 놓치신 분들을 위한 이더리움 관련 코인들 분석을 해보겠습니다.
1. AAVE
레귤러 차트 4시간입니다. 자세히 보시면 7월 말 하락 추세선을 돌파 후 13% 조정이 나왔고, 다시 상승하면서 2번 정도 약저항을 줬습니다. 그리고 오늘 새벽 ~ 아침에 추세선을 상방 돌파해준 모습이 보입니다.
이더리움과 비교했을때는 아직 상승이 덜 나왔다고 판단돼서 이더리움에 있는 유동성이 풀리기 시작하면 AAVE도 상승할 것으로 보이고 1차 익절가는 전체 되돌림 0.886 부근을 보고 있습니다.
펀더멘탈:
AAVE는 대부분 이더리움 네트워크 위에서 운영되기 때문에 ETH 가격이 오르면 대출·예치에 쓰이는 담보 가치도 올라가요. 그만큼 거래량과 수수료 수익이 늘어납니다. ETH가 오르면 DeFi 플랫폼들의 총 자산 가치(TVL)가 상승하고, AAVE 같은 대형 프로토콜에 유입되는 자금도 많아집니다.
2. SEI
마찬가지로 레귤러 4시간 차트입니다. 타점방에서는 0.27 부근에서 롱 진입 후 익절한 상태인데, 신규 롱 진입 자리가 보이네요. $0.314 부근이고 단순히 매물대 자리입니다.
TP 같은 경우 0.886 되돌림에 딥가틀리 PRZ가 보여서 여기서 1차 익절을 가져갈 예정이고, ABC 1:1, BC Projection 2.0도 근처인 자리입니다.
펀더멘탈:
사실 기술적으로는 큰 상관관계가 없지만... ETH가 오르면 전체 L1 섹터의 리스크 프리미엄이 줄어들고, 투자자들이 "다음 ETH급 성장 후보"로 SEI를 주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에 이더스캔과 세이 콜라보 발표도 있었습니다.
3. ETC
1시간 봉 레귤러 차트입니다.
ETC도 어제 하락 추세선 돌파하면 돌파매매가 가능하다고 말씀드렸었는데, 의미있는 상승 나오고있습니다. 만약에 조정을 받으면서 오렌지색 박스에 다시 안착해주면 리테스트 매매가 가능합니다.
1차 TP는 마찬가지로 위 보이는 파동의 0.886 되돌립입니다. 불장 끝에는 0.886은 훨씬 넘을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펀더멘탈:
다들 아시다시피 ETC는 아직 POW를 고수하고 있고, 불장에는 항장 PoS vs PoW파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사실 불장에는 둘 다 잘 오르긴하는데, 브랜드·역사적 연결성 덕분에 ETH 상승장이면 ETC도 종종 ‘따라오르는’ 구조입니다. 그리고 ETC는 역사적으로 불장에서 무조건 펌핑을 주는 코인 중 하나입니다.
4. PENDLE
4시간 봉 레귤러 차트입니다.
상승 추세선 리테스트와 0.236자리가 겹치는 자리입니다. 여기도 0.886을 첫 번째 익절라인으로 설정 후 홀딩 전략.
펀더멘탈:
PENDLE은 이더리움 메인넷과 여러 L2(Arbitrum, Optimism 등)에서 운영되는 DeFi 프로토콜입니다.
ETH나 stETH(리퀴드 스테이킹 토큰)를 예치해 이자 수익을 분리·거래하는 구조라서, 기본 담보 자산이 ETH 계열일 때가 많습니다.
ETH 가격 상승 → 담보 가치 상승 → PENDLE TVL(총 예치자산) 증가.
펜들은 ETH 생태계 위에서 돌아가는 LSDfi 핵심 프로젝트라서, ETH 가격이 오르면 담보·TVL·섹터 내 투자심리가 동시에 좋아져 가격이 연동되는 경향이 큽니다.
