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 ETF, 진짜 ‘알트 패러다임 시프트’일까… 아니면 아직도 뉴스장난 + FOMO 테스트 구간일까?🔥 “XRP ETF, 진짜 ‘알트 패러다임 시프트’일까… 아니면 아직도 뉴스장난 + FOMO 테스트 구간일까?”
요즘 타임라인 보면 XRPC 얘기 미친 듯이 돌지? 첫날 거래대금 5,800만~5,910만 달러, 순유입 2억4,300만~2억4,500만 달러, 거기에 블랙록 XRP ETF 루머까지 섞이니까 안 흔들리기가 더 어렵다. 그런데 숫자랑 히스토리 싹 까보면, 이게 그냥 “ETF 나왔대!” 수준이 아니라 진짜로 게임 체인저가 될 포인트랑, 반대로 “가짜 뉴스 + 과열” 냄새가 동시에 나는 되게 미묘한 구간이야. (이어서 계속👇)
1️⃣ 첫날 거래대금 5,800만~5,910만 달러, 2025년에 상장된 ETF 900개+ 중 데뷔 1위 찍은 이 숫자 자체가 말해주는 건 뭐냐면, 시장이 비트·이더 ETF에서 4억9,200만 달러, 1억7,700만 달러씩 빠져나가는 그날에 XRP 쪽으로만 2억4,300만~2억4,500만 달러를 밀어 넣었다는 거고, 이건 “신규 머니 유입”이라기보다는 “BTC·ETH 포지션 갈아타기 + 알트 쪽으로 축 이동 테스트”라는 시그널로 보는 게 더 현실적이야 😈📈
2️⃣ 더 흥미로운 건 둘째 날에도 거래대금이 2,600만 달러 수준으로 버텼다는 거야, 대부분 ETF가 첫날 불꽃놀이하고 바로 거래량 반 토막 나는 패턴인데 XRPC는 이틀 합산 8,400만 달러를 뽑으면서 “단순 이벤트 트레이드”가 아니라 최소한 2일 연속 기관·패시브 머니가 호기심을 갖고 지켜봤다는 걸 보여주고, 이 정도면 운용사 입장에서는 “시장 수요 검증” 단계는 이미 통과했다고 볼 수 있는 숫자야 🔍🏦
3️⃣ 근데 아이러니하게도 상장 당일 XRP 현물 가격은 -2.7%~-4% 구간으로 밀려버렸거든, 이 말은 곧 “ETF = 바로 급등”이라는 단순 공식이 깨졌다는 거고, 오히려 고래들이 루머·기대감 구간에서 미리 올려놓고 상장 타이밍에 현물·선물 양쪽에서 이익 실현을 때리는 전형적인 sell the news 플레이가 나왔다는 뜻이라, ETF 자체는 호재인데 가격 동선만 놓고 보면 완전히 ‘장기 포지션 구축 구간’으로 해석해야 맞는 그림이야 📉➡️📊
4️⃣ 여기서 블랙록 스토리가 다시 튀어나오는 게 재밌는 포인트인데, 2023년 11월 델라웨어에 “iShares XRP Trust”가 올라왔을 때 XRP가 30분 만에 +12% 튀었다가 블랙록이 “위조 문서다, 우리가 낸 거 아니다”라고 공식 부인하는 순간 다시 급락했던 전과가 있잖아, 지금 XRPC가 미친 퍼포먼스를 찍으니까 시장이 다시 “그때는 가짜였지만, 이번에는 진짜 블랙록이 고민할 타이밍 아니냐”는 상상력을 덧칠하면서 또 한 번 FOMO 스토리텔링을 만들고 있는 구조야 🧠🔥
5️⃣ 스웰 2025 라인업을 보면 리플이 왜 이렇게 ETF·온체인 펀드에 목숨 거는지 힌트가 나오는데, 블랙록 디지털 자산 총괄 맥스웰 스타인, 비트와이즈, 나스닥 인사들까지 한 자리에 모아서 “기관 유동성·ETF·온체인 펀드”를 메인 테마로 깔아버렸단 말이야, 여기서 갤링하우스가 “우리는 이제 단순 크립토 스타트업이 아니라 SWIFT 볼륨의 14%를 XRPL이 잠식하는 풀스택 금융 인프라를 꿈꾼다”라고 던졌다는 건, XRP를 그냥 코인 하나가 아니라 ‘기관 결제 레이어 + 규제된 투자상품의 코어 자산’으로 포지셔닝하려는 장기 플랜을 공식화했다는 거랑 같다 🏦🌐
6️⃣ 숫자만 보면 리플은 이미 기업가치 400억 달러 평가에 5억 달러 신규 투자까지 받은 상태고, 이 돈을 월가 라이선스·M&A·온체인 결제 인프라 구축에 때려붓겠다고 선언했거든, JP모건이 토큰화 결제, 시티·HSBC가 온체인 예금 실험하는 판에서 XRP ETF는 사실 “결과물”이 아니라 “테스트 버전 베타 기능”에 가깝고, 진짜 본게임은 은행·핀테크가 ETF·XRPL 결제·온체인 펀드를 한 번에 묶어서 쓰는 구조가 나올 때 시작된다고 보는 게 맞아 💼💸
7️⃣ 반대로 아주 차갑게 봐야 하는 포인트도 있는데, 지금 시장에는 “카나리 XRPC가 정말 SEC 승인 미국 현물 XRP ETF냐”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시각도 분명 존재해, 일부 리서치에서는 SEC 공식 리스트나 주요 데이터 제공업체에서 XRPC를 확인하지 못했다는 얘기가 나오고, 유럽 쪽에 존재하는 XRP ETP들과도 티커·운용사·규모가 안 맞는다는 분석이 있어서, 만약 이쪽 주장대로라면 첫날 5,800만 달러 거래대금이니 2억4,500만 달러 순유입이니 하는 수치 자체가 “검증 안 된 서사”일 수도 있다는, 꽤 무거운 리스크가 깔려 있는 거야 🚨🧊
8️⃣ 블랙록 ETF 기대감도 현실 체크가 필요한 게, 2025년 11월 16일 지금 시점 기준으로 SEC에 공식 접수된 블랙록 XRP ETF 서류는 0개고, 과거 델라웨어 문서는 명백히 위조로 결론 났으며, 현재 시장에서 돌고 있는 블랙록·프랭클린템플턴·비트와이즈·“9개 XRP ETF가 10일 내 출격” 같은 얘기들은 전부 “가능성 + 시나리오” 수준이라, 이걸 기정사실처럼 받아들이고 레버리지까지 태우는 순간 그게 바로 상투일 수 있다는 걸 꼭 염두에 둬야 해 📑❌
9️⃣ 그럼에도 불구하고 ETF가 던지는 진짜 메시지는 분명해, 2025년 11월 13일 하루에 BTC ETF -4억9,200만 달러, ETH ETF -1억7,700만 달러 빠지는 와중에 XRP 쪽으로만 +2억4,300만~2억4,500만 달러가 몰렸다는 건, 기관이 “비트·이더 다음 알트 레벨업 후보를 XRP로 테스트해보기 시작했다”는 시그널이고, 만약 XRPC 일간·주간 순유입이 앞으로도 플러스 유지된다면 그때부터는 “단기 뉴스 트레이드”가 아니라 “포트폴리오 내 전략적 비중 확대” 단계로 봐야 해 📊🧭
🔟 다만 ETF가 나왔다고 해서 가격이 자동으로 우상향하는 건 절대 아니야, 이미 첫날부터 자금은 들어오는데 가격은 -3% 근처로 빠지는 “ETF 호재 vs 고래 이익 실현 + 롱숏 헤지 구조” 충돌이 그대로 드러났고, 기관은 ETF를 롱 전용이 아니라 차익거래·헤지·레버리지 구조까지 섞어서 쓰기 때문에, 초반에는 오히려 변동성이 커지거나 눌리는 구간이 나오는 게 더 자연스러운 시나리오야, 그러니까 “ETF = 떡상 확정” 프레임으로 들어가는 순간 게임 시작 전에 이미 지는 포지션이 되는 거지 🎢⚠️
1️⃣1️⃣ 앞으로 진짜 관전 포인트는 네 가지로 정리할 수 있는데, ① XRPC 일간·주간 순유입이 플러스로 유지되는지, ② 비트와이즈·프랭클린템플턴·기타 운용사들이 XRP ETF 라인업을 실제로 내놓는지, ③ 리플의 은행·핀테크 파트너들이 ETF와 XRPL 결제를 동시에 활용하는 구조가 현실화되는지, ④ 그리고 마지막으로 블랙록이 언제, 어떤 수수료·어떤 브랜드 파워로 알트 ETF 판에 들어오는지야, 이 네 가지가 하나씩 체크될수록 XRP는 “하나의 코인”에서 “온체인 금융 인프라의 벨류에이션 대상”으로 서서히 레벨이 바뀔 거고, 그때는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2달러대 가격 변동이 나중엔 그냥 “프롤로그 흔들기 구간”으로 기억될 수도 있어 🔮🚀
1️⃣2️⃣ 그래서 결론은 되게 단순해, 지금은 “XRP ETF 떴다더라”라는 헤드라인에 끌려서 FOMO로 달릴 타이밍이 아니라, 5,800만·2억4,300만·-4억9,200만·-1억7,700만 같은 숫자들이 실제로 어느 방향의 돈 흐름을 만들고 있는지, 그리고 그 뒤에 숨어 있는 가짜 뉴스 가능성·규제 리스크·고래 매집/분배 패턴까지 같이 보면서, ETF를 ‘한 방 로또’가 아니라 ‘장기 구조 변화의 신호’로 해석할 수 있는 사람만이 이 판에서 끝까지 살아남는다고 나는 본다 🧊🧮📉➡️📈
하모닉 패턴
117,500달러 찍고 95,307달러까지… 지금이 4년 주기 끝이 아니라 ‘2026년 150K 계단식 불장’ 프롤🔥 117,500달러 찍고 95,307달러까지… 지금이 4년 주기 끝이 아니라 ‘2026년 150K 계단식 불장’ 프롤로그인 이유 12가지
요즘 차트만 보면 “야 이거 끝난 거 아냐?” vs “아직 초입이다”로 진영 나뉘어 있지? 근데 숫자들이랑 온체인 데이터 싹 까보면, 이번 사이클은 과거 교과서에 없던 완전히 다른 그림이 슬슬 윤곽이 잡히고 있음.
95K까지 19% 빠졌는데도 연초 40K 대비 138% 오른 이 애매한 구간, 대충 느낌으로 버티면 진짜 털리고, 구조를 이해하면 오히려 인생 구간 될 수도 있음.
