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일 이더리움 분석 후사카 업그레이드 12월 3일안녕하세요 반포자이입니다
이더리움 후사카 업그레이드 12월 3일
후사카는 단기 호재라기보다 이더리움이 솔라나보다 열배 큰 처리량을 노리고 비트코인보다 더 유연한 글로벌 인프라로 가겠다는 선언의 첫 단계라고 봅니다.
이더리움 솔라나를 비교한다면 솔라나는 TPS는 높지만 스테이블 잔고는 이더리움 USDT 약 천억 달러 / 솔라나 약 20억 달러 오십배 차이
또한 비트코인은 보안적으로 중국이 마음만 먹으면 전력 10기가와트 예산 100억달러로 비트코인 채굴능력의 51% 이상을 가질 수 있고 거래를 막거나 되돌릴 수 있습니다
-> 이게 비트코인의 전체 채굴 능력의 과반수를 확보 할 수 있다
비트코인은 수수료로 수익을 얻어야 하는데 수익을 낼 수 없다면 네트워크 유지가 어려워집니다
즉 2030년 양자컴퓨터가 현재 암호기술을 위협할 수 있다 라고 보고있고 이더리움은 양자 내성 지갑과 구조 재설계를 제안했고 비상 대응 시나리오까지 마련하고 있다는 겁니다.
구조적으로 비트코인보다도 이더리움은 선제적으로 대응을 하고 있습니다
👍 트레이딩 관점 + 심리
#1시간 프레임
2800달러 초반에서 움직임이 나고오있고 해심은 2840 - 2880 구간 돌파가 핵심이 됩니다. (보라색박스 4시간 / 일봉 캔들기준으로 위에서 마감해준다면 21일 저점 이후 반등이 단순상승이 아닌 4파 그리고 C파로 확장 될 수 있다)
대력적으로 3000달러에서는 강하게 하락이 나왔던 구간이지만 건강하게 상승이 나오려면 2번째 보라색구간은 최소 한번은 터치나 살짝 넘어주는 모습이 나와야합니다.
최종적으로 3170 - 3350 (윗꼬리)까지 진입한다면 그림까지도 나올 수 있습니다
상승하는 조건으로만 보기보다도 지금 첫번째 보라색돌파를 못한다면 한파동 하락이 나와주면서 1시간 / 4시간 상승다이버전스 중첩까지도 나올수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공격적인 매수 포인트를 잡고 있지않으며, 2480 - 2520 이런자리도 볼 수 있습니다 이런경우는 악재 or ETF 대규모 순유출이 나온다면 하락을 볼 수 있는자리입니다.
공격적으로 매수할 구간들은 이런자리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단기저항 2800 / 2900 / 2950
메인저항 3055 ⭐️⭐️⭐️
주요지지 2720 - 2755⭐️⭐️
해당자리 이탈시
단기지지 2670
주요반등구간 2480 - 2540
🔍 ETH 포지션 공유
SHORT 2,819 3만달러 (단타)
LONG 2,790 5만달러
(순환매로 평단가 조절중)
커뮤니티 아이디어
잡주 #대한전선 +248% 먹을 수 있었던 비밀. Simple is the Best개미들 탈곡기 전문 잡주 #대한전선 을 저점에 매수할 수 있었던 방법 공개
🟡falling wedge 하방쐐기형 상승패턴 포착
🔶️0.868 되돌림 두번 포착
🔵단기 상승 지지선 안착
⬜️bullish flag 상승깃발형 상승패턴 포착
The way to buy 대한전선 (KRX: 001440) at its low point.
🟡falling wedge downward wedge pattern capture
🔶️0.868 retracement twice captured
🔵 short-term rising support line landing
⬜️bullish flag rising pattern capture
Gold – 단기 우선순위 시나리오금 가격은 상승 추세선을 주요 지지선으로 삼아 지속적인 상승 구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4,247의 이전 최고점에서 거부된 후 시장은 다시 통합되기 전에 짧은 조정 주기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예상 가격:
Kumo 클라우드로의 풀백 + 추세선
새로운 더 높은 저점 생성(Higher Low)
다시 나타나 4,247을 다시 테스트하기 위해 향했습니다.
