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비트입니다.이더리움의 메가톤급 상승은 이제 시작일뿐.
불장에서의 하다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불장에서의 다이버젼스는 상다만이 존재 할 뿐입니다.
상승 후 눌림이 꽤나 많이 발생하고 있는 이더리움
"계단식 상승" 높은 프레임의 봉으로 보았을때 이더리움은 전형적인 계단식 상승이 오고 있습니다.
이는 강한 상승추세라고 분석함이 합리적인 분석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테이킹을 기능을 포함한 ETF 승인, 곧 다가올 이더리움의 옵션거래 승인 여부가 12월 3일에 결정 됩니다.
이더리움의 폭발적인 상승이 기대됩니다.
밑에 빨간색 지지선 이 강한 거래량 동반 하방 돌파 할 시 이더리움은 더 큰 상승을 위한 일종의 휴게소에 소떡소떡이라고 생각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여전히 이더리움의 11월 종가 마감은 4000선에서 할 것 입니다.
NEVER SELL YOUR ETH.
커뮤니티 아이디어
4파 거의 반년 (비트 진짜 인정)지난 아이디어 올리고 4파를 거의 반년 동안 진행해서 같은 관점이지만 새로 작성합니다.
5개월 정도 4파 진행 후 49부터 이미 출발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계속 밀고 오던 중장기 시나리오대로 대파동 5파가 남았다면 최소 고점 갱신(74k)부터 무난하게 80k
크게 보면 100k 이상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3연장일 경우 지금 구간 되돌림 크게 안 주고 빠른 진행
현재 구간 되돌림이 어느 정도 진행한다 싶으면 3연장 또는 전체 리딩(쐐기형) 1파동 둘 다 가능합니다.
49부터 현재 상황까지 봤을 때 변수는 쐐기형 5파 단절로 최고점 갱신 없는 카운팅이지만
이 확률은 5% 미만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파동 5파가 남았다는 관점에서 카운팅을 생각해보면 앞으로 되돌림이 나와준다면 좋은 기회로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SEC 미등록증권 딱지를 뗄 'FIL'에 주목하라!kr.tradingview.com
위 차트는 지난 1년 동안의 FIL 가격과 키레벨 50이평선, 구름대 등을 한데 모은 차트입니다. 제가 확인할 때 가격이 가장 많은 접점(지지, 저항)이 있었던 이평선(=키레벨 이평선)은 500이평선(주황선, 3일봉 기준)이었습니다
앞선 NEAR보다 FIL은 가격 흐름이 차트 구조상 상장이 망가진 상태에다가 돌파구를 찾기 어려워 보이는 양상입니다. 그럼에도 최근에 가격이 키레벨 이평선을 돌파는 물론 지지하는데까지 성공했고, 이제 매물대가 많은 구간 겸 음의 구름대(빨간색 음영)을 꾸역꾸역 지나가고 있습니다. NEAR보다는 차트 구조가 상방형이 아니기 때문에 장대양봉이 등장하는 투더문 모드나 시간을 들여 저점을 높이는 굼벵이 모드로 매물대가 몰린 구간을 일단은 벗어나야 쭉쭉 추가 상승을 할 여지가 큽니다
SEC 미등록증권 딱지를 뗄 'NEAR'에 주목하라!kr.tradingview.com
위 차트는 지난 1년 동안의 NEAR 가격과 키레벨 100이평선, 구름대 등을 한데 모은 차트입니다. 제가 확인할 때 가격이 가장 많은 접점(지지, 저항)이 있었던 이평선(=키레벨 이평선)은 100이평선(노란선, 3일봉 기준)이었습니다
'23.4분기에 가격이 키레벨 이평선을 돌파후 급등랠리가 있었고 이후 '24.3분기에 가격이 키레벨을 하회하자 다시 재돌파하기가 쉽지 않았죠. 최근엔 가격이 세번째 키레벨 돌파에 성공했는데요, 앞으로 지지를 받는다면 음의 구름대(빨간색 음영)마저 돌파하게 되므로 추가 상승을 할 여지가 큽니다
[BTCUSDT] 비트코인 100K의 꿈은 좌절된다!?현재 시각 2024. 11.22(금요일) 비트코인은 역사점 고점을 예언합니다.
물론 저의 분석이 틀릴수 있지만,
대략적 99.7k부근 +-200$의 오차는 있을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100k 도달은 안된다.