이어서 계속👇
1️⃣ 95,307달러(-19%) vs 40,000달러(+138%) 📉📈
지금 비트코인 95,307달러는 8월 고점 117,500달러에서 19% 빠진 숫자라서 감정상 “흐름 끝났다” 소리 나오는데, 연초 40,000달러에서만 보면 이미 138%나 올라 있는 중간 이상 단계라서, 솔직히 말하면 지금 자리는 “꼭지에서 추격매수하는 호구 구간”도 아니고 “폭락 바닥에서 줍줍하는 절대 저점”도 아닌, 다음 레그 업을 위한 거대한 숨 고르기 구간에 더 가깝다고 본다 😏
2️⃣ 371,000 BTC 던진 OG들… 근데 75%→72%만 빠진 LTH 비율 🧓➡️🏦
7월 이후 장기 보유자(LTH)가 하루 평균 12,500 BTC에서 26,500 BTC까지 늘려서 총 371,000개 이상을 시장에 쏟아냈는데, 1년 이상 안 움직이던 코인 비율이 75%→72%로만 살짝 줄었다는 건 포인트가 큼; 이건 75%→60%로 수직 붕괴되던 버블 꼭지장이 아니라, 10년 묵은 OG들이 ETF·기관 유동성에 천천히 지분 정리하는 “비트코인 IPO 구간”이고, 이 과정이 끝나면 진짜로 공급 오버행이 싹 걷힌 상태에서 다음 상승 다리가 열린다는 의미다 🚀
3️⃣ 80,000 BTC·90억달러 한 방 매도 = 공포가 아니라 세대 교체 신호 💼
갤럭시 디지털이 2011년 이전부터 들고 있던 고인물 고객 비트코인 80,000개, 약 90억달러짜리 딜을 한 번에 처리했다는 건, “고래 한 마리가 시장 망치러 나왔다”보다 “초창기 세대가 거의 한 세대분 지분을 현금화하고, 그걸 ETF·기관·새로운 홀더들이 받아가는 세대 교체”라고 보는 게 맞고, 이런 대형 블록딜이 몇 번 더 나오고 나면 진짜로 시장 구조가 “OG 장기 홀딩 시장”에서 “기관·리테일 분산 보유 시장”으로 완전히 갈아끼워진다 🧬
4️⃣ DXY 99~100, 마이너스 상관계수 -0.32, QT 종료 + 0.25% 인하 베팅 🎯
지금 달러 인덱스(DXY)가 99~100 박스에서 버티는 바람에 비트랑 위험자산이 숨을 잘 못 쉬고 있는데, BTC–DXY 상관계수가 -0.32인 상황에서 연준이 9월에 QT를 끝내고, 12월 0.25%p 금리 인하 확률이 51%까지 올라온 상태라는 건 한 줄 요약하면 “이 강달러는 구조적 슈퍼사이클이 아니라 후반부 스파이크일 가능성이 크다”는 거고, 20년물 금리가 5.38% 찍고 내려오는 구간에서 과거 BTC가 48~175% 급등했던 히스토리를 보면, DXY가 95 아래로 미끄러지는 순간이 이번 사이클 다음 점프 타이밍이 될 확률이 상당히 높다 📉➡️📈
5️⃣ 43일 셧다운·850억달러 유동성 잠김 → 이제 막 풀리기 시작한 미니 파도 🌊
10월 1일부터 11월 12일까지 43일짜리 역대급 셧다운이 터지면서 은행 준비금이 850억달러 빠지고 TGA에 현금이 꽉 쌓였다는 건, 그 기간 동안은 그냥 “시장에 기름이 안 들어온 상태에서 엔진만 돌리던 구간”이었다는 뜻이고, 이제 셧다운 끝나면서 묶여 있던 850억달러 지출이 다시 풀리기 시작하면, 이건 비트코인에 새로 유입되는 돈이라기보다 원래 들어왔어야 할 기름이 한 번에 들어오면서 숏이 쌓인 위쪽 레벨을 테스트하러 가는 촉매가 될 수 있다 🔥
6️⃣ 롱 13억달러 청산 vs 108K 위에 1억3,100만달러 숏, 롱숏비 512%💣
11월 14일 95K까지 찍을 때 롱 포지션만 13억달러가 강제 청산당했는데도, 108,000달러 위에 아직도 1억3,100만달러짜리 숏 벽이 남아 있고 롱숏 비율이 512%라는 건, 지금 포지션 구조가 “롱은 한 번 털렸고, 위에는 아직 안 맞은 숏 유동성이 큼”을 의미한다; 이런 구조일 때 시장 메이커들이 가장 좋아하는 플레이는, 사람들 멘탈 다 꺾인 타이밍에 위로 ‘빡’ 치고 올라가서 숏과 뒤늦게 탄 공포성 롱을 동시에 태우는 변동성 장세다 💥
7️⃣ ETF 619억달러 유입 vs 87억·49억달러 순유출… 이제는 흡수기 아니라 증폭기 🎢
연초 이후 현물 ETF에 619억달러가 들어온 건 분명 역사급 수요인데, 11월 13일 하루에 87억달러, 14일에 또 49억달러가 빠져나갔다가 며칠 뒤엔 다시 5억달러 이상 들어오는 걸 보면, ETF는 더 이상 “OG 매도를 묵묵히 받아주는 안정된 스폰서”가 아니라 “어떤 날은 시장을 끌어올리고, 어떤 날은 공포를 두 배로 증폭시키는 변덕 심한 빅플레이어”로 바뀌었고, 이 때문에 앞으로는 온체인+ETF 플로우를 같이 봐야 진짜 시장 리듬이 보인다 📊
8️⃣ ISM 8개월 연속 50 아래(10월 48.7) vs M2 96조달러(+8%)·상관계수 0.87 💸
요즘 사이클에서 제일 재밌는 포인트는 ISM 제조업 지수가 8개월째 50 아래(10월 48.7)에서 48~51 사이만 왔다 갔다 하는데, 비트코인과 ISM보다 전 세계 M2(96조달러, YTD +8%)와의 상관계수가 0.87로 훨씬 더 세게 붙어 있다는 사실이다; 이 말은 이제 비트는 “경기 확장/수축”보다 “전 세계에 풀린 돈의 총량”에 더 민감한 유동성 베타 자산이 됐고, 그래서 앞으로의 사이클도 “V자 경기 회복→V자 비트 피크”가 아니라 “완만한 경기 + 꾸준히 늘어나는 유동성 → 계단식 가격 상승” 쪽에 더 가깝게 전개될 확률이 크다 🪜
9️⃣ MVRV 2.3, 일일 실현이익 20억달러 vs 버블 꼭지 50억달러 = 아직 ‘중간층’ 📐
온체인 MVRV가 2.3 수준, 하루 실현 이익이 20억달러 근처라는 건, 과거 사이클 꼭대기에서 MVRV 3~4, 실현 이익 50억달러를 찍던 미친 구간과 비교하면 지금은 “과열도, 바닥도 아닌 딱 중간층”이라는 의미고, 이 중간층에서 LTH가 371,000 BTC를 던졌는데도 가격이 95K에 버티고 있다는 건, 단순히 “수요 없다, 끝났다”라기보다 “공급이 아직 많이 나오는데도 시장이 어느 정도 소화 중”이라는 구조로 보는 게 맞다 📊
🔟 거래소 230만개 vs 비거래소 1,670만개, 100+ BTC 주소 16,000개 돌파 🏦
거래소 보유량이 230만개까지 내려와서 역사적 저점 구간에 있고, 반대로 비거래소 지갑에 1,670만개가 쌓여 있으며, 100개 이상 보유 주소가 16,000개를 넘어섰다는 건, 단기 트레이더들이 던진 물량보다 “난 이걸 진짜 자산으로 본다”는 중장기 홀더·고래·기관의 축적이 더 강해지고 있다는 뜻이고, 채굴자들이 2025년에 20,000개 정도를 팔았는데도 해시레이트랑 난이도가 계속 ATH를 찍는 건, 네트워크 펀더멘털은 “우상향 확신” 쪽에 걸려 있다는 신호에 가깝다 🔐
1️⃣1️⃣ 금 상관계수 0.15, 원유 0.37… 비트코인은 이제 “디지털 금”보다 “유동성 헤지 화폐” 쪽 🪙➡️💱
금과 상관계수 0.15, 원유 0.37 수준이라는 건 비트코인이 더 이상 “금 따라가는 디지털 금”이라기보다 “글로벌 유동성·통화 시스템에 대한 하이 베타 옵션”으로 포지셔닝되고 있다는 거고, 실제로 터키·아르헨티나 같은 고인플레 국가들에서 비트 수요가 폭발하는 걸 보면, 앞으로 내러티브는 “인플레 헤지 금 대체재”를 넘어서 “법정화폐 리스크에 대한 글로벌 리테일·기관 공통의 보험자산” 쪽으로 더 진화할 가능성이 크다 🌍
1️⃣2️⃣ 120K~150K 계단식 채널 vs -60% 4년 주기 붕괴… 지금 베팅해야 할 건 ‘날짜’가 아니라 ‘구조’ ⏳
내가 보기엔 LTH 매도가 서서히 줄고, ETF 플로우가 다시 순유입 우위로 돌아오고, DXY가 95 아래로 눌리는 순간부터 2026년까지 120K~150K 범위의 계단식 채널을 만드는 베이스 시나리오가 가장 그럴듯하고, LTH 매도 장기화+ETF 순유출+DXY 105 돌파 같은 조합이 나올 때만 4년 주기식 -60% 붕괴를 진지하게 고민하면 된다고 본다; 그래서 이 구간에서 진짜 중요한 건 “언제 꼭지가냐” 타이밍 맞추기 놀이가 아니라, 95K± 구간에서 오는 -20~30% 조정을 어떻게 분할 매수하고, 레버리지는 언제까지 참고, 어떤 지표를 보고 구조가 바뀌는지 체크할 것인가에 대한 전략이고, 그걸 이해하는 사람만이 2026년 계단식 불장에서 끝까지 살아남을 수 있다고 생각함 💡
이 정도면 “지금이 진짜 끝인지, 아니면 150K를 향한 중간 휴게소인지” 감이 좀 올 거라 믿고, 나 같으면 이 사이클은 속도게임이 아니라 인내게임이라고 딱 정리하고 들어간다.
비트코인 현재 진행에대한 아이디어1. Bullish crab 형성을 위한 수렴 후 하락
현재는 4파동으로 보이머 소규모 5파동 종결시 crab패턴의 충족이 가능해보입니다.
2. Bullishcrab 3.618 bcprojection충족 후 반등 -> C-4파동 반등구간
3. C-1 파동 반등 저점과 C-4파동 고점이 중첩되는구간 -> short -> C-5 하락
4. C-5는 일봉 BULLISH BUTTERFLY 단독 / BULLISH SHARK 중첩구간인 각각 90000 /87000부근까지 하락할수있으며
5. 기간적 요소로는 12월 첫째주까지는 하락이 지속할수 있어보입니다.
향후 이 반등은 abc 혹은 충격파동으로 새로운 사이클이 될수있으며
공통구간인 0.5구간 / 112-113k까지의 반등을 시도할것이라 생각되며
공통구간인만큼 편안하게 매매가 가능할수있습니다.
5줄요약
1. 주말중 혹은 차주 저점갱신시 크랩 도달 , 상승
2. 상승은 1파동 저점을 중첩할것
3. 이후 하락하여 9만-87000까지의 하락레인지
4. 그러면 상승가능성이 높음
5. 공통구간인만큼 추세가 빠르게 나올수있음.
XRP ETF 첫날 7,500억 터졌다XRP ETF 첫날 7,500억 터졌다💥 이제부터는 ‘6개 코인만 진짜 게임’이다
카나리 캐피털이 XRP ETF를 그냥 “성공” 수준이 아니라, 2025년에 나온 900개 넘는 ETF 전부를 통틀어서 데뷔 1위로 찍어버렸는데요 📈
근데 더 소름 돋는 포인트는, 이 대성공 바로 다음날 “신규 ETF 중단”을 선언했다는 거예요… 듣기엔 철수 같지만, 실제론 ‘게임 세팅 끝났다’는 신호에 가깝습니다.
이어서 계속👇
1️⃣ 5,800만달러 vs 5,600만달러💸 2025년 출시된 ETF가 900개가 넘는데, XRP 스팟 ETF XRPC가 상장 첫날 거래대금 5,800만달러(약 7,500억 원)로 전부 싹 다 제치고 1위, 직전 1위였던 비트와이즈 솔라나 ETF의 5,600만달러를 200만달러 차이로 갈아치웠다는 건 “기관들이 이미 XRP를 메이저로 인식하고 있다”는 숫자증거라고 봐야 됩니다 😈
2️⃣ 2.45억달러 인플로우💰 첫날에만 들어온 돈이 2억4,500만달러, 한화로 3,000억 원이 넘는 규모라는 건 그냥 호기심 트레이더들이 돌려본 게 아니라 “리밸런싱+장기 배분” 관점에서 들어온 기관 머니가 상당하다는 의미고, 이 정도면 맥클러그가 말한 “첫 달 50억달러(약 6조5,000억) 유입”도 말도 안 되는 허언이 아니라 숫자로 계산 가능한 시나리오로 올라온 상태라고 봐야 해요 🚀
3️⃣ 240일→75일⏱ SEC 일반상장기준(패스트트랙)이 미친 규칙인 이유는, 원래 19b-4 개별심사로 최대 240일씩 처박혀 있던 암호화폐 ETF들이 이제 조건만 맞으면 75일 안에 자동 상장으로 튀어나올 수 있게 바뀌었다는 거고, 카나리 캐피털은 이 제도 열린 지 두 달만에 라이트코인(LTCC), 헤데라(HBAR), XRP까지 줄줄이 선점하면서 “알트 ETF 1차 티켓”을 사실상 독점해버렸다는 게 핵심입니다 ⚙️
4️⃣ 단 6개 코인만 패스트트랙🎫 지금 기준으로 CFTC 등록 선물거래소에서 6개월 이상 거래 이력+감시공유협약+레버리지·인버스 금지+일일 공시 요건을 모두 만족하는 코인은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 라이트코인, 헤데라, XRP 딱 6개뿐이라서, 단기적으로 “ETF로 제도권 자금 빨아먹을 자격 있는 코인”이 이 6개로 고정된 구조라는 게 진짜 포인트예요 📌
5️⃣ “신규 ETF 중단” = 실패가 아니라 풀 완성♟ 많은 사람이 “어? XRP ETF 내고 갑자기 신청 중단? 문제 터진 거 아냐?”라고 오해하지만, 맥클러그가 말한 그대로 이미 일반상장기준에 들어오는 모든 토큰에 대해 서류를 다 넣었고, 그밖에 조건 충족하는 코인이 없어서 “낼 수 있는 건 다 낸 상태”라서 멈춘 거라, 이건 철수가 아니라 “이제부터는 우리가 깔아놓은 상품들 AUM 키우는 싸움으로 넘어가겠다”는, 전형적인 2라운드 전환 시그널에 가깝습니다 🎯
6️⃣ XRP vs SOL, 왜 기관은 XRP를 더 편하게 느끼나🏦 솔라나는 온체인 트레이딩·DeFi·NFT 중심의 크립토 네이티브 자산인데 반해, XRP는 리플이 수년간 국경간결제·은행 파트너십으로 전통 금융권에 노출된 히스토리가 길기 때문에, 리스크 관리 위원회와 투자위원회를 설득해야 하는 기관 입장에서는 “솔라나 첫 ETF”보다 “XRP 첫 ETF”에 더 과감하게 티켓을 줄 수 있는 구조라는 게 맥클러그의 인사이트고, 첫날 거래대금·인플로우 데이터가 실제로 그 가설을 뒷받침하기 시작했다는 게 중요해요 📊
7️⃣ 가격은 7.3% 빠졌는데, 이게 오히려 교과서 케이스📉 ETF 상장 직후 XRP 가격이 7.3% 밀려서 2.30달러 근처까지 떨어진 건 전형적인 “buy the rumor, sell the news” 패턴이라서, 호재에 사기보단 호재 직후 조정 구간이 중장기 진입 구간이 되는 경우가 많고, 실제로 자금유입이 이어지면서 2.36달러대로 반등한 뒤, 애널리스트들이 2.5달러 돌파→3.0달러 테스트 시나리오를 보는 건 “ETF 재평가 구간”이 이제 막 열렸다는 해석에 가깝습니다 🔄
8️⃣ 0.7→2.3달러, 200% 상승했지만 아직 고점보다 37% 아래📐 2025년 초 0.70달러 근처에서 출발했던 XRP가 지금 2.30달러를 넘긴 건 연초 대비 200% 상승이지만, 7월 ATH인 3.65달러와 비교하면 여전히 약 37% 아래라서, 단기 과열이라기보단 “이미 한 번 검증된 고점까지 리프라이싱 여지가 남아 있다”는 그림이고, 여기에 ETF로 기관 머니가 쌓이면 과거 사이클과 완전히 다른 위상으로 리세팅될 수도 있다는 게 핵심이에요 🧭
9️⃣ 리플 기업가치 400억달러, RLUSD·마스터카드까지 붙은 ‘기업 펀더멘털’🏢 11월 5일 리플은 5억달러 전략투자를 유치하면서 기업가치가 400억달러(약 52조원)로 3배 점프했고, 같은 날 RLUSD 스테이블코인·마스터카드·제미니 결제 파트너십까지 열어놓으면서 “블록체인 결제 인프라 기업”으로 포지션을 고정시켰는데, 이런 실물·결제 내러티브가 ETF와 맞물리면 XRP는 단순 알트코인이 아니라 “결제 인프라+ETF+기관 온보딩”이 합쳐진 하이브리드 스토리로 재평가될 수 있습니다 💳
🔟 ETF 시대 부익부 빈익빈, 알트는 더 양극화될 가능성⚖️ 당분간 크립토 ETF는 비트코인·이더리움·솔라나·라이트코인·헤데라·XRP 6개 중심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고, 이 말은 “제도권 투자자들의 자금은 이 6개에 집중되고, 나머지 알트는 상대적으로 유동성과 신뢰가 더 말라붙을 수 있다”는 뜻이라, 과거처럼 온체인 서클만 보고 알트를 고르는 전략은 점점 효율이 떨어지고, ETF 라인업에 들어가느냐가 시총 상위권 생존 여부를 좌우하는 게임으로 바뀌고 있다는 신호에 가깝습니다 🧨
1️⃣1️⃣ 새로운 알트 ETF, 최소 6개월 이상은 더 멀다🔍 앞으로 추가 알트 ETF가 나오려면 ① CFTC 등록 선물시장 상장 후 6개월 이상 거래 이력+감시공유 체계를 쌓아서 일반상장기준을 통과하거나, ② 다시 구식 19b-4 심사로 들어가야 하는데, 후자는 240일까지 걸리고, SEC가 “시장조작·투자자 보호”를 이유로 퉁 치고 거절할 여지도 커서, 단기적으로는 “지금 있는 6개+카나리가 이미 신청해 둔 솔라나” 말고는 새로운 알트 ETF가 등장하기 꽤 힘든 환경이에요 🚫
1️⃣2️⃣ 결론: XRP는 이제 ‘뉴스 한 번 튄 알트’가 아니라, ETF 시대 6인방 중 한 자리 차지한 메이저📌 이번 카나리 캐피털의 XRP ETF는 숫자로 보면 “2025년 전체 ETF 데뷔 1위 + 2.45억달러 인플로우 + 일반상장기준 풀 완전 선점”이라는 삼박자를 동시에 달성한 이벤트라, XRP는 비트코인·이더리움 뒤를 잇는 세 번째 제도권 메이저 포지션으로 올라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고, 단기적으로 변동성은 거칠겠지만, 큰 그림에서 보면 “이제부터는 ETF라는 수도관을 타고 기관 머니가 주기적으로 들어올 수 있는 구조가 열린 알트”라는 점이 이전 사이클과 가장 큰 차이라고 저는 봅니다 🌊🔥
KYC 1,800만·메인넷 1,480만… 그런데 PI 가격은 0.2달러대? 숫자 까보면 ‘지금이 개잡코인 아니라 베🔥 “KYC 1,800만·메인넷 1,480만… 그런데 PI 가격은 0.2달러대? 숫자 까보면 ‘지금이 개잡코인 아니라 베타 단계’라는 증거 10가지”
요즘 파이코인 보면, 기술 업데이트는 미친 듯이 나오는데 가격은 IOU 마켓에서 0.2달러 언저리 기고 있지?
