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락장 이후 MACD 수렴과 이탈&되돌림 패턴, 해당 분석은 가격예측이 아닙니다.
보조지표 활용을 위한 간단한 분석글이고, 아직까지 위 분석에 근거하여 매매한 적은 없습니다.
보조지표는 보조지표일 뿐입니다만, 존재하는이상 활용은 해야겠지요
보시는 바와 같이 MACD 선의 수렴이 진행중입니다.
가격이 하락하면서 점점 절대적인 등락폭이 예전만 못하니 당연한 결과이겠습니다만,
일단 패턴이 보이므로 간단한예측을 해봤습니다.
상승은 빨간화살표, 하락은 파란 화살표로
1. MACD 하락선 돌파시에는 아래로 되돌림이 예상되며
2. 상승선 이탈시에는 되돌림을 예상하기 힘들다
3. RSI 50선에서 돌파와 이탈, 그리고 되돌림의 발생
이 핵심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매매를 쉬다보니 잡기술에 매진하고 있네요 ^^
오실레이터
[번] USDJPY - 리버설 트레이딩 교육오랫만에 교육 자료 올려 봅니다
브레이크아웃 트레이더의 기본은 "브레이크아웃 매수" 와 "브레이크다운 매도" 입니다. 말로는 쉽지만 현실은 조금 다릅니다.
우리는 전고점을 리테스트하고 (로우어 하이) 더 위로 밀고 올라가는 업트렌드, 또는 전고점을 리테스트하고 (하이어 로우) 더 아래로 밀고 내려가는 다운트렌드를 보여주기 위해 트렌드라인 (tdl) 을 아래 또는 위로 그립니다. 이때 피보나치 레벨에서 프라이스 리버스가 되는 효과적인 트렌드라인 을 그릴 수 있습니다.
어느 포인트에선가 프라이스는 업/다운 트렌드를 멈추고 옆걸음치기 시작하고 프라이스는 레인지안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물론 리버스할 수 있지만 100% 확신할 수는 없습니다. 프라이스가 옆걸음치는 것은 리버스하기 앞서 브레이크할 필요가 있거나 또는 다음 레벨로 가기 위해 같은 방향으로 더 밀어올릴 필요가 있기 때문입니다.
USDJPY 차트에서 보듯이 대부분의 경우 트렌드라인이 깨지면 리버스 시그널이 되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게 다음 레벨로 가기 위해 프라이스를 같은 방향으로 더 밀어 올리려는 것이 아니라면 말이죠. RSI 인디케이터 기반의 다이버전스를 보게 되면 프라이스가 다음 레벨을 테스팅하고 있기는 하지만 점점 모멘텀을 잃어가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실 프라이스를 그 레벨로 유지하려면 더 큰 "노력"을 해야 하는데 그게 바로 리버설 사인입니다.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블루
[번] 트레이딩 펀더멘털: 오실레이터를 올바르게 쓰는 법!노트: 트렌드에 관한 선수 교육 튜토리얼은 아래 연관 링크에 올려 놓았습니다.
오실레이터는 제대로만 쓴다면 트레이딩에 있어 아주 쓸모가 많은 인디케이터입니다. 하지만 잘못 쓰면 오히려 실망스런 결과를 가져다 줄 뿐입니다.
가장 널리 알려진 오실레이터 보기는 스토캐스틱 과 렐러티브 스트렝쓰 인덱스 등입니다. 이 튜토리얼에서는 스토캐스틱 을 쓰겠지만 똑같은 논리가 대부분의다른 오실레이터에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정의:
오실레이터란:
오실레이터는 프라이스로부터 값을 구하는 인디케이터입니다. 프라이스는 오실레이터 포뮬러 인풋이 됩니다. 이 포뮬러는 보통 간단한 계산을 통해 가장 최근 프라이스 종가를 특정 기간 동안의 프라이스 레인지와 비교합니다 (오실레이터 세팅에서 이 기간은 지정할 수 있습니다). 그 결과는 퍼센트 포맷으로 나옵니다 (0 에서 100). 이 계산을 하는 주요 목적은 프라이스가 그 기간 레인지와 비교해 과매수 또는 과매도인지를 보여주고자 하는 것입니다. 보기로, 스토캐스틱 값이 80% 이상이면 과매수이고 20% 밑이면 과매도라고 합니다.
