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오늘 왜 미친 듯이 튀었는지 단 하나의 이유 비트코인, 오늘 왜 미친 듯이 튀었는지 단 하나의 이유
시장에선 갑자기 오른 것처럼 보이지만
그 배경은 아주 명확해요.
오늘 펌핑은 우연이 아니라
“자본의 문이 동시에 열린 날”이었습니다.
먼저, Vanguard가 드디어 무릎을 꿇었죠.
11조 달러—우리 돈 1경 5000조.
그 거대한 운용사가
12월 2일부로 BTC·ETH·XRP·SOL ETF 거래를 전면 허용.
그동안 암호화폐를 모조리 막아놓던 회사가
5000만 명 고객 이탈이 무서워
정식 창구를 열어버린 겁니다.
결과는 즉각이었어요.
BTC가 8만 달러 초반 저점에서
9만2천 달러까지 7.8% V자 반등.
BlackRock IBIT는 개장 2시간 만에
거래대금 18억 달러(2.5조 원).
대기하던 기관 자금이
문 열리자마자 쏟아져 나온 거죠.
Bank of America도 가세합니다.
AUM 4조 달러 규모에서
포트폴리오 1~4%를 암호화폐 ETF로 채우라는
공식 가이드라인 발표.
단 1%만 흘러와도
560억 달러(78조 원) 신규 수요가 생겨요.
이건 ‘기관이 뒤늦게 합류한다’ 정도가 아니라
“정식 자산 배분”으로 넘어가는 단계예요.
연준도 흐름을 밀어줍니다.
12월 1일부로 QT 종료.
2년 넘게 시장의 피를 말리던
유동성 축소가 끝난 거죠.
종료 직후 135억 달러(19조 원) 바로 투입.
과거 데이터상 QT 종료는
항상 위험자산 대세 상승의 초입이었어요.
기술적 구조도 의미가 큽니다.
BTC는 80,500달러에서
100주선 살짝 깨고 다시 강반등.
지금 가격은 정확히 올해 연초가(Yearly Open) 부근인
9만3천 달러대.
이 자리를 돌파·안착하면
올해 매수자 전원이 수익권 → 매도 압력 급감.
위쪽은 10만~11.5만 달러까지
매물대가 거의 비어 있어
속도가 더 빨라지는 구간입니다.
반대로 최악의 경우엔
200주선 5만7천 달러까지 열려 있지만
현재 같은 기관 매수 구조에서는
확률이 낮아 보여요.
심리도 역설적입니다.
Fear & Greed 지수 21 — 극단적 공포.
역사적으로 이런 구간은
대부분 “바닥 권역”이었죠.
달러 인덱스 DXY도 100 밑으로 떨어지며
글로벌 유동성 환경 자체가
리스크 자산 쪽으로 기울고 있어요.
결론은 아주 단순합니다.
Vanguard 개방, IBIT 폭발, BoA 공식 권고,
연준 QT 종료까지
전부 같은 방향을 가리켜요.
돈이 들어오는 파이프라인이
오늘부터 완전히 바뀌었다는 뜻입니다.
다만 9만3천~10만 달러 구간은
단기 변동성 클 수 있으니
레버리지는 꼭 조심하세요.
12월 10일 금리 인하 확률 87%—
추가 불꽃도 남아 있습니다.
커뮤니티 아이디어
XRP 시장이 ‘틀 자체가 바뀌는 순간’… 지금 이걸 놓치면 안 되는 이유 XRP 시장이 ‘틀 자체가 바뀌는 순간’… 지금 이걸 놓치면 안 되는 이유
지금 XRP 시장은
가격 얘기를 넘어서
‘구조’가 움직이고 있어요.
그냥 호재가 쌓인 게 아니라
판 전체가 뒤집히는 느낌이죠.
가장 먼저 터진 건 Vanguard였습니다.
11조 달러를 굴리는 이 공룡이
12월 2일부로 BTC·ETH·XRP·SOL 현물 ETF 거래를 열어버렸어요.
그동안 “암호화폐는 투기다”라며 버티던
월가 최후의 보루였는데
결국 고객 5천만 명 이탈이 무서워 항복한 거죠.
이건 ‘XRP를 투자상품으로 인정한다’는
상징적 장면이에요.
싱가포르도 결정적이었죠.
MAS가 Ripple APAC에 MPI 라이선스 확장을 승인.
이제 XRP·RLUSD 기반 결제·송금·커스터디를
규제 안에서 대규모로 굴릴 수 있어요.
아시아 기관 자금 유입이
이제 막 공식 루트를 갖춘 셈이죠.
ETF 흐름은 더 명확합니다.
미국 XRP 현물 ETF 누적 순유입 7억5천만 달러.
Bitwise는 상장 11일 만에 8억4천만 달러 돌파.
며칠은 하루 8,900만 달러씩 들어왔어요.
Bitcoin ETF 초기 기록과 비교해도 전혀 안 밀립니다.
문제는 ‘유동성’이에요.
주요 거래소가 들고 있는 XRP가
50억~60억 개 수준.
전체 유통량의 8~10%밖에 안 됩니다.
그런데 ETF는 하루 1,200만 개씩 빨아들이고 있어요.
연간 4억이 아니라…
43억 8천만 개예요.
산술적으로 14~17개월이면
‘거래소 재고가 바닥난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이미 징후가 보여요.
Binance는 30억 → 27.1억 개.
Upbit은 60억 → 6억 개.
90% 증발.
이 상황에서 매수 압력만 유지돼도
가격 충격은 선형이 아니라 기하급수로 바뀌어요.
이걸 공급 쇼크라고 부르죠.
아시아 데이터도 분위기를 확인시켜줍니다.
온체인 활동 +70%.
ODL 결제의 56%가 아시아.
일본은 1년간 XRP에 217억 달러를 투입—
BTC 매수액의 4배.
한국 거래소에서도 XRP 비중이 꾸준히 두 자릿수.
이 모든 걸 한 줄로 정리하면 이거예요.
Vanguard가 문을 열었고,
싱가포르가 제도를 깔았고,
ETF는 조용히 재고를 비우고 있고,
아시아는 이미 시장 중심축이에요.
지금 XRP는
‘가격이 오를까?’가 아니라
‘구조가 어디까지 변하냐?’의 문제로 넘어왔습니다.
