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BTCUSDT.P)<비트>
이유1) 양운에서 저항 가능성, 우측엔 음운 형성 중
이유2) 일봉상 데크 이후 캔들이 이평 아래에 존재
이유3) 4시간 봉상 데크 만들기 직전
<알트>
이유4) 토탈2 4시간봉상 2번의 반등이 있었고 현재 3번째 자리. 보통 2번까진 지지,저항하지만 3번째는 깨짐.
이유5) 토탈3,토탈3E 일봉상 50선 이탈 = 상승의 흐름이 약해져간다
<테더 도미>
이유6) 4시간봉상 저항 역할 했던 이평이 이제는 지지로 바뀔 가능성
위와 같은 이유로 오름 숏플레이가 유리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추가 사항 생각나면 여기에 이어서 작성하겠습니다
하모닉 패턴
늦은시간 비트코인 시황말씀드리기 앞서 포지션의 유동성은 차트와 같습니다.
우리모두 시장에 참여함으로써 심리를 녹여내는게 차트라는점 인지하시길 바랍니다.
결국 방향성이 맞다고 한들 그과정동안 시드가 녹는다면 매매를 조금씩 바꿔보시길 바랍니다.
날고 긴다 하는분들과 여러분들 혹은 저 다 똑같습니다. 차트를보는 눈 심리 다 비슷비슷해요
이 한끗차이에서 수익과 손실이 나눠지는거니 보다 여유있게 시장을 바라봤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동그라미 친 (주황박스) 부근의 중요한 매물대에서 저항과 지지역할을 해주며
수차례 반등을 준 모습이지만
흰색 화살표 부분 장대음봉으로 인하여 매물대를 이탈하였고
꼬리로 위로 수차례 쳐주고있지만 매도압력으로 인하여 몸통마감은 아직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 시점으로 몸통으로 매물대위로 마감해주고 혹여나 위로 올라가는 무빙을 보여준다면
(원래 숏을 받기로했던 113.8K) 부근에 저항 확인후 매물대 체크하러 내려온다면
지지해주는 무빙에 롱포지션을 멕시멈 라벨까지 도전해보는 확인매매를 해보려합니다.
가격대가 저렇게 온다는게 아니고 매매의 시나리오를 미리 정해두는겁니다.
결국 결과적으로 원하는 가격대에 오더라도 돈을 벌기 힘든 이유는 이런곳에 있습니다.
유동성이라는 돈이 모인곳을 털어버리고 가기때문에 적절한 익절과 나머지물량 홀딩으로
수익을 챙겨가는게 보다 안정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결국 롱 슈팅이 나올시 바로 체크가 안된다면 놓아주는게 맞는거고 단순히 슈팅을 기대해보며 진입은 위험하다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가격 범주 안에 있습니다. 어려울것 없고 무서울것 없습니다.
[ALT] 오피셜 트럼프 코인 분석트럼프 코인의 3일봉 기준 차트 분석입니다. 4분기 금리 인하와 더불어 상승 가능성이 높고 시장의 주목을 받을 수 있는 트럼프 코인을 분석해봤습니다. 바쁘신 분은 하단의 요약 부분만 봐주셔도 무방합니다.
1️⃣ 기술적 포인트 정리
1. 하락 삼각 수렴 구조
장기간 이어진 하락 추세선이 현재 가격대(8~9달러 부근)에서 수렴 구간에 도달했습니다.
수렴 말기에 들어선 차트 구조는 곧 방향성 돌파를 앞두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하락 삼각형 패턴은 통상적으로 하방 돌파 확률이 높지만, 이번 케이스는 RSI 다이버전스와 거래량 특성 때문에 상승 반전 가능성을 주목해야 합니다.
2. RSI (3일봉 기준) – 강세 다이버전스
가격은 저점을 낮추는 하락 추세이나, RSI는 저점을 높이며 상승 중.
이는 강세 다이버전스의 전형적인 형태로, 매도 압력은 줄고 매수세가 서서히 쌓이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RSI가 40~45 구간에서 지지를 받는 흐름은 통상 반등의 전조로 해석됩니다.
3. 거래량 패턴
가격 하락과 함께 거래량도 점차 줄어드는 모습.
수렴 구간에서 거래량이 감소하는 것은 시장 참여자들이 관망하며 에너지를 축적하는 과정으로 볼 수 있습니다.
보통 이런 상황에서는 추후 돌파 시 거래량이 급격히 증가하며 강한 트렌드가 형성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4. 주요 레벨
단기 지지선: 8.0 ~ 8.2달러
단기 저항선: 9.8 ~ 10달러 (추세선 상단)
중기 저항선(핵심 관문): 12.5달러
이 구간을 강한 거래량과 함께 돌파할 경우, 차트상 다음 목표구간은 20달러 ~ 25달러까지 열리게 됩니다.
2️⃣ 상승 가능성 시나리오
단기: RSI 다이버전스 + 거래량 감소 후 돌파 가능성 → 9.8~10달러 저항 테스트 예상.
중기: 12.5달러 돌파 성공 시, 추세 전환이 명확해지고 본격적인 상승 랠리 시그널로 전환.
장기: 20~25달러 구간은 과거 매물대와 심리적 저항이 겹치는 구간이지만, 정치적 모멘텀(트럼프 관련 이벤트)과 맞물린다면 단기간 강세 폭발 가능.
3️⃣ 리스크 관리 포인트
하락 삼각형은 전통적으로 하방 돌파 가능성도 존재 → 8달러 지지 붕괴 시 손절 고려해야 함.
거래량이 동반되지 않은 돌파는 페이크아웃(가짜 돌파) 가능성이 높음 → 반드시 거래량 확인 필요.
정치적 이벤트(트럼프 관련 뉴스, 선거 일정 등)에 따라 변동성이 과장될 수 있음.
4️⃣ 종합 정리
긍정적 요인: RSI 강세 다이버전스, 거래량 감소 패턴, 수렴 말기 구조
전략적 접근: 분할 매수 후 추세선 돌파 여부 확인
12.5달러 돌파 시 추세 전환 가능성 높음 → 강세장 진입 시나리오
Ethereum Expected Analysis Chart for Day 1📊 Chart component analysis
1. Fib Channel
The parallel diagonal bands (green/red) shown in the chart are Fibonacci channels.
Rising channel (green): an expansion path to follow if prices rise.
