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0 미국 증시와 비트코인뉴욕증시 3대 지수는 동반 강세로 마감했습니다.
그간 과도한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 심리가 유입되며 강세로 출발했지만, 장중 약세로 전환되는 등 변동성이 큰 흐름을 보였습니다.
인공지능(AI) 반도체 대표기업 엔비디아가 19일(현지시간) 발표한 3분기 실적과 4분기 매출 전망이 월가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습니다. 최근 기술주 전반을 짓눌렀던 ‘AI 버블’ 우려가 이어졌던 상황에서 강력한 실적이 확인되며 투자심리가 개선됐고, 시간외 거래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약 4% 급등했습니다.
비트코인 가격은 88.6K까지 하락했다가 91.7K까지 회복한 상태입니다. 전반적으로 저점을 낮추며 하락 추세가 유지되고 있어 우선 94K 위로 회복해야 하락세가 완화된 것으로 판단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후 200일 이동평균선과 98.2K 위로 안착해야 추세 전환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하락 관점에서는 헤드앤숄더 패턴 예상 하락 구간인 86K까지 하락 가능성을 열어두고 대응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95K 돌파에 실패한다면 다시 하락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 투자는 본인의 선택입니다.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커뮤니티 아이디어
11월 18일 일일관점 비트코인(BTCUSD) 지금 자리를 지지하지 못한다면 다음 지지구간은 87K 입니다.
안녕하세요 차트무당 마코 입니다.
11월 18일 화요일 비트코인 오전 관점 간단하게 공유 드리겠습니다.
현재 구간에서 어제 쌍바닥의 지지구간을 터치 하면서 마무리가 된 비트코인 입니다.
하단의 지지구간이 무너지게 된다면 하방으로 강하게 밀릴 수 있는
가능성이 높은 구간이니 참고 부탁 드립니다.
1. 단시간 캔들의 저항구간인 93,095 자리는 단기 시간의 일목균형표상 구멍을 메워주는
구간이며 이 구간을 터치 해주는 것이 좋고 터치 해 준다면 버텨주는 것이 좋습니다.
2. 90,665 자리를 이탈할 경우 다음 지지구간은 최대 87K 까지 밀릴 수 있습니다.
현재 자리가 무너진다면 하단에 강하게 지지 받을 수 있는
지지구간이 없는 비트코인이기 때문에 바텀구간은 87K 지지구간이 있지만
최대 지지구간인 84K 까지 밀릴 수 있는 가능성이 높은 구간이니
이 구간에서의 조정은 주의 하셔야 합니다.
3. 비트코인이 저항구간들을 이겨내면서 상승하여도 상단에 저항이 많습니다.
각 시간대 저항을 하나씩 무너뜨리는 움직임이 필요하며 이 구간에서
버텨주는지가 가장 관건인 자리들 입니다.
최대 탑구간인 95,957 구간까지만 상승하면서 비트코인이 버텨만 준다면
하락우위에서 상승우위로 바뀔 수 있는 자리가 95,957의 각 시간대 중앙선 및 저항선을
터치 하는 구간으로 이 구간까지의 상승은 굉장히 천천히 움직여야 하는 자리이며
강하게 올리면 다시 상승분을 반납할 수 있는 여지가 있는 자리이기 때문에
절대 강하게 올리면 안되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이상 간단하게 정리 해봤으며 어제의 설명과 겹치는 구간이 많기 때문에
금일 움직임에 대한 관점 공유 드립니다.
제 분석 글은 단순히 공부용 관점 참고 정도만 부탁 드리며
매수와 매도를 권유하는게 아닌 점 부탁 드립니다.
모든 매매의 책임과 선택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시고
감사합니다.
11/20 회복된 위험선호, 수급 불균형 시험대 전일 동향: 위험회피 심리 여전, 달러-원 1,460원 중반
전일 달러-원 환율은 외국인들의 국내 주식 매도세에 1,460원 중반대로 소폭 상승. 장 초반 환율은 미국 기술주 투매에 따른 위험회피 심리에 1,461원 부근에서 개장. 이후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들도 순매도를 이어가자 환율은 한때 1,468원 부근까지 상승. 다만 엔화가 달러당 155엔대에서 안정을 되찾자 달러-원 환율도 소폭 반락. 주간장 전일대비 3.7원 오른 1,465.6원 마감.
글로벌 시장 동향: 美 12월 동결 전망 급부상, 日 엔 약세 지속
(미국채 금리↑) 전일 미국채 금리는 12월 동결 전망이 부상하며 상승. 미국의 노동통계국(BLS)은 10월 비농업 고용 보고서 발표 일정을 취소. 10월 가계조사(CPS)는 예산 문제로 아예 수행이 안되며, 기업조사(CES) 내용은 12월 16일에 발표되는 11월 보고서와 함께 발간될 예정. 따라서 12월 10일 예정된 FOMC 회의 전까지 명확한 데이터를 확인하지 못할 것이란 우려에 금리 동결 전망이 부상. 또한 지난 10월 FOMC 의사록이 공개되며 12월 동결 전망은 더욱 강화. 의사록에서 일부(Several) 위원들은 12월 인하가 적절하다고 판단했으나 수적으로 밀렸으며, 많은(Many) 위원들이 올해 남은 기간동안은 현재 금리 수준 유지가 적절하다고 판단. 어제까지 50%를 유지하던 12월 인하 베팅은 하루만에 32.7%로 크게 축소. 한편 이날 진행된 20년물 국채 입찰도 부진한 수요가 확인되며 금리는 상승.
(달러↑) 달러화는 금리 경로 전환과 성장률 반등 기대에 재차 강세. 이날 지연 발표된 미국의 8월 수입은 전월대비 -5.1% 급감. 통상적으로 수입의 감소는 GDP에 플러스 요인임을 감안, 애틀란타 연은이 추정하는 3분기 GDP는 재차 상향 조정. (엔↓) 한편 엔화는 일본 정규장 시간에서 당국 개입을 주시하며 추가 약세 제한됐으나, 달러화 강세 전환에 달러당 157엔까지 상승. 중국의 일본 해산물 수입 금지 조치도 엔화 약세 재료로 작용.
