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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도 항상 와이드닝 브로드닝 패턴 염두하시고 매매하세요!#비트코인 #바이낸스 #4시간봉 #토미
- 비트코인 4시간봉입니다. 오렌지 상승 채널 내에서 저점과 고점을 지속적으로 올려주고 있네요.
- 55k~57k에 위치한 전 매물대를 생각보다 큰 저항없이 상방돌파를 해주는 움직임이 나왔습니다. 이렇게 된 이상 마스터 패턴 관점에서는 어느정도 추가적인 상승세를 기대해볼 수 있는 상황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추가 상승이 출현한다면 고려해볼만한 저항구간은 59250~60250(5/2 새벽 5시까지 유효)과 62750~63750(5/4 13시까지 유효)입니다.
- 현재 가격에서 고점을 더 올리지 못하고 조정이 나온다면 단기적으로는 54050~55050(5/2 아침 9시까지 유효)에서 반등을 기대해볼 수 있겠습니다. 해당 구간은 오렌지 상승 채널 하단, 상승 파동의 0.382 되돌림, 전 매물대(Contraction Zone), 그리고 주요 이평선들이 겹치는 자리입니다.
- 추가적인 눌림이 출현한다면 50340~51340 지지구간 보고 있습니다.
하이킨 아시 차트 보는 법 [All About Heikin-Ashi]#차트강의 #하이킨아시 #토미강의
안녕하세요 트레이더 여러분~ 토미입니다 =)
오늘은 최근 유독 많은 분들이 문의를 주신, 특히 코인 트레이더분들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는 하이킨 아시(Heikin Ashi) 차트에 대한 강의 자료를 준비해봤습니다.
하이킨 아시 캔들은 기존의 정통 캔들스틱과 달리 캔들몸통(Body)이 시가, 고가, 저가, 종가들의 평균값을 활용해 형성됩니다. 가격 변동성을 보다 더 평균화해 Price momentum을 매끄럽게(Smooth out) 시각화해주는 캔들 차트입니다. 기존 캔들봉을 사용했을때 비해 추세 중간중간 나오는 노이즈(Market Noises)들을 잘 처리해주어 진행되고 있는 추세의 정도를 더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을뿐더러 추세의 변곡점 또한 효과적으로 캐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요놈이 아쉽게 횡보장에는 조금 약합니다. 특히 요즘처럼 횡보 때 변동폭이 클 때는 더 취약성이 극대화된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요즘 노이즈(Market Noises)는 옛날 노이즈와는 다르게 어이가 없는, 상식 밖인, 말이 아예 안되는 무빙으로 출현하는 경우가 너무나도 많습니다. 밑도 끝도 없이 기다란 꼬리 한방 제대로 뜨면.. 노이즈 무시하다가 그냥 강제청산 빔이 되어버립니다. 때문에 캔들스틱 차트와 함께, 하나의 지표처럼 참고하는 정도가 요즘 장에는 적절다고 생각합니다.
하이킨 아시 캔들이 생성되는 메커니즘은 다음과 같습니다.
시가 = 전 하이킨아시 캔들 시가와 종가의 평균값
종가 = 현 캔들스틱의 시가, 고가, 저가, 그리고 종가의 평균값
고가 = 현 캔들이 생성될 때 가장 높은 값
저가 = 현 캔들이 생성될 때 가장 낮은 값
앞서 언급 드렸듯이 하이킨 아시 캔들은 시장 추세의 강도를 파악하기에 유용합니다. 통상적으로 캔들 꼬리가 몸통에 비해 얼만큼 길게 형성됐는지에 따라 추세 강도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첫번째로 주요하게 봐야하는 캔들 패턴은 양봉에는 밑꼬리, 음봉에는 윗꼬리의 존재 여부입니다. 양봉에 밑꼬리가 없다면, 즉 시가와 저가가 동일하다면, 강한 상승세를, 음봉에 윗꼬리가 없다면, 즉 시가와 고가가 동일하다면, 강한 하락세를 의미합니다. 이러한 캔들들을 Shaved Candle이라고 합니다.