다이버전스:
프라이스가 새 고가를 만들고 있고 오실레이터가 새 고가를 만들지 못하는 경우, 이를 베어리쉬 다이버전스라 부릅니다. 반대로 프라이스가 새 저가를 만들고 있고 오실레이터는 새 저가를 만들지 못하는 경우는 불리쉬 다이버전스 라고 합니다. 불리쉬 다이버전스 는 사자 시그널이고 베어리쉬 다이버전스는 팔자 시그널입니다.
프라이스 트렌드를 고려하지 않고 과매도 및 과매도 시그널만 보고 사자/팔자 시그널로 따라하게 되면 결과는 끔찍할 것입니다. 왜 그런지 간단히 설명드리죠.
오실레이터를 써서 여러분의 기회를 최대화 하는 방법:
1) 트렌딩 마켓의 경우
룰 #1: 업트렌딩 마켓에서 과매도 시그널은 믿을만한 사자 시그널입니다.
다운트렌딩 마켓에서 과매수 시그널은 믿을만한 팔자 시그널입니다.
차트를 왼쪽에서부터 보면 프라이스가 이전 다운 트렌드에 대해 가장 최근 스윙 하이위로 브레이크했기 때문에 잠재적인 리버설을 나타냈습니다. 그러므로 트레이더는 스토캐스틱 에서 새로운 과매도 시그널을 기다렸다 매수했어야 합니다. 그 뒤에는 이 업트렌딩 마켓에서 스토캐스틱 이 과매도될 때마다 업트렌드가 튕겨나오고 다시 또 재개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다운트렌딩 마켓에도 똑같은 논리가 적용됩니다.
룰 #2: 과매수가 업트렌드에서 일어나면 팔자를 뜻하지는 않습니다. 또한 과매도가 다운트렌드에서 사자를 뜻하지도 않습니다.
룰 #3 : 베어리쉬 다이버전스는 업트렌드에서는 팔자를 뜻하지는 않으며, 불리쉬 다이버전스가 다운트렌드에서 사자를 뜻하지도 않습니다.
직관적이지 않을지 모르겠지만 위 차트가 하나의 깔끔한 보기입니다:
차트에서 보다시피 마켓이 업-트렌딩중이고 과매수이면서 베어리쉬 한 경우 다이버전스 시그널이 아주 흔한편인데 그것은 강한 디맨드가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런 시그널은 믿기 어려우므로 버려야 합니다. 메이저 리지스턴스 레벨 , 베어리쉬 캔들스틱 , 또는 트렌드 스트럭쳐 브레이크 등과 같은 또 다른 여러가지 주요한 리버설 징후가 있지 않는한 말이죠. 다운-트렌딩 마켓에 대해서도 똑같은 논리가 적용되므로 과매도 시그널 및 불리쉬 다이버전스를 무시해야 합니다.
차트 끄트머리에 업트렌드 스트럭쳐 아래로 베어리쉬 브레이크아웃하는 또다른 보기가 나옵니다. 그것은 새로운 다운트렌드의 초기 시그널이었습니다. 그 브레이크아웃뒤에는 트레이더는 스토캐스틱 에서 새로운 OB 시그널로 팔자를 기대해 보면 되겠습니다.
2) 사이드웨이 마켓의 경우
사이드웨이 마켓에서는 과매수 및 과매도는 믿을만 합니다. 아래 그림을 잘 살펴 보십시오.
사이드웨이 마켓을 만나면ㄴ 과매도 시그널에 사자, 그리고 과매수 시그널에 팔자에 맡겨 보십시오. 레인지의 탑과 바텀 가까이에서는 프라이스가 리버스 방향으로 가려하기 때문입니다. 레인지가 깨지면 트레이드를 엑시트하고 사이드웨이 마켓 로직 적용을 멈추어야 합니다. 대신 위에 설명한 트렌딩 마켓 로직 적용에 기대어 보십시오.