이게 진짜 망한 건지, 아니면 아직도 ‘프리마켓·폐쇄 베타’ 구간인 건지 헷갈리는 사람 많을 거야.
이어서 계속👇
1️⃣ 🤯 KYC 1,800만 명·메인넷 1,480만 계정… 그런데도 ‘완전 오픈’ 안 눌렀다?
숫자만 보면 이미 KYC 통과가 1,800만 명, 그중 최소 1,480만 명이 메인넷 계정으로 마이그레이션돼 있거든📊 근데도 코어팀은 아직 “오픈 메인넷 100% 풀 가동”을 안 열었어. 이 말은 뭐냐면, 유저 풀은 이미 L1 중 상위권인데, 유통·상장·입출금 밸브를 일부러 잠가놓은 ‘통제된 실험 구간’이라는 거지. 이 상태에서 가격만 보고 프로젝트 운명 단정하면, 숫자를 반만 보는 거임.
2️⃣ 🧠 476만 건 재검토·336만 추가 승인·269만 명 추가 이주… AI KYC가 계속 사람을 밀어 넣는 중
최근에 AI 기반으로 ‘보류됐던 KYC’ 476만 건을 다시 돌려서 336만 명을 추가 승인했고, 그중 269만 명이 실제 메인넷으로 옮겨졌어📈 이게 왜 크냐면, 파이는 “실명·실사용자 기반 경제”를 차별점으로 밀고 있는데, 그 핵심인 KYC 풀을 계속 키우고 있다는 거야. 이 정도 숫자면 단순 채굴앱이 아니라, 나중에 규제 대응까지 염두에 둔 장기 판 짜기라고 봐야 돼.
3️⃣ 💻 노드·데스크톱 0.5.4, 35만 개 이상 활성 노드 = ‘모바일 채굴 앱’에서 ‘분산 컴퓨팅 그리드’로 모드 전환
0.5.4 버전에서 이름도 그냥 Node가 아니라 Pi Desktop으로 바꿨잖아? 여기에는 포트 검증·보상 계산 로직·버그 픽스뿐 아니라, “글로벌 분산 컴퓨팅·AI 연산 그리드” 비전이 같이 들어가 있어🧮 활성 노드 35만 개 이상이면, 이미 웬만한 소규모 클라우드 사업자급 계산 자원이야. 이걸 나중에 OpenMind 같은 AI 프로젝트에 실제로 연결해서 연산 돌리면, 그때부터는 그냥 코인 채굴이 아니라 ‘컴퓨팅 수익’이라는 새로운 내러티브가 붙을 수밖에 없음.
4️⃣ 🧰 앱 2만 4천 개 생태계·AI 노코드 스튜디오… “앱 없는 코인은 죽은 체인”이라는 기준은 이미 통과
App Studio 숫자 보면, 외부 분석 기준으로 파이 생태계에서 만들어진 앱이 2만 4천 개 이상이라는 얘기가 나와👾 여기에 로고 자동 생성, 챗봇 웰컴 메시지, 카피 수정까지 AI가 붙어서 “비개발자도 앱 찍어내는 플랫폼”으로 가고 있고, 개발자는 코드 다운로드/업로드로 진짜 서비스로 확장 가능해. 온체인에 앱이 없어서 죽는 체인들이 수두룩한데, 파이는 최소한 “실험용 dApp 밀집 지역”까지는 이미 도달했다는 거지.
5️⃣ 💱 DEX·AMM·토큰 생성이 전부 테스트넷에서만 열려 있는 이유 = ‘본게임 전에 전체 유저를 디파이 튜토리얼에 집어넣는 중’
지금 돌아가는 DEX, AMM, 토큰 생성, 유동성 풀은 전부 Test-Pi로만 쓰는 테스트넷이야🧪 메인넷 UI에서는 버튼만 보여주고 실제 트랜잭션은 테스트넷으로 라우팅되도록 설계해 놨지. 이 구조가 의미하는 건 간단해. “실제 돈 들어가기 전에 6천만 명 유저 전체를 DeFi 튜토리얼 모드에 넣어버리겠다”는 거야. 즉, 지금 보는 모든 Yields·Swap 화면은 ‘체험판’이고, 메인넷 DeFi는 아직 락해둔 상태인 거지.
6️⃣ 🔑 개인키 공개 기능 = “이제부터 진짜 웹3 책임은 네가 져라”라는 선언
지갑에서 드디어 Private Key를 직접 볼 수 있게 해준 건, 단순 친절 기능이 아니라 철학 선언이야🔐 “우리가 다 해줄게”에서 “이제 니 자산은 니 책임이야, 대신 토큰 민팅·컨트랙트 배포·온체인 서명·외부 DApp 접속까지 다 열어줄게”로 모드가 바뀐 거거든. 그래서 개인키 스샷·공유하면 바로 지갑 털리는 구조고, 앞으로 파이 생태계는 점점 더 ‘스스로 지키는 유저’와 ‘교육 안 된 유저’ 간 격차가 벌어질 거야.
7️⃣ 😱 공포지수 10, PI IOU는 0.2달러대… 이 조합은 “실패 시그널”이 아니라 “극단적 가격 압축” 시나리오일 수도 있음
지금 크립토 Fear & Greed Index가 10까지 떨어졌고, IOU 기준 PI는 0.2달러대 근처에서 기고 있어📉 겉으로 보면 “역시 스캠 아니냐”는 말이 나오기 딱 좋지. 근데 숫자를 반대로 읽으면, 메인넷·앱·노드·KYC 숫자는 계속 올라가는데, 가격만 IOU 마켓에서 눌려 있는 상태야. 진짜로 프로젝트가 망하는 구간이면 개발·KYC·노드가 먼저 꺼지고 가격은 마지막에 미끄러지는데, 파이는 거꾸로 “기술 지표는 계단식 상승, IOU 가격만 바닥 압축” 그림이라서, 나는 이걸 ‘극단적 비효율 구간’으로 보는 편이야.
8️⃣ ⚖️ 한쪽은 “MLM·사기” 낙인, 다른 한쪽은 “규제 친화적 실명 경제”… 서사는 갈라져도, 숫자는 둘 중 하나로 수렴한다
중국 공안 쪽에서는 파이를 다단계·사기 프로젝트로 규정한 적도 있고, 일부 리서치 사이트는 여전히 “높은 리스크, 보수적 접근”을 권고해👮 반대로 코어팀은 실명 KYC, 메인넷 마이그레이션, 무허가 거래소 IOU 경고 등으로 “우리는 규제 친화적 모델”이라고 주장하지. 여기서 중요한 건 감정이 아니라 숫자야. 만약 MLM이라면 시간이 갈수록 KYC·노드·앱·개발자 활동이 줄어야 하는데, 지금은 오히려 늘고 있거든. 결국 몇 년 뒤에는 “실사용자가 실제로 돈·데이터를 올렸냐”라는 온체인 데이터로 결론이 날 거라 봐.
9️⃣ 🧩 Unauthorized 상장·IOU 가격·FUD… 이 세 가지는 다 같은 퍼즐 조각
파이 공식 입장은 이미 “우리가 승인하지 않은 거래소 PI는 진짜가 아니다”임에도, 시장에는 IOU·선물·유사 파생 토큰이 난립하고 있어💣 여기에 “상장했다더라”, “지갑에서 코인이 빠져나갔다더라” 같은 FUD까지 붙으면서 서사가 꼬이지. 이걸 한 번에 정리하면, “밸브가 잠겨 있는 메인넷 → 빈 공간을 거래소 IOU·루머·피싱이 채우는 중”이라는 그림이야. 그래서 현 시점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은, 공식 채널이 아닌 모든 상장·에어드롭·고수익 약속을 전부 스팸으로 간주하는 거라고 본다.
🔟 🚀 지금 파이오니어가 할 수 있는 최적 전략 = “체크리스트 완주 + 노드·지갑 보안 + DeFi는 공부만”
현실적으로 우리가 컨트롤할 수 있는 건 딱 세 가지야. 1) 앱에서 KYC·메인넷 체크리스트 끝까지 다 밟아서 내 PI를 온전히 메인넷으로 옮겨놓는 것, 2) 노드 돌리는 사람은 v0.5.4 기준 포트·보상·업타임 체크하면서 ‘연산 자원’으로서 자리 잡는 것, 3) DEX·AMM·DeFi는 지금은 테스트넷으로 구조만 공부하고, 메인넷 유동성 풀 열릴 때까지는 절대 ‘떼돈 상상’으로 뛰어들지 않는 것📚 이 세 가지만 지켜도, 나중에 오픈 메인넷 버튼 눌렸을 때 “아, 그때 괜히 겁먹고 손 털지 않아서 다행이다”라는 말을 충분히 할 수 있을 거라 본다.
고래 738명 실종장… 근데 숫자 까보니까, 이건 진짜 ‘폭락 끝’이 아니라 ‘후반전 시작’이라는 증거 🔥 “고래 738명 실종장… 근데 숫자 까보니까, 이건 진짜 ‘폭락 끝’이 아니라 ‘후반전 시작’이라는 증거
요즘 기사들 보면 그냥 암호화폐 장례식 치르는 분위기더라.
“대왕고래 738명 전량 매도, ETF 붕괴, 비트코인 5만 달러 간다” 이런 식으로 공포만 뿜어내고 있지.
근데 온체인·ETF 숫자들 하나씩 까보면, 그림이 완전 다르게 보인다. (이어서 계속👇)
1️⃣ 💣 “738명 고래 은퇴”가 아니라, 1주일 사이 100BTC 이상 지갑이 19,517개에서 18,779개로 738개 줄었다는 뜻인데, 이건 ‘사람 수’가 아니라 ‘주소 수’라서 단순 구조 조정·부분 매도만 해도 통계에서 빠지는 수준이라, 진짜 의미는 “고래 쪽에서 현금화·리스크 관리가 본격화된 늦은 강세장 패턴”에 가깝다는 거다.
2️⃣ 🐋📉 진짜 무거운 숫자는 따로 있는데, 최근 한 달 동안 장기보유자(LTH)들이 시장에 내놓은 물량이 약 400,000 BTC, 대략 450억 달러 규모라서, 전체 공급의 꽤 큰 덩어리가 고점 근처에서 한 번에 나왔고, 이게 단순 “털렸다”가 아니라 “몇 년 든 포지션을 이 구간에서 정리·리밸런싱하는 종착역 신호”로 읽힌다는 거지.
3️⃣ 📊 현물·파생 구조를 나눠 보면, 10월 초 12만 6천 달러 근처에서 1차로 레버리지 롱 강제청산이 터졌고, 그다음 단계에서야 장기보유자들이 현물 40만 BTC를 본격적으로 던지면서, “선물 청산 → 현물 분배”라는 전형적인 사이클 후반부 2단 콤보가 그대로 재현되고 있는 중이라는 그림이 나온다.
4️⃣ 💸 ETF 쪽도 숫자 꽤 세다; 미국 스팟 비트코인 ETF에서 하루에만 약 8억 6,990만 달러 순유출이 찍혔고, 지난 한 달 합계로는 20억~30억 달러대가 빠져나가서, 결과적으로 “고래·LTH·ETF가 동시에 공급자 편으로 이동하면서 시장이 단기적으로 매도 우위 구조”로 기울어져 있는 구간이라고 보면 된다.
5️⃣ 🐂➡️🐻 그 사이 가격은 어떻게 움직였냐면, 비트코인이 고점 12만 6천 달러 부근에서 지금 9만 달러대 중반으로 약 25% 밀렸는데, 이건 사이클 기준으로 보면 ‘버블 붕괴’라기보다는 “상단 박스에서 강한 손들이 물량 나누는 고점 분배 구간”에 더 가까운 움직임이라, 기사에서 떠드는 “이미 5만 달러 붕괴” 급 공포 시나리오는 아직 숫자상으로는 현실화되지 않은 셈이다.
6️⃣ 📉📉 이더리움은 스팟 ETF에서만 14억 달러 넘게 자금이 빠져나갔고, 비트코인 ETF도 유출로 돌아선 상태라서, 둘이 합쳐 “시총 상위 코인들의 기관식 매수세가 잠깐 쉬어가면서 위험자산 전체가 리스크오프 모드로 전환된 구간”이라고 해석하는 게 맞고, 그래서 반등이 나와도 이전처럼 직선으로 V자 회복이 아니라 계단식·구불구불한 흐름이 나올 확률이 높은 거다.
7️⃣ 🪙⚖️ 흥미로운 건 XRP 쪽인데, 막 출발한 미국 XRP 현물 ETF(XRPC)는 첫날 거래대금이 5,800만~5,900만 달러 수준에, 이틀 만에 운용자산이 2억 4천만 달러대까지 치고 올라가면서, 비트·이더 ETF가 유출을 맞는 와중에도 “자금은 그냥 시장 전체를 떠난 게 아니라, 새로운 내러티브가 있는 쪽으로 회전하고 있다”는 걸 보여주는 상징적인 케이스가 되어버렸다.
8️⃣ 🌊📉 한편 전체 크립토 시가총액은 최근 고점 대비 3,000억 달러 이상 증발한 상태라, 숫자만 보면 꽤 시원하게 맞은 조정이지만, 과거 사이클 패턴을 그대로 대입해 보면 이런 규모의 시가총액 증발과 LTH 매도 피크는 대체로 “완전한 장기 하락장 초입”이라기보다는 “강세장 후반부, 다음 국면으로 넘어가기 직전의 피로 구간”에서 자주 나왔다는 점이 의미 있다.
