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8일 비트코인 플래그 or 역헤숄 뭘루 할래? 알트 데드캣?반갑습니다 가족여러분,
어제 잠깐 교육영상을 남겨드렸었고 공지 드렸듯이
기존 알트매매타이밍과 단타기준에 부합되는 패턴이 오늘 나올거라 봤는데
새벽에 정확하게 나와주었고 아침에 잠깐 알트 단타를 들어갔네요. 다들 잘대응하셔서
수익 내셨을거라 봅니다. 장이 너무쉽게 흘러가서 대응하기가 매우 좋은장인것 같습니다.
메타도 적절하게 나오고 하지만 가두리가 진행됐다는건 끝물에 가깝고 설겆이장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
좋은 시절은 이제 좀 지나간것같고 이제 정말 자칫잘못하면 크게 물리거나 몇년 가치투자를 시작하는분들이
늘어나는장일것 같아 그때그때마다 대응에관한 정보를 공유하고 있긴하지만. 사람의 욕심이라는건 경험하지 못한분들은
똥인지 된장인지 맛을봐야 아는건 어쩔수 없다고 봅니다 뭐당연한 수순이겠죠. 몇년은 이바닥에 굴러야 아는것들 이니까요.
미리 현금화 해둔분들은 어제 즐거운 쇼핑을 시작 했을거고 아침에 단맛을 봤을거라 봅니다. 현재패턴은 그냥 아직까지
메인을 비트코인으로 보고있기에 흐름이 매우좋습니다. 적절하게 어제 바닥이후 반등이나와주었고. 이후에 리테스트떄
저점을 살짝내리는정도로 마감 이후에는 저점을 올리는 패턴을 보여주면서 어제고점 부근에서 단기적인 흐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작은 프레임으로 볼때는 현재가 바닥으로 보일수도 있으나 그건 결국 60K를 넘겨주어야 그렇게 보이는거고 그럴거면 왜내렸어?
라는걸 적용한다면 오늘 영상에 내용이 조금은 이해가될거라 봅니다. 결국은 이번반등이 주요한건 57000대까지 회복을 한다면.
흔히들 보는 역헤숄이 완성될패턴에 왼쪽날개가 될거고. 이건 미리미리 예상하거나 예측할수있는 아주쉬운 패턴입니다.
조금더 큰그림에서 보면 큰역헤숄이 보일테니까요. 하지만 플래그의 가능성을 놓지않고 누구나 보는 좋은자리는 오지않는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추세를 테스트하면 좋지않다 즉 여기서 위로 크게올려서 59000대까지 올려준다면
플래그의 가능성을 높게보고 이다음 리테스트때는 반드시 롱을 들어가 주어야겠죠? 아직은 어떤그림이 나올지 그려지고있지만.
세력님들이 오후 3시전후로 알려줄거라 봅니다 뭘루할지. 메뉴가 정해진다면 우린 음식이 나올떄까지 기달리면 됩니다.
알트에대해선 며칠동안 대응과 타이밍 메타에대해 설명을 드렸었고, 어제 바닥에서 줍줍하진 못했지만 음봉만 봐도 흐뭇한
시간이 였을거라 봅니다. 원하는 움직임과 패턴이 나온다면 주워담는일만 남았을테니까요. 하지만 언제나 말씀드리듯이.
욕심은 위험합니다. 아침에 짧게 짜르는 이유도 알트는 10~100배올랐기 때문에 어제 퀀텀을 비교해서 말씀 드린대로 반등을
2~30% 주워 먹을뿐이지 고점을 다시간다는 이상한 생각을 한다면 잘못되기 쉽기 때문입니다. 단순하게보면 지금 시장상황은 하락중인데
상승을 먹는다는게 웃길수도있지만. 낙폭이 크면 항상 최소한의 데드캣은 나옵니다. 즉 이게 데드캣이될지 반등이후 수렴 상승이 될지는
아직은 알수없는 100개의 퍼블중 1개의 조각일 뿐입니다. 하지마 아주쉽죠 단순한 겁니다. 이제 지켜봐야 하는건 비트의 움직임이.
다시 상방으로 올라갈확률이 높아지고 우상향하고 있다면 그때는 흐름이 좋고 차트가좋은 알트들로 주워담아서 또 중단기적인
홀더가 될수 있겠죠. 이번에 나온 셀은 볼륨이 전혀 동반되지 않았고 아직 재단이나 개발자가 물량을 던지지않았다 가정한다면.
비트가 흐름이 더나빠진다면 집어던질 확률이 매우높습니다. 즉, 알트들은 지금보다 50%이상 더빠질확률이 높다는거겠죠.
