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현재상황매매란 포지션 진입 후 평단이 안정화 혹은 포지션 정리 전까지
수시로 차트에대한 시장 방향성에 신경을 써야하는데요
현재 평단을 올려둔 덕에 약수익중이긴 합니다만
아직 안정화 되지 않았기에 보고있는 뷰에대해 공유드리려 합니다.
일단 파란 채널링 부근 상단을 돌파 후 리테스트일 수도 혹은 FAKE OUT일 수도
컨펌이 나지 않은 상태이고
좌측의 프렉탈처럼 하락반전 신호라면 우측의 동그라미 친부분의 회색선을 돌파하면 안된다 생각하기에
포지션을 어떻게 유연하게 끌고갈지에대해 고민좀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큰 뷰로 더 하방이 열려있다는 관점은 변함이 없지만 쉽게 가지 않을것이기에
단타 매매는 조금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익절의 타이밍도 중요하지만 무분별한 자리에서 익절 보다는 분석 후 의미있는 구간 즉 숏포지션이라면
유의미한 지지구간에서 익절을 하려는것이니 참고하시고 저항대를 뚫는 무빙을 보여준다면
줄여놨던 물량을 다시 유의미한 저항구간에 진입할 예정입니다. 위든 아래든 아직 나오지 않았으므로
여기까지 공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하모닉 패턴
비트코인 파동분석: 롱 타점은 어디?2025년 7월 14일부터 조정파동이 시작된 걸로 보여서 여기서부터 카운팅 한 번 해보겠습니다.
일단 크게 봤을때는 WXY or WXYXZ 파동으로 조정을 주고 있다고 생각이 되고, 현재 Y파동 마무리 단계로 보고 있습니다.
위 사진 보시면, 7월 14일 ~ 8월 3일은 ABC 파동 으로 깔끔하게 끝난 걸로 보입니다.
C파동이 5파동 연장 터미널 임펄스로 끝났다고 판단 됩니다.
이렇게 5연장 터미널 임펄스의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모습,
그리고 이 파동이 정말 정석적으로 나온 게, 1~3파를 5파에 갖다 대면 1.618 비율이 나오는 걸 확인
A:C 1:1 도 충족해서, 완벽한 롱타점이였네요.
그라면 이제 B파동이 어떤식으로 나왔는지 한 번 봅시다:
저는 이렇게 ABC가 나왔다고 판단하고 있고, A:C 1: 0.618이 나왔습니다.
C파동은 마찬가지고 5연장 터미널 임펄스가 나왔는데, 1~3파 EXT 확장 레벨 2.618을 닿고 내려왔습니다
보통 5연장 터미널 같은 경우에, 1~3파를 4파 끝에 갖다 놨을 때 1.618 / 2.0 / 최대 2.618 이 자주 나오는 편이고, 그중에서도 1.618 이 잘 나옵니다. 반면에 1~3파 단순 EXT 레벨을 본다면, 2.618이 자주 나오는데 A 파동의 C 파는 아까 보신 거처럼 추세 기반 피보나치의 1.618 , 그리고 B 파동의 C 파동은 피보나치 EXT 레벨 2.618 로 마무리해 준 모습입니다.
그리고 대망의 Y파동으로 추정되는 곳을 분석해본다면,
큰 Y파동 안에 WXY 파동이 진행 중이라고 생각되고, 이 부분 일직선으로 올라온 곳이 X파동이라고 생각됩니다.
얼핏보면 C파동으로 보이는데, 여기가 C파동 나올자리가 아니고, X 파동이 짧고 일직선으로 빔이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그렇게 해석했습니다.
8월 23일 고점부터는 Y 파동이 진행되고 있을 가능성이 크며, ABC 플랫 일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 9월 2일 오전 ~ 오후부터 상승이 시작된 거 보니 C 파동 진행 중이라고 보기에는 조금 애매하고..
ABC 파동의 B 파동이 아직 안 끝났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근데 여기서 소 파동 움직임을 예측하기에는 굉장히 어려워서 참고만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만약에 하락 한 파동이 더 남았다면, 현재 자리에서 저항을 받아도 이상하진 않지만, 0.786 ~ 0.886 자리, 그리고 1.618 ~ 2.0 추세 기반 피보나치 레벨에서 숏 트라이가 가능해 보입니다.
112,000 ~ 112,700
그리고 저기서 저항을 받든 지금 저항을 받든...
만약에 내려온다면
1. 0.786 샤크패턴
2. POC
3. 하락추세선 리테스트
4. Y-W 파동의 1.618 EXT
4개의 근거가 겹치는 자리입니다.
하지만 저 구간을 닿기전에 만약에 이런 무빙이 나온다면,
위 관점은 아쉽게 폐기해야겠습니다.
현재는 당장 포지션을 잡기보다는, (스캘핑 제외) 관망 후 파동 움직임을 보고 대응하는 게 조금 더 현명해보입니다.
