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모닉 패턴
[서버린] 2025년 9월 3일 비트코인 하락 관점 공유서버린은 예리한 통찰력과 정밀한 분석을 바탕으로 비트코인 및 주요 자산에 대한 트레이딩 아이디어를 정기적으로 공유합니다.
🔔 팔로우하시면 관점이 업로드될 때마다 알림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 여러분의 부스트와 따뜻한 코멘트는 서버린에게 정말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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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랜만입니다.
요즘 아이디어 기고가 좀 뜸했는데요, 다름이 아니라 제가 건강에 이상이 좀 생겨서 최근 병원 신세를 지고 왔습니다.
지금은 많이 호전된 상태라, 이렇게 글을 기고할 수 있게 되었네요.
여러분들도 모두 건강 조심하시길 바라며 오늘 글 시작해보겠습니다.
먼저 비트코인의 상황부터 살표보도록 하지요.
현재, 비트코인의 상황이 많이 좋지 않습니다.
124,400을 기준으로 줄곧 하락만 이어오고 있는 요즘입니다.
아쉽지만 저는 이번에도 약간의 하락이 더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에 대한 근거는 정리하면 3가지인데요,
첫 번째는 더블 탑입니다.
111,760 부근을 확인해 보시면 더블 탑이 형성된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서 하락의 기조를 예상해 볼 수 있을 것이고, 그 사이의 바텀인 트리거 또한 하락 돌파하였으므로 이는 명확하게 컨펌이 된 바라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는 임의의 파동 M파동이 N파동의 1.618 길이 비를 형성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단지 길이 비율에만 집중하는 것이 더 좋다고 판단하고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명확히 작도해두었습니다.
세 번째는 트렌드라인의 하락 돌파입니다.
트렌드라인은 108,400과 110,240을 잇게 되었을 때 발견되는 트렌드라인을 말합니다.
이 트렌드라인을 하락 돌파하였으므로 비트코인은 단기적으로 하락이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는 확정된 것은 아니라서 말씀드리기에는 뭐하지만, 지금 형성되고 있는 8월 29일 21시 30분부터 시작된 움직임을 샤크 패턴이라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해당 사항은 하모닉을 결정 짓기에 보는 범위 레인지를 애매하게 형성하고 있으므로 말씀드리기에는 애매하지만, 그래도 적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판단하여 알려드립니다.
위 사항들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마지막 TP는 107,778 정도로 예상해보았습니다.
본 글에 있는 근거들은 모두 차트에 자세히 작도해 두었으니 읽으시는 데에는 큰 지장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계속해서 본 아이디어를 추적할 예정이며 움직임이 전개되면, 본 아이디어 업데이트를 통하여 여러분들에게 추가 사항을 전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모두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버린 드림.
XRP가 사라진다는 말, 진짜 무슨 뜻일까?🚨 “XRP가 사라진다는 말, 진짜 무슨 뜻일까?
소각·국채·블랙록·구겐하임까지 전부 까보자”
1️⃣ 📉 소각되면 무조건 오른다고? 지금까지 소각된 XRP는 약 1,419만 개. 전체 발행량이 100억 개니까 비율로 따지면 고작 0.014% 야. 거래 한 번에 수수료로 0.00001 XRP가 날아가긴 하지만, 이 정도는 가격을 단독으로 끌어올리기엔 턱없이 부족하지.
2️⃣ 🏛️ “미국 국채를 XRPL에서 발행했다”는 말은 과장임. 미국이 직접 국채를 찍은 게 아니라, 국채를 담보로 한 토큰 상품(DCP) 이 XRPL에서 돌아간다는 얘기야. 쉽게 말해 전통 금융(국채)하고 블록체인(XRPL)이 연결된 거지, 발행 주체가 바뀐 게 아냐.
3️⃣ 🧾 구겐하임은 실제로 움직였어. 2025년 6월 10일, 구겐하임이 XRPL 위에서 국채 담보 단기채(DCP)를 발행했고, 리플도 거기에 1,000만 달러 투자를 넣었어. 그냥 시범 운영이 아니라 진짜 상업화 1단계에 들어간 거라 보면 돼.
4️⃣ 🧠 블랙록이 XRP만 본다? 절대 아냐. 블랙록은 이미 IBIT(비트코인 현물 ETF) 로 BTC를 크게 잡고 있고, 또 BUIDL(토큰화 펀드) 로 자금시장 토큰화도 하고 있어. XRPL이랑 연결된 건 Ondo Finance의 OUSG 펀드가 XRPL에 올라오면서 RLUSD로 결제하게 된 덕분이지. 직접 진입은 아니고 간접 연결이야.
5️⃣ 🪙 OUSG 구조는 이렇게 보면 됨.
① XRPL에서 바로 민트/리딤 가능 (단, 기관·전문투자자 위주)
② 결제는 24/7 돌아가는 RLUSD 스테이블코인으로 처리
③ 안에 블랙록 펀드 BUIDL이 담겨 있어서 간접 노출
즉, 돈은 전통에서 오고, 토큰은 온체인에서 돌고, 결제는 스테이블로 묶이는 구조야.
6️⃣ 💵 “국채 시장 규모가 크니까 XRP 오른다”는 건 논리 비약. 미국 국채 하루 거래액이 1.16조 달러인데, 그게 곧 XRPL 위 거래액을 의미하는 건 아냐. 실제로 중요한 건 온체인에서 발행된 RWA 거래량, 민트/리딤 속도, 스프레드 같은 실질 지표야.
7️⃣ 🧮 내가 보는 가격 영향력 순서 = 유동성 35% + 규제 25% + 실사용 20% + 경쟁체인 대비 강점 15% + 소각 5%. 소각은 플러스 알파긴 한데 메인 드라이버는 아냐. 결국 실사용과 기관 수요가 붙느냐가 관건이지.
8️⃣ 🔗 RLUSD는 진짜 중요함. 이게 XRPL·이더리움 둘 다 지원되고, 매달 준비금도 공개해. OUSG 결제에도 쓰이니까, 사실상 기관 맞춤형 결제 레일이 되는 거야. 은행 영업시간에 묶이지 않고 24시간 결제 가능하다는 건 생각보다 큰 차이야.
9️⃣ 🧭 단기 트레이딩은 뉴스 나오면 내러티브 타고 바로 반응하지만, 중장기적으로는 결국 실제 체결 데이터가 가격을 만든다고 봐. 체크리스트는 네 가지야 👉
① XRPL 위에서 RWA 민트/리딤 얼마나 쌓이는지
② RLUSD 시총·회전율
③ 거래소·브로커 커스터디 파이프라인 확장
④ 규제 완화 속도
🔟 🏁 결론: “XRP 계속 사라지니까 무조건 오른다” → 이건 단순한 스토리야. 진짜 봐야 할 건 XRPL 위에서 RWA랑 스테이블코인이 실제로 돈을 돌리고 있냐는 거. 구겐하임 발행, OUSG 결제, RLUSD 레일 이 세 가지가 제대로 굴러가야 가격도 진짜 힘 받는다. 그 전까지는 유연하게 대응하는 게 맞다고 본다.
유엔·ETF·파트너십 3중호재가 불붙는 XRP 판🚨 유엔·ETF·파트너십 3중호재가 불붙는 XRP 판🔥
“이건 그냥 뉴스가 아니라 시장 방향을 바꾸는 신호탄”
이어서 계속👇
1️⃣ 🌍 유엔 산하 UNCDF가 2023~24 웨비나에서 리플·스텔라를 국제 결제 핵심 후보군으로 지목했어. 이건 UN 결의 채택은 아니지만, 글로벌 금융 포용 논의의 중심에 XRP가 올라왔다는 건 분명 의미 있지. UNCDF 문서에서 Ripple이 저비용 송금 인프라 대표 사례로 다뤄진 건 팩트야.
2️⃣ 🏛️ 반대로, “UN이 XRP 공식 승인했다”는 헤드라인은 과장된 뉘앙스야. 진짜는 UNCDF의 연구·토론 차원이라는 거. 하지만 이게 내러티브상 제도권 채택 기대감을 강하게 키운 건 부정 못하지.
3️⃣ 📊 지금 SEC에 올라간 XRP 현물 ETF는 최소 4건이야. 21Shares·Bitwise·WisdomTree·Canary 전부 Cboe BZX를 통해 심사 중이고, Bitwise·Canary는 10월 23일 최종 결정일이 잡혔어. ETF 승인 타임라인이 XRP 가격에 직격탄이 될 수 있는 거지.
4️⃣ 💸 만약 승인되면? 기관 자금 유입이 수십억 달러 단위로 들어올 수 있어. 물론 예측치마다 차이가 있지만, 시장에서는 XRP 10~16달러 시나리오까지 흘러나오고 있어. 블룸버그 공식 타깃은 아니고, 크립토 매체들의 낙관론이라는 건 체크해야 하고.
5️⃣ 🤝 Ripple은 최근 Thunes와의 파트너십 확장으로 90+ 지급 시장 커버, 일일 FX 거래의 90% 커버리지, 그리고 누적 처리액 $70B+라는 성과를 냈어. 이건 그냥 발표가 아니라 실제 사용량에서 증명된 거라 의미가 커.