그렇다면 또 돈복사의 기회가 옵니다. 단순하게 절반만 되돌린다 하면 1000원짜리가 200원이되고 50%만 되돌려도 600원이 되는거겠죠
때를 기다렸다가 쉬운자리에서 매매하고 항상 수익을 현금화 해두는습관을 가진다면 이다음메타에 또좋은기회가 옵니다.
항상 확신보단 확인하시고 손절보단 익절 욕심은 금물입니다, 다들 좋은 하루되세요.
헤드 앤 숄더
4월 7일 비트코인으로보는 알트코인 매매 타이밍.반갑습니다 가족여러분, 오늘 공지에 똥을 지려놔서.
여러가지로 정리가안되는 바람에 결국 새벽에 잠깐 관점과 대응을 남겨봅니다.
기존에 수익중이던건 야금야금 익절해 결국 오늘 다털어 버렸구요. 역시 이번에도 최고점에서
팔지못했네요. 매수는 기술이고 매도는 예술이라는데 기술자밖에 안되는것 같습니다.
예술감각이 부족한것 같네요 늘고점에서 매도 하시는분들을 존경합니다.
원래 기대했던 타이밍은 어제 밤부터 상승을 시작해 오전에는 브레이크 아웃이 나와주길 기대했고.
비트와 이더가 커플링되어 쌍끌이 상승을 만들어주면 모든 코인이 상승할거라 봤습니다.
하지만 오전에 이더가 고점영역에서 저항을 맞고빠질때 프리미엄이 흔들리면서 기존에 상승비가 높았던
코인들이 디커플링되는걸 체크했습니다. 이후에 공지드린대로 메타가 바뀔것을 예상했고 예상했던대로
5시에 데드캣이후 하락세가 나와줬습니다. 바뀐메타를 찾긴했으나. 비트계열이 될거라 보진못했네요.
최근 포트폴리오를 잘구성해서 빠질때 가격방어를 해줘서 그래도 나쁘진않았지만. 여전히 고점에 못파는 손가락을
원망합니다. 크게보면 상승할거란 생각을 하지만 늘 오래 존버하는걸 아직도 습관을 갖지못하는 부분도 고쳐야할텐데.
아무튼 비트코인 흐름이 뭐크게 좋진 않습니다. 여러가지 가설이 있지만 중요하진않은것같고 결국엔 크게쫄구간은
아니라는건 알고있습니다. 다만 저는 수익확정형 인간이기에 작은 그릇탓을 해야겠죠. 저의마인드는 시드만 잘 지켜지면.
자리는 언제든지 온다라는 마인드입니다. 그리고 보통 확신보단 확인을 하는 스타일이구요. 안정적인 운영이 최우선이라 봅니다.
어제 기존관점에서 보는 역헤숄입니다. 뭐 패턴이야 다양하겠지만. 제기준에는 비트가 오랫동안 꾸준하게 상승할려면
헤숄의 완성은 상승관점에선 악재입니다. 그이유는 어제 설명드린 3의 법칙에도 들어가있습니다.
추세를 3번 테스트했다면 이후에는 추세에는 힘을 잃을거라 보고있습니다. 즉 고점을 올려도 아래도 열려있단 이야기겠죠?
지루한 횡보가 메이저를 상승하기 위한 움직임은 말이안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근데 메이저라고 얘기하는거 자체가 좀웃기네요.
그저 호재가 소멸된 구코인일뿐인데 일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이더리움 리플을 제외하고는 크게 실용성있는 코인은 없습니다.
근데그게 리플을 추천하는건 아닙니다. 실용성이있다 하더라도 그건 가치에 비례되지 않으니까요. 싸이월드의 도토리처럼?.
알트를 분석 한다는건 참 체력소모가 심합니다. 비트코인 마진거래 하나만 할때는 단순하고 쉽고 좋았지만.
현물알트를 고르는건 마치 경마장에서 수많은 경주마중에 오늘 잘뛸놈 내일잘뛸놈을 일일이 하나씩 보면서 체크 해야하기에.
많은 체력소모가 되더군요. 그래서 포트폴리오를 굳이 너무 넓게잡지않고 쉬운놈들로만 구성하는게 참좋긴합니다. 날버리고
가는놈은 철저하게 무시해 줘야합니다. 어차피 날 사랑하지 않을놈이니까요. 그래서 제가 본반갑습니다 가족여러분, 오늘 공지에 똥을 지려놔서.
여러가지로 정리가안되는 바람에 결국 새벽에 잠깐 관점과 대응을 남겨봅니다.