Down channel (red): expected turnaround/adjustment interval in the event of a fall.
In general, the centerline (0 to 1 section) acts as a key support/resistance, and the extension lines (1.618, 2.618…)…) is used as an extreme target.
2. Box area (horizontal stand box)
White/Gray Box = Key sales stand (supply/demand zone).
Displays the short-term adjustment interval or strong support/resistance interval expected by chart writers.
This box is usually interpreted as "the section where prices are likely to return".
3. Elliott Wave Structure (WXYXZ)
(W), (X), (Y), (Z) labels are visible.
This is not a simple 1-5 wave, but a complex adjustment wave (WXYXZ).
Interpretation:
Waves: First adjustment interval
X Wave: Rebound Section
Wave Y: Next Decline Adjustment
Z Wave: Possible further expansion adjustments
In other words, this analyst is simulating a composite pattern in which adjustments are repeated, not just straight rebounds.
4. Price Targets
Right red lines: Target at the drop (2,093 / 1,619 / 1,153 / 651 USD).
Right green lines: Target at rise (over 5,370 USD).
These lines are the target level based on the channel + Fibonacci expansion ratio.
📌 How to view from a professional perspective
Check your current location
ETH near $4,300 → rising channel break, near Fibonacci 0.618 to 1.0.
This means "neutral point", so both up and down possibilities are open.
Scenario A (rising)
Target to expand to → 6,000 to 7,000 at the top of the channel ($5,370).
In this case, the WXYXZ adjustment pattern is invalid.
Scenario B (adjusted/declined)
4,100 Collapse → Enter the block for sale, 3,115 (Major Support) Testable.
If the box is subsequently broken, 2,093 → 1,619 → 1,153 → 651 stepwise support is possible.
Trading Strategy Implications
LONG STRATEGY: Enter after confirming 4,100 retention → Target for liquidation above 5,370.
SHORT STRATEGY: Short term short → 3,115 / 2,093 split liquidation when confirming 4,100 collapse.
For mid- to long-term investors, the 3,100-2,000 section can be interpreted as a buying opportunity zone.
✅ Conclusion
This metric is not just a prediction, it is a tool for presenting composite scenarios.
Green Channel = Rise Path
Red channel = path down
Box = Key support/resistance interval
WXYXZ = Composite Adjustment Wave Scenario
In other words, the chart is a conditional visualization of "where to get a buy/sell advantage",
In actual trading, the key is to check which box the → price protects or breaks down before responding.
XRP, 드디어 ‘유동성 3단 로켓’ 점화: ETF·RLUSD·아프리카가 돈길을 연다🚨 “XRP, 드디어 ‘유동성 3단 로켓’ 점화: ETF·RLUSD·아프리카가 돈길을 연다”
사람들은 아직도 XRP를 ‘스테이블 같은 코인’이라고 놀리지만, 난 숫자를 놓고 보면 얘기가 완전히 달라진다고 본다.
소송은 2025-08에 1.25억 달러 벌금으로 정리, 남은 건 유동성 통로를 얼마나 넓히느냐다.
이어서 계속👇
1️⃣ 📜 규제 리스크는 얇아졌다: 2025-08 최종 정리로 리플 벌금 $125M 납부, 공개시장 거래의 XRP 자체는 증권 아님 취지 유지, 다만 기관판매(계약형 판매) 엔 규제 잔존—즉, “불확실성 프리미엄”은 크게 걷혔고 밸류에이션의 초점이 수요·유입 으로 이동했다.
2️⃣ 🧾 ETF 파이프라인이 실체화: 프랭클린 XRP 현물 ETF 가 Cboe BZX에 19b-4 로 올라 있고(파일 SR-CboeBZX-2025-040 ), 그레이스케일 XRP 트러스트 의 NYSE Arca 전환안도 심사 중—아직 ‘승인’은 아니지만, 절차가 공식화 됐다는 게 핵심이다. ETF는 “내러티브”가 아니라 정기적 현물매수 수요 를 만드는 기계다.
3️⃣ 🇪🇺 유럽은 ‘패스포팅’으로 폭 넓다: 리플은 아일랜드 VASP 등록 으로 EU 내부에서의 합법적 서비스 기반을 확보했고, 포르투갈 Unicâmbio 같은 PSP와 결제 네트워크를 확장 중. MiCAR 체계 하에 한 번 발판을 만들면, 서비스 확장은 행정적으로 한결 빠르게 굴러간다.
4️⃣ 🌍 아프리카는 ‘결제-송금’ 볼륨의 기회의 땅: Onafriq(舊 MFS Africa) , Chipper Cash 등과의 연결로 역외 송금·리테일 결제 로 실사용 트래픽을 키울 조건이 마련됐다. 이 지역은 모바일 머니 인프라가 촘촘하고, 전통 금융의 빈틈이 커서 체감 효용→빠른 채택 이 나오는 구조다.
5️⃣ 💵 RLUSD가 게임 체인저: 리플 달러 스테이블코인 RLUSD 는 XRPL+이더리움 양체인 발행, 유통규모 $700M+ 까지 확대 보도가 이어졌다. 결제·보험·무역금융 담보에서 단기채 유사 수요 를 흡수할 수 있고, 무엇보다 온체인 달러 결제 가 XRPL 파이프를 타게 만든다—이건 XRP 자체의 결제 레이어 네트워크 효과 로 번진다.
6️⃣ 🔥 공급 구조의 ‘수학’: 유통량 ≈ 59B XRP , 누적 소각 ≈ 14.1M XRP (수수료가 워낙 낮아 소각 속도는 완만), 월 1B 에스크로 해제→대부분 재에스크로 가 관례. 즉, 공급은 급격히 줄지 않지만 예측 가능 하고, 수요만 터지면 플로팅 공급 대비 가격 탄력성 이 커진다.
7️⃣ 🧮 가격 상단의 현실 체크: $100 = 약 $5.9T 시총 , $200 = 약 $11.8T (유통량 59B 가정). 이건 애플(약 $3T대)·금 ETF 총합 일부를 합친 급의 거대한 숫자다. 결론? $100 ~ $200은 ‘오늘 당장’의 예측이 아니라 ‘조건부 상한’ 이다—ETF 승인+기관 배분+결제 실사용 볼륨이 동시에 커져야 비로소 접근 가능한 영역.
