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30% 찍고도 아직 안 끝났다.비트코인 –30% 찍고도 아직 안 끝났다.
지금 86,000달러 붕괴 구간이, 나중에 보면 “여기서 안 샀던 내가 레전드다…” 소리 나올 구간일 수 있다.
지금 숫자 뜯어보면, 이건 하락장이 아니라 진짜 돈 있는 쪽이 판 지우고 좌석 다시 배치하는 구간이다. (이어서 계속👇)
1️⃣ 2025년 12월 1일 기준으로 비트코인이 90,000달러 위에서 86,000달러 아래까지 하루 사이에 –5%~–6% 직선으로 꽂힌 이유가 뭐냐면, 악재가 아니라 레버리지 롱 포지션만 하루에 최소 5억 3,900만 달러(약 7,500억 원)~온체인 기준 최대 7억 1,000만 달러까지 강제 청산 나가면서, 주말 저유동성 장에서 한쪽으로 쏠린 전형적인 “빚 정리 급브레이크” 구간이었기 때문이야 💥
2️⃣ 재밌는 건, 차트만 보면 공포인데 현물 숫자를 보면 분위기가 완전 반대라는 거야: 최근 5일 동안 스팟 비트코인 ETF들이 통합해서 8,300 BTC 이상을 순매수했는데, 블랙록 IBIT가 6,420 BTC, 피델리티 FBTC가 4,110 BTC, ARK 21Shares ARKB가 1,750 BTC를 쓸어 담는 동안, 그레이스케일 GBTC에서 3,980 BTC가 빠져나가서 실제로는 “구식 GBTC에서 빠져나온 돈이 신규 ETF로 갈아타는 구조적 리밸런싱”이 일어나고 있는 거지 🧠
3️⃣ 가격이 90,000달러에서 86,000달러로 밀리는데도 ETF에서 순유입이 +8,300 BTC라는 건, 단타 트레이더는 패닉인데 기관은 오히려 “할인 쿠폰 나왔다”라고 보고 줄 서서 받고 있다는 뜻이고, 이 구조가 유지되는 한 단기 변동성은 그냥 레버리지 장난이고, 중장기 추세는 묵직하게 위를 보고 있다고 해석하는 게 맞아 📈
4️⃣ 거래소 보유 물량도 보면 메시지가 똑같아: 중앙화 거래소에 있던 비트코인 잔고가 182만 BTC에서 180만 BTC로 빠지면서 5년 만에 최저 수준을 찍었는데, 이건 사람들이 코인을 현금화한 게 아니라 콜드월렛·개인지갑으로 빼서 “언락 못 하는 존”으로 옮겨놓고 있다는 거라서, 앞으로 시장에 나올 수 있는 즉각적인 매도 압력 자체가 구조적으로 줄어드는 중이라는 거지 🧊
5️⃣ 그래서 진짜 중요한 건 “지금이 바닥이냐 아니냐”가 아니라, 어느 구간이 구조적으로 강한 매수 벽이냐인데, 내가 보는 1차 핵심 구간은 75,000달러~78,000달러야: 이 라인은 지난 7개월 동안 가장 두꺼운 매물대가 쌓였고, ETF들이 최초로 사이즈 있게 들어온 평균 매입 단가랑 겹치는 구간이라, 여기 내려오면 단기 공포와 상관없이 기계적으로 현물·현금 비중을 늘려야 하는 가격대라고 본다 📊
6️⃣ 2차로 더 깊은 “진짜 심장 떨리는 구간”은 70,000달러야: 온체인 UTXO 분포를 보면 고래·장기 홀더 매집이 가장 두껍게 쌓인 대역이 68,500달러~70,200달러라, 이 라인까지 찍고 내려가면 과거 사이클 기준으로도 거의 항상 V자 반등 또는 그에 준하는 폭발적인 리버설이 나왔고, 기관·고래들의 평균 단가가 이 안에 들어오기 때문에, 70K 근처는 말 그대로 “공포가 피크일 때 리스크·리워드가 제일 비정상적으로 유리해지는 자리”라는 거지 🎯
