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7 미국 증시와 비트코인14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나스닥지수가 4거래일 만에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그동안 급락했던 기술주를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소폭 상승했지만, 12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에 대한 경계감이 커지며 월가 전반에서는 여전히 신중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비트코인 가격은 추세선 아래로 떨어지며 95K 밑으로 내려온 상태입니다. 현재 하락세가 강하게 유지되고 있어, 반등이 나오더라도 기술적 반등 이후 다시 하락세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추세 전환을 기대하기 위해서는 107.4K 위로 다시 올라서는 것이 중요해 보입니다.
하락 관점에서는 금리 인하 전망이 90% 이상에서 44.4%로 낮아지며 시장 전반의 불확실성이 커졌습니다. 나스닥은 반등했지만 코인 시장은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현재 보이는 초록색 헤드앤숄더 패턴이 완성된다면 86K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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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ETF, 진짜 ‘알트 패러다임 시프트’일까… 아니면 아직도 뉴스장난 + FOMO 테스트 구간일까?🔥 “XRP ETF, 진짜 ‘알트 패러다임 시프트’일까… 아니면 아직도 뉴스장난 + FOMO 테스트 구간일까?”
요즘 타임라인 보면 XRPC 얘기 미친 듯이 돌지? 첫날 거래대금 5,800만~5,910만 달러, 순유입 2억4,300만~2억4,500만 달러, 거기에 블랙록 XRP ETF 루머까지 섞이니까 안 흔들리기가 더 어렵다. 그런데 숫자랑 히스토리 싹 까보면, 이게 그냥 “ETF 나왔대!” 수준이 아니라 진짜로 게임 체인저가 될 포인트랑, 반대로 “가짜 뉴스 + 과열” 냄새가 동시에 나는 되게 미묘한 구간이야. (이어서 계속👇)
1️⃣ 첫날 거래대금 5,800만~5,910만 달러, 2025년에 상장된 ETF 900개+ 중 데뷔 1위 찍은 이 숫자 자체가 말해주는 건 뭐냐면, 시장이 비트·이더 ETF에서 4억9,200만 달러, 1억7,700만 달러씩 빠져나가는 그날에 XRP 쪽으로만 2억4,300만~2억4,500만 달러를 밀어 넣었다는 거고, 이건 “신규 머니 유입”이라기보다는 “BTC·ETH 포지션 갈아타기 + 알트 쪽으로 축 이동 테스트”라는 시그널로 보는 게 더 현실적이야 😈📈
2️⃣ 더 흥미로운 건 둘째 날에도 거래대금이 2,600만 달러 수준으로 버텼다는 거야, 대부분 ETF가 첫날 불꽃놀이하고 바로 거래량 반 토막 나는 패턴인데 XRPC는 이틀 합산 8,400만 달러를 뽑으면서 “단순 이벤트 트레이드”가 아니라 최소한 2일 연속 기관·패시브 머니가 호기심을 갖고 지켜봤다는 걸 보여주고, 이 정도면 운용사 입장에서는 “시장 수요 검증” 단계는 이미 통과했다고 볼 수 있는 숫자야 🔍🏦
3️⃣ 근데 아이러니하게도 상장 당일 XRP 현물 가격은 -2.7%~-4% 구간으로 밀려버렸거든, 이 말은 곧 “ETF = 바로 급등”이라는 단순 공식이 깨졌다는 거고, 오히려 고래들이 루머·기대감 구간에서 미리 올려놓고 상장 타이밍에 현물·선물 양쪽에서 이익 실현을 때리는 전형적인 sell the news 플레이가 나왔다는 뜻이라, ETF 자체는 호재인데 가격 동선만 놓고 보면 완전히 ‘장기 포지션 구축 구간’으로 해석해야 맞는 그림이야 📉➡️📊
4️⃣ 여기서 블랙록 스토리가 다시 튀어나오는 게 재밌는 포인트인데, 2023년 11월 델라웨어에 “iShares XRP Trust”가 올라왔을 때 XRP가 30분 만에 +12% 튀었다가 블랙록이 “위조 문서다, 우리가 낸 거 아니다”라고 공식 부인하는 순간 다시 급락했던 전과가 있잖아, 지금 XRPC가 미친 퍼포먼스를 찍으니까 시장이 다시 “그때는 가짜였지만, 이번에는 진짜 블랙록이 고민할 타이밍 아니냐”는 상상력을 덧칠하면서 또 한 번 FOMO 스토리텔링을 만들고 있는 구조야 🧠🔥
5️⃣ 스웰 2025 라인업을 보면 리플이 왜 이렇게 ETF·온체인 펀드에 목숨 거는지 힌트가 나오는데, 블랙록 디지털 자산 총괄 맥스웰 스타인, 비트와이즈, 나스닥 인사들까지 한 자리에 모아서 “기관 유동성·ETF·온체인 펀드”를 메인 테마로 깔아버렸단 말이야, 여기서 갤링하우스가 “우리는 이제 단순 크립토 스타트업이 아니라 SWIFT 볼륨의 14%를 XRPL이 잠식하는 풀스택 금융 인프라를 꿈꾼다”라고 던졌다는 건, XRP를 그냥 코인 하나가 아니라 ‘기관 결제 레이어 + 규제된 투자상품의 코어 자산’으로 포지셔닝하려는 장기 플랜을 공식화했다는 거랑 같다 🏦🌐
6️⃣ 숫자만 보면 리플은 이미 기업가치 400억 달러 평가에 5억 달러 신규 투자까지 받은 상태고, 이 돈을 월가 라이선스·M&A·온체인 결제 인프라 구축에 때려붓겠다고 선언했거든, JP모건이 토큰화 결제, 시티·HSBC가 온체인 예금 실험하는 판에서 XRP ETF는 사실 “결과물”이 아니라 “테스트 버전 베타 기능”에 가깝고, 진짜 본게임은 은행·핀테크가 ETF·XRPL 결제·온체인 펀드를 한 번에 묶어서 쓰는 구조가 나올 때 시작된다고 보는 게 맞아 💼💸
7️⃣ 반대로 아주 차갑게 봐야 하는 포인트도 있는데, 지금 시장에는 “카나리 XRPC가 정말 SEC 승인 미국 현물 XRP ETF냐”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시각도 분명 존재해, 일부 리서치에서는 SEC 공식 리스트나 주요 데이터 제공업체에서 XRPC를 확인하지 못했다는 얘기가 나오고, 유럽 쪽에 존재하는 XRP ETP들과도 티커·운용사·규모가 안 맞는다는 분석이 있어서, 만약 이쪽 주장대로라면 첫날 5,800만 달러 거래대금이니 2억4,500만 달러 순유입이니 하는 수치 자체가 “검증 안 된 서사”일 수도 있다는, 꽤 무거운 리스크가 깔려 있는 거야 🚨🧊
8️⃣ 블랙록 ETF 기대감도 현실 체크가 필요한 게, 2025년 11월 16일 지금 시점 기준으로 SEC에 공식 접수된 블랙록 XRP ETF 서류는 0개고, 과거 델라웨어 문서는 명백히 위조로 결론 났으며, 현재 시장에서 돌고 있는 블랙록·프랭클린템플턴·비트와이즈·“9개 XRP ETF가 10일 내 출격” 같은 얘기들은 전부 “가능성 + 시나리오” 수준이라, 이걸 기정사실처럼 받아들이고 레버리지까지 태우는 순간 그게 바로 상투일 수 있다는 걸 꼭 염두에 둬야 해 📑❌
9️⃣ 그럼에도 불구하고 ETF가 던지는 진짜 메시지는 분명해, 2025년 11월 13일 하루에 BTC ETF -4억9,200만 달러, ETH ETF -1억7,700만 달러 빠지는 와중에 XRP 쪽으로만 +2억4,300만~2억4,500만 달러가 몰렸다는 건, 기관이 “비트·이더 다음 알트 레벨업 후보를 XRP로 테스트해보기 시작했다”는 시그널이고, 만약 XRPC 일간·주간 순유입이 앞으로도 플러스 유지된다면 그때부터는 “단기 뉴스 트레이드”가 아니라 “포트폴리오 내 전략적 비중 확대” 단계로 봐야 해 📊🧭
🔟 다만 ETF가 나왔다고 해서 가격이 자동으로 우상향하는 건 절대 아니야, 이미 첫날부터 자금은 들어오는데 가격은 -3% 근처로 빠지는 “ETF 호재 vs 고래 이익 실현 + 롱숏 헤지 구조” 충돌이 그대로 드러났고, 기관은 ETF를 롱 전용이 아니라 차익거래·헤지·레버리지 구조까지 섞어서 쓰기 때문에, 초반에는 오히려 변동성이 커지거나 눌리는 구간이 나오는 게 더 자연스러운 시나리오야, 그러니까 “ETF = 떡상 확정” 프레임으로 들어가는 순간 게임 시작 전에 이미 지는 포지션이 되는 거지 🎢⚠️
1️⃣1️⃣ 앞으로 진짜 관전 포인트는 네 가지로 정리할 수 있는데, ① XRPC 일간·주간 순유입이 플러스로 유지되는지, ② 비트와이즈·프랭클린템플턴·기타 운용사들이 XRP ETF 라인업을 실제로 내놓는지, ③ 리플의 은행·핀테크 파트너들이 ETF와 XRPL 결제를 동시에 활용하는 구조가 현실화되는지, ④ 그리고 마지막으로 블랙록이 언제, 어떤 수수료·어떤 브랜드 파워로 알트 ETF 판에 들어오는지야, 이 네 가지가 하나씩 체크될수록 XRP는 “하나의 코인”에서 “온체인 금융 인프라의 벨류에이션 대상”으로 서서히 레벨이 바뀔 거고, 그때는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2달러대 가격 변동이 나중엔 그냥 “프롤로그 흔들기 구간”으로 기억될 수도 있어 🔮🚀
1️⃣2️⃣ 그래서 결론은 되게 단순해, 지금은 “XRP ETF 떴다더라”라는 헤드라인에 끌려서 FOMO로 달릴 타이밍이 아니라, 5,800만·2억4,300만·-4억9,200만·-1억7,700만 같은 숫자들이 실제로 어느 방향의 돈 흐름을 만들고 있는지, 그리고 그 뒤에 숨어 있는 가짜 뉴스 가능성·규제 리스크·고래 매집/분배 패턴까지 같이 보면서, ETF를 ‘한 방 로또’가 아니라 ‘장기 구조 변화의 신호’로 해석할 수 있는 사람만이 이 판에서 끝까지 살아남는다고 나는 본다 🧊🧮📉➡️📈
117,500달러 찍고 95,307달러까지… 지금이 4년 주기 끝이 아니라 ‘2026년 150K 계단식 불장’ 프롤🔥 117,500달러 찍고 95,307달러까지… 지금이 4년 주기 끝이 아니라 ‘2026년 150K 계단식 불장’ 프롤로그인 이유 12가지
요즘 차트만 보면 “야 이거 끝난 거 아냐?” vs “아직 초입이다”로 진영 나뉘어 있지? 근데 숫자들이랑 온체인 데이터 싹 까보면, 이번 사이클은 과거 교과서에 없던 완전히 다른 그림이 슬슬 윤곽이 잡히고 있음.
