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실레이터
[보조지표] MACD 추세전환의 지표안녕하세요, Yonsei_dent 입니다. :)
오늘은 장단기 이동평균선간의 차이를 이용하여 매매신호를 포착하려는 추세지표인
MACD (Moving Average Convergence & Divergence) 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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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론
단기 모멘텀(Short-term momentum), 추세를 예측하여 거래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지만 적용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특히 이를 적용할 적절한 방법을 알지 못할 때, 난이도는 하급수적으로 상승합니다.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장단기 이동평균선의 교차점 (골든크로스 or 데드크로스)을 매매신호로 보는 이동평균기법의 경우 시차 (time lag) 가 생기는 문제 가 있습니다.
즉, MACD는 이동평균선에 비해 조금 더 빠르게 추세 전환을 예측하게 합니다.
이번 시간에는, 동일한 이동평균기법 중 하나이지만 시차에서 좀 더 유리한 입지를 가질 수 있는 보조지표인 MACD에 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구독자분들께서 이번 컨텐츠를 통해 MACD의 개념을 명확히 이해하고 보조지표로써 활용하는 방법을 이해하여 TradingView에서 적용하고 매매하실 수 있도록 제작하였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MACD 주요 요약
1️⃣ MACD 선과 Signal선(신호선)으로 구성 (Histogram, Oscillator 부가 활용 가능)
2️⃣ MACD 선 : 단기(12주기) 지수이동평균 - 장기(26주기) 지수이동평균
Signal선 : 9주기 지수이동평균
3️⃣ MACD선이 Signal선 위로 교차하거나 (매수) 아래로 떨어질 때 (매도) 신호 포착
4️⃣ 추세의 변화 예상에 도움을 주며, 과매수/과매도 여부 판단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음
5️⃣ Bullish/Bearish Divergence는 가격 추세 반전을 암시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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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ACD란
Gerald Appel이라는 사람이 1970년대에 이 지표를 개발했으며 그 이름이 매우 복잡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이해하기 그리 어렵지 않은 지표입니다.
장단기 이동평균 간의 차이를 이용하여 매매신호를 포착하려는 기법 으로, 장기 이동평균선과 단기 이동평균선이 서로 멀어지게 되면 (Divergence) 언젠가는 다시 가까워져 (Convergence) 어느 시점에서 교차된다는 성질 을 근거로 합니다.
즉, 이동평균선의 수렴과 확산 - 그 과정속에서 교차되는 지점을 이용하여 매수/매도 타이밍을 찾아내는 지표 라고 설명할 수 있습니다.
MACD의 가장 큰 장점은, 앞서 설명한 장단기 이동평균선의 교차점을 매매신호로 보는 이동평균기법의 단점인 시차(time lag) 문제(후행성)를 극복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주가의 단기적인 흐름보다는 중장기적인 방향성 결정에 유용한 지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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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ACD의 구성 요소
1) MACD선
: 단기 지수이동평균 - 장기 지수이동평균
2) MACD Signal 선
: MACD의 n일 지수이동평균
3) MACD 오실레이터(≒ MACD histogram)
: MACD선 - 시그널선의 값을 막대로 표현
단기 지수이동평균은 보통 12일 이동평균을 사용하며, 장기 지수이동평균은 보통 26일 이동평균을 사용합니다.
시그널 선의 경우 9일 지수 이동평균을 적용한 선입니다.
MACD는 대부분의 트레이더가 사용하는 표준 변수인 12와 26을 기본 일수로 사용합니다. 그러나 자신에게 맞는 MACD를 설정하기 위해 날짜를 변경 할 수 있습니다
더 짧은 이동평균값을 사용한다면 더 빠르고 민감하게 추세변화를 감지할 수 있지만 동시에 더 많은 false signal을 유발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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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ACD의 장단점
가장 큰 장점으로는 앞서 설명한 장단기 이동평균선의 교차점을 매매신호로 보는 이동평균기법의 단점인 시차(time lag) 문제(후행성)를 극복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서 단기적인 매매를 진행할 시 유리한 점 을 가집니다.
또한 매우 직관적 으로 트레이더에게 단기 방향이 자신에게 유리한지 확인하는데 사용하기 쉽습니다.
이 지표를 사용하여 거래 신호를 생성할 때의 단점은 경우에 따라 상대적으로 작은 가격 움직임으로도 지표가 방향을 바꿀 수 있기 때문에 여러번의 False negative signal을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즉, 트레이더는 왜곡된 신호(Whipsaw)가 나타날 수 있음을 인식 해야 합니다.
MACD의 또 다른 단점은 서로 다른 자산 간의 비교가 불가 하다는 것입니다.
MACD는 같은 자산의 두 이동 평균 사이의 비교이기 때문에 서로 다른 종목을 서로 비교할 때 이용될 수는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단기적인 이동평균을 활용하여 추세를 파악 (장기 이동평균이 26) 함으로써 장기적인 추세나 전환점을 파악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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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가?
해석을 위해서는 MACD선과 시그널 선의 기울기 와 교차(cross) 를 동시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먼저 MACD선과 Signal선이 교차될 때 그 기울기가 가파를 수록 상대적으로 신뢰도가 높아집니다.
반면에 서로의 기울기가 완만할 수록 변동성이 작고 추세전환이 분명하지않아 신뢰도가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MACD선이 Signal선을 상향 돌파할 때를 매수 시점으로 (골든크로스) ,
하향 돌파할 때를 매도 시점으로 (데드크로스) 로 인식합니다.
또한 MACD선의 값 자체가 음(-)에서 양(+)으로 전환하면 상승 추세로의 전환 으로 보고
양에서 음으로 변하면 하락 추세로의 전환으로 판단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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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Trading Strategies & Examples
1️⃣ MACD 값의 증감
앞서 MACD의 개념에서도 살펴보셨듯이 MACD 값은
단기 이동평균값 - 장기 이동평균값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MACD 값이 증가 혹은 감소 하고 있다는 것은 (기울기가 + 혹은 -)
단기 이동평균과 장기 이동평균의 차이가 생기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양의 값으로 증가하고 있는 경우 상승 추세
음의 값으로 감소하고 있는 경우 하락 추세
또한 증가하던 값이 감소로 추세가 바뀌거나 감소하던 값이 증가로 추세가 바뀌는 경우
상승/하락의 추세가 전환될 가능성이 있음을 생각해 볼 수 있고
신규 포지션 진입과 기존의 포지션을 청산하는 기준점 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사례
2️⃣ MACD와 시그널
앞서 시그널은 MACD값의 9일 이동평균임을 말씀드렸습니다
MACD값이 시그널을 골든 크로스 / 데드 크로스 하는 경우
가장 최근의 추세가 9일 간의 추세를 상회하거나 하회한다는 의미이므로 각각 신규 롱 포지션, 숏 포지션을 계획 할 수 있습니다.
📌 사례
3️⃣ MACD zero-line 돌파
MACD zero-line은 MACD 값이 0인, 즉 단기 이동평균값과 장기 이동평균값이 동일한 지점 을 의미합니다
⭕️ MACD 값이 음의 값을 가지다가 zero line을 상방 돌파 했다는 것은
단기 이동평균값이 장기 이동평균값을 상회하기 시작한 지점을 의미하고
⭕️ MACD 값이 양의 값을 가지다가 zero line을 하방 돌파 했다는 것은
단기 이동평균값이 장기 이동평균값을 하회하기 시작한 지점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Trading strategy 1에서 말씀드린 것과 병행하면 false signal을 좀 더 걸러내는데 유용 할 수 있으며 다음과 같이 활용될 수 있습니다.
