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코인, 드디어 밈코인에서 제도권 ETF로? ‘GDOG’가 여는 판뒤집기🔥도지코인, 드디어 밈코인에서 제도권 ETF로? ‘GDOG’가 여는 판뒤집기🚀
솔직히 지금 도지코인 움직임은 그냥 단기 펌핑이 아니야. 8월 15일 그레이스케일이 제출한 S-1 문서 하나로 게임의 성격이 완전히 달라졌다. ETF가 승인되면, 도지는 단순히 짤코인이 아니라 제도권 투자 상품으로 격상되는 거야.
개인적으로 이건 2021 불장급 떡밥보다 더 큰 그림이라고 본다. (이어서계속)
이어서 계속👇
1️⃣ 8월 15일📅, 그레이스케일이 S-1 등록 → ‘Grayscale Dogecoin Trust’가 정식 ETF로 바뀌면 티커는 GDOG, 상장은 NYSE Arca. 절차상 19b-4 승인+S-1 효력발생이 동시에 나야 하는데, 이게 되면 미국 브로커리지 계좌에서 DOGE 직접 매수 가능. 이건 리테일·기관 자금 유입 루트가 완전히 새로 열리는 거다. 💡
2️⃣ Bitwise·21Shares·Grayscale 3파전⚔️ → Bitwise는 3월 3일 19b-4 제출, 6월 11일 OIP(승인/불승인 심사 개시). 21Shares는 5월 19일 Nasdaq 상장 제안 공고. 그리고 8월 15일 그레이스케일까지 가세. 결론적으로 올 하반기 ~내년 초에 최소 한 개는 승인/불승인 결론이 난다. ⏱️
3️⃣ 현 시세: 312원💰 → 비트코인 1.6억, 이더리움 640만 원대랑 비교하면, 도지는 “싸보인다”는 심리적 매력이 너무 크다. 특히 신규 투자자 유입 국면에선 체감 단가가 곧 진입장벽인데, ETF 승인 뉴스랑 맞물리면 ‘김치 프리미엄 폭등→거래대금 폭발’ 시나리오는 거의 공식처럼 반복된다. 📈
4️⃣ NAV 구조의 차별화📊 → CF Benchmarks DOGE-USD 지수 기반 NAV 산정, 현금 창출·환매 구조. 과거 GBTC나 알트 트러스트처럼 괴리율이 50%씩 벌어지는 구조적 한계는 많이 줄어든다. 기관 입장에선 ‘트래킹 에러 최소화’가 결정적. 📑
5️⃣ 공급 사이드 데이터📦 → 블록당 10,000 DOGE, 분당 채굴 → 연간 52.6억 DOGE 발행. 현재 유통량 약 1,450억 DOGE, 상대적 인플레율 3.5% 내외. 시간이 갈수록 발행량은 고정, 분모는 커지니까 비율은 줄어든다. 이건 장기 지수 추종 ETF 스토리텔링에서 “시간이 우리 편” 내러티브로 쓸 수 있다. ⏳
6️⃣ 과거 사이클 시그널🔥 → 2017, 2021, 2024년 상반기 공통점: DOGE가 하루 10% 이상 연속 상승 + 주간 100 ~200% 폭등 나올 때 알트 대불장이 본격 개시. 지금 4% 오름 정도로는 약하고, ETF 결정 구간에서 이 패턴이 재현될 가능성이 높다. 📣
7️⃣ 섹터 로테이션🔄 → 시장 유동성은 한정돼. AI→RWA→DeFi→밈 순으로 돈이 순환될 때, DOGE ETF는 밈섹터 트리거 역할을 한다. 시바이누, 플로키, 심지어 국내 김치코인까지 도미노처럼 따라붙는 그림이 예상된다. 🐕➡️🐈➡️🐖
8️⃣ 기관 관점📑 → ETF 승인되면 연금펀드(IRA/401k), 로보어드바이저, 브로커리지 계좌에서 DOGE 노출이 가능해진다. BTC·ETH ETF 승인 때도 그렇지만, 실자금 유입 규모는 상대적으로 작더라도 “밈코인→투자자산” 서사로 격상되는 게 더 크다. 🎯
9️⃣ SEC 심사 강도🚦 → Bitwise OIP(6/11) 문서만 봐도, SEC가 우려하는 포인트는 “조작 가능성, 투자자 보호”다. DOGE가 개별 알트 중 첫 케이스라 심사 강도는 더 높을 거다. 다만 ‘불승인→재제출→보완’ 루트는 당연히 열려 있다. 결국 시간싸움일 뿐. 🔒
🔟 시장 행태 데이터📊 → 신규 투자자 심리 패턴은 명확하다. “비트·이더는 너무 비싸다→싸보이는 DOGE/시바에 몰린다.” ETF는 이 흐름을 제도권에서 합법화해 준다. ETF가 곧 ‘공식 추천 메뉴판’이 되는 셈. 🛒
1️⃣1️⃣ 단기 vs 중기 전략⚡ → 단기: ETF 뉴스마다 과열→되돌림 반복. 중기: 실제 자금유입 데이터, NAV 괴리율, 섹터 로테이션 위치로 판단해야 한다. 특히 펀드 플로우 수치가 나오는 시점이 진짜 변곡점. 📊
1️⃣2️⃣ 국내 체감 포인트🇰🇷 → 업비트·빗썸 KRW 마켓에서 DOGE 거래는 뉴스 한 방마다 거래량 2 ~3배 튀는 게 기본. 김프 심하면 5% 이상 벌어지고, 유동성 얇을 땐 슬리피지도 크다. 분할·지정가·체결강도 보는 습관 필수. ⚠️
1️⃣3️⃣ 타임라인 현실 체크🗓️ → Bitwise: 최대 240일 내 결론(내년 1월~~2월쯤 데드라인). 21Shares: 5월 19일 공고→내년 초 결론. Grayscale: 8월 15일 S-1 제출, 이제 본격 심사 들어간 상태. 결국 올해 하반기~~내년 초가 DOGE ETF 운명의 분기점이다. ⏰
1️⃣4️⃣ 리스크를 기회로 보는 법🔍 → 알트 첫 현물 ETF라 불확실성은 당연히 크다. 하지만 거꾸로 말하면, 만약 승인된다면 “제도권 첫 알트 ETF”라는 상징성을 독점한다는 얘기. 이건 비트코인 ETF 승인 당시랑은 다른 종류의 불꽃놀이가 될 수 있다. 🎆
1️⃣5️⃣ 내 결론⚡ → 도지 ETF는 단순한 호재가 아니라 “밈코인의 제도권 입문식”이다. 뉴스 트레이딩만 쫓기보다, ETF 승인 캘린더·자금 유입 데이터·섹터 순환 위치를 기반으로 중장기 전략을 세우는 게 진짜 현명한 대응이라고 본다. 🏆
하모닉 패턴
XRP, 이번 판은 왜 ‘진짜’ 대세가 될 수밖에 없는가# 🚀XRP, 이번 판은 왜 ‘진짜’ 대세가 될 수밖에 없는가🚀
요즘 XRP 보면 솔직히 무섭죠? 94% 투자자가 이미 수익권이고, 기관 돈은 쏟아지고, ETF 승인 카운트다운까지… 이게 그냥 우연일까?
내 결론은 간단해요. 지금 판은 ‘새 기준(New Normal)’으로 넘어가는 신호탄이라는 거.
(이어서 계속👇)
1️⃣ 📈 94% 투자자가 수익 구간이라는 건 단순히 “과열”이 아니라 장기 홀더들이 무너지지 않고 있다는 증거 예요. 보통 알트는 이 비율에서 물량 터지는데, XRP는 오히려 매수세가 붙는 게 특이점.
2️⃣ 💰 1억2,500만 달러 벌금 확정으로 SEC 리스크는 완전히 정리. 이건 “미국 정부가 더이상 XRP를 규제 불확실성 핑계로 잡을 수 없다”는 뜻이죠. 즉, 펀더멘털 게임으로 전환 된 거예요.
3️⃣ 🏦 ETF 신청만 8건 , Franklin·CoinShares·Grayscale 같은 빅네임이 뛰어들었어요. 10월 중하순 에 동시 결론이 나올 가능성이 크죠. 승인=수십억 달러 자금 통로 개방, 거절=잠깐 지연일 뿐.
4️⃣ 📊 CoinShares 데이터에 따르면 직전주만 1,840만 달러 자금 유입 . 특히 XRP는 ETH·SOL과 함께 “알트 메인스트림”으로 분류되기 시작했어요. 기관이 ‘장난감’이 아니라 포트폴리오 코어 로 보는 거.
5️⃣ 🇰🇷 업비트 XRP/KRW 거래량이 글로벌 탑 수준까지 치솟았어요. 한국 투자자들의 체결 강도가 글로벌 가격 형성에 직접 영향 을 주는 수준. 다시 말해, 서울에서 던진 돌이 뉴욕 차트를 흔드는 중.
6️⃣ 🔗 Ripple이 만든 스테이블코인 RLUSD , 발행 8개월 만에 시총 5억 달러 돌파 . 이미 결제 네트워크에 통합됐고, Rail(200M 인수)까지 붙이면서 기업용 결제 인프라 로 진화 중. 이건 XRP 유틸리티의 기반이에요.
7️⃣ 🌍 Ripple Payments 네트워크는 이미 90개 이상 시장, 55개 통화 를 커버. 최근 UAE 기업 두 곳이 신규 고객으로 들어왔는데, 이건 중동 자금 유입 루트 가 열린다는 얘기죠.
8️⃣ 🐋 100만 개 이상 보유한 고래 지갑 수 가 늘고 있어요. 단순히 트레이더가 아니라 기업·기관 준비금 형태 로 쌓이는 흐름. XRP가 “기업형 전략적 준비금”으로 포지셔닝되는 첫 단계로 보여요.
9️⃣ 🇺🇸 Truth Social ETF 초안에 XRP가 2% 비중으로 명시 됐어요. BTC·ETH·SOL 뒤지만, 보수적인 ETF에 편입됐다는 건 제도권 자산으로 인정받았다 는 상징적 사건.
🔟 📉 단기 RSI 과열? 맞아요. 하지만 과열 구간에서 고점 찍는 건 투기 코인이지, ETF·기관 자금·스테이블코인 인프라 가 붙은 XRP는 다르게 봐야 돼요. 단기 조정은 오히려 다음 파동 에너지 축적 일 뿐.
1️⃣1️⃣ 🕒 내 예상은 간단해요. 10월 ETF 결론 → 12월 RLUSD 결제 확장 → 2026년 상반기 전고점 돌파 시도 . 지금 이 흐름은 단순히 차트 놀이가 아니라 제도권 편입 스토리 예요.
XRP는 “소송 리스크 해소 → ETF 촉발 이벤트 → 기관 돈 유입 → 결제 인프라 강화”라는 4단 로켓 구조 를 이미 갖췄어요.
과거엔 ‘희망’이었지만 지금은 데이터와 제도권 움직임이 뒷받침 되고 있다는 게 포인트죠.
달러는 녹고, 비트코인은 인프라가 된다… ‘초간단 데이터 해설서’# 🚨달러는 녹고, 비트코인은 인프라가 된다… ‘초간단 데이터 해설서’🚨
“달러가 제일 안전”이라고? 근데 숫자 까보면 얘기가 달라.
ETF·정부·연기금·기업이 동시에 문을 열자, 비트코인은 이제 ‘투자상품’이 아니라 ‘금융 기반시설’에 가까워졌어.
이어서 계속👇
1️⃣ 📉 달러 구매력, 왜 줄었나? (미국 -53%/30년)
1995년 $1 → 2025년 $2.15 필요 (구매력 -53% ).
