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전설의 경고”…비트코인, 진짜 깨어날 시간이다🚨 “美 전설의 경고”…비트코인, 진짜 깨어날 시간이다
지금 시장은 단순히 등락이 아니라 역사적 분기점에 서 있어요. 달러 부채, ETF 자금 흐름, 기관 매수, 그리고 과거 사이클까지—모든 데이터가 한 방향을 가리키고 있죠. (이어서 계속👇)
1️⃣ 📉 미국 부채 35조 달러+
레이 달리오가 말했듯이 미국은 “카드로 쌓은 집”이에요. 부채는 계속 늘고, 새로 통과된 법안도 단순히 부채한도 4조 달러 상향일 뿐, 해결책이 아니에요. 이게 바로 달러 신뢰 붕괴의 시작이죠.
2️⃣ 🪙 비트코인 ETF 하루 3,300만 달러 유입
9월 첫주, 시장이 붉게 출발했는데도 비트코인으로 돈이 몰렸어요. 반대로 이더리움은 1억 3,500만 달러 유출. 즉, “비트코인이 진짜 안전자산”이라는 인식이 굳어지고 있다는 거예요.
3️⃣ ⏳ 3개월 남은 사이클 카운트다운
과거 사이클(2013, 2017, 2021)처럼 연말 전후로 폭발적인 움직임이 왔어요. 지금은 2주간 조정 마무리 → 상승 전환 시그널이 나오는 중. 남은 3개월이 핵심 구간이에요.
4️⃣ 📊 2025 사이클 = 역사상 가장 ‘온순한’ 사이클
이전엔 -30%, -40% 급락이 기본이었지만 이번엔 고작 -10%, -12% 조정 수준. “고요한 상승장”이란 점이 오히려 무섭죠. 큰 폭락 없이 천천히 올라가며 2029년 정점까지 길게 갈 수도 있다는 시나리오가 생깁니다.
5️⃣ 🏦 기관들, BTC 보유량 미친 속도로 증가
CIMG 그룹 5,500만 달러 매수, H100 그룹 4만 7천 BTC 보유, 윙클보스 쌍둥이는 아예 비트코인 트레저리 회사(1,000 BTC) 설립. 개인이 파는 순간에도 기관은 매수 버튼을 연타하고 있어요.
6️⃣ 💡 “돈을 지킬 자산”이라는 내러티브 확립
금·은은 여전히 강세지만, 월가까지 인정한 건 비트코인이에요. 과거 ‘실험적 자산’이던 BTC가 이제는 국가 부채에 맞서는 유일한 해지 수단으로 자리잡았다는 점이 핵심.
7️⃣ 🔮 ETH 6만 2천 달러?
톰 리는 “2029년 전후 ETH 6.2만 달러(현재 대비 10배+) 가능”을 외쳤어요. 근거는 2018~2020년 ETH의 54배 상승 기록. 과장처럼 들리지만, 알리바바조차 4,400만 달러 ETH 매수에 나선 걸 보면 무시할 수 없는 그림이에요.
8️⃣ ⚡ 솔라나, Q1 2026 대형 업그레이드 승인
트랜잭션 확정 속도 5배 빨라지는 기술적 진화 예정. 이미 210달러 회복, 트래픽도 폭발. “10차선 고속도로 항상 정체”라는 비유 그대로, 수요가 실제로 몰려 있다는 게 차별점이에요.
9️⃣ 🐕 밈코인 = 무시 불가한 파도
러닝 메모: 밈코인은 체인 무관. 비트코인·이더리움·솔라나 어디든 커뮤니티+하이프만 있으면 시총 수십억 달러까지 폭발 가능. 결국 ‘시장 후반부 불꽃놀이’의 주인공은 밈코인일 수 있어요.
🔟 🕰️ “시간은 적고, 자금은 넘친다”
달리오의 경고는 단순한 위협이 아니라 기회예요. 부채는 더 커지고, 금리는 꺾이고, ETF 유입은 가속화되는 국면. 2025년 말까지 남은 3개월은 폭발 전 조용한 심호흡일 뿐이라는 거죠.
👉 정리하면, 달러 부채는 ‘붕괴’로, 자금은 ‘비트코인’으로, 서브플롯은 ‘ETH와 솔라나’로 몰리는 구도예요. 과거와 달리 이번 사이클은 “조용하지만 길고 단단한 상승”이 될 가능성이 커요.
하모닉 패턴
RLUSD·ETF·OCC 인가—세 갈래 촉이 한 달 반 안에 몰린다🚨 “XRP Seoul 2025”: 9월 21일, 코엑스에서 아시아 판이 뒤집힌다
🔥 RLUSD·ETF·OCC 인가—세 갈래 촉이 한 달 반 안에 몰린다
⚡ 3,000+명·40개국이 모이는 자리에 리플·스파르탄·판테라·바이낸스가 총출동 (이어서 계속👇)
이어서 계속👇
1️⃣ 9/21 코엑스(오디토리움)·전일 9/20 해커톤 🗓️
한 줄로 요약하면 “빌더→커뮤니티→정책→기관” 4트랙 종합 리허설이야. 빌더스 포럼에서 PMF/인터체인, 커뮤니티 펄스에서 생태·수요, 정책 포럼에서 규제 맵, 인스티튜셔널 호라이즌에서 트레저리·결제 모델까지 한 번에 스캔 가능.
2️⃣ 스피커 라인업의 ‘신호’ 읽기 🎤
Markus Infanger(리플X SVP), Christina Chan, Kelvin Koh(Spartan), Nihal(판테라), Steve Kim(바이낸스 APAC), Takuya(SBI Ripple Asia)… 이 조합은 “리테일 밈”이 아니라 기관형 유동성+아시아 온램프 를 전제로 깔겠다는 뜻이야.
3️⃣ 스케일: 참가자 3,000+·40개국+ 🌏
수치가 크면 관성으로 끝날 때가 많은데, 이번은 KBW 시즌·한국 거래대국 효과 랑 맞물린다. “현장 네트워킹→딜/파일럿→Q4 발표”의 순차 실행형 파이프라인 이 나올 확률이 높아.
4️⃣ RLUSD(리플 USD): NYDFS 승인·BNY 멜론 커스터디·Bluechip A 🏦
구성은 현금·미국채·정부 MMF 100% 담보 , 커스터디는 BNY , 발행은 NYDFS 인가 한정목적 신탁(스탠다드 커스터디) . 숫자와 감독 틀 자체가 기관 트레저리(DAT) 에 바로 얹기 좋게 설계됨.
5️⃣ Payments(구 ODL): 사전예치(노스트로) 제로·브리지 애셋로직 🔁
핵심은 실시간 환변환+청산 으로 운전자본(Working Capital) 압박 을 낮추는 구조. 코스트 절감률과 전환 속도는 업종·통화쌍별로 다르지만, 아시아 FX 스프레드+은행 영업일·커트오프 가 많은 한국/동남아 기업엔 체감 효과가 큼.
6️⃣ ETF 데드라인: 21Shares 안건 최종 10/19/2025, 타 발행사 10월 중순 ~말 📅
미국 현물 ETF 의사결정이 10월에 클러스터 로 박혀 있어. 결과가 긍정이면 현물 수요→기초 유동성 확대 , 보수적이면 가이던스·보완요건 제시→지연 으로 결론. 둘 다 정보 이벤트 라 변동성은 커진다.
7️⃣ OCC ‘전국신탁은행’ 인가: 기회는 구조적, 변수는 정치·업권 반발 🏛️
인가 시 마스터어카운트 접근→결제/커스터디/스테이블 발행 까지 수직통합 의 길이 열린다. 다만 ABA/ICBA 반대 가 세고, 일정은 유동적. 내 베이스케이스는 부분승인(조건부) or 보수적 가이드라인 동반 .
