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의 하락을 점치는 이유는
켈트너 채널의 상단을 넘어선 상황
(과메수권상태)에서 MACD의 OSC의
다이버전스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선형회귀채널은 미국발 금융위기 이후부터
그어져 온 것입니다. 전체적인 기울기가
하향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지금의 상승의 모습은 일시적인
현상이라는 것입니다.
다음의 챠트는 지난 2006년의 것입니다.
비슷한 패턴으로 골라봤습니다.
200일 이평선을 한번 뚫어내지 못합니다.
두 번 터치하여 세번째 하락반전을 이끌어냅니다.
USOIL 104불을 깨진다면 하락의 트리거역할을
할 것입니다.
두 선형회귀채널의
출발점은 1997년입니다.
두 지수를 비교하고 있습니다.
지수는 무작정 랜덤하게
움직이지 않습니다.
채널이나 장기 이평선을 크게
훼손하는 움직임이 한번 나타나면
다음에는 변동성을 줄이는
회귀적 움직임이 보입니다.
2260포인트 지지,
200일선이 지나는 2600지점에서
1차 저항을 생각해야 합니다.
미국 나스닥지수가 반등을 먼저
시작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외국인 투자자들은
주식을 사지않고 일단 선물을 매수
하여 스위칭switching하고 있습니다.
외국인의 주식매도는 투자심리를
냉각시키는 효과를 만들고
외국인투자가들의 시각으로는 그에 비해
선물매수가 더 거래비용이 작다라는
판단을 하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