캐나다: 1995년 1 CAD → 2025년 1.84 CAD (구매력 -46% ).
영국: 1995년 £1 → 2025년 약 £2.1 (구매력 -50%대 ).
👉 결론: 현금은 “안전”이 아니라 “30년간 반토막 난 얼음조각”. 은행에 오래 묵히면 눈에 안 띄게 가난해지는 구조 .
2️⃣ 🧩 ‘물가 상승’(CPI) vs ‘돈 풀기’(M2) 쉽게
CPI(물가): 가격표가 오르는 것. 미국 CPI는 1995 ~2025 사이 +90% (연평균 2.2%).
M2(통화량): 경제에 풀린 돈의 총량. 1995년 3.5조 달러 → 2025년 20.9조 달러 ( 6배 증가 , 연평균 6.3%).
👉 비유: 피자 조각이 커지는 게 CPI , 피자 먹는 사람 수가 6배로 늘어난 게 M2 . 결국 내 몫이 줄어드는 게 디베이스먼트(희석) .
3️⃣ 🪙 비트코인, 희소성 끝판왕
총량: 2,100만 개 상한 코드로 고정.
반감기: 4년마다 발행량 절반(현재 블록당 3.125 BTC).
달러·엔·원: 필요하면 더 찍을 수 있음.
👉 비트코인은 “절대 못 찍는 돈” 이라 희소성이 구조적으로 보장됨.
4️⃣ 🔐 보안력=해시레이트, 2025년 ‘1 ZH/s(1,000 EH/s)’ 최초 돌파
해시레이트 = 채굴기가 1초에 푸는 암호 맞추기 횟수.
1 EH/s = 10¹⁸번/초, 1 ZH/s = 10²¹번/초.
2025년 4월 처음 1 ZH/s 도달 , 현재 약 950 ~980 EH/s 유지.
👉 전 세계 채굴기가 매초 1,000,000,000,000,000,000,000번 연산 = 국가 전력망급 보안.
51% 공격을 시도하려면 국가 단위 슈퍼컴퓨터+전력망 필요.
5️⃣ 🔋 전기 많이 먹는다? → 그게 ‘보안 예산’
미국 전력의 0.6 ~2.3% 를 사용(EIA 추정).
비판도 있지만, 이 전력이 곧 비트코인 네트워크 방탄유리 .
👉 돈이 안전하려면 물리적 비용(에너지) 이 반드시 들어가야 함.
6️⃣ 📈 현물 ETF의 의미: 큰돈이 자유롭게 드나든다
2024.1.10 SEC 승인 → 블랙록·피델리티 ETF 상장.
위스콘신 연기금: 2024년 보유 → 2025년 매도.
👉 기관·연기금이 쉽게 들어왔다 나가면서 비트코인이 완전한 제도권 유동성 자산 으로 자리 잡음.
7️⃣ 🇺🇸 미국 ‘전략 비트코인 비축’(SBR)
2025.3.6 백악관 행정명령: 정부 차원 BTC 비축·관리.
초기엔 몰수된 BTC 활용, 향후 매입 검토 가능.
👉 금처럼 국가 준비자산의 지위 가 생김. 시장 프레이밍이 완전히 달라진다.
8️⃣ 🏦 기업 금고 트렌드: 현금+채권만으론 위험
마이크로스트래티지: BTC 25만 개+ 보유, 시가 수십조.
테슬라: 2022년 대량 매도 후 일부 보유 유지.
👉 로보택시·로봇으로 현금창출이 폭발하면, CFO는 현금/채권/자사주/배당 vs BTC 중 최적 자산배분 고민.
9️⃣ 🛰️ 금 vs 비트코인: 우주 시대 희소성
금: 소행성 채굴 기술이 상용화되면 희소성 무너질 위험.
BTC: 코드로 총량 제한 → 우주로 나가도 희소성 불변 .
🔟 🛡️ PoW = ‘사이버 군사무기’
PoW(작업증명)는 공격자에게 전기·장비라는 현실 비용 을 강제.
사이버 공간 최초로 물리적 억지력 을 적용한 기술.
👉 그래서 “비트코인은 돈이자 동시에 보안 프로토콜”이라는 평가.
1️⃣1️⃣ 🤖 AI 시대엔 더더욱 ‘불변 단위’ 필요
AI가 생산비를 0에 가깝게 만들면 가격 언어 자체가 흔들림.
국경무관·검증가능·변조불가한 BTC가 가치 저장의 기준 단위 로 부상.
🔥 결론:
달러는 녹고, 금은 흔들리고, 보안=자본 의 시대에 비트코인은 인프라 가 된다.
알 수 없는 방향(w/USDT.D)이전 USDT.D 포스팅에 나름 계속 생각을 이어서 적었었는데 이어서 쓰기엔 너무 길어서 새로 작성해봅니다.
새로 포스팅을 읽으시는 분들을 위해 설명을 드리자면, 테더 도미란 말 그대로 시장에 USDT가 차지하고 있는 비중을 말하는겁니다. 여러가지 변수 때문에 꼭 이렇다라고 할 순 없지만 정말정말 간단하게 생각하면
테더가 시장에 차지하고 있는 비중이 많다 = 현금 보유자가 많다 = 시장이 식었구나
테더가 시장에 차지하고 있는 비중이 적다 = 코인 보유자가 많다 = 시장이 과열이구나
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마지막에 말했다시피 보유한 롱 포지션을 한번 정리할 때 라고 했던자리인
테더 도미가 일봉상 채널 하단, 주봉상 400선 밟고 올랐는데(시장의 전체적인 하락)
이제부턴 방향성을 예측하기 힘든 자리라고 생각됩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유1) USDT.D 차트는 단발성.
- 이후의 움직임은 횡보의 모습이라 포지션을 잡지 못했다면 대응은 개별 종목 차트에서 해야 됨
이유2) 수렴 구간
- 과거 다이아몬드 패턴 이후 도미 상승(=시장 하락세)
- 현재 쐐기 패턴의 끝자락에 위치한 모습. 어디로 갈지 모름.
이유3) 금리와 트럼프
- 쐐기패턴이 아닌 9월 금리 발표 전까지 박스권을 형성하며 움직 일 수 있음.
- 개인적으로 트럼프는 인플레이션 이런 거 상관 없이 어떻게든 자산시장의 수치를 올리고 싶어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연준에 자기 사람을 넣으려는 시도를 하고 있고요. 만약 9월 금리인하와 함께 다른 호재가 겹친다면
장기 이평을 뚫었을때와 같은 불장을
그렇지 못한다면
실망 매물로인한 하락(테더 도미 상승)을 보여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요약 - 테더 도미는 단발성이고 현재 수렴의 끝인 방향을 알 수 없는 자리에 위치했기 때문에 포지션을 정리,진입 하지 못 했다면 개별 차트로 대응해라.
현재 글이 좀 모자라다 생각되는데 추후 생각 나는 거 있으면 추가 작성 하겠습니다
이더리움 최종 매매 ( 매수받을곧+ 숏진입)현재 이더리움 숏진입에 있습니다.
4788에 급하게 진입했고
이유는 1연장 임펄스라면 5파는 길게 나오지 않을것이라 분석하였고
0.786부근에 브레이크가 걸리는것을 보고 진입하였습니다.
2파와 4파가 러닝플랫으로 나왔고 혹시모를 분석이 틀렸을경우 매매가 꼬이기 때문에
4719에 롱 헷징을 2:1비율로 진입한 상태입니다.
0.786부근을 돌파하게 된다면 양방향 모두 포지션 종료후 재 카운팅을 해봐야 할것같습니다.
분석이 맞을경우 숏포지션은 계속 유지하고 4700이 이탈하는 순간 4719에 있던 롱은 종료할예정이고
아래 단기반등구간 매물대에서 헷징롱을 다시 잡아볼 예정입니다.
전체 되돌림비율 에선 롱비율을 높이고 숏은 익절해나갈 예정입니다.
리플(XRP), 이번 판은 ‘찐’ 상승판이 될 수밖에 없는 이유🚀 리플(XRP), 이번 판은 ‘찐’ 상승판이 될 수밖에 없는 이유 🚀
요즘 XRP판 보면 그냥 가격만 오르내리는 게 아니에요. 규제부터 기술, ETF, 실사용까지 전방위로 재편되고 있죠. 숫자로 까보면 이번 사이클이 왜 다르게 흘러가는지 그림이 확실히 나와요.
이어서 계속👇
1️⃣ 1억2,500만 달러 벌금으로 5년 소송 종결 💥
미국 SEC와 2020년부터 끌어온 소송이 지난 8월 8일 완전히 끝났어요. 기관 판매 건에 대해서만 벌금 내고 마무리, 미국 내 파트너십·상품화 불확실성이 크게 줄었죠. 이제 ‘규제 리스크’라는 족쇄가 풀린 셈이에요.
2️⃣ 7월 15일, ProShares 2배 레버리지 XRP 선물 ETF 상장 📈
미국 공모 ETF 포맷으로 정식 상장. ETF로 기관이 들어올 합법 통로가 생겼다는 건 유동성과 인지도 면에서 폭발적이에요. 이게 비트코인 ETF 직후 자금 유입 패턴과 비슷하게 흘러갈 수 있어요.
3️⃣ 현물(Spot) XRP ETF, 나스닥·NYSE Arca 심사 트랙 진입 🏛
Bitwise, CoinShares가 현물 ETF 제안서를 공식 제출했어요. 아직 승인 전이지만, 룰북 안에 올라온 것만으로도 미국 자금 유입 기대감이 커지고 있죠.
4️⃣ SBI Remit, XRP로 동남아 해외송금 확대 🌏
일본에서 필리핀·베트남·인도네시아 은행계좌로 직접 송금. 모회사 SBI 홀딩스는 주주 혜택으로 XRP를 5번이나 지급했고, 거래소 SBI VC Trade도 RLUSD 연계 검토 중이에요. 일본은 사실상 ‘XRP 친정’이죠.
5️⃣ UAE·싱가포르 규제허브 장악 🏦
두바이 금융서비스청(DFSA) 라이선스 확보, 싱가포르 통화청(MAS) 대형 결제기관(MPI) 라이선스 취득. 아시아·중동에서 제도권 결제 네트워크를 XRP로 뚫었어요.
6️⃣ 미국 결제 시장 진입 준비 완료 💳
핀테크 Rail 인수 + 달러 스테이블코인 ‘RLUSD’ 발행. 미국 로컬 결제 파트너와 연결되면 결제 트래픽이 XRP 네트워크로 바로 흘러 들어올 수 있어요.
7️⃣ XRPL Clawback·AMM(XLS-30)·EVM 사이드체인 🛠
발행 자산 회수 기능(Clawback), 네이티브 AMM 메인넷 가동, EVM 호환 사이드체인 출시로 디파이·NFT·RWA 프로젝트를 XRPL로 끌어올 인프라가 완비됐어요.
8️⃣ 계정 예치금 10→1 XRP로 진입장벽 90%↓ 🔑
2024년 12월부터 계정 리저브를 1 XRP로 인하. 지갑 개설·트러스트라인 생성 비용이 크게 줄면서 신규 유입 속도가 빨라질 수밖에 없죠.
9️⃣ RWA·부동산 토큰화 실사용 🏘
런던 Archax의 뮤추얼 펀드 토큰화, 두바이 Ctrl Alt의 부동산 등기 토큰화 커스터디까지—실물자산이 XRPL 위로 올라오고 있어요.
