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간단히 오더블럭에서 항셍 30틱 6계약으로 들고 올라가던거 익절로스 나서 숏으로 포지션 전환중입니다. 2. 일봉 파동마디 기준으로는 살짝 되돌림이 올 수 있는 구간으로 28500까지는 숏배팅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3. 저희 NTI 1시간봉 기준으로도 숏이 우위인 구간으로 설령 반등이 나와도 추가 하락의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4. 한시간봉에서 28961라인을 치고 오르면 여기는 그냥 매매를 잠시 쉬어야 하는 구간이기에 칼 손절 하시고, 28895 부터 진입을 하시길 권합니다 5. 단타포는 28750, 추세포는 28500정도까지 들고갑니다. 6. 금일 야간장까지 추가 반등 없이 이대로 완만하게 우하향 한다면 추세포의 TP까지는 무난히...
1. 새로운 스윙하이와 스윙로우 기준선이 생겨서 N-WAVE가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2. 오늘 일봉 마감이후 향후 캔들 양상은 일단은 최소 두차례 더 상방으로 움직일 것으로 보입니다. 3. 상방 오더블럭의 저항을 어떻게 뚫을 것인지의 여하에 따라 추가 상승세도 기대합니다. 4. 기본적으로 무릎쯤인것 같은데서 사서 대충 가슴팍에서 파는 제 매매관점기준으로는 되돌림이 시작하는지 아닌지를 확인을 한뒤 롱 포지션 청산을 하겠습니다. 5. 전체적으로 캔들 생성 양상은 한차례 눌림 캔들로 해석하고 있으며 내일 일봉 마감후 스윙로우 시도 실패후 양봉 생성의 가능성을 높게 봅니다. 6. 성투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1. 주말내 변동이 크지 않았습니다. 2. 주요 목으로 보고 있던 기준선을 건들지 않은 채, 삼각수렴의 형태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3. 오더블럭 매매로 숏진입할만한 구간이 몇군데 있었는데, 캔들 생성 양상을 확인하면 8K선 까지는 한차례 더 상승후 하방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봅니다. 4. TP는 초록색 구간 두군데, SL은 OB 매매법 원칙에 따라 설정하시면 됩니다. R/R 수준이 낮아 기존 숏 홀더외에는 권하지 않습니다. 5. 내일 주봉 브리핑으로 돌아오겠습니다.
1. 큰 방향성을 보여주지 않고 있습니다. 2. 그간 보여준 캔들 움직임과 달리 다소 잠잠한 상황입니다. 3. 적극적으로 롱 포지션을 진입하기에는 조금 모험이 따르는 구간입니다. 4. 많은 트레이더분들이 8.4K를 주요 돌파선으로 보고 있는 상황인데, 이러면 또 만인의 돌파선이 8.4K가 아닌 경우의 수를 생각해야합니다. 5. 피보나치 채널에서는 하락채널을 만들면서 236 구간을 따라 이동하고 있습니다. 6. 해당 구간은 9이평의 지지도 함께 받는 구간입니다. 7. 아직 롱추세가 죽었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반대로 숏추세도 살아있는 구간으로 해석할 수 있어 다소 보수적 대응을 권합니다. 8. 만약 내일 모레까지 7790선을 지켜내고...