션타임 아카데미 - AUDUSD(호주 달러) 추세 분석구독자 여러분 모두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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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포인트
- 미국의 7월 CPI는 전년동기대비 2.7%로 예상치 2.8%를 하회한 반면, 코어 CPI는 전년동기대비 3.0%로 예상치 2.9%를 상회하며 엇갈린 수치를 기록했지만 전반적인 CPI 결과는 관세발 인플레이션 불안 심리를 다소 진정시켜줌과 동시에 9월 금리인하 기대감을 강화시켜준 것으로 확인
- 트럼프 미 대통령은 "나는 파월이 연준 건물 건설 관리를 끔찍하고 심각하게 무능하게 수행한 점 때문에, 그에 대한 중대한 소송 진행을 고려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파월 의장을 압박하였으며, 연준에 대해서는 금리 인하를 독촉하는 발언을 이어감
- 오는 15일 미국과 러시아 정상회담을 앞두고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동부지역을 공격했으며, 이는 정상회담에서 영토문제가 주요 의제에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러시아가 점령지를 조금이라도 넓히기 위한 조치로 해석, 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에 돈바스 영토를 양보하는 방안은 수용할 수 없다고 발언
- 8월 통화정책회의에서 호주중앙은행은 금리를 25bp 인하하였으며, 관세 영향이 하반기 데이터에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고, 이 데이터를 확인하기 전까지는 점진적 인하 전망을 유지한다는 입장을 확인시켜줌
이번 주 주요 경제 일정
+ 8월 13일: 독일 7월 소비자물가지수
+ 8월 14일: 영국 2분기 GDP, 미국 7월 생산자물가지수
+ 8월 15일: 미국 7월 소매판매
AUDUSD 차트 분석
추세대를 기준으로 여전히 완만한 상승 흐름이 이어가고 있습니다. 큰 변수가 없다면, 앞으로 상방 흐름을 유지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단기적으로는 0.66000 라인을 돌파하는지 확인해야하며, 이후 0.67000 라인에서도 두 번째 저항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0.69000 라인까지 상승이 나올 것으로 이어집니다만, 각각의 저항선에서 단기 눌림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은 생각해 둬야 합니다.
펄어비스 하락 트렌드 Break Out 전략펄어비스는 상장 초기, 신작 기대감으로 큰 폭의 주가 상승을 보였으나, 이후 게임 출시 지연으로 초기 가격대로 회귀했습니다. 게임 업계 특성상 출시 전까지는 지속적인 개발비용만 발생하므로 현금흐름 악화는 곧 회사의 위기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2024년 4분기 실적을 통해 펄어비스는 현금 창출 능력을 재입증하며, 재무 안정성과 신작 개발을 지속할 역량을 동시에 보여주었습니다. 이는 실적 기반의 회복 신호로 해석됩니다.
현재 주가는 장기 하락 추세선을 돌파한 상태이며, 과거처럼 신작 기대에 기반한 모멘텀 회복 가능성이 열려 있습니다. 이에 따라 현 구간은 매수 유효 구간으로 롱 포지션 진입을 고려해볼 만한 구간입니다.
리플 추격말고 조금만 기다려보세요
안녕하세요
2019년 부터 누적 수익률 240,000% 달성
100만원 소액으로 시작해 바닥부터 시작한 트레이더입니다
제 관점이 도움이 되셨다면 "부스트"와 "팔로우" 부탁드려요
🔹 리플(XRP) 최근 동향
리플은 최근 단기 상승 모멘텀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는 기술적 차트 패턴과 매수세 결집이 맞물린 결과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상승 요인이 리플을 상승하게 만들었을까요?
그 이유로는 아래와 같은 2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 첫째 리플의 최근 흐름
우선 SEC 소송 관련 기대감 지속
지난 판결 이후 리플이 ‘토큰 자체는 증권 아님’이라는 해석을 일부 인정받으면서 규제 리스크가 완화.
최종 합의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재부각되며, XRP 가격에 심리적 지지선 형성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꾸준히 100만 XRP 이상을 보유한 지갑 수가 증가증이며 장기 고래의 매집 가능성이 커지는 형태이며 거래소의 리플 유입도 줄고 있습니다 이 말은 즉슨 리플을 판매하는 투자자보다 보유하는 투자자가 많아지고 있다는 반증입니다
🔹 둘째 기술적(차트)의 흐름
리플은 단기분봉에서 명확한 역헤드엔숄더 패턴으로 상승 추세 곡선을 만들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패턴인 역 헤드엔 숄더는 헤드엔 숄더 패턴을 뒤집은 형태의 '강세 전환' 차트 패턴이죠
주로 하락 추세의 바닥 부근에서 출현하며, 상승 반전 신호로 사용됩니다
차트에서 보시다시피 2.9 부근에 2차례 어깨라인을 형성하고 2.74 부근에 헤드라인을 만들면서 상승 추세를 만들어 낸 모습입니다
현재는 3.8 부근을 찍고 다시 조정받는 형태이며 3.17라인에 다시 한 번 어꺠라인을 형성 할 수 있는 2차 역헤드엔숄더를 만드는 모멘텀입니다
연속으로 같은 2가지 패턴이 발생했을 시 추세 변환의 힘이 강해지고 장의 흐름이 바뀌는 경우가 많습니다
⁉️ 그렇다면 리플은 앞으로 오르기만 할까?