🔟 TPS 1,500·결제속도 3 ~5초·수수료 0.00001 XRP ⚡
PoW 채굴 없이 친환경, 속도·비용 면에서 상용 결제 네트워크로 완벽한 스펙이에요. 결제 트래픽이 붙으면 수수료 소각량이 커지고, 그게 곧 공급 압축이죠.
💡 결론: ETF·규제완화·결제확장·기술업그레이드까지 전부 맞물린 상태. 이번 판은 단순 ‘차트 반등’이 아니라, 제도권 금융과 실물경제로 파이프라인이 연결되는 초입이에요.
다음 구간은 진짜 수요 기반 랠리가 나올 확률이 큽니다.
비트코인 170K? ETH 6K? 숫자로 까보니, ‘위로 쏠린’ 판이 맞다🚀 비트코인 170K? ETH 6K? 숫자로 까보니, ‘위로 쏠린’ 판이 맞다 🚀
솔직히 요즘 장은 차트로만 붙는 건 모험이고, 데이터로 붙으면 확률 게임이 돼요.
금리 사이클, ETF 순유입, 발행(공급) 압력, 정책까지 한 줄로 꿰면—방향성은 이미 위라는 게 보입니다.
(이어서 계속👇)
1️⃣ 현재 위치와 목표 갭 📊
BTC $123,663, ETH $4,742(KST 8/14 실시간). 170K·6K까지는 각 +37.4% / +26.5%면 닿아요. 수학적으로 과한 레벨 아님. 게다가 오늘 BTC·ETH 신고가 갱신 구간이 확인됐죠.
2️⃣ 매크로 순풍: 7월 CPI 2.7% YoY + 9월 인하 기대 🏦
7월 CPI 2.7%로 둔화. 시장은 9월 인하 가능성을 거의 기정사실처럼 보고 있고, 달러 약세 톤까지 겹치니 위험자산에 우호적. 신고가 배경도 ‘인하 베팅’이 핵심으로 꼽혔습니다.
3️⃣ 정책 레짐: 401(k) ‘대체자산’ EO + 디지털자산 친화 기조 🧾
8/7 백악관 EO가 401(k)의 대체자산(디지털자산 포함) 접근성 확대를 명시—노동부·SEC가 가이던스 정비에 들어갑니다. 1월엔 디지털금융기술 리더십 EO(14178)로 친(親)크립토 톤을 확정. 제도권 ‘문’이 열려 있죠.
4️⃣ 현물 ETF 수급: 숫자가 모든 걸 말함 💵
미국 BTC 현물 ETF는 8/7 $277m, 8/8 $404m, 8/11 $178m, 8/12 $66m 순유입. 일별 편차는 있지만 방향은 유입 우위로 회귀 중. “최근 2주 5조 매집” 같은 고정치 서사는 과장에 가깝습니다—일별 합산으로 보는 게 맞음.
5️⃣ ETH ETF는 ‘진짜’ 돈 들어온다 🔥
8/11 하루 $1.02B, 8/12 $524m 순유입으로 사상 최대급. 모멘텀은 당분간 ETH 쪽이 더 탄력적일 수 있어요. 그래서 ETH 6K(+26%)는 실현 가능성 높음.
6️⃣ 기관 실탄: IBIT 74.45만 BTC 보유 🏦
블랙록 IBIT 744,540 BTC(8/13). 승인(’24.1.10)이후 거래일 기준으로 평균 ~1,800 BTC/일 축적 페이스. 글에서 말한 1,300~1,500은 오히려 보수적 추정.
7️⃣ 공급 논리: ‘450 BTC/일’ vs ETF 수요 ⛏️
’24 4월 반감기 후 보상은 3.125 BTC/블록, 일일 신규발행 ~450 BTC. ETF가 하루에 수천 BTC 순매수하는 날이 생기는 구조면, 순공급<수요 그림이 반복돼요. 상방 압력이 구조적으로 생기는 이유.
8️⃣ 총 시총·자금온도 🌡️
암호화폐 총시총 $4.18T 수준. 트럼프 2기에서 규제 명확화·친(親)디지털자산 스탠스가 구축되며 리스크 프리미엄 축소 → 밸류에이션 상향 여지가 커졌습니다.
9️⃣ 관세 변수: ‘레짐 체인지’보단 ‘변동성 레버’ ⚖️
EO 14257(4/2) + 7/31 수정 EO로 관세 프레임은 유지. 다만 “관세→수입물가→CPI” 경로의 상방 압력은 아직 완만하다는 해석이 우세. 정책 헤드라인은 속도 조절 요인이지만 방향성 자체를 꺾을 변수로 보긴 이르다는 게 최근 톤.
🔟 ‘큰 조정 없이 위’는? → 과장. 그래도 방향은 위 📈
강세장에서도 -20~-30% 조정은 ‘정례 행사’. 그래서 분할·현금비중 룰이 답.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는 금리↓·정책친화·ETF유입↑의 3박자가 살아 있어 중기 우상향 뷰가 유리.
1️⃣1️⃣ ETH: 구조적 탄력 포인트 🧠
ETF 유입이 확인됐고, 6K(+26%)는 수학적으로 근접. ETH는 네트워크 수요(수수료 사이클)에 따라 순발행이 낮아지는 구간이 오면 탄력이 커져요. (단기 과열 시엔 일시 조정 수반 가능)
1️⃣2️⃣ BTC: 150K~170K 트랙 🛣️
베이스라인(완만한 디스인플레 + 9월 25bp 인하)에서 BTC 130~150K, 서프라이즈(연속 인하 시그널·ETF 대규모 유입 지속)면 150~170K 트랙 접근. 아래 위 ‘폭’은 ETF 플로우가 결정합니다.
1️⃣3️⃣ 달러·금리 변수의 우군화 💵
달러지수 약세, 금리 인하 베팅 확대는 리스크자산 멀티플 상향에 우호적. 당장 오늘도 달러 약세 + 위험선호 회복 톤이 신고가의 ‘연료’였죠.
1️⃣4️⃣ 리스크 관리의 핵심은 ‘타이밍’이 아니라 ‘룰’ 🧭
ETF로 구조적 수요가 붙은 장세에선 “오버슈팅 때 분할 축소 / 조정 때 분할 확대”가 체감 승률을 높여요. 레버리지는 상단부에서 특히 자제—강세장 -20% 조정 한 방이면 정신없습니다.
이더리움 상승을 놓치고 있다면 꼭 봐야할 알트코인 분석 모음본격적인 이더리움 랠리가 시작되면서 이더리움 관련 코인들도 추세선 돌파를 해주기 시작했는데, 오늘은 이더리움 상승을 놓치신 분들을 위한 이더리움 관련 코인들 분석을 해보겠습니다.
1. AAVE
레귤러 차트 4시간입니다. 자세히 보시면 7월 말 하락 추세선을 돌파 후 13% 조정이 나왔고, 다시 상승하면서 2번 정도 약저항을 줬습니다. 그리고 오늘 새벽 ~ 아침에 추세선을 상방 돌파해준 모습이 보입니다.
이더리움과 비교했을때는 아직 상승이 덜 나왔다고 판단돼서 이더리움에 있는 유동성이 풀리기 시작하면 AAVE도 상승할 것으로 보이고 1차 익절가는 전체 되돌림 0.886 부근을 보고 있습니다.
펀더멘탈:
AAVE는 대부분 이더리움 네트워크 위에서 운영되기 때문에 ETH 가격이 오르면 대출·예치에 쓰이는 담보 가치도 올라가요. 그만큼 거래량과 수수료 수익이 늘어납니다. ETH가 오르면 DeFi 플랫폼들의 총 자산 가치(TVL)가 상승하고, AAVE 같은 대형 프로토콜에 유입되는 자금도 많아집니다.
2. SEI
마찬가지로 레귤러 4시간 차트입니다. 타점방에서는 0.27 부근에서 롱 진입 후 익절한 상태인데, 신규 롱 진입 자리가 보이네요. $0.314 부근이고 단순히 매물대 자리입니다.
TP 같은 경우 0.886 되돌림에 딥가틀리 PRZ가 보여서 여기서 1차 익절을 가져갈 예정이고, ABC 1:1, BC Projection 2.0도 근처인 자리입니다.
펀더멘탈:
사실 기술적으로는 큰 상관관계가 없지만... ETH가 오르면 전체 L1 섹터의 리스크 프리미엄이 줄어들고, 투자자들이 "다음 ETH급 성장 후보"로 SEI를 주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에 이더스캔과 세이 콜라보 발표도 있었습니다.
3. ETC
1시간 봉 레귤러 차트입니다.
ETC도 어제 하락 추세선 돌파하면 돌파매매가 가능하다고 말씀드렸었는데, 의미있는 상승 나오고있습니다. 만약에 조정을 받으면서 오렌지색 박스에 다시 안착해주면 리테스트 매매가 가능합니다.
1차 TP는 마찬가지로 위 보이는 파동의 0.886 되돌립입니다. 불장 끝에는 0.886은 훨씬 넘을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펀더멘탈:
다들 아시다시피 ETC는 아직 POW를 고수하고 있고, 불장에는 항장 PoS vs PoW파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사실 불장에는 둘 다 잘 오르긴하는데, 브랜드·역사적 연결성 덕분에 ETH 상승장이면 ETC도 종종 ‘따라오르는’ 구조입니다. 그리고 ETC는 역사적으로 불장에서 무조건 펌핑을 주는 코인 중 하나입니다.
4. PENDLE
4시간 봉 레귤러 차트입니다.
상승 추세선 리테스트와 0.236자리가 겹치는 자리입니다. 여기도 0.886을 첫 번째 익절라인으로 설정 후 홀딩 전략.
펀더멘탈:
PENDLE은 이더리움 메인넷과 여러 L2(Arbitrum, Optimism 등)에서 운영되는 DeFi 프로토콜입니다.
ETH나 stETH(리퀴드 스테이킹 토큰)를 예치해 이자 수익을 분리·거래하는 구조라서, 기본 담보 자산이 ETH 계열일 때가 많습니다.
ETH 가격 상승 → 담보 가치 상승 → PENDLE TVL(총 예치자산) 증가.
펜들은 ETH 생태계 위에서 돌아가는 LSDfi 핵심 프로젝트라서, ETH 가격이 오르면 담보·TVL·섹터 내 투자심리가 동시에 좋아져 가격이 연동되는 경향이 큽니다.
“RAY, 이번 사이클에서 ‘바이백 레버리지’로 터질 준비 끝났다” 레이디움🚀 “RAY, 이번 사이클에서 ‘바이백 레버리지’로 터질 준비 끝났다” 🚀 레이디움
솔라나 DEX 판에서 수익이 곧 토큰 수급으로 직결되는 놈이 있다면? 난 RAY를 꼽는다.
30일 거래대금이 약 32억 달러, 수익이 1,500만 달러를 찍고, 이게 전부 자동 바이백 연료로 들어간다.
거기에 LaunchLab 신규 토큰 발사 수수료까지 바이백 풀에 얹히니, 9월 금리 인하 때 리스크온 불 붙으면… 그림은 뻔하다.
이어서 계속👇
아주 좋음. 그럼 진짜 “돈 되는 포인트”만 더 깊게 파서, 숫자→해석→액션 까지 딱 정리해줄게.
(여기 적힌 건 전부 내가 데이터 씹어먹고 재해석한 내 의견 이야. 출처는 맨 끝에 붙여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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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0일 ‘홀더 귀속’ 수익 7.42M달러 → 연환산 바이백 수익률 ≈ 9.3% 📈
RAY는 스왑 수수료의 12%를 자동 바이백 에 씀. 지난 30일 홀더 귀속(Holders Revenue) 7.42M달러 → 연환산 ≈ 89.0M달러 . 현재 시총 ≈ 0.96B달러 기준으로 연간 바이백 수익률 ≈ 9.3% . 이건 “프로토콜 현금흐름이 토큰 수급으로 직결”된다는 뜻.