XRP 시장이 ‘틀 자체가 바뀌는 순간’… 지금 이걸 놓치면 안 되는 이유 XRP 시장이 ‘틀 자체가 바뀌는 순간’… 지금 이걸 놓치면 안 되는 이유
지금 XRP 시장은
가격 얘기를 넘어서
‘구조’가 움직이고 있어요.
그냥 호재가 쌓인 게 아니라
판 전체가 뒤집히는 느낌이죠.
가장 먼저 터진 건 Vanguard였습니다.
11조 달러를 굴리는 이 공룡이
12월 2일부로 BTC·ETH·XRP·SOL 현물 ETF 거래를 열어버렸어요.
그동안 “암호화폐는 투기다”라며 버티던
월가 최후의 보루였는데
결국 고객 5천만 명 이탈이 무서워 항복한 거죠.
이건 ‘XRP를 투자상품으로 인정한다’는
상징적 장면이에요.
싱가포르도 결정적이었죠.
MAS가 Ripple APAC에 MPI 라이선스 확장을 승인.
이제 XRP·RLUSD 기반 결제·송금·커스터디를
규제 안에서 대규모로 굴릴 수 있어요.
아시아 기관 자금 유입이
이제 막 공식 루트를 갖춘 셈이죠.
ETF 흐름은 더 명확합니다.
미국 XRP 현물 ETF 누적 순유입 7억5천만 달러.
Bitwise는 상장 11일 만에 8억4천만 달러 돌파.
며칠은 하루 8,900만 달러씩 들어왔어요.
Bitcoin ETF 초기 기록과 비교해도 전혀 안 밀립니다.
문제는 ‘유동성’이에요.
주요 거래소가 들고 있는 XRP가
50억~60억 개 수준.
전체 유통량의 8~10%밖에 안 됩니다.
그런데 ETF는 하루 1,200만 개씩 빨아들이고 있어요.
연간 4억이 아니라…
43억 8천만 개예요.
산술적으로 14~17개월이면
‘거래소 재고가 바닥난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이미 징후가 보여요.
Binance는 30억 → 27.1억 개.
Upbit은 60억 → 6억 개.
90% 증발.
이 상황에서 매수 압력만 유지돼도
가격 충격은 선형이 아니라 기하급수로 바뀌어요.
이걸 공급 쇼크라고 부르죠.
아시아 데이터도 분위기를 확인시켜줍니다.
온체인 활동 +70%.
ODL 결제의 56%가 아시아.
일본은 1년간 XRP에 217억 달러를 투입—
BTC 매수액의 4배.
한국 거래소에서도 XRP 비중이 꾸준히 두 자릿수.
이 모든 걸 한 줄로 정리하면 이거예요.
Vanguard가 문을 열었고,
싱가포르가 제도를 깔았고,
ETF는 조용히 재고를 비우고 있고,
아시아는 이미 시장 중심축이에요.
지금 XRP는
‘가격이 오를까?’가 아니라
‘구조가 어디까지 변하냐?’의 문제로 넘어왔습니다.
비트코인 하락 시나리오… 설마지만 지켜봐야 할 포인트들안녕하세요.
이번에도 짧게 현재 흐름을 정리해봅니다.
어제와 오늘 위·아래로 모두 털어내는 강한 변동성이 나왔습니다.
단순한 노파심일 수도 있지만, 아래와 같은 부분들이 계속 마음에 걸립니다.
1. 126k → 80.6k 하락이 큰 프레임에서 3파동으로만 보인다는 점
(A-B-C 조정의 일부일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려움)
2. 현재 진행 중인 반등이 A-B-C 중 C파로 보이며,
세부 파동 구조도 5개로 해석되는 점
3. 본격 하락 전 유동성 제거 과정일 가능성
또한 보조적으로 보면,
1. 테더 도미넌스도 아직 상승 채널 내부에 위치하고 있고
2. 101.5k(A-B-C 하락 중 B 파 혹은 하락 5파의 2파 자리)를 돌파하지 못한다면
굳이 숏 포지션을 보유하지 않더라도,
추가 하락 가능성에 대한 리스크 관리는 지금 시점에서 충분히 고려할 만하다 라고 판단됩니다.
흑두루미 시황분석 "찐반인가?"안녕하세요 흑두루미입니다
비트코인 1시간 기준입니다
엄청난 청산 이후에는 세력의 매수세가 들어왔다고 보는 편입니다.
보통 이런 구간에서는 개미들의 패닉셀과 강제청산으로 물량을 털어낸 뒤,
큰손(기관·고래)이 아래 구간에서 차분히 담아가는 전형적인 구조가 반복됩니다.
현재 비트·알트 전반의 단타 매매 난이도는 상당히 높은 상태입니다.
그럼에도 코인 시장은 살아만 있으면 언젠가 다시 기회를 준다는 사실을
항상 기억하셔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과 같은 장에서는
손절과 익절에 더 많은 신경을 쓰고, 각자의 원칙을 끝까지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요즘처럼 비트코인이 비정상적인 변동성을 보일 때는
일반적인 보조지표로 보는 차트의 의미가 많이 퇴색됩니다.
트럼프 관련 대량 청산 빔에서 보셨듯이,
코인은 “예측”보다는 실시간 대응이 정답이라는 결론을 다시 한 번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근 차트 움직임을 보면 이치모쿠 구름대의 역할이 매우 중요했습니다.
구름대에 진입한 뒤 얼마 지나지 않아 6~7% 수준의 급격한 변동이 나왔고,
이는 isolated(격리) 레버리지 20배 이상 포지션은 강제청산이 나기 쉬운 구간이었습니다.
반대로 레버리지가 낮았다면, 손절만 잘 지켰을 경우
한 번은 “살려주는 움직임”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결국 매매에 앞서 본인이 사용하는 레버리지 수준을 먼저 점검하고,
그 레버리지에 맞는 손절 원칙을 확실하게 세워 두는 것이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가격 흐름을 정리해 보면,
먼저 92.9K 부근에서 고점을 형성한 뒤
단기간에 83.5K까지 수직 낙폭이 나왔습니다.
이후 85.7K ~ 87.1K 구간에서 바닥을 다진 뒤 V자 반등이 나왔고,
현재는 캔들이 이치모쿠 구름 위에 안착한 상태입니다.
