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는 이미 계산 끝냈다: 스테이블코인은 ‘디지털 달러 철도’다🚨 “트럼프는 이미 계산 끝냈다: 스테이블코인은 ‘디지털 달러 철도’다”
한 줄 요약? 현금흐름·정산·국채 수요·AI 에이전트까지, 모든 길이 스테이블코인으로 수렴 중.
시총은 이미 약 $2,846억, 온체인 결제는 사상 최대—이건 내러티브가 아니라 데이터의 방향성.
이어서 계속👇
1️⃣ 🇺🇸 2025-07-18 GENIUS Act 통과 ✅ — 발행사는 1:1 전액 준비금(현금·단기 T-Bill 등), 월별 공시·감사, 발행사 이자지급 금지, BSA/AML 준수 의무까지 정리됨; 핵심은 “규제 명확성→기관 돈 유입”이고, 준비금의 단기 국채 편입이 허용되며 스테이블코인 성장 = T-Bill 고정 수요가 된다는 점이 포인트. 💵📈
2️⃣ 🇪🇺 MiCA는 더 빡셈 🔒 — 비유로 EMT/ART가 EU 내 하루 100만건 또는 €2억 초과 시 발행 억제·감축 플랜 요구, 발행사와 서비스사 모두 이자·보상 금지. 미국은 성장을 설계했고, 유럽은 안정과 통화영역 보호를 최우선으로 깔았다. ⚖️
3️⃣ 🌏 아시아는 각개전투 🎌🇸🇬🇭🇰🇰🇷 — 일본: 은행·신탁·자금이체업자만 발행 가능(보수적 안정모델). 싱가포르: 단일통화 SCS(USD/SGD) 1:1 상환·감사·거버넌스 완비(샌드박스형 성장모델). 홍콩: 2025-08-01 라이선스 발효(국제허브형). 한국: 2025-06 법안(안) 발의 + 2024-07 이용자보호법 체계, 한은은 “은행 중심·점진 도입” 기조로 통화주권 리스크 관리 중. 🧭
4️⃣ 💵 국채수요의 자동화 스위치 — 준비금 구성이 단기 미 국채 중심이면, 발행잔액↑ = T-Bill 매입↑. 금리가 0에 수렴해도 “사업하려면 사야 하는” 구조가 생김. 이게 트럼프식 “달러 패권을 디지털로 연장”의 실무적 핵. 🧲
5️⃣ 🛒 실제 결제의 변화: Visa·Mastercard·Stripe·Shopify — USDC 등으로 가맹점 정산을 붙이니 D+일 정산이 실시간에 가까워지고, 수수료·환전·차지백 리스크가 눌린다. 전자상거래·구독·크로스보더 B2B가 먼저 체감, 온·오프램프 UX가 붙으면 소비자 측도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
6️⃣ 🧾 기업 재무팀의 계산기 — 무역대금 T+2→분·초 정산, 환변동 노출시간 축소, 미수금 회전일 단축, 현금등가물 관리 가시성↑. 회계정책(상환권, 커스터디, 보험)만 잡으면 “현금흐름 최적화 → WACC 하방압력” 경로가 열린다. 📊
7️⃣ 🏦 CBDC vs 민간: 경쟁이 아니라 역할분담 — 전세계 중앙은행의 90%+가 CBDC를 파일럿 중(공공목적·보조금·정책수단), 민간 스테이블은 글로벌 상업결제·플랫폼 내 소액결제에 최적. 초기 균형은 “CBDC(공공) + 민간(S2B2C)” 공존으로 수렴. 🧩
8️⃣ ⚠️ 리스크의 본질과 체크리스트 — (1) 준비금 품질·듀레이션 (2) 법적 상환권 (3) 일일/월간 리포팅과 실사 (4) 커스터디 분리·보험 (5) 발행·유통 상한(런 방지). BIS가 경고하는 “런/통화단일성 훼손”은 설계로 줄일 수 있다. ✅
9️⃣ 🤖 AI 에이전트 경제권의 결제층 — API 호출·데이터 구매·미세작업이 폭증하면, 은행계좌 없는 에이전트에게 필요한 건 프로그래머블 머니. HTTP 402·온체인 서명·소액결제는 스테이블코인이 딱 맞다. 한국이 원화형을 못 깔면, 에이전트 경제의 화폐층은 달러 스테이블이 차지한다. 🧠💳
🔟 📅 12~18개월 로드맵(내 뷰) — 미국: 은행·빅테크·네트워크의 상용사례 급증 → 시총 $4,000억대 가시권. EU: 유로 EMT 위주 ‘역내 결제’ 최적화. 아시아: 홍콩 라이선스 1세대 출현, 한국은 은행발행+민간참여 혼합모델 시동. 투자·사업 포지션은 “결제스택(게이트웨이·오프램프) + B2B 세틀먼트 + 리스크관리 레이어(준비금·감사·보험)” 3중축이 유리하다. 🚀
하모닉 패턴
달러가 터지면 비트코인은 날아간다 – 이번 사이클은 진짜 세대교체급이다🚨 “달러가 터지면 비트코인은 날아간다 – 이번 사이클은 진짜 세대교체급이다”
미국 정부가 지금 겪는 건 단순한 경기침체가 아니라 재정 지배(Fiscal Dominance) 국면이야. 금리를 낮추지 않으면 나라가 굴러가지 않고, 낮추면 돈이 홍수처럼 풀려. 이 유동성이 흘러갈 최종 종착지가 어디냐? 바로 스테이블코인 → 비트코인 루트라는 거지.
이어서 계속👇
1️⃣ 💵 유로달러 규모: 10~13조 달러
미국 은행권 밖에 쌓여 있는 달러가 이 정도야. 문제는 이 돈이 미국 국채를 안 사. 안전자산으로 못 흘러가고 막혀 있는 거야.
2️⃣ 🪙 해결책 = 스테이블코인
워싱턴이 찾은 묘수는 단순해. 이 달러들을 스테이블코인으로 끌어들이는 거지. 발행되는 스테이블코인 1개마다 사실상 T-빌 구매가 발생하는 구조. 미국에 ‘울며 겨자 먹기’로 돈을 빌려주는 통로가 되는 셈.
3️⃣ 🔄 비트코인과 스테이블코인의 피드백 루프
스테이블코인이 커지면 비트코인이 커지고, 비트코인이 커지면 스테이블코인이 다시 커진다. 이미 글로벌 거래쌍 1위가 BTC/USDT라는 사실이 증명해.
4️⃣ 🚀 가격 시나리오: 25만~100만 달러
Jack Mallers가 말했듯이, 이 돈이 본격적으로 디지털 레일을 타면 비트코인은 단순 ‘랠리’가 아니라 ‘발사’다. 수치만 봐도 황당하게 들리지만, 유동성 규모 생각하면 오히려 보수적일 수 있음.
5️⃣ 📉 금리 = 수학 공식
2008년 미국 부채/ GDP는 64%였는데 2025년엔 130% 넘김. 이자비용만 GDP의 3%까지 치솟음. 해결책은 뻔해. 지출을 반토막 내거나 금리를 제로 근처로 박아버리거나. 답은 후자.
6️⃣ 🏛️ 트럼프 행정부와 Fed 장악 시도
트럼프 진영은 이미 Fed 이사 교체, 감사, 인플레이션 타깃 변경까지 밀어붙이고 있음. 이유는 단순: 금리 인하 없이는 재정이 버틸 수 없음.
7️⃣ 🏠 부동산 긴급사태 카드
“가을에 주택 긴급사태를 선포할 수 있다”는 베서트의 발언도 결국 금리 인하 명분 만들기. 부동산을 핑계 삼아 유동성 폭발을 정당화하겠다는 수순.
8️⃣ 🌍 34조 달러 기회
유로달러(10~13조) + 글로벌 사우스 예치금(21조) = 34조 달러. 이 중 일부만 스테이블코인에 흘러들어도 비트코인은 역사적 상승을 맞게 돼.