분석 BY HOSI
도지코인, 이제는 밈이 아니라 진짜 제도권 자산으로 가는 길 열린다🚀도지코인, 이제는 밈이 아니라 진짜 제도권 자산으로 가는 길 열린다
솔직히 말해 지금 DOGE 뉴스는 그냥 흥밋거리 수준이 아니야. 머스크 최측근 변호사가 직접 나서서 최소 2억 달러짜리 상장사 트레저리를 만들겠다는 얘기 나오거든. ETF보다 빠르고, MSTR(마이크로스트래티지) 모델 따라가면 판이 완전 달라져. (이어서 계속👇)
1️⃣🔥 2억 달러 규모 피칭: 알렉스 스피로가 주도하는 상장사, 초기 목표 조달액만 최소 2억 달러(=약 2,700억 원). 단순 루머가 아니라 Fortune이 직접 보도했어.
2️⃣🐕 House of Doge 파워: 이미 2025년 3월에 ‘Dogecoin Reserve’ 만들고 1,000만 DOGE(=당시 약 200만 달러) 매입했어. 이번 상장사 모델도 이 조직이 뒤에서 후원.
3️⃣💹 투자자 접근성 혁신: ETF 승인 기다릴 필요 없음. 그냥 주식 사면 곧바로 DOGE 가격에 노출 가능. 마치 MSTR 주식이 곧 비트코인 프록시가 된 것처럼.
4️⃣⚖️ 법적 안정성 확보: 스피로는 2022년 시장조작 소송을 2024년 8월 최종 기각시킨 장본인. 법률 리스크 방어에 이미 검증된 인물이라는 거지.
5️⃣💰 실제 숫자로 계산해보자: $200M으로 DOGE를 $0.20에 사면 약 9억 5천만 개 DOGE. 만약 DOGE가 $0.30(+50%) 가면 보유자산은 $285M, 주가도 NAV 따라 50% 뛸 수 있음.
6️⃣📉 리스크도 현실적: DOGE가 $0.16(-20%) 되면 보유자산은 $152M으로 쪼그라듦. 프리미엄/디스카운트 때문에 실제 주가는 NAV보다 더 아래로 밀릴 수도 있어.
7️⃣📊 선례 비교: 나스닥 상장사 Bit Origin은 5억 달러 조달 라인 확보하고 이미 7천만 DOGE 이상 들고 있어. DOGE판 MSTR이 현실로 굴러가기 시작한 셈.
8️⃣🌍 ETF 트렌드와 맞물림: 2025년 Bitwise·Grayscale·21Shares가 DOGE ETF 서류 제출. 아직 승인 전이지만, 제도권 유입 채널은 계속 늘어나는 중.
9️⃣⚠️ 규제 변수: SEC는 2월에 “밈코인은 보통 증권 아님”이라 했지만, 법적 구속력 없음. 언제든 해석 바뀌면 판 뒤집힐 수 있음.
🔟🚀 큰 그림: 비트코인은 MSTR로 제도권 스토리를 만들었지. 이제 DOGE도 스피로 라인이 이끄는 상장사 모델로 같은 길을 걸을 수 있음. 밈코인에서 제도권 자산으로의 전환, 그게 지금 판의 본질이야.
👉 결론: 지금은 ‘피칭 단계’라 확정된 건 없어. 하지만 실제 $200M 중 의미 있는 금액이 DOGE로 들어오면, 시장에 미치는 충격은 단순 헤드라인 랠리가 아니라 지속적 수급 변화일 수 있어.
이더리움, 월가가 진짜 들어오면 ‘비트코인 뒤집기’가 수학문제가 된다이더리움, 월가가 진짜 들어오면 ‘비트코인 뒤집기’가 수학문제가 된다
지금 돈 흐름이 바뀌고 있어. ETF·고래·기업 트레저리까지 숫자로 다 찍히는 중.
이대로면 “ETH=월가의 토큰”이 그냥 밈이 아니라 데이터가 될 수도. (이어서 계속👇)
1️⃣ ETF 자금흐름이 말 다 했어 📈
지난 5거래일 현물 ETH ETF 순유입이 약 18.3억달러, 같은 기간 비트코인 ETF보다 거의 10배 많이 들어왔어. 단기 트렌드는 “BTC→ETH 플로우 전환”. 이건 가격변수 아니라 ‘자금의 방향’ 문제라서 파워가 세.
2️⃣ 고래의 체중 이동이 노골적이야 🐋➡️🦄
8/20 이후에 어떤 고래가 BTC 35,991개를 팔고 ETH 886,371개를 샀지. 대충 40억달러급 로테이션이야. 이건 “개인 취향”이 아니라 ‘포트폴리오 구조’의 신호로 봐. 큰 돈은 보통 펀더멘털 절대 안 무시해.
3️⃣ 기업 트레저리의 톤이 바뀌었어 🏦
BitMine Immersion이 ETH 170만\~180만개(대략 80억달러+) 들고 있다는 보도가 줄줄 나왔고, SharpLink도 797,704 ETH 보유를 찍었지. “기업 대차대조표에 ETH”는 내러티브가 아니라 회계 숫자야.
4️⃣ 스테이블코인 파워는 체인의 ‘전력량계’ 🔌
이더리움 체인에서 유통 중인 스테이블코인이 약 1,600억달러, 사상 최고. 결제·마켓메이킹·RWA 담보까지 스테이블은 사용성의 하드지표야. 디파이 온기 아니라 ‘온체인 금융 인프라’가 커진다는 뜻.