구름대의 폭이 크게 벌어져 있고,
이동평균선 역시 정배열 확장을 보여주고 있어
한 차례 추세 전환이 확인된 흐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캔들과 구름대 사이의 이격이 너무 큰 상태이기 때문에
중·단기적으로는 구름대 방향으로 조정이 나올 가능성도 충분히 열어두어야 합니다.
스토캐스틱 RSI는 과매수 구간에서 한 차례 꺾인 뒤
다시 중단부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는 추세는 살아 있으나, 단기 모멘텀은 일부 둔화된 구간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RSI 역시 과매수 구간에서 살짝 하락했다가 다시 과매수 영역에 재진입한 상태입니다.
과열이 반복되고 있기 때문에,
한 차례 조정을 동반한 과매도 구간 진입 가능성도 염두에 둘 필요가 있습니다.
즉, 방향 자체는 위쪽이 열려 있지만
지금 시점에서의 추격 매수는 리스크가 큰 자리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번 구간에서는 추격 매수는 배제하고,
되돌림을 이용한 분할 진입만 고려하고 있습니다.
1차 진입 구간피보나치 0.236 되돌림 구간
2차 진입 구간피보나치 0.382 되돌림 구간
익절 구간은 박스권 고점인 92.9K 부근 재도달을
기본 목표로 잡고 있습니다.
하락이 이어진다 하더라도,
박스권 상단까지 한 번은 되돌림을 줄 가능성이 높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손절 기준은 다소 보수적으로 설정합니다.
손절 라인: 피보나치 0.618 되돌림 구간 이탈
이치모쿠 구름대 하단 이탈
해당 구간에 뭉쳐 있는 매물대까지 함께 무너지는 경우
이 세 가지 조건이 겹친다면,
이번 상승 시나리오가 무효화된 것으로 보고
과감하게 손절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합니다.
1차 진입: 0.236 구간
2차 진입: 0.382 구간
익절: 박스권 상단 92.9K 재도달 구간
손절: 0.618 구간 + 이치모쿠 구름 하단 이탈 시라는 구조로만 매매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지금 시장은 “정확히 맞추는 사람”보다
끝까지 살아남는 사람이 결국 기회를 가져가는 구간입니다.
과도한 레버리지보다 중요한 것은,
각자 세운 원칙 안에서 손절·익절을 기계적으로 지키는 것이라고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본 콘텐츠는 시장 분석과 정보 공유를 위한 자료이며
특정 자산의 매수·매도를 권유하는 행위가 아닙니다.
암호화폐 시장은 높은 변동성을 보이므로,
투자 전 본인의 판단과 리스크 관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 본 내용은 개인 의견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XAUUSD 엘리엇 파동 분석 – 2025년 12월 3일
1. 모멘텀 분석 (Momentum)
D1 – 일봉 차트
현재 D1 모멘텀은 하락으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일봉을 보면, 가격이 (A) 고점을 돌파했지만 다시 그 아래로 마감했습니다. 이는 유동성 스윕(Liquidity Sweep) 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오늘 일봉이 4245 위에서 마감할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D1 모멘텀이 약화되고 있기 때문에 시장은 앞으로 4~5일 동안 하락 또는 횡보 흐름을 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H4 – 4시간봉
H4 모멘텀은 계속 상승 중입니다.
현재 위치상, 모멘텀이 과매수 영역에 진입하려면 1~2개의 H4 캔들이 더 필요해 보입니다.
따라서 가격이 4245 부근까지 상승한 후, H4 모멘텀이 반전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H2 – 2시간봉
H2 모멘텀은 과매수 구간에 밀집되어 있으며, 언제든지 반전될 수 있는 상태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2. 파동 구조 분석
D1 파동 구조
일봉 차트에서는 X파의 (A)(B)(C) 구조가 형성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상승 목표치는 4329 – 4396 구간으로 계산됩니다.
하지만 현재 모멘텀은 추가 상승을 지지하지 않습니다.
저의 매매 원칙상, 불확실한 상황에서는 파동 구조보다 모멘텀을 우선합니다.
→ 따라서 현재 D1의 주요 추세는 하락 추세로 판단하며, 모멘텀이 다시 상승으로 전환될 때까지 이 방향을 유지합니다.
“불확실할 때는 감정이 아닌 객관적인 기준에 의존해야 한다 — 맞든 틀리든 기준은 반드시 필요하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H4 파동 구조
H4에서는 관찰을 돕기 위해 녹색 5파 구조를 임시로 표시해 두었습니다.
하지만 이 구조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5파가 유효해지려면 가격이 4263을 돌파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현재 가능한 시나리오 두 가지:
• 가격은 아직 녹색 4파 안에 있을 수 있음
• 보라색 X파가 이미 완료되었고, 현재 보라색 Y파가 진행 중일 수 있음
H4 모멘텀이 아직 과매수에 도달하지 않았기 때문에 가격이 4245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H4 모멘텀이 그 지점에서 과매수에 진입하고 반전한다면, 이는 강력한 매도(Sell) 기회가 됩니다.
만약 가격이 4263을 돌파하고 H4 모멘텀이 과매수 상태라면, 녹색 5파 구조를 다시 분석해야 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H2 파동 구조
H2에서는 검은색 5파 구조가 이미 완료되었고, 이후 강한 하락이 발생했습니다.
현재는 반등 조정 중입니다.
H2 모멘텀이 과매수 상태에 있어 언제든지 반전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저는 가격이 4245 부근까지 상승하여 매도 기회를 만들 것으로 예상합니다.
만약 가격이 그 지점까지 가지 못하고 바로 4168 아래로 하락한다면, 상단 매도 계획은 취소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3. 시장 전체 흐름
현재 우리는 일봉 기준 조정파(Correction) 내부에 있으며, 여러 시나리오가 동시에 발생할 수 있는 구간입니다.
이는 조정 구조에서 흔히 나타나는 현상으로, 가격 예측이 매우 어렵고 리스크가 높은 시기입니다.