이는 세력(Major) 입장에서 개미들과 뉴스에서 환호하는 100k 상징적인 숫자를
무력화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는 심리적으로도 누구나 바라는 고점과 저점은 없다는 심리학에 근거로,
이를 역이용한 세력(Major)들의 FOMO 광기에 휩싸인 시장을
핸들링(Handling)하는 역사적인 패턴(Pattern)
금 가격 분석 11월 22일기본 분석
금 가격(XAU/USD)은 유럽 거래 초반에 강한 장중 상승세를 유지했으며 현재 2주 최고치인 2,700달러 바로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악화되는 러시아-우크라이나 분쟁으로 인한 지속적인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해 안전자산인 귀금속의 주간 상승세가 5일 연속 연장되었습니다. 또한, 미국 대통령 당선인 도널드 트럼프의 확장 정책이 인플레이션 압력을 촉발할 수 있다는 기대는 인플레이션 방지 수단으로 간주되는 원자재에 유리한 또 다른 요인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인플레이션 상승으로 인해 연준(Fed)의 금리 인하 범위가 제한될 수 있다는 인식이 커진 후에도 미국 달러(USD) 매수는 줄어들지 않고 있습니다. 더욱이, 연준의 비둘기파적인 성향이 줄어들 것이라는 기대와 재정 적자 확대에 대한 우려가 여전히 미국 국채 수익률 상승을 선호하고 있지만, 금 가격과 관련된 관계는 수익성이 없습니다. XAU/USD 강세론자들은 지배적인 위험 선호 정서를 무시하고 있으며, 이는 금괴에 대한 저항이 가장 적은 경로가 있음을 시사합니다.
기술적 분석
2708~2710은 조정파 기대로 현재 기술적 저항권이 되고 있습니다. 2673과 2675가 우리가 목표로 하는 두 개의 목표가 됩니다. 오늘은 주말이라 큰 변동이 여전히 미국 세션을 기다리고 있다는 점에 유의하세요.
24년11월22일 비트코인 ATH는 어디까지인가 조정은 올것인가안녕하세용:)
다들 성투 하고 계신가요?
오늘은 분석이라기 보다 현재 가격대에 관한 저의 생각을 간단하게 말씀드릴까 합니다.
곧 비트코인이 100k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100k를 넘어 110k 120k도 가주지 않을까 합니다. 만,
현재 크립토 시장이 좋은건 맞으나 미국주식이나 채권, 기타자산등에 비해
아직 수급이 많이 부족한건 사실 입니다.
주포들이 돈을 써가며 100k를 올리고 계속 더 큰 돈을 써가면서 비트코인의 상승을 끌어줄것인지
아닌지 저는 알 수 없지만
제가 주포라면 상징적인 100k의 살짝 못미치는 지금가격대나 100k를 싹짝 넘기는 가격대
100300 ~ 100700 정도에서 조정을 주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측해 봅니다.
아마 전자가 조정후 다시 상징적인 고점인100k를 향해 갈때
기대감을 심어줄 수 있는것에 더욱 유리하다 생각합니다.
일단은 조정을 받아야 조정인지 인지하겠지만.
지금 많은 코인러들이 부푼 기대감을 갖는것에 대한 경계심을 조금 갖는것도
지금 상황에선 나쁘지 않을것 같아 이렇게 뇌피셜을 한번 끄적여 봅니다.
팔로우좀 해주세요
부스터 해주세요
관심이 고파용 ㅋ
(글) "왜 내가 사면 떨어질까?""왜 내가 사면 떨어질까?" 에 관한 고찰.
아마 많은 트레이더분들이 한 번쯤은 생각해 보았을 법한 주제입니다.
"왜 내가 사면 떨어질까?"
"잘 가던 놈도 왜 내가 사면 멈출까?'
"왜 사자마자 마이너스로 시작하지?"
이런 생각들이죠.
저 또한 저런 경험을 해본 적이 많습니다.
아니, 조금 더 정확히는 거의 80% 확률로 저런 경험을 합니다.
그러나 상심하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 내용은 전 세계 누구에게나 적용되는 내용이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이번 글에서는 "하필 내가 사면 떨어지는 이유"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아마 이 글을 읽으신 뒤에는,
"왜 내가 사면 떨어질까?" 하며 걱정하는 일은 비교적 줄어들 것 같습니다.
먼저 예시를 하나 들겠습니다.
(상황을 상상하며 읽어주세요)
어떤 종목이 잘 올라가고 있습니다.
나는 이 종목을 살지 말지 고민하는 중입니다.
그리고 중요한 저항을 돌파했다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이에 따라 매수를 진행하죠.
그런데 잘 올라가던 종목이, 내가 사자마자 멈칫멈칫합니다.
혹은 소폭 조정을 받기도 하죠.
이는 다시 말해 "내가 사자마자 떨어지는 경우"에 해당합니다.
아마 이것이 우리가 흔히 보는 풍경일 테죠.
또 다른 예시를 들어보겠습니다.