1. 장대봉이후 위꼬리 없는 음봉, 팽이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2. 이 과정에서 현재 오더블럭의 저항을 받고 있습니다. 이 오더블럭을 완전히 돌파하지 못했지만 적극적인 이탈도 못하는 상태입니다. 3. 지난 상승 과정에서 고점을 끊임 없이 끌어올리고 왔던 점을 감안했을때 추가로 고점을 올리지 못하면 조정의 가능성이 크다고 누구나 예상할 수 있는 구간입니다. 4. 저희가 쓰는 매매법중 MC 매매법이 있으며 제가 그간 간간히 아이디어를 퍼블리싱 했던 매매법으로 이 매매법을 기준으로 하면 상방에는 9.4K까지 열려있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5. 이런 맥락에서 본다면 현재는 추가 상승의 발판을 만드는 구간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1. 금일 캔들이 현재의 형태와 같이 하락점유형으로 마감 한다면, 단기적으로는 조정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2. 하지만 저점을 크게 내리지 못하고 이대로 횡보할 가능성이 남아있고, 제목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숏냄새가 날때 캔들들은 개미의 기대를 저버리고 오더블럭을 만들면서 방향성을 주지 않습니다. 3. 일단 롱홀더분들은 홀딩하신 물량 절반을 7.6K 선에 익절로스를 걸어주시고, 호옥시 꼬리에서 숏을 홀딩하시는 분들은 본절로스로 대비는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4. 피보나치 관점에서 제 최종 TP는 8690선이며 여기서 조정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5. 하지만 OB가 생성되면 한차례 더 치고 올라가 최종 TP에 도달할 것으로...
1. 지난 분석의 복기 - TP5까지 잘 잡아놓고 TP1에서 털어버린뒤 살짝 내려놓고 물러서서 해선에 집중했습니다. - 그리고 다시 차트를 봤는데. 여전히 간다간다 롱칸다네요. 2. NTI-A & N-WAVE - 지난 13일 롱 시그널 이후 아직 상승추세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 기본적으로 5월 1일 롱 추세가 나온 이후 단 한번도 상승세가 꺾인적이 없네요. - 매도 관점으로 접근하기에는 아직 이릅니다. - N-WAVE 관점에서는 스윙하이는 실패하고 있어 1~2 캔들안에 음봉이 만들어지면서 스윙로우 기준선을 하나 잡아주면 그때 본격적으로 숏의 향방이 확인될듯 합니다. 3. OB 관점 - 솔직히 고민됩니다. - 이번 OB도 우리고 우린...
1. 기존 분석의 복기 - 물리더라도 일단 기존 관점 유지한다고 했지만 묻어둔 주식은 모두 본절 혹은 약손절이 났었습니다. 2. 펀더멘탈 관점 - 트황상과 시따거의 관세 협상이 결렬난 이후 오늘까지 걱정했던것보다 큰 변동은 없습니다. - 마침 항셍장이 휴장이었습니다 :) - 6월 G20 정상회담이 있는데, 코인투자자들에겐 죄송하지만 그때도 코인 관련 규정은 만들어질 수 없습니다. - 지금 G2의 무역전쟁을 어떻게 끝내느냐가 관건이고 얻으려 하는게 많은 트럼프 대통령 특성상, G20은 뭔가 한건 할 자리입니다. 3. 주봉 관점 - N-wave 관점을 다시 뒤져 보면 조정 파동이 나오는 상황에서 반등을 할지 추가 하락을 할지...
1. 기존 분석의 복기 - 전 6776에 전 롱을 털어버린 프로 흑우입니다. 2. NTI-A & N-WAVE - 지표상 여전히 상승 추세를 가리키면서 7.5K까지 뚫었습니다. - N-Wave의 5번째 상승 웨이브는 여전히 진행중입니다. - 이 구간에서 추격 롱을 하기 보다는 1~2일 관망후 숏이나 되돌림후 롱 진입이 더 나은 것으로 봅니다. 3. 피보나치 관점 - 피보나치 확장을 기준으로 100을 돌파했습니다. - 캔들 생성양상이 긴 아래꼬리를 만들어 둔 뒤라, 조정이 기대됩니다 - 하지만 조정의 폭이 크지 않다면 오히려 추가 상승으로 이어져 다음 정거장은 7.9K입니다. 4. 일목균형 & 이평선 관점 - 특별히 분석 할 만한 요인은...