95K까지 19% 빠졌는데도 연초 40K 대비 138% 오른 이 애매한 구간, 대충 느낌으로 버티면 진짜 털리고, 구조를 이해하면 오히려 인생 구간 될 수도 있음.
이어서 계속👇
1️⃣ 95,307달러(-19%) vs 40,000달러(+138%) 📉📈
지금 비트코인 95,307달러는 8월 고점 117,500달러에서 19% 빠진 숫자라서 감정상 “흐름 끝났다” 소리 나오는데, 연초 40,000달러에서만 보면 이미 138%나 올라 있는 중간 이상 단계라서, 솔직히 말하면 지금 자리는 “꼭지에서 추격매수하는 호구 구간”도 아니고 “폭락 바닥에서 줍줍하는 절대 저점”도 아닌, 다음 레그 업을 위한 거대한 숨 고르기 구간에 더 가깝다고 본다 😏
2️⃣ 371,000 BTC 던진 OG들… 근데 75%→72%만 빠진 LTH 비율 🧓➡️🏦
7월 이후 장기 보유자(LTH)가 하루 평균 12,500 BTC에서 26,500 BTC까지 늘려서 총 371,000개 이상을 시장에 쏟아냈는데, 1년 이상 안 움직이던 코인 비율이 75%→72%로만 살짝 줄었다는 건 포인트가 큼; 이건 75%→60%로 수직 붕괴되던 버블 꼭지장이 아니라, 10년 묵은 OG들이 ETF·기관 유동성에 천천히 지분 정리하는 “비트코인 IPO 구간”이고, 이 과정이 끝나면 진짜로 공급 오버행이 싹 걷힌 상태에서 다음 상승 다리가 열린다는 의미다 🚀
3️⃣ 80,000 BTC·90억달러 한 방 매도 = 공포가 아니라 세대 교체 신호 💼
갤럭시 디지털이 2011년 이전부터 들고 있던 고인물 고객 비트코인 80,000개, 약 90억달러짜리 딜을 한 번에 처리했다는 건, “고래 한 마리가 시장 망치러 나왔다”보다 “초창기 세대가 거의 한 세대분 지분을 현금화하고, 그걸 ETF·기관·새로운 홀더들이 받아가는 세대 교체”라고 보는 게 맞고, 이런 대형 블록딜이 몇 번 더 나오고 나면 진짜로 시장 구조가 “OG 장기 홀딩 시장”에서 “기관·리테일 분산 보유 시장”으로 완전히 갈아끼워진다 🧬
4️⃣ DXY 99~100, 마이너스 상관계수 -0.32, QT 종료 + 0.25% 인하 베팅 🎯
지금 달러 인덱스(DXY)가 99~100 박스에서 버티는 바람에 비트랑 위험자산이 숨을 잘 못 쉬고 있는데, BTC–DXY 상관계수가 -0.32인 상황에서 연준이 9월에 QT를 끝내고, 12월 0.25%p 금리 인하 확률이 51%까지 올라온 상태라는 건 한 줄 요약하면 “이 강달러는 구조적 슈퍼사이클이 아니라 후반부 스파이크일 가능성이 크다”는 거고, 20년물 금리가 5.38% 찍고 내려오는 구간에서 과거 BTC가 48~175% 급등했던 히스토리를 보면, DXY가 95 아래로 미끄러지는 순간이 이번 사이클 다음 점프 타이밍이 될 확률이 상당히 높다 📉➡️📈
5️⃣ 43일 셧다운·850억달러 유동성 잠김 → 이제 막 풀리기 시작한 미니 파도 🌊
10월 1일부터 11월 12일까지 43일짜리 역대급 셧다운이 터지면서 은행 준비금이 850억달러 빠지고 TGA에 현금이 꽉 쌓였다는 건, 그 기간 동안은 그냥 “시장에 기름이 안 들어온 상태에서 엔진만 돌리던 구간”이었다는 뜻이고, 이제 셧다운 끝나면서 묶여 있던 850억달러 지출이 다시 풀리기 시작하면, 이건 비트코인에 새로 유입되는 돈이라기보다 원래 들어왔어야 할 기름이 한 번에 들어오면서 숏이 쌓인 위쪽 레벨을 테스트하러 가는 촉매가 될 수 있다 🔥
6️⃣ 롱 13억달러 청산 vs 108K 위에 1억3,100만달러 숏, 롱숏비 512%💣
11월 14일 95K까지 찍을 때 롱 포지션만 13억달러가 강제 청산당했는데도, 108,000달러 위에 아직도 1억3,100만달러짜리 숏 벽이 남아 있고 롱숏 비율이 512%라는 건, 지금 포지션 구조가 “롱은 한 번 털렸고, 위에는 아직 안 맞은 숏 유동성이 큼”을 의미한다; 이런 구조일 때 시장 메이커들이 가장 좋아하는 플레이는, 사람들 멘탈 다 꺾인 타이밍에 위로 ‘빡’ 치고 올라가서 숏과 뒤늦게 탄 공포성 롱을 동시에 태우는 변동성 장세다 💥
7️⃣ ETF 619억달러 유입 vs 87억·49억달러 순유출… 이제는 흡수기 아니라 증폭기 🎢
연초 이후 현물 ETF에 619억달러가 들어온 건 분명 역사급 수요인데, 11월 13일 하루에 87억달러, 14일에 또 49억달러가 빠져나갔다가 며칠 뒤엔 다시 5억달러 이상 들어오는 걸 보면, ETF는 더 이상 “OG 매도를 묵묵히 받아주는 안정된 스폰서”가 아니라 “어떤 날은 시장을 끌어올리고, 어떤 날은 공포를 두 배로 증폭시키는 변덕 심한 빅플레이어”로 바뀌었고, 이 때문에 앞으로는 온체인+ETF 플로우를 같이 봐야 진짜 시장 리듬이 보인다 📊
8️⃣ ISM 8개월 연속 50 아래(10월 48.7) vs M2 96조달러(+8%)·상관계수 0.87 💸
요즘 사이클에서 제일 재밌는 포인트는 ISM 제조업 지수가 8개월째 50 아래(10월 48.7)에서 48~51 사이만 왔다 갔다 하는데, 비트코인과 ISM보다 전 세계 M2(96조달러, YTD +8%)와의 상관계수가 0.87로 훨씬 더 세게 붙어 있다는 사실이다; 이 말은 이제 비트는 “경기 확장/수축”보다 “전 세계에 풀린 돈의 총량”에 더 민감한 유동성 베타 자산이 됐고, 그래서 앞으로의 사이클도 “V자 경기 회복→V자 비트 피크”가 아니라 “완만한 경기 + 꾸준히 늘어나는 유동성 → 계단식 가격 상승” 쪽에 더 가깝게 전개될 확률이 크다 🪜
9️⃣ MVRV 2.3, 일일 실현이익 20억달러 vs 버블 꼭지 50억달러 = 아직 ‘중간층’ 📐
온체인 MVRV가 2.3 수준, 하루 실현 이익이 20억달러 근처라는 건, 과거 사이클 꼭대기에서 MVRV 3~4, 실현 이익 50억달러를 찍던 미친 구간과 비교하면 지금은 “과열도, 바닥도 아닌 딱 중간층”이라는 의미고, 이 중간층에서 LTH가 371,000 BTC를 던졌는데도 가격이 95K에 버티고 있다는 건, 단순히 “수요 없다, 끝났다”라기보다 “공급이 아직 많이 나오는데도 시장이 어느 정도 소화 중”이라는 구조로 보는 게 맞다 📊
🔟 거래소 230만개 vs 비거래소 1,670만개, 100+ BTC 주소 16,000개 돌파 🏦
거래소 보유량이 230만개까지 내려와서 역사적 저점 구간에 있고, 반대로 비거래소 지갑에 1,670만개가 쌓여 있으며, 100개 이상 보유 주소가 16,000개를 넘어섰다는 건, 단기 트레이더들이 던진 물량보다 “난 이걸 진짜 자산으로 본다”는 중장기 홀더·고래·기관의 축적이 더 강해지고 있다는 뜻이고, 채굴자들이 2025년에 20,000개 정도를 팔았는데도 해시레이트랑 난이도가 계속 ATH를 찍는 건, 네트워크 펀더멘털은 “우상향 확신” 쪽에 걸려 있다는 신호에 가깝다 🔐
1️⃣1️⃣ 금 상관계수 0.15, 원유 0.37… 비트코인은 이제 “디지털 금”보다 “유동성 헤지 화폐” 쪽 🪙➡️💱
금과 상관계수 0.15, 원유 0.37 수준이라는 건 비트코인이 더 이상 “금 따라가는 디지털 금”이라기보다 “글로벌 유동성·통화 시스템에 대한 하이 베타 옵션”으로 포지셔닝되고 있다는 거고, 실제로 터키·아르헨티나 같은 고인플레 국가들에서 비트 수요가 폭발하는 걸 보면, 앞으로 내러티브는 “인플레 헤지 금 대체재”를 넘어서 “법정화폐 리스크에 대한 글로벌 리테일·기관 공통의 보험자산” 쪽으로 더 진화할 가능성이 크다 🌍
1️⃣2️⃣ 120K~150K 계단식 채널 vs -60% 4년 주기 붕괴… 지금 베팅해야 할 건 ‘날짜’가 아니라 ‘구조’ ⏳
내가 보기엔 LTH 매도가 서서히 줄고, ETF 플로우가 다시 순유입 우위로 돌아오고, DXY가 95 아래로 눌리는 순간부터 2026년까지 120K~150K 범위의 계단식 채널을 만드는 베이스 시나리오가 가장 그럴듯하고, LTH 매도 장기화+ETF 순유출+DXY 105 돌파 같은 조합이 나올 때만 4년 주기식 -60% 붕괴를 진지하게 고민하면 된다고 본다; 그래서 이 구간에서 진짜 중요한 건 “언제 꼭지가냐” 타이밍 맞추기 놀이가 아니라, 95K± 구간에서 오는 -20~30% 조정을 어떻게 분할 매수하고, 레버리지는 언제까지 참고, 어떤 지표를 보고 구조가 바뀌는지 체크할 것인가에 대한 전략이고, 그걸 이해하는 사람만이 2026년 계단식 불장에서 끝까지 살아남을 수 있다고 생각함 💡
이 정도면 “지금이 진짜 끝인지, 아니면 150K를 향한 중간 휴게소인지” 감이 좀 올 거라 믿고, 나 같으면 이 사이클은 속도게임이 아니라 인내게임이라고 딱 정리하고 들어간다.
