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킨아시(Heikin Ashi)와 MS-Signal 지표 활용하기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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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h 차트)
이동평균선을 활용하여 거래하는 방법의 가장 큰 단점은 지지와 저항 지점을 확인하기 쉽지 않다는 것 입니다.
이를 어느 정도 보완하기 위해 볼린저밴드(bollinger bands)와 StochRSI 지표를 추가하여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 보았습니다.
이동평균선을 활용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이동평균선을 150 이동평균선입니다.
이 150 이동평균선은 모든 타임 프레임 차트에 적용하여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 활용할 수 있는 이동평균선의 조합은 5와 26, 26과 50 입니다.
26과 50 이동평균선을 활용하는데 적합한 타임 프레임 차트는 15m 차트 미만의 차트에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너무 빠른 변동성을 보이는 타임 프레임 차트이기 때문입니다.
그 이외의 타임 프레임 차트, 즉, 15m 차트 이상의 차트에서는 5와 26 이동평균선 조합을 활용하면 됩니다.
본 차트에 표시된 지표들의 이름을 적어 놨습니다.
5 이동평균선에 해당되는 지표는 Heikin Ashi 지표에 해당됩니다.
26 이동평균선에 해당되는 지표는 MS-Signal 지표에 해당됩니다.
따라서, 26 이동평균선을 5 이동평균선이 상향 돌파하게 되면, 즉, 정배열을 만들면 매수 시기에 해당됩니다.
이와 같이 MS-Signal 지표를 Heikin Ashi 지표가 상향 돌파하게 되면 매수시기에 해당됩니다.
MS-Signal 지표와 Heikin Ashi 지표를 활용하면 좋은 것은 추세에 따라 폭을 확인할 수 있다는 것 입니다.
이 폭이 두꺼우면 두꺼울수록 지지와 저항 역할이 강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1D 차트의 5EMA 지표와 같이 단일 선으로 이루어진 것보다 방향성을 보다 확신할 수 있게 만들어 줍니다.
그리고, 추세 전환이 이루어지는지 아닌지 또한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MS-Signal 지표와 Heikin Ashi 지표의 폭의 색상 변화로 알 수 있습니다.
MS-Signal 지표가 하락세에서 상승세로 전환되는 모습은 붉은색에서 파란색으로 전환되는 모습을 보고 알 수 있습니다.
반대로 상승세에서 하락세로 전환되는 모습은 파란색에서 붉은색으로 전환되는 모습을 보고 알 수 있습니다.
Heikin Ashi 지표는 하락세에서 상승세로 전환되는 모습은 파란색에서 오렌지색으로 전환되고, 상승세에서 하락세로 전환되는 모습은 오렌지색에서 파란색으로 전환됩니다.
이러한 모습의 변화는 거래를 진행할 때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습니다.
1D, 1W, 1M 차트의 M-Signal 지표와 1D 차트의 5EMA 지표는 단타 거래(day trading)를 진행할 때 아주 우용하게 활용됩니다.
따라서, 단타 거래(day trading)시 반드시 활성화시켜 주고 움직임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1D 차트의 M-Signal 지표는 26 이동평균선과 비슷한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1D 차트의 단기적인 추세를 1D 차트의 5EMA 지표와 1D 차트의 M-Signal 지표로 직관적으로 알 수 있게 만들어 줍니다.
그러므로, 트레이딩뷰(tradingview)의 브로커(brokers)를 활용하여 거래한다면 아주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1D 차트)
또한, 1W와 1M 차트의 M-Signal 지표를 차트에 표시해 둔다면, 중장기 및 장기적인 추세까지 직관적으로 알 수 있기 때문에 차트 분석을 보다 빠르게 마무리 지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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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으로 이동평균선을 활용하여 거래하는 방법과 이보다 좀 더 활용 가치가 있는 지표들에 대해서 알아 보았습니다.
차트 분석은 결국 거래하기 위해 진행하는 일부분에 지나지 않습니다.
차트 분석이 아무리 잘 되었다 하더라도 거래 전략을 제대로 만들지 못한다면 결국 손실을 보거나 적은 수익을 얻을 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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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설명은 참고용으로 투자에 있어서 손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 다른 사람의 노하우는 알아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데 상당한 기간이 소요됩니다.
** 저의 노하우로 작성된 차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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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ngavarage
이동평균선을 활용하여 단타 거래(day trading)해 보기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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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이동평균선에 대한 공부를 했을 때, 새롭고 놀라웠다는 경험을 하였을 겁니다.
하지만, 막상 이동평균선을 활용하여 거래를 하면 제대로 되지 않는 경험 또한 하였을 겁니다.
이것이 바로 이동평균선의 한계입니다.
이동평균선의 한계는 바로 곡선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우리가 느끼기에 지지를 받는지 저항을 받는지를 빠르게 판단하기 쉽지 않기 때문에 오는 문제입니다.
여러 교재에 걸쳐 설명되어 있는 이동평균선은 보통 20, 60 설정값에 대한 설명이 많습니다.