1) MACD가 증가하면서 zero line을 돌파
➡️ 보다 확률 높은 long position의 설정
2) MACD가 감소하면서 zero line을 돌파
➡️ 보다 확률 높은 short position의 설정
📌 사례
4️⃣ MACD with PSAR
현재 추세 및 추세의 전환을 알려주는 지표로 PSAR에 대한 컨텐츠를 발행한 바 있습니다.
PSAR 역시 추세 지표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으며
가격의 하방에 점이 위치한 경우 상승 추세 / 가격의 사방에 점이 위치한 경우 하락 추세
를 나타냅니다.
따라서 앞서 살펴본 3가지의 MACD 전략과 같은 방향성을 보인다면 ⭐️ 서로 다른 지표의 결합으로 좀 더 확률 높은 추세 분석을 할 수 있을 것 입니다.
📌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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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TradingView에서 적용하기
실제로 Trader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TradingView 에서 적용하는 방법을 알아보고 글을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원하는 차트를 불러온 뒤
1️⃣ 상단 바의 지표 클릭
2️⃣ 무빙 애버리지 컨버전스 다이버전스 검색
3️⃣ 클릭하여 적용합니다
기본 세팅은 단기 이동평균 12 / 장기 이동평균 26, 시그널은 MACD 이동평균 9를 이용합니다
이때, 조금 더 길거나 짧은 호흡으로 적용하고 싶어 MA의 기준을 수정하고자 할 때는
위와 같이 접근하여 해당 칸을 같이 수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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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마무리
이번 컨텐츠를 통해 MACD의 개념부터 실전 적용까지 전반적인 내용을 살펴보았습니다
MACD는 추세에 대한 비교적 정확한 정보와 추세 전환 여부를 알려주는데 도움을 줍니다
그 정확도를 더욱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다양한 TF를 더블체크하여 같은 신호를 보이는지 확인해야 하고
맹신하거나 단독으로 사용하기 보다는 하나의 매매 기준으로 활용하며
다른 지표나 패턴을 ((Ex) PSAR, RSI 등) 함께 활용하는 것이 그 유용성과 정확도를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긴 글 읽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지표로 보는 차트 해석 방법 (거래 전략)안녕하세요?
트레이더 여러분,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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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 & Trend', 'Strength' 보조지표는 기존에 있는 기존에 있는 지표들을 종합한 것으로서 공개 스트립트로 퍼블리쉬하는데 부적합하다는 판정을 받았기 때문에 수식을 공개할 수 없다는 점 이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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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에 표시된 지표들을 전부 보고 해석하는 것은 사실 쉬운 일이 아닙니다.
따라서, 가장 핵심적인 해석 방법으로 보고 해석해야 합니다.
처음으로 봐야 하는 것은 MS-Signal(1D 차트의 M-Signal), HA-Low, HA-High, 1W와 1M 차트의 M-Signal지표의 위치입니다.
이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MS-Signal(1D 차트의 M-Signal)지표와 가격의 위치입니다.
현재 MS-Signal지표 이하에 가격이 위치해 있으므로 하락세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여기에 한가지를 더 추가하자면, 1W와 1M 차트의 M-Signal지표와의 관계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1W 차트와 1M 차트의 M-Signal지표 이하에 가격이 위치해 있으므로 중장기 및 장기적인 관점에서도 하락세에 있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차트 전체적으로 하락추세로 접어들기 시작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게 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거래하기 위해서는 HA-Low, HA-High지표의 위치를 확인해야 합니다.
현재 HA-Low지표가 상승하여 생성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따라서, 오늘 캔들이 현재 부근에서 마감된다면, HA-Low지표가 21552.44 지점에 생성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므로, 21552.44 이상 상승할 수 있는지가 중요해졌습니다.
21552.44 부근에 1W 차트의 M-Signal지표가 지나가고 있으므로 21552.44 이상 상승할 수 있는지가 중요한 관건이 되었습니다.
HA-Low지표사 21552.44 지점에 생성되고 21552.44 이상 상승하는데 실패한다면, 이전 저점을 갱신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이에 대한 대응 방안도 생각해야 합니다.
만일 21552.44 지점에서 지지를 받게 된다면, MS-signal(1D 차트의 M-Signal)지표 부근을 터치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때, MS-signal(1D 차트의 M-Signal)지표를 상향 돌파하는데 성공한다면, HA-High지표 부근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오늘 캔들이 생성되면, 하이킨아시(Heikin Ashi) 몸통(body)이 상승표시를 보이고 있습니다.
따라서, 가격이 상승하지 못하더라도 하이킨아시(Heikin Ashi) 몸통(body) 이상에서 가격을 유지한다면, 21552.44 부근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이때, 21552.44 지점에서 지지 받는지 저항 받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이와 같이 가격 차트에 있는 지표들은 추세 및 지지와 저항 역할을 나타냄으로서 가장 직관적으로 앞으로의 움직임을 예상할 수 있게 만들어 줍니다.
이를 보조하기 위해서 'Vol & Trend', 'Strength' 보조지표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 보조지표는 가격 차트의 지표들의 움직임이 애매하다고 판단될 때, 추가적인 근거를 제시해 줌으로서 가격 차트의 지표들의 해석에 힘을 실어주게 됩니다.
'Vol & Trend' 보조지표는 거래량과 연관된 지표입니다.
따라서, 거래량의 움직임에 따라 매수세(buy strength), 매도세(sell strength)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거래량의 추세가 상승추세인지 하락추세인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Strength' 보조지표는 Stoch, StochRSI, RSI, CCI지표로 이루어졌습니다.
이중에서 중요하게 봐야 하는 것은 StochRSI지표와 RSI지표입니다.
RSI지표는 HA-Low, HA-High지표와 연관되어 있는 지표입니다.
따라서, 직접적으로 해석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Stoch지표와 한쌍을 이루어 상승추세와 하락추세를 판단하는 근거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현재 하락 추세에서 상승 추세로 전환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StochRSI지표는 변동성 기간을 예측하는데 활용됩니다.
또한, 파동의 변화로 앞으로 상승추세로 전환될 것인가 하락추세로 전환될 것인가의 근거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현재 하락추세에서 상승추세로 전환되었고, 과매도 구간에서 벗어나고 있는 모습입니다.
CCI지표는 상승추세인지 하락추세인지를 판단하는 근거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다만, 단기 이상의 흐름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모든 지표들은 상승추세, 보합(Stationary), 하락추세로 점수를 매겨서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것입니다.
'Vol & Trend' 보조지표
보합((Stationary) : 1
하락추세 : 1
'Strength' 보조지표
상승추세 : 1
보합 : 2
하락추세 : 1
현재 가격 차트 부근에 있는 모든 지표들이 이하에 가격이 위치해 있으므로 보조지표들의 판단 근거는 필요하지 않는 상황이긴 합니다.
만일 가격 차트 부근에서 보합(Stationary), 횡보(sideways)하는 모습을 보이기 시작한다면, 그때부터 보조지표들의 도움으로 판단 근거로 활용할 수 있게 될 것 입니다.
