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세 없는 현재 시장. 무지성은 시드 "삭제" 당합니다반갑습니다 흑두루미입니다
비트코인 1시간봉 기준입니다.
뚜렷한 거시 이슈가 없는 상태에서 급등 후 즉시 되돌림이 나온 장세라, 이런 구간에서는 보조지표의 신뢰도가 자연스럽게 떨어집니다.
내 포지션 방향으로 수익이 났다면 “줄 때 먹는” 운영이 중요하고, 반대 방향으로 튀는 변동성에는 저레버리지로 분할 진입·분할 청산을 습관화하는 편이 안정적입니다.
스윙 관점에서는 다소 불리한 흐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구름대(이치모쿠) 기준으로는 한때 상단을 돌파했지만 저항을 이기지 못하고 재차 밀리며, 현재는 구름대 아래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즉, 바로 위에 저항이 버티는 구조이기 때문에 구름대 위로 “확실히 안착”하기 전까지는 반등이 나오더라도 되돌림으로 마무리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평선 역시 단기선(9MA)이 중기선 아래에 붙어 역배열 흐름을 유지하고 있고, 골든크로스·데드크로스가 번갈아 빠르게 발생하는 전형적인 횡보/변동성 장세로 해석됩니다.
이런 상승은 추세 전환이라기보다 기술적 되돌림으로 끝날 확률이 큽니다.
스토캐스틱 RSI는 빠른 지표가 10 근처의 과매도권에 위치해 단기 반등(되돌림)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습니다.
만 느린 스토캐스틱은 라인이 꺾이며 하방 압력이 남아 있어, “큰 흐름이 바뀌었다”고 말하긴 어렵습니다.
결론적으로 단기 우세 추세는 숏 쪽이지만, 한 차례 되돌림 구간까지는 열려 있는 차트라고 판단합니다.
진입은 피보나치 0.382 구간이 구름대 선행스팬과 겹치는 되돌림 저항이며, 동시에 매물대가 두꺼운 구간이기 때문에 숏 진입 타점으로 봅니다.
손절을 먼저 언급하는 이유는 피보 0.618 부근부터 매물대가 급격히 얇아질 수 있어, 상단으로 뚫릴 경우 불리한 상황이 빠르게 전개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1차 익절은 저점 재테스트 이후 반등이 나올 여지를 감안해, 피보나치 0 구간을 기준으로 설정하겠습니다.
오늘의 조언 어제같은 무빙때문에 저레버리지를 추천드리며 고레버리지(교차) 사용 시 적은 비중을 추천드립니다.
본 콘텐츠는 시장 분석과 정보 공유를 위한 자료이며
특정 자산의 매수·매도를 권유하는 행위가 아닙니다.
암호화폐 시장은 높은 변동성을 보이므로,
투자 전 본인의 판단과 리스크 관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 본 내용은 개인 의견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하모닉 패턴
지금 비트코인 이 구간은 ‘가격’ 말고 ‘돈의 이동’을 읽는 사람만 살아남는 구간이다 지금 비트코인 이 구간은 ‘가격’ 말고 ‘돈의 이동’을 읽는 사람만 살아남는 구간이다 🧠💣📉➡️📈
요즘 비트코인 보면 다들 같은 말 하지
“86k인데 왜 안 가냐”, “힘 다 빠진 거 아니냐”
근데 솔직히 말하면, 이렇게 다들 지루해할 때 제일 중요한 데이터들이 움직이고 있음 (이어서계속)
(이어서 계속👇)
1️⃣ 🚨 비트코인 86,000달러 돌파 후 횡보, 이건 조정이 아니라 ‘정체된 축적’이야
지금 가격만 보면 박스권 같지? 근데 이 박스는 매도자가 사라지고 있는 박스야. 과거 사이클에서도 항상 대규모 상승 직전엔 가격이 멈추고 시간으로 조정했어. 이게 바로 교과서적인 Accumulation 구간임 📦⏳
2️⃣ 🧠 온체인 보면 답은 이미 나와 있어
가격은 멈췄는데, 기관·대형 지갑 수는 계속 증가 중이야. 이 말은 뭐냐면, 개인들이 던지는 물량을 자금력 있는 주체가 전부 흡수 중이라는 거지. 이건 단기 시세 놀이가 아니라 포트폴리오 재편 수준의 매집임 🔒💎
3️⃣ 🏦 코인베이스 기관 거래량 ‘수직 상승’ 이건 진짜 핵심 신호야
완만한 증가가 아니라 차트가 거의 세로로 튀는 수준이야. 이 패턴이 과거에 나왔던 구간들 공통점이 뭐였냐면, 그 이후엔 항상 파라볼릭 상승이었음. 그냥 확률 문제가 아니라 구조 문제야 📊⚡
4️⃣ 🐋 최근 30일 고래 매수 230억 달러, 이건 숫자 자체가 말이 안 됨
이 정도 매수는 13년 동안 단 한 번도 없던 수준이야. 이런 대규모 축적은 뉴스 좋을 때 나오는 게 아니라, 시장 분위기 안 좋고 다들 의심할 때만 나와. 돈은 항상 군중 반대로 움직임 🧨📉➡️📈
5️⃣ 🧊 중요한 건, 이 고래들이 ‘트레이딩’을 안 한다는 거야
이 물량은 단타도 아니고 스윙도 아님. 몇 달~몇 년을 전제로 한 포지션이야. 이런 자금이 들어오면 시장은 더 이상 개인 심리로 움직이지 않고, 구조적으로 위로 압력이 쌓이는 상태가 됨 🧱🔒
6️⃣ 🔄 지난 1년간 비트코인은 불장도 약세장도 아니었어
정확히 말하면 소유권 이동기였어. 예전부터 들고 있던 장기 보유자 일부는 차익 실현했고, 그 물량을 ETF·기관·고래가 전부 받아먹음. 그래서 가격은 안 가는데, 바닥은 점점 단단해진 구조야 🏗️🍽️
7️⃣ 😴 차트가 재미없는 이유는 ‘강한 손 → 강한 손’ 이동 때문
약한 손에서 강한 손으로 갈 때는 변동성이 크지만, 강한 손끼리 이동하면 가격이 멈춘다. 문제는 이 구간 끝나면, 위에서 던질 사람이 거의 없어져서 작은 수급에도 가격이 튐 ⚠️🚀
8️⃣ 👨💼 마이클 세일러가 연 30~40% 얘기하는 이유
연 30%면 10년 뒤 거의 10배, 40%면 20배 가까운 구조 변화야. 그래서 세일러는 단순 전망이 아니라 자본 시장 재편 관점에서 “100만 달러는 불가피”라고 말하는 거임 ⏱️📈💰
9️⃣ 🌍 매크로 환경도 비트코인한테 불리하지 않다
미국 실업률 4.6%, 인플레 3% 이상. 이 조합은 중앙은행 입장에서 최악의 선택지야. 금리를 유지해도 문제, 내려도 문제. 결국 역사적으로 답은 하나였음. 유동성 공급 🖨️💵
🔟 🧨 레포·RRP·국채 매입, 이건 다 같은 방향 신호야
레포 사용 급증, RRP 바닥, 은행 준비금 4년 저점, 국채 매입 재개. 이걸 한 줄로 번역하면 이거야. 시스템에 다시 돈을 넣고 있다는 뜻. 이 환경에서 가장 먼저 반응하는 자산이 항상 비트코인이었음 🚨📊➡️📈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이거야
지금은 가격을 보는 구간이 아니라, 누가 조용히 모으고 있는지를 보는 구간
여기서 버틴 사람만 다음 차트에서 “아… 이래서 그랬구나” 한다 😈📈
비트코인 8만6000달러, 공포일까 기회일까 지금 벌어지는 진짜 흐름비트코인 8만6000달러, 공포일까 기회일까 지금 벌어지는 진짜 흐름
비트코인 8만6230달러.