9️⃣ 🧠📉 지금 매크로 환경도 이 그림을 강화해 주는데, 연준의 금리 인하가 계속 뒤로 밀리면서 유동성 공급은 제한적인데다가, 미국 셧다운 여파로 정책·지표 불확실성이 커지다 보니, 큰손 입장에서는 “굳이 이 가격대에서 풀베팅 유지할 이유가 없어서, 현금 비중을 일단 올리고 보는 방어 모드”로 돌릴 유인이 커진 상태라고 보면 된다.
🔟 🧭✨ 그래서 내 결론은 단순하다; 고래 738명 은퇴, 암호화폐 끝났다 이런 말에 휘둘릴 필요 전혀 없고, 지금 숫자들이 말해주는 건 “고점 부근에서 강한 손과 약한 손이 포지션을 서로 맞바꾸는 후반전”이라는 거라, 앞으로 진짜 관전 포인트는 공포가 극단으로 치달을 때 누가 이 40만 BTC, 수십억 달러 ETF 물량을 받아가는지, 그리고 그 새로운 주인들이 다음 사이클에서 어떤 속도로 시세를 다시 감아 올리는지 그 흐름을 미리 읽어두는 거라고 본다.
XRP ETF 대박인데 왜 급락?… 숫자 까보니 ‘이 판은 아직 완성 전’이라는 증거 10가지🔥 “XRP ETF 대박인데 왜 급락?… 숫자 까보니 ‘이 판은 아직 완성 전’이라는 증거 10가지”
자… 솔직히 말해서 이 분위기 좀 이상하지 않냐?
첫날 2억4,500만 달러 들어온 ETF가 왜 가격은 8%나 빠지는지 ,
그리고 시장은 왜 지금 이 ‘호재’를 씹어먹는지… 나도 처음엔 의아했음.
근데 숫자들 직접 까보니까 결론은 간단하더라.
“XRP는 잘했는데… 타이밍이 진짜 최악이었다.”
이어서 계속👇
1️⃣ 하루 만에 2억4,500만 달러(약 3,400억) 들어왔는데도 빠진 이유는? 😮💨
첫날 순유입만 보면 XRPC ETF는 2025년 ETF 전체 900개 중 1위 , 거래대금도 5,800만 달러 , 솔라나 ETF까지 제쳤음. 근데 비트·이더 ETF에서 같은 날 빠져나간 돈이 11억 달러 … 이건 그냥 ‘막타’ 맞은 거임.
2️⃣ 10월 폭락 때 날아간 1조 달러의 후폭풍이 아직도 남아있다 🌪️
10월 7일 시총 4.3조 달러 → 10월 10일 단숨에 3조대 초반으로 추락.
190억 달러 레버 청산 + 1조 달러 증발 이 조합이 11월까지 시장 심리를 완전히 얼려놨음. XRP만 살아남기는 구조적으로 불가능.
3️⃣ 비트코인이 월 초부터 10만 달러를 세 번이나 이탈한 시장에서 XRP 혼자 펌핑? 불가능임 ⚠️ (이어서계속👇)
BTC는 그 한 달 동안 122K → 97K까지 세 번 깨졌고, 이더도 10~12%씩 밀렸음.
시장 기둥 둘이 이렇게 흔들리는데 XRP 혼자 불장? 그건 판타지지 현실이 아님.
4️⃣ ETF는 ‘호재’, 시장은 ‘리스크 오프’… 둘이 정면충돌함 💥
동시에 나온 게 문제였음.
XRP ETF는 시장이 좋았으면 바로 3달러 후반~4달러 초반 갔을 수준의 호재인데,
그날 매크로는 완전 반대로 가고 있었음. 연준 금리·수출규제·관세 리스크까지 겹침.
5️⃣ 고래들 움직임이 심상치 않았다… 1.49억 XRP가 상장 직전 이동 🐋
ETF 기대감에 축적(accumulation) 신호도 있었지만,
400만 XRP 언락 + 2억 XRP 이동 이 상장 당일에 포착됨. 고래들의 전형적인 ‘뉴스 매도’ 패턴.
6️⃣ 4분 만에 거래량 250% 폭증 → 강제청산·스탑로스 연쇄 폭발 ⛓️
$2.313 → $2.295로 4분 만에 꽂힌 뒤 거래량 2.5배 급증.
이건 그냥 ‘사람이 파는 매도’가 아니라 알고리즘·청산·스탑로스가 다 터진 상황.
7️⃣ XRP는 아직 ‘BTC·ETH 베타(민감도)’에서 못 벗어남 📉
프랭클린 템플턴 맥스 고크만이 딱 말함.
“기관 참여가 BTC·ETH를 넘어 알트 전반으로 늘어나야 베타가 낮아진다.”
→ 지금은 XRP가 아무리 잘해도 시장이 흔들리면 그대로 같이 흔들림.
8️⃣ ETF 기대감은 이미 선반영 → 상장일은 차익실현 타이밍 📆
솔직히 말해 ETF 기대감은 2~3주 전부터 이미 가격 선반영.
실제 상장 당일은 단기 트레이더·레버러지·고래들의 “현찰 챙기는 날”이었다.
9️⃣ BTC·ETH ETF의 자금 흐름이 돌아서야 XRP도 진짜 탄다 🚦
이번 ETF에서 XRP가 보여준 실력은 충분함.
문제는 자금이 아직 BTC → ETH → 대형알트 구조에서 안 벗어났다는 점.
BTC/ETH ETF 흐름이 유입으로 턴할 때 XRPC도 본격적으로 튀기 시작함.
🔟 장기 그림에서 보면… 이번 ETF는 ‘폭풍 전의 조용한 시동’ 🚀
단기 가격은 눌렸지만, 기관 진입 통로가 열렸다는 건 진짜 큼.
AUM 3~5% 수준만 넘어가도 다음 상승 사이클에서 XRP 랠리의 기어가 완전히 달라진다.
지금은 그냥 “최악의 날씨에 출발한 명품 상품”일 뿐임.
👉 결론: XRP ETF는 잘못된 게 없다. 시장 타이밍이 지옥이었을 뿐이다.
시장이 돌아설 때, 이 ETF는 진짜 ‘기관판 버프’를 실어서 다시 돌아온다.
원하면 “XRP ETF 기반 중장기 전략 버전” 도 바로 만들어줄까?
비트코인 106K→94K 폭락… 그런데 숫자 까보니까 ‘지금이 진짜 시작’이라는 증거 10가지🔥 “비트코인 106K→94K 폭락… 그런데 숫자 까보니까 ‘지금이 진짜 시작’이라는 증거 10가지”
비트코인 한 번 흔들리니까 다들 겁먹었지?
근데 이번 조정, 숫자 하나하나 뜯어보면 진짜 소름 돋는다.
지금 시장을 뒤집는 본질은 ‘하락’이 아니라 ‘구조적 재정렬’이더라. (이어서 계속👇)
1️⃣🔥 68,000→106,000까지 정확히 5주 걸렸다 — 이 폭발적인 펌핑은 절대 “끝물” 패턴이 아니다.
14개월 전만 해도 55,000달러였던 게 14개월 동안 94,000달러까지 올라온 건 이미 대부분의 자산군이 평생 못 내는 상승폭이거든. 폭등→조정→재축적 이 사이클 그대로 움직이는 중이다.
2️⃣🔥 10만 달러대에서 레버리지 대청소가 일어났고, 그게 오히려 새로운 바닥을 만들었다.
OG 홀더들이 100K 근처에서 차익 실현했고, 파생 포지션이 연쇄 청산되면서 변동성 피크가 빠졌다. 지금 94K대는 ‘버블 해소 후의 맨몸 가격’이야.
3️⃣🔥 전 세계 장기 보유 고래 지갑의 이동 데이터 보면, 매도는 끝났고 매집은 다시 시작됐다. (이어서계속👇)
특히 2015~2020년 축적한 구형 OG 지갑들은 최근 3주 동안 거의 비활동 상태로 돌아옴. 시장이 진짜로 무너지는 구간이면, 여기서 추가 매도가 나왔어야 정상임.
4️⃣🚀 비트코인의 최근 5년 연평균 수익률은 정확히 50% — 금/주식(14%) 대비 3.5배 성능.
이 정도 수익률 나오는 자산에서 단기 10% 조정은 그냥 이자 수준. 오히려 평균 회귀 패턴(dictated mean reversion) 보면 지금 타이밍이 중기 매수 우위 구간임.
5️⃣🚀 Strategy(MSTR) 보유량 641,692 BTC — 네트워크 지분 3.1%.
이건 농담이 아니라 비트코인 생태계의 ‘연준’ 같은 플레이어를 민간 기업이 차지한 상태다. 게다가 평균 매입가 74,000달러. 지금 94K면 손익구조는 여전히 완전 우위.
6️⃣🚀 레버리지? 1.15배도 안 된다. 이건 사실상 무레버리지에 가깝다.
부채 만기 4.5년 뒤고, BTC가 80% 폭락해도 초과담보 상태 유지된다. 즉 “마진콜 이슈 없음”.
이 말이 무슨 뜻이냐면?
→ “폭락이 와도 그들은 절대 안 파는 쪽”
→ “그래서 매물 압박이 없다”
7️⃣📈 최근 한 주 동안 MSTR은 487 BTC를 추가로 매수했다. 가격대는 102,557달러.
이게 미친 포인트임. 대부분 투자자들은 떨어지면 멈춘다.
근데 이 회사는 올라갈 때도 사고, 내려가도 사고, 변동성 와도 산다.
이런 ‘절대 매수자(Absolute Bidder)’가 존재한다는 건 강력한 하방 지지선이 된다는 뜻이야.
8️⃣📈 2030년 목표: 캐시 우드는 150만→120만으로 조정했지만, 구조적 흐름은 오히려 더 커지고 있다.
스테이블코인 수요 증가가 비트코인을 대체한다는 건 오해고, 실제론 시장이 두 갈래로 커지는 중이다:
비트코인 = 디지털 자본 / 스테이블코인 = 디지털 금융
둘은 경쟁이 아니라 병렬 성장.
9️⃣📉 이번 하락은 “가격 붕괴”가 아니라 “레버리지 구조조정”이다.
신용 잔고·펀딩레이트·청산 규모 다 합쳐보면, 가격이 아니라 ‘파생상품 시장의 과열’이 풀린 거다.
기초자산(BTC) 자체는 오히려 순유입 중.
🔟🔮 지금 구간은 강세장 후반이 아니라, 강세장 중반부의 ‘에너지 재충전 구간’일 가능성이 더 높다.
장기 차트 보면 94K는 과거 30K·48K·69K처럼 “다음 레그업을 위한 플랫 베이스”에 해당한다.
105K 다시 돌파하면 135K→150K까지는 레버리지 없이도 충분히 가능한 수치다.
📌 내 결론 한 줄
비트코인은 떨어진 게 아니라, ‘다음 발사’를 위해 몸을 가볍게 만든 거다.
진짜 신호는 하락이 아니라 숫자들이 말하는 구조적 강세다.
피터 틸, 드디어 절반 던졌다… 근데 숫자 까보니까 이게 진짜 ‘도망’인지, ‘리밸런싱 후 2라운드’인지가 갈린다피터 틸, 드디어 절반 던졌다… 근데 숫자 까보니까 이게 진짜 ‘도망’인지, ‘리밸런싱 후 2라운드’인지가 갈린다
“피터 틸이 BMNR 절반 털고 나갔다더라?”
이 한 줄만 보면 완전 악재 같지?
근데 13G/A랑 이더리움 트레저리 숫자들 전부 뜯어보니까, 그림이 생각보다 훨씬 재밌음. 이어서 계속👇
1️⃣ 2025년 7월 15일, 피터 틸 파운더스 펀드가 BMNR 5,094,000주(지분 9.1%) 신고했을 때, 매수가가 주당 4.50달러, 총 2,250만 달러 베팅이었거든 💰 이 타이밍이 뭐냐면 6월 30일 프라이빗 플레이스먼트 막 닫힌 직후라, 사실상 “이더리움 트레저리 본게임 시작” 알린 시그널이었다고 봐야 돼.
2️⃣ 그 공시 직후 BMNR이 “우린 ETH 163,000개 들고 있다, 당시 가치 5억 달러 넘는다”고 까면서 하루 만에 주가가 15~17% 튀어 올랐어 📈 이건 그냥 한 마디로 말해서, 피터 틸 이름값으로 초기 신뢰도+밸류에이션 프리미엄까지 한 번에 끌어올린 ‘점화 플레어’ 역할을 한 거지.
3️⃣ 그런데 11월 14일에 수정 13G/A가 올라오더니, 9월 30일 기준 파운더스 펀드 보유량이 2,547,001주(지분 0.9%)로 찍혀버림 😮💨 숫자로 딱 잘라 말하면 2,546,999주를 팔았고, 물량 기준으로 정확히 50%를 던진 셈이야. 헤드라인만 보면 “피터 틸, 절반 엑싯”이 맞지.
4️⃣ 근데 지분율이 9.1% → 0.9%로 10분의 1토막이 난 건 단순 매도 때문만은 아니고, 그 사이에 회사가 미친 듯이 증자를 때렸기 때문이야 🧨 발행주식수가 5,600만 주대에서 284,742,317주로 5배 넘게 늘어났거든. 기존 주주 입장에서는 ‘물량 절반 매도 + 희석 5배’가 동시에 때린 구조라고 보면 됨.
5️⃣ 공시에서 제일 중요한 포인트는 Item 5에 “5% 미만 보유자” 체크 들어간 부분이야 ✅ 이건 법적으로 “나 이제 대주주 아니다, 5% 룰에서 벗어난다”라는 선언이고, 앞으로 분기마다 귀찮게 지분 변동 내역 줄줄이 까야 하는 의무에서 탈출했다는 뜻이야. 즉, 피터 틸 입장에선 이 타이밍부터 훨씬 자유롭게 트레이딩 모드 ON.
6️⃣ 다시 숫자 감각으로 보면, 매수 4.50달러 → 현재 36달러대 기준으로 최소 8배 구간이거든 🚀 VC/그로스 펀드 운용 패턴상 멀티배 나왔을 때 원금+α 정도는 회수하고, 나머지로 ‘하우스머니’ 굴리는 건 거의 교과서야. 남은 2,547,001주만 해도 대략 9,200만 달러(1조 원 넘는 수준)라서, “정리하고 튄다”라기보다 “익절+리스크컷 후 비중 재조정”에 더 가깝다고 본다.
7️⃣ 진짜 중요한 건 회사 펀더멘털 쪽 숫자야. 피터 틸이 절반 팔고 난 뒤에도 BMNR의 ETH 트레저리는 9월 8일 2,069,000개 → 9월 28일 2,659,000개 → 10월 13일 3,030,000개 → 11월 11일 3,500,000개까지 계속 늘어났어 🧱 이 정도면 그냥 “우린 ETH 공급의 3.5%를 쓸어담는 트레저리 ETF다”라고 노선을 박은 거라고 봐야 함.
