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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 11월 17일 분석 안내.CRYPTO:BTCUSD
비트코인(BTC) 추가 관점 정리입니다. 지루한 시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테더도미넌스 6% 이상 구간 도달까지 기다리고 있으며 비트코인(BTC)은 언제든지 SHORT 포지션을 진입하셔도 문제없는 구간이 됩니다. 안전하게만 해주시면 됩니다.
105K 부근을 돌파하기는 매우 어려울 거라 생각을 하고 있으며 104K까지 열어두고 95K부터 분할로 추격하셔도 전혀 문제없습니다. 물론 단기 반등 수익을 내기 위해 안내를 드리고 있으며 또 드릴 예정이지만 현재 컵 앤 핸들의 패턴을 아주 잘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최종 타겟은 80K - 77K 부근이 됩니다.
또한 비트코인의 반등 포지션은 88-87K 부근이 되나 진입 적절한 구간과 비중 추가할 구간은 대략 91-90K 수준이 합리적이다 보고 있습니다.
대략 91-90K 자리 준다면 반등 LONG 포지션, 현물 적극적으로 진행 후 단기적인 데드 캣 바운스 수익 내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타겟은 101K - 103K 수준이 됩니다. SHORT 포지션은 지속적으로 홀딩 하며 우리 부분 익절 구간 올라올 때마다 비중 추가를 계속 진행하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얼마 안 남았습니다. 진입까지는 일주일 저점 확인 및 수익까지는 2주 정도 기다리면 될 것 같습니다.
정리 1️⃣ 테더도미넌스 6% 이상
정리 2️⃣ 91K - 90K 단기 반등 수익 목표로 101K - 103K
정리 3️⃣ 현금 비중 늘리고 1-2주 기다릴 것
추가적으로 각자 물려 있는 분들도 계실 텐데 본인의 현재 상황을 잘 파악하고 버틸 수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1-2달 뒤에 100K 이상 자리를 줄 것으로 보고 있는데, 그때까지 버틸 수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그리고 그때까지의 심리적 스트레스도 생각해 주셔야 하고 만약 청산가가 가까우신 분들이 계시다면 자산을 지키는게 무조건 1순위입니다. 돈 다 잃으면 복구도 하지 못합니다.
금 가격 분석.금은 금요일 상승세를 반납하고 4032까지 하락한 후 4110까지 반등했습니다. 일봉 차트는 하락 마감하며 10일 이동평균선과 볼린저 밴드 중간선을 테스트했습니다. RSI 지표는 중간선 근처로 후퇴했습니다. 주간 차트는 전반적으로 소폭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단기 4시간 및 1시간 차트에서는 금요일 이동평균선이 고점에서 약세 교차를 형성했고, 가격은 볼린저 밴드 하단으로 복귀했습니다. RSI 지표는 중간선을 하회했습니다. 기술적으로 금은 광범위한 횡보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강세론자와 약세론자 간의 줄다리기는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4시간 차트는 횡보 국면에 있습니다. 만약 하락세를 회복하고 이동평균선 위로 다시 올라갈 수 있다면, 강세론자들은 여전히 희망을 가질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하락세가 지속될 수 있습니다. 월요일에는 매도하기 전에 반등을 기다리는 것이 좋습니다. 일간 차트에서 비교적 안정적이고 이상적인 진입 시점은 4150 부근입니다. 시장이 약세를 보일 경우, 4110~4100 아래에서 횡보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롱 포지션의 경우, 4040 레벨에서 지지선이 발견되면 매수 기회가 발생할 수 있으며, 이 레벨 아래로 하락할 경우 매도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주요 레벨:
1차 지지선: 4070, 2차 지지선: 4053, 3차 지지선: 4033
1차 저항선: 4123, 2차 저항선: 4138, 3차 저항선: 4150
금 거래 전략:
매수: 4035~4040, 손절매: 4120, 목표가: 4060~4080
매도: 4140~4145, 손절매: 4160, 목표가: 4120~4100
추가 분석 →
비트코인, 슬슬 준비할 단계현재, 비트코인은 93.6k를 딛고 상승을 시도하려 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지지부근이었던 100.7k 부근을 이탈하고, 조금의 반등을 시도하지 못하였습니다.
약 7k 가량 하락한 지금 반등을 처음 시도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과매수,과매도 지표를 바라보시면 저는 93.6k까지 기다렸기 때문에 1차적인 진입 을 하였습니다.
4시간봉상 과매도 부근에서 상승 다이버전스가 발견이 되어
1차적인 타겟은 이전 중요 지지구간이었던 100.7k 부근이 타겟이 되겠습니다.
단기적으로는 96.5k 부근에서 단기 저항 이 잡혀있기 때문에
부분익절의 타겟이 될 수 있겠다 라는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해당 사진은 비트코인 1시간봉입니다.
지난주 그리고 주말사이 작은 매물대를 쌓았기 때문에 이러한 근거로 96.5k 부근에서 상승을 하더라도 막힐 가능성 을 근거로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시장은 전고점 대비 지속해서 하락을 하며 조정국면에 있습니다.
위기는 언제나 기회다 . 라는 말을 전달드리고 싶습니다.
현재는 나 뿐만 아니라 모든 시장 참여자들이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이럴때 일수록 차트를 최대한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두려움이 아닌 기회를 찾는 여러분들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존경하고 응원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댓글과 부스트는 컨텐츠 제작에 많은 힘이 됩니다.
비트코인 기다리는 자리(BTCUSDT.P)오랜만입니다. 그동안 귀찮아서 포스팅 안했습니다...
무튼 바로 가시죠
작도 기준점입니다. 피보나치 채널로 직접 그려보시면 돼요
이제 여기에 하프라인을 추가할게요
추가한 모습입니다(하프=주황색)
고점채널을 이탈한 뒤 채널을 2번 깬 뒤 하락이 멈춘 모습
고점채널을 이탈한 뒤 채널을 1번,2번 깬 뒤 하락이 멈춘 모습
Q) 저기는 왜 한번만 깼나요?
A) 다른 곳은 장대 양봉이 등장하며 급락의 패턴을 보이며 채널을 2번 깬 반면, 1번 깬 곳은 긴 시간동안 고점채널을 드나들며 급락이 아닌 조정,횡보의 형태를 보여 1번만 깨고 반등한 것으로 생각해요.
▼그리고 현재 모습
고점 채널 이후 1개는 이미 깼으며 2번째를 확인하러 가는 모습
그리고 아직 채널 돌파를 확인 하지 않은 채널
그래서 여기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25년 11월 셋째주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포스팅 매일 하시는분들 참 대단하시다고 느껴지네요. 결혼하고 미루다 미루다 이제 작성하네요. 저도 이제 책임질 가족이 늘어서 이제 더더더 안전하게 투자하려고 하는데 코인 선물은 끊을 수가 없네요. ㅋㅋ
1. 비트코인
계속 내려서 아 몰라 하면서 지켜보고 있었는데
12345,wxyxz로 이제는 마지막이겠거니 예상해보면서
618 위치에 저항하는 구간으로 보이고, 단기적반등이 나올 수 있겠구나 아니면 90k 떨어지면서 매도세에 89가거나..
비파랑 바낸 차트랑 달라서 ... 깨끗하게 떨어지는 비파로 일단.. 이렇게 관점을 정리해봅니다.
현재 미국 셧다운, 관세정책 때문에 따라 연준 금리결정에 시장이 오르락 내리락하는데 , 결국 미국이 살려면 스테이블 코인 발행해서 국채로 달러 패깅해서 달러 유동성도 풀리면 달러가 더 많이 공급되는거니깐 환율이 약세로 접어들지 않을까요 ? 지금도 다른 통화들은 달러대비 강세인데 원화는 약세를 나타내고 있는데 이거 참 불안한 신호네요..
2. 써클
한떄 붐이 다 꺼졌네요.. 금리 인하로 새로운 수익 모델이 없으면 더 떨어지겠지만, 아무래도 코인시장이 더 커지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
3.코인베이스
코인시장 하락하니깐 가져와봤습니다.
4.bnp 은행
프랑스가 부도위기에 큰 하락이 한번 나와주면 그리고 유로 약세가 나오면서 , 한화좀 유로로 옮길 수 있는 기회를 열어주시기를...
유로 /원 환율 실화입니까... 독일 처음 왔을 떄는 그래도 양호했는데..
코인 자리나 쫌 잘 맞았으면 좋겠네요.. 와이프 맛난거 사주고 .. 이제 크리스마스인데 . 다음주도 힘냅시다 화이팅!!
한국인이 사랑한 XRP
리플 XRP 온체인 경고 아직 40퍼센트가 물려 있다 이게 기회일까 덫일까
리플 가격이 2달러 초반인데 수익 구간인 홀더가 절반 조금 넘는 수준이라는 온체인 데이터가 나왔고
게다가 하루 사이에 레버리지 청산이 1조 원 넘게 터졌고 대부분이 롱 포지션이었다는 것도 꽤 의미가 크다
XRP 홀더의 현실......