5️⃣ RWA가 월가의 언어로 ETH를 통역 중 🧾
블랙록의 BUIDL, 프랭클린의 BENJI 같은 토큰화 머니마켓펀드가 커지면 커질수록 “월가→온체인” 데이터 파이프가 굵어져. 수익률+즉시결제+투명 회계라는 ‘월가형 효용’이 ETH 위에서 돌아간다는 포인트.
6️⃣ 루빈의 “100배”는 과장이 아니라 가정의 문제 🚀
ETH 시총이 지금 대략 0.52조달러. 100배면 52조달러야. 규제·결제·청산·예탁 인프라까지 ‘동시에’ 온체인으로 이관돼야 가능한 크기지. 말이 세 보이지만, 스테이블·RWA·ETF가 그 사다리를 실제로 놓고 있어.
7️⃣ 플리페닝 수학은 이렇게 풀려 📊
BTC 시총을 그대로 둔다고 치면, 유통량 기준으로 ETH가 대략 1.8만달러면 시총 역전선을 본격적으로 건드려. 이건 “서사”가 아니라 단순 산수야. 결국 변수가 두 개—ETH 상승 속도 vs BTC 정체/완만상승.
8️⃣ 경쟁과 병목도 뻔히 보여 ⚙️
L2 혼잡·수수료·탈중앙성 유지 같은 트레이드오프, 그리고 ‘스테이킹 포함 ETF’ 허용 범위 같은 규제 이슈가 병목이야. 하지만 지금 흐름은 “문제 해결→자금 유입→네트워크 가치 상승”의 선순환을 만들고 있어.
9️⃣ 내가 보는 리스크 관리 포인트 🧭
(1) ETH ETF의 순유입이 3\~4주 연속 유지되는가
(2) 스테이블코인/토큰화 AUM이 분기 기준으로 가속하는가
(3) 고래·기업 지갑이 ‘순증’ 추세를 유지하는가
(4) 금융사 파일럿(결제/예금토큰)이 PoC를 넘어 본영업으로 가는가
🔟 내 결론: “월가의 토큰”이 되면 가격은 ‘추정’이 아니라 ‘귀결’ 💡
ETF·RWA·스테이블·기업트레저리·고래—all in one. 지금은 스토리가 아니라 ‘현금흐름의 방향’이 바뀌는 구간이야. 중단기 그림은 플리페닝 조건(ETH≈\$18k)에 가까워지는지부터 체크, 장기 그림은 인프라 이관의 속도전.
제목 제안:
월가가 들어오면 수학이 바뀐다: “ETH 플리페닝 공식 vs 100배 가정, 숫자로 찍고 간다”
“9월 서울이 XRP 분수령이다: 행사+ETF 데드라인이 한 주에 겹친다”🚀 “9월 서울이 XRP 분수령이다: 행사+ETF 데드라인이 한 주에 겹친다”
서울이 들썩인다. 9/21 코엑스에서 XRP 생태계가 총집결하고, 바로 다음 주엔 SEC의 ‘잇달은 판정’이 대기 중.
이 타이밍, 유동성·내러티브·정책이 동시에 맞물린다. 이어서 계속👇
1️⃣ 행사 빅픽처📍 — 9월 21일(일) 코엑스 오디토리움, 예상 3,000+ 명·40+개국 규모로 XRPL Korea가 판 깔고 Ripple이 스폰서로 힘 보태는 그림이라, “행사→미디어 노출→유동성 기대” 순환이 한 주에 압축된다.
2️⃣ KBW 시너지🔗 — KBW 메인(9/23–24) 직전 일요일에 꽂아 넣은 편성이라 해외 빌더·VC가 서울 체류 5~7일 루틴으로 자연 유입, 사이드 미팅·딜 흐름이 행사 전후 72시간에 몰릴 확률이 높다.
3️⃣ 라인업의 방향성🧭 — RippleX Markus Infanger, Binance APAC Steve Kim, Pantera·Spartan·Axelar·Biconomy 측 연사가 예고되어 결제(Use-case) + 인프라(확장성) + 자본(VC/ETF) 축이 한 무대에서 교차한다는 게 포인트다.
4️⃣ 빌더 파이프라인🚧 — 9/20 XRPL 해커톤이 전날 열려 해커톤→메인 컨퍼런스 피칭으로 이어지는 구조라, 실제로는 “쇼케이스 행사”가 아니라 거래·제휴가 성사될 수 있는 장으로 작동한다. 상·하위 프로젝트 온보딩 속도가 관전 포인트.
5️⃣ 한국의 체급📈 — 업비트 KRW마켓에서 XRP가 일시 30%+ 비중까지 치고 올라오는 날이 반복돼온 만큼, 현물 체결 강도·회전율 면에선 한국이 사실상 내러티브 앰프(증폭기) 역할을 한다고 본다. 이벤트 주간엔 이 효과가 더 커진다.
6️⃣ ETF 1막(10월 중순)🗓️ — 10/18 그레이스케일 → 10/19 21셰어스 → 10/20 비트와이즈 → 10/2324 코인셰어스·카나리 → 10/2425 위즈덤트리 순으로 240일 만기 구간이 촘촘히 붙는다. 결정이 “하루 간격 뉴스 러시”로 터질 수 있어 변동성 압축이 예상된다.
