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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는 다음 주에도 포지션을 유지했습니다!BTCUSDT는 108,600~110,000의 중요한 지지선을 유지하고 있으며, V자형 반전 패턴 이후 녹색 가격 기반에서 횡보하고 있습니다.
EMA34가 평탄화되기 시작했고 가격은 그 위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어 매도 압력이 약화되고 시장이 새로운 회복세를 준비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현재 구조는 강세장이 점차 회복되고 있음을 분명히 보여줍니다. 가격은 횡보하며 진폭을 압축하고 있으며, 유동성이 충분히 커질 때 상승 모멘텀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녹색 지지선이 돌파되지 않는 한, BTC가 계속해서 강세 시나리오를 따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111,000~112,000의 저항선이 돌파되면 BTC는 회복세의 잠재적 차익 실현 영역으로 표시된 116,000 목표선을 향해 상승할 수 있습니다.
10월은 무너진 게 아니라, 정화된 거다 — 비트코인, 불장 직전의 진짜 ‘몸 정리’ 구간🔥 “10월은 무너진 게 아니라, 정화된 거다 — 비트코인, 불장 직전의 진짜 ‘몸 정리’ 구간💥”
요즘 시장 진짜 묘하지?
7년 만에 깨진 ‘업토버(Uptober)’ 전통,
하루에 27조 원이 증발한 사상 최대 청산,
그런데도 비트코인은 여전히 11만 달러를 버티고 있어.
이건 단순한 하락이 아니라, 불장 들어가기 전에 몸 가볍게 만드는 조정이야.
(이어서 계속👇)
1️⃣ –3.7%📉, 7년 만에 깨진 10월의 법칙.
비트코인은 10월 한 달 동안 –3.7% 하락했어.
10월 1일 $118,652 → 10월 31일 $109,556으로 끝났지.
2018년 이후 7년 만에 처음으로 10월이 ‘마이너스’야.
하지만 이건 ‘끝났다’가 아니라, 숨 고르는 구간이야.
7년 동안 달려온 엔진, 잠깐 쉬어가는 거지.
2️⃣ 5일 만에 –17.3%⚡, $125,843 → $104,027 폭락.
10월 6일 최고가 $125,843(약 1억7천만 원) 찍고,
5일 만에 $104,027(약 1억4천만 원)까지 떨어졌어.
짧은 기간에 너무 빨리 오른 탓이야.
이때 레버리지 거래(빚투)가 너무 많아서
그게 한꺼번에 터진 거야.
결국 시장이 ‘거품을 걷어낸 정리 시간’을 가진 셈이지.
3️⃣ 청산액 27조 원💣 — 역사상 가장 큰 리셋.
10월 10~11일, 단 하루 만에 청산된 규모가 $19.1B(약 27조 원).
비교해보면,
코로나 폭락 때는 9조, FTX 사태 땐 13조 정도였거든.
이번엔 그 두 개를 합친 것보다 커.
160만 명이 강제 청산당했고, 대부분이 ‘빚내서 산 사람들’이었지.
그게 다 빠지고 나니, 시장 체질이 훨씬 건강해진 거야.
4️⃣ ETF 순유입 8.2조 원💰 — 기관은 오히려 ‘조용히 매수’.
흥미로운 건, 이렇게 떨어질 때
기관 투자자들은 오히려 돈을 넣었다는 거야.
10월 4일 주 기준, ETF 순유입이 $5.95B(약 8.2조 원).
BlackRock, Fidelity 같은 기관들이
10월 한 달에만 $3.42B(약 4.7조 원)를 사들였어.
개인은 공포에 팔고, 기관은 조용히 줍줍한 셈이지.
결국 이 시장은 ‘겁 많은 개인’이 만든 기회를 ‘차분한 기관’이 가져가는 구조야.
5️⃣ 연준 금리 인하 0.25%p🦅 — 근데 완화는 아직 반쪽짜리.
10월 29일, 미국 연준이 금리를 살짝 내렸어.
하지만 파월 의장은 이렇게 말했지.
> “12월에 또 내릴지는 확실하지 않다.”
> 그 한마디에 시장이 바로 얼어붙었어.
> 12월 금리 인하 가능성이 75%에서 45%로 떨어졌거든.
> 결국, 돈줄은 살짝 풀렸지만 ‘풀매수 타이밍’은 아직 아니야.
> 유동성 파티는 아직 입장 대기 중이야.
6️⃣ 11월 평균 +41.7%🔥, 중앙값 +8.9% — “평균”은 착시다.
많이들 “11월은 무조건 오른다”라고 말하지만,
평균이 +41.7%인 건 2013년에 +449% 오른 게 들어있기 때문이야.
실제로 대부분의 11월은 +10% 안팎 상승이야.
즉, “무조건 불장”은 아니고,
상승 방향으로 방향을 잡는 달인 거야.
11월에도 관건은 똑같아 — ETF 유입이 유지되느냐.
7️⃣ 현재가 $110,650📈 — 정확히 중간 지점에서 재축적 중.
10월 고점 $125,843, 저점 $104,027.
지금 비트코인은 그 사이 ‘딱 중간’에 있어.
즉, 위로 갈 수도, 아래로 갈 수도 있는 균형점.
하지만 온체인 데이터 보면
하락 압력보단 ‘매집’ 움직임이 강해.
지금은 다음 상승을 위한 충전 구간이라고 봐야 해.
8️⃣ 온체인 지표📊 — “패닉셀 끝났다.” 시장 구조가 다시 건강해짐.