2️⃣ 가격 민감도: 지금 속도면 1년에 유통량의 ~9% 흡수 가능(현 가격 가정) 🔄
30일 홀더 귀속 7.42M달러, 현 가격 $3.5 ~ $3.6 면 월간 2.0 ~2.1M RAY 를 시장서 사들인 셈 → 연간 ~25M RAY . 유통량 268M 대비 ~9%/년 페이스. 가격이 오르면 토큰 수량 흡수는 줄지만 , 달러 기준 수급 압축은 유지 (수수료가 유지/증가한다는 전제).
3️⃣ LaunchLab 1% 기본수수료 중 25%가 RAY로 환원 → 신토크 흐름이 곧 매수 압력 🧨
런치랩의 거래수수료 1% 가 커뮤니티 50% / RAY 바이백 25% / 인프라 25% 로 배분. 지난 30일 홀더 귀속 ≈ 2.08M달러 가 별도로 잡히는 중. 신규 토큰/밈코인 트래픽 = RAY 현금흐름 증설 라인 . (참고: 라마 집계는 AMM·런치랩을 따로/합쳐 보여주니 중복합산 주의 )
4️⃣ 체인 사이클: 솔라나 30일 DEX 볼륨 ≈ 113B달러 → RAY 점유 약 28 ~30% 🌊
솔라나 30일 DEX 볼륨 ≈ $113B . 같은 기간 RAY ≈ $32.3B 로 상위권. 체인 총량이 늘면 RAY 수수료는 선형↑ 라서, 금리 인하(9월) 같은 리스크온 촉매에 가장 레버리지 큰 인프라 중 하나 .
5️⃣ 경쟁 구도 체크: ORCA·JUP와 비교한 ‘현금창출력’ ⚖️
30일 수익(earnings) 기준 RAY ≈ $15.0M , ORCA ≈ $1.7M , JUP(집계기) 30일 수익 ≈ $2.8M . 순수 DEX로선 RAY의 현금창출력이 압도 적. (JUP는 집계기라 성격 다름)
6️⃣ 업비트 KRW 수요: ‘현금 장전’ 된 현지 유동성 채널 🔌
직접 매수세가 몰리는 KRW 마켓 에서 RAY/KRW 거래 비중이 굵게 잡히는 날 이 많아짐. “원화 현금 → RAY” 직통 루트는 상승 파동 때 가속페달 . (최근 24h 기준 가장 활발한 페어로 업비트 RAY/KRW가 집계 된 사례도 확인됨)
7️⃣ Firedancer(2025 단계 도입) → 처리량·지연↓ = DEX 수수료 엔진 강화 🛠️
파이프 증설은 곧 체결·수수료 확대. 메인넷 non-voting 모드 가동 , 버그바운티 등 단계적 롤아웃 진행. 솔라나 체인의 물리적 한계가 완화될수록 RAY는 베타 가 더 커짐 .
8️⃣ 밸류에이션 감각: “현금흐름 대비 멀티플”이 아직 매력적 📊
시총 ≈ $0.96B , 연환산 수익 ≈ $183M 구간이면 매출 멀티플 한 자릿수 중반 대. DEX 인프라치고 프리미엄이 과하지 않다 —특히 바이백 12% 고정 이라는 희소 구조 고려 시.
9️⃣ 리스크 냉정히: 해킹 이력·경쟁 심화·일시적 체인 이벤트 ⚠️
2022년 관리자 키 유출 사고로 LP 탈취 이력→ 이후 투명성 공지·보상·보안강화. 다만 히스토리는 리스크 . 또, JUP·ORCA·CLOB 계열 과 점유 경쟁 본격화. 솔라나의 성능 이벤트 도 수시 등장→ 단기 변동성 확대 요인.
금리 인하, 이번 사이클 ‘진짜 수혜주’는 이더리움이다 금리 인하, 이번 사이클 ‘진짜 수혜주’는 이더리움이다
“7월 CPI 2.7%/3.1%로 둔화 유지, 서비스는 완만, 재화는 아직 잠잠… 그런데 금리 인하 기대는 9월로 당겨졌다.”
“ETH ETF는 이미 상장, 스테이킹 ETF는 ‘미승인’이지만 규정안이 올라와 있다. 승인 시 서사가 한 단계 점프한다.”
이어서 계속👇
1️⃣ 7월 CPI 그림부터 정리해보자📊
헤드라인 2.7% YoY, 코어 3.1% YoY, 전월대비 코어 +0.3%. 서비스(에너지 제외)는 +0.4% m/m로 완만, 쉘터는 +0.2% m/m로 둔화 지속, 항공요금 +4.0% m/m vs 숙박 -1.0% m/m로 엇갈림, 에너지는 -1.4% m/m(휘발유 -3.9% m/m)로 헤드라인을 눌렀지. 즉 “세부 품목 싸움”이라는 해석이 맞았고, 재화 인플레 급등은 아직 데이터에선 안 나왔어. ✈️🏨⛽
2️⃣ 연준 4.25–4.50% 동결, 베팅은 9월 인하 쪽으로 기운다📉
CPI 이후 선물시장은 9월 컷 확률을 90%대까지 당겨놓았고, 달러지수는 7월 반등 후 8월 98선. 할인율 하락 기대가 커질수록 고성장/원거리 현금흐름 자산엔 유리해. ETH 같은 “성장+네트워크효용” 자산은 이 구간에서 프리미엄을 받기 쉬워. 💵➡️🪙
3️⃣ 관세 리스크는 ‘지연 상방’이다📦
대중 고율 관세는 가전·가구·의류·부품 같은 수입비중 높은 품목에 단계적으로 압력을 올려. 다만 집행 시차·면제 품목 때문에 CPI 반영은 시간차가 생겨. 그래서 7월엔 “약보합/보합”인데, 가을부터 재화 m/m 전환이 나타나는지 감시가 포인트. 이건 ETH 자체가 아니라 “매크로 변동성”을 통해 암호자산 베타에 영향을 준다. 🧭
4️⃣ ETH가 금리 인하 ‘직격탄’ 수혜인 이유(1): 할인율 스토리📈
금리 ↓ = 성장자산의 밸류에이션 멀티플 ↑.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 내러티브가 강하고, ETH는 “플랫폼/수익형 잠재력”이 붙어 있어, 동일한 금리 하락에서 멀티플 리레이팅 폭이 더 커질 수 있다. 즉, 같은 베타라도 감도가 다르다는 말. ⚙️
5️⃣ ETH가 금리 인하 ‘직격탄’ 수혜인 이유(2): 수익률 스프레드📊
연준 4.25–4.50% vs 네트워크 스테이킹 APR은 대략 3%대 중후반. 금리가 내려오면 무위험금리와 ETH APR의 격차가 좁혀지면서 “스테이킹형 자산”의 상대 매력이 올라가. 이건 기관이 좋아하는 논리야: 듀레이션 긴 성장에 ‘현금흐름 성격’이 얹히는 구조. 🧮
6️⃣ 현물 ETH ETF는 이미 상장, ‘스테이킹 ETF’는 아직 미승인🔧
2024년 7월 현물 ETF가 데뷔하며 유입 채널은 열렸다. 2025년 7월엔 거래소 규정변경안(스테이킹 허용)이 상정됐지만 SEC 승인은 아직. 승인되면 “ETF 보유=자동 수익형” 모드가 되며, 배당주 같은 재평가가 붙을 수 있어. 지금은 ‘옵셔널리티(상승 여지)’로 인식되는 단계. 📑
7️⃣ 자금유입은 이미 ‘테스트 통과’ 중이다💧
ETH 현물 ETF는 일간 순유입 10억 달러를 첫 돌파하며(기록일 기준) 기관 채널의 수요를 증명했어. 유입이 꾸준히 이어지면 온체인 스테이킹 물량과 거래소 유통 물량의 균형이 바뀌고, 가격 탄성은 커진다. 유입 가속=고점 돌파 확률↑. 🏦➡️🪙
8️⃣ 달러와 유가는 ETH에 ‘바람·역풍’을 번갈아 준다🌬️
DXY가 97 아래로 내려가면 수입물가→재화 CPI 디스인플레에 우호적이라 위험자산에 순풍. 반대로 유가 반등은 헤드라인 상방을 자극해 변동성을 키워. 내 포지션은 “달러 약세 구간=ETH 추세 동승, 유가 급등=레버리지 축소”로 단순화한다. 🛢️
9️⃣ ETH/BTC 상단 ‘1/10 법칙’? 룰이 아니라 프랙티스다⚖️
2017년 피크 ~0.15, 2021년 ~0.085. 사이클·내러티브·유동성에 따라 달라진다. 이번엔 “ETF+스테이킹 ETF 옵션+토큰화 수요”라는 신규 변수가 붙어 상단대가 과거보다 높아질 여지가 있어. 난 상단 밴드를 유연하게 추정하고, 비중은 구간별로 탄력 조절한다. 📐
🔟 매수·매도 플레이북(내 방식 공유)🧭
(1) CPI/고용 등 이벤트로 일시 급락 시, 코어 논리 변함 없으면 현물만 담는다. (2) 9월 인하 확률이 꺾이면 레버리지는 즉시 축소. (3) 스테이킹 ETF 승인 헤드라인에 단기 과열이 오면 현물은 유지, 선물·옵션으로 상단 헤지. (4) ETF 순유입 둔화 3일 연속 나오면 경계. 🧱
1️⃣1️⃣ 섹터 로테이션 관점에서 ETH는 ‘허브’다🕸️
알트 시즌의 시동은 대체로 ETH 강세→L2/인프라→애플리케이션 순으로 돈이 흘러. 이번에도 ETH가 먼저 리레이팅 받고, 이후 L2 수요/수수료/활용도 지표가 살아나면 알트로 확산될 확률이 높다. 즉 “ETH 먼저, 나머지는 추종” 전략이 합리적. 🔁
1️⃣2️⃣ 리스크 관리 체크리스트(실전)🚨
관세가 재화 CPI를 밀어올리기 시작, 유가 동반 상승, 달러 재강세(>100), 또는 스테이킹 ETF 불허 시엔 ETH 베타가 흔들릴 수 있어. 내 체크포인트는 네 가지: (a) 재화 m/m 반전, (b) 쉘터 둔화 지속 여부, (c) ETF 순유입 추세, (d) FOMC 점도표·가이던스. 네 개 중 두 개가 동시에 악화되면 비중 축소. 🧯
요약하면 이거야. “금리 인하 → 할인율 하락 + ‘수익형’ 상대 매력 상승 → 이미 열린 ETF 채널을 타고 자금 유입 → ETH가 베타+알파를 동시에 먹는 구조.” 7월 CPI는 그 길을 막지 않았고, 9월 전후로 매크로 타이밍이 맞을 확률이 커졌어. 그래서 난 이더리움을 이번 사이클의 ‘진짜 수혜주’로 본다.
XRP, 지금은 ‘가격’이 아니라 ‘경로’가 바뀌는 순간🔥 XRP, 지금은 ‘가격’이 아니라 ‘경로’가 바뀌는 순간 🔥
헤드라인만 보면 안도랠리 맞아 보이지만, 디테일로 들어가면 서비스 물가와 관세발 압력이 꿈틀거리고 있어.
9월 금리인하 확률 90%대? 좋아. 근데 다음 사이클의 체력은 ‘결제 인프라’ 지도 업데이트가 만든다니까.