9️⃣ 🪙 글로벌 패권 게임
ECB·중국 PBOC가 경계하는 이유도 여기 있어. 스테이블코인이 퍼지면 달러 패권은 더 단단해지고, 그 레일 위에서 비트코인이 서사를 독식해버리거든.
🔟 🔥 결론: 이번 사이클은 ‘슈퍼사이클’
이건 단순히 다음 불장이 아니라, 달러 시스템 자체가 비트코인을 키우는 ‘정책적 구조’로 진입하는 구간이야. 앞으로 남은 건 언제 폭발하느냐뿐이지, 폭발하느냐 마느냐의 문제가 아냐.
비트코인 관점대로 진행중주황색 박스 라인 수차례 지지를 해주던 라인을 결국 어제 기회가 왔지만 탈환하지 못했습니다.
이로써 올라온 파동을 반등파동이라고 개인적으론 확신하는 자리가 되었고
포지션 유지는 깔끔하게 해냈습니다.
차트는 유동적이라 어떻게 분위기 반전을 이뤄낼지 모르겠지만
현재까진 그렇습니다.
103.5~104.5K 유의미한 차트 반전 기대구간
( 상승장으로 가는 자리라는 확신은 감히 하지 못합니다 아랫구간도 존재하기에 시장분위기에 따라 달라질듯)
비트와 알트 (솔라나, 이더리움) 배율 낮춰 강하게 비중실어 진입예정
하루종일 분석하며 수백번 수천번 백테스팅해서 내가 수익보는데 여러분들도 열심히 시장참여 하셔서
좋은 인사이트 얻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올라가면 알빠노 추매를 하던 던지고 눌림에 롱을타던 저는 무당이 아니기에 대응하나는 끝내주게 잘합니다. 곧 트뷰 분들만 모실수있는 소통창구 하나 만들려고 하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트론(TRX)의 조정 암시. 타겟 11월 중순에서 말까지CRYPTO:TRXUSD
최근 SHORT 포지션 오픈한 트론(TRX) 관점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24년12월 고점을 달성 후 25년 3월 저점 테스트 후 24주간 약 6개월 지속적인 우상향을 나타내었습니다.
SHORT 포지션 오픈한 이유에 대해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트론의 경우 22년 11월부터 약 3년이라는 기간 동안 900%의 놀라운 상승률을 보여줬으며 24년 12월 고점을 달성할 당시의 RSI는 90선에 도달하며 눌림이 시작됐습니다.
이는 비트코인의 눌림 시점과 동일하며 이제 최근 조정을 받기 시점인 2주 전의 RSI는 77부근이 되며 RSI의고점이 낮아지며 가격은 상승하는 하락 다이버전스 형태를 매우 잘 나타내고 있습니다.
12월은 고점 대비 약 55% 하락을 발생하였으며 트론은 0.3 지지 여부에 따라 좀 더 명확해지겠지만 0.17 수준까지의 동일한 -50% 수준의 조정을 나타내어 줄 것을 목표로 오픈하였습니다.
또한 스토캐스틱 RSI도 마찬가지로 이더리움을 설명했을 때와 동일하게 상단에서 고점을 두 차례 형성 후
기준선을 돌파하는 모습으로 이제 기준선 중하단 부근까지 홀딩 하여도 좋을 모습입니다.
지난 12월 조정은 14주 정도로 리버설이 나타날 때까지 약 3개월이 소요되었으며
최근 비트코인 전략과 관점 안내드린 것과 동일하게 11월 말까지 동일하게 2-3달 정도 기다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정리 하나. 가격은 상승하였으나 24년 12월 RSI의 고점에서 25년 8월의 고점이 낮아진 점 > 하락 다이버전스
정리 둘. 스토캐스틱 RSI 고점 체크 후 상단 기준선 하방 돌파.
정리 셋. 25년 3월부터 8월까지 5개월 간의 상승.
감사합니다.
블랙록이 스웰에 뜨면 XRP ETF다🚨 “블랙록이 스웰에 뜨면 XRP ETF다?” 이렇게 단순하게 보면 안 돼. 진짜 키는 10월 마감 데드라인이랑 감시·유동성 지표야. 소송은 끝났고(8/7), 선물은 이미 깔렸어(CME·Coinbase). 이제 10월 18·19·23에 숫자가 답한다.
이어서 계속👇
1️⃣🔥 11월 4–5일 뉴욕 스웰 2025: 참석자 600+ / 연사 60+ 규모. 블랙록 Maxwell Stein이 무디스 Rory Callagy랑 “토큰화 자산이 자본시장에 미치는 영향” 세션에서 연단에 서. 내러티브 파워는 확실히 붙었지만, 아젠다에 XRP ETF 직접 언급은 없음.
2️⃣🧊 블랙록 공식 입장(8월 보도): “XRP ETF 계획 없다.” 스웰에 연사로 나온다고 바로 ETF 신청이라는 착각은 위험해. 토큰화 논의와 ETF 서류 제출은 전혀 다른 게임이야.
3️⃣🏁 ETF 승인 타임라인 3연전:
— NYSE Arca/Grayscale: 10월 18일
— Cboe BZX(Bitwise·21Shares·Canary·WisdomTree): 10월 19일
— Nasdaq/CoinShares: 10월 23일
이 주간이 진짜 승인/불승인/연장 발표 창구. 시장이 여기서 터질지, 쉬어갈지가 갈린다.
4️⃣⚖️ 법적 불확실성 해소: SEC v. Ripple 소송은 2025-08-07 종결. 벌금 $1억2500만 + 기관 판매 금지 명령. 거래소·리테일 유통은 증권 아님으로 사실상 정리 → ETF 심사에 최대 걸림돌 제거.
5️⃣📈 가격발견·감시 인프라 완비:
— CME XRP 선물: 5월 상장, 공식 레퍼런스 CF XRP-USD RR.
— Coinbase Derivatives XRP 선물: 4월 21일 상장, CFTC 규제.
비트코인·이더 ETF 승인 때처럼 현물–선물 감시공유 프레임을 그대로 적용할 수 있음.
6️⃣🧾 승인 조건 = 서류 2종 세트:
① 거래소 규정안(19b-4) 승인
② 등록서(S-1) 발효
둘 다 맞아야 실제 거래 시작. 예: Bitwise XRP ETF S-1/A(8/22 제출) → 계속 보완하면서 준비 중.
7️⃣📊 다중 발행사 구조: Bitwise·21Shares·Canary·WisdomTree·Grayscale·CoinShares가 BZX·Arca·Nasdaq에 분산 신청. 단일 리스크가 아니라 포트폴리오 구조라서 승인 확률 체인이 높아져.
8️⃣🧠 SEC 가이던스 업데이트(7/7): 크립토 ETF 공시 지침(커스터디·리스크·유동성 공시 강화). 룰북이 생기면서 심사 예측 가능성↑. 발행사들이 커스터디·보험·시장 데이터 공시를 더 빡세게 준비 중.
9️⃣🧲 블랙록 미참여(현재): 데이원 상징성과 대규모 자금 유입은 줄어들 수 있음. 대신 Bitwise·Grayscale·21Shares 같은 크립토 강자들이 세그먼트별 고객층 유입을 분산해서 충격 완화 가능.
🔟🛰️ SEC 심사 핵심 3포인트:
(1) 감시공유: CME·현물시장 데이터 교차 감시 체계
(2) 유동성: 선물 상장 후 누적 거래일수·스프레드·베이시스 안정성
(3) 커스터디: 보관기관 구조, 보험 한도, 키관리 방식, 분산보관 비율
→ 이 3개가 통과 점수판.
1️⃣1️⃣🧮 가능성 산식(내 뷰):
소송 종결(+1) + 선물 상장(+1) + 다중 발행사(+1) + SEC 가이던스(+1) − 블랙록 미신청(−0.5) − 현물시장 데이터 요구(−0.3)
= +2.2 우호 모멘텀. 내 베이스라인은 “10월 부분 승인 + S-1 보완”.