→ 따라서 이 시기에는 신중한 매매와 엄격한 리스크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트레이딩 플랜
매도 구간 (Sell Zone): 4244 – 4246
손절 (SL): 4267
TP1: 4184
TP2: 4144
TP3: 4081
12월 3일 비트코인 분석 이번반등은 기술적 반등이 아니다안녕하세요 반포자이입니다
이번 조정은 불장 끝도 아니고 Dead Cat Bounce도 아니다
미국은 QT 이미 종료 앞으로 QE 재개와 금리 안하 방향으로 갈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강조하고 있는 부분은 미국은 결국 유동성을 계속 풀 수 밖에 없으며 비트코인은 그 유동성을 가장 잘 반영할 것이라는 기대
근거로 본다면
Matt Van Epps 미국 하원의원에 당선
미국 국채 이자만 본다고해도 주식과 자산 가격이 올라줘야 버틸수 있습니다
👉 연평균 +10% ~ +15% 상승이 필요하다 증시 상승 못하면 연금 시스템 + 정부가 흔들릴 수 밖에 없다
결국 미국은 화폐를 찍어낼 수 밖에없고 중점은 얼마나 빨리 / 얼마나 크게 찍느냐 문제일겁니다
이 환경에 맞물려서 비트코인은 25만달러 까지 갈 수 있는 이유가 있다
👍 트레이딩 관점 + 심리
CRYPTOCAP:BTC 1시간봉
어제 관점에서 외바닥의 반등이 맞나? 노란색 박스의 이탈이 없어야 한다?
정확하게 맞고 상승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액션을 취해야 하는건 돌파 후 추격 매수를 받을지 눌림시 눌림롱을 받을지 준비를 해야하는겁니다.
추격롱 할까?
지금은 진짜 추세 전환의 초입일 수 있고 갈림길에 있는 자리는 맞습니다
이 상승추세가 이어진다면 녹색박스에서 지지를 받고 상승을 이어준다면 이번 단기 상승 추세의 C파 마무리자리 96.2K 까지 상승이 나올겁니다
주요 저항 지지라인⁉️⁉️
중요저항 87.5K - 88.6K - 89K ⭐️
(해당자리에서 저항받으면 83.5K 까지 하락)
메인저항 94.1K - 95.6K
(해당구간에서 저항받았고 해당자리에서 지지받는다면 상승추세 진행한다 이해)
단기지지 89K - 89.2K
주요지지 87K - 87.5K⭐️⭐️
(눌림이 나오더라도 손익비 좋은자리)
🔍 보유포지션
LONG 81,555달러 3만달러
( 30% 비중정리 SL 진입가셋팅 )
SHORT 92,850 3만달러
(순환매)
신규 단타계정
LONG 85,386달러 3만달러
범위 내 금 거래 전략어제 금은 롤러코스터를 탄 듯 광범위한 변동을 보이며 추세 지속성이 약했습니다. 일봉 차트에서는 7일 이동평균선인 4163을 테스트하기 위해 후퇴한 후, 5일 이동평균선인 4200을 다시 돌파하며 강세를 보였습니다. 단기 4시간 차트는 변동 추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가격은 볼린저 밴드 중간선을 중심으로 횡보하고 있고 RSI 지표는 중간선 부근을 맴돌고 있습니다. 시간 차트에서는 볼린저 밴드가 점차 좁아지고 있으며 이동평균선은 서로 거의 일치하고 있습니다. 금은 오늘도 광범위한 변동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단기 트레이딩은 저가 매수, 고가 매도에 집중하여 4180/4163 지지선을 기반으로 매수 기회를 모색할 수 있습니다.
금은 이제 큰 폭의 등락을 보이는 변동 국면에 접어들었습니다. 이러한 변동 추세는 앞으로 불확실한 뉴스에 대한 불확실성을 더욱 가중시킵니다. 이러한 불확실성은 강세론자와 약세론자 모두를 주저하게 만들며, 시장 뉴스의 추가 전개를 기다리는 인내심을 요구합니다. 금값의 단기 변동성을 고려할 때, 고점에서 매수하거나 저점에서 매도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요 가격대:
1차 지지선: 4196, 2차 지지선: 4165, 3차 지지선: 4140
1차 저항선: 4230, 2차 저항선: 4255, 3차 저항선: 4278
금 장중 거래 전략:
매수: 4170-4175, 손절매: 4160, 목표가: 4190-4200
매도: 4235-4240, 손절매: 4250, 목표가: 4220-4210
추가 분석 →
12월 3일 비트코인 관점
이전관점의 롱포지션 익절되고난 이후의 현재
흰박스구간에서 황보가 나오고 있는 상황
이번 상승에서 조정없이 오르면서
흰박스를 살짝깨고 난뒤에 비비고있기때문에
작은수렴이후 한파동 상승이 더갈수도 있는그림으로 보이고
현재위치 직전고점 92280을 깨면서부터 혹은 현재위치에서
작은봉상의 하락시그널이 연계된다면 중요저항대 전의
조정은 나올수있기때문에 보수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보고있고
만약 96k 중요 저항대까지 장대로 한번에 깨는 상승이나온다면
비트보단 알트찾을예정
비트는 오르더라도 94.3-96k의 중요 저항대구간 숙제를 해결하지못하면
현재부터도 계속해서 아래는 열려있고 소파동상 확인매매자리는
자리가 위에서 나올지언정 확인전이기때문에 보수적인 대응은 계속해서
필요함
그림확인 혹은 매물대터치까지 관망할예정이고
단기로 이번턴의 추가상승 기준을
파동내저항대였던 89850-90450 구간을 지지구간으로
하단이 깨지지않으면 이번턴의 94300-96000 중요저항대까지의 상승은 열려있다고 보고 상승시그널이 나온다면 지지구간 하단 SL 로 롱진입,
지지대에서 그림없이 하락하기 시작한다면 관망할 생각
12/3 미국 증시와 비트코인미국 뉴욕증시는 2일(현지시간) 일제히 반등했습니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다음 주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는 가운데 기술주 강세가 지수를 끌어올린 것으로 보입니다. 시장에서는 이번 FOMC 회의에서 한 차례 금리를 인하하고, 내년에 한 차례 추가 인하가 이루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사흘 뒤인 5일 발표될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는 연준의 금리정책에 결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비트코인 가격은 200 이평선과 90K를 돌파한 뒤 92K에서 저항을 받고 현재 91.4K 부근에서 가격을 형성 중입니다. 이 상태에서 하늘색 하락 추세선을 돌파해 상승 흐름을 이어간다면 94K~95K 구간에서 저항을 받을 가능성이 있으며, 해당 구간을 강하게 돌파할 경우 98K까지 상승할 여지가 있습니다.
