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907_이더리움(ETH) : 이젠 방향이 나올까?보조지표상으로는 하락이라고 생각하는데, 최근 움직임을 보면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이더리움 롱숏을 양 방향으로 1:2비율로 잡고 있습니다.
최근 며칠 동안은 돈을 벌기 보다는, 양방을 잡고 있어서 두 포지션 간의 간격을 넓히는 매매를 주로 했던 것 같아요.
이렇게 해서 돈은 언제 버나 싶지만, 놀랍게도 40일이 조금 넘도록 수익률이 68% 정도 되니 나쁘진 않습니다.
수년 동안 매매를 해오지만, 결국 주식이든 코인이든 멘탈 관리가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나는 어떤 매매 방식에 적합한 사람인지, 나는 어떤 상황에서 불안을 느끼는지, 이런 점은 모두가 다를 수 있습니다.
저 또한 언젠가는 정년 전에 회사를 관두고 싶은 마음이 있지만, 아직까지는 제가 하는 일이 좋고, 투자로 돈을 버는 것보다 일상에서 신경 쓰고 챙겨야 하는 것들이 좀더 많은 것 같아요. 예를 들면, 가족? 아이들이 커가는 모습?ㅎㅎ
돈을 버는 것도 좋지만, 그보다 중요한 것들도 참 많이 있습니다. 모두 자기가 감당할 수 있는 만큼만! 잘자요:)
커뮤니티 아이디어
XRP, 드디어 ‘유동성 3단 로켓’ 점화: ETF·RLUSD·아프리카가 돈길을 연다🚨 “XRP, 드디어 ‘유동성 3단 로켓’ 점화: ETF·RLUSD·아프리카가 돈길을 연다”
사람들은 아직도 XRP를 ‘스테이블 같은 코인’이라고 놀리지만, 난 숫자를 놓고 보면 얘기가 완전히 달라진다고 본다.
소송은 2025-08에 1.25억 달러 벌금으로 정리, 남은 건 유동성 통로를 얼마나 넓히느냐다.
이어서 계속👇
1️⃣ 📜 규제 리스크는 얇아졌다: 2025-08 최종 정리로 리플 벌금 $125M 납부, 공개시장 거래의 XRP 자체는 증권 아님 취지 유지, 다만 기관판매(계약형 판매) 엔 규제 잔존—즉, “불확실성 프리미엄”은 크게 걷혔고 밸류에이션의 초점이 수요·유입 으로 이동했다.
2️⃣ 🧾 ETF 파이프라인이 실체화: 프랭클린 XRP 현물 ETF 가 Cboe BZX에 19b-4 로 올라 있고(파일 SR-CboeBZX-2025-040 ), 그레이스케일 XRP 트러스트 의 NYSE Arca 전환안도 심사 중—아직 ‘승인’은 아니지만, 절차가 공식화 됐다는 게 핵심이다. ETF는 “내러티브”가 아니라 정기적 현물매수 수요 를 만드는 기계다.
3️⃣ 🇪🇺 유럽은 ‘패스포팅’으로 폭 넓다: 리플은 아일랜드 VASP 등록 으로 EU 내부에서의 합법적 서비스 기반을 확보했고, 포르투갈 Unicâmbio 같은 PSP와 결제 네트워크를 확장 중. MiCAR 체계 하에 한 번 발판을 만들면, 서비스 확장은 행정적으로 한결 빠르게 굴러간다.
4️⃣ 🌍 아프리카는 ‘결제-송금’ 볼륨의 기회의 땅: Onafriq(舊 MFS Africa) , Chipper Cash 등과의 연결로 역외 송금·리테일 결제 로 실사용 트래픽을 키울 조건이 마련됐다. 이 지역은 모바일 머니 인프라가 촘촘하고, 전통 금융의 빈틈이 커서 체감 효용→빠른 채택 이 나오는 구조다.
5️⃣ 💵 RLUSD가 게임 체인저: 리플 달러 스테이블코인 RLUSD 는 XRPL+이더리움 양체인 발행, 유통규모 $700M+ 까지 확대 보도가 이어졌다. 결제·보험·무역금융 담보에서 단기채 유사 수요 를 흡수할 수 있고, 무엇보다 온체인 달러 결제 가 XRPL 파이프를 타게 만든다—이건 XRP 자체의 결제 레이어 네트워크 효과 로 번진다.
6️⃣ 🔥 공급 구조의 ‘수학’: 유통량 ≈ 59B XRP , 누적 소각 ≈ 14.1M XRP (수수료가 워낙 낮아 소각 속도는 완만), 월 1B 에스크로 해제→대부분 재에스크로 가 관례. 즉, 공급은 급격히 줄지 않지만 예측 가능 하고, 수요만 터지면 플로팅 공급 대비 가격 탄력성 이 커진다.
7️⃣ 🧮 가격 상단의 현실 체크: $100 = 약 $5.9T 시총 , $200 = 약 $11.8T (유통량 59B 가정). 이건 애플(약 $3T대)·금 ETF 총합 일부를 합친 급의 거대한 숫자다. 결론? $100 ~ $200은 ‘오늘 당장’의 예측이 아니라 ‘조건부 상한’ 이다—ETF 승인+기관 배분+결제 실사용 볼륨이 동시에 커져야 비로소 접근 가능한 영역.
8️⃣ 🧲 수요 엔진을 수치로 쪼개 본 내 기준: (a) ETF 정규매수 —미국 RIA·브로커딜러 파이프에서 수십억 ~수백억 달러/연 유입 가능, (b) RLUSD 결제 —유통 $1B→ $3B→ $5B 단계로 확대 시 XRPL 수수료·유동성 풀 동시 성장, (c) Cross-border 결제 —아프리카/유럽 페이아웃 국가 수 90+ 레벨에서 월간 처리액 수십억 달러 가 잡히면, “이건 내러티브가 아니라 숫자”가 된다.
9️⃣ 🛣️ 내가 보는 ‘현실적 로드맵’(12~~24개월): ① ETF 승인 (감시공유·커스터디 명확화) → ② RLUSD 유통 $3B+ & 주요 PSP 5곳 이상 상용화 → ③ XRPL 월간 결제액 두 자릿수 억 달러→십억 달러대 안착 → ④ 유럽 패스포팅 국가 5~~7개 실서비스 . 이 4단계가 데이터로 체크 되면, 멀티플 재평가가 온다.