온체인 업체 글래스노드 집계 기준으로
XRP 가격 약 2달러 15%
수익 중인 주소 비율 58.5%
손실 구간 홀더가 41.5%
즉 열 명 중 네 명 이상이 아직 물려 있는 구조라는 얘기야
이 비율은 XRP가 약 0.53 달러 하던 2024년 11월 이후 가장 낮은 수익률 분포라고 볼 수 있어
여기에 최근 24시간 동안 선물 시장에서
청산 규모 약 9억 5천7백만 달러
우리 돈으로 대략 1조 4천억 원
그 중 비트코인 이더리움 도지코인 청산의 95퍼센트 이상이 롱 포지션
왜 예전처럼 “연말 랠리 공식”이 안 통할까
예전 XRP 사이클이라면
1분기나 가을쯤 고점
연말에는 적당히 조정 후 재상승
이런 패턴을 많이 기대했지
이번 사이클은 다르게 흘러갔어
다들 이쯤이면 이제 좀 갈 타이밍이다 싶으면 급락
반대로 끝났다 이건 아니다 싶을 때 뜬금 반등
이건 단순 운빨이 아니라 자금 구조 자체가 바뀌어 버렸기 때문이라고 보는 게 맞다
돈은 어디로 갔나 비트와 이더로 빨려 들어간 유동성
지금 시장에서 진짜 큰손은
블랙록 피델리티 같은 ETF 발행사
JP모건 시타델 같은 전통 금융
이 친구들이 들어오면서 돈의 방향이 바뀌었어
몇 가지 그림만 보자
비트코인 이더리움 ETF에 들어온 자금 합계가 이미 수십 억 달러 단위에서 5백억 달러 이상
코인데스크 주요 지수 기준
비트코인 비중 약 29%
이더리움 약 22%
솔라나 헤데라 같은 알트는 0.2% 도 안 되는 수준
완전히 대형 자산 쏠림 구조다
기관은 변동성 큰 중소형 알트에 신경 쓸 여유가 없어 유동성 풍부하고 규제가 어느 정도 정리된 비트 이더 위주로 포지션을 잡을 수밖에 없다
그 여파가 XRP 포함 알트 전반의 지루한 횡보와 잦은 급락으로 나타나는 거지
지금 XRP는 덤핑 구간일까 준비 구간일까
결론은 이거야
지금 XRP는
장기 생태계는 살아 있지만
구조적으로는 기관 자금이 먼저 비트와 이더로 흘러가는 구도 속에 있는 중간 단계
온체인 데이터만 보면
아직도 고점 근처에서 물린 물량이 많고
ETF 소송 호재 때마다
고래들이 먼저 털고 나가면서
새로 들어온 개인이 물려 있는 그림이 반복되고 있다
그래서
결국 선택지는 두 가지야
1 포트폴리오의 메인은 비트와 이더로 두고
XRP는
온체인과 ETF 흐름을 보면서
천천히 분할 매수하는 전략
2 아니면 아예
XRP를 단기 트레이딩 종목으로만 보고 레버리지 손절 기준을 아주 타이트하게 걸고 뉴스와 숏스퀴즈 구간만 노리는 전략
어떤 쪽을 택하든 지금 같은 구조에서는
“남들 다 오를 거라 확신할 때
출처 입력
한 방향으로 몰빵하지 않는다”
출처 입력
이 원칙 하나만 지켜도 큰 사고는 꽤 많이 피할 수 있을 거라 본다
그래서 나는 11월 18일을 기준으로 알트코인을 1차 매수 진행했다
💰 XRP 엑스알피 기술적분석
이번에 XRP에 관심이 해외에서도 관심이 늘어나고 있고 시가총액 400억달러 선으로 암호화폐 중에 5위에 있습니다.
이번 비트반등에 약반등이 나오고 있습니다.
일전에 반등했던 저점구간을 이탈 하지않고 매력적인 매수 타점 이였습니다.
주요 지지라인에서 움직이고 있다면, 크게 상방은 뚫을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 보유포지션
XRP LONG 2.134달러
마지막으로,
상승이던 하락이던 기준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큰 손실을 줄 것이고,
기준이 있는 사람은 확률싸움에서 손익비가 좋은자리에서 대응을 하는것에 문제입니다.
무조건 한방향의 확신으로 매매를 하시면 안됩니다.
상승과 하락 모든 관점을 동시에 보면서 원하는 목표가 또는 손절가 왔을때 대응하는것이
바로 여러분들이 배워야 할 점입니다.
코인시장은 어렵게 본다면 끝까지 어려울 수 밖에 없습니다.
정답은 손익비 싸움이 됩니다.
근거에 맞게 대응하는게 핵심
구독자분들이 매일 하나라도 배울 수 있을때까지
알려드리고 수익으로 평생부자가 되는 그날까지
도움이 되는 인사이트를 제공하겠습니다.
[ETH] 이더리움 차트시황
이더리움 역시 비트코인과 마찬가지로 반등조차 없이 원웨이 하락을 하고 있습니다.
이평선의 배열 역시 지난번 포스팅에 언급한대로 점점 역배열로 바뀌고 있습니다.
이더리움 또한 2,821 에서 반등하지 못한다면 비트코인과 마찬가지로 이평선이 완전한 역배열 상태로 만들어질 확률이 아주 높아집니다.
이더리움 2,821
위 구간은 차트상으로 아주 예쁜 지지, 반등 예상 구간입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바라보는 자리이기 때문에 과연 세력들이 그렇게 쉽게 반등을 줄지가 의문입니다.
모두가 입 벌리며 기다리는 자리는 주지 않거나 더 깊게 그냥 뚫어버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트레이딩을 한다면 지지선 아래에 반드시 스탑로스를 설정하여야 하고, 지지선 뚫고 내려가면 다음 지지선까지 기대하며 숏을 치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BTC] 비트코인 차트시황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반등조차 없이 원웨이 하락을 하고 있습니다.
이평선의 배열 역시 지난번 포스팅에 언급한대로 점점 역배열로 바뀌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은 만약 88,752 에서 반등하지 못한다면 이평선은 완전히 역배열 상태로 재배치 될 확률이 아주 높아집니다.
위 구간은 차트상으로 아주 예쁜 지지, 반등 예상 구간입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바라보는 자리이기 때문에 과연 세력들이 그렇게 쉽게 반등을 줄지가 의문입니다.
모두가 입 벌리며 기다리는 자리는 주지 않거나 더 깊게 그냥 뚫어버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트레이딩을 한다면 지지선 아래에 반드시 스탑로스를 설정하여야 하고, 지지선 뚫고 내려가면 다음 지지선까지 기대하며 숏을 치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11월 18일 비트코인 분석 아서헤이즈는 다팔았다?비트코인 대알약 시나리오
아서 헤이즈가 말하는 진짜 불장이란?
비트코인은 90K 깨지고 이번 사이클 여기서 종료다 코인투자하면 비난을 받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보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이 연초대비 얌전한건, 비트코인의 약세가아닌 미국의 약 1조 달러의 채권이 나왔다는겁니다 그 것이 바로 달러들을 빨아들이는 효과로 시장에 유동성이 ZERO
자, 그럼 언제 반등하나?
트럼프가 결국 수조 달러를 풀 수밖에 없을때 더 빠르면 미국 국민들 2천달러 받기 시작할때부터 이다
새로운 버블을 만들어야 하고
그 버블 후보로 크립토와 인공지능이 이미 선택돼 있다
👍 트레이딩 관점 + 심리
CRYPTOCAP:BTC 1시간봉
간단시나리오에서 말씀드린 4시간봉의 기준 89k 밑에서 종가를 마감하는지 안하는지가 정말 중요하게되겠습니다
그렇다면 88.2k - 88.8k 강한 유동성이 있는 자리로 즉각 추가적인 반등이 나올 수 있습니다
극단적인 하락 84k 하락까지 시나리오를 그려봤습니다
(해당자리는 미리 준비해두시지 마시고 꼭 오면 매수해야 겠다는 생각을 가지세요)
사실 심리상으로 예상된 하락 까지는 나왔습니다 5파동의 종결이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하지만 단기 반등 -> 주요 저항라인에서는 숏 포지션으로 헷징합니다
주요 저항 지지라인⁉️⁉️
단기저항 95.2K - 96.2K
단기저항 97.5K - 98.5K ⭐️
(EMA + 상승추세선 재진입)
주요지지 88.2K - 88.9 ⭐️
메인지지 86K - 87K ⭐️⭐️⭐️
극단공포구간 83K - 94K
🔍 보유포지션
LONG 90,094달러 5만달러
(순환매 진행중)
엡스타인 파일, 트럼프, 비트코인 - “이번 하락 뒤에 진짜로 뭐가 숨어있는지” 내가 보고 있는 10가지 비밀🔥 엡스타인 파일, 트럼프, 비트코인 - “이번 하락 뒤에 진짜로 뭐가 숨어있는지” 내가 보고 있는 10가지 비밀
미국에서 지금 엡스타인 파일 공개법이 실제로 하원 본회의에 올라가 있고, 트럼프, 머스크, 클린턴, 비트코인까지 다 한 줄로 엮여버린 상황이야.
근데 기사를 하나씩 뜯어보면, 이게 그냥 가십이 아니라 “정치 리스크 프리미엄 + 시장 심리”를 뒤흔드는 딱 좋은 재료거든.
그래서 난 이번 이슈를 “엡스타인 음모론”이 아니라, 숫자랑 일정으로 까보는 게 진짜 돈 버는 포인트라고 본다 (이어서 계속👇)
1️⃣ 🇺🇸 2025년 7월 15일 → H.R.4405 발의, 11월 18일 하원 본회의 직행… 이건 그냥 쇼가 아니라 “강제 공개 타이머”가 켜진 상태야 🔥
로 칸나(민주)랑 토머스 매시(공화)가 같이 낸 Epstein Files Transparency Act가 7월 15일에 등록되고, 9월에 매시가 퇴원 청원 걸어서 11월 12일에 딱 218명(민주 214 + 공화 4) 서명 채우면서 지도부가 싫어도 11월 18일 본회의 표결을 열어야 하는 구조가 되어버렸거든. 이 말은 최소 “수주 안에 DOJ·FBI·연방검찰이 들고 있는 비기밀 엡스타인 자료(비행 로그, 이메일, 자금 흐름, 증언 등)를 씻든 말든 공개해야 한다”는 카운트다운이 이미 스타트됐다는 얘기야.
2️⃣ 📂 15~30일 안에 풀릴 수 있는 자료들… “클라이언트 리스트”보다 더 무서운 건 ‘이미 남아 있던 이메일+로그’ 재해석이야 😈
법안 텍스트랑 보도를 보면 공개 대상은 “비밀등급이 아닌 자료”야. 이미 재판 과정에서 부분적으로 나왔던 비행 로그, 이메일, 메모, 재정 기록, 피해자 증언 중에서 가려놨던 부분들이 통째로 리마인드 되는 그림이거든. 사람들은 맨날 “마법의 클라이언트 리스트”만 찾는데, 진짜 큰 데미지는 “이미 있던 조각들 + 새로 공개된 조각들”이 맞물리면서 정치인·기업인 실명이 다시 뉴스 헤드라인을 도배하는 그 순간이야.