10월 급락 때 SOPR(단기 이익률)이 0.95까지 떨어졌다가
지금은 1.01로 회복됐어.
이건 ‘손절 매물’이 이미 소화됐다는 뜻이야.
또 펀딩비율도 –0.05%에서 0.01%로 돌아왔어.
즉, 공포에 던진 사람은 다 나갔고,
남은 사람들은 ‘중립+매집’으로 전환된 상태야.
9️⃣ ETF 유입 + 청산 리셋 = 수급 더 탄탄해짐💹
ETF에서 8조 원 가까이 들어오고,
청산으로 레버리지 물량이 정리됐어.
이건 수급 구조가 ‘한결 가벼워졌다’는 뜻이야.
즉, 지금 시장은 건강해진 몸에 돈줄이 들어오는 상태.
다음 불장을 준비하는 완벽한 조합이지.
🔟 11월 핵심 포인트👀 — 이 세 가지만 보면 된다.
① 연준 발언 변화 — “아직 몰라요”에서 “인하 고려 중”으로 바뀔까?
② ETF 유입 지속 — 주간 4~5억 달러 흐름이 이어질까?
③ 레버리지 회복 속도 — 청산 이후 다시 돈이 붙을까?
이 세 가지가 동시에 맞으면,
비트코인은 12만 달러 재돌파,
심지어 13만 달러 도전도 가능하다고 본다.
1️⃣1️⃣ 결론💡 — 10월은 정화, 11월은 점화.
10월은 겉으로 보면 ‘하락장’이지만,
속을 보면 완벽히 ‘시장 리셋’이야.
무너진 게 아니라, 다시 일어서기 위한 준비였던 거지.
청산으로 시장은 가벼워졌고,
ETF 유입으로 불씨는 살아 있어.
이제 남은 건, “연준이 신호를 바꾸는 순간”이야.
그때부터 진짜 불꽃이 붙는다.
🔥 한 줄로 정리하자면,
10월엔 ‘거품이 빠졌고’, 11월엔 ‘연료가 채워진다.’
–3.7%, $19.1B, $5.95B, +41.7%…
이 숫자들이 모두 말하고 있어.
“이건 끝이 아니라, 다음 불장을 위한 리셋이었다.” 🚀
삼성전자 로그스케일에서의 전망삼성전자 주식은 거래량 비중에 맞춰 관점을 보는게 정확한것 같아 로그 스케일로 확인 했습니다.
115,000원 근처에서 매물 정리 하고 75,000원 까지 보는게 좋을지 싶습니다.
물론 코스피 5000이라는 관점에서 지금 제가 보는 관점이 맞지는 않지만
단기 차트상의 모양으로는 가파르게 오른 상승분에 대해 조정이 필요하다 보여집니다.
또한 이슈에 매도 해라는 말이 있듯이 엔비디아 젠슨 황의 미팅도 있었고
삼전이 좋게 보이는 지금이 매도 타이밍 일수도 있겠다 생각하고
sk하이닉스 또한 많이 올라온 상황이라 조정이 있을수 있겠다 생각합니다.
KOSPI 차트는 가짜다.KOSPI 차트를 어느정도 눈 여겨 본 사람이라면 알 것이다.
KOSPI 가 현재 상승 채널을 위로 돌파하고 끝을 모르는 듯 고공행진 하고 있다는걸.
다만, 제목에서 앞서 언급했듯 이 차트는 허상이다.
정확히 말하자면, 이 차트는 차트 분석에 적합하지 않고 무언가 판단하기 어렵다.
그럼 이제 이 차트를 보자.
이 차트는 KOSPI를 USD/KRW 로 나눈 차트로, 코스피 차트를 달러 가치에 따라 다시 그린 차트이다.
대체로 비슷해 보이지만, 무언가 다른 지점이 몇몇 보인다.
가장 큰 차이는 먼저 현재 코스피 지수가,
KOSPI/USDKRW 차트 상으로는 아직 신고점 갱신을 못했다는 것.
그 다음으로 차이가 나는 지점은 1994년 말,
코스피 차트는 분명 고점 갱신을 했지만
KOSPI/USDKRW 차트는 그렇지 않은 모습.
기본적인 엘리어트 파동 카운팅을 할 줄 아는 트레이더라면
KOSPI/USDKRW 차트가 기본 KOSPI 차트보다 더 정확하고 알맞게 카운팅이 되는 것을 경험적으로 알 수 있을 것이다!
물론 겨우 이 점 하나로 KOSPI 차트가 틀렸다고 말하기엔 근거가 다소 빈약하지만,
상승 채널을 뚫어버리고 하루가 무섭게 고공행진 중인 KOSPI 차트 분석을 위한 발버둥으로 봐줘도 좋겠다.
필자는 여러 시점에서 다양하게 차트 분석을 하는 게, 하나의 시점에서만 고리타분하게 분석하는 것보다 정확도가 높다고 생각한다.
그럼 이제 이 데이터를 토대로, 과연 KOSPI 가 어디까지 고공행진 할 지 분석해보도록 하자.
위 사진을 보면, 차트 분석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초보자도 쉽게 추세선을 그릴 수 있을 정도의 깔끔한 채널이 나오고 있다.
이 채널을 바탕으로 예상되는 코스피의 다음 고점은 약 3.25 지점.
