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 이번 사이클에서 ‘바이백 레버리지’로 터질 준비 끝났다” 레이디움🚀 “RAY, 이번 사이클에서 ‘바이백 레버리지’로 터질 준비 끝났다” 🚀 레이디움
솔라나 DEX 판에서 수익이 곧 토큰 수급으로 직결되는 놈이 있다면? 난 RAY를 꼽는다.
30일 거래대금이 약 32억 달러, 수익이 1,500만 달러를 찍고, 이게 전부 자동 바이백 연료로 들어간다.
거기에 LaunchLab 신규 토큰 발사 수수료까지 바이백 풀에 얹히니, 9월 금리 인하 때 리스크온 불 붙으면… 그림은 뻔하다.
이어서 계속👇
아주 좋음. 그럼 진짜 “돈 되는 포인트”만 더 깊게 파서, 숫자→해석→액션 까지 딱 정리해줄게.
(여기 적힌 건 전부 내가 데이터 씹어먹고 재해석한 내 의견 이야. 출처는 맨 끝에 붙여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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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0일 ‘홀더 귀속’ 수익 7.42M달러 → 연환산 바이백 수익률 ≈ 9.3% 📈
RAY는 스왑 수수료의 12%를 자동 바이백 에 씀. 지난 30일 홀더 귀속(Holders Revenue) 7.42M달러 → 연환산 ≈ 89.0M달러 . 현재 시총 ≈ 0.96B달러 기준으로 연간 바이백 수익률 ≈ 9.3% . 이건 “프로토콜 현금흐름이 토큰 수급으로 직결”된다는 뜻.
2️⃣ 가격 민감도: 지금 속도면 1년에 유통량의 ~9% 흡수 가능(현 가격 가정) 🔄
30일 홀더 귀속 7.42M달러, 현 가격 $3.5 ~ $3.6 면 월간 2.0 ~2.1M RAY 를 시장서 사들인 셈 → 연간 ~25M RAY . 유통량 268M 대비 ~9%/년 페이스. 가격이 오르면 토큰 수량 흡수는 줄지만 , 달러 기준 수급 압축은 유지 (수수료가 유지/증가한다는 전제).
3️⃣ LaunchLab 1% 기본수수료 중 25%가 RAY로 환원 → 신토크 흐름이 곧 매수 압력 🧨
런치랩의 거래수수료 1% 가 커뮤니티 50% / RAY 바이백 25% / 인프라 25% 로 배분. 지난 30일 홀더 귀속 ≈ 2.08M달러 가 별도로 잡히는 중. 신규 토큰/밈코인 트래픽 = RAY 현금흐름 증설 라인 . (참고: 라마 집계는 AMM·런치랩을 따로/합쳐 보여주니 중복합산 주의 )
4️⃣ 체인 사이클: 솔라나 30일 DEX 볼륨 ≈ 113B달러 → RAY 점유 약 28 ~30% 🌊
솔라나 30일 DEX 볼륨 ≈ $113B . 같은 기간 RAY ≈ $32.3B 로 상위권. 체인 총량이 늘면 RAY 수수료는 선형↑ 라서, 금리 인하(9월) 같은 리스크온 촉매에 가장 레버리지 큰 인프라 중 하나 .
5️⃣ 경쟁 구도 체크: ORCA·JUP와 비교한 ‘현금창출력’ ⚖️
30일 수익(earnings) 기준 RAY ≈ $15.0M , ORCA ≈ $1.7M , JUP(집계기) 30일 수익 ≈ $2.8M . 순수 DEX로선 RAY의 현금창출력이 압도 적. (JUP는 집계기라 성격 다름)
6️⃣ 업비트 KRW 수요: ‘현금 장전’ 된 현지 유동성 채널 🔌
직접 매수세가 몰리는 KRW 마켓 에서 RAY/KRW 거래 비중이 굵게 잡히는 날 이 많아짐. “원화 현금 → RAY” 직통 루트는 상승 파동 때 가속페달 . (최근 24h 기준 가장 활발한 페어로 업비트 RAY/KRW가 집계 된 사례도 확인됨)
7️⃣ Firedancer(2025 단계 도입) → 처리량·지연↓ = DEX 수수료 엔진 강화 🛠️
파이프 증설은 곧 체결·수수료 확대. 메인넷 non-voting 모드 가동 , 버그바운티 등 단계적 롤아웃 진행. 솔라나 체인의 물리적 한계가 완화될수록 RAY는 베타 가 더 커짐 .
8️⃣ 밸류에이션 감각: “현금흐름 대비 멀티플”이 아직 매력적 📊
시총 ≈ $0.96B , 연환산 수익 ≈ $183M 구간이면 매출 멀티플 한 자릿수 중반 대. DEX 인프라치고 프리미엄이 과하지 않다 —특히 바이백 12% 고정 이라는 희소 구조 고려 시.
9️⃣ 리스크 냉정히: 해킹 이력·경쟁 심화·일시적 체인 이벤트 ⚠️
2022년 관리자 키 유출 사고로 LP 탈취 이력→ 이후 투명성 공지·보상·보안강화. 다만 히스토리는 리스크 . 또, JUP·ORCA·CLOB 계열 과 점유 경쟁 본격화. 솔라나의 성능 이벤트 도 수시 등장→ 단기 변동성 확대 요인.
하모닉 패턴
금리 인하, 이번 사이클 ‘진짜 수혜주’는 이더리움이다 금리 인하, 이번 사이클 ‘진짜 수혜주’는 이더리움이다
“7월 CPI 2.7%/3.1%로 둔화 유지, 서비스는 완만, 재화는 아직 잠잠… 그런데 금리 인하 기대는 9월로 당겨졌다.”
“ETH ETF는 이미 상장, 스테이킹 ETF는 ‘미승인’이지만 규정안이 올라와 있다. 승인 시 서사가 한 단계 점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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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7월 CPI 그림부터 정리해보자📊
헤드라인 2.7% YoY, 코어 3.1% YoY, 전월대비 코어 +0.3%. 서비스(에너지 제외)는 +0.4% m/m로 완만, 쉘터는 +0.2% m/m로 둔화 지속, 항공요금 +4.0% m/m vs 숙박 -1.0% m/m로 엇갈림, 에너지는 -1.4% m/m(휘발유 -3.9% m/m)로 헤드라인을 눌렀지. 즉 “세부 품목 싸움”이라는 해석이 맞았고, 재화 인플레 급등은 아직 데이터에선 안 나왔어. ✈️🏨⛽
2️⃣ 연준 4.25–4.50% 동결, 베팅은 9월 인하 쪽으로 기운다📉
CPI 이후 선물시장은 9월 컷 확률을 90%대까지 당겨놓았고, 달러지수는 7월 반등 후 8월 98선. 할인율 하락 기대가 커질수록 고성장/원거리 현금흐름 자산엔 유리해. ETH 같은 “성장+네트워크효용” 자산은 이 구간에서 프리미엄을 받기 쉬워. 💵➡️🪙
3️⃣ 관세 리스크는 ‘지연 상방’이다📦
대중 고율 관세는 가전·가구·의류·부품 같은 수입비중 높은 품목에 단계적으로 압력을 올려. 다만 집행 시차·면제 품목 때문에 CPI 반영은 시간차가 생겨. 그래서 7월엔 “약보합/보합”인데, 가을부터 재화 m/m 전환이 나타나는지 감시가 포인트. 이건 ETH 자체가 아니라 “매크로 변동성”을 통해 암호자산 베타에 영향을 준다. 🧭
4️⃣ ETH가 금리 인하 ‘직격탄’ 수혜인 이유(1): 할인율 스토리📈
금리 ↓ = 성장자산의 밸류에이션 멀티플 ↑.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 내러티브가 강하고, ETH는 “플랫폼/수익형 잠재력”이 붙어 있어, 동일한 금리 하락에서 멀티플 리레이팅 폭이 더 커질 수 있다. 즉, 같은 베타라도 감도가 다르다는 말. ⚙️
5️⃣ ETH가 금리 인하 ‘직격탄’ 수혜인 이유(2): 수익률 스프레드📊
연준 4.25–4.50% vs 네트워크 스테이킹 APR은 대략 3%대 중후반. 금리가 내려오면 무위험금리와 ETH APR의 격차가 좁혀지면서 “스테이킹형 자산”의 상대 매력이 올라가. 이건 기관이 좋아하는 논리야: 듀레이션 긴 성장에 ‘현금흐름 성격’이 얹히는 구조. 🧮
6️⃣ 현물 ETH ETF는 이미 상장, ‘스테이킹 ETF’는 아직 미승인🔧
2024년 7월 현물 ETF가 데뷔하며 유입 채널은 열렸다. 2025년 7월엔 거래소 규정변경안(스테이킹 허용)이 상정됐지만 SEC 승인은 아직. 승인되면 “ETF 보유=자동 수익형” 모드가 되며, 배당주 같은 재평가가 붙을 수 있어. 지금은 ‘옵셔널리티(상승 여지)’로 인식되는 단계. 📑
7️⃣ 자금유입은 이미 ‘테스트 통과’ 중이다💧
ETH 현물 ETF는 일간 순유입 10억 달러를 첫 돌파하며(기록일 기준) 기관 채널의 수요를 증명했어. 유입이 꾸준히 이어지면 온체인 스테이킹 물량과 거래소 유통 물량의 균형이 바뀌고, 가격 탄성은 커진다. 유입 가속=고점 돌파 확률↑. 🏦➡️🪙
8️⃣ 달러와 유가는 ETH에 ‘바람·역풍’을 번갈아 준다🌬️
DXY가 97 아래로 내려가면 수입물가→재화 CPI 디스인플레에 우호적이라 위험자산에 순풍. 반대로 유가 반등은 헤드라인 상방을 자극해 변동성을 키워. 내 포지션은 “달러 약세 구간=ETH 추세 동승, 유가 급등=레버리지 축소”로 단순화한다. 🛢️
9️⃣ ETH/BTC 상단 ‘1/10 법칙’? 룰이 아니라 프랙티스다⚖️
2017년 피크 ~0.15, 2021년 ~0.085. 사이클·내러티브·유동성에 따라 달라진다. 이번엔 “ETF+스테이킹 ETF 옵션+토큰화 수요”라는 신규 변수가 붙어 상단대가 과거보다 높아질 여지가 있어. 난 상단 밴드를 유연하게 추정하고, 비중은 구간별로 탄력 조절한다. 📐
🔟 매수·매도 플레이북(내 방식 공유)🧭
(1) CPI/고용 등 이벤트로 일시 급락 시, 코어 논리 변함 없으면 현물만 담는다. (2) 9월 인하 확률이 꺾이면 레버리지는 즉시 축소. (3) 스테이킹 ETF 승인 헤드라인에 단기 과열이 오면 현물은 유지, 선물·옵션으로 상단 헤지. (4) ETF 순유입 둔화 3일 연속 나오면 경계. 🧱
1️⃣1️⃣ 섹터 로테이션 관점에서 ETH는 ‘허브’다🕸️
알트 시즌의 시동은 대체로 ETH 강세→L2/인프라→애플리케이션 순으로 돈이 흘러. 이번에도 ETH가 먼저 리레이팅 받고, 이후 L2 수요/수수료/활용도 지표가 살아나면 알트로 확산될 확률이 높다. 즉 “ETH 먼저, 나머지는 추종” 전략이 합리적. 🔁
1️⃣2️⃣ 리스크 관리 체크리스트(실전)🚨
관세가 재화 CPI를 밀어올리기 시작, 유가 동반 상승, 달러 재강세(>100), 또는 스테이킹 ETF 불허 시엔 ETH 베타가 흔들릴 수 있어. 내 체크포인트는 네 가지: (a) 재화 m/m 반전, (b) 쉘터 둔화 지속 여부, (c) ETF 순유입 추세, (d) FOMC 점도표·가이던스. 네 개 중 두 개가 동시에 악화되면 비중 축소. 🧯
요약하면 이거야. “금리 인하 → 할인율 하락 + ‘수익형’ 상대 매력 상승 → 이미 열린 ETF 채널을 타고 자금 유입 → ETH가 베타+알파를 동시에 먹는 구조.” 7월 CPI는 그 길을 막지 않았고, 9월 전후로 매크로 타이밍이 맞을 확률이 커졌어. 그래서 난 이더리움을 이번 사이클의 ‘진짜 수혜주’로 본다.