3️⃣ 📧 2011·2019년 이메일에서 튀어나온 “the dog that hasn’t barked”와 “knew about the girls” … 이건 최소 ‘정치적 사형선고’ 급 문장들이야 🧨
2011년 메일에서 엡스타인이 트럼프를 “아직 짖지 않은 개(the dog that hasn’t barked)”라고 부르면서, 한 피해자가 “트럼프와 내 집에서 몇 시간 있었다(spent hours at my house with him)”고 언급하고, 2019년 메일에선 “트럼프가 소녀들(girls)에 대해 알고 있었다”는 취지의 문장을 남겼다는 보도까지 나왔지. 법적으로 이게 곧바로 유죄는 아니지만, 정치·여론 판에서는 “최소 인지 정황”이라는 프레임을 먹여버리기 딱 좋은 문장이야. 이게 앞으로 공개될 파일이랑 엮이면, 트럼프 2기 정당성이 계속해서 공격받을 수밖에 없어.
4️⃣ 🧮 법률적으로는 ‘스모킹건 없음’ vs 정치적으로는 ‘이미지 대폭락’… 시장이 가격에 반영하는 건 항상 뒤쪽이야 📉
현재까지 트럼프는 “친분은 있었지만 범죄는 몰랐고, 그래서 마라라고에서 쫓아냈다”고 주장하고, 실제로 엡스타인 관련 범죄로 기소·유죄 받은 적은 없어. DOJ 메모도 “공식적인 클라이언트 리스트는 없다”고 못 박았고. 근데 시장이 진짜로 무서워하는 건 “법원 판결문”이 아니라, CNN·FOX·X 타임라인을 도배하는 이미지야. 대통령이 매번 카메라 앞에서 엡스타인 질문을 맞아야 하는 순간부터, 정책이든 관세든 전부 “도덕성 프레임” 안에서 소비되거든. 이게 곧 정책 신뢰도 할인율, 즉 정치 리스크 프리미엄이야.
5️⃣ 🐕🦺 2024년엔 ‘Epstein hoax’라며 까던 트럼프가, 2025년 11월엔 “I’m all for it”으로 말 바꾼 이유… 난 이걸 ‘정치적 손절’로 본다 🤯
캠페인 땐 “내가 집권하면 엡스타인 파일 공개하겠다” → 집권 후 상반기엔 DOJ·FBI 메모 들이밀면서 “이건 민주당이 만든 또 다른 Jeffrey Epstein Hoax”라고 부르고, 지지자들한테 “여기에 에너지 쓰지 마라” 했잖아. 근데 민주당이 트럼프 언급 이메일을 까고, 퇴원 청원 218명 채워서 하원 표결이 막을 수 없는 단계까지 오니까, 11월 17일엔 “법안 올라오면 서명하겠다, 난 100% 찬성이다(I’m all for it)”로 다시 뒤집었어. 이건 “내가 공개를 막아서 숨기는 사람으로 찍히느니, 차라리 선제적으로 공개를 지지하는 쪽으로 도망가겠다”는 정치적 손절에 가깝다고 본다.
6️⃣ 🤖 머스크 vs 트럼프: “Time to drop a really big bomb” 트윗… 얘네 싸움은 그냥 드라마가 아니라, 시장에 ‘서사’를 박는 장치야 📺
6월 초에 머스크가 X에 “진짜 큰 폭탄 떨어뜨릴 시간이다. @realDonaldTrump는 엡스타인 파일에 있다. 그래서 파일이 공개 안 되는 거다. Have a nice day, DJT”를 올렸다가 이틀 만에 지웠거든. 그 뒤로도 “그렇게 말했으면 그냥 파일 공개해라(Just release the files)”라며 계속 압박하고, 9월 이후엔 자기 이름이 문서에 언급됐다는 기사까지 나오니까 엡스타인과의 접촉은 인정하되 “부적절한 일은 없다”면서도 여전히 전면 공개를 요구하고 있어. 이 구조가 뭐냐면, 세계 최고 부자 둘이 서로에게 “너도 명단에 있지?”라고 은근히 던지는 구도가 만들어지면서, 시장은 이걸 단순 가십이 아니라 “글로벌 엘리트 네트워크 리스크”로 서사를 만들어 버린다는 거야.
7️⃣ 🛩️ 클린턴은 “섬에 안 갔다”, 근데 제트기 로그는 여러 번… 이건 ‘법적 책임’보다 ‘신뢰도 디스카운트’가 더 크게 붙는 그림임 🧾
엡스타인이 이메일에서 여러 번 “클린턴은 섬에 온 적 없다(Clinton was never on the island)”라고 썼지만, 비행 로그 보면 클린턴이 엡스타인 제트기를 수차례 탔고, 백악관 출입도 많았던 건 팩트잖아. 여기에다 “Trump blowing Bubba” 같은 이상한 표현까지 나오면서 ‘Bubba(클린턴 별명)’과 엮인 밈들이 돌고, 트럼프는 또 DOJ에 클린턴·래리 서머스·리드 호프먼·JP모건 등 수사하라고 압박하고… 로이터 등은 아직 “직접적인 성범죄 연루 증거는 없다”고 못 박지만, 이미 대중 머릿속엔 “얘네 다 한판에 엮여 있는 거 아니야?”라는 이미지가 새겨져. 이게 나중에 세금, 규제, 크립토까지 전부 “엘리트 카르텔” 프레임에서 소비되는 토양이 되는 거지.
8️⃣ 12만6천달러 → 9만3~9만4천달러(-26%)… 솔직히 말해서, 이번 비트 폭락의 1등 공신은 엡스타인이 아니라 레버리지+ETF야 💣
지금 비트코인 차트만 보면 10월 초 고점 12만6천달러 근처에서 11월 17일엔 9만3~9만4천달러까지 밀려서 고점 대비 -26% 찍었고, 24시간 레버리지 청산만 5억달러+, 10월 이후 시총은 6천억달러 이상 증발했어. 공포·탐욕 지수는 10, 극단적 공포. 리포트들 보면 공통된 키워드는 “고점 레버리지 과열, ETF 유입 피크 이후 자금 유출, 연준 조기 인하 기대 꺾이면서 리스크오프, 10만달러·50주선 이탈 후 공포 확산”이야. 엡스타인 뉴스는 솔직히 말해 ‘메인 원인’이라기보단, 이미 약해진 심리에 던져진 정치 FUD 재료에 가깝다.
9️⃣ 🧷 “엡스타인 저택=비트코인 설계실” 서사는 아직은 음모론… 하지만 브록 피어스·서머스·MIT DCI 라인은 진짜로 체크해 볼 가치 있음 🧠
새 이메일들 보면 브록 피어스(초기 비트코인 투자자·테더 공동창업자)가 전 재무장관 래리 서머스랑 엡스타인 맨해튼 타운하우스에서 비트코인 얘기한 건 등장해. 또 엡스타인이 MIT 디지털커런시이니셔티브(DCI) 같은 연구 그룹과 연락하며 “비트코인·크립토 과세·규제 방향”을 정치인·전문가랑 논의한 흔적도 있고. 여기까지는 “엡스타인이 크립토 주변 인맥과 놀았다”는 정도의 팩트지. 근데 여기서 “비트코인 설계도는 엡스타인 저택에서 나왔다”, “OG 고래들이 전부 엡스타인 리스트에 있다”로 점프하는 순간, 그건 아직 근거가 없는 음모론이야. 난 이걸 “직접 원인”으로 보기보다는, 앞으로 크립토 규제·과세 논쟁이 나올 때마다 재탕될 ‘서사 무기’ 정도로 보고 있어.
🔟 📊 결론: 메인은 여전히 매크로+레버리지+ETF… 엡스타인×트럼프는 “정치 리스크 프리미엄” 서브 스토리로 보되, 이벤트 일정은 꼭 챙겨라 ⏰
지금 시장을 숫자로만 보면, 비트·증시 조정의 중심에는 금리(연준 인하 기대 후퇴), 트럼프 2기 관세·재정 적자 우려, AI 버블 밸류에이션 부담, 레버리지 과열과 ETF 유출이 박혀 있어. 엡스타인 스캔들은 그 위에 덧칠되는 “정치·도덕성·신뢰” 리스크야. 투자자로서 중요한 건 이걸 거꾸로 보지 않는 거다. 즉, 포지션은 매크로·유동성·사이클(반감기 이후 패턴)을 기준으로 짜고, 엡스타인 파일 공개 일정(H.R.4405 하원 → 상원 → 서명 → 15~30일 내 자료 공개)은 “단기 변동성 이벤트 리스크”로 체크하는 정도가 현실적인 대응이라고 본다.
나는 이번 이슈를 보면서, “차트만 보다가 정치 리스크에 털리는 사람”이랑 “정치 노이즈는 노이즈로 분리해서 보고 유동성 축을 먼저 보는 사람”이 여기서 갈릴 거라고 생각해.
그래서 난 엡스타인 이야기를 “공포 스토리”가 아니라, 내가 포지션 사이즈 조절하고, 변동성 이벤트 캘린더에 체크해 놓는 하나의 데이터 포인트로만 써먹으려 한다.
금은 여전히 약세입니다.금은 어제 횡보세를 보이다 수렴 삼각형 패턴을 이탈하여 4006 부근의 저점까지 하락하며 일간 차트에서 3일 연속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단기적으로는 4090선이 효과적인 저항선 역할을 했습니다. 고점이 꾸준히 하락하고 있지만, 시장은 극도로 약세는 아닙니다. 반등할 때마다 강도가 있지만, 빠르게 약화되고 다시 하락합니다. 오늘 매도하기 전에 반등을 기다리세요!
어제 급락 후 기술적 반등이 있었지만, 그 강도는 제한적이었습니다. 핵심 저항선인 4100달러가 돌파되지 않는 한, 상승세는 매도 기회입니다. 단기적으로는 4000달러 지지선이 유지될 수 있는지 주의 깊게 살펴보세요. 제 생각은 변함이 없습니다. 반등 후 저항선은 4100달러에서 4090달러 사이입니다. 이 범위 내에서 매도 기회를 모색하세요.