USD/KRW 가 현재와 비슷하게 1428원 언저리에서 유지된다고 가정하면,
예상되면 고점은 3.25*1428 = 4641
KOSPI 의 이번 상승은 약 4600 대에서 마무리 될 것으로 보인다.
이상으로 KOSPI 차트 분석을 마친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필자는 기본 KOSPI 차트만 보고 상승 채널에 닿는 지점인 3600에서 곱버스를 매수했다가, 피눈물을 흘리며 홀딩할 이유를 찾던 끝에 KOSPI/USDKRW 차트를 보고 손절을 결심했다.
MSTR(마이크로스트래티지) 향후 전망과 타겟 안내.NASDAQ:MSTR
MSTR(마이크로스트래티지) 이어서 정리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지난 9월 말 문의 종목으로 안내드린 바 있습니다.
기다렸던 268불 자리에 현재 위치하고 있습니다.
추가 하락을 하더라도 230불은 절대 한 번에 깨지기 어려울 것입니다.
위 구간이 오면 비트코인(BTC)도 같이 매수해 보자고 말씀드린 적이 있습니다.
이미 이번 주 106K 부근에서 매수를 진행하였습니다.
따라서 현재 구간부터 230불까지 열어두고 적극적인 매수 진입을 하여도 좋을 모습이라 생각됩니다. 15~30% 수준 타겟으로 진행하며 타겟은 대략 300 - 330 - 380 분할로 익절 권장드립니다.
트레이더들을 바라보는 시각오를 수도 내릴 수도 횡보 할 수도 있다는 관점을 내놓는 트레이더들에게
맞고 틀리다 라는 기준으로 평가를 한다면 그 자체가 잘못 되었음을 인지하셔야 합니다.
시나리오에 있어 여러가지 방향성은 당연한 것이고
얼마나 신빙성 있는 확률적 근거 제시를 통해 트레이딩에 직접적으로 접목 시킬 수 있느냐에서
대응이라는 결정이 이뤄지는 것입니다.
어느 유능한 트레이더라 해도 상승과 하락 횡보등 다각적인 시나리오를 설계하는 당연한 처사이고
프레임별로 어디까지 범위를 넓히느냐의 차이일 뿐..
예언처럼 또는 했제를 통한 자기 만족의 일환으로
생각 한다면 잘못되었다 할 수 있습니다.
트레이더들의 관점을 공유 하는 입장에서는 내 현재 포지션에 맞는 트레이더에게
호감을 주고 응원하는 마음은 당연한 심리 입니다.
그 역시 트레이더의 기준이 객관적으로 타당하고 합리적이다 싶으면 추종하는 것이 맞으며
내 포지션 기준으로 트레이더를 평가하면 안된다는 말씀 드립니다.
데이트레이더라면 사실상 오르건 내리건 큰 프레임에서의 방향성은 중요하지 않으며
당장 직면한 상황에 포커스를 마추면 되는게 사실입니다만.]
한파동 앞을 예측하고 배팅한다는것 자체도 큰 프레임상에서 그림이 그려져야
작은 프레임에서의 확률을 높일 수 있다는 걸 인지하시고 성투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알트코인, 알아보고 접근하자안녕하세요. 트레이더 아르키입니다.
전쟁같은 시장 속에서 항상 여러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최우선은 대응의 영역이기에 항상 신중한 트레이딩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 나누어 볼 주제는 " 알트코인 " 입니다.
모두가 알트코인을 바라볼 때는 두가지가 가장 컸습니다.
1. 엄청난 상승이 나올 때
2. 그냥 좋아 보일 때
가장 중요한건 " 수익률 "면에서 많은 수익을 얻고 싶은 마음일겁니다.
하지만 알트코인은 소위말하는 불장때 이제는 더 이상 모든 알트코인이 무섭게 오르진 않습니다 .
그 이유는 알트코인이 22년당시 약 2만~2만5천개였다면 지금은 몇십배인 20만개 이상이 나오며
현재까지도 우후죽순 새로운 신규 알트코인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더 이상 옛날처럼 아무 알트코인이나 다 오르지 않고,
특정 코인만 상승하는 일이 많아지며
이제는 다른 요소들도 체크하고 신중한 선택을 해야합니다.
최근 핫한 버츄얼 프로토콜을 설명해보겠습니다.
우선 저의 경우 알트코인을 바라볼 때 기술적 분석 뿐만 아니라 총 발행량 대비 FDV를 체크 합니다.
FDV란 ?
FDV(Fully Diluted Valuation)는 ‘완전 희석 기준 시가총액’ 을 의미 합니다.
즉, 모든 토큰이 시장에 풀렸을 때의 잠재적 시가총액 을 말하는데요.
FDV = 총 발행 예정 토큰 수 * 현재 토큰 가격
을 뜻합니다.
예를 들어 현재 가격이 $1 이며, 현재 유통량이 1억개이며 총 발행량이 10억개라면
FDV는 $10억이 됩니다.
차트는 1억개의 유통량으로 이루어지게 되며,
추후 락업해제 등을 통해 물량이 풀릴 때
FDV가 마켓캡 대비 높으면 하락할 가능성도 높다는 뜻이 됩니다.
그렇기에 버츄얼 프로토콜은 현재 퍼포먼스가 FDV대비 유통량은 어느정도 괜찮은 편입니다.
반대로 조금 안좋은 상황은 어떨까요 ?
아반티스입니다.
최근 국내거래소에도 상장되어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FDV대비 락업해제된 물량과 앞으로도 해제될 물량이 많이 남아있음을 확인이 됩니다.
