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AL 시총으로 코인불장 고점 예측하기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제가 보고 있는 자리는:
TOTAL: 5.0T ~ 5.2T 부근
(크립토 총 시총)
TOTAL2: 2.0T ~ 2.3T
(비트 제외 코인 시총)
TOTAL2 같은 경우, 저번에 분석해드린 관점과 같습니다:
단기 조정을 주더라도, 2.0T ~ 2.3T 부근을 닿고 내려갈 확률을 크게 보고 있습니다.
TOTAL 같은 경우 다음과 같은 이유로 5T까지 갈 거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로그 차트)
2021 / 11 / 09 ~ 2022 / 11 / 21 하락 파동의 1.382 EXT
2024 / 12 / 14 ~ 2025 / 04 / 07 하락 파동의 1.618 EXT
빨간 상승추 세선 상단
A:C 비율 1:1 (로그 비율)
그리고.. 1.902 딥크랩 패턴도 보이네요. 하모닉은 로그로 그을수 없지만 그래도 위 자리와 겹치는 구간이기 때문에 체크
그리고 현재 TOTAL차트의 캔들이 미드라인에서 지속적으로 돌파 시도를 해주는 모습 & 파동상 C파동이 아직 마무리되지 않아 보여서 5T까지는 찍고 시즌종료이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비트코인은 어디까지 갈까?
만약 예측이 맞고, TOTAL이 5T / TOTAL2가 2T가 고점이라고 가정하면 비트코인 시총은 약 3T로..
현재 2.3T 보다 30%가량 상승해야하고..
그러면 비트코인 가격이
약 150K ~ 160K 부근에서 마무리하고 내려오겠네요.
분석 BY HOSI
하모닉 패턴
XRP ETF, 진짜 판을 흔드는 폭탄인가… 순수 현물이 아니라 더 위험한 베팅이다🚨 “XRP ETF, 진짜 판을 흔드는 폭탄인가… 순수 현물이 아니라 더 위험한 베팅이다”
XRP ETF 드디어 나온다, 근데 이거 진짜 순수 현물 ETF 아니야. 구조가 꼬여있고, 오히려 더 큰 변동성을 만들 수 있다는 게 포인트야. 시장은 이미 22~50달러 시나리오를 입에 올리고 있고, 9월 18일이 역사적 분기점 될 수도 있다. (이어서 계속👇)
1️⃣ 📈 9월 18일, REX-Osprey XRP ETF(XRPR) 상장
미국 Cboe BZX에 등록되고 관리보수는 0.75%. 겉보기엔 평범하지만, 이건 1940법 기반 ETF라서 비트코인·이더리움 현물 ETF와는 법적 구조가 완전히 달라.
2️⃣ 🔀 “순수 현물”이 아닌 이유
현물 XRP만 100% 담는 게 아니고, 최소 40%는 다른 해외 XRP 현물 ETF/ETP 지분을 끌어와야 해. 유럽·캐나다 상장 상품들이 대표적. 그러니까 “XRP ETF”라기보다 “ETF of ETF” 성격이 강한 거지.
3️⃣ 💸 추적오차(Tracking Error) 리스크
단순 현물 보유가 아니라 중간에 다른 ETF를 껴 넣으니 수수료+거래비용이 겹쳐. 결과적으로 XRP 가격을 1:1로 따라가지 못할 가능성이 크고, 초기 거래일에는 괴리율이 확 벌어질 수도 있어.
4️⃣ 🏦 SEC 우회전략
왜 이런 구조로 갔냐? 바로 SEC 심사를 빨리 통과하려고. BTC/ETH ETF처럼 19b-4 승인 절차를 안 밟고, 40 Act 기반 “우회 루트”를 탄 거야. 일종의 지름길이지만, 투자자 입장에선 더 복잡해졌지.
5️⃣ 📊 기관 자금 유입 시나리오
ETF 상장 자체가 기관들에게 정당한 투자 통로를 열어주는 건 맞아. 과거 BTC 현물 ETF 첫 달만 100억 달러 이상 유입된 전례를 보면, XRP도 최소 수십억 달러 단위 자금이 빠르게 들어올 가능성이 있어.
6️⃣ ⏳ SEC의 다른 현물 ETF 지연
Franklin Templeton XRP ETF는 최종 승인 기한이 11월 14일로 밀렸어. 다른 신청들도 10~11월이 데드라인. 즉, 9월 18일 XRPR은 “첫 상장”이란 타이틀을 먹지만, 진짜 순수 현물 ETF들은 아직 대기 중이야.
7️⃣ 💥 가격 전망 22~50달러?
케니 응웬 같은 평론가는 “현물 ETF 첫 거래 시작 시 XRP는 최소 22달러, 최대 50달러까지 가능”이라 주장했어. 근거는 두 가지: 공급 제한(유동성 부족) + 기관 대규모 자금 유입.
8️⃣ 📉 리스크: 이중 비용 구조
XRPR은 다른 ETF를 편입하니까 ‘Acquired Fund Fees’라는 추가 비용이 붙어. 즉, 단순 보수 0.75% 외에 간접비용까지 투자자가 다 떠안아야 돼. 장기 보유에는 독이 될 수 있지.
9️⃣ 🌍 해외 ETP 연계 리스크
편입되는 유럽/캐나다 XRP ETP는 규제·세제·환율 리스크가 존재해. 시차 문제도 있어서 미국장 기준으로는 괴리가 더 크게 벌어질 수 있어. 결국 글로벌 리스크까지 미국 투자자가 흡수하게 되는 구조.
🔟 🚀 투자자 심리의 폭발 시점
9월 18일 출시 → 11월 중순 SEC 순수 현물 ETF 승인 여부 발표. 이 2개월은 XRP 역사에서 가장 변동성이 큰 기간이 될 수 있어. ETF가 단순 투자 상품이 아니라, **XRP 가격의 “레버리지 이벤트”**로 작용할 거라는 거지.
👉 요약하면, 이번 XRPR은 “순수 현물 ETF”가 아니고 복합 구조 ETF야. 하지만 기관 자금 유입 기대감 때문에 시장 심리를 자극하는 건 확실하지. 결국 투자자는 괴리율·비용 구조·SEC 최종 승인까지 3가지를 계속 체크해야 돼.
월드코인, 언락 폭탄 속에서 진짜 미래가치가 있을까?🚨 “월드코인, 언락 폭탄 속에서 진짜 미래가치가 있을까?”
요즘 WLD 가격 움직임 보면 딱 한마디임. 단기 랠리 뒤 무거운 매물 폭탄 이 계속 쏟아지고 있어. 그런데도 기관 VC들이 돈을 집어넣는 이유가 뭘까? (이어서 계속👇)
1️⃣ 📉 2,034,950,356개 WLD가 이미 시장에 풀렸고, 매일 200만 개씩 추가 언락 중이라는 게 핵심이야. 공급 압력은 구조적으로 계속된다는 뜻이지.
2️⃣ 💰 시가총액 4.2조 원 , FDV 20.6조 원 . 현재 가격대는 실제 유통량 대비 ‘프리미엄’이 붙어 있다는 거고, FDV 기준으론 아직 한참 무겁다는 거야.
3️⃣ 🏦 A16Z·베인캐피탈 이 무려 1.35억 달러(약 1,800억 원) 를 집어넣은 건 단순히 코인 투자가 아니라 디지털 신원 네트워크 라는 ‘인프라 베팅’에 가까워.
4️⃣ 🔓 팀·투자자 물량은 2024년 7월부터 매일 선형으로 풀리는데, 원래는 하루 330만 개였던 걸 200만 개로 줄였어. 그래도 여전히 하루 400만 달러 이상 매물 쏟아지는 셈.
5️⃣ 📱 유저 리워드 구조도 부담이야. 오브(Orb) 인증하면 초기에 16 WLD 받고, 이후 매달 점감 지급. 심지어 여권 인증하면 20 WLD 추가 . 네트워크 커질수록 공급도 동반 확대.
6️⃣ 🌍 규제 이슈도 발목. 2024년 스페인은 개인정보 문제로 서비스 중단시켰고, 케냐는 조사 끝에 재개하긴 했지만 언제든 각국 규제 변수가 다시 터질 수 있어.
7️⃣ ⚡ 반대로 기회도 있어. World Chain L2 확장, AMPC(익명 멀티파티 연산) 도입 같은 기술 업그레이드는 프라이버시+확장성 내러티브를 살릴 수 있거든.
8️⃣ 📊 최근 이벤트를 보면, 업비트 상장(9/9) → 국내 KRW 유동성 유입, Eightco의 $2.5억 트레저리 전략 발표 → 단기 폭등, 근데 바로 차익실현 나오면서 가격은 다시 눌림.
9️⃣ 🔮 앞으로 가격이 강하게 튀려면, 단순 수급이 아니라 World ID 실제 사용자 수 폭발적 증가 같은 펀더멘털 성장 데이터가 뒷받침돼야 돼.
🔟 ⚖️ 결론은 이거야. WLD는 상시 매물 압박 + 규제 리스크 때문에 단기 트레이딩은 변동성 장난 아니고, 장기투자는 ‘디지털 신원 인프라’라는 빅피처에 베팅하는 거야.
👉 내 생각: 이건 그냥 코인 투자라기보다, “AI 시대 Proof of Human” 인프라 투자냐 아니냐 의 문제야. 단기 차트만 보면 매일 쏟아지는 매물에 눌리지만, 진짜 사람 인증 네트워크로 자리 잡으면 게임 체인저가 될 수도 있어.
비트코인 117K 돌파냐 무너지냐… Q4 대폭발 초읽기!🚨 “비트코인 117K 돌파냐 무너지냐… Q4 대폭발 초읽기!”
비트코인이 지금 딱 갈림길에 서있음. 위로 뚫리면 새로운 판, 밑으로 밀리면 또 한바탕 흔들림. 근데 숫자들 하나하나 뜯어보면 답은 점점 명확해지고 있어. (이어서 계속👇)
1️⃣ 📈 $117,000 = 운명의 문턱
최근 수차례 지지·저항으로 작동한 핵심 구간. 여기서 위로 종가 안착하면 단기 타깃은 $121K~123K까지 열려 있음.
2️⃣ 💣 $118K 위 청산 덩어리
리퀴데이션 히트맵 보면 $118K 위쪽에 수억 달러 숏 포지션이 대기. 숏 스퀴즈 한 번만 터지면 불꽃쇼 가능.
3️⃣ 📊 최근 24시간 청산 규모 약 4.4억 달러
롱·숏 다 털렸다는 얘기. 시장이 의도적으로 ‘누구든 방심하면 죽는다’는 시그널을 던지고 있는 상황.
4️⃣ 🔄 114.7K 달러 지지 테스트 완료
이번 하락에서 저점 잡은 위치가 딱 $114,750. 여기서 반등 신호가 나오면 다시 박스권 상단 도전 가능성 큼.