주요 가격대:
1차 지지선: 4020, 2차 지지선: 4006, 3차 지지선: 3995
1차 저항선: 4055, 2차 저항선: 4073, 3차 저항선: 4090
금 당일 거래 전략:
매수: 4000-4005, 손절매: 3990, 목표가: 4025-4035
매도: 4080-4085, 손절매: 4095, 목표가: 4060-4050
추가 분석 →
ETF에서 11억달러 빠지는데… 왜 세력들은 64만9,870BTC·ZEC 5%를 더 사모으는 걸까?” (XRP)🔥 “ETF에서 11억달러 빠지는데… 왜 세력들은 64만9,870BTC·ZEC 5%를 더 사모으는 걸까?” (XRP)
1. 지금 ETF는 11월 10~14일 사이 11억1천만달러 순유출 이 나왔는데, 연초 이후 누적은 240억달러 순유입 이라서 ‘매도→탈출’이 아니라 ‘재정렬’에 가깝습니다.
2. 비트코인은 10만2,500달러 50주 EMA 를 붙잡고 있고, 이 선 위에서 주간 마감되면 ‘세탁기 조정’, 아래면 ‘베어 전환’이라 시장이 갈라지는 진짜 분기점입니다.
3. IBIT·FBTC 유출은 각각 3억5천만·2억9천만달러 로 크지만, 이는 ETF 내 포트 재구조화 성격이 강해 장기 매수세가 꺾인 건 아닙니다.
4. 국내 거래소는 불장 끝 모드가 아니라 오히려 업비트 담보 85%·일 0.03%(연 11%) 코인빌리기, 코빗 10억원 렌딩 등 레버리지 확장을 가속 중입니다.
5. 이 와중에 MicroStrategy는 피바다에서 8,178BTC(8억3,560만달러) 를 추가 매수하며 총 64만9,870BTC 를 들고 가는 DAT 전략을 더 강화했습니다.
6. 나스닥 상장사 Cypherpunk는 203,775 ZEC(1억4천만달러) 를 사들여 전체 공급의 5% 를 확보하며 프라이버시 코인까지 DAT로 편입했습니다.
7. XRP는 ETF 기대 100억달러 , 중국 공급망 Linklogis·LianLian, Air China WeTour 실사용까지 붙으며 ETF + 유틸리티가 동시에 강화되는 흐름입니다.
8. 한국은행은 CBDC로 110조원 보조금 파일럿 을 준비 중이며 6대 시중은행이 참여하면서 온체인 자금 추적 구조가 본게임에 들어갑니다.
9. BIS Project Agora는 도매 CBDC·토큰화 예금을 통합 원장 으로 묶어 ETF·거래소와는 차원이 다른 글로벌 결제 레이어를 만들고 있습니다.
10. 대형 기관(BLACKROCK·Tether·Softbank·Cantor)은 RWA·BTC 트레저리·스테이블코인을 한 덩어리로 묶으며 ‘단기 공포’ 뒤에 숨은 구조적 대전환 을 설계하는 중입니다.
코스피 4,200 찍어도… 왜 사람들은 달러만 더 주워담을까? 외화예수금 ‘18조 6천억’ 시대의 진짜 뜻 10가지🔥 “코스피 4,200 찍어도… 왜 사람들은 달러만 더 주워담을까? 외화예수금 ‘18조 6천억’ 시대의 진짜 뜻 10가지”
요즘 시장 보면 웃긴 게, 국내 증시는 불장인데 돈은 죄다 해외로 빠진다.
근데 숫자들을 싹 까보면… 이건 단순한 ‘서학개미 열풍’이 아니라 한국 자본의 방향이 완전히 바뀌는 신호 다.
숫자 하나하나가 너무 명확해서 소름이 돋는다. (이어서 계속👇)
1️⃣🌏 14조 9,146억 → 18조 6,400억 ‘숨은 외화’… 지금 개인이 들고 있는 달러 규모는 이미 웬만한 중형국가 외환보유고급이다
3분기 말 공식 수치는 14.9조지만, 달러 의무예치율 80% 적용하면 실제 투자자 계좌에 쌓인 달러는 18.64조 원 이상 이야. 해외 매수 대기 자금이 이 정도라면 국내 증시가 아무리 올라가도 돈이 국장으로 안 돌아오는 게 오히려 정상.
2️⃣📈 11월 1~14일, 겨우 보름 만에 해외주식 36억 3,000만 달러(약 5.3조) 순매수… 이건 ‘열풍’ 아니라 ‘탈출 선언’이다
보름 만에 5조 넘게 해외로 나갔다는 건 “한국 시장은 단기 반등일 뿐”이라고 보는 시그널. 자금 방향은 솔직하다.
3️⃣🚀 10월 월간 순매수 68억 5,499만 달러(약 9.97조)… 2011년 이후 ‘역대 1위’ 찍고도 11월에 더 커지는 중 (이어서계속👇)
이게 무슨 뜻이냐면, 단발성도 아니고, 군중심리도 아니고, 지금은 연금·개인·기관까지 전부 미국 중심으로 재배치 중 이라는 거야.
4️⃣💵 Q3 해외주식 보유액 1,660억 달러(약 244조)… 1년 새 62.7% 폭증 = 한국 투자자들의 포트폴리오 구조 자체가 바뀌었다
이 정도면 ‘서학개미’가 아니라 “한국판 글로벌 자산운용사”가 개인투자자 단위로 생긴 셈.
5️⃣📉 코스피 1년 +65.98% 올랐는데도 돈은 안 들어온다 → ‘상승장 불신’이 구조적으로 고착됐다
국내 시장이 오르니까 돈이 들어오는 게 아니라, 오르니까 오히려 “지금이 탈출 기회”라고 받아들이는 분위기.
6️⃣💸 원·달러 환율 1,449~1,500원대: 외화예수금이 계속 늘면 원화 약세는 ‘일시적’이 아니라 ‘구조적’으로 굳는다
달러 수요가 국내에서 이렇게 폭발하는데 원화 강세가 나올 방법이 없어.
7️⃣🧨 3배 레버리지 ETF 폭발적 매수 = 한국 투자자들은 이미 미국 시장에 '승부수' 걸었다
메타·엔비디아·반도체·빅테크+레버리지 ETF 집중 매수. 변동성? 신경 안 씀. 방향성 확신이 이미 끝났다.
8️⃣💼 증권사들 ‘환전·외화업무’ 확대 중 → 업계도 투자자 행동 변화를 ‘영구적인 흐름’으로 보고 있다
증권사가 아예 환전사업까지 확장하는 건, 이게 단순 유행이 아니라 “외화 운용 시장이 미래 먹거리”라고 판단했다는 의미.
9️⃣📊 Q1에 9조로 빠졌다가 Q3에 14.9조로 폭증… 돈 흐름이 얼마나 빠르게 돌아섰는지 보여주는 교과서적 예시
2024~25년 사이 이 속도로 외화가 쌓인 적이 없었다. 이건 ‘위험 회피’가 아니라 ‘기대 수익률 차이’를 정확히 읽은 자금 이동.
🔟🔮 결론: 지금 벌어지는 건 ‘서학 열풍’이 아니라 ‘한국 투자자의 글로벌화 원년’이다
앞으로 한국 자금은 국내 시장 중심이 아니라 글로벌 분산 + 미국 중심 구조 로 재편될 가능성이 아주 높다.
국내 증시가 오르든 떨어지든, 앞으로 몇 년간 이 흐름은 절대 꺾이지 않을 거다.
비트 12만6천 → 9만2천, MSTR 1조 물타기… 지금 ‘빚투’ 박으면 어떻게 되는지 숫자로 다 까봤다🔥 “비트 12만6천 → 9만2천, MSTR 1조 물타기… 지금 ‘빚투’ 박으면 어떻게 되는지 숫자로 다 까봤다”
요즘 시장 분위기 좀 이상하지? 호재가 터져도 가격은 오히려 미끄러지고, 정부·증권사는 ‘저가매수’만 외치고, 비트는 10만 달러를 몇 번을 깨고 내려와.
근데 숫자들을 전부 다시 까보면… 지금 이 자리가 진짜 ‘절대 풀레버’ 금지 구간 이라는 게 너무 명확함.
이어서 계속👇
1️⃣📉 12만6,272달러 → 92,000달러(-24.4%)… 지금 조정 각도는 ‘상승장 중간 세탁기’ 각이다.
비트는 고점 대비 -24% 빠졌지만 역사적 사이클 기준 ‘진짜 바닥’은 -35%부터였음. 아직 세탁기 1회전임.
2️⃣⚡ 레버리지 청산 하루 4억6,300만 달러, 누적 11억 달러… 시장이 강제 다이어트 중이다.
이 속도로 롱포가 터지면 개인들은 손절하는데 고래는 현물 흡수함. 지금 세력만 웃는 구조임.
3️⃣🐳 장기보유자(LTH) 매도 81만5천 BTC… 이건 2024년 1월 이후 최대 던지기다.
‘믿음으로 버티는 애들’이 비트판에서 빠진다는 건 시장이 이미 고점 피로에 들어갔다는 의미.
4️⃣🔥 MSTR 8,178개 추가 매수(평단 102,171달러), 총 649,870 BTC… 근데 발표 직후 비트 -1.1%.
1조 원 매수에 가격이 떨어졌다는 건 시장이 “야 이거 위험하다”라고 반응하는 거임. 호재 무력화 = 약세장 공식.
5️⃣💣 MSTR 부채 80억 달러… 비트 20%만 추가로 빠지면 공매도 세력에게 ‘바리케이드’ 열린다.
세일러는 “90% 폭락해도 버틴다”고 하지만, 숫자만 보면 레버리지 구조상 변동성 1~2방이면 바로 위험권.
6️⃣📉 비트·나스닥 상관계수 1년래 최고… AI 버블만 터지면 비트는 그날로 추가 -15% 간다.