비트코인 현재 진행에대한 아이디어1. Bullish crab 형성을 위한 수렴 후 하락
현재는 4파동으로 보이머 소규모 5파동 종결시 crab패턴의 충족이 가능해보입니다.
2. Bullishcrab 3.618 bcprojection충족 후 반등 -> C-4파동 반등구간
3. C-1 파동 반등 저점과 C-4파동 고점이 중첩되는구간 -> short -> C-5 하락
4. C-5는 일봉 BULLISH BUTTERFLY 단독 / BULLISH SHARK 중첩구간인 각각 90000 /87000부근까지 하락할수있으며
5. 기간적 요소로는 12월 첫째주까지는 하락이 지속할수 있어보입니다.
향후 이 반등은 abc 혹은 충격파동으로 새로운 사이클이 될수있으며
공통구간인 0.5구간 / 112-113k까지의 반등을 시도할것이라 생각되며
공통구간인만큼 편안하게 매매가 가능할수있습니다.
5줄요약
1. 주말중 혹은 차주 저점갱신시 크랩 도달 , 상승
2. 상승은 1파동 저점을 중첩할것
3. 이후 하락하여 9만-87000까지의 하락레인지
4. 그러면 상승가능성이 높음
5. 공통구간인만큼 추세가 빠르게 나올수있음.
XRP ETF 첫날 7,500억 터졌다XRP ETF 첫날 7,500억 터졌다💥 이제부터는 ‘6개 코인만 진짜 게임’이다
카나리 캐피털이 XRP ETF를 그냥 “성공” 수준이 아니라, 2025년에 나온 900개 넘는 ETF 전부를 통틀어서 데뷔 1위로 찍어버렸는데요 📈
근데 더 소름 돋는 포인트는, 이 대성공 바로 다음날 “신규 ETF 중단”을 선언했다는 거예요… 듣기엔 철수 같지만, 실제론 ‘게임 세팅 끝났다’는 신호에 가깝습니다.
이어서 계속👇
1️⃣ 5,800만달러 vs 5,600만달러💸 2025년 출시된 ETF가 900개가 넘는데, XRP 스팟 ETF XRPC가 상장 첫날 거래대금 5,800만달러(약 7,500억 원)로 전부 싹 다 제치고 1위, 직전 1위였던 비트와이즈 솔라나 ETF의 5,600만달러를 200만달러 차이로 갈아치웠다는 건 “기관들이 이미 XRP를 메이저로 인식하고 있다”는 숫자증거라고 봐야 됩니다 😈
2️⃣ 2.45억달러 인플로우💰 첫날에만 들어온 돈이 2억4,500만달러, 한화로 3,000억 원이 넘는 규모라는 건 그냥 호기심 트레이더들이 돌려본 게 아니라 “리밸런싱+장기 배분” 관점에서 들어온 기관 머니가 상당하다는 의미고, 이 정도면 맥클러그가 말한 “첫 달 50억달러(약 6조5,000억) 유입”도 말도 안 되는 허언이 아니라 숫자로 계산 가능한 시나리오로 올라온 상태라고 봐야 해요 🚀
3️⃣ 240일→75일⏱ SEC 일반상장기준(패스트트랙)이 미친 규칙인 이유는, 원래 19b-4 개별심사로 최대 240일씩 처박혀 있던 암호화폐 ETF들이 이제 조건만 맞으면 75일 안에 자동 상장으로 튀어나올 수 있게 바뀌었다는 거고, 카나리 캐피털은 이 제도 열린 지 두 달만에 라이트코인(LTCC), 헤데라(HBAR), XRP까지 줄줄이 선점하면서 “알트 ETF 1차 티켓”을 사실상 독점해버렸다는 게 핵심입니다 ⚙️
4️⃣ 단 6개 코인만 패스트트랙🎫 지금 기준으로 CFTC 등록 선물거래소에서 6개월 이상 거래 이력+감시공유협약+레버리지·인버스 금지+일일 공시 요건을 모두 만족하는 코인은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 라이트코인, 헤데라, XRP 딱 6개뿐이라서, 단기적으로 “ETF로 제도권 자금 빨아먹을 자격 있는 코인”이 이 6개로 고정된 구조라는 게 진짜 포인트예요 📌
5️⃣ “신규 ETF 중단” = 실패가 아니라 풀 완성♟ 많은 사람이 “어? XRP ETF 내고 갑자기 신청 중단? 문제 터진 거 아냐?”라고 오해하지만, 맥클러그가 말한 그대로 이미 일반상장기준에 들어오는 모든 토큰에 대해 서류를 다 넣었고, 그밖에 조건 충족하는 코인이 없어서 “낼 수 있는 건 다 낸 상태”라서 멈춘 거라, 이건 철수가 아니라 “이제부터는 우리가 깔아놓은 상품들 AUM 키우는 싸움으로 넘어가겠다”는, 전형적인 2라운드 전환 시그널에 가깝습니다 🎯
6️⃣ XRP vs SOL, 왜 기관은 XRP를 더 편하게 느끼나🏦 솔라나는 온체인 트레이딩·DeFi·NFT 중심의 크립토 네이티브 자산인데 반해, XRP는 리플이 수년간 국경간결제·은행 파트너십으로 전통 금융권에 노출된 히스토리가 길기 때문에, 리스크 관리 위원회와 투자위원회를 설득해야 하는 기관 입장에서는 “솔라나 첫 ETF”보다 “XRP 첫 ETF”에 더 과감하게 티켓을 줄 수 있는 구조라는 게 맥클러그의 인사이트고, 첫날 거래대금·인플로우 데이터가 실제로 그 가설을 뒷받침하기 시작했다는 게 중요해요 📊
7️⃣ 가격은 7.3% 빠졌는데, 이게 오히려 교과서 케이스📉 ETF 상장 직후 XRP 가격이 7.3% 밀려서 2.30달러 근처까지 떨어진 건 전형적인 “buy the rumor, sell the news” 패턴이라서, 호재에 사기보단 호재 직후 조정 구간이 중장기 진입 구간이 되는 경우가 많고, 실제로 자금유입이 이어지면서 2.36달러대로 반등한 뒤, 애널리스트들이 2.5달러 돌파→3.0달러 테스트 시나리오를 보는 건 “ETF 재평가 구간”이 이제 막 열렸다는 해석에 가깝습니다 🔄
8️⃣ 0.7→2.3달러, 200% 상승했지만 아직 고점보다 37% 아래📐 2025년 초 0.70달러 근처에서 출발했던 XRP가 지금 2.30달러를 넘긴 건 연초 대비 200% 상승이지만, 7월 ATH인 3.65달러와 비교하면 여전히 약 37% 아래라서, 단기 과열이라기보단 “이미 한 번 검증된 고점까지 리프라이싱 여지가 남아 있다”는 그림이고, 여기에 ETF로 기관 머니가 쌓이면 과거 사이클과 완전히 다른 위상으로 리세팅될 수도 있다는 게 핵심이에요 🧭
9️⃣ 리플 기업가치 400억달러, RLUSD·마스터카드까지 붙은 ‘기업 펀더멘털’🏢 11월 5일 리플은 5억달러 전략투자를 유치하면서 기업가치가 400억달러(약 52조원)로 3배 점프했고, 같은 날 RLUSD 스테이블코인·마스터카드·제미니 결제 파트너십까지 열어놓으면서 “블록체인 결제 인프라 기업”으로 포지션을 고정시켰는데, 이런 실물·결제 내러티브가 ETF와 맞물리면 XRP는 단순 알트코인이 아니라 “결제 인프라+ETF+기관 온보딩”이 합쳐진 하이브리드 스토리로 재평가될 수 있습니다 💳
🔟 ETF 시대 부익부 빈익빈, 알트는 더 양극화될 가능성⚖️ 당분간 크립토 ETF는 비트코인·이더리움·솔라나·라이트코인·헤데라·XRP 6개 중심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고, 이 말은 “제도권 투자자들의 자금은 이 6개에 집중되고, 나머지 알트는 상대적으로 유동성과 신뢰가 더 말라붙을 수 있다”는 뜻이라, 과거처럼 온체인 서클만 보고 알트를 고르는 전략은 점점 효율이 떨어지고, ETF 라인업에 들어가느냐가 시총 상위권 생존 여부를 좌우하는 게임으로 바뀌고 있다는 신호에 가깝습니다 🧨
1️⃣1️⃣ 새로운 알트 ETF, 최소 6개월 이상은 더 멀다🔍 앞으로 추가 알트 ETF가 나오려면 ① CFTC 등록 선물시장 상장 후 6개월 이상 거래 이력+감시공유 체계를 쌓아서 일반상장기준을 통과하거나, ② 다시 구식 19b-4 심사로 들어가야 하는데, 후자는 240일까지 걸리고, SEC가 “시장조작·투자자 보호”를 이유로 퉁 치고 거절할 여지도 커서, 단기적으로는 “지금 있는 6개+카나리가 이미 신청해 둔 솔라나” 말고는 새로운 알트 ETF가 등장하기 꽤 힘든 환경이에요 🚫
1️⃣2️⃣ 결론: XRP는 이제 ‘뉴스 한 번 튄 알트’가 아니라, ETF 시대 6인방 중 한 자리 차지한 메이저📌 이번 카나리 캐피털의 XRP ETF는 숫자로 보면 “2025년 전체 ETF 데뷔 1위 + 2.45억달러 인플로우 + 일반상장기준 풀 완전 선점”이라는 삼박자를 동시에 달성한 이벤트라, XRP는 비트코인·이더리움 뒤를 잇는 세 번째 제도권 메이저 포지션으로 올라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고, 단기적으로 변동성은 거칠겠지만, 큰 그림에서 보면 “이제부터는 ETF라는 수도관을 타고 기관 머니가 주기적으로 들어올 수 있는 구조가 열린 알트”라는 점이 이전 사이클과 가장 큰 차이라고 저는 봅니다 🌊🔥
BTC 4H 차트 분석 — 대파동 되돌림 구간 + 내부 ABC 구조 마무리 가능성현재 비트코인은 48,888 → 126,208(ATH) 상승 구간에 대한 대파동 피보나치 되돌림과, 단기 하락 국면의 ABC 조정 파동 내부 구조가 동시에 교차하는 구간에 위치해 있습니다.
두 개의 피보나치를 동시에 사용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붉은색 피보나치 확장(0–1 구간)
→ 단기 하락 ABC 파동 내부의 확장 비율을 확인하기 위한 구성
고점 126,208 → 48,888 사이의 대파동 피보나치 되돌림(0~0.382 기준)
→ 현재 하락이 “대 파동의 어디까지 되돌림되는지” 판단하기 위한 중·장기 관점 도구
여기에 더해, **15,000 부근부터 이어져 온 장기 상승추세선(빨간 대각선)**이 현재 가격대 바로 아래에서 지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 1. 내부 ABC 파동 구조 마무리 구간 진입
단기 하락 ABC 조정에서:
노란색 abc 파동의 추세기반 피보나치 확장의 1:1 부근에서 반등을 이뤄낸 모습.