🔟 🎯 가격 시나리오를 숫자로 솔직히: 보수(ETF 지연·RLUSD $1B 미만) $0.6 ~ $1.2 , 기준(ETF 승인·RLUSD $2~~3B) $1.5 ~ $3.0 , 공격(ETF+유럽 패스포팅 확장·아프리카 결제 급증·RLUSD $5~~10B) $5 ~ $10 . $100 ~ $200은 ‘조건 충족형 장기 상단’ 으로 남겨둔다—그게 수학적으로 정직하다.
➕ 한 줄 결론: 내 포지션은 간단하다— 소송 불확실성은 역사 속으로, 이제는 RLUSD·ETF·아프리카/유럽 실사용 데이터가 가격을 끌어올릴 차례 다. 숫자가 쌓이면 내러티브는 따라온다.
트럼프는 이미 계산 끝냈다: 스테이블코인은 ‘디지털 달러 철도’다🚨 “트럼프는 이미 계산 끝냈다: 스테이블코인은 ‘디지털 달러 철도’다”
한 줄 요약? 현금흐름·정산·국채 수요·AI 에이전트까지, 모든 길이 스테이블코인으로 수렴 중.
시총은 이미 약 $2,846억, 온체인 결제는 사상 최대—이건 내러티브가 아니라 데이터의 방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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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025-07-18 GENIUS Act 통과 ✅ — 발행사는 1:1 전액 준비금(현금·단기 T-Bill 등), 월별 공시·감사, 발행사 이자지급 금지, BSA/AML 준수 의무까지 정리됨; 핵심은 “규제 명확성→기관 돈 유입”이고, 준비금의 단기 국채 편입이 허용되며 스테이블코인 성장 = T-Bill 고정 수요가 된다는 점이 포인트. 💵📈
2️⃣ 🇪🇺 MiCA는 더 빡셈 🔒 — 비유로 EMT/ART가 EU 내 하루 100만건 또는 €2억 초과 시 발행 억제·감축 플랜 요구, 발행사와 서비스사 모두 이자·보상 금지. 미국은 성장을 설계했고, 유럽은 안정과 통화영역 보호를 최우선으로 깔았다. ⚖️
3️⃣ 🌏 아시아는 각개전투 🎌🇸🇬🇭🇰🇰🇷 — 일본: 은행·신탁·자금이체업자만 발행 가능(보수적 안정모델). 싱가포르: 단일통화 SCS(USD/SGD) 1:1 상환·감사·거버넌스 완비(샌드박스형 성장모델). 홍콩: 2025-08-01 라이선스 발효(국제허브형). 한국: 2025-06 법안(안) 발의 + 2024-07 이용자보호법 체계, 한은은 “은행 중심·점진 도입” 기조로 통화주권 리스크 관리 중. 🧭
4️⃣ 💵 국채수요의 자동화 스위치 — 준비금 구성이 단기 미 국채 중심이면, 발행잔액↑ = T-Bill 매입↑. 금리가 0에 수렴해도 “사업하려면 사야 하는” 구조가 생김. 이게 트럼프식 “달러 패권을 디지털로 연장”의 실무적 핵. 🧲
5️⃣ 🛒 실제 결제의 변화: Visa·Mastercard·Stripe·Shopify — USDC 등으로 가맹점 정산을 붙이니 D+일 정산이 실시간에 가까워지고, 수수료·환전·차지백 리스크가 눌린다. 전자상거래·구독·크로스보더 B2B가 먼저 체감, 온·오프램프 UX가 붙으면 소비자 측도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
6️⃣ 🧾 기업 재무팀의 계산기 — 무역대금 T+2→분·초 정산, 환변동 노출시간 축소, 미수금 회전일 단축, 현금등가물 관리 가시성↑. 회계정책(상환권, 커스터디, 보험)만 잡으면 “현금흐름 최적화 → WACC 하방압력” 경로가 열린다. 📊
7️⃣ 🏦 CBDC vs 민간: 경쟁이 아니라 역할분담 — 전세계 중앙은행의 90%+가 CBDC를 파일럿 중(공공목적·보조금·정책수단), 민간 스테이블은 글로벌 상업결제·플랫폼 내 소액결제에 최적. 초기 균형은 “CBDC(공공) + 민간(S2B2C)” 공존으로 수렴. 🧩
8️⃣ ⚠️ 리스크의 본질과 체크리스트 — (1) 준비금 품질·듀레이션 (2) 법적 상환권 (3) 일일/월간 리포팅과 실사 (4) 커스터디 분리·보험 (5) 발행·유통 상한(런 방지). BIS가 경고하는 “런/통화단일성 훼손”은 설계로 줄일 수 있다. ✅
9️⃣ 🤖 AI 에이전트 경제권의 결제층 — API 호출·데이터 구매·미세작업이 폭증하면, 은행계좌 없는 에이전트에게 필요한 건 프로그래머블 머니. HTTP 402·온체인 서명·소액결제는 스테이블코인이 딱 맞다. 한국이 원화형을 못 깔면, 에이전트 경제의 화폐층은 달러 스테이블이 차지한다. 🧠💳
🔟 📅 12~18개월 로드맵(내 뷰) — 미국: 은행·빅테크·네트워크의 상용사례 급증 → 시총 $4,000억대 가시권. EU: 유로 EMT 위주 ‘역내 결제’ 최적화. 아시아: 홍콩 라이선스 1세대 출현, 한국은 은행발행+민간참여 혼합모델 시동. 투자·사업 포지션은 “결제스택(게이트웨이·오프램프) + B2B 세틀먼트 + 리스크관리 레이어(준비금·감사·보험)” 3중축이 유리하다. 🚀
달러가 터지면 비트코인은 날아간다 – 이번 사이클은 진짜 세대교체급이다🚨 “달러가 터지면 비트코인은 날아간다 – 이번 사이클은 진짜 세대교체급이다”
미국 정부가 지금 겪는 건 단순한 경기침체가 아니라 재정 지배(Fiscal Dominance) 국면이야. 금리를 낮추지 않으면 나라가 굴러가지 않고, 낮추면 돈이 홍수처럼 풀려. 이 유동성이 흘러갈 최종 종착지가 어디냐? 바로 스테이블코인 → 비트코인 루트라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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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유로달러 규모: 10~13조 달러
미국 은행권 밖에 쌓여 있는 달러가 이 정도야. 문제는 이 돈이 미국 국채를 안 사. 안전자산으로 못 흘러가고 막혀 있는 거야.