어떤 종목이 잘 내려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종목은 전도유망하다고 평가받는 종목.
끝없이 추락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더 떨어지지 못할 것 같다는 판단이 섰죠.
그리고 매수.
그러나 내가 사자마자 더 떨어집니다.
그렇게 떨어졌는데 내가 사고 나서도 더 떨어지네요.
이 역시 똑같이 "내가 사자마자 떨어지는 경우"에 해당합니다.
마지막 예시입니다.
어떤 종목이 횡보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횡보 이후에 위로 올라갈 것만 같습니다.
그래서 매수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내려갑니다.
역시나 "내가 사자마자 떨어지는 경우"에 해당하죠.
즉 올라가는 도중에 매수를 하든, 내려가는 도중에 매수를 하든, 횡보하는 도중에 매수를 하든.
그 어떤 경우에서도 나는 '파란불'을 보고야 말았습니다.
나의 원금이 조금 깎인 것을 두 눈으로 확인했죠.
그러면 딱 이런 생각이 듭니다.
"왜 하필 내가 사면 떨어질까?" 하는.
마치 누가 내 방에 cctv라도 달아둔 것 같은 기분이 들고는 하죠.
그렇다면 이와 같은 현상은 도대체 왜 발생하는가?
왜 이렇게 개미를 못 살게 굴어서 안달인가?
나는 돈 좀 벌면 안 되는가?
대답은 간결합니다.
이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이기 때문입니다.
왜 그럴까요?
왜 내가 사면 떨어지는 게 자연스러운 걸까요?
투자는 원래 어려운 것이라서? 아니요.
개미는 원래 돈을 벌 수 없는 구조라서? 아니요.
세력이 정말로 내 책상 아래에 cctv를 달아두어서? 이것도 아닙니다.
이 모든 것들은 이 현상을 설명할 수 없습니다.
내가 사면 떨어지는 이유.
그것은 바로, 내가 매수한 자리가 '마지막 저점' 이 아닌 이상, 필연적으로 마이너스를 볼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올라가는 도중에 매수를 해도 일시적으로 파란불을 볼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내가 매수한 가격 이후로 한 번도 쉬지 않고 올라갈 확률은 20%가 채 되지 않으므로.
내려가는 도중에 매수를 해도 일시적으로 파란불을 볼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내가 매수한 가격이 마지막 최저점일 확률은 20%가 채 되지 않으므로.
횡보하는 도중에 매수를 해도 일시적으로 파란불을 볼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내가 매수하자마자 횡보가 끝나고 상승할 확률은 20%가 채 되지 않으므로.
즉 우리는 80% 이상의 확률로 '일시적 파란불' 을 볼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다행스러운 점은, 이게 나한테만 발생하는 현상이 아니란 부분이죠.
차트는 늘 그렇게 움직이고 있었을 뿐.
하지만 내가 매수를 한 순간, 확증 편향이 발동하여, 마치 나만 피해 보는 것 같은 기분을 느낄 뿐이란 것이죠.
(이는 나보다 더 좋은 평단에 매수한 사람들도 '일시적 파란불'을 견딘 이들이란 말과도 같습니다)
'손실 회피 심리' 라는 게 있습니다.
100만 원을 벌었을 때의 행복감보다, 100만 원을 잃었을 때의 불행감이 2배 이상 더 크다고 합니다.
이러한 심리는 과거에는 아주 유용했습니다.
사냥을 하다가 다치면 생명에 지장이 생기므로.
사냥감에게 2배의 상처를 내는 것보다, 나에게 발생한 작은 상처가 더 고통스러운 것이죠.
그러나 오늘날 투자 시장에서는, 이 심리 효과가 우리를 방해하기도 합니다.
수익보다 손실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감정 동요를 일으킵니다.
그리고 감정 동요는 투자 시장에서 썩 좋은 요인은 아닐 테죠.
100만 원을 벌었다가 100만 원을 잃으면 실제로는 원금 그대로입니다.
그러나 내가 느끼는 감정은 손해 본 듯한 기분이 들죠.
그리고 이러한 심리는 다음 매매에서 나를 조금 더 무리하게 만들고는 합니다.
심리의 함정에 빠진 것이죠.
요약해 보겠습니다.
1. 내가 사자마자 떨어진다?
대체로 거짓입니다. 차트는 원래 그렇게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내 마음이 달라졌을 뿐입니다.
2. 심리의 함정에 속으면 안 됩니다.
유전자에 각인된 심리 효과는, 오늘날 우리를 함정에 빠트리기도 합니다.
3. 무작정 존버해도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이 글은 '파란불을 보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니, 그냥 잠자코 버티면 된다' 라는 내용이 아닙니다.