그것은 아닙니다
우선 SEC 소송에 대한 기대감
9월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
고래들이 증가해 안정성에 대한 기대감
결국 리플은 기대감의 시장으로 움직인 상승세라고 볼 수 있습니다
기술적으로도 결국은 15분 봉~4시간 봉 즉 하위 분 봉에 의한 기술적 상승이라는 점
그렇기에 진입가를 추격 보다는 눌림목 3.18부간을 보고있고
목표가를 전고 부근인 3.36 손절가를 3.05로 보고있습니다
손절가를 짧게 유지하면서
익절가의 손익비 비중을 늘리고
최대한 안정성이 높은 매매를 노려보고 있는 자리입니다
세상에 어떤 투자도 100%의 자리는 없습니다
내가 가장 유리하게 매매할 수 있는 구간과 대응을 찾아서 늘려보시는 것이
저는 정답에 가장 가까운 매매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손익비를 중점으로 본인에게 유리한 매매를 하시는 매매습관 가지시기를 권장드립니다
“RAY, 이번 사이클에서 ‘바이백 레버리지’로 터질 준비 끝났다” 레이디움🚀 “RAY, 이번 사이클에서 ‘바이백 레버리지’로 터질 준비 끝났다” 🚀 레이디움
솔라나 DEX 판에서 수익이 곧 토큰 수급으로 직결되는 놈이 있다면? 난 RAY를 꼽는다.
30일 거래대금이 약 32억 달러, 수익이 1,500만 달러를 찍고, 이게 전부 자동 바이백 연료로 들어간다.
거기에 LaunchLab 신규 토큰 발사 수수료까지 바이백 풀에 얹히니, 9월 금리 인하 때 리스크온 불 붙으면… 그림은 뻔하다.
이어서 계속👇
아주 좋음. 그럼 진짜 “돈 되는 포인트”만 더 깊게 파서, 숫자→해석→액션 까지 딱 정리해줄게.
(여기 적힌 건 전부 내가 데이터 씹어먹고 재해석한 내 의견 이야. 출처는 맨 끝에 붙여놨고.)
이어서 계속👇
1️⃣ 30일 ‘홀더 귀속’ 수익 7.42M달러 → 연환산 바이백 수익률 ≈ 9.3% 📈
RAY는 스왑 수수료의 12%를 자동 바이백 에 씀. 지난 30일 홀더 귀속(Holders Revenue) 7.42M달러 → 연환산 ≈ 89.0M달러 . 현재 시총 ≈ 0.96B달러 기준으로 연간 바이백 수익률 ≈ 9.3% . 이건 “프로토콜 현금흐름이 토큰 수급으로 직결”된다는 뜻.
2️⃣ 가격 민감도: 지금 속도면 1년에 유통량의 ~9% 흡수 가능(현 가격 가정) 🔄
30일 홀더 귀속 7.42M달러, 현 가격 $3.5 ~ $3.6 면 월간 2.0 ~2.1M RAY 를 시장서 사들인 셈 → 연간 ~25M RAY . 유통량 268M 대비 ~9%/년 페이스. 가격이 오르면 토큰 수량 흡수는 줄지만 , 달러 기준 수급 압축은 유지 (수수료가 유지/증가한다는 전제).
3️⃣ LaunchLab 1% 기본수수료 중 25%가 RAY로 환원 → 신토크 흐름이 곧 매수 압력 🧨
런치랩의 거래수수료 1% 가 커뮤니티 50% / RAY 바이백 25% / 인프라 25% 로 배분. 지난 30일 홀더 귀속 ≈ 2.08M달러 가 별도로 잡히는 중. 신규 토큰/밈코인 트래픽 = RAY 현금흐름 증설 라인 . (참고: 라마 집계는 AMM·런치랩을 따로/합쳐 보여주니 중복합산 주의 )
4️⃣ 체인 사이클: 솔라나 30일 DEX 볼륨 ≈ 113B달러 → RAY 점유 약 28 ~30% 🌊
솔라나 30일 DEX 볼륨 ≈ $113B . 같은 기간 RAY ≈ $32.3B 로 상위권. 체인 총량이 늘면 RAY 수수료는 선형↑ 라서, 금리 인하(9월) 같은 리스크온 촉매에 가장 레버리지 큰 인프라 중 하나 .