이는 예전부터 활용되어져 왔던 주식 시장에서의 활용 가치에 의한 결과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코인 시장의 차트에서는 20, 60 설정값보다 큰 150 설정값을 기본값으로 활용합니다.
따라서, 150 이동평균선을 기준으로 하여 150 이동평균선 이상에 가격이 위치한다면 상승세, 즉, 매수 시기에 해당됩니다.
반대로 150 이동평균선 이하에 가격이 위치한다면 하락세, 즉, 매도 시기에 해당됩니다.
그러므로, 매수 시기는 LONG에 해당되고, 매도 시기는 SHORT에 해당됩니다.
이 이동평균선의 150 설정값은 모든 타임 프레임 차트에 적용이 가능한 값입니다.
따라서, 단타(day trading)에서도 150 이동평균선을 기준으로 거래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이동평균선만으로 거래하기란 쉽지 않기 때문에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볼린저밴드(bollinger bands)와 StochRSI지표를 추가하여 활용합니다.
이동평균선은 곡선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자신의 감각적인 결정에 의해 거래를 진행하게 됩니다.
따라서, 지정가(Limit) 거래보다 시장가(Market) 거래를 주로 하게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거래시 생각보다 더 높은 가격에 매수되는 경우가 많고, 또한, 생각보다 더 낮은 가격에 매도될 수 있기 때문에 거래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지정가(Limit)나 시장가(Market) 중 어느 기준으로 거래를 진행할 것인가는 거래량의 규모에 따라 결정하여야 합니다.
거래량이 많은 코인(토큰)은 시장가(Market)으로 거래하여도 괜찮지만, 거래량이 적은 코인(토큰) 거래시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단타 거래(day trading)를 진행할 때는 가격의 상승폭보다 거래량의 규모를 확인해야 합니다.
위의 설명이 어렵게 느껴지실 수도 있지만, 단타 거래(day trading)시 반드시 고려되어야 하는 사항이므로 거래소에서 지원하는 검색 기능을 잘 활용하여야 합니다. (거래량이 많은 순으로 검색)
거래를 할 코인(토큰)이 정해졌다면, 이제는 어느 타임 프레임 차트와 어느 이동평균선을 사용할 것인가를 결정하여야 합니다.
스캘핑에 해당되는 타임 프레임 차트는 보통 3m 차트 이하에서 진행하는 거래를 지칭합니다.
따라서, 차트에 5 이동평균선을 설정하고 1m 차트에서 부터 거래 연습을 해 보아야 합니다.
5 이동평균선을 상향 돌파할 때 매수를 진행하고, 5 이동평균선을 하향 돌파할 때 매도를 진행합니다.
이렇게 여러번 거래를 진행하다 보면, 자신과 맞는 타임 프레임 차트를 찾을 수 있습니다.
자신에 맞는 타임 프레임 차트를 찾는다는 것은 5 이동평균선을 상향 돌파시 하향 돌파시 거래를 진행하였을 때 자신이 생각했던 가격 근처에서 거래가 이루어졌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자신의 생각한 가격 근처에서 거래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진다면, 현재 거래한 타임 프레임 차트가 본인에 맞는 단타 거래(day trading) 차트가 됩니다.
만일 찾은 타임 프레임 차트가 5m 차트 이하의 차트라면, 차트에 26, 50 이동평균선을 설정합니다.
그렇지 않고, 5m 차트 초과를 하였다면, 차트에 5, 26 이동평균선을 설정합니다.
(1m 차트)
(15m 차트)
참고로,
bollinger bands의 설정값은 60, 1.8 입니다.
StochRSI지표는 3, 3, 14, 7 입니다.
여기서 7은 Stochastic Length 값입니다.
거래할 코인(토큰)도 찾았고, 자신이 활용할 타임 프레임 차트와 지표 설정이 완료되었습니다.
현물 거래를 한다면, 가장 기본 이동평균선인 150 이동평균선을 상향 돌파하였을 때, 그리고, 150 이동평균선 위에 가격이 위치해 있을 때 5와 26, 또한, 26, 50 이동평균이 정배열일 때 매수를 진행합니다.
이때, 확인해야 하는 것은 볼린저밴드의 상단 부근에 위치해 있는지와 StochRSI지표가 과매수 구간에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만일 볼린저밴드의 상단 부근에 위치해 있거나 StochRSI지표가 과매수 구간에 위치해 있다면, 매수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매수하기 위해서는 가격이 볼린저밴드 중간이나 그 이하에 위치해 있어야 하고, StochRSI지표도 50 부근이나 그 이하에 위치해 있어야 합니다.
다시 정리해 보자면,
현물 거래시,
1. 150 이동평균선을 상향 돌파시 매수 시기에 해당됩니다.
2. 150 이동평균선 이상에서 가격이 위치해 있을 때, 5와 26, 26과 50 이동평균이 정배열을 만들 때, 볼린저밴드가 중간 이하에, StochRSI지표가 50 이하에 위치해 있을 때 매수 시기에 해당됩니다.