고점 9만187달러에서 밀렸고
저점은 8만5355달러까지 내려왔다.
24시간 동안 5억~5억4000만 달러.
레버리지 포지션이 한꺼번에 정리됐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청산의 중심이었다.
공포탐욕지수는 25.
패닉까진 아니지만
시장 심리는 확실히 움츠러들어 있다.
중요한 건 가격보다 구조다.
지금은 돈이 빠진 게 아니라
빚이 빠져나가는 구간이다.
투자자들은 레버리지를 줄이고 있고
시장은 과열을 식히는 중이다.
동시에 다른 변화도 움직인다.
미국은 말이 아니라 문서로 방향을 틀고 있다.
2025년 7월,
스테이블코인 법이 실제로 통과됐다.
은행의 크립토 활동은
사전 승인 없이 가능해졌고
연준의 가이던스도 철회됐다.
리플과 서클은
은행 설립 문턱까지 왔다.
아직 상원은 남아 있지만
판은 이미 돌아가기 시작했다.
공포는 단기 신호다.
규제와 유동성은 장기 신호다.
시장은 지금
겁을 팔고 구조를 사고 있다.
12.12 btc
어제 관점시점 이후 한파동 더하락하면서
흰박스 내에서의 상승시그널에 롱진입,
파동내저항을 살짝 깨면서 현재위치임
롱물량50%익절하고 익절컷 91.3k로 땡겨놓고 대기중
96k중요저항대 상단부에서 시그널시 전부익절 예정이고 그림이 좋다면 숏진입도 고려중
시그널없이 장대양봉으로 96k를 돌파한다면 다음저항대 볼예정
현재 파동내지지로 91350-92300 구간에서 시그널이 나오거나
바로 직전고점 갱신하면서 횡보하는그림에 파동내지지 91.3하단을 지켜준다면
작은한파동추가상승으로 고점갱신은 열려있다고보고 있음
현재의파동내지지의 지지없이 포지션종료가된다면 다음 시그널까지는 관망예정..
여전히
노란선의 현파동 마지노지지와 86k의지지는 중요저항대 돌파 혹은 상단터치전까지는 아직 중요하다보이고 계속해서 짧은구간에서의 작은한파동매매가 유리해보이는 상황이니 진입시 손절이 명한한 공통변곡점에서의 짧은매매를 추천
94.3-96의 중요저항을 돌파하지못하고 86구간까지 깨지고 반등한다면
다음매수의경우 반드시 확인매매자리 확인후 들어가야하지않나 싶고
반대로 86k에서의 그림시 마지노저항인 101.8는 계속 유효함
현재의 중요한 마지노 지지구간인 80.2k의 지지가없다면 반등하더라도 더밑에가 열리기때문에 데이트레이딩 이상의 홀딩포지션 진입의경우 시간이 오래걸릴거라 생각중
애매할때는 그냥 관망만 하세요 관점 공유드립니다안녕하세요 흑두루미입니다
비트코인 1시간 봉 기준입니다
시장이 예민해진 타이밍에 현물 ETF 자금이 이탈하는 흐름이 나오면서 분위기가 더 무거워졌습니다.
여기에 12월 미국 PMI(경기 체감 지표)가 6개월 저점까지 둔화됐다는 보도까지 겹치며,
경기 둔화와 연준 스탠스 해석이 투자심리에 불리하게 작용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에
‘직격타’를 줄 정도의 단일 악재는 아니지만, 추가 악재가 발생할 경우 하방 압력을 보강하는 재료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결국 이슈 자체는 크지 않더라도 부정적인 소식이 연속적으로 전해지는 국면입니다.
기술적으로는 현재 캔들이 구름대 안에서 구름 하단~중간을 두드리는 위치이며,
흐름 자체는 급락 이후 되돌림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구름 색이 빨간 구름인 만큼 반등이 나오더라도
구름대에서 막힌 뒤 되돌림이 재차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반등 시도는 이어지지만 구름대가 추세 전환을 아직 허용하지 않는 상태입니다.
이동평균선은 골든크로스가 발생했고, 가격이 9일선·21일선 위에서 버티는 모습이라 단기적으로
바닥을 다지며 반등하는 흐름은 분명합니다. 다만 급락 직후 구간은 특성상 한 번에 상승이 이어지기보다
눌림과 횡보가 섞일 가능성이 큽니다. 쉽게 말해,
이평선 위 흐름은 긍정적이지만 골든크로스와 데드크로스가 연속적으로 반복되는
‘횡보 구간’이 만들어질 확률도 충분합니다.
스토캐스틱 RSI를 보면,
1번은 단기 과열 신호가 나타나고 있어 즉시 상승보다는 눌림 가능성을 시사하고,
2번은 K선이 D선 위에 있어 반등 모멘텀은 살아 있으나, 과매수 구간이기 때문에
작은 변동에도 급격히 꺾이는 그림이 나올 수 있습니다.
즉, 스토캐스틱 관점에서는 현재 구간이 추세 상승보다는 횡보/흔들림 가능성을 더 강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RSI는 50 부근까지 회복한 상태로, 전형적인 중립 구간입니다. 50 위에서 유지된다면 반등에 유리하지만,
50 아래로 재차 밀리면 지금 반등은 되돌림으로 마무리될 가능성이 커집니다. 전반적으로 신호가 한쪽으로 확정되지 않은, 매우 애매한 구간입니다.
이미 한 차례 손절이 있었던 상황이라면 더더욱 지금은 무리할 이유가 없습니다. 현재 장은 조금만 내려도 말아 올리고,
조금만 올라도 다시 누르는 형태가 반복되기 쉬워 진입 난도가 높습니다. 특히 구름대 안에서 움직이는 구간, 그리고 이평선을 ‘비비는’
구간에서는 손절이 잦아지기 때문에, 방향성이 명확해지는지 확인한 뒤 진입하는 전략이 더 합리적입니다.