XRP, 지금은 ‘가격’이 아니라 ‘경로’가 바뀌는 순간🔥 XRP, 지금은 ‘가격’이 아니라 ‘경로’가 바뀌는 순간 🔥
헤드라인만 보면 안도랠리 맞아 보이지만, 디테일로 들어가면 서비스 물가와 관세발 압력이 꿈틀거리고 있어.
9월 금리인하 확률 90%대? 좋아. 근데 다음 사이클의 체력은 ‘결제 인프라’ 지도 업데이트가 만든다니까.
(이어서 계속👇)
1️⃣ 2.7% vs 3.1%📊
7월 CPI 헤드라인 2.7% 상승, 근원 3.1%로 다시 가열. 월간 근원도 +0.3%라 서비스 항목(주거·의료·여행)이 온기를 유지 중이야. 내 해석은 간단해: “안도는 맞지만, 인하 사이클이 ‘급가속’하긴 이른 그림.” 그래서 난 코어 비중은 유지하되, 데이터 나올 때마다 변동성 스윙을 수익 구간으로 활용해.
2️⃣ 9월 25bp 인하 확률 90 ~94%🕒
확률의 ‘절대값’보다 중요한 건 하루 변동폭 이야. FedWatch가 5%p만 출렁여도 알트 베타가 과장 반응하거든. 난 이벤트 전후로 레버리지 안 쓰고, 현금비중 20 ~30%는 유지한 채로 갭·휩쏘 대비해.
3️⃣ 카자흐스탄 현물 BTC ETF 상장🌍
중앙아 첫 ‘현물’ ETF가 아스타나에 올라왔다는 건, “유럽·북미 밖에서도 제도권 자금의 온체인 진입로가 열린다”는 뜻이야. ETF는 곧 네트워크 효과 고, 결제·수탁·감사의 표준화를 밀어. XRP한테는 브릿지·외환 레일 서사를 정합성 높여주는 외부 변수 로 작동.
4️⃣ 웨스턴유니온, 스테이블코인 검토🏦
175년짜리 브랜드가 스테이블코인으로 리테일 온보딩을 낮춘다? 이건 ‘신뢰’가 UX를 대체하는 이벤트야. 새 지갑 교육보다 익숙한 브랜드 시트 가 더 빠르게 사용자 마찰을 없애. 스테이블 유동성 커지면, 체인 간 브릿지·FX 수요가 자연스럽게 붙고, 여기서 XRP 롤이 깔끔해져.
5️⃣ Bullish IPO 20배+ 청약🔥
인프라 쪽으로 돈이 들어온다는 건, “가격은 왔다 갔다 해도 레일은 더 두꺼워진다 ”는 신호야. 거래소·수탁·프라임브로커가 두꺼워질수록, ‘한 번의 쇼크’로 시장이 스톱되던 과거 패턴은 약해져.
6️⃣ SEC vs Ripple 종결 + 벌금 1.25억 달러⚖️
상시 디스카운트의 핵심이던 소송 리스크가 테이블에서 내려갔어. 특히 2차시장(거래소) 판매 비증권 판단이 유지된 게 크지. 기관 커스터디·상장 검토의 컴플라이언스 장벽 이 얇아진다는 얘기니까.
7️⃣ OCC ‘National Trust Bank’ 인가 ‘신청’ 단계📝
중요 포인트는 ‘승인’이 아니라 ‘신청’이야. 그래도 의미는 커. 승인까지 가면 스테이블코인(RLUSD)·커스터디·결제 를 하나의 규제 틀로 엮을 수 있어. 난 이 트랙을 “XRP 브릿지의 제도권 버전업”으로 보고 캘린더 팔로잉 중.
8️⃣ RLUSD 시총 6억 달러대, 전월 대비 +32%📈
기업용 메시지에서 시작했지만, 리테일·거래쌍 노출이 늘면 결제→거래→브릿지 선순환이 생겨. 스테이블 유동성 풀 자체가 두꺼워질수록, 브릿지 자산의 체감 가치 가 올라가거든. 난 RLUSD 유통량·체인 확장·상대 수수료(실결제 기준)를 매주 체크해.
9️⃣ XRP ETF 파이프라인: 캐나다 ‘현물’ 가동, 미국은 ‘UXRP(2x 선물형)’ 거래 중📜
캐나다 현물 ETF는 벌써 돈을 훑고 있어. 미국은 레버리지 선물형(현물 보유 없음)으로 베타를 제공 중이고, 미국 ‘현물’은 S-1 진행 단계 라 트리거 업사이드가 남아. 내 플랜은 단순해: ‘미국 현물’ 루머-실서류-코멘트-정정-결정의 마일스톤 이벤트 트레이드 .
🔟 고래 38억 달러 누적 매집 지표🐋
온체인 샘플링·클러스터링 한계는 인정하고, 난 이걸 보조 신호 로만 써. 더 중요한 건 거래소 순유입/유출, 파생 OI, 펀딩, perp·현물 베이시스야. 특히 펀딩 전환점 과 현물 순유출 재개 가 같이 나오면, 비중을 단계적으로 올리는 편.
1️⃣1️⃣ 전술: 투트랙 운용🎯
코어(중장기) 비중은 그대로, 택티컬(단기)로만 회전. 진입은 “RSI 과매도 + 볼밴 하단 이탈 후 재진입 + MACD 골든 + 구름대 하단 회복”이 동시에 찍힐 때만. 손절은 -5% 고정, 이익실현은 +8 ~12% 박스에서 분할. 추세 전환 전엔 레버 최소화.
1️⃣2️⃣ 트리거 캘린더🗓️
(a) OCC 인가 심사 업데이트, (b) 미국 현물 XRP ETF 공시(코멘트·정정), (c) RLUSD 시총·체인 확장, (d) CPI/PCE·고용과 FedWatch 확률 변화율 . 난 이 4개를 자동 알림으로 묶어서, 이벤트 전후 48시간을 집중구간으로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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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결론은 이거야. 가격은 뉴스에 흔들리지만, 다음 사이클은 ‘레일’이 만든다. 소송 리스크는 걷혔고, 스테이블·은행인가·ETF 파이프라인은 살아 있어. 관세·서비스 인플레가 변동성을 키우겠지만, 그 흔들림이 바로 수익 구간이야. 코어는 들고, 택티컬은 ‘확률 높은 날’만 치자. 이게 지금 XRP에서 가장 손에 남는 방법이라고 본다.
2025 하반기 비트코인, 지금이 ‘끝’이 아니라 ‘진짜 시작’인 이유🚀 2025 하반기 비트코인, 지금이 ‘끝’이 아니라 ‘진짜 시작’인 이유🚀
요즘 120K 근처에서 비트코인 숨 고르기 중이라고? 난 오히려 이게 더 무섭다. 숫자 뜯어보면, 9월 말부터 판이 뒤집히고 10 ~12월이 진짜 승부처가 될 가능성이 크거든.
ETF, M2, 옵션, 기관 매수… 이 모든 게 한 방향을 가리키고 있어.
(이어서 계속👇)
1️⃣ 120,000달러 돌파 후 밴드 재정의📈
지금 가격대는 115K~~125K 박스권을 만드는 중인데, 하단(115K) 지지가 단단하면 Q4에 135K~~150K까지 뻗을 여력 충분하다고 본다.
2️⃣ 실시간 물가 1.75 ~1.8%⚖️
Trueflation 데이터로 보면 6개월 전 3%에서 급락. 실업률 4%대 조합이면 연준 입장에서 금리인하 명분은 이미 확보된 셈.
3️⃣ 연내 금리 인하 최대 3회 전망📉
CME FedWatch에선 올해 2 ~3회 인하 확률이 반영 중. 금리만 내려도 멀티플 상향, 여기에 돈풀기(QE)까지 붙으면 위험자산 파티 시작.
4️⃣ M2 증가 = 비트코인 탄성 최강💧
2023 저점 찍고 M2가 다시 팽창 중. 글로벌 유동성 민감도 1위가 비트코인이라는 건 데이터로 검증된 사실.
5️⃣ 탑 시그널 0/30 = 아직 중반전📊
온체인·파衍 지표 30개 중 상단 시그널은 0개. 지금은 피크가 아니라 ‘가속 전환 구간’이라는 해석이 더 맞다.
6️⃣ 9월 말 옵션 만기 = 변동성 폭발🌪️
분기 옵션 OI 규모가 수십억 달러라, 120K·125K·140K 라운드 스트라이크 부근에서 가격이 한 번쯤 크게 휘청일 가능성 높음.
7️⃣ 200주 이동평균(200WMA) vs 전 ATH📏
전 사이클에선 200WMA가 직전 고점(69K) 돌파할 때 상단 근접 신호였지만, 이번엔 ETF·기관 매수 구조가 변수를 만든 상황.