2️⃣ 🪙 해결책 = 스테이블코인
워싱턴이 찾은 묘수는 단순해. 이 달러들을 스테이블코인으로 끌어들이는 거지. 발행되는 스테이블코인 1개마다 사실상 T-빌 구매가 발생하는 구조. 미국에 ‘울며 겨자 먹기’로 돈을 빌려주는 통로가 되는 셈.
3️⃣ 🔄 비트코인과 스테이블코인의 피드백 루프
스테이블코인이 커지면 비트코인이 커지고, 비트코인이 커지면 스테이블코인이 다시 커진다. 이미 글로벌 거래쌍 1위가 BTC/USDT라는 사실이 증명해.
4️⃣ 🚀 가격 시나리오: 25만~100만 달러
Jack Mallers가 말했듯이, 이 돈이 본격적으로 디지털 레일을 타면 비트코인은 단순 ‘랠리’가 아니라 ‘발사’다. 수치만 봐도 황당하게 들리지만, 유동성 규모 생각하면 오히려 보수적일 수 있음.
5️⃣ 📉 금리 = 수학 공식
2008년 미국 부채/ GDP는 64%였는데 2025년엔 130% 넘김. 이자비용만 GDP의 3%까지 치솟음. 해결책은 뻔해. 지출을 반토막 내거나 금리를 제로 근처로 박아버리거나. 답은 후자.
6️⃣ 🏛️ 트럼프 행정부와 Fed 장악 시도
트럼프 진영은 이미 Fed 이사 교체, 감사, 인플레이션 타깃 변경까지 밀어붙이고 있음. 이유는 단순: 금리 인하 없이는 재정이 버틸 수 없음.
7️⃣ 🏠 부동산 긴급사태 카드
“가을에 주택 긴급사태를 선포할 수 있다”는 베서트의 발언도 결국 금리 인하 명분 만들기. 부동산을 핑계 삼아 유동성 폭발을 정당화하겠다는 수순.
8️⃣ 🌍 34조 달러 기회
유로달러(10~13조) + 글로벌 사우스 예치금(21조) = 34조 달러. 이 중 일부만 스테이블코인에 흘러들어도 비트코인은 역사적 상승을 맞게 돼.
9️⃣ 🪙 글로벌 패권 게임
ECB·중국 PBOC가 경계하는 이유도 여기 있어. 스테이블코인이 퍼지면 달러 패권은 더 단단해지고, 그 레일 위에서 비트코인이 서사를 독식해버리거든.
🔟 🔥 결론: 이번 사이클은 ‘슈퍼사이클’
이건 단순히 다음 불장이 아니라, 달러 시스템 자체가 비트코인을 키우는 ‘정책적 구조’로 진입하는 구간이야. 앞으로 남은 건 언제 폭발하느냐뿐이지, 폭발하느냐 마느냐의 문제가 아냐.
[BTC & Gold] 금이 선행지표가 될 수 있을까? – 비트코인 사이클 해석📖 본문
비트코인이 어느 정도 인지도를 가지게 된 2017년 이후의 차트를 같은 기간의 금의 차트와 비교해보겠습니다.
차트를 비교해보면, 금(Gold)이 먼저 방향을 잡고 디지털 골드라 불리는 비트코인(BTC)이 뒤따라가는 패턴이 여러 번 관찰됩니다.
1️⃣ 2018년 말 – 골드 반등 → 비트코인 상승
금은 2018년 하락을 마무리하고 먼저 반등 시작.
비트코인은 그보다 늦게 바닥을 찍고 2019년 반등.
👉 골드가 선행 지표 역할.
2️⃣ 2020년 코로나 – 골드 리스크온 신호
팬데믹 직후, 금은 급락 후 빠르게 V자 반등.
비트코인은 더 늦게 바닥을 찍고 급등.
👉 안전자산이 먼저 반응, 신흥 위험자산이 뒤따름.
3️⃣ 2022년 금리 인상기 – 골드 약세 → BTC 폭락
인플레이션 피크 기대감으로 금 약세 전환.
그 이후 BTC는 루나·FTX 사태와 맞물려 대폭락.
👉 골드가 방향 전환을 미리 보여줌.
🔑 왜 골드가 선행할까?
자금 성격 차이
골드 = 기관·중앙은행이 매매하는 안전자산
BTC = 개인·고위험 자금이 뒤따르는 자산
달러 & 유동성 지표
골드 상승 → 달러 약세·유동성 확대 기대
비트코인에 긍정적 파급
심리 확산 속도 차이
골드가 먼저 움직이고, BTC가 더 늦게 더 크게 반응
📊 현재 금 가격 상황
3,500달러 이상에서 거래되며 사상 최고치 부근 유지.
중장기 추세: 2018년 저점을 찍은 뒤 7년간 꾸준히 우상향.
최근 상승 배경:
달러 약세 전환 기대감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중앙은행들의 금 매입 지속
차트상으로는 단기 과열 구간이지만, 여전히 강한 매수세가 유지되고 있음.
✅ 비트코인 관점
👉 과거 패턴대로라면, 금의 강세는 비트코인에도 중기적 상승 압력을 줄 수 있음.
현재 BTC는 단기적으로 조정 구간에 있지만, 골드가 보여주는 강세 흐름을 고려하면 추세적 상방 재도전 가능성을 열어둘 수 있습니다.
200k로 가는 Running flat correction wave? 트레이딩의 사고 과정 무조건 롱으로 대응하겠다고 생각한 뒤 줄곧 롱위주로 트레이딩을 했다.
앞선 파동이 리딩 1파임을 '확정' 짓는 바람에 불규칙 조정에 대한것은 대비하지 못한게 아쉬웠다.
아무리 그래도 전체 하락분대비 382 되돌림도 주지 않고 다시 떡락한다는건 100k를 깨버리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러닝플렛 일수도 있겠다는 분석을 해봤다.
전고를 뚫더니 다시 내려오는 파동이 임펄스파동으로 카운팅이 되었고,
6일 밤까지 4파동이 수렴으로 나오는걸 보고 5파동이 연장되지 않는다면 109,400 을 깨지 않는 선에서 반등이 나오리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이 하락파동이 100k를 깨는 하방임펄스여도 임펄스 1파이후 2파 반등으로 수익이 가능하며
러닝플렛이라면 빅롱을 먹을수있는 수익 공통구간으로 매매를 시도했다.