그렇다는건 추후에도 매도압력이 강하게 나올 수 있을 확률이 높다는 뜻이 됩니다.
가격을 한번 체크해보겠습니다.
아직 풀릴 물량도 많으며, 시총 대비 어느정도 크게 잡혀있어 락업 해제가 추가로 된다면
가격 방어를 해줄지 걱정을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느낌이 오시나요 ?
이제는 과거와 다릅니다.
기술적 분석으로 다가갈 수 있는 영역도 분명 존재합니다.
하지만 알트코인은 비트코인 및 이더리움과 다르게 더더욱 신중하게 선택해야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응원의 "부스트"와 "댓글" 한번씩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Bitcoin 204-week cycle, the Great Depression of September 2029
Bitcoin, which I've observed for a long time, has moved in a 204-week cycle. This also aligns with the 1064 (152 weeks) - 364 (52 weeks) rule mentioned by an anonymous poster based on weekly charts.
I only listed the period up to 2029 because I'm convinced the Great Depression will begin at the end of 2029.
If a Great Depression were to occur, I believe the downtrend could last two to four years, so I'll only show the period through 2029. The reason I'm predicting a downtrend of up to four years is because a one-year chart of the SPX (S&P 500) shows a downtrend lasting up to four years from 1929 to 1932.
Why do you think the Great Depression is coming?
Because it's likely to be the next Bitcoin peak, but more importantly, because I'm convinced that AI and robots will replace most human jobs.
Even I, the writer of this article, deeply fear such a future. But ignoring it doesn't guarantee it won't come. It will definitely come within five years at the earliest, or ten at the latest.
비트코인 204주 주기
제가 오랜 시간 관찰해온 비트코인은 204주를 주기로 순환을 해왔습니다. 이것은 익명의 게시자가 말한 1064(152주)-364(52주) 법칙하고 도 주 단위로 보면 일치합니다.
2029년까지만 표기한 이유는 2029년 말부터 대공황이 올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대공황이 발생한다면 하락세가 2~4년간 지속될 수 있다고 생각하므로 2029년까지의 기간만 보여드리겠습니다. 제가 최대 4년간의 하락세를 예상하는 이유는 SPX(S&P 500)의 1년 차트를 보면 1929년부터 1932년까지 최대 4년간 하락세를 보였기 때문입니다.
대공황이 왜 온다고 생각하시나요?
다음 비트코인 정점이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AI와 로봇이 인간의 일자리 대부분을 대체할 것이라고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이 글을 쓴 저조차도 그러한 미래를 깊이 두려워합니다. 하지만 무시한다고 해서 그런 미래가 오지 않을 거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빠르면 5년, 늦어도 10년 안에는 반드시 올 것입니다.
10 EMA
These are the 10 EMA values I am using.
35
70
140
420
840
1400
2100
2940
3150
4725
When I first started looking at charts, I looked at how other people's EMA values worked on weekly charts.
At first, I multiplied numbers like 5, 20, 60, 120, and 200 by 7 to represent weekly periods.
Continuing with this method and adding other EMA indicators, I eventually increased the total number of EMAs to 10.
To use this auxiliary indicator, add ema
3ema
7ema_5ma
to the Add Indicator section and change the input values.
2100
3150
4725
These three numbers were created by multiplying 2100 by 1.5.
I primarily look at daily and weekly charts, but if you're more experienced, 4H and 1H charts should work fine.
저는 차트를 처음 보기 시작했을때 다른 사람들의 EMA 값이 주간 차트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확인했습니다.
처음에는 5, 20, 60, 120, 200과 같은 숫자에 7을 곱하여 주 단위를 나타냈습니다.
이 단위를 계속 사용하면서 다른 EMA 지표를 추가하다보니 총 EMA 개수를 10개로 늘렸습니다.
2100
3150
4725
이 세개의 숫자는 2100에 1.5씩 곱하다보니 만들어졌습니다.
저는 주로 일봉과 주봉으로 차트를 봅니다만 숙련된 분이시라면 4H,1H 으로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이 보조 지표를 사용하려면 지표 추가 섹션에 ema
3ema
7ema_5ma
를 추가하고 입력 값을 변경하세요.
[차플]비트코인(BTC) 관점 - 11월, 시야를 좁히면 흔들리고 넓히면 보인다안녕하세요 차플입니다.
항상 여러분의 성공적인 투자와 성장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경제적 자유를 향해 고군분투하고 계신 모든 트레이더분들께 다시 한 번 깊은 존경과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캔들, 거래량, 모멘텀, 구조, 프랙탈(심리)에 의한 기술적 분석을 통해 시장을 분석하고 대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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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한 달,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9월부터 이어진 거시경제 이벤트와 크고 작은 일정들 속에서 이번 달 시장은 그 어느 때보다 혼조세가 짙은 시기였습니다.
하지만 그 거친 파도 속에서도 자신의 기준을 지키며 중심을 잃지 않은 여러분께 진심으로 존경의 박수를 보냅니다.
10월은 단순한 기술적 변동이 아니라 경제적, 구조적 요인들이 한데 엮이며 누구에게나 쉽지 않은 구간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매일 시장을 마주하며 기록하고, 분석하고, 함께 인사이트를 나눴던 그 시간들은 저에게 그 어떤 성과보다 깊이 남는 순간이었습니다.
저의 모토, '모든 정답은 차트에 있고, 차트는 예측이 아니라 대응이다' 이 말처럼, 언제나 결과보다 기준과 대응에 집중해 왔습니다.