5️⃣ 🪙 스테이블코인 시총 8월 한 달 +6.5% 증가
USDT·USDC 공급이 빠르게 늘고 있음 = 시장에 다시 현금이 들어온다는 얘기. 신규 불씨는 이미 준비됨.
6️⃣ 📅 9월 18일 FOMC D-2
25bp 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음. 역사적으로 금리 인하 직후 비트코인 급등 케이스가 많았지만, 경기둔화가 겹치면 반대로 출렁인 적도 있었음. 변동성 확대 구간 확정.
7️⃣ 🕰️ Q4 시즌성 = 통계적 강세
2020~2024 최근 4년 중 3번은 Q4에 최고 성과 기록. 이번에도 10~12월이 ‘진짜 랠리’ 시발점 될 확률 높음.
8️⃣ ⚖️ 1시간봉 상승 구조 붕괴
단기 고점·저점 패턴 깨졌음. 그래서 $117K 회복이 더 중요해짐. 안 뚫리면 $113K까지 밀릴 수 있음.
9️⃣ 🎯 중장기 목표: $137K
피보 확장치랑 사이클 상단 겹치는 구간. 개인적으로 여기서 대규모 차익실현·숏 전략 준비할 계획.
🔟 🔥 알트 시즌 예고
BTC 도미넌스 꺾이고 ETH·기타 알트코인에 자금 몰리는 신호 감지. 보통 비트가 1차 랠리 끝낼 즈음 알트 불장이 뒤따름.
👉 정리하면, 지금 비트코인은 “117K 재돌파 = 단기 폭발 / 실패 시 113K 테스트” 딱 이 그림. Q4 + FOMC + 스테이블 유입까지 합치면, 한 번은 진짜 큰 불꽃놀이가 남아있다고 본다.
DOGE 상장 D-3, 롱 과열vs기관 매집—도지코인, 이번엔 ‘$0.30 문턱’을 찢을 수 있을까?🚨 “DOGE 상장 D-3, 롱 과열vs기관 매집—도지코인, 이번엔 ‘$0.30 문턱’을 찢을 수 있을까?”
ETF가 ‘진짜 현물’은 아니지만, 돈의 방향은 분명해 보여. 상장사 트레저리 유입 + 파생시장 롱 쏠림 + 기술적 분기점이 한 지점에서 만났거든.
결론? 단기 흔들림은 세다. 근데 그 흔들림이 ‘다음 레그 업’의 연료가 될 수 있다는 게 내 베이스라인이야.
(이어서 계속👇)
1️⃣ 📈 가격 & 변동성 팩트 — 오늘 DOGE $0.28103(≈ 390), 일중 고점 $0.292579 / 저점 $0.273144, 7D +22% / 1M +10% / YTD +150% / 시총 $41.56B; 이 변동성 자체가 “뉴스-주도 랠리”의 전형적인 초입 패턴이라 본다.
2️⃣ 🧭 레벨 맵 — 단기 핵심은 $0.30 돌파/안착이야. 위로는 $0.32~0.34에 유동성 포켓(청산 밀집 구간)이 있고, 아래로는 $0.25가 가장 먼저 테스트될 베이스(박스 하단). 내 타임프레임은 D1→H4 순서로 본다.
3️⃣ 🧪 포지션 심리 — 선물 시장 롱/숏 비율: 바이낸스 ~2.9, OKX ~2.8 = 군중이 한쪽으로 기운 상태. 이벤트 직전엔 롱 강제청산(롱스퀴즈)→딥 매수 시나리오까지 염두에 둔다. 그래서 나는 돌파 추종은 소량, 되돌림 매수는 분할로 나눠 잡는다.
4️⃣ 🧨 ETF 촉매(9/18 미국) — REX-Osprey DOGE는 ’40 Act + 케이맨 자회사(간접·파생) 구조라 비트코인 ‘현물 ETF’만큼의 현물흡수력은 약할 수 있어. 그럼에도 거래 첫 주 유입금은 프라이스 액션에 직접 영향을 준다; 키는 괴리/스프레드와 거래대금 체크.
5️⃣ 🏢 기관·상장사 수요 — Bit Origin, 4,054만 DOGE를 평균 $0.2466에 매집했고, CleanCore는 5억+ DOGE 보유에서 30일 내 10억 DOGE 목표를 밝히며 $175,000,420 PIPE를 붙였지. 트레저리 스택이 가격의 ‘바닥 탄성’을 키우는 중.
6️⃣ 🧩 보완 촉매 — Grayscale Dogecoin Trust(S-1 전환) 가 뒤에서 압력을 준다. 승인 타임라인은 별개지만, “기관 접근성 확대” 내러티브가 DOGE 데뷔→후속 상품 대기라는 스토리라인을 만들어.
7️⃣ 🏺 차트 구조(주봉) — 컵-앤-핸들 시그널이 유효해 보인다. 핸들 상단을 $0.30~0.31로 보되, 주봉 종가 기준 2주 연속 안착이 나오면 $0.36 → $0.42 → $0.50 순차 타깃이 개연적. 반대로 이탈 시 $0.25 → $0.23 방어전.
8️⃣ 🧯 리스크 관리 수치화 — 이벤트 전후 ATR(일간) 기준 1.2~1.6배 변동을 가정, 손절/트레일링은 -4%~-7% 박스에서 자동화. 파생은 펀딩이 양(+) 0.02%/8h를 넘기면 레버 축소, 현물은 현/선 괴리가 0.8%↑면 신규 추종 보류.
9️⃣ 🧳 전략 요약(내 방식) — a) 돌파형: $0.30 확정 안착(1H 2회 클로즈) 후 모멘텀 30% 진입, 실패 시 즉시 철수. b) 되돌림형: $0.25±1.5% 구간 분할 40% 현물. c) 추가 탄약: $0.23~0.24에 남은 30%. 전부 시간분산(T+3) 로 체킹.
🔟 🥇 “지금 살 최고의 코인?” 내 답 — 단기 이벤트 드리븐은 DOGE, 중기 리스크-조정수익은 BTC/ETH, 고위험 하이베타는 DOGE+XRP(동일 계열 ETF 기대) 믹스. 프리세일·소형 밈(MAXI 등)은 극소 비중(<2%) 으로만 실험. 포트폴리오 총 리스크 한도는 자본의 1.5R 내로 고정.
XRP 두 자릿수·세 자릿수? 숫자로 까보니 ‘가능 구간’이 보인다 – BTC 20만·RWA 토큰화·유동성 로테이션🚨 “XRP 두 자릿수·세 자릿수? 숫자로 까보니 ‘가능 구간’이 보인다 – BTC 20만·RWA 토큰화·유동성 로테이션 3박자”
비트코인이 20만 달러에 근접하면, 알트는 ‘따라가느냐’가 아니라 ‘얼마를 더 레버리지로 먹느냐’의 싸움이야.
XRP는 유통량, 실사용 내러티브, 규제 리스크 축소 3요인이 동시에 움직일 때 탄력이 제일 커.
이어서 계속👇
1️⃣ 📈 “BTC 20만 vs XRP 20달러”를 수학으로 보자: XRP 유통량 대략 596억 개 기준, 20달러면 시총 약 1.19조 달러(= 596억×$20)로 전체 크립토 파이가 지금보다 훨씬 커져야 해. 같은 시나리오에서 BTC 20만 달러는 유통 1,992만 개로 약 4.0조 달러 시총이라, 결론은 ‘마켓 전체 유동성 확대’ 없이는 동시충족이 어렵다는 것.
2️⃣ 💥 “세 자릿수(≥$100) XRP”의 상한 체크: 동일 유통량 가정 시 시총 약 5.96조 달러로 단일 자산이 현 시총 전체를 압도하는 덩치야. 이 구간은 초과격(파라볼릭) 유동성 + 규제 명확화 + 대형 채택(결제/브리지/토큰화)이 한 번에 맞물릴 때만 열려. 즉, ‘비트코인 100만 달러’ 같은 최상단 사이클과 세트로 생각하는 게 안전해.
3️⃣ 🧲 도미넌스와 로테이션의 타이밍: 최근 사이클은 BTC 도미넌스가 56~58%대처럼 높을 때 알트가 숨 고르기를 하고, 이후 ‘현금→BTC→메이저 알트→미드캡’ 순으로 돈이 돌았어. 관건은 현물 ETF 자금의 2차 파급이 알트로 번지는 순간이고, 그때 시총 대비 유동성 민감도가 큰 XRP 같은 대형 알트가 탄력을 받지.
4️⃣ 🏦 규제 리스크 축소가 프리미엄: SEC 소송 장기 이슈가 사실상 일단락되면서 ‘세컨더리 유통 리스크’가 낮아졌고, 기관 접근성은 이전 대비 확연히 개선됐어. 이건 가격을 바로 당기는 촉매는 아니지만,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를 줄여 주기 때문에 사이클 상단에서 ‘얼마까지 허용할 것인가’를 밀어 올려.
5️⃣ 🧰 온체인 유틸리티의 구조적 포인트: XRPL은 태생부터 IOU형 토큰과 내장 DEX가 있어 RWA 토큰화·브릿지 결제의 설계를 단순화할 수 있어. 핵심은 TPS나 수수료보다 ‘실사용 트래픽(거래 건수·체결액)과 주문서 깊이’가 실제로 늘기 시작하느냐야. 숫자가 따라오면 내러티브가 아니라 펀더멘털 레벨업으로 재평가가 붙는다.
6️⃣ 🏗️ RWA(실물자산 토큰화) 메가트렌드의 현실판: 미국 뉴저지 버겐카운티가 37만 건, 평가액 약 2,400억 달러의 부동산 등기 기록을 온체인으로 올리기 시작한 건 “정부 레벨도 디지털 원장으로 간다”는 신호야. 지금 실결제는 USDC 같은 스테이블이 주류지만, 유통·브릿지·FX 구간에서 ‘비스테이블 유동층’ 수요가 생기면 XRP 같은 브릿지 코인의 틈이 열린다.
7️⃣ 🔄 “결제-토큰화-유동성” 삼각형의 레버리지: 토큰화된 부동산·채권·금융상품이 늘수록, 체결 레일과 브릿지 체인은 네트워크 효과를 가져. 여기서 XRP가 점유율을 확보하려면 두 가지 숫자가 필요해: 월간 활성지갑(MAU) 급증과 체결액(체인 내 결제 총액) 추세적 증가. 이 두 숫자가 꺾이지 않고 2~3분기 누적되면 리프라이싱이 온다.