금일 전망: 주식시장 수급 불균형 시험대, 달러-원 하락 시도
금일 달러-원 환율은 위험선호 회복에 1,460원 수준으로 하락을 시도할 전망. 오늘 새벽 미국 정규장 마감 이후 발표된 엔비디아의 실적은 시장 예상을 상회. 이에 최근 위험회피 심리를 주도했던 기술주 투매 현상이 반전됐으며, 시간외 거래에서 위험자산 매수세가 다시 강하게 유입. 오늘 장중 외국인 자금도 다시 순매수로 전환된다면 환율은 꾸준한 하락 압력을 받을 전망. 한편 12월 미국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축소되긴 했으나, 이는 데이터 발표 지연 영향이며 장기 금리 경로에는 큰 변화가 부재. 따라서 오늘 외환시장은 위험선호에 더욱 반응하며 하락할 전망.
다만 주의할 부분은 지속적으로 환율 하단을 지지했던 해외투자 환전수요. 위험자산 랠리는 외국인의 국내 주식 매수 유인이 맞지만, 동시에 내국인의 해외투자를 자극하는 재료. 오늘도 내국인의 해외투자가 외국인 자금 유입액을 상회한다면 환율이 오히려 상승하는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 존재.
금일 예상 레인지 1,457-1,467원.
-NH선물 위재현 연구원 제공
133802000 부근에서 지지 받고 상승할 수 있는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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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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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KRW 1D 차트)
1D 차트의 HA-Low 지표가 154728000 지점에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이 지점 이상 상승하여야 상승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차트에 표시해 둔 3개의 중요한 구간이 있습니다.
- 176075000-177616000
- 152815000-161398000
- 133802000-145724000
133802000-145724000 이하로 1M 차트의 M-Signal 지표가 지나가고 있기 때문에 이 구간 부근에서 지지 여부가 중요합니다.
만일 지지 받지 못하고 하락하게 된다면, 115634000 부근으로 하락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이에 대한 대응 방안을 생각해 두어야 합니다.
앞서 말씀드렸지만, 1D 차트의 HA-Low 지표가 154728000 지점에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상승으로 전환한다 하더라도 152815000-161398000 구간이 저항 역할을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HA-Low 지표가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지지 받게 되면 매수 시기에 해당됩니다.
따라서, 중요한 구간이나 지점을 상향 돌파한 이후에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StochRSI, TC(Trend Check), OBV 지표가 상승세를 유지해야 합니다.
- StochRSI 지표는 가능하면 과매수 구간으로 진입하지 않은 상태여야 좋습니다.
- TC(Trend Check) 지표는 가능하면 0 지점 이상에서 유지되어야 좋습니다.
- OBV 지표는 가능하면 High Line 이상에서 유지되어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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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공적인 거래가 되기를 기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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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피 크림파란색 추세선 기준으로 5월에 매수 대기 하던 매수세력의 관점에서 신저가에서 주봉으로 기간을 주면서 더 이상 신저점 을 갱신하지 않을때 기업의 펀더멘탈이 개선 여지가 있는 경우에 저가매수세가 왔다.
이 저가매수세는 파란색 추세선 기준 매도세가 출현했는데
이때를 돌파 후 지지 받는 구간은 매물대를 1개월간 형성한 3달러 부근이다
매달 10일 전후를 주기로 주기적으로 상승추세를 그리는 매수세가 상승 추세선 하단으로 유입되고 있으며 식음료섹터가 주목받을 수 있는 연말로 가는있기 때문에 매수의견을 유지하고 목표가는 $6~$8달러에 해당한다
89294.25 부근에서 지지 받을 수 있는지가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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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USDT 1D 차트)
이번 변동성 기간은 11월 22일까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변동성 기간을 지나면서 1M 차트의 M-Siganl 지표 부근에서 지지 받고 상승하지 못한다면, 69000-73499.86 부근으로 하락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1D 차트의 HA-Low 지표 지점인 89294.25 부근에서 지지 받고 상승할 수 있는지가 관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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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 차트)
목표 지점으로 생각한 피보나치 비율 2.618(133889.92) 부근으로 상승하지 못하고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69000.0-73499.86 이상에서 가격을 유지한다면, 장기적인 관점에서 볼 때 상승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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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W 차트)
HA-High 지표 이상 상승하면 계단식 상승세를 보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계단식 상승세의 끝은 하락이기 때문에 이번의 하락은 하락세로 전환하기 위한 하락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상승세와 하락세의 기준으로 1M 차트의 M-Signal 지표를 들 수 있습니다.
따라서, 1M 차트의 M-Signal 지표 이하에서 가격을 유지한다면, 하락세로 전환되었다고 보고 이에 대한 대응 방안을 생각해야 합니다.
다만, BTC의 전체적인 흐름으로 볼 때, 가장 중요한 구간은 69000-73499.86 구간이기 때문에 이 구간 이하로 하락하지 않는다면 장기적인 관점에서 볼 때 상승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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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공적인 거래가 되기를 기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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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그림에 대한 설명입니다.
(3년 상승장, 1년 하락장 패턴)
자세한 내용은 하락장이 시작되었을 때 다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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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엇 파동 분석 – XAUUSD | 2025년 11월 19일
1. 모멘텀 (Momentum)
• D1:
D1 모멘텀이 상승으로 반전되기 시작했습니다. 만약 오늘 D1 캔들이 양봉으로 마감되면, 반전 신호가 확정되며 앞으로 상승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 H4:
H4 모멘텀은 이미 과매도 구간에서 반전되었습니다. 이는 단기적으로 약한 하락 조정 또는 횡보 가능성을 의미합니다.
• H1:
H1 모멘텀도 상승으로 돌아서고 있어, 단기 상승 또는 완만한 상승 흐름의 횡보 움직임이 나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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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파동 구조 (Wave Structure)
• D1 구조:
현재 가격은 보라색 Y파 안에 있습니다. 최근 하락 이후 모멘텀 반전이 나타나면서 상승 조정이 진행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상승은 다음 중 하나일 수 있습니다:
• 보라색 5파 구조에서의 2파, 또는
• D1 모멘텀이 과매수 구간에 진입하며 이전 고점을 돌파할 경우 새로운 상승 추세의 시작
• H4 구조:
녹색 5파 구조가 이미 완료된 상태입니다. 따라서 앞으로는 조정 파동이 나타날 것이며, 이는 다음 중 하나일 수 있습니다:
• 2파를 형성하는 ABC 3파 조정,
• 또는 새로운 상승 추세라면 5파 상승 구조
만약 상승이 느리고 파동 간 겹침이 많다면 ABC 조정일 가능성이 큽니다.