이는 중요한 저항 영역입니다. 만약 이것이 돌파되면 금은 상승 추세를 확장할 수 있습니다.
🔹 통합 이유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로 인해 USD가 약세를 보이고 → 금 가격을 뒷받침합니다.
보호소 유입량이 약간 증가했습니다.
기술적 구조는 여전히 뚜렷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아직 하방 돌파가 없습니다.
흑두루미 11월28일 BTC 시황분석 "아직 시즌 끝 아닙니다"안녕하세요 흑두루미입니다
비트코인 1시간봉 기준입니다.
어제는 미국 추수감사절로 주요 지수 발표는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산타 랠리에 대한 기대감,
기술주의 반등, 연준 베이지북에서 확인된 ‘고용 둔화’ 내용이 겹치면서
“경기가 식는 만큼 금리 인하 시점이 앞당겨질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진 상황입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상당히 반가운 환경이고, 이러한 분위기가 비트코인 차트에도
우호적으로 반영되고 있다고 보입니다.
현재 단기 이동평균선들은 정배열 확장 흐름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만 단기 고점 부근에서 가격이 횡보하면서 구간 내에서는 골든 크로스와 데드 크로스가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모습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조지표 가운데 미래 구간을
유일하게 보여주는 이치모쿠 구름대의 선행스팬 빨간색 a와 파란색b가 우상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구름대 위에 위치해있어 안정적인 상승추세를 보여주고있습니다.
가격이 현 구간에서 92K 고점을 강하게 돌파하지 못하고 밀린다면
81K~92K 박스권을 다시 확인하러 갈 가능성도 충분히 열려 있습니다.
피보나치 되돌림을 이어보면 0.236, 0.382 구간이 1차·2차 분할 진입 타점으로 보이고,
0.618 구간은 손절 기준으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차트에 표시한 주황색 원 자리가
과거에도 지지를 받았던 가격대이며, 이치모쿠 구름대 지지와도 겹치는 구간이기 때문에
이 라인이 깔끔하게 이탈되면 추가 하락이 나올 확률이 높다고 보고 포지션을
과감하게 정리하는 전략이 유효합니다.
추가로
스토캐스틱 RSI와 일반 RSI를 보면 하락 다이버전스가 형성된 상태라,
되돌림 구간까지 한 번 눌림이 나올 여지가 있다고 판단합니다.
물론 보조지표와 제 원칙과 무관하게 92K를 돌파하고 그대로 상방으로 쏠릴 수도 있습니다.
이번에 저는 그런 구간에서 추격 매수는 하지 않습니다. 제가 납득하지 못하는 자리는
결국 멘탈 싸움에서 밀리기 쉽기 때문에, 이해되는 되돌림 자리에서만 진입하고,
나머지는 철저히 관망하는 쪽을 선택합니다.
본 콘텐츠는 시장 분석과 정보 공유를 위한 자료이며
특정 자산의 매수·매도를 권유하는 행위가 아닙니다.
암호화폐 시장은 높은 변동성을 보이므로,
투자 전 본인의 판단과 리스크 관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 본 내용은 개인 의견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지금 장은 롱보다는 숏입니다.안녕하세요 흑두루미입니다
비트코인 1시간봉 기준입니다.
(리딩 매수 매도 추천이 아니기때문에 레버리지 비중조절 없습니다.)
현재 경제적인 이슈상황과 비트코인은 전 세계적으로 위험자산을 회피하려는 성향이 강합니다.
비트코인뿐 아니라 성장주와 나스닥까지 동반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여기에 일본 BOJ의 금리 인상 가능성과 미국 국채 대량 발행에 따른
금리 상승 압력이 겹치면서, 위험자산으로 자금이 적극적으로 유입되기
어려운 환경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매크로 환경 때문에 비트코인 역시 힘을 받지 못하는 구간으로 보입니다.