어느 분이 모든 지표가 다 있는 차트라고 말씀하셨는데, 네, 맞습니다.
하지만, 모든 지표를 언제나 다 보는 것이 아닙니다.
필요할 때에만 보고 판단 근거로 활용하면 됩니다.
위에 설명해 드린 해석 방법 이외에 각각의 지표에 대한 해석 방법을 추가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점에 주의해야 합니다.
여기에 지지와 저항 지점을 결합하게 되면, 거래 전략을 만들 수 있게 됩니다.
어떠한 방식으로 차트를 분석하든 분석은 분석으로 그 역할을 끝난 것 입니다.
거래를 하기 위해서는 차트 분석과 지지와 저항 지점과의 상관관계에 따라 거래 전략을 만듬으로서 거래를 시작할 수 있게 되는 것 입니다.
그런데, 대부분 차트 분석만 되면, 거래 전략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거래 전략을 무시하게 되면, 생각했던 반대 방향으로 움직임이 나오게 된다면 대부분 대응 방법을 제대로 찾기 못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차트 분석과 거래 전략 모두 중요하지만, 거래 전략을 만들기 위한 차트 분석을 해야 하는 것 입니다.
이를 잊고 차트 분석에 모든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게 되면, 결국 거래 전략을 제대로 만들 시간이 부족하게 되면 거래에 실패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될 것 입니다.
그러므로, 차트 분석은 가장 빠른 방법으로 완료하여 거래 전략을 만드는 시간을 충분히 가져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과거의 움직임, 과거의 패턴으로 차트를 보지 말고 현재 이상의 움직임을 예측하려는 노력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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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설명은 참고용으로 투자에 있어서 손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 다른 사람의 노하우는 알아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데 상당한 기간이 소요됩니다.
** 저의 노하우로 작성된 차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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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 가뉘?BINANCE:ETHUSDT
1. 장기이평 모이는중
2. 보통 쏘기 직전 지금 모습으로 모임
3. RSI 일봉 하다
4. 빨강 대하추 돌파 및 안착 여부 중요
5. 단기하추 터치 후 448WMA 지지여부 체크
6. 매수세 증가 유무 체크
7. 224WMA까지 한번 밀리고 오를 수도 있음
8. 더 밀린다면 피보 채널 파랑 114, 노랑 0, 피보확장 114(1205) 지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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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쏘던 이평 모임이라 롱이라 보지만 반대의 경우도 항상 열어둘 것
로스는 전저쯤 잡아볼만 하지만 고배면 로스가 클테니 가급적 짧게 잡고 재진입하는걸 염두해두는게 좋아보임
만약 로스가 터지고 재진입한다면 추세와 매물대 지지저항 여부 더블체크 후 진입할 것
비트코인 횡보 언제까지?BINANCE:BTCUSDT
1. 현위치 상 패턴을 고려할 때 상하방 모두 가능한 자리
2. 거래량 줄어들면서 캔들 사이즈도 같이 줄어드는 중
3. 장기이평선 112WMA, 224WMA, 448WMA 간격 좁혀지는 중
4. 캔들 패턴 양방 가능성 가장 유사한 형태 하나씩 확인 가능
5. 더블 탑 기준 하방 피보 확장 찍었을 때 현위치 1자리 되돌림 가능성(흰색 피보)
6. 바닥 리테 가능성, BUT 지지층이 두터움
7. RSI 과매도 해소, 숨 고르기 하면서 한번 흔들어줄 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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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롱을 좀 더 바라보지만 롱이든 숏이든 선물은 로스 타이트하게 잡고 가는게 맞아보이고
현물은 공포에 사서 환희에 팔으라는 말이 있듯이 현위치부터 분할매수 조금씩 받아도 되보임.
다만 무리해서 풀시드 들어갔다 로스 터지면 눈물나니까 꼭 분할 매수 할 것.
추천 분할 매수 비율 1:1:1:2:5 , 1:1:3:5 , 2:3:5
차트를 볼 때, 차트만 생각해야 하는 이유안녕하세요?
트레이더 여러분, 반갑습니다.
"팔로우"를 해 두시면, 언제나 빠르게 새로운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부스트" 클릭도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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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시장을 바라볼 때, 우선 시 되어야 하는 것은 차트를 분석하는 것이고, 그 차트를 가지고 어떻게 하면 자신의 투자 스타일에 맞는 거래 전략을 만들어 낼 수 있는가가 가장 핵심이라는 말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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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들은 여러 경제 지표 발표와 세계적인 이슈(전쟁, 코로나 등)들의 내용을 보고 투자 시장의 움직임을 예측하려고 합니다.
큰 이슈는 투자 시장에 큰 변동성을 이르킬 수 있는 것임에 틀림없지만, 그러한 이슈가 누적되어지면 더 이상 변동성을 만들어 내지 못한다는 것 또한,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러니, 그러한 이슈들을 가지고 투자 시장의 움직임을 예측하려는 것은 오히려 잘 못된 예측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의해야 합니다.
갑자기 나오는 큰 이슈 예를 들어서 911 테러와 같은 이슈로 인해 세계적인 쇼크를 입게 되는 경우에는 대처할 수 있는 시간도 없이 큰 변동성을 불러 오게 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이슈말고는 대부분 차트의 가격 움직임이 먼저 반응하는 모습을 보이게 됩니다.
이러한 선반영되는 모습을 미리 알아보기 위해서는 여러 경제 지표 발표나 세계적인 이슈와 같은 심리적인 상태를 변화시킬 수 있는 요소를 반영하지 말고 차트를 봐야 합니다.
이런 작업은 별거 아니다 라고 생각되지만, 투자에 있어서 상당히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어떻게 하면, 여러 경제 지표 발표와 세계적인 이슈에 대한 생각에서 벗어나 차트의 움직임만으로 흐름을 파악할 것인가에 대한 상당한 고민을 해야 합니다.
2022년 6월 19일에 생성된 Low라는 지표 이상 상승함으로서 차트의 흐름을 반으로 나누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100지표의 변화는 언제나 저점을 완성해 왔습니다.
현재 예전과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긴 하지만, -100지표가 생성된 이상 저점을 형성하게 될 것 입니다.
+100지표는 고점이 형성되었을 때 생성되기 시작하는 지표입니다.
따라서, +100지표 이상 상승한다는 의미는 고점을 갱신하기 위한 상승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므로, 현재 가격 위치에서 본격적인 상승세를 보이기 위해서는 38K 이상 상승하여야 한다는 것 입니다.
고점의 지점은 현재 오랜 기간 유지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점의 지점은 -100지표의 변화로 아직 확실한 지점을 형성하지는 못하였습니다.
다만, -100 지점이 현재 가격대 근처로 이동됨으로서 저점을 형성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는데 있습니다.
이로써 새로운 추세의 변화를 맞이하게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새로운 추세를 만들어가기 위한 단기적인 관점에서는 17941.69 이상에서 가격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20552.75 이상에서 가격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상승세를 보이기 전에 골파기(더 큰 상승을 하기 전에 더 많이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는 현상)가 나온 모습을 완성하게 되는 것 입니다.