8️⃣ Doppler Finance·기업 트레저리 파일럿 🧩
VivoPower 같은 상장사 케이스가 시사하는 건 XRP/RLUSD 이자·유동성 관리의 제도권화 야. KPI는 “예치 규모(USD)·평균 잔존만기·이자수익률·VaR/듀레이션 한도” 같은 CFO 친화 지표 로 나올 것.
9️⃣ 한국=전략 허브: 거래대국+규제논의 속도+개발자 풀 🇰🇷
이번 주간은 단순 전시회가 아니라 기관/규제/개발 삼자 대화의 교차점 . 특히 원화온램프·해외송금·수출입 기업 결제에서 KRW↔USD/JPY/ASEAN 통화 브리지 수요가 현실적으로 크다.
🔟 숫자로 그려보는 ‘Q4 ~Q1 시나리오’ 📈
(가) ETF ‘조건부 승인’ + OCC 보수적 진행 → 현물 유입 완만↑ , 내러티브는 “규제 레일 위 전진”.
(나) ETF 지연 + OCC 긍정 시그널 → 기관 인프라 기대감으로 결제·커스터디 파이프라인 뉴스가 주도.
(다) ETF·OCC 모두 긍정 → 현·선물 커브 재정렬 , 알파는 기관용 유동성 레일 에 붙은 종목·서비스로 쏠림.
1️⃣1️⃣ 트레이드 관점 핵심 3요소 🧭
① 이벤트 캘린더 : 9/20 해커톤→9/21 본행사→10월 ETF/OCC.
② 온체인·현물흐름 : 대형지갑 네팅·거래소 순유입·MM 포지션.
③ 뉴스 품질 : 파트너십 규모(달러)·파일럿→상용 전환율(%)·감독기관 명시 같은 팩트형 뉴스 만 채택.
1️⃣2️⃣ 리스크 관리 체크리스트 🧯
“대형 이벤트 전후 변동성 확대”는 통계적 상수 야. 레버리지 줄이고 현금흐름표(현금·증거금·담보) 관리 먼저.
규제 리스크 는 제목이 아니라 문구 가 전부다: 조건부·시범운영·관할국 범위·보고 의무.
1️⃣3️⃣ 현장에서 꼭 확인할 질문 5개 📝
① RLUSD 리저브 보고 주기·감사 주체 는? ② Payments 신규 통화쌍·결제국가 추가 로드맵은?
③ 기관 트레저리 평균 수익률/듀레이션 가드레일은? ④ 은행/핀테크 코파운드 실명 은?
⑤ 국내 사업자 가 당장 접속 가능한 온/오프램프 리스트는?
1️⃣4️⃣ 내 결론 ✅
이번 ‘XRP Seoul 2025’는 이야기 가 아니라 레일 을 보여주는 자리야. RLUSD(감독+커스터디)·Payments(실사례)·ETF/OCC(제도권 관문) —이 3축이 9 ~11월에 겹친다. 숫자와 문서가 쌓일수록, 가격은 뉴스가 아니라 인프라의 속도 를 따라가게 돼.
원화 스테이블코인, 진짜 ‘무용론’ 맞냐? 아니면 한국 경제의 판을 뒤집을 숨은 카드냐?🚨 원화 스테이블코인, 진짜 ‘무용론’ 맞냐? 아니면 한국 경제의 판을 뒤집을 숨은 카드냐?
🔥 세계 10대 경제 한국, 근데 원화는 아직도 ‘국내용 화폐’ 꼬리표.
⚡ 1997 외환위기·2008 금융위기 이후 개방 대신 안정 택하면서 원화 국제화 시계는 멈췄다. (이어서 계속👇)
1️⃣ 💥 2,845억 달러 — 지금 스테이블코인 전체 시총이 이 정도야. 달러 테더가 59% 먹고 있지만, 유로(EURC 2.36억$), 싱가포르달러(XSGD 1,100만$) 같은 비달러 스테이블코인도 이미 자리 잡았어. 작은 씨앗이 큰 숲 되듯, 원화도 기회는 있는 거지.
2️⃣ 🔒 한국은 아직도 비거주자 원화 차입·증권 발행 신고 의무 묶어두고 있고, 해외에선 원화 대신 NDF(역외 선도) 로만 거래돼. 경쟁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정책이 막아놓은 결과라는 게 핵심이야.
3️⃣ 📉 원화가 글로벌에서 안 쓰이면 무슨 일이 생기냐? 기업이 무역할 때 달러 환헤지 비용 추가, 개인은 해외 결제·환전 때 손해. 결국 매년 수조 원 단위 비용이 그냥 날아가고 있는 거야.
4️⃣ 🏦 미국은 2025-07 GENIUS Act 통과 → 현금·T-Bill 100% 담보 의무.
싱가포르(MAS) 는 2023년부터 SCS 프레임워크 확정.
홍콩은 2025-08부터 발행자 라이선스제 시행.
일본은 은행/신탁만 발행 허용.
→ 전 세계가 이미 ‘규제된 스테이블코인’으로 통일된 그림을 그리고 있어.
5️⃣ 🇰🇷 한국도 10월 국회 제출 예정 스테이블코인 법안 준비 중. 담보·상환·공시·발행주체 규율 들어간다고 알려져 있어. 이게 사실상 원화 국제화의 ‘첫걸음 법적 토대’가 될 거야.
6️⃣ 💳 한국은행 CBDC 실험(프로젝트 한강): 2025년 4~6월 10만 명 실거래 참여, 온·오프라인 가맹점 결제까지 돌려봤다. CBDC+스테이블코인 병행 체계라면, 진짜 글로벌 결제 경쟁력 생길 수 있지.
7️⃣ 🌍 K-pop 로열티, 게임 아이템, 탄소배출권 같은 건 글로벌에서 원화 직결제 수요가 명확해. 이건 달러 아니어도 되는 영역이고, 원화 스테이블코인이 ‘실사용 케이스’를 선점할 수 있는 필드야.
8️⃣ 🧨 위험도 있지. 테라 사태처럼 알고리듬형 가면 폭발한다. 답은 단순해 → 100% 현금/국채 담보 + T+0 상환 + 월간 공시. 이거 없으면 원화 스테이블코인도 ‘실험하다 폭탄’ 될 거야.
9️⃣ 📊 만약 원화 국제화에 성공한다? 기업 무역대금 원화결제 → 환헤지 비용 연간 수조 절감. 개인 여행·투자·결제 환전 수수료 대폭 절약. 금융기관은 원화채 발행·상품 글로벌 판매로 수익 다변화. 국가 차원에선 ‘코리아 디스카운트’ 완화까지.
🔟 🚀 결론은 이거야. 원화 스테이블코인은 무용(無用)이 아니라, 설계와 규제에 따라 ‘기회(機會)’가 될 수 있는 무기. 지금까지는 안정 핑계로 묶여 있었지만, 디지털 시대엔 개방이 곧 경쟁력이야. 한국이 선택만 하면, ‘국내용 화폐’ 꼬리표는 역사 속으로 사라질 수 있다.
👉 결국 질문은 하나야. 한국은 이번에도 안정에 안주할까, 아니면 원화 스테이블코인으로 진짜 국제화를 뚫을까?