반대로 상승이 강하고 겹침이 적다면 5파 상승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 H1 구조:
H1에서는 녹색 5파 상승이 명확하게 보입니다. 현재 상승 흐름은 작은 파동들이 서로 많이 겹쳐 보이며, 이는 전형적인 ABC 조정파 특징입니다.
가격이 느리게 상승하며 횡보하는 모습이 이어지면 이 시나리오는 더욱 강화됩니다.
현재 가격은 4046–4096 대형 유동성 구간에 머물고 있습니다.
H1 캔들이 서로 조밀하게 붙기 시작한다면, 장기 목표를 노리기보다는 짧은 TP로 빠르게 수익을 확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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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ABC 조정 파동의 목표
저는 4145 부근에서 A–B–C 조정파가 마무리될 것으로 여전히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 구간이 우리가 매도(Sell) 를 노릴 이상적인 자리입니다.
ABC가 4145에서 끝나고 가격이 강하게 하락으로 전환한다면:
• 시장은 보라색 Y파의 대파동 3파에 진입할 가능성이 큽니다.
• 이 하락은 매우 빠르고 강하며 명확하게 나타날 것입니다.
• 만약 3파가 확인된다면, 매도 포지션을 더 오래 보유해 큰 수익을 가져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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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트레이딩 플랜
🔻 매도 구간 (Sell Zone): 4145 – 4147
🛑 손절가 (SL): 4165
🎯 익절 목표 (TP):
• TP1: 4096
• TP2: 3897
• TP3: 3746
11/19 오후 비트코인 시황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90k까지 떨어졌다가 92k 부근에서 가격 형성중입니다.
상승 관점에서는 아침에 올린 관점 그대로 95K를 돌파하고 98.2K 위로 안착해야 의미 있는 추세 전환의 초기 신호로 판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하락 관점에서는 95K를 돌파하지 못하고 하락해 91K 아래로 떨어질 경우 하락 추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이 경우 헤드앤숄더 패턴 예상 하락 구간인 86K 이상까지 하락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 투자는 본인의 선택입니다.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솔라나 진짜 ‘마지막 세탁 구간’일까… Upexi까지 물린 사람들만 모르는 숫자의 경고🔥 “솔라나 진짜 ‘마지막 세탁 구간’일까… Upexi까지 물린 사람들만 모르는 숫자의 경고”
요즘 차트만 보면 솔라나 끝난 것 같지?
근데 온갖 ETF·트레저리·온체인 숫자들 싹 펼쳐보면,
지금 구간이 진짜로 ‘부자랑 파산자 갈리는 분기점’ 같아서 정리해봄. (이어서 계속👇)
1️⃣🔥 138~142달러, 1월 ATH 293.31달러… 절반 토막 난 자리에서 아직도 시총 785억 달러라는 건 ‘죽은 코인’이 아니라 ‘조정받는 메이저 체인’이라는 신호라고 본다📉
지난 한 주에만 -16.5%, 한 달로 -26% 맞으면서도 시총 6위, 2025년 1월 293.31달러 대비 딱 반값 언저리라는 건, ‘완전 붕괴’라기보단 강한 놈이 레버리지랑 포지션 털리는 구간이라는 거지.
2️⃣💰 비트코인 ETF에서 9억4,600만 달러 빠질 때, 솔라나 ETF로 4억2,100만 달러 들어온 구조를 보면 ‘차트랑 자금 흐름이 완전 따로 논다’는 걸 인정해야 한다📊
10월 28일 이후로만 봐도 솔라나 ETF로 3억8,200만 달러, 10월 한 달 누적은 5억4,600만 달러가 신규 유입인데, 이건 단순 개미 매수 레벨이 아니라 기관이 아예 포트 비중을 솔라나 쪽으로 재조정하고 있다는 쪽에 가깝다고 본다.
3️⃣📈 BSOL 3억5,700만 달러, GSOL 2,400만 달러, VSOL 시드 1,000만 달러, FSOL·SOLC까지 붙으면서 미국 스팟 SOL ETF가 5개로 늘어난 건 ‘유동성 인프라’ 자체가 깔린 단계라는 의미다🏦
이건 이제 “솔라나 살까 말까”가 아니라, “기관들이 어떤 랩핑 상품을 통해 어떻게 들어올 거냐”의 문제로 넘어간 거라, 한 번 유동성 펌프가 켜지면 ETF 벨트가 그대로 증폭 장치 역할을 하게 된다.
4️⃣⚡ 문제는 가격이야… ETF로 3억 달러 이상 들어오는데도 한 달 -26%, 일주일 -16.5% 찍었다는 건 온체인 모멘텀이 식고 있다는 강력한 경고장이다🚨
일일 활성 주소가 피크 900만 개에서 330만 개까지 1/3 토막, 최근 24시간 기준 217만 개 수준이라는 건, 밈·단타 유입은 많이 빠지고 코어 유저만 남는 구조일 수도 있지만 동시에 “성장 스토리의 속도”가 둔화되고 있다는 걸 숫자로 보여주는 셈이다.
5️⃣🧠 그럼에도 TVL 100억 달러, 24시간 DEX 거래량 31억 달러, 7일 누적 211억 달러라는 건 ‘돈이 실제로 도는 체인’이라는 본질은 전혀 안 깨졌다는 뜻이다💸
Jupiter·Kamino·Jito 같은 프로토콜들이 상위권에서 계속 돈을 굴리고 있고, 이 정도 TVL·거래량이면 이더·솔 정도급에서만 나오는 레벨이라, 솔라나를 “한철 유행 코인”으로 보는 시각은 솔직히 숫자 앞에서 설득력이 거의 없다.
6️⃣📉 기술적으로 131~136달러 구간은 그냥 ‘숫자상 지지’가 아니라, ETF·온체인·트레저리 포지션들이 죄다 겹쳐 있는 심리적 마지노선이라고 본다🧱
바닥에서 RSI 32.48 근처, 136~138달러 단기 지지, 위로는 147~166달러 1차 저항, 그 위에 177.33 / 188.94 / 200.82달러가 층층이 쌓여 있는데, 131이 깨지면 한 번 더 레버리지·담보 대출·디파이 포지션 강제 청산 라운드가 열릴 수 있어서 내가 보는 진짜 분기점은 “131을 지키느냐, 아니냐” 하나다.