8️⃣ 🧮 밸류에이션 체크포인트(내 기준표):
베이스: BTC 12만~15만 달러 / 총시총 5~6조 달러 구간 → XRP 합리적 밴드 $3.5~$7.5(유동성·뉴스 민감)
불장 중반: BTC 15만~20만 / 총시총 7~9조 → XRP $8~$15(대형 파트너십/유동성 확장 동반 시 $20 터치)
파라볼릭: BTC 30만+ / 총시총 12조+ → XRP $20 안착 시도, 실사용 데이터 동행이면 $30대도 열림
초과격 상단: BTC 100만 / 총시총 25조+ → XRP 세 자릿수 ‘가능성 구간’ 진입 (현실성은 채택 데이터가 좌우)
9️⃣ 🧭 트레이딩 전술(내 로직): 뉴스보다 오더북·파생 데이터가 먼저야. 현물-무기한 베이시스 스프레드, 펀딩레이트 과열, 김프/역프, CVD(누적 체결량 델타), 그리고 도미넌스 추이를 한 묶음으로 본다. 베이시스가 양(+)이고 도미넌스가 꺾이기 시작하며 XRP 현물 거래대금이 2~3일 연속 시총대비 과잉 증가하면, 난 단계적 매수·손절 6~8%·이익실현 분할로 간다.
🔟 🧠 결론(내 뷰): “두 자릿수 XRP”는 불장 중반에도 조건부로 열릴 수 있고, “세 자릿수”는 ‘마켓 사이즈·규제·채택’ 3박자가 합격점을 받아야만 가능한 상단 밴드야. 그래서 난 구호보다 숫자를 본다—도미넌스 하향, 현물 유입 가속, XRPL 실사용 지표 상승. 이 세 숫자가 동시에 신호를 낼 때, 드라마는 통계로 바뀐다.
ETF·기업매집·온체인… 비트코인 13만 달러는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거대한 전환점이다🚨 “ETF·기업매집·온체인… 비트코인 13만 달러는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거대한 전환점이다”
비트코인 시장 지금? 단순한 가격 상승이 아니라, 돈의 방향 자체가 바뀌는 타이밍임. ETF 자금, 기업 매집, 고래들의 행동이 전부 한 곳으로 수렴하고 있어. 숫자만 보면 단순히 올라가는 것 같지만, 그 안에 숨어있는 흐름은 훨씬 더 거대해. (이어서 계속👇)
1️⃣ 📈 지금 비트코인 가격은 약 11만 7,800달러~11만 8,400달러 구간이 핵심 분기점인데, 이 구간을 돌파하면 단순히 “상승”이 아니라 13만 달러를 향한 레일로드가 열린다는 거야.
2️⃣ 🏦 블랙록 IBIT ETF 하나만 봐도 이미 누적 자금 유입이 200억 달러를 넘겼고, 하루 평균 순유입액이 8억~12억 달러 수준임. 이 정도면 신규 발행되는 비트코인 공급(하루 450개, 약 5천만 달러 규모)을 10배 이상 압도하고 있어.
3️⃣ 🐋 고래 지갑 추적하면 지난 2주 동안 24,000 BTC 이상이 거래소에서 빠져나갔어. 지금 시총으로 환산하면 약 280억 달러, 이건 시장을 한 방향으로 끌어당기는 자석 같은 효과를 만들어내지.
4️⃣ 📊 온체인 데이터 보면, 장기보유자(LTH)들이 전체 유통량의 70% 이상을 잠궈두고 있음. 이 말은 지금 유통되는 물량의 3분의 1만 실질적으로 거래되는 시장에 풀려 있다는 것. 유동성이 말라가면 가격은 작은 자극에도 급등하는 구조야.
5️⃣ 🏢 기업 매집 흐름이 심상치 않아.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이미 25만 BTC를 넘겼고, 중견 상장사들도 “비트코인을 대차대조표에 편입”하는 시나리오가 본격화 중임. 이건 단순 투자 트렌드가 아니라 기업 재무 전략의 변환점이라는 거지.
6️⃣ 🔥 심리 구간도 흥미로운데, 12만 달러 돌파는 개인 투자자들한테 “이건 끝난 줄 알았는데 아직 시작”이라는 착시를 줘. 실제로 구글 트렌드 검색량 보면 ‘Bitcoin buy’ 키워드가 지난달 대비 140% 급등했음.
7️⃣ 📉 반대로 숏 포지션 데이터는 연일 청산 중이야. 9월 들어서만 선물 시장에서 약 8억 달러 규모 숏이 강제 청산됐고, 레버리지 비율도 점점 롱 쪽으로 기울고 있음. 이건 상승 탄력이 더 강해질 수 있다는 증거야.
8️⃣ 🌍 매크로로 보면, 달러 인덱스(DXY)가 103 아래로 떨어지고, 미국 실질 금리가 내려가는 흐름임. 돈의 방향이 위험자산으로 이동하는 순간, 비트코인은 그 자금의 가장 직접적인 수혜처가 돼.
9️⃣ 🔮 내 개인적 전망으로는, 13만 달러 돌파 시점은 단순히 차트상의 숫자가 아니라, 글로벌 자산군에서 비트코인이 ‘주요 축’으로 인정받는 선언식이 될 거라 본다. 금·주식과 같은 레벨로 편입되는 거지.
🔟 🚀 정리하면, ETF 자금 유입(200억+), 공급 부족(10배), 고래 매집(280억 달러), 기업 재무전략 전환, 매크로 유동성—all in one. 이게 맞물리면 13만 달러는 숫자가 아니라 새로운 시작선이야.
👉 결론? 지금 비트코인은 단순한 투기 대상이 아니라, 글로벌 금융 질서에서 새로운 기둥이 되어가고 있다는 거. 이 흐름 놓치면 말 그대로 ‘시간 싸움’에서 뒤처지는 거지.
REX-Osprey XRP ETF… 진짜 현물? 아니면 또 다른 트릭? 숫자 보면 답 나온다“REX-Osprey XRP ETF… 진짜 현물? 아니면 또 다른 트릭? 숫자 보면 답 나온다”
요즘 시장 뜨겁지? XRP ETF가 나온다는데, 이게 진짜 현물인지 아닌지 논란이 장난 아냐.
SEC 승인 없이 현물 ETF가 가능하다? 🤔 투자자 입장에선 꿈같은 얘기인데, 파고들면 얘기가 달라져.
(이어서 계속👇)
1️⃣ 💥 1940년 투자회사법 기반이라니까… 보통 현물 ETF는 1933년법 루트로 가는데, 이건 1940년법이라서 자동 승인 트릭을 쓴 거야. SEC가 75일 동안 이의 제기 안 하면 바로 통과. 겉보기엔 현물 같지만, 사실상 구조가 완전 달라.
2️⃣ 📊 자회사 구조도 핵심이야. ‘REX-Osprey XRP (Cayman) Subsidiary’라는 케이맨 자회사를 만들어서 XRP 현물을 담을 수 있는데, 최대 25%까지만 허용돼. 100% 현물 ETF랑은 전혀 다른 그림이란 거지.
3️⃣ 🔄 나머지 75%? 그건 파생상품(선물·스왑)이나 다른 암호화폐 ETP까지 섞어 쓸 수 있어. 즉, 네가 산 ETF가 꼭 ‘XRP 현물 1:1’로 가는 게 아니라는 뜻. 추적 오차도 커질 수밖에 없어.
4️⃣ 📉 선물 ETF랑 뭐가 다르냐고? 솔직히 비슷해. 다만 XRP 자회사 비중만큼은 실제 현물을 일부 들고 갈 수 있다는 점이 차별점이지. 그래서 “부분 현물 ETF”라고 불러도 되는데, 이게 진짜 순수 현물 ETF냐? 절대 아니야.
5️⃣ ⏰ 출시 일정도 꼬여 있어. 원래는 9월 12일(금)이라 했는데, 블룸버그 애널리스트 말론 다음 주 9월 18일(수)로 미뤄졌어. 투자자들은 벌써부터 “진짜 나오는 거 맞냐?” 긴가민가 중.
6️⃣ 💸 티커도 확정 아냐. ‘XRPC’라는 얘기가 돌긴 하지만, 아직 거래소·발행사 최종 공시 안 나왔어. DTCC 등록이 있다고 다 된 건 절대 아님. DTCC는 그냥 기술적 준비 단계야.
7️⃣ 🔍 커뮤니티에서는 “최대 80% 현물 들어간다”는 말도 돌았는데, 그건 인플루언서 추정이지 공식 문서엔 없어. 공식 SEC 서류엔 딱 “자회사 25% 한도”라고만 박혀 있어.
8️⃣ 🧮 투자자가 체감할 리스크는 뭐냐? 첫째, 파생상품 롤오버 비용. 둘째, 현금 창·환 구조라서 스프레드 커질 수 있음. 셋째, XRP 가격과 펀드 순자산가치(NAV) 괴리. 이게 진짜 문제야.
9️⃣ 🔮 시장 영향? 그래도 제도권 자금이 XRP에 들어온다는 신호라는 건 부정 못 해. 비트코인 현물 ETF처럼 대규모 자금 유입까진 아니더라도, 심리적 임팩트는 확실히 있어.
🔟 🚀 미래 시나리오? 10월 중순에 Grayscale, Bitwise, 21Shares 등 9개 현물 ETF 신청서 심사 마감이야. 여기서 진짜 1933년법 기반 현물 ETF가 최소 1개 승인되면, XRP ETF는 지금보다 훨씬 강한 제도권 길을 걷게 될 거야.
1️⃣1️⃣ 📈 그래서 내 결론은? “REX-Osprey XRP ETF는 진짜 현물이 아니라 현물 섞은 혼합형 ETF다.” 투자할 땐 ‘현물 ETF’라는 이름에만 혹하지 말고, 구조와 숫자 세부사항을 꼭 봐야 돼.
👉 정리하면, 이 ETF는 현물 느낌은 살짝 내지만, 구조는 절반의 진실. 투자자한테 중요한 건 “내 돈이 진짜 XRP에 얼마나 닿아 있냐”는 거고, 이건 아직 25% 한도에 불과하다는 거야.
비트코인, “유입자금이 공급 10~14배”… 11.8만 넘기면 ‘시간 싸움’으로 직행한다비트코인, “유입자금이 공급 10~14배”… 11.8만 넘기면 ‘시간 싸움’으로 직행한다
“ETF 머니가 가격을 끌고 간다—숫자·구조·타이밍으로 본 12만→13~15만 로드맵”
ETF 돈이 신발창처럼 신생 공급을 그냥 밟아버리는 구간이 열렸음.