“ADA, 아직 ‘재평가’ 전초전이다: 거버넌스 프리미엄+공급 한도+온체인 회복이 만드는 다음 구간” (에이다코인)“ADA, 아직 ‘재평가’ 전초전이다: 거버넌스 프리미엄+공급 한도+온체인 회복이 만드는 다음 구간” (에이다코인)
비트·이더만 보는 사이, ADA가 조용히 체급을 키웠다. 가격만 보면 밋밋하지만, 숫자·구조·타이밍이 묘하게 맞물린다.
핵심은 ‘완전 분산 거버넌스’와 ‘공급 상한 450억’ 위에 쌓이는 현금흐름 후보군(온체인 수요)이다.
(이어서 계속👇)
1️⃣ $0.83 · 시총 $297억 · 유통 357억 개 — 표면 값만 보면 ‘그냥 알트’ 같지? 근데 최대 공급 450억 고정이라 장기 인플레 리스크가 제한적이어서, 수요만 붙으면 시총/유통 구조상 리레이팅 레버리지가 생긴다. 🔍
2️⃣ -73% (ATH 대비 갭) — 2021년 최고가 대비 여전히 큰 디스카운트 구간. 이 갭은 “망해서” 남은 게 아니라 거버넌스/스케일링 전환 전 과도기의 흔적이 커. 내러티브 스위치 한 번이면 체감 레벨이 확 바뀐다. 📉→📈
3️⃣ TVL 약 $3.7억, DEX 24h 볼륨 ~$2.85M — 아직 소박하지만 12개월 누적은 우상향. 이 수치는 “지금 작다”가 포인트가 아니라 작은 베이스에서 성장률이 레이더에 잡히기 시작했다는 게 핵심. 초입 구간의 베타가 가장 세다. 🌱
4️⃣ Chang → Plomin(2025-01-29) — 프로토콜·재무·하드포크까지 DRep 투표로 굴러가는 완전 분산 거버넌스. 토큰 보유=거버넌스 권리=미래 현금흐름 설계에 참여. 이게 바로 거버넌스 프리미엄의 실체다. 🗳️
5️⃣ 개발 예산 $7,100만 승인 + 주간 커밋 300~390, 프로젝트 ~2,006개 — “말뿐인 로드맵”이 아니라 투표로 예산 배정 → 팀이 빌드 → 지표로 찍힘의 선순환. 숫자는 결국 가시성·지속성을 가격에 반영한다. 🧱
6️⃣ MktCap/TVL ≈ 80대 중반 — ETH·SOL 대비 과하게 싸다/비싸다 단정은 금물. 중요한 건 분자(시총)보다 분모(TVL·수수료·활성 사용자)의 성장 속도. 분모가 두 배로 붙으면 멀티플 논쟁은 자연히 잠잠해진다. ⚖️
7️⃣ 단기 레벨: 0.827~0.84(저항), 하방 0.756/0.72/0.68 — 난 이 구간에서 현물·저레버 중심 트레이드가 유리하다고 본다. 0.84 상단 돌파는 모멘텀 스위치, 실패 시 변동성 확대. 포지션은 스탑 명확·물량 분할 필수. 🎯
8️⃣ 연간 +137~148% 논란? — 기준 창(period)·데이터 소스에 따라 달라진다. 중요한 건 “누가 더 많이 올랐냐”가 아니라 “왜 올랐고 앞으로도 구조가 뒤에서 받쳐주냐”다. 숫자 놀음 대신 구조 추적이 답. 🧭
9️⃣ 비트코인 베타 + 온체인 수요 트리거 — BTC 리스크온이면 알트가 동반 랠리. 여기에 Hydra·Mithril·노드 리디자인 같은 확장성 뉴스가 서비스 측면에서 체감되면, 사용자→수수료→TVL로 연결되는 기초 체력이 붙는다. 🏗️
ENA, ‘수수료 스위치’ 켜지면 캐시 플로우 주식화—USDe 124억 달러·TVL 17.6조 원이 만든 다음 파도ENA, ‘수수료 스위치’ 켜지면 캐시 플로우 주식화—USDe 124억 달러·TVL 17.6조 원이 만든 다음 파도는 어디까지?
지금 ENA는 시총 약 6.37조 원, FDV 14.43조 원, 24시간 거래량 1.25조 원까지 분출 중이라 유동성 체급이 한 단계 커졌어.
USDe는 시가총액 약 124억 달러(스테이블 3위권), Ethena TVL은 약 17.6조 원, MktCap/TVL 0.36이라 “아직 리레이팅 여지”가 숫자로 보이고.
게다가 바로 앞에 4,063만 ENA 언락(약 2,570만 달러, 유통의 ~0.64%)—핵심은 누가 받느냐와 수수료 스위치야. (이어서 계속👇)
1️⃣ 수요의 본류는 USDe 성장세야 📈
현물(ETH·BTC 등) 롱 + 영구선물 숏으로 델타중립을 짜서 펀딩/베이시스 수익을 캐는 구조라, USDe 시총 124억 달러→150~200억 달러 구간으로 커질수록 sUSDe 보상 풀이 불어나고, 거버넌스 토큰 ENA에 “가치 포착” 기대감이 누적돼.
2️⃣ 30일 수수료 5,400만 달러 → 단순 연율 6.48억 달러 가정하면 🔧
현재 ENA 시총 약 45.6억 달러(환산) 기준으로 Price/Annualized-Fees가 대략 7.0배 근처야; 만약 수수료 스위치로 1030%가 ENA 스테이킹/바이백으로 귀속되면, 연간 6,480만1.94억 달러가 토큰 가치에 직접 닿는 시나리오가 열리고 멀티플 재평가 트리거가 돼.
3️⃣ DeFi 흡수력: Aave·Pendle가 유통 파이프라인 역할 🚰
Aave에 USDe·sUSDe·PT 담보가 깔리면서 예치/차입이 수십억 달러대로 커졌고, Pendle TVL 100억 달러 중 70%+가 USDe 계열이면, 고정·변동 금리 플레이어가 만들어내는 실수요가 USDe 순증→수수료→ENA 기대의 선순환을 만든다.
4️⃣ 기관 온보딩 신호는 커스터디 접근성에서 와 🏦
코인베이스 인스티튜셔널이 USDe 직접 접근을 열어준 시점부터는 트레이딩 데스크·헤지펀드가 “델타중립 캐리”를 제품화하기 쉬워져—이건 곧 규모의 경제(수수료·유동성·헤지 효율)와 연결돼 ENA의 구조적 프리미엄 논리를 강화해.
5️⃣ 토크노믹스 체크: 공급 150억, 유통 66.2억(약 44%), 홀더 7.655만 명 🧩
FDV 14.43조 원에서 언락 속도는 변수지만, 7월 공개시장 바이백 8,300만 ENA 선례가 있어—이번 4,063만 ENA(0.64%) 역시 배분 주체가 장기 보유/스테이킹 성향이면 체감 공급 압력은 낮고, 반대로 단기 매도 성향이면 변동성 스파이크가 먼저 온다.
6️⃣ 가격 레벨 맵: 0.60달러 지지, 0.70달러 박스 상단, 0.80→1.00달러 레인지 🎯
박스 상단(0.70) 돌파는 거래량이 평소 대비 x1.5x2.0 동반될 때 “모멘텀 전환”으로 보겠고, 0.80 재진입 후 시총/TVL이 0.400.45로 당겨지면 시장은 “수수료 스위치 가시화”를 선행 반영했다고 판단할 확률이 높아.
7️⃣ 리스크 매트릭스: 펀딩 음(-) 전환·카운터파티·레저브 사이즈 ⚠️
펀딩이 장기간 마이너스로 뒤집히면 sUSDe 보상이 줄고, 파생 숏을 분산해도 거래소 리스크는 구조적으로 남아; 리스크 리저브 권고치가 3,580만→5,740만 달러로 상향된 흐름은 안전망을 두껍게 하지만, 급변 장세에선 커버리지 가정이 실전 검증을 다시 받게 돼.
