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골드 따라잡을 준비 완료! 이번엔 ETF 자금이 판을 바꾼다🚀 “비트코인, 골드 따라잡을 준비 완료! 이번엔 ETF 자금이 판을 바꾼다”
솔직히 요즘 시장 답답했지? 근데 이게 다 코일 스프링처럼 눌려 있는 거야. 📉 꽉 눌린 만큼 한 번 터지면 📈 장대양봉으로 달려간다.
달러 인덱스(DXY) 120 → 95 밑으로, 미 10년물 4.6% → 4.0%… 이미 거시 환경은 순풍 불고 있어.
(이어서계속👇)
1️⃣ 🧠 인덱스 편입, 숫자보다 ‘철학 싸움’
S&P500은 단순히 재무 숫자만 보는 게 아냐. 핵심은 “미국 경제 대표성”이야. 테슬라·모더나도 조건 다 맞췄는데 ‘수익 구조가 덜 지속적’이라는 이유로 보류됐어.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도 결국 같은 잣대. 숫자가 아니라 위원회가 비트를 경제의 얼굴로 인정할 준비가 됐나가 관건이야.
2️⃣ 📊 나스닥 vs S&P 성격 차이
나스닥은 거래·변동성 좋아하는 성격(거래소 DNA), 반대로 S&P는 보수적(신용평가사 DNA). 그래서 MSTR이 나스닥은 OK, S&P는 대기. 즉, 지수 편입은 단순 룰 베이스가 아니라 ‘철학+정치+타이밍’ 싸움이라는 거지.
3️⃣ 🎯 이제는 ‘사건’에 직접 베팅 가능
옛날엔 편입 기대하면 종목 롱으로 베팅했잖아? 근데 지금은 폴리마켓 같은 예측시장 덕분에 그냥 “편입 Yes/No” 자체에 돈 걸 수 있어. 종목 리스크 싹 걷어내고 이벤트만 딱 잡는 거지. 투자 방식 자체가 바뀌고 있어.
4️⃣ 🥇 골드 vs 비트, 상보재냐 대체재냐
최근 30일 동안 음(-)의 상관관계 나온 적도 있어. 보통은 90~120일 창으로 양(+) 상관인데, 간헐적으로 음(-)으로 바뀜. 그래서 하이브리드 옵션(노크인 구조 등) 가격이 확 흔들려. 핵심은 비트 변동성(V). 골드보다 비트 V가 낮아진 순간이 가장 위험한 시점이야.
5️⃣ 💸 M2와 가장 찰떡: 골드·비트
올해 YTD 퍼포먼스 1,2위가 골드·비트라는 건 다 이유가 있어. M2랑 상관이 제일 높거든. 다만 비트가 골드 대비 덜 간 건 단순히 내러티브 문제가 아니야. 변동성이 죽어 있었기 때문. 시장은 수익률보다도 속도를 원해.
6️⃣ 🌬️ ‘피아트 연금술’ 현실화
달러 인덱스 120 → 95, 미 10년물 4.6% → 4.0%. 이건 교과서상 불가능한 조합인데, 정책 드라이브로 현실화된 거야. 결과적으로 골드·비트 둘 다 순풍. 문제는 비트 변동성만 아직 안 켜졌다는 거지.
7️⃣ 📈 목표 구간: 150~170K vs 200K+
상대가치로 보면 비트 지금 가격은 150~170K가 정상. 여기에 기업 트레저리 매수나 ETF 신규 유입이 붙으면 200K도 한 방에 뚫린다. 특히 ETF로 들어오는 자금은 ‘끈끈한 돈’이라 쉽게 안 나가.
8️⃣ 🏦 ETF 자금의 파워: 변동성은 줄이고 추세는 늘린다
이번 사이클은 다르다. 기관·ETF 보유량이 전체의 10%+. 재무설계사(RA) 통해 들어오는 1~5% 포트폴리오는 -40% 빠져도 잘 안 판다. 그래서 과거처럼 -80% 폭락은 힘들고, 오히려 45° 꾸준한 상승 그래프가 기본값이야.
9️⃣ 🗓️ 시즌성: Q4·Q1은 자기충족 효과
역사적으로 Q4·Q1 강세가 많았고, 이게 신호처럼 작동한다. 반감기·채굴 난이도? 이제 큰 변수 아냐. 시장은 거시 자금 흐름과 상관 구조를 더 본다. 지금은 리스크 자산 사이에서의 포지셔닝이 중요해.
🔟 🔥 전략: ‘저점 매수’보다 ‘상승 추세 합류’
비트는 지루할 땐 천천히 빠지고, 오를 땐 길게 가. 그래서 Buy Low/Sell High보다 Buy High/Sell Higher가 승률이 높아. 러닝 초반은 절대 늦은 게 아니야. +$5,000씩 오르는 구간 나오면 그냥 붙잡고 타야 돼.
✅ 정리하자면
트리거: 변동성(V) 부활 + ETF 순유입
밸류: 골드 대비 저평가 → 150~170K
수급: 기업·ETF 장기자금 → 200K+ 가능
전략: 초반 러닝에 과감히 합류
타이밍: Q4~Q1, 거시 순풍 겹치는 시기
👉 결론: 비트코인은 변동성이 켜지는 순간부터 진짜 게임 시작.
ETF 자금이 받쳐주면, 고점은 길고, 저점은 짧다. 🔥
하모닉 패턴
115K 비트코인 단기 숏 관점비트코인이 가격 예측이 현재 굉장히 어려운 구간이라고 생각됩니다.
현재 계속해서 혼조세를 보이면서 횡보를 하고 있는데, 아직 하락 한 파동 남았다는 관점이 보여서 공유드려봅니다.
저항:
115.1K ~ 115.6K
위 사진을 보시면 여러개의 근거가 겹치는 자리입니다:
0.786 가틀리 패턴
1.618 딥크랩 패턴
W파동 의 EXT 1.382
마지막 소파동 A:C 1: 1 ~ 1.128
그리고
저는 107K에서 올라온 파동이 절대 임펄스로 카운팅이 되지 않아서 상승 힘이 강하다고 보기에는 어렵습니다.
만약에 큰 상승이 나오려고 했으면, 최소한 5-3-5 지그재그로 시작을 했어야 한다고 보는데, 현재 파동을 보면 플랫이 자주 출현한 걸로 봐서 지그재그 x 지그재그 혹은 삼각형 내부 파동이 조금 더 신빙성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 사진을 보시면, 마지막 ABC 파동의 1 ~ 1.128 부근이 위 딥크랩 패턴, 가틀리패턴과 겹치는 자리입니다.
이 자리를 뚫고 올라갈지, 아니면 저항을 받을지에 따라 비트코인 방향성이 어느 정도 정해질 듯합니다. 만약에 올라간다면 현재 잘 오르고 있는 알트들도 계속해서 오를 가능성이 높고,
만약에 저항을 받는다면 알트들이 어떤 식으로 반응하는지 모니터링이 필요해 보입니다.
알트 코인들의 무빙이 현재 심상치 않아서 비트코인과 디커플링 되면서 상승할 가능성도 염두 해야 합니다.
연말 20만불? 숫자·심리·정책이 맞물리면 불가능도 아니다`🚨 “연말 20만불? 숫자·심리·정책이 맞물리면 불가능도 아니다”
요즘 시장은 단순히 ‘탐욕 vs 공포’가 아니라 누가 언제 움직이냐 싸움이야.
돈 들어오는 속도(연준), 안 나가는 공급(정부), 덜 던지는 고래(분배 둔화) — 이 세 가지가 맞아야 불꽃이 붙는 거지.
이어서 계속👇
1️⃣ 📊 지금 비트코인 11만3,785달러, 하루 변동폭만 11만1천 ~11만4천 구간. 딱 박스권 위에 걸쳐서 매물 소화 중이라 단순 하락은 아냐.