7️⃣ 기술적으로는 100주 이동평균(100WMA)이 지금 거의 86,000달러 근처에 깔려 있는데, 이 선이 왜 무섭냐면 과거 2015년엔 이거 깨고 50% 추가 하락, 2018년엔 60% 추가 하락, 2020년 팬데믹 때는 45%, 2022년 LUNA·FTX 콤보 때는 50% 이상 추가 하락이 나왔던, 말 그대로 “장기 사이클이 완전히 꺾이는 분기점”이기 때문이라, 100WMA 위로 다시 올라가서 두 달 연속 안착하면 “이번 조정은 레버리지 청소”로 끝나는 거고, 반대로 두 달 동안 아래에 박혀 있으면 진짜로 중기 베어 구조를 열어버리는 시그널이 되는 거야 ⚖️
8️⃣ 거시적으로 보면 오히려 지금이 더 기괴한 장면인데, 연준이 QT(양적긴축)를 공식 종료하면서 대차대조표를 약 6조 5,700억 달러 수준에서 동결했고, 향후 최대 2조 3,900억 달러까지 자금이 시스템 안으로 다시 흘러 들어올 수 있는 구조가 짜여 있어서, 겉으로는 “비트코인 –30% 조정”이지만, 아래에서는 채권·주식·크립토 전반으로 유동성 파이프가 다시 열리는 초입이라는 게 진짜 포인트야 💸
9️⃣ 이더리움도 같이 보면 더 재밌는데, 지금 ETH가 2,800달러 근처에서 비트코인 따라 같이 얻어맞는 와중에, 12월 3일 FUSAKA 업그레이드로 PeerDAS가 들어가면서 L2 데이터 가용성이 개선되고 블롭(Blob) 슬롯이 6개에서 48개로 8배 늘어나고, L2 수수료는 이론상 95% 가까이 낮아질 수 있는 구조라, 단기 가격은 비트코인 눈치 보지만 기술적으로는 3,300달러~3,900달러 구간까지 “업그레이드 프리미엄”이 한 번 붙을 여력이 충분하다고 본다 🧬
🔟 심리 지표도 숫자로 보면 그림이 딱 나와: 크립토 Fear & Greed 인덱스가 28 수준으로 완연한 공포(Extreme Fear 직전) 구간에 있는데, 과거 데이터상 이 인덱스가 20~30 사이에 있었던 구간마다, 6~12개월 뒤에 비트코인 수익률이 두 자릿수를 넘긴 경우가 대부분이라, 공포가 높을 때 현금을 쥐고 있는 건 심리적으로는 편하지만, 통계적으로는 가장 비싼 선택이었고, 반대로 지금 같은 자리에서 분할로 들어온 사람들이 다음 사이클 꼭대기에서 “아 그때 그냥 샀으면 됐는데…”라고 말하게 되는 구조라는 거지 📉➡️📈
1️⃣1️⃣ 그래서 내 전략은 되게 심플해: 90,000달러 중단 영역에서는 롱·숏 둘 다 안 건드리고(여긴 그냥 레버리지 도박장), 75,000달러~78,000달러에서 1차 현물·장기 포지션 분할 매수, 70,000달러 근처에서 2차로 사이즈 키우고, 만약 유동성 폭발로 95,000달러~100,000달러까지 다시 말아 올리면 그 구간에서 선물·옵션으로 헤지·부분 익절을 깔아두는 “아래에선 욕먹으면서 사두고, 위에선 욕먹으면서 파는” 역발상 구조가 지금 숫자들이 말해주는 최적해라고 본다 🧩
1️⃣2️⃣ 한 줄로 정리하면, 지금 86,000달러에서 우리가 보고 있는 건 “망해가는 자산”이 아니라, 레버리지로 펌핑된 126,000달러에서 30%를 토해내고, ETF·고래·장기홀더 지갑에 코인이 재배치되는 과정이고, 가격이 무너질수록 온체인·ETF·유동성 데이터는 오히려 다음 사이클의 수익률 레버리지를 더 키워주는 모순적인 구간이라, 공포의 볼륨이 커질수록 나중에 웃게 되는 사람 숫자는 점점 줄어드는 국면이라고 보면 된다 😈
비트코인 70,000달러, 진짜 부자들이 남몰래 메모해두는 가격대인 이유 🕳️💰
커뮤니티 아이디어
XRP 9억 개, 코인베이스에서 사라졌다…진짜 던진 걸까, 기관이 들고 갈까XRP 9억 개, 코인베이스에서 사라졌다…진짜 던진 걸까, 기관이 들고 갈까
여러분, 오늘은 차트보다 ‘유동성 지도’를 같이 볼게요.