그리고 그 정신이 바로, 우리를 시장에서 버티게 하는 힘이라고 믿습니다.
새롭게 시작된 11월, 각자의 목표와 기준을 마음에 새기며 한 걸음 더 나아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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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일 비트코인(BTC)
웃고, 울었던 10월이 마감되었습니다.
월봉 종가는 109.6k, 4개월간 이어졌던 장기 가격 구조를 방어하며 마감했습니다.
월봉 캔들 가격 구조는 107k vs 115.7k 구간으로 형성되어 있으며, 해당 구간 종가 이탈은 장기적 추세의 분기점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이번 10월 월봉이 107k 이상에서 방어된 것은, 4개월째 이어지는 구조적 상승 흐름이 유효하게 유지되었다는 의미입니다. 즉, 장기 하락 방어에 성공한 마감입니다.
일반적으로 개인 투자자들은 시간이 오래 걸리는 장기 캔들에 주목하지 않습니다. 월봉 캔들은 기관 세력들이 장기적 투자 방향을 고려하는 중요한 캔들입니다.
따라서 11월 역시 약 10% 내외의 변동성 구간 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시야를 가까이 두고 짧은 타임 프레임으로 보면 장세가 어지럽게 보일 수 있지만, 넓은 시야로 보면 상승 이후 옆으로 밀어내는 가격 방어 구간입니다.
여전히 장기적인 가격 방어가 이어지고 있다는 의미이며, 아직까지는 장기 상승 추세 안에서의 조정 국면입니다.
즉, '시즌 종료'를 논할 구간은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장기적으로 비트코인은 1년 이동평균선(365) 을 중심으로 핵심적인 지지와 저항이 형성됩니다.
가격 캔들이 1년선 위에 있으면 상승장, 반대로 1년선 아래면 하락장으로 구분할 수 있으며, 이는 장기 추세 전환의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또한 20일선이 1년선을 하방 돌파할 때 약세장,
상방 돌파할 때 강세장 전환이 반복되어 왔습니다.
비트코인은 현재까지 1년선 위에서 가격 캔들이 유지되고 있으며, 20일선과의 이격도 여전히 유지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시즌 종료’ 는 가격 캔들이 1년선 이하에서 움직이며, 20일 이동평균선이 1년선을 하방 이탈했을 때 불안요인으로 해석해도 늦지 않습니다.
현재 1년선은 101.7k, 20일선은 110.4k 부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두 선의 이격은 여전히 유지되고 있습니다.
즉, 가격과 이평선 모두 상승 구조를 유지 중이며,
아직까지는 장기 상승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 구간입니다.
“그럼 우리는 어떻게 시장에 접근해야 할까요?”
지금은 단기 움직임보다 시야를 넓게 가져가야 하는 시점입니다. 먼저 중장기 구조를 파악하고, 그 구조가 무너질 때 비로소 장기적 추세 전환의 리스크를 관리해야겠죠.
현물 하시는 분들은 비교적 여유가 있습니다.
10월 월봉 종가 방어로 가격 구조를 유지했으며,
주봉 캔들은 여전히 4개월째 108.2k 종가를 지켜내고 있는 모습입니다.
아직까지는 돌파한 고점 영역에서 가격 방어가 이어지고 있는 구조입니다.
다만 신고가 달성 이후엔 심리적으로 불안감이 따라오기 마련입니다. 특히 코인 시장은 비트 장세보다는 알트 장세에서 투심이 살아나는 구조입니다.
비트코인이 신고가 랠리를 이어가는 반면, 알트코인들은 상대적으로 낮은 상승률에 머물러 있습니다.
그래서 알트 시장을 기다리는 투자자들의 심리적 피로감이 커진 상태죠.
도미넌스 차트를 보면, 약 3년간 이어진 상승 추세가 처음으로 꺾였습니다.
기존 추세와 다르게 추세 흐름이 끊겼다는 것은 장기적인 추세 전환의 시작이 될 수 있다는 의미로도 해석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도 도미넌스가 강한 지지 구간을 이탈할 때, 알트 시즌이 과도하게 따라온 전례가 있었습니다. 현재 도미넌스가 지지 받는 구간은 도미넌스 추세 전환점이 될 수 있는 구조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이번에도 이 구간이 무너질 경우, 기다리던 알트 강세장이 강하게 따라올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알트 코인은 이런 흐름이 나타나고 진입해도 늦지 않습니다.
알트코인 속도는 빠르지만, 속도보다 무서운 건 뒤따라 오는 후속 매수세가 붙는 타이밍이기 때문입니다.
결국 이런 흐름을 만들어지고 진입해도 결코 늦지 않다는 의미입니다.
11월 관전 포인트는 월봉 방어가 확인된 만큼, 월초 캔들의 위아래 꼬리 방향 이 이번 달의 구조를 결정할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월봉 캔들 시작이 아래꼬리를 그리는 움직임이 나온다면 가격 구조 방어에 따른 아래에서 매수 전략을 유지할 생각이며, 반대로 위꼬리를 먼저 그리는 움직임이 따라온다면 구조적 접근으로 짧은 매매 관점을 이어갈 것 같습니다.
일봉 종가는 110.5k 이상 회복해야 113k 영역까지 단기 상승을 기대할 수 있으며, 이번 주봉 캔들 방어는 여전히 108.2k 구간으로 잡혀있습니다. 따라서 지금은 단기적인 흐름보다 중장기 캔들 마감의 움직임을 확인하고, 매매 시나리오를 구성하는 게 현명한 구간입니다.