StochRSI지표가 상당히 빠르게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Stoch RSI지표가 상승으로 전환되었을 때, 어느 지점에서 지지와 저항을 받는지를 확인함으로서 위에서 말씀드린 내용을 검증하게 될 것 입니다.
이와같이 지지와 저항 지점의 변화만으로도 현재 차트의 움직임이 어떠한 방향으로 향하려고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저의 설명에 결론이 없다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결론은 이미 내려져 있습니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수많은 정보들을 종합하여 객관적인 결론을 유추해 낸다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므로, 객관화되어 있는 도구, 지표 등을 사용하여 모든 정보를 객관화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수많은 유명인사들의 차트 분석 방법과 거래 방법은 인터넷이나 책으로 많이 소개되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분들의 내용을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수많은 거래와 수많은 경험을 통해서만 습득할 수 있습니다.
시간에 지남에 따라 추세는 변화고 모든 패턴이 변화하고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에 맞춰 차트를 읽기 위해서는 보다 간편하고 보다 빠르게 분석할 수 있는 방법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계속 바뀌는 트렌드를 따라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분석에 사용되는 시간보다 어떻게 거래를 진행할 것인가하는 거래 전략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함으로서 변동성에 의한 자신의 심리상태를 안정적으로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여려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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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설명은 참고용으로 투자에 있어서 손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 본 차트를 공유 받으면, 지표들을 정상적으로 사용 가능합니다.
** MRHAB-T지표에는 지지와 저항 지점을 표시해 주는 지표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MS-Signal, HA-Low, HA-High 지표의 수식은 ()에서 확인해 보세요.
** SR_R_C지표는 StochRSI(line), RSI(columns), CCI(bgcolor)으로 표시하였습니다.
** CCI지표는 과매수 구간(CCI > +100), 과매도 구간(CCI < -100)로 표시하였습니다.
(단기 Stop Loss는 분할 거래로 손익을 보존하거나 추가적으로 진입할 수 있는 지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단기적인 투자 관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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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주식 나라 소프트 AB=CD 패턴반갑습니다 라이트 제로입니다.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주식인
나라소프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프렉탈 요소가 굉장히 강한 AB=CD 패턴에대한 차트 분석입니다
원래라면 보조지표를 잘활용하지 않지만
리스크가 큰 자리인만큼 보조지표까지 활용하여 차트를 분석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프렉탈적 요소
1차 하락파동 76봉 532날 -92.04% 하락
1차 상승파동 11봉 77날 292.59% 상승
2차 하락파동 76봉 882날 -92.45% 하락
2차 상승파동 11봉 77날 247.20% 상승(???)
- 낮은 타임 프레임(일봉)
지지영역과 캔들패턴
일봉상 43원 가격대에대한 단기적인 이탈은 있었으나
종가로서 이탈만큼은 막아내고 아래꼬리가 몸통보다 길게 형성된
망치형캔들 추세반전의 신호가 들어오고 있다.
보조지표 활용
일봉에서 발견되는 RSI / MACD 상태
여기서 더나아가 주봉단위 보조지표까지 활용하면 더욱더 좋겠지만 없겠으나
그러나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보조지표는 후행성이 굉장히 강한편이라
주단위 까지 넘어가서 보조지표를 활용 할 경우
뒤늦게 발견되는만큼 스탑로스도 커지게 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결론 - 이러한 차트반전을체크하게 된만큼 비중조절을 통하여
리스크관리를 하고 공격적인 매수 포지션을 진입 해볼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은 리스크가 감당하기 힘들다라고한다면
전체적인 하락트렌드 흐름이 추가적으로 지속되지않고
속히말하는 밥그릇 패턴 혹은 컵핸들 패턴처럼 일정가격대를 지켜주는 현상이 발견될경우가 매수 시그널의 시점이 될것입니다.
ETH 매매전략안녕하세요.
이더를 보니.. 정말 좋은 숏 타점을 놓쳤었네요.
이래서 부지런하게 차트를 봐야하나놉니다..ㅎㅎ
현재 위치를 봤을때 머가 좋은 카운팅일까 곰곰히 많이 생각을 해봤는데,
올라온 파동을 ABC로 보는게 가장좋을꺼로 보입니다. 일단 고점을 한번 더 갱신한 파동이 임펄스가 아닌 명확한 ABC로 보이기 때문에, 앞선 파동 또한 ABC 일 확률이 높습니다.
(물론 불규칙 조정이 나와서, 고점이 한번 더 갱신 되였을 확률도 존재는 하나, 기본적으로 자주 나오는 확률이 좋은 모습으로 카운팅하는게 중요합니다.)
비트와 마찬가지로, 이더 또한 한파동이 더 내려올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그럼 고점에서 부터 335ABC로 단기적인 조정이 끝나고 추세가 변하는 변곡점이 나올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한파동이 어디까지 떨어질까 입니다.
제가 봤을때, 저점을 약간 갱신하는 무빙이 가장 좋긴 하지만, 비트가 저점을 갱신하면 좀 더 강하게 빠져서 382까지 오면 변곡이 나올 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
현재 위치에서 비트의 방향이 중요하니, 비트를 보면서 매매하시는게 가장 좋은 방법같네요.
일단 비트나 이더나 단기적으로 타점이 한번 더 열릴 때 까지 또는 제 관점이 틀렸다고 확신이 들때까지 기다릴려고 합니다
다들 건승하십쇼!!
비트코인 주봉에 발생한 최초의 상승다이버전스올해 6월은 비트코인 주봉차트에서 대표적인 기술적분석 지표인 상대강도지수(RSI)가 과매도인 25.7포인트를 기록하며 역대 최저값을 보여주었습니다.
이후 8월 중순 25,000달러까지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5월 저점 저항을 넘기지 못하고 현재까지 고점과 저점을 낮추며 소강상태를 유지중입니다.
얼마전 장대 음봉을 만들며 저점을 15000 대까지 가격을 낮추며 주봉에서 현재까지 볼 수 없었던 일반 상승 다이버전스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 역사에서 주봉의 상승 다이버전스는 최초 발생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장대 음봉 또는 양봉을 Master Candle 이라고 부르는 기술적분석가들도 있습니다. 이 Master Candle의 범위는 향후 가격이 위아래로 갇히는 구간으로 작용될 수 있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다른 말로 20900 인근에 형성된 Master Candle의 상단은 강한 저항으로 작동할 수 있지만 해당 가격이 돌파 되는 가격변화는 투자자들의 투자심리를 자극할 수 도 있겠습니다.
[기술적 분석] Dead Cat Bounce 활용법안녕하세요 Yonsei_dent 입니다.
" 죽은 고양이의 튀어오름 " = Dead Cat Bounce 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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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I. Dead Cat Bounce 개념 & 지속기간
II. DCB 유발 원인
III. DCB 식별
IV. DCB 활용법 ★
V. DCB의 단점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1. Dead Cat Bounce는 장기적인 하락 추세 내에서 발생하는 짧고 급격한 상승 이다.
2. 펀더멘탈에 의해 뒷받침되지 못하는 랠리 로서, 가격 하락에 대한 ‘매수압력’ 의 발생으로 나타난 일시적 반전 에 해당한다.
3. 기술적 분석에서 Dead Cat Bounce는 새로운 반전이 아닌, 하락의 연속 패턴 으로 간주된다.
