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조정이라는 희망의 단어를 완전히 깨버리게 됐다.
N파동을 깨고 내려갔다가 올라오긴 했지만 N파동이라고 이제는 해석할수 없게 되었다.
지수가 N파동을 깻다는 말은 곧 3파로 해석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다는 말이다.
현재 헤드엔 숄더를 완성하고 넥라인을 리테스트 할것이라는 희망은 여전하지만 다시 전고를 향해 올라갈 확율이 현저하게 내려갔다고 할수있다.
더불어 지금의 하락파동이 161.8% 정도 간다면 헤드엔숄더 패턴의 하락율과 동일하게 된다.
그럼 4파후 5파가 나옴으로 ABC 하락파동중 A파가 완성 된다. 반등파동동인 B파는 약 38.2%로 계산했으며 마지막 킬러 C파동은 a파의 161.8%로 계산했으나.... 솔직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