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 사보자. 오버스탁1. 요즘 미국 주식 이벤트를 하는 증권사가 많아 이것 저것 하나씩 주워담는데, 잡알트 담는 마음으로 하나씩 사 모을까 합니다.
2. 트뷰 탑오써중 한분이 개인 메세지로 차트 어떠냐고 말씀주셔서 첨엔 사기코인 스러워서 안들어갈까 했는데, 차트를 보니 잡알트보다 밝은 미래가 보여 일단 타봅니다.
3. 진입전략은 차트에 표시한 바와 같습니다.
Longkandaforever
btc 1d 지금의 상승이 과연 내린것에대한 되돌림일지 불런이 시작되었는지 저는 아직도 확실히 잘 모르겠습니다
때문에 요즘 등락폭을 보면서 포지션을 생각할때마다 '내가 지금 이 포지션을 진입하는것이 합리적인 판단인가???' 라는 생각을 끊임없이 하게 만들어서
현금화를 전부 진행하였고 기다리는 자리가 올때까지 관망할 생각입니다
아직까지 시장은 매수강세시장이라는 것을 인지하셔야 합니다
개인적인 매매기준이며 참고용도로만 봐주시길 바라겠습니다
크립토시장에서 투자를 하고계시는 모든 투자자들의 직장에서 학교에서 집에서 매일매일이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소망하겠습니다
ada/btc 4h long
4시간봉 하락추세선 상방돌파와 단기이평의 골든크로스에 따라 불리쉬셋업이 진행되었다 판단하였고 그에따른 롱포지션 전략입니다
수렴을 일봉종가상 상방돌파를 확정하게되면 단순패턴목표가는 1522사토시가 되지만
그전에 과연 타겟 중간중간 있는 구조물들을 넘어갈 수 있는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수렴 하단부에서 ep를 설정하고 손절은 지지받았던 직전매물대의 일봉상 하방이탈을 확인하고 진행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노란색 박스구간별로 트레일링을 해주는것이 바람직하며
리스크 관리는 트레이더가 갖추어야할 필수 소양입니다
트레이더는 리스크를 매매하고 확률에 배팅하는것이지 기도를하며 운명을 시험하는사람이 아닙니다
언제나 분석은 참고용으로만 봐주시길 바라겠습니다
6월의 시작입니다
더위조심 잔고조심하시고 이번달도 잔고가 우상향하는 달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J커브 효과 - 환율과 주식의 상관관계, 주식 존버를 하시는 분들께 드리는 진짜 존버 근거안녕하세요.
오늘은 환율이 우리 주식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잠깐 생각해보겠습니다.
나름 학부에서 경제를 전공하고 비록 중간에 때려쳤지만 석사도 경제학을 했습니다.
거시 경제학에서 환율, 이자, 경기 지표간의 관계를 이야기하는 여러 가지 요인중 환율과 무역수지간의 관계를 설명하는 용어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J커브 효과입니다.
1. J 커브 효과란?
- 결론적으로 "환율이 오르면 단기 무역수지는 악화되지만 장기 무역수지는 개선된다" 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 만약 환율이 오른다면 수입원가는 어떻게 될까요?
네 당연히 올라갑니다.
그렇게 되면 기업들은 어떻게 할까요?
수입품 가격을 내릴 수 없으니 수입량을 줄이던가, 판매가격을 올리겠죠.
원유같은 대체불가능한 제품이 아니라면 대체재를 찾으려 하겠죠.
우리가 어떤 민족입니까?
결국 길을 찾아내지 않습니까?
- 환율이 오른다면 수출원가는 어떻게 될까요?
네 당연히 내려갑니다.
예를들어 1개 5천원짜리 제품이 있다고 가정하겠습니다.
환율이 1달러에 1,000원일때 수출제품의 가격은 5달러가 됩니다.
그런데
환율이 1달러에 1,400원일때 수출제품의 가격은 4딸라 가 됩니다.
그럼 어떻게 될까요?
5천원짜리 제품이 너무나도 좋은 외국 엉아들이
"미치겠구만, 오케이 사딸라" 이러면서 마구마구 사갈겁니다.
- 하지만 이 과정들이 타노스의 손가락 튕기기 처럼 원샷에 끝나지 않습니다.
- 약간의 시차가 존재하고 그 약간의 시차는 짧게는 1~3분기 길게는 몇년이 걸립니다.
- 이 역시 존버라면 존버인데 이 존버의 끝에는 달콤한 "사상최대 수출 실적", "무역수지 개선으로 코스피 떡상" 같은 결과물이 따라옵니다.
2. 환율과 주가의 상관관계
- 위 차트의 오렌지 선은 달러-원 환율이며 하늘색 선은 코스피 지수입니다.
- 그냥 한눈에 보면 환율과 주가는 디커플링 관계처럼 보입니다.