기술적으로 보면, 전체적인 추세는 캔들이 이치모쿠 구름 아래에 위치해 있고,
선행 스팬이 오른쪽으로 내려가는 하락 구름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단기 이동평균선들이 모여 있긴 하지만 아직 뚜렷한 골든크로스가 나오지 않은 상태라 큰 틀에서는 여전히 하락 추세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단기 보조지표 측면에서는, 반응이 빠른 스토캐스틱 RSI가 과매수
구간에 진입해 있지만, 가격은 직전 저점 대비 제한적인 반등만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는 추세 전환이라기보다는 전저점 형성 이후 나오는 기술적
되돌림에 가깝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하락 추세가 유효할 때는
스토캐스틱 RSI가 중앙값 부근까지 충분히 조정된 뒤 다시 올라가는 그림보다,
중간에서 힘을 쓰지 못하고 곧바로 재차 과매도 구간으로 진입하는
패턴이 자주 나오기 때문에 이 부분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일반 RSI는 여전히 50에 머물러 있어 확실하게 판단할 근거가 부족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추세추종 매매를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단기적으로
기존 하락 구조가 완전히 무너졌다고 판단되는 지점에서는
과감히 반대 포지션으로 전환하지만, 무작정 진입하지는 않습니다.
손절 후 멘탈을 정리한 뒤, 되돌림 구간을 기다렸다가 재진입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피보나치는 전고점 93,1K와 전저점 83,7K을 이었습니다.
피보나치 기준으로 되돌림 0.382 구간을
1차 숏 진입, 0.618 구간을 2차 분할 진입, 최종 익절 목표는 0 구간,
즉 이전 저점 재테스트 구간으로 설정해 두었습니다. 손절가는 가격이 위로
돌파할 경우 의미 있는 매물대가 형성되어 있는 (박스권 상단)
91.4K~91.9K 구간 상단 이탈 시점(스탑로스도 좋지만 저의 기준은 종가마감)으로 잡고 있습니다.
결론, 현재 비트코인은 ‘추세 전환’이라기보다 여전히 하락 추세 속에서
진행 중인 기술적 되돌림 구간으로 보는 것이 더 보수적이고 합리적인 접근이라고 판단합니다.
매크로 환경과 보조지표 모두가 강한 롱보다는, 하락 추세를
전제로 한 되돌림 숏 전략 쪽에 무게를 실어야 하는 자리라고 보고 있습니다.
본 콘텐츠는 시장 분석과 정보 공유를 위한 자료이며
특정 자산의 매수·매도를 권유하는 행위가 아닙니다.
암호화폐 시장은 높은 변동성을 보이므로,
투자 전 본인의 판단과 리스크 관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 본 내용은 개인 의견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USD/KRW 3년전 달러폭등, 원화폭락 예측글. 제 2의 IMF를 피할수있을지 대한민국의 미래는?2022/04/28
달러환율 IMF 1997년부터 1달봉 기준 초거대 삼각수렴중!
수렴후 발산이 위로 터질지 아래로 터질지는 알수없지만,
아무래도 기축통화인 달러가 폭등할 확률이 더 높다고 판단됨.
저도 대한민국 국민이기 때문에 제 2의 IMF는 바라지 않지만,
🙏부디 흰 추세선을 하방돌파하지 않는 이상 (추세가 꺾이면 좋겠지만)
달러폭등은 예정된 자연의 법칙이기 때문에 위기에 잘 대응해보자!
2022/04/28
The dollar exchange rate has been undergoing a super-large triangular convergence based on the monthly chart since 1997!
It is unknown whether the divergence after convergence will burst upwards or downwards, but... It seems likely that the dollar, as a key currency, is more likely to skyrocket.
비트코인 단기적인 숏지점.
현재 시점 기준으로 해석 가능한 방향 4가지
1. 4파 조정후 재하락
2. 임펄스 진행 후 abc조정 후 재상승
3. abc 조정파동중 a파 종료후 b파진행
4. 현재 535 abc의 a파 완성후 b파 진행중. 이후 5파 재하락.
단기적으로 공통 숏 구간으로 생각됨.
반전 캔들 혹은 다이버전스가 나오면 손절짧게 잡고 진입.
큰 추세로 보면 535 진행중으로 볼수 있음.
그러나 새벽에 떨어진 모양새 임펄스 + 반등하는 차트 임펄스 모양으로도 해석가능 = 바닥찍고 진짜 상승의 초입일수 있음.