1️⃣2️⃣🧭 트레이더 체크리스트:
— 10/18·19·23 발표 직후 → 승인/불승인/연장별 전략 미리 짜놓기
— S-1 정정본에서 수수료(bp)·커스터디 명시·리스크 공시 확인
— CME OI·볼륨·베이시스로 현물 유입 신호 크로스체크
1️⃣3️⃣🪙 Amplify XRP 옵션 인컴 ETF: 현물 ETF랑 대체재가 아니라 보완재. 현물 승인 나오면 현물+파생+인컴 전략 삼각 구도 형성, 시장 깊이 배가.
9월은 원래 빨간 달? 이번엔 판이 완전히 뒤집힐 수 있다🚨 “9월은 원래 빨간 달? 이번엔 판이 완전히 뒤집힐 수 있다”
다들 폭락만 외치는데, 오히려 진짜 불꽃은 여기서 터질 수 있어. 숫자·데이터로 다 뜯어봤더니 결론은 간단해 — 지금은 유동성 + 심리 역전 구간이라는 거. (이어서 계속👇)
1️⃣ 💰 20% vs 10% — 중앙은행 금 매집 ‘2배 점프’
작년 전 세계 금 수요의 20%를 중앙은행이 차지했어. 2010년대 평균은 10% 언저리였는데 딱 두 배. 이건 단순히 금이 좋아서가 아니라, 기존 화폐 시스템을 의심하기 시작했다는 시그널이야.
2️⃣ 🥇 금, 유로 제치고 준비자산 2위
2024년 시장가 기준으로 금이 달러 바로 뒤 2위 준비자산으로 올라섰다. 유로를 제치고 공식적으로 글로벌 머니 체스판의 판도가 바뀌고 있는 거야.
3️⃣ 📈 금 +70% vs BTC +188% (연초 대비)
금은 2024년 초 대비 약 +70% 급등해 사상 최고 $3,500/oz를 찍었어. 근데 비트코인은 같은 기간 $40k → $115k, 약 +188% 올랐지. 착시 현상 때문에 BTC 덜 오른 것처럼 느껴질 뿐, 사실 압도적 성과야.
4️⃣ 🌍 러시아·중국·베네수엘라 — ‘달러 탈출 러시’
러시아 외환동결 사건 이후로, 제재 노출 국가들은 달러·미국채보다 금으로 피난 가고 있어. 지정학이 금융질서까지 건드리면서, “달러 무조건 안전하다”는 믿음이 무너지고 있단 얘기야.
5️⃣ 💣 러시아 외환동결 = 중앙은행 ‘트라우마’
2022년 미국이 러시아 외환보유액을 동결하면서, 달러와 미국채는 더 이상 중립 자산이 아니게 됐어. 이게 바로 중앙은행들이 본격적으로 금을 쓸어담은 직접적 계기.
6️⃣ 🏛️ 연준 9월 금리인하 베팅 85~92%
최근 고용지표 약세로 시장은 9월 25bp 인하 확률 85~92%로 보고 있어. 이 한 장의 카드가 달러 유동성을 다시 풀고, 비트코인 같은 리스크 자산에 불을 붙이는 촉매가 될 수 있지.
7️⃣ 🏦 공식 섹터 실탄: 2024년 금 순매수 1,045t
중앙은행이 작년에만 1,045톤을 순매수했어. 3년 연속 1,000t 이상. 이건 단발 이벤트가 아니라, 정책 차원의 장기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이라는 뜻이야.
8️⃣ 🔄 금은 1단계, 비트코인은 최종 단계
금이 유로를 제친 건 “법정화폐만으론 불안하다”는 합의가 굳어진 결과. 하지만 진짜 종착지는 공급량 2,100만개로 한정된 BTC야. 금이 ‘도망처 1호’라면, BTC는 ‘최종 피난처’라는 얘기.
9️⃣ 📊 달러 가치 현실 체크: CPI +25%
2020년 이후 미국 CPI 누적 상승률은 +25% 내외. 달러 가치가 30% 날아갔다고 말하는 건 과장이지만, 실질 구매력 갉아먹는 속도는 분명 가속화됐어. 이 상황에서 국채 들고 있는 건 마이너스 확정판이지.
🔟 🚀 BTC 포지션: ATH $123k 대비 약 -7% 눌림
지금 BTC는 $110k대, 여름 고점 $123k에서 약 -7% 조정 중. -30% 같은 과장이 아니라, 오히려 재진입/추가 매수의 기회로 해석되는 구간이야.
1️⃣1️⃣ 🧠 “9월은 무조건 하락” → 집단확신이 기회
역사적으로 군중이 한 방향으로 확신할 때, 반대편에서 반등이 터져왔어. 눌림 구간 + 인하 기대 + 대중의 확신된 공포. 이 3가지가 모이면, 숏 커버링 + 현물 ETF 유입이 한꺼번에 폭발할 수 있지.
👉 결론: 금은 이미 +70%, BTC는 +188%. 근데도 시장은 여전히 “비트코인 덜 올랐다” 착시 중. 9월을 빨간 달로만 보지 말고, 심리 역전이 불 붙을 순간으로 봐야 돼.
[서버린] 2025년 9월 3일 비트코인 하락 관점 공유서버린은 예리한 통찰력과 정밀한 분석을 바탕으로 비트코인 및 주요 자산에 대한 트레이딩 아이디어를 정기적으로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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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의 부스트와 따뜻한 코멘트는 서버린에게 정말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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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랜만입니다.
요즘 아이디어 기고가 좀 뜸했는데요, 다름이 아니라 제가 건강에 이상이 좀 생겨서 최근 병원 신세를 지고 왔습니다.
지금은 많이 호전된 상태라, 이렇게 글을 기고할 수 있게 되었네요.
여러분들도 모두 건강 조심하시길 바라며 오늘 글 시작해보겠습니다.
먼저 비트코인의 상황부터 살표보도록 하지요.
현재, 비트코인의 상황이 많이 좋지 않습니다.
124,400을 기준으로 줄곧 하락만 이어오고 있는 요즘입니다.
아쉽지만 저는 이번에도 약간의 하락이 더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에 대한 근거는 정리하면 3가지인데요,
첫 번째는 더블 탑입니다.
111,760 부근을 확인해 보시면 더블 탑이 형성된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서 하락의 기조를 예상해 볼 수 있을 것이고, 그 사이의 바텀인 트리거 또한 하락 돌파하였으므로 이는 명확하게 컨펌이 된 바라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는 임의의 파동 M파동이 N파동의 1.618 길이 비를 형성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단지 길이 비율에만 집중하는 것이 더 좋다고 판단하고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명확히 작도해두었습니다.
세 번째는 트렌드라인의 하락 돌파입니다.
트렌드라인은 108,400과 110,240을 잇게 되었을 때 발견되는 트렌드라인을 말합니다.
이 트렌드라인을 하락 돌파하였으므로 비트코인은 단기적으로 하락이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는 확정된 것은 아니라서 말씀드리기에는 뭐하지만, 지금 형성되고 있는 8월 29일 21시 30분부터 시작된 움직임을 샤크 패턴이라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해당 사항은 하모닉을 결정 짓기에 보는 범위 레인지를 애매하게 형성하고 있으므로 말씀드리기에는 애매하지만, 그래도 적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판단하여 알려드립니다.
위 사항들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마지막 TP는 107,778 정도로 예상해보았습니다.
본 글에 있는 근거들은 모두 차트에 자세히 작도해 두었으니 읽으시는 데에는 큰 지장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계속해서 본 아이디어를 추적할 예정이며 움직임이 전개되면, 본 아이디어 업데이트를 통하여 여러분들에게 추가 사항을 전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모두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버린 드림.