하락 관점에서는 90K 지지선을 다시 하향 이탈하고 200 이평선까지 무너질 경우 88K에서 1차 지지를 받을 것으로 보이지만, 상황에 따라 86K까지 열어두고 대응하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 투자는 본인의 선택입니다.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ETH (이더리움) — 4H 공급 POI 도달 이후 LTF 구조전환 기반 숏 시나리오HTF 구조 (4H)
가격은 강한 임펄스 상승 이후,
이전 하락 파동의 Origin(기점)에 해당하는 4H 공급 POI 상단 영역에 재진입했다.
이 레벨은
HTF 기준 고가권(Premium Zone)이면서
과거 하락 임펄스가 시작된 공급 기점
이라는 점에서, 구조적으로 매도 우위가 재등장하기 좋은 자리다.
위쪽에는 직전 스윙하이 위 상방 유동성만 얇게 남아 있고,
아래로는 이번 임펄스 상승 구간(FVG/갭)을 리밸런싱할 수 있는 공간이 넓게 열려 있다.
현재 HTF 컨텍스트는
상방 유동성 회수 이후, 긴 상승 임펄스를 되돌리려는
하락 복원 시나리오가 유효한 구간으로 해석한다.
LTF 구조 (15M)
HTF 공급존에 도달한 이후,
먼저 15분 차트에서 기존 국소 고점을 살짝 넘기는 상단 스윕(High Sweep)이 한 번 발생했다.
이 과정에서 상방 스탑·추격 매수가 정리된 직후,
아래쪽 저점이 이탈되면서 CHOCH(하방 구조 전환)가 형성되었다.
정리하면 LTF에서는
상단 고점 스윕으로 상방 유동성 정리
직후 저점 이탈로 기존 상승 구조 붕괴
첫 매도 의도(Intent) 노출
단기 상방 파동 종료
라는 순서의 구조 전개가 이미 한 차례 나온 상태다.
현재는 이 CHOCH 이후 되돌림 구간에서
상단 LTF OB(또는 Order Edge)를 리테스트하는 흐름이 진행 중이며,
이 반등은 상위 매도 구조 안에서 나타나는
전형적인 Healthy Pullback(되돌림 조정) 패턴으로 볼 수 있다.
셋업 요약 (Short Setup)
이번 숏 시나리오의 핵심 배열은 다음과 같다.
HTF 4H 공급존 도달
LTF 상단 고점 스윕(High Sweep)으로 상방 유동성 정리
저점 이탈을 동반한 CHOCH(하방 구조 전환)
LTF OB / Order Edge 리테스트
여러 층위의 구조가 순서 있게 매도 방향으로 정렬되어 있어,
현재 구간은 하락 재개 확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자리로 판단한다.
ㅡ
진입: LTF OB 재터치/리테스트 구간에서 단계적 숏 진입
손절: LTF 스윙 고점 및 4H 공급 상단 상회 시 시나리오 무효 처리
를 기본 전제로 한 리스크 대비 효율적인 숏 설계가 가능하다.
하단 타깃: 4H 인사이드바 OB 영역
이번 하락 시나리오의 메인 타깃은
4H 차트에서 확인되는 인사이드바(Inside Bar) 기점의 수요 OB 영역이다.
이 구간은
직전 캔들 범위 안에서 형성된 4H 인사이드바의 매수 OB
이후 강한 임펄스 상승이 출발한 지점
위쪽 공급존에서 매도 재개 시,
긴 상승 구간(FVG/갭)을 리밸런싱하기 위해 시장이 재방문하기 좋은 구조적 수요 레벨
이 겹치는 자리다.
상단 4H 공급 POI(현재 숏 진입 구간)와
하단 4H 인사이드바 OB(메인 타깃)
이 하나의 HTF 레인지 구조를 형성하고 있고,
이번 트레이드는 이 레인지 상단에서 하단 OB까지의 리밸런싱 구간을
노리는 숏 아이디어라고 볼 수 있다.
고점 돌파 시 대응 (무효화 조건)
이번 셋업의 전제는
4H 공급존 내부에서 LTF 하방 구조가 유지된다는 조건이다.
따라서
상단 스윕 고점
4H 공급존 상단
이 두 레벨을 캔들 종가 기준으로 명확히 상향 돌파·안착하고,
15M에서 다시 HH–HL 상승 구조가 복원될 경우,
이번 숏 시나리오는 무효로 본다.
그 경우에는 상단 잔여 유동성 확대 회수 가능성과
새로운 상방 레인지 전환 가능성이 열리므로,
손절 후에는 추가적인 과매수/구조 전환 신호가 재차 형성될 때까지
관망하는 쪽이 합리적이다.