12월 1일, 연준이 3년 반 만에 QT를 멈추고
대차대조표를 6조 5,700억달러에서 동결했습니다.
앞으로 최대 2조 3,900억달러가
다시 시장으로 새어 나올 수 있는 구조죠.
아이러니하게도 그날
BTC는 8만 7,000달러, ETH는 2,841달러,
XRP는 –7% 급락해 2.06달러까지 밀렸습니다.
포인트는 코인베이스입니다.
6월 9억 7,000만 개이던 XRP가
9월엔 3,288만 개로 96% 증발,
콜드월렛도 52개에서 2개만 남았어요.
이걸 “대량 덤핑”으로 볼 수도 있지만,
블랙록 파트너십·시티·BNY멜론 온체인 이동까지 감안하면
“3달러 아래 구간에서
기관 커스터디로 조용히 손바뀜” 시나리오가 훨씬 설득력 있습니다.
실제 거래소 전체 잔고는 10억 2,000만 개,
2023년 이후 최저치죠.
여기에 12월 2일 21Shares XRP ETF,
향후 미국 XRP ETF까지 열린다면
공급은 말라가는데
유입 통로는 두세 개가 한꺼번에 열리는 그림입니다.
단기적으로는 파월 한마디에
1.9달러까지 휩소가 나올 수 있는 구간이지만,
QT가 끝난 순간 시계는 이미
“유동성 랠리 vs 공급 쇼크” 쪽으로 돌아섰다,
이게 지금 XRP 차트 뒤에 숨은
진짜 스토리라고 보시면 됩니다.
연준이 QT를 꺼냈다“연준이 QT를 꺼냈다”
이제부터 본게임이 시작된다
3년 반 만에 QT 종료,
연준 대차대조표 6.57조 달러 동결,
시장에 다시 풀릴 잠재 유동성만
대략 2.39조 달러 수준
월가는 산타랠리 확률
70~80%까지 본다
S&P 500, 연말 7,100포인트
시나리오도 깔려 있다
근데 12월 1일,
BTC 8.7만 달러, ETH 2,841달러,
XRP 2.06달러까지 밀리며 –7%
가장 세게 얻어맞았다
더 흥미로운 건 XRP 온체인이다
코인베이스 보유량이
10억 개에서 3,288만 개로
단숨에 –96.6% 증발
시장에선 해석이 둘로 갈린다
그냥 매도 폭탄이었는지,
아니면 블랙록·은행들 금고로
조용히 이사 간 건지
QT는 끝났고
유동성은 다시 켜졌다
지금의 2달러 공포가
나중 3달러 이상 공급 쇼크의
씨앗일지, 여기서 갈린다
BTCUSD 11월 28일 비트코인 Bybit 차트분석입니다.안녕하세요
비트코인 가이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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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이동경로 및 주요구간에서 코멘트 알림을 받을수있습니다.
제 분석글이 도움되는경우
하단에 부스터 버튼 하나씩 부탁드릴게요.
나스닥 30분차트입니다.
오늘 추수감사절로 조기마감이구요
*대략적으로 빨간색 손가락 롱포지션 전략중에
1번구간 터치이후 반등은 수직상승
25.2K -> Bottom까지는 롱포지션 입장에서 안전구간이며
제일 하단에 25,098.7K 는 1+4 구간입니다.
오늘 횡보가능성이 가장 높지만
혹시 몰라서 큰 파동까지 계산을 해두었구요
그대로 비트코인에 대입시켰습니다.
비트코인 30분차트입니다.
나스닥 횡보가능성읖 높게두고
테더도미넌스와 1:1 분석을 진행했는데요.
볼린저밴드 하방을 먼저 터치하였고
(30분지지 + 1시간지지 동시터치 흔들어주는 구간)
위험신호는 4시간차트 MACD 데드크로스인데
일목균형표상으로 양운이 두껍기때문에
손절가 짧게 잡고
4시간차트 MACD 데드크로스 무시 + 공격적인 운영을 했습니다.