4. Dead Cat Bounce는 다시 하락 추세가 나온 이후에 패턴이 실현되었음을 알 수 있으며, 실시간으로 식별하기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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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Dead Cat Bounce 개념 & 지속기간
✅ “죽은 고양이도 충분히 높은 곳에서 떨어지면 튕겨진다”
→ 옛 속담에서 나온 말로, 즉 장기적 가격 하락 추세에서 나타나는 갑작스럽고 단기적인 회복 을 뜻합니다.
✅ Sudden & Short-term recovery
1) 시장 움직임에 따른 결과가 아님 (펀더멘탈 등의 근거가 뒷받침 되지 않음)
2) 갑작스런, 일시적인 매수 압력의 결과로 발생
3) 지속기간 : 몇 시간에서 수일 지속될 수도 있으나, 평균적으로 매우 짧음.
→ 시장이 잘못된 정보에 따라 움직였다고 깨닫거나, 실제 해당 자산에 대한 demand(수요)가 적었음을 깨닫는 순간, Dead Cat Bounce는 시작점으로 빠르게 돌아갈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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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 DCB 유발원인
Dead Cat Bounce는 보통 ‘시장의 군중 심리’ 로 발생함.
1) 바닥이라는 믿음
2) 시장의 추세 전환 (약세 →강세) 이 나타나고 있다고 생각하며, 일찍 진입하기를 희망
3) 숏포지션의 정리
→ 이러한 유형들이 합쳐지면 하락세를 일시적으로 반등 시킬 수 있는 ‘매수 압력’ 이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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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 DCB 식별
1) 시장의 흐름 자체가 침체 (하락 추세)이나, 뚜렷한 근거, 원인 없이 자산 가격이 역행할 때
→ DCB는 장기적 하락으로 가격이 크게 떨어졌을 경우, Randomly (무작위로), Suddenly (갑자기) 오르는 것임.
2) 항상 강한 충동적인 움직임으로, 이를 보여줄 수 있는 캔들이 나오는 경우가 많음.
→ Ex.) 긴 꼬리의 캔들, Marubozu 등
3) Dead Cat Bounce가 발생하는 중에는 완전히 식별할 수 없으며, 재 하락이 나올 때 완전히 식별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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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V. DCB 활용법
1. 포지션 설정
✅ 하락세가 지속될 곳을 예측 하기 위해 사용됨.
1) 추세의 전환으로 보일 수 있지만, 실제 하락 지속 패턴의 일부일 뿐으로, 일시적 상승 움직임에서 단기적으로 큰 하락세가 다시 나오는 것(DCB의 회귀)을 확인하여 재하락세가 지속될 곳을 예측할 수 있음.
✅ 단기 트레이더 (롱포지션)
→ 일시적 랠리에서의 진입
✅장기 트레이더 (숏포지션)
→ Dead Cat Bounce의 고점 부근에서 숏 포지션을 시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접근
2. 포지션 설정 시 이용할 수 있는 Technical indicators
✅ Support and Resistance level의 이용 (Bounce Fading)
→ Price가 이전의 swing high를 re-test 하며, 실패 후 LTF double top 형성 후 재하락
- Bounce Fading = 저항 시 바운스가 희미해짐, 약해짐을 의미
✅Stochastic 등 과잉 매수 확률의 확인
→ Dead Cat Bounce 구간에서, Stochastic 상 overbought 관찰.
3. 주의사항
1) 시장의 전반적인 타이밍을 피해야 함
→ 많은 뉴스가 발생 시, 시장의 전체적인 트렌드를 거스르지 않도록 해야함.
Ex.) 악재가 넘쳐나는데, ‘이게 찐 바닥이야!’하면서 무리한 롱을 잡지 않아야 함.
2) 기술적 분석 및 지표를 복합적으로 참고함으로써 risk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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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DCB 단점
1) 단순한 변칙(일시적 반등)인지, 실제의 추세 전환인지 구분하기 어렵다.
2) 일반적으로 발생 후에만 확인되며, 실시간으로 확인이 어려우므로, 포지션 설정이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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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비트코인 숏 목표가 12K
이번 아이디어에서는 그 동안 보여줬던 종합적인 경제 분석에서 벗어나 차트 안에서 답을 찾았습니다.
지난 아이디어에서 (연관 아이디어 참고) 경기 침체에 대한 조건들을 알아보았습니다.
그리고 잠시 관점을 바꾸려고 고민을 했었습니다.
SPX 차트에서 아래쪽 하얀선의 지지를 기대했었습니다. 사실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바람이었습니다.
실제로 2주 정도 큰 변동성을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이런 희망은 이제 완전히 사라진 듯 합니다.
시장은 이제 완전한 하락장에 들어섰으며 조건이 갖춰질 때까지 상승 추세를 보여주기 어려울 것 입니다.
그 이유는
1. 금리 인상의 효과는 아직 경제 지표에 반영이 되지 않았으며
2. 경기 침체로 인한 기업 실적의 하락도 시장에 반영이 되지 않았으며
3. 차트의 지지선이 먼 아래쪽에 있기 때문입니다.
하락에 대한 이야기는 지겹게 들어왔기 때문에 여기까지 하고 이제는 그 다음을 준비해야 할 때입니다.
바로 추세 전환, 즉 변곡점을 정확하게 찾아내는 일입니다.
소위 저점 또는 바닥이라고 말하는 이 지점을 어떻게 찾아낼 수 있을까요?
저점에 대한 아이디어들은 정말 많지만 그것을 해석하는데 있어 이견이 없고 명확한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선택한 것은 바로 '추세선' 입니다.
다음은 비트코인의 장기 추세선들입니다.
예전에 있던 사이클을 살펴보겠습니다.
보라색 추세선이 상승 추세선이 되어 지지 역할을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가격은 이 선을 깨지 않고 상승을 이어갔습니다.
주봉으로 보면 가격이 추세선에 닿을 때 Stoch RSI 지표가 바닥에 머물러 있습니다. 3번 모두 똑같은 상황이었기 때문에 신뢰도가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보면 노란색, 빨간색, 파란색 등의 추세선들이 저항과 지지였습니다.
그리고 가격이 추세선에 닿을 때와 오실레이터의 저점은 일치하였고 대부분 변곡점이었습니다.
단, 위와 같이 추세선이 얽혀있을 때는 제외하고 말이죠.
이때 오실레이터는 바닥에 내내 머물러 있었습니다. 하지만 곧 가격과 오실레이터는 함께 상승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추세선이 만들어졌습니다.
이것이 숏과 롱에서 고민을 하게 만든 이유였고, 6월부터 지금까지 많은 갈등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결국 가격은 떨어지려고 합니다.
주황색 추세선을 깨고 내려간다면 5K 를 지지선으로 볼 수 있으나 12K 를 지지선으로 더 현실적인 지지선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12K 가 100월선이 위치한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역사상 단 한번도 도달한 적 없는 100월선은 강력한 지지선으로 작용할 것 입니다.
주황색 선이 위치한 19K - 20K 구간의 돌파가 거의 확실해진 지금, 결국 12K 가 마지막 지지선이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100월선이 깨지고 아랫꼬리가 달릴 수 있으나 10K 이하에서 종가가 형성될 확률은 매우 낮다고 봅니다.