- 네 그냥 환율이 오르면 우리 주가는 죽쑤고, 환율 내리면 주가는 사상 최고치를 갱신하는 느낌입니다.
- 1997년, 2008년의 기록적인 고환율 시대에 우리 주가는 죽을 쒔죠.
- 환율은 거의 2배 가까이 떡상을 했고 주가는 50% 가량 빠졌습니다.
- 이후 고환율이 약이 되어 수출이 활성화 되면서 2천년도 초반부터 주가가 우상향을 시작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단순히 그래프만 보면 그냥 디커플링이라고 이해하셔도 좋습니다.
- DTD라고 내려갈 팀은 내려간다고 이해하셔도 좋습니다.
- 중요한 메커니즘인 "환율이 올랐기 때문에 수출이 늘어서 그 실적이 반영되는데 시차가 있다." 는 꼭 기억해주세요.
3. 그럼 현재 상태는 어떤 걸까?
- 저같은 방구석 차트덕후들이나 핵인싸 전문가분들이 공통적으로 보는 기준선이 하나 있습니다.
- 빨간선으로 작도한 "주가 2000 - 환율 1100"
- 저같은 방구석 차트덕후들은 특정 지수의 적정성 수준을 따질때에는 심플하게 이동평균을 이용하지만, 저보다 배움이 깊은 분들은 여러 외적 요인을 반영해서 수치화 시키고 이걸 기준으로 연구하십니다.
- 그간 우리나라 경제의 체질을 봤을때 우리나라 경제가 "+" 성장을 하기 위한 일종의 최적 환율과 적어도 지켜내야 하는 주가의 방어선입니다.
- 재미있게도 우리나라 주가는 300일이평선 기준으로 평균 주가는 2100선이며, 환율은 1140선으로 "+ 성장"을 여전히 기대 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4. 앞으로 전망은?
- 이제는 "환율이 오른뒤 일정기간동안은 무역수지가 악화된다"는 J커브를 다시 생각해봅시다.
- 과거 역사를 뒤져보면 환율이 갑자기 급등하면 우리나라 코스피는 살짝 가라앉았습니다.
- 이 점을 되짚어 본다면 위와 같은 흐름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 흑백 차트는 KOSPI, 청적 차트는 달러-원화 입니다.
- 환율의 상승세는 어떻게든 진정을 시킬테고 그 과정에서 주가의 낙폭도 줄어들 여지가 있습니다.
- 이후에는 기계적 반등 혹은 기술적 반등이 이뤄지면서 주가는 상승흐름을, 환율을 하락 흐름을 만들 것으로 기대합니다.
- 하지만, 제가 작도한 핑크색선 두개를 주목해주세요.
- 코스피는 해당 핑크색 선 아래로 내려가게 되면, 기술적 분석 관점에서는 상승모멘텀이 사라집니다.
- 환율에서 해당 핑크선 위로 올라가면, 역시 기술적 분석 관점에서 하락 모멘텀이 사라집니다.
- 이 구간을 모두 돌파를 해버리면 주가, 환율 모두가 지루하게 우하향하게 되며, J커브 효과에 의해 1~3분기 이상은 성장 동력이 정체될 수 있습니다.
- 결국 주가 1984선, 환율 1210원이 우리나라 경제를 지키는 마지막 관문이 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5. One More Thing
- IMF가 보는 적정주가 수준과 우리나라 기관들이 보는 적정주가수준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 IMF는 1000원 초반을 우리나라 기관들은 1120원 선을 이야기 합니다.
- 이런 관점에서 본다면 결국 내외적인 요인으로 환율의 하락을 조심스럽게 점칠 수 있습니다.
- 이 과정에서 J커브 효과에 따라 수출실적이 개선된다면 다시 코스피가 날아오르는건 시간문제로 생각합니다.
차트는 롱칸다, 뉴스는 빅숏, 단기 과제는 22521. 기존 분석의 복기
- 물리더라도 일단 기존 관점 유지한다고 했지만 묻어둔 주식은 모두 본절 혹은 약손절이 났었습니다.
2. 펀더멘탈 관점
- 트황상과 시따거의 관세 협상이 결렬난 이후 오늘까지 걱정했던것보다 큰 변동은 없습니다.
- 마침 항셍장이 휴장이었습니다 :)
- 6월 G20 정상회담이 있는데, 코인투자자들에겐 죄송하지만 그때도 코인 관련 규정은 만들어질 수 없습니다.
- 지금 G2의 무역전쟁을 어떻게 끝내느냐가 관건이고 얻으려 하는게 많은 트럼프 대통령 특성상, G20은 뭔가 한건 할 자리입니다.
3. 주봉 관점
- N-wave 관점을 다시 뒤져 보면 조정 파동이 나오는 상황에서 반등을 할지 추가 하락을 할지 갈림길입니다.