5️⃣ 경쟁 구도 체크: ORCA·JUP와 비교한 ‘현금창출력’ ⚖️
30일 수익(earnings) 기준 RAY ≈ $15.0M , ORCA ≈ $1.7M , JUP(집계기) 30일 수익 ≈ $2.8M . 순수 DEX로선 RAY의 현금창출력이 압도 적. (JUP는 집계기라 성격 다름)
6️⃣ 업비트 KRW 수요: ‘현금 장전’ 된 현지 유동성 채널 🔌
직접 매수세가 몰리는 KRW 마켓 에서 RAY/KRW 거래 비중이 굵게 잡히는 날 이 많아짐. “원화 현금 → RAY” 직통 루트는 상승 파동 때 가속페달 . (최근 24h 기준 가장 활발한 페어로 업비트 RAY/KRW가 집계 된 사례도 확인됨)
7️⃣ Firedancer(2025 단계 도입) → 처리량·지연↓ = DEX 수수료 엔진 강화 🛠️
파이프 증설은 곧 체결·수수료 확대. 메인넷 non-voting 모드 가동 , 버그바운티 등 단계적 롤아웃 진행. 솔라나 체인의 물리적 한계가 완화될수록 RAY는 베타 가 더 커짐 .
8️⃣ 밸류에이션 감각: “현금흐름 대비 멀티플”이 아직 매력적 📊
시총 ≈ $0.96B , 연환산 수익 ≈ $183M 구간이면 매출 멀티플 한 자릿수 중반 대. DEX 인프라치고 프리미엄이 과하지 않다 —특히 바이백 12% 고정 이라는 희소 구조 고려 시.
9️⃣ 리스크 냉정히: 해킹 이력·경쟁 심화·일시적 체인 이벤트 ⚠️
2022년 관리자 키 유출 사고로 LP 탈취 이력→ 이후 투명성 공지·보상·보안강화. 다만 히스토리는 리스크 . 또, JUP·ORCA·CLOB 계열 과 점유 경쟁 본격화. 솔라나의 성능 이벤트 도 수시 등장→ 단기 변동성 확대 요인.
금리 인하, 이번 사이클 ‘진짜 수혜주’는 이더리움이다 금리 인하, 이번 사이클 ‘진짜 수혜주’는 이더리움이다
“7월 CPI 2.7%/3.1%로 둔화 유지, 서비스는 완만, 재화는 아직 잠잠… 그런데 금리 인하 기대는 9월로 당겨졌다.”
“ETH ETF는 이미 상장, 스테이킹 ETF는 ‘미승인’이지만 규정안이 올라와 있다. 승인 시 서사가 한 단계 점프한다.”
이어서 계속👇
1️⃣ 7월 CPI 그림부터 정리해보자📊
헤드라인 2.7% YoY, 코어 3.1% YoY, 전월대비 코어 +0.3%. 서비스(에너지 제외)는 +0.4% m/m로 완만, 쉘터는 +0.2% m/m로 둔화 지속, 항공요금 +4.0% m/m vs 숙박 -1.0% m/m로 엇갈림, 에너지는 -1.4% m/m(휘발유 -3.9% m/m)로 헤드라인을 눌렀지. 즉 “세부 품목 싸움”이라는 해석이 맞았고, 재화 인플레 급등은 아직 데이터에선 안 나왔어. ✈️🏨⛽
2️⃣ 연준 4.25–4.50% 동결, 베팅은 9월 인하 쪽으로 기운다📉
CPI 이후 선물시장은 9월 컷 확률을 90%대까지 당겨놓았고, 달러지수는 7월 반등 후 8월 98선. 할인율 하락 기대가 커질수록 고성장/원거리 현금흐름 자산엔 유리해. ETH 같은 “성장+네트워크효용” 자산은 이 구간에서 프리미엄을 받기 쉬워. 💵➡️🪙
3️⃣ 관세 리스크는 ‘지연 상방’이다📦
대중 고율 관세는 가전·가구·의류·부품 같은 수입비중 높은 품목에 단계적으로 압력을 올려. 다만 집행 시차·면제 품목 때문에 CPI 반영은 시간차가 생겨. 그래서 7월엔 “약보합/보합”인데, 가을부터 재화 m/m 전환이 나타나는지 감시가 포인트. 이건 ETH 자체가 아니라 “매크로 변동성”을 통해 암호자산 베타에 영향을 준다. 🧭
4️⃣ ETH가 금리 인하 ‘직격탄’ 수혜인 이유(1): 할인율 스토리📈
금리 ↓ = 성장자산의 밸류에이션 멀티플 ↑.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 내러티브가 강하고, ETH는 “플랫폼/수익형 잠재력”이 붙어 있어, 동일한 금리 하락에서 멀티플 리레이팅 폭이 더 커질 수 있다. 즉, 같은 베타라도 감도가 다르다는 말. ⚙️