가격이 장기 상승추세선 근처에서 강한 반응을 보이고 있음
이는 전형적인 조정 파동 마무리 패턴에 해당합니다.
🟥 2. 장기 상승추세선(15,000부터 이어진 추세선)의 중요성
차트의 빨간 장기 상승추세선은 15K 이후 모든 매크로 바닥을 연결해온 구조이며,
이번 조정에서도 다시 한 번 핵심 지지선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BTC가 해당 추세선을 종가 기준으로 유지하는 한,
중·장기 상승 추세는 훼손되지 않은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현재 (c)파가 이 선과 정확히 만나는 지점 부근에서 반등을 시도하고 있는 만큼,
기술적으로 매우 중요한 분기점입니다.
🟪 3. 대파동 관점 피보나치 되돌림
126,208 → 48,888 상승 구간의 피보나치를 보면:
0.382 구간이 약 87,852
이 구간은 아래로 열릴 경우의 최대 주요 지지 구간
현재 가격은 이보다 위에서 지지를 받고 있으며,
구조적으로는 대파동 기준 레벨을 아직 지키고 있는 상태입니다.
즉,
이번 단기 하락 ABC가 뚫린 이후에 반등이 들어온다면
대파동 기준으로도 정상 범위 내 조정 후 재상승 구조에 해당합니다.
🟦 4. 결론: 현재 구간은 조정 파동 마무리의 주요 후보지
정리하면:
단기적으론 (c)파 마무리 구간
중기적으론 15K부터 이어진 상승추세선 지지 테스트
장기적으론 대파동 0.382(87,852)를 아직 하단으로 남겨둔 여유 있는 구조
즉,
현재 가격대는 단기 조정 파동이 끝나고 반등이 나올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지지대 중 하나입니다.
아이디어 작성 시점이 주말이라 주말 무빙 이후 움직임에서 저점이 뚫린다면 91,334 부근의 소파동 abc의 1:1 지점과 붉은색 장기 추세선의 겹자리, 그리고 대파동 관점의 피보나치 되돌림의 0.382 부근(87,852)에서 반등을 기대해 볼 수 있겠습니다.
[Crypto_wonmilibili], ONLY LONG.안녕하세요. 박만두입니다. 시장에서의 일일 변동폭이 평균의 범위를 넘은 상태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최근 이어진 강한 하락은 단순한 조정이라기보다, 유동성 부족 구간에서의 과매도 파동에 가깝습니다. 그만큼 시장의 에너지가 한 방향으로 과도하게 쏠렸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현재 시장은 단순한 가격 변동이 아니라 포지션의 구조가 가격을 직접 움직이는 전형적인 유동성 장세에 놓여 있습니다. 현물의 수요·공급보다 선물 포지션의 청산 흐름이 시장을 지배하는 구조가 반복되며, 이로 인해 가격은 본질 가치보다 포지션의 쏠림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금처럼 한쪽 방향으로 기울어진 시장에서는 사실상 한 포지션만이 시장을 주도합니다.
시장 전체 포지션의 대부분이 롱에 치우쳐 있었고, 하락 순간마다 발생한 롱 청산이 대량 매도 시장가를 발생시키며 결국 새로운 저점이 강제로 만들어지는 형태로 시장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즉, 지금의 비트코인 가격 하락은 구조적 약세 전환 때문이 아니라,
청산된 롱 포지션 참여자들이 오히려 더 무리하게 롱 포지션을 고집하며 만들어낸 악순환의 결과입니다.
과도한 레버리지 롱이 털리고 다시 잡히는 과정이 반복되면서,
이들이 일으킨 연쇄적인 시장가 매도 압력이 가격을 계속 아래로 끌어내린 것입니다.
이러한 흐름이 영원히 지속되는 것은 아닙니다.
현물 매수 심리와 실제 체결량이 선물 시장의 매도 압력을 상쇄하고 넘어서기 시작하는 순간,
가격은 빠르게 안정 구간에 진입하며 다시 상승 흐름으로 전환될 것입니다.
셧다운 해제의 무반응이 만든 추가 하락
미국 셧다운제 해제 법안이 통과됐지만,
시장에 기대했던 매수가 들어오지 않으면서
과도한 롱 포지션의 청산이 더 크게 작동해 추가 하락이 만들어졌습니다.
즉, 이번 가격은 호재 부재와 롱 청산이 만든 결과일 뿐입니다.
향후 큰 상승으로 비트 가격의 정상화가 되길 기대합니다.
현물 준비 단계, 이러나 저러나 'LONG '이제 슬슬 오름숏 대응은 지양해야 할 때가 오고 있다.
이더리움 관점에서 관찰해보면
앞선 상승 사이클에서 4파동이 너무 짦아서 해석이 조금 어렵다.
4파 조정이후 5파 상승을 위한것인지, 새로운 임펄스 상승 사이클이 나올지는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이정도 가격 조정과 파동을 본다면 곧 5,000 달러를 돌파해줄 상승이 나올것은 의심이 되지 않는다.
4시간봉 상승 다이버전스 중첩
Ending daigonal 관찰
거래량 수렴하는 형태
꽤나 명확한 추세라인
파동상 하방 임펄스가 아닌 ABC지그재그 반복 패턴
인간 지표 : 거의 공포에 다다름. 다들 코스피 인버스 혹은 잡주 탔다가 물렸제?
1. 선물관점에서는 아직 타점이 조심스럽다
2. 그러나 현물관점에서는 매수하지 못한 자들에겐 마지막 탑승기회이다
3. 추세가 전환될 조짐이 보이므로 이제 떨어지면 'LONG'을 준비할 시장이다.
4. 이제 숏은 지양해야한다.
5. 진짜 시장의 악재가 있더라도 B파 반동은 먹을 수 있는 자리이다.
KYC 1,800만·메인넷 1,480만… 그런데 PI 가격은 0.2달러대? 숫자 까보면 ‘지금이 개잡코인 아니라 베🔥 “KYC 1,800만·메인넷 1,480만… 그런데 PI 가격은 0.2달러대? 숫자 까보면 ‘지금이 개잡코인 아니라 베타 단계’라는 증거 10가지”
요즘 파이코인 보면, 기술 업데이트는 미친 듯이 나오는데 가격은 IOU 마켓에서 0.2달러 언저리 기고 있지?
이게 진짜 망한 건지, 아니면 아직도 ‘프리마켓·폐쇄 베타’ 구간인 건지 헷갈리는 사람 많을 거야.
이어서 계속👇
1️⃣ 🤯 KYC 1,800만 명·메인넷 1,480만 계정… 그런데도 ‘완전 오픈’ 안 눌렀다?
숫자만 보면 이미 KYC 통과가 1,800만 명, 그중 최소 1,480만 명이 메인넷 계정으로 마이그레이션돼 있거든📊 근데도 코어팀은 아직 “오픈 메인넷 100% 풀 가동”을 안 열었어. 이 말은 뭐냐면, 유저 풀은 이미 L1 중 상위권인데, 유통·상장·입출금 밸브를 일부러 잠가놓은 ‘통제된 실험 구간’이라는 거지. 이 상태에서 가격만 보고 프로젝트 운명 단정하면, 숫자를 반만 보는 거임.
2️⃣ 🧠 476만 건 재검토·336만 추가 승인·269만 명 추가 이주… AI KYC가 계속 사람을 밀어 넣는 중
최근에 AI 기반으로 ‘보류됐던 KYC’ 476만 건을 다시 돌려서 336만 명을 추가 승인했고, 그중 269만 명이 실제 메인넷으로 옮겨졌어📈 이게 왜 크냐면, 파이는 “실명·실사용자 기반 경제”를 차별점으로 밀고 있는데, 그 핵심인 KYC 풀을 계속 키우고 있다는 거야. 이 정도 숫자면 단순 채굴앱이 아니라, 나중에 규제 대응까지 염두에 둔 장기 판 짜기라고 봐야 돼.
3️⃣ 💻 노드·데스크톱 0.5.4, 35만 개 이상 활성 노드 = ‘모바일 채굴 앱’에서 ‘분산 컴퓨팅 그리드’로 모드 전환
0.5.4 버전에서 이름도 그냥 Node가 아니라 Pi Desktop으로 바꿨잖아? 여기에는 포트 검증·보상 계산 로직·버그 픽스뿐 아니라, “글로벌 분산 컴퓨팅·AI 연산 그리드” 비전이 같이 들어가 있어🧮 활성 노드 35만 개 이상이면, 이미 웬만한 소규모 클라우드 사업자급 계산 자원이야. 이걸 나중에 OpenMind 같은 AI 프로젝트에 실제로 연결해서 연산 돌리면, 그때부터는 그냥 코인 채굴이 아니라 ‘컴퓨팅 수익’이라는 새로운 내러티브가 붙을 수밖에 없음.
4️⃣ 🧰 앱 2만 4천 개 생태계·AI 노코드 스튜디오… “앱 없는 코인은 죽은 체인”이라는 기준은 이미 통과
App Studio 숫자 보면, 외부 분석 기준으로 파이 생태계에서 만들어진 앱이 2만 4천 개 이상이라는 얘기가 나와👾 여기에 로고 자동 생성, 챗봇 웰컴 메시지, 카피 수정까지 AI가 붙어서 “비개발자도 앱 찍어내는 플랫폼”으로 가고 있고, 개발자는 코드 다운로드/업로드로 진짜 서비스로 확장 가능해. 온체인에 앱이 없어서 죽는 체인들이 수두룩한데, 파이는 최소한 “실험용 dApp 밀집 지역”까지는 이미 도달했다는 거지.
5️⃣ 💱 DEX·AMM·토큰 생성이 전부 테스트넷에서만 열려 있는 이유 = ‘본게임 전에 전체 유저를 디파이 튜토리얼에 집어넣는 중’
지금 돌아가는 DEX, AMM, 토큰 생성, 유동성 풀은 전부 Test-Pi로만 쓰는 테스트넷이야🧪 메인넷 UI에서는 버튼만 보여주고 실제 트랜잭션은 테스트넷으로 라우팅되도록 설계해 놨지. 이 구조가 의미하는 건 간단해. “실제 돈 들어가기 전에 6천만 명 유저 전체를 DeFi 튜토리얼 모드에 넣어버리겠다”는 거야. 즉, 지금 보는 모든 Yields·Swap 화면은 ‘체험판’이고, 메인넷 DeFi는 아직 락해둔 상태인 거지.
6️⃣ 🔑 개인키 공개 기능 = “이제부터 진짜 웹3 책임은 네가 져라”라는 선언
지갑에서 드디어 Private Key를 직접 볼 수 있게 해준 건, 단순 친절 기능이 아니라 철학 선언이야🔐 “우리가 다 해줄게”에서 “이제 니 자산은 니 책임이야, 대신 토큰 민팅·컨트랙트 배포·온체인 서명·외부 DApp 접속까지 다 열어줄게”로 모드가 바뀐 거거든. 그래서 개인키 스샷·공유하면 바로 지갑 털리는 구조고, 앞으로 파이 생태계는 점점 더 ‘스스로 지키는 유저’와 ‘교육 안 된 유저’ 간 격차가 벌어질 거야.