마지막으로 정리하면,
지금 시장은 ETF 자금 이탈 + PMI 둔화처럼 작은 악재가 누적되며 심리가 무거운 상태입니다.
차트는 빨간 구름 아래에서 복구 시도를 하고 있지만, 반등이 나와도 막히고 되돌림이 잦은 자리입니다.
이평은 골든크로스가 나왔어도 급락 직후 특성상 횡보성 휩쏘가 나올 수 있고,
스토캐스틱은 과열·과매수로 눌림/흔들림 확률이 높습니다. RSI도 중립이라 방향 확정이 어렵습니다.
따라서 지금은 진입 구간이 아니라, 구름대와 이평에서 방향이 확정되는 것을 확인한 뒤 들어가는 것이 더 유리한 구간입니다.
오늘의 조언
방향이 애매할때는 관망하세요.
본 콘텐츠는 시장 분석과 정보 공유를 위한 자료이며
특정 자산의 매수·매도를 권유하는 행위가 아닙니다.
암호화폐 시장은 높은 변동성을 보이므로,
투자 전 본인의 판단과 리스크 관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 본 내용은 개인 의견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비트코인 하락의 진짜 정체비트코인 하락의 진짜 정체
지금 시장이 조용히 말해주고 있는 2026년의 힌트
미국 지표 하나하나 보면 별거 아닌 것 같은데, 전부 같은 방향을 가리키고 있음
주식·금리·비트코인까지 동시에 “다음 국면”으로 넘어가고 있다는 신호
지금 이걸 눈치 못 채면, 나중에 차트 보고서야 깨닫게 됨 (이어서계속)
이어서 계속👇
1️⃣🔥 다우 -302p, S&P500 -0.11%, 나스닥 +0.37% → 지수 혼조 = 시장 내부 균열
겉으로는 멀쩡해 보이는데, 실상은 빅테크만 들고 가는 장세고 나머지는 다 체력 빠지는 중이야 📉
2️⃣👷♂️ 11월 비농업 고용 +6.4만명, 실업률 4.6% → 고용 둔화 확실
고용이 식기 시작했다는 건, 연준이 더 이상 “강한 경제” 카드 쓰기 어렵다는 뜻임
3️⃣🛒 10월 소매판매 0%, 5개월 최저 → 미국 소비가 멈췄다
고금리 버티던 소비자들이 이제 진짜 지갑 닫기 시작했다는 데이터야
4️⃣🏭 PMI 서비스 52.9 / 제조 51.8 → 확장은 맞는데 속도가 문제
성장은 하고 있지만, 힘이 빠진 확장 국면… 이게 보통 경기 말기에 나오는 그림임
5️⃣📉 금리 10년물 4.14% 하락, 달러 약세 → 시장 포커스는 이미 금리인하
이건 “경제 괜찮다”가 아니라 “이 상태 오래 못 간다”는 쪽에 베팅하는 거야
6️⃣🛢 유가 55~58달러, 에너지주 -3% → 경기 둔화가 원자재에 먼저 반영
유가는 거짓말 안 함, 수요 둔화가 제일 먼저 찍힘
7️⃣🤖 돈은 전부 AI·빅테크로만 이동 중
엔비디아·애플·MS·아마존, 테슬라는 전고점 시도 → 시장 전체 강세 아님, 피난 자금임
8️⃣⚠️ 비트코인 다시 9만 달러 하회 + 고래 매도
95,000달러 부근에서 실제로 대형 매도 나왔고, 이건 “차익”이 아니라 리스크 인식 변화에 가까움
9️⃣📊 BTC/금 비율 고점 실패 + 장기 모멘텀 붕괴
과거 3번 동일 패턴 → 중앙값 기준 -65~-70% 하락 있었음
이 숫자 자체보다 중요한 건 시장 심리가 이미 방어 모드로 들어갔다는 점
🔟🧠 결론
지금 시장은 “당장 폭락”을 말하는 게 아니라
2026년을 향한 구조적 둔화 + 유동성 재배치를 미리 가격에 반영 중임
이 구간에서 중요한 건 맞히는 게 아니라, 버틸 수 있는 포지션을 갖고 있느냐야
[비트코인] 실업률 상승 = 나쁜 경제, 좋은 유동성 → 비트코인엔 중장기 호재 실업률 상승 = 나쁜 경제, 좋은 유동성 → 비트코인엔 중장기 호재
1️⃣ 미국 11월 비농업 고용 +6.4만 명, 예상치(+4.5만) 상회
2️⃣ 하지만 실업률 4.6%로 상승 (전월 4.4%, 예상 4.5%)
3️⃣ 고용 수치는 양호하지만 해고·무직자 증가 → 경기 둔화 신호
4️⃣ 경기 둔화는 2026년 1월 연준 금리 인하 가능성↑로 해석
5️⃣ 비트코인 가격은 8만7천 달러 부근, 고용 발표 이후 소폭 반등
6️⃣ BTC 현물 ETF 하루 -3.57억 달러 유출, 누적은 +575~580억 달러
7️⃣ ETH ETF 하루 -2.24억 달러, 누적 +120~130억 달러
8️⃣ XRP ETF 누적 10억 달러 돌파, 솔라나 ETF 누적 7.11억 달러
9️⃣ 마이클 세일러, 최근 2주간 BTC 1만 개 이상 매수, 시간당 약 26 BTC
🔟 글로벌 유동성 대비 BTC는 2019년 바닥 수준만큼 과매도, 회복 시 강한 반등 가능성
👉 한 줄 결론
실업률 상승 = 나쁜 경제, 좋은 유동성 → 비트코인엔 중장기 호재
비트코인은 이번 사이클 고점 대비 약 -30% 조정 , 9만 달러 하회 구간에서 공포 심리 확대1️⃣ 비트코인은 이번 사이클 고점 대비 약 -30% 조정 , 9만 달러 하회 구간에서 공포 심리 확대
2️⃣ 하락 원인: 미 증시 변동성, 연말 유동성 감소, 일부 ETF 자금 유출
3️⃣ 하지만 3년 이상 보유 시 역사적으로 손실 확률 거의 0% , 5~10년 보유는 사실상 0%
4️⃣ 단기 변동성은 매우 큼: 1일 기준 하락 확률 47% , 1년 기준도 23%
5️⃣ 이번 조정은 과거 사이클에서도 반복된 중간 조정(mid-cycle correction) 패턴과 유사
6️⃣ 기관은 매도 아닌 매집 : 마이크로스트래티지(Strategy), BTC 10,645개 약 10억 달러 추가 매수
7️⃣ Strategy 총 보유량 67만 BTC 이상 , 전체 공급량의 약 3% 수준
8️⃣ 비트코인은 이제 반감기 중심 자산 → 금리·유동성·기관 수급에 반응하는 매크로 자산 으로 진화
9️⃣ 옵션 시장에서 85~90K 강한 지지 , 12월 26일 옵션 만기 후 변동성 확대 가능성
🔟 공포 매도는 역사적으로 가장 나쁜 선택 이었고, 인내·무레버리지가 가장 큰 보상을 가져옴
[서버린] 2025년 12월 16일 비트코인 상승 관점 공유제가 제시하는 관점들을 맹목적으로 따라 하는 행위는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이디어의 내용은 어디까지나 하나의 ‘방향성 제시’일 뿐, 특정한 행동을 지시하는 것이 아닙니다.