8️⃣ 🧲 수요 엔진을 수치로 쪼개 본 내 기준: (a) ETF 정규매수 —미국 RIA·브로커딜러 파이프에서 수십억 ~수백억 달러/연 유입 가능, (b) RLUSD 결제 —유통 $1B→ $3B→ $5B 단계로 확대 시 XRPL 수수료·유동성 풀 동시 성장, (c) Cross-border 결제 —아프리카/유럽 페이아웃 국가 수 90+ 레벨에서 월간 처리액 수십억 달러 가 잡히면, “이건 내러티브가 아니라 숫자”가 된다.
9️⃣ 🛣️ 내가 보는 ‘현실적 로드맵’(12~~24개월): ① ETF 승인 (감시공유·커스터디 명확화) → ② RLUSD 유통 $3B+ & 주요 PSP 5곳 이상 상용화 → ③ XRPL 월간 결제액 두 자릿수 억 달러→십억 달러대 안착 → ④ 유럽 패스포팅 국가 5~~7개 실서비스 . 이 4단계가 데이터로 체크 되면, 멀티플 재평가가 온다.
🔟 🎯 가격 시나리오를 숫자로 솔직히: 보수(ETF 지연·RLUSD $1B 미만) $0.6 ~ $1.2 , 기준(ETF 승인·RLUSD $2~~3B) $1.5 ~ $3.0 , 공격(ETF+유럽 패스포팅 확장·아프리카 결제 급증·RLUSD $5~~10B) $5 ~ $10 . $100 ~ $200은 ‘조건 충족형 장기 상단’ 으로 남겨둔다—그게 수학적으로 정직하다.
➕ 한 줄 결론: 내 포지션은 간단하다— 소송 불확실성은 역사 속으로, 이제는 RLUSD·ETF·아프리카/유럽 실사용 데이터가 가격을 끌어올릴 차례 다. 숫자가 쌓이면 내러티브는 따라온다.
트럼프는 이미 계산 끝냈다: 스테이블코인은 ‘디지털 달러 철도’다🚨 “트럼프는 이미 계산 끝냈다: 스테이블코인은 ‘디지털 달러 철도’다”
한 줄 요약? 현금흐름·정산·국채 수요·AI 에이전트까지, 모든 길이 스테이블코인으로 수렴 중.
시총은 이미 약 $2,846억, 온체인 결제는 사상 최대—이건 내러티브가 아니라 데이터의 방향성.
이어서 계속👇
1️⃣ 🇺🇸 2025-07-18 GENIUS Act 통과 ✅ — 발행사는 1:1 전액 준비금(현금·단기 T-Bill 등), 월별 공시·감사, 발행사 이자지급 금지, BSA/AML 준수 의무까지 정리됨; 핵심은 “규제 명확성→기관 돈 유입”이고, 준비금의 단기 국채 편입이 허용되며 스테이블코인 성장 = T-Bill 고정 수요가 된다는 점이 포인트. 💵📈
2️⃣ 🇪🇺 MiCA는 더 빡셈 🔒 — 비유로 EMT/ART가 EU 내 하루 100만건 또는 €2억 초과 시 발행 억제·감축 플랜 요구, 발행사와 서비스사 모두 이자·보상 금지. 미국은 성장을 설계했고, 유럽은 안정과 통화영역 보호를 최우선으로 깔았다. ⚖️
3️⃣ 🌏 아시아는 각개전투 🎌🇸🇬🇭🇰🇰🇷 — 일본: 은행·신탁·자금이체업자만 발행 가능(보수적 안정모델). 싱가포르: 단일통화 SCS(USD/SGD) 1:1 상환·감사·거버넌스 완비(샌드박스형 성장모델). 홍콩: 2025-08-01 라이선스 발효(국제허브형). 한국: 2025-06 법안(안) 발의 + 2024-07 이용자보호법 체계, 한은은 “은행 중심·점진 도입” 기조로 통화주권 리스크 관리 중. 🧭
4️⃣ 💵 국채수요의 자동화 스위치 — 준비금 구성이 단기 미 국채 중심이면, 발행잔액↑ = T-Bill 매입↑. 금리가 0에 수렴해도 “사업하려면 사야 하는” 구조가 생김. 이게 트럼프식 “달러 패권을 디지털로 연장”의 실무적 핵. 🧲
5️⃣ 🛒 실제 결제의 변화: Visa·Mastercard·Stripe·Shopify — USDC 등으로 가맹점 정산을 붙이니 D+일 정산이 실시간에 가까워지고, 수수료·환전·차지백 리스크가 눌린다. 전자상거래·구독·크로스보더 B2B가 먼저 체감, 온·오프램프 UX가 붙으면 소비자 측도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
6️⃣ 🧾 기업 재무팀의 계산기 — 무역대금 T+2→분·초 정산, 환변동 노출시간 축소, 미수금 회전일 단축, 현금등가물 관리 가시성↑. 회계정책(상환권, 커스터디, 보험)만 잡으면 “현금흐름 최적화 → WACC 하방압력” 경로가 열린다. 📊
7️⃣ 🏦 CBDC vs 민간: 경쟁이 아니라 역할분담 — 전세계 중앙은행의 90%+가 CBDC를 파일럿 중(공공목적·보조금·정책수단), 민간 스테이블은 글로벌 상업결제·플랫폼 내 소액결제에 최적. 초기 균형은 “CBDC(공공) + 민간(S2B2C)” 공존으로 수렴. 🧩
8️⃣ ⚠️ 리스크의 본질과 체크리스트 — (1) 준비금 품질·듀레이션 (2) 법적 상환권 (3) 일일/월간 리포팅과 실사 (4) 커스터디 분리·보험 (5) 발행·유통 상한(런 방지). BIS가 경고하는 “런/통화단일성 훼손”은 설계로 줄일 수 있다. ✅
9️⃣ 🤖 AI 에이전트 경제권의 결제층 — API 호출·데이터 구매·미세작업이 폭증하면, 은행계좌 없는 에이전트에게 필요한 건 프로그래머블 머니. HTTP 402·온체인 서명·소액결제는 스테이블코인이 딱 맞다. 한국이 원화형을 못 깔면, 에이전트 경제의 화폐층은 달러 스테이블이 차지한다. 🧠💳
🔟 📅 12~18개월 로드맵(내 뷰) — 미국: 은행·빅테크·네트워크의 상용사례 급증 → 시총 $4,000억대 가시권. EU: 유로 EMT 위주 ‘역내 결제’ 최적화. 아시아: 홍콩 라이선스 1세대 출현, 한국은 은행발행+민간참여 혼합모델 시동. 투자·사업 포지션은 “결제스택(게이트웨이·오프램프) + B2B 세틀먼트 + 리스크관리 레이어(준비금·감사·보험)” 3중축이 유리하다. 🚀
달러가 터지면 비트코인은 날아간다 – 이번 사이클은 진짜 세대교체급이다🚨 “달러가 터지면 비트코인은 날아간다 – 이번 사이클은 진짜 세대교체급이다”
미국 정부가 지금 겪는 건 단순한 경기침체가 아니라 재정 지배(Fiscal Dominance) 국면이야. 금리를 낮추지 않으면 나라가 굴러가지 않고, 낮추면 돈이 홍수처럼 풀려. 이 유동성이 흘러갈 최종 종착지가 어디냐? 바로 스테이블코인 → 비트코인 루트라는 거지.