근데 비트가 러닝플렛이라고 좀 더 확신을 지은건 이더리움 차트에서 발견했다.
마지막 5파가 abc로 짦게 떨어지고 칼반등이 오는 차트를 보고 이건, 임펄스 끝났고
이더리움도 ABC플렛으로 조정이 끝났다.
긴 조정이 왔으니 상승도 클 것이라고 판단했고, 아침에 다시보니
매물대구간을 지켜주며 WXY 복합조정후 상승하리라 확신했다.
다시 비트로 돌아와서 보면 382까지 터치 안할가능성이 있어보였는데
하락이 너무 급하게 나오다보니 마지막 5분봉 기준 절단이 나온것으로 보였다.
라인차트로 보면 캔들과 다르게 저점을 찍고 빠르게 올라온 모습이다.
그래서 아 이건 임펄스 파동 끝났고, 3-1파가 올라오건 abc로 반등오건간에
손절라인 109,370k잡고 10배로 타볼만하다 싶었다.
이제 포인트는
3-1파로 올라오느냐, 아니면 abc후 재차 하락이냐를 지켜보면 된다.
비트코인 관점대로 진행중주황색 박스 라인 수차례 지지를 해주던 라인을 결국 어제 기회가 왔지만 탈환하지 못했습니다.
이로써 올라온 파동을 반등파동이라고 개인적으론 확신하는 자리가 되었고
포지션 유지는 깔끔하게 해냈습니다.
차트는 유동적이라 어떻게 분위기 반전을 이뤄낼지 모르겠지만
현재까진 그렇습니다.
103.5~104.5K 유의미한 차트 반전 기대구간
( 상승장으로 가는 자리라는 확신은 감히 하지 못합니다 아랫구간도 존재하기에 시장분위기에 따라 달라질듯)
비트와 알트 (솔라나, 이더리움) 배율 낮춰 강하게 비중실어 진입예정
하루종일 분석하며 수백번 수천번 백테스팅해서 내가 수익보는데 여러분들도 열심히 시장참여 하셔서
좋은 인사이트 얻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올라가면 알빠노 추매를 하던 던지고 눌림에 롱을타던 저는 무당이 아니기에 대응하나는 끝내주게 잘합니다. 곧 트뷰 분들만 모실수있는 소통창구 하나 만들려고 하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비트코인 "모든 근거가 상승을 보고 있다...마지막 매수 타점"오늘도 저번 관점에 이어서 관점을 올려 보겠다.
바로 시작하겠다.
근거 1.앨리어트 파동이다. 저번에 보았던것 처럼 지금을 WXY로 보고 있다
그렇다면 이를 인지하고 추세기반 피보나치를 그어보면 타점이 정확히 0.618구간인것을
볼수 있다. 요번에 진입을 잘해야하는 이유가 WXY이기에 바로 급등할 가능성이 있기
떄문에 진입을 잘해야한다. 다음 파동은 ABC를 예상하고 있다.
근거2. 과거 차트 반복이다. 차트는 심리로 작용하기에 과거에 나왔던 모양이 반복되는
경우가 많다. 이를 인지 하고 차틀르 보면 지금구성이 상승후 횡보후 천천이 하락
이 모양대로 움직이고 있다 그렇다면 이와 비슷한 모양은 무었일까
바로 2023년 3월10일~6월25일 과 비슷하다. 이때 구성을 살펴보면 거대한 상승이 생김
그후 박스권 생성 그리고 천천히 하락후 급등 모양이다. 현재 구성이랑
매우 비슷한것을 볼수 있다.그러므로 이제 급등할것을 예측해볼수 있다.
근거3.지지와 저항이다. 현재 지지와 저항은 채널과 빗각이 보이고 있다.
채널은 내타점이 채널 하단 부분이다.그러므로 이 부분에 오면 채널 상단 까지는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그리고 빗각이다. 이 빗각은 2년 3달치 빗각이다.
그런데 이빗각이 딱 채널과 겹친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이것은 우연이 아니다.
이 빗각은 신뢰도가 높았기에 상승할것 같다.
근거4.심리이다. 지금 개미심리를 예측해 보겠다. 흔한 개미들은
고점에서 물타기를 했다가 자금 물렸거나 손절을 쳤을것이다. 또는 추가 매수를
했을것이다. 그러면 숏 개미들은 어떨까? 숏 심리는 별로 분석한적이 없어서
잘모르겠지만 이럴것 같다 최근 추세선에서 숏을 쳤지만 뚤려서 손절을 쳤는데
내 타점까지 떨어지니까 숏 치고 이제 오르면서 손절을 칠것같다.
이처럼 세력이 롱 개미와 숏 개미를 둘다 터는 방법은 내 타점에서 상승하는것이다.
그러므로 상승할것같다.
근거 5.피보나치이다. 이건 저번에도 중요하다고 말했던것인데 왜냐하면 내 타점이
0.618구간과 0.236구간이 겹치는 곳 이기때문이다. 하지만 이것만 보면
신뢰도가 낮을수가 있다 실제로 백테스팅해봐도 완벽하지는 않다.
하지만 지금 구간은 여태까지의 상승구간의 POC라인이다. 이것 때문에 신뢰도가 높다.
근거 6.보조지표때문이다. 내 타점이 주봉의 30EMA구간이고 RSI는 하락 다이저 번스가 걸려있다
하지만 이 하락 다이저번스는 과매도 구간에 가면 힘을 다하고 급등하는 경우가 많다.
근데 지금 1일봉을 보면 과매도에 가기 직전이다. 그러므로 상승할것이라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내가 상승을 보는 근거를 알아보았다.
저번에 내가 진입 했던것은 진입 미스가 날까봐 그랬는데
이제보니 별로 좋은 판단이 아니었던것 같아서 본전에서 팔았고
다시 내 자리에 오면 매수할 예정이다.
비트코인, 희망을 버려라
Weekly.
지난 주봉 마감으로 bullish fair value gap이 inversion 되었다.
Fvg는 세력의 강력한 의지로써
Bullish FVG가 inversion 되었다는 것은
곧, 가격을 상승시킬 의지가 사라졌음을 의미한다.