(이어서 계속👇)
1️⃣ 2.7% vs 3.1%📊
7월 CPI 헤드라인 2.7% 상승, 근원 3.1%로 다시 가열. 월간 근원도 +0.3%라 서비스 항목(주거·의료·여행)이 온기를 유지 중이야. 내 해석은 간단해: “안도는 맞지만, 인하 사이클이 ‘급가속’하긴 이른 그림.” 그래서 난 코어 비중은 유지하되, 데이터 나올 때마다 변동성 스윙을 수익 구간으로 활용해.
2️⃣ 9월 25bp 인하 확률 90 ~94%🕒
확률의 ‘절대값’보다 중요한 건 하루 변동폭 이야. FedWatch가 5%p만 출렁여도 알트 베타가 과장 반응하거든. 난 이벤트 전후로 레버리지 안 쓰고, 현금비중 20 ~30%는 유지한 채로 갭·휩쏘 대비해.
3️⃣ 카자흐스탄 현물 BTC ETF 상장🌍
중앙아 첫 ‘현물’ ETF가 아스타나에 올라왔다는 건, “유럽·북미 밖에서도 제도권 자금의 온체인 진입로가 열린다”는 뜻이야. ETF는 곧 네트워크 효과 고, 결제·수탁·감사의 표준화를 밀어. XRP한테는 브릿지·외환 레일 서사를 정합성 높여주는 외부 변수 로 작동.
4️⃣ 웨스턴유니온, 스테이블코인 검토🏦
175년짜리 브랜드가 스테이블코인으로 리테일 온보딩을 낮춘다? 이건 ‘신뢰’가 UX를 대체하는 이벤트야. 새 지갑 교육보다 익숙한 브랜드 시트 가 더 빠르게 사용자 마찰을 없애. 스테이블 유동성 커지면, 체인 간 브릿지·FX 수요가 자연스럽게 붙고, 여기서 XRP 롤이 깔끔해져.
5️⃣ Bullish IPO 20배+ 청약🔥
인프라 쪽으로 돈이 들어온다는 건, “가격은 왔다 갔다 해도 레일은 더 두꺼워진다 ”는 신호야. 거래소·수탁·프라임브로커가 두꺼워질수록, ‘한 번의 쇼크’로 시장이 스톱되던 과거 패턴은 약해져.
6️⃣ SEC vs Ripple 종결 + 벌금 1.25억 달러⚖️
상시 디스카운트의 핵심이던 소송 리스크가 테이블에서 내려갔어. 특히 2차시장(거래소) 판매 비증권 판단이 유지된 게 크지. 기관 커스터디·상장 검토의 컴플라이언스 장벽 이 얇아진다는 얘기니까.
7️⃣ OCC ‘National Trust Bank’ 인가 ‘신청’ 단계📝
중요 포인트는 ‘승인’이 아니라 ‘신청’이야. 그래도 의미는 커. 승인까지 가면 스테이블코인(RLUSD)·커스터디·결제 를 하나의 규제 틀로 엮을 수 있어. 난 이 트랙을 “XRP 브릿지의 제도권 버전업”으로 보고 캘린더 팔로잉 중.
8️⃣ RLUSD 시총 6억 달러대, 전월 대비 +32%📈
기업용 메시지에서 시작했지만, 리테일·거래쌍 노출이 늘면 결제→거래→브릿지 선순환이 생겨. 스테이블 유동성 풀 자체가 두꺼워질수록, 브릿지 자산의 체감 가치 가 올라가거든. 난 RLUSD 유통량·체인 확장·상대 수수료(실결제 기준)를 매주 체크해.
9️⃣ XRP ETF 파이프라인: 캐나다 ‘현물’ 가동, 미국은 ‘UXRP(2x 선물형)’ 거래 중📜
캐나다 현물 ETF는 벌써 돈을 훑고 있어. 미국은 레버리지 선물형(현물 보유 없음)으로 베타를 제공 중이고, 미국 ‘현물’은 S-1 진행 단계 라 트리거 업사이드가 남아. 내 플랜은 단순해: ‘미국 현물’ 루머-실서류-코멘트-정정-결정의 마일스톤 이벤트 트레이드 .
🔟 고래 38억 달러 누적 매집 지표🐋
온체인 샘플링·클러스터링 한계는 인정하고, 난 이걸 보조 신호 로만 써. 더 중요한 건 거래소 순유입/유출, 파생 OI, 펀딩, perp·현물 베이시스야. 특히 펀딩 전환점 과 현물 순유출 재개 가 같이 나오면, 비중을 단계적으로 올리는 편.
1️⃣1️⃣ 전술: 투트랙 운용🎯
코어(중장기) 비중은 그대로, 택티컬(단기)로만 회전. 진입은 “RSI 과매도 + 볼밴 하단 이탈 후 재진입 + MACD 골든 + 구름대 하단 회복”이 동시에 찍힐 때만. 손절은 -5% 고정, 이익실현은 +8 ~12% 박스에서 분할. 추세 전환 전엔 레버 최소화.
1️⃣2️⃣ 트리거 캘린더🗓️
(a) OCC 인가 심사 업데이트, (b) 미국 현물 XRP ETF 공시(코멘트·정정), (c) RLUSD 시총·체인 확장, (d) CPI/PCE·고용과 FedWatch 확률 변화율 . 난 이 4개를 자동 알림으로 묶어서, 이벤트 전후 48시간을 집중구간으로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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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결론은 이거야. 가격은 뉴스에 흔들리지만, 다음 사이클은 ‘레일’이 만든다. 소송 리스크는 걷혔고, 스테이블·은행인가·ETF 파이프라인은 살아 있어. 관세·서비스 인플레가 변동성을 키우겠지만, 그 흔들림이 바로 수익 구간이야. 코어는 들고, 택티컬은 ‘확률 높은 날’만 치자. 이게 지금 XRP에서 가장 손에 남는 방법이라고 본다.
2025 하반기 비트코인, 지금이 ‘끝’이 아니라 ‘진짜 시작’인 이유🚀 2025 하반기 비트코인, 지금이 ‘끝’이 아니라 ‘진짜 시작’인 이유🚀
요즘 120K 근처에서 비트코인 숨 고르기 중이라고? 난 오히려 이게 더 무섭다. 숫자 뜯어보면, 9월 말부터 판이 뒤집히고 10 ~12월이 진짜 승부처가 될 가능성이 크거든.
ETF, M2, 옵션, 기관 매수… 이 모든 게 한 방향을 가리키고 있어.
(이어서 계속👇)
1️⃣ 120,000달러 돌파 후 밴드 재정의📈
지금 가격대는 115K~~125K 박스권을 만드는 중인데, 하단(115K) 지지가 단단하면 Q4에 135K~~150K까지 뻗을 여력 충분하다고 본다.
2️⃣ 실시간 물가 1.75 ~1.8%⚖️
Trueflation 데이터로 보면 6개월 전 3%에서 급락. 실업률 4%대 조합이면 연준 입장에서 금리인하 명분은 이미 확보된 셈.
3️⃣ 연내 금리 인하 최대 3회 전망📉
CME FedWatch에선 올해 2 ~3회 인하 확률이 반영 중. 금리만 내려도 멀티플 상향, 여기에 돈풀기(QE)까지 붙으면 위험자산 파티 시작.
4️⃣ M2 증가 = 비트코인 탄성 최강💧
2023 저점 찍고 M2가 다시 팽창 중. 글로벌 유동성 민감도 1위가 비트코인이라는 건 데이터로 검증된 사실.
5️⃣ 탑 시그널 0/30 = 아직 중반전📊
온체인·파衍 지표 30개 중 상단 시그널은 0개. 지금은 피크가 아니라 ‘가속 전환 구간’이라는 해석이 더 맞다.
6️⃣ 9월 말 옵션 만기 = 변동성 폭발🌪️
분기 옵션 OI 규모가 수십억 달러라, 120K·125K·140K 라운드 스트라이크 부근에서 가격이 한 번쯤 크게 휘청일 가능성 높음.
7️⃣ 200주 이동평균(200WMA) vs 전 ATH📏
전 사이클에선 200WMA가 직전 고점(69K) 돌파할 때 상단 근접 신호였지만, 이번엔 ETF·기관 매수 구조가 변수를 만든 상황.
8️⃣ TLT 5년 -50% vs BTC 5년 12배🚀
미 20년 이상 장기채 ETF(TLT)는 5년간 절반 토막. 같은 기간 비트코인은 12배 상승. ‘채권=안전자산’ 공식이 깨지고 있다.
9️⃣ 금 vs S &P, 그리고 BTC⚔️
2000년대 초 이후 장기적으로 금은 6 ~10배 올라 S &P를 앞선 구간이 있었지만, 최근 10년은 S &P 총수익이 우위. 비트코인은 장기·단기 모두 압도.
🔟 BTC 담보 대출·모기지 실서비스🏦
Xapo Bank, Milo 같은 곳에서 BTC 담보대출(LTV 20 ~40%, 최대 $1M)과 모기지가 이미 상용화. BTC가 금융시스템 깊숙이 스며드는 중.
결론적으로, 지금은 “끝물”이 아니라 “하반기 가속 전”이 맞다.
9월 말 옵션 만기 전후로 단기 변동성에 휩쓸리더라도, 10 ~12월에 상단을 새로 쓰는 그림이 기본 시나리오다.
내 기준으론 ETF 순유입, M2, 옵션 구조, 온체인 심리 이 네 가지가 동시에 꺾이기 전까지는 롱 관점 유지가 맞다고 본다.
[서버린] 2025년 8월 12일 비트코인 하락 관점 공유서버린은 예리한 통찰력과 정밀한 분석을 바탕으로 비트코인 및 주요 자산에 대한 트레이딩 아이디어를 정기적으로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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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버린입니다.
8월 12일 비트코인 숏 관점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번 아이디어의 근거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 임의의 파동 X가 또 다른 임의의 파동과 0.382 길이 비율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5파동이 1파동의 0.382 길이 비율을 가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케이스에서도 동일하게 카운팅할 수 있습니다.
둘째, 다이아고날 형태로 보이는 파동에 피보나치를 역방향으로 적용해 본 결과,
2의 길이 비율이 형성되는 지점이 이번 고점인 112,360 부근과 거의 정확히 일치했습니다.
저는 이러한 ‘역방향 피보나치’를 자주 활용합니다.
보통 피보나치는 과거 시점을 첫 번째 포인트, 미래 시점을 두 번째 포인트로 잡지만,
저는 반대로 미래 시점을 첫 번째 포인트, 과거 시점을 두 번째 포인트로 설정하여 그립니다.
이 경우, 1.618 / 2 / 2.24 / 2.618 / 3 / 3.618 등의 비율이 자주 활용됩니다.
특히 A파와 C파, 3파와 1파처럼 한 파동을 건너뛰는 파동쌍 간의 비율 측정에 효과적입니다.
현재까지 유효한 포지션은 총 세 가지입니다.
모두 같은 맥락으로 하락 방향성을 도출하였기 때문에 함께 읽어보시면 크게 도움이 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해당 아이디어로 바로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1) 8월 10일 리플 숏 관점
2) 8월 11일 솔라나 숏 관점
3) 8월 12일 비트코인 숏 관점(본 아이디어)
여러분께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함께 공유드립니다.
앞으로도 움직임을 지속적으로 추적하며, 새로운 아이디어가 생길 때마다 추가 업로드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강한 행운이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서버린 드림
[서버린] 2025년 8월 10일 리플 하락 관점 공유서버린은 예리한 통찰력과 정밀한 분석을 바탕으로 비트코인 및 주요 자산에 대한 트레이딩 아이디어를 정기적으로 공유합니다.