: 단기적으로 하락조정 왔을때 찐상승으로 보고 롱진입을 들어가도됨.
- 중요한건 앞으로 하락하는 파동이 나오면 어떤 모양일지 체크.
- 만약 여기서 조정없이 그냥 이대로 쭉 상승하면 모든 해석 파기 후 다시 카운팅.
ZEC 어디까지 하락할까?안녕하세요 반포자이입니다
ZEC 지캐시
(현물 분석 포함)
지캐시는 상승흐름이 나온뒤로 되돌림 하락이 나오고 있습니다.
프라이버시 코인에 대한 추가 감독 가능성이 언급되었고 이런 뉴스가 돌면 먼저 타격을 받을 코인은 ZEC가 대표적으로 하락이 나온다
단, 온체인 데이터와 로드맵은 여전히 개선되는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과열 되었던 랠리 속에 정상적인 조정이라고 본다,
메인은 사실 노란색박스에서 지지가 나와야합니다.
고점대비 눌림이 나왔으니 공격적으로 매수를 받기보다도 최대 눌림이 나왔을때부터 매집을 시작하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200 - 240 부근에서 강한 반등보다도 기술적인 반등이 나오는 수준으로 체크하시면서 고래들의 매수세까지 체크 하시면됩니다.
저항라인 353
지지라인 297 / 252 / 197
#ZEC
비트코인 30% 폭락… 그런데 지금 ‘기회’라는 신호가 더 크다** 비트코인 30% 폭락… 그런데 지금 ‘기회’라는 신호가 더 크다**
비트코인이 단숨에 6% 밀리면서
8만 5,468달러까지 찍었죠.
10월 고점 12만 6,000달러에서
정확히 –30% 조정입니다.
이 정도면 공포 맞아요.
근데 숫자를 뜯어보면
이게 ‘끝’이 아니라
방향 전환의 초입일 수도 있습니다.
레버리지가 11월 한 달 동안
190억 달러 넘게 강제 청산됐고,
현물 ETF에서도 8억 7,000만 달러가 빠져나갔죠.
겉으론 하락인데,
속으론 과열을 싹 걷어낸 구조예요.
MicroStrategy는
65만 BTC(약 560억 달러)를 들고 있으면서도
mNAV<1이면 일부 매도 가능성을 처음 인정했어요.
시가총액이 BTC 가치보다 작아지면
부채 관리가 어려워지거든요.
시장 충격은 컸지만
이건 단기 이벤트에 가깝습니다.
지금 중요한 건 딱 하나.
8만~8만 5,000달러 지지.
여기 버티면 기술적 반등 열리고,
깨지면 7만→6만 열린다는 거죠.
근데 12월 금리 인하 확률이 87%입니다.
유동성은 돌아오고 있어요.
하락은 공포지만,
공포는 곧 기회가 됩니다.
지금은 버티는 사람과
흔들리는 사람이 갈리는 자리예요.
QT 멈춘 순간, 자산시대가 다시 켜졌다🔥“QT 멈춘 순간, 자산시대가 다시 켜졌다”🔥
지금 시장을 움직이는 건
단 하나예요.
‘돈의 흐름이 어디로 돌아서고 있는가.’
미국 CPI는 3.0%,
OECD 평균은 4.2%.
물가가 꺾인 듯 보여도
여전히 목표치와는 거리 있어요.
게다가 제조업 PMI는 48.2.
9개월째 50 아래.
경기 둔화 신호가 너무 선명하죠.
그래서 시장이 움직였어요.
12월 금리인하 확률 90%.
월가도 최종 금리를
3.00~3.25%로 다시 낮춰 잡았고요.
달러 인덱스는 일주일 넘게 약세예요.
그런데 진짜 결정적 사건은
다 따로 있습니다.
연준이 12월 1일부터
QT를 공식 종료했어요.
9조→6.6조 달러로
2.4조 달러나 줄여놓고
이제는 “더 안 줄인다”로 돌아선 거죠.
돈을 푸는 단계(QE)는 아니지만,
배수로를 막은 순간이 이미 왔어요.
이 다음은 언제나 같았습니다.