8️⃣ TLT 5년 -50% vs BTC 5년 12배🚀
미 20년 이상 장기채 ETF(TLT)는 5년간 절반 토막. 같은 기간 비트코인은 12배 상승. ‘채권=안전자산’ 공식이 깨지고 있다.
9️⃣ 금 vs S &P, 그리고 BTC⚔️
2000년대 초 이후 장기적으로 금은 6 ~10배 올라 S &P를 앞선 구간이 있었지만, 최근 10년은 S &P 총수익이 우위. 비트코인은 장기·단기 모두 압도.
🔟 BTC 담보 대출·모기지 실서비스🏦
Xapo Bank, Milo 같은 곳에서 BTC 담보대출(LTV 20 ~40%, 최대 $1M)과 모기지가 이미 상용화. BTC가 금융시스템 깊숙이 스며드는 중.
결론적으로, 지금은 “끝물”이 아니라 “하반기 가속 전”이 맞다.
9월 말 옵션 만기 전후로 단기 변동성에 휩쓸리더라도, 10 ~12월에 상단을 새로 쓰는 그림이 기본 시나리오다.
내 기준으론 ETF 순유입, M2, 옵션 구조, 온체인 심리 이 네 가지가 동시에 꺾이기 전까지는 롱 관점 유지가 맞다고 본다.
[서버린] 2025년 8월 12일 비트코인 하락 관점 공유서버린은 예리한 통찰력과 정밀한 분석을 바탕으로 비트코인 및 주요 자산에 대한 트레이딩 아이디어를 정기적으로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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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버린입니다.
8월 12일 비트코인 숏 관점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번 아이디어의 근거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 임의의 파동 X가 또 다른 임의의 파동과 0.382 길이 비율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5파동이 1파동의 0.382 길이 비율을 가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케이스에서도 동일하게 카운팅할 수 있습니다.
둘째, 다이아고날 형태로 보이는 파동에 피보나치를 역방향으로 적용해 본 결과,
2의 길이 비율이 형성되는 지점이 이번 고점인 112,360 부근과 거의 정확히 일치했습니다.
저는 이러한 ‘역방향 피보나치’를 자주 활용합니다.
보통 피보나치는 과거 시점을 첫 번째 포인트, 미래 시점을 두 번째 포인트로 잡지만,
저는 반대로 미래 시점을 첫 번째 포인트, 과거 시점을 두 번째 포인트로 설정하여 그립니다.
이 경우, 1.618 / 2 / 2.24 / 2.618 / 3 / 3.618 등의 비율이 자주 활용됩니다.
특히 A파와 C파, 3파와 1파처럼 한 파동을 건너뛰는 파동쌍 간의 비율 측정에 효과적입니다.
현재까지 유효한 포지션은 총 세 가지입니다.
모두 같은 맥락으로 하락 방향성을 도출하였기 때문에 함께 읽어보시면 크게 도움이 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해당 아이디어로 바로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1) 8월 10일 리플 숏 관점
2) 8월 11일 솔라나 숏 관점
3) 8월 12일 비트코인 숏 관점(본 아이디어)
여러분께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함께 공유드립니다.
앞으로도 움직임을 지속적으로 추적하며, 새로운 아이디어가 생길 때마다 추가 업로드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강한 행운이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서버린 드림
[서버린] 2025년 8월 10일 리플 하락 관점 공유서버린은 예리한 통찰력과 정밀한 분석을 바탕으로 비트코인 및 주요 자산에 대한 트레이딩 아이디어를 정기적으로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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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아이디어에서는 리플 하락 관점을 소개드리고자 합니다.
해당 관점을 도출하는 데 사용된 근거는 총 세 가지입니다.
첫째, 임의의 파동 X가 또 다른 임의의 파동 X와 1.272의 비율을 형성하고 있으며,
둘째, 1.414 BUTTER FLY 패턴이 형성된 점.
셋째, 일정하게 형성되어온 추세선을 하방으로 이탈할 경우, 리플의 하락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평균 익절가는 3.145 USDT 부근으로 설정하였습니다.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차트가 더욱 명확해지면 해당 아이디어 역시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서버린 드림.
[서버린] 2025년 8월 11일 솔라나 하락 관점 공유서버린은 예리한 통찰력과 정밀한 분석을 바탕으로 비트코인 및 주요 자산에 대한 트레이딩 아이디어를 정기적으로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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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서버린입니다.
최근 솔라나의 움직임이 매우 정석적인 엘리어트 파동 패턴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기반하여 이번에는 하락 관점을 제시드리고자 합니다.
이번 아이디어의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5파동 = 0~3파동 길이의 0.5배
5파동 = 1파동과 1:1 길이 비율
또한, 5파동이 엔딩 다이아고날 패턴을 형성하고 있다는 점은 하락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차트를 참고해주세요.
이에 따라, 첫 번째 목표가는 175 USDT로 설정하였습니다.
향후 움직임이 전개될 때마다 본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서버린 드림
솔라나의 상승을 예견안녕하세요 스켈핑 전문 트레이더 물어보살입니다
2019년 부터 누적 수익률 240,000% 달성
100만원 소액으로 시작해 바닥부터 시작한 트레이더입니다
제 관점이 도움이 되셨다면 "부스트"와 "팔로우" 부탁드려요
🔹솔라나 최근 동향
솔라나는 트럼프의 401(k) 투자 허용 행정명령과 이에 따른 기관 자금 유입, 그리고 기술적 반등 신호에 힘입어 고점 돌파 이후 조정을 받는 흐름입니다.
기관 포지션 청산과 자금 유입, 기술적 지지선을 체크하는 시장 상황이며, 리테스트 구간에서 반등 가능성이 열려 있는 단계입니다
⁉️ 좋은 호재가 있지만, 왜 더 오르지 못했을까?
트럼프의 퇴직연금 투자 허용 정책
하루 만에 1,100만 달러 숏 포지션 청산
기관 투자금 약 3,900만 달러 유입
전체 시장 상승 흐름 동조
솔라나의 상승은 하나의 뉴스 때문이 아니라,
정책·기관 매수·숏 청산 등 복합적인 요소가 맞물린 결과입니다.
그런데 시장에서는 “이만큼 올랐는데 더 갈 힘이 있나?” 하는 심리가 생기면서
단기 차익 실현 매물이 나왔습니다.
이게 현재 조정의 주된 원인 중 하나입니다.
📍 현재 상황
기술적으로 보면 이전 하락 추세를 깬 뒤, $150~160 지지선 리테스트 구간에 들어온 상태입니다.
이런 구간은 단기 반등이 자주 발생하는 자리이기도 하죠.
특히 $190 부근이 돌파 저항선인데,
여기를 강하게 뚫는다면 추가 상승 모멘텀이 열립니다.
✅ 전략
7월 28일 폭포를 주는 시작점에 물려있는 개미들이 많아 보입니다 대응매매나 홀딩으로 버틴 유저들이 큰 매물대가 아니기에 돌파까지 노리는 전략을 이어갈 것 같습니다
그래서 $194를 1차 청산 목표가로 정하는 것도 유효해 보입니다
비트코인, 9월 150K? 숫자·유동성·수급으로 다시 그려보니 시나리오가 이렇게 바뀐다“비트코인, 9월 150K? 숫자·유동성·수급으로 다시 그려보니 시나리오가 이렇게 바뀐다”
주말 급등으로 추세선이 흔들리고, CME 갭이 열리고, 글로벌 M2가 또다시 화두야. 그냥 ‘오른다’가 아니라, 어디서 어떻게, 무엇 때문에 오를(혹은 꺾일)지를 숫자로 쫘악 깔아볼게.
(이어서 계속👇)
1️⃣ 📌 오늘 판의 기준점부터: 당일 고가 122,242 / 저가 118,355 / 현가 118,9K 부근. 변동성 확 커졌고, 단기 박스는 118K(갭 하단) ~123K(ATH 경계)가 핵심 축이야.
2️⃣ 🏁 ATH 체크: 7월 14 ~15일 기록한 123,153달러가 확실한 맨 위 경계선. 이걸 종가로 뚫는 순간 모멘텀 가속이 통계적으로 자주 발생해. “123K 상단 탈출→속도전” 시나리오에 힘이 실리는 이유.
3️⃣ 📉 추세선 돌파의 진짜 ‘확정’은 일봉 종가야: 윗꼬리로 넘었다고 끝난 게 아니고, 재테스트에서 지지로 바뀌는지까지 봐야 해. 확인 없이 쫓으면 슬리피지 크게 맞기 쉬움.
4️⃣ 🕳 CME 갭(약 118.4 ~119K) 열린 상황: 주말 급등으로 선물 마감가와 개장가 사이에 빈 구간이 생겼고, 시장은 보통 이 ‘빈칸’을 다시 테스트하곤 해. 다만 항상 100% 채우는 법칙은 아니고, 강한 추세에서는 ‘런어웨이 갭’으로 오래 열려있기도 한다.
5️⃣ 🧲 전형적 전개 하나: 갭 부근(또는 살짝 하회)까지 눌림→추세선 재확인→123K 재도전. 이 루트가 깔끔하면 위쪽 ‘저유동 구간’을 빠르게 통과하는 경우가 많아.
6️⃣ 🎯 첫 목표 130K의 논리: 123K 돌파 순간 대기 매도 얇은 구간이 열리면 피보나치 확장(-0.236/0.236) 대략 130K 테스트가 자연스러워. 피보는 보조지표일 뿐 정답은 아니지만, 레벨·리스크 관리용으로 유용해.
7️⃣ 📅 9월 시즌성은 평균 –4.5%로 약세지만, ‘항상 하락’은 아님: 2024년 9월은 플러스 마감했지. 그러니까 9월=하락은 기대값이지 숙명은 아니야. 이벤트(예: CPI/FOMC)와 포지션이 더 세게 작동할 때가 많다.
8️⃣ 💵 글로벌 M2와 BTC의 ‘동행·시차’ 프레임: 유동성 팽창 국면에서 BTC가 강세를 보이는 경향은 다년간 관찰돼 왔어. 다만 ‘시차 90일=정답’은 아니고, 지표 구성/국가가중/샘플링에 따라 오차가 커진다. 방향성 잣대지 날짜·숫자 고정 예언이 아냐.
9️⃣ 📈 최근 내러티브(“9월=150K”)는 ‘M2 래그 모델’의 가능한 산출치 중 하나일 뿐: 유동성·정책·달러 인덱스가 함께 맞물려야 확률이 높아져. 그래서 나는 날짜+숫자는 “밴드”로 보지 “정확값”으로 보지 않아.