6️⃣ 💱 일본 쪽에서는 SBI랑 손잡고 RLUSD(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을 2026년부터 유통한다는 계획까지 발표했지. 일본 내 제도권 확대의 신호탄이라고 봐도 돼.
7️⃣ 🔑 결론적으로, UNCDF 언급 → SEC ETF 심사 → Thunes·SBI 파트너십, 이 3가지 흐름이 동시에 돌아가고 있어. 이건 흔히 말하는 트리거 클러스터야. 각각 따로만 있어도 호재인데, 동시에 맞물리면 시장은 폭발적으로 반응하지.
8️⃣ 📉 물론 리스크도 있어. ETF 승인이 일부만 통과될 수도 있고, UNCDF 언급이 실제 정책 채택으로 이어질지는 아직 미지수야. 하지만 시장은 이미 “제도권 진입 서사”에 베팅하기 시작했어.
9️⃣ 🔮 내 시각엔 10월이 XRP의 역사적 분수령이 될 가능성이 커. ETF 결과·UN 내러티브·파트너십 성과가 동시에 차트에 반영될 거야. 이 구간은 변동성도 크겠지만, 제대로 잡으면 인생 트레이드가 될 수도 있다는 얘기지.
🔟 🚀 한마디로, 지금 XRP는 단순 알트코인이 아니라 글로벌 결제 인프라 후보로 무대가 바뀌고 있어. ETF 승인 여부와 함께, 이게 진짜 10달러 돌파 랠리의 불씨가 될지 판가름나는 시기야.
👉 너라면 10월 ETF 데드라인 앞두고 XRP 포지션 어떻게 가져갈래?
비트코인 올라가도 MSTR은 왜 무너졌을까? 숨겨진 10가지 이유“비트코인 올라가도 MSTR은 왜 무너졌을까? 숨겨진 10가지 이유”
비트코인은 1년 새 +19% 올랐는데, MSTR은 -40% 폭락. 🤯
비트코인 보유량은 2배로 늘려서 무려 전체의 3%를 들고 있는데 주가는 반토막.
이게 도대체 어떻게 가능하냐고? (이어서 계속👇)
1️⃣ 📉 -40% vs +19% 역설
2024년 11월, MSTR은 $543 고점. 그때 BTC는 $94,300. 지금 BTC는 +19% 상승했는데, MSTR은 -39% 하락. 같은 코인 들고 있는데 왜 반대로 움직일까?
2️⃣ 🪙 비트코인 3% 독점
MSTR은 현재 약 636,000 BTC 보유 → 전체 발행량의 약 3%. 불과 1년 전보다 보유량은 2배 증가. 그럼에도 주가는 오히려 추락.
3️⃣ 🧮 NAV 프리미엄 압축
예전엔 투자자들이 “MSTR 비트코인 가치의 3배”까지도 프리미엄을 줬음. 지금은 “1.5배” 수준만 인정. 결국 프리미엄(=꿈) 이 빠지면서 주가도 급락.
4️⃣ 💸 주식 희석(Stock Dilution)
비트코인 더 사려고 회사가 채권+신주 발행. 결과적으로 비트코인 보유량은 늘었지만 주당 가치 희석. BTC당 보유량은 늘었는데 주가는 반영 안 됨.
5️⃣ 🏦 ETF와의 경쟁 심화
2024년엔 비트코인 ETF들이 무려 300M 달러씩 유입. 투자자 입장에선 굳이 주식 리스크 안고 MSTR 갈 이유가 줄어듦. → 자금은 ETF로 이동.
6️⃣ 📊 시장 심리(Sentiment) 변화
예전엔 MSTR이 “비트코인 유일한 상장 플레이”였음. 지금은 코인 트레저리 기업이 100개 이상. 독점적 지위 약화 → 프리미엄 하락.
7️⃣ 🏦 금리·거시환경 리스크
고금리 → 차입 부담 ↑. Fed 금리 동결/인하 불확실성 → MSTR 채권발행·레버리지 매수 전략에 의구심. → 결국 주가 디스카운트.
8️⃣ 🧠 아마존과 같은 사례
아마존도 매출·순이익 ↑인데 주가는 제자리. 이유는 단순: PER 압축. MSTR도 동일. 회사 펀더멘털은 오히려 좋아졌는데, 투자자들이 덜 돈을 주려는 것.
9️⃣ 🔄 리밸런싱 효과
기관 투자자들: “왜 비싼 MSTR 사? 그냥 ETF 사면 되잖아.” → MSTR 매도 → ETF 매수. 결국 MSTR 가격은 상대적 매력도 부족으로 하락.
🔟 🚀 미래 시나리오
만약 시장 심리가 반전돼 “비트코인 상승 레버리지”로 다시 불타오르면? 지금 낮아진 멀티플 덕분에 오히려 상승 속도는 더 폭발적일 수 있음.
👉 결론: MSTR의 문제는 ‘비트코인이 아니라 사람들의 태도’
프리미엄이 빠지면서 가격이 무너졌을 뿐, 펀더멘털은 오히려 강해짐.
지금은 ETF가 스포트라이트를 받지만, 다시 “레버리지 비트코인 플레이”가 주목받는 순간, MSTR은 폭발적으로 반등할 여지가 큼.
나비 패턴을 이용한 PORTAL 롱 관점우선 이더리움이 최근 전고점을 갱신했고 도미넌스가 현재 58%, 이더리움도 추가 고점 갱신할 수 있는 여유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근거를 바탕으로 9월달은 알트장으로 예상되므로 롱 관점으로 작도했습니다.
1.618 AB=CD로 D 포인트를 잡았습니다. D 포인트의 위치가 XA<1.414 이지만 거의 근처까지 가기에 D 포인트 구간에서 추가 상승을 한다면 나비가 아닌 크랩 패턴을 의심하겠습니다.
현재는 나비 패턴을 중점으로 보고 다음과 같은 익절/손절 라인을 설정하였습니다.
익절 라인은 D 포인트 0.12964
손절 라인은 C 포인트 0.03889
BINANCE:PORTALUSDT.P
MSTR이 만약 판다면? 비트코인 5만 달러 밑까지도 갈 수 있다 vs 구조적으로는 쉽지 않다🚨 “MSTR이 만약 판다면? 비트코인 5만 달러 밑까지도 갈 수 있다 vs 구조적으로는 쉽지 않다”
MSTR(현 Strategy Inc)은 최근 2주 동안 무려 7,129 BTC 를 더 사들였어요. 이제 총 보유량은 636,505 BTC , 전 세계 유통량의 약 3% 를 쥐고 있죠.
숫자는 거짓말을 안 합니다—이건 공격적인 매수 전략 그 자체예요.
문제는 단순히 “사면 오른다”가 아니라 어떤 조건에서 가격이 무너질 수 있는가 예요. 결국 리스크는 돈줄과 유동성 에서 시작됩니다. (이어서 계속👇)
1️⃣ 💼 7,129 BTC 순매수 = “현금창구가 멀쩡하다”는 증거
8/18~~8/24에 3,081 BTC(평단 $115,829) , 8/26~~9/1에 4,048 BTC(평단 $110,981) . 총 636,505 BTC 까지 늘렸어요. 이 속도라면 분기마다 수만 개를 추가 매수하는 것도 가능하죠. 핵심은 돈 조달 → 즉시 비트코인 전환 구조가 매끈하게 돌아간다는 겁니다.
2️⃣ 🧱 하방 방어막 = 담보 청산 리스크 낮음
과거에 빚을 담보로 잡히던 구조(실버게이트 대출)는 2023년에 완전히 상환 됐어요. 지금 부채는 무담보 전환사채+우선주 라서, 강제로 끌려 나와서 파는 ‘마진콜 폭탄’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3️⃣ 🧮 희석 vs 축적: 결국 프리미엄이 관건
MSTR은 자체 지표(mNAV, 기업가치 ÷ 보유 BTC 가치)를 공개하면서 ‘ 주당 BTC ’를 늘리는 게임을 합니다. 주가가 프리미엄을 유지하면 주식·우선주를 추가 발행해 더 많은 BTC를 확보할 수 있죠. 하지만 프리미엄이 꺼지면 같은 돈으로 살 수 있는 BTC가 줄어들어 효율이 급감합니다.
4️⃣ 🧨 비트코인 4 ~5만 달러 급락 시나리오
실제 붕괴는 ‘전량 매도’가 아니라 “대형 보유자 매도 신호 → 레버리지 청산 도미노 → 현물 유동성 고갈” 순서로 옵니다. 만약 MSTR이 비중을 줄이겠다고 공개하고, 동시에 우선주 배당+전환사채 이자 부담 이 겹치면 현금흐름을 지키려는 매도가 나올 수 있습니다.
5️⃣ 📊 현물·파생 유동성 체크
총 발행량은 2,100만 개, 유통량 약 1,991만 개. MSTR 보유는 약 3% . 하루 현물 거래대금은 수십억 ~수백억 달러라 해도, 대규모 매도가 터지면 파생시장에서 강제청산 이 증폭기를 맡아 버립니다. 즉, “매도 자체”보다 “매도 신호”가 무섭습니다.