- C로 마킹한 OB를 뚫는다면 (그런일은 불행한 일이지만) 주가는 2천 밑으로 가라앉고 당분간은 인버스의 시대가 열리게 됩니다.
- 개별적으로 실적이 우수한 주식 외에는 지수보다도 더 빠질 가능성이 높은 구간이 이 구간입니다.
- 일단 이 OB가 형성된 자리는 과거에도 OB가 만들어졌던 구간으로 강력한 지지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 하지만 이미 주초에 OB의 중요한 구간인 EQ를 공격하고 있습니다.
- EQ에서 제대로 버티고 반등이 나오지 않는다면 당분간 추세의 반등을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4. 대응 방안
- 칼 손절 하시는 분이라면, 우리 NTI-A에 따라 롱진입이 여전히 가능합니다.
- 여기에 OB지지까지 생각하면 단기 반등으로 OB A에 도전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 N-WAVE 카운팅을 생각해도 2252를 뚫고 종마감이 나오지 못하면 꽤 긴 시간을 구간 횡보할 여지가 있습니다.
- 조금 긴 호흡으로 지수를 살피시길 바랍니다.
5. 금주도 성투하십시오.
1300짜리 롱 익절 완료! 6776 도달 완료!/ XBTUSD / 2019-05-111. 지난 분석의 복기
- 상승추세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 MC 캔들 매매법으로 새로 잡은 물량은 오늘 털었습니다.
- 평단이 4.4K인 녀석들은 6776이 TP1이었는데 일단 모두 털었습니다.
- 4개 정도 계정을 분산해서 비트맥스를 운용하고 있는데 가장 소액으로 5.3에서 잡은 롱물량을 제외하곤 다 털었습니다.
2. NTI-A & N-WAVE
- NTI-A 로만 보면 횡보를 동반한 조절이 예상됩니다.
- 거기에 N-wave 파동 카운팅의 끝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 한차례 음봉이 나온뒤 되돌림 유무를 판단하기 위해서 3~4일 관망이 필요합니다.
- 단타를 위한 신규포지션은 음봉 생성후 양방향 으로다 접근할 계획입니다.
3. 피보나치 관점
- 상승파동의 목표 고점이었던 6776에 일단 도달했습니다.
- 현 위치에서 추가 상승이 나온다면 7.2K까지 오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 현 구간에서 되돌림이 나온다면 이제는 6.2~5.8K 까지로 범위가 넓어졌습니다.
4. 일목균형 관점
- 어제 브리핑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상승 추세 유지관점에서 보지만 이제는 이격도를 감안해 큰 조정을 대비해야합니다.
5. 이평선 관점
- 정배열이 이뤄진뒤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6. 종합결론
- 어제 공유한 진입 점은 이제 무의미합니다.
- 2~3개 정도 캔들 확인후 롱과 숏중 신규 포지션을 설정할 예정입니다.
- 추가 상승시 다음 TP는 7.2입니다.
- 만약 오늘 시장가로 매수하셨다면 6.9K 선에 익절로스를 설정하시길 추천합니다.
7. 여러분의 성투를 기원합니다.
이범배! 롱칸다 포에바! 6776까지 한번 가보자. /XBTUSD/2019-05-101. 지난 관점의 복기
- 그간 롱롱 거린거 아직 덜 끝났습니다.
- 아래 연관아이디어로 연결한 1300불짜리 롱은 진행중입니다.
2. NTI-A & N-WAVE
- 저희 지표와 저희 파동 관점에서는 아직 상방으로 더 올라갈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 파동 관점에서 한차례 음봉이 나온뒤에 되돌림 유무를 확인해도 늦지 않습니다.
3. 피보나치 관점
- 현재 상승과정의 파동에 대한 목표 TP는 피보나치 확장 관점에서 6776선입니다.
- 채널 관점에서 현재 구간은 되돌림을 기대할 수 있는 구간으로 만약 가격 조정이 온다면 최대 5.7K 선까지 기대합니다.
4. 일목균형 관점
- 양운의 생성형태, 시간론, 후행스팬-캔들-전환선-기준선의 정배열 등 당분간 상승추세가 유지할 것을 기대하는 흐름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 다만 구름과 캔들간의 이격도, 캔들과 후행스팬과의 이격도가 커서 조정시 큰 낙폭이 예상됩니다.
5. 이평선 관점
- 정배열이 이뤄진뒤 크게 달라진 점은 없습니다.
6. 종합결론
- 상승세는 남았지만 피보나치를 본다면 조정이 기대되는 구간입니다.
- 상승세가 가파르기 때문에 기울기 관점에서 접근하더라도 조정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 다만 아직은 숏배팅보다는 롱배팅이 유효해 보입니다.
- 주황색 OB의 5.8K~6K에서 롱 진입을 시도할 것입니다.
- SL라인은 5650 이며 TP는 6.7K 입니다.
7. 여러분의 성투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