이제 12K 까지 숏포지션을 들고 갈 수 있는 끈기와 용기가 필요합니다. 물론 틀릴 경우 갈아탈 수 있는 현명함도요.
SR_R_C (Stoch RSI + RSI + CCI) 지표에 대해서...안녕하세요?
트레이더 여러분,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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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차트를 분석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방법을 활용합니다.
차트 공부를 시작하면서 여러 가지 것들을 공부합니다.
하지만, 공부한 내용들, 추세, 패턴, 지표에 대한 내용은 실제 거래를 진행할 때는 다 잊어 버려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공부한 틀에 갇혀서 차트의 움직임을 있는 그대로 해석하지 않고, 공부한 틀에 차트를 맞추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행위는 주관적인 생각으로 차트를 분석하게 만들어 엉뚱한 거래 전략을 만들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막기 위해서 새로운 지표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SR_R_C지표는 Stoch RSI, RSI, CCI 지표를 통합한 지표입니다.
- Stoch RSI지표의 설정값은 14, 7, 3, 3입니다.
K, D 선의 중간값으로 처리하여 하나의 선으로 표시하였습니다.
- RSI지표의 설정값은 14 입니다.
기존 Close 값 대신, Heikin Ashi의 Close 값으로 계산하여 과매도 구간과, 과매수 구간의 연속성을 유지하려고 하였습니다.
RSI지표는 columns으로 표시하였습니다.
- CCI지표의 설정값은 9 입니다.
CCI값이 +100 지점 이상 상승하게 되면 과매수 구간으로 표시하고, -100 지점 이하로 하락하게 되면 과매도 구간으로 표시합니다.
CCI지표는 bgcolor로 표시하였습니다.
각각의 지표에 대한 해석 방법은 검색해 보면 많은 내용이 나와 있습니다.
하지만, 검색된 내용은 읽고 잊어 버리시면 됩니다.
자세한 해석 방법은 지표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객관적인 정보에 주관적인 해석을 추가시킬 수 있으므로 지표 자체의 해석 방법은 잊어 버리시면 됩니다.
SR_R_C지표의 핵심 해석 방법은 3개의 지표 중 2개 이상이 결함하게 되면, 추세의 전환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Stoch RSI, RSI, CCI지표 중에서 두개 이상의 지표가 과매도 구간에 진입해 있다면, 상승 추세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과매수 구간에 진입해 있다면, 하락 추세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피보나치, 하모닉, 엘리어트 파동과 같은 추세 패턴들은 선택 지점에 따라 상의한 결과값을 보이게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패턴, 지표, 도구들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선택 지점에 대한 선정이 가장 중요합니다.
하지만, 보조 지표들, 즉, MACD, RSI, Stoch RSI, CCI 등과 같은 지표들은 선택 지점이 없기 때문에 객관적인 정보를 얻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 차트를 분석하는 이유는 분석된 내용으로 거래 전략을 만들어서 성공적인 거래를 하기 위함이므로 가장 객관적이고 핵심적인 해석 방법으로 차트를 분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떠한 지표, 패턴, 도구들을 활용하여도 결정적으로 지지와 저항 지점을 잘 못 선정하면 거래 전략을 만드는데 고생하게 됩니다.
따라서, 모든 지표, 패턴, 도구들을 공부하거나 활용하기 전에 지지와 저항 지점에 대한 확고한 학습이 필요합니다.
장문의 글을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로, 본 차트에 포함된 모든 지표는 차트를 공유 받으면 정상적으로 사용 가능합니다.
또한, 지표를 복사하여 다른 layout에 붙여넣기하여 정삭적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보조지표 #0] 기초 (분류, 한계, 극복)안녕하세요 Yonsei_dent 입니다.
Trading indicator , 트레이딩 보조 지표는 시장의 방향 및 강도 등을 나타내기 위해 그래프와 수학 공식을 사용하는 기술적 도구입니다.
이러한, 보조지표는 적절히 사용한다면, Entry, Exit, Stop loss, Target price 설정 및 Take profit 수익을 내는데 아주 유용한 지표들이지만, 정확히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사용한다면 , 오히려 트레이딩에 혼란을 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같은 역할(ex. 3개의 모멘텀 지표)을 하는 같은 종류의 보조지표를 한 차트에 놓고 사용한다면?
→ 동일한 정보를 다르게 보여주며 오히려 차트를 복잡하고 혼란스럽게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종종 지표의 확신을 위해 같은 종류의 지표를 사용할 경우, 분석의 결과를 일부 강화시켜 주기도 하지만, 각기 다른 측정 방법을 사용하는 지표를 하나로 묶어서 생각하려는 오류 에 빠지기도 합니다.
(성격은 어느 정도 같지만, 분석법이 다른 지표들을 하나로 묶어서 생각하다 보니 오류가 생길 수 있겠죠?)
즉, 보조지표의 종류와 기본원리를 제대로 이해하여, 각각의 목적에 맞게 필요한 지표를 선택 및 combining(조합)하여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따라서, 오늘은 보조지표의 기초적 내용 (분류, 한계, 한계 극복 방법) 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각각의 보조지표에 대한 심화 설명, tradingview 설정, 트레이딩 활용 방법 및 사례분석 등은 심화편으로 각각 자세히 다룰 예정이니, 꾸준한 관심 부탁드립니다.
누구나 읽을 수 있도록 쉽게 작성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및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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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
I. 보조지표의 분류
I-1. 큰 틀에서의 분류
I-2. 보조지표의 5가지 하위 종류(분류)
II. 보조지표의 한계성
III. 보조지표의 한계성 극복 방법
IV. 결론 및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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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보조지표의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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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1. 큰 틀에서의 분류
(이 부분은 당연하고 추상적인 설명이긴 해서 그렇구나 하고 가볍게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Leading indicators (선행 지표) vs. Lagging indicators(후행, 지연 지표)
(※ 선행 지표가 선행하는 데이터를 반영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모든 보조지표는 과거 데이터를 활용합니다.)
(1) Leading indicators (선행 지표)
선행 지표는 Price action의 향후 결과를 예측하는데 집중하는 것으로, 실제 price action이 발생하기 전에 미리 신호를 제공하는 것을 뜻합니다. 즉 price action의 속도가 느려지거나 빨라질 때 모멘텀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Comment : 쉽게 설명하자면, 운전 중 앞의 도로를 보기 위해 차 유리를 본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즉, 앞에 보이는 것들을 바탕으로 속도가 빨라질지 느려질지 등을 예측하는 것입니다.
(2) Lagging indicators (후행, 지연 지표)
후행, 지연 지표는 반면에, 과거의 price action들에 주목하는 것으로, 위의 운전 중 차 앞유리를 보는 것과 반대로, 이번엔 백미러를 보고 지나온 도로들의 상태를 통해 앞으로의 price action을 확인하는데 필요한 정보들을 찾는다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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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2. 보조지표의 5가지 하위 종류(분류) ★
(※ 각각의 분류는 이해를 쉽게 하기 위함이며, 각 지표들은 각각의 성격에 맞게 다른 분류에 중복되어 해당할 수 있습니다, ex. 변동성 지표 - 가격 지표 등)
1. Trending indicators (추세 지표, 추세추종형 지표)
- 가격의 방향성 제시
추세 지표란 가격의 방향성과 추세를 나타내는 지표로, 대표적으로 사용되는 것 중에는 MACD 지표가 있습니다. 가격의 방향성을 예측하는 지표이므로, 종목이 특별한 가격 등락 없는 횡보 국면일 때는 그 정확도가 다소 떨어지는 한계를 보입니다.