차트는 11.8만 달러 목만 넘기면 ‘돌파→되돌림→재상승’ 기본 시나리오로 간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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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지금 레벨 11만 5,100달러 근처 기준으로 분기점은 11만 7,800~11만 8,400달러(골든포켓) + VRVP POC 11만 8,000달러, 짧은 타깃은 12만 달러(역헤드앤숄더 타깃) 쪽이야—주말에 위로 스윕 나왔다가 CME 갭 만들면 주초에 메우고 다시 가는 패턴 경계, 하지만 본론은 ‘돌파 후 눌림이 기회’라는 점임. 📊🧭
2️⃣ 💸 9/10 비트코인 현물 ETF 순유입 7억 4,150만 달러 → 당시가 11.5만 달러 기준 약 6,450 BTC 순매수 효과, 같은 날 신생 공급은 하루 450 BTC(3.125 BTC×144블록)니까 수요가 공급의 약 14배였다는 얘기임—이건 가격이 ‘언젠가’ 위로 터질 수밖에 없는 구조적 압력. 🧮🚰
3️⃣ 💸 9/11 순유입 5억 5,270만 달러 → 약 4,800 BTC 흡수, 공급의 11배; 이틀 합산 12억 9,420만 달러가 현물로 빨려들어갔고, 이런 페이스 며칠만 이어져도 스팟 유동성 공백 생긴다—숫자 자체가 상승 쪽으로 기울기를 만든 셈. 🌊📈
4️⃣ 🏦 유입의 질: IBIT +3억 6,620만 달러, FBTC +1억 3,470만, 뒤에서 BITB +4,040만 / ARKB +570만 / BTCO +330만 / BRRR +240만이 받쳐줌—대형 운용사로 집중 유입이 계속되면, 리밸런싱 때마다 자동 현물 수요가 살아난다는 뜻이라 추세 지속성에 유리함. 🧲🔁
5️⃣ 🟣 이더리움도 9/11에 +1억 1,310만 달러(FETH +8,830만, ETHW +1,960만, ETHE +1,460만 vs ETHA −1,740만)로 동반 추세 초입을 스팟 ETF 레이어에서 확인—요즘은 온체인보다 월가 머니 플로우가 선행하는 구간임. 🧠🪙
6️⃣ 🚀 상장 모멘텀: 제미니 IPO 공모가 28달러 → 시초 37.01달러(+32%) → 장중 45.89달러 → 종가 32달러(+14%), 공모조달 4.25억 달러, 상장 직전 기업가치 약 33억 달러(한화 ~4.6조), 플랫폼 자산 210억 달러+—다만 2024년 −1.59억 / 2025년 상반기 −2.83억 적자라 ‘성장주 트랙’ 확실; 포인트는 채널이 더 넓어졌다는 거(금융화 진도율 ↑). 🧱📈
7️⃣ ⏱️ 공급 절대값: 반감기 이후 연간 신규발행 ≈ 164,250 BTC(450×365). 스팟 ETF가 하루 5~7억 달러를 들이붓는 국면이면, 발행량 몇 달 치를 며칠 만에 흡수 가능하단 계산 나옴—그래서 내 결론은 “가격은 결국 시간 싸움”임. 🧮📦
8️⃣ 🪙 시총 매크로: 현 레벨 11.51만×유통량 ~1,970만 = 시총 약 2.27조 달러; 1BTC=100만 달러면 유통량 2,000만 기준 시총 20조 달러, 금(~15조 달러) ‘대체+병행’ 시나리오 필요—연기금/국부펀드/기업 재무 + 은행 커스터디 표준화가 같이 와야 함. 🏛️🔐
9️⃣ 📐 “10년 내 100만 달러” 수학: 8.70배를 10년에 가려면 대략 연복리 24% 정도; 현물 ETF 도입 이후의 구조적 수급(세제·규제 정합성) + 기관화 속도 감안하면 곡률 자체는 가능, 다만 경로(변동성·조정)가 험하다는 걸 가정해야 함. 📆📊
🔟 🧨 숏 유동성 지대: 11.6~11.8만 근처에 숏 청산 뭉치 약 2억 달러가 포진—위로 스윕 나올 때 연쇄 청산 켜지면 12만 터치는 순식간; 다만 주말 급등으로 CME 갭(11.5~11.8만) 생기면 월·화 메우고 재상승 각도 염두. ⚠️🪤
1️⃣1️⃣ 🧩 내 베이스케이스: ① 11.8만 테스트/돌파 → ② 갭 메우기(±1~3일) → ③ 12.5만 재도전 → ④ 10월 중 13.0~15.0만 박스 상단 시도, 핵심 체크포인트는 ETF 일평균 순유입 3억 달러 이상 유지, 파생 과열(펀딩·OI) 경보 없음, 달러지수·실질금리가 역풍만 안 치는 것. 🛠️📈
1️⃣2️⃣ 🧯 리스크 리스트: 규제 헤드라인(거래소/커스터디/회계), 거시 돌발(연준·물가), 온체인 대량 이동, 파생 과열—근데 이건 변동성 경로를 바꿀 뿐 현물 수급구조 자체를 부정하진 못함; 구조가 안 바뀌면 변동성은 오히려 에너지 저장이 된다. 🌀🔋
1️⃣3️⃣ 🧲 트렌드 정리: 상장·ETF·은행 커스터디로 ‘주식시장화’가 진행 + 반감기로 공급 경직 + 퀀트 리밸런싱이 수요를 자동화 → 차트 레벨은 결국 시간 문제가 됨; 그래서 난 11.8만을 ‘가격’이 아니라 ‘타이밍 게이트’로 본다—문만 열리면, 돈은 이미 대기 중임. 🔑⏳
1️⃣4️⃣ ✅ 내 한 줄 결론: “Flow(유입) > Supply(신규) × (10~14배)”가 유지되는 동안, 시장은 결국 수학 쪽으로 수렴한다—숫자가 내 편이면, 나머지는 타이밍과 멘탈 관리 싸움임. 📐🧠
끝.
“ETH, ‘돈의 방향’이 바뀌는 순간—ETF·기업매집·Pectra가 한 점으로 수렴한다” (이더리움)🚨 “ETH, ‘돈의 방향’이 바뀌는 순간—ETF·기업매집·Pectra가 한 점으로 수렴한다” (이더리움)
요즘 시장, 숫자가 먼저 움직이고 서사가 따라오죠. 가격은 4.3K~4.5K 박스에서 숨 고르기지만, 자금·네트워크·규제의 벡터는 한쪽으로 기울고 있어요.
이어서 계속👇
1️⃣ 📈 $4.52K·박스권 — 오늘 기준 ETH는 약 $4,523. $4.3K~$4.5K에서 상단 두드리며 체력 비축 중이에요. 이 구간에서 거래량이 얇아질수록 돌파 시 슬리피지 랠리가 더 세게 나올 가능성↑.
2️⃣ 💸 ETF 자금 회귀 — 9/10 +$171.5M, 9/11 +$113.1M 연속 순유입. 큰손이 돌아왔다는 건데, 중요한 건 방향성: 유입→횡보→돌파의 전형적 패턴이 만들어지는 중이죠.
3️⃣ 🧲 누적 판도 — 미국 현물 ETH ETF 누적 +$12.98B. 구성은 ETHA(블랙록) +$12.7B, FETH(피델리티) +$2.70B, ETHE(그레이스케일) -$4.57B. 고비용→저비용으로 돈이 재편되고, 그 자금이 현물 매수 압력으로 환산되는 구조예요.
4️⃣ 🏦 기업 트레저리의 ‘직진’ — BitMine Immersion이 210만 ETH(≈$9.2B) 를 쓸어 담으며 “총공급의 5%”를 노린다고 못 박았죠. 포인트는 ‘기업이 유동성을 흡수’하기 시작했다는 사실. 기관의 장기 락업 성격은 사이클의 저점 변동성을 줄여줘요. (혼동 주의: BitMine ≠ Bitmain)
5️⃣ 🛠 Pectra 효과, 체감 포인트 — EIP-7702로 스마트 계정(계정추상화) 활용성이 커지고, EIP-7251로 검증자 유효지분 상한 2048 ETH로 상향. 운영자 통합 → 합의층 효율 ↑ → 수수료 체감·UX 개선 → 실사용 전이. 이건 ‘가격’보다 느리지만 지속성이 강한 축이에요.
6️⃣ 🧵 L2가 L1을 앞지르는 순간 — Dencun(EIP-4844) 이후 블롭 수수료 분리로 L2 비용 급감, 이제 TPS·트래픽이 L1을 능가하는 국면이 잦아요. 실사용이 늘수록 가스·소각·수익성의 선순환이 도는 구조.
7️⃣ 🟣 스테이킹 28~30%대 — 락업 성격의 공급이 커질수록 유통 유동성(Free Float) 이 줄어요. 여기에 ETF·기업 트레저리까지 흡수하면 상방 탄성이 커져요. 상승장의 가속도는 종종 ‘새 돈’보다 ‘없어진 매도 물량’에서 시작돼요.
8️⃣ ⚠️ 리스크도 숫자로 — 9/10 밸리데이터 39개 동시 슬래싱 같은 이례 이벤트가 있었지만 네트워크 레벨 영향은 제한적이었죠. 오히려 운영 리스크가 분산되고 있단 방증. 다만 대형 오퍼레이터 집중에는 항상 거버넌스 리스크가 꼽혀요.
9️⃣ 📅 규제 타임라인 — ETH 스테이킹 ETF 심사 연기, SOL/XRP 현물 ETF도 딜레이, SOL(Franklin) 데드라인 11/14. 결론은 하나: 불확실성의 ‘기한’이 존재한다는 점. 데이트가 찍히면, 포지션은 시간가치를 계산하기 시작해요.
🔟 🧮 거시·레버리지 균형 — 연준 완화 기대가 살아있어도, 단기엔 ETH 차입금리 > 스테이킹 이자 구간이 관찰돼요. 이럴 땐 파생/현물 재배치가 잦고, ETF 순유입이 균형추 역할을 하죠. 숫자상 현물 유입 > 파생 감소로 틸트가 나오는 날, 가격은 계단식 점프를 만듭니다.
1️⃣1️⃣ 🧭 내가 보는 트리거 3가지 — ① ETF 일평균 순유입 9자리(+$100M↑)의 연속성, ② L2 실사용 지표(활성 지갑·TVS) 우상향 유지, ③ 스테이킹/유통비율 갭 확대. 셋이 동시에 맞물리면 $4.5K 상단 돌파→$4.8K~$5.1K 레인지로 슬라이드 가능성이 커져요.
1️⃣2️⃣ 🧩 내러티브 정리 — 단기 가격은 박스권이지만, 자금(ETF·기업)→기술(Pectra·L2)→공급(스테이킹·번) 이 한 방향으로 정렬 중. 이럴 땐 돌파 구간이 짧고, 추세 구간이 길어지는 게 전형이에요. 숫자는 이미 그 말을 하고 있어요.
