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국민연금비트코인 국민연금
국민연금이 코인주에 투자한 금액이
올해 상반기 기준으로만 무려 7,700억 원 까지 치솟았어요.
이건 절대로 단순히 “운 좋게 수익이 났네?” 수준이 아니에요.
연초 대비 +182%나 늘어났다는 건
의도적으로 비중을 키운 거라는 뜻이죠.
특히 마이크로스트래티지에 약 2,800억 원,
코인베이스에 약 2,200억 원이나 들어갔는데요.
남은 건 블록(SQ)·로빈후드(HOOD) 같은
거래소·핀테크 종목들로 채워놨더라고요.
즉, 단순한 채굴주나 장비 회사가 아니라
“비트코인 직접 보유 + 거래 플랫폼” 쪽으로만
집중 투자한 거예요.
이건 단순 테마주 투자가 아니라
간접적으로라도 비트코인 가격 움직임에
맞춰 포트폴리오를 짠 거라는 뜻이죠.
그리고 중요한 포인트 하나—
이 데이터가 미국 13F 공시 기반이라
최대 45일 정도 늦게 발표돼요.
즉 지금 당장 보유 규모는
더 늘었을 수도 있고 줄었을 수도 있는 거죠.
하지만 방향성 자체가
‘코인 관련 노출을 늘리고 있다’는 건
숫자가 증명해주고 있어요.
또 국민연금이 자산 운용 시스템 자체에
블록체인 기술 도입을 검토 중이라는 얘기도 있어요.
투자 포트폴리오에서 간접 노출,
운영 측면에선 블록체인 적용—
양쪽을 동시에 밀고 있는 흐름인 거죠.
결국 이건 단순히 “투자 한번 해봤다”가 아니라
비트코인 사이클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략적 포지션 구축 으로 해석하는 게 맞아요.
즉, 7,700억은 절대 우연이 아니고
연금도 이미 판에 깊숙이 들어와 있다는 시그널이에요.
하모닉 패턴
파추끝의 8월 20일 비트코인 차트분석 / 105-107k 빤스팔아 매수비트코인은 74부터 시작된 파동이 상승파동의 5파 엔딩이라고 생각합니다
74부터 한파동이 나왔다고 보기 때문에 최소 되돌림인 618되돌림까지는 조정이 나와야 된다고
생각하고.. 105-107k자리를 준다면 매수할 생각합니다
자리를 바로 줄지 112k깨고 반등 후 줄지.. 그건 아직 잘 모르겠지만
105-107k까지 자리를 기다릴거 같습니다
만약 105k가 깨진다면 더 큰 관점으로 엔딩이 나올 가능성으로 98저점 부근까지 조정이
있습니다
정리하면 105-107k자리를 주면 매수할거고 만약 105k가 깨진다면 큰 상승은 힘들거 같고
98부근까지 조정후 큰 엔딩을 그릴거 같습니다
에이다(ADA), ETF·온체인·규제… 지금이 진짜 판짜기 구간이다🚨“에이다(ADA), ETF·온체인·규제… 지금이 진짜 판짜기 구간이다”🚨
요즘 ADA 뉴스 보면 헷갈리죠? 가격 하루에 14% 뛰었다가, ETF 얘기 나오고, SEC 규제 풀렸다는 얘기까지…
근데 숫자들만 뜯어보면 답은 꽤 단순해요. 지금이 다음 불장 대비 체력 다지는 단계라고 난 확신함.
(이어서 계속👇)
1️⃣ 📉 현재 가격: 지금 ADA는 $0.85(약 1,190) 수준. 하루 최고가는 $0.946, 최저는 $0.844 찍었어. 시가총액은 약 41조 원(= $30.5B). 공급량은 35.7B/45B라서 사실상 대부분 풀렸다고 보면 돼. → 공급 변수가 적다는 건 가격 변동성이 수요에 더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뜻.
2️⃣ 🏦 ETF 모멘텀: 그레이스케일이 최근 델라웨어에 ADA ETF용 법인 등록을 끝냈어. 이건 아직 SEC ‘승인’은 아니고, ETF 정식 신청 전에 거쳐야 하는 준비 단계야. 비트코인·이더도 이 단계 거치고 불장이 시작됐던 적이 있지. 시장이 “드디어 시작되나?” 하고 반응하는 거야.
3️⃣ ⚖️ 규제 완화 신호: 올해 2월에 SEC가 코인베이스 소송을 스스로 취하했어. 이건 거래소 리스크가 줄어든 거라서, 알트코인 전반에 호재야. 다만 ADA가 “증권 아니다” 이렇게 확정된 건 아니라서 불확실성은 여전히 남아 있음.
4️⃣ 💧 온체인 체력: DeFi TVL(예치금)이 $390M(약 5,200억 원). 하루 거래량이 $4.9M, 7일 합계는 $41M. 솔라나나 이더에 비해선 작지만, 하락장에도 꾸준히 유지 중. 즉, 뼈대는 버티고 있다는 거야.
5️⃣ 🛠️ 개발자 활동: 8월 첫째 주 커밋이 585건, 둘째 주도 360건 기록. 개발자가 떠난 게 아니라 꾸준히 코드 업데이트 중. 이건 가격보다 훨씬 중요한 펀더멘털 지표야. 살아있는 프로젝트라는 증거.
6️⃣ 🗳️ 거버넌스 혁신: 작년 9월 Chang 하드포크 이후 ADA는 Voltaire(온체인 거버넌스) 단계에 진입. 이제는 커뮤니티 대표(DRep) 투표가 실제로 돌아가고 있고, GovTool도 가동 중. 쉽게 말하면, ADA는 블록체인판 “직접민주주의 실험”을 하고 있는 거야.
7️⃣ 📊 가격 역사: 2021년 9월 ATH(역대 최고가) $3.10 → 지금 -72%. 하지만 2017년 최저가 $0.017 대비하면 여전히 50배 상승 유지. 사이클마다 고점-저점 패턴 반복인데, 지금은 “다음 사이클 전 조정 구간”이랑 비슷해 보여.
8️⃣ 🔍 비트코인 연동성: 최근 BTC가 $124K에서 $113K까지 빠질 때 ADA도 같이 흔들렸어. 근데 중요한 건 BTC 도미넌스(시장 점유율)가 60%를 못 넘었다는 것. 알트 시즌 불씨가 남아있단 뜻이야.
9️⃣ ⏳ ETF 현실 타임라인: 지금은 (0단계) 델라웨어 법인 등록. 진짜는 (1단계) SEC에 접수 공시 나오면 시작돼. 심사는 최장 240일. 즉, 빠르면 2026년쯤 현실화될 거라는 게 업계 중론. → 단기적으로는 * *“기대감만으로 오르는 장세” * *가 반복될 수 있음.
🔟 🚀 단기 기술적 구간: 지금 $0.85에서 $1.00만 뚫으면, 다음은 $1.10 → $1.17 구간이 열려. 여긴 매물벽 얇아서 “ETF 기대감 + 온체인 체력”이 겹치면 한 방에 갈 수도 있어. 반대로 $0.84 깨지면 $0.75까지 밀릴 리스크도 있음.
1️⃣1️⃣ 🌍 거시 변수: 9월 금리 인하가 현실화되면, 위험자산에 돈이 들어와. 특히 기관투자자가 BTC ETF 이후 알트 분산 시작하면 ADA는 시총 10위권 대표주라서 가장 먼저 편입될 가능성이 높아.
내 결론 👉 지금 ADA는 ETF 기대감 + 규제 완화 + 온체인 체력 이 세 가지가 동시에 맞물린 상태. 하지만 ETF 승인은 최소 1년 이상 걸릴 수 있다는 현실도 꼭 감안해야 돼. 단기 승부는 $1.10 돌파 여부, 장기 승부는 SEC ETF ‘수리 공시’ 시점이 될 거라 본다.
이더리움, 진짜 중요한 분기점 도착🚨 이더리움, 진짜 중요한 분기점 도착 🚨
사람들은 “ETF에서 돈 빠져나갔다”, “언스테이킹 줄 서있다” 이 말만 듣고 겁부터 먹어요.
근데 숫자 하나하나 뜯어보면, 이건 폭탄이 아니라 구조조정에 가까워요.
이더리움은 지금 “숨 고르기”를 하고 있는 거예요. (이어서 계속👇)
1️⃣ 📉 ETF 하루 –1억9천7백만 달러 유출
8월 18일, 미국 ETF에서 돈이 빠져나갔는데, 블랙록 –8,720만 달러, 피델리티 –7,840만 달러예요.
단기적으로는 “매도 압력”이 커서 가격이 흔들릴 수밖에 없죠.
2️⃣ 💰 근데 누적 자금은 +121억 달러
출시 이후 들어온 돈은 여전히 압도적으로 플러스예요.
즉, 하루 이틀 유출은 ‘숨 고르기’일 뿐이고, 큰 그림은 여전히 기관 돈이 안 빠져나갔다는 거예요.
3️⃣ ⏳ 언스테이킹 대기열 91만 ETH (약 37억 달러)
“스테이킹 출금 신청”이 몰려서 줄이 엄청 길어요. 지금 신청하면 약 16일 기다려야 하고,
실제 시장에 ETH가 나오려면 스윕 과정 때문에 9일 넘게 더 걸려요.
👉 비유하면, “마트 계산대에 손님이 100명 몰렸는데, 계산대가 하나씩밖에 안 열려 있어서 줄이 길어졌다” 이런 상황이죠.
물건이 한꺼번에 쏟아지는 게 아니라 천천히 나오는 거예요.
4️⃣ 📊 스테이킹 총량 3,560만 ETH 중 2.6%만 대기 중
전체 스테이킹 물량 대비하면 2~3% 수준이라 시장 전체가 흔들릴 규모는 아니에요.
심리적 공포는 크지만, 실제 공급 폭탄은 아니란 뜻이죠.
5️⃣ 🐳 고래 2곳, BitGo 통해 1억9,200만 달러 매수
ETF에서 돈 빠질 때, 반대로 큰손은 현물 ETH를 담았어요.
과거에도 이런 “역행 매수”가 가격 반전의 시그널이 된 적이 많았어요.
즉, 똑똑한 돈은 지금 이 구간에서 “줍줍” 중이에요.
6️⃣ ⚖️ SEC, 스테이킹 증권 아님 가이드라인(8/5)
미국 SEC가 “특정 조건의 리퀴드 스테이킹은 증권 아니다”라고 말했어요.
법 자체가 바뀐 건 아니지만, ETF 같은 상품 설계할 때 규제 리스크가 줄어든 거예요.
이건 기관 입장에서 접근하기 더 편해졌다는 뜻이죠.
7️⃣ 🔮 기관 전망: 스탠다드차타드 $25,000(2028)
은행 리서치팀은 연말 $7,500, 3년 뒤엔 $25,000까지 본다고 해요.
근거는 “온체인 수요 증가 + 기업 대차대조표 편입”이에요.
펀드스트랫 톰 리도 “$7,500은 보수적, 1만~1.5만 달러 목표가 많다”고 했어요.
8️⃣ 🏦 월가의 선택지는 좁다 → ETH로 몰린다
월가는 ‘합법적이고 안정적인 블록체인’을 원해요. 비트코인만으로는 부족하고,
스마트컨트랙트·DeFi·토큰화를 다 감싸안는 게 이더리움이라 수요가 갈 수밖에 없어요.
9️⃣ 📈 단기 시나리오
ETF 자금이 다시 플러스로 돌아서고, 언스테이킹 대기열이 줄어드는 순간 → 반등 신호.