8️⃣ 트리거 4종 세트: 스위치·바이백·리밸런싱·캡 상향 🔔
(1) 수수료 스위치 안건 스냅샷/거버넌스 통과, (2) 재단/트레저리 바이백 재개, (3) 대형 거래소/OTC 리밸런싱 유입, (4) Aave 공급·차입 캡 상향—이 네 가지가 겹치면 체인 내 현금흐름과 유동성 지표가 동시에 개선되며 멀티플이 점프한다.
[긴급] XRP 현물 ETF, 10월 ‘데드라인 클러스터’가 터뜨릴 불꽃놀이 XRP 현물 ETF, 10월 ‘데드라인 클러스터’가 터뜨릴 불꽃놀이
10월 말, XRP가 진짜로 기관급 돈줄을 여는지 숫자가 말해줄 타이밍이야.
비트코인·이더 때와 다른 점? 규정·인프라·상품 라인업이 동시에 정렬됐다는 것.
이어서 계속👇
1️⃣🔥 10/24 : 위즈덤트리 최종 데드라인 이야. 10/19(21Shares) , 10/23(Canary) , 10/24(WisdomTree) —딱 이 1주에 심사 스케줄이 몰려있어. 캘린더 리스크가 아니라 캘린더 알파 구간이지.
2️⃣🚀 “92 vs 7” : SEC 대기 중 크립토 ETF 약 92개 , 그중 XRP 관련 7건 . 다르게 말하면, 승인 1건당 희소성 프리미엄 이 붙는 구조. 공급이 적을수록 초기 자금은 더 집중 돼.
3️⃣🧱 선물·유동성 인프라 깔림 : CME XRP 선물(5/19 상장) + 코인베이스 파생(4/21) . 이 조합이면 현물-선물 베이시스 거래, 헤지/프라이스 디스커버리 가 바로 작동해. ETF 런칭 초기에 필요한 가격안정 기제 가 이미 준비됨.
4️⃣🧰 상품 다각화 = 자금 유입 파이프 확대 : 레버리지/인버스(프로셰어즈 2x/숏) 로 트레이딩 수요를 흡수, 옵션 오버레이·월분배 인컴(앰플리파이 8/29 제출) 로 배당형 현금흐름 수요 까지 흡수. 단순 “현물 추종”만 보던 시절이 끝났다는 신호야.
5️⃣🏛️ 규제 2종 치트키 : 인-카인드 창출/환매(7/29) 로 세제·스프레드 효율 ↑, ‘제너릭 상장기준’(7/30 제안) 이 통과되면 개별 19b-4 보다 승인 속도 자체가 빨라질 수 있어. 구조가 ETF 친화적 으로 기울고 있다는 뜻.
6️⃣⚖️ 법적 불확실성 디리스크 : 리플-SEC 건은 2024-08 판결 유지 , 2025-08 항소 취하 로 방향이 정리. 핵심은 거래소 유통분 비증권 판단 유지 + 민사벌금 1.25억 달러 로 “숫자로 끝낸” 상태. 규제 테일리스크 가 줄었어.
7️⃣💵 초기 유입 추정치: 최대 $5B : 비트코인·이더 케이스를 보면, 첫 주 ~첫 달 에 유입이 집중돼. 난 $2B ~ $5B 밴드 를 합리적 범위로 봐. 관건은 수수료, 커스터디, 스프레드 —스펙 경쟁력이 자금 점유율을 가른다.
8️⃣🌊 초기 체결·괴리·베이시스 ‘세 파도’ : 상장 직후 스프레드 확대 → 괴리율 변동 → 베이시스 요동 은 거의 클리셰야. CME Micro·옵션 오버레이·레버리지 ETF 를 혼합하면, 체결 리스크를 분산 할 수 있어.
9️⃣🏦 트레저리·기관 수요의 시그널 : VivoPower 가 $30M 1차 예치(최대 $200M 계획) 로 XRP 트레저리 이자 모델을 띄웠지. 기업·기관이 보유→수익화→재투자 의 선순환 루프 를 돌릴 수 있다는 데 의미가 있어.
[긴급] 9월, 비트코인 ‘리버설’ 시작점인가? 숫자로 확인하고, 실전 플랜까지 박제한다 9월, 비트코인 ‘리버설’ 시작점인가? 숫자로 확인하고, 실전 플랜까지 박제한다
지금 시장은 겁을 팔고 있지만, 숫자는 은근히 ‘반전’을 말해. 관세 이슈·FOMC·ETF 흐름이 한 주에 겹치고, 온체인 체력은 올타임급이야.
결국 관건은 $110k~$114k 박스 돌파—여기만 넘기면 분위기 바뀐다. (이어서 계속👇)
1️⃣ $110k~$114k 저항/청산 밀집대, 오늘·이번 주 핵심 관문 — 이 박스 상단을 강한 거래량으로 시원하게 돌파하면 모멘텀 스위치 ON, 실패하면 변동성 확대로 재하방 테스트도 염두에 둬야 해. 리스크는 레버 비우고 현물·저레버로 대응하는 게 국룰. 🔧📈
2️⃣ 해시레이트 7D 평균 ≈ 1 ZH/s(사상 최고) — 가격은 흔들려도 네트워크 보안·채굴 경쟁은 최강 레벨. 이건 단기 시그널이라기보다 “장기 체력” 체크포인트라서, 고점 추격보다 분할 매수(DCA) 근거로 훨씬 유효해. 🛡️⚙️
3️⃣ ETF들이 들고 있는 비트코인 ≈ 1.47M BTC(유통의 ~7%) — ‘기관 보유’가 적지 않은 락업 효과를 만들고 있어. 다만 장기적으로 ETF 비중이 과도해지면 네러티브 리스크(“비트코인은 개인의 돈” 아이덴티티 훼손)도 커져. 단기 수급엔 플러스, 철학적으론 마이너스. 🏦⚖️
4️⃣ 9/16–17 FOMC, 25bp 인하 기대 우세 — 하지만 이번 주 고용지표, 다음 주 9/11 CPI가 마지막 변수가 될 거야. 데이터가 ‘연준을 설득’하느냐가 포인트라 NFP/CPI 전후 레버 정리+헤지 점검은 필수. 발표 타임에는 스탑·트레일링을 기계적으로. 🕒📊
5️⃣ 관세 변동성: 항소법원 ‘IEEPA 관세 위법’ 판결 → 상고 가능·환급 리스크 거론 — ‘즉시 환급 확정’은 아니지만, 매크로 변동성의 불쏘시개가 될 수 있어. 수익률·달러 지수 튀면 크립토 베타가 먼저 흔들린다. 매크로 헤드라인에는 추격 매수 금지. 📰🧨
6️⃣ 마이크로스트래티지(Strategy) 총 636,505 BTC — 여전히 ‘현물 빨아들이는 블랙홀’ 역할. 이들의 매수 공시는 단기 심리를 살리지만, 구조적으로 유통 물량을 점점 말리는 효과가 있어서 사이클 상단부로 갈수록 급등·급락의 폭을 키우는 양날의 검. 🧲💥
7️⃣ 메타플래닛, 20,000 BTC 수준·추가 매입 수단 확보 — 일본발 ‘코퍼레이트 DCA’ 사례가 늘면, 아시아 타임존에서의 갭업/갭다운이 심해질 수 있어. 장기 브루(🐂) 시나리오를 지지하지만, 단기엔 공시 타이밍이 곧 변동성 타이밍. ⛩️📣
8️⃣ ETH 사이드: ETF 자금 유입 강했고, 테스트넷 전환(홀레슈키 종료→후디) — 개발 로드맵은 ‘꾸준’, 수급은 ‘회전’. 단기엔 BTC→ETH 로테이션 스파이크가 나올 수 있어. 포트에 ETH 비중을 0으로 두지 말고, 20~40% 밴드에서 유동적으로 스위칭하는 게 합리적. 🔄🧪
9️⃣ 솔라나 활동량은 뜨겁지만 ‘매출 1위’ 프레이밍은 과장 — 저수수료+고활동 구조라 TVL/DEX 볼륨은 매끈하지만, ‘프로토콜 잔존 수익’은 ETH·TRON이 더 큰 구간이 많아. 결론: 트레이딩/유틸리티 플레이는 OK, ‘캐시플로우 최강’ 착시는 금물. 🏃♂️⚡
🔟 정치 테마: WLF·USD1 등 ‘헤드라인 토큰’은 시총×지분의 장부상 평가가 수십억 달러로 요동 — 규제·정치 리스크 민감도 최상. 이 라인은 총자산의 0.5~2% 이내 ‘실험 비용’만 허용, 손절 라인은 냉정하게. 🧯🚧
1️⃣1️⃣ 9월 시즌성, “항상 나쁘다”는 편견 버려 — 2024년 9월은 +7~10%로 ‘역대급’이었고, 2023년 9월도 플러스였어. 평균으론 약세가 맞지만, 데이터는 해석의 문제. 이번 9월도 매크로→크립토 연쇄가 열쇠라서 ‘달력 술책’보다 ‘이벤트 리스크’가 진짜 변수. 📅🎯
이더리움 매매셋업현재 알트코인은 건들지 않고 있습니다.