기존에 수익중이던건 야금야금 익절해 결국 오늘 다털어 버렸구요. 역시 이번에도 최고점에서
팔지못했네요. 매수는 기술이고 매도는 예술이라는데 기술자밖에 안되는것 같습니다.
예술감각이 부족한것 같네요 늘고점에서 매도 하시는분들을 존경합니다.
원래 기대했던 타이밍은 어제 밤부터 상승을 시작해 오전에는 브레이크 아웃이 나와주길 기대했고.
비트와 이더가 커플링되어 쌍끌이 상승을 만들어주면 모든 코인이 상승할거라 봤습니다.
하지만 오전에 이더가 고점영역에서 저항을 맞고빠질때 프리미엄이 흔들리면서 기존에 상승비가 높았던
코인들이 디커플링되는걸 체크했습니다. 이후에 공지드린대로 메타가 바뀔것을 예상했고 예상했던대로
5시에 데드캣이후 하락세가 나와줬습니다. 바뀐메타를 찾긴했으나. 비트계열이 될거라 보진못했네요.
최근 포트폴리오를 잘구성해서 빠질때 가격방어를 해줘서 그래도 나쁘진않았지만. 여전히 고점에 못파는 손가락을
원망합니다. 크게보면 상승할거란 생각을 하지만 늘 오래 존버하는걸 아직도 습관을 갖지못하는 부분도 고쳐야할텐데.
아무튼 비트코인 흐름이 뭐크게 좋진 않습니다. 여러가지 가설이 있지만 중요하진않은것같고 결국엔 크게쫄구간은
아니라는건 알고있습니다. 다만 저는 수익확정형 인간이기에 작은 그릇탓을 해야겠죠. 저의마인드는 시드만 잘 지켜지면.
자리는 언제든지 온다라는 마인드입니다. 그리고 보통 확신보단 확인을 하는 스타일이구요. 안정적인 운영이 최우선이라 봅니다.
어제 기존관점에서 보는 역헤숄입니다. 뭐 패턴이야 다양하겠지만. 제기준에는 비트가 오랫동안 꾸준하게 상승할려면
헤숄의 완성은 상승관점에선 악재입니다. 그이유는 어제 설명드린 3의 법칙에도 들어가있습니다.
추세를 3번 테스트했다면 이후에는 추세에는 힘을 잃을거라 보고있습니다. 즉 고점을 올려도 아래도 열려있단 이야기겠죠?
지루한 횡보가 메이저를 상승하기 위한 움직임은 말이안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근데 메이저라고 얘기하는거 자체가 좀웃기네요.
그저 호재가 소멸된 구코인일뿐인데 일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이더리움 리플을 제외하고는 크게 실용성있는 코인은 없습니다.
근데그게 리플을 추천하는건 아닙니다. 실용성이있다 하더라도 그건 가치에 비례되지 않으니까요. 싸이월드의 도토리처럼?.
알트를 분석 한다는건 참 체력소모가 심합니다. 비트코인 마진거래 하나만 할때는 단순하고 쉽고 좋았지만.
현물알트를 고르는건 마치 경마장에서 수많은 경주마중에 오늘 잘뛸놈 내일잘뛸놈을 일일이 하나씩 보면서 체크 해야하기에.
많은 체력소모가 되더군요. 그래서 포트폴리오를 굳이 너무 넓게잡지않고 쉬운놈들로만 구성하는게 참좋긴합니다. 날버리고
가는놈은 철저하게 무시해 줘야합니다. 어차피 날 사랑하지 않을놈이니까요. 그래서 제가 아주 대충본 놈들중에 몇놈들을 보자면,
에이다,아이오에스티,코스모스,제로엑스,웨이브,보라,크립토닷컴,스토리지,알파쿼크,쿼크체인,픽셀, 요정도를 현재는 보고있네요.
뭐 기존에서 크게다르진 않습니다. 다만 리스크를 피하고 분할로 수익실현하면서 때를기다리는게 가장중요하겠죠.
쉬운자리에서 매매하는것 만큼 중요한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려운자리에서 매매를한다면 손절기준도 없을테고 그만큼 흔들리기쉽죠
영상내에서 타이밍을 잡아드렸으니 잘보시고 대응을 하시면 좋을것같고 멘티이하 가족여러분들이 항상 안전하게 매매해서
꾸준하게 시드를 늘려가시길 바라겠습니다. 항상 확신보단 확인 손절보단 익절입니다.
LSKUSD(Lisk) 주봉차트 분석캔들패턴 및 차트패턴, 지지/저항을 활용하여 방향성 체크해봅니다.
참고하세요.