XRP가 사라진다는 말, 진짜 무슨 뜻일까?🚨 “XRP가 사라진다는 말, 진짜 무슨 뜻일까?
소각·국채·블랙록·구겐하임까지 전부 까보자”
1️⃣ 📉 소각되면 무조건 오른다고? 지금까지 소각된 XRP는 약 1,419만 개. 전체 발행량이 100억 개니까 비율로 따지면 고작 0.014% 야. 거래 한 번에 수수료로 0.00001 XRP가 날아가긴 하지만, 이 정도는 가격을 단독으로 끌어올리기엔 턱없이 부족하지.
2️⃣ 🏛️ “미국 국채를 XRPL에서 발행했다”는 말은 과장임. 미국이 직접 국채를 찍은 게 아니라, 국채를 담보로 한 토큰 상품(DCP) 이 XRPL에서 돌아간다는 얘기야. 쉽게 말해 전통 금융(국채)하고 블록체인(XRPL)이 연결된 거지, 발행 주체가 바뀐 게 아냐.
3️⃣ 🧾 구겐하임은 실제로 움직였어. 2025년 6월 10일, 구겐하임이 XRPL 위에서 국채 담보 단기채(DCP)를 발행했고, 리플도 거기에 1,000만 달러 투자를 넣었어. 그냥 시범 운영이 아니라 진짜 상업화 1단계에 들어간 거라 보면 돼.
4️⃣ 🧠 블랙록이 XRP만 본다? 절대 아냐. 블랙록은 이미 IBIT(비트코인 현물 ETF) 로 BTC를 크게 잡고 있고, 또 BUIDL(토큰화 펀드) 로 자금시장 토큰화도 하고 있어. XRPL이랑 연결된 건 Ondo Finance의 OUSG 펀드가 XRPL에 올라오면서 RLUSD로 결제하게 된 덕분이지. 직접 진입은 아니고 간접 연결이야.
5️⃣ 🪙 OUSG 구조는 이렇게 보면 됨.
① XRPL에서 바로 민트/리딤 가능 (단, 기관·전문투자자 위주)
② 결제는 24/7 돌아가는 RLUSD 스테이블코인으로 처리
③ 안에 블랙록 펀드 BUIDL이 담겨 있어서 간접 노출
즉, 돈은 전통에서 오고, 토큰은 온체인에서 돌고, 결제는 스테이블로 묶이는 구조야.
6️⃣ 💵 “국채 시장 규모가 크니까 XRP 오른다”는 건 논리 비약. 미국 국채 하루 거래액이 1.16조 달러인데, 그게 곧 XRPL 위 거래액을 의미하는 건 아냐. 실제로 중요한 건 온체인에서 발행된 RWA 거래량, 민트/리딤 속도, 스프레드 같은 실질 지표야.
7️⃣ 🧮 내가 보는 가격 영향력 순서 = 유동성 35% + 규제 25% + 실사용 20% + 경쟁체인 대비 강점 15% + 소각 5%. 소각은 플러스 알파긴 한데 메인 드라이버는 아냐. 결국 실사용과 기관 수요가 붙느냐가 관건이지.
8️⃣ 🔗 RLUSD는 진짜 중요함. 이게 XRPL·이더리움 둘 다 지원되고, 매달 준비금도 공개해. OUSG 결제에도 쓰이니까, 사실상 기관 맞춤형 결제 레일이 되는 거야. 은행 영업시간에 묶이지 않고 24시간 결제 가능하다는 건 생각보다 큰 차이야.
9️⃣ 🧭 단기 트레이딩은 뉴스 나오면 내러티브 타고 바로 반응하지만, 중장기적으로는 결국 실제 체결 데이터가 가격을 만든다고 봐. 체크리스트는 네 가지야 👉
① XRPL 위에서 RWA 민트/리딤 얼마나 쌓이는지
② RLUSD 시총·회전율
③ 거래소·브로커 커스터디 파이프라인 확장
④ 규제 완화 속도
🔟 🏁 결론: “XRP 계속 사라지니까 무조건 오른다” → 이건 단순한 스토리야. 진짜 봐야 할 건 XRPL 위에서 RWA랑 스테이블코인이 실제로 돈을 돌리고 있냐는 거. 구겐하임 발행, OUSG 결제, RLUSD 레일 이 세 가지가 제대로 굴러가야 가격도 진짜 힘 받는다. 그 전까지는 유연하게 대응하는 게 맞다고 본다.
유엔·ETF·파트너십 3중호재가 불붙는 XRP 판🚨 유엔·ETF·파트너십 3중호재가 불붙는 XRP 판🔥
“이건 그냥 뉴스가 아니라 시장 방향을 바꾸는 신호탄”
이어서 계속👇
1️⃣ 🌍 유엔 산하 UNCDF가 2023~24 웨비나에서 리플·스텔라를 국제 결제 핵심 후보군으로 지목했어. 이건 UN 결의 채택은 아니지만, 글로벌 금융 포용 논의의 중심에 XRP가 올라왔다는 건 분명 의미 있지. UNCDF 문서에서 Ripple이 저비용 송금 인프라 대표 사례로 다뤄진 건 팩트야.
2️⃣ 🏛️ 반대로, “UN이 XRP 공식 승인했다”는 헤드라인은 과장된 뉘앙스야. 진짜는 UNCDF의 연구·토론 차원이라는 거. 하지만 이게 내러티브상 제도권 채택 기대감을 강하게 키운 건 부정 못하지.
3️⃣ 📊 지금 SEC에 올라간 XRP 현물 ETF는 최소 4건이야. 21Shares·Bitwise·WisdomTree·Canary 전부 Cboe BZX를 통해 심사 중이고, Bitwise·Canary는 10월 23일 최종 결정일이 잡혔어. ETF 승인 타임라인이 XRP 가격에 직격탄이 될 수 있는 거지.
4️⃣ 💸 만약 승인되면? 기관 자금 유입이 수십억 달러 단위로 들어올 수 있어. 물론 예측치마다 차이가 있지만, 시장에서는 XRP 10~16달러 시나리오까지 흘러나오고 있어. 블룸버그 공식 타깃은 아니고, 크립토 매체들의 낙관론이라는 건 체크해야 하고.
5️⃣ 🤝 Ripple은 최근 Thunes와의 파트너십 확장으로 90+ 지급 시장 커버, 일일 FX 거래의 90% 커버리지, 그리고 누적 처리액 $70B+라는 성과를 냈어. 이건 그냥 발표가 아니라 실제 사용량에서 증명된 거라 의미가 커.
6️⃣ 💱 일본 쪽에서는 SBI랑 손잡고 RLUSD(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을 2026년부터 유통한다는 계획까지 발표했지. 일본 내 제도권 확대의 신호탄이라고 봐도 돼.
7️⃣ 🔑 결론적으로, UNCDF 언급 → SEC ETF 심사 → Thunes·SBI 파트너십, 이 3가지 흐름이 동시에 돌아가고 있어. 이건 흔히 말하는 트리거 클러스터야. 각각 따로만 있어도 호재인데, 동시에 맞물리면 시장은 폭발적으로 반응하지.
8️⃣ 📉 물론 리스크도 있어. ETF 승인이 일부만 통과될 수도 있고, UNCDF 언급이 실제 정책 채택으로 이어질지는 아직 미지수야. 하지만 시장은 이미 “제도권 진입 서사”에 베팅하기 시작했어.
9️⃣ 🔮 내 시각엔 10월이 XRP의 역사적 분수령이 될 가능성이 커. ETF 결과·UN 내러티브·파트너십 성과가 동시에 차트에 반영될 거야. 이 구간은 변동성도 크겠지만, 제대로 잡으면 인생 트레이드가 될 수도 있다는 얘기지.
🔟 🚀 한마디로, 지금 XRP는 단순 알트코인이 아니라 글로벌 결제 인프라 후보로 무대가 바뀌고 있어. ETF 승인 여부와 함께, 이게 진짜 10달러 돌파 랠리의 불씨가 될지 판가름나는 시기야.