반대로 ETF 유출이 이어지고 대기열이 계속 쌓이면 → 조정 심화.
🔟 💡 포인트는 “속도”와 “방향”
공급 압력은 “속도 제한” 때문에 급발진 안 되고, 방향은 ETF 흐름에 달려 있어요.
즉, 데이터 3개만 보면 돼요: ETF 유입/유출, 언스테이킹 대기열, 고래 매수.
👉 결론적으로, 지금 이더리움은 폭락 공포가 아니라 “재정비 구간” 이에요.
ETF 유입만 다시 살아나면, 고래 매수 + SEC 톤 변화가 합쳐져서
새로운 강세 사이클을 만들 가능성이 크다고 봐요.
XRP, ETF 지연이 호재? 2억개 이체? 지금 판 진짜 시작된다🚨“XRP, ETF 지연이 호재? 2억개 이체? 지금 판 진짜 시작된다”🚨
요즘 리플 뉴스 보면 혼란스럽죠. ETF 승인 지연이라 불안하고, 2억개 대규모 이체라 무섭고, 가격은 3달러 깨지고… 근데 이 안에서 진짜 기회가 열리고 있어요.
지금부터 숫자로 딱딱 정리해줄게요. (이어서 계속👇)
1️⃣ SEC, 2025년 10월 18·19·23일 ‘3중 데드라인’ 카운트다운
ETF 지연은 무기한 보류가 아니라 10월 세 번의 공식 시한이 확정된 상태예요. 지연=기대 프리미엄 기간이 늘어난다는 뜻이죠.
2️⃣ 2억 XRP(약 6.06억 달러) 이동, 공포보다 ‘재배치’ 가능성
리플 지갑에서 미확인 지갑으로 대규모 이체가 잡혔는데, 거래소 유입이 아니라면 ODL(국제 송금 유동성) 재배치일 수 있어요. 즉시 매도 단정은 위험.
3️⃣ 가격 $2.86~3.07, 심리적 지지선 $3 붕괴
오늘 아침 기준 $2.88. 단기 약세지만, $3 회복 여부가 투자 심리를 갈라놓을 포인트.
4️⃣ BTC 2024 ETF 사례 = XRP 2025 로드맵?
비트코인도 2024년 ETF 승인 당일엔 조정이 왔지만, 3개월 뒤 신고가($73.7K) 갱신. XRP도 같은 패턴 가능성.
5️⃣ 첫 달 50억 달러 유입 시나리오
Canary Capital CEO는 XRP ETF에 상장 첫 달 50억 달러 유입 예상. 이 정도면 ETH ETF 초기 규모를 뛰어넘는 흐름.
6️⃣ JP모건: 1년 최대 80억 달러 유입 전망
보수적 추정치도 80억 달러. ETF 자금 흐름만 봐도 “실제 돈이 들어오느냐”가 게임체인저.
7️⃣ 가격 민감도, $26 시나리오도 존재
첫 달 50억 달러 유입을 멀티플 적용하면 단기 $26 계산도 나옴. 불확실성 크지만, 숫자가 주는 상징성은 커요.
8️⃣ 200일 SMA $1.93, 장기 지지선은 여전히 아래
만약 매도 압력이 쏟아지면 $1.9대까지 내려갈 위험. 하지만 그 지점은 오히려 대형 자금의 ‘딥바잉’ 타깃일 수 있음.
9️⃣ 리플의 은행 면허(OCC 체터) 신청, 10월 겹호재 가능성
ETF와 비슷한 시점에 리플의 Trust Bank 설립 여부가 결정될 수 있어요. 금융 인프라 진입이 현실화되면 내러티브 파괴력 큼.
🔟 투자 패턴: ‘루머에 매수, 뉴스에 매도, 자금 유입에 재상승’
ETF는 단순 이벤트가 아니라, ‘돈이 실제로 들어오는 통로’. 비트코인도 이걸로 신고가 찍었고, XRP도 같은 길을 걷는 중.
1️⃣1️⃣ 위험 요소 = 공급·심리·규제 3박자
매월 10억 XRP 에스크로 언락, 미확인 지갑 대규모 이동, SEC·OCC의 규제 변수. 이 세 가지를 체크하면서 움직여야 해요.
결론 👉 ETF 지연은 호재, 2억개 이동은 변수, $3 붕괴는 경고.
이 3개가 동시에 얽혀있지만, 10월 전까지 기대 프리미엄은 누적될 거예요. 진짜 판은 이제부터예요.
비트코인 – 124K 찍고 113K까지 빠졌다… 그런데 진짜 승부는 지금부터다🚨비트코인 – 124K 찍고 113K까지 빠졌다… 그런데 진짜 승부는 지금부터다🚨
언론과 트위터만 보면 “끝났다”, “폭락 시작이다” 같은 말이 난무하죠. 하지만 데이터를 하나씩 까보면 전혀 다른 그림이 나옵니다. ETF 자금 흐름, 기관 매수, 파생 청산, 매크로 변수까지 종합하면 지금은 겁먹을 때가 아니라 냉정하게 판을 읽을 타이밍이에요. (이어서 계속👇)
1️⃣ 📉 단기 –9% 조정, 전형적 패턴
비트코인 8월 14일 124K ATH 찍고 지금은 113K 까지 –9% 조정. 역사적으로 최고가 갱신 직후 첫 눌림은 오히려 다음 랠리의 ‘숨 고르기 구간’이었습니다.
2️⃣ 🏦 ETF 플로우 – 하루 – $14.1M, 누적 + $87B
8/15 하루엔 소폭 유출이 있었지만, 블랙록 IBIT AUM은 이미 87B 달러(115조 원) 를 넘어섰습니다. ETF는 장기적으로 시장 수요를 빨아들이는 ‘펌프’ 역할을 하고 있어요.
3️⃣ 🏢 기관 매수 – Strategy 62만 BTC, Metaplanet 18,888 BTC
Strategy(구 MicroStrategy)는 8월에만 430 BTC 더 샀고, 일본 Metaplanet도 775 BTC 추가 매수 로 보유량 18,888 BTC 달성. 단순 이벤트가 아니라 꾸준한 트렌드입니다.
4️⃣ 🔥 파생 청산 – 하루 $5억 증발
최근 24시간에만 롱 청산 $5.06억 . Open Interest도 고점권이라 숏·롱 스탑헌팅이 동시에 일어나며 변동성을 키우고 있어요. 이런 구간은 레버리지 줄이고 현물 비중을 늘리는 게 맞습니다.
5️⃣ 🏛️ 매크로 – CPI 2.7%, FOMC 9/16 ~17
미국 7월 CPI는 2.7% , 코어는 3.1% . 9월 FOMC를 앞두고 불확실성 확대가 불가피합니다. 단기 변동성은 각오해야 하지만, 금리 인하 압박은 역사상 최고 수준 → 중기적으론 상승 모멘텀.
6️⃣ 💡 ETH 4,000 지지선 방어
이더리움은 4,000 ~4,100 달러 구간에서 반등. 단기적으론 힘을 보여줬지만, BTC 대비 변동성이 훨씬 크다는 점은 늘 감안해야 해요.
7️⃣ 📊 BTC vs 알트 – 지난 2년 성적표
BTC는 2년간 +300% 올랐습니다. 같은 기간 알트 인덱스는 아직 ATH 회복도 못 했죠. 알트를 올인하기보단 BTC를 코어로, 알트는 위성 포지션으로 가져가야 한다는 게 데이터로 입증됩니다.
9️⃣ 💰 Cathie Wood, 5천만 달러 매도
ARK가 비트마이너 관련 주식 83만 2천주(약 5천만 달러) 를 매도. 단기 악재지만, 이런 대규모 매도 이후 오히려 dip 매수세가 들어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 🔓 이번 주 알트 대형 언락
Optimism 1.9%, Aptos 2.2%, Sui 1.25% 등 주요 알트코인 물량 해제. 단기적으론 매도 압력이지만, 시장은 대부분 선반영해왔습니다.
1️⃣1️⃣ 🌍 펀드 유입 – 37.5억 달러, 역사상 4번째 규모
직전 주간에만 3.75B 달러 가 크립토 펀드로 유입, 총 AUM은 2,500억 달러 . 시장 심리는 공포인데 실제 자금 흐름은 반대로 움직이고 있죠.
1️⃣2️⃣ 🔗 알트 선택과 집중 – LINK +23%, XRP 1.25억 달러 유입
최근 30일간 LINK는 +23% , XRP는 펀드 유입 1억 2,500만 달러 . 알트는 죽은 게 아니라 ‘집중 투자’만 진행되는 겁니다.
1️⃣3️⃣ 🏦 스테이블코인 하루 +0.62% 증가 = 18억 달러 신규 발행
총 시총 3,000억 달러의 0.62%가 하루 만에 추가 발행. 신규 유동성 18억 달러 는 결국 BTC 매수 연료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 결론
지금 시장을 덮은 “51% 공격”, “ETF 대규모 유출”, “–10% 폭락” 같은 FUD는 데이터로 보면 대부분 과장입니다. 단기 흔들림은 시즌성 + 이벤트성 조정일 뿐.
👉 내가 보기엔 지금 가장 합리적인 전략은
① BTC 장기 보유, ② 눌림 분할매수, ③ 알트는 소액만 .
단기 변동성은 기회로 보고, 큰 그림은 2028년까지 가져가야 해요.
XRP, 10월 ‘ETF 데드라인’ 전에 마지막 기회? 리플코인 진짜 방향성🚨XRP, 10월 ‘ETF 데드라인’ 전에 마지막 기회? 리플코인 진짜 방향성🚨
비트코인·이더리움 흔들릴 때 XRP는 규제 리스크(8월 8일 SEC 합의)를 정리했고, ETF 시계는 10월로 맞춰졌어요.
가격은 3달러 부근에서 숨 고르기 중이지만, 펀더멘털·유동성·내러티브가 동시에 정렬되는 구간이 바로 지금이죠.
(이어서계속)
이어서 계속👇
1️⃣ 🚀 가격·시총: 지금 XRP 가격은 $3.05(약 4,200원) 전후, 시총은 1,813억 달러(약 240조 원) 예요. 지난달 고점 $3.66에서 약 -17% 조정 나온 상태인데, 과열 식히고 재충전하는 패턴으로 보이죠.
2️⃣ 🧨 SEC 소송 종료(8/8): 리플이 1억 2,500만 달러 벌금 내고 SEC와 완전히 합의했습니다. 2023년 법원 판결대로 ‘소매 판매는 증권 아님’이 유지돼서 거래소 상장·지수 편입·기관 접근성에 걸림돌이 사라졌어요.
3️⃣ ⏳ ETF 카운트다운: 레버리지 2배 XRP ETF(XXRP) 는 이미 4월 8일 상장됐고, 현물(Spot) XRP ETF는 심사가 10월 19~23일 전후로 연기됐습니다. 체크포인트는 ① SEC 최종 공지, ② S-1 업데이트 속도, ③ 커스터디 구조예요. 10월 중순은 변동성 극대화 구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4️⃣ 🏦 리플의 은행 면허 추진: 7월 2일, 리플이 미국 OCC에 국가 트러스트 뱅크 면허 신청했어요. 이게 통과되면 커스터디·결제 인프라 직접 운영이 가능하고, 연준 마스터 어카운트 접근까지 열릴 수 있습니다. 속도는 더딜 수 있지만 방향성은 분명히 ‘은행화’예요.