7️⃣🚀 Alpenglow(12초 → 0.15초)랑 Firedancer(초당 100만 트랜잭션)는 가격 차트보다 더 중요한, ‘웹2급 체인으로 진화하느냐’의 시험대다⚙️
2025년 12월 테스트넷, 2026년 1분기 메인넷 예정인 Alpenglow가 거래 최종성을 12초에서 150ms로 줄이면, 체감 속도는 사실상 카드 결제·앱 클릭 수준이 되고, Firedancer가 C++ 클라이언트로 TPS를 수십만~백만 단위로 열어주면, 2021년 17시간 다운타임 같은 사건은 시스템 구조상 다시 나오기 어려운 단계로 넘어간다.
8️⃣🐳 FTX·Alameda의 11월 11일 19만3,000 SOL(3,000만 달러) 언락 + 2억5,800만 달러급 고래 청산은 ‘누가 물리고 나갔는지, 누가 그 물량을 받았는지’를 보여주는 힌트다💣
채권자 상환용 구조화 매도 + 디파이·스테이킹 레버리지 연쇄 청산이 겹치면서 여기서 나간 손들은 다시 못 들어올 확률이 높고, 반대로 ETF·트레저리·핵심 고래들이 이 가격대 물량을 받아갔다면, 나중에 이 구간이 “전설의 바닥 박스”로 불릴 수도 있다고 본다.
9️⃣🏛️ Upexi는 솔라나판 MicroStrategy지만, ‘가장 큰 트레저리’는 아니고 ‘가장 공격적으로 레버리지 건 상장사 중 하나’ 정도로 보는 게 맞다📉📈
솔라나 보유량 2,106,989 SOL, 대충 140달러 잡으면 2억9,500만 달러짜리 트레저리를 들고 있는데, 시총은 1억5,500만~3억 달러 레인지라 NAV 할인 구조가 나오고, Q1 매출 920만 달러 중 610만 달러가 디지털 자산(거의 솔 스테이킹), 순이익 6,670만 달러의 대부분이 7,800만 달러짜리 미실현 평가이익이라 사실상 “솔라나 방향 베팅 주식”으로 보는 게 정확하다.
🔟📉 Cantor가 목표가를 16달러 → 6달러로 62.5%나 내렸는데도 여전히 Overweight 유지하는 이유는 ‘리스크는 인정하지만 현재 가격(2~3달러대)은 과도하게 두들겨 맞았다’고 보기 때문이라고 해석한다📊
4월 고점 대비 -90%, 10월 초 대비 -50% 맞은 종목에 5,000만 달러 자사주 매입을 승인하고, 이사가 2.65~2.81달러에 20만 주(54만6,000달러) 직접 매수해서 전체 보유를 56만9,470주까지 늘렸다는 건, 내부자들도 “적어도 이 가격대에서는 리스크 대비 보상이 괜찮다”고 보고 있다는 시그널로 읽힌다.
1️⃣1️⃣🐙 Forward Industries, SOL Strategies, DFDV 같은 애들까지 보면 ‘솔라나 트레저리 전쟁’은 이제 막 시작됐고, Upexi는 그중 하나의 강한 플레이어일 뿐 절대적인 왕은 아니다👑
Forward가 약 687만 SOL 들고 최대 트레저리 타이틀을 가져간 상태고, SOL Strategies는 37만 개 보유 + 360만 개 위임, DFDV는 영국 상장사 껍데기 인수해서 솔라나 트레저리 비히클로 갈아탄 걸 보면, 이 판은 “누가 솔라나를 가장 많이 들고 있느냐”가 아니라 “누가 레버리지·자본 구조·ETF·온체인을 제일 잘 엮어서 살아남느냐” 싸움으로 보인다.
1️⃣2️⃣📌 내 결론: 솔라나는 ‘ETF 자금 유입 vs 온체인 성장 둔화’가 정면으로 부딪히는 구간, Upexi는 그 위에서 솔라나에 두 겹으로 레버리지 건 하이리스크·하이베타 주식이다⚖️
131~136달러 박스에서 솔라나는 단기 방향이 갈릴 거고, 위로 147~166 / 190~200 / 300 / 400 이런 레벨은 결국 Alpenglow·Firedancer·기관 수급이 실제로 숫자로 증명되느냐에 달려 있다. Upexi는 솔라나가 150~160달러 회복해서 트레저리 평가이익이 다시 쌓이는 그림이 나와야 제대로 재평가 받을 수 있고, 그 전까지는 ‘솔라나보다 더 미친 변동성’ 감당할 수 있는 사람만 건드릴 수 있는 영역이라고 본다.
트럼프가 파월 자르겠다는 순간… XRP·비트코인 시장이 뒤집히는 ‘숨겨진 설계도’가 드러났다🔥 “트럼프가 파월 자르겠다는 순간… XRP·비트코인 시장이 뒤집히는 ‘숨겨진 설계도’가 드러났다”
“연준 의장 해임 카드”
“미 국채 금리 5% 돌파”
“은행들이 블록체인으로 미국채 찍기 시작”
이 3가지가 한날한시에 겹친 이유…
여기서 진짜 판이 움직이고 있다는 힌트 가 싹 다 나온다.
(이어서 계속👇)
1️⃣📈 5.03% → 장중 돌파… 트럼프-파월 충돌 발표 30분 만에 30년물 미 국채 금리가 폭등한 이유
트럼프가 “파월 해임 가능성 열려 있다” 말한 직후, 시장은 연준 독립성 훼손 리스크를 바로 가격에 반영함.
금리 5% 상단이 뚫린 건 1980년 폴 볼커 이후 가장 정치적 금리충격 패턴과 유사 해서 자금이 단기채·현금으로 도망가기 시작함.
2️⃣💵 DXY 0.52% 급락… ‘정치가 통화정책 흔들 때’ 전형적으로 나타나는 달러 신뢰도 손상 신호
달러 인덱스가 하루에 반 퍼센트 빠지는 건 평범한 일이 아님.
특히 “미국 대통령이 연준장 해임 고려”라는 헤드라인이 붙어 있을 땐
달러 = 안전자산 이 아니라 달러 = 정치 리스크 자산 으로 재평가되는 이벤트임.
3️⃣🏦 1조 달러급 SG·DBS·Franklin Templeton 같은 초대형 금융기관들이 ‘동시에’ 토큰화 채권·MMF 올린 이유
11/18 SG-FORGE가 미국 SOFR 단기채를 블록체인에서 발행하고,
9월엔 DBS·Franklin이 XRP Ledger 기반 토큰화 MMF sgBENJI 출시.
여기서 핵심은 “대형 은행들이 달러 신뢰 다툼 대신 인프라 신뢰(블록체인) 쪽으로 포지션 이동 중”이라는 점.