올해 나스닥 +18.6%, 비트 +5.8%. 테크에서 자금 빠지면 비트는 2배 속도로 미끄러짐.
7️⃣📊 코스피 4,089… 그런데 금융위는 ‘5,000’, KB증권은 ‘7,500’만 외친다.
고점 근처에서 장밋빛 전망이 쏟아지는 건 항상 상투 전형 패턴임. 숫자로 보면 지금 PER도 고평가 국면 진입 중.
8️⃣🔍 2030 신용잔고 증가 + 빚투 유입 20% 확대… 이 자리는 2018·2021 상투 직전과 똑같다.
‘무조건 오른다’는 분위기가 만들어지면 시장은 항상 개인을 먼저 태움. 던지는 건 세력, 떠받치는 건 개인.
9️⃣🧮 10만 달러가 심리적 지지선인데, 이걸 5번이나 깨고 내려왔다는 건 구조적 약세다.
중요 지지선 반복 이탈은 대부분 ‘중기 추세 전환 초입’ 신호였음.
🔟🎯 이번 사이클의 진짜 매수존은 8만2천~7만 초반(-35%) 구간. 아직 오지도 않았다.
모든 상승장 통계를 합치면 -30%~ -40% 구간이 기관 매집존. 지금은 -24%라 그냥 초반 스텝임.
급등락 구간, 개미는 기다리는 것이 안전항상 여러분들께 간결하고 현실적인 인사이트를 드리기 위해 노력하는 혁이입니다.
현재 KOSPI가 알 수 없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는 전형적인 조정국면 입니다.
방향이 불확실하다 보니 사람들은 쉽게 뇌동하게 됩니다.
누군가는 “고점이다”라고 하고, 누군가는 “재상승이다”라고 하죠.
그럴 필요 없습니다. 국장 변동성 지수(VKI 등) 를 확인하세요.
현재는 변동성이 큰 구간으로, 상방과 하방 모두 가능성이 열려 있어 리스크가 큰 시점 입니다.
옵션, 즉 증시에 대한 보험 가격이 크게 상승 했다는 사실도 참고하세요.
상식적으로, 보험료가 올라간다는 것은 사고 확률 이 높아졌다는 의미입니다.
기관과 외국인들은 이미 이 사고에 대비해 보험을 모두 깔아놓았습니다.
우리 같은 개미가 보험 없이 진입하는 건 위험 그 자체 입니다.
따라서 변동성 지수가 안정될 때까지 기다리는 것 이 안전합니다.
적정 수준은 차트에서 평균적으로 많이 머물렀던 구간을 참고하면 됩니다.
이상, 성투하시길 바랍니다.
엘리엇 파동 분석 – XAUUSD (11월 3주차)
1. 모멘텀 (Momentum)
W1 – 주봉
W1 모멘텀은 상승 반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는 앞으로 1~2주 내에 주간 모멘텀이 완전히 반전될 가능성을 의미하며, 이후 4~5주 동안 지속될 중기 상승 추세가 시작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는 현재의 하락 추세가 다음 주부터 약해질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D1 – 일봉
D1 모멘텀은 이미 하락으로 전환되었기 때문에, 다음 주의 주요 흐름은 하락으로 예상됩니다.
H4 – 4시간봉
H4 모멘텀은 상승으로 돌아서고 있어, 월요일에는 본격 하락 전 되돌림(pullback) 또는 횡보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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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파동 구조 – W1
가격은 여전히 조정 구간에 있으며, 큰 구조에서 4파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 파동 카운트는 가격이 3746 위에서 마감되는 한 유효합니다.
만약 가격이 3746 아래로 마감되면 전체 파동 구조를 재평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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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파동 구조 – D1
4파는 복합 조정 패턴인 W–X–Y (보라색) 형태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금요일의 강한 하락은 D1 모멘텀이 하락으로 전환된 것을 확인시켜 주었으며, 이는 보라색 X파가 완료되었고, 현재 가격이 보라색 Y파로 진입했음을 의미합니다.
Y파 (보라색) 목표:
• 목표 1: W파와 동일한 길이 → 3746
• 목표 2: 1.618 × W, 더 깊은 가격대
o 이 가격대까지 도달하면, 해당 구조는 더 이상 노란색 4파가 아닐 가능성이 있으며 파동 카운트를 다시 검토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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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파동 구조 – H4
금요일 급락 이후, 파란색 (1) 파와 (2) 파가 임시로 표시되었습니다.
현재 하락은 가파르고 명확하며, 파동이 겹치지 않는 전형적인 5파 임펄스(Impulse) 구조입니다. 이는 보라색 Y파 역시 삼각형이 아닌 5파 하락 구조로 전개될 가능성을 강화합니다. 다만, 다음 주에 추가 확인이 필요합니다.
목표가 3746인 만큼 (3)파는 확장형(extended) 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재 되돌림은 가격이 4211을 넘지 않는 한, (3)파 내부의 2파로서 유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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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월요일 예상 되돌림 구간
H4 모멘텀을 보면, 다음 주 초에 되돌림이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주목해야 할 두 가지 주요 저항 구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간 1 – 4096
“이 구간은 파란색 (2)파에서 최근 저점 4046까지의 0.382 되돌림에 해당합니다. 가격이 이곳에서 되돌림의 정점을 만들고 다시 하락한다면, 이상적인 (4)파 위치가 됩니다.”
구간 2 – 4145
“이 가격대는 파란색 (1)파의 위치와 일치합니다. 가격이 이 구간까지 상승할 경우, 되돌림은 (3)파 내부의 2파일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업데이트는 월요일에 제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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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결론
주요 추세는 여전히 하락입니다.
다음 주에 가격이 보라색 Y파 목표인 3746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H4 차트의 두 개의 파란색 수직선으로 표시된 시간 영역과, D1 모멘텀이 과매도 구간으로 진입하는 시점과도 일치합니다.
가격이 이 구역에 도달하고 W1 모멘텀이 완전히 상승 반전하면, 이는 새로운 중기 상승 추세의 시작이 될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 12만6천 찍고 9만4천 박살”… 이게 진짜 베어마켓 시작이냐, 아니면 8만2천 ‘인생 매수존’ 열기 직전🔥 “비트코인 12만6천 찍고 9만4천 박살”… 이게 진짜 베어마켓 시작이냐, 아니면 8만2천 ‘인생 매수존’ 열기 직전 미친 세탁기냐 숫자로 까본 내 결론 10가지
요즘 차트 보면 그냥 감정은 “와… 이거 진짜 끝난 거 아냐?” 모드지.
근데 숫자랑 사이클 히스토리 싹 까보면, 이 자리가 오히려 ‘2026년 판도 갈리는 분기점’에 훨씬 가까워.
감으로 버티면 털리고, 구조 이해하면 여기서 인생이 갈릴 수도 있는 구간. (이어서 계속👇)
1️⃣ 📉 126,272달러 → 94,000달러대, -24.4%… 이미 “베어 기준”은 채웠는데 느낌은 아직 “중간 세탁” 구간임
숫자부터 박자면, 올해 고점이 대략 12만6,272달러, 지금이 9만4천달러 근처니까 고점 대비 하락폭이 약 -24.4%야. 전통 금융 기준으론 이게 이미 “베어마켓 진입”이거든. 근데 과거 비트코인 사이클 보면, 진짜 크립토 윈터는 보통 -70%~-80% 구간에서 나왔고, -25%~ -35%는 오히려 불장 중간에 한 번씩 나오는 ‘미드사이클 세탁’일 때가 많았어. 즉, “형식상은 베어, 구조상은 아직 선택의 갈림길” 구간이라는 거지.
2️⃣ 🧵 50주 EMA(약 100k) 깨졌다 = “사이클 상단 근처일 확률↑” 신호, 근데 이게 곧장 ‘영구 지옥장’이란 뜻은 아님
주봉 차트에서 50주 EMA가 대략 10만 달러 언저리인데, 지금 주봉 종가가 그 밑으로 쾅 깨져서 마감된 상태야. 과거 2013·2017·2021 세 번의 대형 불장에서도 “처음으로 50주선 아래 주봉 종가 마감 → 그 이후 큰 베어 페이즈 시작” 패턴이 나온 건 사실이야. 다만 샘플이 3번이라 이걸 ‘100% 예언 공식’으로 쓰기는 무리고, 현실적으로는 “아, 지금이 사이클 상단 근처일 확률이 꽤 높다”라는 강력한 경고 정도로 받아들이는 게 맞다고 봐.
3️⃣ 🧨 5주 동안 ETF에서 26억 달러 빠져나감… 이건 개미 공포가 아니라 “기관이 레버리지 줄이는 구간”이라는 뜻
최근 5주 동안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빠져나간 돈이 누적 기준으로 대략 26억 달러 정도야. 이게 무슨 뜻이냐면, 단순히 트레이더 공포가 아니라 기관·펀드들이 “아, 이번 사이클 상단 근처 같으니까 비중 좀 줄이자” 하면서 레버리지와 익스포저를 조정하는 단계라는 거야. 즉, 시장이 ‘완전 붕괴’ 시나리오로 간다기보다, “과열 구간에서 한 번 숨고르기 + 포지션 재배치”를 강하게 거는 구간이라는 거지.
4️⃣ 😱 공포·탐욕 지수 10선, 롱 청산 수십만 명… 이 수준이면 단기 바닥 근처일 확률도 같이 올라간다
공포·탐욕 지수가 10까지 내려간다는 건, 심리적으로는 이미 “극단적 공포”야. 여기에 최근 24시간~48시간 기준으로 롱 포지션 수십만 명이 한꺼번에 청산이 났다는 건, 레버리지 과열 포지션들이 강제로 털려 나갔다는 뜻이기도 해. 비트코인 히스토리 보면, 공포 지수 한 자릿수~10 초반 + 롱 대량 청산 구간이 나중에 돌아보면 “단기 바닥 근처”였던 경우도 꽤 많았어. 그러니까 지금은 “추세 하락 위험”과 동시에 “단기 기술적 반발 가능성”이 같이 켜져 있는 되게 애매하지만 기회도 있는 자리라는 거지.