6️⃣ 🧯 자금조달 비용 = 배당이 목줄을 죈다
특히 STRC(변동금리·월배당 약 9.5 ~10%) 같은 우선주가 문제예요. 시장이 얼어붙거나 배당률이 더 올라가면 현금 수요가 폭증합니다. 거기다 프리미엄까지 빠지면 희석↑, BTC 축적 효율↓, 현금흐름 압박↑ 이라는 악순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7️⃣ 🧭 사이클 히스토리로 본 바닥 가능성
비트코인은 과거에도 상승 후 -50% ~ -80% 조정을 반복했어요. 이번에 $112K에서 $50K(-55%)까지 떨어질 수 있냐고? 유동성 쇼크+대형 신호 가 겹치면 충분히 가능한 범위예요. 다만 MSTR이 ‘강제로’ 파는 상황은 지금 구조상 낮고, 결국 자본시장 경색 이 핵심 변수입니다.
8️⃣ 🪙 MSTR vs 비트코인: 현실적 전략
내 선택은 현금 20% 확보 , 나머지는 BTC 현물 중심 에 두고 MSTR은 전술적 비중 으로만 가져가는 겁니다. 왜냐면 MSTR은 프리미엄·희석·배당 변수 가 붙어 있어서, 프리미엄이 너무 높을 땐 차라리 현물 BTC가 리스크-보상 측면에서 더 깔끔하기 때문이죠.
👉 결론:
베이스라인 : MSTR의 순매수 드라이브는 계속 유효, 강제청산 위험은 낮음.
테일리스크 : 자본시장 경색+배당·이자 부담+프리미엄 붕괴가 동시에 오면, 방어적 매도가 현실화될 수 있음 → 그때는 비트코인 5만 달러 밑 도 가능.
액션플랜 : 현금 20% 유지, 코어는 BTC 현물, MSTR은 “프리미엄과 발행 뉴스”를 보며 단기 전략적으로만 활용.
블랙록은 손절쳤다더니 뒤에선 리플을 주워담고 있다?🚨 블랙록은 손절쳤다더니 뒤에선 리플을 주워담고 있다? ETF는 없다는데, 정작 숫자를 까보면 판이 이상하게 돌아간다. 나도 이거 처음 보고 머리가 띵했음. 숫자는 거짓말 안 하니까 그냥 다 보여줄게.
🔥 리플 소각? ETF? RLUSD? 멜론은행? 다 얽혀 있는데, 요약하면 "겉과 속이 완전히 다른 흐름"이야. 겉으로는 안 한다고 하면서, 뒤로는 준비가 착착 진행 중. 이게 불장의 서막 아닐까 싶다.
(이어서 계속👇)
1️⃣ 📉 XRP 소각 데이터: 하루 평균 수수료 소각량이 4천6천 XRP 수준으로 집계돼. 30일이면 12만18만 XRP가 사라져. 연간으로 돌리면 150만~200만 XRP가 줄어든다는 건데, 총발행량 대비 0.003%밖에 안 돼. ‘대규모 소각’은 루머일 뿐이고, 진짜 의미는 네트워크 트래픽이 늘면서 자연스러운 소각 속도가 빨라진다는 거야.
2️⃣ 🏦 SEC 소송 종결: 2025년 8월 최종 합의로 벌금 1억 2,500만 달러 확정, 기관판매 제한만 유지. 즉, 거래소 유통은 증권 아님이라는 판결이 살아있어. 불확실성이 걷히면서 기관 입장에선 이제 리플을 공식적으로 쓸 수 있는 구간이 된 거지.
3️⃣ 💰 XRP ETF 흐름: 블랙록은 8월 공식적으로 “계획 없다” 했어. 하지만 Grayscale, Bitwise, 21Shares는 여전히 SEC에 보완서류 넣고 심사 대기 중. 시장 예상 유입 규모? 최소 43억~84억 달러. 블랙록이 안 해도, 옆에서 뚫리면 결국 따라갈 수밖에 없어.
4️⃣ 🪙 RLUSD 스테이블코인: 리플이 2024년 12월에 출시한 달러 스테이블코인. 준비금은 전액 현금+단기 국채, 수탁기관은 바로 BNY 멜론. 이게 진짜 큰 의미야. 왜냐면 글로벌 톱티어 은행이 리플 생태계의 ‘달러 기둥’을 맡은 거거든.
5️⃣ 📊 블랙록 토큰화 사업: 블랙록은 BUIDL 펀드에서 1500억 달러 규모 미국채 토큰화에 BNY를 수탁으로 쓰고 있어. RLUSD가 직접 들어갔다는 증거는 없지만, 같은 파트너 네트워크에서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이 중요해. 결국 인프라가 겹친다는 얘기지.
6️⃣ 🏥 Wellgistics Health (NASDAQ: WGRX): 이미 5천만 달러 규모 XRP 신용한도(ELOC)를 SEC에 제출. 단순 결제를 넘어서 전략적 금융자산으로 쓰겠다고 명시했어. 헬스케어 체인에서 실사용이 들어간다는 거 자체가 게임체인저야.
7️⃣ 🔋 VivoPower (NASDAQ: VVPR): 비트고랑 손잡고 XRP 1억 달러 매입했고, 리플 지분까지 1억 달러어치 따로 샀어. 자기들 말로는 “시장가 대비 86% 할인된 간접가치”라고 강조. 이미 기업 차원에서 트레저리에 리플을 쌓는다는 거야.
8️⃣ 🏦 BitGo 연결고리: VivoPower의 XRP 보관 파트너가 바로 BitGo. 근데 BitGo는 블랙록 토큰화 사업의 공식 파트너이기도 하지. 결국 블랙록-리플-비트고-상장사 라인이 하나로 묶여버려. 이게 그냥 우연일까?
9️⃣ 📈 기관 수요 전망: 현재 XRP 시총 약 380억 달러, 일평균 거래대금 15억 달러. ETF로 50억 달러만 들어와도 시총 15% 점프 가능. 기관이 결제·스테이블·토큰화에 쓰면 네러티브는 단순 ‘알트’가 아니라 ‘금융 인프라’로 바뀌어.
🔟 🚀 내 해석: 리플은 지금 “겉으론 외면, 속으론 매집”의 전형적인 시그널이 보여. ETF, 기업 트레저리, 스테이블코인, 토큰화, 모든 조각이 따로 노는 게 아니라 결국 한 판으로 모이는 중. 이게 진짜 불장의 전조 아닐까 싶다.
👉 내 결론: “리플, 사라지기는커녕 오히려 금융 시스템 속으로 깊게 파고드는 중이다.”
니들은 어떻게 보냐?
TRX, ‘USDT 결제망의 주식화’ 시작됐다: 수수료 60% 인하+일활 250만+법인 트레저리 2.2억달러가 만든TRX, ‘USDT 결제망의 주식화’ 시작됐다: 수수료 60% 인하+일활 250만+법인 트레저리 2.2억달러가 만든 다음 캔들
이어서 계속👇
요즘 TRX 움직임? 단순 펌핑으로는 설명이 안 돼. 전송 레일 점유율 과 정책(수수료·소각) , 상장법인 트레저리(금고) 까지 3종 세트가 맞물려서 구조가 바뀌고 있어.
핵심 숫자들이 이미 방향을 말해준다—이제는 데이터에 베팅하는 구간이야. (이어서 계속👇)
1️⃣ 🔥 2.2억달러 트레저리 서사
6 ~9월 사이 상장법인(TRON Inc) 금고가 $110M 추가 → 총 $220M+ 로 커졌다는 점이 큼. ‘마이크로스트래티지형’ 내러티브 = 법인 주체의 지속 매수 . 이건 가격보다 심리와 바닥 수요 를 만든다.
2️⃣ 💸 수수료 60% 인하 → 트래픽 가속
8/29 이후 네트워크 수수료 -60% . 단기 수익성은 희석돼도 전송·사용량 탄력 이 훨씬 큼. 트론의 무기는 원래 ‘빠르고 싸다’였고, 이번엔 그 무기를 더 날카롭게 다듬은 셈.
3️⃣ 🧑🤝🧑 일간 활성 사용자 ~250만
체인 활동은 눈으로 확인되는 펀더멘털. DAU ~2.5M 이면 경쟁 L1과 비교해도 설명이 필요 없는 체급. 전송이 모이면 USDT 결제망 선호 → TRX 기본 수요 가 자동으로 붙는다.
4️⃣ 🧾 USDT 지배력: 808억달러 vs 738억달러
상반기 기준 TRON USDT 유통 ~ $80.8B 가 ETH ~ $73.8B 를 넘어섰어. 거래·송금이 ‘트론 퍼스트’로 흐르면, 수수료·리소스·소각까지 TRX 경제권 에 직결.
5️⃣ 🔥➖ 소각(번) > 발행이면 ‘디플레’
TRX는 일평균 발행 ~510만 TRX . 일평균 소각 > 510만 이면 순공급이 줄어. 2025년 월간 11억+ TRX 소각 페이스 리포트가 이어졌고, 수수료 인하로 트래픽이 더 늘면 소각 모멘텀 까지 겹쳐진다.
6️⃣ 📊 지금 시장 미시구조
24h 거래대금 ~ 9,336억 , Vol/MC ~2.07% , 시총 ~ 44.97조 , 유통량 ~94.66B TRX . 숫자만 보면 ‘과열’보단 체계적 유동성 공급 에 가까움. 거래대금이 시총 대비 과대도 과소도 아닌 중립 —상승 추세 지속엔 오히려 건강한 구간.