당연하겠지만 일반 캔들 차트와 마찬가지로 하이킨 아시 또한 캔들의 크기가 크면 클수록 더욱 큰 강세를 나타냅니다.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캔들들이 차례대로 형성될수록 몸통이 점차적으로 증가한다면 이 또한 추세가 강해지고 있다는 시그널로 해석해볼 수 있습니다.
하이킨 아시의 시가는 전 캔들 몸통의 절반 값입니다. 만약에 Shaved Candle이 되려면 현재 캔들의 시가, 즉 전 캔들 몸통의 중간값을 이탈하면 안됩니다. 이를 근거해 꿀팁을 하나 드리자면 하이킨 아시 전 캔들의 몸통값은 지지(상승세 도중)선이 되고, 저항(하락세 도중)선이 됩니다. Shaved 캔들들이 지속적으로 형성되는 도중, 시가를 상회하는 가격흐름이 출현한다면 어느정도 추세가 한 템포 약해졌다고 해석하실 수 있습니다.
비슷한 원리로 하이킨 아시 차트를 통해 추세의 변곡(Trend Reversal)을 판단하는 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뭐 별거 없습니다. Shaved 캔들로 명확한 추세가 출현하다가…
1. 처음으로 Shaved 되지 않은 캔들이 출현한다면,
2. 도지 캔들(몸통이 좁은 형상)이 출현한다면,
3. 출현한 도지 캔들 색깔이 바뀐다면 (양 -> 음, 음 -> 양),
4. 색깔이 바뀐 캔들의 몸통이 전 캔들 몸통을 장악한다면,
어느정도 진행되었던 추세가 힘을 다하고 이제 변환될 여지를 열어 둘 수 있습니다. 1번이 가장 약한, 4번이 가장 강한 변곡 출현 시그널이라고 통상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세상 거의 대부분의 현대 금융 및 증시는 횡보->추세->횡보->추세… 이렇게 횡보장과 추세장을 반복하기 마련입니다. 서두에서 말씀드렸듯이 하이킨 아시는 추세장에는 강력하지만 횡보장에는 잘 신뢰성이 조금 떨어집니다. 특히 요즘처럼 횡보 범위가 넓으면 더 더욱 추세를 헷갈리게 만들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여러분이 각자의 기술적 근거로 횡보장과 추세장을 판별할 수 있는 안목이 있다면 해당 기법을 아주 용이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말이 쉽지 횡보장인지 추세장인지 파악하는 게 진짜 말도 안되게 어려운 거 아시죠? 때문에 개인적으로 하이킨 아시 차트만 보고 기술적분석을 하고 이를 매매에 응용하는 건 웬만하면 추천 드리지 않습니다. 기존의 캔들봉 차트와 같이 보시는 걸, 하이킨을 추세 파악하는 하나의 지표 정도로만 참고하시는 걸 적극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으로 하이킨 아시는 기존의 캔들차트 주요 캔들 종가마감 이전에 자주 발생하는 높은 변동성과 세력들의 종가마감 전쟁으로 인한 노이즈를 커버해줄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 캔들스틱 차트에서는 쉽게 찾기 힘든 특정 지지/저항 구간으로 효율적으로 손/익절 구간을 설정할 수 있으며 하이킨 아시 캔들들로 산출된 다른 지표들도 꽤 연구가치가 있다고 사료됩니다.
그러면 이만 마치겠습니다. 다들 성투하세요~
여러분의 구독, 좋아요, 그리고 댓글은 저에게 어마 무시하게 큰 힘이 된답니다 =)
나스닥 또 신고점 만들러 가는거?!#나스닥 #4시간봉 #중단기분석 #6월물 #토미
- 전 고점이자 사상 최대치인 14059의 돌파를 또 한번 시도 중입니다. 돌파 성공한다면 당연히 신고점 기대로 인한 매수세 꽤 나올 수 있습니다.