7️⃣ ETF 2막(11월 중순)🗓️ — 11/14 프랭클린 템플턴 데드라인이 2차 파동 역할을 할 수 있다. 10월에 부정·보류가 나오더라도 11월 카드가 남아 있어 ‘이벤트 테일’(잔향)이 길다. 반대로 10월에 긍정 시 연속 승인→유입 가속 시나리오.
8️⃣ 유입 강도 시나리오💰 — 보수적으로 단일 승인 시 1~3개월 내 수십억 달러 AUM 유입, 낙관 케이스로는 멀티 승인→초기 4~6주 50억 달러급도 시장에선 거론된다. 핵심은 커스터디 가용성·MM(마켓메이커) 파이프·시장메이킹 예산이 즉시 붙느냐다.
9️⃣ 리스크 체크🧯 — (i) SEC 연장·조건부 불승인 가능성, (ii) 감시공유(Surveillance)·시장감시 논리 재논쟁, (iii) 내러티브 빈약 논란(BTC/ETH 대비)을 동시에 감안해야 한다. 그래서 포지션은 10월 ‘클러스터링’ 앞뒤로 분할 대응이 합리적이다.
🔟 내 플랜🧠 — 9/20~21 서울 현장에선 RWA·스테이블·국경간 결제 파일럿 레퍼런스를 모으고, 10/18~25·11/14 캘린더에 맞춰 뉴스 이벤트 트레이드를 설계한다. 승인 러시는 현물 유동성→파생 프리미엄 확대로 번질 수 있어, 현·선물 베이시스·김프·거래소별 XRP/KRW 심도를 동시에 모니터링한다.
1줄 요약: “9/21 서울에서 내러티브가 점화되고, 10/18~11/14 미국에서 판정이 난다—이 구간이 2025년 XRP 가격·유동성의 분기점.”
돈 찍는 기계 멈추면, 비트코인은 어떻게 될까?🚨“돈 찍는 기계 멈추면, 비트코인은 어떻게 될까?”🚨
솔직히 말해서, 세상은 결국 돈이 어떻게 돌고 있느냐에 따라 움직여요. 근데 만약 중앙은행이 마음대로 찍어내던 돈 인쇄기가 고장 나버린다면? 상상만 해도 판도가 확 바뀌죠. 그때 중심에 설 수 있는 게 바로 비트코인입니다. (이어서 계속👇)
1️⃣ 💸 22조 달러: 미국에서 풀린 돈(M2)이 벌써 22조 달러가 넘었어요. 돈이 너무 많으니까 가진 자는 더 부자 되고, 못 가진 자는 더 힘들어지는 구조가 고착된 거죠.
2️⃣ 📉 금리 장난 = 경기침체: 연준이 금리를 올리든 내리든 결과는 똑같아요. 역사적으로 100% 확률로 경기침체가 왔습니다. 데이터는 명확한데, 정책은 거의 도박 수준이에요.
3️⃣ 🪙 달러보다 금: 30년 만에 처음으로 전 세계 중앙은행들이 미국 국채보다 금을 더 들고 있습니다. “달러 믿을 수 있어” 시대가 끝나간다는 증거죠.
4️⃣ 🌍 레바논 사례: 레바논 화폐가 휴지조각 됐을 때, 사람들은 비트코인으로 바로 옮겨탔습니다. 신뢰 잃은 돈은 순식간에 무너지고, 비트코인은 그 자리를 대신 차지했어요.
5️⃣ 💥 1조 달러? 뚝딱!: 연준은 2010년에 그냥 “1.25조 달러를 찍어냈다”고 공식 인정했어요. 아이폰 1,000달러짜리 10억 대 팔아야 나오는 매출을, 키보드로 몇 번 치니까 만들어버린 겁니다. 이건 사실상 전 세계 사람들 지갑에서 몰래 세금 뺏은 거랑 다름없어요.
6️⃣ 🔄 억만장자 뒤집기: 코인베이스 계산에 따르면 비트코인이 10만~100만 달러에 도달하면, 전 세계 억만장자 절반이 비트코인 보유자들이 될 수 있다고 해요. 기존 부자 판도가 싹 바뀌는 거죠.
7️⃣ 📚 30년 전 예언: 『Sovereign Individual』(1997)에서 이미 “디지털 화폐가 개인을 국가에서 해방시킬 것”이라고 예측했어요. 지금 현실이 거의 복붙 수준입니다.
8️⃣ 💰 300조 달러 종이자산: 달러·유로·엔화·위안화 기반 채권·통화 시장이 300조 달러 규모인데, 20년 뒤엔 1,200조 달러(Quadrillion) 로 커집니다. 이 돈의 일부만 비트코인으로 들어와도 상상 초월 상승이죠.
9️⃣ 🏦 ETF 효과: 2024년 비트코인 현물 ETF가 승인되면서, 비트코인은 더 이상 “반항아 자산”이 아니에요. 이제는 블랙록 같은 월가 자금이 합법적으로 들어올 수 있는 제도권 자산이 된 겁니다.
🔟 🚀 인쇄기 멈추면?: 국가가 돈을 더 못 찍으면, 희소성이 확실한 자산만 살아남아요. 21,000,000개로 한정된 비트코인이 바로 그 주인공이죠.
👉 쉽게 말해서, 국가의 잉크가 마르면, 세상의 잉크는 비트코인이 된다는 겁니다.