7️⃣ 😱 공포지수 10, PI IOU는 0.2달러대… 이 조합은 “실패 시그널”이 아니라 “극단적 가격 압축” 시나리오일 수도 있음
지금 크립토 Fear & Greed Index가 10까지 떨어졌고, IOU 기준 PI는 0.2달러대 근처에서 기고 있어📉 겉으로 보면 “역시 스캠 아니냐”는 말이 나오기 딱 좋지. 근데 숫자를 반대로 읽으면, 메인넷·앱·노드·KYC 숫자는 계속 올라가는데, 가격만 IOU 마켓에서 눌려 있는 상태야. 진짜로 프로젝트가 망하는 구간이면 개발·KYC·노드가 먼저 꺼지고 가격은 마지막에 미끄러지는데, 파이는 거꾸로 “기술 지표는 계단식 상승, IOU 가격만 바닥 압축” 그림이라서, 나는 이걸 ‘극단적 비효율 구간’으로 보는 편이야.
8️⃣ ⚖️ 한쪽은 “MLM·사기” 낙인, 다른 한쪽은 “규제 친화적 실명 경제”… 서사는 갈라져도, 숫자는 둘 중 하나로 수렴한다
중국 공안 쪽에서는 파이를 다단계·사기 프로젝트로 규정한 적도 있고, 일부 리서치 사이트는 여전히 “높은 리스크, 보수적 접근”을 권고해👮 반대로 코어팀은 실명 KYC, 메인넷 마이그레이션, 무허가 거래소 IOU 경고 등으로 “우리는 규제 친화적 모델”이라고 주장하지. 여기서 중요한 건 감정이 아니라 숫자야. 만약 MLM이라면 시간이 갈수록 KYC·노드·앱·개발자 활동이 줄어야 하는데, 지금은 오히려 늘고 있거든. 결국 몇 년 뒤에는 “실사용자가 실제로 돈·데이터를 올렸냐”라는 온체인 데이터로 결론이 날 거라 봐.
9️⃣ 🧩 Unauthorized 상장·IOU 가격·FUD… 이 세 가지는 다 같은 퍼즐 조각
파이 공식 입장은 이미 “우리가 승인하지 않은 거래소 PI는 진짜가 아니다”임에도, 시장에는 IOU·선물·유사 파생 토큰이 난립하고 있어💣 여기에 “상장했다더라”, “지갑에서 코인이 빠져나갔다더라” 같은 FUD까지 붙으면서 서사가 꼬이지. 이걸 한 번에 정리하면, “밸브가 잠겨 있는 메인넷 → 빈 공간을 거래소 IOU·루머·피싱이 채우는 중”이라는 그림이야. 그래서 현 시점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은, 공식 채널이 아닌 모든 상장·에어드롭·고수익 약속을 전부 스팸으로 간주하는 거라고 본다.
🔟 🚀 지금 파이오니어가 할 수 있는 최적 전략 = “체크리스트 완주 + 노드·지갑 보안 + DeFi는 공부만”
현실적으로 우리가 컨트롤할 수 있는 건 딱 세 가지야. 1) 앱에서 KYC·메인넷 체크리스트 끝까지 다 밟아서 내 PI를 온전히 메인넷으로 옮겨놓는 것, 2) 노드 돌리는 사람은 v0.5.4 기준 포트·보상·업타임 체크하면서 ‘연산 자원’으로서 자리 잡는 것, 3) DEX·AMM·DeFi는 지금은 테스트넷으로 구조만 공부하고, 메인넷 유동성 풀 열릴 때까지는 절대 ‘떼돈 상상’으로 뛰어들지 않는 것📚 이 세 가지만 지켜도, 나중에 오픈 메인넷 버튼 눌렸을 때 “아, 그때 괜히 겁먹고 손 털지 않아서 다행이다”라는 말을 충분히 할 수 있을 거라 본다.
고래 738명 실종장… 근데 숫자 까보니까, 이건 진짜 ‘폭락 끝’이 아니라 ‘후반전 시작’이라는 증거 🔥 “고래 738명 실종장… 근데 숫자 까보니까, 이건 진짜 ‘폭락 끝’이 아니라 ‘후반전 시작’이라는 증거
요즘 기사들 보면 그냥 암호화폐 장례식 치르는 분위기더라.
“대왕고래 738명 전량 매도, ETF 붕괴, 비트코인 5만 달러 간다” 이런 식으로 공포만 뿜어내고 있지.
근데 온체인·ETF 숫자들 하나씩 까보면, 그림이 완전 다르게 보인다. (이어서 계속👇)
1️⃣ 💣 “738명 고래 은퇴”가 아니라, 1주일 사이 100BTC 이상 지갑이 19,517개에서 18,779개로 738개 줄었다는 뜻인데, 이건 ‘사람 수’가 아니라 ‘주소 수’라서 단순 구조 조정·부분 매도만 해도 통계에서 빠지는 수준이라, 진짜 의미는 “고래 쪽에서 현금화·리스크 관리가 본격화된 늦은 강세장 패턴”에 가깝다는 거다.
2️⃣ 🐋📉 진짜 무거운 숫자는 따로 있는데, 최근 한 달 동안 장기보유자(LTH)들이 시장에 내놓은 물량이 약 400,000 BTC, 대략 450억 달러 규모라서, 전체 공급의 꽤 큰 덩어리가 고점 근처에서 한 번에 나왔고, 이게 단순 “털렸다”가 아니라 “몇 년 든 포지션을 이 구간에서 정리·리밸런싱하는 종착역 신호”로 읽힌다는 거지.
3️⃣ 📊 현물·파생 구조를 나눠 보면, 10월 초 12만 6천 달러 근처에서 1차로 레버리지 롱 강제청산이 터졌고, 그다음 단계에서야 장기보유자들이 현물 40만 BTC를 본격적으로 던지면서, “선물 청산 → 현물 분배”라는 전형적인 사이클 후반부 2단 콤보가 그대로 재현되고 있는 중이라는 그림이 나온다.
4️⃣ 💸 ETF 쪽도 숫자 꽤 세다; 미국 스팟 비트코인 ETF에서 하루에만 약 8억 6,990만 달러 순유출이 찍혔고, 지난 한 달 합계로는 20억~30억 달러대가 빠져나가서, 결과적으로 “고래·LTH·ETF가 동시에 공급자 편으로 이동하면서 시장이 단기적으로 매도 우위 구조”로 기울어져 있는 구간이라고 보면 된다.
5️⃣ 🐂➡️🐻 그 사이 가격은 어떻게 움직였냐면, 비트코인이 고점 12만 6천 달러 부근에서 지금 9만 달러대 중반으로 약 25% 밀렸는데, 이건 사이클 기준으로 보면 ‘버블 붕괴’라기보다는 “상단 박스에서 강한 손들이 물량 나누는 고점 분배 구간”에 더 가까운 움직임이라, 기사에서 떠드는 “이미 5만 달러 붕괴” 급 공포 시나리오는 아직 숫자상으로는 현실화되지 않은 셈이다.
6️⃣ 📉📉 이더리움은 스팟 ETF에서만 14억 달러 넘게 자금이 빠져나갔고, 비트코인 ETF도 유출로 돌아선 상태라서, 둘이 합쳐 “시총 상위 코인들의 기관식 매수세가 잠깐 쉬어가면서 위험자산 전체가 리스크오프 모드로 전환된 구간”이라고 해석하는 게 맞고, 그래서 반등이 나와도 이전처럼 직선으로 V자 회복이 아니라 계단식·구불구불한 흐름이 나올 확률이 높은 거다.
7️⃣ 🪙⚖️ 흥미로운 건 XRP 쪽인데, 막 출발한 미국 XRP 현물 ETF(XRPC)는 첫날 거래대금이 5,800만~5,900만 달러 수준에, 이틀 만에 운용자산이 2억 4천만 달러대까지 치고 올라가면서, 비트·이더 ETF가 유출을 맞는 와중에도 “자금은 그냥 시장 전체를 떠난 게 아니라, 새로운 내러티브가 있는 쪽으로 회전하고 있다”는 걸 보여주는 상징적인 케이스가 되어버렸다.
8️⃣ 🌊📉 한편 전체 크립토 시가총액은 최근 고점 대비 3,000억 달러 이상 증발한 상태라, 숫자만 보면 꽤 시원하게 맞은 조정이지만, 과거 사이클 패턴을 그대로 대입해 보면 이런 규모의 시가총액 증발과 LTH 매도 피크는 대체로 “완전한 장기 하락장 초입”이라기보다는 “강세장 후반부, 다음 국면으로 넘어가기 직전의 피로 구간”에서 자주 나왔다는 점이 의미 있다.
9️⃣ 🧠📉 지금 매크로 환경도 이 그림을 강화해 주는데, 연준의 금리 인하가 계속 뒤로 밀리면서 유동성 공급은 제한적인데다가, 미국 셧다운 여파로 정책·지표 불확실성이 커지다 보니, 큰손 입장에서는 “굳이 이 가격대에서 풀베팅 유지할 이유가 없어서, 현금 비중을 일단 올리고 보는 방어 모드”로 돌릴 유인이 커진 상태라고 보면 된다.
🔟 🧭✨ 그래서 내 결론은 단순하다; 고래 738명 은퇴, 암호화폐 끝났다 이런 말에 휘둘릴 필요 전혀 없고, 지금 숫자들이 말해주는 건 “고점 부근에서 강한 손과 약한 손이 포지션을 서로 맞바꾸는 후반전”이라는 거라, 앞으로 진짜 관전 포인트는 공포가 극단으로 치달을 때 누가 이 40만 BTC, 수십억 달러 ETF 물량을 받아가는지, 그리고 그 새로운 주인들이 다음 사이클에서 어떤 속도로 시세를 다시 감아 올리는지 그 흐름을 미리 읽어두는 거라고 본다.
XRP ETF 대박인데 왜 급락?… 숫자 까보니 ‘이 판은 아직 완성 전’이라는 증거 10가지🔥 “XRP ETF 대박인데 왜 급락?… 숫자 까보니 ‘이 판은 아직 완성 전’이라는 증거 10가지”
자… 솔직히 말해서 이 분위기 좀 이상하지 않냐?
첫날 2억4,500만 달러 들어온 ETF가 왜 가격은 8%나 빠지는지 ,
그리고 시장은 왜 지금 이 ‘호재’를 씹어먹는지… 나도 처음엔 의아했음.
근데 숫자들 직접 까보니까 결론은 간단하더라.
“XRP는 잘했는데… 타이밍이 진짜 최악이었다.”