당장 매수받을 메리트 있는 자리도 보이지 않고
숏포지션은 애초에 진입하지 않기떄문에
눌림에 롱만 받으려 자리를 기다리는중입니다.
직전에 큰 반등을 보여줬던 회색 박스역시 훼손을 시킨다면 롱포지션 진입 예정이고
방어력좋은 이더리움이 자리를 줄지는 모르겠습니다. 혹여 올라간다면 웻지 리테스트에 들어가볼법 하네요
승률이 높은 자리에서만 매매를해야하고 도전해야할 자리에선 배율을 낮추고 비중을 줄여 분할 매수를 해야 시장에서 오래살아남고 그 수차례 매매에서 포텐이 터진다면 또한 어마한 수익을 거둘수 있으니
우리는 항상 리스크 관리를 해야합니다. 결국 살아남아야 그 맛을 볼 수 있을겁니다
다들 화이팅!
비트코인 현재상황매매란 포지션 진입 후 평단이 안정화 혹은 포지션 정리 전까지
수시로 차트에대한 시장 방향성에 신경을 써야하는데요
현재 평단을 올려둔 덕에 약수익중이긴 합니다만
아직 안정화 되지 않았기에 보고있는 뷰에대해 공유드리려 합니다.
일단 파란 채널링 부근 상단을 돌파 후 리테스트일 수도 혹은 FAKE OUT일 수도
컨펌이 나지 않은 상태이고
좌측의 프렉탈처럼 하락반전 신호라면 우측의 동그라미 친부분의 회색선을 돌파하면 안된다 생각하기에
포지션을 어떻게 유연하게 끌고갈지에대해 고민좀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큰 뷰로 더 하방이 열려있다는 관점은 변함이 없지만 쉽게 가지 않을것이기에
단타 매매는 조금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익절의 타이밍도 중요하지만 무분별한 자리에서 익절 보다는 분석 후 의미있는 구간 즉 숏포지션이라면
유의미한 지지구간에서 익절을 하려는것이니 참고하시고 저항대를 뚫는 무빙을 보여준다면
줄여놨던 물량을 다시 유의미한 저항구간에 진입할 예정입니다. 위든 아래든 아직 나오지 않았으므로
여기까지 공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비트코인 파동분석: 롱 타점은 어디?2025년 7월 14일부터 조정파동이 시작된 걸로 보여서 여기서부터 카운팅 한 번 해보겠습니다.
일단 크게 봤을때는 WXY or WXYXZ 파동으로 조정을 주고 있다고 생각이 되고, 현재 Y파동 마무리 단계로 보고 있습니다.
위 사진 보시면, 7월 14일 ~ 8월 3일은 ABC 파동 으로 깔끔하게 끝난 걸로 보입니다.
C파동이 5파동 연장 터미널 임펄스로 끝났다고 판단 됩니다.
이렇게 5연장 터미널 임펄스의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모습,
그리고 이 파동이 정말 정석적으로 나온 게, 1~3파를 5파에 갖다 대면 1.618 비율이 나오는 걸 확인
A:C 1:1 도 충족해서, 완벽한 롱타점이였네요.
그라면 이제 B파동이 어떤식으로 나왔는지 한 번 봅시다:
저는 이렇게 ABC가 나왔다고 판단하고 있고, A:C 1: 0.618이 나왔습니다.
C파동은 마찬가지고 5연장 터미널 임펄스가 나왔는데, 1~3파 EXT 확장 레벨 2.618을 닿고 내려왔습니다
보통 5연장 터미널 같은 경우에, 1~3파를 4파 끝에 갖다 놨을 때 1.618 / 2.0 / 최대 2.618 이 자주 나오는 편이고, 그중에서도 1.618 이 잘 나옵니다. 반면에 1~3파 단순 EXT 레벨을 본다면, 2.618이 자주 나오는데 A 파동의 C 파는 아까 보신 거처럼 추세 기반 피보나치의 1.618 , 그리고 B 파동의 C 파동은 피보나치 EXT 레벨 2.618 로 마무리해 준 모습입니다.
그리고 대망의 Y파동으로 추정되는 곳을 분석해본다면,
큰 Y파동 안에 WXY 파동이 진행 중이라고 생각되고, 이 부분 일직선으로 올라온 곳이 X파동이라고 생각됩니다.
얼핏보면 C파동으로 보이는데, 여기가 C파동 나올자리가 아니고, X 파동이 짧고 일직선으로 빔이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그렇게 해석했습니다.
8월 23일 고점부터는 Y 파동이 진행되고 있을 가능성이 크며, ABC 플랫 일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 9월 2일 오전 ~ 오후부터 상승이 시작된 거 보니 C 파동 진행 중이라고 보기에는 조금 애매하고..
ABC 파동의 B 파동이 아직 안 끝났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근데 여기서 소 파동 움직임을 예측하기에는 굉장히 어려워서 참고만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만약에 하락 한 파동이 더 남았다면, 현재 자리에서 저항을 받아도 이상하진 않지만, 0.786 ~ 0.886 자리, 그리고 1.618 ~ 2.0 추세 기반 피보나치 레벨에서 숏 트라이가 가능해 보입니다.
112,000 ~ 112,700
그리고 저기서 저항을 받든 지금 저항을 받든...
만약에 내려온다면
1. 0.786 샤크패턴
2. POC
3. 하락추세선 리테스트
4. Y-W 파동의 1.618 EXT
4개의 근거가 겹치는 자리입니다.
하지만 저 구간을 닿기전에 만약에 이런 무빙이 나온다면,
위 관점은 아쉽게 폐기해야겠습니다.
현재는 당장 포지션을 잡기보다는, (스캘핑 제외) 관망 후 파동 움직임을 보고 대응하는 게 조금 더 현명해보입니다.