경기 둔화 → 금리 인하 → 유동성 재확대.
달러 가치는 더 약해질 거고,
명목 화폐는 더 빠르게 녹아내릴 거예요.
반대로 유한한 자산은 올라요.
주식, 금, 부동산, 그리고 코인.
비트코인은 지금
8만 6천 달러까지 눌렸다가도
계속 버티고 있어요.
ETF 자금과 금리 인하 기대는
다음 사이클의 기름이죠.
지금은 흔들림과 유동성이
서로 부딪히는 시점.
방향은 이미 정해졌습니다.
화폐는 녹고,
자산은 오른다.
이 원리는
이번 사이클에서도 단 한 번도 틀리지 않았어요.
12월 2일 비트코인 분석 데이터를 보면 긍정적이다안녕하세요 반포자이입니다
데이터를 봐야합니다.
✔️ETF
11월 한 달간 미국 현물 ETF에서 약 3.4B 달러 수준의 대규모 순유출
11월 중순에는 하루에 5억 달러 이상 빠진 날도 있었고
다만 11월 말에는 약 70M 정도 소규모 순유입이 들어오면서
연속적인 투매가 조금 진정된 모습
✔️온체인 · 고래
1000 BTC 이상 보유한 지갑 수는 23년 대비 더 늘어난 상태
8만대 공포 구간에서 고래 비율이 오히려 증가했다는 리포트도 나와 있어서
롱 스팟 고래는 조정을 매집 기회로 보고 있다는 시그널
✔️매크로와 이벤트
일본 중앙은행 서프라이즈와 일부 디파이 해킹 이슈
그리고 ETF 자금 이탈이 겹치면서 86K 아래 순간 붕괴가 나왔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추세는 하방 압력이 큰데
가격 위치로는 이미 꽤 많이 눌린 상태이고 가격으로 한파동은 물론 더 하락이 나올 수 있지만 숏 커버링이 나와도 이상하는 자리라고 판단
👍 트레이딩 관점 + 심리
CRYPTOCAP:BTC 1시간봉
어제는 지금 자리를 지켜주는 흐름이 나와야 상승추세로 돌리는 과정으로 봐야한다고 말씀드렸고 추가적인 하락이 나오면서 노란색 박스를 이탈안하면서 반등이 나왔습니다.
아직까지는 상승추세로 전환하는 단계라고 보고 있고 보라색 박스 돌파가 핵심이 되겠습니다.
또한 시간 프레임 기준으로 상승다이버전스가 컨펌이 되었고 그기준은 84.5K 이탈 안하면 됩니다.
저점이 나온건가?
아직은 외바닥으로 반등이 나온점이 불안한감은 솔직히 있습니다.
지금자리에서 반등이 나와야 깔끔한 추세전환을 인정할 수 있으며, 또한, 더블바텀으로 해당자리를 기다리시는분들이 있으신데,
코인스쿨에서는 더블 바텀이 온다면 저점을 깨고 추가 한파동 하락을 더 나올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지금 시점에서는 상승분 대비 어느정도 되돌림이 나온상태이고 기술적으로도 반등은 가능하다고 보고있습니다.
주요 저항 지지라인⁉️⁉️
중요저항 87.5K - 88.6K - 89K ⭐️
(해당자리에서 저항받으면 83.5K 까지 하락)
메인저항 94.1K - 95.6K
(해당구간에서 저항받았고 해당자리에서 지지받는다면 상승추세 진행한다 이해)
단기지지 85.7K - 86.5K ⭐️
주요지지 83.2K - 84.2K
(눌림이 나오더라도 손익비 좋은자리)
🔍 보유포지션
LONG 81,555달러 3만달러
( 30% 비중정리 SL 진입가셋팅 )
SHORT 92,196 3만달러
(추가 비중정리 SL 진입가)
신규 단타계정
LONG 85,386달러 3만달러
12/2 미국 증시와 비트코인1일(현지시간) 뉴욕증시 3대 지수는 일제히 하락 마감했습니다. 일본은행(BOJ)이 이달 정책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 우려가 확산된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또한 중국 인민은행(PBOC)이 스테이블코인을 불법으로 재확인한 발표가 나오며 가상자산 시장 급락을 촉발했고, 이로 인해 주식 시장에도 하방 압력이 가해졌습니다.