5️⃣ 🔒 공급 구조: 2025년 1분기 말 기준 리플은 45.6억 개 보유, 371.3억 개는 에스크로에 잠금 상태. 시장에서 흔히 말하는 “리플이 400억 개 다 갖고 있다”는 건 사실상 에스크로 물량과 혼동한 거예요. 에스크로는 매월 10억 개 언락 후 대부분 재잠금되는 구조라 실제 순유통량은 제한적입니다.
6️⃣ 💵 스테이블코인 RLUSD: 7월 9일 기준 유통량 5억 달러 돌파. XRPL 생태계에서 결제·담보·레버리지 활용되는 기반 유동성이죠. 유동성이 두터워질수록 ETF 자금 유입 시 가격 탄성이 커집니다.
7️⃣ 🔁 SWIFT 붕괴론 vs 현실: “SWIFT가 무너지고 XRP가 대체한다”는 헤드라인이 있었지만, 실제로는 SWIFT의 ISO 20022 메시징 전환이 확대 중이에요. 하루 결제 지시가 160만 건 이상으로 오히려 늘고 있습니다. 즉, 즉시 대체라기보단 공존·보완 관계가 현실적입니다.
8️⃣ 📊 기술적 구간: 단기 박스는 $2.82~$3.34. 윗선 $3.34 돌파하면 $3.46 → $3.66까지 속도가 붙을 수 있고, 아래로는 $2.75 → $2.60 지지라인이 있습니다. 최근 거래량이 고점 갱신 없이 재증가하면 가짜 랠리 신호일 수 있으니 체크 필요.
9️⃣ 🏛️ 정책 환경 변화: 7월 SEC의 ETF 공시 가이던스 이후 심사 절차가 표준화되고 있어요. 승인 자체는 장담 못 해도, 불확실성에서 ‘룰 기반’으로 이동하는 게 큰 프리미엄을 줍니다.
🔟 🌍 글로벌 유입 경로: 미국의 레버리지 ETF 상장, 브라질 ETF 승인, CME 파생상품 확대 등 다중 채널로 XRP 자금 유입 경로가 열리고 있습니다. 미국 현물 ETF 승인까지 나오면 패시브·퀀트·옵션 커버드 전략 자금이 붙을 수 있어요.
1️⃣1️⃣ 🧠 내 시나리오:
불장: 10월 다수 승인 → $3.66 돌파, $4 안착 시도.
중립: 연기 → $2.75~$3.30 박스권 지속.
리스크: 불승인 + BTC 급락 → $2.60 재시험, 청산 후 회복 패턴.
1️⃣2️⃣ ⛓️ 세 가지 축: 은행 면허(커스터디) + RLUSD(결제) + ETF(자금 레일). 이 3박자가 맞춰지면 XRP는 단순 가격 스토리에서 현금창출 인프라 스토리로 넘어갑니다. 그 순간 기관·은행·PSP 자금 속도가 달라집니다.
1️⃣3️⃣ 🔎 체크리스트:
10월 ETF 데드라인(19~23일) 발표 시점 → 커스터디·환매 구조 세부 확인.
매월 에스크로 언락·재잠금 비율 추적 → 순유통 증가율 확인.
현물 거래대금, US vs KRW 비중 변화를 보며 수급 지형 변화 점검.
내 결론
👉 “XRP는 10월 이벤트 앞두고 ‘규정된 변동성’ 구간에 있다. $3.34를 돌파해 오래 머문다면, 다음 목표는 $3.46과 $3.66이다.”
비트코인, 지금 이게 진짜 위험한 시그널이다# 🚨비트코인, 지금 이게 진짜 위험한 시그널이다🚨
비트코인 가격이 요동치고 있어요. 단순한 흔들림일까요, 아니면 시장을 뒤집을 핵심 경고일까요?
숫자를 하나씩 뜯어보면 단순한 “하락”이 아니라, 큰손들의 움직임+시즌성+ETF 흐름 이 겹치는 시점이라는 게 보여요.
(이어서 계속👇)
1️⃣🔥 $117,000 붕괴 = 단기 상승 사이클 깨졌다
며칠간 버티던 $117K 지지선을 결국 깨버렸죠. 지난번에도 같은 패턴으로 깨지고 곧장 $112K까지 직행했어요. 이번에도 똑같이 따라간다면 첫 번째 강한 지지대는 $112K라는 뜻이에요.
2️⃣📉 $112,000 → 그 밑엔 $106,000
$112K도 못 지키면 Glassnode 데이터 기준 단기보유자 실현가(SHORT-TERM HOLDER RP)가 있는 $106K까지 밀릴 수 있어요. 강세장에서 이 가격대는 역사적으로 “마지노선” 역할을 자주 했습니다.
3️⃣💣 $94K, $85K 라인도 있다
개인 모델링에서 나온 값이지만, 만약 단기 쇼크가 크게 오면 $94K → $85K 순서대로 테스트할 수 있어요. 즉, 단기적으로는 $112K, 중기적으로는 $106K, 장기 리스크로는 $85K까지 열려 있다는 거예요.
4️⃣📊 8월 평균 +1.7%지만 중앙값 -7.4%
숫자로 보면 8월은 양쪽으로 크게 흔들리는 달이에요. 평균으론 약간 플러스지만, 중앙값은 -7.4%라서 약세가 더 자주 나왔다는 뜻이죠. 결국 8월은 불확실성의 달.
5️⃣🍂 9월 = 최악의 달 (-3.7% 평균, -4% 중앙값)
과거 데이터 기준 9월은 가장 약한 달이에요. 지금 8월 후반에 조정이 시작됐다면, 9월 하락 압력까지 이어질 가능성 크죠.
6️⃣🚀 10 ~12월 폭발적 반등 (10월 +21%, 11월 +46%, 12월 +5%)
가장 큰 기회는 10 ~12월에 왔어요. 과거 사이클마다 4분기는 대세상승이 터졌습니다. “9월의 피”를 이겨낸 자만 “10월의 불꽃놀이”를 본 거죠.
7️⃣🐋 고래 매도, ETF는 혼조
ETF에서 8월 1일 하루 -8.1억 달러 빠졌습니다. 이후 8월 6일 ~14일은 다시 유입, 15일은 소폭 유출. 즉, “ETF는 안 판다”는 말은 틀렸고, 실제로는 혼조 흐름이에요. 고래들 일부는 선물·현물에서 조용히 던지는 중.
8️⃣🇺🇸 미국발 수요 약화 신호
Coinbase 프리미엄이 최근 음(-) 전환된 적이 많았어요. 미국 시장에서의 매수세가 약해졌다는 뜻이죠. 단, 특정 구간에선 프리미엄이 플러스인데도 가격은 빠지는 디버전스도 나왔어요. 즉, 불확실성이 커졌다는 거예요.
9️⃣📆 사이클 모델: 2022년 11월 저점 → 2025년 10월 고점
과거 평균 1,064일 사이클로 계산하면 2025년 10월쯤이 정점이에요. 지금은 마지막 70일 구간 진입. 통계적으론 “고점 직전”이란 말이죠.
🔟🪙 단기 하락도 결국은 ‘매집 기회’
120K에서 115K까지 빠져도 사실상 -5%. 숫자만 보면 큰 하락 같지만, 퍼센트로는 오히려 작은 조정이에요. 장기 홀더 입장에선 오히려 싸게 줍는 찬스라는 거죠.
1️⃣1️⃣⚔️ 다음 전쟁은 비트코인
금 대신 BTC를 준비금으로 삼는 흐름은 이미 시작됐습니다. 엘살바도르에 이어 남미 국가 후보들도 BTC 채택을 언급했죠. 앞으로의 통화 전쟁은 “BTC 보유량 경쟁”으로 번질 겁니다.
1️⃣2️⃣🧨 10월 20일 ± 며칠이 변곡점
사이클 일수 계산을 대입하면 10월 20일 전후가 변곡점이에요. 실제로는 ±1 ~2주 오차가 있겠지만, 10월은 절대 놓치면 안 될 달이라는 건 분명해요.
👉 결론: 지금 115K~~112K 구간은 흔들려도 장기 추세는 여전히 살아있다 는 게 핵심이에요. 단기 변동성은 고래들의 무기일 뿐, 진짜 승부는 10월~~12월 불꽃놀이 구간에서 갈릴 겁니다.
비트코인, 이제부터는 진짜 ‘새 시대’의 시작이다🚨비트코인, 이제부터는 진짜 ‘새 시대’의 시작이다🚨
솔직히 말해서 요즘 판 보면 그냥 단순 차트 놀이로는 답이 안 나와요. 데이터가 너무 명확하거든요. 하버드, 트럼프 행정부, 블랙록, 연기금까지 다 합세해서 비트코인을 “공식 자산”으로 끌어들이는 단계예요. 이건 단순한 ‘투자상품’이 아니라 새로운 통화질서의 문이 열리는 순간이라고 생각해요. (이어서 계속👇)
1️⃣🔥 2018년 vs 2025년, 하버드의 180도 태세전환
2018년 하버드는 “BTC가 100달러 갈 확률이 10만 달러보다 높다”고 했어요. 그런데 2025년에는? 1BTC 10만 달러 넘는 시점에서 1억 달러 이상을 매입했죠. 세계 최고 명문대 자산운용이 장기채 대신 BTC를 선택했다는 건 금융 역사에서 엄청난 전환점이에요.
2️⃣💰 401k 개방 → 미국 국민연금까지 BTC 편입
트럼프 행정부가 401k 퇴직연금에 비트코인과 금을 직접 담을 수 있는 행정명령을 서명했어요. 단순 개인 투자자가 아니라, 미국 전체의 은퇴자금이 강제로 ‘비트코인 흡입기’로 바뀐 거죠.
3️⃣📉 60/40 포트폴리오 사망선고
수십 년간 정석처럼 불리던 채권 60 + 주식 40 공식이 끝났어요. 장기국채 5년 연속 마이너스, 상업용 부동산 80~90% 폭락. 이제는 채권이 아니라 BTC가 ‘안전자산’ 대체재로 자리잡고 있다는 겁니다.
4️⃣🏦 연기금·엔다우먼트 펀드의 대이동
시카고 교사 연금, 미국 각 주의 연기금, 글로벌 소버린펀드까지 “생존”을 위해 BTC 매수 중이에요. 채권으론 도저히 버틸 수 없으니, ‘왕좌 교체’가 본격화된 겁니다.
5️⃣📊 리스크 대비 수익률 데이터로 증명
말러스가 보여준 차트에서 장기채·리츠·부동산은 전부 구석에 몰려 있는데, 우상단 최강자는 오직 ‘비트코인’ 하나뿐이에요. 실제 리스크 대비 수익률 지표로도 BTC는 압도적 승자예요.
6️⃣⚡ 블랙록 ETF → 글로벌 자금 빨아들이는 블랙홀
블랙록의 iShares Bitcoin ETF는 단순 상품이 아니에요. 애플, 아마존, 구글 같은 빅테크가 기존 네트워크를 이용해 대규모로 ETF 매입 가능. 즉, 실물 BTC를 직접 살 필요도 없이 ‘버튼 한 번’에 수십억 달러 흡입이 가능해진 구조죠.
7️⃣👑 “No Second Best” — 머니게임 승자는 단 하나
말러스가 강조한 대목. “BTC를 이해하고도 1%만 배분한다고? 그럼 바보거나 거짓말쟁이.” 돈은 경쟁이고, 승자는 하나뿐이라는 거예요. 금도, 채권도, 주식도 아닌 ‘유일한 돈’이 된다는 주장.