분석 BY HOSI
도지코인, 이제는 밈이 아니라 진짜 제도권 자산으로 가는 길 열린다🚀도지코인, 이제는 밈이 아니라 진짜 제도권 자산으로 가는 길 열린다
솔직히 말해 지금 DOGE 뉴스는 그냥 흥밋거리 수준이 아니야. 머스크 최측근 변호사가 직접 나서서 최소 2억 달러짜리 상장사 트레저리를 만들겠다는 얘기 나오거든. ETF보다 빠르고, MSTR(마이크로스트래티지) 모델 따라가면 판이 완전 달라져. (이어서 계속👇)
1️⃣🔥 2억 달러 규모 피칭: 알렉스 스피로가 주도하는 상장사, 초기 목표 조달액만 최소 2억 달러(=약 2,700억 원). 단순 루머가 아니라 Fortune이 직접 보도했어.
2️⃣🐕 House of Doge 파워: 이미 2025년 3월에 ‘Dogecoin Reserve’ 만들고 1,000만 DOGE(=당시 약 200만 달러) 매입했어. 이번 상장사 모델도 이 조직이 뒤에서 후원.
3️⃣💹 투자자 접근성 혁신: ETF 승인 기다릴 필요 없음. 그냥 주식 사면 곧바로 DOGE 가격에 노출 가능. 마치 MSTR 주식이 곧 비트코인 프록시가 된 것처럼.
4️⃣⚖️ 법적 안정성 확보: 스피로는 2022년 시장조작 소송을 2024년 8월 최종 기각시킨 장본인. 법률 리스크 방어에 이미 검증된 인물이라는 거지.
5️⃣💰 실제 숫자로 계산해보자: $200M으로 DOGE를 $0.20에 사면 약 9억 5천만 개 DOGE. 만약 DOGE가 $0.30(+50%) 가면 보유자산은 $285M, 주가도 NAV 따라 50% 뛸 수 있음.
6️⃣📉 리스크도 현실적: DOGE가 $0.16(-20%) 되면 보유자산은 $152M으로 쪼그라듦. 프리미엄/디스카운트 때문에 실제 주가는 NAV보다 더 아래로 밀릴 수도 있어.
7️⃣📊 선례 비교: 나스닥 상장사 Bit Origin은 5억 달러 조달 라인 확보하고 이미 7천만 DOGE 이상 들고 있어. DOGE판 MSTR이 현실로 굴러가기 시작한 셈.
8️⃣🌍 ETF 트렌드와 맞물림: 2025년 Bitwise·Grayscale·21Shares가 DOGE ETF 서류 제출. 아직 승인 전이지만, 제도권 유입 채널은 계속 늘어나는 중.
9️⃣⚠️ 규제 변수: SEC는 2월에 “밈코인은 보통 증권 아님”이라 했지만, 법적 구속력 없음. 언제든 해석 바뀌면 판 뒤집힐 수 있음.
🔟🚀 큰 그림: 비트코인은 MSTR로 제도권 스토리를 만들었지. 이제 DOGE도 스피로 라인이 이끄는 상장사 모델로 같은 길을 걸을 수 있음. 밈코인에서 제도권 자산으로의 전환, 그게 지금 판의 본질이야.
👉 결론: 지금은 ‘피칭 단계’라 확정된 건 없어. 하지만 실제 $200M 중 의미 있는 금액이 DOGE로 들어오면, 시장에 미치는 충격은 단순 헤드라인 랠리가 아니라 지속적 수급 변화일 수 있어.
이더리움, 월가가 진짜 들어오면 ‘비트코인 뒤집기’가 수학문제가 된다이더리움, 월가가 진짜 들어오면 ‘비트코인 뒤집기’가 수학문제가 된다
지금 돈 흐름이 바뀌고 있어. ETF·고래·기업 트레저리까지 숫자로 다 찍히는 중.
이대로면 “ETH=월가의 토큰”이 그냥 밈이 아니라 데이터가 될 수도. (이어서 계속👇)
1️⃣ ETF 자금흐름이 말 다 했어 📈
지난 5거래일 현물 ETH ETF 순유입이 약 18.3억달러, 같은 기간 비트코인 ETF보다 거의 10배 많이 들어왔어. 단기 트렌드는 “BTC→ETH 플로우 전환”. 이건 가격변수 아니라 ‘자금의 방향’ 문제라서 파워가 세.
2️⃣ 고래의 체중 이동이 노골적이야 🐋➡️🦄
8/20 이후에 어떤 고래가 BTC 35,991개를 팔고 ETH 886,371개를 샀지. 대충 40억달러급 로테이션이야. 이건 “개인 취향”이 아니라 ‘포트폴리오 구조’의 신호로 봐. 큰 돈은 보통 펀더멘털 절대 안 무시해.
3️⃣ 기업 트레저리의 톤이 바뀌었어 🏦
BitMine Immersion이 ETH 170만\~180만개(대략 80억달러+) 들고 있다는 보도가 줄줄 나왔고, SharpLink도 797,704 ETH 보유를 찍었지. “기업 대차대조표에 ETH”는 내러티브가 아니라 회계 숫자야.
4️⃣ 스테이블코인 파워는 체인의 ‘전력량계’ 🔌
이더리움 체인에서 유통 중인 스테이블코인이 약 1,600억달러, 사상 최고. 결제·마켓메이킹·RWA 담보까지 스테이블은 사용성의 하드지표야. 디파이 온기 아니라 ‘온체인 금융 인프라’가 커진다는 뜻.
5️⃣ RWA가 월가의 언어로 ETH를 통역 중 🧾
블랙록의 BUIDL, 프랭클린의 BENJI 같은 토큰화 머니마켓펀드가 커지면 커질수록 “월가→온체인” 데이터 파이프가 굵어져. 수익률+즉시결제+투명 회계라는 ‘월가형 효용’이 ETH 위에서 돌아간다는 포인트.
6️⃣ 루빈의 “100배”는 과장이 아니라 가정의 문제 🚀
ETH 시총이 지금 대략 0.52조달러. 100배면 52조달러야. 규제·결제·청산·예탁 인프라까지 ‘동시에’ 온체인으로 이관돼야 가능한 크기지. 말이 세 보이지만, 스테이블·RWA·ETF가 그 사다리를 실제로 놓고 있어.
7️⃣ 플리페닝 수학은 이렇게 풀려 📊
BTC 시총을 그대로 둔다고 치면, 유통량 기준으로 ETH가 대략 1.8만달러면 시총 역전선을 본격적으로 건드려. 이건 “서사”가 아니라 단순 산수야. 결국 변수가 두 개—ETH 상승 속도 vs BTC 정체/완만상승.
8️⃣ 경쟁과 병목도 뻔히 보여 ⚙️
L2 혼잡·수수료·탈중앙성 유지 같은 트레이드오프, 그리고 ‘스테이킹 포함 ETF’ 허용 범위 같은 규제 이슈가 병목이야. 하지만 지금 흐름은 “문제 해결→자금 유입→네트워크 가치 상승”의 선순환을 만들고 있어.
9️⃣ 내가 보는 리스크 관리 포인트 🧭
(1) ETH ETF의 순유입이 3\~4주 연속 유지되는가
(2) 스테이블코인/토큰화 AUM이 분기 기준으로 가속하는가
(3) 고래·기업 지갑이 ‘순증’ 추세를 유지하는가
(4) 금융사 파일럿(결제/예금토큰)이 PoC를 넘어 본영업으로 가는가
🔟 내 결론: “월가의 토큰”이 되면 가격은 ‘추정’이 아니라 ‘귀결’ 💡
ETF·RWA·스테이블·기업트레저리·고래—all in one. 지금은 스토리가 아니라 ‘현금흐름의 방향’이 바뀌는 구간이야. 중단기 그림은 플리페닝 조건(ETH≈\$18k)에 가까워지는지부터 체크, 장기 그림은 인프라 이관의 속도전.