최근 시장이 많이 어렵습니다.
기술적 분석만으로도 벅찬데, 글로벌 거시경제 이슈까지 겹쳐 많은 분들이 지쳐 계실 겁니다.
"암호화폐 시장만 빼고 불장이다."
이 말이 지금 시장의 분위기를 잘 대변합니다.
원래 암호화폐 시장은 항상 부정과 비관의 감정이 넘치는 곳입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도 늘 기회를 준비한 사람만이 살아남습니다.
이런 단기 추세에 모든걸 걸지 않으셨으면 좋겠고, 시시각각 변하는 캔들 움직임, 숫자 하나에 내 정신과 몸 건강을 갈아 넣는 무의미한 행동보다는 지금 이 순간, 어떤 전략으로 다음 기회를 잡을지 조금 더 고민하는 게 훨씬 더 현명할 수 있습니다.
"시장은 언제나 기회를 줍니다."
그 기회 앞에서 두려움 대신 준비된 자신으로 설 수 있다면, 결국 승자는 여러분이 될 것입니다.
오늘도 시장에 휘둘리지 않고, 여러분만의 시나리오로 냉정하게 대응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번 달도 여러분의 모든 트레이딩을 응원합니다.
“언제나 여러분 편에서, 행운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차플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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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석은 시장 변화에 따라 지속 업데이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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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차트 분석, 박스권 중단에 유동성 집중 (청산 히트맵 1시간봉)📈 비트코인 기술적 분석
지난 8월 21일 관점 이후 오랜만에 시장 분석을 공유드립니다.
당시 제시했던 VRVP 지표 기준 POC 104.5K, 그리고 피보나치 되돌림 0.382 구간(102.2K)이 현재까지 주요 지지 구간으로 작용하며, 시장은 여전히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큰 타임프레임 기준으로는 여전히 박스권 하단부에 머무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박스권의 중단부(중심값)에 유동성이 집중되어 있으며, 2주 내 재돌파 시도가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구간은 피보나치 되돌림 0.618 구간과도 중첩되기 때문에 신뢰도 또한 높습니다.
더 단기적으로 15분봉 청산 히트맵을 보면,
하단 노란색 유동성 구간에서 스윕 패턴이 발생했고, 1시간봉 상승 다이버전스가 컨펌되었기 때문에 103.2K~103.5K 구간을 먼저 테스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표 링크 : 트레이딩뷰 청산 히트맵
🔍 파생시장 동향
주요 거래소의 비트코인 미결제약정을 보면,
10월 11일 발생한 대규모 청산 이후 올해 3~4월 수준까지 급감했습니다.
이는 당시 비트코인 가격이 저점을 기록했던 시기와 유사한 구조입니다.
지표 링크 : 트레이딩뷰 주요거래소 미결제약정
또한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이 최근 음수 전환된 점은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는 미국 시장의 매도 압력을 반영하며, 단기 약세 지속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다만 빠른 시일 내 양수 전환이 이루어진다면 반등의 신호로 작용할 수 있으므로, 추이를 면밀히 관찰할 필요가 있습니다.
⚡알트코인 및 시장 구조
TOTAL3 차트(알트코인 총 시가총액)는 단기 추세가 이미 붕괴된 상태로,
비트코인의 명확한 추세 전환 및 전고점 돌파 없이는 알트코인의 회복도 제한적일 것입니다.
📊 종합 관점
현재 미결제약정은 크게 감소했고,
펀딩비가 음수인 종목의 비율이 높다는 점에서 과도한 하방 리스크는 제한적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단기적으로는 박스권 중단부 재테스트 이후 바닥 다지기 흐름이 유력합니다.
다만 직전 저점 부근의 유동성 스윕 패턴이 재현될 가능성도 열어둬야 하며,
이에 따라 최대 98K 부근까지의 추가 하락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현재는 방어적 포지션 관리와 함께 유동성 스윕 구간(98K~102K)에서의 저점 확인 신호를 주의 깊게 관찰하는 전략이 유효해 보입니다.
삼성전자 예상전략 -1차 메모-------------------------------------------------------
개인적인 분석 및 매수 매도 일지입니다 .
참고만하시고 따라서 투자는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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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개인적인 목표가는 지지만 잘해준다면
타겟 12.5천 / 맥스 14 까지 보고있음..(삼전이 10만돌파할거라곤 생각도못햇는데..)
10/31일 기준으로 중요한 채널상단에 붙여놓고 마감함
사실 여기가 역사적 고점이 될가능성도 있고
상승각이 조정없이좀 가파른거같아서
삼전 단타 진입할생각은 없엇는데..?
그래서 차트도 크게 체크 안햇는데 ....어???!!
삼성에 엔비디아가 묻어버림 (그래서 재용이형 더 간다고?...??)
