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차트야놀자 차놀자입니다.
오랜만에 시장에 대한 관점을 게시한 이후, 특별한 테마 (한국장, 디파이, nft, 바낸, 메이저알트, 비트코인 등) 에서 수급이 쏠리는 현상은 특별히 관찰되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비트코인이 5만불까지 크게 하락한 이후, 횡보의 폭이 하락폭의 절반값을 넘지 못하고 박스권을 형성하고 있기에,
많은 시장 참여자들이 추가 하락을 염두에 두고 있는 듯한 느낌도 듭니다.
차트보다 중요한 것은 시장의 전체적인 시황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시장의 분위기가 전처럼 활기를 띄고 자금이 계속 순환하는 것이 아닌 특정 알트들에 대한 조그만한 작업 외에는
특별히 어디로 돈이 돈다는 느낌은 들지 않는 장세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