👉 너라면 10월 ETF 데드라인 앞두고 XRP 포지션 어떻게 가져갈래?
비트코인 올라가도 MSTR은 왜 무너졌을까? 숨겨진 10가지 이유“비트코인 올라가도 MSTR은 왜 무너졌을까? 숨겨진 10가지 이유”
비트코인은 1년 새 +19% 올랐는데, MSTR은 -40% 폭락. 🤯
비트코인 보유량은 2배로 늘려서 무려 전체의 3%를 들고 있는데 주가는 반토막.
이게 도대체 어떻게 가능하냐고? (이어서 계속👇)
1️⃣ 📉 -40% vs +19% 역설
2024년 11월, MSTR은 $543 고점. 그때 BTC는 $94,300. 지금 BTC는 +19% 상승했는데, MSTR은 -39% 하락. 같은 코인 들고 있는데 왜 반대로 움직일까?
2️⃣ 🪙 비트코인 3% 독점
MSTR은 현재 약 636,000 BTC 보유 → 전체 발행량의 약 3%. 불과 1년 전보다 보유량은 2배 증가. 그럼에도 주가는 오히려 추락.
3️⃣ 🧮 NAV 프리미엄 압축
예전엔 투자자들이 “MSTR 비트코인 가치의 3배”까지도 프리미엄을 줬음. 지금은 “1.5배” 수준만 인정. 결국 프리미엄(=꿈) 이 빠지면서 주가도 급락.
4️⃣ 💸 주식 희석(Stock Dilution)
비트코인 더 사려고 회사가 채권+신주 발행. 결과적으로 비트코인 보유량은 늘었지만 주당 가치 희석. BTC당 보유량은 늘었는데 주가는 반영 안 됨.
5️⃣ 🏦 ETF와의 경쟁 심화
2024년엔 비트코인 ETF들이 무려 300M 달러씩 유입. 투자자 입장에선 굳이 주식 리스크 안고 MSTR 갈 이유가 줄어듦. → 자금은 ETF로 이동.
6️⃣ 📊 시장 심리(Sentiment) 변화
예전엔 MSTR이 “비트코인 유일한 상장 플레이”였음. 지금은 코인 트레저리 기업이 100개 이상. 독점적 지위 약화 → 프리미엄 하락.
7️⃣ 🏦 금리·거시환경 리스크
고금리 → 차입 부담 ↑. Fed 금리 동결/인하 불확실성 → MSTR 채권발행·레버리지 매수 전략에 의구심. → 결국 주가 디스카운트.
8️⃣ 🧠 아마존과 같은 사례
아마존도 매출·순이익 ↑인데 주가는 제자리. 이유는 단순: PER 압축. MSTR도 동일. 회사 펀더멘털은 오히려 좋아졌는데, 투자자들이 덜 돈을 주려는 것.
9️⃣ 🔄 리밸런싱 효과
기관 투자자들: “왜 비싼 MSTR 사? 그냥 ETF 사면 되잖아.” → MSTR 매도 → ETF 매수. 결국 MSTR 가격은 상대적 매력도 부족으로 하락.
🔟 🚀 미래 시나리오
만약 시장 심리가 반전돼 “비트코인 상승 레버리지”로 다시 불타오르면? 지금 낮아진 멀티플 덕분에 오히려 상승 속도는 더 폭발적일 수 있음.
👉 결론: MSTR의 문제는 ‘비트코인이 아니라 사람들의 태도’
프리미엄이 빠지면서 가격이 무너졌을 뿐, 펀더멘털은 오히려 강해짐.
지금은 ETF가 스포트라이트를 받지만, 다시 “레버리지 비트코인 플레이”가 주목받는 순간, MSTR은 폭발적으로 반등할 여지가 큼.
나비 패턴을 이용한 PORTAL 롱 관점우선 이더리움이 최근 전고점을 갱신했고 도미넌스가 현재 58%, 이더리움도 추가 고점 갱신할 수 있는 여유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근거를 바탕으로 9월달은 알트장으로 예상되므로 롱 관점으로 작도했습니다.
1.618 AB=CD로 D 포인트를 잡았습니다. D 포인트의 위치가 XA<1.414 이지만 거의 근처까지 가기에 D 포인트 구간에서 추가 상승을 한다면 나비가 아닌 크랩 패턴을 의심하겠습니다.
현재는 나비 패턴을 중점으로 보고 다음과 같은 익절/손절 라인을 설정하였습니다.
익절 라인은 D 포인트 0.12964
손절 라인은 C 포인트 0.03889
BINANCE:PORTALUSDT.P
MSTR이 만약 판다면? 비트코인 5만 달러 밑까지도 갈 수 있다 vs 구조적으로는 쉽지 않다🚨 “MSTR이 만약 판다면? 비트코인 5만 달러 밑까지도 갈 수 있다 vs 구조적으로는 쉽지 않다”
MSTR(현 Strategy Inc)은 최근 2주 동안 무려 7,129 BTC 를 더 사들였어요. 이제 총 보유량은 636,505 BTC , 전 세계 유통량의 약 3% 를 쥐고 있죠.
숫자는 거짓말을 안 합니다—이건 공격적인 매수 전략 그 자체예요.
문제는 단순히 “사면 오른다”가 아니라 어떤 조건에서 가격이 무너질 수 있는가 예요. 결국 리스크는 돈줄과 유동성 에서 시작됩니다. (이어서 계속👇)
1️⃣ 💼 7,129 BTC 순매수 = “현금창구가 멀쩡하다”는 증거
8/18~~8/24에 3,081 BTC(평단 $115,829) , 8/26~~9/1에 4,048 BTC(평단 $110,981) . 총 636,505 BTC 까지 늘렸어요. 이 속도라면 분기마다 수만 개를 추가 매수하는 것도 가능하죠. 핵심은 돈 조달 → 즉시 비트코인 전환 구조가 매끈하게 돌아간다는 겁니다.
2️⃣ 🧱 하방 방어막 = 담보 청산 리스크 낮음
과거에 빚을 담보로 잡히던 구조(실버게이트 대출)는 2023년에 완전히 상환 됐어요. 지금 부채는 무담보 전환사채+우선주 라서, 강제로 끌려 나와서 파는 ‘마진콜 폭탄’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3️⃣ 🧮 희석 vs 축적: 결국 프리미엄이 관건
MSTR은 자체 지표(mNAV, 기업가치 ÷ 보유 BTC 가치)를 공개하면서 ‘ 주당 BTC ’를 늘리는 게임을 합니다. 주가가 프리미엄을 유지하면 주식·우선주를 추가 발행해 더 많은 BTC를 확보할 수 있죠. 하지만 프리미엄이 꺼지면 같은 돈으로 살 수 있는 BTC가 줄어들어 효율이 급감합니다.
4️⃣ 🧨 비트코인 4 ~5만 달러 급락 시나리오
실제 붕괴는 ‘전량 매도’가 아니라 “대형 보유자 매도 신호 → 레버리지 청산 도미노 → 현물 유동성 고갈” 순서로 옵니다. 만약 MSTR이 비중을 줄이겠다고 공개하고, 동시에 우선주 배당+전환사채 이자 부담 이 겹치면 현금흐름을 지키려는 매도가 나올 수 있습니다.
5️⃣ 📊 현물·파생 유동성 체크
총 발행량은 2,100만 개, 유통량 약 1,991만 개. MSTR 보유는 약 3% . 하루 현물 거래대금은 수십억 ~수백억 달러라 해도, 대규모 매도가 터지면 파생시장에서 강제청산 이 증폭기를 맡아 버립니다. 즉, “매도 자체”보다 “매도 신호”가 무섭습니다.