역사적 고점이 될만한
이 타이밍에 엔비디아 깐부이슈(gpu 26만장 공급)를 터트려줌 **(중요) <-
(31일 최고 수혜주 레인보우 로보틱스/현대오토에버 - 깐부이슈/ai/로봇테마 )
전부터 ai 관련해서 정부에서 밀어주려는 시그널이 계속있엇기때문에 엔비디아 이슈가 커서
11월에도 AI관련/로봇/반도체 쪽이 메인테마로 강세 예상중
(그래도 조방원은 사망아직임 체크체크)
엔비디아 깐부이슈
관련 주식 네이버(클라우드 및 AI 관련/sk그룹/삼성/현대차 아무래도 지수와 강하게 연결되있는
탑텐 종목들이기때문에 진입하더라도 확실하게 방향성 확인후 진입해야할듯
11월 장초에는 수익 실현 분량이 좀 나와서 단기 횡보 또는 조정가능성이 있지않을까 싶은데
정부에서 5천간다 시그널을 줫기때문에 그래도 4천 후반대는 가지않을까 라고 다들 생각하고
있을수잇는데 얼마전 코인 청산쇼 사태(13만불보고잇는데 12.6천불터치후 청산쇼)
를 생각해봣을때 4천을 돌파한이상 슬슬 외인형들 조심해야됨 수익실현 조정 한번 나올떄 됫음
전체 신용 매수물량이 많이 쌓여잇기 때문에 이거 한번 털긴털어야함..
한 4500언저리쯤부터 살살 곱버스 분할매수 해볼까 싶기도한데..아무튼.
그래서 일단 11월은 데이트레이딩이나 단타로만 대응해야할듯
괜히 단기 스윙 진입 햇다가 하락장 진입하면 크게 뚝배기깨질수도..?
아무리 코스피 대 불장이지만
(내년 상반기까지는 불장이지않을까,,형들?
아직 뒷동네 미용실 아지매가 주식을 안삿다 말이지)
그래도 국장은 국장임 ... 방심햇다가 뒷통수 맞고 코가 박살날수도있음 물론 계좌도...
일단 삼전은
11월 첫 거래일 바로 채널돌파를 해서 다이렉트로 쭉 쏘면 추격매수는 안할거고
돌파후 저항선 밟는지 체크 확실히 하고 한입노려볼듯
현재 코스피지수가 10/30~31일 차트상으로 봣을떄 고점과 저점이 점점 낮아지는 모습을
보여주고잇고 일목구름과 갭도 어느정도 매꿔줘야 하기때문에
11월 장초는 하락또는 보합권으로 몇일정도는 가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해봄
삼전은 지수에 강하게 영향을받기 떄문에 리테스트 자리확실하게 확인후
진입을 해볼예정
31일기준 외인 매동이 모간형이 372만주 매수떄림
개인-43만주 매도 외인+1800만 주매수 기관-1500만 매도
우리 모간형은 초 단타이기때문에
11월 첫거래일에는 넥장에서 살짝 2~3퍼대로 띄워놓고
패대기치지않을까 예상해봄*
(우리 개미형들은 넥장에서 살짝 띄우면 신나서 매수로 달려들겟지?? ..ㅠㅠ)
방향은 11월에 체크후 결정되겟지만 약 2~3일정도 횡보나 조정으로 가지않을까 싶음...
솔직히 조정없이 바로쏘면 쫄려서 못살듯 ...추격매수는 ㄴㄴ 차라리 다른거살래
일단 사더라도 10만원 라운드피겨 금액대를 지지해주는지 체크해보고 조심히 한입합시다 형들
일단 패는 까봐야아는거니까 11월 에도 크게한입 햇음 좋겟다.
세줄정리
1.빗각 중요한 지점에 도달(단기 고점 가능성 높음)
2.깐부이슈(젠슨형 나도 바나나우유.,.)
3.한 -3~5프로 조정나오면(재료소멸이다 돔황챠! 소리나올떄쯤) 한입하러갈듯
-끝-
12월, 연준이 판을 뒤집는다 — 월러 한마디에 시장이 흔들린 진짜 이유🔥 “12월, 연준이 판을 뒤집는다 — 월러 한마디에 시장이 흔들린 진짜 이유”
요즘 시장 묘하지 않아?
가격은 멈춰 있는데 공기는 팽팽하고, 뉴스는 시끄러운데 자산들은 숨을 죽인 느낌.
이 ‘고요한 폭풍’의 한가운데, 그 이름—크리스토퍼 월러가 서 있다.
(이어서 계속👇)
1️⃣ 💬 “12월엔 금리 내려야 해” — 월러의 직구 발언
연준 이사 월러가 폭스비즈니스 인터뷰(10/31)에서 공식적으로 말했다.
“PCE 인플레이션 2.5%, 다시 떨어지고 있다. 모든 데이터가 금리 인하를 지지한다.”
그는 관세 영향은 일시적이고, 진짜 문제는 노동시장 둔화라고 강조했어.
한술 더 떠서 “트럼프가 나를 의장으로 제안하면 YES라고 답하겠다”라며
자신이 차기 의장 1순위임을 공개적으로 암시.
👉 시장은 즉각 반응했다. 2년물 국채금리 3.57%까지 하락.
“이건 단순한 발언이 아니라, ‘피벗’의 신호”로 읽힌 거야.
2️⃣ ⚔️ 매파 3인방의 맞불 — 내부에서 금리인하 전쟁 중
월러의 발언 하루 전, 로건(댈러스), 해맥(클리블랜드), 슈미드(캔자스시티)
세 명의 매파 총재가 동시에 반대 목소리를 냈어.
“10월 인하도 불필요했고, 12월 인하라니 말도 안 돼.”
특히 슈미드는 공개 성명까지 냈다. “인플레이션은 아직 높다.
성급한 인하는 연준의 2% 목표 신뢰를 깨뜨릴 수 있다.”
결과적으로 이번 FOMC는 10명 찬성 vs 3명 반대.