8️⃣🇺🇸 트럼프 행정부, 디지털 자산을 국가전략으로 격상
새 재무장관이 공개적으로 “우린 디지털 자산에 올인한다”고 선언했어요. 바이든 정부가 오히려 산업을 죽였는데, 트럼프는 반대로 BTC를 미국의 ‘유동성 탈출구’로 쓰려는 거죠.
9️⃣🥇 Fed의 폭탄 발언: 금 재평가 + BTC 국부펀드 논의
연준이 “금 보유를 재평가해 BTC 매입에 활용 가능하다”는 보고서를 냈어요. 브레튼우즈 시절처럼 금 기준을 바꿔 BTC 국부펀드의 재원을 만들 수 있다는 거죠.
🔟🌍 새로운 통화시대의 개막
결국 포인트는 간단해요. 세계 자본시장이 ‘달러·채권·부동산’에서 ‘BTC·금’으로 이동 중이라는 것. 채권이 죽으면 살아남는 건 비트코인뿐. 이건 투기가 아니라 ‘시스템 리셋’이에요.
👉 정리하면, 지금은 단순히 가격 차트로 오르내림을 보는 단계가 아니에요. 하버드, 블랙록, 연기금, 트럼프 행정부, 연준까지 합세한 새로운 통화질서의 시작점이에요. 앞으로 수천 조 단위의 자금이 BTC로 들어오면서, 10만 달러는 단순 ‘출발점’이 될 거라고 저는 확신해요. 🚀
도지코인, 드디어 밈코인에서 제도권 ETF로? ‘GDOG’가 여는 판뒤집기🔥도지코인, 드디어 밈코인에서 제도권 ETF로? ‘GDOG’가 여는 판뒤집기🚀
솔직히 지금 도지코인 움직임은 그냥 단기 펌핑이 아니야. 8월 15일 그레이스케일이 제출한 S-1 문서 하나로 게임의 성격이 완전히 달라졌다. ETF가 승인되면, 도지는 단순히 짤코인이 아니라 제도권 투자 상품으로 격상되는 거야.
개인적으로 이건 2021 불장급 떡밥보다 더 큰 그림이라고 본다. (이어서계속)
이어서 계속👇
1️⃣ 8월 15일📅, 그레이스케일이 S-1 등록 → ‘Grayscale Dogecoin Trust’가 정식 ETF로 바뀌면 티커는 GDOG, 상장은 NYSE Arca. 절차상 19b-4 승인+S-1 효력발생이 동시에 나야 하는데, 이게 되면 미국 브로커리지 계좌에서 DOGE 직접 매수 가능. 이건 리테일·기관 자금 유입 루트가 완전히 새로 열리는 거다. 💡
2️⃣ Bitwise·21Shares·Grayscale 3파전⚔️ → Bitwise는 3월 3일 19b-4 제출, 6월 11일 OIP(승인/불승인 심사 개시). 21Shares는 5월 19일 Nasdaq 상장 제안 공고. 그리고 8월 15일 그레이스케일까지 가세. 결론적으로 올 하반기 ~내년 초에 최소 한 개는 승인/불승인 결론이 난다. ⏱️
3️⃣ 현 시세: 312원💰 → 비트코인 1.6억, 이더리움 640만 원대랑 비교하면, 도지는 “싸보인다”는 심리적 매력이 너무 크다. 특히 신규 투자자 유입 국면에선 체감 단가가 곧 진입장벽인데, ETF 승인 뉴스랑 맞물리면 ‘김치 프리미엄 폭등→거래대금 폭발’ 시나리오는 거의 공식처럼 반복된다. 📈
4️⃣ NAV 구조의 차별화📊 → CF Benchmarks DOGE-USD 지수 기반 NAV 산정, 현금 창출·환매 구조. 과거 GBTC나 알트 트러스트처럼 괴리율이 50%씩 벌어지는 구조적 한계는 많이 줄어든다. 기관 입장에선 ‘트래킹 에러 최소화’가 결정적. 📑
5️⃣ 공급 사이드 데이터📦 → 블록당 10,000 DOGE, 분당 채굴 → 연간 52.6억 DOGE 발행. 현재 유통량 약 1,450억 DOGE, 상대적 인플레율 3.5% 내외. 시간이 갈수록 발행량은 고정, 분모는 커지니까 비율은 줄어든다. 이건 장기 지수 추종 ETF 스토리텔링에서 “시간이 우리 편” 내러티브로 쓸 수 있다. ⏳
6️⃣ 과거 사이클 시그널🔥 → 2017, 2021, 2024년 상반기 공통점: DOGE가 하루 10% 이상 연속 상승 + 주간 100 ~200% 폭등 나올 때 알트 대불장이 본격 개시. 지금 4% 오름 정도로는 약하고, ETF 결정 구간에서 이 패턴이 재현될 가능성이 높다. 📣
7️⃣ 섹터 로테이션🔄 → 시장 유동성은 한정돼. AI→RWA→DeFi→밈 순으로 돈이 순환될 때, DOGE ETF는 밈섹터 트리거 역할을 한다. 시바이누, 플로키, 심지어 국내 김치코인까지 도미노처럼 따라붙는 그림이 예상된다. 🐕➡️🐈➡️🐖
8️⃣ 기관 관점📑 → ETF 승인되면 연금펀드(IRA/401k), 로보어드바이저, 브로커리지 계좌에서 DOGE 노출이 가능해진다. BTC·ETH ETF 승인 때도 그렇지만, 실자금 유입 규모는 상대적으로 작더라도 “밈코인→투자자산” 서사로 격상되는 게 더 크다. 🎯
9️⃣ SEC 심사 강도🚦 → Bitwise OIP(6/11) 문서만 봐도, SEC가 우려하는 포인트는 “조작 가능성, 투자자 보호”다. DOGE가 개별 알트 중 첫 케이스라 심사 강도는 더 높을 거다. 다만 ‘불승인→재제출→보완’ 루트는 당연히 열려 있다. 결국 시간싸움일 뿐. 🔒
🔟 시장 행태 데이터📊 → 신규 투자자 심리 패턴은 명확하다. “비트·이더는 너무 비싸다→싸보이는 DOGE/시바에 몰린다.” ETF는 이 흐름을 제도권에서 합법화해 준다. ETF가 곧 ‘공식 추천 메뉴판’이 되는 셈. 🛒
1️⃣1️⃣ 단기 vs 중기 전략⚡ → 단기: ETF 뉴스마다 과열→되돌림 반복. 중기: 실제 자금유입 데이터, NAV 괴리율, 섹터 로테이션 위치로 판단해야 한다. 특히 펀드 플로우 수치가 나오는 시점이 진짜 변곡점. 📊
1️⃣2️⃣ 국내 체감 포인트🇰🇷 → 업비트·빗썸 KRW 마켓에서 DOGE 거래는 뉴스 한 방마다 거래량 2 ~3배 튀는 게 기본. 김프 심하면 5% 이상 벌어지고, 유동성 얇을 땐 슬리피지도 크다. 분할·지정가·체결강도 보는 습관 필수. ⚠️
1️⃣3️⃣ 타임라인 현실 체크🗓️ → Bitwise: 최대 240일 내 결론(내년 1월~~2월쯤 데드라인). 21Shares: 5월 19일 공고→내년 초 결론. Grayscale: 8월 15일 S-1 제출, 이제 본격 심사 들어간 상태. 결국 올해 하반기~~내년 초가 DOGE ETF 운명의 분기점이다. ⏰
1️⃣4️⃣ 리스크를 기회로 보는 법🔍 → 알트 첫 현물 ETF라 불확실성은 당연히 크다. 하지만 거꾸로 말하면, 만약 승인된다면 “제도권 첫 알트 ETF”라는 상징성을 독점한다는 얘기. 이건 비트코인 ETF 승인 당시랑은 다른 종류의 불꽃놀이가 될 수 있다. 🎆
1️⃣5️⃣ 내 결론⚡ → 도지 ETF는 단순한 호재가 아니라 “밈코인의 제도권 입문식”이다. 뉴스 트레이딩만 쫓기보다, ETF 승인 캘린더·자금 유입 데이터·섹터 순환 위치를 기반으로 중장기 전략을 세우는 게 진짜 현명한 대응이라고 본다. 🏆
XRP, 이번 판은 왜 ‘진짜’ 대세가 될 수밖에 없는가# 🚀XRP, 이번 판은 왜 ‘진짜’ 대세가 될 수밖에 없는가🚀
요즘 XRP 보면 솔직히 무섭죠? 94% 투자자가 이미 수익권이고, 기관 돈은 쏟아지고, ETF 승인 카운트다운까지… 이게 그냥 우연일까?
내 결론은 간단해요. 지금 판은 ‘새 기준(New Normal)’으로 넘어가는 신호탄이라는 거.
(이어서 계속👇)
1️⃣ 📈 94% 투자자가 수익 구간이라는 건 단순히 “과열”이 아니라 장기 홀더들이 무너지지 않고 있다는 증거 예요. 보통 알트는 이 비율에서 물량 터지는데, XRP는 오히려 매수세가 붙는 게 특이점.
2️⃣ 💰 1억2,500만 달러 벌금 확정으로 SEC 리스크는 완전히 정리. 이건 “미국 정부가 더이상 XRP를 규제 불확실성 핑계로 잡을 수 없다”는 뜻이죠. 즉, 펀더멘털 게임으로 전환 된 거예요.
3️⃣ 🏦 ETF 신청만 8건 , Franklin·CoinShares·Grayscale 같은 빅네임이 뛰어들었어요. 10월 중하순 에 동시 결론이 나올 가능성이 크죠. 승인=수십억 달러 자금 통로 개방, 거절=잠깐 지연일 뿐.
4️⃣ 📊 CoinShares 데이터에 따르면 직전주만 1,840만 달러 자금 유입 . 특히 XRP는 ETH·SOL과 함께 “알트 메인스트림”으로 분류되기 시작했어요. 기관이 ‘장난감’이 아니라 포트폴리오 코어 로 보는 거.
5️⃣ 🇰🇷 업비트 XRP/KRW 거래량이 글로벌 탑 수준까지 치솟았어요. 한국 투자자들의 체결 강도가 글로벌 가격 형성에 직접 영향 을 주는 수준. 다시 말해, 서울에서 던진 돌이 뉴욕 차트를 흔드는 중.
6️⃣ 🔗 Ripple이 만든 스테이블코인 RLUSD , 발행 8개월 만에 시총 5억 달러 돌파 . 이미 결제 네트워크에 통합됐고, Rail(200M 인수)까지 붙이면서 기업용 결제 인프라 로 진화 중. 이건 XRP 유틸리티의 기반이에요.
7️⃣ 🌍 Ripple Payments 네트워크는 이미 90개 이상 시장, 55개 통화 를 커버. 최근 UAE 기업 두 곳이 신규 고객으로 들어왔는데, 이건 중동 자금 유입 루트 가 열린다는 얘기죠.
8️⃣ 🐋 100만 개 이상 보유한 고래 지갑 수 가 늘고 있어요. 단순히 트레이더가 아니라 기업·기관 준비금 형태 로 쌓이는 흐름. XRP가 “기업형 전략적 준비금”으로 포지셔닝되는 첫 단계로 보여요.
9️⃣ 🇺🇸 Truth Social ETF 초안에 XRP가 2% 비중으로 명시 됐어요. BTC·ETH·SOL 뒤지만, 보수적인 ETF에 편입됐다는 건 제도권 자산으로 인정받았다 는 상징적 사건.