이어서 계속👇
1️⃣ 💵 유로달러 규모: 10~13조 달러
미국 은행권 밖에 쌓여 있는 달러가 이 정도야. 문제는 이 돈이 미국 국채를 안 사. 안전자산으로 못 흘러가고 막혀 있는 거야.
2️⃣ 🪙 해결책 = 스테이블코인
워싱턴이 찾은 묘수는 단순해. 이 달러들을 스테이블코인으로 끌어들이는 거지. 발행되는 스테이블코인 1개마다 사실상 T-빌 구매가 발생하는 구조. 미국에 ‘울며 겨자 먹기’로 돈을 빌려주는 통로가 되는 셈.
3️⃣ 🔄 비트코인과 스테이블코인의 피드백 루프
스테이블코인이 커지면 비트코인이 커지고, 비트코인이 커지면 스테이블코인이 다시 커진다. 이미 글로벌 거래쌍 1위가 BTC/USDT라는 사실이 증명해.
4️⃣ 🚀 가격 시나리오: 25만~100만 달러
Jack Mallers가 말했듯이, 이 돈이 본격적으로 디지털 레일을 타면 비트코인은 단순 ‘랠리’가 아니라 ‘발사’다. 수치만 봐도 황당하게 들리지만, 유동성 규모 생각하면 오히려 보수적일 수 있음.
5️⃣ 📉 금리 = 수학 공식
2008년 미국 부채/ GDP는 64%였는데 2025년엔 130% 넘김. 이자비용만 GDP의 3%까지 치솟음. 해결책은 뻔해. 지출을 반토막 내거나 금리를 제로 근처로 박아버리거나. 답은 후자.
6️⃣ 🏛️ 트럼프 행정부와 Fed 장악 시도
트럼프 진영은 이미 Fed 이사 교체, 감사, 인플레이션 타깃 변경까지 밀어붙이고 있음. 이유는 단순: 금리 인하 없이는 재정이 버틸 수 없음.
7️⃣ 🏠 부동산 긴급사태 카드
“가을에 주택 긴급사태를 선포할 수 있다”는 베서트의 발언도 결국 금리 인하 명분 만들기. 부동산을 핑계 삼아 유동성 폭발을 정당화하겠다는 수순.
8️⃣ 🌍 34조 달러 기회
유로달러(10~13조) + 글로벌 사우스 예치금(21조) = 34조 달러. 이 중 일부만 스테이블코인에 흘러들어도 비트코인은 역사적 상승을 맞게 돼.
9️⃣ 🪙 글로벌 패권 게임
ECB·중국 PBOC가 경계하는 이유도 여기 있어. 스테이블코인이 퍼지면 달러 패권은 더 단단해지고, 그 레일 위에서 비트코인이 서사를 독식해버리거든.
🔟 🔥 결론: 이번 사이클은 ‘슈퍼사이클’
이건 단순히 다음 불장이 아니라, 달러 시스템 자체가 비트코인을 키우는 ‘정책적 구조’로 진입하는 구간이야. 앞으로 남은 건 언제 폭발하느냐뿐이지, 폭발하느냐 마느냐의 문제가 아냐.
비트코인 관점대로 진행중주황색 박스 라인 수차례 지지를 해주던 라인을 결국 어제 기회가 왔지만 탈환하지 못했습니다.
이로써 올라온 파동을 반등파동이라고 개인적으론 확신하는 자리가 되었고
포지션 유지는 깔끔하게 해냈습니다.
차트는 유동적이라 어떻게 분위기 반전을 이뤄낼지 모르겠지만
현재까진 그렇습니다.
103.5~104.5K 유의미한 차트 반전 기대구간
( 상승장으로 가는 자리라는 확신은 감히 하지 못합니다 아랫구간도 존재하기에 시장분위기에 따라 달라질듯)
비트와 알트 (솔라나, 이더리움) 배율 낮춰 강하게 비중실어 진입예정
하루종일 분석하며 수백번 수천번 백테스팅해서 내가 수익보는데 여러분들도 열심히 시장참여 하셔서
좋은 인사이트 얻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올라가면 알빠노 추매를 하던 던지고 눌림에 롱을타던 저는 무당이 아니기에 대응하나는 끝내주게 잘합니다. 곧 트뷰 분들만 모실수있는 소통창구 하나 만들려고 하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트론(TRX)의 조정 암시. 타겟 11월 중순에서 말까지CRYPTO:TRXUSD
최근 SHORT 포지션 오픈한 트론(TRX) 관점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24년12월 고점을 달성 후 25년 3월 저점 테스트 후 24주간 약 6개월 지속적인 우상향을 나타내었습니다.
SHORT 포지션 오픈한 이유에 대해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트론의 경우 22년 11월부터 약 3년이라는 기간 동안 900%의 놀라운 상승률을 보여줬으며 24년 12월 고점을 달성할 당시의 RSI는 90선에 도달하며 눌림이 시작됐습니다.
이는 비트코인의 눌림 시점과 동일하며 이제 최근 조정을 받기 시점인 2주 전의 RSI는 77부근이 되며 RSI의고점이 낮아지며 가격은 상승하는 하락 다이버전스 형태를 매우 잘 나타내고 있습니다.
12월은 고점 대비 약 55% 하락을 발생하였으며 트론은 0.3 지지 여부에 따라 좀 더 명확해지겠지만 0.17 수준까지의 동일한 -50% 수준의 조정을 나타내어 줄 것을 목표로 오픈하였습니다.