🔟 🧮 ETF 현금흐름은 당장 체감 가능한 수급: 8/7 +277.4m, 8/8 +403.9m, 8/11 +138.2m(달러 기준)처럼 최근 재유입이 붙고 있어. 다만 8/5엔 –196.2m처럼 역유입도 있었지. 이 축이 살아있으면 눌림 매수 탄성이 커진다.
1️⃣1️⃣ 💱 달러·금리 축: CPI가 컨센서스 아래면 9월 조기 금리인하 베팅이 세지고 달러가 약해질 가능성, 반대로 상회면 달러 강세·리스크오프로 기울기 쉬워. 이번 주 CPI가 빅 이벤트인 이유.
1️⃣2️⃣ 🧪 온체인 ‘상단’ 지표들은 아직 여유: 대표적으로 Pi-Cycle Top이 미발동. 이런 류의 과열 신호가 바스켓로 동시 점화되기 전까지는 “사이클 상단”을 단정하긴 이르다.
1️⃣3️⃣ 🧱 장기 보유자(LTH) 비중은 역사적으로 높은 구간 유지: 공급 탄력성이 낮아지면, ETF·현물 수요가 충격적으로 들어올 때 가격 탄력이 커짐. (정확 수치보다 흐름 자체가 포인트)
1️⃣4️⃣ 🏗 마이크로구조 포인트: 123K 위는 체결 공백(저체결대)이 산재. 한 번 관통하면 ‘가격이 가격을 부르는’ 속도전이 자주 나온다. 그래서 알림은 122.5K/123.2K/125K 이렇게 계단식으로 걸어두는 걸 선호.
1️⃣5️⃣ ⚠️ 리스크 첫째, 갭 하회 스파이크: 갭만 메우고 튀는 게 아니라, 관성으로 0.5 ~1.0% 더 미끄러졌다가 잡히는 패턴 빈번. 손절 위치에 여유를 둬야 ‘낚시 바늘’에 안 걸린다.
1️⃣6️⃣ ⚠️ 리스크 둘째, ETF 흐름 급반전: 앞서 본 것처럼 –196.2m 같은 하루 역유입이 누적되면, 현물 매도압이 의외의 타이밍에 터질 수 있어. 그래서 유입/유출 ‘연속성’을 본다.
1️⃣7️⃣ ⚠️ 리스크 셋째, 매크로 헤드라인: 관세·환율·정책 가이던스 같은 거시 트리거는 차트의 시나리오를 하루 만에 바꿀 수 있어. 숫자만 보지 말고 뉴스도 병행 모니터.
1️⃣8️⃣ 🎯 내 시나리오 맵(단기): 119K 부근(±0.5%) 테스트→반등 성공 시 122.5K 재돌파 체크→종가 기준 123K 위 안착→130K 피보 확장값 탐색. 실패 시 118K 재하방 열림, 손절·재진입 분리.
1️⃣9️⃣ 🧭 중기(4~~8주): 시즌성은 경계하되, 유동성·ETF 흐름이 유지되면 ATH 상방 확장 유효. 반대로 CPI 상회+달러강세+ETF 역유입이 겹치면 113~~115K대 중간 지지 확인 라운드가 필요할 수 있음.
2️⃣0️⃣ 🪜 사이클 상단 밴드: 보수 1.618(≈173K), 공격 2.0(≈306K). 이건 ‘언제·어떻게 도달할지’가 관건이라 온체인 과열, 유동성 둔화, 정책 변곡을 함께 본다.
2️⃣1️⃣ 🧰 실행 팁: 알림은 118.4K/119.0K(갭), 121.8K/123.2K(브레이크), 127.8K/129.8K(익절·분할)로 쪼개고, 레버리지는 CPI 직전엔 줄이는 게 보통 유리.
2️⃣2️⃣ 🧷 헤지 아이디어: 갭 메우기 전까지는 짧은 만기 풋/커버드콜로 프리미엄 회수, 123K 돌파 확인되면 델타를 다시 늘리는 식으로 ‘상승 참여+낙상 방지’의 균형.
2️⃣3️⃣ 🧭 체크리스트 4종 세트: (1) CME 갭 채움 여부, (2) 123K 상단 종가 안착, (3) Farside ETF 일간 플로우의 연속성, (4) 달러 인덱스·실질금리 방향. 이 4개가 그림을 결정한다.
2️⃣4️⃣ 🔁 내 결론: “날짜+숫자 예언”보다, 유동성(글로벌 M2·달러)과 수급(ETF)·트리거(CPI/FOMC)·차트(123K·130K)를 함께 맞춰가는 게 승률이 높다. 9월 150K도 ‘가능한 경로’ 중 하나지만, 지금 당장은 119K 갭·123K 탈출이 진짜 분기점이야.
“ETF·세제·연금·원자재…XRP가 글로벌 머니플로의 중심에 선다” 🔥 “ETF·세제·연금·원자재…XRP가 글로벌 머니플로의 중심에 선다” 🔥
단순 ‘ETF 승인 뉴스’ 정도로는 이 시장의 방향을 다 설명 못 해. 지금은 ETF, 세제, 퇴직연금, 원자재(리튬)까지 여러 축이 동시에 맞물려서 움직이고 있고, 여기서 XRP는 ‘결제 네트워크+투자 자산’이라는 이중 포지션으로 중심에 서 있는 상황이야. (이어서 계속👇)
1️⃣ 💰 43조 달러 – 미국 401(k) 퇴직연금 시장의 총 자산 규모.
2025년 8월 7일 트럼프 대통령이 행정명령에 서명하면서, 이 거대한 연금자금이 향후 암호자산에 일부라도 편입될 수 있는 길이 열림. 다만 당장 자금이 들어오는 게 아니라, 노동부(DOL)·SEC·재무부의 규정 재검토 → 사업자 채택 → 상품 설계까지 거쳐야 함. 업계 예상은 최소 9~15개월 소요지만, 승인 후 자금 유입 속도는 폭발적일 수 있음.
2️⃣ ⚖️ 1.25억 달러 – SEC와 리플 소송 최종 합의금.
10년 가까이 이어진 불확실성이 2025년 8월 8일부로 완전히 해소됨. 이게 중요한 이유? ETF 심사에서 가장 큰 리스크가 사라졌기 때문. 이제 미국 내 XRP ETF는 ‘규제 리스크’보다 ‘정책 의지’ 단계로 진입.
3️⃣ 🇧🇷 2025년 4월 25일 – 브라질 세계 최초 XRP 현물 ETF ‘XRPH11’ 상장일.
브라질은 이미 XRP를 제도권 투자상품으로 편입 완료. 거래량과 유동성은 아직 제한적이지만, ‘최초 타이틀’을 확보하면서 글로벌 ETF 경쟁 구도에 불을 붙였음.
4️⃣ 🇯🇵 51% 금 + 49% 암호자산 – 일본 SBI의 ETF 구조 구상.
안전자산(금)과 고위험자산(암호화폐)을 혼합해 변동성을 줄이는 전략. 아직 일본 금융청(FSA) 승인 전이지만, 2025년 4월 발표된 ‘암호자산 금융상품 재분류 법 개정’ 검토와 맞물리면, 내년 ETF 출시 가능성 있음.
5️⃣ 📉 최대 55% → 20% – 일본의 암호자산 세율 개편안(LDP).
현행 개인 암호자산 이익 과세는 최고 55% 누진세(지방세 포함)인데, 이를 주식과 동일한 20% 분리과세로 전환 추진 중. 통과 시 일본 내 크립토 투자 매력도 급상승 → 해외 자본 유입 가속.
6️⃣ 🏭 +8~9% – CATL 장시성 리튬 광산 생산 중단 직후 중국 리튬 선물가격 급등폭.
리튬 가격 반등은 단순 원재료 상승이 아니라, 양극재(에코프로BM·포스코퓨처엠) → 셀(삼성SDI·LG엔솔) → 완성차까지 전방위 마진 개선 기대를 자극. 이차전지주가 리튬 가격과 동반 움직이는 이유가 여기에 있음.
7️⃣ 🕒 단기 이벤트 vs. 추세 전환 – 이번 리튬 가격 급등이 일시적 공급 차질인지, 환경·허가 이슈 장기화로 인한 추세 전환인지가 핵심. 장기화되면 EV 수요 회복과 맞물려 2차전지 사이클 반등 본격화.
8️⃣ 📈 미국 선물형 XRP ETF – ProShares 등 다수 상장·거래 중.
현물 ETF 전 단계에서 유동성과 가격발견 기능을 담당. SEC가 선물형을 먼저 허용하는 이유는 시장 변동성을 컨트롤하며 ‘파일럿 테스트’를 하기 위해서임.
9️⃣ ⚙️ 정책 동력 변수 – 한국은 하반기 현물 ETF 도입 예고가 있었지만, 금융위 해체 논의 등으로 정책 추진력이 떨어질 위험. 일본·브라질이 속도 내는 동안 뒤처질 가능성 존재.
🔟 🌍 다국가 동시 전선 – 브라질(현물 상장), 미국(401k+선물형 ETF), 일본(법 개정+세제), 한국(정책 불확실성).
이처럼 ETF·세제·연금·원자재가 동시에 얽힌 판은 크립토 역사상 전례 없음. 이 구조 속에서 XRP는 결제·투자 양쪽에서 수혜를 받을 가능성이 가장 큼.
체인링크(LINK), ‘데이터×결제×토큰화’ 3축이 동시에 잠금해제…다음 랠리는 ‘기관 파이프라인’이 견인한다🔥 “체인링크(LINK), ‘데이터×결제×토큰화’ 3축이 동시에 잠금해제…다음 랠리는 ‘기관 파이프라인’이 견인한다” 🔥
지금 LINK는 그냥 알트코인 섹터 베타가 아니야. ICE 실시간 시세, DTCC 펀드 NAV, SWIFT 결제 브릿지까지—전통 금융의 핵심 배관이 한 줄로 이어지고 있어. 이건 유동성 ‘유입 경로’가 명확해진다는 뜻이고, 네트워크 수요가 LINK 토크노믹스로 귀결되는 구조가 깔렸다는 뜻이지. (이어서 계속👇)
1️⃣ 📊 가격·규모 스냅샷: $21대 / 시총 약 $145억 / 유통량 ≈ 6.78억 개 — 숫자 자체보다 ‘기관 파이프’ 연결이 시작됐다는 점이 더 큼. (CMC 실시간·히스토리 기준)
2️⃣ 🌍 ICE(뉴욕증권거래소 모회사) 데이터 온체인화 — ICE Consolidated Feed의 FX·귀금속 시세가 Chainlink Data Streams 파생 레이트 산출에 투입, 온체인 앱이 ‘은행급’ 데이터를 저지연으로 호출 가능.