7️⃣ 🧭 가격 드라이버 3단 로켓
(1) 법인 트레저리 확대 뉴스 → 심리/수요 바닥
(2) USDT 네트워크 점유율 → 구조적 트래픽
(3) 수수료↓→활동↑→소각↑ → 토크노믹스 개선
셋이 동시에 작동하면 가격은 늦게라도 따라온다 는 게 이번 사이클의 핵심 프레임.
8️⃣ ⚖️ 리스크: 규제/거버넌스/컴플라이언스
SEC 이슈는 ‘절차 중단(합의 논의)’ ≠ 종결 . DPoS 27 SR 구조의 거버넌스 집중 논쟁, 과거 불법자금 유입 논의 도 여전. 헤드라인 리스크 는 언제든 변동성으로 돌아온다—포지션 사이징이 답.
9️⃣ 🧠 트레이딩 관점 ‘현실적인’ 시나리오
단기: $0.34 ~0.37(저항) 대에서 체력 점검, 거래량 동반 돌파면 $0.50 ~0.70 레인지 테스트 시나리오 유효. 실패 시 $0.33 ~0.34 지지 재확인 이 합리적 가정. 핵심은 돌파→안착 과 온체인 트래픽 지속 .
🔟 🧩 미디엄 런(3 ~6개월) 체크리스트
상장법인 워런트/추가 매입/배당 정책 발표 흐름
USDT 공급·전송량 에서 TRON 우위 유지 여부
소각 > 510만/일 조건 충족 지속
수수료 정책 재조정(점유율 vs 프로토콜 수익성 밸런스)
SEC 이슈 최종 결론 (합의/기각/재개)과 거래소·발행사 컴플라이언스 공조
1️⃣1️⃣ 🧮 밸류에이션 프레임(거칠게)
TRX는 전통 주식처럼 DCF를 깔끔히 못 하지만, ‘프로토콜 수익(=온체인 수수료) + 소각률 + 네트워크 점유율’ 3박자로 상대가치 비교가 가능. 사용량↑·소각률↑·유통순감 이면 프리미엄을 받을 여지가 커진다.
1️⃣2️⃣ 🔭 내 결론(의견)
TRX는 이번 사이클에서 ‘USDT 결제 레일의 주식화’ 에 가장 근접. 법인 금고(2.2억달러) + 수수료 60% 인하 + 일활 250만 + USDT 점유율 역전 —이 4개 축이 유지되는 한 조정=기회 가 될 확률이 높다. 다만 SEC/거버넌스/컴플라이언스 리스크는 항상 할인 요인. 돌파는 거래량이 정답 , 숫자로만 판단하자
“TREE, 가격이 아니라 ‘금리 인프라’에 베팅하는 법” — 한국 시장이 붙었다, 다음은 레이트 채택 속도다 (트🚀 “TREE, 가격이 아니라 ‘금리 인프라’에 베팅하는 법” — 한국 시장이 붙었다, 다음은 레이트 채택 속도다 (트리하우스)
요 며칠 반등이 그냥 기술적 반등? 난 아니라고 본다. 이유는 간단해—유동성·채택·내러티브 3박자가 동시에 켜졌다.
특히 KRW 마켓 상장 + 멀티체인(tAVAX) 확장이 ‘숫자’로 체감된다. (이어서 계속👇)
1️⃣ 🔥 217.5B vs 80.4B — 거래대금/시총 270%대
24시간 거래대금이 약 2,175억 원, 시총은 약 804억 원. Vol/MC 270%대면 ‘돈이 먼저 움직이며 가격을 끌어당기는’ 구간이야. 이런 비율은 트레이더 유입 → 유동성 심화 → 호가 얇은 구간에서 스파이크가 잘 나온다.
2️⃣ 🏦 KRW 페어 상장 효과: 접근성=수요
8/28 업비트 상장으로 KRW/BTC/USDT 동시 노출. “원화 직진입 → 체류시간 ↑ → 회전율 상승”이 공식이라 봐. 특히 국내 자금은 스토리 납득되면 회전이 빠르고, 그 회전이 곧 변동성을 만든다.
3️⃣ 🌉 Avalanche 진출 + tAVAX 가동
8/29 전후 tAVAX 공개. 멀티체인 확장은 단순 트래픽 분산이 아니라 “레이트(금리) 표준”을 퍼뜨리는 길이야. AVAX 쪽 LST 수요 + 포인트 메타 + 디파이 유틸이 만나는 지점에서 신규 담보/레버리지 수요가 붙는다.
4️⃣ 📈 TVL $518.6M, 사용자 69.49K, 누적 분배 2,430 ETH≈$10.8M
이건 ‘실제 쓰임’ 데이터. 고정수익(LST APY) 위에 MEY(Market Efficiency Yield) 가 얹히는 구조라 캐시플로우 서사가 명확해. 수익률 표기는 3.52% APR로 보수적이지만, 채택 지표는 우상향.
5️⃣ 🧮 DOR = 온체인 금리 레퍼런스
DOR(Decentralized Offered Rates)은 “온체인 SOFR” 같은 개념. 패널리스트/오퍼레이터 합의로 TESR 같은 레이트를 산출하고, 디파이가 이걸 참조해 FRA/IRS/스왑을 깔 수 있어. 레이트가 쓰이기 시작하면, 그때부터는 단순 토큰이 아니라 ‘금리 인프라 지분’ 논리가 된다.
6️⃣ 🧪 로드맵 Q3: 라이브 DOR + Project Bamboo(FRA)
FRA(선도금리계약)까지 열리면, 디파이에서 고정·변동 금리 선물 시장이 본격화돼. 이건 단발성 이벤트가 아니라 지속적인 수요/헤지 유틸을 만든다. 레이트를 써서 돈 버는 제품이 늘수록 TREE의 구조적 수요가 생긴다.
7️⃣ 🧰 토크노믹스/언락: 총 1B, 유통 156.1M(≈15.6%)
FDV는 약 5,151억 원, 유통시가총액은 약 804억 원. 48개월 베스팅이라 공급 곡선이 예측 가능하지만, 언락 타이밍×가격대×거래대금 조합에 따라 변동성은 필연. 이번 사이클에선 “언락 공포 → 수요 흡수 확인 → 레벨업” 패턴이 자주 나온다.
8️⃣ 📊 가격 히스토리: ATH 1,882(7/29) ↔ ATL 388(8/25)
지금 515대면 ATH 대비 -72.6%, ATL 대비 +32.7%. 리스크/보상(R/R) 관점에서 명확한 기준점이 있어 좋아. 개인적으로는 560~ 600 박스 상단 회복 여부가 “모멘텀 스위치 ON” 신호라 본다.
9️⃣ 🧠 커뮤니티/캠페인 동력: GoNuts 종료→클레임, NFT 상위권
NFT(Treehouse Squirrel Council) 거래량 상위권 진입 소식, 캠페인 종료→클레임 루프는 바이럴을 만든다. 이건 숫자 자체의 선순환(체류·조회·공유)을 통해 신규 유입을 낳는 보조 모멘텀.
🔟 🧭 내 플랜(의견)
(1) 데이터: Vol/MC 200%↑ 유지 + KRW 호가두께 개선 + TVL 주간증가율>0.5%p면 추세 추종 유효.
(2) 이벤트: 라이브 DOR·FRA 첫 사용처 발표 나오면 중간 레벨업 시그널.
(3) 리스크: 언락 캘린더/대규모 이동 모니터링, 레이트 산출/오라클 이슈는 즉시 스탑.
결론? 이건 ‘가격 코인’이 아니라 ‘금리 인프라 주식화’ 서사다. 채택 속도가 곧 밸류에이션 트리거다.
XRP, 10월 ‘데드라인 클러스터’가 불지르는 판—승인·자금유입·차트가 동시에 꼬인다XRP, 10월 ‘데드라인 클러스터’가 불지르는 판—승인·자금유입·차트가 동시에 꼬인다
지금 시장은 ‘소문’이 아니라 ‘스케줄’에 반응하는 구간이야.
10월 18 ~25일 사이 19b-4 최종 기한들이 줄줄이 박혀 있고, S-1 효력발생 타이밍 따라 실탄 유입 속도가 갈려.
이어서 계속👇
1️⃣ 📅 10/18 ~10/25 데드라인 클러스터 — 10/18(그레이스케일/NYSE Arca) 시작으로 19·20·23·24·25일에 결론들이 연쇄로 터지니까 뉴스-포지션-유동성의 ‘한 주 동시 압축’이 발생, 하루 이틀 이슈가 아니라 1주일 풀세트 이벤트라 변동성/체결강도/거래대금이 계단식으로 붙는다.
2️⃣ 🧾 19b-4 승인만으론 불완전 — 실제 매수 화력이 들어오려면 S-1(또는 485A) 효력발생이 필요하고, 현금 창조/상환(cash) vs 현물(in-kind) 구조에 따라 베이시스·괴리율·창조주체(AP) 동작 속도가 달라져서, 헤드라인 급등 후에 본격적인 자금유입은 3 ~10영업일 ‘지연 랠리’로 나타날 확률이 높다.