또한 스토캐스틱 RSI도 마찬가지로 이더리움을 설명했을 때와 동일하게 상단에서 고점을 두 차례 형성 후
기준선을 돌파하는 모습으로 이제 기준선 중하단 부근까지 홀딩 하여도 좋을 모습입니다.
지난 12월 조정은 14주 정도로 리버설이 나타날 때까지 약 3개월이 소요되었으며
최근 비트코인 전략과 관점 안내드린 것과 동일하게 11월 말까지 동일하게 2-3달 정도 기다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정리 하나. 가격은 상승하였으나 24년 12월 RSI의 고점에서 25년 8월의 고점이 낮아진 점 > 하락 다이버전스
정리 둘. 스토캐스틱 RSI 고점 체크 후 상단 기준선 하방 돌파.
정리 셋. 25년 3월부터 8월까지 5개월 간의 상승.
감사합니다.
블랙록이 스웰에 뜨면 XRP ETF다🚨 “블랙록이 스웰에 뜨면 XRP ETF다?” 이렇게 단순하게 보면 안 돼. 진짜 키는 10월 마감 데드라인이랑 감시·유동성 지표야. 소송은 끝났고(8/7), 선물은 이미 깔렸어(CME·Coinbase). 이제 10월 18·19·23에 숫자가 답한다.
이어서 계속👇
1️⃣🔥 11월 4–5일 뉴욕 스웰 2025: 참석자 600+ / 연사 60+ 규모. 블랙록 Maxwell Stein이 무디스 Rory Callagy랑 “토큰화 자산이 자본시장에 미치는 영향” 세션에서 연단에 서. 내러티브 파워는 확실히 붙었지만, 아젠다에 XRP ETF 직접 언급은 없음.
2️⃣🧊 블랙록 공식 입장(8월 보도): “XRP ETF 계획 없다.” 스웰에 연사로 나온다고 바로 ETF 신청이라는 착각은 위험해. 토큰화 논의와 ETF 서류 제출은 전혀 다른 게임이야.
3️⃣🏁 ETF 승인 타임라인 3연전:
— NYSE Arca/Grayscale: 10월 18일
— Cboe BZX(Bitwise·21Shares·Canary·WisdomTree): 10월 19일
— Nasdaq/CoinShares: 10월 23일
이 주간이 진짜 승인/불승인/연장 발표 창구. 시장이 여기서 터질지, 쉬어갈지가 갈린다.
4️⃣⚖️ 법적 불확실성 해소: SEC v. Ripple 소송은 2025-08-07 종결. 벌금 $1억2500만 + 기관 판매 금지 명령. 거래소·리테일 유통은 증권 아님으로 사실상 정리 → ETF 심사에 최대 걸림돌 제거.
5️⃣📈 가격발견·감시 인프라 완비:
— CME XRP 선물: 5월 상장, 공식 레퍼런스 CF XRP-USD RR.
— Coinbase Derivatives XRP 선물: 4월 21일 상장, CFTC 규제.
비트코인·이더 ETF 승인 때처럼 현물–선물 감시공유 프레임을 그대로 적용할 수 있음.
6️⃣🧾 승인 조건 = 서류 2종 세트:
① 거래소 규정안(19b-4) 승인
② 등록서(S-1) 발효
둘 다 맞아야 실제 거래 시작. 예: Bitwise XRP ETF S-1/A(8/22 제출) → 계속 보완하면서 준비 중.
7️⃣📊 다중 발행사 구조: Bitwise·21Shares·Canary·WisdomTree·Grayscale·CoinShares가 BZX·Arca·Nasdaq에 분산 신청. 단일 리스크가 아니라 포트폴리오 구조라서 승인 확률 체인이 높아져.
8️⃣🧠 SEC 가이던스 업데이트(7/7): 크립토 ETF 공시 지침(커스터디·리스크·유동성 공시 강화). 룰북이 생기면서 심사 예측 가능성↑. 발행사들이 커스터디·보험·시장 데이터 공시를 더 빡세게 준비 중.
9️⃣🧲 블랙록 미참여(현재): 데이원 상징성과 대규모 자금 유입은 줄어들 수 있음. 대신 Bitwise·Grayscale·21Shares 같은 크립토 강자들이 세그먼트별 고객층 유입을 분산해서 충격 완화 가능.
🔟🛰️ SEC 심사 핵심 3포인트:
(1) 감시공유: CME·현물시장 데이터 교차 감시 체계
(2) 유동성: 선물 상장 후 누적 거래일수·스프레드·베이시스 안정성
(3) 커스터디: 보관기관 구조, 보험 한도, 키관리 방식, 분산보관 비율
→ 이 3개가 통과 점수판.
1️⃣1️⃣🧮 가능성 산식(내 뷰):
소송 종결(+1) + 선물 상장(+1) + 다중 발행사(+1) + SEC 가이던스(+1) − 블랙록 미신청(−0.5) − 현물시장 데이터 요구(−0.3)
= +2.2 우호 모멘텀. 내 베이스라인은 “10월 부분 승인 + S-1 보완”.
1️⃣2️⃣🧭 트레이더 체크리스트:
— 10/18·19·23 발표 직후 → 승인/불승인/연장별 전략 미리 짜놓기
— S-1 정정본에서 수수료(bp)·커스터디 명시·리스크 공시 확인
— CME OI·볼륨·베이시스로 현물 유입 신호 크로스체크
1️⃣3️⃣🪙 Amplify XRP 옵션 인컴 ETF: 현물 ETF랑 대체재가 아니라 보완재. 현물 승인 나오면 현물+파생+인컴 전략 삼각 구도 형성, 시장 깊이 배가.
9월은 원래 빨간 달? 이번엔 판이 완전히 뒤집힐 수 있다🚨 “9월은 원래 빨간 달? 이번엔 판이 완전히 뒤집힐 수 있다”
다들 폭락만 외치는데, 오히려 진짜 불꽃은 여기서 터질 수 있어. 숫자·데이터로 다 뜯어봤더니 결론은 간단해 — 지금은 유동성 + 심리 역전 구간이라는 거. (이어서 계속👇)
1️⃣ 💰 20% vs 10% — 중앙은행 금 매집 ‘2배 점프’
작년 전 세계 금 수요의 20%를 중앙은행이 차지했어. 2010년대 평균은 10% 언저리였는데 딱 두 배. 이건 단순히 금이 좋아서가 아니라, 기존 화폐 시스템을 의심하기 시작했다는 시그널이야.