3️⃣ ⚡ Data Streams = 저지연·풀(Pull)형 오라클 — 고빈도 데이터를 오프체인에서 집계하고 온체인에서 검증, 프런트러닝 억제·업데이트 지연 축소. 파생/옵션/퍼프 프로토콜에 최적.
4️⃣ 🏦 DTCC ‘Smart NAV’ 파일럿 완주 — JPM·BNY·프랭클린 템플턴 등이 참여, 펀드 NAV 멀티체인 배포를 실증. 펀드 ‘구독·환매’ 자동화까지 시야가 열림.
5️⃣ 💳 SWIFT–UBS AM–Chainlink 결제 브릿지 — MAS 프로젝트 가디언 맥락에서 토큰화 펀드의 오프체인 현금결제 연계를 공식 시연(2024-11-05). “기존 SWIFT 인프라로 토큰화 자산 결제 연결 가능”이 포인트.
6️⃣ 🧱 Chainlink Reserve 가동(2025-08-07) — 온·오프체인 서비스 수익을 자동으로 LINK 전환·축적 하는 ‘전략적 준비금’ 메커니즘 도입 → 구조적 순매수 압력. 전용 페이지 공개.
7️⃣ 🛡 스테이킹 v0.2(확장형 풀) — 참여·보안 유인을 강화, 대규모 언스테이킹 없이 네트워크 인센티브 구조를 안정화(초기 4,500만 LINK 풀에서 확장). (공식 개요 기준)
8️⃣ 📉 거래소 내 LINK 재고 하락 트렌드 — 2024 ~2025 동안 거래소 보유량 저점 갱신 이슈가 반복 공유됨(장기 매도압 축소 신호로 해석 가능). (온체인 애널리틱스 인용 보수적 해석 권장)
9️⃣ 🔗 CCIP(크로스체인 인터옵) — 퍼블릭/프라이빗 모두 연결, 메시지·토큰 이동을 보안 DON으로 처리 → 기관 프라이빗체인 × 퍼블릭체인 교차 업무가 실무화되는 길.
🔟 🧮 Data Streams 실전 채택 시그널 — 저지연·커밋-리빌(프런트런 방어) 설계를 프로토콜 제안서들이 채택하며 검토(예: Synthetix V3 SIP-398).
1️⃣1️⃣ 🧰 Products 풀스택 — CCIP(상호운용), Data Streams(저지연 시세), VRF(검증가능 난수), Proof of Reserve(준비금 검증), Functions/Automation(웹2 API·주기 실행)로 엔터프라이즈-온체인 브릿지 완성형.
1️⃣2️⃣ 🧾 RWA·펀드 토큰화 TAM — 2030년 토큰화 자산 $4 ~5조 (Citi) to $16조 (BCG/ADDX)까지 전망 분포. 상단 가정이 모두 이뤄지지 않더라도 ‘저점 시나리오’만으로도 대형 시장.
1️⃣3️⃣ 🧮 거래·결제 스택 비용 절감 — BCG·DTCC 자료: DLT 도입 시 결제주기 단축·담보 관리 효율화로 연 $100B+ 자원 해방 추산, 인프라 비용 절감 $150 ~200억 규모 기대.
1️⃣4️⃣ 🛠 전통 금융 ‘연결성’의 핵심 부품 — 시세(ICE), 펀드데이터(DTCC), 결제(SWIFT) 각각의 ‘관문’에서 체인링크가 실사용 파일럿을 통과 → 파일럿→한정 롤아웃→상용화 루프 기대.
1️⃣5️⃣ 🧭 규제·감사 친화: Proof of Reserve — 스테이블·브릿지·RWA 준비금 검증 표준을 선점, 전통기관의 컴플라이언스 체크리스트를 체인링크로 채우는 흐름.
1️⃣6️⃣ ⚖️ 거시 리스크는 상수 — CPI·금리·DXY 변화에 암호자산 전반 변동성 ↑. 특히 현물 유동성 얇을 땐 이벤트 드리븐 스파이크 후 반납 가능성 유의.
1️⃣7️⃣ 🧪 파일럿→프로덕션 전이 관찰법 — (a) ICE 레이트를 실제 채택하는 파생/옵션 프로토콜 수, (b) Smart NAV의 정규 서비스화 발표, (c) Reserve 잔액·유입 소스 투명성 업데이트.
1️⃣8️⃣ 🧮 가격 레벨링 로직 — $16 ~17 지지 유지 + $22 ~25 박스 상단 안착 시 단기 고점 갱신 가능성. 데이터 스택 뉴스플로우가 견인하면 ‘뉴스-가격’ 피드백 루프 형성.
1️⃣9️⃣ 🧠 ‘오픈 데이터’에서 ‘프리미엄 데이터’로 — 단순 공짜 피드 시대에서, 검증가능·저지연·책임소재 있는 시세 로 업그레이드. 데이터에 금리가 붙는 구간.
2️⃣0️⃣ 🔌 웹2 API-온체인 자동화 — 결제지시·정산·리밸런싱 같은 백오피스 업무를 Functions/Automation으로 이전하면, 운영비 절감→온체인 활용 증가→LINK 수요 전이.
2️⃣1️⃣ 🧭 SWIFT의 로드맵 자체가 촉진제 — SWIFT가 2025년 라이브 트랜잭션 시험을 예고, 전통 결제망의 ‘토큰화/디지털통화’ 실전 단계 진입은 CCIP·Data Streams 수요를 자극.
# 내가 보는 결론(핵심 정리)
서사 : “알트 랠리”가 아니라 전통금융 파이프의 상용화 시나리오. ICE(데이터) × DTCC(NAV데이터) × SWIFT(결제)가 한 줄로 묶이면, DeFi가 아니라 Onchain Finance 의 메인스트림이 열린다.
토크노믹스 : Chainlink Reserve 로 서비스 수익→LINK 자동 전환(순매수), 스테이킹 v0.2 로 네트워크 보안·참여 인센티브 안정화, 거래소 재고 하락 은 구조적 매도압 완화.
TAM : 2030년 $4 ~5조(Citi)↔ $16조(BCG) 분포—상단 가정이 다 안 나와도 시장은 충분히 큼. 체인링크는 그 표준화된 데이터·결제·상호운용 레이어 에 가장 먼저 앉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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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 끝, 자금조달 부활, ETF 심사 줄세움. 그런데 가격은 아직 ATH -17.7% 구간. 이건 ‘기대’가 아니라 ‘구조’의 문제야.
내 결론? 다음 2 ~4주, 에스크로·심사 문서·기관 트레저리 3박자 확인하면 방향 결정난다. (이어서 계속👇)
1️⃣ 소송 클로징 확정⚖️ + 벌금 $125M 유지
8/7(현지) 양측이 항소·반항소 동시 취하 로 사건 종결. 2024년 토레스 판사가 부과한 $125M 벌금 과 기관향 판매 금지 는 그대로 남아. “끝났다”는 공식 헤드라인이 바로 이 포인트.
2️⃣ Reg D ‘불량행위자’ 해제 = 사모 조달 재가동💵
SEC가 Rule 506(d) 해제 명령(Release No. 33-11383) 을 공개. 리플 입장에선 적격투자자 대상 사모모집(Reg D) 루트가 정상화됐다는 뜻. 향후 지분·전략 자금 유치 가속 트리거.
3️⃣ ETF는 ‘승인’이 아니라 ‘심사’ 단계📑
Cboe BZX에 XRP 현물 ETP 4건 이 2/6 동시 접수: WisdomTree(19b-4: SR-CboeBZX-2025-019) , Bitwise(-020) , 21Shares(-021) , Canary(-022) . 모두 BZX Rule 14.11(e)(4) 기준의 Commodity-Based Trust Shares 상장 규정 변경안. “심사 중”이지 “승인” 아님.
4️⃣ SEC 절차의 ‘길이’ 이해해야 해⏱️
19b-4는 ‘제출 → 공고(연방관보) → 의견수렴/연장 → 승인·불승인’ 로 굴러간다. 비트와 이더 때처럼 OIP·연장 이 반복될 수 있고, 따라서 “예비투표 가결” 같은 표현은 오해 소지 100%. 실제로 Bitwise XRP 건은 연방관보 ‘Notice of Filing’ 노출로 수순 밟는 중.
5️⃣ 블랙록? “지금은 안 달린다” 대기 전략🧊
미국 내 블랙록은 XRP 현물 ETF ‘당장 계획 없음’ 기조. 빅하우스가 관망이면, 비(非)메가하우스 파일링 중심으로 일정이 굴러간다고 보면 돼. 심사 자체는 의미 있지만, 승인 컨센서스 는 아직 형성 전.
6️⃣ 일본 SBI ‘제출’ 헤드라인은 사실 정정📵
“SBI, 비트코인·XRP 듀얼 ETF 제출” 보도 있었지만 SBI가 부인 . 혼선성 기사였고, 실제로는 계획 단계 톤. 해외 헤드라인 과장 주의.
7️⃣ 에스크로: ‘월 10억 XRP’는 구조, 매달 재예치 관행🔁
XRPL 설계상 월 최대 10억 XRP 언락(2017년 55개월 에스크로 시퀀스 시작). 남은 물량은 재에스크로 가 기본 메커니즘이라 매달 ‘실질 유통순증’은 따로 계산해야 함. 공급 쇼크를 피하려 만든 장치라는 점, 명확.
8️⃣ 8월 언락 디테일: ‘1B 언락(약 $3.28B)’ + 레벨맵🧩
이번 달 1B XRP 언락 으로 $3.28B 규모 가 헤드라인에 찍힘. 기술적으로는 저항 $3.4687 , 지지 $2.9611 ~ $2.7354 구간이 단기 체크포인트. ‘전량 매도’ 시나리오는 과장이고, 재예치/OTC/내부배분 등 흐름이 매번 달라.
9️⃣ 거래소 예치↑ + 단기보유자 이익실현 시그널📉
온체인 기사 기준, 최근 거래소 예치 증가 + 단기 HODL 감소 조합이 포착. 보통 이 패턴은 단기 조정 을 부른 적이 많았고, 실제로 3.55→3.17 급락 세션 사례도 확인됨. 그래서 난 “추세는 위지만, 단기 상단 소화 필요” 쪽.
🔟 가격 포지션: $3.16 & ATH -17.7%📍
현재가 $3.16 (H: $3.32 / L: $3.12). ATH $3.84(2018-01-04, CMC 집계) 대비 -17.7% 구간. 절대 레벨로 보면 $3.5 ~3.8 박스 상단 돌파 여부가 ‘신고가 컴백’의 분기점.