여기 다른 보기가 또 있습니다. 스토캐스틱이 과매수인 동안 프라이스가 계속해서 더욱 더 올라가는 경향을 명확히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여러 개의 베어리쉬 다이버전스가 프라이스가 계속해 올라감에도 명확했습니다.
다음은 위 차트 (1월 25일) 에서 업트렌드 상태에서 불리쉬 다이버전스 보기가 나옵니다. 차트에 아웃라인해 놓았습니다. 업트렌드에서 불리쉬 다이버전스는 또다른 믿을만한 사자 시그널입니다.
이글이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길 빕니다.
[번] 지표: 웨이브 트렌드 오실레이터 [WT]웨이브트렌드 오실레이터 (WaveTrend Oscillator) 는 유명한 TS/MT 지표를 (www.youtube.com) 포팅한 것입니다.
오실레이터가 과매수 밴드 (붉은 줄) 위에서 그 아래 점선을 뚫을 때가 보통 좋은 매도 신호가 됩니다. 마찬가지로 오실레이터가 과매도 밴드 (녹색 줄) 아래에서 그 위 점선을 뚫을 때가 좋은 매수 신호가 됩니다.
차트에 뚫는 지점을 몇개 표시해 놓았습니다. 보다시피, 그 신호들만 나오는 것은 아니니 여러분이 원하는 종목에 넣어서 해보고 의견을 말해 주십시오.
---- 이 차트에서 커스텀 지표 임포트 및 사용법 (PDF) ----
drive.google.com
//
// @author LazyBear
//
// 이 코드를 원래 형태 또는 바꾸어 쓸 경우, 알려 주십시오.
//
study(title="WaveTrend ", shorttitle="WT_LB") // study 는 이 코드가 지표임을 나타냄, 전략을 만들려면 strategy 를 쓰면 됨
n1 = input(10, "Channel Length")
n2 = input(21, "Average Length")
obLevel1 = input(60, "Over Bought Level 1") // 과매수 레벨 1
obLevel2 = input(53, "Over Bought Level 2") // 과매수 레벨 2
osLevel1 = input(-60, "Over Sold Level 1") // 과매도 레벨 1
osLevel2 = input(-53, "Over Sold Level 2") // 과매도 레벨 2
a p = hlc3 // (고 + 저 + 종) / 3
esa = ema(a p, n1) // ema => 지수이평
d = ema(abs(a p - esa), n1)
ci = (a p - esa) / (0.015 * d)
wt1 = ema(ci, n2)
wt2 = sma(wt1,4) // sma => 단순이평
plot(0, color=gray) // 0 기준선
plot(obLevel1, color=red) // 과매수 1선
plot(osLevel1, color=green) // 과매도 1선
plot(obLevel2, color=red, style=3) // 과매수 2선
plot(osLevel2, color=green, style=3) // 과매도 2선
plot(wt1, color=green) // 웨이브트렌드 1
plot(wt2, color=red, style=3) // 웨이브트렌드 2
plot(wt1-wt2, color=blue, style=area, transp=80) // 웨이브트렌드1 - 웨이브트렌드 2
나의 무료 지표 리스트: bit.ly
나의 앱스토어 지표 리스트: blog.tradingview.com
[퍼옴] 볼린저 + RSI, 더블 스트래티지 (by ChartArt) v1.1
이 전략은 볼린저 밴드 와 RSI 지표를 함께 써서 가격이 윗쪽 볼린저 밴드 위로 올라 갈 때 사고, 반대로 내려 갈 때는 팝니다. 이 간단한 전략은 RSI 와 볼린저 밴드 가 둘 다 한꺼번에 과매도 또는 과매수 조건을 만족할 때만 트리거된다.
업데이트
버전 1.1 에서는 전략을 좀 더 단순하게 하여 더 적은 갯수의 인풋을 썼으며, 볼린저 밴드 의 기초가 되는 단순이동평균 에 대해 기간을 200으로 써서 성공적인 백테스팅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또한 색깔 얼러트 수를 줄였으면서도 좀 더 연관성 있는 트레이딩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