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봉으로 보는 엘리엇 파동으로 본 나스닥 종합지수.지난주 조정이라는 희망의 단어를 완전히 깨버리게 됐다.
N파동을 깨고 내려갔다가 올라오긴 했지만 N파동이라고 이제는 해석할수 없게 되었다.
지수가 N파동을 깻다는 말은 곧 3파로 해석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다는 말이다.
현재 헤드엔 숄더를 완성하고 넥라인을 리테스트 할것이라는 희망은 여전하지만 다시 전고를 향해 올라갈 확율이 현저하게 내려갔다고 할수있다.
더불어 지금의 하락파동이 161.8% 정도 간다면 헤드엔숄더 패턴의 하락율과 동일하게 된다.
그럼 4파후 5파가 나옴으로 ABC 하락파동중 A파가 완성 된다. 반등파동동인 B파는 약 38.2%로 계산했으며 마지막 킬러 C파동은 a파의 161.8%로 계산했으나.... 솔직히 알수가 없다.....
지금 분석은 로그 차트로 했으나 선형 차트로 하면...
이 비극적인 일이 안생겼으면 좋겠다.
Ixic_idea
나스닥 숏 관점과 반등 자리나스닥이 떨어진다는 관점으로 보고 각 채널마다 반등 가능성이 있는 가격을 표시하였습니다.
떨어지는 중에 반등을 한다면 가격은 반드시 피치포크의 상위 채널로 이동을 하여야 상승 랠리를 이어갈 수 있고 그 가격은 16000 대를 돌파하여야 합니다.
따라서 큰 상승이 없으면 가격은 자연스럽게 하위 채널로 이동하게 되며 마지막으로 피치포크의 마지막 채널을 이탈한다면 긴 상승 랠리는 끝날 수 있습니다.
13000 대 매물대가 존재하지만 여기까지 온다면 시장 분위기가 상당히 위축될 것으로 보입니다.
나스닥이 어떻게 움직일지 4분기 움직임을 주의 깊게 지켜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