관심 가격이 그보다 아래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런 경우
1. Range에서 횡보를 하며 물량을 매집하거나
2. 가격을 하락시켜 Retail trader의 투매를 유도하는 장세가 이어진다.
장세를 더 정확하게 분석하기 위해 날봉 타임 프레임으로 Top down.
Daily.
bearish fvg를 inversion 하며 ifvg를 지지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나
bearish order block 에서 저항을 받고 있는 모습
현재 가격에서 크게 하락하는 등 큰 변동성보다는
이 범위 안에서의 횡보 장세가 지속 될 것이라는 것을 기준으로 Trading strategy를 설계하는 것이 적절한 상황이다.
1hour
Liquidity Engineering ing...
상단에 동일한 고점을 형성하며 매수 유동성 설계
하단에 점점 높아지는 저점을 형성하며 매도 유동성 설계
대략 이런 시나리오들을 예상해볼 수 있는데
어떤 시나리오에 배팅하는 것이 좋을까?
'배팅하지 않는 것'이 정답이다.
횡보가 명확한 장세에서 상승, 하락에 배팅하는 것은
기관을 위한 유동성 제공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희망을 버리라는 것은, 방향을 맞히고 싶은 '욕심'을 버리라는 뜻이다.
횡보가 끝난 이후 방향이 정해졌을 때 포지션을 진입해도 늦지 않는다.
투자계의 유명한 격언
'무릎에 사서, 어깨에서 팔아라'와 일맥상통
트론(TRX)의 조정 암시. 타겟 11월 중순에서 말까지CRYPTO:TRXUSD
최근 SHORT 포지션 오픈한 트론(TRX) 관점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24년12월 고점을 달성 후 25년 3월 저점 테스트 후 24주간 약 6개월 지속적인 우상향을 나타내었습니다.
SHORT 포지션 오픈한 이유에 대해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트론의 경우 22년 11월부터 약 3년이라는 기간 동안 900%의 놀라운 상승률을 보여줬으며 24년 12월 고점을 달성할 당시의 RSI는 90선에 도달하며 눌림이 시작됐습니다.
이는 비트코인의 눌림 시점과 동일하며 이제 최근 조정을 받기 시점인 2주 전의 RSI는 77부근이 되며 RSI의고점이 낮아지며 가격은 상승하는 하락 다이버전스 형태를 매우 잘 나타내고 있습니다.
12월은 고점 대비 약 55% 하락을 발생하였으며 트론은 0.3 지지 여부에 따라 좀 더 명확해지겠지만 0.17 수준까지의 동일한 -50% 수준의 조정을 나타내어 줄 것을 목표로 오픈하였습니다.
또한 스토캐스틱 RSI도 마찬가지로 이더리움을 설명했을 때와 동일하게 상단에서 고점을 두 차례 형성 후
기준선을 돌파하는 모습으로 이제 기준선 중하단 부근까지 홀딩 하여도 좋을 모습입니다.
지난 12월 조정은 14주 정도로 리버설이 나타날 때까지 약 3개월이 소요되었으며
최근 비트코인 전략과 관점 안내드린 것과 동일하게 11월 말까지 동일하게 2-3달 정도 기다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정리 하나. 가격은 상승하였으나 24년 12월 RSI의 고점에서 25년 8월의 고점이 낮아진 점 > 하락 다이버전스
정리 둘. 스토캐스틱 RSI 고점 체크 후 상단 기준선 하방 돌파.
정리 셋. 25년 3월부터 8월까지 5개월 간의 상승.
감사합니다.
[삼성SDS] 미래 IT 인프라 핵심주, 저평가된 가치주 분석안녕하세요 트레이딩쇼(트쇼) 입니다.
앞으로 자주 아이디어 및 분석글 올리겠습니다.
"팔로워" 를 해주시면 실시간 이동경로 및 주요구간에서 코멘트 알림을 받을수있습니다.
제 아이디어 및 분석글이 도움되는경우
하단에 부스터 버튼 하나씩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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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국내 IT 대표기업 " 삼성SDS " 종목입니다.
크게 기본적 분석과 기술적 분석 2가지를 통해 매매에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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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과분석
지표 2023년 2024년 성장률
매출액 13.28조원 13.83조원 +4.2%
영업이익 8,082억원 9,111억원 +12.7%
순이익 6,934억원 7,570억원 +9.2%
EPS 8,965원 9,787원 +9.2%
매년 성장하고 있는 기업으로 ROE: 8.4% 업종 평균 대비 우수한 수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2. 시장환경 및 경쟁력
클라우드·AI 수요 확장, 공공·금융 시장 기회 증가
① 한국 클라우드 MSP 1위, CSP 국내 1위
② 강력한 ESG 및 브랜드 가치
③ Hyper-Automation 플랫폼 기반 디지털 전환 제공
④ 클라우드·AI 실적 성장 이어가는 중
3. 재무건전성
재무건전성 점수: 85/100점 (매우 우수)
투자등급: AAA급 (Conservative Investment)
삼성SDS는 낮은 부채비율, 풍부한 현금보유,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바탕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재무안전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4. 요약
삼성SDS는 시장환경과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실질적으로 수익을 내며 성장하고 있다.
게다가 매우 안정적인 재무건정성을 갖추고 있어 안전한(?) 투자대상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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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이후 10년간의 긴하락 추세를 깨고 나오는 힘을 보여주고 있다.
1. 하락 패턴의 종료
상장 이후 최고점 40만원대에서 내려온 패턴이 ABCDE 디센딩 트라이앵글 패턴의 종료가 보이며
추가로 엔딩다이아고날(웻지) 형태로도 볼 수 있다. 저점에서 올라온 강한 추세가 패턴의 저항을강하게 뚫어 올리며 상승에 대한 기대감 형성
2. 바닥 다지기(트리플 버텀)
최저점을 이어보면 바닥을 3번이나 다지며 상승해주고 있다.
이는 명확한 손절라인이 될 수 있으며 가격을 형성하는데 기준이 된다. 이탈 시 다시 올라오지
못하는 차트를 보여줄 수 있으니 주의
3. 피보나치 채널 형성
피보나치 채널로 보면 여전히 하락추세에 갖혀 있지만 강한 상승파동으로 최상단 채널을 터치해주었다. 이는 1차적인 매물대 테스트를 통해 손바뀜을 암시한다. 추세 .382 구간에 도달 반등타점
4. 추세전환 시그널
최근 몇년간 거래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RSI과매수 상태에서 적당한 조정을 받고 추세전환 시그널을 보여준다.