3️⃣ 🧠 확률 95%? 그건 ‘분석가 베이스케이스’일 뿐 — 규정상 SEC가 확률을 말하지는 않으니까, 내가 보는 포지션링은 “승인 기본, 단 지연·조건부 승인은 염두”; 즉 0·1의 문제가 아니라 ‘언제·어떤 조건’이 핵심이라서, 포트폴리오도 전량배팅이 아니라 60:40(현물:현금) 같은 승인·지연 양면 최적화가 합리적이다.
4️⃣ ⚖️ 소송 리스크는 잔불 정리 — 8월 합의로 1억2,500만 달러 페널티 정리, 2차 소송 화력 약화, 제도권 편입 신호가 강화되며 기관의 ‘컴플라이언스 체크리스트’가 짧아졌고, 이는 승인 후 RIA·브로커딜러 배분 허용 범위에서 실제 배정액이 커질 수 있음을 의미한다.
5️⃣ 🏦 기관머니 경로 — 승인 직후 1 ~4주 차엔 ETF 직행보다 ‘투자자문 모델 포트폴리오(MPS)’ 편입과 퇴직연금 래더링이 먼저 움직이고, 그 뒤 패시브·세미패시브가 따라붙는 패턴이 일반적이어서, 거래소 현물 호가창보다 ETF 프리미엄/할인과 순유입(creation) 데이터가 선행지표가 된다.
6️⃣ 💹 가격 레인지 맵 — 단기 수급상 2.75 지지·2.90~~3.70 저항 밴드가 핵심이라, 첫 헤드라인에 3.40 터치 후 숨 고르기→두 번째 결정/효력발생 때 3.70 상단 돌파 시 ‘중기 파동’이 열리고, 해당 구간 돌파 누적거래대금이 전고점 대비 1.3~~1.6배로 불면 5.00 심리레벨(라운드 넘버) 테스트가 시나리오로 올라온다.
7️⃣ 🔁 비트코인과의 ‘유사·비유사’ — BTC는 2024년 승인 후 연간 120 ~160% 등락을 보였지만, XRP는 유통구조·소송후유증·거래쏠림이 달라서 “상승 방향성은 유사, 탄성은 더 낮고 지연효과는 더 클 것”이 내 베이스케이스라, ‘뉴스 당일 고점 추격’보다 ‘S-1 효력 대기 구간 분할매수+괴리율 눌림 매집’이 수익/변동성 비율이 낫다.
8️⃣ 🧮 실전 운용 체크리스트 — (1) 19b-4 결과(승인/지연/조건부) (2) S-1 효력발생 공시 시점 (3) 창조/상환 방식 공지 (4) 첫 5거래일 순유입 총액(억 달러 단위) (5) 프리미엄/할인 평균치(±0.3% 이내면 우등) (6) 선물-현물 베이시스 정상화 속도, 이 6개를 숫자로만 보고 눌림/확정 구간을 기계적으로 대응.
9️⃣ 📊 시총·점유율 로직 — 시총 1%p 점유율 이동에 필요한 신규자금은 강세장과 조정장에서 2~~3배 차이가 난다; 내 계산으론 ETF 승인 4주 누적 순유입이 30~~60억 달러 박히면 XRP 도미넌스가 0.6~~1.0%p 가산될 수 있고, 그 경우 ETH 대비 상대강도(RS)가 4~~8주 단위로 한 차례 ‘스텝업’이 가능하다.
🔟 🛡️ 리스크 관리 숫자화 — 승인 시 변동성 확대 구간에서 레버리지 청산 라인은 -8%/-12% 더블스탑, 현물은 평균매입가 대비 -6% 재매집 규칙; 불승인/장기지연 시 2.50 ~2.60 재테스트를 ‘현금 비중 30% 이상’ 조건부로 대응하고, 승인+효력발생+순유입 3박자 완료 시 목표가 밴드는 4.20(1차)·4.80(2차)·5.00(심리)로 계단화한다.
1️⃣1️⃣ 🌐 정책·인프라 추세 — GENIUS 법으로 스테이블코인 회계·준법 틀이 깔리며 ‘디지털자산 트레저리’ 수요(기업·지자체)가 테마로 부상, 만약 2026년까지 결산상 디지털자산 항목 표준화가 진행되면, XRP ETF는 “리밸런싱 바스켓의 한 슬롯”으로 자리 잡아 분기말/반기말 자금흐름이 계절성으로 붙는다.
1️⃣2️⃣ 🔭 내 베이스케이스 vs 업사이드 — 베이스는 ‘승인→효력발생 1 ~3주 지연→누적유입 선형 증가’, 가격은 3.40→3.70 돌파 후 4.xx 박스 공방; 업사이드는 ‘동시다발 승인+빠른 효력+초기 10억 달러+/주 유입’이 겹칠 때 5.00 스파이크, 다운사이드는 ‘지연·조건부·불승인 조합’에 2.6대 재시험 후 재배치.
이 글의 포인트는 간단해. 10월은 ‘뉴스’가 아니라 ‘프로세스’로 승부가 난다. 날짜(19b-4), 문서(S-1), 방식(창조/상환), 숫자(순유입) 4가지만 보면, 소음 없이 방향이 보인다.
“美 전설의 경고”…비트코인, 진짜 깨어날 시간이다🚨 “美 전설의 경고”…비트코인, 진짜 깨어날 시간이다
지금 시장은 단순히 등락이 아니라 역사적 분기점에 서 있어요. 달러 부채, ETF 자금 흐름, 기관 매수, 그리고 과거 사이클까지—모든 데이터가 한 방향을 가리키고 있죠. (이어서 계속👇)
1️⃣ 📉 미국 부채 35조 달러+
레이 달리오가 말했듯이 미국은 “카드로 쌓은 집”이에요. 부채는 계속 늘고, 새로 통과된 법안도 단순히 부채한도 4조 달러 상향일 뿐, 해결책이 아니에요. 이게 바로 달러 신뢰 붕괴의 시작이죠.
2️⃣ 🪙 비트코인 ETF 하루 3,300만 달러 유입
9월 첫주, 시장이 붉게 출발했는데도 비트코인으로 돈이 몰렸어요. 반대로 이더리움은 1억 3,500만 달러 유출. 즉, “비트코인이 진짜 안전자산”이라는 인식이 굳어지고 있다는 거예요.
3️⃣ ⏳ 3개월 남은 사이클 카운트다운
과거 사이클(2013, 2017, 2021)처럼 연말 전후로 폭발적인 움직임이 왔어요. 지금은 2주간 조정 마무리 → 상승 전환 시그널이 나오는 중. 남은 3개월이 핵심 구간이에요.
4️⃣ 📊 2025 사이클 = 역사상 가장 ‘온순한’ 사이클
이전엔 -30%, -40% 급락이 기본이었지만 이번엔 고작 -10%, -12% 조정 수준. “고요한 상승장”이란 점이 오히려 무섭죠. 큰 폭락 없이 천천히 올라가며 2029년 정점까지 길게 갈 수도 있다는 시나리오가 생깁니다.
5️⃣ 🏦 기관들, BTC 보유량 미친 속도로 증가
CIMG 그룹 5,500만 달러 매수, H100 그룹 4만 7천 BTC 보유, 윙클보스 쌍둥이는 아예 비트코인 트레저리 회사(1,000 BTC) 설립. 개인이 파는 순간에도 기관은 매수 버튼을 연타하고 있어요.
6️⃣ 💡 “돈을 지킬 자산”이라는 내러티브 확립
금·은은 여전히 강세지만, 월가까지 인정한 건 비트코인이에요. 과거 ‘실험적 자산’이던 BTC가 이제는 국가 부채에 맞서는 유일한 해지 수단으로 자리잡았다는 점이 핵심.
7️⃣ 🔮 ETH 6만 2천 달러?
톰 리는 “2029년 전후 ETH 6.2만 달러(현재 대비 10배+) 가능”을 외쳤어요. 근거는 2018~2020년 ETH의 54배 상승 기록. 과장처럼 들리지만, 알리바바조차 4,400만 달러 ETH 매수에 나선 걸 보면 무시할 수 없는 그림이에요.
8️⃣ ⚡ 솔라나, Q1 2026 대형 업그레이드 승인
트랜잭션 확정 속도 5배 빨라지는 기술적 진화 예정. 이미 210달러 회복, 트래픽도 폭발. “10차선 고속도로 항상 정체”라는 비유 그대로, 수요가 실제로 몰려 있다는 게 차별점이에요.
9️⃣ 🐕 밈코인 = 무시 불가한 파도
러닝 메모: 밈코인은 체인 무관. 비트코인·이더리움·솔라나 어디든 커뮤니티+하이프만 있으면 시총 수십억 달러까지 폭발 가능. 결국 ‘시장 후반부 불꽃놀이’의 주인공은 밈코인일 수 있어요.
🔟 🕰️ “시간은 적고, 자금은 넘친다”
달리오의 경고는 단순한 위협이 아니라 기회예요. 부채는 더 커지고, 금리는 꺾이고, ETF 유입은 가속화되는 국면. 2025년 말까지 남은 3개월은 폭발 전 조용한 심호흡일 뿐이라는 거죠.
👉 정리하면, 달러 부채는 ‘붕괴’로, 자금은 ‘비트코인’으로, 서브플롯은 ‘ETH와 솔라나’로 몰리는 구도예요. 과거와 달리 이번 사이클은 “조용하지만 길고 단단한 상승”이 될 가능성이 커요.