1. 지난 분석의 복기 - 상승추세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 MC 캔들 매매법으로 새로 잡은 물량은 오늘 털었습니다. - 평단이 4.4K인 녀석들은 6776이 TP1이었는데 일단 모두 털었습니다. - 4개 정도 계정을 분산해서 비트맥스를 운용하고 있는데 가장 소액으로 5.3에서 잡은 롱물량을 제외하곤 다 털었습니다. 2. NTI-A & N-WAVE - NTI-A 로만 보면 횡보를 동반한 조절이 예상됩니다. - 거기에 N-wave 파동 카운팅의 끝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 한차례 음봉이 나온뒤 되돌림 유무를 판단하기 위해서 3~4일 관망이 필요합니다. - 단타를 위한 신규포지션은 음봉 생성후 양방향 으로다 접근할 계획입니다. 3. 피보나치...
1. N-WAVE 파동 카운팅 원칙에 따라 지난 몇년간 대 하락추세가 이어졌던 현대차는 이제 하락 추세를 벗어나려 하고 있습니다. 2. 펀더멘털 요소 가. 그간 현기차의 펀더멘털 요소중 현기차를 비판적으로 바라보게 하는 요소는 여러가지 였습니다. - 넘쳐나는 현금을 부동산에 몰빵한 것과 같이 경영진(이라고 쓰고 오너일가라고 읽는)에 대한 불만 - 판매제품인 자동차의 원가절감에 집중하면서 품질경쟁력이 저하된다는 비판 - 오너 3세 체제로 전환과정에서 지분 구조 변동에 대한 보수적 대응 - 현대차 간판 브랜드 소나타의 오랜 부진 - 경영진을 압박하는 강성 노조에 대한 불안감 - 해외시장에서의 실적 부진 나. 그럼에도...
1. 지난 관점의 복기 - 그간 롱롱 거린거 아직 덜 끝났습니다. - 아래 연관아이디어로 연결한 1300불짜리 롱은 진행중입니다. 2. NTI-A & N-WAVE - 저희 지표와 저희 파동 관점에서는 아직 상방으로 더 올라갈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 파동 관점에서 한차례 음봉이 나온뒤에 되돌림 유무를 확인해도 늦지 않습니다. 3. 피보나치 관점 - 현재 상승과정의 파동에 대한 목표 TP는 피보나치 확장 관점에서 6776선입니다. - 채널 관점에서 현재 구간은 되돌림을 기대할 수 있는 구간으로 만약 가격 조정이 온다면 최대 5.7K 선까지 기대합니다. 4. 일목균형 관점 - 양운의 생성형태, 시간론, 후행스팬-캔들-전환선-기준선의 정배열...
1. 지난 브리핑의 복기 - N-wave 관점에서 5975공략이 끝났고 OB의 EQ(5990선) 공략이 시작되면서 어제는 고점을 6K로 끌어올렸습니다. - 한차례 상승파동을 기대한다고 했는데, 2~3일간의 캔들의 형상에 따라 상승 파동이 끝날지 판단을 할 것입니다. 2. OB 관점 - OB의 EQ인 5990선을 때리기를 시작했습니다. - 새로 작도한 OB가 위에 두개가 있는데 이들 OB는 생성된지 제법 오래된 녀석들이지만 저항으로 역할을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3. 캔들 관점 - 스윙하이를 실패하였지만 오전 11시 현재 높아진 스윙하이 기준선을 다시 들어올렸습니다. - 앞으로 하락 점유형 음봉 캔들이 생성되지 않는다면 추가 상승의 여지는 남아...
1. 지난 브리핑의 복기 - 주봉 관점에서 OB를 작도하고 하락세 마무리를 예상했고 짧게 숏배팅을 했습니다. - 네.. 숏은 성공적이었으나, 다시 쳐다보니 하락세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2. 1W 관점 - 저희가 개발하고 있는 OB 헬퍼에 따르면 주봉에서 확인되는 OB는 작도한 두군데 입니다. - 결과적으로 아직 하락세는 끝나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데, 아래꼬리가 짧은 양봉으로 주봉을 마감하면 오히려 누름 캔들이 되어 하락추세가 가속화될 여지가 있습니다. 2. 1D관점 - NTI-A 기준으로는 계속 하락중이며, N-WAVE에서는 이제 추세 반등이 나올 수 있는 구간입니다. - 현재로서는 4월 24일 종가를 돌파한다면 현물이든 마진이든 배팅을...