*빨간색 손가락 이동경로시
원웨이 롱포지션 전략
1. 91,110.2불 롱포지션 진입구간 / 보라색지지선 이탈시 손절가
2. 94,187.6불 롱포지션 1차타겟 -> Great 2차타겟
전략에 성공시 Top구간은 롱포지션 재진입 활용구간으로
사용하셔도 좋구요.
대신에 Top -> Good 까지는
볼린저밴드 일봉차트 중앙선이기때문에
조정이 강하게 나올수있습니다.
또 , 제일 오른쪽에 표시해드린 보라색 깃발은
다음달 월봉캔들이 새롭게 생성되는 구간인데요.
이번주 주말에 반등이 너무 쎄게나와도 안되는게
월봉차트 MACD 데드크로스가 풀릴수도있기때문에
제일 상단에 Great구간을 찍더라도
주말동안 생성되는 Gap구간까지 내려오면서
마무리되는것이 롱포지션 입장에서는 가장 좋습니다.
(월봉차트 MACD 위험요소없이 12월 불장가능성)
하단에 1번구간 + Bottom까지는
횡보가능성과 롱포지션 입장에서 가장 안전한 자리이구요
Bottom 구간 이탈부터는 최대 2번구간까지 열려있는데
그 이유는 볼린저밴드 4시간차트 중앙선 + 6시간차트 중앙선자리에서
두번째 2터치이기때문에 지지없이 강하게 밀릴수있기때문입니다.
여기까지 제 분석글은 단순히 참고 및 활용정도만 부탁드리고
원칙매매 , 손절가 필수로 안전하게 운영하시길 바랄게요.
이번주도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일러가 판다?”…지금 시장이 진짜로 떨고 있는 이유“세일러가 판다?”…지금 시장이 진짜로 떨고 있는 이유
MSTR 공포의 본질은
‘절대 안 판다’에서
mNAV<1이면 연 7~8억달러
배당 메우려고 BTC를
팔 수도 있다는
공식 룰이 생겼다는 거예요.
일본 JGB 금리 급등으로
엔 캐리 언와인딩까지 겹치며
가장 유동성 큰 자산인
BTC·빅테크가 먼저 팔리고 있고요.
하지만 반대로 오늘부터
연준은 QT를 멈추고
6.6조 달러 대차대조표를
더 이상 줄이지 않습니다.
즉 단기엔
“MSTR+일본 쇼크”가 가격을 누르지만,
중장기 자금의 방향은
여전히 BTC 쪽으로
기울 수밖에 없는 구간입니다.
V자 반등 가능성, 못먹어도 GO해야하는 자리 지금까지 나온 반등중 가장 길고, 가격적으로 큰 4파 되돌림이 Bear flag로 발생했다.
그리고 이후 5파 하락중으로 보여진다.
저점을 깨고 빠르게 말아올리는 V자 반등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슬슬 현물 진입을 준비한다.
RSI 일봉상 상승다이버전스가 만들어질 가능성이 충분하며, 가격적으로 매우 빠르게 조정
선물은 세부 5파동이 보여지는데로 준비한다.
모두가 바라는 72K는 너무 뻔한자리라 78K쯤부터 현물을 담고
이후 더 떨어진다면 다시 매수하면 된다.
마지막 탑승열차는 꼭 타자...
선물타점은 어제 자정쯤 반등때 숏을 타야했지만, 거래소에 입금한 시드가 없으므로 관망만 했으므로
NO포지션
비트코인 3일봉 분석최근 바닥 형성 시에 3일봉 기준 최고 거래량 갱신과 동시에 이와는 반대되는 낮은 vsa(상승 시그널)를 찍어주면서 동시에 꼬리를 길게 말아 올렸다.
양 옆의 캔들과 함께 모닝스타 캔들을 형성하여 좋은 흐름을 보였지만...
12월 1일 아침 일본 중앙은행 총재의 발언을 핑계로 밀고 내려온 모습을 보인다. 진짜 말도 안되는 억까로밖에 안보이는 발언. 다카이치는 양적완화를 외치는 인간인데...단순 어이없는 노이즈로 밖에 해석이 안됨.
3일봉으로 봤을 때 현재까지 지지해주는 모습으로는 부정적인 상황은 아니지만(5일 이평선에서 저항)
11월 24일 봉의 꼬리 쪽에서 지지를 받아주는 것이 중요해 보인다.