BABYSLEEP | Chief Architect @ BSL MARKET LAB
“Designed by Structure, Executed by Flow”
BTCUSDT Perp Binance 25년 12월03일흐름이 진행중일 경우 혹여나 성급한 거래에 영향을 줄까 아이디어를 새로 올리는걸 지양하는 편이나
혹여나 어떠한 방식으로 분석하는지 궁금하신 분이 계실까 너저분 하지만
진행중인 짧은 시간 테이블의 채널을 꼭 필요한 정도만 오픈해서 올리오니 참고가 되길 바람
일반적인 경우 미달후 채널 하단을 돌파해야하는 시기로 예상했으나
채널 상단을 돌파한 상황
이경우 깊은 조정없이 상승을 이어가거나
생각보다 깊은 조정이 나오는데
깊은 조정이 나오면 당연하겠으나 추가 상승은 힘들다고 보는게 합리적일듯
현재 포지션 특성상 당연히 전자의 경우는 배재하고
85.8K부근에서 추매기회를 노리려고 함 로스는 전체 포함 83.5K
목표가는 103K이되 이전에 75%가량 분할 익절예정
참고로 깊은 조정이 나오는데 상승을 노리고 추매를 하는 이유는
좀더 긴 시간테이블에서 상승이 나올 가능성이 높아보이고 무엇보다
추매를 하더라도 적은 손실이 가능한 타점으로 보기 때문
아울러 목표값 도달 이후의 하락추세 전환에도 맞아들어가는 움직임
참고로 조정구간에서 그것도 각구간의 길이가 1~3일정도밖에 안되는 구간에서
투웨이거래를 하려하는건 과욕이니 몇일 더 기다렸다 좋은 타점을 기다리는게 현명할듯
12월 2일 비트코인 관점
이전관점의 86구간에서 반등시그널이 부족한상황에서 소파동 한파동하락하며 85.5k 부근에서의 상승다이버는 나왔지만 이후 재차 히든하락다이버전스 를 만들면서 한파동 더 내리면서 파동내 지지 상단에서 상승시그널이 이어지며 상승이 나오고있음
현재도 완벽한 추세전환의 그림은 아니기때문에 반등이후의
조정에 직저저점을깨지않는 확인매매자리의 체크가 필요하고 확인매매자리에서의 상승시그널이 나와야만 상승의 조건이 완성된다고 보고있고 되돌림이후의 파동내 지지 상단이 깨지는 추가 하락도 염두해 야하는 상황
우선 단기마지노를 파동내저항 숙제구간 89850-90450으로 두고 매매할예정이고 현재의 박스 횡보구간에서 각매물대 시그널에 보수적인 대응은 계속 필요할듯
현재는 내리면서 82400-83800 지지대 상단에서 상승시그널 이어져서
롱 진입한 상태임
중요 저항대인 94300-96000 도달 전 숙제구간으로
89850-90450 파동내 저항의 돌파 숙제가있는데
한파동 더 내리고갈지 해당 숙제구간에서 조정 이 나올지는 아직 모르기때문에
현재 롱 포지션은 85.5k이탈시 익절하고 다시볼 생각임
86k구간을 지키지못하고 깨진이후의 반등이나오고 있기때문에
숙제구간을 넘기지못하고 횡보하며 현재의 되돌림 반등 이후 하락하며 수렴할 확률을 높다고 보고있는데
만약 이대로 수렴없이 넘긴다면 분할익절하고 주요저항대 94.3-96k 그림체크, 돌파하지못하고 89.8-90.4 숙제구간 저항에서 하락시그널시 정리이후 다시볼예정
상승시나리오로는
90.4k의 숙제구간을 이번턴에 넘긴이후의 조정이 나오거나
85.5k의 지지대를 지킨다면 상승여력은 있다고 보여서 단기 지지대구간이었던 86 구간을 지키고 숙제구간을 넘는다면 중요저항대인 94300-96000의 그림을 체크할것,
추가하락시나리오로
90.4k의 저항에서 하락시그널시
조정이나온다면 86k 지지대를 지키는지확인, 반등하면서
숙제구간의 재돌파 실패시 계속해서 밑의 82400-83800 파동내 마지노 구간과 80.2k 마지노지지구간까지는 계속해서 열려있음으로
수렴뒤의 추세에 주의해야하는 피곤한구간으로 이어질수있음을 염두하고 매매할 예정
현재 수렴진행중일시, 어느방향으로의 확인매매자리는 나오지않았다고 보이고 박스 옆차기 수렴구간 이기때문에 짧은매매를 추천,
만약 수렴없이 확인매매자리없이 숙제구간과 중요저항대도달하며 상승한다면 추격롱은 위험하기때문에 놓아주고 다음자리까지 관망할예정
20251202 비트코인 메모현재 시장의 지배적인 관점은 확장형 플랫에 의한 저점 갱신, 혹은 시즌 종료로 기울어져 있다고 생각. 하지만 심리적 극단에 달한 현 위치에서, 유의이미한 시점이기도 하고 대중의 관점과 반대되는 러닝 플랫 시나리오를 한번 적어볼까함
0.786 되돌림과 30K 프랙탈 과거 30K 구간의 프랙탈을 참고할 때, 첫 하락 파동(W) 대비 0.786 피보나치 되돌림 구간에서의 반등은 유의미한 매수 시그널로 작용했었음. 현재 가격대 역시 해당 비율에서 지지력을 테스트하고 있으며, 이는 단순 기술적 반등을 넘어 추세 지속을 위한 러닝 형태의 조정일 가능성을 내포할 수 있다 생각이듦.
2. 채널 하단부(주요 저항/지지 라인)를 지속적으로 터치하며 리테스트하는 움직임이 관찰되면 트랩으로 간주하고 상승을 바라볼 수도 있을 것 같음. 만약 이 구간에서 매도 압력을 소화해낸다면, 시장의 예상과 달리 전고점을 테스트하러 가는 강력한 상승 파동이 발생할 확률이 높다고 생각. 하지만 러닝플렛은 나타날 확률은 "매우매우" 적음.
3. 전략 및 손익비(Risk/Reward)
현 위치는 손절 라인이 명확하여 현물 매집을 시도하기에 최적의 손익비가 아닐까 싶음. 74K를 핵심 기준점으로 설정하지 않을까 싶음. 만약 74K가 붕괴된다면, 이후 기술적 반등이 나오더라도 이는 추세 이탈 확정 및 시즌 종료로 간주하여 보수적으로 대응할 예정.
4. 단기 관점
현재 하락이 크게 나왔으나 일봉상으로 꼬리가 0.382보다 밀렸으나 몸통은 마감됨을 확인
채널이탈할시 중심축까지는 보통 진입을 높은 확률로 함. 도달 이후가 중요한데 만약 너무 크게 눌리면 (채널 하단 이탈 시) 현물 및 선물 롱 포지션 종료 예정.
방향보단 대응이 중요한 순간
비트코인, 산타랠리는 오는가 ?안녕하세요. 트레이더 아르키입니다.
해당 분석글의 " 부스트 "와 " 팔로우 "는 컨텐츠 제작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비트코인은 현재 93k의 돌파를 실패하고
다시금 84k까지 빠르게 하락 후,
약반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앞으로 12월엔 어떤 관점으로 바라보는지 간단명료하게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1. 공포 탐욕 지수
공포 탐욕지수는 다시금 꺾이고 있습니다.
현재 20지수 근처를 웃돌고 있는 가운데 여전히 시장의 분위기는 차갑습니다.
지난 분석글 처럼 해당 공포지수가 지속해서 연장보다는
서서히 반등의 힘을 갖는다고 말씀드렸죠 ?
천천히 시장 참여자들의 인내심이 끝나갈 때
그 때가 바로 반등이 나왔습니다.
때문에 우리는 인내심을 갖고,
천천히 기다려야함을 잊지 않고,
대응을 하며 시장을 바라봐야겠습니다.