2️⃣ 🏦 9/16~17 FOMC에서 25bp 인하 확률이 무려 90%. 달러 유동성 풀리면 리스크 자산 선호는 살아난다 → 비트는 최소 12만 후반~14만 시도 가능.
3️⃣ 🧊 정부가 “새로 사진 않는다” 했지만 압수 코인은 계속 쌓고, 당분간 매도도 중단. 이건 공급 경직성 강화라 상승 쪽에 힘 실어주는 카드야.
4️⃣ 🐋 고래들이 10 ~12만 구간에서 많이 던졌지만, Strategy(구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63만8,460 BTC 들고 있고 ETF도 빨아들이는 중. 기관이 흡수해주니 시장은 무너지지 않는 거지.
5️⃣ 💰 블랙록 IBIT AUM만 850억 달러 규모. 자금 유입이 멈추지 않는 이상 하방은 점점 단단해지고, 위쪽 시도는 시간 문제야.
6️⃣ 🗓 이더리움 관건은 ETF 스케줄. 10/30(블랙록 스테이킹 개정안), 11/13(프랭클린), 11/14(XRP·SOL ETF). 타이밍 따라 알트 판도 크게 갈린다.
7️⃣ 🔥 ETH 발행량은 무한대지만 1559 소각 + 스테이킹으로 상황 따라 공급이 줄기도 늘기도 해. 2025 들어선 L2 수수료 인하 영향으로 순증 구간도 있었어 → 무조건 디플레라는 건 오해.
8️⃣ 🎯 ETH 시나리오: 기본 4.8~5.8k, 스테이킹 허용되면 6.5~8.5k, 만약 지연·거부면 3k대까지 밀릴 수도 있어. 결국 BTC 흐름+SEC 결정이 키포인트.
9️⃣ 🌏 중국? 본토는 여전히 금지, 하지만 홍콩은 스팟 ETF 굴리고 있고 스테이블코인 제도화도 가속. 아시아 머니 유입의 완충지 역할 충분하다.
🔟 🚀 결론: 연말 20만불은 “최상단 시나리오”. 유동성 풀리고, ETF 자금 계속 들어오고, 고래 매도가 둔화되는 순간이 오면 불꽃은 붙는다. 현실적인 베이스는 14~17만 재돌파, 그 위에서야 18~20만 도전 가능!
비트·이더, 지금은 탐욕보다 냉정—숫자가 말하는 리스크와 기회🚨 “비트·이더, 지금은 탐욕보다 냉정—숫자가 말하는 리스크와 기회”
요즘 시장 분위기 보면 다들 초조하지? 근데 난 오히려 더 차분해져. 왜냐면 숫자들을 하나하나 뜯어보면, 지금은 성급하게 5~10% 먹으려 들어갈 때가 아니라 ‘큰 흐름’을 기다릴 타이밍이거든. (이어서 계속👇)
1️⃣ 미국 실업률이 4.3%야 📉 2021년 이후 최고치인데도 아직은 완전고용이라 불리지만, BLS가 최근 1년 고용을 –91만 명이나 수정했어. 한 달 평균으로 치면 고작 7만 명 증가라는 거지. 이건 경기침체 초입 시그널일 수밖에 없어.
2️⃣ 장단기 금리차? 무려 800일 넘게 역전 상태였고, 이게 역사적으로 항상 침체 전조였어. 지금 정상화됐다고 안심할 게 아냐. 오히려 ‘이제부터 본게임 시작’일 수 있다는 거지.
3️⃣ AI 버블 얘기 많이 하지 🤖 빅테크 몇 개 기업이 S&P 실적을 사실상 혼자 끌어올리고 있어. 만약 이들이 기대만큼 실적 못 내면? 멀티플이 20%는 축소될 수 있다는 경고가 이미 나와 있어.
4️⃣ 중국은 CPI –0.4%, PPI –2.9% 📉 코로나 때보다 더 돈 풀었는데도 디플레에 빠져 있어. 부동산 폭락·일자리 증발이 원인이고, 제조업자들은 더 힘들어지는 중이야.
5️⃣ 유럽도 답 없어… 실업률 6.2%, 출산율 1.38로 바닥. 노동 공급 줄고 고령화 심화되니 성장 잠재력 자체가 줄어드는 구조야. 독일 제조업은 계속 감원 중.
6️⃣ 미국 금리인하? 다들 호재라 생각하지만, 진짜는 반대일 수 있어. 연준이 금리 내리면 그건 글로벌 경기 ‘최악’ 신호라는 거야. 그 순간 전세계가 돈풀기에 동참하겠지. 버블은 다시 생기지만, 실적이 못 받쳐주면 결국 터져.
7️⃣ 관세정책이 일자리 살린다? 현실은 달라. 과거 데이터 보면 제조업 고용 효과는 미미하고, 세이브드 잡 하나당 연간 수십만 달러 비용이 들어갔어. 장기적으로도 고용 부활은 제한적이야.
8️⃣ 코인 얘기로 오자 💸 비트코인 CME갭 93k 구간은 ‘반드시’ 메우는 게 아니야. 다만 과거 패턴 보면 조정장에선 이 구간이 하락 마무리 척도가 될 확률이 크지. 숏 큰손들이 노리는 레벨일 가능성이 높아.
9️⃣ 그리고 잊지 말자. 코인판에서 고점 대비 20~30% 조정은 흔하다. 2017, 2021 불장에서도 여러 번 나왔어. 지금 조정이 와도 이상할 게 전혀 없는 이유.
🔟 마지막으로 ETH 전고점. 8월 말 4.9k 찍으면서 이미 역사적 고점을 경신했다는 리포트도 나왔어. 결국 이더가 확실히 전고 돌파 정착하는지 여부가, 시장 전체 추세를 판가름할 핵심 키가 될 거야.
👉 결론: 단기 5~10% 먹으려는 탐욕보다, 추세 전환 시점까지 기다리는 게 맞다. 지금 시장은 ‘언제든 죽일 명분이 있는 불안한 국면’이야. 고용, AI, 중국·유럽, 연준—all 불안 요소가 쌓여 있거든. 큰 그림 놓치지 말자.
11월 14일, XRP 운명의 D-데이—연기=악재? 난 ‘유동성 타이밍’으로 본다🚨 “11월 14일, XRP 운명의 D-데이—연기=악재? 난 ‘유동성 타이밍’으로 본다”
SEC가 프랭클린 템플턴의 XRP 현물 ETF 최종 결정을 2025-11-14로 밀었지. 시장은 잠깐 흔들리는 척만 했어. 근데 진짜 포인트는 시간표가 명확해졌다는 것이고, 그 사이 자금이 어떻게 포지셔닝되느냐야. (이어서 계속👇)
1️⃣ 2025-11-14 D-데이 확정 🗓️: 이번 연기는 19b-4(거래소 규정변경) 타임라인을 3/19 공표 → 180일 + 60일 연장으로 꽉 채운 셈이고, S-1(3/11 접수, 보관기관 Coinbase Custody) 는 별도 트랙이라 둘 다 ‘효력’이어야 상장 가능해.
2️⃣ 멀티 라인업 병렬 진행 📦: 프랭클린 외에도 21Shares, WisdomTree 등 동시 다발. 내가 보기에 최소 3~5건은 가시권, 업계에선 “최대 11건” 까지 언급돼. 포인트는 ‘동시 승인 패키지’ 가능성이 열려 있다는 거.
3️⃣ 가격은 $3 부근에서 버팀 📉→📈: 헤드라인 나와도 일중 $3 재돌파/근접 수준에 그쳤지. 이 말은 이미 “연기=악재” 디스카운트가 소진됐고, 데드라인 이벤트 민감도가 더 커졌다는 뜻이야.