만약 제 아이디어를 참고하여 매매하고자 하신다면,
제가 제시한 방향과 일치하는 흐름이 나타날 때에는 점진적으로 물량을 늘리고,
반대로 움직일 경우에는 과감히 물량을 줄이는 등 유동적으로 대응하시길 권장드립니다.
또한, 본 아이디어는 제가 설정한 시간 프레임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너무 짧은 프레임에서는 제 아이디어를 적용하기에 다소 무리가 있습니다. 따라서, 조금 더 긴 관점에서 생각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와 같은 방식으로 스스로의 판단과 리스크 관리 원칙을 병행하시기 바랍니다.
-----------------------------------------------
🔔 팔로우하시면 관점이 업로드될 때마다 알림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 여러분의 부스트와 따뜻한 코멘트는 서버린에게 정말 큰 힘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여러분.
서버린입니다.
이번 아이디어의 자세한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 시장 전반의 추세에 관련하여 짧게 먼저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서버린은 올해 하반기 내내, 정확히는 11월 27일까지 지속적으로 하락 관점을 유지해 왔습니다. 그리고 12월 9일, 처음으로 상승 관점을 공유드렸습니다.
그 이유는, 12월 이후의 시점부터 하락 추세에서 상승 추세로 전환될 수 있는 중요한 변곡점일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그전인 11월 27일까지 하락 관점을 유지하던 기간에는 거의 모든 아이디어가 적중했습니다. 그 이유는 단순합니다. 추세에 반하는 행동을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당시 시장의 추세는 명확한 하락이었고, 그렇기에 하락 관점을 공유하면서도 전혀 불안함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현재 시점은 다릅니다. 앞서 말씀드렸듯, 지금은 하락 추세의 말미에서 상승 전환점을 탐색하고 있는 구간입니다. 이런 구간에서는 필연적으로 시행착오가 발생할 수밖에 없습니다.
모든 일이 그렇듯, 처음이 가장 어렵습니다.
시장도 마찬가지입니다!
상승의 전환점. 즉 새로운 추세의 시작점을 포착하는 것이 가장 어렵습니다.
예측한 전환점에서 성공적으로 전환이 시작된다면? 앞으로 추세를 거스르지만 않는다면 돈을 쉽게 벌 수 있습니다.
그야말로 땅에 떨어진 돈을 줏어오기만 하면 되는 겁니다!
제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차트에 대해서 공부해보신 분이라면 누구든 공감하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서론이 다소 길어졌습니다. 어쨌든, 제가 드리고 싶은 핵심은 이것입니다.
서버린은 지금까지 시장을 명확한 하락 추세로 인식해 왔고, 그 관점을 유지해 왔습니다.
다만 이제는 가까운 시일 내, 혹은 머지않아 상승 추세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12월 9일부터 그 전환을 시도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간헐적으로 롱 포지션을 병행하고 있다고 이해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물론 제 생각이 100퍼센트 맞을 수는 없기 때문에 앞으로 하락의 추세가 연장될 수도 있음은 자명합니다.
하지만 서버린이 그 하락 추세의 연장을 포착하지 못할 리가 없다는 것 또한 자명한 사실입니다.
새로운 추세의 전환이 시작되든, 하락의 연장이 이어지던 서버린은 최선을 다해서 시장의 흐름을 읽어내어 여러분들에게 공유해드릴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이번 상승 아이디어에 대한 구체적인 근거를 하나씩 설명드리겠습니다.
본 관점의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현재 가격 구조는 Harmonic 패턴 관점에서 ALT BAT 패턴의 완성 구간에 근접해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1.13 비율의 BAT 변형(ALT BAT) 구조가 유효하게 형성되고 있으며, 이 패턴의 이상적인 반전 영역(PRZ)은 통상적으로 ~1.272 확장 구간에서 완성되는 특징을 보입니다. 해당 구간은 하락 파동이 과도하게 확장된 이후, 기술적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기 쉬운 영역으로 분류됩니다.
또한, 최근 고점에서 저점까지의 하락 파동을 기준으로 측정한 Fibonacci 되돌림 구간 역시 0.786~0.886 구간이 정밀하게 겹치고 있습니다.
이처럼 Harmonic ALT BAT (~1.272) 패턴의 PRZ 구간과 Fibonacci 0.786~0.886 되돌림 영역이 동일 가격대에서 중첩되고 있다는 점은, 추세 전환을 단정할 수 있는 구간은 아니지만, 최소한 하락 추세 내에서 유의미한 반등 시도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은 위치로 판단됩니다.
이에 따른 1차 반등 목표 구간을 91,900 USDT로 설정하였으며, 상술한 기술적 근거를 기반으로 롱 포지션을 확대와 축소를 통해 유동적으로 관리할 계획입니다.
앞으로의 시장 반응에 따라 관점 업데이트를 지속적으로 공유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아이디어를 마칩니다.
한 해 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날이 많이 추운 요즘입니다.
모두 따뜻한 연말 되시길..
서버린 드림.
흑두루미 12월16일 BTC 시황분석 뇌동매매 하지마세요안녕하세요 흑두루미입니다
비트코인 1시간 봉 기준입니다.
최근 시장이 약세 흐름을 보이는 배경에는 미국·일본 통화정책 리스크가 함께 작용하고 있습니다.
먼저 BOJ가 12월 회의에서 금리 인상 가능성 쪽으로 무게가 실리면서,
엔화 강세가 나올 확률이 커지고 있습니다.
저금리 엔화로 자금을 빌려 위험자산에 투자하던 자금이
엔화 강세로 은행으로 되돌아가며 레버리지 포지션 정리(청산 포함)가
나오기 쉬워지고, 이 과정에서 코인 시장도 동반 압박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에 미국은 금리 인하를 단행했지만,
추가 금리인하가 불투명한 만큼 시장이 작은 변수에도 예민하게 반응하는 모습입니다.
캔들 구조는
13일 이후로 고점이 지속적으로 낮아지는 하락 구조가 이어지고 있으며,
현재는 급락 이후 아래 구간에서 약한 되돌림과 함께 횡보하는 형태입니다.