비트코인 가격은 한때 84K 아래로 떨어졌다가 반등해 86K 위로 다시 올라온 상태입니다. 87K를 돌파할 경우 200일 이동평균선과 89K에서 저항을 받을 가능성이 있으며, 90K까지 돌파한다면 92K 부근에서 추가 저항이 예상됩니다.
반면 하락 관점에서는 86K가 다시 붕괴되고 85K에서 반등하지 못한다면 82K까지 떨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 투자는 본인의 선택입니다.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12/02 문제는 엔화가 아닌 달러? 전일 동향: 일본 금리 인상 기대, 수급 부담 지속, 달러-원 상승
전일 달러-원 환율은 당국 개입성 발언에도 수급 부담이 지속되며 1,460원 후반대로 소폭 상승. 장 초반 달러-원 환율은 1,467원 수준에서 개장. 이후 당국의 수급 안정책 발표와 외국인들의 국내 주식 순매수에 한때 1,465원까지 하락. 다만 오전중 BOJ 인상 기대 속 엔화와 달러화가 동반 강세 보이자 달러-원 환율은 달러와 연동되며 반등. 또한 내국인 해외투자를 중심으로 한 수급 부담도 지속되며 한때 1,470원까지 상승폭을 확대. 주간장 전일대비 3.1원 오른 1,469.9원 마감.
글로벌 시장 동향: 美 유동성 부족, 日 엔캐리 청산 우려 확산
(미국채 금리↑) 전일 미국채 금리는 전반적인 글로벌 채권시장 매도세 영향에 상승. 이날 발표된 ISM과 S&P의 PMI는 각각 48.2pt, 52.2pt를 기록하며 혼조 양상. 부진한 ISM 제조업 PMI에 미국의 12월 인하 기대감은 여전히 87.6% 수준으로 높게 유지됐으나, 시장 영향은 제한.
(달러↓) 달러화는 엔화 강세에 한때 약세 압력을 받았으나 달러 유동성 부족 신호가 드러나자 대부분의 낙폭을 축소. 특히 지난 10월말 드러났던 SOFR 금리의 상승과 SRF 사용량 증가 현상이 재차 관찰. 이는 통상 월말에 자주 확인되는 현상이긴 하나, 레포금리의 높은 레벨과 추세적인 상승은 현재 유동성 자체가 상당히 고갈됐음을 시사. (엔↑) 엔화는 일본은행의 금리 인상 기대감에 강세. 우에다 총재는 실질금리가 여전히 낮으며, 현재 엔화 약세가 물가에 부담을 주는점을 재차 강조. 엔 캐리 트레이드는 크게 1) 거주자의 해외증권 투자와 2) 외환 파생상품으로 분류가 가능. 다만 1)의 경우 장기투자 성격이 강하고 일간으로 확인할 지표가 부재. 반면 2)의 경우 캐리 트레이딩 청산 신호로 볼 수 있는 스왑레이트나 레포금리의 급격한 변동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 게다가 OIS 시장에 반영된 일본은행의 기준금리 전망 또한 1년 이후로 본다면 큰 변화가 부재.
금일 전망: 불안한 유동성 부족 신호, 달러화 반등 유의
금일 달러-원 환율은 전반적인 위험회피 심리에 1,470원 초반대로 상승할 전망. 어제 BOJ 우에다 총재의 발언 이후 엔 캐리 트레이딩 청산 우려가 고조. 다만 어제 확인된 엔화의 강세는 미-일금리차 대비 과도했던 엔화 약세의 정상화 과정이며, 장기적인 BOJ 금리 경로에는 큰 변화가 없어 추가적인 청산이 진행될 가능성은 낮다는 판단. 어제 확인된 암호화폐와 지수선물의 급락은 과도한 레버리지 청산 측면에서 해석할 필요. 오히려 현재 주목할 부분은 달러 유동성 부족에 따른 위험회피 심리. TGA 잔고 소진과 더불어 QT 종료에 따라 유동성 부족 신호는 점차 잦아들겠으나, 단기적인 관점에서는 여전히 위험자산에 대한 매도 심리가 유지될 가능성 존재.