🔔 팔로우하시면 관점이 업로드될 때마다 알림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 여러분의 부스트와 따뜻한 코멘트는 서버린에게 정말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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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아이디어에서는 리플 하락 관점을 소개드리고자 합니다.
해당 관점을 도출하는 데 사용된 근거는 총 세 가지입니다.
첫째, 임의의 파동 X가 또 다른 임의의 파동 X와 1.272의 비율을 형성하고 있으며,
둘째, 1.414 BUTTER FLY 패턴이 형성된 점.
셋째, 일정하게 형성되어온 추세선을 하방으로 이탈할 경우, 리플의 하락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평균 익절가는 3.145 USDT 부근으로 설정하였습니다.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차트가 더욱 명확해지면 해당 아이디어 역시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서버린 드림.
[서버린] 2025년 8월 11일 솔라나 하락 관점 공유서버린은 예리한 통찰력과 정밀한 분석을 바탕으로 비트코인 및 주요 자산에 대한 트레이딩 아이디어를 정기적으로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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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서버린입니다.
최근 솔라나의 움직임이 매우 정석적인 엘리어트 파동 패턴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기반하여 이번에는 하락 관점을 제시드리고자 합니다.
이번 아이디어의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5파동 = 0~3파동 길이의 0.5배
5파동 = 1파동과 1:1 길이 비율
또한, 5파동이 엔딩 다이아고날 패턴을 형성하고 있다는 점은 하락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차트를 참고해주세요.
이에 따라, 첫 번째 목표가는 175 USDT로 설정하였습니다.
향후 움직임이 전개될 때마다 본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서버린 드림
솔라나의 상승을 예견안녕하세요 스켈핑 전문 트레이더 물어보살입니다
2019년 부터 누적 수익률 240,000% 달성
100만원 소액으로 시작해 바닥부터 시작한 트레이더입니다
제 관점이 도움이 되셨다면 "부스트"와 "팔로우" 부탁드려요
🔹솔라나 최근 동향
솔라나는 트럼프의 401(k) 투자 허용 행정명령과 이에 따른 기관 자금 유입, 그리고 기술적 반등 신호에 힘입어 고점 돌파 이후 조정을 받는 흐름입니다.
기관 포지션 청산과 자금 유입, 기술적 지지선을 체크하는 시장 상황이며, 리테스트 구간에서 반등 가능성이 열려 있는 단계입니다
⁉️ 좋은 호재가 있지만, 왜 더 오르지 못했을까?
트럼프의 퇴직연금 투자 허용 정책
하루 만에 1,100만 달러 숏 포지션 청산
기관 투자금 약 3,900만 달러 유입
전체 시장 상승 흐름 동조
솔라나의 상승은 하나의 뉴스 때문이 아니라,
정책·기관 매수·숏 청산 등 복합적인 요소가 맞물린 결과입니다.
그런데 시장에서는 “이만큼 올랐는데 더 갈 힘이 있나?” 하는 심리가 생기면서
단기 차익 실현 매물이 나왔습니다.
이게 현재 조정의 주된 원인 중 하나입니다.
📍 현재 상황
기술적으로 보면 이전 하락 추세를 깬 뒤, $150~160 지지선 리테스트 구간에 들어온 상태입니다.
이런 구간은 단기 반등이 자주 발생하는 자리이기도 하죠.
특히 $190 부근이 돌파 저항선인데,
여기를 강하게 뚫는다면 추가 상승 모멘텀이 열립니다.
✅ 전략
7월 28일 폭포를 주는 시작점에 물려있는 개미들이 많아 보입니다 대응매매나 홀딩으로 버틴 유저들이 큰 매물대가 아니기에 돌파까지 노리는 전략을 이어갈 것 같습니다
그래서 $194를 1차 청산 목표가로 정하는 것도 유효해 보입니다
비트코인, 9월 150K? 숫자·유동성·수급으로 다시 그려보니 시나리오가 이렇게 바뀐다“비트코인, 9월 150K? 숫자·유동성·수급으로 다시 그려보니 시나리오가 이렇게 바뀐다”
주말 급등으로 추세선이 흔들리고, CME 갭이 열리고, 글로벌 M2가 또다시 화두야. 그냥 ‘오른다’가 아니라, 어디서 어떻게, 무엇 때문에 오를(혹은 꺾일)지를 숫자로 쫘악 깔아볼게.
(이어서 계속👇)
1️⃣ 📌 오늘 판의 기준점부터: 당일 고가 122,242 / 저가 118,355 / 현가 118,9K 부근. 변동성 확 커졌고, 단기 박스는 118K(갭 하단) ~123K(ATH 경계)가 핵심 축이야.
2️⃣ 🏁 ATH 체크: 7월 14 ~15일 기록한 123,153달러가 확실한 맨 위 경계선. 이걸 종가로 뚫는 순간 모멘텀 가속이 통계적으로 자주 발생해. “123K 상단 탈출→속도전” 시나리오에 힘이 실리는 이유.
3️⃣ 📉 추세선 돌파의 진짜 ‘확정’은 일봉 종가야: 윗꼬리로 넘었다고 끝난 게 아니고, 재테스트에서 지지로 바뀌는지까지 봐야 해. 확인 없이 쫓으면 슬리피지 크게 맞기 쉬움.
4️⃣ 🕳 CME 갭(약 118.4 ~119K) 열린 상황: 주말 급등으로 선물 마감가와 개장가 사이에 빈 구간이 생겼고, 시장은 보통 이 ‘빈칸’을 다시 테스트하곤 해. 다만 항상 100% 채우는 법칙은 아니고, 강한 추세에서는 ‘런어웨이 갭’으로 오래 열려있기도 한다.
5️⃣ 🧲 전형적 전개 하나: 갭 부근(또는 살짝 하회)까지 눌림→추세선 재확인→123K 재도전. 이 루트가 깔끔하면 위쪽 ‘저유동 구간’을 빠르게 통과하는 경우가 많아.
6️⃣ 🎯 첫 목표 130K의 논리: 123K 돌파 순간 대기 매도 얇은 구간이 열리면 피보나치 확장(-0.236/0.236) 대략 130K 테스트가 자연스러워. 피보는 보조지표일 뿐 정답은 아니지만, 레벨·리스크 관리용으로 유용해.
7️⃣ 📅 9월 시즌성은 평균 –4.5%로 약세지만, ‘항상 하락’은 아님: 2024년 9월은 플러스 마감했지. 그러니까 9월=하락은 기대값이지 숙명은 아니야. 이벤트(예: CPI/FOMC)와 포지션이 더 세게 작동할 때가 많다.
8️⃣ 💵 글로벌 M2와 BTC의 ‘동행·시차’ 프레임: 유동성 팽창 국면에서 BTC가 강세를 보이는 경향은 다년간 관찰돼 왔어. 다만 ‘시차 90일=정답’은 아니고, 지표 구성/국가가중/샘플링에 따라 오차가 커진다. 방향성 잣대지 날짜·숫자 고정 예언이 아냐.
9️⃣ 📈 최근 내러티브(“9월=150K”)는 ‘M2 래그 모델’의 가능한 산출치 중 하나일 뿐: 유동성·정책·달러 인덱스가 함께 맞물려야 확률이 높아져. 그래서 나는 날짜+숫자는 “밴드”로 보지 “정확값”으로 보지 않아.
🔟 🧮 ETF 현금흐름은 당장 체감 가능한 수급: 8/7 +277.4m, 8/8 +403.9m, 8/11 +138.2m(달러 기준)처럼 최근 재유입이 붙고 있어. 다만 8/5엔 –196.2m처럼 역유입도 있었지. 이 축이 살아있으면 눌림 매수 탄성이 커진다.
1️⃣1️⃣ 💱 달러·금리 축: CPI가 컨센서스 아래면 9월 조기 금리인하 베팅이 세지고 달러가 약해질 가능성, 반대로 상회면 달러 강세·리스크오프로 기울기 쉬워. 이번 주 CPI가 빅 이벤트인 이유.
1️⃣2️⃣ 🧪 온체인 ‘상단’ 지표들은 아직 여유: 대표적으로 Pi-Cycle Top이 미발동. 이런 류의 과열 신호가 바스켓로 동시 점화되기 전까지는 “사이클 상단”을 단정하긴 이르다.
1️⃣3️⃣ 🧱 장기 보유자(LTH) 비중은 역사적으로 높은 구간 유지: 공급 탄력성이 낮아지면, ETF·현물 수요가 충격적으로 들어올 때 가격 탄력이 커짐. (정확 수치보다 흐름 자체가 포인트)
1️⃣4️⃣ 🏗 마이크로구조 포인트: 123K 위는 체결 공백(저체결대)이 산재. 한 번 관통하면 ‘가격이 가격을 부르는’ 속도전이 자주 나온다. 그래서 알림은 122.5K/123.2K/125K 이렇게 계단식으로 걸어두는 걸 선호.
1️⃣5️⃣ ⚠️ 리스크 첫째, 갭 하회 스파이크: 갭만 메우고 튀는 게 아니라, 관성으로 0.5 ~1.0% 더 미끄러졌다가 잡히는 패턴 빈번. 손절 위치에 여유를 둬야 ‘낚시 바늘’에 안 걸린다.
1️⃣6️⃣ ⚠️ 리스크 둘째, ETF 흐름 급반전: 앞서 본 것처럼 –196.2m 같은 하루 역유입이 누적되면, 현물 매도압이 의외의 타이밍에 터질 수 있어. 그래서 유입/유출 ‘연속성’을 본다.
1️⃣7️⃣ ⚠️ 리스크 셋째, 매크로 헤드라인: 관세·환율·정책 가이던스 같은 거시 트리거는 차트의 시나리오를 하루 만에 바꿀 수 있어. 숫자만 보지 말고 뉴스도 병행 모니터.
1️⃣8️⃣ 🎯 내 시나리오 맵(단기): 119K 부근(±0.5%) 테스트→반등 성공 시 122.5K 재돌파 체크→종가 기준 123K 위 안착→130K 피보 확장값 탐색. 실패 시 118K 재하방 열림, 손절·재진입 분리.
1️⃣9️⃣ 🧭 중기(4~~8주): 시즌성은 경계하되, 유동성·ETF 흐름이 유지되면 ATH 상방 확장 유효. 반대로 CPI 상회+달러강세+ETF 역유입이 겹치면 113~~115K대 중간 지지 확인 라운드가 필요할 수 있음.
2️⃣0️⃣ 🪜 사이클 상단 밴드: 보수 1.618(≈173K), 공격 2.0(≈306K). 이건 ‘언제·어떻게 도달할지’가 관건이라 온체인 과열, 유동성 둔화, 정책 변곡을 함께 본다.
2️⃣1️⃣ 🧰 실행 팁: 알림은 118.4K/119.0K(갭), 121.8K/123.2K(브레이크), 127.8K/129.8K(익절·분할)로 쪼개고, 레버리지는 CPI 직전엔 줄이는 게 보통 유리.
2️⃣2️⃣ 🧷 헤지 아이디어: 갭 메우기 전까지는 짧은 만기 풋/커버드콜로 프리미엄 회수, 123K 돌파 확인되면 델타를 다시 늘리는 식으로 ‘상승 참여+낙상 방지’의 균형.
2️⃣3️⃣ 🧭 체크리스트 4종 세트: (1) CME 갭 채움 여부, (2) 123K 상단 종가 안착, (3) Farside ETF 일간 플로우의 연속성, (4) 달러 인덱스·실질금리 방향. 이 4개가 그림을 결정한다.