즉, 반등이 나오더라도 현 구간에서는 추세 전환이라기보다 ‘되돌림’으로 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가격은 여전히 구름대 아래에서 움직이고 있고, 구름과의 거리도 벌어진 상태입니다.
또한 미래 구름이 적색이고 확장되는 모습이기 때문에,
구름대 위로 다시 올라타서 지지받는 흐름이 나오기 전까지는 약세 우위로 판단합니다.
데드크로스 이후 역배열이 확장되며, 가격은 이평선 아래에서 눌리는 모습입니다.
현재 이평선은 지지가 아니라 저항으로 작동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과매도 구간에서 벗어나며 반등하는 모습이어서,
단기적으로는 되돌림 구간(저항대 테스트)까지의 반등 가능성은 열려 있습니다.
현재움직임은, 빠른 K선이 먼저 반등하더라도
느린 D선이 뒤늦게 따라오면서 재차 눌림(흔들기)이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현재 반등이 나오더라도, 이를 추세 전환 신호로 단정하기보다는
되돌림 이후 재하락(저점 재테스트) 가능성을 염두에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RSI다이버전스
RSI는 과매도권에 위치해 있어 기술적 반등 여지는 있지만,
과매도라고 해서 즉시 V자 반등이 나오는 것은 아니며,
대체로 한 번 더 저점 확인 재테스트가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매매관점 (숏 관점)
전체적으로는 하락 추세가 우세하며, 반등이 나오더라도 되돌림으로 판단합니다.
따라서 “억지로 익절 타점을 찾기”보다는, 피보나치 되돌림 구간에서 계획대로 진입하고 손절·익절을 명확히 가져가는 전략이 확률적으로 유리합니다.
진입: 피보나치 0.382 되돌림 구간 도달 시 숏
익절: 피보나치 0 전저점 재테스트 구간
손절: 피보나치 0.5 위로 1시간봉 양봉 마감 시 과감히 컷
오늘의 조언 : 이렇게 고점을 뚫거나 저점을 지지 못 하는 경우 어거지로 익절, 손절 타점을 만들면
매매가 흔들릴 수 밖에없습니다.
본 콘텐츠는 시장 분석과 정보 공유를 위한 자료이며
특정 자산의 매수·매도를 권유하는 행위가 아닙니다.
암호화폐 시장은 높은 변동성을 보이므로,
투자 전 본인의 판단과 리스크 관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 본 내용은 개인 의견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흑두루미 12월15일 BTC 시황분석 "오늘의 조언"안녕하세요 흑두루미입니다
비트코인 1시간 봉 기준입니다
뉴스 한 방으로 큰 추세가 바뀌기보다는, 재료 공백 속에서 약세·횡보 성격이 강한 장으로 보입니다.
비트코인 현물 ETF도 12일 +49.1M 유입이 있었지만 11일 -77.5M 유출이 함께 있었기 때문에,
현재는 한쪽으로 쏠리는 강한 수급이라기보다 엇갈리는 흐름에 가깝습니다.
거시적 관점에서도 결국 “이렇다 저렇다” 단정할 만한 결정적 재료가 부재한 상황입니다.
기술적으로는 비트코인이 구름대 아래에서 움직이고 있고,
미래 구름도 빨간색으로 형성되어 있어 하락 추세 우세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반등이 나오더라도 구름대 저항에 막힐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동평균선 역시 데드크로스 이후 장기 흐름을 대변하는 MA21이 1차 저항 역할을 할 확률이 크며,
이평선 역배열 + 가격이 그 아래에 위치해 단기적으로는 약세 흐름으로 판단됩니다.
구름대와 이평선 모두 같은 방향을 가리키고 있다는 점에서, 현 구간은 단기 약세 시나리오가 상대적으로 우위입니다.
모멘텀을 보면, 스토캐스틱 RSI1는 급반등하며 단기 반등 신호를 주고 있습니다.
다만 해당 지표는 민감도가 높아 가짜 반등이 자주 나온다는 점을 감안해야 합니다.
반면 스토캐스틱 RSI2는 올라오긴 했지만 아직 추세 전환을 뒷받침할 만큼 충분히 강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만약 40~50 구간을 안정적으로 유지한다면 그때부터 단기 추세 전환 가능성을 열어볼 수 있습니다.
RSI다이버전스 약세 신호 이후 반등을 시도하며
50 부근으로 접근한 상태인데, 이를 “반등 시그널”로 해석할 수는 있어도
아직은 중립 영역입니다. 추세가 바뀌었다고 보기보다는,
한 번 꺾였다가 재상승하는 힘이 확인되어야 상승 추세 유지 혹은 전환을 논리적으로 말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전략은 “예측”이 아니라 저항 구간에서의 확인 매매가 적절합니다.
구름대 선행스팬 B 구간이 강한 저항으로 작동할 가능성이 큰 만큼,
90K 부근에서 포지션 진입을 고려하되 조건이 필요합니다.
90.6K 구간을 최초 터치한 뒤, 종가가 저항 아래에서 마감하고
다음 캔들에서 약세 전환 신호가 확인될 때에만 조건부 숏 관점을 적용합니다.
반대로 저항을 돌파하거나 종가가 저항 위에서 마감한다면 해당 관점은 즉시 폐기합니다.
익절은 88.7K(피보나치 0.236)를 핵심으로 보며, 이 구간은 하락 추세에서
얕은 되돌림이 마무리된 뒤 다시 하락이 이어질 때 마지막으로
버티는 지지 구간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큽니다.
손절은 짧게 가져가며, 0.5 구간 및 구름대 저항(선행스팬)
상방 돌파가 확인되면 빠르게 정리하는 방식이 합리적입니다.
오늘의 조언
지금 장은 시장 자체가 고배율 털기가 잦아 단타 난이도가 높습니다.
그래서 욕심을 줄이고, 손절과 익절을 짧게, 그리고 조건 충족 시에만 진입하는 보수적인 운영이 가장 깔끔합니다
본 콘텐츠는 시장 분석과 정보 공유를 위한 자료이며
특정 자산의 매수·매도를 권유하는 행위가 아닙니다.
암호화폐 시장은 높은 변동성을 보이므로,
투자 전 본인의 판단과 리스크 관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 본 내용은 개인 의견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캐나다에서 먼저 움직였다… XRP가 ‘말’이 아니라 ‘결제’가 된 순간캐나다에서 먼저 움직였다… XRP가 ‘말’이 아니라 ‘결제’가 된 순간
요즘 XRP 흐름이 예전이랑 다르다.
가격 얘기보다 먼저 실사용 얘기가 나온다.
캐나다 핀테크·금융권에서
XRP 기반 결제·정산 시스템이 실제로 깔리고 있다.
실험이 아니라 운영 단계다.