2️⃣ 🥇 금, 유로 제치고 준비자산 2위
2024년 시장가 기준으로 금이 달러 바로 뒤 2위 준비자산으로 올라섰다. 유로를 제치고 공식적으로 글로벌 머니 체스판의 판도가 바뀌고 있는 거야.
3️⃣ 📈 금 +70% vs BTC +188% (연초 대비)
금은 2024년 초 대비 약 +70% 급등해 사상 최고 $3,500/oz를 찍었어. 근데 비트코인은 같은 기간 $40k → $115k, 약 +188% 올랐지. 착시 현상 때문에 BTC 덜 오른 것처럼 느껴질 뿐, 사실 압도적 성과야.
4️⃣ 🌍 러시아·중국·베네수엘라 — ‘달러 탈출 러시’
러시아 외환동결 사건 이후로, 제재 노출 국가들은 달러·미국채보다 금으로 피난 가고 있어. 지정학이 금융질서까지 건드리면서, “달러 무조건 안전하다”는 믿음이 무너지고 있단 얘기야.
5️⃣ 💣 러시아 외환동결 = 중앙은행 ‘트라우마’
2022년 미국이 러시아 외환보유액을 동결하면서, 달러와 미국채는 더 이상 중립 자산이 아니게 됐어. 이게 바로 중앙은행들이 본격적으로 금을 쓸어담은 직접적 계기.
6️⃣ 🏛️ 연준 9월 금리인하 베팅 85~92%
최근 고용지표 약세로 시장은 9월 25bp 인하 확률 85~92%로 보고 있어. 이 한 장의 카드가 달러 유동성을 다시 풀고, 비트코인 같은 리스크 자산에 불을 붙이는 촉매가 될 수 있지.
7️⃣ 🏦 공식 섹터 실탄: 2024년 금 순매수 1,045t
중앙은행이 작년에만 1,045톤을 순매수했어. 3년 연속 1,000t 이상. 이건 단발 이벤트가 아니라, 정책 차원의 장기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이라는 뜻이야.
8️⃣ 🔄 금은 1단계, 비트코인은 최종 단계
금이 유로를 제친 건 “법정화폐만으론 불안하다”는 합의가 굳어진 결과. 하지만 진짜 종착지는 공급량 2,100만개로 한정된 BTC야. 금이 ‘도망처 1호’라면, BTC는 ‘최종 피난처’라는 얘기.
9️⃣ 📊 달러 가치 현실 체크: CPI +25%
2020년 이후 미국 CPI 누적 상승률은 +25% 내외. 달러 가치가 30% 날아갔다고 말하는 건 과장이지만, 실질 구매력 갉아먹는 속도는 분명 가속화됐어. 이 상황에서 국채 들고 있는 건 마이너스 확정판이지.
🔟 🚀 BTC 포지션: ATH $123k 대비 약 -7% 눌림
지금 BTC는 $110k대, 여름 고점 $123k에서 약 -7% 조정 중. -30% 같은 과장이 아니라, 오히려 재진입/추가 매수의 기회로 해석되는 구간이야.
1️⃣1️⃣ 🧠 “9월은 무조건 하락” → 집단확신이 기회
역사적으로 군중이 한 방향으로 확신할 때, 반대편에서 반등이 터져왔어. 눌림 구간 + 인하 기대 + 대중의 확신된 공포. 이 3가지가 모이면, 숏 커버링 + 현물 ETF 유입이 한꺼번에 폭발할 수 있지.
👉 결론: 금은 이미 +70%, BTC는 +188%. 근데도 시장은 여전히 “비트코인 덜 올랐다” 착시 중. 9월을 빨간 달로만 보지 말고, 심리 역전이 불 붙을 순간으로 봐야 돼.
[서버린] 2025년 9월 3일 비트코인 하락 관점 공유서버린은 예리한 통찰력과 정밀한 분석을 바탕으로 비트코인 및 주요 자산에 대한 트레이딩 아이디어를 정기적으로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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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랜만입니다.
요즘 아이디어 기고가 좀 뜸했는데요, 다름이 아니라 제가 건강에 이상이 좀 생겨서 최근 병원 신세를 지고 왔습니다.
지금은 많이 호전된 상태라, 이렇게 글을 기고할 수 있게 되었네요.
여러분들도 모두 건강 조심하시길 바라며 오늘 글 시작해보겠습니다.
먼저 비트코인의 상황부터 살표보도록 하지요.
현재, 비트코인의 상황이 많이 좋지 않습니다.
124,400을 기준으로 줄곧 하락만 이어오고 있는 요즘입니다.
아쉽지만 저는 이번에도 약간의 하락이 더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에 대한 근거는 정리하면 3가지인데요,
첫 번째는 더블 탑입니다.
111,760 부근을 확인해 보시면 더블 탑이 형성된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서 하락의 기조를 예상해 볼 수 있을 것이고, 그 사이의 바텀인 트리거 또한 하락 돌파하였으므로 이는 명확하게 컨펌이 된 바라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는 임의의 파동 M파동이 N파동의 1.618 길이 비를 형성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단지 길이 비율에만 집중하는 것이 더 좋다고 판단하고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명확히 작도해두었습니다.
세 번째는 트렌드라인의 하락 돌파입니다.
트렌드라인은 108,400과 110,240을 잇게 되었을 때 발견되는 트렌드라인을 말합니다.
이 트렌드라인을 하락 돌파하였으므로 비트코인은 단기적으로 하락이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는 확정된 것은 아니라서 말씀드리기에는 뭐하지만, 지금 형성되고 있는 8월 29일 21시 30분부터 시작된 움직임을 샤크 패턴이라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해당 사항은 하모닉을 결정 짓기에 보는 범위 레인지를 애매하게 형성하고 있으므로 말씀드리기에는 애매하지만, 그래도 적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판단하여 알려드립니다.
위 사항들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마지막 TP는 107,778 정도로 예상해보았습니다.
본 글에 있는 근거들은 모두 차트에 자세히 작도해 두었으니 읽으시는 데에는 큰 지장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계속해서 본 아이디어를 추적할 예정이며 움직임이 전개되면, 본 아이디어 업데이트를 통하여 여러분들에게 추가 사항을 전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모두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버린 드림.