🔟 📉 단기 RSI 과열? 맞아요. 하지만 과열 구간에서 고점 찍는 건 투기 코인이지, ETF·기관 자금·스테이블코인 인프라 가 붙은 XRP는 다르게 봐야 돼요. 단기 조정은 오히려 다음 파동 에너지 축적 일 뿐.
1️⃣1️⃣ 🕒 내 예상은 간단해요. 10월 ETF 결론 → 12월 RLUSD 결제 확장 → 2026년 상반기 전고점 돌파 시도 . 지금 이 흐름은 단순히 차트 놀이가 아니라 제도권 편입 스토리 예요.
XRP는 “소송 리스크 해소 → ETF 촉발 이벤트 → 기관 돈 유입 → 결제 인프라 강화”라는 4단 로켓 구조 를 이미 갖췄어요.
과거엔 ‘희망’이었지만 지금은 데이터와 제도권 움직임이 뒷받침 되고 있다는 게 포인트죠.
달러는 녹고, 비트코인은 인프라가 된다… ‘초간단 데이터 해설서’# 🚨달러는 녹고, 비트코인은 인프라가 된다… ‘초간단 데이터 해설서’🚨
“달러가 제일 안전”이라고? 근데 숫자 까보면 얘기가 달라.
ETF·정부·연기금·기업이 동시에 문을 열자, 비트코인은 이제 ‘투자상품’이 아니라 ‘금융 기반시설’에 가까워졌어.
이어서 계속👇
1️⃣ 📉 달러 구매력, 왜 줄었나? (미국 -53%/30년)
1995년 $1 → 2025년 $2.15 필요 (구매력 -53% ).
캐나다: 1995년 1 CAD → 2025년 1.84 CAD (구매력 -46% ).
영국: 1995년 £1 → 2025년 약 £2.1 (구매력 -50%대 ).
👉 결론: 현금은 “안전”이 아니라 “30년간 반토막 난 얼음조각”. 은행에 오래 묵히면 눈에 안 띄게 가난해지는 구조 .
2️⃣ 🧩 ‘물가 상승’(CPI) vs ‘돈 풀기’(M2) 쉽게
CPI(물가): 가격표가 오르는 것. 미국 CPI는 1995 ~2025 사이 +90% (연평균 2.2%).
M2(통화량): 경제에 풀린 돈의 총량. 1995년 3.5조 달러 → 2025년 20.9조 달러 ( 6배 증가 , 연평균 6.3%).
👉 비유: 피자 조각이 커지는 게 CPI , 피자 먹는 사람 수가 6배로 늘어난 게 M2 . 결국 내 몫이 줄어드는 게 디베이스먼트(희석) .
3️⃣ 🪙 비트코인, 희소성 끝판왕
총량: 2,100만 개 상한 코드로 고정.
반감기: 4년마다 발행량 절반(현재 블록당 3.125 BTC).
달러·엔·원: 필요하면 더 찍을 수 있음.
👉 비트코인은 “절대 못 찍는 돈” 이라 희소성이 구조적으로 보장됨.
4️⃣ 🔐 보안력=해시레이트, 2025년 ‘1 ZH/s(1,000 EH/s)’ 최초 돌파
해시레이트 = 채굴기가 1초에 푸는 암호 맞추기 횟수.
1 EH/s = 10¹⁸번/초, 1 ZH/s = 10²¹번/초.
2025년 4월 처음 1 ZH/s 도달 , 현재 약 950 ~980 EH/s 유지.
👉 전 세계 채굴기가 매초 1,000,000,000,000,000,000,000번 연산 = 국가 전력망급 보안.
51% 공격을 시도하려면 국가 단위 슈퍼컴퓨터+전력망 필요.
5️⃣ 🔋 전기 많이 먹는다? → 그게 ‘보안 예산’
미국 전력의 0.6 ~2.3% 를 사용(EIA 추정).
비판도 있지만, 이 전력이 곧 비트코인 네트워크 방탄유리 .
👉 돈이 안전하려면 물리적 비용(에너지) 이 반드시 들어가야 함.
6️⃣ 📈 현물 ETF의 의미: 큰돈이 자유롭게 드나든다
2024.1.10 SEC 승인 → 블랙록·피델리티 ETF 상장.
위스콘신 연기금: 2024년 보유 → 2025년 매도.
👉 기관·연기금이 쉽게 들어왔다 나가면서 비트코인이 완전한 제도권 유동성 자산 으로 자리 잡음.
7️⃣ 🇺🇸 미국 ‘전략 비트코인 비축’(SBR)
2025.3.6 백악관 행정명령: 정부 차원 BTC 비축·관리.
초기엔 몰수된 BTC 활용, 향후 매입 검토 가능.
👉 금처럼 국가 준비자산의 지위 가 생김. 시장 프레이밍이 완전히 달라진다.
8️⃣ 🏦 기업 금고 트렌드: 현금+채권만으론 위험
마이크로스트래티지: BTC 25만 개+ 보유, 시가 수십조.
테슬라: 2022년 대량 매도 후 일부 보유 유지.
👉 로보택시·로봇으로 현금창출이 폭발하면, CFO는 현금/채권/자사주/배당 vs BTC 중 최적 자산배분 고민.
9️⃣ 🛰️ 금 vs 비트코인: 우주 시대 희소성
금: 소행성 채굴 기술이 상용화되면 희소성 무너질 위험.
BTC: 코드로 총량 제한 → 우주로 나가도 희소성 불변 .
🔟 🛡️ PoW = ‘사이버 군사무기’
PoW(작업증명)는 공격자에게 전기·장비라는 현실 비용 을 강제.
사이버 공간 최초로 물리적 억지력 을 적용한 기술.
👉 그래서 “비트코인은 돈이자 동시에 보안 프로토콜”이라는 평가.
1️⃣1️⃣ 🤖 AI 시대엔 더더욱 ‘불변 단위’ 필요
AI가 생산비를 0에 가깝게 만들면 가격 언어 자체가 흔들림.
국경무관·검증가능·변조불가한 BTC가 가치 저장의 기준 단위 로 부상.
🔥 결론:
달러는 녹고, 금은 흔들리고, 보안=자본 의 시대에 비트코인은 인프라 가 된다.
알 수 없는 방향(w/USDT.D)이전 USDT.D 포스팅에 나름 계속 생각을 이어서 적었었는데 이어서 쓰기엔 너무 길어서 새로 작성해봅니다.
새로 포스팅을 읽으시는 분들을 위해 설명을 드리자면, 테더 도미란 말 그대로 시장에 USDT가 차지하고 있는 비중을 말하는겁니다. 여러가지 변수 때문에 꼭 이렇다라고 할 순 없지만 정말정말 간단하게 생각하면
테더가 시장에 차지하고 있는 비중이 많다 = 현금 보유자가 많다 = 시장이 식었구나
테더가 시장에 차지하고 있는 비중이 적다 = 코인 보유자가 많다 = 시장이 과열이구나
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마지막에 말했다시피 보유한 롱 포지션을 한번 정리할 때 라고 했던자리인
테더 도미가 일봉상 채널 하단, 주봉상 400선 밟고 올랐는데(시장의 전체적인 하락)
이제부턴 방향성을 예측하기 힘든 자리라고 생각됩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유1) USDT.D 차트는 단발성.
- 이후의 움직임은 횡보의 모습이라 포지션을 잡지 못했다면 대응은 개별 종목 차트에서 해야 됨
이유2) 수렴 구간
- 과거 다이아몬드 패턴 이후 도미 상승(=시장 하락세)
- 현재 쐐기 패턴의 끝자락에 위치한 모습. 어디로 갈지 모름.
이유3) 금리와 트럼프
- 쐐기패턴이 아닌 9월 금리 발표 전까지 박스권을 형성하며 움직 일 수 있음.
- 개인적으로 트럼프는 인플레이션 이런 거 상관 없이 어떻게든 자산시장의 수치를 올리고 싶어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연준에 자기 사람을 넣으려는 시도를 하고 있고요. 만약 9월 금리인하와 함께 다른 호재가 겹친다면
장기 이평을 뚫었을때와 같은 불장을
그렇지 못한다면
실망 매물로인한 하락(테더 도미 상승)을 보여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요약 - 테더 도미는 단발성이고 현재 수렴의 끝인 방향을 알 수 없는 자리에 위치했기 때문에 포지션을 정리,진입 하지 못 했다면 개별 차트로 대응해라.
현재 글이 좀 모자라다 생각되는데 추후 생각 나는 거 있으면 추가 작성 하겠습니다
이더리움 최종 매매 ( 매수받을곧+ 숏진입)현재 이더리움 숏진입에 있습니다.
4788에 급하게 진입했고
이유는 1연장 임펄스라면 5파는 길게 나오지 않을것이라 분석하였고
0.786부근에 브레이크가 걸리는것을 보고 진입하였습니다.
2파와 4파가 러닝플랫으로 나왔고 혹시모를 분석이 틀렸을경우 매매가 꼬이기 때문에
4719에 롱 헷징을 2:1비율로 진입한 상태입니다.
0.786부근을 돌파하게 된다면 양방향 모두 포지션 종료후 재 카운팅을 해봐야 할것같습니다.
분석이 맞을경우 숏포지션은 계속 유지하고 4700이 이탈하는 순간 4719에 있던 롱은 종료할예정이고
아래 단기반등구간 매물대에서 헷징롱을 다시 잡아볼 예정입니다.
전체 되돌림비율 에선 롱비율을 높이고 숏은 익절해나갈 예정입니다.
리플(XRP), 이번 판은 ‘찐’ 상승판이 될 수밖에 없는 이유🚀 리플(XRP), 이번 판은 ‘찐’ 상승판이 될 수밖에 없는 이유 🚀
요즘 XRP판 보면 그냥 가격만 오르내리는 게 아니에요. 규제부터 기술, ETF, 실사용까지 전방위로 재편되고 있죠. 숫자로 까보면 이번 사이클이 왜 다르게 흘러가는지 그림이 확실히 나와요.
이어서 계속👇
1️⃣ 1억2,500만 달러 벌금으로 5년 소송 종결 💥
미국 SEC와 2020년부터 끌어온 소송이 지난 8월 8일 완전히 끝났어요. 기관 판매 건에 대해서만 벌금 내고 마무리, 미국 내 파트너십·상품화 불확실성이 크게 줄었죠. 이제 ‘규제 리스크’라는 족쇄가 풀린 셈이에요.
2️⃣ 7월 15일, ProShares 2배 레버리지 XRP 선물 ETF 상장 📈
미국 공모 ETF 포맷으로 정식 상장. ETF로 기관이 들어올 합법 통로가 생겼다는 건 유동성과 인지도 면에서 폭발적이에요. 이게 비트코인 ETF 직후 자금 유입 패턴과 비슷하게 흘러갈 수 있어요.
3️⃣ 현물(Spot) XRP ETF, 나스닥·NYSE Arca 심사 트랙 진입 🏛
Bitwise, CoinShares가 현물 ETF 제안서를 공식 제출했어요. 아직 승인 전이지만, 룰북 안에 올라온 것만으로도 미국 자금 유입 기대감이 커지고 있죠.
4️⃣ SBI Remit, XRP로 동남아 해외송금 확대 🌏
일본에서 필리핀·베트남·인도네시아 은행계좌로 직접 송금. 모회사 SBI 홀딩스는 주주 혜택으로 XRP를 5번이나 지급했고, 거래소 SBI VC Trade도 RLUSD 연계 검토 중이에요. 일본은 사실상 ‘XRP 친정’이죠.