2. CVD 차트
현재 모든 고래들이 보수적으로 매도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해당 CVD 차트는 '일' 기준이 아닌 '주' 기준으로 보여드립니다.
93k 까지의 반등은 빨간 고래들의 움직임이 많이 포착되었지만,
현재는 모든 고래들이 매도세를 유지하고 있는 만큼
여전히 줄다리기를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파이어차트상 80k의 매수벽이 두터운만큼
심리적인 지지라인이 깨지지 않는 것이 포인트겠습니다.
3. 금리인하 가능성
여전히 12월 10일 금리 인하 가능성은 더욱 높아졌습니다.
일주일 전, 85%에 육박하던 금리 인하 가능성이 유지가 될 뿐더러
오히려 87.2%로 소폭 상승하였습니다.
이러한 흐름은 다가올 금리인하 결정에 있어서
많은 심리적인 희망이 담겨있는 만큼
금리 동결이 나온다면 시장은
또 한번 출렁일 가능성을 배제하면 안되겠습니다.
단, 예정대로 금리 인하가 된다면 좋은 흐름을 끌고 나갈지 주목해야되는 상황입니다.
4. ETF 유입
ETF는 현재 연속적으로 4거래 순유입이 집계가 되었습니다.
물론, 직전 유입량과 비교해 보았을 때 큰 유입은 아니지만 나름 유입이 지속적으로 들어오는 만큼
긍정적인 요소가 있습니다.
조금 더 냉철하게 바라본다면
블랙록은 나홀로 순유출로 집계된만큼
블랙록의 연속 유입량을 모니터링해보면 좋을 것 같네요.
우선 결론적으로는 아직까진 나름 긍정적인 흐름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5. 양적 긴축 종료, 산타랠리 오나?
공식적으로 양적 긴축 종료가 되며 에브리싱 랠리가 이어지는지 시장은 주목하고 있습니다.
지난 22년 6월 시작한 양적긴축을 3년 6개월만에 종료한 것입니다.
때문에 시장의 분위기는 양적긴축 종료로 인하여 유동성 공급으로
소위 연말의 산타랠리를 기대하는 분위기 속에 있습니다.
Q. 양적 긴축?? 양적완화??
경기가 좋지 않으면 중앙은행은 돈을 많이 풀어서 경제를 살리려고 애를 씁니다. (코로나 때 생각)
이때 국채 같은 자산을 중앙은행이 사서 돈을 시장에 공급합니다
이걸 우리는 양적완화, QE 라고 부릅니다.
반대로, 경기가 너무 과열되어 물가가 오르면
반대로 사뒀던 자산을 팔거나,
만기가 되어도 다시 사지 않아서 돈을 회수 합니다.
이게 바로 양적 긴축, QT 입니다.
양적완화 (QE) :: 풍선에 공기를 계속 넣어서 빵빵하게 만든다 (돈이 많아진다)
양적긴축 (QT) :: 풍선에서 공기를 조금씩 뺀다 (돈을 줄인다)
양적 긴축 종료한다는 결국 소비와 투자를 늘리고 유동성을 살린다라는 말이 그렇게 해서 나온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산타랠리가 오는지를 기대하는 이유입니다.
6. 기술적 분석
저는 오히려 이러쿵 저러쿵보다 아주 심플하게 보고 있습니다.
여기서 88k와 90k 를 뚫지 못한다면
다시한번 MACD와 RSI의 과매도 영역을 한번 더 찔러 줄 가능성을 보는데
이 때 직전 저점인 80k 보다 꼬리 포함하여 78k 부근까지는 열어둘 생각입니다.
반면, 현재 반등분을 천천히 천천히 올려준다면
다시한번 걸림돌로 작용했던 93.6k까지는 열어두며,
안착 후 상승을 한다면 다시금 연말까지 100k까지는 열어둘 생각입니다.
이에 앞서 말씀드린 여러가지의 조건들을 살펴보면서 대응을 할 생각입니다.
차트는 이제 기술적 분석도 중요하지만, 매크로적 분석도 중요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트코인, 오늘 진짜로 ‘돈의 문법’이 바뀌었다 지금 이거 스치듯 보면 평생 후회할 수도 있음비트코인, 오늘 진짜로 ‘돈의 문법’이 바뀌었다
지금 이거 스치듯 보면 평생 후회할 수도 있음
오늘 하루에만
11조 달러짜리 바겐드가,
세계 1위 은행 JP모건이,
미국 중앙은행 연준이,
백악관 트럼프까지
동시에 비트코인 쪽으로 고개를 돌렸거든
(이어서 계속👇)
1️⃣ 11조 달러 바겐드, 오늘부터 BTC·ETH·XRP·SOL ETF 전면 개방 시작 👉 그동안 “크립토 안 해요” 하던 최상급 보수파가 입장 바꾸고, 자기 플랫폼에서 12월 2일부터 비트코인·이더리움·리플·솔라나 ETF를 허용했다는 건, 1경 4,000조 원 굴리는 연금·장기투자 머니가 이제 크립토를 ‘정상 자산 클래스’로 인정하기 시작했다는 신호야
2️⃣ 5,000만 명 미국 개미들, 오늘부터 합법 루트로 코인 노출 가능 👉 바겐드 고객이 대략 5천만 명이라, 이 사람들은 이제 “코인 거래소 가입 → KYC → 온램프” 이런 거 안 해도, 자기 증권계좌 안에서 ETF만 사도 BTC·ETH·XRP·SOL에 간접 풀레버리지로 타는 구조가 열려버렸어
3️⃣ JP모건, BTC·ETH 담보대출 공식화 + 1.5배 비트코인 노트 준비 👉 세계 최대 은행이 연말 전에 기관 고객 대상으로 비트코인·이더리움을 담보로 돈을 빌려주겠다고 하고, 블랙록 IBIT랑 연동된 1.5x 레버리지 노트까지 2028년 만기 기준 최대 16% 추가 수익 구조로 설계했다는 건, 이제 “코인은 투기”가 아니라 “담보·레버리지·파생상품의 기초자산”으로 편입된다는 얘기야