이게 뚫린다면 저갱을 하겠지만, 바닥권에서 발생한 대규모 현물매집 시그널, 거래량 규모를 보았을 때 저갱과 동시에 말아올릴 확률이 커 보인다. rsi 또한 상승다이버가 걸릴 것.
지금 지지를 해준다면 횡보 후 상승할 확률이 더 유의미 하지만, 하락한다면 저점 부근에서 공격적인 롱을 잡을 것.
금값은 여전히 강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기술적인 관점에서 월간 차트는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으며, 주간 및 일간 차트는 상당한 상승세로 마감했습니다. 지난주 10일 이동평균선(MA10)인 4050/40을 테스트한 후, 가격은 해당 영역에서 지지선을 회복했습니다. 일간 차트 또한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MA10과 7일 이동평균선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저점은 점차 상승하고 있습니다. 가격은 볼린저 밴드 상단 채널 내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RSI 지표는 중간선 위에 있습니다. 단기 4시간 및 1시간 차트 또한 볼린저 밴드가 상승세를 보이는 이동평균선을 보이고 있습니다. 주 초 금에 대한 초기 매매 전략은 저점 매수 후 주요 저항선에서 매도하는 데 집중해야 합니다.
단기적으로 금 가격은 마침내 4210의 저항선을 돌파한 후 소폭 하락했습니다. 현재 단기적으로는 강력한 상승 추세가 형성되고 있으며, 하락 후 추가 상승 가능성이 있습니다. 4시간 차트에서 주요 지지선은 4200입니다. 상승 추세가 지속될 경우 큰 폭의 하락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므로 단기 바닥이 형성된 후 매수 기회를 포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요 지지선:
1차 지지선: 4208, 2차 지지선: 4190, 3차 지지선: 4172
1차 저항선: 4260, 2차 저항선: 4276, 3차 저항선: 4298
금 거래 전략:
매수: 4195~4200, 손절매: 4185, 목표가: 422~4230
매도: 4270~4275, 손절매: 4285, 목표가: 4250~4240
추가 분석 →
비트 다음 지점은?안녕하세요 Gyyygg 에서 계정을 변경한 Cosu 입니다.
Gyyygg 계정이 2회 닉변한 관계로 (언제했지..)
프리미엄도 결제한 김에 닉변기회가 살아있는 계정으로 활동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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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상황을 보면
짚어놨던 80k에서 반등이 잘 나와준 모습이고요
저는 80.7에 모니터링하면서 포지션을 잡았고, 현재는 87k후반에서 절반 익절했습니다.
(다만 95~97까진 롱포지션 위주로 대응)
여튼 해당 반등은 95~97k 정도까지 반등 후, 하락전환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해당 구간까지 반등하지 못하고 68~73을 갈 시에는
대단위 반등을 염두에 두고 적극 매수 할 예정.
11월 27일 비트코인 관점
관점이후 하락이나오면서 86k부근까지의 하락
86k부근에서 롱20%남은물량은 전부정리했는데
이후 86k가 깨지지않으면서 상승시그널에
다시 롱진입, 현재 롱 물량 30%정리 하고 익절컷을 단기마지노 저항하단 89200부근 으로 올린고 보는중
지지대부터 단기마지노저항대까지의 박스횡보가 나와주는게 매매하기 편한그림이 나오기때문에 박스 횡보를 바랬지만
86k를 지키면서 장대로 되돌림마지노와 단기 마지노저항대를 돌파한 상황임
이제 확인매매자리의 확인도 파동이 큰만큼 현재파동 시작점의 되돌림자리가나와도
손절타이트한 위치를 찾아야하는데 범위가 그만큼 넓어져서 꼭 저점갱신도 염두하고 확인매매해야하는 피곤한 그림임
파동시작점의 마지노지지 80200부근은 아직도 열려있으니 이대로 상금자리 마지노구간 94-96k 저항대를 돌파하는 그림이 나오지않는다면 고배선물러의경우 롱숏모두 피곤한상황임
80.2k가 깨진다면 앞자리 7과6까지도 열리기때문에 반등하더라도 역추세임을 염두하고 매매해야되는 고통의시간이 오래동안 지속되기때문에 조정/하락이나오더라도 확인매매자리 혹은 마지노지지에서 반등이나오길 바라는중
상금 마지노자리를 이번턴에 돌파한다면 비트보단 알트 매매 예정이나 아직은 뭐
현재 위치나 흰박스의 91177-91750 매물대에서 조정시 단기 중요지지대로
88000-88800의 지지대가 있고 깨진다면 다시 86부근의 그림까지는 관망할듯
현재위치에서 단기마지노 저항이었던 89200-89500를 깨지않고
흰박스의 매물대를 돌파한후 지지한다면 이번턴의 현파동 상금마지노자리 까지는 열려있다고 보고있고 상금마지노구간 저항대에서 그림이나온다면 조정/하락이 다시 시작될수있음을 염두하고 매매하기.