- 저점에서부터 조정이 0.618자리 좋은 매수타점이라고 보여진다.
- 다이버전스
- 하락추세 이탈
5. 매매계획
단타시 16만~17만이 1차 TP (절반 익절? 리스크 관리 본인 선택)
스윙시 23만~ 2차 TP
단타보다는 장기적으로 보고 저점 트렌드를 강하게 부수고 내려가지 않는 한 꾸준히 모아가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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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향후 움직임에 따라 추가적으로 업데이트 진행하겠습니다.
블랙록이 스웰에 뜨면 XRP ETF다🚨 “블랙록이 스웰에 뜨면 XRP ETF다?” 이렇게 단순하게 보면 안 돼. 진짜 키는 10월 마감 데드라인이랑 감시·유동성 지표야. 소송은 끝났고(8/7), 선물은 이미 깔렸어(CME·Coinbase). 이제 10월 18·19·23에 숫자가 답한다.
이어서 계속👇
1️⃣🔥 11월 4–5일 뉴욕 스웰 2025: 참석자 600+ / 연사 60+ 규모. 블랙록 Maxwell Stein이 무디스 Rory Callagy랑 “토큰화 자산이 자본시장에 미치는 영향” 세션에서 연단에 서. 내러티브 파워는 확실히 붙었지만, 아젠다에 XRP ETF 직접 언급은 없음.
2️⃣🧊 블랙록 공식 입장(8월 보도): “XRP ETF 계획 없다.” 스웰에 연사로 나온다고 바로 ETF 신청이라는 착각은 위험해. 토큰화 논의와 ETF 서류 제출은 전혀 다른 게임이야.
3️⃣🏁 ETF 승인 타임라인 3연전:
— NYSE Arca/Grayscale: 10월 18일
— Cboe BZX(Bitwise·21Shares·Canary·WisdomTree): 10월 19일
— Nasdaq/CoinShares: 10월 23일
이 주간이 진짜 승인/불승인/연장 발표 창구. 시장이 여기서 터질지, 쉬어갈지가 갈린다.
4️⃣⚖️ 법적 불확실성 해소: SEC v. Ripple 소송은 2025-08-07 종결. 벌금 $1억2500만 + 기관 판매 금지 명령. 거래소·리테일 유통은 증권 아님으로 사실상 정리 → ETF 심사에 최대 걸림돌 제거.
5️⃣📈 가격발견·감시 인프라 완비:
— CME XRP 선물: 5월 상장, 공식 레퍼런스 CF XRP-USD RR.
— Coinbase Derivatives XRP 선물: 4월 21일 상장, CFTC 규제.
비트코인·이더 ETF 승인 때처럼 현물–선물 감시공유 프레임을 그대로 적용할 수 있음.
6️⃣🧾 승인 조건 = 서류 2종 세트:
① 거래소 규정안(19b-4) 승인
② 등록서(S-1) 발효
둘 다 맞아야 실제 거래 시작. 예: Bitwise XRP ETF S-1/A(8/22 제출) → 계속 보완하면서 준비 중.
7️⃣📊 다중 발행사 구조: Bitwise·21Shares·Canary·WisdomTree·Grayscale·CoinShares가 BZX·Arca·Nasdaq에 분산 신청. 단일 리스크가 아니라 포트폴리오 구조라서 승인 확률 체인이 높아져.
8️⃣🧠 SEC 가이던스 업데이트(7/7): 크립토 ETF 공시 지침(커스터디·리스크·유동성 공시 강화). 룰북이 생기면서 심사 예측 가능성↑. 발행사들이 커스터디·보험·시장 데이터 공시를 더 빡세게 준비 중.
9️⃣🧲 블랙록 미참여(현재): 데이원 상징성과 대규모 자금 유입은 줄어들 수 있음. 대신 Bitwise·Grayscale·21Shares 같은 크립토 강자들이 세그먼트별 고객층 유입을 분산해서 충격 완화 가능.
🔟🛰️ SEC 심사 핵심 3포인트:
(1) 감시공유: CME·현물시장 데이터 교차 감시 체계
(2) 유동성: 선물 상장 후 누적 거래일수·스프레드·베이시스 안정성
(3) 커스터디: 보관기관 구조, 보험 한도, 키관리 방식, 분산보관 비율
→ 이 3개가 통과 점수판.
1️⃣1️⃣🧮 가능성 산식(내 뷰):
소송 종결(+1) + 선물 상장(+1) + 다중 발행사(+1) + SEC 가이던스(+1) − 블랙록 미신청(−0.5) − 현물시장 데이터 요구(−0.3)
= +2.2 우호 모멘텀. 내 베이스라인은 “10월 부분 승인 + S-1 보완”.
1️⃣2️⃣🧭 트레이더 체크리스트:
— 10/18·19·23 발표 직후 → 승인/불승인/연장별 전략 미리 짜놓기
— S-1 정정본에서 수수료(bp)·커스터디 명시·리스크 공시 확인
— CME OI·볼륨·베이시스로 현물 유입 신호 크로스체크
1️⃣3️⃣🪙 Amplify XRP 옵션 인컴 ETF: 현물 ETF랑 대체재가 아니라 보완재. 현물 승인 나오면 현물+파생+인컴 전략 삼각 구도 형성, 시장 깊이 배가.
구 L2 대장 폴리곤, 상승 준비 완료! - (Feat. 나 홀로 강세)안녕하세요 링컨입니다.
최근 비트코인의 움직임은 그야말로 '스캠'스럽기 그지없습니다. 이에 모든 모든 알트코인들이
고점을 낮추며 점점 힘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상황속에서 '나 홀로 강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큰 상승을 준비중인 코인이 있는데요, 그 종목은 바로 '폴리곤'입니다.
어려운 시장속에서 '수익'낼 준비 해보죠!
먼저 폴리곤의 '전체 구조'부터 살펴보겠습니다.