1️⃣1️⃣ 기업 트레저리 수요: VivoPower·Worksport·QNTM🏦
VivoPower : 리플 지분 $1억 매입으로 ‘기초 2.11억 XRP(추정 $6.96억) 익스포저’ 노린다는 공식 PR. Worksport : BTC·XRP 트레저리 전략(최대 $5M 한도) 공시. Quantum BioPharma : BitGo 수탁으로 XRP 포함 암호자산 보유 명시. 중소형 위주라 집중·지속 리스크 는 별도 판단 필요.
1️⃣2️⃣ 매크로 바람: 401(k) 대체투자 허용→자금 유입 레일🚀
미국 정책 변화(401k 대체자산 허용)와 SEC-리플 종결 조합 이후, 크립토 전반에 리스크 프리미엄 축소 기대가 유입. “돈이 들어올 레일”이 깔리면, 알트에도 심리 개선 이 확산되는 법.
요약 한 줄 : ETF ‘희망회로’보다 Reg D(자금조달) 현실화 + 에스크로(공급) 관리 + 기업 트레저리(수요) 가 가격의 진짜 축 이야. 이 3개 숫자 데이터가 좋아지면, 헤드라인은 뒤따라온다.
“비트코인, 123K 문턱…이번 주가 진짜 판 뒤집는 주간 될 수 있다” 🚀“비트코인, 123K 문턱…이번 주가 진짜 판 뒤집는 주간 될 수 있다”
아침 시세 보는데 등골이 오싹하더라. 하루 고점이 122,242달러, 저점이 118,355달러. 이제 불과 1,000달러 조금 넘게만 오르면 전고점 123,166달러 뚫는다. 그 자리가 바로 숏 물량이 잔뜩 쌓여있는 ‘브레이크아웃 존’. 여기 깨면 쇼트 스퀴즈로 위가 ‘텅’ 비는 장면 나올 수 있다. 이번 주는 CPI·PPI 같은 매크로 변수에, ETF 자금 유입, 기관 매집, 그리고 지정학 변수까지 겹쳐서, 한 번에 판을 뒤집을 수 있는 ‘풀 패키지’ 장세가 열린다.
이어서 계속👇
1️⃣ 📈 전고점까지 단 0.76% — 현재가 118,886달러, 전고점 123,166달러까지 4,280달러(약 570만원) 남았다. 하루 변동폭이 3 ~5%인 시장에서 이 정도 거리는 단 하루, 심지어 몇 시간 안에도 갈 수 있는 구간이다.
2️⃣ 📊 CPI 발표 오늘 밤 21:30 KST — 헤드라인 예상치 2.8% YoY, 코어는 3.0 ~3.1%. 예상보다 높으면 매도 압력 강해지고, 낮으면 금리인하 베팅 급증. 이번 CPI 결과는 단순 물가 데이터가 아니라 9월 FOMC 금리인하 여부와 직결된다.
3️⃣ 💵 ETF 순유입 재개 — 지난 금요일 하루에만 BTC ETF +4억 390만 달러, ETH ETF +4억 6,100만 달러 순유입. 4일 연속 순유출을 끊고 강하게 전환한 흐름이라 시장 심리를 단숨에 바꿨다. 특히 ETH가 BTC보다 더 많은 유입을 기록한 점이 의미 있다.
4️⃣ 🏛 하버드 1,600억 매수 — 하버드대가 블랙록 IBIT ETF에 약 1억 1,600만 달러 보유를 13F 보고서에 공개. 미국 아이비리그 최초 대규모 공식 편입이라 기관 투자 심리에 불을 붙일 가능성이 높다.
5️⃣ 🏢 MicroStrategy 628,946 BTC 보유 — 이번에 155 BTC 추가 매수. 총 매입 원가 460억 9백만 달러, 현 시가 기준 평가차익만 약 280억 달러 이상. 5년 전 2억 5천만 달러로 시작한 비트코인 전략이 기업가치와 주가를 26배 넘게 키웠다.
6️⃣ 🌏 트럼프–푸틴 회담 이번 주 금요일 — 알래스카에서 예정. 우크라이나 전쟁 관련 돌발 합의·결렬 모두 가능. 동시에 중국과의 관세 유예·연장 이슈가 함께 대기하고 있어 위험자산 변동성 확대가 불가피하다.
7️⃣ ⚙️ 반도체 ‘15% 납부’ 빅딜 — 엔비디아·AMD가 중국 판매 AI칩 매출의 15%를 미국 정부에 납부하기로 합의. 미·중 무역협상에서 트럼프의 ‘협상 카드’로 활용될 수 있고, AI 인프라·반도체·크립토 자금 흐름에 간접 영향 줄 수 있다.
8️⃣ 📉 BTC 도미넌스 60% 안팎 — 최근 59.5%까지 하락했다가 반등. 알트 강세 전환의 전형적 전조. 특히 ETH 강세와 맞물리면 알트코인 시장 자금 순환이 가속될 수 있다.
9️⃣ 💡 ETH 투자자 97% 수익 구간 진입 — 현재가 4,300달러, 전고점 4,860달러까지 약 13% 남음. 온체인 수익 주소 비율이 97%라는 건 심리적 매도 압박이 거의 없는 상태라는 뜻. 단기 5,000달러 돌파 가능성 열려 있다.
🔟 📆 단기 매매 전략 — CPI 발표 전까지 레버리지 노출 줄이고 현금·스테이블 비중 확보. 발표 후 123K 돌파 + 거래대금 동반 시 확정 브레이크아웃 판단. 실패 시 118 ~120K 박스권 재진입 가능성 열어둬야 한다.
1️⃣1️⃣ 🎯 연말 시나리오 — 글로벌 M2 유동성 확대, ETF·401(k) 편입, 금리인하 조합 시 연말 170K 가능. 다만 이는 조건부 시나리오이며, CPI·지정학·정책 이벤트를 모두 통과해야 하는 과제가 있다.
이번 주는 단순한 주간이 아니라, ‘연말 가격 궤적’을 결정지을 수도 있는 분기점이다.
123K를 강하게 돌파한 첫 일봉 마감이 나오는 순간, 시장은 완전히 다른 국면에 들어설 거다.
[서버린] 2025년 8월 12일 이더리움 하락 관점 공유서버린은 예리한 통찰력과 정밀한 분석을 바탕으로 비트코인 및 주요 자산에 대한 트레이딩 아이디어를 정기적으로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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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서버린입니다.
8월 12일 이더리움 숏 관점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번 아이디어는 비트코인에 대한 엄격한 카운팅에서 파생된 방향성이 하방임을 전제로 하였으며,
구체적인 진입 타점은 샤크 패턴을 근거로 설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평균 익절가는 약 4,126 USDT 부근으로 지정했습니다.
카운팅에 대한 상세 내용은 8월 12일 비트코인 관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해당 아이디어로 이동합니다.
모쪼록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며, 향후 움직임을 면밀히 추적하며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OL 추세 반전이 기대되는 자리(하모닉 패턴)안녕하세요 비토끼입니다.
글에 흥미가 있으셨다면 부스팅 및 팔로우, 댓글 부탁드립니다.
현재 솔라나가 반등을 하는 과정에서 하모닉
박쥐패턴을 만든 모습입니다.
박쥐패턴의 D점 $183이며 ,
손절가는 $191로 하모닉패턴의 영향력을 아예
벗어나는 구간을 설정하였으나,
상황에 따라 조금 더 손절가를 타이트하게 잡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최소 익절가는 $173로 AD의 0.382되돌림을
기준으로 잡았습니다.
박쥐패턴이 만들어짐과 동시에 현재 하단의 초록색 추세선이
만들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 추세선은 3번의 저항이
있었던 추세선으로 의미가 있으며,
이 추세선을 하락 이탈시 강한 돌파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이 추세선을 하락 이탈시에 진입하는 것도
좋은 전략으로 예상됩니다.
요약
손절가 - $191
익절가 - $173
좀 더 깔끔한 사진입니다.
BTC 하모닉 박쥐패턴 형성 가능안녕하세요 비토끼입니다.
글에 흥미가 있으셨다면 부스팅 및 팔로우, 댓글 부탁드립니다.
현재 비트코인이 반등을 하는 과정에서 하모닉
박쥐패턴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쥐패턴의 D점 $118.9K는 이전에 FOMC연설때 급하락이후
반등을 보여줬던 지점과 겹치는 것이 확인되고,
물론 시간프레임이 낮은 프레임이므로
강한 저항 자리는 아니지만,
저항이 한번 나와준다면 숏포지션 진입을
고려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손절가는 $121K로 하모닉패턴의 영향력을 아예
벗어나는 구간을 설정하였으나, 상황에 따라
조금 더 손절가를 타이트하게 잡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최소 익절가는 $116.3K로 AD의 0.382되돌림을
기준으로 잡았습니다.
요약
진입가 - $118.9K
손절가 - $121K
익절가 - $116.3K
추후에도 계속 가격과 시간의 변화에 따라
개인적인 전략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비트코인, 힌트 나오기 전까지는 상승비트는 현재 날봉상 중요했던 111.9k를 지지 받고
쭉 상승을 하고 있습니다.
딛을때 날봉상 상승 장악형 캔들이떴습니다.
상승 장악형캔들 은
하락하는 도중에 음봉을 크게 잡아먹는 양봉이 떠야하며,
대신 거래량은 음봉보다 작아야합니다.
즉, 캔들은 음봉 보다 양봉이 큰데 거래량은 양봉이 작아야합니다.
그 뜻은 그만큼 거래'량' 자체는 작은데 힘이 좋다.
그럼으로 추세변곡이 일어날 확률이 높다.
라고 인식하시면 좋습니다.
현재 상황에서 변곡을 정확히 딛어주며 동시에
위에서 말씀드린 장악형 캔들이 떴기 때문에
명확한 피보나치를 셋팅할 수 있습니다.
해당 피보나치에서는 현재
0.382 부근을 잘 딛음을 확인 할 수 있으며,
이전에는 꼬리로 계속해서 지지 받았음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는건 눌려도 해당 0.382 부근인
116.2k는 잘 지켜줘야하는 중간 지지층임을 확인 이 가능합니다.
또한, 0.618 되돌림 부근인 118.9k는
걸림돌 이 될 수 있겠지만 해당 부근마저 뚫어준다면
다시금 0.886 되돌림 부근인 121.9k까지 충분히 도달 가능성 이 생깁니다.
비트를 한번 4시간봉으로 좁혀보겠습니다.