5️⃣ 📐 82,000~84,000달러 타깃은 감이 아니라 구조: 폴링 웨지 측정값 + 100주 EMA(약 85.5k) + 35~40% 조정 밴드가 겹치는 구간
영상에서 말한 8.2만~8.4만 달러는 그냥 ‘감으로 찍은 숫자’가 아니라, 여러 레벨이 겹치는 골든 존이야. 첫째, 지금 구조가 하락 쐐기(falling wedge)인데, 윗변~아랫변 높이를 쟀을 때 측정 이동(measured move)이 딱 8.2~8.4만 근처에 떨어져. 둘째, 100주 EMA가 약 8.5만 달러선이라, 장기 불장 유지하려면 보통 이 선 위에서 턴이 나오는 경우가 많았고. 셋째, 12.6만에서 35~40% 조정이면 대략 7.5만~8.2만이거든. 이 세 개가 겹치는 구간이 8.2~8.4만이라, 온갖 리포트에서 이 존을 “사이클 리셋 골든 존”으로 보는 거야.
6️⃣ 🐳 고래는 일부 매도, LTH는 여전히 꽉 쥠… 지금은 “전면 항복”이 아니라 “고점 분배 + 구조조정”에 더 가깝다
온체인 데이터 보면 1,000 BTC 이상 들고 있는 고래 주소 일부에서 매도가 나온 건 맞아. 근데 장기 보유자(LTH)로 분류되는 코인 물량 비중은 여전히 역사적으로 높은 구간에 머물러 있어. 이 조합은 보통 “전면 항복(capitulation)”이라기보다는, 상단 근처에서 고래가 일부 이익 실현하고, 구조를 다시 짜는 ‘분배 구간’에 더 가까워. 그래서 지금을 “이미 끝났다, 다 던져라”로 보는 것보단 “이제부터는 누가 던지고 누가 줍는지 싸움 시작” 정도로 보는 게 더 현실적이라고 본다.
7️⃣ ⚖️ 시나리오 ① 진짜 베어 시작: 50주선 밑에서 주봉 여러 개 + 8.5만(100주 EMA) 붕괴 + ETF 유출 확대
내가 보는 진짜 베어 시나리오는 조건이 좀 더 빡세. 1) 지금처럼 50주 EMA 밑에서 주봉이 1~2개가 아니라 3~4개 이상 계속 박히고, 2) 8.5만 달러 근처 100주 EMA까지 깨져서 그 아래에서 지지를 못 잡고, 3) ETF 플로우가 여기서도 계속 순유출로만 이어지는 그림. 이 세 개가 동시에 나와야 “아, 이건 진짜 사이클 하이 찍고 내려가는 본격 베어”라고 확신을 할 수 있다고 본다. 그 전까지는 솔직히 “강한 조정이냐, 사이클 피크냐”를 데이터로 추적하는 구간이지, 올인해서 방향 맞추기 게임 할 구간은 아니야.
8️⃣ 🚀 시나리오 ② 미친 세탁 후 재상승: 8.5~9만에서 거래량 실린 반전 + 주봉 기준 10만 위 EMA 리본 재탈환 + ETF 순유입 전환
반대로 이게 그냥 ‘미친 세탁기’라면, 그림은 이렇게 나올 거라 본다. 먼저 8.5~9만에서 하루 이틀 꼬리 정도가 아니라, 주봉 기준으로 거래량 실린 반등이 나오고, 다시 9.9만~10.1만 달러대 EMA 리본 위에서 주봉 종가가 안착해야 해. 동시에 ETF에서 나가던 돈이 다시 순유입으로 돌아서면서, “기관이 이 가격대를 장기 구간으로 인정했다”는 시그널이 나와야 하고. 이 조합이 뜨면, 그때부터는 다시 11만~12만 재돌파, 잘 풀리면 15만·18만까지 확장 사이클 얘기도 해볼 수 있는 거지.
9️⃣ 🧠 지금 가장 위험한 건 방향이 아니라 “한 캔들 + 한 인플루언서”에 인생 걸어버리는 거
여기서 제일 위험한 패턴이 뭐냐면, “오늘 주봉 진짜 중요하다”, “역사상 100%였다” 이런 멘트 한 두 줄 듣고, 레버리지 올인하는 거야. 주봉 1~2개, 인플루언서 영상 1개로 사이클 전체 방향을 맞추려는 순간, 시장은 거의 항상 반대로 흘렀어. 차라리 훨씬 나은 건, ①현재 레벨 유지 시 플랜, ②8.2~8.5만 도달 시 플랜, ③7.5만 붕괴 시 플랜, 이렇게 조건별로 “오면 이렇게 한다”를 지금 미리 적어두는 거야. 그래야 공포·탐욕이 아니라, 미리 짜둔 구조대로만 움직일 수 있거든.
🔟 🏁 한 줄로 정리하면: “50주선 이탈 + -25% 조정 + ETF 순유출” = 사이클 분기점, 8.2~8.4만은 2026년 부자 지도를 가르는 시험장
결국 지금 그림을 딱 한 줄로 요약하면 이거야. “50주 EMA 이탈 + 약 -25% 조정 + ETF에서 돈 빠져나가는 중”이라, 여기서 진짜로 베어로 기울지, 아니면 미친 세탁 후 2026년 확장 불장으로 튈지 판가름 나는 분기점. 그리고 8.2~8.4만 달러 구간은 기술적·온체인·심리 데이터가 전부 겹쳐 있는 골든 존이라, 그 근처에서의 가격·거래량·ETF·온체인 반응이 2026년 ‘누가 부자 테이블에 앉는지’ 거의 결정해 줄 거라고 본다.
이 스레드 그대로 코인스쿨/스레드에 올려서 쓰고, 나중에 필요하면 “82K 도달 시 플랜 버전”, “100K 재탈환 시 플랜 버전”도 따로 짜서 연결하면 시리즈로 만들기 딱 좋을 듯.
XRP ETF=비트코인 225% 복붙?”… 숫자로 까보면 ‘존버’랑 ‘뉴타’ 타이밍이 완전 다른 이유 10가지🔥 “XRP ETF=비트코인 225% 복붙?”… 숫자로 까보면 ‘존버’랑 ‘뉴타’ 타이밍이 완전 다른 이유 10가지
요즘 XRP ETF 얘기 들으면 다들 “야 이거 비트코인 ETF 프랙탈 복붙이네” 이런 말 많이 하지?
근데 실제 숫자랑 구조를 하나씩 뜯어 보면, 비슷한 듯 완전 다르고, 그래서 더 재밌는 그림이 나와.
(이어서 계속👇)
1️⃣ 📉 “12일 -18%”가 아니라 “2주 -15~20%”… 숫자부터 다시 잡고 가자
2024년 1월 비트코인 현물 ETF 처음 승인 났을 때, 고점이 대략 4만9천달러 언저리였고 승인 직후 2주 동안 저점이 3만9~4만1천달러까지 미끄러졌거든, 퍼센트로 치면 대략 -15~20% 조정이라 “12일 -18% 폭락”이라는 말은 디테일이 살짝 과장이지만, 핵심은 하나야: ETF 나온다고 바로 폭등한 게 아니라, 초반엔 뉴스팔이 + GBTC 매도 물량 겹치면서 “기대한 만큼 안 오르네?” 구간이 꽤 길었다는 거.
2️⃣ 🚀 그 다음이 포인트: 조정 저점 기준 +140~150%, 연말 기준 2배 이상… “ETF=폭등”이 아니라 “ETF=통로”였음
그 뒤 스토리가 진짜 중요한데, 1월 조정 저점(약 4만1K 근방)에서 3월에는 7만3K 근처, 연말에는 10만달러 위까지 찍으면서 대략 +140~150%, 저점 대비로는 2배 이상이 나왔단 말이야, 그러니까 이 판의 교훈은 “ETF 나오면 그날부터 직선 상승”이 아니라 “한 번 털고 나서, ETF를 통해 돈이 천천히라도 쌓이면 결국 차트가 못 버틴다”에 더 가까워.
3️⃣ 🧱 XRP도 ETF 파이프는 열렸는데, 첫 주부터 이미 숫자가 심상치가 않음
XRP는 지금 딱 그 “파이프 여는 초입”에 들어갔지, 11월 13일 나스닥에 상장한 카나리 XRPC가 첫날 거래대금 5,800만달러, 실제 순매입으로 추정되는 자금이 2억4,500만달러야, 이게 무슨 말이냐면 “이 정도 마이너 코인에 첫날 2.45억달러를 현물로 쑤셔 넣을 만큼, 거래소 대신 규제된 ETF로 들어오려는 자금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증거라는 거고, 이 파이프가 앞으로 프랭클린, 비트와이즈, 21셰어스, 코인셰어스, 그레이스케일까지 11월 말까지 줄줄이 7개 이상으로 늘어나면, 구조적으로 “거래소가 막혀도 쉴 새 없이 들어오는 길”이 여러 개 생기는 셈이야.
4️⃣ ⏱ “ETF는 다음날에나 코인 산다”는 말, 반만 맞고 반은 단순화된 미끼임
영상들 보면 “ETF는 T+1이라 첫날엔 진짜 XRP 안 사고 다음날 돈 들어와서 산다” 이런 설명 많이 하잖아? 이건 느낌은 맞는데 구조는 훨씬 복잡해, 실제로는 AP(Authorized Participant)들이 현금이나 코인을 넣고 인·카인드 창출을 같이 쓰면서, 미리 현물 사서 헤지하고 프리미엄/디스카운트 보면서 계속 창출·상환을 반복해, 그래서 “첫날 0, 둘째날 100”이 아니라 “며칠에 걸쳐 쭉쭉 흘러들어가는 구조”에 가깝고, 이게 결국 ETF 장기 AUM이 늘수록 현물 시장에 천천히, 하지만 무지막지하게 압력을 거는 이유야.