12월 1일 비트코인 분석 트럼프가 달러를 풀어야 반등한다안녕하세요 반포자이 입니다.
진짜 중요한건 달러를 더 찍어내야 합니다
달러의 가치가 녹아내리고 있고 비트코인의 가격이 그대로 반영되고 있다 하락을 인정해야 한다
골드가 가격방어도 잘해주면서 상승을 잘해주고 있기 때문에 투자가치로는 우선순위로 평가 받고 있다
단, 2025 - 2026년에는 결국 비트코인으로 자금흐름이 흘러 들어갈 것이고 골드는 계단식 상승
그리고,,,
비트코인은 골드보다 더 상승추세로 흘러갈 겁니다.
아직은 암호화폐시장에 리스크는 없는게 아닙니다 특별한 악재가 없다면 80K를 깨는 흐름이 나오면서 진짜 상승은 시작 될 겁니다.
👍 트레이딩 관점 + 심리
CRYPTOCAP:BTC 1시간봉
이전 시황을 보시면 92.9K - 94K 부근까지 반등 그리고 큰 눌림이 나오는게 베스트라 말씀드렸고 해당 시나리오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해당자리를 지켜주는 흐름이 나와야 상승추세로 돌리는 과정으로 봐야합니다.
이제는 캔들이 지금자리에서 더블바텀 or 추세전환하는 캔들을 만드는지 지켜보셔야합니다
지금구간은 심리적으로도 지켜줘야 하는 자리라고 보고 있습니다. (87K / 85K)
적어도 지금 자리에서 88.6K 까지 반등 후 85K까지 하락해줘야 반등흐름이 강하게 나올 수 있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관점이 명확해진건, 상승을 위해서는 93K를 돌파해야 상승추세로 추세를 전환했다 볼 수 있겠습니다.
주요 저항 지지라인⁉️⁉️
중요저항 88.6K - 89K ⭐️
(해당자리에서 저항받으면 85K 까지 하락)
메인저항 94.1K - 95.6K
(해당구간에서 저항받았고 해당자리에서 지지받는다면 상승추세 진행한다 이해)
단기지지 86.9K - 87K ⭐️
주요지지 85.2K - 85.5K
(눌림이 나오더라도 손익비 좋은자리)
🔍 보유포지션
LONG 81,555달러 3만달러
( 30% 비중정리 SL 진입가셋팅 )
SHORT 92,196 5만달러
(50% 비중정리 SL 진입가)
이더리움으로 예상하는 비트코인 다음 저점
작도 기준점은 이전에 포스팅했던 비트코인과 같습니다
▲현 위치
여기에 하프라인 추가하면
이런 모습입니다
저는 비트코인이 최소 더블바텀을 형성할 거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관련 포스팅 채널 2번 깬 위치들 보시면 왜 그런지 알 수 있음)
이전 저점의 종가는 무조건 간다고 보고 있습니다.
다만,
어디까지 내려갈지 정확히 모르기 때문에 이더리움을 참고해서 생각 할 겁니다
①일반적인 채널 밟고 상승
이 경우는 굉장히 낮게 보고 있습니다. 아무 시그널 없이 단순히 채널만 밟고 오르는 것은 상승장과 같이 장세가 좋을 때 가능한데, 딱히 호재(외부 요인)도 없고 이런 모습을 보이긴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②다이버 형성 + 채널 하단 터치
상승 다이버와 채널 하단 터치를 함으로써 매수세를 이끌어 주며 상승하는 이런 모습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더리움이 채널 하단 부근에 달했을 때, 비트코인도 저점이지 않을까 싶어요.
+
혹은 반대일 수 있습니다. 비트가 채널 하단 터치할 때 이더리움의 다음 저점이 나올 수 있어요.