4️⃣ 확률은 숫자로 말함 🎯: 예측시장에선 연말(’25) 승인 확률 90%대, ETF 애널리스트 쪽에서 95% 시나리오도 돌아. 확률이 보장은 아니지만, 기관 포지셔닝의 속도와 방향은 바꿔놓지.
5️⃣ 유입 베이스라인 내 계산 💧: BTC 현물 ETF 첫 달 순유입 $10~20B 사례 감안하면, XRP는 초기 $3~8B가 합리, 낙관 상단은 $10B+. 관건은 브로커/RIAs 실제 편입 루트와 커스터디/감시협정 조건이야.
6️⃣ “1조 달러”는 즉시 유입이 아냐 🏦: 난 그 숫자를 TAM(총주소가능시장)·누적 파급으로 해석해. 브리지 통화로 채택되면 프리펀딩(노스트로/보스트로) 줄여서 처리비용 최대 -60% 내러티브가 현실화될 여지가 있어.
7️⃣ SWIFT 변수는 ‘점유율’ 가정으로 보자 🌐: SWIFT 연간 결제액 $155T. “14% 점유” 낙관론도 보이지만, 난 보수적으로 5%만 먹어도 연간 $7.8T 처리액. 이 정도면 네트워크 효과로 프리미엄 부여 가능.
8️⃣ 타임라인은 10월 말→11월 중순 ‘연속 이벤트’ ⏱️: 일부 안건 10/30 전후 체크포인트 → 11/14 FT 최종. 개별 분절 승인도 가능하지만, 동시 발표 시 거래대금 급증 시나리오가 열려.
9️⃣ 리스크 3종 세트 ⚠️: (a) 19b-4 OK / S-1 지연로 상장 딜레이, (b) 커스터디·시장감시 요건 추가로 운용사 수정, (c) 거버넌스 논쟁(SWIFT의 ‘중립성’ 강조)으로 기관 온보딩 속도 둔화.
🔟 가격 민감도는 ‘헤드라인→팩트’로 이동 📡: 연기 뉴스엔 둔감, 최종 명령·효력발생·티커 상장일 같은 팩트 이벤트에 탄력도 집중될 거야. 일봉 기준 베팅 확률(예측시장) ↔ 가격 상관도 체크.
1️⃣1️⃣ 트레이드 프레임 2단계 🚀: (1) 11/14 전 재배치 구간—루머/리포지션 중심 베타 장세, (2) 승인 직후 유동성 체인징—스프레드 축소·프리미엄 정상화 구간에서 알파 노려볼 만.
1️⃣2️⃣ 체크리스트는 디테일이 전부 🧾: 문서번호/다음 마일스톤, 보관기관 변경 여부(Coinbase Custody 유지?), 시장감시 파트너 업데이트, S-1 리스크 공시 문구 변화, 예측시장 프리미엄을 캔들 옆에 붙여서 보는 습관이 승률 올린다.
1️⃣3️⃣ 내 결론 🎬: 이번 연기는 타이밍의 선물이야. 난 “연기=악재” 서사를 지우고, “시간표 확정=유동성 설계” 로 본다. 데드라인 근접→결정→상장 3박자에 맞춰 현금·현물·파생 베타 믹스를 나눠 놓는 게, 이번 사이클에서 가장 깔끔한 플랜이라고 본다.
비트코인, 124K 찍고 내려온 진짜 의미: 반등은 되돌림일 뿐인가?🚨 “비트코인, 124K 찍고 내려온 진짜 의미: 반등은 되돌림일 뿐인가?”
비트코인이 두 번의 역사적 신고가를 만들고 지금은 113K 근처에서 숨 고르기 중이야. 많은 사람들이 이번 반등을 ‘새로운 랠리’라고 부르지만, 내 눈엔 단순한 기술적 되돌림에 불과해 보여. 데이터는 거짓말을 안 하거든. (이어서 계속👇)
1️⃣ 📉 124,400달러 → 107,000달러까지 정확히 -17.6% 하락했어. 이게 단순 조정이 아니라 134일 동안 이어진 중장기 상승추세 붕괴를 확인시켜 준 숫자야.
2️⃣ 📊 피보 기준으로 38.2% 되돌림은 113.6K, 50%는 115.7K, 61.8%는 117.7K야. 즉 지금 반등 구간은 전형적인 ‘저항 밀집대’ 라는 얘기지.
3️⃣ ⏳ 63일간 이어진 박스권(112.5K 중심)을 아직 못 돌파했어. 일봉 종가가 112.5K 위로 연속 안착하지 못하면 반등은 허상일 가능성이 커.
4️⃣ 📉 거래량은 반등할수록 줄고 있어. 고점 갱신 시도는 계속 막히는데, 거래량 감소 + 가격 정체 = 모멘텀 소진의 전형적 신호야.
5️⃣ ⚖️ BTC 도미넌스는 지금 58%대야. 불과 한 달 전엔 60%였는데, 이게 깨지면서 알트로 자금이 분산됐어. 과거에도 이런 패턴이 나오면 비트 주도권은 ‘하방에서’ 되찾는 경우가 많았어.
6️⃣ 💵 테더 도미넌스(USDT.D)는 141일 하락선 돌파 후 반등 중이야. 이건 곧 시장 참여자들이 현금화하고 있다는 뜻이고, 보통 코인시장엔 하락 압력으로 연결돼.
7️⃣ 📈 ETF 자금 흐름은 최근 혼조야. 9월 2일엔 +333M 달러, 9월 3일엔 +301M 달러가 들어왔지만, 연속 순유입이 끊기면 방향성은 금세 꺾여.
8️⃣ ⚡ 파생 지표도 살펴봐야 해. 오픈인터레스트가 약 410억 달러로 높은데 가격은 못 올라. 이건 레버리지가 쌓여 있다는 뜻이고, 흔들릴 때 폭락이 더 빠르게 나올 수 있어.
9️⃣ 🏦 매크로도 변수야. 9월 16~17일 FOMC에서 25bp 금리 인하가 유력하지만, 시장은 ‘강도와 속도’에 더 집중하고 있어. 인하 자체보다 몇 번 더 빠르게 가느냐가 비트에 결정적이야.
🔟 🚀 결국 결론은 단순해. 117.7K 위로 일봉 안착하기 전까진 상승 전환이라 부를 수 없어. 반대로 112.5K 이탈하면 107K 재시험 가능성 열려. 이 구간이 오히려 진짜 기회가 될 수도 있어.
내 결론은 하나야. 지금은 ‘반등에 속지 말고, 추세를 의심하는 시기’.
반등은 되돌림일 수 있지만, 준비된 자에겐 다음 큰 매수 기회가 될 수 있지.
👉 너라면 113K에서 추격매수할래, 아니면 107K에서 칼을 갈래?
비트코인, 지금부터 160K 향한 진짜 카운트다운 시작됐다🚨 “비트코인, 지금부터 160K 향한 진짜 카운트다운 시작됐다”
솔직히 이번 장은 그냥 뉴스 몇 개가 아니라 큰 그림과 사이클까지 다 맞물린 상황이에요.
도메인부터 연금, 국가 정책, 차트 패턴까지 전부 비트코인 쪽으로 불을 붙이고 있죠.
(이어서 계속👇)
1️⃣ 💰 2,000,000달러짜리 도메인 거래
세계적인 도메인 업체가 무려 200만 달러(약 27억 원)짜리 도메인을 비트코인으로만 거래 완료. 단순 투자자산이 아니라 실사용 화폐로 굳어지고 있다는 증거죠.