파추끝의 9월 1일 비트코인 차트분석 / 앞으로 10일동안 상승!!비트코인은 107200까지 찍은 상태입니다..
저점이 나왔거나 105-106까지 한파동이 더 나오거나로 보고 있고
105가 깨진다면 롱은 손절 칠 생각입니다
105K 지키고 상승한다면 비트코인은 9월 11일 FOMC발표전까지 금리인하 기대감으로
상승이 나올거라 생각하고 예상 가능한 구간은 2구간입니다..
116부근이거나, 엔딩 상단 리테스트까지 오르는 구간입니다
만약 9월 11일까지 116부근을 못찍는다면 FOMC발표하면서 116부근 찍고 하방갈거라 생각하고
9월 11일 전 이미 116부근을 미리 찍는다면 조정이 나오더라도 엔딩 상단 리테스트까지
반등할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만약 엔딩 상단 리테스트까지 9월 11일전 나온다면 그럼 상승은 더 나올거라 생각합니다
아직 파동모양을 그리지 않아서 올라가는 모양을 봐야하는데.. FOMC발표전까지 어디에
머무는지는 확인해서 위 내용과 같은 구간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비트코인 최종 매매시나리오눌림에 롱을 받으려고 했던 시나리오는 접기로 했습니다.
110k~111k가 온다면 강하게 숏진입을 해볼예정입니다.
고점과 저점이 낮아지며 두 구간의 저점이 공통 쌍바닥 형태가 나왔습니다.
이런구간을 체크하고나니 첫번째로 위로 가는것보단 하방의 유동성을 더 흡수하는게
경험상 더 합리적이라 생각했고
아랫박스 롱을 받기로한 자리 대략103~104 의 매물대를 체크하고
강한 반등을 예상하기에 관점 변동없이 진행 하기로 하였습니다.
113.4k 첫번째 붉은선 직전 고점을 넘긴다면 그땐 관점 폐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이상 마무리 하겠습니다.
현재 메인 포지션 121.4k 숏
서브 포지션 108.8k 숏진입 107.5k 반익 후 109k 손절 후 무포
110.3~111k 숏포지션 강하게 진입 준비중 안오면 메인포지션만 들고갈예정이고
타겟가에서 강하게 롱포지션 받아볼 예정입니다
불장으로 가는 길목, 9월은 왜 조정장이 되는 걸까?불장으로 가는 길목, 9월은 왜 조정장이 되는 걸까?
🔥 비트·이더 결국은 위로 간다. 근데 9월만큼은 흔들림이 필수 코스다.
1️⃣ 📉 9월은 원래 험하다
1950년 이후 S&P500 평균 수익률이 -0.7% 로 유일하게 마이너스인 달이 9월. 비트코인도 2013·2017·2021년 9월(모두 반감기 다음 해) 전부 음수 마감, 평균 -3.8%. 그냥 “9월은 힘들다”는 학습효과가 이미 박혀 있음.
2️⃣ 💸 뉴스 나오면 되려 판다
9월 금리 인하 기대 확률은 이미 70~80%까지 올라와 있음. 근데 이럴 땐 실제 인하가 나와도 차익실현 먼저 터짐. 이게 바로 “Sell the news” 패턴.
3️⃣ 🪙 ETF 자금, 살아있지만 예민하다
8월에 한 주는 +37.5억 달러 유입(이더 주도), 바로 다음 주는 -14.3억 달러 유출(3월 이후 최대). 돈이 사라진 게 아니라, 그냥 뉴스 따라 출렁이는 중.
4️⃣ 🟣 ETH vs BTC 힘겨루기
지금 ETH $4,384, BTC $107,393. 관건은 ETH/BTC 비율이 버티고 반등하느냐. 기관 돈이 다시 들어오면 알트 쪽, 특히 ETH가 제일 먼저 튄다.
5️⃣ 🗓️ 9월 핵심 이벤트 3개
① NFP 비농업고용지수 9/6: 예상보다 낮으면 인하 기대↑, 근데 경기둔화 공포 커지면 단기 악재.
② CPI 9/12: 물가 둔화 확인되면 인하=호재로 해석.
③ FOMC 9/17: “한 번만 인하”면 조정, “연속 인하” 시사면 바로 불장 모드.
6️⃣ 🧭 내 기본 시나리오
9월은 넓은 박스권 흔들림. 근데 4분기부터는 다시 랠리 간다. 이유? ECB·BoE가 이미 금리 인하, 미국도 곧 스타트, 기업 실적도 AI 덕에 괜찮음, ETF라는 구조적 수요까지 있으니까.
7️⃣ 🛡️ 실전 전략
현물은 들고 가고, 파생은 풋스프레드 같은 걸로 꼬리만 막아둔다. 이벤트 전엔 가볍게, 발표 보고 방향 잡고 다시 태우면 된다.
8️⃣ 🔄 돈의 순서
처음엔 비트코인 지배력 올라가고, 그다음에 ETH·메가캡 알트, 마지막에 온체인 강한 알트로 돈이 퍼진다. ETF 플로우·ETH/BTC·거래소 자금 이동만 잘 보면 된다.