6️⃣ 🧯 자금조달 비용 = 배당이 목줄을 죈다
특히 STRC(변동금리·월배당 약 9.5 ~10%) 같은 우선주가 문제예요. 시장이 얼어붙거나 배당률이 더 올라가면 현금 수요가 폭증합니다. 거기다 프리미엄까지 빠지면 희석↑, BTC 축적 효율↓, 현금흐름 압박↑ 이라는 악순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7️⃣ 🧭 사이클 히스토리로 본 바닥 가능성
비트코인은 과거에도 상승 후 -50% ~ -80% 조정을 반복했어요. 이번에 $112K에서 $50K(-55%)까지 떨어질 수 있냐고? 유동성 쇼크+대형 신호 가 겹치면 충분히 가능한 범위예요. 다만 MSTR이 ‘강제로’ 파는 상황은 지금 구조상 낮고, 결국 자본시장 경색 이 핵심 변수입니다.
8️⃣ 🪙 MSTR vs 비트코인: 현실적 전략
내 선택은 현금 20% 확보 , 나머지는 BTC 현물 중심 에 두고 MSTR은 전술적 비중 으로만 가져가는 겁니다. 왜냐면 MSTR은 프리미엄·희석·배당 변수 가 붙어 있어서, 프리미엄이 너무 높을 땐 차라리 현물 BTC가 리스크-보상 측면에서 더 깔끔하기 때문이죠.
👉 결론:
베이스라인 : MSTR의 순매수 드라이브는 계속 유효, 강제청산 위험은 낮음.
테일리스크 : 자본시장 경색+배당·이자 부담+프리미엄 붕괴가 동시에 오면, 방어적 매도가 현실화될 수 있음 → 그때는 비트코인 5만 달러 밑 도 가능.
액션플랜 : 현금 20% 유지, 코어는 BTC 현물, MSTR은 “프리미엄과 발행 뉴스”를 보며 단기 전략적으로만 활용.
블랙록은 손절쳤다더니 뒤에선 리플을 주워담고 있다?🚨 블랙록은 손절쳤다더니 뒤에선 리플을 주워담고 있다? ETF는 없다는데, 정작 숫자를 까보면 판이 이상하게 돌아간다. 나도 이거 처음 보고 머리가 띵했음. 숫자는 거짓말 안 하니까 그냥 다 보여줄게.
🔥 리플 소각? ETF? RLUSD? 멜론은행? 다 얽혀 있는데, 요약하면 "겉과 속이 완전히 다른 흐름"이야. 겉으로는 안 한다고 하면서, 뒤로는 준비가 착착 진행 중. 이게 불장의 서막 아닐까 싶다.
(이어서 계속👇)
1️⃣ 📉 XRP 소각 데이터: 하루 평균 수수료 소각량이 4천6천 XRP 수준으로 집계돼. 30일이면 12만18만 XRP가 사라져. 연간으로 돌리면 150만~200만 XRP가 줄어든다는 건데, 총발행량 대비 0.003%밖에 안 돼. ‘대규모 소각’은 루머일 뿐이고, 진짜 의미는 네트워크 트래픽이 늘면서 자연스러운 소각 속도가 빨라진다는 거야.
2️⃣ 🏦 SEC 소송 종결: 2025년 8월 최종 합의로 벌금 1억 2,500만 달러 확정, 기관판매 제한만 유지. 즉, 거래소 유통은 증권 아님이라는 판결이 살아있어. 불확실성이 걷히면서 기관 입장에선 이제 리플을 공식적으로 쓸 수 있는 구간이 된 거지.
3️⃣ 💰 XRP ETF 흐름: 블랙록은 8월 공식적으로 “계획 없다” 했어. 하지만 Grayscale, Bitwise, 21Shares는 여전히 SEC에 보완서류 넣고 심사 대기 중. 시장 예상 유입 규모? 최소 43억~84억 달러. 블랙록이 안 해도, 옆에서 뚫리면 결국 따라갈 수밖에 없어.
4️⃣ 🪙 RLUSD 스테이블코인: 리플이 2024년 12월에 출시한 달러 스테이블코인. 준비금은 전액 현금+단기 국채, 수탁기관은 바로 BNY 멜론. 이게 진짜 큰 의미야. 왜냐면 글로벌 톱티어 은행이 리플 생태계의 ‘달러 기둥’을 맡은 거거든.
5️⃣ 📊 블랙록 토큰화 사업: 블랙록은 BUIDL 펀드에서 1500억 달러 규모 미국채 토큰화에 BNY를 수탁으로 쓰고 있어. RLUSD가 직접 들어갔다는 증거는 없지만, 같은 파트너 네트워크에서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이 중요해. 결국 인프라가 겹친다는 얘기지.
6️⃣ 🏥 Wellgistics Health (NASDAQ: WGRX): 이미 5천만 달러 규모 XRP 신용한도(ELOC)를 SEC에 제출. 단순 결제를 넘어서 전략적 금융자산으로 쓰겠다고 명시했어. 헬스케어 체인에서 실사용이 들어간다는 거 자체가 게임체인저야.
7️⃣ 🔋 VivoPower (NASDAQ: VVPR): 비트고랑 손잡고 XRP 1억 달러 매입했고, 리플 지분까지 1억 달러어치 따로 샀어. 자기들 말로는 “시장가 대비 86% 할인된 간접가치”라고 강조. 이미 기업 차원에서 트레저리에 리플을 쌓는다는 거야.
8️⃣ 🏦 BitGo 연결고리: VivoPower의 XRP 보관 파트너가 바로 BitGo. 근데 BitGo는 블랙록 토큰화 사업의 공식 파트너이기도 하지. 결국 블랙록-리플-비트고-상장사 라인이 하나로 묶여버려. 이게 그냥 우연일까?
9️⃣ 📈 기관 수요 전망: 현재 XRP 시총 약 380억 달러, 일평균 거래대금 15억 달러. ETF로 50억 달러만 들어와도 시총 15% 점프 가능. 기관이 결제·스테이블·토큰화에 쓰면 네러티브는 단순 ‘알트’가 아니라 ‘금융 인프라’로 바뀌어.
🔟 🚀 내 해석: 리플은 지금 “겉으론 외면, 속으론 매집”의 전형적인 시그널이 보여. ETF, 기업 트레저리, 스테이블코인, 토큰화, 모든 조각이 따로 노는 게 아니라 결국 한 판으로 모이는 중. 이게 진짜 불장의 전조 아닐까 싶다.
👉 내 결론: “리플, 사라지기는커녕 오히려 금융 시스템 속으로 깊게 파고드는 중이다.”
니들은 어떻게 보냐?
TRX, ‘USDT 결제망의 주식화’ 시작됐다: 수수료 60% 인하+일활 250만+법인 트레저리 2.2억달러가 만든TRX, ‘USDT 결제망의 주식화’ 시작됐다: 수수료 60% 인하+일활 250만+법인 트레저리 2.2억달러가 만든 다음 캔들
이어서 계속👇
요즘 TRX 움직임? 단순 펌핑으로는 설명이 안 돼. 전송 레일 점유율 과 정책(수수료·소각) , 상장법인 트레저리(금고) 까지 3종 세트가 맞물려서 구조가 바뀌고 있어.
핵심 숫자들이 이미 방향을 말해준다—이제는 데이터에 베팅하는 구간이야. (이어서 계속👇)
1️⃣ 🔥 2.2억달러 트레저리 서사
6 ~9월 사이 상장법인(TRON Inc) 금고가 $110M 추가 → 총 $220M+ 로 커졌다는 점이 큼. ‘마이크로스트래티지형’ 내러티브 = 법인 주체의 지속 매수 . 이건 가격보다 심리와 바닥 수요 를 만든다.
2️⃣ 💸 수수료 60% 인하 → 트래픽 가속
8/29 이후 네트워크 수수료 -60% . 단기 수익성은 희석돼도 전송·사용량 탄력 이 훨씬 큼. 트론의 무기는 원래 ‘빠르고 싸다’였고, 이번엔 그 무기를 더 날카롭게 다듬은 셈.