이어서 계속👇
1️⃣ 하루 만에 2억4,500만 달러(약 3,400억) 들어왔는데도 빠진 이유는? 😮💨
첫날 순유입만 보면 XRPC ETF는 2025년 ETF 전체 900개 중 1위 , 거래대금도 5,800만 달러 , 솔라나 ETF까지 제쳤음. 근데 비트·이더 ETF에서 같은 날 빠져나간 돈이 11억 달러 … 이건 그냥 ‘막타’ 맞은 거임.
2️⃣ 10월 폭락 때 날아간 1조 달러의 후폭풍이 아직도 남아있다 🌪️
10월 7일 시총 4.3조 달러 → 10월 10일 단숨에 3조대 초반으로 추락.
190억 달러 레버 청산 + 1조 달러 증발 이 조합이 11월까지 시장 심리를 완전히 얼려놨음. XRP만 살아남기는 구조적으로 불가능.
3️⃣ 비트코인이 월 초부터 10만 달러를 세 번이나 이탈한 시장에서 XRP 혼자 펌핑? 불가능임 ⚠️ (이어서계속👇)
BTC는 그 한 달 동안 122K → 97K까지 세 번 깨졌고, 이더도 10~12%씩 밀렸음.
시장 기둥 둘이 이렇게 흔들리는데 XRP 혼자 불장? 그건 판타지지 현실이 아님.
4️⃣ ETF는 ‘호재’, 시장은 ‘리스크 오프’… 둘이 정면충돌함 💥
동시에 나온 게 문제였음.
XRP ETF는 시장이 좋았으면 바로 3달러 후반~4달러 초반 갔을 수준의 호재인데,
그날 매크로는 완전 반대로 가고 있었음. 연준 금리·수출규제·관세 리스크까지 겹침.
5️⃣ 고래들 움직임이 심상치 않았다… 1.49억 XRP가 상장 직전 이동 🐋
ETF 기대감에 축적(accumulation) 신호도 있었지만,
400만 XRP 언락 + 2억 XRP 이동 이 상장 당일에 포착됨. 고래들의 전형적인 ‘뉴스 매도’ 패턴.
6️⃣ 4분 만에 거래량 250% 폭증 → 강제청산·스탑로스 연쇄 폭발 ⛓️
$2.313 → $2.295로 4분 만에 꽂힌 뒤 거래량 2.5배 급증.
이건 그냥 ‘사람이 파는 매도’가 아니라 알고리즘·청산·스탑로스가 다 터진 상황.
7️⃣ XRP는 아직 ‘BTC·ETH 베타(민감도)’에서 못 벗어남 📉
프랭클린 템플턴 맥스 고크만이 딱 말함.
“기관 참여가 BTC·ETH를 넘어 알트 전반으로 늘어나야 베타가 낮아진다.”
→ 지금은 XRP가 아무리 잘해도 시장이 흔들리면 그대로 같이 흔들림.
8️⃣ ETF 기대감은 이미 선반영 → 상장일은 차익실현 타이밍 📆
솔직히 말해 ETF 기대감은 2~3주 전부터 이미 가격 선반영.
실제 상장 당일은 단기 트레이더·레버러지·고래들의 “현찰 챙기는 날”이었다.
9️⃣ BTC·ETH ETF의 자금 흐름이 돌아서야 XRP도 진짜 탄다 🚦
이번 ETF에서 XRP가 보여준 실력은 충분함.
문제는 자금이 아직 BTC → ETH → 대형알트 구조에서 안 벗어났다는 점.
BTC/ETH ETF 흐름이 유입으로 턴할 때 XRPC도 본격적으로 튀기 시작함.
🔟 장기 그림에서 보면… 이번 ETF는 ‘폭풍 전의 조용한 시동’ 🚀
단기 가격은 눌렸지만, 기관 진입 통로가 열렸다는 건 진짜 큼.
AUM 3~5% 수준만 넘어가도 다음 상승 사이클에서 XRP 랠리의 기어가 완전히 달라진다.
지금은 그냥 “최악의 날씨에 출발한 명품 상품”일 뿐임.
👉 결론: XRP ETF는 잘못된 게 없다. 시장 타이밍이 지옥이었을 뿐이다.
시장이 돌아설 때, 이 ETF는 진짜 ‘기관판 버프’를 실어서 다시 돌아온다.
원하면 “XRP ETF 기반 중장기 전략 버전” 도 바로 만들어줄까?
[koreaStock] 2주차 정규장마감 시황정리 및 다음주 예상 시나리오 -코스피 3------------------------------------------------------
개인적인 분석 및 매수 매도 일지입니다 .
참고 만 하시고 따라서 투자는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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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행님들 헤일로입니다. 한주 마무리 잘하셧을까요?
14일로 2주차 정규장이 마감되엇습니다.
금요일 또 저번처럼 급락으로 시작이 되엇는데
어떻게 이번에도 큰 손실없이 잘 마무리 하셧을지 모르겟네요
코스피 흐름의 경우 갭락이후
강한 반등 흐름으로 분위기가 나쁘지 않앗습니다만
목요일 선물 만기 이후 금요일 외인들의 강한 매도세를 보여주며
갭락으로 시작이 되엇습니다.
최근 한화 약세로 인한 부정적 시그널이 나오는 상황에서
금욜부터 하락시그널이 강하게 발생하엿으니.
(차트상 5파 절단흐름+ 엔딩다이아고날)
(1차/2차 갭락등))
큰비중의 배팅이나 종가배팅은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사실 셧다운 해제로 인해서 연속적인 상승 흐름을 계속 가져가나 싶엇는데.
아무래도 관련한 자금들이 금융시장에 진입 하는데까지 어느정도
시간이 걸리기떄문에 조정 이후 다시 상승 흐름을 보여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코스피 4400~4500선에서 한번 조정을 주지 않을까 생각하고잇엇는데
예상보다 빠르게 4200선에서 강한 저항을 맞으며 주춤거리고잇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다음주는 조정으로 진행 될 것으로 예상하고 시나리오를 가져 왓는데요
매매에 조금 이나마 도움이 되엇으면 합니다.
과연 단기하락 조정으로 끝날지 하락 추세로의 전환으로 흐름이 바뀔지
일단 체크 진행해야 할듯싶습니다.
짧은 조정으로 3800선에서 마무리되고 다시 강한 상승 흐름을
가져왓으면 좋겟는데
깊어질 경우 코스피 3600~700선까지 개인적으로는
조정을 가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더깊어질수도 있나..?)
원화약세+aI 버블론 에따른 연관테마의 안좋은흐름
이번 대상승장은 조방원 이후->반도체테마가 강하게 끌어올렷기떄문에
AI관련주*로봇 반도체 들이 약세를 보이고잇어 새로운 강한 테마가 나오거나
아니면 강한 호재가 터지지 않는한 이전처럼 가파른 상승세는
조정이전에는 나오지않을듯 보입니다.
금요일 미장의 경우에도 과대 낙폭으로인한 장초 매수세가 들어왓으나
상승세의 힘이 약화되며 혼조세로 마무리 되엇고
분위기를 체크 해봐야 할듯한데
월욜 장초 강한 상승으로 전고 돌파를 하는모습을 보여주지 않는이상은
(외인의 강한 매도세+개인의 초 강세 매수= 하락?!)
최소 횡보 흐름이나 조정 흐름으로 진행된다고 판단하에
시나리오 작성하시는게 나을듯 싶네요.
마음같아서는 월욜부터 강한 매수흐름세에
전고를 쭉쭉 동파해줫으면 합니다만..
코인도 마찬가지지만 투자 시장자체가 혼조세로
코스피도 미장도 분위기가 좋지많은 않은 상황입니다.
조정 흐름에서는 대형주보다는 테마주가 주도로
끌고가는경우가 많으니
단타나 데이트레이딩의경우
지수 관련 대형주보다는 코스닥 테마주 위주로 체크하시는걸 추천드리며
조정 흐름에서는 헷지 테마로 원전 테마가
주목받는 경우도 종종잇으니 참고하시면 좋겟습니다.
아마도 리튬관련 헷지주는 ..아마 시즌 종료이지 않을까..싶네요
다음주도 코스닥쪽 바이오및 신규 상장주가 메인이지 싶고
예상외로 최근 잠잠햇던 스테이블 코인관련 테마
최근 스테이블관련 뉴스가 종종 나오는중이고
(뉴스-14일 쿠콘-솔라나 재단 인프라구축에대한 MOU)
(뉴스-스테이블코인 '비은행 발행' 허용 가닥…4대 은행 '긴장)
관심잇게 지켜보는것도 좋을듯 싶습니다.
주요 관종테마 -조선/바이오/스테이블/화장품 기타 코스닥섹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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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국장매동
코스피
개인+32346/외인 -23667/기관-9005/금투-6551
코스닥
개인+3818/외인-3157/기관-294
코스피200 선물
개인+1414/외인-6473/기관+5133/금투+10949
개별주식선물
개인 -3452/외인-1474/기관+5138
사실 저번 급락 장세에서 강한 반등을 보여주면서 1차 시그널을 떄려놓고
이번급락에서는 반등을 안보여주엇는데요
(저번 반등이 주포의 훼이크엿나..?)
(사실 저도 지난번 반등흐름도있고
상단 갭은 메우러 갈듯 예상하고 하이닉스 매수를 햇는데
저점 이탈 하는 모습을 확인하고 바로 포지션 다털고
곱버스 풀매수를 떄렸..)
이번 하락에서 저번의 강한 반등을 예상하고 진입하셧다가
물리시거나 목요일 종배 하셧던분들은 손실이좀 크시겟네요.ㅜ
이번주 주요이슈 및 다음주 체크사항
1.셧다운 해제
2.AI관련 혼조세의 향방은?
(주요영향받는테마-로봇,AI,반도체.기술)
3.2025년 11월 19일: 엔비디아 3분기 실적 발표 예정
(한국 시간 11월 20일 새벽)
4.12월 올라가는 금리 동결의 가능성
(뉴스-로건총재 데이터가 없는한 추가인하를 지지않을것)
5.워런버핏 3분기 구글매입(약1780만주)-
(구글 -데이터센터신규 건설예정 텍사스)
6.한화 약세의흐름.. 1500원 돌파가능성?..
7.트럼프 아들 리딩방 오픈햇나?? 그래서 롱임?.
(뉴스-월스트리트저널/에릭트럼프-나는 변동성이 오히려 친구라고 생각한다 )
정도가 있을것 같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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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주요 대형주 위치.
1.삼성전자
이미 하락세가 저번부터 시작되엇던건가..?..
2.두산 에너빌리티
상승채널의 이탈 여부 확인필요/하락장시 헷지테마가능성 확인필요
3.sk하이닉스
55만원대는 강하게 지지해줫으면 좋겟는데..
4.현대차
상승채널 유지되는지 확인필요
5.에코프로
87000원대 강한저항 유지되는지 확인필요 .