은행이 직접 문 열었다—BBVA×리플, 이제부터 진짜 게임 시작🚨 “은행이 직접 문 열었다—BBVA×리플, 이제부터 진짜 게임 시작”
야 이번 뉴스 꽤 충격적이지 않아? 다들 “XRP 결제 도입했나?” 궁금했을 텐데, 사실 핵심은 수탁(custody) 이야. 근데 진짜 중요한 건 스페인 리테일 고객 전부 가 이제 은행 앱에서 비트코인, 이더리움을 사고 보관할 수 있다는 거지. 그리고 그 뒤를 받치는 게 바로 리플 커스터디(옛 Metaco 기술) 야. (이어서 계속👇)
1️⃣ BBVA 스펙부터 📊
총자산 7,770억 유로 , 25개국 넘게 사업 중. 스페인에서 리테일 고객 누구나 앱에서 BTC·ETH 거래·수탁 가능해졌고, 뒷단은 전부 리플 커스터디가 담당해. 이건 거래소 거치지 않고 은행이 직접 디지털 자산 채널을 연 거라는 뜻이야.
2️⃣ 왜 수탁부터냐 🔐
결제는 규제·회계 문제 복잡해서 바로 못 들어가. 반면 수탁은 규제 맞추고 보안만 확보하면 바로 가능하거든. Metaco 때부터 은행 IT에 붙이기 쉬웠고, 그게 이번 리플 커스터디 통합으로 이어진 거지.
3️⃣ MiCA가 등 떠민다 🗓️
EU 암호자산 규제 MiCA에서 2024년 12월 30일 CASP 규정 발효, 은행들한테 최대 18개월 유예 줬거든. BBVA는 아예 선빵으로 2025년 7월에 서비스 전면 오픈했고, 9월에 리플 커스터디랑 제휴까지 박아버린 거야.
4️⃣ XRP 직접 결제? 아직 아냐 🧭
이번 발표에선 XRP 결제/브리지 는 언급 안 됐어. 근데 리플 스택 자체가 XRPL·XRP랑 붙어 있어서, 나중에 자산군 늘릴 때 XRP 붙이는 건 시간문제일 수 있어.
5️⃣ 은행 앱 내재화의 힘 🏦
예전엔 거래소 쓰던 고객들이 이제 은행 앱에서 바로 보관·거래 하니까 신뢰도는 확 달라져. 보험, KYC, 보고 체계까지 은행 레일 위에 얹히는 거니까, 신규 유입이 자연스럽게 늘어날 수밖에.
6️⃣ 수탁=유동성 씨앗 💧
일단 보관이 쌓이면 담보·대출·증권형 토큰(STO) 같은 다음 단계로 확장돼. 그때 브리지 자산(XRP 등) 이 필요해지면 바로 연결할 수 있지. 결국 지금은 판 깔아두는 단계야.
7️⃣ 레퍼런스 효과 크다 🔗
Metaco가 이미 HSBC, DZ Bank, Clearstream 같은 은행 레퍼런스를 깔아놨어. BBVA까지 성공하면, 다른 유럽 은행들도 “우리도 저거 쓰자” 하면서 따라올 가능성이 커.
8️⃣ 스페인만의 얘기 아냐 🌍
BBVA는 유럽뿐 아니라 라틴에도 강해. 스페인에서 성공하면 터키, 스위스, 멕시코 등으로 모델 확산될 거야. 특히 라틴은 송금 수요가 크니까, 나중에 크로스보더 결제에서 XRP 같은 브리지 활용 가능성이 더 커질 수 있지.
9️⃣ 가격? 단기 펌핑은 기대 말고 📈
이번 뉴스가 바로 XRP 가격을 쏘아 올리진 않아. 진짜 중요한 건 (1) 자산군 확대 시 XRP 포함 발표, (2) 결제 모듈 연결, (3) 다른 대형 은행들의 동참 . 이 3가지가 연속으로 터지면 가격 반응은 강하게 올 거야.
🔟 앞으로 체크리스트 ✅
BBVA 앱 자산군에 XRP 추가 여부
리테일→기업 송금 확장 신호
유럽 다른 은행들 Ripple Custody 도입
고객 자산 배분 권고에 XRP 언급 나오는지
MiCA 하위 규정이 결제까지 허용하는지
🔥 결론: 이번 건은 “XRP 결제 도입”은 아니지만, 은행이 직접 리테일 문을 열었다는 점에서 엄청난 의미가 있어. 진짜 불꽃은 XRP가 자산군에 들어가고, 결제 모듈에 붙을 때 터질 거야.
비트코인, 골드 따라잡을 준비 완료! 이번엔 ETF 자금이 판을 바꾼다🚀 “비트코인, 골드 따라잡을 준비 완료! 이번엔 ETF 자금이 판을 바꾼다”
솔직히 요즘 시장 답답했지? 근데 이게 다 코일 스프링처럼 눌려 있는 거야. 📉 꽉 눌린 만큼 한 번 터지면 📈 장대양봉으로 달려간다.
달러 인덱스(DXY) 120 → 95 밑으로, 미 10년물 4.6% → 4.0%… 이미 거시 환경은 순풍 불고 있어.
(이어서계속👇)
1️⃣ 🧠 인덱스 편입, 숫자보다 ‘철학 싸움’
S&P500은 단순히 재무 숫자만 보는 게 아냐. 핵심은 “미국 경제 대표성”이야. 테슬라·모더나도 조건 다 맞췄는데 ‘수익 구조가 덜 지속적’이라는 이유로 보류됐어.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도 결국 같은 잣대. 숫자가 아니라 위원회가 비트를 경제의 얼굴로 인정할 준비가 됐나가 관건이야.
2️⃣ 📊 나스닥 vs S&P 성격 차이
나스닥은 거래·변동성 좋아하는 성격(거래소 DNA), 반대로 S&P는 보수적(신용평가사 DNA). 그래서 MSTR이 나스닥은 OK, S&P는 대기. 즉, 지수 편입은 단순 룰 베이스가 아니라 ‘철학+정치+타이밍’ 싸움이라는 거지.
3️⃣ 🎯 이제는 ‘사건’에 직접 베팅 가능
옛날엔 편입 기대하면 종목 롱으로 베팅했잖아? 근데 지금은 폴리마켓 같은 예측시장 덕분에 그냥 “편입 Yes/No” 자체에 돈 걸 수 있어. 종목 리스크 싹 걷어내고 이벤트만 딱 잡는 거지. 투자 방식 자체가 바뀌고 있어.
4️⃣ 🥇 골드 vs 비트, 상보재냐 대체재냐
최근 30일 동안 음(-)의 상관관계 나온 적도 있어. 보통은 90~120일 창으로 양(+) 상관인데, 간헐적으로 음(-)으로 바뀜. 그래서 하이브리드 옵션(노크인 구조 등) 가격이 확 흔들려. 핵심은 비트 변동성(V). 골드보다 비트 V가 낮아진 순간이 가장 위험한 시점이야.
5️⃣ 💸 M2와 가장 찰떡: 골드·비트
올해 YTD 퍼포먼스 1,2위가 골드·비트라는 건 다 이유가 있어. M2랑 상관이 제일 높거든. 다만 비트가 골드 대비 덜 간 건 단순히 내러티브 문제가 아니야. 변동성이 죽어 있었기 때문. 시장은 수익률보다도 속도를 원해.
6️⃣ 🌬️ ‘피아트 연금술’ 현실화
달러 인덱스 120 → 95, 미 10년물 4.6% → 4.0%. 이건 교과서상 불가능한 조합인데, 정책 드라이브로 현실화된 거야. 결과적으로 골드·비트 둘 다 순풍. 문제는 비트 변동성만 아직 안 켜졌다는 거지.
7️⃣ 📈 목표 구간: 150~170K vs 200K+
상대가치로 보면 비트 지금 가격은 150~170K가 정상. 여기에 기업 트레저리 매수나 ETF 신규 유입이 붙으면 200K도 한 방에 뚫린다. 특히 ETF로 들어오는 자금은 ‘끈끈한 돈’이라 쉽게 안 나가.
8️⃣ 🏦 ETF 자금의 파워: 변동성은 줄이고 추세는 늘린다
이번 사이클은 다르다. 기관·ETF 보유량이 전체의 10%+. 재무설계사(RA) 통해 들어오는 1~5% 포트폴리오는 -40% 빠져도 잘 안 판다. 그래서 과거처럼 -80% 폭락은 힘들고, 오히려 45° 꾸준한 상승 그래프가 기본값이야.
9️⃣ 🗓️ 시즌성: Q4·Q1은 자기충족 효과
역사적으로 Q4·Q1 강세가 많았고, 이게 신호처럼 작동한다. 반감기·채굴 난이도? 이제 큰 변수 아냐. 시장은 거시 자금 흐름과 상관 구조를 더 본다. 지금은 리스크 자산 사이에서의 포지셔닝이 중요해.
🔟 🔥 전략: ‘저점 매수’보다 ‘상승 추세 합류’
비트는 지루할 땐 천천히 빠지고, 오를 땐 길게 가. 그래서 Buy Low/Sell High보다 Buy High/Sell Higher가 승률이 높아. 러닝 초반은 절대 늦은 게 아니야. +$5,000씩 오르는 구간 나오면 그냥 붙잡고 타야 돼.
✅ 정리하자면
트리거: 변동성(V) 부활 + ETF 순유입
밸류: 골드 대비 저평가 → 150~170K
수급: 기업·ETF 장기자금 → 200K+ 가능
전략: 초반 러닝에 과감히 합류
타이밍: Q4~Q1, 거시 순풍 겹치는 시기
👉 결론: 비트코인은 변동성이 켜지는 순간부터 진짜 게임 시작.
ETF 자금이 받쳐주면, 고점은 길고, 저점은 짧다. 🔥
115K 비트코인 단기 숏 관점비트코인이 가격 예측이 현재 굉장히 어려운 구간이라고 생각됩니다.
현재 계속해서 혼조세를 보이면서 횡보를 하고 있는데, 아직 하락 한 파동 남았다는 관점이 보여서 공유드려봅니다.
저항:
115.1K ~ 115.6K
위 사진을 보시면 여러개의 근거가 겹치는 자리입니다:
0.786 가틀리 패턴
1.618 딥크랩 패턴
W파동 의 EXT 1.382
마지막 소파동 A:C 1: 1 ~ 1.128
그리고
저는 107K에서 올라온 파동이 절대 임펄스로 카운팅이 되지 않아서 상승 힘이 강하다고 보기에는 어렵습니다.
만약에 큰 상승이 나오려고 했으면, 최소한 5-3-5 지그재그로 시작을 했어야 한다고 보는데, 현재 파동을 보면 플랫이 자주 출현한 걸로 봐서 지그재그 x 지그재그 혹은 삼각형 내부 파동이 조금 더 신빙성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 사진을 보시면, 마지막 ABC 파동의 1 ~ 1.128 부근이 위 딥크랩 패턴, 가틀리패턴과 겹치는 자리입니다.
이 자리를 뚫고 올라갈지, 아니면 저항을 받을지에 따라 비트코인 방향성이 어느 정도 정해질 듯합니다. 만약에 올라간다면 현재 잘 오르고 있는 알트들도 계속해서 오를 가능성이 높고,
만약에 저항을 받는다면 알트들이 어떤 식으로 반응하는지 모니터링이 필요해 보입니다.