5️⃣ ETH가 금리 인하 ‘직격탄’ 수혜인 이유(2): 수익률 스프레드📊
연준 4.25–4.50% vs 네트워크 스테이킹 APR은 대략 3%대 중후반. 금리가 내려오면 무위험금리와 ETH APR의 격차가 좁혀지면서 “스테이킹형 자산”의 상대 매력이 올라가. 이건 기관이 좋아하는 논리야: 듀레이션 긴 성장에 ‘현금흐름 성격’이 얹히는 구조. 🧮
6️⃣ 현물 ETH ETF는 이미 상장, ‘스테이킹 ETF’는 아직 미승인🔧
2024년 7월 현물 ETF가 데뷔하며 유입 채널은 열렸다. 2025년 7월엔 거래소 규정변경안(스테이킹 허용)이 상정됐지만 SEC 승인은 아직. 승인되면 “ETF 보유=자동 수익형” 모드가 되며, 배당주 같은 재평가가 붙을 수 있어. 지금은 ‘옵셔널리티(상승 여지)’로 인식되는 단계. 📑
7️⃣ 자금유입은 이미 ‘테스트 통과’ 중이다💧
ETH 현물 ETF는 일간 순유입 10억 달러를 첫 돌파하며(기록일 기준) 기관 채널의 수요를 증명했어. 유입이 꾸준히 이어지면 온체인 스테이킹 물량과 거래소 유통 물량의 균형이 바뀌고, 가격 탄성은 커진다. 유입 가속=고점 돌파 확률↑. 🏦➡️🪙
8️⃣ 달러와 유가는 ETH에 ‘바람·역풍’을 번갈아 준다🌬️
DXY가 97 아래로 내려가면 수입물가→재화 CPI 디스인플레에 우호적이라 위험자산에 순풍. 반대로 유가 반등은 헤드라인 상방을 자극해 변동성을 키워. 내 포지션은 “달러 약세 구간=ETH 추세 동승, 유가 급등=레버리지 축소”로 단순화한다. 🛢️
9️⃣ ETH/BTC 상단 ‘1/10 법칙’? 룰이 아니라 프랙티스다⚖️
2017년 피크 ~0.15, 2021년 ~0.085. 사이클·내러티브·유동성에 따라 달라진다. 이번엔 “ETF+스테이킹 ETF 옵션+토큰화 수요”라는 신규 변수가 붙어 상단대가 과거보다 높아질 여지가 있어. 난 상단 밴드를 유연하게 추정하고, 비중은 구간별로 탄력 조절한다. 📐
🔟 매수·매도 플레이북(내 방식 공유)🧭
(1) CPI/고용 등 이벤트로 일시 급락 시, 코어 논리 변함 없으면 현물만 담는다. (2) 9월 인하 확률이 꺾이면 레버리지는 즉시 축소. (3) 스테이킹 ETF 승인 헤드라인에 단기 과열이 오면 현물은 유지, 선물·옵션으로 상단 헤지. (4) ETF 순유입 둔화 3일 연속 나오면 경계. 🧱
1️⃣1️⃣ 섹터 로테이션 관점에서 ETH는 ‘허브’다🕸️
알트 시즌의 시동은 대체로 ETH 강세→L2/인프라→애플리케이션 순으로 돈이 흘러. 이번에도 ETH가 먼저 리레이팅 받고, 이후 L2 수요/수수료/활용도 지표가 살아나면 알트로 확산될 확률이 높다. 즉 “ETH 먼저, 나머지는 추종” 전략이 합리적. 🔁
1️⃣2️⃣ 리스크 관리 체크리스트(실전)🚨
관세가 재화 CPI를 밀어올리기 시작, 유가 동반 상승, 달러 재강세(>100), 또는 스테이킹 ETF 불허 시엔 ETH 베타가 흔들릴 수 있어. 내 체크포인트는 네 가지: (a) 재화 m/m 반전, (b) 쉘터 둔화 지속 여부, (c) ETF 순유입 추세, (d) FOMC 점도표·가이던스. 네 개 중 두 개가 동시에 악화되면 비중 축소. 🧯
요약하면 이거야. “금리 인하 → 할인율 하락 + ‘수익형’ 상대 매력 상승 → 이미 열린 ETF 채널을 타고 자금 유입 → ETH가 베타+알파를 동시에 먹는 구조.” 7월 CPI는 그 길을 막지 않았고, 9월 전후로 매크로 타이밍이 맞을 확률이 커졌어. 그래서 난 이더리움을 이번 사이클의 ‘진짜 수혜주’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