8️⃣ 지금 ETH 3,700달러 기준으로만 잡아도 3,500,000개 × 3,700달러 = 129억 5,000만 달러, 대략 132억 달러 수준이라 시가총액 102억~105억 달러짜리 BMNR은 숫자만 보면 오히려 “트레저리 디스카운트” 받는 구간이라는 해석도 가능해 🤔 이 구조는 나중에 ETH 5,000~7,000달러 넘어갈 때, 재무제표가 레버리지 없이 자동으로 폭발하는 ‘변종 레버리지 플레이’가 된다는 얘기이기도 하고.
9️⃣ 다른 기관들 움직임도 같이 봐야 하는데, 초기 프라이빗 라운드에 같이 들어왔던 ARK, 판테라, 갤럭시, 크라켄, 빌 밀러 3세는 아직 “대놓고 던졌다”는 공시가 안 나왔거든 🧊 오히려 ARK가 1억 7,500만 달러 규모로 추가 매수했다는 얘기도 나와서, 지금 그림은 “피터 틸은 수익·규제 관리 차원에서 비중을 줄이고, 나머지 기관들은 ETH 트레저리 내러티브를 계속 베팅 중” 이런 구도로 읽힌다.
🔟 그래서 내 결론은 이거야: 피터 틸의 BMNR 절반 매도는 “암호화폐 끝났다, 나갔다”가 아니라 “8배 수익 구간에서 절반 익절하고, 5% 룰에서 빠져나와서 더 유연하게 2라운드 준비하는 포지션 조정”에 가깝다 ⚖️ 당장 헤드라인만 보고 공포에 던지느냐, 아니면 3,500,000 ETH + 세계 1위 이더리움 트레저리라는 구조를 보고 “이건 그냥 거대한 온체인 중앙은행 실험”이라고 해석하느냐에 따라, 2~3년 뒤 계좌 수익률은 완전히 다른 얘기가 될 거라 본다.
[서버린] 2025년 11월 10일 비트코인 하락 관점 공유제가 제시하는 관점들을 맹목적으로 따라 하는 행위는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이디어의 내용은 어디까지나 하나의 ‘방향성 제시’일 뿐, 특정한 행동을 지시하는 것이 아닙니다.
만약 제 아이디어를 참고하여 매매하고자 하신다면,
제가 제시한 방향과 일치하는 흐름이 나타날 때에는 점진적으로 물량을 늘리고,
반대로 움직일 경우에는 과감히 물량을 줄이는 등 유동적으로 대응하시길 권장드립니다.
또한, 본 아이디어는 제가 설정한 시간 프레임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너무 짧은 프레임에서는 제 아이디어를 적용하기에 다소 무리가 있습니다. 따라서, 조금 더 긴 관점에서 생각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와 같은 방식으로 스스로의 판단과 리스크 관리 원칙을 병행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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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서버린입니다.
11월 10일 기준 비트코인 아이디어를 공유드립니다.
이번 아이디어는 하락(숏) 포지션 관점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현재 비트코인은 단기적으로 중요한 기로에 위치해 있으며,
기술적 근거에 따라 하락 전환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습니다.
첫 번째 근거 — 106,500 USDT 부근의 매물대 저항
현재 가격대는 과거 매도세가 집중되었던 주요 매물대 구간으로,
상승세가 둔화되고 매도 압력이 재차 유입될 가능성이 높은 지점입니다.
두 번째 근거 — FIBONACCI 1.618 크랩 패턴 형성
현재 구간은 하락 반전 가능성이 높은 1.618 크랩 패턴 완성 구간에 해당합니다.
이는 과매수 구간에서의 되돌림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이에 따라 평균 목표가를 약 99,000 USDT 부근으로 설정합니다.
저는 이 관점을 근거삼아 숏 물량을 점진적으로 늘려갈 계획입니다.
이후 시장 상황에 따라 포지션 관리 및 추가 업데이트를 진행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버린 드림.
43일 셧다운 끝난 순간, 비트코인 슈퍼사이클의 스위치가 클릭된 이유 10가지🔥 “43일 셧다운 끝난 순간, 비트코인 슈퍼사이클의 스위치가 클릭된 이유 10가지”
솔직히 말해서… 이번 셧다운, 그냥 정치쇼 아니었다.
정부가 43일 동안 ‘멈춘 척’하는 동안 하루 144억 달러씩 부채를 찍어내는 걸 보고 난 확신했다.
이 판 진짜 길게, 세게 온다. 이제부터가 본게임이다.
이어서 계속👇
1️⃣ 43일 셧다운 동안 부채 +6,190억 달러💣 — 이건 구조적 ‘달러 약세’ 선언이다
10/1~11/12 딱 43일 멈춘 기간에 미국 부채가 6,190억 달러 늘면서 총 부채가 38.126조 달러를 넘었어. 이 정도 속도면 하루 평균 144억 달러씩 찍혀 나간 건데, 이건 “우린 부채로 인플레 태울 거다”라고 직접 말한 거나 마찬가지. 공급 고정 BTC에겐 그냥 ‘빗물 받는 양동이’ 같은 환경임.
2️⃣ 10월 CPI·고용 데이터 통으로 증발📉 — 연준은 이제 데이터 없는 ‘맹목 비행’
CPI·고용·실업률 같은 핵심 지표가 아예 수집이 안 됐고, 백악관이 직접 “영구 손상” 언급까지 했어. 실업률 없는 고용보고서는 그냥 ‘온도 없는 날씨예보’. 연준은 이 상태에서 공격적 긴축? 절대 못함. 금융시장 깨트릴까 무서워서 완화 쪽으로 무조건 기운다.
3️⃣ 소득 10만 달러 이하에 2,000달러 현금💵 — 트럼프식 유동성 폭탄 1단계
재무부는 관세 수입을 근거로 2,000달러 리베이트를 논의 중인데, 관세 수입으론 턱없이 부족해. 결국 국채 더 발행한다는 뜻이야. 즉 단기·중기적으로 ‘다시 돈 풀기’란 얘기. 이게 리스크 자산, 특히 BTC에 직접적인 펌핑 압력.
4️⃣ 2025~2028 아기 1,000달러 자동 주식투자🍼📈 — 트럼프 계좌는 장기 자금 송곳처럼 꽂힌다
신생아마다 1,000달러를 정부가 미국 주식·ETF에 자동 투자해주는 제도. 부모·고용주가 연 5,000달러까지 추가 불입 가능. 이건 평생 갈 장기 자금 파이프라인이고, 유동성이 아래 세대에서 위로 계속 올라가는 구조. 진짜 무서운 건 이거 장기적으로 유입이 ‘끊기지 않는다’는 점.
5️⃣ 팁 소득 연 2만5천 달러 비과세 + 오버타임 공제⏰ — 저소득층까지 실질소득 폭증
저·중소득층에게도 “세후 현금”이 늘어나면 여기서 새로 들어오는 몇 조 단위의 소액 유입은 결국 리스크 자산으로 간다. 지난 사이클이 그랬고, 이번 막대한 인센티브는 개인 투자 사이클 강도를 훨씬 키울 가능성이 높다.
6️⃣ 글로벌 금리 인하 129회🌎 — 전 세계가 ‘돈 풀기’ 모드로 다시 전환됐다
2024~2025년 전 세계 중앙은행들이 129회나 금리를 내렸고, 금리 인하 행렬은 신흥국에서 선진국까지 이미 확산 중. 이런 환경에서 달러·채권 위주로 자본이 묶여 있을 이유가 없음. 하드·테크·디지털 자산 쪽으로 자연스레 옮겨붙는다.
7️⃣ 연준 QT 속도 250억→50억으로 80% 감속⚙️ — 사실상 긴축 종료 수준
연준이 국채 롤오프 상한을 250억 달러에서 50억 달러로 줄였다는 건 ‘방어적 완화’. 대놓고 말은 못 하지만 실질 효과는 QT 중단에 가까움. 시스템이 깨지기 직전이라 손놓은 거고, 이게 비트코인 리퀴디티(유동성) 환경으로 그대로 전달된다.
8️⃣ 글로벌 M2 사상 최고🌊 vs 비트코인 -20~25% 조정🪙 — 이건 명백히 ‘시차(래그)’ 구간
돈은 넘치는데, 비트코인은 ATH 12만6천달러에서 9만7천~10만달러로 눌려 있는 상태. 과거에도 M2→BTC 상승은 평균 수개월 시차가 있었고, 지금은 그 ‘뒤처진 구간’이라 구조적으로 업사이드가 더 열려 있다.
9️⃣ ETF 하루 +5억2,400만달러 유입 + JP모건 IBIT 64% 증가🏦 — 진짜 기관판 올인 시작
블랙록·피델리티·아크 ETF로 하루에 5억 달러 넘게 유입됐고, JP모건이 IBIT 보유를 무려 64% 늘려 3억4천만 달러어치를 들고 있다. 코인 욕하던 금융권이 지금은 “말은 안 하고 돈은 사부작 들고” 하는 단계임.
🔟 체코·대만·러시아·미국까지 국가 단위 BTC 매입🏛️ — 이건 투기자산이 아니라 ‘준-전략 비축 자산’이란 뜻
체코 중앙은행은 100만 달러 BTC 매입 시범 포트폴리오 공식 발표. 대만은 전략 비축 검토, 러시아는 ‘최고 수익 자산’ 언급, 미국은 아예 전략적 비트코인 비축 EO(행정명령)로 압수 BTC 수십만 개를 장기 보유. 이 정도면 자산 클래스가 ‘국가 레벨’로 승격된 거다.
필자는 지금 이 흐름을
“단기 펌핑이 아니라 2026년까지 이어질 장기 구조적 강세장 초입"
이라고 본다.
문제는 시장이 아니라, 우리가 이 변동성을 버틸 준비가 되어 있냐는 거다.
“지금 코인 시장… 진짜 하락은 ‘아직 시작도 안 했다’ — 고래 81만5천 BTC 덤핑·MSTR -50%·중앙은행🔥 “지금 코인 시장… 진짜 하락은 ‘아직 시작도 안 했다’ — 고래 81만5천 BTC 덤핑·MSTR -50%·중앙은행 634톤 금 매수, 이 판 완전히 다른 그림 나온다”
솔직히 말해서…
요즘 시장 움직임 보면, 겉으론 ‘10만 달러 버티네?’ 싶은데
속을 다 뜯어보면 진짜 위험한 건 지금부터 시작이라는 느낌이 너무 강하게 와.
이게 왜 그런지? 데이터 하나씩 박아보면 답이 바로 나온다.
(이어서 계속👇)
# 🔥 1️⃣ 12만4천 → 10만 달러 박스… 숫자만 보면 ‘조정’ 같은데, 실제론 상단 분배 국면이라는 게 더 무섭다 😮💨📉
비트코인이 2025년 10월 124,000달러 찍고 지금 100,000~106,000달러에서 버티는 건,
지지가 아니라 고점 근처에서 고래들이 물량 슬슬 넘기는 딱 그 패턴이야.
특히 윅 대부분이 윗꼬리로 잡히는 게 진짜 정답.
# 🔥 2️⃣ 연준 대차대조표 9조 → 6.6조달러 증발… QT 멈춘 건 ‘돈풀기’가 아니라 유동성 위기 방어조치다 💸🚨
QT 종료라고 호재 포장하는 사람 많은데,
실제로는 유동성이 너무 말라서 시스템 깨질까봐 브레이크 건 거임.
QE? 전혀 아님.
이 말은 단순해 — 리스크자산(코인)은 아직 살려주는 판이 아니라는 거.
# 🔥 3️⃣ CPI 3.0%, PCE 2.9%… 인플레도 안 죽고 경기 둔화도 오고, 코인은 딱 사이에 끼어서 맞는 구간 🤯🔥
인플레는 계속 3%대에서 끈적이고,
연준은 금리 팍 못 내리고,
유동성은 빡빡하고…
이건 코인에 가장 안 좋은 매크로 조합이야.
# 🔥 4️⃣ 장기보유자(LTH) 30일간 815,000 BTC 매도… 7년 고래들이 던지는 순간은 사이클 후반부 신호 딱 그거다 🐋📉
8십만 개 넘는 물량이면 지금 시세 기준 약 80조 원 규모야.
이 정도 매도면 시세 안 부러지는 게 이상한 거지.
게다가 7년 이상 안 팔던 고래들까지 움직였다는 게 핵심.
# 🔥 5️⃣ MSTR 주가 고점 대비 -50%… 매수량 22,000 BTC → 487 BTC로 폭감, 이젠 ‘지지세력’이 아니라 ‘리스크폭탄’ 💣😨
2025년 7~10월만 해도 10,000~22,000 BTC씩 사던 애들이
10~11월엔 168~487 BTC 수준으로 급감.
주가는 400달러 → 209달러로 반토막.
여기서 추가 문제는 신규 자금조달 금리가 10%야.
= 이젠 공격적 매수할 여력 거의 없다.
# 🔥 6️⃣ 중앙은행 올해만 금 634톤 매수… 2025 총 900톤 전망, 완전히 ‘금 중심 세상’으로 구조가 기울었다 🪙👑
중앙은행의 3년 누적 금 매수 3,100톤 돌파.
올해만 634톤, 3분기 220톤.
준비자산 비중에서 금이 20% 넘어가며 유로 제쳤다.
이 말이 뭐냐?
시장은 지금 위험자산이 아니라 ‘안전자산 절대주의’로 돌아섰다는 거다.
# 🔥 7️⃣ ETF도 롤러코스터 — 하루 +5.24억 유입 → 다음날 -2.78억 유출… 이건 ‘장기 매수’가 아니라 ‘단기 트레이딩판’ ⚖️🎢
ETF가 코인을 더 안전하게 만든다?
천만에.
지금 흐름은 대형 이벤트(CPI, 금리) 앞두고 ETF를 레버리지처럼 쓰는 단타세력이 주도하는 구조야.
= 방향성 없음 = 불확실성 극대화.
# 🔥 8️⃣ 스테이블코인 3,000억 달러 시대… GENIUS Act로 T-bill 빨아들이는 ‘달러 머신’ 완성, BTC 상승 촉매는 아님 💵🪙
스테이블코인 준비금이 100% 현금·단기국채 의무화되면서
미국은 아예 온체인 국채 수요 창출기를 만들어버렸어.
하지만 이건 달러·국채엔 호재지,
BTC와는 직접적 상관 거의 없음.
오히려 리스크오프 땐 BTC 먼저 던지고 스테이블로 도망감.
# 🔥 9️⃣ 국가 차원의 비트코인 보유 증가(미국·중국·영국)… 덕분에 ‘-80% 박살’은 어려워졌지만, 하락장이 끝난 것도 아니다 🏛️🧩
미국만 해도 198,000 BTC 전략적 비축,
각국 정부 보유 합산 50만 BTC+ 예상.
이건 구조적 지지축이라서
“비트코인은 죽지 않는다”는 걸 보여주긴 해.
근데 그게 지금 가격을 올린다는 뜻은 아니지.