RLUSD·ETF·OCC 인가—세 갈래 촉이 한 달 반 안에 몰린다🚨 “XRP Seoul 2025”: 9월 21일, 코엑스에서 아시아 판이 뒤집힌다
🔥 RLUSD·ETF·OCC 인가—세 갈래 촉이 한 달 반 안에 몰린다
⚡ 3,000+명·40개국이 모이는 자리에 리플·스파르탄·판테라·바이낸스가 총출동 (이어서 계속👇)
이어서 계속👇
1️⃣ 9/21 코엑스(오디토리움)·전일 9/20 해커톤 🗓️
한 줄로 요약하면 “빌더→커뮤니티→정책→기관” 4트랙 종합 리허설이야. 빌더스 포럼에서 PMF/인터체인, 커뮤니티 펄스에서 생태·수요, 정책 포럼에서 규제 맵, 인스티튜셔널 호라이즌에서 트레저리·결제 모델까지 한 번에 스캔 가능.
2️⃣ 스피커 라인업의 ‘신호’ 읽기 🎤
Markus Infanger(리플X SVP), Christina Chan, Kelvin Koh(Spartan), Nihal(판테라), Steve Kim(바이낸스 APAC), Takuya(SBI Ripple Asia)… 이 조합은 “리테일 밈”이 아니라 기관형 유동성+아시아 온램프 를 전제로 깔겠다는 뜻이야.
3️⃣ 스케일: 참가자 3,000+·40개국+ 🌏
수치가 크면 관성으로 끝날 때가 많은데, 이번은 KBW 시즌·한국 거래대국 효과 랑 맞물린다. “현장 네트워킹→딜/파일럿→Q4 발표”의 순차 실행형 파이프라인 이 나올 확률이 높아.
4️⃣ RLUSD(리플 USD): NYDFS 승인·BNY 멜론 커스터디·Bluechip A 🏦
구성은 현금·미국채·정부 MMF 100% 담보 , 커스터디는 BNY , 발행은 NYDFS 인가 한정목적 신탁(스탠다드 커스터디) . 숫자와 감독 틀 자체가 기관 트레저리(DAT) 에 바로 얹기 좋게 설계됨.
5️⃣ Payments(구 ODL): 사전예치(노스트로) 제로·브리지 애셋로직 🔁
핵심은 실시간 환변환+청산 으로 운전자본(Working Capital) 압박 을 낮추는 구조. 코스트 절감률과 전환 속도는 업종·통화쌍별로 다르지만, 아시아 FX 스프레드+은행 영업일·커트오프 가 많은 한국/동남아 기업엔 체감 효과가 큼.
6️⃣ ETF 데드라인: 21Shares 안건 최종 10/19/2025, 타 발행사 10월 중순 ~말 📅
미국 현물 ETF 의사결정이 10월에 클러스터 로 박혀 있어. 결과가 긍정이면 현물 수요→기초 유동성 확대 , 보수적이면 가이던스·보완요건 제시→지연 으로 결론. 둘 다 정보 이벤트 라 변동성은 커진다.
7️⃣ OCC ‘전국신탁은행’ 인가: 기회는 구조적, 변수는 정치·업권 반발 🏛️
인가 시 마스터어카운트 접근→결제/커스터디/스테이블 발행 까지 수직통합 의 길이 열린다. 다만 ABA/ICBA 반대 가 세고, 일정은 유동적. 내 베이스케이스는 부분승인(조건부) or 보수적 가이드라인 동반 .
8️⃣ Doppler Finance·기업 트레저리 파일럿 🧩
VivoPower 같은 상장사 케이스가 시사하는 건 XRP/RLUSD 이자·유동성 관리의 제도권화 야. KPI는 “예치 규모(USD)·평균 잔존만기·이자수익률·VaR/듀레이션 한도” 같은 CFO 친화 지표 로 나올 것.
9️⃣ 한국=전략 허브: 거래대국+규제논의 속도+개발자 풀 🇰🇷
이번 주간은 단순 전시회가 아니라 기관/규제/개발 삼자 대화의 교차점 . 특히 원화온램프·해외송금·수출입 기업 결제에서 KRW↔USD/JPY/ASEAN 통화 브리지 수요가 현실적으로 크다.
🔟 숫자로 그려보는 ‘Q4 ~Q1 시나리오’ 📈
(가) ETF ‘조건부 승인’ + OCC 보수적 진행 → 현물 유입 완만↑ , 내러티브는 “규제 레일 위 전진”.
(나) ETF 지연 + OCC 긍정 시그널 → 기관 인프라 기대감으로 결제·커스터디 파이프라인 뉴스가 주도.
(다) ETF·OCC 모두 긍정 → 현·선물 커브 재정렬 , 알파는 기관용 유동성 레일 에 붙은 종목·서비스로 쏠림.
1️⃣1️⃣ 트레이드 관점 핵심 3요소 🧭
① 이벤트 캘린더 : 9/20 해커톤→9/21 본행사→10월 ETF/OCC.
② 온체인·현물흐름 : 대형지갑 네팅·거래소 순유입·MM 포지션.
③ 뉴스 품질 : 파트너십 규모(달러)·파일럿→상용 전환율(%)·감독기관 명시 같은 팩트형 뉴스 만 채택.
1️⃣2️⃣ 리스크 관리 체크리스트 🧯
“대형 이벤트 전후 변동성 확대”는 통계적 상수 야. 레버리지 줄이고 현금흐름표(현금·증거금·담보) 관리 먼저.
규제 리스크 는 제목이 아니라 문구 가 전부다: 조건부·시범운영·관할국 범위·보고 의무.
1️⃣3️⃣ 현장에서 꼭 확인할 질문 5개 📝
① RLUSD 리저브 보고 주기·감사 주체 는? ② Payments 신규 통화쌍·결제국가 추가 로드맵은?
③ 기관 트레저리 평균 수익률/듀레이션 가드레일은? ④ 은행/핀테크 코파운드 실명 은?
⑤ 국내 사업자 가 당장 접속 가능한 온/오프램프 리스트는?
1️⃣4️⃣ 내 결론 ✅
이번 ‘XRP Seoul 2025’는 이야기 가 아니라 레일 을 보여주는 자리야. RLUSD(감독+커스터디)·Payments(실사례)·ETF/OCC(제도권 관문) —이 3축이 9 ~11월에 겹친다. 숫자와 문서가 쌓일수록, 가격은 뉴스가 아니라 인프라의 속도 를 따라가게 돼.
원화 스테이블코인, 진짜 ‘무용론’ 맞냐? 아니면 한국 경제의 판을 뒤집을 숨은 카드냐?🚨 원화 스테이블코인, 진짜 ‘무용론’ 맞냐? 아니면 한국 경제의 판을 뒤집을 숨은 카드냐?
🔥 세계 10대 경제 한국, 근데 원화는 아직도 ‘국내용 화폐’ 꼬리표.
⚡ 1997 외환위기·2008 금융위기 이후 개방 대신 안정 택하면서 원화 국제화 시계는 멈췄다. (이어서 계속👇)
1️⃣ 💥 2,845억 달러 — 지금 스테이블코인 전체 시총이 이 정도야. 달러 테더가 59% 먹고 있지만, 유로(EURC 2.36억$), 싱가포르달러(XSGD 1,100만$) 같은 비달러 스테이블코인도 이미 자리 잡았어. 작은 씨앗이 큰 숲 되듯, 원화도 기회는 있는 거지.
2️⃣ 🔒 한국은 아직도 비거주자 원화 차입·증권 발행 신고 의무 묶어두고 있고, 해외에선 원화 대신 NDF(역외 선도) 로만 거래돼. 경쟁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정책이 막아놓은 결과라는 게 핵심이야.
3️⃣ 📉 원화가 글로벌에서 안 쓰이면 무슨 일이 생기냐? 기업이 무역할 때 달러 환헤지 비용 추가, 개인은 해외 결제·환전 때 손해. 결국 매년 수조 원 단위 비용이 그냥 날아가고 있는 거야.
4️⃣ 🏦 미국은 2025-07 GENIUS Act 통과 → 현금·T-Bill 100% 담보 의무.
싱가포르(MAS) 는 2023년부터 SCS 프레임워크 확정.
홍콩은 2025-08부터 발행자 라이선스제 시행.
일본은 은행/신탁만 발행 허용.
→ 전 세계가 이미 ‘규제된 스테이블코인’으로 통일된 그림을 그리고 있어.
5️⃣ 🇰🇷 한국도 10월 국회 제출 예정 스테이블코인 법안 준비 중. 담보·상환·공시·발행주체 규율 들어간다고 알려져 있어. 이게 사실상 원화 국제화의 ‘첫걸음 법적 토대’가 될 거야.
6️⃣ 💳 한국은행 CBDC 실험(프로젝트 한강): 2025년 4~6월 10만 명 실거래 참여, 온·오프라인 가맹점 결제까지 돌려봤다. CBDC+스테이블코인 병행 체계라면, 진짜 글로벌 결제 경쟁력 생길 수 있지.