폴리곤은 'MATIC'에서 'POL'로 리브랜딩 이후 '약 1년간 약세' 흐름을 이어왔습니다. 하지만 이 과정속에서 상승 패턴을 형성했는데, 차트를 보시면 저점을 둥그렇게 돌려나가는 'Rounding Bottom' 혹은 상승형 삼각형인 'Ascending Triangle' 패턴을 형성 중입니다.
따라서 필자는 이 패턴이 '발동'될 것으로 예상하며 메인 저항인 '$0.2918 ~ $0.3074'를 곧 돌파할 것으로 보고 있고 돌파한다면 최소 27% 최대 53% 수익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폴리곤은 'Step By Step'으로 상승하는, '아주 건강한 구조'를 건설하며 상승하고 있습니다.
'발산 -> 수렴 -> 발산'의 흐름으로 차트가 전개되고 있어 현 흐름을 '탄탄하게 쌓아 올리는 형태'로 해석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마지막으로 "폴리곤이 추가 상승할 것이다." 라는 '결정적인 근거'입니다.
현재 1시간봉에서 아주 '대칭이 깔끔한 삼각 수렴'을 형성 중입니다. 그 말인즉슨 '일봉 구조상 상승 패턴이 형성된 상황'에서 단기 차트에서의 수렴은 '다음 발산을 위한 수렴'으로 해석해야 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해당 '삼각 수렴을 돌파하는 시점' 혹은 '수렴 하단부' 에서 매수를 한다면 어려운 시장속에서도 '수익을 내는 트레이더'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수렴을 이탈하는 흐름'으로 전개된다 하더라도 궁극적으로 '상승 이후의 횡보'이기에 '$0.2680' 인근을 지켜낸다면 '발산 -> 수렴 -> 발산 ->수렴 -> 발산' 하는 '계단식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굉장히 높습니다.
많은 근거들이 뒷받침 되고있기에 저는 '폴리곤의 큰 상승'을 기대합니다!
- 요약
1. 폴리곤은 '일봉상 상승 패턴' 구조를 건설 중이다.
2. 4시간봉상 '건강한 구조'를 만들며 상승하고 있다.
3. 단기적으로 '아주 깔끔한 삼각 수렴'을 형성 중이며 상승 이후의 수렴이기에 추가 상승을 기대한다.
4. 삼각 수렴을 하방 이탈하더라도 궁극적으로 '$0.2680'을 지켜낸다면 '수렴과 발산의 원리'로 상승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특이 사항이 생긴다면 추가 글 업로드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9월은 원래 빨간 달? 이번엔 판이 완전히 뒤집힐 수 있다🚨 “9월은 원래 빨간 달? 이번엔 판이 완전히 뒤집힐 수 있다”
다들 폭락만 외치는데, 오히려 진짜 불꽃은 여기서 터질 수 있어. 숫자·데이터로 다 뜯어봤더니 결론은 간단해 — 지금은 유동성 + 심리 역전 구간이라는 거. (이어서 계속👇)
1️⃣ 💰 20% vs 10% — 중앙은행 금 매집 ‘2배 점프’
작년 전 세계 금 수요의 20%를 중앙은행이 차지했어. 2010년대 평균은 10% 언저리였는데 딱 두 배. 이건 단순히 금이 좋아서가 아니라, 기존 화폐 시스템을 의심하기 시작했다는 시그널이야.
2️⃣ 🥇 금, 유로 제치고 준비자산 2위
2024년 시장가 기준으로 금이 달러 바로 뒤 2위 준비자산으로 올라섰다. 유로를 제치고 공식적으로 글로벌 머니 체스판의 판도가 바뀌고 있는 거야.
3️⃣ 📈 금 +70% vs BTC +188% (연초 대비)
금은 2024년 초 대비 약 +70% 급등해 사상 최고 $3,500/oz를 찍었어. 근데 비트코인은 같은 기간 $40k → $115k, 약 +188% 올랐지. 착시 현상 때문에 BTC 덜 오른 것처럼 느껴질 뿐, 사실 압도적 성과야.
4️⃣ 🌍 러시아·중국·베네수엘라 — ‘달러 탈출 러시’
러시아 외환동결 사건 이후로, 제재 노출 국가들은 달러·미국채보다 금으로 피난 가고 있어. 지정학이 금융질서까지 건드리면서, “달러 무조건 안전하다”는 믿음이 무너지고 있단 얘기야.
5️⃣ 💣 러시아 외환동결 = 중앙은행 ‘트라우마’
2022년 미국이 러시아 외환보유액을 동결하면서, 달러와 미국채는 더 이상 중립 자산이 아니게 됐어. 이게 바로 중앙은행들이 본격적으로 금을 쓸어담은 직접적 계기.
6️⃣ 🏛️ 연준 9월 금리인하 베팅 85~92%
최근 고용지표 약세로 시장은 9월 25bp 인하 확률 85~92%로 보고 있어. 이 한 장의 카드가 달러 유동성을 다시 풀고, 비트코인 같은 리스크 자산에 불을 붙이는 촉매가 될 수 있지.
7️⃣ 🏦 공식 섹터 실탄: 2024년 금 순매수 1,045t
중앙은행이 작년에만 1,045톤을 순매수했어. 3년 연속 1,000t 이상. 이건 단발 이벤트가 아니라, 정책 차원의 장기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이라는 뜻이야.
8️⃣ 🔄 금은 1단계, 비트코인은 최종 단계
금이 유로를 제친 건 “법정화폐만으론 불안하다”는 합의가 굳어진 결과. 하지만 진짜 종착지는 공급량 2,100만개로 한정된 BTC야. 금이 ‘도망처 1호’라면, BTC는 ‘최종 피난처’라는 얘기.
9️⃣ 📊 달러 가치 현실 체크: CPI +25%
2020년 이후 미국 CPI 누적 상승률은 +25% 내외. 달러 가치가 30% 날아갔다고 말하는 건 과장이지만, 실질 구매력 갉아먹는 속도는 분명 가속화됐어. 이 상황에서 국채 들고 있는 건 마이너스 확정판이지.
🔟 🚀 BTC 포지션: ATH $123k 대비 약 -7% 눌림
지금 BTC는 $110k대, 여름 고점 $123k에서 약 -7% 조정 중. -30% 같은 과장이 아니라, 오히려 재진입/추가 매수의 기회로 해석되는 구간이야.