한쪽만 보지 말고 두 차트 다 보세요
[Expanded - Flat] 비트코인은 시즌 종료가 아니다.BINGX:BTCUSDT.P
이번에 소개해드릴 확장형 플랫은 엘리어트 파동이론 심화과정 중 드물게 등장하는 내용이라 다소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책이랑 여러번 차트 복기하면서 매매일지 꼭 쓰시기를 권장하는 구간입니다.
25년 8월의 시나리오에서 빅쇼트를 예견했던 Bearish Butterfly 가 완벽하게 적중한 뒤
2만불의 하락으로 패닉셀을 만들면서 Bearish - Pennat의 프렉탈로 확장했습니다.
이후 리테스팅을 찍고 다시 하방으로 내릴 때 정확히 1:1로 일치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되돌림 비율이 1.65에 가깝기 때문에 Expanded Flat 일 가능성에 염두를 두고 있습니다.
러닝 플랫에서 B → C파가 5개의 폴리 파동으로 구분되기 때문에 흔히 임펄스랑 착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임펄스 3파는 결코 짧은 파동이 될 수 없기 때문에 이번 하락에서 3번째 파동이 가장 짧다는 것은 논리적으로 허용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상승 채널을 이탈하면서 만든 Expanded-Flat 의 C파이자 Bear-Trap 일 가능성을 높게 시사하고 있는데
이후에 확장하는 모양새를 정확히 보면서 검증이 필요하겠습니다만
24년 8월 5일의 49.3K와
25년 1월 20의 109.7K의 상승비를 대입하면
조정이 끝났을 때, 133.1K의 상승장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단, 익스팬디드 플랫으로 확장하는 시나리오대로면
내년 3월까지 중기적으로 계단식 하락을 이어가며 C파가 엔딩 다이아고날의 3-3-3-3-3 파동을 끝맺을 가능성과 1차례의 추가 패닉셀이 남아있을 수도 있음을 예고할 수 있습니다.
71.1K 기준 현물로도 5 : 1의 손익비가 나오는 만큼 매수 포지션에 유리한 구간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손익비가 크다고 해서 언제나 과욕은 금물입니다.
12/1 미국 증시와 비트코인미국 증시는 약세 흐름을 끊고 강한 반등을 보였습니다. 이번 주에는 시장을 주도할 만한 굵직한 이벤트가 없으며, 다음 주 예정된 금리 인하 여부가 핵심 관심사가 될 전망입니다. 이번 주는 다음 주 FOMC를 앞두고 연준 위원들이 금리 방향이나 경제 전망에 대해 언급할 수 없는 블랙아웃 기간입니다. 1일 오후 8시에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공개 일정이 예정되어 있지만, 2021년 타계한 조지 슐츠 전 국무장관을 기리는 경제정책 토론 행사로 통화정책과 관련된 언급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비트코인 가격은 90K 지지선을 유지하며 횡보하던 흐름에서 오늘 아침 지지선이 붕괴되며 200일 이동평균선 아래로 떨어진 상태입니다. 88K 부근에서 지지선을 형성하고 반등해 92K 위로 올라선다면 상승 추세를 유지하며 95K 저항 테스트를 시도할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하락 관점에서는 86K 부근에서 1차 지지를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추가 하락 시 82K까지 열어두고 대응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 투자는 본인의 선택입니다.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12/01 기대심리는 진정, 수급 꼬임은 여전? 전일 동향: 수급부담 지속, 달러-원 1,470원 대 복귀
전일 달러-원 환율은 국내 수급부담이 지속되며 1,470원 수준으로 상승. 장 초반 환율은 야간장 마감가 부근인 1,462.5원에 개장. 이후 외국인들이 꾸준히 국내 주식에서 순매도를 기록하자 환율은 상승압력을 소화. 또한 중국 부동산 개발업체의 디폴트 우려에 위안화가 한때 약세를 보인 점도 환율 상승 재료로 작용. 반대로 수출업체 네고 물량은 월말에도 출회되지 않아 수급부담이 지속. 주간장 전일대비 7.9원 상승한 1,470.6원 마감.