5️⃣ UAE·싱가포르 규제허브 장악 🏦
두바이 금융서비스청(DFSA) 라이선스 확보, 싱가포르 통화청(MAS) 대형 결제기관(MPI) 라이선스 취득. 아시아·중동에서 제도권 결제 네트워크를 XRP로 뚫었어요.
6️⃣ 미국 결제 시장 진입 준비 완료 💳
핀테크 Rail 인수 + 달러 스테이블코인 ‘RLUSD’ 발행. 미국 로컬 결제 파트너와 연결되면 결제 트래픽이 XRP 네트워크로 바로 흘러 들어올 수 있어요.
7️⃣ XRPL Clawback·AMM(XLS-30)·EVM 사이드체인 🛠
발행 자산 회수 기능(Clawback), 네이티브 AMM 메인넷 가동, EVM 호환 사이드체인 출시로 디파이·NFT·RWA 프로젝트를 XRPL로 끌어올 인프라가 완비됐어요.
8️⃣ 계정 예치금 10→1 XRP로 진입장벽 90%↓ 🔑
2024년 12월부터 계정 리저브를 1 XRP로 인하. 지갑 개설·트러스트라인 생성 비용이 크게 줄면서 신규 유입 속도가 빨라질 수밖에 없죠.
9️⃣ RWA·부동산 토큰화 실사용 🏘
런던 Archax의 뮤추얼 펀드 토큰화, 두바이 Ctrl Alt의 부동산 등기 토큰화 커스터디까지—실물자산이 XRPL 위로 올라오고 있어요.
🔟 TPS 1,500·결제속도 3 ~5초·수수료 0.00001 XRP ⚡
PoW 채굴 없이 친환경, 속도·비용 면에서 상용 결제 네트워크로 완벽한 스펙이에요. 결제 트래픽이 붙으면 수수료 소각량이 커지고, 그게 곧 공급 압축이죠.
💡 결론: ETF·규제완화·결제확장·기술업그레이드까지 전부 맞물린 상태. 이번 판은 단순 ‘차트 반등’이 아니라, 제도권 금융과 실물경제로 파이프라인이 연결되는 초입이에요.
다음 구간은 진짜 수요 기반 랠리가 나올 확률이 큽니다.
비트코인 170K? ETH 6K? 숫자로 까보니, ‘위로 쏠린’ 판이 맞다🚀 비트코인 170K? ETH 6K? 숫자로 까보니, ‘위로 쏠린’ 판이 맞다 🚀
솔직히 요즘 장은 차트로만 붙는 건 모험이고, 데이터로 붙으면 확률 게임이 돼요.
금리 사이클, ETF 순유입, 발행(공급) 압력, 정책까지 한 줄로 꿰면—방향성은 이미 위라는 게 보입니다.
(이어서 계속👇)
1️⃣ 현재 위치와 목표 갭 📊
BTC $123,663, ETH $4,742(KST 8/14 실시간). 170K·6K까지는 각 +37.4% / +26.5%면 닿아요. 수학적으로 과한 레벨 아님. 게다가 오늘 BTC·ETH 신고가 갱신 구간이 확인됐죠.
2️⃣ 매크로 순풍: 7월 CPI 2.7% YoY + 9월 인하 기대 🏦
7월 CPI 2.7%로 둔화. 시장은 9월 인하 가능성을 거의 기정사실처럼 보고 있고, 달러 약세 톤까지 겹치니 위험자산에 우호적. 신고가 배경도 ‘인하 베팅’이 핵심으로 꼽혔습니다.
3️⃣ 정책 레짐: 401(k) ‘대체자산’ EO + 디지털자산 친화 기조 🧾
8/7 백악관 EO가 401(k)의 대체자산(디지털자산 포함) 접근성 확대를 명시—노동부·SEC가 가이던스 정비에 들어갑니다. 1월엔 디지털금융기술 리더십 EO(14178)로 친(親)크립토 톤을 확정. 제도권 ‘문’이 열려 있죠.
4️⃣ 현물 ETF 수급: 숫자가 모든 걸 말함 💵
미국 BTC 현물 ETF는 8/7 $277m, 8/8 $404m, 8/11 $178m, 8/12 $66m 순유입. 일별 편차는 있지만 방향은 유입 우위로 회귀 중. “최근 2주 5조 매집” 같은 고정치 서사는 과장에 가깝습니다—일별 합산으로 보는 게 맞음.
5️⃣ ETH ETF는 ‘진짜’ 돈 들어온다 🔥
8/11 하루 $1.02B, 8/12 $524m 순유입으로 사상 최대급. 모멘텀은 당분간 ETH 쪽이 더 탄력적일 수 있어요. 그래서 ETH 6K(+26%)는 실현 가능성 높음.
6️⃣ 기관 실탄: IBIT 74.45만 BTC 보유 🏦
블랙록 IBIT 744,540 BTC(8/13). 승인(’24.1.10)이후 거래일 기준으로 평균 ~1,800 BTC/일 축적 페이스. 글에서 말한 1,300~1,500은 오히려 보수적 추정.
7️⃣ 공급 논리: ‘450 BTC/일’ vs ETF 수요 ⛏️
’24 4월 반감기 후 보상은 3.125 BTC/블록, 일일 신규발행 ~450 BTC. ETF가 하루에 수천 BTC 순매수하는 날이 생기는 구조면, 순공급<수요 그림이 반복돼요. 상방 압력이 구조적으로 생기는 이유.
8️⃣ 총 시총·자금온도 🌡️
암호화폐 총시총 $4.18T 수준. 트럼프 2기에서 규제 명확화·친(親)디지털자산 스탠스가 구축되며 리스크 프리미엄 축소 → 밸류에이션 상향 여지가 커졌습니다.
9️⃣ 관세 변수: ‘레짐 체인지’보단 ‘변동성 레버’ ⚖️
EO 14257(4/2) + 7/31 수정 EO로 관세 프레임은 유지. 다만 “관세→수입물가→CPI” 경로의 상방 압력은 아직 완만하다는 해석이 우세. 정책 헤드라인은 속도 조절 요인이지만 방향성 자체를 꺾을 변수로 보긴 이르다는 게 최근 톤.
🔟 ‘큰 조정 없이 위’는? → 과장. 그래도 방향은 위 📈
강세장에서도 -20~-30% 조정은 ‘정례 행사’. 그래서 분할·현금비중 룰이 답.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는 금리↓·정책친화·ETF유입↑의 3박자가 살아 있어 중기 우상향 뷰가 유리.
1️⃣1️⃣ ETH: 구조적 탄력 포인트 🧠
ETF 유입이 확인됐고, 6K(+26%)는 수학적으로 근접. ETH는 네트워크 수요(수수료 사이클)에 따라 순발행이 낮아지는 구간이 오면 탄력이 커져요. (단기 과열 시엔 일시 조정 수반 가능)
1️⃣2️⃣ BTC: 150K~170K 트랙 🛣️
베이스라인(완만한 디스인플레 + 9월 25bp 인하)에서 BTC 130~150K, 서프라이즈(연속 인하 시그널·ETF 대규모 유입 지속)면 150~170K 트랙 접근. 아래 위 ‘폭’은 ETF 플로우가 결정합니다.
1️⃣3️⃣ 달러·금리 변수의 우군화 💵
달러지수 약세, 금리 인하 베팅 확대는 리스크자산 멀티플 상향에 우호적. 당장 오늘도 달러 약세 + 위험선호 회복 톤이 신고가의 ‘연료’였죠.
1️⃣4️⃣ 리스크 관리의 핵심은 ‘타이밍’이 아니라 ‘룰’ 🧭
ETF로 구조적 수요가 붙은 장세에선 “오버슈팅 때 분할 축소 / 조정 때 분할 확대”가 체감 승률을 높여요. 레버리지는 상단부에서 특히 자제—강세장 -20% 조정 한 방이면 정신없습니다.
이더리움 상승을 놓치고 있다면 꼭 봐야할 알트코인 분석 모음본격적인 이더리움 랠리가 시작되면서 이더리움 관련 코인들도 추세선 돌파를 해주기 시작했는데, 오늘은 이더리움 상승을 놓치신 분들을 위한 이더리움 관련 코인들 분석을 해보겠습니다.
1. AAVE
레귤러 차트 4시간입니다. 자세히 보시면 7월 말 하락 추세선을 돌파 후 13% 조정이 나왔고, 다시 상승하면서 2번 정도 약저항을 줬습니다. 그리고 오늘 새벽 ~ 아침에 추세선을 상방 돌파해준 모습이 보입니다.
이더리움과 비교했을때는 아직 상승이 덜 나왔다고 판단돼서 이더리움에 있는 유동성이 풀리기 시작하면 AAVE도 상승할 것으로 보이고 1차 익절가는 전체 되돌림 0.886 부근을 보고 있습니다.
펀더멘탈:
AAVE는 대부분 이더리움 네트워크 위에서 운영되기 때문에 ETH 가격이 오르면 대출·예치에 쓰이는 담보 가치도 올라가요. 그만큼 거래량과 수수료 수익이 늘어납니다. ETH가 오르면 DeFi 플랫폼들의 총 자산 가치(TVL)가 상승하고, AAVE 같은 대형 프로토콜에 유입되는 자금도 많아집니다.
2. SEI
마찬가지로 레귤러 4시간 차트입니다. 타점방에서는 0.27 부근에서 롱 진입 후 익절한 상태인데, 신규 롱 진입 자리가 보이네요. $0.314 부근이고 단순히 매물대 자리입니다.
TP 같은 경우 0.886 되돌림에 딥가틀리 PRZ가 보여서 여기서 1차 익절을 가져갈 예정이고, ABC 1:1, BC Projection 2.0도 근처인 자리입니다.
펀더멘탈:
사실 기술적으로는 큰 상관관계가 없지만... ETH가 오르면 전체 L1 섹터의 리스크 프리미엄이 줄어들고, 투자자들이 "다음 ETH급 성장 후보"로 SEI를 주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에 이더스캔과 세이 콜라보 발표도 있었습니다.
3. ETC
1시간 봉 레귤러 차트입니다.
ETC도 어제 하락 추세선 돌파하면 돌파매매가 가능하다고 말씀드렸었는데, 의미있는 상승 나오고있습니다. 만약에 조정을 받으면서 오렌지색 박스에 다시 안착해주면 리테스트 매매가 가능합니다.
1차 TP는 마찬가지로 위 보이는 파동의 0.886 되돌립입니다. 불장 끝에는 0.886은 훨씬 넘을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펀더멘탈:
다들 아시다시피 ETC는 아직 POW를 고수하고 있고, 불장에는 항장 PoS vs PoW파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사실 불장에는 둘 다 잘 오르긴하는데, 브랜드·역사적 연결성 덕분에 ETH 상승장이면 ETC도 종종 ‘따라오르는’ 구조입니다. 그리고 ETC는 역사적으로 불장에서 무조건 펌핑을 주는 코인 중 하나입니다.
4. PENDLE
4시간 봉 레귤러 차트입니다.
상승 추세선 리테스트와 0.236자리가 겹치는 자리입니다. 여기도 0.886을 첫 번째 익절라인으로 설정 후 홀딩 전략.
펀더멘탈:
PENDLE은 이더리움 메인넷과 여러 L2(Arbitrum, Optimism 등)에서 운영되는 DeFi 프로토콜입니다.