국경 간 송금 속도는 수 초.
수수료는 기존 국제결제망 대비 체감될 정도로 낮다.
SWIFT가 며칠 걸리던 구간을 바로 정산한다.
미국도 조용히 길을 열었다.
은행이 코인을 직접 들지 않아도
중계·결제 구조로 XRP를 쓰는 해석이 정리됐다.
가격 리스크 없이 기술만 쓰는 구조다.
그래서 기관 시선이 바뀐다.
“사도 되나?”가 아니라
“어디에 붙이면 되나?”로 질문이 이동했다.
물론 장밋빛만은 아니다.
유통 물량 많고 시총도 크다.
기존 결제망도 가만있지 않는다.
결론은 단순하다.
XRP 가격은 기대가 아니라
실제 채택 속도가 결정한다.
지금은 그 속도가 처음으로 보이기 시작한 구간이다.
지금 이 구간, 비트코인으로 사람들 갈라지는 진짜 이유지금 이 구간, 비트코인으로 사람들 갈라지는 진짜 이유
지금 시장 조용한 척하는데
사실 안쪽에선 이미 싸움 시작됐어
이번 주 지나면 표정 완전히 달라질 수도 있음 (이어서계속)
이어서 계속👇
1️⃣🔥 지금 비트코인 가격 약 9만 달러 초반인데, 이게 애매한 게 최근 3주 동안 8만8500~9만5000달러에 완전히 갇혀 있음, 위로 가는 척하다가 눌리고 아래로 빠지는 척하다가 바로 주워지는 전형적인 큰손 대기 구간이야
2️⃣🧱 여기서 진짜 중요한 숫자는 8만8500달러, 이건 그냥 지지선이 아니라 최근 몇 주 동안 매번 매수 물량이 튀어나온 가격대라서, 여길 지키면 시장은 다시 위쪽 가격을 정당화하려 들 거고 깨지면 손절+변동성 한 번에 터질 구조임
3️⃣📊 비트코인 도미넌스 58%에서 4주째 멈춰 있는 것도 힌트야, 알트 시즌이라 부르기엔 아직 멀었고 자금은 “아무거나” 안 사, 살아남을 놈만 고르는 구간이란 뜻
4️⃣🥇 근데 웃긴 건 같은 유동성 환경에서 금은 연준 금리 인하 이후 한 달 최고가 찍고, 은도 같이 움직이고, S&P500은 사상 최고치 갱신 중임, 즉 돈은 이미 위험자산 쪽으로 흐르고 있음
5️⃣🧠 이 말은 비트코인이 약한 게 아니라 아직 트리거를 못 만났다는 뜻이야, 시장은 항상 마지막에 움직이는 자산에 가장 크게 반응했거든, 이건 과거에도 계속 반복됐던 패턴
6️⃣🇯🇵 이번 주 핵심 이벤트는 12월 18~19일 일본은행 회의, 시장은 90% 확률로 기준금리 0.5%에서 0.75%로 25bp 인상 본다, 11개월 만의 인상이라 엔캐리 자금에 직접적인 압박
7️⃣💥 2025년 1월에도 일본이 금리 올렸을 때 비트코인 10만5000달러에서 7만4434달러까지 -29% 박살 난 적 있음, 엔캐리 줄면 주식이랑 코인이 같이 흔들린다는 교과서 같은 장면이었지
8️⃣🐳 그런데 이번엔 하나가 다름, 파생시장에서 고래들이 이미 포지션 깔고 있음, ETH 롱 5억 달러 이상, BTC 롱 9000만 달러, SOL 롱 3300만 달러, 이건 눈치 보다가 들어온 게 아니라 선제 베팅이야
9️⃣🇺🇸 미국도 조용하지 않음, 트럼프는 금리 1%대까지 내려야 한다고 계속 압박 중인데 연준은 아직 3.5~3.75%, 시장 예상도 내년 말 3% 정도라 인식 차이가 무려 2%p 이상 벌어져 있음
🔟⚠️ 이 간극이 뭐냐면 정책 불확실성 자체가 변동성이라는 뜻이야, 이런 구간에선 뉴스 한 줄, 발언 하나로 가격이 갑자기 방향을 잡아버리는 경우가 많았어
1️⃣1️⃣🎯 그래서 지금은 “사야 하나 말아야 하나”가 아니라 “어디서 버틸 수 있느냐”의 싸움임, 8만8500 위에서 버티면 위로 열리고, 깨지면 빠르게 공포가 확산될 수밖에 없는 구조
1️⃣2️⃣🧩 결론은 이거야, 이번 주는 조정이냐 재평가냐를 가르는 분기점이고, 이미 큰돈은 움직이기 시작했음, 늦게 반응하는 쪽은 항상 비싸게 사거나 싸게 판다
AI가 월급을 압축한다… 돈의 흐름은 이미 바뀌었다AI가 월급을 압축한다… 돈의 흐름은 이미 바뀌었다
요즘 일자리 얘기하면
“언젠가 AI가 위협하겠지”가 아니라
“이미 구조가 바뀌고 있다”에 가깝다
맥킨지에 따르면
미국 유급 근무시간의 57%는
지금 기술만으로도 자동화 가능하다
일자리가 아니라
업무 단위 기준이다
기업 반응이 더 중요하다
WEF는 고용주의 40%가
AI 확산에 따라 인력 축소를 예상한다고 본다
2030년까지
새 역할 1억7천만 개
사라지거나 전환되는 역할 9,200만 개
순증은 있지만
재배치 규모가 압도적이다
뉴욕연은 설문을 보면
해고보다 먼저 나타나는 건
채용 축소다
그 시작이
대졸 화이트칼라 직무다
그래서 UBI가 나온다
미국 기준
월 1,000달러면 연 4조 달러
성인만 줘도 3.1조 달러
결국 통화 발행이다
문제는 그 돈의 종착지다
이미 현물 비트코인 ETF가
149만 BTC
상장사가 100만 BTC 이상
공급의 11%가 잠겼다
비트보 기준
국가·ETF·기업 합산
373만 BTC
전체의 17.8%다
여기에
CFTC는 비트코인 담보를 열었고
OCC는 은행 중개를 허용했다
AI는 임금을 누르고
정책은 돈을 풀고
자본은 희소 자산으로 간다
이건 가격 얘기가 아니라
질서가 바뀌는 얘기다
bitcoin fed
연준이 말을 바꾼 게 아니라
행동으로 방향을 바꿨다
12월 1일, 양적긴축 중단
12월 12일부터는 매달 400억 달러 단기국채 매입
이름은 RMP지만
시장이 느끼는 건 유동성 전환이다
비트코인은 9만 달러 초반에서 흔들리고 있지만
이건 소음에 가깝다
더 중요한 건 2026년
만기 도래 국채 9조 달러
연간 이자 비용은 이미 1조 달러 근처
금리를 오래 높게 둘 수 없는 구조다
제도권도 문을 열었다
CFTC는 BTC·ETH·USDC 담보 파일럿
OCC는 은행의 코인 중개 허용
스트래티지는 BTC 66만 개 보유
ETF는 1000억 달러를 향한다
가격보다 먼저 움직이는 건
항상 돈의 방향이다
0.2558-0.2672 지지 받고 상승할 수 있는지 확인
안녕하세요?