XRP가 사라진다는 말, 진짜 무슨 뜻일까?🚨 “XRP가 사라진다는 말, 진짜 무슨 뜻일까?
소각·국채·블랙록·구겐하임까지 전부 까보자”
1️⃣ 📉 소각되면 무조건 오른다고? 지금까지 소각된 XRP는 약 1,419만 개. 전체 발행량이 100억 개니까 비율로 따지면 고작 0.014% 야. 거래 한 번에 수수료로 0.00001 XRP가 날아가긴 하지만, 이 정도는 가격을 단독으로 끌어올리기엔 턱없이 부족하지.
2️⃣ 🏛️ “미국 국채를 XRPL에서 발행했다”는 말은 과장임. 미국이 직접 국채를 찍은 게 아니라, 국채를 담보로 한 토큰 상품(DCP) 이 XRPL에서 돌아간다는 얘기야. 쉽게 말해 전통 금융(국채)하고 블록체인(XRPL)이 연결된 거지, 발행 주체가 바뀐 게 아냐.
3️⃣ 🧾 구겐하임은 실제로 움직였어. 2025년 6월 10일, 구겐하임이 XRPL 위에서 국채 담보 단기채(DCP)를 발행했고, 리플도 거기에 1,000만 달러 투자를 넣었어. 그냥 시범 운영이 아니라 진짜 상업화 1단계에 들어간 거라 보면 돼.
4️⃣ 🧠 블랙록이 XRP만 본다? 절대 아냐. 블랙록은 이미 IBIT(비트코인 현물 ETF) 로 BTC를 크게 잡고 있고, 또 BUIDL(토큰화 펀드) 로 자금시장 토큰화도 하고 있어. XRPL이랑 연결된 건 Ondo Finance의 OUSG 펀드가 XRPL에 올라오면서 RLUSD로 결제하게 된 덕분이지. 직접 진입은 아니고 간접 연결이야.
5️⃣ 🪙 OUSG 구조는 이렇게 보면 됨.
① XRPL에서 바로 민트/리딤 가능 (단, 기관·전문투자자 위주)
② 결제는 24/7 돌아가는 RLUSD 스테이블코인으로 처리
③ 안에 블랙록 펀드 BUIDL이 담겨 있어서 간접 노출
즉, 돈은 전통에서 오고, 토큰은 온체인에서 돌고, 결제는 스테이블로 묶이는 구조야.
6️⃣ 💵 “국채 시장 규모가 크니까 XRP 오른다”는 건 논리 비약. 미국 국채 하루 거래액이 1.16조 달러인데, 그게 곧 XRPL 위 거래액을 의미하는 건 아냐. 실제로 중요한 건 온체인에서 발행된 RWA 거래량, 민트/리딤 속도, 스프레드 같은 실질 지표야.
7️⃣ 🧮 내가 보는 가격 영향력 순서 = 유동성 35% + 규제 25% + 실사용 20% + 경쟁체인 대비 강점 15% + 소각 5%. 소각은 플러스 알파긴 한데 메인 드라이버는 아냐. 결국 실사용과 기관 수요가 붙느냐가 관건이지.
8️⃣ 🔗 RLUSD는 진짜 중요함. 이게 XRPL·이더리움 둘 다 지원되고, 매달 준비금도 공개해. OUSG 결제에도 쓰이니까, 사실상 기관 맞춤형 결제 레일이 되는 거야. 은행 영업시간에 묶이지 않고 24시간 결제 가능하다는 건 생각보다 큰 차이야.
9️⃣ 🧭 단기 트레이딩은 뉴스 나오면 내러티브 타고 바로 반응하지만, 중장기적으로는 결국 실제 체결 데이터가 가격을 만든다고 봐. 체크리스트는 네 가지야 👉
① XRPL 위에서 RWA 민트/리딤 얼마나 쌓이는지
② RLUSD 시총·회전율
③ 거래소·브로커 커스터디 파이프라인 확장
④ 규제 완화 속도
🔟 🏁 결론: “XRP 계속 사라지니까 무조건 오른다” → 이건 단순한 스토리야. 진짜 봐야 할 건 XRPL 위에서 RWA랑 스테이블코인이 실제로 돈을 돌리고 있냐는 거. 구겐하임 발행, OUSG 결제, RLUSD 레일 이 세 가지가 제대로 굴러가야 가격도 진짜 힘 받는다. 그 전까지는 유연하게 대응하는 게 맞다고 본다.
유엔·ETF·파트너십 3중호재가 불붙는 XRP 판🚨 유엔·ETF·파트너십 3중호재가 불붙는 XRP 판🔥
“이건 그냥 뉴스가 아니라 시장 방향을 바꾸는 신호탄”
이어서 계속👇
1️⃣ 🌍 유엔 산하 UNCDF가 2023~24 웨비나에서 리플·스텔라를 국제 결제 핵심 후보군으로 지목했어. 이건 UN 결의 채택은 아니지만, 글로벌 금융 포용 논의의 중심에 XRP가 올라왔다는 건 분명 의미 있지. UNCDF 문서에서 Ripple이 저비용 송금 인프라 대표 사례로 다뤄진 건 팩트야.
2️⃣ 🏛️ 반대로, “UN이 XRP 공식 승인했다”는 헤드라인은 과장된 뉘앙스야. 진짜는 UNCDF의 연구·토론 차원이라는 거. 하지만 이게 내러티브상 제도권 채택 기대감을 강하게 키운 건 부정 못하지.
3️⃣ 📊 지금 SEC에 올라간 XRP 현물 ETF는 최소 4건이야. 21Shares·Bitwise·WisdomTree·Canary 전부 Cboe BZX를 통해 심사 중이고, Bitwise·Canary는 10월 23일 최종 결정일이 잡혔어. ETF 승인 타임라인이 XRP 가격에 직격탄이 될 수 있는 거지.
4️⃣ 💸 만약 승인되면? 기관 자금 유입이 수십억 달러 단위로 들어올 수 있어. 물론 예측치마다 차이가 있지만, 시장에서는 XRP 10~16달러 시나리오까지 흘러나오고 있어. 블룸버그 공식 타깃은 아니고, 크립토 매체들의 낙관론이라는 건 체크해야 하고.