매도 시기는
1. 150 이동평균선 이하로 하락하였을 때
2. 5와 26, 26과 50 이동평균선이 역배열을 만들 때
3. StochRSI지표가 과매수 구간에서 벗어났을 때
선물 거래의 SHORT 거래시는 위의 현물 거래시와 반대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로서 이동평균선에 대한 공부를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이동평균선은 차트 공부에 있어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보다 낮은 차트 분석이나 거래를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동평균선에 대한 개념과 움직임을 익혀 두어야 합니다.
따라서, 이동평균선을 활용한 다양한 지표들을 활용해 보고 자신의 감각을 깨워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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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설명은 참고용으로 투자에 있어서 손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 다른 사람의 노하우는 알아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데 상당한 기간이 소요됩니다.
** 저의 노하우로 작성된 차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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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평균선(MA), 볼린저밴드(bollinger bands) - 1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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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동평균선(MA로 통칭함)은 차트를 구성하는 지표 중 기본적인 지표에 해당됩니다.
MA는 차트의 추세를 확인할 수 있는 지표에 해당되기 때문에서 이를 활용하고 거래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대부분 곡선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지지와 저항을 확인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version=5
Line11 = request.security(syminfo.tickerid, "D", ta.ema(close, 5))
plot(Line11, title="5EMA in 1D chart", color=color.new(#FF0000,50), display=display.none, linewidth=4)
위의 수식에 활용한 request.security 함수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5EMA의 예)
(1D 차트)
(1h 차트)
위의 함수를 활용하여 1D 차트의 5EMA선을 1D 차트 이하의 타임 프레임 차트에서 확인시 수평선으로 확인이 가능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위의 1h 차트를 보면, 짧은 수평선으로 표현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를 활용하면 MA로도 거래가 가능해지게 됩니다.
5EMA은 단타(day trading) 거래를 하기 위해 가장 많이 사용하는 MA입니다.
그러므로, 빠른 대응이 요구되므로 차트를 지속적으로 보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시간적 여유가 없으시다면, 도전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어느 기간의 MA를 활용할지는 본인의 투자스타일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많이 활용하다 보다 자신에게 맞는 MA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제가 기본적으로 추천하는 MA는 26, 50, 200 EMA 입니다.
이동평균선에 대한 공부를 하면 가장 많이 등장하는 것이 20 MA 입니다.
이는 주식 시장에서 활용되었던 방식이기 때문에 코인 시장에서 활용하기에는 너무 짧은 기간에 해당됩니다.
따라서, MACD의 수식에 활용되고 있는 26 기간을 활용한 26 EMA를 추천합니다.
1달을 기간을 26일로 환산함으로서 매수할 시기를 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60EMA 대신 50 EMA을 활용합니다.
200 EMA는 중장기 관점으로 MA를 활용하기 위해 활용됩니다.
200 EMA 이상에서 가격을 유지한다면, 상승세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가격 변동이 있더라도 보유할 가치가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지 못하고, 200 EMA 이하에 가격이 위치해 있다면, 하락세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가격이 상승하더라도 보유하기 보다 분할 매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MA는 대부분의 지표에 포함되어 있을 만큼 차트 공부에 있어서 기본적으로 해야 하는 지표 중 하나입니다.
이를 무시하고 그냥 넘어간다면, 언젠가는 다시 공부하게 될 것 입니다.
그만큼 시간 낭비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캔들 공부 다음으로 이동평균선에 대한 공부를 필수로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로 볼린저밴드, MACD 지표 등의 수식에도 이동평균선이 활용되어지고 있습니다.
실제 거래하는데 활용하기 쉽지 않지만, 차트의 추세를 확인하는데 있어서 기본적인 방향성을 제공하기 때문에 MA를 활용하여 해석할 수 있는 능력을 갖는 것이 좋습니다.
거래량(Volume)에도 이동평균선이 있지만, 잘 활용하지 않습니다.
그 대신 OBV나 PVT와 같은 지표를 활용하여 거래량의 추세를 확인합니다.
본 차트에 포함되어 있는 'Vol & Trend' 보조지표의 OBV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Vol & Trend' 보조지표의 OBV 지표의 해석 방법은
1. 녹색 폭 증가시 매수세 > 매도세
2. 적새 폭 증가시 매도세 > 매수세
위의 1, 2번 처럼 해석할 수 있습니다.
볼린저밴드(bollinger bands)지표를 활용하여 거래하는 방법에 대해서 많이 나와 있지만, 볼리저밴드의 핵심적인 해석 방법은 수축과 확장 입니다.
코인 시장에서 이러한 수축과 확장을 제대로 확인하기 위해서는 20 보다 60 기간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볼린저밴드(bollinger bands)가 수축하게 되면, 가격이 횡보(sideways) 구간에 진입하였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수축된 상태에서 볼린저밴드(bollinger bands)의 어느 방향으로 벗어나는지에 따라 추세에 변화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볼린저밴드(bollinger bands)을 활용하는 방법은 수축 상태로 진입하는지를 확인하고 수축되었다면, 그때 지지와 저항 지점에서 지지 받는지 저항 받는지를 확인하여 매수를 진행할 것인지 결정하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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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사람의 노하우는 알아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데 상당한 기간이 소요됩니다.
** 저의 노하우로 작성된 차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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