트레이더 여러분, 반갑습니다.
"팔로우"를 해 두시면, 언제나 빠르게 새로운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
(BATUSDT 1M 차트)
많은 하락 이후에 1M 차트의 M-Signal 지표 이상에서 Close를 형성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서, 1M 차트의 M-Signal 지표 이상에서 가격을 유지한다면, 장기적인 관점에서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StochRSI 80 지표가 0.2448 지점에 형성되어 있으므로 이 부근에서 지지 받고 상승할 수 있는지를 살펴봐야 합니다.
본격적인 상승세는 피보나치 비율 0.236(0.4232) 이상 상승하면서 시작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본격적인 상승세가 시작된다면, 목표 지점은 0.8357 부근입니다.
-
(1D 차트)
그러므로, 0.2479-0.2672 구간 부근에서 지지 받고 0.3457-0.3560 이상 상승할 수 있는지가 관건입니다.
만일 하락하게 된다면, 1M 차트의 M-Signal 지표 부근에서 지지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따라서, 0.2026 부근에서 지지 여부가 중요합니다.
-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공적인 거래가 되기를 기원입니다.
--------------------------------------------------
bitcoin 1300k“월가가 조용히 계산 끝낸 숫자… 비트코인 130만 달러는 시작일 뿐이다”
지금 비트코인 시장, 겉으로 보면 조용하지
근데 숫자 뜯어보면 완전 다른 그림이 보인다
이거 눈치챈 사람 거의 없음 (이어서계속)
이어서 계속👇
1️⃣🔥 92,433달러에서 130만 달러? 14배면 끝이라 생각하면 오산임
지금 BTC 9.2만 달러, 2035년 130만 달러면 딱 14배인데 이게 ‘낙관’이 아니라 월가 기준으론 보수적 시나리오라는 게 핵심임, 왜냐면 금 시총의 25%만 가정한 숫자거든
2️⃣💰 금 시총 이제 27조 달러가 아니라 29~30조 달러다
사람들 아직도 금 시총 10조, 15조인 줄 아는데 지금 계산 다시 하면 216,000톤 × 온스당 4,100달러 기준으로 이미 30조 달러 근처임, 기준 자체가 바뀌었음
3️⃣📊 비트코인이 금의 25%만 먹어도 130만 달러가 나오는 구조
현재 BTC는 금 대비 약 8~9% 수준인데 이게 25%만 돼도 시총이 7~8조 달러, 유통량 나누면 130만 달러가 그냥 계산기로 나옴
4️⃣🚀 금이랑 동급(100%)이면 130만이 아니라 500~700만 달러 영역임
금 시총 30조 × 100%면 BTC 시총도 30조, 이걸 2,100만 개로 나누면 코인 하나당 700만 달러대, 이게 ‘극단 가정’이 아니라 단순 비율 계산임
5️⃣🏦 기관들이 갑자기 움직인 이유: 요청 0 → 12개 대형기관
작년까지만 해도 “BTC 장기 가정치 주세요”라는 요청이 거의 없었는데, 최근 1년 사이에 대형 기관 12곳이 공식 장기 수익률·변동성 가정 요구함, 이건 분위기 바뀌었다는 신호임
6️⃣📈 월가 기준 BTC 연평균 기대수익률 28%… 주식은 6%
Bitwise 장기 가정표 보면 BTC 28%, 미국 주식 6%, 채권 5%임, 변동성은 높지만 수익 대비 비대칭이 너무 큼, 그래서 포트폴리오에서 무시가 안 되는 자산이 된 거임
7️⃣🧠 “비트코인은 주식이랑 같이 움직인다”는 말, 반은 틀림
10년 평균 상관은 0.2대, 90일 롤링도 대부분 0.5 이하임, 단 코로나 같은 유동성 위기 때만 0.6까지 튀는 거지 상시 고상관 자산은 아님
8️⃣📉 변동성? 이미 구조적으로 내려오는 중임
금도 1970년대엔 미친 듯이 흔들렸는데 지금은 ‘안정 자산’ 취급 받잖아, BTC도 ETF·규제·커스터디 리스크 제거되면서 장기적으로 변동성은 계속 깎이는 구조임
9️⃣🌍 거시 3종 세트가 BTC 편이다
미국 부채 폭증 + 이자비용 증가, 달러 패권 약화와 중앙은행 금 매집, 그리고 친(親)크립토 규제가 ‘일시적’이 아니라 제도화되는 흐름, 이 3개가 동시에 깔려 있음
🔟🧩 결론: 130만 달러는 목표가 아니라 ‘전제값’이다
이 가격은 대단한 꿈이 아니라 “금의 25%만 가도 이런 숫자가 나온다”는 계산 결과일 뿐이고, 금 시장이 더 커지면 BTC도 그냥 같이 커지는 구조라는 게 진짜 포인트임
XRP**리플, 이제 송금 회사라고 부르기엔 너무 멀리 왔다**
연준이 금리를 0.25% 내렸다.
3.50~3.75%.
인하 폭은 작지만, 방향은 분명하다.
유동성은 항상 먼저
위험자산의 구조부터 바꾼다.
이 타이밍에
리플의 움직임이 겹친다.
2024년 10월.
리플은 미국 CFTC 규제 파생거래소
비트노미얼에 2,500만 달러를 넣었다.
투자라기보다
미국 규제 시장 안으로 들어가는
입장권에 가깝다.
이후 미국 최초로
규제 하 퍼페추얼 선물이 열렸고,
RLUSD는 정산 통화가 됐다.
그리고 2025년 11월.
RLUSD와 XRP가
파생상품의 ‘마진 담보’로 채택됐다.
이건 내러티브가 아니다.
실제 거래 인프라다.
파생 → 기관 → 리테일.
리플은 이 순서를 밟고 있다.
그래서 루머가 다시 떠오른다.
아마존 50억 XRP?
증거는 없다.
하지만 진짜 중요한 건
확인된 사실 하나다.
리플은 이미
월가 파생시장 안에 있다.
12/12 BTC blackdurumiTV안녕하세요 흑두루미입니다
비트코인BTC 1시간봉 기준입니다.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약 236K 수준으로 발표되었지만,
비트코인 가격을 강하게 흔들 정도의 수치는 아니었기 때문에
뚜렷하게 방향이 갈리는 움직임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다만 거시적으로 보면, 금리 인하 자체는 상승 모멘텀이 될 수 있지만,
이번 FOMC에서 드러난 연준의 스탠스가 완전한 비둘기파는 아니기 때문에
동시에 하방 리스크 요인으로도 작용하고 있습니다.