2️⃣ 🏦 아리조나州 연금 2400만 달러 투자
총 규모 1,700억 달러(약 220조 원)의 연금기금이 마이크로스트래티지를 통해 비트코인 2,400만 달러를 이미 매입. 단순 포트폴리오가 아니라 “연금조차도 BTC 없으면 손해”라는 인식이 퍼지고 있음.
3️⃣ 🌏 세계 16위 베트남, 5년 로드맵 발표
베트남 정부, 5년 안에 비트코인 합법화 + 결제/거래 전면 허용 계획. 인구 1억 명 이상 시장이 공식적으로 열리는 건 진짜 대형 모멘텀이죠.
4️⃣ 📈 113,000달러 핵심 저항선
차트상 초록선 113K가 강력한 저항. 여러 차례 눌린 자리라 이번에 돌파 못 하면 하락 연속 패턴 위험, 하지만 상승 추세선 ‘Higher Lows’가 유지되는 중이라 긍정 시그널 여전.
5️⃣ 🪙 글로벌 M2 기준 170,000달러 타깃
세계 통화량(M2) 추세선과 비트코인 가격이 과거 늘 동행. 현재 꺾였다가 다시 회복 구간, 계산대로라면 연말 BTC=170K 시나리오 유효.
6️⃣ 🥇 금 vs 비트코인: 200일 시차 동일 패턴
과거 금 가격 움직임을 200일 뒤따라가는 BTC. 이번 사이클도 그대로 재현 중 → 2025 말~2026 초 BTC=160K 부근 도달 예상.
7️⃣ 📅 사이클 패턴: 7~8월 고점 → 9월 조정 → Q4 피날레
2013·2017·2021 전부 똑같은 패턴. 올해도 9월 눌림목 이후, 10~12월이 가장 불장. 목표가는 160K 그대로 고수.
8️⃣ 🏠 자산군 비교: BTC 시총 2조 달러 vs 부동산 330조 달러
골드 16조, 주식 115조, 부동산 330조. 비트코인은 고작 2조. 여기서 일부만 넘어와도 BTC=1M 달러 장기 시나리오 충분히 그림 나옴.
9️⃣ 🎯 단기 vs 중기 vs 장기 포지션
단기: 113K 돌파 여부 체크
중기: 160K 연말 타깃
장기: 최소 1M 달러 잠재력
“시간만 있으면 결국 BTC가 다 먹는다”는 수학이 완성되는 구간.
🔟 🔥 9월은 끝났고, 10~12월이 진짜 불장
과거 모든 사이클에서 Q4 랠리=클라이맥스. 올해도 역사 반복될 확률 높음. “크리스마스 선물은 160K 비트코인” 이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님.
👉 결론: 지금은 ‘흔드는 9월’을 지나고 있는 중. 하지만 펀더멘털+차트+사이클이 전부 160K 쪽으로 향해 있다는 게 핵심이에요. 🚀
비트코인 시황입니다.현재 트레이딩뷰의 규정으로 20시간 제제를 받은상황.. 이런 글을 자주 올려본게 아니기에
참... 전달하기가 애매했네요
말씀드리기 앞서 롱포지션을 진입하지 않은이유는 하단부에 지지 구간보다
최고점 라인부터 내려오면서 저항대를 이용하여 숏포지션 진입이 저로썬 더 효율적인 매매라 생각하고있고
이번에 만들어진 저점이 바닥이라고 접근하지 않은 분석이 기본 바탕으로 깔려있기 때문입니다.
113.090에 진입한 물량은 일부 익절후 본절컷이 난상황
주봉 FVG구간과 일봉상 겹치는 FVG 구간에서 1차 숏을 받았고 114.1K ( 일봉상 FVG중단)
거래량이 실린 양봉으로 겹치는 구간을 돌파하지 않는한 유의미한 저항을 보여주리라 생각합니다.
맥시멈구간 116.8~117.K 중반까지도 갈 수있지만 (피보나치+FVG상단부근)
숏포지션이 많이 들어올 수 있는 자리인 만큼 국민숏자리 라고 생각되기에 내리는 무빙이라면 굳이 갈지 모르겠습니다.
말씀드린 모든 가격적인 부분은 당장 가는것이라 오해하지마시고
경로의 오류를 유연하게 해석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단타의 경우 이런 분석을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됩니다 정말 빠따를 짧게 잡고 치는 단타는
FVG 구간마다 순환매를 돌려도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만
스트레스 덜받고 매매하기위해 천천히 원하는 자리에선 강하게 완급조절 하는것이라 생각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스테이블코인 전쟁, 결국 ‘검열 권력’을 누가 쥐느냐 싸움이다🚨 “스테이블코인 전쟁, 결국 ‘검열 권력’을 누가 쥐느냐 싸움이다”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들이 왜 굳이 자체 블록체인을 만들까?
겉으로는 수수료, 속도, 프라이버시를 말하지만 진짜 핵심은 검열의 주도권이에요.
“나는 모든 걸 멈출 수 있어야 하지만, 누구도 나를 멈추게 해선 안 된다”는 모순된 욕망. (이어서 계속👇)
1️⃣ 이더리움 위 USDC, USDT는 발행사가 블랙리스트·주소 동결은 할 수 있지만, 체인 전체 흐름은 손댈 수 없다는 한계가 있어. 즉 “내 권력은 제한적”이라는 거지.
2️⃣ Solana·Sui 같은 알트 L1은 재단·밸리데이터가 트랜잭션 자체를 검열할 수 있어. 실제로 Sui는 해킹 이후 특정 주소를 동결한 전례가 있지. 이건 발행사 입장에선 “남의 손에 목줄”을 쥐긴 꼴.
3️⃣ Coinbase가 운영하는 Base 같은 L2는 단일 시퀀서 구조라서 단기 검열이 가능해. 물론 이더리움 메인넷 강제 포함 장치 덕에 영구 검열은 불가능하지만, 당장 거래가 묶일 리스크는 분명해.
4️⃣ 그래서 Circle은 Arc, 테더는 Stable·Plasma 같은 자체 L1을 추진 중이야. Arc는 USDC=가스, Stable은 USDT=가스, Plasma는 아예 제로 수수료 전송을 표방해.
5️⃣ 결국 발행사 입장에서 핵심은 “토큰만 멈추는 게 아니라, 결제망 전체를 내 마음대로 설계”하려는 거야. 법집행 협조는 필요하지만, 외부의 임의 검열은 차단해야 한다는 논리지.
6️⃣ 근데 솔직히 말하면, 전용 L1은 그냥 프라이빗 페이팔 블록체인이랑 크게 다르지 않아. 보안도 내가 책임지고, 탈중앙은 사실상 희석돼.
7️⃣ 차라리 이더리움 L2 방식이 균형 잡힌 해법이라 봐. 발행사가 시퀀서 운영으로 법·KYC·프라이버시 정책을 입히되, 마지막 보루로 이더리움 보안과 강제 포함을 상속받는 거니까.
8️⃣ 데이터도 그렇다. USDT는 하루 거래량이 1,200억 달러, USDC는 약 350억 달러 수준. 이 정도 돈줄을 쥐려면, 검열 권력과 보안 안정성을 둘 다 잡아야 해.
9️⃣ 결론적으로, 스테이블코인 시장은 앞으로 “전용 L1 대세” vs “이더리움 L2 최적화” 두 갈래로 나눠질 거야. Circle은 Arc로 L1을, 하지만 생태계 확장성 면에서는 결국 L2가 더 힘을 받을 수밖에 없어.
🔟 나 개인적인 전망? “페이팔스러운 L1”은 기관용 레일, “이더리움 기반 L2”는 대중용 오픈 레일로 병행하는 듀얼 구조로 갈 확률이 높아. 결국 누가 검열 권력을 더 세련되게 다루느냐가 승부처가 될 거다.