- 돌파 성공 시 보고있는 저항 구간들은 14215~14265(28일 23시까지 유효) 그리고 14360~14410(29일 새벽 3시까지 유효)입니다.
- 반대로 돌파를 못한다면, 4시간 이상 캔들봉이 위에서 종가마감을 실패한다면 더블 탑 패턴 상, 고점 돌파 실패로 인한 실망 매물 나올 수 있으니 잘 그렇게 되면 하락세 어느정도 대비하셔야됩니다.
- 조금 단기적인 관점에서는 노란 단기 상승 추세선의 지지를 받고 있으며, 해당 추세선 이탈 시 흰색 평행채널 내로 다시 재진입하는 형국으로 그렇게 될 시 하락세 어느정도 나올 수 있으니 지지 여부 잘 모니터링하세요.
- 흰색 채널 재진입하면 오렌지 채널 하단까지는 열러있으며 오렌지 채널 하단 지지마저 실패한다면 큰 조정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 고려하고 있는 지지구간은 13505~13545(29일 23시까지 유효), 13275~13335(29일 23시까지 유효), 그리고 12965~13025입니다.
비트코인 저항 나올만한 곳들이에요~#비트코인 #BTCUSDT #바이낸스 #1시간봉 #토미
- 비트코인 1시간봉입니다. 최근 초록색 하락 추세선 상방돌파 성공하고 4/18~4/23에 형성된 Contraction Zone, 즉 주요 매물대 저항을 테스트중입니다.
- 조금 더 단기적인 관점에서는 빨간색 단기 상승 채널 내에서 저점과 고점을 계속 올리고 있습니다. 따라서 해당 채널 하방이탈 나온다면 단기적으로 초록색 하락 추세선 리테스트 지지 테스트하러 갈 가능성 존재하니 하단 지지 여부에 잘 주목해주세요.
- 밤 12시 이전에 조정세가 출현한다면, 빨간색 채널 하단과 초록색 하락 추세선 리테스트 지지구간이 겹치는 자리인 53440~53840에서 롱 진입해봐도 괜찮아 보입니다. 추가적으로 고려중인 지지구간은 51150~50650입니다.
- 새벽 1시 이전에 추가 상승세로 상단에 위치한 흰색 하락 추세선과 빨간색 단기 상승채널 상단이 겹치는 구간인, 56180~55780에서 도달을 한다면 숏 진입하셔도 좋아보입니다. 하지만 이런 구간은 한번 뚫리면 큰 상승 추세가 터질 수 있으니 이왕이면 짧은 손절 걸어놓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추가적으로 고려하고 있는 저항구간은 58350~58850이며 29일 새벽 5시까지 유효합니다.
리플 매수 매도 받아볼만한 자리들#XRPUSDT #리플 #바이낸스 #4시간봉 #토미
- 리플 4시간봉 로그차트입니다. 파란색 단기 하락채널 하단을 약간 뚫고 꼬리 길게 남기고 다시 상단 전 매물대 저항을 테스트하러 가는 중으로 보입니다.
- 파란색 단기 하락채널 상단의 저항을 돌파한다면 추가 반등세를 어느정도 기대해볼 수 있겠스니다.
- 고려중인 저항구간은 1.28500~1.36500(4/24일 23시까지 유효)와 1.54000~1.62000 입니다.
- 추가 조정세가 출현하게 될 시 일단 0.84 부근 단기 바닥으로 보고 있으면 해당 구간 뚫리면 더 큰 하락폭을 열어 둘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 눈여겨보고 있는 지지구간은 0.66500~0.70500(5/4 새벽 1시까지 유효)와 0.54200~0.58200 입니다.