3️⃣ 🧑🤝🧑 일간 활성 사용자 ~250만
체인 활동은 눈으로 확인되는 펀더멘털. DAU ~2.5M 이면 경쟁 L1과 비교해도 설명이 필요 없는 체급. 전송이 모이면 USDT 결제망 선호 → TRX 기본 수요 가 자동으로 붙는다.
4️⃣ 🧾 USDT 지배력: 808억달러 vs 738억달러
상반기 기준 TRON USDT 유통 ~ $80.8B 가 ETH ~ $73.8B 를 넘어섰어. 거래·송금이 ‘트론 퍼스트’로 흐르면, 수수료·리소스·소각까지 TRX 경제권 에 직결.
5️⃣ 🔥➖ 소각(번) > 발행이면 ‘디플레’
TRX는 일평균 발행 ~510만 TRX . 일평균 소각 > 510만 이면 순공급이 줄어. 2025년 월간 11억+ TRX 소각 페이스 리포트가 이어졌고, 수수료 인하로 트래픽이 더 늘면 소각 모멘텀 까지 겹쳐진다.
6️⃣ 📊 지금 시장 미시구조
24h 거래대금 ~ 9,336억 , Vol/MC ~2.07% , 시총 ~ 44.97조 , 유통량 ~94.66B TRX . 숫자만 보면 ‘과열’보단 체계적 유동성 공급 에 가까움. 거래대금이 시총 대비 과대도 과소도 아닌 중립 —상승 추세 지속엔 오히려 건강한 구간.
7️⃣ 🧭 가격 드라이버 3단 로켓
(1) 법인 트레저리 확대 뉴스 → 심리/수요 바닥
(2) USDT 네트워크 점유율 → 구조적 트래픽
(3) 수수료↓→활동↑→소각↑ → 토크노믹스 개선
셋이 동시에 작동하면 가격은 늦게라도 따라온다 는 게 이번 사이클의 핵심 프레임.
8️⃣ ⚖️ 리스크: 규제/거버넌스/컴플라이언스
SEC 이슈는 ‘절차 중단(합의 논의)’ ≠ 종결 . DPoS 27 SR 구조의 거버넌스 집중 논쟁, 과거 불법자금 유입 논의 도 여전. 헤드라인 리스크 는 언제든 변동성으로 돌아온다—포지션 사이징이 답.
9️⃣ 🧠 트레이딩 관점 ‘현실적인’ 시나리오
단기: $0.34 ~0.37(저항) 대에서 체력 점검, 거래량 동반 돌파면 $0.50 ~0.70 레인지 테스트 시나리오 유효. 실패 시 $0.33 ~0.34 지지 재확인 이 합리적 가정. 핵심은 돌파→안착 과 온체인 트래픽 지속 .
🔟 🧩 미디엄 런(3 ~6개월) 체크리스트
상장법인 워런트/추가 매입/배당 정책 발표 흐름
USDT 공급·전송량 에서 TRON 우위 유지 여부
소각 > 510만/일 조건 충족 지속
수수료 정책 재조정(점유율 vs 프로토콜 수익성 밸런스)
SEC 이슈 최종 결론 (합의/기각/재개)과 거래소·발행사 컴플라이언스 공조
1️⃣1️⃣ 🧮 밸류에이션 프레임(거칠게)
TRX는 전통 주식처럼 DCF를 깔끔히 못 하지만, ‘프로토콜 수익(=온체인 수수료) + 소각률 + 네트워크 점유율’ 3박자로 상대가치 비교가 가능. 사용량↑·소각률↑·유통순감 이면 프리미엄을 받을 여지가 커진다.
1️⃣2️⃣ 🔭 내 결론(의견)
TRX는 이번 사이클에서 ‘USDT 결제 레일의 주식화’ 에 가장 근접. 법인 금고(2.2억달러) + 수수료 60% 인하 + 일활 250만 + USDT 점유율 역전 —이 4개 축이 유지되는 한 조정=기회 가 될 확률이 높다. 다만 SEC/거버넌스/컴플라이언스 리스크는 항상 할인 요인. 돌파는 거래량이 정답 , 숫자로만 판단하자
“TREE, 가격이 아니라 ‘금리 인프라’에 베팅하는 법” — 한국 시장이 붙었다, 다음은 레이트 채택 속도다 (트🚀 “TREE, 가격이 아니라 ‘금리 인프라’에 베팅하는 법” — 한국 시장이 붙었다, 다음은 레이트 채택 속도다 (트리하우스)
요 며칠 반등이 그냥 기술적 반등? 난 아니라고 본다. 이유는 간단해—유동성·채택·내러티브 3박자가 동시에 켜졌다.
특히 KRW 마켓 상장 + 멀티체인(tAVAX) 확장이 ‘숫자’로 체감된다. (이어서 계속👇)
1️⃣ 🔥 217.5B vs 80.4B — 거래대금/시총 270%대
24시간 거래대금이 약 2,175억 원, 시총은 약 804억 원. Vol/MC 270%대면 ‘돈이 먼저 움직이며 가격을 끌어당기는’ 구간이야. 이런 비율은 트레이더 유입 → 유동성 심화 → 호가 얇은 구간에서 스파이크가 잘 나온다.
2️⃣ 🏦 KRW 페어 상장 효과: 접근성=수요
8/28 업비트 상장으로 KRW/BTC/USDT 동시 노출. “원화 직진입 → 체류시간 ↑ → 회전율 상승”이 공식이라 봐. 특히 국내 자금은 스토리 납득되면 회전이 빠르고, 그 회전이 곧 변동성을 만든다.
3️⃣ 🌉 Avalanche 진출 + tAVAX 가동
8/29 전후 tAVAX 공개. 멀티체인 확장은 단순 트래픽 분산이 아니라 “레이트(금리) 표준”을 퍼뜨리는 길이야. AVAX 쪽 LST 수요 + 포인트 메타 + 디파이 유틸이 만나는 지점에서 신규 담보/레버리지 수요가 붙는다.
4️⃣ 📈 TVL $518.6M, 사용자 69.49K, 누적 분배 2,430 ETH≈$10.8M
이건 ‘실제 쓰임’ 데이터. 고정수익(LST APY) 위에 MEY(Market Efficiency Yield) 가 얹히는 구조라 캐시플로우 서사가 명확해. 수익률 표기는 3.52% APR로 보수적이지만, 채택 지표는 우상향.
5️⃣ 🧮 DOR = 온체인 금리 레퍼런스
DOR(Decentralized Offered Rates)은 “온체인 SOFR” 같은 개념. 패널리스트/오퍼레이터 합의로 TESR 같은 레이트를 산출하고, 디파이가 이걸 참조해 FRA/IRS/스왑을 깔 수 있어. 레이트가 쓰이기 시작하면, 그때부터는 단순 토큰이 아니라 ‘금리 인프라 지분’ 논리가 된다.
6️⃣ 🧪 로드맵 Q3: 라이브 DOR + Project Bamboo(FRA)
FRA(선도금리계약)까지 열리면, 디파이에서 고정·변동 금리 선물 시장이 본격화돼. 이건 단발성 이벤트가 아니라 지속적인 수요/헤지 유틸을 만든다. 레이트를 써서 돈 버는 제품이 늘수록 TREE의 구조적 수요가 생긴다.
7️⃣ 🧰 토크노믹스/언락: 총 1B, 유통 156.1M(≈15.6%)
FDV는 약 5,151억 원, 유통시가총액은 약 804억 원. 48개월 베스팅이라 공급 곡선이 예측 가능하지만, 언락 타이밍×가격대×거래대금 조합에 따라 변동성은 필연. 이번 사이클에선 “언락 공포 → 수요 흡수 확인 → 레벨업” 패턴이 자주 나온다.