# 🔥 🔟 결론: 지금은 ‘상승판 끝 → 진짜 하락 진입 직전의 고지대 분배 구간’… 가장 위험하고 가장 조용한 지역이다 ⚠️🔥
상승을 만들 재료는 없고,
하락을 강화하는 재료만 주기적으로 쌓여간다.
진짜 하락은 “이미 왔다”가 아니라
“이제 슬슬 열리는 중”에 가깝다는 게 내 결론이다.
“XRP, 지금 ‘기관판 올인’ 시작됐다 — ETF·M&A·마스터카드까지… 이 판 진짜 뒤집히는 10가지 신호”🔥 “XRP, 지금 ‘기관판 올인’ 시작됐다 — ETF·M&A·마스터카드까지… 이 판 진짜 뒤집히는 10가지 신호”
솔직히 말해서… 요즘 리플이 보여주는 움직임은 그냥 ‘호재’가 아니야.
이건 전통 금융판 전체를 다시 짜는 수준의 구조 변동이야.
특히 2025년 들어온 숫자들 보면… 내가 왜 이렇게 흥분하는지 바로 이해될걸?
(이어서 계속👇)
1️⃣ 💥 “2025년 11월 13일, 미국 나스닥 — XRP ETF 첫날 거래량 최대 5,800만 달러”
나스닥에서 XRP 현물 ETF(XRPC)가 출발했는데, 첫날부터 거래량이 3,600만~5,800만 달러 박혔다.
2025년에 나온 ETF 중 초반 기세 1등급. 이건 기관들이 이미 대기하고 있었다는 뜻이다.
2️⃣ 📈 “ETF 줄줄이 7개… 기관한테 고속도로를 여러 개 뚫어준 셈”
DTCC 프리런치 리스트에는
Bitwise, Franklin Templeton, CoinShares, 21Shares 등 최소 6~7개 XRP ETF가 추가로 대기 중.
이건 그냥 ‘하나 열었다’가 아니라 기관 유동성 폭발의 구조를 마련한 것이다.
3️⃣ 🚀 “리플, 2025년 M&A 규모만 40억 달러(5조5천억 원)”
히든로드 12.5억 달러, GTreasury 10억 달러, Rail 2억 달러, Palisade 미공개(추정 1억+)…
아예 기관용 금융 인프라의 팔·다리·몸통을 통째로 사들여 베어본 수준이다.
이런 M&A 속도는 전통 핀테크에서도 거의 전례 없음.
4️⃣ 🏦 “Ripple Prime — 히든로드 12.5억 달러 인수 후 ‘프라임 브로커리지’ 완성”
프라임 브로커리지는 헤지펀드들이 쓰는 VIP 금융 인프라다.
수탁·대출·공매도·리스크 관리·시장 접근까지 ONE-STOP.
리플이 이걸 갖췄다는 건, 이제 기관들이 XRP를 실제 운영 자산으로 쓸 수 있게 됐다는 뜻.
5️⃣ 🔒 “커스터디 라인 — 메타코(2.5억) + 팔리세이드 인수로 ‘디지털 금고’ 완성”
기관이 돈 맡기는 가장 중요한 기능이 커스터디(수탁)다.
리플은 메타코 + 팔리세이드로 수조 원 규모 기관 자산을 담을 금고를 완성했다.
ETF, 프라임, 결제… 모든 서비스의 핵심 기반이 바로 ‘수탁’이기 때문.
6️⃣ 🌐 “GTreasury 10억 달러 — 다국적 기업이 매일 쓰는 ‘TMS 시장’까지 장악”
기업 재무 관리 시스템(Treasury Management System)은
애플·삼성 같은 글로벌 기업들이 현금흐름·환리스크·해외 결제 관리에 쓰는 ‘중추신경’이다.
리플이 여길 먹었다 = 기업 일상 업무가 리플 인프라로 이동한다는 뜻.
7️⃣ 💲 “RLUSD 스테이블코인 — 출시 1년 만에 시총 10억 달러 + 누적 정산 950억 달러”
이건 그냥 성공이 아니라 ‘기관용 스테이블코인’으로 자리를 박은 수치다.
특히 RLUSD는 결제·정산·트레저리 운영에서 실제로 쓰이고 있다는 점이 다른 스테이블코인과의 차이.
8️⃣ ⚡ “마스터카드와 파일럿 — 기존 2~3일 걸리던 정산을 ‘수 초’로 줄임”
2025년 11월 5일 발표.
마스터카드 + WebBank + Gemini + Ripple 이 조합은 말 그대로 구조 혁신이다.
카드 결제 정산의 ‘중간 비용’을 XRP Ledger 기반으로 싹 갈아엎으면
금융 백엔드가 교체되는 수준의 변화가 된다.
9️⃣ 🤑 “월스트리트 투자 직격탄 — Citadel, Fortress가 5억 달러 투입”
2025년 11월 5일, 리플 기업가치 400억 달러(52조 원) 인정.
가장 보수적이고 계산적인 자본인
시타델·포트리스가 들어왔다는 건
그들이 XRP 가격이 아니라 리플의 금융 인프라 자체에 베팅했다는 뜻.
🔟 🧨 “리플, 이미 ‘은행 급사이즈’ — 2025년 7월 미국 National Bank 라이선스 신청”
여기서 게임이 끝난다.
이 라이선스를 받으면 리플은 단순 기업이 아니라 은행과 같은 지위를 가진다.
그리고 연준(Fed)의 결제망에 직접 접근 가능해진다.
정말 말 그대로,
전통 금융의 ‘중추’에 리플이 들어가는 것이다.
✔️ 최종 인사이트: 리플은 더 이상 ‘크립토 회사’가 아니다
2025년 리플은 이미 이렇게 구성돼 있다.
ETF → 기관 유동성 유입 경로 확보
커스터디 → 기관 자산 수탁 기반 완성
프라임 브로커리지 → 프로 거래 인프라 구축
TMS·결제 → 글로벌 기업 업무 직접 장악
RLUSD → 온체인 결제·정산의 혈류 완성
마스터카드 → 금융 백엔드 실사용 발화점
4조 달러급 밸류 인정 → 월스트리트 공식 진입
이걸 전체적으로 묶어서 말하면 한 마디야.
🔥 리플은 ‘탈중앙화의 대안’이 아니라, 전통 금융의 새로운 운영체계를 만드는 기득권으로 올라가고 있다.
원래 금융 시스템을 부수려던 플레이어가
결국 새로운 규칙을 만드는 플레이어가 되는 과정 —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건 바로 그 역사적 순간이다.
XRP… 오늘 진짜 판 뒤집혔다. 셧다운 43일 종료 + ETF 현실화 + QT 멈춤 → 지금까지의 상승은 그냥 ‘🔥 XRP… 오늘 진짜 판 뒤집혔다. 셧다운 43일 종료 + ETF 현실화 + QT 멈춤 → 지금까지의 상승은 그냥 ‘예고편’이었다
요 며칠 시장 흐름 보면 솔직히 말해서 소름 돋지 않냐…
매크로, 연준, ETF, 차트까지 딱 한 줄로 이어지는 구간이 지금이거든.
이어서 계속👇
1️⃣ 💥 미국 셧다운이 무려 43일 끌다가 11월 12일에 끝났다는 건, 최소 2026년 1월 30일까지는 “정부 멈추는 쇼” 안 본다는 거라서, 단기 공포 이벤트가 싹 사라지고 유동성이 다시 주식·코인 쪽으로 슬슬 돌아설 수밖에 없는 구조라는 뜻이야 📈
2️⃣ 📉 근데 문제는 이 셧다운 때문에 10월 고용·물가 데이터가 아예 비거나 지연될 수 있다는 거고, 이 말은 곧 연준이 “시야 30% 가린 채 운전”해야 되는 상황이라 매파처럼 세게 못 나가고, 애매한 구간일수록 비트·알트 같은 리스크 자산이 생각보다 더 잘 버티고 튀어 오를 수 있는 환경이 된다는 거지 😏
3️⃣ 🧊 연준이 12월 1일부로 QT 속도 줄이는 수준이 아니라 “국채 축소 중단+전액 재투자” 선언까지 꺼내 들었다는 건, 2024년에 월 60조→25조, 2025년 4월에 25조→5조로 줄이던 걸 아예 멈추고 필요하면 미니 QE도 갈 수 있는 포지션을 잡았다는 거라, 유동성 싸이클이 “조이기 피크아웃 → 다시 푸는 쪽”으로 꺾였다는 신호라고 본다 💧
4️⃣ 🚀 여기에 오늘(11/13) XRP 현물 ETF, XRPC가 나스닥 상장까지 찍었다는 건 그냥 뉴스 하나 더 나온 게 아니라, 지금까지 OTC·거래소에서만 놀던 XRP에 드디어 “연기금·헤지펀드도 공식 트레이딩할 수 있는 문”이 열린 거라서, 올해 이미 YTD +300% 오른 2.4~2.5달러(3,600~3,800원) 박스가 향후엔 ‘저점 박스’로 기억날 수도 있다는 거야 📊
5️⃣ 🔥 SOL 현물 ETF가 상장 이후 11거래일 연속 순유입, 누적 3억 5천만 달러를 빨아들였다는 건 “알트 ETF는 관심 없다”가 아니라 “BTC·ETH 다음 알트에도 진짜 돈 들어온다”는 증거고, 결제·송금 내러티브가 훨씬 탄탄한 XRP 쪽으로 기관 머니가 본격 들어오기 시작하면 SOL 케이스를 그대로 복붙이 아니라 아예 상위 버전으로 찍어낼 수도 있다고 본다 🧠
6️⃣ 🧲 한국에서 보면 업비트 XRP/KRW 하루 거래대금이 2~3억 달러씩 터지면서 3,600~3,800원 박스에서 왔다 갔다 하는데, 이 정도면 그냥 “국민 알트”를 넘어서, 글로벌 기관·고래 입장에서 “유동성 걱정 없이 한국발 물량까지 흡수할 수 있는 구간”이라 실질적으로는 고점이 아니라 회전하면서 누적 매집하는 흡입기 구간에 더 가깝다고 본다 💸
7️⃣ 📊 미시간 소비자심리지수가 11월 예비치 50선 초반까지 밀리면서 3년 넘는 기간 중 최악 레벨, 거기다 “앞으로 1년 안에 실업률 올라간다”는 응답 비율이 1980년대 수준까지 치솟았다는 건, 물가+실업 공포가 동시에 터진 상황이라 연준이 더 세게 조이기보단 “언제 브레이크 밟을지” 고민해야 하는 타이밍이라, 결국 이 딜레마가 금리 인하·유동성 재공급 압력으로 되돌아올 거라는 거지 ⚖️
8️⃣ 🧨 XRP ETF도 XRPC 하나로 끝이 아니라 Franklin, Bitwise 등 최소 3~5개 현물 ETF가 DTCC에 이름 올리고 대기 중이라, 11월 말~연말 사이 줄줄이 승인 나면 “첫 ETF 상장 기대감 랠리 → 복수 ETF 동시 유입 랠리 → 총합 최대 50억 달러급 머니 인플로”라는 2차, 3차 파동까지 설계 가능한 그림이 이미 얼개는 갖춰졌다고 본다 📥
9️⃣ 📈 차트만 따로 떼서 봐도 XRP는 2.3~2.5달러 구간에서 몇 번이고 하단 채널 지지 테스트하면서 거래량 동반된 반등을 반복 중이고, 이런 구조에서 기관이 하는 건 단 하나야: “고점 돌파 기다리며 쫓아가는 게 아니라, 하락·횡보 존에서 묵묵히 물량 쓸어 담고, ETF·QT 이벤트 겹치는 타이밍에 한 번에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시켜버리기” 🐋
🔟 🌋 그래서 난 지금 XRP 판을 “대폭등 확정”이라고 보진 않지만, 최소한 “셧다운 종료(불확실성 제거) + QT 사실상 멈춤(유동성 싸이클 전환) + 현물 ETF 현실화(기관 머니 입장권) + 소비심리 붕괴(정책 피벗 압박)” 이 4가지가 동시에 겹친, 진짜 드물게 나오는 ‘대폭등 가능한 구조’가 완성된 구간이라고 보고 있고, 올해 전체를 통틀어도 이렇게 판 자체가 바뀐 순간은 지금이 거의 유일하다고 본다 🚀
BTC 빅 리셋 시작됐다 — 100K 지지·고래 45,000BTC·ETF 반전… 이 판, 조용하게 뒤집히는 10가지
🔥 “BTC 빅 리셋 시작됐다 — 100K 지지·고래 45,000BTC·ETF 반전… 이 판, 조용하게 뒤집히는 10가지 신호”
요즘 시장 분위기 진짜 개이상하지?
가격은 눌리는데, 숫자 뜯어보면 ‘이게 약세장 맞냐?’ 싶은 신호들이 미친 듯이 쌓이고 있어.
나는 지금 이 구간을 그냥 조정이 아니라 **'빅 리셋의 초입'**이라고 본다.
(이어서 계속👇)
1️⃣ 📉 6일 연속 ETF 순유출… 그런데 하루 만에 +5억 2,400만 달러 역전? 이건 단순 반등이 아님
지난 11/3~11/7까지 비트코인 ETF에서만 총 -1.8억 → -5.1억 → -2.0억 → -3.1억 달러, 거의 연속 6일 동안 피 빠지듯 유출됐어.
근데 갑자기 11월 12일 딱 하루에 +5억 2,400만 달러 순유입이 들어왔다?
그중 블랙록 IBIT가 +2.23억 달러, 피델리티 FBTC가 +1.65억 달러.
이건 ‘공포+투매 → 강한 손 입장’이라는 완벽한 전형 패턴이다.
2️⃣ 🐋 고래들, 단 6일 동안 45,000 BTC를 긁어갔다. 이건 2025년 두 번째로 큰 규모다
1,000~10,000 BTC 보유 지갑들이 지난 6일 동안 **45,000 BTC(약 45억 달러)**를 바로 쓸어 담음.
리테일은 털리고, 고래는 100K 아래서 “기다려왔던 가격”이라고 그대로 집어삼킨 그림.
지금 시장은 그냥 ‘비명 매도 vs 묵직한 매집’ 구간이다.
3️⃣ 🔥 셧다운 43일 만에 종료… 역사상 최장 셧다운 후 항상 나왔던 ‘유동성 점프’가 다시 온다
10월 1일~11월 12일, 43일짜리 미국 최장 셧다운이 드디어 종료됨.
과거 셧다운 종료 직후 비트코인은 20%~60% 단기 상승이 반복됐고, 이유는 단 하나 —
멈춰 있던 TGA(재무부 일반계정) 지출이 폭발적으로 시장에 풀리기 때문.
이번에도 패턴이 똑같이 쌓이고 있다.
4️⃣ 📊 2025년 BTC 연초 대비 수익률 +8.8%… 이게 불장이라고? 아니, 이건 ‘압축기’다
비트코인의 2025년 YTD는 +8.8%, 12개월 성과는 +16%.