알트 코인들의 무빙이 현재 심상치 않아서 비트코인과 디커플링 되면서 상승할 가능성도 염두 해야 합니다.
연말 20만불? 숫자·심리·정책이 맞물리면 불가능도 아니다`🚨 “연말 20만불? 숫자·심리·정책이 맞물리면 불가능도 아니다”
요즘 시장은 단순히 ‘탐욕 vs 공포’가 아니라 누가 언제 움직이냐 싸움이야.
돈 들어오는 속도(연준), 안 나가는 공급(정부), 덜 던지는 고래(분배 둔화) — 이 세 가지가 맞아야 불꽃이 붙는 거지.
이어서 계속👇
1️⃣ 📊 지금 비트코인 11만3,785달러, 하루 변동폭만 11만1천 ~11만4천 구간. 딱 박스권 위에 걸쳐서 매물 소화 중이라 단순 하락은 아냐.
2️⃣ 🏦 9/16~17 FOMC에서 25bp 인하 확률이 무려 90%. 달러 유동성 풀리면 리스크 자산 선호는 살아난다 → 비트는 최소 12만 후반~14만 시도 가능.
3️⃣ 🧊 정부가 “새로 사진 않는다” 했지만 압수 코인은 계속 쌓고, 당분간 매도도 중단. 이건 공급 경직성 강화라 상승 쪽에 힘 실어주는 카드야.
4️⃣ 🐋 고래들이 10 ~12만 구간에서 많이 던졌지만, Strategy(구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63만8,460 BTC 들고 있고 ETF도 빨아들이는 중. 기관이 흡수해주니 시장은 무너지지 않는 거지.
5️⃣ 💰 블랙록 IBIT AUM만 850억 달러 규모. 자금 유입이 멈추지 않는 이상 하방은 점점 단단해지고, 위쪽 시도는 시간 문제야.
6️⃣ 🗓 이더리움 관건은 ETF 스케줄. 10/30(블랙록 스테이킹 개정안), 11/13(프랭클린), 11/14(XRP·SOL ETF). 타이밍 따라 알트 판도 크게 갈린다.
7️⃣ 🔥 ETH 발행량은 무한대지만 1559 소각 + 스테이킹으로 상황 따라 공급이 줄기도 늘기도 해. 2025 들어선 L2 수수료 인하 영향으로 순증 구간도 있었어 → 무조건 디플레라는 건 오해.
8️⃣ 🎯 ETH 시나리오: 기본 4.8~5.8k, 스테이킹 허용되면 6.5~8.5k, 만약 지연·거부면 3k대까지 밀릴 수도 있어. 결국 BTC 흐름+SEC 결정이 키포인트.
9️⃣ 🌏 중국? 본토는 여전히 금지, 하지만 홍콩은 스팟 ETF 굴리고 있고 스테이블코인 제도화도 가속. 아시아 머니 유입의 완충지 역할 충분하다.
🔟 🚀 결론: 연말 20만불은 “최상단 시나리오”. 유동성 풀리고, ETF 자금 계속 들어오고, 고래 매도가 둔화되는 순간이 오면 불꽃은 붙는다. 현실적인 베이스는 14~17만 재돌파, 그 위에서야 18~20만 도전 가능!
비트·이더, 지금은 탐욕보다 냉정—숫자가 말하는 리스크와 기회🚨 “비트·이더, 지금은 탐욕보다 냉정—숫자가 말하는 리스크와 기회”
요즘 시장 분위기 보면 다들 초조하지? 근데 난 오히려 더 차분해져. 왜냐면 숫자들을 하나하나 뜯어보면, 지금은 성급하게 5~10% 먹으려 들어갈 때가 아니라 ‘큰 흐름’을 기다릴 타이밍이거든. (이어서 계속👇)
1️⃣ 미국 실업률이 4.3%야 📉 2021년 이후 최고치인데도 아직은 완전고용이라 불리지만, BLS가 최근 1년 고용을 –91만 명이나 수정했어. 한 달 평균으로 치면 고작 7만 명 증가라는 거지. 이건 경기침체 초입 시그널일 수밖에 없어.
2️⃣ 장단기 금리차? 무려 800일 넘게 역전 상태였고, 이게 역사적으로 항상 침체 전조였어. 지금 정상화됐다고 안심할 게 아냐. 오히려 ‘이제부터 본게임 시작’일 수 있다는 거지.
3️⃣ AI 버블 얘기 많이 하지 🤖 빅테크 몇 개 기업이 S&P 실적을 사실상 혼자 끌어올리고 있어. 만약 이들이 기대만큼 실적 못 내면? 멀티플이 20%는 축소될 수 있다는 경고가 이미 나와 있어.
4️⃣ 중국은 CPI –0.4%, PPI –2.9% 📉 코로나 때보다 더 돈 풀었는데도 디플레에 빠져 있어. 부동산 폭락·일자리 증발이 원인이고, 제조업자들은 더 힘들어지는 중이야.
5️⃣ 유럽도 답 없어… 실업률 6.2%, 출산율 1.38로 바닥. 노동 공급 줄고 고령화 심화되니 성장 잠재력 자체가 줄어드는 구조야. 독일 제조업은 계속 감원 중.
6️⃣ 미국 금리인하? 다들 호재라 생각하지만, 진짜는 반대일 수 있어. 연준이 금리 내리면 그건 글로벌 경기 ‘최악’ 신호라는 거야. 그 순간 전세계가 돈풀기에 동참하겠지. 버블은 다시 생기지만, 실적이 못 받쳐주면 결국 터져.
7️⃣ 관세정책이 일자리 살린다? 현실은 달라. 과거 데이터 보면 제조업 고용 효과는 미미하고, 세이브드 잡 하나당 연간 수십만 달러 비용이 들어갔어. 장기적으로도 고용 부활은 제한적이야.
8️⃣ 코인 얘기로 오자 💸 비트코인 CME갭 93k 구간은 ‘반드시’ 메우는 게 아니야. 다만 과거 패턴 보면 조정장에선 이 구간이 하락 마무리 척도가 될 확률이 크지. 숏 큰손들이 노리는 레벨일 가능성이 높아.
9️⃣ 그리고 잊지 말자. 코인판에서 고점 대비 20~30% 조정은 흔하다. 2017, 2021 불장에서도 여러 번 나왔어. 지금 조정이 와도 이상할 게 전혀 없는 이유.
🔟 마지막으로 ETH 전고점. 8월 말 4.9k 찍으면서 이미 역사적 고점을 경신했다는 리포트도 나왔어. 결국 이더가 확실히 전고 돌파 정착하는지 여부가, 시장 전체 추세를 판가름할 핵심 키가 될 거야.
👉 결론: 단기 5~10% 먹으려는 탐욕보다, 추세 전환 시점까지 기다리는 게 맞다. 지금 시장은 ‘언제든 죽일 명분이 있는 불안한 국면’이야. 고용, AI, 중국·유럽, 연준—all 불안 요소가 쌓여 있거든. 큰 그림 놓치지 말자.
11월 14일, XRP 운명의 D-데이—연기=악재? 난 ‘유동성 타이밍’으로 본다🚨 “11월 14일, XRP 운명의 D-데이—연기=악재? 난 ‘유동성 타이밍’으로 본다”
SEC가 프랭클린 템플턴의 XRP 현물 ETF 최종 결정을 2025-11-14로 밀었지. 시장은 잠깐 흔들리는 척만 했어. 근데 진짜 포인트는 시간표가 명확해졌다는 것이고, 그 사이 자금이 어떻게 포지셔닝되느냐야. (이어서 계속👇)
1️⃣ 2025-11-14 D-데이 확정 🗓️: 이번 연기는 19b-4(거래소 규정변경) 타임라인을 3/19 공표 → 180일 + 60일 연장으로 꽉 채운 셈이고, S-1(3/11 접수, 보관기관 Coinbase Custody) 는 별도 트랙이라 둘 다 ‘효력’이어야 상장 가능해.
2️⃣ 멀티 라인업 병렬 진행 📦: 프랭클린 외에도 21Shares, WisdomTree 등 동시 다발. 내가 보기에 최소 3~5건은 가시권, 업계에선 “최대 11건” 까지 언급돼. 포인트는 ‘동시 승인 패키지’ 가능성이 열려 있다는 거.
3️⃣ 가격은 $3 부근에서 버팀 📉→📈: 헤드라인 나와도 일중 $3 재돌파/근접 수준에 그쳤지. 이 말은 이미 “연기=악재” 디스카운트가 소진됐고, 데드라인 이벤트 민감도가 더 커졌다는 뜻이야.
4️⃣ 확률은 숫자로 말함 🎯: 예측시장에선 연말(’25) 승인 확률 90%대, ETF 애널리스트 쪽에서 95% 시나리오도 돌아. 확률이 보장은 아니지만, 기관 포지셔닝의 속도와 방향은 바꿔놓지.
5️⃣ 유입 베이스라인 내 계산 💧: BTC 현물 ETF 첫 달 순유입 $10~20B 사례 감안하면, XRP는 초기 $3~8B가 합리, 낙관 상단은 $10B+. 관건은 브로커/RIAs 실제 편입 루트와 커스터디/감시협정 조건이야.
6️⃣ “1조 달러”는 즉시 유입이 아냐 🏦: 난 그 숫자를 TAM(총주소가능시장)·누적 파급으로 해석해. 브리지 통화로 채택되면 프리펀딩(노스트로/보스트로) 줄여서 처리비용 최대 -60% 내러티브가 현실화될 여지가 있어.
7️⃣ SWIFT 변수는 ‘점유율’ 가정으로 보자 🌐: SWIFT 연간 결제액 $155T. “14% 점유” 낙관론도 보이지만, 난 보수적으로 5%만 먹어도 연간 $7.8T 처리액. 이 정도면 네트워크 효과로 프리미엄 부여 가능.
8️⃣ 타임라인은 10월 말→11월 중순 ‘연속 이벤트’ ⏱️: 일부 안건 10/30 전후 체크포인트 → 11/14 FT 최종. 개별 분절 승인도 가능하지만, 동시 발표 시 거래대금 급증 시나리오가 열려.
9️⃣ 리스크 3종 세트 ⚠️: (a) 19b-4 OK / S-1 지연로 상장 딜레이, (b) 커스터디·시장감시 요건 추가로 운용사 수정, (c) 거버넌스 논쟁(SWIFT의 ‘중립성’ 강조)으로 기관 온보딩 속도 둔화.
🔟 가격 민감도는 ‘헤드라인→팩트’로 이동 📡: 연기 뉴스엔 둔감, 최종 명령·효력발생·티커 상장일 같은 팩트 이벤트에 탄력도 집중될 거야. 일봉 기준 베팅 확률(예측시장) ↔ 가격 상관도 체크.