8️⃣ 📊 가격 히스토리: ATH 1,882(7/29) ↔ ATL 388(8/25)
지금 515대면 ATH 대비 -72.6%, ATL 대비 +32.7%. 리스크/보상(R/R) 관점에서 명확한 기준점이 있어 좋아. 개인적으로는 560~ 600 박스 상단 회복 여부가 “모멘텀 스위치 ON” 신호라 본다.
9️⃣ 🧠 커뮤니티/캠페인 동력: GoNuts 종료→클레임, NFT 상위권
NFT(Treehouse Squirrel Council) 거래량 상위권 진입 소식, 캠페인 종료→클레임 루프는 바이럴을 만든다. 이건 숫자 자체의 선순환(체류·조회·공유)을 통해 신규 유입을 낳는 보조 모멘텀.
🔟 🧭 내 플랜(의견)
(1) 데이터: Vol/MC 200%↑ 유지 + KRW 호가두께 개선 + TVL 주간증가율>0.5%p면 추세 추종 유효.
(2) 이벤트: 라이브 DOR·FRA 첫 사용처 발표 나오면 중간 레벨업 시그널.
(3) 리스크: 언락 캘린더/대규모 이동 모니터링, 레이트 산출/오라클 이슈는 즉시 스탑.
결론? 이건 ‘가격 코인’이 아니라 ‘금리 인프라 주식화’ 서사다. 채택 속도가 곧 밸류에이션 트리거다.
XRP, 10월 ‘데드라인 클러스터’가 불지르는 판—승인·자금유입·차트가 동시에 꼬인다XRP, 10월 ‘데드라인 클러스터’가 불지르는 판—승인·자금유입·차트가 동시에 꼬인다
지금 시장은 ‘소문’이 아니라 ‘스케줄’에 반응하는 구간이야.
10월 18 ~25일 사이 19b-4 최종 기한들이 줄줄이 박혀 있고, S-1 효력발생 타이밍 따라 실탄 유입 속도가 갈려.
이어서 계속👇
1️⃣ 📅 10/18 ~10/25 데드라인 클러스터 — 10/18(그레이스케일/NYSE Arca) 시작으로 19·20·23·24·25일에 결론들이 연쇄로 터지니까 뉴스-포지션-유동성의 ‘한 주 동시 압축’이 발생, 하루 이틀 이슈가 아니라 1주일 풀세트 이벤트라 변동성/체결강도/거래대금이 계단식으로 붙는다.
2️⃣ 🧾 19b-4 승인만으론 불완전 — 실제 매수 화력이 들어오려면 S-1(또는 485A) 효력발생이 필요하고, 현금 창조/상환(cash) vs 현물(in-kind) 구조에 따라 베이시스·괴리율·창조주체(AP) 동작 속도가 달라져서, 헤드라인 급등 후에 본격적인 자금유입은 3 ~10영업일 ‘지연 랠리’로 나타날 확률이 높다.
3️⃣ 🧠 확률 95%? 그건 ‘분석가 베이스케이스’일 뿐 — 규정상 SEC가 확률을 말하지는 않으니까, 내가 보는 포지션링은 “승인 기본, 단 지연·조건부 승인은 염두”; 즉 0·1의 문제가 아니라 ‘언제·어떤 조건’이 핵심이라서, 포트폴리오도 전량배팅이 아니라 60:40(현물:현금) 같은 승인·지연 양면 최적화가 합리적이다.
4️⃣ ⚖️ 소송 리스크는 잔불 정리 — 8월 합의로 1억2,500만 달러 페널티 정리, 2차 소송 화력 약화, 제도권 편입 신호가 강화되며 기관의 ‘컴플라이언스 체크리스트’가 짧아졌고, 이는 승인 후 RIA·브로커딜러 배분 허용 범위에서 실제 배정액이 커질 수 있음을 의미한다.
5️⃣ 🏦 기관머니 경로 — 승인 직후 1 ~4주 차엔 ETF 직행보다 ‘투자자문 모델 포트폴리오(MPS)’ 편입과 퇴직연금 래더링이 먼저 움직이고, 그 뒤 패시브·세미패시브가 따라붙는 패턴이 일반적이어서, 거래소 현물 호가창보다 ETF 프리미엄/할인과 순유입(creation) 데이터가 선행지표가 된다.
6️⃣ 💹 가격 레인지 맵 — 단기 수급상 2.75 지지·2.90~~3.70 저항 밴드가 핵심이라, 첫 헤드라인에 3.40 터치 후 숨 고르기→두 번째 결정/효력발생 때 3.70 상단 돌파 시 ‘중기 파동’이 열리고, 해당 구간 돌파 누적거래대금이 전고점 대비 1.3~~1.6배로 불면 5.00 심리레벨(라운드 넘버) 테스트가 시나리오로 올라온다.
7️⃣ 🔁 비트코인과의 ‘유사·비유사’ — BTC는 2024년 승인 후 연간 120 ~160% 등락을 보였지만, XRP는 유통구조·소송후유증·거래쏠림이 달라서 “상승 방향성은 유사, 탄성은 더 낮고 지연효과는 더 클 것”이 내 베이스케이스라, ‘뉴스 당일 고점 추격’보다 ‘S-1 효력 대기 구간 분할매수+괴리율 눌림 매집’이 수익/변동성 비율이 낫다.
8️⃣ 🧮 실전 운용 체크리스트 — (1) 19b-4 결과(승인/지연/조건부) (2) S-1 효력발생 공시 시점 (3) 창조/상환 방식 공지 (4) 첫 5거래일 순유입 총액(억 달러 단위) (5) 프리미엄/할인 평균치(±0.3% 이내면 우등) (6) 선물-현물 베이시스 정상화 속도, 이 6개를 숫자로만 보고 눌림/확정 구간을 기계적으로 대응.
9️⃣ 📊 시총·점유율 로직 — 시총 1%p 점유율 이동에 필요한 신규자금은 강세장과 조정장에서 2~~3배 차이가 난다; 내 계산으론 ETF 승인 4주 누적 순유입이 30~~60억 달러 박히면 XRP 도미넌스가 0.6~~1.0%p 가산될 수 있고, 그 경우 ETH 대비 상대강도(RS)가 4~~8주 단위로 한 차례 ‘스텝업’이 가능하다.
🔟 🛡️ 리스크 관리 숫자화 — 승인 시 변동성 확대 구간에서 레버리지 청산 라인은 -8%/-12% 더블스탑, 현물은 평균매입가 대비 -6% 재매집 규칙; 불승인/장기지연 시 2.50 ~2.60 재테스트를 ‘현금 비중 30% 이상’ 조건부로 대응하고, 승인+효력발생+순유입 3박자 완료 시 목표가 밴드는 4.20(1차)·4.80(2차)·5.00(심리)로 계단화한다.
1️⃣1️⃣ 🌐 정책·인프라 추세 — GENIUS 법으로 스테이블코인 회계·준법 틀이 깔리며 ‘디지털자산 트레저리’ 수요(기업·지자체)가 테마로 부상, 만약 2026년까지 결산상 디지털자산 항목 표준화가 진행되면, XRP ETF는 “리밸런싱 바스켓의 한 슬롯”으로 자리 잡아 분기말/반기말 자금흐름이 계절성으로 붙는다.
1️⃣2️⃣ 🔭 내 베이스케이스 vs 업사이드 — 베이스는 ‘승인→효력발생 1 ~3주 지연→누적유입 선형 증가’, 가격은 3.40→3.70 돌파 후 4.xx 박스 공방; 업사이드는 ‘동시다발 승인+빠른 효력+초기 10억 달러+/주 유입’이 겹칠 때 5.00 스파이크, 다운사이드는 ‘지연·조건부·불승인 조합’에 2.6대 재시험 후 재배치.
이 글의 포인트는 간단해. 10월은 ‘뉴스’가 아니라 ‘프로세스’로 승부가 난다. 날짜(19b-4), 문서(S-1), 방식(창조/상환), 숫자(순유입) 4가지만 보면, 소음 없이 방향이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