2️⃣4️⃣ 🔁 내 결론: “날짜+숫자 예언”보다, 유동성(글로벌 M2·달러)과 수급(ETF)·트리거(CPI/FOMC)·차트(123K·130K)를 함께 맞춰가는 게 승률이 높다. 9월 150K도 ‘가능한 경로’ 중 하나지만, 지금 당장은 119K 갭·123K 탈출이 진짜 분기점이야.
“ETF·세제·연금·원자재…XRP가 글로벌 머니플로의 중심에 선다” 🔥 “ETF·세제·연금·원자재…XRP가 글로벌 머니플로의 중심에 선다” 🔥
단순 ‘ETF 승인 뉴스’ 정도로는 이 시장의 방향을 다 설명 못 해. 지금은 ETF, 세제, 퇴직연금, 원자재(리튬)까지 여러 축이 동시에 맞물려서 움직이고 있고, 여기서 XRP는 ‘결제 네트워크+투자 자산’이라는 이중 포지션으로 중심에 서 있는 상황이야. (이어서 계속👇)
1️⃣ 💰 43조 달러 – 미국 401(k) 퇴직연금 시장의 총 자산 규모.
2025년 8월 7일 트럼프 대통령이 행정명령에 서명하면서, 이 거대한 연금자금이 향후 암호자산에 일부라도 편입될 수 있는 길이 열림. 다만 당장 자금이 들어오는 게 아니라, 노동부(DOL)·SEC·재무부의 규정 재검토 → 사업자 채택 → 상품 설계까지 거쳐야 함. 업계 예상은 최소 9~15개월 소요지만, 승인 후 자금 유입 속도는 폭발적일 수 있음.
2️⃣ ⚖️ 1.25억 달러 – SEC와 리플 소송 최종 합의금.
10년 가까이 이어진 불확실성이 2025년 8월 8일부로 완전히 해소됨. 이게 중요한 이유? ETF 심사에서 가장 큰 리스크가 사라졌기 때문. 이제 미국 내 XRP ETF는 ‘규제 리스크’보다 ‘정책 의지’ 단계로 진입.
3️⃣ 🇧🇷 2025년 4월 25일 – 브라질 세계 최초 XRP 현물 ETF ‘XRPH11’ 상장일.
브라질은 이미 XRP를 제도권 투자상품으로 편입 완료. 거래량과 유동성은 아직 제한적이지만, ‘최초 타이틀’을 확보하면서 글로벌 ETF 경쟁 구도에 불을 붙였음.
4️⃣ 🇯🇵 51% 금 + 49% 암호자산 – 일본 SBI의 ETF 구조 구상.
안전자산(금)과 고위험자산(암호화폐)을 혼합해 변동성을 줄이는 전략. 아직 일본 금융청(FSA) 승인 전이지만, 2025년 4월 발표된 ‘암호자산 금융상품 재분류 법 개정’ 검토와 맞물리면, 내년 ETF 출시 가능성 있음.
5️⃣ 📉 최대 55% → 20% – 일본의 암호자산 세율 개편안(LDP).
현행 개인 암호자산 이익 과세는 최고 55% 누진세(지방세 포함)인데, 이를 주식과 동일한 20% 분리과세로 전환 추진 중. 통과 시 일본 내 크립토 투자 매력도 급상승 → 해외 자본 유입 가속.
6️⃣ 🏭 +8~9% – CATL 장시성 리튬 광산 생산 중단 직후 중국 리튬 선물가격 급등폭.
리튬 가격 반등은 단순 원재료 상승이 아니라, 양극재(에코프로BM·포스코퓨처엠) → 셀(삼성SDI·LG엔솔) → 완성차까지 전방위 마진 개선 기대를 자극. 이차전지주가 리튬 가격과 동반 움직이는 이유가 여기에 있음.
7️⃣ 🕒 단기 이벤트 vs. 추세 전환 – 이번 리튬 가격 급등이 일시적 공급 차질인지, 환경·허가 이슈 장기화로 인한 추세 전환인지가 핵심. 장기화되면 EV 수요 회복과 맞물려 2차전지 사이클 반등 본격화.
8️⃣ 📈 미국 선물형 XRP ETF – ProShares 등 다수 상장·거래 중.
현물 ETF 전 단계에서 유동성과 가격발견 기능을 담당. SEC가 선물형을 먼저 허용하는 이유는 시장 변동성을 컨트롤하며 ‘파일럿 테스트’를 하기 위해서임.
9️⃣ ⚙️ 정책 동력 변수 – 한국은 하반기 현물 ETF 도입 예고가 있었지만, 금융위 해체 논의 등으로 정책 추진력이 떨어질 위험. 일본·브라질이 속도 내는 동안 뒤처질 가능성 존재.
🔟 🌍 다국가 동시 전선 – 브라질(현물 상장), 미국(401k+선물형 ETF), 일본(법 개정+세제), 한국(정책 불확실성).
이처럼 ETF·세제·연금·원자재가 동시에 얽힌 판은 크립토 역사상 전례 없음. 이 구조 속에서 XRP는 결제·투자 양쪽에서 수혜를 받을 가능성이 가장 큼.
체인링크(LINK), ‘데이터×결제×토큰화’ 3축이 동시에 잠금해제…다음 랠리는 ‘기관 파이프라인’이 견인한다🔥 “체인링크(LINK), ‘데이터×결제×토큰화’ 3축이 동시에 잠금해제…다음 랠리는 ‘기관 파이프라인’이 견인한다” 🔥
지금 LINK는 그냥 알트코인 섹터 베타가 아니야. ICE 실시간 시세, DTCC 펀드 NAV, SWIFT 결제 브릿지까지—전통 금융의 핵심 배관이 한 줄로 이어지고 있어. 이건 유동성 ‘유입 경로’가 명확해진다는 뜻이고, 네트워크 수요가 LINK 토크노믹스로 귀결되는 구조가 깔렸다는 뜻이지. (이어서 계속👇)
1️⃣ 📊 가격·규모 스냅샷: $21대 / 시총 약 $145억 / 유통량 ≈ 6.78억 개 — 숫자 자체보다 ‘기관 파이프’ 연결이 시작됐다는 점이 더 큼. (CMC 실시간·히스토리 기준)
2️⃣ 🌍 ICE(뉴욕증권거래소 모회사) 데이터 온체인화 — ICE Consolidated Feed의 FX·귀금속 시세가 Chainlink Data Streams 파생 레이트 산출에 투입, 온체인 앱이 ‘은행급’ 데이터를 저지연으로 호출 가능.
3️⃣ ⚡ Data Streams = 저지연·풀(Pull)형 오라클 — 고빈도 데이터를 오프체인에서 집계하고 온체인에서 검증, 프런트러닝 억제·업데이트 지연 축소. 파생/옵션/퍼프 프로토콜에 최적.
4️⃣ 🏦 DTCC ‘Smart NAV’ 파일럿 완주 — JPM·BNY·프랭클린 템플턴 등이 참여, 펀드 NAV 멀티체인 배포를 실증. 펀드 ‘구독·환매’ 자동화까지 시야가 열림.
5️⃣ 💳 SWIFT–UBS AM–Chainlink 결제 브릿지 — MAS 프로젝트 가디언 맥락에서 토큰화 펀드의 오프체인 현금결제 연계를 공식 시연(2024-11-05). “기존 SWIFT 인프라로 토큰화 자산 결제 연결 가능”이 포인트.
6️⃣ 🧱 Chainlink Reserve 가동(2025-08-07) — 온·오프체인 서비스 수익을 자동으로 LINK 전환·축적 하는 ‘전략적 준비금’ 메커니즘 도입 → 구조적 순매수 압력. 전용 페이지 공개.
7️⃣ 🛡 스테이킹 v0.2(확장형 풀) — 참여·보안 유인을 강화, 대규모 언스테이킹 없이 네트워크 인센티브 구조를 안정화(초기 4,500만 LINK 풀에서 확장). (공식 개요 기준)
8️⃣ 📉 거래소 내 LINK 재고 하락 트렌드 — 2024 ~2025 동안 거래소 보유량 저점 갱신 이슈가 반복 공유됨(장기 매도압 축소 신호로 해석 가능). (온체인 애널리틱스 인용 보수적 해석 권장)
9️⃣ 🔗 CCIP(크로스체인 인터옵) — 퍼블릭/프라이빗 모두 연결, 메시지·토큰 이동을 보안 DON으로 처리 → 기관 프라이빗체인 × 퍼블릭체인 교차 업무가 실무화되는 길.
🔟 🧮 Data Streams 실전 채택 시그널 — 저지연·커밋-리빌(프런트런 방어) 설계를 프로토콜 제안서들이 채택하며 검토(예: Synthetix V3 SIP-398).
1️⃣1️⃣ 🧰 Products 풀스택 — CCIP(상호운용), Data Streams(저지연 시세), VRF(검증가능 난수), Proof of Reserve(준비금 검증), Functions/Automation(웹2 API·주기 실행)로 엔터프라이즈-온체인 브릿지 완성형.
1️⃣2️⃣ 🧾 RWA·펀드 토큰화 TAM — 2030년 토큰화 자산 $4 ~5조 (Citi) to $16조 (BCG/ADDX)까지 전망 분포. 상단 가정이 모두 이뤄지지 않더라도 ‘저점 시나리오’만으로도 대형 시장.
1️⃣3️⃣ 🧮 거래·결제 스택 비용 절감 — BCG·DTCC 자료: DLT 도입 시 결제주기 단축·담보 관리 효율화로 연 $100B+ 자원 해방 추산, 인프라 비용 절감 $150 ~200억 규모 기대.
1️⃣4️⃣ 🛠 전통 금융 ‘연결성’의 핵심 부품 — 시세(ICE), 펀드데이터(DTCC), 결제(SWIFT) 각각의 ‘관문’에서 체인링크가 실사용 파일럿을 통과 → 파일럿→한정 롤아웃→상용화 루프 기대.
1️⃣5️⃣ 🧭 규제·감사 친화: Proof of Reserve — 스테이블·브릿지·RWA 준비금 검증 표준을 선점, 전통기관의 컴플라이언스 체크리스트를 체인링크로 채우는 흐름.
1️⃣6️⃣ ⚖️ 거시 리스크는 상수 — CPI·금리·DXY 변화에 암호자산 전반 변동성 ↑. 특히 현물 유동성 얇을 땐 이벤트 드리븐 스파이크 후 반납 가능성 유의.
1️⃣7️⃣ 🧪 파일럿→프로덕션 전이 관찰법 — (a) ICE 레이트를 실제 채택하는 파생/옵션 프로토콜 수, (b) Smart NAV의 정규 서비스화 발표, (c) Reserve 잔액·유입 소스 투명성 업데이트.
1️⃣8️⃣ 🧮 가격 레벨링 로직 — $16 ~17 지지 유지 + $22 ~25 박스 상단 안착 시 단기 고점 갱신 가능성. 데이터 스택 뉴스플로우가 견인하면 ‘뉴스-가격’ 피드백 루프 형성.
1️⃣9️⃣ 🧠 ‘오픈 데이터’에서 ‘프리미엄 데이터’로 — 단순 공짜 피드 시대에서, 검증가능·저지연·책임소재 있는 시세 로 업그레이드. 데이터에 금리가 붙는 구간.
2️⃣0️⃣ 🔌 웹2 API-온체인 자동화 — 결제지시·정산·리밸런싱 같은 백오피스 업무를 Functions/Automation으로 이전하면, 운영비 절감→온체인 활용 증가→LINK 수요 전이.
2️⃣1️⃣ 🧭 SWIFT의 로드맵 자체가 촉진제 — SWIFT가 2025년 라이브 트랜잭션 시험을 예고, 전통 결제망의 ‘토큰화/디지털통화’ 실전 단계 진입은 CCIP·Data Streams 수요를 자극.