비트코인 빠지는 파동이 휩소라면..?#비트코인 #BTCUSDT #4시간봉 #토미
- 최근에 다른일로 바빠서 업데이트를 오랜만에 해드리네요. 비트코인이 많이 빠져있더군요. 최 몇일동안 연일 주요 추세선 및 채널들의 하단들을 이탈하는 모습이 나와줬습니다.
- 다우이론상, 고점을 한번 더 높여(HH) 65000달러 부근에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비트코인은 유의미한 LH를 만들어주기 전에, 즉 고점을 한단계 낮춰주는 움직임이 나오기 전에 바로 LL, 저점을 낮추어버렸습니다.
- 따라서 요즘 유행하는 와이드닝/브로드닝 패턴(HH -> LL 컨펌)이 만들어주었고, 이제 해당 패턴의 시나리오대로 진행이 될지 지켜볼 일입니다.
- 엘리엇 파동 이론 상으로는 65000불에서 시작된 하락 파동을 조정 파동으로 가정하고 카운팅을 해봤습니다. 소 파동상(노란색 충격파동) 첫번째 1파를 리딩 다이애고널 파동으로 해석을 하면 다섯 파동이 다 나왔습니다. 그리고 이 다섯 파동을 하나의 A조정파로 간주를 한다면 이제 곧 상방으로 변곡이 나오지 않을 까 싶습니다.
- 해당 구간에서 반등이 나온다면 고려해볼 저항 구간은 전 상승 추세선, 채널, 그리고 매물대의 리테스트 저항 구간이 겹치는 자리 보고있습니다. 첫번째 저항구간은 51800~51800 (27일 13시까지 유효), 그리고 두번째 저항구간은 55200~56200(29일 오전 9시까지 유효)입니다.
- 추가 하락을 기대해볼 수 있는 기준은 46K를 지켜줄 수 있을지 없을지에 달려있습니다. 해당 구간을 단기 바닥으로 고려하고 있으며 여기 하방이탈 나오면 추가적인 조정세 어느정도 기대하셔야합니다.
- 조정이 더 나온다면 고려해볼 수 있는 지지구간은 42200~43200과 39500~40500입니다.
비트코인 조정 파동 구조 들여다보았어요~!#비트코인 #BTCUSDT #빙본 #1시간봉 #토미
- 비트코인 1시간봉입니다. 오늘 오렌지 채널 하방이탈과 함께 오랜만에 급락이 출현했습니다.
- 이후 어느정도 반등이 나오고 전 매물대들의 저항을 테스트하고 있는중입니다.
- 노란색 단기 하락 추세선들 돌파 여부 보시면서 저항 혹은 상승세 나올 때 짧게 단타 진입하는 전략 말고는 해당 구간에서는 적당한 진입 자리가 안보입니다.
- 추가 상승이 나온다면 저항을 예상해볼 구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57750~58550 USDT(19일 오전 6시까지 유효)
- 59350~60050 USDT
- 60950~61550 USDT(19일 오후 16시까지 유효)
지지/저항구간을 활용하는 법 [Trend + Price Action]#토미강의 #차트강의 #매매꿀팁
안녕하세요. 토미입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진입 타점의 중요성에 관련해서 자료를 준비해봤습니다. 트레이딩이란 차트 기술적 분석을 통해 추세(Trend)와 Price Action 구간들을 도출하고, 해당 구간들의 지지/저항/이탈/돌파 여부에 따라 진입, 손절, 익절가를 정하는 게 올바른 방법입니다.
저는 이 Price Action 구간을 아래와 같이 크게 천장, 저항구간, 바닥, 그리고 지지구간 이렇게 네가지로 분류합니다.
- 지지구간(Support)은 주가가 해당 구간에 도달했을 때 반등(아래에서 위로 올리는 힘)을 기대해볼 수 있는 자리입니다.
- 저항구간(Resistance)은 주가가 해당 구간에 도달했을 때 눌림(위에서 아래로 내리는 힘)을 기대해볼 수 있는 자리입니다.