👉 요약하면: 지금 싸움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가 블록체인 위에서 단순 토큰 공급자가 아니라, 전체 결제망의 주권자가 되려는 과정이야.
솔라나, 드디어 진짜 알트 킬러가 되는 순간이 왔다🚨 “솔라나, 드디어 진짜 알트 킬러가 되는 순간이 왔다”
지금 시장에서 제일 재밌는 떡밥은 세 가지야.
첫째, 솔라나 ETF 심사가 본격화되면서 판이 커지고 있다는 점.
둘째, 디파이 TVL이 사상 최고치(12조 원 이상)를 다시 찍었다는 점.
셋째, 민코인 + 트럼프 테마까지 솔라나 생태계를 끌어올리고 있다는 점. (이어서 계속👇)
1️⃣ ETF 트리거🔥
2025년 현재 솔라나 현물 ETF는 VanEck, 21Shares, Franklin까지 최소 3곳이 신청했고, 심사 서류가 계속 업데이트 중이야. CME는 3월 17일에 SOL 선물을 이미 상장했어. 이건 제도권 진입 신호탄이야.
2️⃣ 90% 확률?🤔
영상에서 말한 ‘승인 확률 90%’는 SEC가 말한 게 아니라 폴리마켓 같은 예측시장에서 거래되는 수치야. 시장의 기대감은 높지만, 규제 리스크는 여전히 남아있어.
3️⃣ 성능 격차📊
이더리움이 초당 15건 처리할 때, 솔라나는 실사용 TPS가 약 1천 건, 순간 피크는 4,700건까지 간다고 확인됐어. 심지어 스트레스테스트에선 10만 TPS도 찍었지만, 그건 실제 활용도는 제한적이지.
4️⃣ 수수료 혁명💸
이더리움 L1 수수료는 여전히 $0.4~~1대, L2는 $0.01~~0.10. 반면 솔라나는 평균 $0.003, 한화로 5원도 안 해. 그래서 민코인·게임파이 유저들이 몰려드는 거야.
5️⃣ 디파이 파워📈
솔라나 TVL이 9월 9일 기준으로 $12.1B(약 16조 원)를 찍었어. 전고점 뚫고 사상 최대치. 디파이 유저랑 자금이 확실히 몰리고 있다는 증거야.
6️⃣ 민코인 열풍🐶
WIF, BONK 같은 대표 민코인들이 다 솔라나 생태계야. 페페는 이더 기반이라 혼동하면 안 돼. 민코인 거래하려면 무조건 SOL 지갑이 필요하니까, 자연스럽게 솔라나 수요가 올라가.
7️⃣ 트럼프 테마🇺🇸
“트럼프 공식 코인 = 솔라나”라는 루머가 있었지만 캠프는 개입 부인했어. 다만 테마 자체가 시장 심리를 자극하는 건 사실. 선거와 맞물려 한 번 더 불 붙을 수 있어.
8️⃣ 네트워크 안정성⚙️
작년 2월에 5시간 멈췄던 사건 이후, v1.17·1.18 업그레이드로 안정성이 크게 개선됐어. 아직 리스크는 있지만, 솔라나 팀이 대응 속도를 높이고 있다는 건 긍정적이지.
9️⃣ 온체인 데이터🌐
최근 24시간 기준으로 트랜잭션은 약 6,400만 건, DEX 거래량은 $3.7B. 수치 자체가 다른 체인 대비 월등해. 실사용 지표가 성장 곡선을 그대로 보여줘.
🔟 판 바뀌는 시그널🚀
비트코인이 안전자산 서사로 굳어지고, 이더리움은 디파이·L2 중심으로 안정화되는 사이, 솔라나는 민코인+속도+수수료+ETF라는 네 박자를 동시에 잡고 있어. 이번 불장에서 진짜 “알트 킬러” 타이틀은 SOL이 가져갈 확률이 높다고 본다.
👉 내 결론: 2025년 불장의 불쏘시개는 솔라나다. ETF 승인, TVL 신고점, 민코인 열풍이 맞물리면 판은 완전히 뒤집힌다.
XRP, 비트코인 수익률 300% 제꼈다: 이번 판은 알트 시즌 시작 신호냐, 또 한 번의 페이크아웃이냐🚨 “XRP, 비트코인 수익률 300% 제꼈다: 이번 판은 알트 시즌 시작 신호냐, 또 한 번의 페이크아웃이냐”
솔직히 지금 장, 재밌는 포인트가 딱 세 개야.
첫째, 트럼프 재선 이후 XRP/BTC 수익률이 300% 를 찍었다는 점.
둘째, 미국 고용 -91만 명 재추계로 연준 금리 인하 기대가 터졌다.
셋째, DOGE ETF 상장(이번 주) + XRP ETF 심사 중이라는 ETF 테마.
(이어서계속) 🔥 요 세 개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면 진짜 “알트시즌 개막”이고, 하나라도 삐끗하면 그냥 다시 눌릴 수 있다.
이어서 계속👇
1️⃣ 300% 수익률 차이
트럼프 재선(2024년 11월) 이후 XRP가 비트코인 대비 무려 3배 강세를 보였어. 그냥 단순 가격이 아니라 “상대강도” 트렌드가 바뀌었다는 얘기야. 최근 90일 기준 알트코인 중 75%가 BTC보다 수익률이 높아야 ‘알트시즌’이라 부르는데, 지금은 딱 그 문턱에서 왔다 갔다 중이지.
2️⃣ 차트 핵심 레벨
주봉 차트 기준으로 넥라인 3,145를 뚫어야 해. 여기서 뚫으면 1차 목표 5,700까지 열리고, 만약 2019년부터 막혔던 2,440~3,570 박스권을 아예 넘겨버리면 9,000 도 그림에 들어온다. 하지만 여기서 막히면? 또다시 “찐박스”다.
3️⃣ 골든크로스 등장
지난 8월에 50주 EMA가 200주 EMA를 상향 돌파하는 골든크로스가 나왔어. 이건 장기 모멘텀 신호라서 긍정적인데, 문제는 금리·ETF 뉴스 같은 외부 변수에 쉽게 휘둘릴 수 있다는 점이지.
4️⃣ DOGE ETF 효과
이번 주 목요일, 미국 첫 DOGE ETF(티커 $DOJE) 가 상장돼. 다만 이건 ’40 Act 구조라서 우리가 익숙한 비트·이더 현물 ETF(’33 Act)랑은 달라. 그래도 “ETF라는 헤드라인” 자체가 자금 흐름을 자극할 수 있는 건 사실이야.
5️⃣ XRP ETF 대기
미국에서 ProShares UXRP(2배 레버리지) 는 이미 7월에 상장됐고, 진짜 관심은 스팟 XRP ETF야. 지금 심사 중이고 가을쯤 결론 날 거란 얘기가 많지만 아직 확정은 전혀 없어. 괜히 ‘승인 임박’이라는 말에 오해하면 안 된다.
6️⃣ 리플-SEC 소송 완화
SEC가 항소를 철회하고 합의금 규모도 줄어들면서, 최소한 “XRP는 증권 아니다”라는 흐름이 굳어졌어. 이게 기관 입장에서는 ‘리스크 프리미엄’이 낮아진다는 얘기라 심리에 크게 작용한다는 거지.
7️⃣ 비트코인 도미넌스 하락
BTC 점유율이 65% → 59% → 57% 까지 내려왔어. 이건 자금이 알트로 흐르고 있다는 신호야. 다만 여기서 BTC가 반등하면 도미넌스가 다시 회복될 수 있으니까 그 변곡점은 계속 봐야 돼.
8️⃣ 매크로 빅 이벤트
미국 고용이 -91만 명이나 과대계상됐다는 충격 발표 이후, 시장은 9월 FOMC에서 최소 25bp 인하, 많으면 50bp까지 보고 있어. 만약 예상보다 더 세게 내리면 알트에 불붙고, 반대로 동결하거나 매파 발언 나오면 레버리지 포지션부터 깨질 거야.