4️⃣⚖️ 12월 상원 ‘Clarity Act’ 마크업… SEC vs CFTC 관할 분리를 강행하려는 진짜 목적
지금 시장에서 제일 중요한 건
‘누가 토큰을 증권으로 부르고, 누가 상품으로 부르는가’ 가 아니라
2026년 전까지 규제 확정 → 기관 자금 대거 진입 이라는 구조 설계임.
이 법이 통과되면 XRP는 결제·상품형 분류 가능성이 훨씬 커짐.
5️⃣🪙 OCC가 11월에 갑자기 “은행도 암호화폐 보유 가능” 해석을 내놓은 이유
은행이 블록체인 수수료(gas fee)를 내기 위해 소량 보유하는 걸 합법화한 건
“은행이 코인 보유 = 위험” 프레임을 버리고
“은행이 코인 보유 = 금융 운영에 필요” 프레임으로 전환했다는 뜻임.
이건 토큰화 시대 인프라 구축의 신호탄 임.
6️⃣🚀 126,000달러 → 90,000달러(-29%)… 비트코인 3번째 30% 조정은 구조적 상승장의 전형적 통과의례
스탠차트는 2017·2021·2025 하락 패턴을 비교하면서
세 번째 30% 하락이 나온 뒤 평균 5~6주 내 반등했다고 분석함.
지금 조정은 시장 붕괴가 아니라 유동성 세탁기 3회전 에 가깝다는 해석이 설득력 강함.
7️⃣📊 XRP: SEC 소송 종결(벌금 1.25억 달러) + ETF 대기 + 은행 인프라 연결 = 2달러대가 시작점일 수도 있는 구조적 근거
2025년은 XRP가 2020~2024 동안 눌렸던 규제 리스크가 걷히고
“원장(Ledger) 가치로 재평가 받는 원년” 이 될 가능성이 높음.
특히 sgBENJI 같은 토큰화 자금 흐름이 XRPL 위에서 돌기 시작한 건 단순 호재가 아니라 구조적 변화.
8️⃣🌐 은행·국채·스테이블코인·XRP Ledger가 한 프레임 안에서 연결되기 시작한 최초의 시기
2023~2024까진 “블록체인 실험”이었다면
2025년은 “블록체인 운영” 단계로 넘어옴.
이건 코인 가격보다 더 무서운 구조적 채택 사이클의 시작점 임.
9️⃣🔥 파월 해임 위협, 달러 흔들림, 국채 금리 폭등… 이 3개는 암호화폐 상승장의 최적 환경
정치적 잡음이 커지면 전통 금융의 신뢰가 흔들리고
자연스럽게 비트코인·XRP 같은 “정치 중립 자산”으로 분산되는 구조가 생김.
그래서 2025년 11월 분위기는 오히려 리스크온 재점화 준비 구간 이라는 해석이 나옴.
🔟📉 단기 변동성은 세게 올 수 있어도, 중장기 구조는 ‘규제 명확성 + 인프라 확장 + 정치적 달러 불확실성’ 3중 호재가 정렬됨
지금 구간에서 제일 위험한 건 공포 매도고
제일 현명한 건 숲(인프라·정책·유동성)을 먼저 보고, 나무(일일 가격)를 나중에 보는 것 임.
2026~2027은 토큰화·스테이블코인·결제 네트워크가 본격적으로 시장을 주도하는 초입이 될 가능성이 크다.
비트코인 진짜 끝난 걸까, 아니면 ‘3번째 30% 세탁기’ 뒤에 숨은 유동성 전쟁일까🔥 비트코인 진짜 끝난 걸까, 아니면 ‘3번째 30% 세탁기’ 뒤에 숨은 유동성 전쟁일까
요즘 차트만 보면 “야 이건 붕괴다” 소리 나오는데
숫자 싹 깔아놓고 보면, 오히려 여기서 ‘부자 vs 파산자’ 갈리는 포인트처럼 보여서 나도 깜짝 놀람
(이어서 계속👇)
1️⃣ 🔥 126,000달러 → 91,000달러(-28~30%)… 이번 조정은 42일 만에 끝까지 찍었는데, 작년 8월 -30% 조정은 147일, 올해 4월 -30%는 77일 걸렸거든, 조정 깊이는 비슷한데 속도가 147일→77일→42일로 압축된다는 건 지금 시장이 ETF·선물·옵션 레버리지에 완전히 중독된 상태라는 뜻이야 🤯
2️⃣ 💧 “글로벌 유동성 +7조달러”인데 가격은 제자리… 비트가 지난번 9만달러 근처였을 때보다 전 세계 M2·중앙은행 B/S 기준 유동성이 최소 7조달러 이상 늘어있는데도, 지금 가격이 9만달러에 묶여 있다는 건 ‘유동성 모델상 적정가’(18만~40만달러)보다 아래로 이탈해 있는 상태라, 장기론 아직도 위로 열려있고 지금은 그냥 중간 세탁 구간일 수 있다는 거지 📈
3️⃣ 📉 RSI 26, 올해 최저 과매도… 일봉 기준 RSI가 26까지 박힌 건 2025년 들어 최저 레벨이라 기술적으로는 “공식 과매도” 찍은 상태고, 과거 강세장 중간에 RSI 25~30 구간 들어갔을 땐 대부분 최소 한 번은 15~30%짜리 반등이 나왔기 때문에, 여기서 패닉으로 전량 손절하는 건 통계상 승률이 되게 안 좋아 보이는 포인트야 😵💫
4️⃣ 💀 최근 155일 동안 산 코인의 95~99%가 물려있다… 온체인 보면 지난 5개월(155일) 안에 산 코인들 기준으로 거의 전부가 지금 손실 구간인데, 이 구간은 전형적으로 ‘꼭대기 근처에서 늦게 들어온 단기 개미만 두들겨 맞는 자리’고, 반대로 1년 이상 들고 있던 장기 홀더(LTH)는 이 정도 드로다운으로 잘 안 흔들리는 구간이라 결국 코인 주인이 갈아끼워지는 과정이라고 봐야 해 🧟♂️
5️⃣ 🐋 1,000BTC 이상 고래들, 9만~10만달러에서 수만 BTC 씩 매집… ETF에서는 10억달러 넘는 순유출이 튀어나왔는데, 온체인 주소 기준 1,000BTC 이상 보유 주체 수랑 보유량이 동시에 늘고 있다는 건, 단기 ETF·리테일 물량이 털리는 사이에 현물 고래·기관이 45,000BTC 수준까지 받아가고 있다는 그림이라 “개미 손절 = 고래 평단 낮추기” 공식이 또 한 번 돌아가는 중이라고 봐야지 🐳
6️⃣ 😨 공포·탐욕 지수 20 아래 ‘극단적 공포’… 지금 크립토 공포·탐욕 인덱스가 20 밑으로 박혀 있어서 심리적으로는 “LUNA급 멘붕” 체감이 나오는데, 과거 데이터 돌려보면 80 이상 ‘극단적 탐욕’일 때가 사이클 상단 근처였고, 20 밑 ‘극단적 공포’ 구간은 진짜로 대붕괴 전조였던 케이스도 있지만, 동시에 통계적으로는 장기 수익률이 제일 좋게 나온 구간이기도 해서, 결국 이 구간에서 누가 사고 누가 던졌는지가 나중에 부자·파산 갈라놓는 포인트가 되더라구 😈