9️⃣ 🧪 뷰를 접어야 할 조건
① NFP·CPI가 연속 서프라이즈 상방 → 금리 인하 기대 사라짐
② FOMC가 매파적 톤으로 달러 강세 부활
③ ETF가 연속 대규모 유출 → ETH/BTC 신저점 갱신
이 3개 동시충족 나오면 난 바로 롱 줄이고 방어로 바꾼다.
🔟 ✅ 결론
9월은 조정장이다. 근데 그 조정은 연말 불장의 연료다. 난 하단에서 담고, 위에서 리밸런스한다. 틀리면 바로 인정하고 플랜 고친다. 시장은 내 감정이 아니라 숫자로 움직인다.
비트코인 숏포지션 진행중현재 121.4k 메인숏은 가지고있고
108.8k 단타숏을 진행중이었는데요
단타라기엔 무빙이 너무 없어 조금길게 끌고가게 되었습니다.
현재 107.5k 부근에서 반익한 상태이고 남은 반절의 물량은 본절셋팅을 해두어
리스크를 없앤 상황입니다.
계속 말했듯 103.5~104.5 부근에선 어느정도 유의미한 반등은 나올거라는게 제가 보는 관점이고
당연 fvg나 거래량이 터진 캔들 매수는 고배로 하기엔 리스크가 다소 있기에
10배율 정도로만 가져갑니다.
당연 전체시드의 10%정도의 비율로만 가져가고요 이 시장에서 한방을 노리는건 너무 말도안되는 도박이기에
좋은자리에서 계속 수익을 거둬가겠습니다. 제가 매매하는 방법을 세부 프레임으로 넘어가게 된다면
5분봉에서 백테스팅결과 확률이 60%정도 밖에 나오지 않네요 역시 긴프레임으로 가져가야 승률이 비약적으로 오르나 봅니다.
좋은자리에서 숏포지션 전량 익절후 눌림 롱만 보겠습니다.
POL, 진짜 판 뒤집혔다: 정부 채택 + 성능 업그레이드 + KRW 유동성🚀 “POL, 진짜 판 뒤집혔다: 정부 채택 + 성능 업그레이드 + KRW 유동성”
솔직히 요즘 알트 중에 이렇게 펀더멘털+모멘텀이 동시에 터진 코인 잘 없지. 지난 한 달 동안 +41.9% 상승, 시총 약 4.1조 원(#36), 그리고 24시간 거래량 1조 원 돌파. 단순한 기술적 반등이 아니라 스토리가 완전히 붙은 그림이야.
특히 미국 상무부 GDP 데이터를 폴리곤 블록체인에 올린 사건(8/28), 그리고 100K TPS 목표의 Gigagas 로드맵. 여기에 업비트 KRW 현물 거래량 1,243억 원까지 터졌다는 건, 그냥 투기 자금이 아니라 “현금성 수요”가 들어왔다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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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격 모멘텀 📈 — 최근 저가 357, 고가 410 찍고 지금 392 선. 0.270.30달러 구간을 뚫은 게 포인트고, 유지되면 430 490까지 단기 열릴 수 있어.
2️⃣ 거래량 파워 💧 — 하루 거래량이 시총 대비 무려 25%. 이건 단순 반짝 펌핑이 아니라 “실제 돈 들어온다”는 증거야.
3️⃣ 국내 자금 유입 🇰🇷 — 업비트 비중이 12% 가까이 돼. KRW 마켓 거래가 이렇게 크면 변동성은 커져도, 동시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도 해.
4️⃣ 정부 채택 효과 🏛️ — 미 상무부가 GDP를 블록체인에 기록했다? 이건 말 그대로 “공공 데이터의 불변성”을 제도권이 인정한 거야. 앞으로 RWA·오라클 쪽에서 폴리곤이 계속 언급될 수밖에 없어.
5️⃣ 성능 업그레이드 ⚡ — 이미 Bhilai 업그레이드로 1,000TPS에 5초 파이널리티 달성했고, 로드맵상 100K TPS까지 간다고 선언했어. 속도랑 수수료 싸움에서 우위 잡겠다는 거지.
6️⃣ 스테이킹/거버넌스 🗳️ — POL로 위임 스테이킹 가능해지고, 참여 장벽도 낮아졌어. 네트워크 보안 = POL 수요로 직결되니 장기적으로는 안정적인 수요가 생긴다는 얘기야.
7️⃣ 토크노믹스 ⚖️ — MATIC에서 POL로 1:1 전환했고, 앞으로 연 2% 신규 발행할 수 있다는 안이 있어. 겉으로 보면 희석인데, 사실은 보안이랑 생태계 확장 재원 마련용이라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도 있어.
8️⃣ 기술적 구간 🧭 — 단기적으로 $0.27~0.30 구간이 핵심. 여기서 버티면 위로 열리고, 무너지면 $0.25대 재확인. 현물은 홀딩, 선물은 헷지 전략이 합리적이야.
9️⃣ 경쟁 구도 🥊 — Arbitrum, Optimism, Base 등도 치고 올라오고 있는데, AggLayer가 멀티체인 유동성을 묶어낼 수 있다면 폴리곤은 “허브”로 자리잡을 수 있어.
🔟 리스크 ⚠️ — 로드맵 지연, ZK 비용 문제, 글로벌 긴축, 규제 이슈. 그래서 난 분할 매수·분할 청산 전략을 기본으로 깔고 가야 한다고 봐.