1. 지난 분석의 복기 - 최소 한차례 더 상승파동이 남아 아직은 상승을 기대하고 있으며 약 10일 이내에 추가 상승파동이 완성되어야 합니다. - 약 한달을 버틴 MC매매로 익절을 했습니다. 2. OB 관점 - 노란색 OB는 그간 강력한 지지를 해주던 OB였으나 2018년 11월 14일 돌파당한이후 처음 만나고 있습니다. - OB의 EQ인 5990선을 때리기 시작할때 유의미한 저항테스트로 볼 수 있습니다. 3. 캔들 관점 - 그간 스윙하이 기준선이었던 5850을 한방에 뚫었으나 종가 마감을 기준선 이하에서 마치면서 스윙하이실패 했습니다. - 기준선을 5975.5까지 올려놨기 때문에 다음 상승파동은 최소 5975까지 도달할 것으로 기대하게...
1. 1D 관점 - N-wave 카운팅에 따라 상승 파동이 한차례 남은 것으로 보고 있고 이 상승파동의 최종 목적지는 최상단의 OB를 유효 타점으로 보고 있습니다. 2. 1H 관점 - N-wave 카운팅에 따라 하락파동이 만들어지는 가운데 큰 낙폭보다는 저점을 낮추는 수준으로 최소 세차례 하방 움직음을 예상케 합니다. - 1D에서는 상승 가능성이 남아있어 적극적인 숏 진입보다는 3이라고 표기한 OB에서 롱 진입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3. 3~15M 관점 - N-wave 카운팅에 따라 상승파동이 한차례 더 남았습니다. - 1H 기준으로 하락트렌드가 아직 남아있어 고점을 한차례 들어올려놓고 N-wave의 하락이 시작됩니다. - 단타는...
1. 지난 분석의 복기 - MC매매법에 따라 565불의 수익을 얻었는데, 현물 기준 10% 수익입니다. 2. OB 관점 - 지난 연휴기간동안 하늘색 OB의 지지테스트 이후 달라진 조건은 없습니다. 3. 채널 관점 - 상승채널 이탈 시도는 계속 나오고 있지만 종가 마감은 채널 안에서 이뤄지고 있어 채널은 유지되고 있습니다. 4. NTI-A 관점 - 롱 추세가 바뀌지 않고 있지만, 새로운 롱자리를 주지 않고 있습니다. - NTI-A 의 진행방향을 감안하면 하늘색 OB가 위치한 곳에서 진입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 여전히 지표상 상승 구간으로 롱 홀딩을 하셨다면 계속 매수관점을 유지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5. N-WAVE 관점 - 이제 한 차례...
1. 기존 분석의 복기 2. 펀더멘탈 관점 - 원환율이 상승하는 것은 수출로 먹고사는 우리 기업들 입장에선 만세를 부를 일이지만, 북핵이 메이저 악재라는 사실이 변하지 않고 있습니다. - 거기에 트황상이 갑작스레 중국산 제품에 관세를 때린점이 글로벌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 환율 상승 요인에 대해서는 금리 역전과 배당 시즌이 맞물린 점도 있어 단순히 한두가지 소재가 아니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환율이 코스피에 미칠 영향보다는 북미긴장, 미중무역전쟁이 본질적으로 코스피 전망을 불투명하게 합니다. - 거기에 트황상이 미-유로존 전쟁도 예고장을 날린 상황이라 글로벌 금융가의 긴장이 커져 갑니다. 3. 주봉 관점 - 지난주 주봉은 일단 상승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