# 내가 보는 결론(핵심 정리)
서사 : “알트 랠리”가 아니라 전통금융 파이프의 상용화 시나리오. ICE(데이터) × DTCC(NAV데이터) × SWIFT(결제)가 한 줄로 묶이면, DeFi가 아니라 Onchain Finance 의 메인스트림이 열린다.
토크노믹스 : Chainlink Reserve 로 서비스 수익→LINK 자동 전환(순매수), 스테이킹 v0.2 로 네트워크 보안·참여 인센티브 안정화, 거래소 재고 하락 은 구조적 매도압 완화.
TAM : 2030년 $4 ~5조(Citi)↔ $16조(BCG) 분포—상단 가정이 다 안 나와도 시장은 충분히 큼. 체인링크는 그 표준화된 데이터·결제·상호운용 레이어 에 가장 먼저 앉아 있다.
“XRP, 족쇄 풀린 날부터 게임 체인저 모드 ON… 진짜 변수는 ‘ETF’가 아니라 ‘공급+기관수요’다”🔥 “XRP, 족쇄 풀린 날부터 게임 체인저 모드 ON… 진짜 변수는 ‘ETF’가 아니라 ‘공급+기관수요’다” 🔥
소송 끝, 자금조달 부활, ETF 심사 줄세움. 그런데 가격은 아직 ATH -17.7% 구간. 이건 ‘기대’가 아니라 ‘구조’의 문제야.
내 결론? 다음 2 ~4주, 에스크로·심사 문서·기관 트레저리 3박자 확인하면 방향 결정난다. (이어서 계속👇)
1️⃣ 소송 클로징 확정⚖️ + 벌금 $125M 유지
8/7(현지) 양측이 항소·반항소 동시 취하 로 사건 종결. 2024년 토레스 판사가 부과한 $125M 벌금 과 기관향 판매 금지 는 그대로 남아. “끝났다”는 공식 헤드라인이 바로 이 포인트.
2️⃣ Reg D ‘불량행위자’ 해제 = 사모 조달 재가동💵
SEC가 Rule 506(d) 해제 명령(Release No. 33-11383) 을 공개. 리플 입장에선 적격투자자 대상 사모모집(Reg D) 루트가 정상화됐다는 뜻. 향후 지분·전략 자금 유치 가속 트리거.
3️⃣ ETF는 ‘승인’이 아니라 ‘심사’ 단계📑
Cboe BZX에 XRP 현물 ETP 4건 이 2/6 동시 접수: WisdomTree(19b-4: SR-CboeBZX-2025-019) , Bitwise(-020) , 21Shares(-021) , Canary(-022) . 모두 BZX Rule 14.11(e)(4) 기준의 Commodity-Based Trust Shares 상장 규정 변경안. “심사 중”이지 “승인” 아님.
4️⃣ SEC 절차의 ‘길이’ 이해해야 해⏱️
19b-4는 ‘제출 → 공고(연방관보) → 의견수렴/연장 → 승인·불승인’ 로 굴러간다. 비트와 이더 때처럼 OIP·연장 이 반복될 수 있고, 따라서 “예비투표 가결” 같은 표현은 오해 소지 100%. 실제로 Bitwise XRP 건은 연방관보 ‘Notice of Filing’ 노출로 수순 밟는 중.
5️⃣ 블랙록? “지금은 안 달린다” 대기 전략🧊
미국 내 블랙록은 XRP 현물 ETF ‘당장 계획 없음’ 기조. 빅하우스가 관망이면, 비(非)메가하우스 파일링 중심으로 일정이 굴러간다고 보면 돼. 심사 자체는 의미 있지만, 승인 컨센서스 는 아직 형성 전.
6️⃣ 일본 SBI ‘제출’ 헤드라인은 사실 정정📵
“SBI, 비트코인·XRP 듀얼 ETF 제출” 보도 있었지만 SBI가 부인 . 혼선성 기사였고, 실제로는 계획 단계 톤. 해외 헤드라인 과장 주의.
7️⃣ 에스크로: ‘월 10억 XRP’는 구조, 매달 재예치 관행🔁
XRPL 설계상 월 최대 10억 XRP 언락(2017년 55개월 에스크로 시퀀스 시작). 남은 물량은 재에스크로 가 기본 메커니즘이라 매달 ‘실질 유통순증’은 따로 계산해야 함. 공급 쇼크를 피하려 만든 장치라는 점, 명확.
8️⃣ 8월 언락 디테일: ‘1B 언락(약 $3.28B)’ + 레벨맵🧩
이번 달 1B XRP 언락 으로 $3.28B 규모 가 헤드라인에 찍힘. 기술적으로는 저항 $3.4687 , 지지 $2.9611 ~ $2.7354 구간이 단기 체크포인트. ‘전량 매도’ 시나리오는 과장이고, 재예치/OTC/내부배분 등 흐름이 매번 달라.
9️⃣ 거래소 예치↑ + 단기보유자 이익실현 시그널📉
온체인 기사 기준, 최근 거래소 예치 증가 + 단기 HODL 감소 조합이 포착. 보통 이 패턴은 단기 조정 을 부른 적이 많았고, 실제로 3.55→3.17 급락 세션 사례도 확인됨. 그래서 난 “추세는 위지만, 단기 상단 소화 필요” 쪽.
🔟 가격 포지션: $3.16 & ATH -17.7%📍
현재가 $3.16 (H: $3.32 / L: $3.12). ATH $3.84(2018-01-04, CMC 집계) 대비 -17.7% 구간. 절대 레벨로 보면 $3.5 ~3.8 박스 상단 돌파 여부가 ‘신고가 컴백’의 분기점.
1️⃣1️⃣ 기업 트레저리 수요: VivoPower·Worksport·QNTM🏦
VivoPower : 리플 지분 $1억 매입으로 ‘기초 2.11억 XRP(추정 $6.96억) 익스포저’ 노린다는 공식 PR. Worksport : BTC·XRP 트레저리 전략(최대 $5M 한도) 공시. Quantum BioPharma : BitGo 수탁으로 XRP 포함 암호자산 보유 명시. 중소형 위주라 집중·지속 리스크 는 별도 판단 필요.
1️⃣2️⃣ 매크로 바람: 401(k) 대체투자 허용→자금 유입 레일🚀
미국 정책 변화(401k 대체자산 허용)와 SEC-리플 종결 조합 이후, 크립토 전반에 리스크 프리미엄 축소 기대가 유입. “돈이 들어올 레일”이 깔리면, 알트에도 심리 개선 이 확산되는 법.
요약 한 줄 : ETF ‘희망회로’보다 Reg D(자금조달) 현실화 + 에스크로(공급) 관리 + 기업 트레저리(수요) 가 가격의 진짜 축 이야. 이 3개 숫자 데이터가 좋아지면, 헤드라인은 뒤따라온다.
“비트코인, 123K 문턱…이번 주가 진짜 판 뒤집는 주간 될 수 있다” 🚀“비트코인, 123K 문턱…이번 주가 진짜 판 뒤집는 주간 될 수 있다”
아침 시세 보는데 등골이 오싹하더라. 하루 고점이 122,242달러, 저점이 118,355달러. 이제 불과 1,000달러 조금 넘게만 오르면 전고점 123,166달러 뚫는다. 그 자리가 바로 숏 물량이 잔뜩 쌓여있는 ‘브레이크아웃 존’. 여기 깨면 쇼트 스퀴즈로 위가 ‘텅’ 비는 장면 나올 수 있다. 이번 주는 CPI·PPI 같은 매크로 변수에, ETF 자금 유입, 기관 매집, 그리고 지정학 변수까지 겹쳐서, 한 번에 판을 뒤집을 수 있는 ‘풀 패키지’ 장세가 열린다.
이어서 계속👇
1️⃣ 📈 전고점까지 단 0.76% — 현재가 118,886달러, 전고점 123,166달러까지 4,280달러(약 570만원) 남았다. 하루 변동폭이 3 ~5%인 시장에서 이 정도 거리는 단 하루, 심지어 몇 시간 안에도 갈 수 있는 구간이다.
2️⃣ 📊 CPI 발표 오늘 밤 21:30 KST — 헤드라인 예상치 2.8% YoY, 코어는 3.0 ~3.1%. 예상보다 높으면 매도 압력 강해지고, 낮으면 금리인하 베팅 급증. 이번 CPI 결과는 단순 물가 데이터가 아니라 9월 FOMC 금리인하 여부와 직결된다.
3️⃣ 💵 ETF 순유입 재개 — 지난 금요일 하루에만 BTC ETF +4억 390만 달러, ETH ETF +4억 6,100만 달러 순유입. 4일 연속 순유출을 끊고 강하게 전환한 흐름이라 시장 심리를 단숨에 바꿨다. 특히 ETH가 BTC보다 더 많은 유입을 기록한 점이 의미 있다.
4️⃣ 🏛 하버드 1,600억 매수 — 하버드대가 블랙록 IBIT ETF에 약 1억 1,600만 달러 보유를 13F 보고서에 공개. 미국 아이비리그 최초 대규모 공식 편입이라 기관 투자 심리에 불을 붙일 가능성이 높다.
5️⃣ 🏢 MicroStrategy 628,946 BTC 보유 — 이번에 155 BTC 추가 매수. 총 매입 원가 460억 9백만 달러, 현 시가 기준 평가차익만 약 280억 달러 이상. 5년 전 2억 5천만 달러로 시작한 비트코인 전략이 기업가치와 주가를 26배 넘게 키웠다.
6️⃣ 🌏 트럼프–푸틴 회담 이번 주 금요일 — 알래스카에서 예정. 우크라이나 전쟁 관련 돌발 합의·결렬 모두 가능. 동시에 중국과의 관세 유예·연장 이슈가 함께 대기하고 있어 위험자산 변동성 확대가 불가피하다.
7️⃣ ⚙️ 반도체 ‘15% 납부’ 빅딜 — 엔비디아·AMD가 중국 판매 AI칩 매출의 15%를 미국 정부에 납부하기로 합의. 미·중 무역협상에서 트럼프의 ‘협상 카드’로 활용될 수 있고, AI 인프라·반도체·크립토 자금 흐름에 간접 영향 줄 수 있다.
8️⃣ 📉 BTC 도미넌스 60% 안팎 — 최근 59.5%까지 하락했다가 반등. 알트 강세 전환의 전형적 전조. 특히 ETH 강세와 맞물리면 알트코인 시장 자금 순환이 가속될 수 있다.
9️⃣ 💡 ETH 투자자 97% 수익 구간 진입 — 현재가 4,300달러, 전고점 4,860달러까지 약 13% 남음. 온체인 수익 주소 비율이 97%라는 건 심리적 매도 압박이 거의 없는 상태라는 뜻. 단기 5,000달러 돌파 가능성 열려 있다.
🔟 📆 단기 매매 전략 — CPI 발표 전까지 레버리지 노출 줄이고 현금·스테이블 비중 확보. 발표 후 123K 돌파 + 거래대금 동반 시 확정 브레이크아웃 판단. 실패 시 118 ~120K 박스권 재진입 가능성 열어둬야 한다.
1️⃣1️⃣ 🎯 연말 시나리오 — 글로벌 M2 유동성 확대, ETF·401(k) 편입, 금리인하 조합 시 연말 170K 가능. 다만 이는 조건부 시나리오이며, CPI·지정학·정책 이벤트를 모두 통과해야 하는 과제가 있다.
이번 주는 단순한 주간이 아니라, ‘연말 가격 궤적’을 결정지을 수도 있는 분기점이다.
123K를 강하게 돌파한 첫 일봉 마감이 나오는 순간, 시장은 완전히 다른 국면에 들어설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