7️⃣ 🌍 K-pop 로열티, 게임 아이템, 탄소배출권 같은 건 글로벌에서 원화 직결제 수요가 명확해. 이건 달러 아니어도 되는 영역이고, 원화 스테이블코인이 ‘실사용 케이스’를 선점할 수 있는 필드야.
8️⃣ 🧨 위험도 있지. 테라 사태처럼 알고리듬형 가면 폭발한다. 답은 단순해 → 100% 현금/국채 담보 + T+0 상환 + 월간 공시. 이거 없으면 원화 스테이블코인도 ‘실험하다 폭탄’ 될 거야.
9️⃣ 📊 만약 원화 국제화에 성공한다? 기업 무역대금 원화결제 → 환헤지 비용 연간 수조 절감. 개인 여행·투자·결제 환전 수수료 대폭 절약. 금융기관은 원화채 발행·상품 글로벌 판매로 수익 다변화. 국가 차원에선 ‘코리아 디스카운트’ 완화까지.
🔟 🚀 결론은 이거야. 원화 스테이블코인은 무용(無用)이 아니라, 설계와 규제에 따라 ‘기회(機會)’가 될 수 있는 무기. 지금까지는 안정 핑계로 묶여 있었지만, 디지털 시대엔 개방이 곧 경쟁력이야. 한국이 선택만 하면, ‘국내용 화폐’ 꼬리표는 역사 속으로 사라질 수 있다.
👉 결국 질문은 하나야. 한국은 이번에도 안정에 안주할까, 아니면 원화 스테이블코인으로 진짜 국제화를 뚫을까?
“ADA, 아직 ‘재평가’ 전초전이다: 거버넌스 프리미엄+공급 한도+온체인 회복이 만드는 다음 구간” (에이다코인)“ADA, 아직 ‘재평가’ 전초전이다: 거버넌스 프리미엄+공급 한도+온체인 회복이 만드는 다음 구간” (에이다코인)
비트·이더만 보는 사이, ADA가 조용히 체급을 키웠다. 가격만 보면 밋밋하지만, 숫자·구조·타이밍이 묘하게 맞물린다.
핵심은 ‘완전 분산 거버넌스’와 ‘공급 상한 450억’ 위에 쌓이는 현금흐름 후보군(온체인 수요)이다.
(이어서 계속👇)
1️⃣ $0.83 · 시총 $297억 · 유통 357억 개 — 표면 값만 보면 ‘그냥 알트’ 같지? 근데 최대 공급 450억 고정이라 장기 인플레 리스크가 제한적이어서, 수요만 붙으면 시총/유통 구조상 리레이팅 레버리지가 생긴다. 🔍
2️⃣ -73% (ATH 대비 갭) — 2021년 최고가 대비 여전히 큰 디스카운트 구간. 이 갭은 “망해서” 남은 게 아니라 거버넌스/스케일링 전환 전 과도기의 흔적이 커. 내러티브 스위치 한 번이면 체감 레벨이 확 바뀐다. 📉→📈
3️⃣ TVL 약 $3.7억, DEX 24h 볼륨 ~$2.85M — 아직 소박하지만 12개월 누적은 우상향. 이 수치는 “지금 작다”가 포인트가 아니라 작은 베이스에서 성장률이 레이더에 잡히기 시작했다는 게 핵심. 초입 구간의 베타가 가장 세다. 🌱
4️⃣ Chang → Plomin(2025-01-29) — 프로토콜·재무·하드포크까지 DRep 투표로 굴러가는 완전 분산 거버넌스. 토큰 보유=거버넌스 권리=미래 현금흐름 설계에 참여. 이게 바로 거버넌스 프리미엄의 실체다. 🗳️
5️⃣ 개발 예산 $7,100만 승인 + 주간 커밋 300~390, 프로젝트 ~2,006개 — “말뿐인 로드맵”이 아니라 투표로 예산 배정 → 팀이 빌드 → 지표로 찍힘의 선순환. 숫자는 결국 가시성·지속성을 가격에 반영한다. 🧱
6️⃣ MktCap/TVL ≈ 80대 중반 — ETH·SOL 대비 과하게 싸다/비싸다 단정은 금물. 중요한 건 분자(시총)보다 분모(TVL·수수료·활성 사용자)의 성장 속도. 분모가 두 배로 붙으면 멀티플 논쟁은 자연히 잠잠해진다. ⚖️
7️⃣ 단기 레벨: 0.827~0.84(저항), 하방 0.756/0.72/0.68 — 난 이 구간에서 현물·저레버 중심 트레이드가 유리하다고 본다. 0.84 상단 돌파는 모멘텀 스위치, 실패 시 변동성 확대. 포지션은 스탑 명확·물량 분할 필수. 🎯
8️⃣ 연간 +137~148% 논란? — 기준 창(period)·데이터 소스에 따라 달라진다. 중요한 건 “누가 더 많이 올랐냐”가 아니라 “왜 올랐고 앞으로도 구조가 뒤에서 받쳐주냐”다. 숫자 놀음 대신 구조 추적이 답. 🧭
9️⃣ 비트코인 베타 + 온체인 수요 트리거 — BTC 리스크온이면 알트가 동반 랠리. 여기에 Hydra·Mithril·노드 리디자인 같은 확장성 뉴스가 서비스 측면에서 체감되면, 사용자→수수료→TVL로 연결되는 기초 체력이 붙는다. 🏗️
ENA, ‘수수료 스위치’ 켜지면 캐시 플로우 주식화—USDe 124억 달러·TVL 17.6조 원이 만든 다음 파도ENA, ‘수수료 스위치’ 켜지면 캐시 플로우 주식화—USDe 124억 달러·TVL 17.6조 원이 만든 다음 파도는 어디까지?
지금 ENA는 시총 약 6.37조 원, FDV 14.43조 원, 24시간 거래량 1.25조 원까지 분출 중이라 유동성 체급이 한 단계 커졌어.
USDe는 시가총액 약 124억 달러(스테이블 3위권), Ethena TVL은 약 17.6조 원, MktCap/TVL 0.36이라 “아직 리레이팅 여지”가 숫자로 보이고.
게다가 바로 앞에 4,063만 ENA 언락(약 2,570만 달러, 유통의 ~0.64%)—핵심은 누가 받느냐와 수수료 스위치야. (이어서 계속👇)
1️⃣ 수요의 본류는 USDe 성장세야 📈
현물(ETH·BTC 등) 롱 + 영구선물 숏으로 델타중립을 짜서 펀딩/베이시스 수익을 캐는 구조라, USDe 시총 124억 달러→150~200억 달러 구간으로 커질수록 sUSDe 보상 풀이 불어나고, 거버넌스 토큰 ENA에 “가치 포착” 기대감이 누적돼.
2️⃣ 30일 수수료 5,400만 달러 → 단순 연율 6.48억 달러 가정하면 🔧
현재 ENA 시총 약 45.6억 달러(환산) 기준으로 Price/Annualized-Fees가 대략 7.0배 근처야; 만약 수수료 스위치로 1030%가 ENA 스테이킹/바이백으로 귀속되면, 연간 6,480만1.94억 달러가 토큰 가치에 직접 닿는 시나리오가 열리고 멀티플 재평가 트리거가 돼.
3️⃣ DeFi 흡수력: Aave·Pendle가 유통 파이프라인 역할 🚰
Aave에 USDe·sUSDe·PT 담보가 깔리면서 예치/차입이 수십억 달러대로 커졌고, Pendle TVL 100억 달러 중 70%+가 USDe 계열이면, 고정·변동 금리 플레이어가 만들어내는 실수요가 USDe 순증→수수료→ENA 기대의 선순환을 만든다.
4️⃣ 기관 온보딩 신호는 커스터디 접근성에서 와 🏦
코인베이스 인스티튜셔널이 USDe 직접 접근을 열어준 시점부터는 트레이딩 데스크·헤지펀드가 “델타중립 캐리”를 제품화하기 쉬워져—이건 곧 규모의 경제(수수료·유동성·헤지 효율)와 연결돼 ENA의 구조적 프리미엄 논리를 강화해.
5️⃣ 토크노믹스 체크: 공급 150억, 유통 66.2억(약 44%), 홀더 7.655만 명 🧩
FDV 14.43조 원에서 언락 속도는 변수지만, 7월 공개시장 바이백 8,300만 ENA 선례가 있어—이번 4,063만 ENA(0.64%) 역시 배분 주체가 장기 보유/스테이킹 성향이면 체감 공급 압력은 낮고, 반대로 단기 매도 성향이면 변동성 스파이크가 먼저 온다.
6️⃣ 가격 레벨 맵: 0.60달러 지지, 0.70달러 박스 상단, 0.80→1.00달러 레인지 🎯
박스 상단(0.70) 돌파는 거래량이 평소 대비 x1.5x2.0 동반될 때 “모멘텀 전환”으로 보겠고, 0.80 재진입 후 시총/TVL이 0.400.45로 당겨지면 시장은 “수수료 스위치 가시화”를 선행 반영했다고 판단할 확률이 높아.
7️⃣ 리스크 매트릭스: 펀딩 음(-) 전환·카운터파티·레저브 사이즈 ⚠️
펀딩이 장기간 마이너스로 뒤집히면 sUSDe 보상이 줄고, 파생 숏을 분산해도 거래소 리스크는 구조적으로 남아; 리스크 리저브 권고치가 3,580만→5,740만 달러로 상향된 흐름은 안전망을 두껍게 하지만, 급변 장세에선 커버리지 가정이 실전 검증을 다시 받게 돼.