코인 소개
리스크는 리스크 플랫폼에서 사용되는 디지털 자산입니다. 리스크 플랫폼은 이더리움의 분산화된 애플리케이션(DAPP)과 유사한 블록체인 앱을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이더리움과 마찬가지로 리스크에서 블록체인 앱들은 스마트컨트랙트, 클라우드 저장공간, 컴퓨팅 노드와 같은 시스템을 모두 사용해 개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리스크는 사이드체인위에 블록체인 앱을 올려두고 쓴다는 점에서 메인체인을 이용하는 이더리움과 차이가 있습니다.
리스크는 크립티(Crypti)에서 포크되어 자바스크립트로 쓰인 프로젝트입니다. 초기 개발자 모두 크립티와 관련이 있는 인물이며, ICO로 580만 달러를 모집한 바 있습니다.
코인 특징
1. 리스크는 DPoS(Delegated PoS)를 합의 메커니즘으로 사용합니다. DPoS는 블록을 발행할 수 있는 권리가 PoS처럼 지분을 가진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게 아니라, 투표를 통해 선출된 특정 101명의 사람에게만 적용되는 것입니다. 대표자를 선출하는 투표에서는 PoS처럼 자원의 양이 많을수록 투표의 영향력이 커집니다. DPoS는 보유한 자원을 기준으로 결정되는 PoS와 PoW의 중앙집권화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비트쉐어 팀에 의해 고안되었습니다.
2. 리스크에서 DPoS 시스템의 대표자들은 블록처리의 수수료 이외에도 forging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블록 보상을 받습니다. 보상량은 5 리스크를 시작으로 약 1년 마다(3,000,000블록)마다 1 리스크씩 감소합니다. 5년 후부터는 블록당 보상이 1 리스크로 고정됩니다. 이 보상을 통해 리스크는 꾸준히 추가로 발행될 것이며, 이는 리스크가 인플레이션 통화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3. 이더리움처럼 하나의 메인 체인 위에 여러 DAPP의 데이터를 다 올리는 대신, 리스크는 앱별로 별도의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사이드체인을 만들어 관리합니다. 이런 방식으로 플랫폼의 스케일링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SNTUSD(Status) 주봉차트 분석캔들패턴 및 차트패턴, 지지/저항을 활용하여 방향성 체크해봅니다.
참고하세요.
코인 소개
스테이터스는 이더리움을 기반으로 하는 메시지 플랫폼으로, 이더리움의 DAPP들과 연결된 모바일 서비스입니다. 중국의 성공적인 모바일 앱인 위챗처럼 메세징 앱으로 시작해 일상생활에 통합되는 것을 추구하지만, 중앙 집중식 시스템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강제성과 부패성을 해결하기 위해 블록체인을 도입했습니다.
스테이터스 토큰은 이 네트워크에 사용되는 연료 개념으로 이해할 수 있으며, 플랫폼이 지원하는 다양한 시장에서 이용됩니다. 스테이터스 앱은 안드로이드와 iOS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코인 특징
1. 스테이터스 네트워크는 이더리움 블록체인에 기초하고 있으므로, 이더리움에 기반을 둔 DAPP들은 개인이 원하면 스테이터스에 등록할 수 있습니다. 이는 개인들이 이더리움 네트워크 전체에 쉽게 접근할 방법이 되기도 한다고 합니다.
2. 스테이터스는 중앙화된 서버가 아니라 P2P로 메시지를 전달하기 때문에 대화 내용이 해킹으로부터 안전합니다. 또한, 기본적으로 메시지를 암호화시켜서 전달하기 때문에 강한 보안의 메세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3. 이더리움 플랫폼과 마찬가지로 스마트 컨트랙트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사용자들 간에 메신저상에서 송금과 결제를 할 수 있게 지원합니다. 이 외에도 이름등록서비스, 푸쉬알림, 분산화 거버넌스를 위한 투표프로토콜, 스테이터스 토큰을 활용한 스팸 필터링, 디지털 자산 -실물화폐의 거래, 스티커 서비스 등도 제공합니다.
4. 코인의 최종 발행량은 ICO를 통해 모금된 자금의 양에 따라 정해졌으며, ICO 이후에 추가로 발행되는 토큰은 없습니다. ICO에 참여한 사람들은 전체 공급량의 41%를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나머지는 개발팀과, 초기 참여자에게 지급되었고 29%는 미래 주주들을 위해 유보되었습니다.