- 천장(Top)은 주가가 전에 저항이 이미 몇 번 나와 한 개 이상의 고점을 형성한, 아직 뚫리지 않은 구간으로, 상방돌파 성공한다면 추가 상승을 기대해볼 수 있는 자리입니다.
- 바닥(Bottom)은 주가가 전에 저지가 이미 몇 번 나와 한 개 이상의 저점을 형성한, 아직 뚫리지 않은 구간으로, 하방이탈 성공한다면 추가 하락을 기대해볼 수 있는 자리입니다.
보통 주요 Price Action 구간들을 위 차트의 초록색 박스처럼 가격 범위로 도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시로 주요 지지구간을 10,000~11,000으로 도출했다고 가정해봅시다. 이럴 경우 우리는 여러가지 매수 진입 전략을 구축해볼 수 있습니다.
- 단 계약으로 매수 진입하고자 하는 분들은 11,000, 10,500, 그리고 10,000 같은 구간에서 진입을 해보는 전략을 취해볼 수 있습니다.
- 다 계약, 즉 분할 매수 진입을 하고자 하는 분들은 해당 범위 내에 거미줄처럼 여러 계약을 걸어 놓는 전략을 취해볼 수 있겠죠.
어떤 게 맞고 틀리고 정답은 없습니다. 각각 장단점이 존재하고 개개인의 매매 성향 차이이자, 종목, 시간대, 그리고 상황에 따라 상이하겠죠. 개인적으로는 분할 진입이 리스크 관리하기는 용이하나 손익비 관리가 어려운 단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기술적 분석으로 도출한 가격 범위가 너무 넓어서 정확한 진입 타점을 정하기 애매한 상황에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 단 계약 진입하시는 분들은 손절 익절 범위를 더 넓게 잡으셔야겠죠.
- 분할 진입하시는 분들은 진입 구간 횟수 혹은 구간 간의 간격을 늘리셔야 합니다.
- 혹은 각 진입가들 사이에 손절가를 설정해 단 계약을 여러 번 진입하시는 전략도 취해볼 수 있습니다.
- 보편적으로 가격 범위가 넓은 구간은 세부적인 진입 타점을 상단, 중간, 그리고 하단에 잡아 볼 수 있습니다.
아무튼 차트 분석을 통해 도출한 Price Action의 가격 범위가 너무 넓으면 정확한 진입 타점을 찾기가 번거로워집니다. 이왕이면 좁은 가격 범위가 손익범위와 손익비율을 설계하는데 있어서 훨씬 수월합니다. 때문에 이러한 기술적 지지/저항구간의 범위가 너무 넓으면 해당 구간에 주가가 도달했을 때 추세를 파악하는 정도로만 참고합니다. 예를 들어 10,000~15,000이라는 넓은 범위의 지지구간을 매물대 기법을 활용해 도출했다면 주가가 나중에 10,000~15,000 내로 들어왔을 때 단기적인 관점에서 상승 추세에 더 가중을 부여하는 겁니다. 무조건 지지구간이 저렇게 나왔다고 10,000~15,000에 거미줄을 쫙 걸어 놓는 전략은 다소 무모해 보입니다.
그러면 이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성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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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 추가 상승 나오면 숏 들어가볼만한 자리들은~!#크루드오일 #CLK2021 #5월물 #토미
- 초록색 중기 하락 추세선들을 상방돌파하며 고점을 올리고 있는 크루드오일입니다.
- 현재 오렌지 상승채널 상단 돌파 시도 중입니다. 저항이 나올 수도 있는 구간이니 해당 구간에서 신규 매수 진입은 리스크가 있어 보입니다.
- 60.40~60.70에 있는 리테스트 구간에서 지지를 해주지 못한다면 다시 오렌지 채널 하단을 테스트하러 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 추가 상승세가 나온다면 매도 포지션 진입해 볼만한 구간입니다.