제목 제안:
월가가 들어오면 수학이 바뀐다: “ETH 플리페닝 공식 vs 100배 가정, 숫자로 찍고 간다”
“9월 서울이 XRP 분수령이다: 행사+ETF 데드라인이 한 주에 겹친다”🚀 “9월 서울이 XRP 분수령이다: 행사+ETF 데드라인이 한 주에 겹친다”
서울이 들썩인다. 9/21 코엑스에서 XRP 생태계가 총집결하고, 바로 다음 주엔 SEC의 ‘잇달은 판정’이 대기 중.
이 타이밍, 유동성·내러티브·정책이 동시에 맞물린다. 이어서 계속👇
1️⃣ 행사 빅픽처📍 — 9월 21일(일) 코엑스 오디토리움, 예상 3,000+ 명·40+개국 규모로 XRPL Korea가 판 깔고 Ripple이 스폰서로 힘 보태는 그림이라, “행사→미디어 노출→유동성 기대” 순환이 한 주에 압축된다.
2️⃣ KBW 시너지🔗 — KBW 메인(9/23–24) 직전 일요일에 꽂아 넣은 편성이라 해외 빌더·VC가 서울 체류 5~7일 루틴으로 자연 유입, 사이드 미팅·딜 흐름이 행사 전후 72시간에 몰릴 확률이 높다.
3️⃣ 라인업의 방향성🧭 — RippleX Markus Infanger, Binance APAC Steve Kim, Pantera·Spartan·Axelar·Biconomy 측 연사가 예고되어 결제(Use-case) + 인프라(확장성) + 자본(VC/ETF) 축이 한 무대에서 교차한다는 게 포인트다.
4️⃣ 빌더 파이프라인🚧 — 9/20 XRPL 해커톤이 전날 열려 해커톤→메인 컨퍼런스 피칭으로 이어지는 구조라, 실제로는 “쇼케이스 행사”가 아니라 거래·제휴가 성사될 수 있는 장으로 작동한다. 상·하위 프로젝트 온보딩 속도가 관전 포인트.
5️⃣ 한국의 체급📈 — 업비트 KRW마켓에서 XRP가 일시 30%+ 비중까지 치고 올라오는 날이 반복돼온 만큼, 현물 체결 강도·회전율 면에선 한국이 사실상 내러티브 앰프(증폭기) 역할을 한다고 본다. 이벤트 주간엔 이 효과가 더 커진다.
6️⃣ ETF 1막(10월 중순)🗓️ — 10/18 그레이스케일 → 10/19 21셰어스 → 10/20 비트와이즈 → 10/2324 코인셰어스·카나리 → 10/2425 위즈덤트리 순으로 240일 만기 구간이 촘촘히 붙는다. 결정이 “하루 간격 뉴스 러시”로 터질 수 있어 변동성 압축이 예상된다.
7️⃣ ETF 2막(11월 중순)🗓️ — 11/14 프랭클린 템플턴 데드라인이 2차 파동 역할을 할 수 있다. 10월에 부정·보류가 나오더라도 11월 카드가 남아 있어 ‘이벤트 테일’(잔향)이 길다. 반대로 10월에 긍정 시 연속 승인→유입 가속 시나리오.
8️⃣ 유입 강도 시나리오💰 — 보수적으로 단일 승인 시 1~3개월 내 수십억 달러 AUM 유입, 낙관 케이스로는 멀티 승인→초기 4~6주 50억 달러급도 시장에선 거론된다. 핵심은 커스터디 가용성·MM(마켓메이커) 파이프·시장메이킹 예산이 즉시 붙느냐다.
9️⃣ 리스크 체크🧯 — (i) SEC 연장·조건부 불승인 가능성, (ii) 감시공유(Surveillance)·시장감시 논리 재논쟁, (iii) 내러티브 빈약 논란(BTC/ETH 대비)을 동시에 감안해야 한다. 그래서 포지션은 10월 ‘클러스터링’ 앞뒤로 분할 대응이 합리적이다.
🔟 내 플랜🧠 — 9/20~21 서울 현장에선 RWA·스테이블·국경간 결제 파일럿 레퍼런스를 모으고, 10/18~25·11/14 캘린더에 맞춰 뉴스 이벤트 트레이드를 설계한다. 승인 러시는 현물 유동성→파생 프리미엄 확대로 번질 수 있어, 현·선물 베이시스·김프·거래소별 XRP/KRW 심도를 동시에 모니터링한다.
1줄 요약: “9/21 서울에서 내러티브가 점화되고, 10/18~11/14 미국에서 판정이 난다—이 구간이 2025년 XRP 가격·유동성의 분기점.”
돈 찍는 기계 멈추면, 비트코인은 어떻게 될까?🚨“돈 찍는 기계 멈추면, 비트코인은 어떻게 될까?”🚨
솔직히 말해서, 세상은 결국 돈이 어떻게 돌고 있느냐에 따라 움직여요. 근데 만약 중앙은행이 마음대로 찍어내던 돈 인쇄기가 고장 나버린다면? 상상만 해도 판도가 확 바뀌죠. 그때 중심에 설 수 있는 게 바로 비트코인입니다. (이어서 계속👇)
1️⃣ 💸 22조 달러: 미국에서 풀린 돈(M2)이 벌써 22조 달러가 넘었어요. 돈이 너무 많으니까 가진 자는 더 부자 되고, 못 가진 자는 더 힘들어지는 구조가 고착된 거죠.
2️⃣ 📉 금리 장난 = 경기침체: 연준이 금리를 올리든 내리든 결과는 똑같아요. 역사적으로 100% 확률로 경기침체가 왔습니다. 데이터는 명확한데, 정책은 거의 도박 수준이에요.
3️⃣ 🪙 달러보다 금: 30년 만에 처음으로 전 세계 중앙은행들이 미국 국채보다 금을 더 들고 있습니다. “달러 믿을 수 있어” 시대가 끝나간다는 증거죠.
4️⃣ 🌍 레바논 사례: 레바논 화폐가 휴지조각 됐을 때, 사람들은 비트코인으로 바로 옮겨탔습니다. 신뢰 잃은 돈은 순식간에 무너지고, 비트코인은 그 자리를 대신 차지했어요.
5️⃣ 💥 1조 달러? 뚝딱!: 연준은 2010년에 그냥 “1.25조 달러를 찍어냈다”고 공식 인정했어요. 아이폰 1,000달러짜리 10억 대 팔아야 나오는 매출을, 키보드로 몇 번 치니까 만들어버린 겁니다. 이건 사실상 전 세계 사람들 지갑에서 몰래 세금 뺏은 거랑 다름없어요.
6️⃣ 🔄 억만장자 뒤집기: 코인베이스 계산에 따르면 비트코인이 10만~100만 달러에 도달하면, 전 세계 억만장자 절반이 비트코인 보유자들이 될 수 있다고 해요. 기존 부자 판도가 싹 바뀌는 거죠.
7️⃣ 📚 30년 전 예언: 『Sovereign Individual』(1997)에서 이미 “디지털 화폐가 개인을 국가에서 해방시킬 것”이라고 예측했어요. 지금 현실이 거의 복붙 수준입니다.
8️⃣ 💰 300조 달러 종이자산: 달러·유로·엔화·위안화 기반 채권·통화 시장이 300조 달러 규모인데, 20년 뒤엔 1,200조 달러(Quadrillion) 로 커집니다. 이 돈의 일부만 비트코인으로 들어와도 상상 초월 상승이죠.
