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 매수 포지션오늘 아침부터 23,813 double-top에서의 저항이 발생함.
∴ 그러나, 현재 시점 기준으로
22,919 support
channel lower-line
에서의 반등이 발생하고 있음.
∴ 또한,
4H 이상 타임프레임에서 거래량 이동평균 이상의 명확한 volume
또한 확인됨.
☞ 23,813 double-top resist 에서,
일부 매수 포지션을 종료해 리스크를 제거할 필요가 있음(1st TP)
☞ HTF상 매물대인 24,441 과 채널 어퍼라인 이 confluence되는 지점에서,
resist 여부관찰할 필요가 있음(2nd TP)
☞ 혹여나 채널 어퍼라인 위로 가격 오버슈팅이 발생할 시,
HTF상 저항대인 25,241 에서의 resist를 기대할 수 있음(3rd TP)
25,241 가격대 위로 오버슈팅이 발생할 가능성은 아직 염두하지 않는 걸로..(너무 시기상조인 듯한 판단이 드는 관계로)
모든 매수 포지션의 SL은, 22,919 support가 하향 돌파될 시 .
GOOD LUCK
Overshooting
TSLA 매수 레벨은 착실히 다가오는 중165.53~179.97.
2020년부터의 상승이 시작됐던 매물대와, 하락채널 하단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매수 지점.
일론과 테슬라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이 점점 늘고 있는 것과는 별개로, 매수 지점이 점점 다가오고 있어 아이디어로 남김.
다만, 아직까지도 1D 프레임 이상에서 2020년 수준의 거래량이 발생하지 않고 있음. 매수 계획에 있어서 가장 걸리는 점 중 하나.
165.53~179.97 또는 이 이하의 가격대에서 2020년 수준의 거래량까지 발생하면 발생할수록, 합리적인 매수 지점일 가능성 또한 높아짐.
테슬라 또한 시장 법칙으로부터 자유로울 수는 없다지난 2020년부터 탄탄한 펀더멘탈과 함께, TSLA는 대형 상승 추세를 정직하게 지켜가며 큰 상승파를 이어갔습니다.
인류와 주식 시장은 400년 정도의 역사를 함께하며, 가격이 오버슈팅된 자산은 분명 과열 해소 국면을 거친다는 법칙을 만들어왔습니다.
TSLA 또한 지난 2021년 11월부터, 약 2년간의 오버슈팅(과열)이 해소되며 현재 초대형 하락채널 안에서 조정 국면이 진행중입니다.
일론 머스크는 분명 획기적인 인류 문명 발전을 이끌고 있는 혁신가며, 따라서 자산 가격은 장기적으로는 기본 가치에 수렴한다는 법칙을 생각해본다면 TSLA의 가격은 20~30년동안 분명 우상향할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도 TSLA 및 머스크의 사업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편이며, 향후 현금 자산의 대부분을 인플레이션 헷징을 위해 TSLA 및 일론 머스크 관련 자산에 투자할 계획입니다.
그러나, TSLA 또한 분명히 군중심리의 영향을 받는 시장 자산이며, 전체 자산 시장의 축소 경향 및 금리 인상이라는 영향 속에서 조정을 피할 수 없습니다.
아무리 자신의 투자 방식이 가치투자 및 장기투자라고 할지라도, 기본적인 시장 추세 파악 및 평균 매입 단가, 손익비를 무시하는 행동은 완벽한 바보짓이기 때문에..
계획하고 있는 TSLA의 entry는 0.618(165.71), 내지는 0.786(98.05)입니다. 대형 하락채널이 갑작스럽게 상방으로 돌파되지 않는 한, 별다른 변수는 없음.
VEW_JI_VEW님의 아이디어를 보고 한 번 올려봅니다.
코스피의 전체 방향과는 반대로, 이상하리만치 하락세가 가파른 네이버도 매수 레벨이 임박했습니다코스피 전체 지수는, 이전 아이디어 내용대로 평행 상승채널 중단에서 반등세가 나오고 있습니다.