1️⃣1️⃣ 🧠 “9월은 무조건 하락” → 집단확신이 기회
역사적으로 군중이 한 방향으로 확신할 때, 반대편에서 반등이 터져왔어. 눌림 구간 + 인하 기대 + 대중의 확신된 공포. 이 3가지가 모이면, 숏 커버링 + 현물 ETF 유입이 한꺼번에 폭발할 수 있지.
👉 결론: 금은 이미 +70%, BTC는 +188%. 근데도 시장은 여전히 “비트코인 덜 올랐다” 착시 중. 9월을 빨간 달로만 보지 말고, 심리 역전이 불 붙을 순간으로 봐야 돼.
DS의 공부하는 차트분석!! 나스닥 선물(NQ1)형들 안녕~!
공부하는 차트분석 DS야!!
글 적어 올릴께 많은데 큰일이야... ㅋㅋㅋ 내일도 본업을 해야하는데 ㅠ ㅋㅋㅋ
그래도 난 어떻게든 짬을 내서든 올려보도록 할께!!
오늘은 나스닥 선물 분석을 해봤어!
나의 분석이 나중엔 점점 질리고 재미가 없고 뻔할 수 있겠지만
뭐라도 도움이 될 수도 있으니 한 번 봐줘~ ㅎㅎ
그럼 시작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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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은 채널 그림 보면 어떨꺼 같애??
나는 하락을 보고 있어!
서론없이!
바로 설명 들어간다!
이유
현재 채널상단에 위치하고 있는데 여기를 뚫어야 하는데 계속 실패중!
채널상단 밑에 위치하고 있는데 이게 다음주봉으로 시작이 채널상단 위에서 시작을 해야 상승확률이 높아져보여! 하지만 현재로선 거래량도 줄어드는 상황으로 올라가긴 힘들어 보인다는 점!
그리고 내가 초반에도 말했듯이 상승이 있다면 하락이 있는법!
자! 여기서 상승1 위치를 잘봐바~
어디에 닿고 다 하락이 된걸까?!
상승1은 채널 하프라인을 맞고 조정이 왔고!
나머지 상승2,3은 다음 채널 상단을 맞고 조정이 온걸로 보여지는 모습!
바로 다음 채널상단이 지금 상승4 현재위치!
만약 다음주봉이 상승4 위에서 시작한다면 상승이 유력하지만!
아래에서 시작한다면 조정이 시작되지 않을까 생각해!
그리고 중요한건 하락1,2,3 을 보면 똑같은 위치까지 조정이 온걸로 보여질꺼야~
그럼 설마.... 이번에도..? 여기까지?...
라고 생각할 수 있어! 하지만 난 거기까지 가는건 아니라고 봐!!
물론 가능성은 없는것은 아니야! 다만! 내리는것도 힘이 필요한거야~ ㅋㅋ
막 이유없이 미친듯이 내리진 않아~!
설명을 한다면!
상승3을 보게되면 채널안에서 얼마나 놀고 있던거 같애?
이 채널안에 통과하고 나가기까지 대략 118일!
이렇게 횡보하듯 뭉탱이을 형성하면 이게 뭐가 된다고 했어?!
매물대~ !!
여기가 강력한 매물대 고로 지지대가 작용할꺼란 말이지!
근데 상승3에서 이전 차트 상승1,2 부근에 지지대가 될 만한 저런 매물대가 있는거 같애? ㅋㅋㅋ
어때!? 이유에 대해 이해가 좀 되는가!?
이해가 된다면! 부스터 한 번씩 부탁해!! ㅋㅋㅋ
분석은 여기까지고 지켜보는 과정에서 코멘트 달께~
읽어줘서 너무 고마워~ 글 자주 올리려고 노력할께~
그럼 돈 벌러 가자!!!
매수타점 : 21,900 ~ 22,000
손절 : 21,500
익절 : 23,500 ~ 24,000
※ 절대 매수의 강요 없고 선택은 본인의 몫입니다.
[Crypto_wonmilibili], BTC 나오는 방향대로 크게 간다.현재시황 – 큰 하락 추세선을 위로 돌파한 뒤(빨간 굵은선) 경계선에서 지지를 받고 있는 모습입니다.
현재 차트는 장기 관점(주봉 단위)에서 이어진 하락 추세를 횡보로 이탈하며, 단기적으로는 롱(상승) 쪽 흐름이 더 유리해 보입니다. 단기 상승세의 힘으로 115.5k 부근까지는 도달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 상승세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111k 위에서 안정적인 지지를 확보해야 합니다.
110k 지지에 실패할 경우 하방 이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직전에는 장기 하락 추세를 횡보와 단기 상승으로 돌파했기 때문에, 현재는 롱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되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기본적으로는 롱 관점에 무게가 실리지만, 만약 휩쏘가 발생해 하방으로 이탈한다면, 고점을 낮추는 형태로 하락세가 진행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단기적으로는 102k까지 직행 가능성이 있으며, 98k까지 열려 있는 구간이 존재해 하락 위험 역시 상당합니다.
정배팅은 롱. 다만 휩쏘 시 급락이 동반될 수 있으니, 하락 전환 시 물타기 금지.
떨어지면 '롱' , 숏치면 목 돌아간다. 트레이딩의 사고과정 이전 아이디어부터 쭉 떨어지면 '롱'치는게 손익비가 좋다고 언급했다.
아직 그 관점이 유효한데 현재상황을 다시 내려다보자.
그리고 내가 내돈으로 트레이딩 하면서 손절구간 및 수익 구간 롱타점을 공부 차원에서 공유한다.
본인은 엘리펀트 파동으로 매매하는 사람으로서 파동간에 다이버전스, 매물대, 피보나치와 추세선을 적극 활용한다.
이제는 진짜 떨어지면 '롱'으로 대응할때가 왔다.
그리고 여러 메이저 코인들도 힌트가 있었는데
대불장 느낌...향이난다...
온도파이낸스 현재 롱타점
오전에 진입
근거는 앞선 파동이 너무 임펄스 같았고 15분봉 상다 및 매물대 + 극강 손익비
*사실 지금 롱,숏 분석이 정말 갈리는데
롱이냐 숏이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수익이 나는 구간을 추려내는게 진짜 실력같다.
대불장의 초입은 다이버전스 찢으면서 올라간다.
지금보면 다이버전스가 갈갈이 찢기는데 정말 숏치면 나도 아무것도 모를시절 목 돌아간적 있기떄문에 숏은 잠시 버튼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