현재 잘 상승을 도전하고 있으며,
4시간봉에서 초록색 형관팬처럼
약 116.6k 부근을 잘 지지로 딛은 모습도 확인 이 됩니다.
다음 걸림돌은 주황색 체크부근인
120k 부근 입니다.
계속해서 저항을 받았던 부근임을 확인이 가능하신데
그렇다는건 각 가격대들은 현재 진입의 기준이되며, 부분익절의 기준이되고
반대로 리스크관리의 기준 이 됩니다.
지금 브리핑을 공유드리고는 있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진입기준을 잡는다기보다는
조금은 기다리셨다가
중요 가격대에 도달할 시에 전략을 짜는게 현명한 전략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직까지는 특별한 아래로 나오는 차트 힌트가 없기 때문에
저는 적어도 120k 까지는 특별한 그림이 없다면
도달할 가능성 을 높게 보고 있습니다.
해당 부근을 잘 참고하시고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항상 트레이딩에서는 100%라는게 없기 때문에
참고자료로만 확인하시고, 이렇게 바라볼 수도 있구나 정도만 인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서버린] 2025년 8월 4일 비트코인 상승 관점 공유우리는 SeoVereign 트레이딩 팀입니다.
예리한 통찰력과 정밀한 분석을 바탕으로 비트코인 및 주요 자산에 대한 트레이딩 아이디어를 정기적으로 공유합니다.
구조(Structure), 심리(Sentiment), 모멘텀(Momentum)을 중심으로 시장을 분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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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를 읽어보시기 전에 부스트 한 번씩만 눌러주신다면, 진심으로 감사드리겠습니다 :)
이번 아이디어는 지난 8월 1일에 게시한 아이디어와 연계되는 내용입니다.
8월 1일 아이디어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저는 현재 시장의 흐름을 하락 우선으로 보고 있으나, 아직 한 차례의 상승 파동이 남아 있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그 시작 지점을 포착하려는 구간에 있습니다.
당시 제시드렸던 141,100 부근의 지지선 기반 상승 아이디어는 다소 조정을 받는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8월 1일 진입한 물량을 여전히 보유 중입니다. 이는 ZIF를 아직 벗어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ZIF(Zone In Fibonacci)란 제가 직접 고안한 개념이며, 피보나치 되돌림을 작도했을 때 1.0 비율과 1.414 비율 사이의 가격 구간을 의미합니다.
이 구간은 아이디어의 유효성을 판단하는 임계 영역으로 작용하며, 해당 범위를 이탈하지 않는 한 전략은 여전히 유지 가능한 것으로 간주됩니다. 또한, ZIF의 마감 기준은 일봉의 마감 가격입니다.
단순히 ZIF를 벗어났다고 해서 관점을 폐기하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현재까지는 여전히 유효한 범주 내에 있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ZIF의 마지막 임계점에 해당하는 112,415 부근에서 두 번째 진입을 진행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TP(익절가) 또한 조정하여, TP의 평균가를 116,658 부근으로 재설정합니다.
항상 그랬듯이, 시장의 흐름에 따라 관점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서버린 드림.
“100만 달러 비트코인, 진짜 초읽기냐? 숫자로 보니까 ‘유동 고갈’ 시계가 돈다”💥“100만 달러 비트코인, 진짜 초읽기냐? 숫자로 보니까 ‘유동 고갈’ 시계가 돈다”💥
지금부터는 말보다 숫자야. 유동 1,120만 개 vs. 매일 1,000 ~2,000개 흡수, 여기에 2028년 발행 225개/일로 반 토막.
ETF만도 285개/일(’24년 평균치 근사) 빨아들이던 게 ‘바닥’이라면, 위로 덧씌울 건 기관·국가·전략 HODL이지.
(이어서 계속👇)
1️⃣ 유동/비유동 구조부터 정리 🔍
2024년 4월 반감기 기준으로 유동 1,120만 BTC, 사토시 지갑 100만, 영구 분실 400만, 전략 HODL 350 ~450만으로 잡혀. 숫자만 봐도 “시장에 실제로 돌아다니는 물량”이 생각보다 훨씬 적지. 유동의 희소성이 이 게임의 본론이야.
2️⃣ 신규 발행량의 체급이 급격히 작아진다 ⛏️
지금은 450 BTC/일, 2028년 반감기 이후 225 BTC/일. 중요한 포인트는 “공급이 줄어드는 속도”보다 “유동에서 빠져나가는 속도”가 더 빨라지는 순간부터 가격 탄성(레버리지)이 기하급수적으로 커진다는 것.
3️⃣ ETF는 이미 ‘하한선’ 역할 🧲
2024년 말 기준 순매수 앵커로 285 BTC/일 정도가 거론됐지. 이건 ‘베이스 드레인(base drain)’. 여기에 연금·보험·자문 플랫폼, 그리고 국가급 수요가 얹히면 1,000 ~2,000 BTC/일 구간 진입은 ‘언제까지나 가정’이 아니라 “타이밍 문제”로 바뀐다.
4️⃣ 시나리오로 깐다: 보수 vs 공격 📈
보수: 2,000 BTC/일 흡수가 꾸준히 이어지면 2028년 가을 100만 달러 근처.
공격: 1,000 ~2,000 BTC/일로 가속 붙으면 2027년 초 100만, 2027년 말 200만, 2031년 500만까지 경로가 열려. 핵심은 “꾸준한 흡수 지속”이야—단발성 펌프가 아니라.
5️⃣ 하이퍼볼릭(3,000+/일)은 ‘가능하지만 낮은 확률’ 🚀
3,000 BTC/일 이상 흡수면 2036년 전 유동이 사실상 바닥날 수 있다는 트랙도 있어. 솔직히 이건 정책·회계·시장 미세구조가 ‘동시에’ 밀어줘야 나오는 그림이라, 베이스로 쓰기엔 과함. 하지만 “패닉성 비트코인 러시”가 시스템에 들어오면 스텝업(계단식 점프)은 언제든 발생 가능.
6️⃣ 브라질: 8/20 상원 공청회가 타이밍 포인트 🇧🇷
외환보유액의 5% BTC 편입 제안—이건 말 그대로 ‘국가급 밸런스시트’의 프레임 전환 논의야. 결론이 당장 안 나와도, “공식 테이블에 올랐다”는 사실 자체가 다른 신흥국의 ‘정치적 리스크 프리미엄 → 비트코인 헤지’ 내러티브를 촉발시켜.
7️⃣ 인도네시아: 보도 ↔ 부인, 해석은 ‘탐색 단계’ 🇮🇩
부통령실 미팅 소식이 돌았지만 곧바로 “비축 논의 없었다” 반박. 여기서 포인트는 딱 하나—정책 결정이 아니라 “설명회/탐색”이란 거. 즉, 가격에 반영할 건 확정값이 아니라 ‘옵션 밸류(가능성 프리미엄)’.
8️⃣ 프랑스: 원전 잉여전력 → 채굴, 산업정책 내러티브 🇫🇷⚡
RN이 밀어붙이는 건 “버려지는 전력 → 디지털 자산”이라는 에너지 전환의 재구성. 실행엔 법·규제·EDF(국영 전력사)와의 실무 설계가 필요하지만, 유럽 대형 전력시장에서 “채굴=전력부문 부가가치 사업”이란 프레임을 여는 게 크다.
9️⃣ 이탈리아: 은행재단 자금의 디지털 다변화 ‘제안’ 🇮🇹🏦
몰수·압류 자산 회계 처리 같은 기술적 허들이 먼저지만, 포인트는 “국가 재정 생태계의 한 축이 BTC를 자산군으로 진지하게 검토” 단계로 올라왔다는 거. ‘정책 파일럿’이 돌면 뒤따르는 곳이 반드시 생긴다.
🔟 아부다비 SWF: 직접 보유는 아니어도 ‘주권 머니’가 ETF를 탄다 🏛️
블랙록 IBIT 수억 달러 노출 공개. 이건 ‘국부펀드가 이미 간접 익스포저’라는 신호. 다른 SWF들이 RFP(제안요청)로 벤치마킹 시작하면, ETF 일일 흡수량은 분기 단위로 체급이 커진다.
1️⃣1️⃣ 미국: SBR(전략비축) 행정명령의 ‘메시지’ 🦅
핵심은 두 줄: “예산중립 축적”과 “공식 회계/감사 라인에 올린다”. 즉, ‘무제한 현물 매수’는 아니지만, “정부가 합법적 루트로 BTC를 꾸준히 쌓을 수 있게 제도 깔아둔다”는 뜻. 정치 사이클 따라 실행 속도는 출렁여도 방향성은 확실해진다.
1️⃣6️⃣ 결론: 100만 달러는 ‘믿음’이 아니라 ‘유동 수학’의 문제 🧮
매일 1,000 ~2,000개 흡수를 9 ~18개월 유지하면, 나머지는 “가격이 따라오도록 설계된” 게임이 된다. 변수는 ‘언제’와 ‘누가 먼저’일 뿐. 난 이 싸움이 속도전이 아니라 체력전(지속전) 이라고 본다.
“18억 달러 굴리는 월가 거장, 비트코인·소형주·AI를 동시에 찜했다”🔥“18억 달러 굴리는 월가 거장, 비트코인·소형주·AI를 동시에 찜했다”🔥
미국 금융업계에서 25년 넘게 버틴 베테랑이자 Barron’s 명예의 전당에 오른 제니퍼 마콘텔. 이 사람이 5년 전 아들에게 “비트코인 사라”라고 한 이유부터, 지금 당장 미국 소형주에 기회가 있다고 보는 근거, 그리고 AI가 어떻게 금융 현장을 뒤흔드는지까지
1️⃣ 💰운용자산 18억 달러, 텍사스에서만 500가구 담당
마콘텔은 텍사스 몬트 벨뷰에서 Ameriprise Financial 팀을 이끌고 있는데, 운용자산(AUM)만 약 18억 달러(한화 약 2조5천억 원) , 고객은 500가구 이상 . 이 정도면 지역 단위가 아니라 소규모 연기금 급 규모죠.
2️⃣ 🏆Barron’s Hall of Fame 2025 신규 헌액
Barron’s 명예의 전당은 10년 이상 Top 100 Advisor 랭킹을 유지해야만 들어가는 자리. 2년마다 단 1 ~2명 정도만 추가되는 이 리스트에 마콘텔이 2025년 입성했다는 건 업계 내 입지와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뜻.
3️⃣ 📈2022년 Edward Jones → Ameriprise로 이적, AUM 17억 달러로 시작
이적 당시에도 이미 17억 달러를 굴리고 있었고, 고객가구만 450곳. 이적 후 3년 만에 자산 1억 달러 이상을 더 불린 셈.