9️⃣ 현물 가격 흐름
지금 XRP는 $2.95 부근에서, 하루 고점이 $3.03, 저점이 $2.94로 딱 박스권이야. 이게 보통 큰 돌파 전에 나오는 패턴이기도 하지. 3,145 위에서 거래량 터지면 그땐 신뢰 구간으로 본다.
👉 결론적으로, 지금 그림은 “레벨은 3,145, 이벤트는 9월 FOMC, 심리는 DOGE ETF” 이 세 가지가 맞아떨어지면 5,700 는 충분히 가능하고, 잘하면 9,000까지도 그림에 들어온다. 근데 하나라도 어긋나면 그냥 “페이크아웃 후 다시 박스권”이다. 그래서 나는 돌파 확인 전 추격은 안 하고, 확인 후 가속 구간에서만 베팅하는 게 맞다고 본다.
미국 고용 붕괴가 비트코인 판을 흔든다: 진짜 랠리 불씨는 금리 인하다🚨 미국 고용 붕괴가 비트코인 판을 흔든다: 진짜 랠리 불씨는 금리 인하다
미국에서 무려 91만 1천 개 일자리가 날아갔다는 소식, 그냥 뉴스 한 줄이 아니야. 이건 2009년 금융위기 이후 최대 하향 조정이고, 동시에 연준의 칼날을 무디게 만들 수 있는 신호야.
비트코인? 단기 충격으로 11만 달러 밑으로 깨졌지만, 진짜 중요한 건 앞으로의 방향이지.
이어서 계속👇
1️⃣ 📉 -91.1만 개 일자리 증발 → 미국 노동통계국(BLS)이 고용 데이터를 정정하면서, 2024년 4월~2025년 3월 사이 과대 계상된 고용이 싹 날아갔어. 전체 고용 규모의 -0.6%나 줄어든 거라 충격파가 엄청 크지.
2️⃣ 🧨 실업률 4.3% → 2021년 이후 최고치로 치솟았어. 고용시장이 진짜 식고 있다는 거고, 경기 침체 공포가 빠르게 확산되는 계기야.
3️⃣ ⚠️ 8월 신규고용 +2.2만 명 → 예상치 +7.5만 명의 1/3 수준밖에 안 됐어. 이 정도면 ‘노동시장 둔화’가 아니라 거의 ‘급랭’이란 말이 맞아.
4️⃣ 🔥 코어 PCE 2.9% → 물가는 여전히 만만치 않게 높아. 연준 입장에선 ‘경기는 식고 있는데 물가는 여전한’ 진짜 최악의 조합에 빠진 거야.
5️⃣ 💸 9월 25bp 인하 확률 92% → 채권 트레이더들이 보는 시나리오. CME 데이터 기준으로 연말까지 두 번 이상 추가 인하 가능성까지 반영 중이야. 사실상 ‘연준은 금리 내릴 수밖에 없다’는 분위기.
6️⃣ 📊 비트코인 $111,000 하회 → 충격 직후엔 기술적 지지선 깨졌어. 하지만 여전히 20주 EMA(약 $108,500) 위에서 버티고 있고, 단기적으로 11.5만~11.6만 달러 저항 돌파가 관건.
7️⃣ 🚀 12만 9천 달러 재도전 시나리오 → 하락 쐐기 패턴 하단 반등 이후 목표로 제시되는 자리야. 이게 뚫리면 사상 최고치(12만 4,500달러) 돌파는 시간문제라는 분석도 나와.
8️⃣ ⏳ 트럼프 vs 민주당 경제정책 대립 → 미국 대선 시즌 격돌이 본격화되면서, 정책 불확실성이 추가 변동성을 부를 거야. 정치 이벤트가 BTC 변동성 증폭기로 작동할 가능성 높아.
9️⃣ 📉➡️📈 1990~91년 사례 → 당시 연준은 금리를 8.25%→3%까지 내렸고, 주가는 먼저 20% 하락 후 30% 넘게 반등했어. 이번에도 “단기 충격-장기 랠리” 패턴이 재현될 수 있다는 얘기지.
🔟 🧐 결론: 단기 흔들림 vs 장기 랠리 → 단기적으로는 고용 쇼크에 따른 리스크오프가 불가피하지만, 금리 인하 사이클이 본격화되면 비트코인은 오히려 가장 큰 수혜주자가 될 수 있어. “공포 속에서 사야 한다”는 교과서적인 구간이 열리는 거지.
👉 지금은 단순한 하락장이 아니라, ‘연준이 방향을 틀 수밖에 없는 거대한 전환점’일 수 있어. BTC가 흔들려도, 결국 정책은 코인에게 기회야.
비트코인 시황입니다. (분석)직전 분석글처럼 롱 타는 그림이 나오겠네요. 포지션 들고가기가 참 힘든 장입니다.
하락파동이 진행후 반등과 하락을 하는과정에
직전고점을 넘기지 못하고 반등과 하락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롱포지션이든 숏 포지션 이든 모두 목을 따고 있는 상황
현재 상황을 박스권으로 보고 있고
이 와중에 알트 들이 튀는 걸 볼 수 있습니다.
단지 그것 뿐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동그라미 친 부분 보시면 12시간 동안 음봉으로 꽂아주고
단 하나의 양봉으로 분위기를 반전 시키고 있는 모습이지만
앞서 말씀드린대로 몸통마감을 중요시 생각하기에
이번 4시간봉에 양봉을 띄워주며 초록선위로 몸통을 마감시킨다면
다음 봉에선 눌림이 나올거라 생각합니다.
상승 FVG도 생길거고 그 과정에 세부프레임에서
롱 포지션 진입도 고려 중입니다.
롱 포지션 진입 후 상승이 나오지 않는다면 빠르게 인정하고 날릴 예정입니다.
112.4k 부근 눌림 기다려보며 대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장 재밌네요 차라리 눌림에 롱만 치게 시원하게 장대 양봉 큰 거 두어개 떠줬으면 좋겠습니다.
알트불장 얼마 안 남았다 (도미넌스 분석)도미넌스는 로그 차트가 잘 맞기 때문에 로그로 분석해보겠습니다.
주봉 BTC.D 부터 보겠습니다.
64% ~ 66% POC 부근 저항을 이겨내지 못하고 조정을 받고 있습니다.
저는 이번 시즌에는 66% 를 다시 넘지 못 못할 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누가 봐도 중요해 보이는 검은색 패러렐 채널을 현재 돌파해 준 걸로 보이고,
하락세를 이어간다면 54% 까지 내려갈 확률이 높습니다.
54% 는 다음 매물대이기도 하고, 로그 피보나치 0.382 이기도 합니다.
54% 부근까지 가게 된다면, 알트롱 포지션 & 현물 포지션을 분할 익절 할 것 같습니다.
다음으로 USDT.D 도미넌스 주봉을 보면,
POC에서 3번 정도 반등을 주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만큼 현재 위치가 중요한 자리이고 여기가 뚫리게 된다면 알트 불장 99% 확정이라고 봅니다.
만약에 하방 돌파를 한다면, 2.8% 부근을 보고 있으며, 이 자리는 2021년 2월 저점을 X 점으로 봤을 때 하모닉 PRZ인 0.886 부근입니다.
이 자리까지 내려온다면 마찬가지로 롱 포지션은 정리 예정입니다.
파동 모양을 보면, 현재 구간에서 횡보는 조금 더 길게 나올 수 있다 생각하지만, 초록 박스 하방 이탈 확률을 조금 더 확률 있게 보고 있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단기) 검정색 하락 추세선을 돌파했다는 점인데.. 엄청난 신뢰로가 있는건 아니기 때문에 조금 더 지켜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OTHERS.D
다들 아시다시피 시총 1~10위를 제외한 도미넌스인데,
요놈도 중요한 위치에 있습니다.