7️⃣ 🤖 AI 버블 크랙: CoreWeave 전력 지연·Oracle 부채비율 500%… 시장이 작년까진 “AI면 다 오른다” 모드였다면, 지금은 전력 인프라 한계 때문에 코어위브가 깨지고, 오라클은 부채 레버리지로 AI ‘올인’했다가 신용등급까지 두들겨 맞으면서, AI 서사가 “현금흐름 기반 성장”에서 “빚 내서 키운 성장”으로 바뀌는 타이밍이라, 이게 테크·크립토 같은 리스크 자산 전체 밸류에이션을 디스카운트시키는 방향으로 작용하고 있는 거지 ⚡
8️⃣ 🧨 중국·일본발 수요 둔화 + 미국 테크 재평가… 알리바바·텐센트가 AI·클라우드 실적 제대로 뽑아내면서 “AI 패권이 진짜 미국 독점이냐”는 의문이 커지고, 키옥시아(일본 메모리) 실적 부진이 글로벌 반도체 수요 둔화 공포를 자극하면서, 미국 HBM·GPU·메모리주까지 같이 눌리는 구조라, 단순히 “비트코인 문제”가 아니라 “미국 테크 프리미엄 전체를 다시 재평가하는 국면”으로 보는 게 맞다고 봐 🥶
9️⃣ 📉 고용 쇼크 + 연준 매파 = 단기 유동성 프리미엄 축소… ADP 기준 10월 민간 해고 4만5천명 추정, 챌린저 해고 계획 15만3천명(2003년 이후 최악 10월), NFIB 소기업 낙관지수는 6개월 최저 찍었는데도, 연준 인사들은 “당분간 금리 인하 문턱 높다” 모드라 12월 금리 인하 확률이 70%→50%로 내려온 상태라서, 당장은 “유동성 더 풀린다”는 확신을 못 주니까 리스크 자산 전반이 프리미엄을 일시적으로 반납하는 구간이라고 보는 게 맞을 거야 💣
🔟 🧭 그래서 결론: 지금은 ‘상승장 끝’이 아니라 ‘late-cycle 30% 세탁기에서 포지션 갈아엎는 구간’에 가깝다… 가격은 12만6천→9만달러로 -30% 박살 났지만, 글로벌 유동성은 팬데믹 이후 최고, 온체인 상으로는 장기 홀더 완전한 분출 신호도 아직 안 나왔고, 고래·기관은 9만~10만달러 구간에서 45,000BTC 이상 다시 담고 있고, 공포·탐욕·RSI·STH 손실률까지 다 합쳐보면 “여기서 풀레버 롱·숏”이 아니라, “자기 캐시플로우 감당 가능한 범위 안에서 전략을 다시 설계해야 하는 late-cycle 분기점”에 훨씬 가까운 자리라고 나는 본다 🔍
골드: 황소들의 반격.금값은 어제 하한가를 테스트한 후 반등했습니다. 처음에는 하락 후 상승했습니다. 주간 차트는 3998 부근까지 하락하며 지지선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RSI 지표는 중간선 근처에 머물러 있으며, 가격은 볼린저 밴드 중간선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단기 4시간 차트에서는 이동평균선이 수렴하고 있으며, RSI는 중간선 근처에 있고, 가격은 볼린저 밴드 중간선과 하단선 사이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기술적으로 금은 넓은 등락폭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매매 전략은 여전히 저가 매수 고가 매도이며, 장중 4040~4110 구간에서 주시해야 할 것입니다.
금은 오늘 소폭 상승 출발했습니다. 일봉 차트는 수축 삼각형 패턴을 형성하며 추가 상승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 뉴욕 장중 미 연방준비제도(Fed) 회의록 발표를 잊지 마십시오. 이 소식은 금값에 긍정적일 수 있으며, 발표 전에 상승 모멘텀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4000선 아래의 지지선은 매우 강력하며, 시장 심리는 약세에서 강세로 전환되었습니다. 오늘 반등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트레이딩 전략은 저점 매수, 특히 지지선 매수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주요 레벨:
1차 지지선: 4062, 2차 지지선: 4043, 3차 지지선: 4025
1차 저항선: 4090, 2차 저항선: 4108, 3차 저항선: 4126
금 장중 거래 전략:
매수: 4045-4050, 손절매: 4035, 목표가: 4070-4080
매도: 4115-4120, 손절매: 4130, 목표가: 4100-4090
추가 분석 →
비트코인 12만→8만9천, 지금 ‘세력’이 딱 한 가지 신호만 기다리고 있다🔥 “비트코인 12만→8만9천, 지금 ‘세력’이 딱 한 가지 신호만 기다리고 있다…”
비트코인 움직임…
진짜 이상하다.
그리고 이 이상함이 부자·파산자 갈라지는 자리다.
(이어서 계속👇)
1️⃣💥 89,314달러 → 92,605달러…
단 하루 만에 +3,291달러 튕긴 건 그냥 반등이 아니라, ‘4일 연속 -500pt 빠진 미국 증시’ 속에서 나온 단독 상승(=디커플링 초기)이라는 게 더 중요함. 숫자만 보면 작은데 맥락이 다름.
2️⃣📉 12만6,272달러 → -29.7% 조정…
올해 세 번째 ‘30%급 세탁기’가 나왔다는 건, 구조적 붕괴가 아니라 강세장 중간에 나오는 꼭 필요한 심리 세탁 과정에 더 가까움. 과거 2017·2021·2024년에도 정확히 이 비율에서 방향 뒤집혔다.