▶ MACD, ADX, CCI, DMI, SONAR 등
2. Momentum indicators (Oscillator indicators, 모멘텀, 탄력성 지표 )
- 가격의 방향성 강도 제시
모멘텀, 탄력성 지표는 가격 추세의 속도 (가속도, 강도)를 측정해 가격의 변동 상황을 이해하는 보조지표로서, 모멘텀의 기울기에 따른 추가 상승 및 하락을 예측하는 지표라 말할 수 있습니다. 즉, 0~100 사이의 범위 안에서 과매수와 과매도 구간을 설정하고 매매 타이밍을 잡는데 활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Stochastic, 이격도, RSI 등
Stochastic이 대표적으로, 최근 N일간 최고가와 최저가의 범위 내에서 현재 가격의 수준이 어느정도인지를 표시하는 기법입니다.
(즉 방향성 파악도 가능하지만, 현재의 가격이 위치한 구간이 과매수인지 과매도 구간인지를 보는 강도 파악에 더 적합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3. Volatility indicators (변동성 지표)
- 가격의 변동(방향성) 제시
변동성 지표는 Bollinger Band(볼린저 밴드)와 같이 가격의 변동을 측정하는 보조지표로, 매매 신호를 파악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을 수 있지만, 시장 상황을 한눈에 파악하여 위험도 및 투자 적합 구간을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즉, 단독 사용보다는 보통 다른 지표에서 발생한 매매신호를 확인하기 위해 추가로 사용 됩니다.
▶ ATR(Average True Range), RVI(Relative Volatility Index), Envelopes, Bollinger Band 등.
4. Price indicators (가격 지표)
- 가격의 방향성 제시
가격지표란 종목의 과거 가격 통계에 따른 현재 가격의 방향성을 예측하는 지표로, 대표적으로 이동평균선 등이 있습니다.
▶ MA (Moving averages), Demark, 일목균형표 등
5. Volume indicators (볼륨 지표, 거래량 지표, 시장강도 지표)
- 가격의 방향성 강도 제시
볼륨 지표는 종목의 가격 또는 거래량 증감을 통해 가격의 방향성 강도를 나타내는 지표로서, 과열과 침체 를 파악하는데 활용됩니다. 대표적으로 OBV 등이 있습니다.
▶ 투자심리선, OBV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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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 보조지표의 한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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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과거의 data로 인한 한계성
→ 즉, 현재 시점에서의 시장 변수에 대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갑자기 등장한 악재 등)
2. 시장 전체의 방향성을 반영하지 못하는 한계
→ 전체 시장에 영향을 끼치는 변수가 개별 종목에 미치는 영향을 반영하지는 못합니다.
3. 추세선 또는 추세 방향이 명확할 경우 성공 확률이 높아지나, 변동성이 적은 박스권 횡보장세에서는 수많은 신호를 발생하게 되어 오히려 의사 결정에 혼란 을 줄 수 있습니다.
4. 보조지표는 단순하게 기계적, 확률적 신호 발생에 따른 것으로, 이것에만 의존할 경우 시장 전체의 매크로 시세 기회를 놓칠 수 있습니다.
(ex. 개별 종목은 하락 신호였으나, 대규모 금리 인하 등의 매크로 호재 발생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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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 보조지표의 한계성 극복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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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voiding overloading charts with same information
→ 동일한 정보를 사용하는 지표를 오버로딩 하는 것을 피하라!
즉, 동일한 정보를 제공하는 지표를 너무 많이 사용할 경우, 지표를 더 신뢰할 수 없으며, 오히려 차트 공간을 혼란스럽게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같은 정보를 제공하는 지표는 본인에게 잘 맞는 것을 골라 1-2개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2. Combine indicators from different categories
→ 서로 다른 분류의 지표를 결합하라!
즉, 보조지표 모멘텀, 추세, 가격, 변동성, 거래 강도 등을 동시에 복합적으로 분석 및 판단하여 적용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Ex.) 이동 평균(MA)과 같은 추세 지표와 RSI와 같은 모멘텀 지표를 결합, 조합하여 사용.
3. 또한, 지난 <보조지표 #1, Parabolic SAR with MA> 처럼 같은 분류에 해당하는 지표들도 적절한 조합을 통해 신뢰성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4. 모든 보조지표는 과거의 데이터를 활용하는 후행성의 단점이 존재하므로, 종목 자체의 과거 데이터만을 보는 것이 아닌 시장 전반의 매크로 상황을 이해하고 트레이딩 전략에 반영 하여야 합니다.
5. Your Own Strategies
→ 가장 중요한 것으로, 남들이 하는 것을 그저 따라하는 것이 아닌, 본인이 공부하고 경험한, 자신에게 맞는 최고의 전략 도구들을 설정하여 트레이딩에 활용하여야 합니다. 아무리 좋은 무기라도 나에게 맞지 않다면 제대로 활용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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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 결론 및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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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이디어에 모든 보조지표를 담기에는 그 내용이 너무 방대하여, 간략하게 보조지표의 종류와 한계 등을 살펴보았습니다.
보조지표는 순수한 보조지표로서 종합적으로 병합하여 분석하시고, 트레이딩 의사 결정에 활용하여야 함을 다시 한번 말씀드리며, 다음 아이디어에서는 중요하고 유용한 보조지표들을 하나씩 다뤄보며, 트레이딩 수익에 도움이 되는 글들을 준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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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sei.dent의 게시글은 자산의 매수/매도 등을 추천하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매매는 본인의 판단과 책임 하에 하시기 바랍니다
해시리본의 BUY 시그널 이후 건강한 조정 (4편)1. 19.5k를 깨뜨렸기 때문에 "해시리본 BUY 이후 0.88 부근(18.5k)에서 진입'한 롱포지션은 종료.
2. 저점을 네 번째 낮춘 것은 제 매매 기준에서 탈락이므로 설정한 시나리오는 폐기합니다.
3. 이후 하락 추세선을 아예 뚫는 (1)위치 (22~22.5k)를 지지받는 것을 본 뒤 진입할 예정입니다.
이 외에는 롱 관점이 없으며, 이마저도 비트코인의 괴랄한 무빙 외에는 상정하지 않는 시나리오 입니다.
4. 마지막 시나리오로, 현재 그리고 있는 하락채널을 아래로 확장했을 때 하단부분과 직전 저점/고점 피보나치 기준 1.13부근이 (2)위치, 18k로 겹치고, 이 자리에서 상승다이버전스는 노려볼 만 합니다.
5. 거시경제상황(미국금리인상기조, 달러강세, 자산 및 제3국 통화 약세 등)을 대입하면 4번에서 언급한 (2)위치에서 적절하게 FOMC 결과 75BP 인상이 호재(? 미친거죠)로 반영되는 것에 기대할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6. 18.5k가 깨지는 순간, '건강한' 이라는 표현은 삭제할 예정입니다.