ETH나 stETH(리퀴드 스테이킹 토큰)를 예치해 이자 수익을 분리·거래하는 구조라서, 기본 담보 자산이 ETH 계열일 때가 많습니다.
ETH 가격 상승 → 담보 가치 상승 → PENDLE TVL(총 예치자산) 증가.
펜들은 ETH 생태계 위에서 돌아가는 LSDfi 핵심 프로젝트라서, ETH 가격이 오르면 담보·TVL·섹터 내 투자심리가 동시에 좋아져 가격이 연동되는 경향이 큽니다.
“RAY, 이번 사이클에서 ‘바이백 레버리지’로 터질 준비 끝났다” 레이디움🚀 “RAY, 이번 사이클에서 ‘바이백 레버리지’로 터질 준비 끝났다” 🚀 레이디움
솔라나 DEX 판에서 수익이 곧 토큰 수급으로 직결되는 놈이 있다면? 난 RAY를 꼽는다.
30일 거래대금이 약 32억 달러, 수익이 1,500만 달러를 찍고, 이게 전부 자동 바이백 연료로 들어간다.
거기에 LaunchLab 신규 토큰 발사 수수료까지 바이백 풀에 얹히니, 9월 금리 인하 때 리스크온 불 붙으면… 그림은 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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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좋음. 그럼 진짜 “돈 되는 포인트”만 더 깊게 파서, 숫자→해석→액션 까지 딱 정리해줄게.
(여기 적힌 건 전부 내가 데이터 씹어먹고 재해석한 내 의견 이야. 출처는 맨 끝에 붙여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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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0일 ‘홀더 귀속’ 수익 7.42M달러 → 연환산 바이백 수익률 ≈ 9.3% 📈
RAY는 스왑 수수료의 12%를 자동 바이백 에 씀. 지난 30일 홀더 귀속(Holders Revenue) 7.42M달러 → 연환산 ≈ 89.0M달러 . 현재 시총 ≈ 0.96B달러 기준으로 연간 바이백 수익률 ≈ 9.3% . 이건 “프로토콜 현금흐름이 토큰 수급으로 직결”된다는 뜻.
2️⃣ 가격 민감도: 지금 속도면 1년에 유통량의 ~9% 흡수 가능(현 가격 가정) 🔄
30일 홀더 귀속 7.42M달러, 현 가격 $3.5 ~ $3.6 면 월간 2.0 ~2.1M RAY 를 시장서 사들인 셈 → 연간 ~25M RAY . 유통량 268M 대비 ~9%/년 페이스. 가격이 오르면 토큰 수량 흡수는 줄지만 , 달러 기준 수급 압축은 유지 (수수료가 유지/증가한다는 전제).
3️⃣ LaunchLab 1% 기본수수료 중 25%가 RAY로 환원 → 신토크 흐름이 곧 매수 압력 🧨
런치랩의 거래수수료 1% 가 커뮤니티 50% / RAY 바이백 25% / 인프라 25% 로 배분. 지난 30일 홀더 귀속 ≈ 2.08M달러 가 별도로 잡히는 중. 신규 토큰/밈코인 트래픽 = RAY 현금흐름 증설 라인 . (참고: 라마 집계는 AMM·런치랩을 따로/합쳐 보여주니 중복합산 주의 )
4️⃣ 체인 사이클: 솔라나 30일 DEX 볼륨 ≈ 113B달러 → RAY 점유 약 28 ~30% 🌊
솔라나 30일 DEX 볼륨 ≈ $113B . 같은 기간 RAY ≈ $32.3B 로 상위권. 체인 총량이 늘면 RAY 수수료는 선형↑ 라서, 금리 인하(9월) 같은 리스크온 촉매에 가장 레버리지 큰 인프라 중 하나 .
5️⃣ 경쟁 구도 체크: ORCA·JUP와 비교한 ‘현금창출력’ ⚖️
30일 수익(earnings) 기준 RAY ≈ $15.0M , ORCA ≈ $1.7M , JUP(집계기) 30일 수익 ≈ $2.8M . 순수 DEX로선 RAY의 현금창출력이 압도 적. (JUP는 집계기라 성격 다름)
6️⃣ 업비트 KRW 수요: ‘현금 장전’ 된 현지 유동성 채널 🔌
직접 매수세가 몰리는 KRW 마켓 에서 RAY/KRW 거래 비중이 굵게 잡히는 날 이 많아짐. “원화 현금 → RAY” 직통 루트는 상승 파동 때 가속페달 . (최근 24h 기준 가장 활발한 페어로 업비트 RAY/KRW가 집계 된 사례도 확인됨)
7️⃣ Firedancer(2025 단계 도입) → 처리량·지연↓ = DEX 수수료 엔진 강화 🛠️
파이프 증설은 곧 체결·수수료 확대. 메인넷 non-voting 모드 가동 , 버그바운티 등 단계적 롤아웃 진행. 솔라나 체인의 물리적 한계가 완화될수록 RAY는 베타 가 더 커짐 .
8️⃣ 밸류에이션 감각: “현금흐름 대비 멀티플”이 아직 매력적 📊
시총 ≈ $0.96B , 연환산 수익 ≈ $183M 구간이면 매출 멀티플 한 자릿수 중반 대. DEX 인프라치고 프리미엄이 과하지 않다 —특히 바이백 12% 고정 이라는 희소 구조 고려 시.
9️⃣ 리스크 냉정히: 해킹 이력·경쟁 심화·일시적 체인 이벤트 ⚠️
2022년 관리자 키 유출 사고로 LP 탈취 이력→ 이후 투명성 공지·보상·보안강화. 다만 히스토리는 리스크 . 또, JUP·ORCA·CLOB 계열 과 점유 경쟁 본격화. 솔라나의 성능 이벤트 도 수시 등장→ 단기 변동성 확대 요인.
금리 인하, 이번 사이클 ‘진짜 수혜주’는 이더리움이다 금리 인하, 이번 사이클 ‘진짜 수혜주’는 이더리움이다
“7월 CPI 2.7%/3.1%로 둔화 유지, 서비스는 완만, 재화는 아직 잠잠… 그런데 금리 인하 기대는 9월로 당겨졌다.”
“ETH ETF는 이미 상장, 스테이킹 ETF는 ‘미승인’이지만 규정안이 올라와 있다. 승인 시 서사가 한 단계 점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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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7월 CPI 그림부터 정리해보자📊
헤드라인 2.7% YoY, 코어 3.1% YoY, 전월대비 코어 +0.3%. 서비스(에너지 제외)는 +0.4% m/m로 완만, 쉘터는 +0.2% m/m로 둔화 지속, 항공요금 +4.0% m/m vs 숙박 -1.0% m/m로 엇갈림, 에너지는 -1.4% m/m(휘발유 -3.9% m/m)로 헤드라인을 눌렀지. 즉 “세부 품목 싸움”이라는 해석이 맞았고, 재화 인플레 급등은 아직 데이터에선 안 나왔어. ✈️🏨⛽
2️⃣ 연준 4.25–4.50% 동결, 베팅은 9월 인하 쪽으로 기운다📉
CPI 이후 선물시장은 9월 컷 확률을 90%대까지 당겨놓았고, 달러지수는 7월 반등 후 8월 98선. 할인율 하락 기대가 커질수록 고성장/원거리 현금흐름 자산엔 유리해. ETH 같은 “성장+네트워크효용” 자산은 이 구간에서 프리미엄을 받기 쉬워. 💵➡️🪙
3️⃣ 관세 리스크는 ‘지연 상방’이다📦
대중 고율 관세는 가전·가구·의류·부품 같은 수입비중 높은 품목에 단계적으로 압력을 올려. 다만 집행 시차·면제 품목 때문에 CPI 반영은 시간차가 생겨. 그래서 7월엔 “약보합/보합”인데, 가을부터 재화 m/m 전환이 나타나는지 감시가 포인트. 이건 ETH 자체가 아니라 “매크로 변동성”을 통해 암호자산 베타에 영향을 준다. 🧭
4️⃣ ETH가 금리 인하 ‘직격탄’ 수혜인 이유(1): 할인율 스토리📈
금리 ↓ = 성장자산의 밸류에이션 멀티플 ↑.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 내러티브가 강하고, ETH는 “플랫폼/수익형 잠재력”이 붙어 있어, 동일한 금리 하락에서 멀티플 리레이팅 폭이 더 커질 수 있다. 즉, 같은 베타라도 감도가 다르다는 말. ⚙️
5️⃣ ETH가 금리 인하 ‘직격탄’ 수혜인 이유(2): 수익률 스프레드📊
연준 4.25–4.50% vs 네트워크 스테이킹 APR은 대략 3%대 중후반. 금리가 내려오면 무위험금리와 ETH APR의 격차가 좁혀지면서 “스테이킹형 자산”의 상대 매력이 올라가. 이건 기관이 좋아하는 논리야: 듀레이션 긴 성장에 ‘현금흐름 성격’이 얹히는 구조. 🧮
6️⃣ 현물 ETH ETF는 이미 상장, ‘스테이킹 ETF’는 아직 미승인🔧
2024년 7월 현물 ETF가 데뷔하며 유입 채널은 열렸다. 2025년 7월엔 거래소 규정변경안(스테이킹 허용)이 상정됐지만 SEC 승인은 아직. 승인되면 “ETF 보유=자동 수익형” 모드가 되며, 배당주 같은 재평가가 붙을 수 있어. 지금은 ‘옵셔널리티(상승 여지)’로 인식되는 단계. 📑
7️⃣ 자금유입은 이미 ‘테스트 통과’ 중이다💧
ETH 현물 ETF는 일간 순유입 10억 달러를 첫 돌파하며(기록일 기준) 기관 채널의 수요를 증명했어. 유입이 꾸준히 이어지면 온체인 스테이킹 물량과 거래소 유통 물량의 균형이 바뀌고, 가격 탄성은 커진다. 유입 가속=고점 돌파 확률↑. 🏦➡️🪙
8️⃣ 달러와 유가는 ETH에 ‘바람·역풍’을 번갈아 준다🌬️
DXY가 97 아래로 내려가면 수입물가→재화 CPI 디스인플레에 우호적이라 위험자산에 순풍. 반대로 유가 반등은 헤드라인 상방을 자극해 변동성을 키워. 내 포지션은 “달러 약세 구간=ETH 추세 동승, 유가 급등=레버리지 축소”로 단순화한다. 🛢️
9️⃣ ETH/BTC 상단 ‘1/10 법칙’? 룰이 아니라 프랙티스다⚖️
2017년 피크 ~0.15, 2021년 ~0.085. 사이클·내러티브·유동성에 따라 달라진다. 이번엔 “ETF+스테이킹 ETF 옵션+토큰화 수요”라는 신규 변수가 붙어 상단대가 과거보다 높아질 여지가 있어. 난 상단 밴드를 유연하게 추정하고, 비중은 구간별로 탄력 조절한다. 📐
🔟 매수·매도 플레이북(내 방식 공유)🧭
(1) CPI/고용 등 이벤트로 일시 급락 시, 코어 논리 변함 없으면 현물만 담는다. (2) 9월 인하 확률이 꺾이면 레버리지는 즉시 축소. (3) 스테이킹 ETF 승인 헤드라인에 단기 과열이 오면 현물은 유지, 선물·옵션으로 상단 헤지. (4) ETF 순유입 둔화 3일 연속 나오면 경계. 🧱
1️⃣1️⃣ 섹터 로테이션 관점에서 ETH는 ‘허브’다🕸️
알트 시즌의 시동은 대체로 ETH 강세→L2/인프라→애플리케이션 순으로 돈이 흘러. 이번에도 ETH가 먼저 리레이팅 받고, 이후 L2 수요/수수료/활용도 지표가 살아나면 알트로 확산될 확률이 높다. 즉 “ETH 먼저, 나머지는 추종” 전략이 합리적. 🔁
1️⃣2️⃣ 리스크 관리 체크리스트(실전)🚨
관세가 재화 CPI를 밀어올리기 시작, 유가 동반 상승, 달러 재강세(>100), 또는 스테이킹 ETF 불허 시엔 ETH 베타가 흔들릴 수 있어. 내 체크포인트는 네 가지: (a) 재화 m/m 반전, (b) 쉘터 둔화 지속 여부, (c) ETF 순유입 추세, (d) FOMC 점도표·가이던스. 네 개 중 두 개가 동시에 악화되면 비중 축소. 🧯
요약하면 이거야. “금리 인하 → 할인율 하락 + ‘수익형’ 상대 매력 상승 → 이미 열린 ETF 채널을 타고 자금 유입 → ETH가 베타+알파를 동시에 먹는 구조.” 7월 CPI는 그 길을 막지 않았고, 9월 전후로 매크로 타이밍이 맞을 확률이 커졌어. 그래서 난 이더리움을 이번 사이클의 ‘진짜 수혜주’로 본다.