3️⃣💧 ETF 6주 순유출 -20억 달러, 그런데 하루 순유입 +5억2,400만 달러 튀는 날도 바로 나옴.
이건 ‘다 빠지는 중’이 아니라 겁먹은 돈은 나가고, 큰손 돈은 들어오는 전형적인 바닥 구간 패턴이다.
4️⃣😱 공포·탐욕 지수 10 → 15…
코로나·FTX 때나 찍던 수치가 다시 나왔다.
근데 웃긴 게, 시장은 항상 “사람들이 제일 무서울 때” 반전됨. 이번에도 데이터가 똑같이 움직임.
5️⃣🔥 솔라나(SOL) 장중 +12% 급등
비트 흔들릴 때 알트 먼저 튀는 건, 과거 모든 강세장 전환점에서 나온 신호.
특히 SOL이 이런 움직임 보일 때는 대부분 BTC 상승 2~7일 전이었음.
6️⃣🤖 엔비디아 주가 -7~9% 조정, AI 거품 논란 폭발
근데 내 기준 핵심은 이거임:
엔비디아 실적(오늘 밤)이 ‘버블 확인’이 아니라 ‘초격차 유지’로 나오면,
AI·테크·크립토 전체가 동시에 방향 틀어버리는 구조.
7️⃣📊 CME FedWatch: 12월 25bp 인하 확률 49%
딱 반반.
여기서 목요일 NFP가 나쁘게 나오면 확률이 60~70%로 튀면서 BTC·나스닥 같이 폭발하는 전형적인 금리 기반 리스크온 랠리가 시작될 가능성 높음.
8️⃣🐋 10월 이후 장기 홀더(LTH) 18~20만 BTC 추가 매집
레버리지 청산 때마다 단기 앞에서 난리 치는데, 뒤에서는 고래들이 조용히 주워 담는 중.
이게 왜 중요?
역대 사이클에서 고래가 매집하는데 가격만 빠지는 구간이 ‘진짜 바닥’이었다.
9️⃣🧨 8만9천은 숫자보다 ‘심리적 상징성’이 큼
2025 상반기 상승분의 정확한 0.618 피보나치 되돌림 구간이기도 해서,
여기서 더 밀리면 8.5만 가능하지만,
‘첫 반등’이 들어왔다는 사실이 세력이 아직 시장을 죽일 의지가 없다는 증거로 보임.
🔟🚀 95,000달러 회복이 열쇠
95K를 뚫는 순간 시장 전체가 “아 아직 안 끝났네?”로 태세 전환함.
95K → 100K는 속도 싸움이고,
여기 넘기면 2025년 연말 고점은 135K~150K 레인지가 다시 살아남.
비트코인은 40일 만에 12만6천에서 8만9천으로 폭락하며 시장 기대를 산산조각 냈다.1️⃣ Bitcoin dropped from $126K to $89K in just 40 days, crushing market expectations.
1️⃣ 비트코인은 40일 만에 12만6천에서 8만9천으로 폭락하며 시장 기대를 산산조각 냈다.
2️⃣ This wasn’t a normal -30% correction; it shattered the “150K~200K 간다” narrative.
2️⃣ 이번 -30%는 일반 조정이 아니라, ‘150K~200K 간다’는 서사를 완전히 무너뜨린 하락이었다.
3️⃣ Over $1.2 trillion in crypto market cap vanished in 6 weeks, wiping out all 2025 gains.
3️⃣ 6주 동안 1.2조 달러의 시총이 증발하며 2025년 수익이 전부 사라졌다.
4️⃣ The crash felt like FTX-level fear because expectations broke, not because of a single event.
4️⃣ 이번 공포는 FTX 같은 사건 때문이 아니라, ‘올라야 하는데 안 오른다’는 기대 붕괴에서 왔다.
5️⃣ 95% of short-term holders (155 days) are underwater, causing panic selling.
5️⃣ 155일 이내 매수한 단기 홀더의 95%가 손실로 전환되어 패닉 셀이 폭발하고 있다.
6️⃣ Long-term holders sold ~450K BTC, but data shows it was partial profit-taking, not capitulation.
6️⃣ 장기 홀더가 약 45만 BTC를 내놨지만, 이는 탈출이 아니라 부분 차익 실현이었다.
7️⃣ Whales bought aggressively in the $88.5K–$92K zone, creating a strong triple-layer support.
7️⃣ 고래들은 8.85만~9.2만 달러 구간에서 대량 매수하며 강력한 3중 지지 구간을 만들었다.
8️⃣ ETF flows show short-term outflows but remain net positive for the year — more rebalancing than fear.
8️⃣ ETF는 단기적으로 순유출이지만 연초 대비 순유입 상태로, 공포라기보다 리밸런싱 성격이 강했다.
9️⃣ Three scenarios remain: mid-cycle bounce, dead-cat drop to 70–80K, or the halving cycle breaking.
9️⃣ 현재 가능한 시나리오는 ‘중간 조정 반등’, ‘데드캣 후 7~8만 재하락’, ‘반감기 사이클 붕괴’ 세 가지다.
🔟 This 89K–92K zone will decide who becomes wealthy and who gets wiped — depending on the game you choose.
🔟 8.9만~9.2만 구간은 앞으로 부자와 청산자가 갈리는 자리이며, 어떤 게임을 선택하느냐가 모든 것을 결정한다.
11월 19일 비트코인 분석 비트코인은 약해서 빠지는게 아니라 달러가 말라서 빠지는 것안녕하세요 반포자이입니다
비트코인을 차트상으로 분석하지말고 시장을 읽어야 합니다
비트코인은 약해서 빠지는게 아니라 달러가 말라서 빠지는 것입니다.
🔘트럼프 정부가 선거때 약속한 돈은 풀기 시작도 안 함
🔘연준은 대차대조표 확대 한 번도 안 함
(QE 아니고 오히려 QT 쪽에 가깝다)
🔘무역 전쟁 관세 전쟁 정부 셧다운까지 겹치면서 달러 유동성 자체가 바짝 마른 상태
그렇다면 4년 사이클은 끝났을까 오히려 반대로 보고 있습니다
-> 4년 주기 신봉하지 않는다
-> 오히려 2026년이 진짜 피크일 수 있다
달러가 마르면
제일 먼저 두들겨 맞는 게 비트코인
달러가 풀리면
제일 먼저 수직으로 튀어 오르는 것도 비트코인
여러분들이 기억하는건 호재가 생기고 돈이 몰리는게 아닙니다
-> 돈이 몰리고 스토리가 생깁니다.