다만 단기적인 유동성이 아닌 금리 측면에서 보면 달러화는 약세 압력이 유효. 어제 발표된 ISM 제조업 PMI에 시장은 12월 인하를 여전히 확정적으로 반영. 또한 위험자산에 대한 매도세도 일부 진정되어 외국인 자금 유입이 재개된다면 환율은 1,460원대로 다시 복귀할 전망.
금일 예상 레인지 1,464-1,474원.
-NH선물 위재현 연구원 제공
2025.12.02 btc 단기 롱어제 단기로 볼 숏이 크게 떨어지면서 생각보다 많이 빠졌네요. 채널을 그리면서 올라간 파동에대한 조정으로 약하게 오고 올라갈줄알았지만, 이정도로 빠지면서 저점을 깨지않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롱 생각이 지금은 강하게 들지는 않는데 반등구간이 살짝 나온거같아서 조금 진입했습니다.
사실 아까 단기로 채널이 나오면서 하락이 더 나오겠다고 생각하고 숏을 들어갔는데 너무 잠이 와서 본절에 스탑놓고 잤다가 일어나니까 스탑이 나가있더라고요.. 한파동 먹을만한 구간이긴 했는데 아쉬웠습니다. 비트는 채널을 진작깨서 평단이 안좋았는데 이더는 사실 채널 깨고 거의 바로 들어가서 평단이 좋았는데 다시 올라오는거에 스탑나가서 아쉬웠네요. 깨어있었으면 지켜봤을텐데
이더
이더도 롱을 비트랑 같이 받을려고 했는데 저점 살짝 깨고 올라가지 않을까 하고 밑에 걸어놨는데 오진않고 가네요. 하지만 아직 저점이 나온거같지는 않아서 더 지켜볼거같습니다.
기존 중기 mexc 롱
기존에 스윙으로 잡은거는 1차,2차 tp 나가고 본절에 스탑걸까하다가 이정도로 많이 안빼고 올릴걸 예상하고 스탑안걸어두고 좀 물리자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더 빼버렸네요. 일단 저점을 깨고 밑에서 롱을 추가로 받을것같습니다.
시장 구조 변화 가능성을 탐색하는 중립적 관찰 아이디어내용
이 아이디어는 특정 방향성을 전제하지 않고, 시장 구조 전반에서 나타나는 변화 신호를 폭넓게 관찰하기 위한 접근입니다. 목표는 결론을 도출하거나 예측을 단정하는 것이 아니라, 시장 환경이 어떤 상태로 이행하고 있는지 이해 가능한 범위에서 해석하는 것에 있습니다.
분석 과정은 다음과 같은 중립적 기준에 따라 구성됩니다.
1. 구조적 리듬의 점검
시장 움직임의 속도, 변동성, 안정성 등 기본적인 리듬 변화를 살펴봅니다.
이를 통해 현재 흐름이 정체·확대·축소 중 어떤 국면에 근접해 있는지,
방향을 단정하지 않는 수준에서 파악합니다.
2. 균형 상태와 불균형 신호의 식별
가격·수급·심리 등 다양한 요소가 균형을 유지하고 있는지,
또는 일부 요인에서 불균형 징후가 나타나는지를 관찰합니다.
이는 추세 전환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환경 변화 가능성의 존재 여부를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3. 활동 밀도 변화 분석
거래 활동의 증가·감소나 관심도 변화를 통해 시장 참여자의 행동 패턴 변화를 확인합니다.
특정 방향을 뜻하지는 않지만, 시장 에너지의 축적 혹은 소진 여부를 추정할 수 있습니다.
4. 시나리오 범위 설정
단일 방향성이 아닌 복수의 시나리오를 준비합니다.
구조적 변화가 확대될 가능성
기존 상태가 유지될 가능성
예상치 못한 변동이 발생할 가능성
이를 통해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다양한 결과를 수용할 수 있는 중립적 프레임을 유지합니다.
요약
이 아이디어의 핵심은 **“예측”이 아니라 “환경 탐색”**입니다.