9️⃣ 🏦 ETF 효과: 2024년 비트코인 현물 ETF가 승인되면서, 비트코인은 더 이상 “반항아 자산”이 아니에요. 이제는 블랙록 같은 월가 자금이 합법적으로 들어올 수 있는 제도권 자산이 된 겁니다.
🔟 🚀 인쇄기 멈추면?: 국가가 돈을 더 못 찍으면, 희소성이 확실한 자산만 살아남아요. 21,000,000개로 한정된 비트코인이 바로 그 주인공이죠.
👉 쉽게 말해서, 국가의 잉크가 마르면, 세상의 잉크는 비트코인이 된다는 겁니다.
파추끝의 9월 1일 비트코인 차트분석 / 앞으로 10일동안 상승!!비트코인은 107200까지 찍은 상태입니다..
저점이 나왔거나 105-106까지 한파동이 더 나오거나로 보고 있고
105가 깨진다면 롱은 손절 칠 생각입니다
105K 지키고 상승한다면 비트코인은 9월 11일 FOMC발표전까지 금리인하 기대감으로
상승이 나올거라 생각하고 예상 가능한 구간은 2구간입니다..
116부근이거나, 엔딩 상단 리테스트까지 오르는 구간입니다
만약 9월 11일까지 116부근을 못찍는다면 FOMC발표하면서 116부근 찍고 하방갈거라 생각하고
9월 11일 전 이미 116부근을 미리 찍는다면 조정이 나오더라도 엔딩 상단 리테스트까지
반등할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만약 엔딩 상단 리테스트까지 9월 11일전 나온다면 그럼 상승은 더 나올거라 생각합니다
아직 파동모양을 그리지 않아서 올라가는 모양을 봐야하는데.. FOMC발표전까지 어디에
머무는지는 확인해서 위 내용과 같은 구간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비트코인 최종 매매시나리오눌림에 롱을 받으려고 했던 시나리오는 접기로 했습니다.
110k~111k가 온다면 강하게 숏진입을 해볼예정입니다.
고점과 저점이 낮아지며 두 구간의 저점이 공통 쌍바닥 형태가 나왔습니다.
이런구간을 체크하고나니 첫번째로 위로 가는것보단 하방의 유동성을 더 흡수하는게
경험상 더 합리적이라 생각했고
아랫박스 롱을 받기로한 자리 대략103~104 의 매물대를 체크하고
강한 반등을 예상하기에 관점 변동없이 진행 하기로 하였습니다.
113.4k 첫번째 붉은선 직전 고점을 넘긴다면 그땐 관점 폐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이상 마무리 하겠습니다.
현재 메인 포지션 121.4k 숏
서브 포지션 108.8k 숏진입 107.5k 반익 후 109k 손절 후 무포
110.3~111k 숏포지션 강하게 진입 준비중 안오면 메인포지션만 들고갈예정이고
타겟가에서 강하게 롱포지션 받아볼 예정입니다
불장으로 가는 길목, 9월은 왜 조정장이 되는 걸까?불장으로 가는 길목, 9월은 왜 조정장이 되는 걸까?
🔥 비트·이더 결국은 위로 간다. 근데 9월만큼은 흔들림이 필수 코스다.
1️⃣ 📉 9월은 원래 험하다
1950년 이후 S&P500 평균 수익률이 -0.7% 로 유일하게 마이너스인 달이 9월. 비트코인도 2013·2017·2021년 9월(모두 반감기 다음 해) 전부 음수 마감, 평균 -3.8%. 그냥 “9월은 힘들다”는 학습효과가 이미 박혀 있음.
2️⃣ 💸 뉴스 나오면 되려 판다
9월 금리 인하 기대 확률은 이미 70~80%까지 올라와 있음. 근데 이럴 땐 실제 인하가 나와도 차익실현 먼저 터짐. 이게 바로 “Sell the news” 패턴.
3️⃣ 🪙 ETF 자금, 살아있지만 예민하다
8월에 한 주는 +37.5억 달러 유입(이더 주도), 바로 다음 주는 -14.3억 달러 유출(3월 이후 최대). 돈이 사라진 게 아니라, 그냥 뉴스 따라 출렁이는 중.
4️⃣ 🟣 ETH vs BTC 힘겨루기
지금 ETH $4,384, BTC $107,393. 관건은 ETH/BTC 비율이 버티고 반등하느냐. 기관 돈이 다시 들어오면 알트 쪽, 특히 ETH가 제일 먼저 튄다.
5️⃣ 🗓️ 9월 핵심 이벤트 3개
① NFP 비농업고용지수 9/6: 예상보다 낮으면 인하 기대↑, 근데 경기둔화 공포 커지면 단기 악재.
② CPI 9/12: 물가 둔화 확인되면 인하=호재로 해석.
③ FOMC 9/17: “한 번만 인하”면 조정, “연속 인하” 시사면 바로 불장 모드.
6️⃣ 🧭 내 기본 시나리오
9월은 넓은 박스권 흔들림. 근데 4분기부터는 다시 랠리 간다. 이유? ECB·BoE가 이미 금리 인하, 미국도 곧 스타트, 기업 실적도 AI 덕에 괜찮음, ETF라는 구조적 수요까지 있으니까.
7️⃣ 🛡️ 실전 전략
현물은 들고 가고, 파생은 풋스프레드 같은 걸로 꼬리만 막아둔다. 이벤트 전엔 가볍게, 발표 보고 방향 잡고 다시 태우면 된다.
8️⃣ 🔄 돈의 순서
처음엔 비트코인 지배력 올라가고, 그다음에 ETH·메가캡 알트, 마지막에 온체인 강한 알트로 돈이 퍼진다. ETF 플로우·ETH/BTC·거래소 자금 이동만 잘 보면 된다.
9️⃣ 🧪 뷰를 접어야 할 조건
① NFP·CPI가 연속 서프라이즈 상방 → 금리 인하 기대 사라짐
② FOMC가 매파적 톤으로 달러 강세 부활
③ ETF가 연속 대규모 유출 → ETH/BTC 신저점 갱신
이 3개 동시충족 나오면 난 바로 롱 줄이고 방어로 바꾼다.
🔟 ✅ 결론
9월은 조정장이다. 근데 그 조정은 연말 불장의 연료다. 난 하단에서 담고, 위에서 리밸런스한다. 틀리면 바로 인정하고 플랜 고친다. 시장은 내 감정이 아니라 숫자로 움직인다.
비트코인 숏포지션 진행중현재 121.4k 메인숏은 가지고있고
108.8k 단타숏을 진행중이었는데요
단타라기엔 무빙이 너무 없어 조금길게 끌고가게 되었습니다.
현재 107.5k 부근에서 반익한 상태이고 남은 반절의 물량은 본절셋팅을 해두어
리스크를 없앤 상황입니다.
계속 말했듯 103.5~104.5 부근에선 어느정도 유의미한 반등은 나올거라는게 제가 보는 관점이고
당연 fvg나 거래량이 터진 캔들 매수는 고배로 하기엔 리스크가 다소 있기에
10배율 정도로만 가져갑니다.
당연 전체시드의 10%정도의 비율로만 가져가고요 이 시장에서 한방을 노리는건 너무 말도안되는 도박이기에
좋은자리에서 계속 수익을 거둬가겠습니다. 제가 매매하는 방법을 세부 프레임으로 넘어가게 된다면
5분봉에서 백테스팅결과 확률이 60%정도 밖에 나오지 않네요 역시 긴프레임으로 가져가야 승률이 비약적으로 오르나 봅니다.
좋은자리에서 숏포지션 전량 익절후 눌림 롱만 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