현재 POC 부근에서 횡보 중인데, 이 POC는 하락할때 여러번 지지해준 구간이며, 최근에 올라올때 저항을 한 번 받은 구간이기도 합니다.
현재는 명확히 돌파를 해줬는지는 확답 드리기 어렵지만, 돌파 시도를 하는 것으로 보이며
하락이 한 번 더 남았다면 0.886 부근인 6.53%를 찍고 올라가거나, 현재 자리에서 저항 뚫고 바로 올라가는 시나리오가 있네요.
요약:
비트 도미는 하락이 우세
테더 도미는 아직 불명확
OTHERS 도미는 상승이 조금 더 우세
전체적으로 보면 아직 불장이 끝났다고 보기에는 어렵다고 판단됩니다.
분석 BY HOSI
비트코인 (BTCUSDT.P)<비트>
이유1) 양운에서 저항 가능성, 우측엔 음운 형성 중
이유2) 일봉상 데크 이후 캔들이 이평 아래에 존재
이유3) 4시간 봉상 데크 만들기 직전
<알트>
이유4) 토탈2 4시간봉상 2번의 반등이 있었고 현재 3번째 자리. 보통 2번까진 지지,저항하지만 3번째는 깨짐.
이유5) 토탈3,토탈3E 일봉상 50선 이탈 = 상승의 흐름이 약해져간다
<테더 도미>
이유6) 4시간봉상 저항 역할 했던 이평이 이제는 지지로 바뀔 가능성
위와 같은 이유로 오름 숏플레이가 유리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추가 사항 생각나면 여기에 이어서 작성하겠습니다
늦은시간 비트코인 시황말씀드리기 앞서 포지션의 유동성은 차트와 같습니다.
우리모두 시장에 참여함으로써 심리를 녹여내는게 차트라는점 인지하시길 바랍니다.
결국 방향성이 맞다고 한들 그과정동안 시드가 녹는다면 매매를 조금씩 바꿔보시길 바랍니다.
날고 긴다 하는분들과 여러분들 혹은 저 다 똑같습니다. 차트를보는 눈 심리 다 비슷비슷해요
이 한끗차이에서 수익과 손실이 나눠지는거니 보다 여유있게 시장을 바라봤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동그라미 친 (주황박스) 부근의 중요한 매물대에서 저항과 지지역할을 해주며
수차례 반등을 준 모습이지만
흰색 화살표 부분 장대음봉으로 인하여 매물대를 이탈하였고
꼬리로 위로 수차례 쳐주고있지만 매도압력으로 인하여 몸통마감은 아직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 시점으로 몸통으로 매물대위로 마감해주고 혹여나 위로 올라가는 무빙을 보여준다면
(원래 숏을 받기로했던 113.8K) 부근에 저항 확인후 매물대 체크하러 내려온다면
지지해주는 무빙에 롱포지션을 멕시멈 라벨까지 도전해보는 확인매매를 해보려합니다.
가격대가 저렇게 온다는게 아니고 매매의 시나리오를 미리 정해두는겁니다.
결국 결과적으로 원하는 가격대에 오더라도 돈을 벌기 힘든 이유는 이런곳에 있습니다.
유동성이라는 돈이 모인곳을 털어버리고 가기때문에 적절한 익절과 나머지물량 홀딩으로
수익을 챙겨가는게 보다 안정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결국 롱 슈팅이 나올시 바로 체크가 안된다면 놓아주는게 맞는거고 단순히 슈팅을 기대해보며 진입은 위험하다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가격 범주 안에 있습니다. 어려울것 없고 무서울것 없습니다.
[ALT] 오피셜 트럼프 코인 분석트럼프 코인의 3일봉 기준 차트 분석입니다. 4분기 금리 인하와 더불어 상승 가능성이 높고 시장의 주목을 받을 수 있는 트럼프 코인을 분석해봤습니다. 바쁘신 분은 하단의 요약 부분만 봐주셔도 무방합니다.
1️⃣ 기술적 포인트 정리
1. 하락 삼각 수렴 구조
장기간 이어진 하락 추세선이 현재 가격대(8~9달러 부근)에서 수렴 구간에 도달했습니다.
수렴 말기에 들어선 차트 구조는 곧 방향성 돌파를 앞두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하락 삼각형 패턴은 통상적으로 하방 돌파 확률이 높지만, 이번 케이스는 RSI 다이버전스와 거래량 특성 때문에 상승 반전 가능성을 주목해야 합니다.
2. RSI (3일봉 기준) – 강세 다이버전스
가격은 저점을 낮추는 하락 추세이나, RSI는 저점을 높이며 상승 중.
이는 강세 다이버전스의 전형적인 형태로, 매도 압력은 줄고 매수세가 서서히 쌓이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RSI가 40~45 구간에서 지지를 받는 흐름은 통상 반등의 전조로 해석됩니다.
3. 거래량 패턴
가격 하락과 함께 거래량도 점차 줄어드는 모습.
수렴 구간에서 거래량이 감소하는 것은 시장 참여자들이 관망하며 에너지를 축적하는 과정으로 볼 수 있습니다.
보통 이런 상황에서는 추후 돌파 시 거래량이 급격히 증가하며 강한 트렌드가 형성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4. 주요 레벨
단기 지지선: 8.0 ~ 8.2달러
단기 저항선: 9.8 ~ 10달러 (추세선 상단)
중기 저항선(핵심 관문): 12.5달러
이 구간을 강한 거래량과 함께 돌파할 경우, 차트상 다음 목표구간은 20달러 ~ 25달러까지 열리게 됩니다.
2️⃣ 상승 가능성 시나리오
단기: RSI 다이버전스 + 거래량 감소 후 돌파 가능성 → 9.8~10달러 저항 테스트 예상.
중기: 12.5달러 돌파 성공 시, 추세 전환이 명확해지고 본격적인 상승 랠리 시그널로 전환.
장기: 20~25달러 구간은 과거 매물대와 심리적 저항이 겹치는 구간이지만, 정치적 모멘텀(트럼프 관련 이벤트)과 맞물린다면 단기간 강세 폭발 가능.
3️⃣ 리스크 관리 포인트
하락 삼각형은 전통적으로 하방 돌파 가능성도 존재 → 8달러 지지 붕괴 시 손절 고려해야 함.
거래량이 동반되지 않은 돌파는 페이크아웃(가짜 돌파) 가능성이 높음 → 반드시 거래량 확인 필요.
정치적 이벤트(트럼프 관련 뉴스, 선거 일정 등)에 따라 변동성이 과장될 수 있음.
4️⃣ 종합 정리
긍정적 요인: RSI 강세 다이버전스, 거래량 감소 패턴, 수렴 말기 구조
전략적 접근: 분할 매수 후 추세선 돌파 여부 확인
12.5달러 돌파 시 추세 전환 가능성 높음 → 강세장 진입 시나리오
Ethereum Expected Analysis Chart for Day 1📊 Chart component analysis
1. Fib Channel
The parallel diagonal bands (green/red) shown in the chart are Fibonacci channels.
Rising channel (green): an expansion path to follow if prices rise.
Down channel (red): expected turnaround/adjustment interval in the event of a fall.
In general, the centerline (0 to 1 section) acts as a key support/resistance, and the extension lines (1.618, 2.618…)…) is used as an extreme target.
2. Box area (horizontal stand box)
White/Gray Box = Key sales stand (supply/demand zone).
Displays the short-term adjustment interval or strong support/resistance interval expected by chart writers.
This box is usually interpreted as "the section where prices are likely to return".
