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트는 3개월봉, 로그 스케일입니다.
엔비디아의 가격 구조는 몇 개의 박스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작은 박스들의 경계선들이 지지와 저항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주가의 조정도 박스 내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예측해 볼 수 있는 과정은 박스를 돌파하여 새로운 시대를 열거나,
박스 상단 (1천달러 부근) 에서 저항을 받고 크게 내려올 수 있습니다.
제 3의 선택지로 길게 횡보하며 박스 상단을 돌파할 수도 있지만 가능성은 적어 보입니다.
저는 엔비디아 주식을 가지고 있지 않지만
앞으로 주가가 1천달러를 돌파한다면 저의 선택은 '전량 매도' 입니다.
채권 한무 레버리지 법이라고 월가에서 유명한 기법이 있는데
채권 산 담에 그 채권 담보로 돈 빌려서 또 채권사고
그 채권 담보로 돈 빌려서 또 채권 사고 하면 한 50배? 까지 가능함
그 담에 그 채권 을 담보로 돈을 빌려서 주식을?
하여튼 이게 NFP 이후로 좆됬음
이 샛기들 금리 인하 백프로 할줄 알고 한무 레버리지 썼을 건데
4.5~4.6 평단? 높은 샛기들은 4.4 막 이러겠지
그럼 50배 레버리지 쓴 놈들은 산술 적으로 0.1만 자기 평단에서 올라가면 마진콜
25배는 0.2
10배는 0.4 정도인데 살려줄 까?
그럼 이 샛기들이 가지고 있는 채권 다 커버링 치거나, 선물 매수로 헷지 하면서
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