7. 언급한 (1), (2) 이외에는 매매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해시리본의 BUY 시그널 이후 건강한 조정 (2편)1. 지난 분석 내용의 5번에 해당하는 '시나리오 폐기'수순 진행 중
2. 기존 하락 추세선 돌파에 실패하면서 상승의 동력을 잃은 모습
- 원인을 찾으라면 '8월 CPI 예상치 상회로 인한 달러인덱스 반등'등 다양하겠지만 다 떨어지고 분석하는 것은 변명일 뿐. 결과만 받아들이면 됨.
3. 진입가가 기존 0.88 (18.5k) 부근이기 때문에 아직 포지션은 홀딩 중
4. 현재 구간에서 횡보하며 rsi 상승다이버전스 이후 상승을 기대할 수 있겠으나
5. 추가 하락이 예상되므로 트레이딩 관점에서의 손절은 짧을 것. (19.5k 부근 재하락시 완전 폐기)
6. 나만 두고 열차 떠난다는 FOMO에서 벗어나, 기계적인 매매를 하길. 손절(실제론 아직 익절)을 두려워 말기를.
7. 오르는거 보고 진입해도 늦지않음.
RSI지표와 Stoch RSI지표 활용하기안녕하세요?
트레이더 여러분,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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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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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표의 활용은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받는다는 의미에서 그 활용 가치가 있습니다.
다만, 지표는 가겨과 거래량보다 후행성(느린 변화)이므로 활용상에 주의해야 합니다.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고자 지지와 저항 지점을 표시하도록 만들었습니다.
RSI지표와 Stoch RSI지표를 이용하여 지지와 저항 지점을 표시하고, 과매도 구간과 과매수 구간을 표시하도록 만들었습니다.
가격 차트에 있는 RSI지표의 과매도 구간과 과매수 구간 표시는 가격의 Close 값으로 선정되었습니다.
Long/Short-S 지표에 있는 RSI지표의 과매도 구간과 과매수 구간표시는 Heikin Ashi 캔들의 Close 값으로 선정되었습니다.
- RSI지표를 이용한 지지와 저항 지점 표시는 RSI 80, RSI 20 지표로 표시하였습니다.
- Stoch RSI지표를 이용한 지지와 저항 지점 표시는 Low, High 지표로 표시하였습니다.
- Long/Short-S지표에 Stoch RSI지표는 K, D 값의 중간값으로 표시하도록 만들었습니다.
또한, 과매도 구간과 과매수 구간을 표시되도록 만들었고, 상승과 하락의 세기를 알아보기 위해 선으로 표시하였습니다.
과매도 구간에서 벗어나 상승하기 시작한 다음 과매수 구간으로 상승하지 못하고 하락하게 되면, 상승의 힘이 약하다는 의미입니다.
반대인 경우, 과매수 구간에서 벗어나 하락하기 시작한 다음 과매도 구간으로 하락하지 못하고 상승하게 되면, 하락의 힘이 약하다는 의미입니다.
- RSI지표, Stoch RSI지표가 과매수 구간에서 벗어나게 되면, 강한 하락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RSI지표, Stoch RSI지표가 과매도 구간에서 벗어나게 되면, 강한 상승으로 어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지와 저항 지점 표시가 OBV, -100, +100, HA-Low, HA-High 지표보다 약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RSI, Stoch RSI 지표는 파동의 끝 부분에 해당되는 부분을 표시하기 때문에 의미가 있는 지지와 저항 지점을 표시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분할 거래의 지점으로 활용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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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설명은 참고용으로 투자에 있어서 손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 차트에서 비활성화되어 있는 MRHAB-T 지표에 지지와 저항 지점을 표시해 주는 지표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Long/Short-S지표의 배경색 : RSI의 과매도, 과매수 구간 표시
** CCI-C지표의 배경색 : 단기 CCI선이 -100 이하일때, +100 이상일때 과매도, 과매수 구간 표시
** OBV지표는 oh92님께서 공개해 주신 지표인 DepthHouse Trading 지표를 수식을 응용하여 다시 만들었습니다. (이에 감사 인사 드립니다.)
(단기 Stop Loss는 분할 거래로 손익을 보존하거나 추가적으로 진입할 수 있는 지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단기적인 투자 관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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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상승 랠리의 시작
S&P500 의 주봉 차트를 보면 20주선과 100주선이 데드크로스 직전입니다.
하지만 과거 차트에서 노란색 사각형 부분을 주의 깊게 볼 필요가 있습니다.
20주선이 100주선에 닿지 않고 반등할 때 시장은 최소한 2-3년에 걸쳐 상승 랠리를 이어갔습니다.
즉 2-3주 내에 상승 랠리의 확실한 신호가 나올 것으로 예측이 됩니다.
지금부터 나오는 내용은 상승 랠리의 근거들 입니다.
주봉에서 CCI 지표는 더블바텀이 만들고 과매도 영역을 벗어났습니다.
CCI 지표가 과매도를 벗어나면 거의 대부분 과매수 영역까지 상승하는 경향을 과거 차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앞으로 상승 랠리의 가능성을 높여줍니다.
그리고 경기에 민감한 지표인 '다우존스운송평균지수(DJT)' 를 살펴보겠습니다.
역시 주봉의 CCI 가 더블바텀을 만들고 과매도 영역을 벗어났습니다.
일봉의 CCI 는 과매수에 도달하였기 때문에 어느정도 조정이 예상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22년 3월부터 시작된 하락추세선을 돌파하였기 때문에 조정이 있어도 이 추세선의 지지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 상황은 S&P500 차트도 똑같습니다.
나스닥의 상승세는 더욱 좋습니다.
물론 하락 추세선 (붉은색) 을 상승 돌파하였지만 더 크게 하락한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다우운송지수(DJT) 의 가격이 100주선을 돌파하기 직전인 것은 상승에 좋은 징조입니다.
비트코인의 경우, 주봉의 MFI (머니플로우인덱스) 지표가 20이하, 과매도 영역에 머물러 있습니다.
이 지표가 과매도에 있었던 때는
무려 2014년 9월입니다. 이 지표에 의하면 지금 이 가격대는 다시는 오지 않을 '바닥' 일 수 있습니다.
가격이 더 내려가면서 상승다이버전스를 만들 가능성도 있습니다만
비트코인 주봉의 CCI 는 상승다이버전스를 만들었고 체이킨오실레이터도 바닥을 3번이나 다지고 올라가는 상황이므로 가격이 더 내려가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게다가 미국 증시에서 상승 추세가 나오 시작하면 가격이 내려가는 일은 매우 어렵게 됩니다.
일봉에서 올라간 지표가 신경쓰일 수 있지만 추세가 나왔을 때 지표가 무시되는 일은 빈번하므로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이전 아이디어에서 언급하였던 반복되던 하락 패턴의 여유선까지 깨고 가격이 올라갔으므로 이것도 하락 관점을 버린 이유가 됩니다.
비트코인은 30K 까지 상승한 후 100일선의 지지를 받아 상승 랠리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합니다.
조금 더 낙관적인 관점으로 시장을 본다면
S&P500 은 과거 피보나치 비율 0.5 정도까지 하락한 후 20월선 (파란선) 을 돌파하여
약 10년간 우상향하였던 적이 있습니다.
지금도 비슷한 상황으로 볼 수 있고 상승 파동이 마지막 관문, 20월선을 돌파한다면 10년 랠리의 가능성이 매우 높아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