XRP, 지금은 ‘가격’이 아니라 ‘경로’가 바뀌는 순간🔥 XRP, 지금은 ‘가격’이 아니라 ‘경로’가 바뀌는 순간 🔥
헤드라인만 보면 안도랠리 맞아 보이지만, 디테일로 들어가면 서비스 물가와 관세발 압력이 꿈틀거리고 있어.
9월 금리인하 확률 90%대? 좋아. 근데 다음 사이클의 체력은 ‘결제 인프라’ 지도 업데이트가 만든다니까.
(이어서 계속👇)
1️⃣ 2.7% vs 3.1%📊
7월 CPI 헤드라인 2.7% 상승, 근원 3.1%로 다시 가열. 월간 근원도 +0.3%라 서비스 항목(주거·의료·여행)이 온기를 유지 중이야. 내 해석은 간단해: “안도는 맞지만, 인하 사이클이 ‘급가속’하긴 이른 그림.” 그래서 난 코어 비중은 유지하되, 데이터 나올 때마다 변동성 스윙을 수익 구간으로 활용해.
2️⃣ 9월 25bp 인하 확률 90 ~94%🕒
확률의 ‘절대값’보다 중요한 건 하루 변동폭 이야. FedWatch가 5%p만 출렁여도 알트 베타가 과장 반응하거든. 난 이벤트 전후로 레버리지 안 쓰고, 현금비중 20 ~30%는 유지한 채로 갭·휩쏘 대비해.
3️⃣ 카자흐스탄 현물 BTC ETF 상장🌍
중앙아 첫 ‘현물’ ETF가 아스타나에 올라왔다는 건, “유럽·북미 밖에서도 제도권 자금의 온체인 진입로가 열린다”는 뜻이야. ETF는 곧 네트워크 효과 고, 결제·수탁·감사의 표준화를 밀어. XRP한테는 브릿지·외환 레일 서사를 정합성 높여주는 외부 변수 로 작동.
4️⃣ 웨스턴유니온, 스테이블코인 검토🏦
175년짜리 브랜드가 스테이블코인으로 리테일 온보딩을 낮춘다? 이건 ‘신뢰’가 UX를 대체하는 이벤트야. 새 지갑 교육보다 익숙한 브랜드 시트 가 더 빠르게 사용자 마찰을 없애. 스테이블 유동성 커지면, 체인 간 브릿지·FX 수요가 자연스럽게 붙고, 여기서 XRP 롤이 깔끔해져.
5️⃣ Bullish IPO 20배+ 청약🔥
인프라 쪽으로 돈이 들어온다는 건, “가격은 왔다 갔다 해도 레일은 더 두꺼워진다 ”는 신호야. 거래소·수탁·프라임브로커가 두꺼워질수록, ‘한 번의 쇼크’로 시장이 스톱되던 과거 패턴은 약해져.
6️⃣ SEC vs Ripple 종결 + 벌금 1.25억 달러⚖️
상시 디스카운트의 핵심이던 소송 리스크가 테이블에서 내려갔어. 특히 2차시장(거래소) 판매 비증권 판단이 유지된 게 크지. 기관 커스터디·상장 검토의 컴플라이언스 장벽 이 얇아진다는 얘기니까.
7️⃣ OCC ‘National Trust Bank’ 인가 ‘신청’ 단계📝
중요 포인트는 ‘승인’이 아니라 ‘신청’이야. 그래도 의미는 커. 승인까지 가면 스테이블코인(RLUSD)·커스터디·결제 를 하나의 규제 틀로 엮을 수 있어. 난 이 트랙을 “XRP 브릿지의 제도권 버전업”으로 보고 캘린더 팔로잉 중.
8️⃣ RLUSD 시총 6억 달러대, 전월 대비 +32%📈
기업용 메시지에서 시작했지만, 리테일·거래쌍 노출이 늘면 결제→거래→브릿지 선순환이 생겨. 스테이블 유동성 풀 자체가 두꺼워질수록, 브릿지 자산의 체감 가치 가 올라가거든. 난 RLUSD 유통량·체인 확장·상대 수수료(실결제 기준)를 매주 체크해.
9️⃣ XRP ETF 파이프라인: 캐나다 ‘현물’ 가동, 미국은 ‘UXRP(2x 선물형)’ 거래 중📜
캐나다 현물 ETF는 벌써 돈을 훑고 있어. 미국은 레버리지 선물형(현물 보유 없음)으로 베타를 제공 중이고, 미국 ‘현물’은 S-1 진행 단계 라 트리거 업사이드가 남아. 내 플랜은 단순해: ‘미국 현물’ 루머-실서류-코멘트-정정-결정의 마일스톤 이벤트 트레이드 .
🔟 고래 38억 달러 누적 매집 지표🐋
온체인 샘플링·클러스터링 한계는 인정하고, 난 이걸 보조 신호 로만 써. 더 중요한 건 거래소 순유입/유출, 파생 OI, 펀딩, perp·현물 베이시스야. 특히 펀딩 전환점 과 현물 순유출 재개 가 같이 나오면, 비중을 단계적으로 올리는 편.
1️⃣1️⃣ 전술: 투트랙 운용🎯
코어(중장기) 비중은 그대로, 택티컬(단기)로만 회전. 진입은 “RSI 과매도 + 볼밴 하단 이탈 후 재진입 + MACD 골든 + 구름대 하단 회복”이 동시에 찍힐 때만. 손절은 -5% 고정, 이익실현은 +8 ~12% 박스에서 분할. 추세 전환 전엔 레버 최소화.
1️⃣2️⃣ 트리거 캘린더🗓️
(a) OCC 인가 심사 업데이트, (b) 미국 현물 XRP ETF 공시(코멘트·정정), (c) RLUSD 시총·체인 확장, (d) CPI/PCE·고용과 FedWatch 확률 변화율 . 난 이 4개를 자동 알림으로 묶어서, 이벤트 전후 48시간을 집중구간으로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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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결론은 이거야. 가격은 뉴스에 흔들리지만, 다음 사이클은 ‘레일’이 만든다. 소송 리스크는 걷혔고, 스테이블·은행인가·ETF 파이프라인은 살아 있어. 관세·서비스 인플레가 변동성을 키우겠지만, 그 흔들림이 바로 수익 구간이야. 코어는 들고, 택티컬은 ‘확률 높은 날’만 치자. 이게 지금 XRP에서 가장 손에 남는 방법이라고 본다.
2025 하반기 비트코인, 지금이 ‘끝’이 아니라 ‘진짜 시작’인 이유🚀 2025 하반기 비트코인, 지금이 ‘끝’이 아니라 ‘진짜 시작’인 이유🚀
요즘 120K 근처에서 비트코인 숨 고르기 중이라고? 난 오히려 이게 더 무섭다. 숫자 뜯어보면, 9월 말부터 판이 뒤집히고 10 ~12월이 진짜 승부처가 될 가능성이 크거든.
ETF, M2, 옵션, 기관 매수… 이 모든 게 한 방향을 가리키고 있어.
(이어서 계속👇)
1️⃣ 120,000달러 돌파 후 밴드 재정의📈
지금 가격대는 115K~~125K 박스권을 만드는 중인데, 하단(115K) 지지가 단단하면 Q4에 135K~~150K까지 뻗을 여력 충분하다고 본다.
2️⃣ 실시간 물가 1.75 ~1.8%⚖️
Trueflation 데이터로 보면 6개월 전 3%에서 급락. 실업률 4%대 조합이면 연준 입장에서 금리인하 명분은 이미 확보된 셈.
3️⃣ 연내 금리 인하 최대 3회 전망📉
CME FedWatch에선 올해 2 ~3회 인하 확률이 반영 중. 금리만 내려도 멀티플 상향, 여기에 돈풀기(QE)까지 붙으면 위험자산 파티 시작.
4️⃣ M2 증가 = 비트코인 탄성 최강💧
2023 저점 찍고 M2가 다시 팽창 중. 글로벌 유동성 민감도 1위가 비트코인이라는 건 데이터로 검증된 사실.
5️⃣ 탑 시그널 0/30 = 아직 중반전📊
온체인·파衍 지표 30개 중 상단 시그널은 0개. 지금은 피크가 아니라 ‘가속 전환 구간’이라는 해석이 더 맞다.
6️⃣ 9월 말 옵션 만기 = 변동성 폭발🌪️
분기 옵션 OI 규모가 수십억 달러라, 120K·125K·140K 라운드 스트라이크 부근에서 가격이 한 번쯤 크게 휘청일 가능성 높음.
7️⃣ 200주 이동평균(200WMA) vs 전 ATH📏
전 사이클에선 200WMA가 직전 고점(69K) 돌파할 때 상단 근접 신호였지만, 이번엔 ETF·기관 매수 구조가 변수를 만든 상황.
8️⃣ TLT 5년 -50% vs BTC 5년 12배🚀
미 20년 이상 장기채 ETF(TLT)는 5년간 절반 토막. 같은 기간 비트코인은 12배 상승. ‘채권=안전자산’ 공식이 깨지고 있다.
9️⃣ 금 vs S &P, 그리고 BTC⚔️
2000년대 초 이후 장기적으로 금은 6 ~10배 올라 S &P를 앞선 구간이 있었지만, 최근 10년은 S &P 총수익이 우위. 비트코인은 장기·단기 모두 압도.
🔟 BTC 담보 대출·모기지 실서비스🏦
Xapo Bank, Milo 같은 곳에서 BTC 담보대출(LTV 20 ~40%, 최대 $1M)과 모기지가 이미 상용화. BTC가 금융시스템 깊숙이 스며드는 중.
결론적으로, 지금은 “끝물”이 아니라 “하반기 가속 전”이 맞다.
9월 말 옵션 만기 전후로 단기 변동성에 휩쓸리더라도, 10 ~12월에 상단을 새로 쓰는 그림이 기본 시나리오다.
내 기준으론 ETF 순유입, M2, 옵션 구조, 온체인 심리 이 네 가지가 동시에 꺾이기 전까지는 롱 관점 유지가 맞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