5️⃣ 🤝 Ripple은 최근 Thunes와의 파트너십 확장으로 90+ 지급 시장 커버, 일일 FX 거래의 90% 커버리지, 그리고 누적 처리액 $70B+라는 성과를 냈어. 이건 그냥 발표가 아니라 실제 사용량에서 증명된 거라 의미가 커.
6️⃣ 💱 일본 쪽에서는 SBI랑 손잡고 RLUSD(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을 2026년부터 유통한다는 계획까지 발표했지. 일본 내 제도권 확대의 신호탄이라고 봐도 돼.
7️⃣ 🔑 결론적으로, UNCDF 언급 → SEC ETF 심사 → Thunes·SBI 파트너십, 이 3가지 흐름이 동시에 돌아가고 있어. 이건 흔히 말하는 트리거 클러스터야. 각각 따로만 있어도 호재인데, 동시에 맞물리면 시장은 폭발적으로 반응하지.
8️⃣ 📉 물론 리스크도 있어. ETF 승인이 일부만 통과될 수도 있고, UNCDF 언급이 실제 정책 채택으로 이어질지는 아직 미지수야. 하지만 시장은 이미 “제도권 진입 서사”에 베팅하기 시작했어.
9️⃣ 🔮 내 시각엔 10월이 XRP의 역사적 분수령이 될 가능성이 커. ETF 결과·UN 내러티브·파트너십 성과가 동시에 차트에 반영될 거야. 이 구간은 변동성도 크겠지만, 제대로 잡으면 인생 트레이드가 될 수도 있다는 얘기지.
🔟 🚀 한마디로, 지금 XRP는 단순 알트코인이 아니라 글로벌 결제 인프라 후보로 무대가 바뀌고 있어. ETF 승인 여부와 함께, 이게 진짜 10달러 돌파 랠리의 불씨가 될지 판가름나는 시기야.
👉 너라면 10월 ETF 데드라인 앞두고 XRP 포지션 어떻게 가져갈래?
비트코인 올라가도 MSTR은 왜 무너졌을까? 숨겨진 10가지 이유“비트코인 올라가도 MSTR은 왜 무너졌을까? 숨겨진 10가지 이유”
비트코인은 1년 새 +19% 올랐는데, MSTR은 -40% 폭락. 🤯
비트코인 보유량은 2배로 늘려서 무려 전체의 3%를 들고 있는데 주가는 반토막.
이게 도대체 어떻게 가능하냐고? (이어서 계속👇)
1️⃣ 📉 -40% vs +19% 역설
2024년 11월, MSTR은 $543 고점. 그때 BTC는 $94,300. 지금 BTC는 +19% 상승했는데, MSTR은 -39% 하락. 같은 코인 들고 있는데 왜 반대로 움직일까?
2️⃣ 🪙 비트코인 3% 독점
MSTR은 현재 약 636,000 BTC 보유 → 전체 발행량의 약 3%. 불과 1년 전보다 보유량은 2배 증가. 그럼에도 주가는 오히려 추락.
3️⃣ 🧮 NAV 프리미엄 압축
예전엔 투자자들이 “MSTR 비트코인 가치의 3배”까지도 프리미엄을 줬음. 지금은 “1.5배” 수준만 인정. 결국 프리미엄(=꿈) 이 빠지면서 주가도 급락.
4️⃣ 💸 주식 희석(Stock Dilution)
비트코인 더 사려고 회사가 채권+신주 발행. 결과적으로 비트코인 보유량은 늘었지만 주당 가치 희석. BTC당 보유량은 늘었는데 주가는 반영 안 됨.
5️⃣ 🏦 ETF와의 경쟁 심화
2024년엔 비트코인 ETF들이 무려 300M 달러씩 유입. 투자자 입장에선 굳이 주식 리스크 안고 MSTR 갈 이유가 줄어듦. → 자금은 ETF로 이동.
6️⃣ 📊 시장 심리(Sentiment) 변화
예전엔 MSTR이 “비트코인 유일한 상장 플레이”였음. 지금은 코인 트레저리 기업이 100개 이상. 독점적 지위 약화 → 프리미엄 하락.
7️⃣ 🏦 금리·거시환경 리스크
고금리 → 차입 부담 ↑. Fed 금리 동결/인하 불확실성 → MSTR 채권발행·레버리지 매수 전략에 의구심. → 결국 주가 디스카운트.
8️⃣ 🧠 아마존과 같은 사례
아마존도 매출·순이익 ↑인데 주가는 제자리. 이유는 단순: PER 압축. MSTR도 동일. 회사 펀더멘털은 오히려 좋아졌는데, 투자자들이 덜 돈을 주려는 것.
9️⃣ 🔄 리밸런싱 효과
기관 투자자들: “왜 비싼 MSTR 사? 그냥 ETF 사면 되잖아.” → MSTR 매도 → ETF 매수. 결국 MSTR 가격은 상대적 매력도 부족으로 하락.
🔟 🚀 미래 시나리오
만약 시장 심리가 반전돼 “비트코인 상승 레버리지”로 다시 불타오르면? 지금 낮아진 멀티플 덕분에 오히려 상승 속도는 더 폭발적일 수 있음.
👉 결론: MSTR의 문제는 ‘비트코인이 아니라 사람들의 태도’
프리미엄이 빠지면서 가격이 무너졌을 뿐, 펀더멘털은 오히려 강해짐.
지금은 ETF가 스포트라이트를 받지만, 다시 “레버리지 비트코인 플레이”가 주목받는 순간, MSTR은 폭발적으로 반등할 여지가 큼.
나비 패턴을 이용한 PORTAL 롱 관점우선 이더리움이 최근 전고점을 갱신했고 도미넌스가 현재 58%, 이더리움도 추가 고점 갱신할 수 있는 여유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근거를 바탕으로 9월달은 알트장으로 예상되므로 롱 관점으로 작도했습니다.
1.618 AB=CD로 D 포인트를 잡았습니다. D 포인트의 위치가 XA<1.414 이지만 거의 근처까지 가기에 D 포인트 구간에서 추가 상승을 한다면 나비가 아닌 크랩 패턴을 의심하겠습니다.
현재는 나비 패턴을 중점으로 보고 다음과 같은 익절/손절 라인을 설정하였습니다.
익절 라인은 D 포인트 0.12964
손절 라인은 C 포인트 0.03889
BINANCE:PORTALUSDT.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