5️⃣ 🧊 블랙록, FedNow, “2013 프랙탈” 이런 말들… 진짜 돈 버는 입장에선 루머를 필터링하는 사람이 이긴다
“블랙록 관계자가 2013년 비트코인 격변이랑 비슷하대”, “FedNow 법안이 XRP를 딱 겨냥한 거래 시스템이다” 이런 얘기 커뮤니티에서 돌지만, 공식 문서·인터뷰 어디에도 그런 문장은 안 보여, 진짜 큰 손들은 이런 루머를 믿고 올인하는 사람이 아니라, “지금이 루머덕분에 프리미엄이 얼마나 붙었는지, 거품이 얼마나 낀 상태인지”를 냉정하게 계산한 다음, 남들 열광할 때 물량 털고, 남들 식은 다음에 조용히 줍는 쪽이야.
6️⃣ ⚖️ SEC 새 프레임워크, “대부분 코인은 증권 아니다”가 아니라 “케이스 바이 케이스인데 룰은 좀 더 명확히 해줄게”에 가깝다
프로젝트 크립토 이후 SEC 스탠스를 한 문장으로 줄이면 이거야: “토큰 그 자체는 전통적 증권이 아니어도, 그 토큰을 둘러싼 투자계약·약속·사업 구조는 여전히 증권일 수 있다”, 그러니까 루나 같은 걸 또 만들면 여전히 박살낸다는 뜻이기도 하고, 반대로 말하면 XRP 같은 메이저 코인은 최소한 “무조건 불법 취급” 하던 시대는 끝났다는 신호이기도 해, 그래서 나는 이번 ETF랑 규제 프레임워크를 “단기 호재라기보다, 앞으로 5~10년 동안 기관 돈이 들어와도 버틸 수 있는 규칙이 깔렸다” 쪽으로 보는 게 맞다고 봐.
7️⃣ 🪙 “BTC ≠ XRP” 이 한 줄을 몸에 새겨두면, 나중에 80% 덜 후회한다
비트코인은 디지털 골드, 대체자산 내 최상단, 거시경제 헤지 포지션이고, XRP는 여전히 결제·송금, 유동성 브릿지, 스테이블/은행 인프라 쪽에 포지셔닝된 프로젝트야, 둘 다 ETF는 있지만, 비트코인은 이미 10만달러 넘어선 초대형 체급, XRP는 아직 ETF 첫날 2.45억 순유입에 떨고 있는 중소형 체급이야, 그래서 패턴은 “조정 후 랠리”로 비슷해 보일 수 있지만, 변동성, 상단, 하단, 규제 리스크, 기관 수요 구조가 완전 달라서 “BTC에서 225% 나왔으니 XRP도 225%”라는 식의 단순 복붙은 진짜로 계좌에 치명타를 줄 수 있는 사고방식이라고 본다.
8️⃣ 📊 내가 보는 XRP ETF 이후 3~12개월 그림: 차트가 아니라 “AUM·온체인·규제 3박자”다
비트코인 ETF 때도 그렇고, 결국 진짜 중요한 숫자는 세 개였거든: ETF에 실제로 몇 달러가 얼마나 꾸준히 쌓이느냐(AUM), 온체인에서 실제 트랜잭션·유저·유동성이 늘어나느냐, 그리고 규제 쪽에서 추가 악재가 나오느냐야, XRP도 똑같이 볼 거야, XRPC 포함 앞으로 7개 ETF AUM이 3개월 안에 몇 억달러에서 몇 십억달러로 스케일업 하느냐, RLUSD·송금용으로 XRPL 사용량이 같이 따라 올라오느냐, SEC·의회에서 또 다른 “찬물”이 나오지 않느냐 이 세 가지가, 솔직히 말해 지금 우리가 상상하는 2배, 3배, 혹은 그 이하/이상을 결정할 핵심 변수라고 본다.
9️⃣ 😈 공포지수 10, 피바다 구간에서 진짜 돈 버는 사람은 “한 방 승부”가 아니라 “시나리오별 포지션”을 짠다
지금처럼 공포 지수 10 근처, 사람들 멘탈 다 깨져 있을 때, 매번 반복되는 패턴이 있어: 누군가는 “이제 끝났다”며 던지고, 누군가는 “이제부터 인생 몰빵”을 외치다가 다시 반토막을 맞아, 내가 추천하는 방식은 그 사이 어딘가야, 예를 들어 ETF·규제 모멘텀 감안하면 “3년 안에 2~3배 랠리” 시나리오는 열어두되, 동시에 “ETF 기대 과열 → 50~70% 추가 하락” 시나리오도 인정하고, 그 두 가지를 다 견딜 수 있게 분할 진입·분할 청산 구조를 미리 짜두는 거지, 그러면 FOMO에도, 공포에도 덜 휘둘린다.
🔟 🧭 결론: 이번 XRP ETF 서사는 “한 방 로또”라기보다 “새로운 게임판이 깔렸다는 신호”로 보는 게 맞다
내가 보는 큰 그림은 하나야: 비트코인 ETF가 “크립토=완전 변두리”에서 “기관 포트폴리오에 공식 편입”으로 위상을 끌어올린 첫 번째 이벤트였다면, XRP ETF와 SEC 새 프레임워크는 “비트코인 밖 나머지 알트들 중 누가 진짜 유틸리티로 살아남는지 가르는 2라운드 시작점”이라는 거, 그래서 이 구간에서 할 일은 “비트코인 2013 프랙탈 똑같이 온다”에 올인하는 게 아니라, 숫자·구조·규제 흐름을 같이 보면서, 이 게임판에서 XRP가 어느 위치까지 현실적으로 올라갈 수 있는지, 그리고 그 안에서 내 자본을 어떻게 배분할지 “내 나름의 논리”를 하나 만드는 거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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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차트만 보면 진짜 지옥 같지? 11만 7,500달러 찍고 9만 5,000달러까지 쭉 미끄러졌는데, 뉴스도 온통 “크립토 블러드배스” 얘기뿐이야.
근데 숫자들 하나씩 뜯어보면, 이게 그냥 끝장이 아니라 “돈이 강제 재분배되는 구간”에 가깝다는 생각이 들거든.
이어서 계속👇
1️⃣📉 117,500달러 → 95,000달러 (-19%) vs 40,000달러 → 95,000달러 (+138%)
지금 비트코인 95,000달러는 직전 고점 117,500에서 약 19% 빠진 숫자라서 감정상으론 ‘막장 하락장’처럼 느껴지는데, 연초 40,000달러 기준으로 보면 여전히 +138% 오른 상태야. 즉, 차트 상으로는 19% 조정인데 포트폴리오 전년 대비로는 여전히 2배 넘게 떠 있는 애매한 구간이라, 위에서는 본전 찾는 물량이 쏟아지고 아래에서는 “이게 바닥인가?” 눈치만 보는 구조라는 거지.
2️⃣😱 공포·탐욕지수 10~15, 코로나·FTX랑 같은 레벨의 멘붕 구간
지금 공포·탐욕지수가 10~15 구간이라는 건, 코로나 패닉 때랑 FTX 폭발 직후랑 비슷한 ‘극단적 공포’ 레벨이야. 재미있는 건, 역사적으로 이 지수 10대일 때 시장에 들어온 사람들은 6~18개월 뒤에 평균적으로 꽤 높은 수익률을 가져갔다는 거지. 지금 체감은 “이번엔 진짜 다르다, 더 박살난다”인데, 숫자 입장에선 “아 저 사람들 또 공포에 던지는구나, 자산이 다시 소수 쪽으로 몰리는 구간이구나”라고 읽힌다는 거.
3️⃣💸 11월 ETF 자금 -20억~30억달러 순유출 = ‘새 돈이 안 들어오는 장’
한 달 사이에 비트코인 ETF에서만 대략 20억~30억달러 수준의 돈이 빠져나갔다는 건, 단순 조정이 아니라 진짜로 기관·리테일이 동시에 브레이크를 잡았다는 신호야. 초반 ETF 상장 때는 몇십억달러가 “새 돈”으로 밀려 들어왔는데, 지금은 반대로 그 돈이 “손해 보진 말고 나가자” 모드로 돌아섰다는 거지. 유동성이 이렇게 역방향으로 흐르는 구간에서는, 가격이 구조적으로 위로 붙기 힘들고 “버티는 사람만 남는 체력 테스트”가 강제로 시작되는 거야.
4️⃣🇺🇸 미국발 유동성 스트레스 +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마이너스의 의미
요즘 하락 패턴 보면 아시아 시간보다 미국 세션에서 훨씬 세게 두드려 맞는 구간이 많아. 거기에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이 마이너스로 눌려 있다는 건, 미국 쪽 투자자들이 “달러가 아까워서” 비트를 사는 게 아니라 오히려 팔아서 현금 확보 중이라는 뜻이야. 쉽게 말해서, 미국 내에서 신용·부채·정치 리스크 다 터지면서, 크립토가 ‘먼저 팔기 좋은 현금화 수단’으로 쓰이고 있다는 거고, 이게 지금 블러드배스를 더 과장시키는 레버리지 역할을 하는 거지.
5️⃣🧱 위로는 106k~118k 본전 매물벽, 아래로는 93k 에어포켓 경고
온체인 가격 분포를 보면 106,000~118,000달러 구간에 물린 물량이 두껍게 쌓여 있어서, 이 구간은 갈 때마다 “본전 탈출 러시”가 나오는 매물벽이야. 반대로 93,000달러 아래로 내려가면, 온체인상 매수 지지대가 훨씬 얇아져서 한 번에 쏟아지는 손절·청산이 나올 수 있는 에어포켓 구간이지. 지금은 딱 그 사이, 위로는 본전 매물벽 + 아래로는 에어포켓이라, 레버리지 과한 사람 먼저 도태시키는 정리장에 가깝다고 보는 게 맞다고 봐.
6️⃣🪫 알트코인 공급의 95%가 손실 구간 = 이미 ‘캡튤레이션 존’ 진입
상위 500개 알트코인 기준으로, 이익 상태에 있는 공급이 5% 정도밖에 안 된다는 건 거의 모든 사람이 물려 있다는 뜻이야. 95%가 손실이라면, 이제 남은 매도자는 “진짜 멘탈 나간 사람, 강제청산, 세금·빚 때문에 울며 겨자 먹기로 던지는 사람” 정도밖에 안 남았다는 거지. 이게 바로 셀러 소진 단계고, 항상 이 국면이 지나야 “하락 멈춤 → 길고 지루한 박스 → 서서히 체력 살아나는 상승” 순서로 스텝이 넘어가더라.