8️⃣ 트리거 4종 세트: 스위치·바이백·리밸런싱·캡 상향 🔔
(1) 수수료 스위치 안건 스냅샷/거버넌스 통과, (2) 재단/트레저리 바이백 재개, (3) 대형 거래소/OTC 리밸런싱 유입, (4) Aave 공급·차입 캡 상향—이 네 가지가 겹치면 체인 내 현금흐름과 유동성 지표가 동시에 개선되며 멀티플이 점프한다.
[긴급] XRP 현물 ETF, 10월 ‘데드라인 클러스터’가 터뜨릴 불꽃놀이 XRP 현물 ETF, 10월 ‘데드라인 클러스터’가 터뜨릴 불꽃놀이
10월 말, XRP가 진짜로 기관급 돈줄을 여는지 숫자가 말해줄 타이밍이야.
비트코인·이더 때와 다른 점? 규정·인프라·상품 라인업이 동시에 정렬됐다는 것.
이어서 계속👇
1️⃣🔥 10/24 : 위즈덤트리 최종 데드라인 이야. 10/19(21Shares) , 10/23(Canary) , 10/24(WisdomTree) —딱 이 1주에 심사 스케줄이 몰려있어. 캘린더 리스크가 아니라 캘린더 알파 구간이지.
2️⃣🚀 “92 vs 7” : SEC 대기 중 크립토 ETF 약 92개 , 그중 XRP 관련 7건 . 다르게 말하면, 승인 1건당 희소성 프리미엄 이 붙는 구조. 공급이 적을수록 초기 자금은 더 집중 돼.
3️⃣🧱 선물·유동성 인프라 깔림 : CME XRP 선물(5/19 상장) + 코인베이스 파생(4/21) . 이 조합이면 현물-선물 베이시스 거래, 헤지/프라이스 디스커버리 가 바로 작동해. ETF 런칭 초기에 필요한 가격안정 기제 가 이미 준비됨.
4️⃣🧰 상품 다각화 = 자금 유입 파이프 확대 : 레버리지/인버스(프로셰어즈 2x/숏) 로 트레이딩 수요를 흡수, 옵션 오버레이·월분배 인컴(앰플리파이 8/29 제출) 로 배당형 현금흐름 수요 까지 흡수. 단순 “현물 추종”만 보던 시절이 끝났다는 신호야.
5️⃣🏛️ 규제 2종 치트키 : 인-카인드 창출/환매(7/29) 로 세제·스프레드 효율 ↑, ‘제너릭 상장기준’(7/30 제안) 이 통과되면 개별 19b-4 보다 승인 속도 자체가 빨라질 수 있어. 구조가 ETF 친화적 으로 기울고 있다는 뜻.
6️⃣⚖️ 법적 불확실성 디리스크 : 리플-SEC 건은 2024-08 판결 유지 , 2025-08 항소 취하 로 방향이 정리. 핵심은 거래소 유통분 비증권 판단 유지 + 민사벌금 1.25억 달러 로 “숫자로 끝낸” 상태. 규제 테일리스크 가 줄었어.
7️⃣💵 초기 유입 추정치: 최대 $5B : 비트코인·이더 케이스를 보면, 첫 주 ~첫 달 에 유입이 집중돼. 난 $2B ~ $5B 밴드 를 합리적 범위로 봐. 관건은 수수료, 커스터디, 스프레드 —스펙 경쟁력이 자금 점유율을 가른다.
8️⃣🌊 초기 체결·괴리·베이시스 ‘세 파도’ : 상장 직후 스프레드 확대 → 괴리율 변동 → 베이시스 요동 은 거의 클리셰야. CME Micro·옵션 오버레이·레버리지 ETF 를 혼합하면, 체결 리스크를 분산 할 수 있어.
9️⃣🏦 트레저리·기관 수요의 시그널 : VivoPower 가 $30M 1차 예치(최대 $200M 계획) 로 XRP 트레저리 이자 모델을 띄웠지. 기업·기관이 보유→수익화→재투자 의 선순환 루프 를 돌릴 수 있다는 데 의미가 있어.
[긴급] 9월, 비트코인 ‘리버설’ 시작점인가? 숫자로 확인하고, 실전 플랜까지 박제한다 9월, 비트코인 ‘리버설’ 시작점인가? 숫자로 확인하고, 실전 플랜까지 박제한다
지금 시장은 겁을 팔고 있지만, 숫자는 은근히 ‘반전’을 말해. 관세 이슈·FOMC·ETF 흐름이 한 주에 겹치고, 온체인 체력은 올타임급이야.
결국 관건은 $110k~$114k 박스 돌파—여기만 넘기면 분위기 바뀐다. (이어서 계속👇)
1️⃣ $110k~$114k 저항/청산 밀집대, 오늘·이번 주 핵심 관문 — 이 박스 상단을 강한 거래량으로 시원하게 돌파하면 모멘텀 스위치 ON, 실패하면 변동성 확대로 재하방 테스트도 염두에 둬야 해. 리스크는 레버 비우고 현물·저레버로 대응하는 게 국룰. 🔧📈
2️⃣ 해시레이트 7D 평균 ≈ 1 ZH/s(사상 최고) — 가격은 흔들려도 네트워크 보안·채굴 경쟁은 최강 레벨. 이건 단기 시그널이라기보다 “장기 체력” 체크포인트라서, 고점 추격보다 분할 매수(DCA) 근거로 훨씬 유효해. 🛡️⚙️
3️⃣ ETF들이 들고 있는 비트코인 ≈ 1.47M BTC(유통의 ~7%) — ‘기관 보유’가 적지 않은 락업 효과를 만들고 있어. 다만 장기적으로 ETF 비중이 과도해지면 네러티브 리스크(“비트코인은 개인의 돈” 아이덴티티 훼손)도 커져. 단기 수급엔 플러스, 철학적으론 마이너스. 🏦⚖️
4️⃣ 9/16–17 FOMC, 25bp 인하 기대 우세 — 하지만 이번 주 고용지표, 다음 주 9/11 CPI가 마지막 변수가 될 거야. 데이터가 ‘연준을 설득’하느냐가 포인트라 NFP/CPI 전후 레버 정리+헤지 점검은 필수. 발표 타임에는 스탑·트레일링을 기계적으로. 🕒📊
5️⃣ 관세 변동성: 항소법원 ‘IEEPA 관세 위법’ 판결 → 상고 가능·환급 리스크 거론 — ‘즉시 환급 확정’은 아니지만, 매크로 변동성의 불쏘시개가 될 수 있어. 수익률·달러 지수 튀면 크립토 베타가 먼저 흔들린다. 매크로 헤드라인에는 추격 매수 금지. 📰🧨
6️⃣ 마이크로스트래티지(Strategy) 총 636,505 BTC — 여전히 ‘현물 빨아들이는 블랙홀’ 역할. 이들의 매수 공시는 단기 심리를 살리지만, 구조적으로 유통 물량을 점점 말리는 효과가 있어서 사이클 상단부로 갈수록 급등·급락의 폭을 키우는 양날의 검. 🧲💥
7️⃣ 메타플래닛, 20,000 BTC 수준·추가 매입 수단 확보 — 일본발 ‘코퍼레이트 DCA’ 사례가 늘면, 아시아 타임존에서의 갭업/갭다운이 심해질 수 있어. 장기 브루(🐂) 시나리오를 지지하지만, 단기엔 공시 타이밍이 곧 변동성 타이밍. ⛩️📣
8️⃣ ETH 사이드: ETF 자금 유입 강했고, 테스트넷 전환(홀레슈키 종료→후디) — 개발 로드맵은 ‘꾸준’, 수급은 ‘회전’. 단기엔 BTC→ETH 로테이션 스파이크가 나올 수 있어. 포트에 ETH 비중을 0으로 두지 말고, 20~40% 밴드에서 유동적으로 스위칭하는 게 합리적. 🔄🧪
9️⃣ 솔라나 활동량은 뜨겁지만 ‘매출 1위’ 프레이밍은 과장 — 저수수료+고활동 구조라 TVL/DEX 볼륨은 매끈하지만, ‘프로토콜 잔존 수익’은 ETH·TRON이 더 큰 구간이 많아. 결론: 트레이딩/유틸리티 플레이는 OK, ‘캐시플로우 최강’ 착시는 금물. 🏃♂️⚡
🔟 정치 테마: WLF·USD1 등 ‘헤드라인 토큰’은 시총×지분의 장부상 평가가 수십억 달러로 요동 — 규제·정치 리스크 민감도 최상. 이 라인은 총자산의 0.5~2% 이내 ‘실험 비용’만 허용, 손절 라인은 냉정하게. 🧯🚧
1️⃣1️⃣ 9월 시즌성, “항상 나쁘다”는 편견 버려 — 2024년 9월은 +7~10%로 ‘역대급’이었고, 2023년 9월도 플러스였어. 평균으론 약세가 맞지만, 데이터는 해석의 문제. 이번 9월도 매크로→크립토 연쇄가 열쇠라서 ‘달력 술책’보다 ‘이벤트 리스크’가 진짜 변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