4️⃣ ₿5년 전, 21살 아들에게 ‘비트코인 사라’
2020년 전후, 코로나로 인해 금리가 급격히 내려갈 걸 읽고 아들에게 직접 투자 조언. 당시 가격대 대비 지금 BTC 가격은 수배 이상 상승. 단순 예측이 아니라 ‘통화 정책 → 자산 가격’ 흐름을 읽은 전형적인 매크로 플레이.
5️⃣ 🌍암호화폐는 금융포용의 열쇠
그녀는 “안정적인 통화를 가진 미국인들은 다른 나라의 화폐 변동성을 잘 모른다”며, 암호화폐가 국경 밖에서 공정한 거래를 가능하게 하는 도구라고 설명. 특정 코인 선택은 유보했지만, 암호화폐 전체를 ‘미래 화폐’로 보는 장기 관점.
6️⃣ 📊미국 소형주, 공정가치 대비 16% 할인 중
Morningstar 데이터에 따르면 2025년 7월 기준 미국 소형주는 펀더멘털 대비 16% 저평가 상태. 마콘텔은 “너무 많이 맞아서 리바운드할 타이밍”이라고 판단. 특히 AI, 반도체, 재생에너지 등 차세대 기술 수혜 섹터를 주목.
7️⃣ 📉단기 변동성은 인정, 연말은 플러스 가능성
올 봄 대비 상승 여력은 줄었지만, 연말까지는 플러스 수익률 전망. 다만 변동성이 이어질 것이므로 고점 추격보다 분할 매수·섹터 분산 전략 권장.
8️⃣ 🤖AI 파일럿 5개 프로젝트 참여 중
Ameriprise 내부에서 회의 노트 자동 작성, 고객 미팅 기록 정리, 복잡한 세무분석을 시각화하는 AI 툴 등을 테스트 중. 그녀에 따르면 고객은 ‘두꺼운 리포트’보다 직관적인 인포그래픽 자료를 훨씬 잘 기억하고 이해함.
9️⃣ 🏢Ameriprise, 운용규모 1조6천억 달러의 포춘 500대 금융사
Ameriprise는 1894년 설립, 2025년 기준 AUM/AUA/Advisement 합산 $1.6T , 포춘 500 순위 254위 . 이런 대형사의 리소스와 테크 인프라를 활용하는 게 마콘텔의 경쟁력 중 하나.
🔟 👥미래 세대·기술 변화에 대비
그녀는 “기술 변화와 사람들의 시간 사용 패턴 변화가 업계를 뒤흔들 것”이라고 단언. 본인 팀이 이런 변화에 적응하도록 교육과 시스템에 투자 중.
단순히 ‘비트코인 좋아한다’가 아니라 매크로 읽기 → 자산군 선택 → 밸류에이션 분석 → 테크 인프라 활용 까지 풀스택 전략을 쓰는 사람이란 점이에요.
지금 같은 시기, 이런 흐름을 읽을 줄 아는 투자자라면 비트코인과 소형주, 그리고 AI 기술 도입에 동시에 베팅하는 포트폴리오를 고민해볼 만하죠.
XRP, ‘규제 보스 레이드’ 클리어…이제 ETF·연금·엔도우먼트 머니가 판을 흔든다XRP, ‘규제 보스 레이드’ 클리어…이제 ETF·연금·엔도우먼트 머니가 판을 흔든다
비판자들이 제일 싫어하던 불확실성? 8월 7일부로 칼같이 정리됐어.
그 덕에 돈의 동선이 바뀌기 시작했고, 숫자들이 그 변화를 꽤 선명하게 말해.
(이어서 계속👇)
1️⃣ ⚖️ 2025-08-07, 소송 최종 셧다운
리플·SEC가 같은 날 항소를 포기했고, 2023년 토레스 판결 효력이 그대로 확정됐지. 거래소 유통분은 ‘증권 아님’, 기관향 일부 판매는 ‘증권성’으로 남았고, 벌금은 1억2500만 달러로 결론. 규제의 검은 구름이 걷혔다는 게 핵심이야.
2️⃣ 📈 공시-헤드라인 급등 뒤 ‘숨고르기’는 정상
합의·항소취하 타임스탬프 직후엔 알고리즘·숏 커버가 겹치며 튀고, 하루·이틀 안에 평균회귀로 일부 반납하는 패턴이 많아. 그걸 “악재”로 읽을 필요 없어. 이벤트 후 변동성 축소→새 재료 대기, 이게 더 맞아.
3️⃣ 🧾 “진짜” ETF 진행상황: 서류는 이미 깔렸다
거래소 규정변경(19b-4)과 발행사 등록(S-1)이 다수 제출돼 있어. 예컨대 Cboe BZX의 상장안, 그리고 Franklin의 XRP 현물 ETF S-1 같은 것들. 중요한 건 승인은 ‘두 트랙 동시 OK’가 나와야 가능하다는 점. 서류 제출=승인 아님, 하지만 ‘절차가 굴러가고 있다’는 건 팩트.
4️⃣ 🎲 예측시장 확률 62 ~81%는 “심리 온도계”일 뿐
폴리마켓 같은 곳에서 수치가 60%대↔80%대까지 출렁였어. 이건 규제기관의 표결이 아니라 참여자들의 베팅 합산값. 참고는 하되 과신 금지. 내가 보는 포인트는 변동 구간이 ‘상방 쏠림’으로 유지되느냐야.
5️⃣ 🗳️ ‘크렌쇼 반대’ 헤드라인, 구조를 봐
크렌쇼 위원은 2024년 BTC 현물 승인 때도 반대표였어. 위원회는 5인 다수결이 본질이니까 개인 반대=전면 차단은 아니야. 결국 ‘중간표’가 어디로 기우느냐가 승부처.
6️⃣ 🏦 401(k) 행정명령(2025-08-08)은 ‘레드카펫’, 문은 아직 안 열렸다
핵심은 “노동부가 디지털자산 투자 제한을 재검토·완화하라”는 지시야. 즉시 전면 허용이 아니라, 가이드라인 개정→입법예고(보통 30 ~60일)→최종화 절차가 뒤따르지. 제도적 마찰을 줄이는 신호라는 데 의미가 있어.
7️⃣ 🎓 엔도우먼트의 숫자: 하버드 1억1660만 달러, 브라운 491만 달러
하버드는 IBIT 1,906,000주(대략 1.166억 달러), 브라운은 105,000주(당시 약 491만 달러). 총자산 대비론 미미하지만, “가장 보수적인 돈이 문턱을 넘었다”는 상징성은 강력해. 다음 분기 13F에서 증감 체크 필수.
8️⃣ 🇯🇵 SBI ‘BTC-XRP 듀얼 ETF’는 아직 신청 전
며칠 새 “신청했다”는 바이럴이 돌았지만, 당사자 코멘트는 “검토 단계”. 일본 FSA 제도 트랙과 런칭 타이밍이 맞물려야 해. 섣부른 ‘기정사실화’는 역효과만 부른다.
9️⃣ 🗣️ 인플루언서 헤드라인은 ‘단기 베타’로만 써
에릭 트럼프가 “ETH 숏 태워버렸다, 역배팅 그만” 같은 멘션을 던지면, 주말·저유동 시간대엔 체감이 커져. 하지만 정책 결정·기관 수요를 바꾸진 못해. 트위터-파생 변동성은 기껏해야 데이 트레이더의 베타 소스.
🔟 🧠 세일러의 ‘100조 달러’ 테제, 포인트는 “금융공학의 프레임 전환”
그가 말하는 건 ‘디지털자산 담보 에쿼티/크레딧’이 전통 파이낸싱 대비 우위를 갖는 기간이 온다는 가설이야. 숫자는 과장으로 들릴 수 있어도, 기업 대차대조표의 암호자산화(트레저리·토크나이즈드 부채 등) 트렌드는 이미 시작됐지. 장기 테제로 보고, 분기별 실제 채택 케이스를 추적하자.
1️⃣1️⃣ 📊 MVRV ‘골든크로스’ 밈, 데이터 다이어트가 필요해
MVRV는 유용하지만 ‘골든크로스’라는 용어가 표준화된 건 아니야. 과최적화된 룰은 실전에서 성능이 급격히 꺾여. 내가 쓰는 방식은 단일 지표 맹신 금지→온·오프체인 혼합(거래소 유입/유출, 펀딩비, 베이시스, 실현가구간)을 함께 본다.
1️⃣2️⃣ 🧭 내가 보는 실전 시나리오(3트랙)
베이스: 19b-4·S-1이 순차 진척, DOL 가이드라인은 ‘부분 개방’. 변동성 완만.
불리시: ETF 동시 승인 + DOL 완화 신속화 → 현물 유입→베이시스 안정, 알트로 로테이션.
리스크: 규정·감사·보관 이슈로 연기/보완 요구, 혹은 거시 이벤트(달러·금리·유동성)로 크립토 전반 ‘리스크오프’.
1️⃣3️⃣ 📝 체크리스트(달력에 박아둬)
• SEC 19b-4 ‘연장/결정’ 공시 예정일, S-1 ‘정정(Amendment)’ 업로드 타이밍 동시 모니터.
• DOL의 NPRM(규정 예고) 게시→코멘트 윈도우(통상 30 ~60일) 오픈 여부.
• 13F 분기 보고(분기말 기준 45일 후 마감): Q3 포지션 변화로 엔도우먼트/연기금 추세 확인.
• 파생시장: 펀딩비 급변(±0.1%p 단위 점프), 현선 베이시스 비정상 확대, 미결약정 스파이크.
1️⃣4️⃣ 🛡️ 트레이딩 위생: 주말·정오·펀딩컷 주의
유동성 얇은 주말, 펀딩비 정산 전후 10분, CPI·고용 등 거시 이벤트 앞뒤 30분—이 구간은 스탑 훼손 확률이 급증해. 포지션 사이징·최대 손실 한도(예: 계좌 대비 1 ~2%)·스탑은 ‘선공유-후진입’이 답.
1️⃣5️⃣ 💡 마지막 한 줄 인사이트
지금 XRP의 본질은 “서류와 제도가 가격을 이끈다”는 거야. 스토리는 이미 무대 위에 올랐고, 남은 건 관객(자금)이 언제, 얼마나, 어떤 통로(ETF·연금·기관계정)로 들어오느냐뿐.
보너스 자극 제목: “XRP, 드디어 규제 족쇄 풀렸다—이제 ‘서류 싸움’이 가격을 만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