내가 진입했던 근거가 붕괴된다면 분명히 전략을 재점검해야 할 것입니다.
일시적 파란불을 보는 것은 필연적일 수 있으나, 이 말이 '평생 동안 파란불을 봐도 좋다' 라는 의미가 아님을 이해해 주시길.
이상입니다.
그럼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매매 권유 아닙니다. 개인 관점입니다. 공부용으로 봐주세요. 모든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
테더도미넌스(USDT.D) 11월 22일 분석 안내.CRYPTOCAP:USDT.D
테더도미넌스(USDT.D) 차트입니다.
현재 주봉 기준 주요 지지 구간에 직면한 모습입니다.
해당 위치는 올해 3월 고점이 되었던 구간이기도 합니다.
언제든지 리버설이 나올 가능성도 있다고 판단됩니다.
매우 긍정적인 부분은
테더도미넌스 차트상 2019년부터 이뤄진 상승 추세의 하단을
현재 깨트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알트들 안전하게만 가지고 간다면
큰 수익을 낼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번 주, 다음 주 내 현재의 4%대 구간을 지킨다면 단기적으로 리버설이 나올 순 있으니 그 점만 유의해 주시길 바랍니다.
위 정보와 안내는 교육 목적이며 암호화폐 시장에서의 매수, 매도는 본인 판단하에 하시길 바랍니다.
디지털 자산 투자는 투기적 수요 및 국내외 규제 환경 변화 등에 따라 급격한 시세 변동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본 디지털 자산의 투자 판단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으며, 발생 가능한 손실도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됩니다.
3321.30 이상에서 가격 유지시 신고가(ATH) 가능
안녕하세요?
트레이더 여러분, 반갑습니다.
"팔로우"를 해 두시면, 언제나 빠르게 새로운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부스트" 클릭도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
(ETHUSDT 1D 차트)
중요한 저항 구간인 3265.0-3321.30 구간을 상향 돌파하였습니다.
이에 따라서, 3321.30 부근에서 지지 받는 모습을 보인다면, 추가 상승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즉, 3438.16과 3644.71 지점을 상향돌파할 수 있는지가 관건입니다.
그렇게 되면, 신고가(ATH)를 갱신하기 위한 상승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알트코인 상승장이 시작되기 위해서는 ETH의 상승이 먼저 시작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번 상승이 의미있는 상승이라 생각합니다.
-
좋은 시간되세요.
감사합니다.
--------------------------------------------------
- 큰 그림
BTC의 전 구간을 확인하기 위해서 트레이딩뷰의 INDEX 차트를 사용하였습니다.
(BTCUSD 12M 차트)
큰 그림상으로 볼 때 2015년부터 하나의 패턴을 따라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보입니다.
즉, 3년 상승장을 유지하고 1년 하락장을 맞이하는 패턴입니다.
이에 따라서, 2025년까지 상승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
(LOG 차트)
LOG 차트로 보면, 상승폭이 감소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서, 46K-48K 구간이 초장기적인 관점에서 볼 때 매우 중요한 지지와 저항 구간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러므로, 앞으로 44K-48K 이하의 가격을 볼 수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왼쪽의 피보나치 비율은 2015년부터 시작된 상승 추세의 피보나치 비율입니다.
즉, 상승 파동의 첫번째 파동의 피보나치 비율입니다.
오른쪽의 피보나치 비율은 2019년부터 시작된 상승 추세의 피보나치 비율입니다.
따라서, 이 피보나치 비율은 2026년까지 사용하게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
누가 뭐라해도 차트는 이미 만들어졌고 이미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를 어떻게 전망하고 대응해 나갈 것인가는 본인의 몫입니다.
신고가(ATH)를 갱신하게 되면 지지와 저항 지점이 없기 때문에 피보나치 비율이 적절하게 활용될 수 있습니다.
다만, 피보나치 비율은 차트 분석을 하는데 유용하지만, 지지와 저항 역할로 활용하기에는 애매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피보나치를 생성하는데 필요한 중요한 선택 지점을 사용자가 직접 선택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사용자가 어떻게 선택 지점을 지정하였느냐에 따라 각기 다르게 표현되기 때문에 차트 분석상으로는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지만, 거래 전략에 활용하기에는 애매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1차 : 44234.54
2차 : 61383.23
3차 : 89126.41
101875.70-106275.10 (오버슈팅 시)
4차 : 134018.28
151166.97-157451.83 (오버슈팅 시)
5차 : 178910.15
-----------------
ETH launched, so quick think about the top volume aheadas explained on the chart, I guess the top volume traded when ETH made two big head earlier may not work as a resistence.
However, I wonder if ETF will be filling the little gap and consuming time, or just break through the shelf right above current price. we will s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