예상됐던 130K~230K는 고사하고, 지금 102K 근처에서 버티는 수준.
근데 중요한 건 이게 약세라서가 아니라,
자금 구조가 TRADFI(전통 금융) 중심으로 갈아엎어지면서 변동성이 사라진 성숙기 패턴이라는 거다.
5️⃣ 📉→📈 2025년 BTC 변동성, 12년 만에 최저… 폭등도 폭락도 안 나오는 이유
21Shares·Kaiko 기준 비트코인 연간 변동성은 20%대, 옵션 내재 변동성은 **36%**까지 떨어짐.
이건 “위험자산→안전자산으로 변했다”가 아니라,
기관이 판을 장악하면서 가격이 더 이상 장난감처럼 흔들리지 않는 구조가 된 것.
높은 변동성 원하면? 그냥 밈코인 가라는 얘기다.
6️⃣ 💡 AASI(활성 주소 감정 지표) 다시 BUY… 이번 사이클 바닥을 거의 다 맞춘 지표
네트워크 활동은 버티는데 가격만 빠질 때 뜨는 지표가 AASI인데,
이번에 다시 강한 BUY 시그널을 찍었음.
이번 사이클에서 BUY → 단기 저점 → 반등 패턴을 거의 다 정확히 맞췄다는 점이 중요.
숫자상으로는 “과매도 끝, 밸류 갭 발생”이라는 말과 똑같다.
7️⃣ 🟡 BTC/Gold 비율, 역사적 저점 밑바닥… 금 강세·BTC 눌림의 역설적인 ‘로테이션 자리’
1BTC = 25.39온스 금 수준까지 내려옴.
금은 사상 최고 근처, 비트코인은 눌림 →
디지털 골드 vs 리얼 골드 상대가치 차이가 벌어진 극단 지점.
이런 구간은 보통 ‘포트폴리오 로테이션’의 시작점이 된다.
8️⃣ 💰 테더(Tether), 금 100톤+·BTC 92,646개… 이 회사의 포트폴리오가 시장 방향을 말해준다
테더 준비금 중 금 12억~13억 달러(약 100톤),
비트코인 92,646개(약 95억 달러).
즉 하드자산만 22~23억 달러를 들고 있는 상황.
테더가 달러·국채 대신 금과 비트코인 비중을 올리는 건
“유동성 위기에는 결국 하드→하드”라는 걸 보여주는 최고의 예시다.
9️⃣ 📈 PMI 50선 회복 초입… AI CAPEX가 진짜 경기 반전의 불씨
10월 제조업 PMI는 48.7, 서비스 PMI는 52.4.
특히 AI·반도체 CAPEX가 미친 듯 늘면서
“제조업 PMI도 곧 50 넘는다”는 전망이 쏟아짐.
경기 바닥 → 회복 초입은 항상 리스크 자산 선반영이 먼저 나온다.
🔟 🧩 비트코인 시장은 지금 ‘약세장’이 아니라 ‘판갈이 중’이다 — 그리고 판갈이는 조용하게, 갑자기 터진다
100K 근처에서의 기계적인 매수(ETF+고래),
역사상 최장 셧다운 종료,
PMI 회복 조짐,
온체인 BUY 신호,
BTC/Gold 저평가,
테더 하드자산 적재…
이 모든 숫자가 가리키는 건 단 하나다.
지금은 하락장이 아니라, 올라가기 직전 ‘재정렬 단계’다.
지금 비트코인 진짜 끝난 분위기? 아니… 숫자 뜯어보면 ‘역대급 리셋 구간’ 시작이다🔥 “지금 비트코인 진짜 끝난 분위기? 아니… 숫자 뜯어보면 ‘역대급 리셋 구간’ 시작이다”
요즘 비트코인 분위기 진짜 최악이지. 다들 입 모아 “100K 무너진다”, “90K 간다” 난리인데…
근데 솔직히 말하면, 지금 시장에서 제일 무서운 건 가격이 아니라 ‘사람들의 무감각’ 이다.
숫자 뜯어보니까… 이 조용함이 오히려 더 위험하고, 더 기회 같더라.
(이어서 계속👇)
1️⃣ 📉 15~20% 조정? 사이클 후반부 기준으로 보면 이건 ‘초기 진입구간’이더라
지금 비트코인 약 102,000달러, 11월 초 만들어낸 106,521달러 고점 대비 -4% 주간 하락, -15% 월간 조정이야.
근데 역사적으로 반감기 후 사이클 고점은 대체로 -20~30% 눌림에서 강하게 2차 랠리가 나왔고,
2021년에도 -18% 눌림이 마지막 대기회였던 거 다들 기억하지?
지금 숫자상으로는 오히려 “사이클 마지막 불꽃 전 명확한 눌림폭” 이 딱 맞아떨어진다.
2️⃣ 😨 공포·탐욕 지수 15… 시장이 겁먹은 정도가 2024년 바닥보다 더 심해졌다
현재 Fear & Greed Index ‘15’. Extreme Fear.
이 수치는 2024년 초 38K에서 반전을 냈던 시점보다 더 낮아.
즉 가격은 100K지만, 심리는 40K 시절보다 더 얼어붙어 있다.
이건 통계적으로 항상 반등의 출발점 근처에 있었다는 게 핵심.
3️⃣ 🐋 장기보유자(LTH) 14.5M BTC 돌파 → 진짜 고래들은 절대 안 판다
최근 한 달간 장기보유자 물량이 추가로 2% 증가해서 총 14.5M BTC 잠김.
이건 전체 공급의 69% 가까이를 ‘움직이지 않는 손’이 들고 있다는 뜻이고,
2020, 2021, 2024 올라가기 직전마다 이 지표가 급증했다.
단기 고래들 몇 명이 던진 걸로 호들갑 떨 필요가 없다. 진짜 고래는 지금처럼 조정에서만 흡수한다.
4️⃣ 💣 11월 한 주에만 340억 달러 증발? 오히려 비정상적 “과매도 신호”였다
관세 쇼크 + 미국 셧다운 + 레버리지 일제 청산으로 시총 340B 증발했고,
ETF에서는 5억 달러 이상 빠져나갔어.
근데 이상한 건… 가격이 95K도 안 깨졌다는 거다.
이 정도 펀더멘털 충격이면 예전 같으면 30~40% 빠지는 게 정상인데,
이번엔 15%로 끝. 이건 시장의 체력이 과거와 완전히 다르다는 증거.
5️⃣ 🏦 기관투자자들의 평균 BTC 비중은 고작 2%… 목표치는 5~10%
블랙록, 피델리티 보고서 기준 글로벌 PM들의 평균 BTC 비중이 1.5~2%야.
근데 최근 발표된 모델 포트폴리오들은 5~10%를 “표준 비중” 으로 제시하고 있어.
즉 ETF 자금이 지금까지 들어온 건 ‘초입’이고,
“진짜 유입”은 2025년 Q4~2026년 Q2라는 분석이 많다.
6️⃣ 📈 MSTR: 641,692 BTC… 고점 근처에서도 487 BTC(약 50M) 더 샀다
평단 66,300달러… 이미 두 배 넘게 올랐는데도 계속 추가 매수.
기업의 매수 논리는 단순해: “비트코인은 희소 자산, 달러는 무제한”
이건 개인 트레이더랑 사고방식 자체가 다르다.
그냥 말 그대로 "시간을 사는 전략" 이야.
7️⃣ 🏛️ 미국 정부마저 비트코인 보유량 198,000 BTC 이상… 국가 단위 매수 시대
미국 정부 압류·세금·범죄자 몰수로 인해 실제 보유량이 19만 BTC 가까워졌고,
2025년 3월에는 ‘미국 비트코인 전략 비축’ 개념까지 도입됐지.
국가 단위에서 BTC를 재무 구조 일부로 삼기 시작했다는 뜻이다.
이건 그냥 시대 흐름이 변하는 중.
8️⃣ 💵 금리 인하 + QT 종료 + 재정 부양 논쟁 → 유동성 2막 열릴 가능성 높다
금리 4~4.25% 구간까지 인하, QT는 12월 종료 예정.
게다가 트럼프의 “2,000달러 관세 배당” 논쟁이 시장 전체에
“어떤 형태로든 돈은 더 풀린다”는 메시지를 주고 있어.
역사적으로 유동성이 늘어날 때 BTC는 항상 탄력적으로 움직였다.
9️⃣ 📊 50주 이동평균 101,500달러 부근: 사이클 전체를 결정할 본진 지지선
현재 BTC는 딱 50주선 위.
이 선은 이번 사이클에서 세 번이나 바닥을 만들었고
지금 네 번째 테스트가 진행 중이야.
만약 여기서 지지하면 110K → 130K는 자연스러운 구조고,
깨지면 92K~88K까지도 스윙 가능.
즉, “위로든 아래로든 큰 방향이 곧 나온다” 는 뜻.
🔟 🧠 AI 폭발 시대에 ‘희소 자산’ 프리미엄이 붙기 시작했다
AI 인프라 투자 규모 3~6조 달러… 공급이 무한한 자산들은 희소성이 퇴색한다.
근데 BTC는 21M 고정 공급 + 반감기 구조 + ETF 장기 잠금 효과로
“디지털 희소자산 1위” 포지션이 더 강해지고 있다.
AI 시대에 갈 곳 잃은 초과유동성이 가장 먼저 향하는 자산이 비트코인일 가능성이 크다.
1️⃣1️⃣ 🪙 지금 가격이 중요한 게 아니라 ‘누가 비트코인을 들고 있는가’가 핵심이다
지금 시장은 약한 손이 빠지고, 기관·국가·ETF 같은 강한 손이 들어오는 구조야.
가격은 지루한데 구조는 계속 좋아지고 있고,
이 조용함이 바로 다음 FOMO의 뇌관이 될 가능성이 높다.
지금이 “10만 달러 박스가 지옥인지, 천국인지” 갈리는 구간이다.
🔥 결론
지금 시장은 가격이 아니라 구조가 강해지고 있는 구간 이다.
사람들이 다 무감각해진 이 순간이… 웃기지만 역사적으로 가장 수익률 높은 자리 였다.
나는 그래서 지금 이 무덤 같은 분위기를 오히려 기회로 본다.
2026 대폭발? 지금 시장 ‘진짜 돈 흐름’ 보면… 비트·알트 정점 타이밍 완전 다르게 보인다🔥 “2026 대폭발? 지금 시장 ‘진짜 돈 흐름’ 보면… 비트·알트 정점 타이밍 완전 다르게 보인다”
요즘 시장 움직임 느낌 이상하지?
비트는 버티는데 알트는 죽어있고, 미국은 돈 못 쓰는데 금융시장은 계속 올라가고…
이거 단순한 ‘횡보’가 아니라 2026년 정점으로 이어지는 물길이 이미 잡히고 있다는 신호라고 난 본다.
(이어서 계속👇)
1️⃣ 💥 미국 저축률이 4.6%까지 내려갔다는데도(역사 평균 8.4%) 왜 ‘큰 소비’는 멈췄는지 알아?
저축은 안 늘어나는데 차·집·여행 같은 ‘빅 티켓’ 구매만 35%가 취소·연기했다는 데이터가 있어.
즉, 돈이 없는 게 아니라 미래가 불안하니까 ‘당장 쓸 소비’만 얼린 상태라는 거지 — 이러면 소비 대신 금융시장으로 돈이 샌다.
2️⃣ 📈 가계 순자산은 176.3조 달러로 역대 최고인데 소비가 줄고 있다? 완전 레어 케이스다.
2분기 1개 분기만에 무려 +7.1조 달러 증가했고 자산/부채 비율도 1960년대 이후 최저치인데,
상위 20%는 ‘습관적 절약 모드’, 하위 40%는 ‘이자 부담 모드’라서,
결국 남는 자금들은 죄다 주식·채권·BTC 같은 투자 쪽으로 이동 중이다.
3️⃣ 🧊 2025년 자동차 판매 -12%, 여행 -8%, 주택 구매 연기 급증… 근데 S&P500은 +15%?
이게 말이 되냐고? 된다.
소비=OFF, 금융투자=ON.
이런 구간일 때 코인 시장은 항상 “비트 선행 랠리 → 알트 후행 폭발” 패턴이 나온다. 지금이 딱 그 초입.
4️⃣ 💸 TGA 국고잔고가 7월 5,000억 → 11월 9,650억 달러로 ‘93% 폭증’한 거, 이게 진짜 핵심이다.
정부가 40일 넘게 셧다운 걸리면서 돈을 못 써서 TGA가 거의 1조 달러가 쌓였고,
이게 셧다운 종료와 함께 시장으로 풀리기 시작하는 순간,
2024·2025·2026 사이클 중 가장 센 유동성 펄스가 나온다고 본다.
5️⃣ 📉 10월 미국 해고자 153,074명 → 20년 만의 최대치… 이게 왜 ‘호재’냐고?
노동시장 나빠지면 금리 인하 명분이 생긴다.
지금 실업수당 청구도 229K로 계속 증가 중이라 12월 금리 인하 확률이 다시 튀어오를 구간이 온다.
금리 인하·QT 종료·예산 집행이 한 번에 겹치면? 리스크 자산 풀 점화다.
6️⃣ 🏦 연준 QT(양적 긴축) 종료가 12월 1일로 확정된 게 이번 사이클의 ‘하이라이트’다.
지금 연준 대차대조표 축소 속도 60B → 25B → 5B로 줄이고 거의 멈춰있는데,
이걸 완전히 중단하면 물탱크의 ‘배수구’를 닫는 것과 같다.
돈이 더는 빠져나가지 않고, 오히려 다시 차오를 순간이 온다는 뜻이다.
7️⃣ 🪙 SSR(스테이블코인 대비 BTC 구매력 지표)이 최근 4년 중 거의 최저 → 이건 대형 신호다.
현재 SSR 오실레이터가 12.795로 바닥권.
과거 이 구간에서 BTC는 평균 +40~60% 상승을 만들었고,
스테이블코인 공급 2,000억 달러 초과 = 시장 밖 매수 화력이 역대급으로 대기 중이라는 의미.
8️⃣ 🔥 비트코인 도미넌스 55%… 이 구간은 ‘알트 폭발 직전’일 때 자주 나오는 수치다.
비트 선행 → 알트 후행 공식상,
도미넌스가 50% 깨질 때 알트 시장 전체가 2~4배씩 튀는 시즌이 오고,
지금 스테이블코인·유동성·금리·TGA를 보면 그 촉발점이 2025년 말~2026년 초 사이에 올 확률이 높다.
9️⃣ 🌍 글로벌 유동성 지수도 2025년 9월 피크 찍었지만 아직 ‘대정점’은 아니다.