👉 연준 내부가 갈라진 건 드문 일.
지금은 ‘한쪽이 틀릴 수 없는 싸움’이야.
3️⃣ 💣 채권시장, 단기물 폭락 — 시장은 이미 인하를 믿었다
월러 인터뷰 후, 채권시장은 바로 반응했다.
2년물 국채금리 하루 만에 10bp 급락, 3.6%선 붕괴.
이건 그냥 반응이 아니라 “인하 사이클이 시작됐다”는 신호야.
보통 이런 패턴은 경기 침체 공포가 아니라, 정책 전환 기대일 때 나타나거든.
이제 시장은 “인플레보다 고용 둔화가 더 위험하다”는 월러의 논리를 따라가기 시작했어.
말 그대로 ‘연착륙’이 아닌 ‘유동성 피벗’ 모드.
4️⃣ 💻 AI가 시장을 지탱 중 — 아마존이 증시의 방패가 됐다
이번 주 증시는 AI 실적이 방어선이었어.
아마존: 매출 1,801억 달러, EPS 1.95달러. 모두 예상치 상회.
AWS 매출 +20%, AI 인프라 투자(CapEx) 효율 극대화.
→ 주가 +9.6% 폭등.
애플: 매출 1,025억 달러, EPS 1.85달러로 예상치 상회.
중화권 매출은 부진했지만, 서비스 부문이 탄탄하게 받쳐줬지.
AI가 단순한 유행이 아니라 ‘실적을 끌어올리는 진짜 엔진’임을 보여준 셈이야.
5️⃣ 🚀 돈은 이미 AI·소비로 몰리고 있다
다우 +0.09%, S&P +0.26%, 나스닥 +0.61%.
겉으로는 미미하지만 속을 보면 다르다.
임의소비재 업종 +4%, 아마존과 테슬라가 주도.
넷플릭스 +2.7% (10:1 분할 모멘텀),
메타 -2.7% (AI CapEx 부담).
즉, “AI를 현금화할 수 있는 기업만 살아남는다.”
이제 시장은 성장성보다 현금흐름과 투자 효율을 먼저 본다.
‘돈이 되는 AI’만이 다음 사이클의 주인공이다.
6️⃣ 🎯 12월 FOMC 베팅 구조: 인하 69% vs 동결 31% (CME FedWatch)
파월은 기자회견에서 “12월 인하는 확정된 게 아니다”라고 했지만,
시장 참여자들은 이미 결론을 냈어.
“데이터가 말하고 있다면 인하는 필연이다.”
현재 기준, 12월 25bp 인하 확률 69.3%, 동결은 30%대.
다음 2주간 CPI·PCE·고용 데이터가 이 확률을 완전히 결정할 거야.
👉 한 줄 요약: 데이터 한 방이 판을 뒤집는다.
7️⃣ 💎 비트코인, ‘업토버(Uptober)’ 신화 7년 만에 깨졌다
10월 초 사상 최고가 12만6,200달러 찍고,
10월 말 10만9,420달러(-7%)로 마감.
2018년 이후 첫 10월 음전환.
하지만 YTD +16% 상승률은 여전해.
이번 하락은 실패라기보다 “심호흡 구간”에 가깝다.
유동성이 돌아오기 시작하면, 제일 먼저 반응할 자산이 바로 이거야.
8️⃣ 🧠 “비트코인은 단순 코인이 아니다” — 진짜 자산의 위상 복귀
JP모건 CEO 다이먼은 여전히 “비트코인은 실체 없다”고 말하지만,
멕시코 억만장자 리카르도 살리나스는 정반대로 말했지.
“비트코인은 최종 결제 가능한 무신뢰 머니(Final Settlement),
스테이블코인이나 토큰화 금은 여전히 ‘신뢰가 필요한 자산’이다.”
즉, 비트코인은 ‘법정화폐 체계 밖에서 완전한 결제가 가능한 유일한 화폐’라는 것.
피아트가 흔들릴수록 이 내러티브는 더 강력해진다.
9️⃣ 📈 크로스자산 시그널: 금리↓ + 유동성↑ + AI 매출↑ = 위험자산 복귀 신호
주식은 AI·현금흐름 중심의 빅테크 코어로 집중되고,
채권은 단기 → 장기 듀레이션 전환 흐름이 강해지고 있어.
크립토는 아직 변동성이 크지만,
현금·스테이블 비중 유지 후 저점 DCA 전략이 점점 유효해지고 있다.
지금은 공격보다 포지션 리셋의 시간,
12월 이후엔 그 포지션이 ‘폭발력’으로 바뀔 거야.
🔟 🧩 실전 플레이북 (진짜 핵심 5줄 요약)
① CPI·PCE·NFP 캘린더 고정 — 데이터가 전쟁터다.
② 2년물·나스닥·BTC 상관 베타 실시간 모니터링.
③ 이벤트 48시간 전 레버리지 절반으로 줄이기.
④ 옵션 만기 분산, 변동성 피크 흡수.
⑤ 현금 버퍼 확보 — 이번 12월, “인하 피벗 한 방이면 모든 판이 바뀐다.”
💡 결론:
월러는 “데이터가 말한다”고 했고, 시장은 그걸 믿기 시작했다.
12월 FOMC는 단순한 ‘금리 인하’가 아니라, 새로운 사이클의 첫 장.
이건 조용한 폭풍 전의 정적이야.
지금은 ‘끝’이 아니라, 다음 불장(bull run)의 서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