STEEMUSD(STEEM) 주봉차트 분석캔들패턴 및 차트패턴, 지지/저항을 활용하여 방향성 체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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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소개
스팀은 스팀잇(Steemit.com)이라는 SNS플랫폼에서 사용되는 디지털 자산입니다. 스팀잇은 네이버 블로그, 페이스북과 같이 누구나 사진, 영상, 텍스트로 된 콘텐츠들을 자유롭게 업로드하고, 다른 유저들과 소통을 할 수 있는 소셜미디어라는 점에서는 동일하지만, 모든 콘텐츠가 블록체인에 저장된다는 점과 콘텐츠 저자와 큐레이터가 자신의 활동 및 기여에 따른 보상을 직접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가집니다. Multi-token Economy와 SNS플랫폼과의 접목을 최초로 시도한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스팀 블록체인에는 2020년 5월 기준으로 약 130만 개 이상의 유저(계정)가 있습니다.
스팀 생태계에서 활용되는 디지털 자산은 다음과 같이 크게 3가지 종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스팀(STEEM): 스팀 블록체인의 가장 기본적인 가치측정 단위로 사용되는 토큰으로, 디지털자산 거래소에서 구매하거나, 스팀잇에서의 저자/큐레이터 활동 등을 통해 얻을 수 있습니다. 파워업을 통해 스팀파워(SP)로 전환하는 경우 거버넌스 참여 및 큐레이션 활동 등 온체인 상에서의 커뮤니티 활동이 가능하고, 변동성 리스크를 완화하기 위해 스팀달러(SBD)로 교환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스팀파워(SP): 즉시 전송이 가능한 스팀(STEEM)을 스테이킹하면 스팀파워(SP)로 전환이 됩니다. 스팀 생태계에서 스팀파워는 거버넌스 투표, 타인의 콘텐츠에 대한 큐레이팅 업보트 등의 영향력을 의미하는 관계로, 스테이크(Stake)라는 용어 대신에 파워업(Power-up)이라는 용어를 사용합니다. 스팀파워(SP)가 많으면 증인 투표(거버넌스), 프로포절시스템(SPS), 콘텐츠 업보팅(큐레이팅) 등에서 더 큰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스팀파워는 스팀잇에서 콘텐츠 업로드 활동, 타인의 콘텐츠에 대한 큐레이션 활동 등을 통해서도 획득할 수 있고, 더 많은 스팀파워를 보유하고 있을수록 더 높은 큐레이션 보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 파워업된 스팀파워는 언제든지 파워다운(언스테이킹)을 통해 즉시 전송이 가능한 스팀으로 전환이 가능하며, 파워다운에는 4주의 기간이 소요됩니다.
스팀달러(SBD): Steem Blockchain Dollars의 약자를 사용하며, 스팀 블록체인 생태계에서 가치 안정성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는 또 하나의 토큰입니다. 일반적으로 가격 변동성 리스크가 매우 높은 디지털자산들과는 달리 스팀달러는 1SBD = 1 USD에 가깝게 유지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는 특징을 가집니다. 다만, 시장에서의 수요와 공급의 원칙에 의해 언제든지 가격이 변동될 수 있는 체계적 위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팀달러는 스팀잇에서의 콘텐츠 업로드 활동 또는 스팀(STEEM)의 전환 등을 통해 얻을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 고점돌파는 불가능해보입니다이 분석은 헤드&숄더의 응용편이라고 생각합니다.
"헤숄은 거래량이 줄어들어야 맞는말 아니냐?" 라는 반박에 대해서
거래량 대신 다른걸 볼거니까 응용편임. 바로 다이버전스
큰 조정이후 bull 주류가 돼서 57000을 노리고있지만 여길 넘보기 힘들어하는 그림임
노란 선 한번의 파동마다 올리는 상승세가 약해지고있고, 낙폭은 적어지질 않음 =>매수는 약해지고 매도는 유지됨
MFI랑 RSI를 보면 히든강세와 일반/과장된 약세가 동시에 일어나는데, 히든강세는 길이도 짧음.
가운데 하얀선 MFI와 RSI의 주된 방향을 보면 모두 가격 차트와 정 반대로 가고있음. 즉 약세를 믿음.
<정리하자면>
지금은 매수세와 매도세 전부 작지 않게 나오는 곳 같음
그러니까 매도세가 우위를 점할 (숏) 기회도 있다고 생각함.
그 와중에 다이버전스가 나오고 있음.
개인적으로 헤&숄은 삼각수렴처럼 일종의 파동이라 생각해요.
파동이 끝나갈 즈음에 지지선 근처에서 거래량이 적어지면? 지지선(넥라인)이 무너져서 이탈하는것.
지금은 거래량의 변화가 보이지 않음. 하지만 지표의 변화가 있었기 때문에 지지선을 이탈할것이라 보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