전통적으로 글로벌 유동성 사이클의 ‘정점’은 실물 소비가 투자와 만나는 6~12개월 후에 오는데,
2025년 금리 인하 → 2026년 소비 폭발 패턴을 보면,
나는 2026년 상반기~가을 사이가 전체 크립토 사이클의 진짜 최종구간일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 🚀 결론: 지금 시장은 ‘횡보’가 아니라 2026 정점을 향한 연료 축적기다.
셧다운 종료 → TGA 방출 → QT 종료 → 금리 인하 → SSR 바닥 → 글로벌 유동성 상승,
이 6개가 동시에 맞물리는 구간은 2017에도 없었고, 2021에도 없었다.
위험은 있지만 지금은 오히려 공포보다 준비가 필요한 시기라고 본다.
4억 고정 + 1,116% 거래폭증 … 이게 바로 ‘리스크(Lisk) 리셋’의 진짜 시작이다🚀 “4억 고정 + 1,116% 거래폭증 … 이게 바로 ‘리스크(Lisk) 리셋’의 진짜 시작이다”
너 혹시 거래량이 하루 만에 +1,116% 뛴 코인 본 적 있어?
시가총액 대비 684.78% 거래량이라면 그냥 펌프가 아니라 시장이 재평가하는 신호야.
이어서 계속👇
1️⃣ 📊 2.10억 LSK 유통량(총 4억 중 약 52.7%)이 말해주는 건 ‘희소성’의 본격화야
총량을 400,000,000로 고정하고 현재 유통량이 약 210,894,715임을 보면 이건 단순 토큰 설계가 아니라 “지금부터 아껴 써야 한다”는 시그널야.
2️⃣ 📈 24시간 가격 +32.95%… 이건 단순 알트 랠리가 아니라 구조적 변화가 시장에 반영된 거야
가격이 이 만큼 올라갔다는 건 시장이 “이 프로젝트 저번과 달라”라고 인식했다는 거고, 그 변화의 핵심은 L1 → L2로 가면서 생긴 유틸리티 증가야.
3️⃣ 🔁 ‘구 L1 → ERC-20 L2’ 1:1 마이그레이션 완료라는 건 리스크가 제거됐다는 뜻이야
컨트랙트 주소 0x6033…90aE3f, 이더리움 체인 위로 올라왔다는 건 기존 진입장벽이 사라졌다는 말과 같아.
4️⃣ 🔧 Vol/Mkt Cap이 684.78%라는 건 유동성이 시총보다 약 6.8배 빠르게 움직였다는 뜻이야
이 정도면 투자자들이 “언제 빠질까”보다 “언제 붙잡아야 할까”를 고민해야 하는 단계야.
5️⃣ 🔗 OP 스택 기반 + 슈퍼체인 합류했다는 건 생태계 동맹 인프라가 만들어졌다는 얘기야
Base, Worldchain 등과 같은 L2 군단과 어깨를 나란히 하면서 유동성·툴·개발자 풀을 공유할 토대가 생겼어.
6️⃣ 🌍 신흥시장(EM) + RWA + DePIN 중심 드라이브 시작됐다는 건 ‘이론 → 실사용’ 문턱이 내려왔다는 거야
아프리카·동남아·라틴아메리카 시장에 진출하고, 실물자산·물리 인프라 네트워크를 대상으로 한다는 건 장기 채택 시나리오가 켜졌다는 뜻이야.
7️⃣ 🧨 파생시장도 동참했어: 단기간 OI 약 +2.6배 증가, 숏 청산 약 $1.6M 규모
이건 현물이 유동성을 끌어들이고 파생이 뒤따르며 가격 가속 모멘텀을 만들었다는 증거야.
8️⃣ 🏛️ 거버넌스 리스크도 감안해야 해: 1억 LSK 소각 제안이 99% 찬성에도 정족수 미달로 무산됐어
찬성이 높았지만 실행이 안됐다는 건 “이 거버넌스 구조로 뭐든 할 수 있다”와는 다르다는 거야. 실행력이 검증되기 전까지는 한발 뒤에서 지켜보는 게 좋아.
9️⃣ 📉 하지만 리스크도 분명해: 다른 L2와 경쟁이 치열하다는 사실 말이야
Arbitrum, Polygon, Base 등이 이미 자리 잡은 가운데 “정규생태계 구축→실사용 확보”까지의 갭을 메워야 해. 기술 한 줄 바꾸는 것보다 채택이 중요해.
🔟 📆 내 예상 타이밍 맵: 지지 ₩340~₩360 → 중추 ₩420~₩450 → 과열대 ₩600 이상
지금처럼 거래량·모멘텀이 올라갔을 땐 눌림을 기다리는 전략이 유효해. 과열 구간에서 진입하면 리스크가 급격히 커져.
1️⃣1️⃣ 🧠 최종 요약: 과거 Lisk는 이제 없다. 앞으로는 ‘4억 고정 + 슈퍼체인 + EM/실사용’으로 재구성된 L2 생태계다
과거 ATH ₩57,764는 이야기 속 얘기고, 지금 시장은 “이 체인이 실제로 쓰일 수 있나”를 묻고 있어. 그리고 지금 숫자들은 그 물음에 긍정적 신호를 던지고 있어.
파이코인, 피바다 속에서 혼자 살아남은 이유 — ‘방어력’이 아니라 ‘내성’이다🔥 “파이코인, 피바다 속에서 혼자 살아남은 이유 — ‘방어력’이 아니라 ‘내성’이다”
요즘 시장 진짜 피비린내 나지?
비트코인 -3%, 솔라나 -7%, 이더 -4%.
근데 이상하게도 파이코인은 3.9% 빠졌는데 분위기가 다르다. “방어했다”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냐.
(이어서 계속👇)
1️⃣ 💥 3.91% 하락, 시장평균 -0.82%보다 4배나 더 떨어졌는데 왜 ‘방어력’이라 불리냐고?
답은 간단해. 다른 알트는 10~15% 폭락했거든. 파이는 “같이 맞았지만 덜 아팠다” 수준. 방어라기보다 ‘내성’이 생긴 거다. 시장이 더러운 피바다일 때, 덜 피 흘린 코인, 그게 파이다.
2️⃣ 🧊 유통량 68.4억 PI 중 락업 해제 예정이 1.43억 개 — 이건 잠재적 핵폭탄이다.
그 중 9천만 개가 6개월 추가 락업을 선택했지만, 나머지 5천만 개는 언제든 쏟아질 수 있는 ‘매도탄두’. 그런데도 가격이 안 무너졌다? 그건 시장이 이미 ‘소화력’을 키웠다는 신호다.
3️⃣ 📉 하루 새 200만 PI 거래소로 이동 — 이건 명백한 매도 준비 시그널이었어.
보통 이런 규모면 단기 10%는 빠진다. 근데 파이는 3.9% 방어. 왜? 이미 ‘매도 피로감’이 온 거다. 더 이상 던질 물량이 줄어든 구조적 저점.
4️⃣ ⚙️ KYC 인증 병목, 하루 처리량 102만 → 5,476개로 폭락.
생태계의 피순환이 막힌 상태야. 근데 웃긴 건, 이게 단기적으로는 ‘매도 지연 장치’가 돼버렸다는 거. 느리게 인증 = 느리게 언락 = 느리게 매도. 아이러니하지?
5️⃣ 🧠 Pi Ventures, OpenMind에 $20,000,000 투자.
여기서 판테라, 코인베이스, 세쿼이아가 같이 들어왔어. 로봇 OS 개발사에 277억을 태웠다는 건 단순 코인 프로젝트가 아니라 ‘AI 인프라 실험실’로 진화 중이라는 뜻.
6️⃣ 🤖 LG전자까지 합류.
이건 완전 게임체인저. LG 로봇의 ‘AI 안전 레이어’를 파이네트워크 노드가 훈련시킨다고?
쉽게 말해 내 노트북이 LG 로봇의 뇌를 만들고 있다는 소리야. 그게 바로 “분산 AI 슈퍼컴퓨터” 모델의 시작점.
7️⃣ 💰 530만 PI, 0.22~0.23달러 구간에서 고래가 매집.
이 구간이 단기 저점이라는 걸 이미 큰손이 인식했다는 거야. 시장은 무섭게 효율적이다. 피바다 속에서 ‘누가 피를 사고 있는가’를 보면 방향이 보인다.
8️⃣ 🔧 노드 v0.5.4 업데이트 — ‘보상 동기화’ 정확도 30% 향상, 버그 17건 수정.
기술적 진보는 느려도 꾸준히 누적되고 있어. 이런 디테일한 패치는 나중에 안정성 신뢰도를 만든다. 사람은 가격으로 떠나지만, 기술은 남는다.
9️⃣ 📊 시가총액 25.31억 달러, FDV 기준 총 공급량의 6.84%만 유통.
즉, 아직 ‘대부분이 잠자고 있는 코인’이다. 던질 사람은 이미 던졌고, 남은 건 진짜 홀더들. 이런 구조는 나중에 ‘유통 희소성’으로 전환될 여지가 있다.
🔟 🪙 3개월 시나리오 — 약세 55%(0.18~0.20달러), 횡보 30%(0.22~0.26), 반등 15%(0.35~0.50).
확률은 약세 쪽이 높지만, 만약 메인넷과 DEX가 동시 오픈된다면 반등의 폭은 예상보다 훨씬 클 수 있다. 왜냐면 이건 단순 가격이 아니라 ‘서사 회복’의 문제이기 때문.
💬 결국 파이코인은 ‘방어력’이 아니라 ‘면역력’을 증명한 코인이다.
거래소 유입, 언락 폭탄, 기술 지연 — 이 3중 악재 속에서도 살아있는 이유는 ‘스토리의 생명력’ 덕분이다.
AI·로봇·LG — 이 3단 키워드가 불붙기 시작하면, 지금의 $0.25는 나중에 “웃으며 돌아보는” 숫자가 될 수도 있다.
🔥 피는 흘렸지만, 아직 심장은 뛴다.
이게 진짜 파이코인의 방어력이다.
비트코인 억누르는 ‘보이지 않는 손’? 아니다 — 지금은 ‘손바뀜의 시대’다🔥 “비트코인 억누르는 ‘보이지 않는 손’? 아니다 — 지금은 ‘손바뀜의 시대’다”
비트코인이 왜 10만 달러를 못 넘는지,
억만장자들이 가격을 누르고 있어서일까?
아니면 전혀 다른, 훨씬 거대한 구조 변화가 진행 중일까?
(이어서 계속👇)
1️⃣ 💰 2024년~2025년, 비트코인 시장은 IPO 단계처럼 ‘초기 투자자 엑시트 구간’이다.
초창기 채굴자들과 장기 보유자(OG) 지갑에서 2025년 들어서만 약 32만 BTC가 거래소로 이동했다. 이건 단순 매도가 아니라 “15년 전 받은 주식의 상장 차익 실현”과 같다. 즉, 고래들은 현금화 중이고, 새 돈은 기관이 흡수 중이다.
2️⃣ 🏦 그 매도 물량, 다 누가 받냐고? 바로 ETF다.
블랙록·피델리티·아크·프랭클린·비트와이즈 같은 ETF가 매주 평균 4,000~6,000 BTC씩 매수하고 있다. 1개월 기준으로 약 20만 BTC가 ETF 지갑으로 이동했다. 시장은 ‘공포의 하락’이 아니라 ‘조용한 주인 교체’ 중이다.
3️⃣ 📉 그래서 가격이 안 오르는 이유는 억압이 아니라 균형이다.
매도세와 매수세가 팽팽하게 맞물린다. 매도는 오래된 지갑에서, 매수는 ETF 계좌로. 거래량은 터지는데 변동성은 줄어드는 이유가 바로 이 “손바뀜의 압력 평형”이다. 이건 불안이 아니라 ‘재편의 징후’다.
4️⃣ 🧮 온체인 데이터는 거짓말을 안 한다.
2025년 10월 기준, ‘비활성 지갑’에서 거래소로 이동한 비트코인은 38만 BTC, 반대로 ETF 보유량은 85만 BTC 돌파. 이 수치는 역대 최고 기록이다. 가격이 안 오르는 게 아니라, ‘새 주인을 위한 재분배 구간’에 들어간 거다.
5️⃣ 🏦 11월 11일, 소파이은행의 한 줄 뉴스가 시장 지형을 바꿨다.
미국 역사상 최초로 연방 공인은행이 비트코인 매매 서비스를 공식 허용했다. 이제는 “은행 앱에서 코인 사는 시대”가 아니라, “은행이 코인을 판다”의 시대다. 이건 제도권의 ‘참전 선언’이다.
6️⃣ 🏠 그리고 7월, ‘21세기 모기지법안’이 모든 걸 바꿔놨다.
디지털 자산을 주택담보 심사 시 ‘순자산’으로 인정하자는 법안. 만약 통과되면, 비트코인으로 신용등급을 올릴 수 있게 된다. 미국 부동산 시장이 암호화폐 유동성을 빨아들이는 구조가 만들어지는 셈이다.
7️⃣ 📉 그런데 공급은? 씨가 말랐다.
글로벌 거래소 보유 비트코인 수량이 2021년 고점 대비 -71% 감소했다. 유통 가능한 BTC는 180만 개도 안 된다. 반대로 ETF와 기관 지갑으로 흡수된 BTC는 300만 개 이상. “사려는 사람은 늘고, 팔 물건은 없다.” 이게 진짜 ‘공급 쇼크’다.
8️⃣ 🧊 마이클 세일러의 말처럼, “비트코인은 디지털 독점 자산”이 됐다.
세상에 금은 많고, 주식은 무한 발행되지만, 2,100만 개로 끝나는 비트코인은 대체 불가능하다. 게다가 매년 900개씩 줄어드는 채굴량(감반기 후 기준). 공급 구조 자체가 ‘인위적 희소성’을 만들어내는 디지털 금보다 강력한 구조다.
9️⃣ ⚙️ 이더리움은 공급보다 ‘수요 폭발’이 더 무섭다.
현재 전체 ETH의 28%가 스테이킹되어 유통 정체 중이고, RWA(실물자산 토큰화) 시장이 폭발 중이다. 블랙록 CEO가 직접 “자산 토큰화는 금융의 미래”라 말한 이유다. 이더리움은 앞으로 채권, 부동산, 주식의 거래 인프라가 된다. 톱리의 예측처럼 ETH 1만 달러는 ‘과장’이 아니다.
🔟 🚀 결론: 이건 ‘억누름’이 아니라 ‘인수합병’이다.
개인에서 기관으로, 고래에서 제도권으로. 시장은 억눌린 게 아니라 흡수되고 있다. 이건 “비트코인의 리셋”이 아니라 “비트코인의 리빌드(Rebuild)”다.
지금 이 순간, 진짜 상승은 ‘보이지 않게’ 진행 중이다.
💬 요약하자면, 지금의 시장은 음모론이 아니라 ‘소유권 교체기’ 다.
억만장자가 누르고 있는 게 아니라, ETF·은행·법안 이 새로운 시대를 준비 중이다.
이게 바로 “가격은 멈췄는데, 판은 뒤집히는” 시장의 진짜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