Short (16일 3시까지 유효)
EP: 62.50~62.90
SL: 63.30
TP: 61.90, 61.45
Short
EP: 63.75~64.15
SL: 64.35
TP: 63.25, 62.85
귀걸이인지 코걸인지 확률적으로 판단하는게 원래 엘리엇파동이론이에요~^^#엘리엇파동이론 #기초강의
안녕하세요 트레이더 여러분.
오늘은 제가 오랜 시간동안 자료를 만들지 말지 고민하다가 요즘에 엘리엇 파동 이론을 너무 잘못 이해하고 계시거나 이상하게 사용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이 보이길래 앞으로 엘리엇 파동 이론 자료들도 올려드릴 계획입니다.
많은 분들이 엘리엇 파동 이론을 이런식으로 생각하고 계십니다.
“이제 3파 나왔으니깐 이제 4파 조정파가 나오네! 숏 쳐야지~ 혹은 “조정 3파가 나왔으니 이제 1파가 나올 차례야! 롱 쳐야지~”
이런 마인드와 전략으로 트레이딩하시다가 결국에 손해보시고 “엘리엇 파동 안 믿어. 스캠이야.” 혹은 “엘리엇 파동은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라고 많은 분들이 분노를 표하시는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그런데 이거 아세요?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가 사실 맞습니다. 사실 기술적분석의 많은 이론과 방법론들이 다 그런식입니다. 그렇다고 기법들이 활용 가치가 없다는 게 절대 아닙니다. 이왕 비유가 나온 김에 쉽게 빗대어 표현해드리겠습니다. 쉽게 설명해드리자면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가 된다는 성질을 이용하여, 귀에 걸 때 어느 확률로 어떤 조건이 맞아 떨어져야 그나마 귀걸이처럼 되고, 어떤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하면 그나마 귀걸이가 아닌 코걸이가 될 확률이 높아지는지, 가능성들을 모색하는 방법입니다.
특정 기준의 충족 여부에 따라 각 시나리오의 유력성을 통계적으로 판단하고, 그에 따른 매매전략을 설계하는 게 올바른 방법입니다. 어렵죠? 네 원래 생각보다 이 이론은 그렇게 쉬운 기법이 아닙니다. 정말 어려운 이유가 또 뭔지 아세요? 평생 본인이 카운팅한 엘리엇 파동 시나리오가 맞는지 틀릴지 알 수가 없습니다. 왜냐면 정답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처럼 프렉탈 이론 성질을 치수화 및 정량화 시키는 수많은 방법론 중에 하나인 이 엘리엇 이론을 활용해 시장 성질/성향/특성을 패턴화/통계화한 후 시장 추세와 지지/저항구간을 확률적으로 도출하는 것입니다.
보통 전 차트를 보고 엘리엇 파동 분석을 할 때 Bullish counting(상승관점)과 Bearish counting(하락관점)의 카운팅들을 수없이도 많이 뽑아냅니다. 그리고 가격이 어느 고/저점을 이탈하는지, 특정 추세선/채널/지표 등에 지지/저항이 나오는지 보고 각 시나리오에 확률을 부여하고 그 가격대를 참고해 진입, 익절, 그리고 손절가를 설정하는 겁니다. 간단한 예로 충격 1파 이후 조정 2파가 출현 중인데, 우리는 이 충격 1파가 정말로 1파가 맞는지 아닌지 빠른 시일내에 알 방법이 없습니다. 다만 조정 2파인줄 알았던 녀석이 1파의 시작점을 회귀한다면, 원래 1파라고 생각했던 놈이 1파일 확률이 현저히 감소하기 때문에 그 상황에 맞게 손절 대응 전략을 설계하는 것이고, 조정 2파인줄 알았던 녀석이 1파의 고점을 돌파한다면, 3파 출현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그에 맞는 대응 전략을 설계하는 방식입니다.