(코스피 전체에서 비중이 높은 삼성전자(005930), SK하이닉스(000660) 등의 종목에서, 대형 상승추세선이나 평행채널 중단선에서 반등세가 나오면서 코스피 지수의 반등을 이끌고 있습니다).
다만, 이는 언제까지나 HTF상 기술적인 근거로 인한 반등일 뿐, 한국 사회가 인구 문제와 이로 인한 저성장 문제 등을 해결하지 못한다면 코스피 지수는 현재의 채널 중단선에서 기나긴 횡보 기간을 거칠 것입니다. 또는 채널 하단선까지의 지수 추가 하락이 일어난 뒤에, 장기적인 침체기를 겪을 것입니다.
현재 한국 시장에서 유독 이상한 종목이 바로 네이버(NAVER, 035420) 입니다. 네이버 또한 여타 한국 종목과 마찬가지로, 2013년에 주봉 캔들이 고점을 돌파한 이후 약 8년동안 상승채널을 그리며 점진적인 성장을 이어왔습니다. 그러다가, 2020년의 코로나 사태 이후 주봉 캔들이 상승채널 상단선을 돌파하며 1년간 엄청난 오버슈팅(과열)이 일어났고, 현재까지 이 가격 오버슈팅이 해소되고 있습니다.
이미 2022년 9월에 가격이 이전의 상승채널 안으로 회귀했지만, 지지대로 작용할 수 있었던 상승채널 상단선을 주봉이 하향 돌파했고, 이상하게도 아직 이번 주 주봉 마감이 2일 1시간이나 남았지만 주봉이 상승채널의 중단선까지 하향 돌파했습니다. 현재 네이버 차트에서 주봉 캔들 몸통이 자리잡고 있는 165.550원은, 네이버 차트 주봉 타임프레임상 중요한 매물대도 아니며, 따라서 이것이 휩쏘임을 감안하고 이번주까지 네이버 주봉 마감을 기다렸을 때 주봉이 밑꼬리를 내주면서 채널의 중단선 위로 몸통 마감을 해 주지 않는다면 추가 하락의 여지가 크게 생깁니다.
1. 여타 대형 종목들이 장기적인 상승추세선이나 상승채널 중단선에서 기술적인 반등이라고 볼 만한 상승파를 보여주는 것과는 달리, 유독 네이버만 상승채널 중단선까지 맥없이 아래로 돌파되는 모습이 눈에 크게 들어와서 아이디어를 남깁니다. 네이버 차트의 2008년~2021년까지의 상승파에 대한 피보나치 되돌림을 계산했을 때, 그리고 이미 채널의 중단선이 아래로 돌파된 상태에서 채널 하단선에서의 지지세를 예상해볼 때, 네이버의 다음 종착역은 피보나치 0.236과 채널 하단선이 만나는 126.000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2. 또 하나 주목할 점은 현재 압도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네이버의 거래량인데, 2021년 가격 고점에서 주봉상 거래량이 계속 줄어들다가 현재 시점 기준으로 거래량이 다시, 그것도 크게 늘어나고 있다는 사실은 매우 긍정적입니다. 따라서, 거래량을 근거로 이번 주 주봉 마감이 남은 2일간 주봉 밑꼬리가 생기면서 이번 주 주봉의 채널 중단선 돌파가 휩쏘로 마감될 가능성 또한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다만, 거래량보다 더 우선시되는 것은 엄연히 캔들 모양과 지난 8년간의 채널, 그리고 피보나치 비율이므로 주봉 자체가 휩쏘로 마감될 가능성은 가능성으로만 남겨두려고 합니다. 가장 유력하게 보고 있는 가능성은, 이번 주를 기점으로 거래량이 이대로 점점 늘어나며 126.000에서 단기적으로나마 가격이 바닥을 형성하는 경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