1️⃣1️⃣ 트레이드 프레임 2단계 🚀: (1) 11/14 전 재배치 구간—루머/리포지션 중심 베타 장세, (2) 승인 직후 유동성 체인징—스프레드 축소·프리미엄 정상화 구간에서 알파 노려볼 만.
1️⃣2️⃣ 체크리스트는 디테일이 전부 🧾: 문서번호/다음 마일스톤, 보관기관 변경 여부(Coinbase Custody 유지?), 시장감시 파트너 업데이트, S-1 리스크 공시 문구 변화, 예측시장 프리미엄을 캔들 옆에 붙여서 보는 습관이 승률 올린다.
1️⃣3️⃣ 내 결론 🎬: 이번 연기는 타이밍의 선물이야. 난 “연기=악재” 서사를 지우고, “시간표 확정=유동성 설계” 로 본다. 데드라인 근접→결정→상장 3박자에 맞춰 현금·현물·파생 베타 믹스를 나눠 놓는 게, 이번 사이클에서 가장 깔끔한 플랜이라고 본다.
비트코인, 124K 찍고 내려온 진짜 의미: 반등은 되돌림일 뿐인가?🚨 “비트코인, 124K 찍고 내려온 진짜 의미: 반등은 되돌림일 뿐인가?”
비트코인이 두 번의 역사적 신고가를 만들고 지금은 113K 근처에서 숨 고르기 중이야. 많은 사람들이 이번 반등을 ‘새로운 랠리’라고 부르지만, 내 눈엔 단순한 기술적 되돌림에 불과해 보여. 데이터는 거짓말을 안 하거든. (이어서 계속👇)
1️⃣ 📉 124,400달러 → 107,000달러까지 정확히 -17.6% 하락했어. 이게 단순 조정이 아니라 134일 동안 이어진 중장기 상승추세 붕괴를 확인시켜 준 숫자야.
2️⃣ 📊 피보 기준으로 38.2% 되돌림은 113.6K, 50%는 115.7K, 61.8%는 117.7K야. 즉 지금 반등 구간은 전형적인 ‘저항 밀집대’ 라는 얘기지.
3️⃣ ⏳ 63일간 이어진 박스권(112.5K 중심)을 아직 못 돌파했어. 일봉 종가가 112.5K 위로 연속 안착하지 못하면 반등은 허상일 가능성이 커.
4️⃣ 📉 거래량은 반등할수록 줄고 있어. 고점 갱신 시도는 계속 막히는데, 거래량 감소 + 가격 정체 = 모멘텀 소진의 전형적 신호야.
5️⃣ ⚖️ BTC 도미넌스는 지금 58%대야. 불과 한 달 전엔 60%였는데, 이게 깨지면서 알트로 자금이 분산됐어. 과거에도 이런 패턴이 나오면 비트 주도권은 ‘하방에서’ 되찾는 경우가 많았어.
6️⃣ 💵 테더 도미넌스(USDT.D)는 141일 하락선 돌파 후 반등 중이야. 이건 곧 시장 참여자들이 현금화하고 있다는 뜻이고, 보통 코인시장엔 하락 압력으로 연결돼.
7️⃣ 📈 ETF 자금 흐름은 최근 혼조야. 9월 2일엔 +333M 달러, 9월 3일엔 +301M 달러가 들어왔지만, 연속 순유입이 끊기면 방향성은 금세 꺾여.
8️⃣ ⚡ 파생 지표도 살펴봐야 해. 오픈인터레스트가 약 410억 달러로 높은데 가격은 못 올라. 이건 레버리지가 쌓여 있다는 뜻이고, 흔들릴 때 폭락이 더 빠르게 나올 수 있어.
9️⃣ 🏦 매크로도 변수야. 9월 16~17일 FOMC에서 25bp 금리 인하가 유력하지만, 시장은 ‘강도와 속도’에 더 집중하고 있어. 인하 자체보다 몇 번 더 빠르게 가느냐가 비트에 결정적이야.
🔟 🚀 결국 결론은 단순해. 117.7K 위로 일봉 안착하기 전까진 상승 전환이라 부를 수 없어. 반대로 112.5K 이탈하면 107K 재시험 가능성 열려. 이 구간이 오히려 진짜 기회가 될 수도 있어.
내 결론은 하나야. 지금은 ‘반등에 속지 말고, 추세를 의심하는 시기’.
반등은 되돌림일 수 있지만, 준비된 자에겐 다음 큰 매수 기회가 될 수 있지.
👉 너라면 113K에서 추격매수할래, 아니면 107K에서 칼을 갈래?
비트코인, 지금부터 160K 향한 진짜 카운트다운 시작됐다🚨 “비트코인, 지금부터 160K 향한 진짜 카운트다운 시작됐다”
솔직히 이번 장은 그냥 뉴스 몇 개가 아니라 큰 그림과 사이클까지 다 맞물린 상황이에요.
도메인부터 연금, 국가 정책, 차트 패턴까지 전부 비트코인 쪽으로 불을 붙이고 있죠.
(이어서 계속👇)
1️⃣ 💰 2,000,000달러짜리 도메인 거래
세계적인 도메인 업체가 무려 200만 달러(약 27억 원)짜리 도메인을 비트코인으로만 거래 완료. 단순 투자자산이 아니라 실사용 화폐로 굳어지고 있다는 증거죠.
2️⃣ 🏦 아리조나州 연금 2400만 달러 투자
총 규모 1,700억 달러(약 220조 원)의 연금기금이 마이크로스트래티지를 통해 비트코인 2,400만 달러를 이미 매입. 단순 포트폴리오가 아니라 “연금조차도 BTC 없으면 손해”라는 인식이 퍼지고 있음.
3️⃣ 🌏 세계 16위 베트남, 5년 로드맵 발표
베트남 정부, 5년 안에 비트코인 합법화 + 결제/거래 전면 허용 계획. 인구 1억 명 이상 시장이 공식적으로 열리는 건 진짜 대형 모멘텀이죠.
4️⃣ 📈 113,000달러 핵심 저항선
차트상 초록선 113K가 강력한 저항. 여러 차례 눌린 자리라 이번에 돌파 못 하면 하락 연속 패턴 위험, 하지만 상승 추세선 ‘Higher Lows’가 유지되는 중이라 긍정 시그널 여전.
5️⃣ 🪙 글로벌 M2 기준 170,000달러 타깃
세계 통화량(M2) 추세선과 비트코인 가격이 과거 늘 동행. 현재 꺾였다가 다시 회복 구간, 계산대로라면 연말 BTC=170K 시나리오 유효.
6️⃣ 🥇 금 vs 비트코인: 200일 시차 동일 패턴
과거 금 가격 움직임을 200일 뒤따라가는 BTC. 이번 사이클도 그대로 재현 중 → 2025 말~2026 초 BTC=160K 부근 도달 예상.
7️⃣ 📅 사이클 패턴: 7~8월 고점 → 9월 조정 → Q4 피날레
2013·2017·2021 전부 똑같은 패턴. 올해도 9월 눌림목 이후, 10~12월이 가장 불장. 목표가는 160K 그대로 고수.
8️⃣ 🏠 자산군 비교: BTC 시총 2조 달러 vs 부동산 330조 달러
골드 16조, 주식 115조, 부동산 330조. 비트코인은 고작 2조. 여기서 일부만 넘어와도 BTC=1M 달러 장기 시나리오 충분히 그림 나옴.
9️⃣ 🎯 단기 vs 중기 vs 장기 포지션
단기: 113K 돌파 여부 체크
중기: 160K 연말 타깃
장기: 최소 1M 달러 잠재력
“시간만 있으면 결국 BTC가 다 먹는다”는 수학이 완성되는 구간.
🔟 🔥 9월은 끝났고, 10~12월이 진짜 불장
과거 모든 사이클에서 Q4 랠리=클라이맥스. 올해도 역사 반복될 확률 높음. “크리스마스 선물은 160K 비트코인” 이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님.
👉 결론: 지금은 ‘흔드는 9월’을 지나고 있는 중. 하지만 펀더멘털+차트+사이클이 전부 160K 쪽으로 향해 있다는 게 핵심이에요. 🚀
비트코인 시황입니다.현재 트레이딩뷰의 규정으로 20시간 제제를 받은상황.. 이런 글을 자주 올려본게 아니기에
참... 전달하기가 애매했네요
말씀드리기 앞서 롱포지션을 진입하지 않은이유는 하단부에 지지 구간보다
최고점 라인부터 내려오면서 저항대를 이용하여 숏포지션 진입이 저로썬 더 효율적인 매매라 생각하고있고
이번에 만들어진 저점이 바닥이라고 접근하지 않은 분석이 기본 바탕으로 깔려있기 때문입니다.
113.090에 진입한 물량은 일부 익절후 본절컷이 난상황
주봉 FVG구간과 일봉상 겹치는 FVG 구간에서 1차 숏을 받았고 114.1K ( 일봉상 FVG중단)
거래량이 실린 양봉으로 겹치는 구간을 돌파하지 않는한 유의미한 저항을 보여주리라 생각합니다.
맥시멈구간 116.8~117.K 중반까지도 갈 수있지만 (피보나치+FVG상단부근)
숏포지션이 많이 들어올 수 있는 자리인 만큼 국민숏자리 라고 생각되기에 내리는 무빙이라면 굳이 갈지 모르겠습니다.
말씀드린 모든 가격적인 부분은 당장 가는것이라 오해하지마시고
경로의 오류를 유연하게 해석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단타의 경우 이런 분석을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됩니다 정말 빠따를 짧게 잡고 치는 단타는
FVG 구간마다 순환매를 돌려도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만
스트레스 덜받고 매매하기위해 천천히 원하는 자리에선 강하게 완급조절 하는것이라 생각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스테이블코인 전쟁, 결국 ‘검열 권력’을 누가 쥐느냐 싸움이다🚨 “스테이블코인 전쟁, 결국 ‘검열 권력’을 누가 쥐느냐 싸움이다”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들이 왜 굳이 자체 블록체인을 만들까?
겉으로는 수수료, 속도, 프라이버시를 말하지만 진짜 핵심은 검열의 주도권이에요.
“나는 모든 걸 멈출 수 있어야 하지만, 누구도 나를 멈추게 해선 안 된다”는 모순된 욕망. (이어서 계속👇)
1️⃣ 이더리움 위 USDC, USDT는 발행사가 블랙리스트·주소 동결은 할 수 있지만, 체인 전체 흐름은 손댈 수 없다는 한계가 있어. 즉 “내 권력은 제한적”이라는 거지.
2️⃣ Solana·Sui 같은 알트 L1은 재단·밸리데이터가 트랜잭션 자체를 검열할 수 있어. 실제로 Sui는 해킹 이후 특정 주소를 동결한 전례가 있지. 이건 발행사 입장에선 “남의 손에 목줄”을 쥐긴 꼴.