👍 트레이딩 관점 + 심리
CRYPTOCAP:BTC 1시간봉
어제 시나리오에서 말씀드렸던 기준은 두 가지였습니다
첫째 4시간봉 기준으로 89k 밑에서 종가가 마감되는지
둘째 4시간과 12시간 프레임에서 상승 다이버전스가 확정되는지 확인하는 것이었습니다
아직은 거래량이 충분히 붙지 않은 상태에서 올라가는 흐름이라 리스크 관리는 필수입니다
현재는 88.8k를 최종 마지노선으로 보고 있습니다
올해 4월에 74.5k까지 내려왔을 때도 73.8k를 끝내 터치하지 않았고
만약 그때 터치했다면 하락이 훨씬 강해졌을 가능성이 컸습니다
지금은 88.8k를 실제로 터치하고 기술적 반등이 나온뒤 최대 마지노선 84K 까지 가는지 봐야합니다.
( BEST 터치 없이 더블바텀 구간을 형성해주는지를 체크해야 하는 자리 )
쉽게 말하면 95600 구간에서 저항을 받으면 더 큰 하락에 대비하셔야 하고
반대로 그 구간을 돌파한 뒤 지지를 확인해준다면 강한 상승 추세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심리적으로는 지금 숏 포지션이 너무 편하게 느껴지는 순간이 가장 위험한 순간입니다
반등 스파이크 한 번으로 숏 청산을 털어내고 위로 올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숏이 쉬워 보이는 구간이지만 그만큼 역으로 당할 가능성도 매우 높다는 점을 꼭 기억하세요
주요 저항 지지라인⁉️⁉️
단기저항 93.8K ( 618 되돌림 )
단기저항 95.6k–96k ⭐️⭐️
해당구간에서 저항 받고 하락시 91.1K - 92K 지지가 핵심
주요지지 88.2K - 88.9 ⭐️
메인지지 86K - 87K ⭐️⭐️⭐️
극단공포 하락 85K - 85.5K
🔍 보유포지션
LONG 90,094달러 5만달러
(일부 비중정리)
11/19 미국 증시와 비트코인1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의 3대 지수는 일제히 하락 마감했습니다.
인공지능(AI) 관련 종목의 밸류에이션 부담으로 기술주 약세가 이어졌고, 비트코인이 장중 9만 달러 아래로 내려가면서 위험자산 선호가 더욱 위축된 모습입니다.
비트코인 가격은 89.2K에서 반등해 94K까지 상승했다가, 다시 조정을 받으며 현재 92.2K 부근에서 가격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상승 관점에서는 95K를 돌파하고 98.2K 위로 안착해야 의미 있는 추세 전환의 초기 신호로 판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하락 관점에서는 95K를 돌파하지 못하고 하락해 91K 아래로 떨어질 경우 하락 추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이 경우 헤드앤숄더 패턴 예상 하락 구간인 86K 이상까지 하락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 투자는 본인의 선택입니다.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11/19 불안한 시장, 더 불안한 엔화 전일 동향: 외국인 매도에 달러-원 환율 1,460원 중반대
전일 달러-원 환율은 외국인들의 증시 매도세에 따라 1,460원 중반대로 상승. 장 초반 달러-원 환율은 미국 기술주 하락과 전반적인 위험회피 심리에 1,463원대 개장. 이후 외국인들이 국내 증시에서 순매도세를 점차 확대하자 환율은 한때 1,467원까지 상승. 다만 일본 당국의 구두개입에 엔화 약세폭이 제한되자 달러-원 환율도 상단 제한. 주간장 전일대비 3.9원 오른 1,465.3원 마감.
글로벌 시장 동향: 美 고용지표 부진, 日 엔화의 추가 약세?
(미국채 금리↓) 전일 미국채 금리는 민간 고용지표가 부진한 것으로 드러나자 하락. 이날 ADP에 따르면 11월 1일까지의 4주 평균 신규 고용은 -2,500명 감소를 기록. 이는 직전 수치인 -14,250명 감소 대비 소폭 반등한 수준이나, 여전히 월평균으로 합산하면 Break-even 고용 대비 부진. 한편 ADP는 당사가 추적하는 10개 산업 부문 중 7개 부문에서 임금의 증가율이 정체되거나 감소했다고 언급. 노동 공급의 부족으로 일어나는 고용의 감소는 임금 증가율 상승이 동반되는 점을 감안하면, 공급이 아닌 수요 둔화가 고용 감소의 원인(실업률 상승)일 수 있음을 시사. 한편 발표가 재개된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의 경우 신규 23.2만, 2주 이상 연속 194.7만건 수준으로 집계. 이는 셧다운 직전과 크게 차이가 없어, 여전히 고용과 해고가 모두 정체된 상황이 유지. 시장은 12월 인하 확률을 다시 50.1%로 반영하며 동결대비 인하가 우위.
(달러↑) 달러화는 고용지표 부진에도 위험회피 심리와 엔화 약세에 상승. (엔↓) 엔화는 다카이치 총리와 BOJ 우에다 총재의 회담을 주시하며 추가 상승. 이날 재무상의 구두개입성 발언에 달러당 155엔 수준에서 약세폭 제한되기도 했으나, 정규장 이후 재차 155엔을 상향 돌파.
금일 전망: 위험선호 회복 조짐 부재, 1,460원대 등락 지속
금일 달러-원 환율은 굵직한 이벤트를 앞두고 위험회피 심리 지속에 1,460원 대를 중심으로 등락할 전망. 전일 미국의 민간 고용지표 부진에 선물 시장은 다시 12월 동결보다 인하에 베팅. 이는 분명 달러화 약세 요인이나, 시장 내 여전한 위험자산 매도 심리에 달러화는 하방이 제약. 내일부터 연이어 발표될 엔비디아의 실적과 비농업 고용지표를 앞두고 이러한 위험회피 심리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
게다가 엔화가 심리적 저항선이던 달러당 155엔을 돌파한 만큼, 엔화가 추가적인 약세를 보일 가능성도 배제 불가. 일본은행의 외환시장 실개입은 지난 24년 7월 달러-엔 환율이 161.96엔까지 상승했을 당시가 마지막. 이에 글로벌 헤지펀드의 엔화 약세 베팅이 155-160엔 사이에서 일시적으로 증가할 경우 엔화의 추가 약세가 이뤄질 가능성 존재.
금일 예상 레인지 1,457-1,467원.
-NH선물 위재현 연구원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