6.네이버
상승채널 이탈 강한반등으로 재진입여부 확인필요
정도 가 잇을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는 종목당 최소 5~8프로선 으로 조정 흐름 가져 갈듯하니
매수시 꼭 신중하게 기준을 세우시고
특히 손절라인 절대 사수하시며 거래하시길 바랍니다
세줄정리
1.코스피 올해 고점은 나온건가?.. 쌍봉?..
2.요즘 컨디션이좀 안좋아서 집중을 못하는중 감기 조심하세요ㅠ
3.The Leap 모투 대회 참여중인데 20위권으로 유지중인데.
10위권으로 올라가고싶으데..포지션 매수매도 갯수제한이 앞길을 가로막..
-끝-
비트코인 106K→94K 폭락… 그런데 숫자 까보니까 ‘지금이 진짜 시작’이라는 증거 10가지🔥 “비트코인 106K→94K 폭락… 그런데 숫자 까보니까 ‘지금이 진짜 시작’이라는 증거 10가지”
비트코인 한 번 흔들리니까 다들 겁먹었지?
근데 이번 조정, 숫자 하나하나 뜯어보면 진짜 소름 돋는다.
지금 시장을 뒤집는 본질은 ‘하락’이 아니라 ‘구조적 재정렬’이더라. (이어서 계속👇)
1️⃣🔥 68,000→106,000까지 정확히 5주 걸렸다 — 이 폭발적인 펌핑은 절대 “끝물” 패턴이 아니다.
14개월 전만 해도 55,000달러였던 게 14개월 동안 94,000달러까지 올라온 건 이미 대부분의 자산군이 평생 못 내는 상승폭이거든. 폭등→조정→재축적 이 사이클 그대로 움직이는 중이다.
2️⃣🔥 10만 달러대에서 레버리지 대청소가 일어났고, 그게 오히려 새로운 바닥을 만들었다.
OG 홀더들이 100K 근처에서 차익 실현했고, 파생 포지션이 연쇄 청산되면서 변동성 피크가 빠졌다. 지금 94K대는 ‘버블 해소 후의 맨몸 가격’이야.
3️⃣🔥 전 세계 장기 보유 고래 지갑의 이동 데이터 보면, 매도는 끝났고 매집은 다시 시작됐다. (이어서계속👇)
특히 2015~2020년 축적한 구형 OG 지갑들은 최근 3주 동안 거의 비활동 상태로 돌아옴. 시장이 진짜로 무너지는 구간이면, 여기서 추가 매도가 나왔어야 정상임.
4️⃣🚀 비트코인의 최근 5년 연평균 수익률은 정확히 50% — 금/주식(14%) 대비 3.5배 성능.
이 정도 수익률 나오는 자산에서 단기 10% 조정은 그냥 이자 수준. 오히려 평균 회귀 패턴(dictated mean reversion) 보면 지금 타이밍이 중기 매수 우위 구간임.
5️⃣🚀 Strategy(MSTR) 보유량 641,692 BTC — 네트워크 지분 3.1%.
이건 농담이 아니라 비트코인 생태계의 ‘연준’ 같은 플레이어를 민간 기업이 차지한 상태다. 게다가 평균 매입가 74,000달러. 지금 94K면 손익구조는 여전히 완전 우위.
6️⃣🚀 레버리지? 1.15배도 안 된다. 이건 사실상 무레버리지에 가깝다.
부채 만기 4.5년 뒤고, BTC가 80% 폭락해도 초과담보 상태 유지된다. 즉 “마진콜 이슈 없음”.
이 말이 무슨 뜻이냐면?
→ “폭락이 와도 그들은 절대 안 파는 쪽”
→ “그래서 매물 압박이 없다”
7️⃣📈 최근 한 주 동안 MSTR은 487 BTC를 추가로 매수했다. 가격대는 102,557달러.
이게 미친 포인트임. 대부분 투자자들은 떨어지면 멈춘다.
근데 이 회사는 올라갈 때도 사고, 내려가도 사고, 변동성 와도 산다.
이런 ‘절대 매수자(Absolute Bidder)’가 존재한다는 건 강력한 하방 지지선이 된다는 뜻이야.
8️⃣📈 2030년 목표: 캐시 우드는 150만→120만으로 조정했지만, 구조적 흐름은 오히려 더 커지고 있다.
스테이블코인 수요 증가가 비트코인을 대체한다는 건 오해고, 실제론 시장이 두 갈래로 커지는 중이다:
비트코인 = 디지털 자본 / 스테이블코인 = 디지털 금융
둘은 경쟁이 아니라 병렬 성장.
9️⃣📉 이번 하락은 “가격 붕괴”가 아니라 “레버리지 구조조정”이다.
신용 잔고·펀딩레이트·청산 규모 다 합쳐보면, 가격이 아니라 ‘파생상품 시장의 과열’이 풀린 거다.
기초자산(BTC) 자체는 오히려 순유입 중.
🔟🔮 지금 구간은 강세장 후반이 아니라, 강세장 중반부의 ‘에너지 재충전 구간’일 가능성이 더 높다.
장기 차트 보면 94K는 과거 30K·48K·69K처럼 “다음 레그업을 위한 플랫 베이스”에 해당한다.
105K 다시 돌파하면 135K→150K까지는 레버리지 없이도 충분히 가능한 수치다.
📌 내 결론 한 줄
비트코인은 떨어진 게 아니라, ‘다음 발사’를 위해 몸을 가볍게 만든 거다.
진짜 신호는 하락이 아니라 숫자들이 말하는 구조적 강세다.
피터 틸, 드디어 절반 던졌다… 근데 숫자 까보니까 이게 진짜 ‘도망’인지, ‘리밸런싱 후 2라운드’인지가 갈린다피터 틸, 드디어 절반 던졌다… 근데 숫자 까보니까 이게 진짜 ‘도망’인지, ‘리밸런싱 후 2라운드’인지가 갈린다
“피터 틸이 BMNR 절반 털고 나갔다더라?”
이 한 줄만 보면 완전 악재 같지?
근데 13G/A랑 이더리움 트레저리 숫자들 전부 뜯어보니까, 그림이 생각보다 훨씬 재밌음. 이어서 계속👇
1️⃣ 2025년 7월 15일, 피터 틸 파운더스 펀드가 BMNR 5,094,000주(지분 9.1%) 신고했을 때, 매수가가 주당 4.50달러, 총 2,250만 달러 베팅이었거든 💰 이 타이밍이 뭐냐면 6월 30일 프라이빗 플레이스먼트 막 닫힌 직후라, 사실상 “이더리움 트레저리 본게임 시작” 알린 시그널이었다고 봐야 돼.
2️⃣ 그 공시 직후 BMNR이 “우린 ETH 163,000개 들고 있다, 당시 가치 5억 달러 넘는다”고 까면서 하루 만에 주가가 15~17% 튀어 올랐어 📈 이건 그냥 한 마디로 말해서, 피터 틸 이름값으로 초기 신뢰도+밸류에이션 프리미엄까지 한 번에 끌어올린 ‘점화 플레어’ 역할을 한 거지.
3️⃣ 그런데 11월 14일에 수정 13G/A가 올라오더니, 9월 30일 기준 파운더스 펀드 보유량이 2,547,001주(지분 0.9%)로 찍혀버림 😮💨 숫자로 딱 잘라 말하면 2,546,999주를 팔았고, 물량 기준으로 정확히 50%를 던진 셈이야. 헤드라인만 보면 “피터 틸, 절반 엑싯”이 맞지.
4️⃣ 근데 지분율이 9.1% → 0.9%로 10분의 1토막이 난 건 단순 매도 때문만은 아니고, 그 사이에 회사가 미친 듯이 증자를 때렸기 때문이야 🧨 발행주식수가 5,600만 주대에서 284,742,317주로 5배 넘게 늘어났거든. 기존 주주 입장에서는 ‘물량 절반 매도 + 희석 5배’가 동시에 때린 구조라고 보면 됨.
5️⃣ 공시에서 제일 중요한 포인트는 Item 5에 “5% 미만 보유자” 체크 들어간 부분이야 ✅ 이건 법적으로 “나 이제 대주주 아니다, 5% 룰에서 벗어난다”라는 선언이고, 앞으로 분기마다 귀찮게 지분 변동 내역 줄줄이 까야 하는 의무에서 탈출했다는 뜻이야. 즉, 피터 틸 입장에선 이 타이밍부터 훨씬 자유롭게 트레이딩 모드 ON.
6️⃣ 다시 숫자 감각으로 보면, 매수 4.50달러 → 현재 36달러대 기준으로 최소 8배 구간이거든 🚀 VC/그로스 펀드 운용 패턴상 멀티배 나왔을 때 원금+α 정도는 회수하고, 나머지로 ‘하우스머니’ 굴리는 건 거의 교과서야. 남은 2,547,001주만 해도 대략 9,200만 달러(1조 원 넘는 수준)라서, “정리하고 튄다”라기보다 “익절+리스크컷 후 비중 재조정”에 더 가깝다고 본다.
7️⃣ 진짜 중요한 건 회사 펀더멘털 쪽 숫자야. 피터 틸이 절반 팔고 난 뒤에도 BMNR의 ETH 트레저리는 9월 8일 2,069,000개 → 9월 28일 2,659,000개 → 10월 13일 3,030,000개 → 11월 11일 3,500,000개까지 계속 늘어났어 🧱 이 정도면 그냥 “우린 ETH 공급의 3.5%를 쓸어담는 트레저리 ETF다”라고 노선을 박은 거라고 봐야 함.
8️⃣ 지금 ETH 3,700달러 기준으로만 잡아도 3,500,000개 × 3,700달러 = 129억 5,000만 달러, 대략 132억 달러 수준이라 시가총액 102억~105억 달러짜리 BMNR은 숫자만 보면 오히려 “트레저리 디스카운트” 받는 구간이라는 해석도 가능해 🤔 이 구조는 나중에 ETH 5,000~7,000달러 넘어갈 때, 재무제표가 레버리지 없이 자동으로 폭발하는 ‘변종 레버리지 플레이’가 된다는 얘기이기도 하고.
9️⃣ 다른 기관들 움직임도 같이 봐야 하는데, 초기 프라이빗 라운드에 같이 들어왔던 ARK, 판테라, 갤럭시, 크라켄, 빌 밀러 3세는 아직 “대놓고 던졌다”는 공시가 안 나왔거든 🧊 오히려 ARK가 1억 7,500만 달러 규모로 추가 매수했다는 얘기도 나와서, 지금 그림은 “피터 틸은 수익·규제 관리 차원에서 비중을 줄이고, 나머지 기관들은 ETH 트레저리 내러티브를 계속 베팅 중” 이런 구도로 읽힌다.