4️⃣ Jamie Dimon의 180도 회전 👉 평소에 비트코인 극혐하던 JP모건 CEO가 이런 상품들을 통과시켰다는 건, 개인 의견이 어떻든 간에 은행 비즈니스적으로는 “크립토 없이는 수수료 게임에서 뒤쳐진다”는 판단을 내렸다는 거고, 이건 장기적으로 은행 간 ‘코인 기반 금융상품 경쟁’으로 번질 가능성이 높아
5️⃣ 연준, 2025년 12월 1일부로 QT 종료 → 대차대조표 6.57조 달러에서 동결 👉 이 말은 한마디로 “더 이상 돈 빨아들이지 않겠다”는 선언이라, 유동성 순흡수 0 상태가 된 거고, 통화정책 교과서대로라면 이 구간이 주로 위험자산 입장에선 ‘바닥 확정 혹은 바닥 근처에서 유동성 전환’이 자주 나왔던 타이밍이야
6️⃣ 숨은 포인트: 1,350억 달러(약 175조 원)짜리 유동성 쇼크 역전 👉 QT 종료 + 각종 단기 프로그램·RP·재무부 발행 구조 바뀌면서, 시장에 순유입 효과가 1,350억 달러 규모로 들어온다는 계산이 나오는데, 이 정도면 코인·나스닥·AI·로봇 등 리스크 자산에 “불 붙일 수 있는 휘발유”가 한 통 더 들어오는 셈이야
7️⃣ 12월 10일 FOMC, 금리 인하 확률 85~88% 구간까지 폭등 👉 11월 중순까지만 해도 40%대였던 첫 인하 확률이 지금은 사실상 “거의 한다” 쪽으로 기우는 중이라, 만약 12월에 진짜로 25bp 인하까지 찍어버리면 시장은 ‘QT 종료 + 첫 인하 + 2026년 유동성 사이클 시작’이라는 3단 콤보를 한 번에 프라이싱하게 돼
8️⃣ 트럼프의 ‘전략 비트코인 비축’ 행정명령 해석 포인트 👉 3월에 서명한 행정명령으로 미국 정부가 범죄 몰수 비트코인 약 20만 개를 그냥 매각해버리는 게 아니라 “국가 전략자산”으로 쌓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건, BTC가 금처럼 ‘국가 레벨 레저에 올라갈 수 있는 자산’으로 격상되고 있다는 스토리고, 이게 진짜 굳어지면 채권·달러·금 옆에 “비트코인”이 뜨는 시대가 열릴 수도 있어
9️⃣ 단기 악재: 일본 2년물 국채 1.84% (17년 만 최고) + 엔캐리 언와인딩 공포 👉 일본 금리가 1.8%대까지 튀어 오르면서, 그동안 제로금리에 레버리지 일으키던 엔캐리 자금이 “야 이거 계속 들고 있어도 되냐?” 하는 공포에 휩싸였고, 그 여파로 위험자산 전반에서 비슷한 타이밍에 청산이 터지면서 비트코인이 8만 7,000달러 아래로 밀리고, 하루 사이에만 150억 달러 규모 강제 청산이 발생
🔟 지금 비트코인 차트 구조: 72,000달러가 ‘진짜 마지막 방어선’이고, 93,000달러를 강하게 돌파·안착해야 “고점·저점 동시 상승(Higher High + Higher Low)” 확정되는 구간이라, 7.2만이 깨지면 30~40% 조정으로 5.7만(200주선 부근)까지 눌릴 수 있고, 반대로 9.3만 위로 시원하게 치고 나가면 “국가·연금·은행이 다 들어오는 시대의 1파 상승”으로 해석될 여지가 커져
1️⃣1️⃣ 내 플랜: 지금은 ‘폭주가 아니라 시나리오 짜는 구간’ 👉 나는 이 상황을 하락론자가 아니라, “역대급 펀더멘털 호재 vs 단기 매크로 악재가 정면충돌하는 구간”으로 보고 있어서, 72k 근처 단계적 매수·롱 스케일링, 93k 부근에선 숏/혹은 돌파 확인 후 추가 롱, 그 사이에선 괜히 중간 구간에서 휘둘리기보단 현금·알람·데이터 챙기면서 다음 큰 파동을 기다리는 쪽이 훨씬 합리적이라고 보는 중이야
XRP, 왜 지금 ‘조정 속 기회’라는 말이 나오는가**XRP, 왜 지금 ‘조정 속 기회’라는 말이 나오는가**
요즘 XRP 흐름이 좀 묘해요.
겉으로는 가격이 눌리고 있는데
수면 아래서는 커다란 판이 맞춰지고 있거든요.
Trust Wallet이 Apple Pay·Google Pay로
XRP를 20달러부터 바로 살 수 있게 만들었죠.
미국·영국·독일·일본 포함 40개국.
스마트폰 세 번 터치면 XRP 지갑 도착.
애플·구글의 공식 채택은 아니지만
6390만 명의 미국 Apple Pay 사용자가
바로 “XRP 온램프”에 연결됐다는 건
생각보다 시장 구조를 크게 바꿔요.
싱가포르 MAS에서
Ripple이 Major Payment Institution 확장 승인을 받은 것도 큽니다.
이제 단순 결제가 아니라
수납·보관·환전·국경송금까지 풀스택 서비스 가능.
은행급 규제에서 검증받았다는 건
기관 자금이 들어올 수 있는 통로가 열렸다는 뜻이에요.
XRP·RLUSD가 결제 인프라에 그대로 들어갈 수 있고요.
SEC 소송 종료는 판을 바꿨죠.
스팟 XRP ETF가 상장됐고
순유입 7억5,600만 달러.
Vanguard까지 ETF 리스트에 올리면서
시장 신뢰는 이미 ‘기관 모드’로 넘어갔어요.
그런데 가격은…
12월 2일 기준 2.01~2.03달러, –6%.
한 달 –18~20%.
이유는 단순합니다.
에스크로 10억 추가 언락,
고래 주소에서 130억 XRP 거래소 이동,
연말 세금 매도,
그리고 BTC가 8만7천 아래로 빠진 공포 심리.
호재는 가장 강한데
단기 흐름은 공급 압력에 눌리고 있는 전형적인 구간이에요.
지금 중요한 건 하나죠.
1.90~2.00달러 지지 구간에서
실수요 기반 매수세가 다시 들어오는가.
XRP의 구조적 스토리는 오히려 지금이 가장 강합니다.
조정은 가격의 문제고,
방향성은 이미 기술·규제·기관에서 정해졌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