3️⃣ Coinbase가 운영하는 Base 같은 L2는 단일 시퀀서 구조라서 단기 검열이 가능해. 물론 이더리움 메인넷 강제 포함 장치 덕에 영구 검열은 불가능하지만, 당장 거래가 묶일 리스크는 분명해.
4️⃣ 그래서 Circle은 Arc, 테더는 Stable·Plasma 같은 자체 L1을 추진 중이야. Arc는 USDC=가스, Stable은 USDT=가스, Plasma는 아예 제로 수수료 전송을 표방해.
5️⃣ 결국 발행사 입장에서 핵심은 “토큰만 멈추는 게 아니라, 결제망 전체를 내 마음대로 설계”하려는 거야. 법집행 협조는 필요하지만, 외부의 임의 검열은 차단해야 한다는 논리지.
6️⃣ 근데 솔직히 말하면, 전용 L1은 그냥 프라이빗 페이팔 블록체인이랑 크게 다르지 않아. 보안도 내가 책임지고, 탈중앙은 사실상 희석돼.
7️⃣ 차라리 이더리움 L2 방식이 균형 잡힌 해법이라 봐. 발행사가 시퀀서 운영으로 법·KYC·프라이버시 정책을 입히되, 마지막 보루로 이더리움 보안과 강제 포함을 상속받는 거니까.
8️⃣ 데이터도 그렇다. USDT는 하루 거래량이 1,200억 달러, USDC는 약 350억 달러 수준. 이 정도 돈줄을 쥐려면, 검열 권력과 보안 안정성을 둘 다 잡아야 해.
9️⃣ 결론적으로, 스테이블코인 시장은 앞으로 “전용 L1 대세” vs “이더리움 L2 최적화” 두 갈래로 나눠질 거야. Circle은 Arc로 L1을, 하지만 생태계 확장성 면에서는 결국 L2가 더 힘을 받을 수밖에 없어.
🔟 나 개인적인 전망? “페이팔스러운 L1”은 기관용 레일, “이더리움 기반 L2”는 대중용 오픈 레일로 병행하는 듀얼 구조로 갈 확률이 높아. 결국 누가 검열 권력을 더 세련되게 다루느냐가 승부처가 될 거다.
👉 요약하면: 지금 싸움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가 블록체인 위에서 단순 토큰 공급자가 아니라, 전체 결제망의 주권자가 되려는 과정이야.
솔라나, 드디어 진짜 알트 킬러가 되는 순간이 왔다🚨 “솔라나, 드디어 진짜 알트 킬러가 되는 순간이 왔다”
지금 시장에서 제일 재밌는 떡밥은 세 가지야.
첫째, 솔라나 ETF 심사가 본격화되면서 판이 커지고 있다는 점.
둘째, 디파이 TVL이 사상 최고치(12조 원 이상)를 다시 찍었다는 점.
셋째, 민코인 + 트럼프 테마까지 솔라나 생태계를 끌어올리고 있다는 점. (이어서 계속👇)
1️⃣ ETF 트리거🔥
2025년 현재 솔라나 현물 ETF는 VanEck, 21Shares, Franklin까지 최소 3곳이 신청했고, 심사 서류가 계속 업데이트 중이야. CME는 3월 17일에 SOL 선물을 이미 상장했어. 이건 제도권 진입 신호탄이야.
2️⃣ 90% 확률?🤔
영상에서 말한 ‘승인 확률 90%’는 SEC가 말한 게 아니라 폴리마켓 같은 예측시장에서 거래되는 수치야. 시장의 기대감은 높지만, 규제 리스크는 여전히 남아있어.
3️⃣ 성능 격차📊
이더리움이 초당 15건 처리할 때, 솔라나는 실사용 TPS가 약 1천 건, 순간 피크는 4,700건까지 간다고 확인됐어. 심지어 스트레스테스트에선 10만 TPS도 찍었지만, 그건 실제 활용도는 제한적이지.
4️⃣ 수수료 혁명💸
이더리움 L1 수수료는 여전히 $0.4~~1대, L2는 $0.01~~0.10. 반면 솔라나는 평균 $0.003, 한화로 5원도 안 해. 그래서 민코인·게임파이 유저들이 몰려드는 거야.
5️⃣ 디파이 파워📈
솔라나 TVL이 9월 9일 기준으로 $12.1B(약 16조 원)를 찍었어. 전고점 뚫고 사상 최대치. 디파이 유저랑 자금이 확실히 몰리고 있다는 증거야.
6️⃣ 민코인 열풍🐶
WIF, BONK 같은 대표 민코인들이 다 솔라나 생태계야. 페페는 이더 기반이라 혼동하면 안 돼. 민코인 거래하려면 무조건 SOL 지갑이 필요하니까, 자연스럽게 솔라나 수요가 올라가.
7️⃣ 트럼프 테마🇺🇸
“트럼프 공식 코인 = 솔라나”라는 루머가 있었지만 캠프는 개입 부인했어. 다만 테마 자체가 시장 심리를 자극하는 건 사실. 선거와 맞물려 한 번 더 불 붙을 수 있어.
8️⃣ 네트워크 안정성⚙️
작년 2월에 5시간 멈췄던 사건 이후, v1.17·1.18 업그레이드로 안정성이 크게 개선됐어. 아직 리스크는 있지만, 솔라나 팀이 대응 속도를 높이고 있다는 건 긍정적이지.
9️⃣ 온체인 데이터🌐
최근 24시간 기준으로 트랜잭션은 약 6,400만 건, DEX 거래량은 $3.7B. 수치 자체가 다른 체인 대비 월등해. 실사용 지표가 성장 곡선을 그대로 보여줘.
🔟 판 바뀌는 시그널🚀
비트코인이 안전자산 서사로 굳어지고, 이더리움은 디파이·L2 중심으로 안정화되는 사이, 솔라나는 민코인+속도+수수료+ETF라는 네 박자를 동시에 잡고 있어. 이번 불장에서 진짜 “알트 킬러” 타이틀은 SOL이 가져갈 확률이 높다고 본다.
👉 내 결론: 2025년 불장의 불쏘시개는 솔라나다. ETF 승인, TVL 신고점, 민코인 열풍이 맞물리면 판은 완전히 뒤집힌다.
XRP, 비트코인 수익률 300% 제꼈다: 이번 판은 알트 시즌 시작 신호냐, 또 한 번의 페이크아웃이냐🚨 “XRP, 비트코인 수익률 300% 제꼈다: 이번 판은 알트 시즌 시작 신호냐, 또 한 번의 페이크아웃이냐”
솔직히 지금 장, 재밌는 포인트가 딱 세 개야.
첫째, 트럼프 재선 이후 XRP/BTC 수익률이 300% 를 찍었다는 점.
둘째, 미국 고용 -91만 명 재추계로 연준 금리 인하 기대가 터졌다.
셋째, DOGE ETF 상장(이번 주) + XRP ETF 심사 중이라는 ETF 테마.
(이어서계속) 🔥 요 세 개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면 진짜 “알트시즌 개막”이고, 하나라도 삐끗하면 그냥 다시 눌릴 수 있다.
이어서 계속👇
1️⃣ 300% 수익률 차이
트럼프 재선(2024년 11월) 이후 XRP가 비트코인 대비 무려 3배 강세를 보였어. 그냥 단순 가격이 아니라 “상대강도” 트렌드가 바뀌었다는 얘기야. 최근 90일 기준 알트코인 중 75%가 BTC보다 수익률이 높아야 ‘알트시즌’이라 부르는데, 지금은 딱 그 문턱에서 왔다 갔다 중이지.
2️⃣ 차트 핵심 레벨
주봉 차트 기준으로 넥라인 3,145를 뚫어야 해. 여기서 뚫으면 1차 목표 5,700까지 열리고, 만약 2019년부터 막혔던 2,440~3,570 박스권을 아예 넘겨버리면 9,000 도 그림에 들어온다. 하지만 여기서 막히면? 또다시 “찐박스”다.
3️⃣ 골든크로스 등장
지난 8월에 50주 EMA가 200주 EMA를 상향 돌파하는 골든크로스가 나왔어. 이건 장기 모멘텀 신호라서 긍정적인데, 문제는 금리·ETF 뉴스 같은 외부 변수에 쉽게 휘둘릴 수 있다는 점이지.
4️⃣ DOGE ETF 효과
이번 주 목요일, 미국 첫 DOGE ETF(티커 $DOJE) 가 상장돼. 다만 이건 ’40 Act 구조라서 우리가 익숙한 비트·이더 현물 ETF(’33 Act)랑은 달라. 그래도 “ETF라는 헤드라인” 자체가 자금 흐름을 자극할 수 있는 건 사실이야.
5️⃣ XRP ETF 대기
미국에서 ProShares UXRP(2배 레버리지) 는 이미 7월에 상장됐고, 진짜 관심은 스팟 XRP ETF야. 지금 심사 중이고 가을쯤 결론 날 거란 얘기가 많지만 아직 확정은 전혀 없어. 괜히 ‘승인 임박’이라는 말에 오해하면 안 된다.
6️⃣ 리플-SEC 소송 완화
SEC가 항소를 철회하고 합의금 규모도 줄어들면서, 최소한 “XRP는 증권 아니다”라는 흐름이 굳어졌어. 이게 기관 입장에서는 ‘리스크 프리미엄’이 낮아진다는 얘기라 심리에 크게 작용한다는 거지.
7️⃣ 비트코인 도미넌스 하락
BTC 점유율이 65% → 59% → 57% 까지 내려왔어. 이건 자금이 알트로 흐르고 있다는 신호야. 다만 여기서 BTC가 반등하면 도미넌스가 다시 회복될 수 있으니까 그 변곡점은 계속 봐야 돼.
8️⃣ 매크로 빅 이벤트
미국 고용이 -91만 명이나 과대계상됐다는 충격 발표 이후, 시장은 9월 FOMC에서 최소 25bp 인하, 많으면 50bp까지 보고 있어. 만약 예상보다 더 세게 내리면 알트에 불붙고, 반대로 동결하거나 매파 발언 나오면 레버리지 포지션부터 깨질 거야.
9️⃣ 현물 가격 흐름
지금 XRP는 $2.95 부근에서, 하루 고점이 $3.03, 저점이 $2.94로 딱 박스권이야. 이게 보통 큰 돌파 전에 나오는 패턴이기도 하지. 3,145 위에서 거래량 터지면 그땐 신뢰 구간으로 본다.
👉 결론적으로, 지금 그림은 “레벨은 3,145, 이벤트는 9월 FOMC, 심리는 DOGE ETF” 이 세 가지가 맞아떨어지면 5,700 는 충분히 가능하고, 잘하면 9,000까지도 그림에 들어온다. 근데 하나라도 어긋나면 그냥 “페이크아웃 후 다시 박스권”이다. 그래서 나는 돌파 확인 전 추격은 안 하고, 확인 후 가속 구간에서만 베팅하는 게 맞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