시장 변화의 초기 징후를 포착하되, 이를 특정 방향으로 해석하지 않고
여러 가능성을 동등하게 고려하는 분석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비트코인(BTC) 12월 정리 분석 안내. 내년 1월까지 매매 전략.CRYPTO:BTCUSD
비트코인(BTC) 12월 02일 정리 안내입니다.
지난 하락 이전부터 되돌아보면 우린 121K부터 지속적으로 SHORT을 유지해 왔으며
주요 포지션은 SHORT으로 보유하며 하락 과정에서도 10월 11월 단기 반등 매매도 진행하였습니다.
안타깝게 11월 단기 반등 수익에서 아쉬운 매매가 있었던 기억이 제 개인적으로는 있습니다.
이후 11월 24일까지는 지속적으로 바닥을 기다려보자고 하였고 결국 11월 24일이 지나고 바닥이 나타났으며
대략 83K 부근에서 진입하여 10%의 수준 부분 익절하고 다시 90K 부분 SHORT 포지션 오픈하여 단기 조정 매매를 진행하였습니다.
이제 멤버십 채널에서 말씀드렸던 뱃 패턴의 지지 구간에 도달, 더블 바텀의 모습을 발생시켰고 86K부터 추가 LONG 포지션을 오픈 중에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82K - 81K를 벗어나지 않는다면 큰 문제 없이 12월 - 1월 97K - 103K 최종 목표까지 도달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제 대략 평단이 84K 부근이라고 가정하고 최종 목표인 97K - 103K 부근까지 1개월 이상 홀딩 할 생각이나 대략 시간이 흐름에 따라서 타겟은 96K - 101K까지로 15%~21% 최종 목표 수익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후 99K - 106K 수준에서는 SHORT을 재진입하여 내년 쭉 홀딩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유는 말씀드렸던던 97K - 103K는 결국 12월 1월의 기대심리를 유발하는 데드캣바운스일 뿐이다. 입니다. 감사합니다.
정리 하나. 81K 이탈 전까지는 홀딩할 예정.
정리 둘. 96K - 101K 최종 타겟으로 12월 말, 1월 초까지 홀딩 15%~21% 수준(평단가 85K 가정)
정리 셋. 99K - 106K에서는 다시 121K 비중과 합친 SHORT 포지션 추가 진행 또는 신규 오픈.
금 - 여전히 강세장 지속XAU/USD는 현재 뚜렷한 상승 채널(4시간 차트 기준) 내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온스당 4,245~4,255달러 부근의 채널 상한선을 시험하고 있습니다.
강력한 지지 요인: 12월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 기대감 - 달러 약세로 안전 자산으로서 금의 매력도 상승
중앙은행과 자금의 자금 유입으로 금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금값은 상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금이 온스당 4,255달러 위에서 안정적인 캔들을 형성하며 하락 마감할 경우, 온스당 4,300~4,330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는 상승 채널 구조와 현재의 강세 자금 흐름과 일맥상통합니다.
''금리 인하와 안전자산 자금 유입으로 인한 압력이 지속된다면, 더 강한 강세 시나리오가 펼쳐질 수 있으며, 시장 심리가 방어적으로 기울면서 (장기적으로) 더 높은 수준을 시험해 볼 수 있습니다.''
금이 4,300달러까지 계속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시나요, 아니면 현재 고점이 상승세를 둔화시킬 것으로 예상하시나요?
NQ1! 숏 관점차트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헤드앤숄더 패턴의 진행가능성이 보임.
2. 최고점 대비 직전 저점에서의 61.8% 반등 후 진행중인 음봉.
3. RSI 등에서 확인할 수 있는 일봉의 다이버전스 시그널
뉴스적인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앤캐리 트레이드 청산 가능성
2. AI 버블 등에 대한 지속적인 우려
3. 트럼프의 정지적 입지 약화
- 이 3가지의 근거가 우려에 불과함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 등의 초위험자산 군은 하방 트렌드 이탈조차 하지 못하였음.
여유 자금이 있다면 숏으로 헷징하거나, 오늘 일봉에서 양봉이 나타나는지 보고 포지션을 취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