7️⃣⚖️ 이번 사이클의 특이점: 비트는 덜 맞고, 알트는 먼저 전멸한 역대급 디커플링
이전 사이클들은 보통 알트랑 비트가 같이 박살 났다가 같이 살아났는데, 이번에는 구조가 조금 달라. 비트코인은 아직 사이클 전체로 보면 ‘완전 바닥’까지는 안 갔는데, 알트는 이미 95% 손실 구간에 들어가 버렸거든. 이건 돈이 “애매한 잡알트에서 핵심 자산(BTC, 상위 몇 개)으로 이주하는 과정”이 훨씬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의미고, 앞으로 올 상승장도 “비트·메이저 위주 계단식 랠리 + 알트는 살아남은 놈만 뒤늦게 따라가는 구조”가 될 확률이 높다는 거지.
8️⃣🧨 주말마다 더 크게 깨지는 이유: 모든 시장이 닫힌 날, 크립토만 계속 얻어맞는다
요즘 보면 크립토 크게 빠지는 날이 주말인 경우가 많지? 이게 단순 우연이 아니라, 유동성 관점에서 보면 설명이 돼. 미국 정부 셧다운 여파로 달러 유동성이 마르는 와중에, 주말에는 주식·채권·ETF 다 문 닫고 크립토만 24시간 열려 있어. 그러면 ‘현금 급한 사람 + 리스크 줄이고 싶은 자금’이 몰아서 나올 수밖에 없고, 그때마다 “라이브 바이 더 소드, 다이 바이 더 소드”식으로 비트가 유동성 폭탄을 맞는 거야. 좋을 때 제일 많이 오르는 자산이, 나쁠 때도 제일 많이 맞는 전형적인 그림.
9️⃣📆 2025년은 유동성 바닥 테스트, 2026년은 금리·정책 서사로 재평가될 가능성
정치·매크로 쪽 메시지를 합치면, 2025년은 셧다운·관세·채무 문제 때문에 미국이 “돈 줄이 어디까지 조일 수 있는지 테스트하는 해”에 가깝고, 2026년부터는 금리 인하 + 서민 부채 경감 + 성장 스토리로 다시 포장할 가능성이 높아 보여. 위에서 말한 “메인스트리트와 월스트리트가 동시에 잘 먹고 잘사는 평행 번영(Parallel Prosperity)”이라는 표현이 나온 이상, 결국은 금리를 내리고 유동성을 다시 풀어야 그 스토리가 현실이 되거든. 그럼 지금 이 피바다는, 나중에 2026년 차트를 뒤돌아볼 때 “아 저기서 다 털리고 소수만 살아남았구나”로 인식될 포인트가 될 수 있다고 본다.
🔟🧠 결론: 지금 중요한 건 ‘저점 맞추기’가 아니라, 공포 구간을 견디는 시스템 설계
여기서 할 수 있는 가장 멍청한 선택은 단기 바닥 맞춘다고 레버리지 풀로 때리는 거고, 가장 현명한 선택은 “생활비·대출·세금은 철저히 분리 → 남는 현금으로만 분할 매수 → 공포·탐욕 10~20 구간에서 기계적으로 사 모으는 규칙”을 스스로한테 강제하는 거라고 봐. 포트폴리오도 코어는 BTC·소수 메이저 위주로 두고, 알트는 전부 ‘위성·고위험 실험칸’ 정도로만 취급하는 게 맞고. 지금은 수익 구간이 아니라 **구조 설계 구간**이라고 생각하고 움직이는 사람들이, 2026년 차트 캡쳐하면서 “아 이때 피바다에서 멘탈 안 틀어서 진짜 다행이다”라고 말할 거라 믿는다.
비트코인 24% 폭락? 근데 억만장자들은 a 오히려 지금 몰래 미친 듯이 주워 담는 이유 12가지🔥 “비트코인 24% 폭락? 근데 억만장자들은 a 오히려 지금 몰래 미친 듯이 주워 담는 이유 12가지 a ”
비트코인이 126,000달러 찍고 95,000달러 근처까지 24% 박살났는데…
아이러니하게도돈 좀 가진 사람들은 이 구간을 a 완전히 다른 눈 a 으로 보고 있음.
지금 시장이 피바다처럼 보이는데, 그 사람들 눈엔 “세기의 기회”로 보인다는 거지.
(이어서 계속👇)
1️⃣ 💥24% 급락 vs 연초 대비 +138%… 이 괴리감이 핵심이다
지금 125,000달러 → 95,000달러까지 -24% 조정은 맞는데,
2025년 1월 93,700달러에서 시작했다는 걸 생각하면연초 대비 +138% 상승 유지 중임.
겉으로는 ‘폭락장’ 같지만, 큰 틀에서는 ‘숨 고르기’라는 게 기관 시각.
2️⃣ 🧊AI 주식 1조 달러 증발 → 리스크오프 확산… BTC는 단순 연동 희생양
11월 13~14일 단 이틀 동안 엔비디아·MS·테슬라 등 AI 7대 메가캡에서
1조 달러가 넘게 날아갔고, 이게 그대로 전 자산군 리스크오프로 번짐.
BTC 자체 문제가 아니라AI 테마 청산이 낳은 연쇄 충격이라는 게 포인트.
3️⃣ 💸ETF에서 8억7천만 달러 유출? → 누적은 여전히 +240억 달러
헤드라인만 보면 ETF가 터진 것처럼 보이지만,
연초 이후 누적 유입은 여전히 +240억 달러유지 중.
단기 ‘겁먹은 돈’만 빠져나갔고,핵심 장기 자금은 그대로 남아 있음.
4️⃣ 🐳2011년 지갑 4,000 BTC 이동(4.4억달러)… 가격은 ‘초기 고래’가 눌렀다
14년 묵혀 있던 고래 지갑에서4,000 BTC(약 4억 4천만 달러)가 이동.
이건 시장 공포를 만드는 ‘역사급 신호’였고,
억만장자들은 이걸 “구시대 물량이 빠지는 정리 과정”으로 해석함.
5️⃣ 😱Fear & Greed Index 10~16 = 시장이 가장 겁먹을 때 대형머니는 움직인다
공포지수 10~16은 비트코인 사이클에서
과거에 a 가장 많은 200~400% 상승이 시작되던 지점 a 과 거의 동일함.
피가 흐르는 구간은 리테일이 아니라기관이 들어오는 구간이라는 게 진리.
6️⃣ 🏗️American Bitcoin: 그냥 채굴주가 아니라 ‘정치+정책+레버리지’ 삼중 결합체
트럼프 아들(에릭·주니어) + Hut8 합작 + 나스닥 상장 구조.
여기에 스카라무치·호스킨슨·그랜트 카돈·토니 로빈스까지 얹혀서
정치/경제/미디어 인맥의 총집합판.
단순 기업이 아니라정책과 정권의 베팅판이라는 게 관점 차이.
7️⃣ 💰스카라무치 가족 1억 달러 단독 리드 → 총 2억2천만 달러 투자… 여긴 ‘정보의 심장부’
AJ 스카라무치가 Solari Capital 통해1억 달러 단독 리드,
전체 라운드2억2천만 달러.
이건 그냥 “돈 넣어본다” 수준이 아니라
향후 5년 미국 비트코인 인프라 그림을 알고 움직이는 움직임에 가까움.
8️⃣ 📈American Bitcoin 실적: 매출 1,160만 → 6,420만(+553%) / 순이익 -60만 → +350만
2025년 3분기 기준:
a 매출 1,160만 → 6,420만 달러 (5.53배 성장)
a 순이익 -60만 →+350만 흑자 전환
a BTC 보유량 4,004개 = 당시 가치약 4억 달러
a 이건 채굴주 치곤 비정상적으로 빠른 턴어라운드.
9️⃣ 🔌이 회사 전략 = 채굴 + 저가매집 + 재무제표 BTC 축적 → ‘기업형 비트코인 대주주’ 모델
원가 이하 가격대로 채굴하고,
폭락 구간에서는 현물 BTC를 저가로 매수해서
재무제표에 자산으로 계속 쌓음.
비트코인이 2배만 올라가도 기업가치는레버리지 효과로 3~5배 튀는 구조.
🔟 🏛️연준: 9월·10월 연속 금리 인하 + 12월 QT 종료 선언 → 이건 랠리의 전조
2025년 9월·10월 25bp씩 2번 인하 → 기준금리 3.75~4.00% 진입.
그리고12월 1일 QT 종료발표.
역사적으로 유동성 전환기가 오면 비트코인은 항상
“하락 → 박스권 → 폭발적 상승” 패턴 반복함.
1️⃣1️⃣ 📉지금 조정은 ‘추세선 하단 눌림’… 억만장자는 바닥을 맞추지 않는다
현재 5~6개월 박스권 하단,
차트는 Lower High 찍으며 눌리는 구조지만
스마트머니는 바닥예측 안 함.
그들은넓은 구간을-dollar cost averaging-으로 통째로 집어 삼킴.
1️⃣2️⃣ 🧠마지막 포인트: 억만장자는 “추가 20% 하락 가능성”을 감안하고도 산다
일반 투자자는 -20% 추가 하락에서 멘탈이 박살나지만,
기관과 부자들은포트 설계 자체가 그 하락을 견디도록 되어 있음.
남들이 무서워서 못 살 때 a 사고 또 사는 이유가 바로 이것 a .
#결론
지금 시장이 피바다처럼 보여도
데이터만 보면여긴 공포의 바닥이 아니라 ‘장기 자본의 매집 구간’.
얻어맞는 건 리테일이고,
기회를 삶는 건 여전히 똑똑한 돈.
원하면 이걸 기반으로유튜브 쇼츠 대본 버전,
또는카툰화 썸네일 문구도 만들어줄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