결국 상‧하방 모멘텀이 서로 상쇄되면서,
현재까지는 박스권 횡보 구간이 이어지는 모습입니다.
※ 진짜 매우 중요 ※
11월 12일부터 지금까지의 일봉 추세를 봤을 때도
명확한 상승추세도, 본격적인 하락추세도 아닌 횡보 구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런 장에서 선물 매매를 처음 접한 분들은
롱이든 숏이든 손절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물타기로 버티다가
운 좋게 본절이나 소액 수익으로 탈출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문제는 바로 이 경험입니다.
이렇게 한 번, 두 번 살려줬던 기억 때문에
‘어차피 또 돌아오겠지’라는 착각이 생기고,
손절의 중요성을 잊어버린 상태에서
강한 추세가 한 번 나오면 저레버리지 포지션까지 함께 터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횡보 구간이 길어질수록, 조만간 큰 추세가 나올 가능성도
같이 커지고 있다는 점을 반드시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단기 추세 & 보조지표 관점
현재 단기적인 추세(1시간봉 기준)를 보면,
횡보장답게 다시 이치모쿠 구름대 바로 아래에 캔들이 붙으면서
구름대가 강한 저항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미래 구름은 빨간 구름에 살짝 하락하는 형태이기 때문에,
지금 흐름은 본격적인 상승추세라기보다
하락추세 안에서 나오는 반등 시도에 가까운 그림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이동평균선을 보면,
단기 골든 크로스가 막 나온 직후라
단기적인 상방 되돌림 시도라는 점은 맞지만,
이평선 간 간격이 아직 좁아서
추세가 확정됐다고 보기에는 이른 단계입니다.
스토캐스틱 RSI를 나눠서 보면,
Stoch RSI 1
현재 과매수 구간에서 꺾이는 모습으로,
단기적인 조정/숨고르기 신호를 주고 있습니다.
Stoch RSI 2
직전 과매도 구간에서 80 근처까지 올라온 상태라
큰 흐름에서 보면 저점 대비 반등 추세 진행 중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RSI 다이버전스 측면에서는,
RSI가 50대 중반으로 과매수도, 과매도도 아닌 완전 중립 구간에 위치해 있고,
아직까지는 뚜렷한 다이버전스 신호는 보이지 않습니다.
가격 레벨 & 매매 원칙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강력한 매물대로 작용했던 89K를 명확하게 이탈하지 못하면서
V자 반등이 한 차례 나온 상태이고,
현재는 위쪽으로 94K 부근 익절 구간을 다시 한 번 테스트하려는 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단기적인 추세가 조금 바뀌었다는 이유만으로
무조건 진입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피보나치 0.382 / 0.618 구간에서 분할 진입을 했고,
처음 정해둔 손절가와 익절가를 변경하지 않은 채 그대로 매매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처음 세운 원칙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결론
“시드를 지켜서 다음 추세를 기다리는 장” 입니다.
다음 방향성이 크게 터지는 구간이 오면
저레버 물타기 포지션도 함께 청산될 수 있는 환경이라는 점을
반드시 기억하셔야 합니다.
횡보 구간에서 몇 번 살려줬다는 이유만으로
손절 기준을 느슨하게 만들지 말고,
지금처럼 명확한 손절·익절, 분할 진입 원칙을 지키는 것이
다음에 올 진짜 방향성 구간에서 시드를 늘리기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또한, 이미 진입한 포지션에 대해서는
처음 세웠던 시나리오와 손절·익절 가격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오늘의 조언
손절과 익절에 대한 ‘자기 원칙’을 반드시 지키자.
본 콘텐츠는 시장 분석과 정보 공유를 위한 자료이며
특정 자산의 매수·매도를 권유하는 행위가 아닙니다.
암호화폐 시장은 높은 변동성을 보이므로,
투자 전 본인의 판단과 리스크 관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 본 내용은 개인 의견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XRP**금리보다 중요한 건, 지금 돈이 어디로 움직이느냐야**
연준이 금리를 0.25% 내렸어.
3.50~3.75%. 숫자만 보면 조용하지.
근데 표결이 9대3이었어.
점도표도 2026년까지 딱 한 번 추가 인하.
연준은 서두르지 않겠다는 뜻이야.
그럼에도 시장은 움직여.
왜냐면 돈은 항상
‘다음으로 안전한 성장처’를 먼저 찾거든.
여기서 리플이 눈에 띄어.
RLUSD가 출시 1년도 안 돼
시총 10억 달러를 넘겼어.
이제 운영자금 때문에
XRP를 팔 이유가 줄어든 구조야.
월가는 더 빠르지.
시타델, 포트리스가
약 5억 달러를 넣었고
리플은 400억 달러 가치로 평가받았어.
흥미로운 건
리플이 10억 달러 자사주 매입을 제안했는데
주주들이 거의 안 팔았다는 점이야.
블룸버그 보도에선
XRP 추가 확보를 위해
최소 10억 달러 조달 얘기도 나와.
실제로 3억 8,870만 XRP가
평균 2.44달러에 매수된 사례도 있었고.
이건 가격 얘기가 아니야.
리플이 이제
‘버티는 회사’가 아니라
‘쌓아가는 회사’로 바뀌고 있다는 신호야.
bitcoin미국 은행, 결국 비트코인 앞에 무릎 꿇다
2025년 12월.
그동안 바깥에 있던 암호화폐가
드디어 ‘미국 금융의 중심’으로 들어왔다.
OCC가 해석서한 1188호를 열어버리면서
국립은행들이 위험 없는 자기거래 방식으로
비트코인·이더리움·XRP·솔라나까지
고객 대신 중개할 수 있게 된 거다.
은행은 재고 한 개도 안 들고,
매수·매도만 딱 맞춰 연결한다.
부담은 없고 수수료는 남는다.
고객은 익숙한 은행 앱에서 그대로 거래한다.
같은 시기 CFTC도
BTC·ETH·USDC를 파생상품 담보로 쓰는
파일럿을 공식 시작했다.
초기 3개월은 주간 위험보고 의무.
하지만 핵심은 이거다.
디지털 자산이 ‘담보 자격’을 얻기 시작했다는 사실.
이 두 발표는 흐름을 완전히 바꿨다.
기관 자금은 들어올 명분을 얻었고,
은행·핀테크·거래소의 판도도 다시 짜인다.
미국 규제기관이 내린 결론은 명확하다.
암호화폐는 이제 회피 대상이 아니라
금융 시스템의 정식 구성원이라는 것.
2025년 12월은 그 문이 공식적으로 열린 순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