글로벌 시장 동향: 美 여전히 강한 소비, 불가능한 트럼프 공약
(미국채 금리↑) 전일 미국채 금리는 대체로 방향성 재료가 부족한 가운데 보합권 상승. 이날 미국의 경제지표는 여전히 부재, 연준 위원들 또한 12월 FOMC를 앞두고 침묵기간(Blackout)에 돌입. 한편 연말 쇼핑 시즌을 맞아 소비에 대한 실시간 추정 데이터들을 확인 가능. 어도비 애널리틱스는 올해 11월 1일~11월 23일간 소비가 약 2,534억 달러로, 전년대비 5.3%가량 증가했을 것으로 추정. 또한 지난주 블랙프라이데이로 한정한다면 소비는 전년대비 8.3% 증가한 118억 달러로, 여전히 강한 소비 여력이 확인. 이와 별개로 트럼프 대통령은 관세 수입을 2,000달러 소비쿠폰으로 돌려주겠다고 재차 언급. 올해 4월 이후 누적된 관세수입은 총 1,830억 달러 수준이며, 이를 기반으로 7개월간 관세 수입을 연율화 한다면 총 연간 3,130억 달러의 재정 여유분이 발생. 반면 미국의 주요 예산 연구 기관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개인당 2,000달러 소비쿠폰이 시행된다면 총 필요한 자금은 4,500억(Yale Budget Lab)~6,000억(CRFB)에 달할 것으로 추정. 따라서 실제 시행될 경우 재정우려가 재차 시장에 반영될 여지.
(달러↓) 달러화도 대체로 방향성 부재한 가운데 캐나다 달러 강세 영향에 하락. (캐나다 달러↑) 캐나다 달러는 예상을 크게 상회하는 3분기 GDP에 강세. 캐나다는 무역수지 개선과 정부 주도 국방 지출의 급증. 이에 연율화 GDP가 2.6%로 집계되며 시장 예상(0.5%)을 크게 상회.
금일 전망: 위험선호 국면 유지, 달러-원 하락 시도 재개
금일 달러-원 환율은 전반적인 위험선호 심리에 1,460원 초반대 하락을 시도할 전망. 지난주 미국의 연휴기간 여러 실시간 데이터들을 보면 여전히 양호한 소비가 확인. 동시에 12월 인하 기대감도 87% 수준으로 높게 유지되며 전반적인 위험선호 분위기가 형성. 이에 오늘 장중 국내 증시로 외국인 자금이 적극 유입된다면 환율은 1,460원 초반대 진입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 게다가 당국이 지속적으로 내비치는 환율 하향 안정화 조치들도 과도한 롱심리를 진정시켜줄 것으로 기대.
다만 단기간 지속되는 수급 부담은 여전히 상승 압력으로 잔존. 국내의 경우 당국의 지속적인 구두개입성 발언에도, 최근 환율을 보면 실제 수출업체 네고 물량은 출회되지 않고, 해외투자에 대한 환전수요는 줄지 않고 있는 상황. 실제 조치가 시행되기 전 당장 수급 꼬임이 개선되기는 어려운 상황.
금일 예상 레인지 1,460-1,470원.
-NH선물 위재현 연구원 제공
비트코인판 뒤흔드는 ‘케빈 해싯 연준 의장’ 시나리오비트코인판 뒤흔드는 ‘케빈 해싯 연준 의장’ 시나리오
트럼프가 파월 후임으로
케빈 해싯을 지명할 가능성,
해외 예측시장에선 56% 안팎까지 올라왔어요.
해싯은 전형적인 비둘기파 NEC 의장이라
지금 3.75~4.00%인 기준금리를
3% 아래까지 눌러야 한다는 쪽에 서 있고,
이 그림 때문에 12월 9~10일 FOMC에서
0.25%p 추가 인하 확률도
페드와치 기준 70~80%대로 재평가됐죠.
이 기대가 커지면서
11월 27일 비트코인은 하루 4.3% 급등해
9만 5,962달러까지 튀었고,
이더리움도 3,000달러선 위를
다시 굳히는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결국 포인트는 하나예요.
‘친크립토 저금리 의장’이 현실이 되면
달러 강세 피크가 꺾이는 순간
새로 풀리는 유동성의 1순위 목적지가
다시 비트코인과 메이저 코인이 된다는 것.
그 대신, 연준 독립성과 인플레 리스크라는
무거운 가격도 함께 치르게 된다는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