1️⃣1️⃣ 커뮤니티 심리 📣 — CMC 기준 Bullish 83%. 커뮤니티가 이렇게 들썩이는 건 흔치 않아. 다만 FOMO 끝에는 항상 조정이 따라오니 거래량 유지가 진짜 핵심 포인트야.
1️⃣2️⃣ 내 결론 🧠 — 지금 POL은 “정부 채택(신뢰) + 성능 로드맵(확장성) + KRW 유동성(거래성)” 3박자가 맞아떨어진 상황. 난 이걸 중기 유틸리티 재평가 사이클 초입이라고 본다. 전략은 간단해: 지지 확인 → 스팟 우선, 급등 → 일부 헷지, 로드맵 이벤트 때마다 포지션 재검증.
고래가 3억 4,000만 XRP를 삼켰다: ETF·日 자금·규제 해소가 만든 역대급 판🚨“고래가 3억 4,000만 XRP를 삼켰다: ETF·日 자금·규제 해소가 만든 역대급 판”🚨
리플 XRP, 하락장에도 미친 듯이 고래들이 담고 있어.
법적 리스크 줄었지, 일본 대기업이 직접 들어오지, ETF 기대감까지 겹치니… 진짜 큰 그림 시작 느낌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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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지난 2주간 고래 계좌(1천만 ~1억 XRP 보유)가 무려 3억 4,000만 개 XRP 추가 매수, 총 보유량 78억 4,000만 개 돌파… 이건 단순 ‘저가 매수’가 아니라 미래를 확신한 장기 베팅임.
2️⃣ 🐋 10만 XRP 이상 가진 계좌도 동반 매수세 강화 → 소액 큰손부터 대형 고래까지 동시에 들어오면서 “분산된 확신”이 시장에 퍼지고 있음.
3️⃣ 💹 CME에서 XRP 선물 거래량 10억 달러 돌파, 불과 3개월 만에 세운 신기록 → 현물 수요와 선물 열기가 동시에 불붙은 건 전형적인 ‘다음 국면 진입’ 신호.
4️⃣ ⚖️ 미국 항소법원이 SEC vs 리플 공동 기각 승인 → 규제 리스크가 눈에 띄게 줄어들면서 기관투자자 입장에서 이제 XRP는 ‘합법적 자산’으로 재평가되는 중.
5️⃣ 🇯🇵 일본 구미(Gumi) 그룹이 25억 엔(약 1,700만 달러)어치 XRP 매입 계획 → 단순 투자 넘어 기업 재무관리 자산으로 XRP를 쓰겠다는 건 패러다임 전환.
6️⃣ 💼 하이퍼스케일 데이터, 보통주 매각 후 최대 1억 2,500만 달러로 BTC·XRP 매입 발표 → ‘기업 자산 다변화’에서 비트·리플이 쌍두마차로 자리 잡는 그림.
7️⃣ 🏦 월가 15개 펀드, SEC에 XRP 현물 ETF 신청 완료 → 비트·이더 이후 순서대로 시장 진입 준비 끝났다는 얘기. ETF 자금 폭발하면 가격 구조 자체가 바뀔 수 있음.
8️⃣ 📈 앰플리파이 ETF도 ‘월별 옵션 수익형 XRP ETF’ 추진 → 단순 보유 ETF가 아니라 수익 분배형 모델로 설계 → 기관들의 ‘수익률 경쟁’ 불 붙는다.
9️⃣ 🔮 존 디튼 변호사, “Flare 네트워크 수익창출+현물 ETF 승인 시 XRP 시장은 새로운 성장 사이클 돌입” 발언 → 법률·기술·제도 3박자 완비 전망.
🔟 🚀 결론: 지금 XRP는 단순히 코인 하나가 아니라, 법적 리스크 해소+기업 자금 유입+ETF 제도권 편입 까지 3단 로켓 점화 단계. 고래들이 왜 3억 4,000만 개를 삼켰는지 이제 이해됨.
👉 하락장을 두려워하는 개미 vs 미래를 사는 고래. 판은 이미 기울고 있음.
9월·10월, 알트는 끝! 비트코인 마지막 회전 시작🚨“9월·10월, 알트는 끝! 비트코인 마지막 회전 시작”🚨
비트코인 도미넌스 흐름 보면서 느낀 게 있어. 매년 6~8월엔 알트 반짝하더니 9월만 오면 판이 갈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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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3~2024 통계 보면 9월 비트코인 평균 수익률이 –3.77%. S&P도 유일하게 매년 마이너스 확률 높은 달이 바로 9월. 시장이 피곤해지는 달이라는 거지.
2️⃣📉 ETH도 패턴이 똑같아. 2017, 2020, 2021 전부 8월 랠리 → 9월 되돌림. 매번 반복되는 이 흐름, 진짜 무섭게 일관적이더라.
3️⃣📊 비트코인 도미넌스는 66% 부근(0.786 피보)에서 저항 맞았지만, 9월에 바닥 다지고 다시 치고 올라갈 확률이 높아. “마지막 회전”이라는 말 괜히 나온 게 아냐.
4️⃣🧩 BTC가 20주선(20W EMA/SMA)을 지키든, 깨든 둘 다 알트코인에겐 악재. 지키면 비트 단독 랠리, 깨면 알트는 더 크게 박살. 결과는 결국 도미넌스 상승.