일단 오늘은 자료양이 많기 때문에 아래의 대부분 도식화 자료들과 개재된 텍스트들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오늘 준비한 자료는 피보나치 되돌림과 확장 툴로 각 파동들을 타겟팅하는 기법을 준비해봤습니다. 물론 피보나치 툴들 말고도 훨씬 많은 기술적 요소들(전 매물대, 각종 지표, 추세선, 채널 등)을 참고하여 타겟팅, 즉 매수/매도 구간을 찾아야합니다. 파동 카운팅 할때 피보나치 툴은 그냥 하나의 기준으로 참고하시는게 좋습니다.
제가 앞으로 차근차근 관련 자료들 업데이트 해드리겠습니다.
2파 타겟팅: 1파 시작하는 지점에서 끝나는 지점까지 피보나치 되돌림
0%~38.2%: 30%
38.2%~61.8%: 40%
61.8%~99.9%: 30%
3파 타겟팅: 1파의 길이를 2파 시작하는 지점에서 피보나치 확장
100%~1618%: 25%
161.8~261.8%: 45%
261.8%~: 30%
4파 타겟팅: 3파 시작하는 지점에서 끝나는 지점까지 피보나치 되돌림
0%~38.2%: 45%
38.2%~61.8%: 40%
61.8%~: 15%
5파 타겟팅: 3파의 길이를 4파가 끝나는 지점에서 피보나치 확장
~61.8%: 40%
61.8%~100%: 30%
100%~161.8%: 20%
161.8%~: 10%
긴 3파일 때 (3파 길이가 (1파 길이 X 161.8%)보다 길 때): 1파의 길이를 4파 끝나는 지점에서 피보나치 확장
0~61.8%: 15%
61.8%~100%: 25%
100%~161.8%: 35%
161.8~: 15%
짧은 3파일 때 (3파 길이가 (1파 길이 X 161.8%)보다 짧을 때): 1파 시작점에서 3파 끝나는 지점까지의 길이를 4파 끝나는 지점에서 피보나치 확장
0%~61.8%: 50%
61.8%~100%: 35%
10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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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투하세요~
나스닥 요즘 개미터는 미장패턴 완전 정복하기. 휩쏘 대응 전략.#나스닥 #미장패턴 #개미털기패턴 #마스터패턴 #백테스팅 #에시안레인지
- 최근에 이 미장 세력들이 개미터는 V자 패턴, 휩쏘, Bull/Bear 트랩, 와이드닝 브로드닝 패턴 등을 꾸준히 연구했습니다.
- 마스터 패턴은 아래와 같이 크게 횡보 Phase(1번)과 추세 Phase(2~3번)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 특히 나스닥은 최근 미장 이후에 본 패턴이 꼭 나왔습니다. 그런데 막상 마스터 패턴 개념을 알면서도 당하는 일이 비일비재 일어나서 제가 조금 더 효율적으로 손익비를 잡는 기법을 찾아냈습니다.
- 일단 Asian Range를 도출하는 일이 우선적으로 진행이 되어야합니다. Asian Range는 오더블럭들이 꽤 존재하는 박스권 횡보 채널(캔들의 시고저종가 모두 고려해서)을 주로 보시면 됩니다. 쉽게 말해서 추세가 나오기전에 매물대가 쌓이는 구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하지만 기존 ICT팀이 개발한 마스터 패턴은 알면서도 실전에 막상 사용하기 정말 어렵습니다. 그 이유는 이 Asian Range 범위가 너무 크면 진입, 손절, 익절 자리를 정하기가 조금 애매해집니다.
- 때문에 저는 Fixed Visible Range 볼륨 프로파일의 POC, Developing POC, 그리고 Developing VA를 활용하여 매물대 범위를 더 정교화 시켜 적합한 손익비 및 진입자리를 용이하게 찾을 수 있도록 기법화해봤습니다.
- 몇번의 백테스팅 및 기법 Verification 작업 이후 자세한 활용 방법 조만간 업데이트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그리고 관련 지표도 조만간 출시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