🔟 그래서 내 결론은 이거야: 피터 틸의 BMNR 절반 매도는 “암호화폐 끝났다, 나갔다”가 아니라 “8배 수익 구간에서 절반 익절하고, 5% 룰에서 빠져나와서 더 유연하게 2라운드 준비하는 포지션 조정”에 가깝다 ⚖️ 당장 헤드라인만 보고 공포에 던지느냐, 아니면 3,500,000 ETH + 세계 1위 이더리움 트레저리라는 구조를 보고 “이건 그냥 거대한 온체인 중앙은행 실험”이라고 해석하느냐에 따라, 2~3년 뒤 계좌 수익률은 완전히 다른 얘기가 될 거라 본다.
비트코인(BTC), 2025 고점 예측 시나리오 모하!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비트코인 아이디어를 공유해봅니다. 😊
제가 자주 올리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많이 팔로우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지난 예측 시나리오를 작년 연말에 종료하고, 올해 시나리오는 처음 적게 되었는데요,
현재 비트코인은 연말 이후 소폭 조정받은 후 다시 상승세를 타고, 신고가를 경신한 상태입니다.
비트코인의 차트는 크게 반감기를 따라 사이클이 돌고 도는 형태입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 '시간적 & 가격적 길이와 폭' 이 조금씩 변화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 차이를 주의 깊게 관찰하셔야 합니다.
또 카운팅을 할 때, 항상 가격 뿐 아니라 시간적인 피보나치 비율도 중시하며 그 상대적인 연관성을 중요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현재의 비트코인 차트는 크게 몇 가지의 규칙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1. 시간 ⏱️
지난 아이디어에서 말씀드렸듯 비트코인의 시간적인 상승 시간은 일정하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보시면 지난 파동의 1.13만큼 일정하게 상승 지속 시간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것은 아직 한 번도 거스른 적이 없기에 규칙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시장은 계속 변화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 이번엔 다를거야.' 라는 생각을 많이 갖습니다.
그러나 제가 꾸준히 비트코인 차트를 보며 느낀 점은, '이번에도 그럴거야.' 라는 생각이 훨씬 합리적이고 보수적이라는 판단이 듭니다.
따라서, 이번에도 피보나치 이전 상승분의 1.13만큼 시간적인 기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을 예측해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상승세가 주춤할 시기는 올해 연말 쯤이 됩니다.
2. 가격 💸
가격적인 면에서는 현재 2가지의 단서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컵앤핸들 패턴 이 아주 잘 구현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일반적으로 돌파하는 추세선의 상승 움직임은 돌파-> 디디고-> 슝 (돌디슝) 의 형태로 진행됩니다.
그리고 컵앤 핸들에서의 목표가를 잡는 방식은 핸들 돌파(breakout) 이후 머리만큼 1:1 목표가를 잡는 것이 상승추세가 좋을 때의 일반적인 설정 방식입니다.
두 번째 단서는 바로 로그채널의 장기 추세 채널 입니다.
비트코인은 상승 기울기와 폭을 낮추고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잘 상승 중이나, 반감기 이후 본격적으로 상승한 곳을 그려보면, 장기 추세 채널 기울기도 완만해 지고 있으며, 이후 채널을 이탈하면서 크게 하락합니다.
곧 채널 중단입니다. 상단까지 한 번에 잘 도달한다면 걱정할 필요가 없지만, 일단 중단에서는 한 번 멈칫 할 수 있다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그렇게 시나리오를 생각해보면 현재의 채널 중단은 130k 정도가 되지만, 시간적으로 놓았을 때의 12월 가격대에서는 채널 중단이 160k 정도가 됩니다.
따라서 첫 번째 생각했던 시간적인 여유인 12월에 비해 가격의 상승분은 다소 10%가량 상승인 130k (한화로 1억8천) 에서 영역이 너무 넓어지며, 시나리오가 상충하게 됩니다.
그래서 제 생각의 현재 가장 의미있는 시나리오 는 올라갔다 내려갔다 다시 올라가서 쌍천장을 그리거나, 내려갔다 올라갔다 뭐 옆으로 가던가 여러가지가 있던 간에, 올해는 130k 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채, 횡보를 주어가며 최대한 버티면서 시간을 끌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알트코인을 생각할 때, 현재 알트코인의 시작을 알리는 알트 시즌 지표들의 반응이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비트코인이 간 후, 이더리움이 가야 그 다음 잡코인이 가면서 시장이 살아날 수 있고,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또한 비트코인이 크게 상승하는 것을 멈추고 옆으로 조금씩 상승을 주면서 시간을 끌면서 도미넌스가 하락세로 전환되어야, 알트코인 도미넌스가 상승하고 알트코인 시장이 살아날 수 있습니다.
최근 스테이블코인 테마의 수혜로 이더리움이 간다고 하지만, 그것은 재료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더리움의 본질이 변한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마음이 흔들린 것 뿐입니다.
실제로 알트 시즌 지표 를 살펴보시면, 최근 BTC 점유율인 도미넌스 차트의 상승추세가 꺾이기 시작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이 크게 상승하는 것을 멈추고 도미넌스가 꺾이면서, 옆으로 조금씩 상승하면서 시간을 끄는게 알트코인의 도미넌스가 상승하는 데에 도움을 줍니다. 그래야 알트코인 시장이 살아납니다.
따라서 비트코인은 상승하되 아주 크게는 하지 않을 것이며, 알트코인이 회복하는 장이 하반기에 펼쳐지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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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어트 파동 분석 – XAUUSD | 2025년 11월 14일
1. 모멘텀 (Momentum)
D1 타임프레임:
일봉 모멘텀이 더 뚜렷한 반전 신호를 보이고 있습니다. 추가 확인을 위해 오늘 일봉 마감을 기다려야 합니다. 만약 D1 모멘텀이 실제로 반전된다면, 다음 주에는 강한 하락 흐름이 나올 것으로 예상합니다.
H4 타임프레임:
H4 모멘텀이 상승 반전을 준비 중이므로, 단기적으로 H4에서 상승 조정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H1 타임프레임:
H1 모멘텀은 곧 하락 반전을 앞두고 있어, 현재 H1 구조에서는 하락 가능성을 더 크게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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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파동 구조
D1 파동 구조
현재 가격은 여전히 X파를 형성 중입니다. 다만, 어제의 D1 은봉은 몸통이 길지 않았기 때문에 강한 확신은 부족했습니다. 오늘 다시 한 번 강한 하락이 나온다면, D1의 새로운 하락 구간을 더욱 확실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오늘 하루의 가격 움직임을 계속 주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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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4 파동 구조
H4 차트에서는 강한 양봉 두 개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는 시장이 진짜 고점을 만들고 있다면 바람직한 모습이 아닙니다. 고점 형성 과정에서는:
• 하락 캔들은 강하고 명확하게 나와야 하며
• 조정 상승은 짧은 몸통의 캔들로 나타나는 것이 정상입니다.
우리는 이제 H4 모멘텀의 상승 반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만약 가격이 이전 고점을 돌파한다면, 현재 고점은 진짜 고점이 아니라 일시적인 조정일 가능성이 높으며, 가격은 새로운 더 높은 고점을 만들 수 있습니다.
• 가격이 고점을 돌파하지 못한다면, H4 모멘텀이 하락으로 반전될 때 더 강하고 깊은 하락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 부분은 당신의 원래 내용을 100% 유지한 상태로, 문장만 자연스럽게 다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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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 파동 구조
최근 하락은 명확한 3파 구조처럼 보이며, 이에 따라 세 가지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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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가지 주요 시나리오
시나리오 1 – 조정 완료
만약 최근 하락이 완전한 3파 구조라면 조정이 이미 끝났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H4 모멘텀도 상승 반전 중이므로, H4가 과매수 구간에 진입할 때 새로운 고점 형성이 가능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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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 2 – 플랫 또는 삼각형 조정의 A파
만약 이번 하락이 A파라면, 더 큰 플랫(Flat) 또는 삼각형(Triangle) 조정이 진행되고 있을 수 있습니다.
• H4 모멘텀이 과매수에 진입하면 가격은 다시 4248 부근을 테스트할 수 있습니다.
• 이후 하락이 나타나지만 깊지는 않습니다:
o 플랫 → 4145까지 하락
o 삼각형 → 더 얕은 하락
• 조정 구조가 완료되면 가격은 새로운 상승파를 시작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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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 3 – 5파 하락 impulsive 구조의 시작
만약 이전 하락이 5파 하락 구조의 1파였다면:
• 현재 상승은 2파이며, 따라서 가격은 4248을 넘으면 안 됩니다.
• H4가 과매수 영역에 도달하고 가격이 고점 아래에서 횡보하면 강한 3파 하락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또 다른 가능성으로, H4와 H1 모멘텀이 함께 움직일 경우, H1이 하락 반전하는 순간 **강한 폭락(전형적인 3파)**이 나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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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전체 결론
여러 시나리오가 존재하지만,
현재 주요 관점은 여전히 하락 우세입니다.
이는 최근 며칠간의 분석 신호와도 일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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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트레이딩 플랜 (Trading Plan)
매도 구간 (Sell Zone): 4211 – 4213
손절가 (SL): 4231
TP1: 4145
TP2: 4096
TP3: 4046
[서버린] 2025년 11월 10일 비트코인 하락 관점 공유제가 제시하는 관점들을 맹목적으로 따라 하는 행위는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이디어의 내용은 어디까지나 하나의 ‘방향성 제시’일 뿐, 특정한 행동을 지시하는 것이 아닙니다.
만약 제 아이디어를 참고하여 매매하고자 하신다면,
제가 제시한 방향과 일치하는 흐름이 나타날 때에는 점진적으로 물량을 늘리고,
반대로 움직일 경우에는 과감히 물량을 줄이는 등 유동적으로 대응하시길 권장드립니다.
또한, 본 아이디어는 제가 설정한 시간 프레임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너무 짧은 프레임에서는 제 아이디어를 적용하기에 다소 무리가 있습니다. 따라서, 조금 더 긴 관점에서 생각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와 같은 방식으로 스스로의 판단과 리스크 관리 원칙을 병행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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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서버린입니다.
11월 10일 기준 비트코인 아이디어를 공유드립니다.
이번 아이디어는 하락(숏) 포지션 관점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현재 비트코인은 단기적으로 중요한 기로에 위치해 있으며,
기술적 근거에 따라 하락 전환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습니다.
첫 번째 근거 — 106,500 USDT 부근의 매물대 저항
현재 가격대는 과거 매도세가 집중되었던 주요 매물대 구간으로,
상승세가 둔화되고 매도 압력이 재차 유입될 가능성이 높은 지점입니다.
두 번째 근거 — FIBONACCI 1.618 크랩 패턴 형성
현재 구간은 하락 반전 가능성이 높은 1.618 크랩 패턴 완성 구간에 해당합니다.
이는 과매수 구간에서의 되돌림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이에 따라 평균 목표가를 약 99,000 USDT 부근으로 설정합니다.
저는 이 관점을 근거삼아 숏 물량을 점진적으로 늘려갈 계획입니다.
이후 시장 상황에 따라 포지션 관리 및 추가 업데이트를 진행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버린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