3. Elliott Wave Structure (WXYXZ)
(W), (X), (Y), (Z) labels are visible.
This is not a simple 1-5 wave, but a complex adjustment wave (WXYXZ).
Interpretation:
Waves: First adjustment interval
X Wave: Rebound Section
Wave Y: Next Decline Adjustment
Z Wave: Possible further expansion adjustments
In other words, this analyst is simulating a composite pattern in which adjustments are repeated, not just straight rebounds.
4. Price Targets
Right red lines: Target at the drop (2,093 / 1,619 / 1,153 / 651 USD).
Right green lines: Target at rise (over 5,370 USD).
These lines are the target level based on the channel + Fibonacci expansion ratio.
📌 How to view from a professional perspective
Check your current location
ETH near $4,300 → rising channel break, near Fibonacci 0.618 to 1.0.
This means "neutral point", so both up and down possibilities are open.
Scenario A (rising)
Target to expand to → 6,000 to 7,000 at the top of the channel ($5,370).
In this case, the WXYXZ adjustment pattern is invalid.
Scenario B (adjusted/declined)
4,100 Collapse → Enter the block for sale, 3,115 (Major Support) Testable.
If the box is subsequently broken, 2,093 → 1,619 → 1,153 → 651 stepwise support is possible.
Trading Strategy Implications
LONG STRATEGY: Enter after confirming 4,100 retention → Target for liquidation above 5,370.
SHORT STRATEGY: Short term short → 3,115 / 2,093 split liquidation when confirming 4,100 collapse.
For mid- to long-term investors, the 3,100-2,000 section can be interpreted as a buying opportunity zone.
✅ Conclusion
This metric is not just a prediction, it is a tool for presenting composite scenarios.
Green Channel = Rise Path
Red channel = path down
Box = Key support/resistance interval
WXYXZ = Composite Adjustment Wave Scenario
In other words, the chart is a conditional visualization of "where to get a buy/sell advantage",
In actual trading, the key is to check which box the → price protects or breaks down before responding.
XRP, 드디어 ‘유동성 3단 로켓’ 점화: ETF·RLUSD·아프리카가 돈길을 연다🚨 “XRP, 드디어 ‘유동성 3단 로켓’ 점화: ETF·RLUSD·아프리카가 돈길을 연다”
사람들은 아직도 XRP를 ‘스테이블 같은 코인’이라고 놀리지만, 난 숫자를 놓고 보면 얘기가 완전히 달라진다고 본다.
소송은 2025-08에 1.25억 달러 벌금으로 정리, 남은 건 유동성 통로를 얼마나 넓히느냐다.
이어서 계속👇
1️⃣ 📜 규제 리스크는 얇아졌다: 2025-08 최종 정리로 리플 벌금 $125M 납부, 공개시장 거래의 XRP 자체는 증권 아님 취지 유지, 다만 기관판매(계약형 판매) 엔 규제 잔존—즉, “불확실성 프리미엄”은 크게 걷혔고 밸류에이션의 초점이 수요·유입 으로 이동했다.
2️⃣ 🧾 ETF 파이프라인이 실체화: 프랭클린 XRP 현물 ETF 가 Cboe BZX에 19b-4 로 올라 있고(파일 SR-CboeBZX-2025-040 ), 그레이스케일 XRP 트러스트 의 NYSE Arca 전환안도 심사 중—아직 ‘승인’은 아니지만, 절차가 공식화 됐다는 게 핵심이다. ETF는 “내러티브”가 아니라 정기적 현물매수 수요 를 만드는 기계다.
3️⃣ 🇪🇺 유럽은 ‘패스포팅’으로 폭 넓다: 리플은 아일랜드 VASP 등록 으로 EU 내부에서의 합법적 서비스 기반을 확보했고, 포르투갈 Unicâmbio 같은 PSP와 결제 네트워크를 확장 중. MiCAR 체계 하에 한 번 발판을 만들면, 서비스 확장은 행정적으로 한결 빠르게 굴러간다.
4️⃣ 🌍 아프리카는 ‘결제-송금’ 볼륨의 기회의 땅: Onafriq(舊 MFS Africa) , Chipper Cash 등과의 연결로 역외 송금·리테일 결제 로 실사용 트래픽을 키울 조건이 마련됐다. 이 지역은 모바일 머니 인프라가 촘촘하고, 전통 금융의 빈틈이 커서 체감 효용→빠른 채택 이 나오는 구조다.
5️⃣ 💵 RLUSD가 게임 체인저: 리플 달러 스테이블코인 RLUSD 는 XRPL+이더리움 양체인 발행, 유통규모 $700M+ 까지 확대 보도가 이어졌다. 결제·보험·무역금융 담보에서 단기채 유사 수요 를 흡수할 수 있고, 무엇보다 온체인 달러 결제 가 XRPL 파이프를 타게 만든다—이건 XRP 자체의 결제 레이어 네트워크 효과 로 번진다.
6️⃣ 🔥 공급 구조의 ‘수학’: 유통량 ≈ 59B XRP , 누적 소각 ≈ 14.1M XRP (수수료가 워낙 낮아 소각 속도는 완만), 월 1B 에스크로 해제→대부분 재에스크로 가 관례. 즉, 공급은 급격히 줄지 않지만 예측 가능 하고, 수요만 터지면 플로팅 공급 대비 가격 탄력성 이 커진다.
7️⃣ 🧮 가격 상단의 현실 체크: $100 = 약 $5.9T 시총 , $200 = 약 $11.8T (유통량 59B 가정). 이건 애플(약 $3T대)·금 ETF 총합 일부를 합친 급의 거대한 숫자다. 결론? $100 ~ $200은 ‘오늘 당장’의 예측이 아니라 ‘조건부 상한’ 이다—ETF 승인+기관 배분+결제 실사용 볼륨이 동시에 커져야 비로소 접근 가능한 영역.
8️⃣ 🧲 수요 엔진을 수치로 쪼개 본 내 기준: (a) ETF 정규매수 —미국 RIA·브로커딜러 파이프에서 수십억 ~수백억 달러/연 유입 가능, (b) RLUSD 결제 —유통 $1B→ $3B→ $5B 단계로 확대 시 XRPL 수수료·유동성 풀 동시 성장, (c) Cross-border 결제 —아프리카/유럽 페이아웃 국가 수 90+ 레벨에서 월간 처리액 수십억 달러 가 잡히면, “이건 내러티브가 아니라 숫자”가 된다.
9️⃣ 🛣️ 내가 보는 ‘현실적 로드맵’(12~~24개월): ① ETF 승인 (감시공유·커스터디 명확화) → ② RLUSD 유통 $3B+ & 주요 PSP 5곳 이상 상용화 → ③ XRPL 월간 결제액 두 자릿수 억 달러→십억 달러대 안착 → ④ 유럽 패스포팅 국가 5~~7개 실서비스 . 이 4단계가 데이터로 체크 되면, 멀티플 재평가가 온다.
🔟 🎯 가격 시나리오를 숫자로 솔직히: 보수(ETF 지연·RLUSD $1B 미만) $0.6 ~ $1.2 , 기준(ETF 승인·RLUSD $2~~3B) $1.5 ~ $3.0 , 공격(ETF+유럽 패스포팅 확장·아프리카 결제 급증·RLUSD $5~~10B) $5 ~ $10 . $100 ~ $200은 ‘조건 충족형 장기 상단’ 으로 남겨둔다—그게 수학적으로 정직하다.
➕ 한 줄 결론: 내 포지션은 간단하다— 소송 불확실성은 역사 속으로, 이제는 RLUSD·ETF·아프리카/유럽 실사용 데이터가 가격을 끌어올릴 차례 다. 숫자가 쌓이면 내러티브는 따라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