5️⃣📅 2020, 2021, 2022, 2023… 매번 9월에 비트코인 도미넌스 방향이 바뀌었어. 상승하든 하락하든, 9월이 전환점이었다는 건 데이터로 증명돼.
6️⃣⚖️ 2023년 사례만 봐도, 8월까지 도미넌스 빠지다가 9월 들어 반전해서 10월까지 쭉 상승. 이번 사이클도 같은 흐름이면 진짜 알트 자리 좁아진다.
7️⃣💥 ETH/BTC 비율도 위험해. 지금 0.05 근처에서 버티고 있는데, 9월~10월 사이 한 번 더 큰 조정 오면 0.045대까지 내려갈 수도 있어. “한 번 더 매크로 저점” 찍는다는 얘기지.
8️⃣🏦 ETF·거시 변수 무시 못 하지만, 역사적 시즌성만 놓고 봐도 9월~10월은 알트 역풍, 비트코인 순환매기로 보는 게 합리적.
9️⃣🚗 테슬라만 봐도 이번 Q2에 비트코인 보유익만 약 2.84억 달러(+284M). 총 보유가치가 12억 달러 넘겼어. 대기업조차 장기 들고 버티는 게 답이라는 걸 보여주잖아.
🔟🧨 결론: 알트는 여름 불꽃놀이 끝났고, 가을엔 비트코인 왕좌 복귀 시즌. 비트코인으로 자금 회전 준비 안 하면 그대로 털릴 수밖에 없다.
👉 딱 잘라 말해, 9~10월은 “도미넌스 전환기”. 알트는 숏, 비트코인은 롱.
이 흐름 무시하면 그대로 뒤처진다.
트럼프 관세+ETF 자금 전쟁: 비트코인 흔들, 이더리움 반등# 🚨“트럼프 관세+ETF 자금 전쟁: 비트코인 흔들, 이더리움 반등”🚨
ETF 시장에서 진짜 롤러코스터가 펼쳐지고 있어.
관세·인플레 충격에 자금이 빠져나갔다가, 단 일주일 만에 이더리움이 다시 돈 빨아들이는 그림.
숫자만 보면 무섭고, 트렌드를 보면 기회야. (이어서계속👇)
1️⃣ 📉 3억달러 자금 유출 — 8월 30일 하루 동안 비트코인+이더리움 현물 ETF에서 무려 3억 달러 이상이 빠져나감. 트럼프 관세 여파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니까 투자자들이 리스크 줄이는 거지.
2️⃣ 💸 이더리움 -1억6464만달러 — 5일 연속 유입 흐름 깨지고, 하루 만에 1.64억 달러 순유출. 이게 시장 심리 변화를 딱 보여줌.
3️⃣ 🪓 비트코인 -1억2664만달러 — 8월 22일 이후 첫 손실. 특히 피델리티 FBTC에서만 6620만 달러, 아크·21셰어스 ARKB에서 7207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GBTC에서 1530만 달러가 빠져나감.
4️⃣ 🏦 블랙록만 살아남았다 — 반대로 블랙록 IBIT는 2463만 달러 순유입. 위즈덤트리 BTCW도 소폭 230만 달러 유입. 블랙록은 진짜 돈 자석이 맞는 듯.
5️⃣ 🔥 하지만 이더리움 반등 — 8월 25일~29일 단 1주일 동안 이더리움 현물 ETF에 10억8000만 달러(약 1조5030억 원) 순유입. 직전 주 -2.37억 달러 유출을 단숨에 만회.
6️⃣ 📊 일별 폭발적 유입 — 25일 4.44억, 26일 4.55억, 27일 3.09억, 28일 0.39억 달러. 무려 나흘 연속 플러스 흐름. 29일 하루 빼고는 완벽한 ‘머니 인’.
7️⃣ 🏛️ ETF 누적자금 135억달러 — 이더리움 현물 ETF 누적 순유입액이 135억1000만 달러, 총 순자산은 285억8000만 달러. 전체 ETH 시총의 5.48%를 이미 ETF가 잡고 있다는 얘기.
8️⃣ 👑 최대 강자는 블랙록 ETHA — 단일 ETF로만 164억2000만 달러 운용, 그레이스케일 ETHE는 46.6억, 피델리티 FETH는 34.2억 달러. ETF 시장에서 블랙록 독주 체제.
9️⃣ 🌀 거래대금 133억8천만 달러 — 직전 주(161억 달러)보다는 줄었지만, 여전히 어마어마. 이더리움 ETF가 이미 ‘기관용 메인 거래장터’로 굳어진 상황.
🔟 📈 트렌드 인사이트 — 단기 충격(트럼프 관세, 인플레 우려)에는 돈이 빠져나갔지만, 불과 일주일 만에 이더리움은 자금 회복. 비트코인보다 더 빠른 리스크 회복력을 보여줌. 결론? 장기적으론 ETH ETF가 진짜 판을 키우고 있음.
👉 결국 그림은 이거야: 비트코인은 충격에 흔들렸고, 이더리움은 ‘기관 돈빨’로 반등. 트럼프 관세가 단기 변동성을 만들었지만, 자금 유입·유출 속도만 보면 오히려 ETF 시장이 얼마나 강력한 ‘머니 게이트’인지 확인된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