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구간, 비트코인으로 사람들 갈라지는 진짜 이유지금 이 구간, 비트코인으로 사람들 갈라지는 진짜 이유
지금 시장 조용한 척하는데
사실 안쪽에선 이미 싸움 시작됐어
이번 주 지나면 표정 완전히 달라질 수도 있음 (이어서계속)
이어서 계속👇
1️⃣🔥 지금 비트코인 가격 약 9만 달러 초반인데, 이게 애매한 게 최근 3주 동안 8만8500~9만5000달러에 완전히 갇혀 있음, 위로 가는 척하다가 눌리고 아래로 빠지는 척하다가 바로 주워지는 전형적인 큰손 대기 구간이야
2️⃣🧱 여기서 진짜 중요한 숫자는 8만8500달러, 이건 그냥 지지선이 아니라 최근 몇 주 동안 매번 매수 물량이 튀어나온 가격대라서, 여길 지키면 시장은 다시 위쪽 가격을 정당화하려 들 거고 깨지면 손절+변동성 한 번에 터질 구조임
3️⃣📊 비트코인 도미넌스 58%에서 4주째 멈춰 있는 것도 힌트야, 알트 시즌이라 부르기엔 아직 멀었고 자금은 “아무거나” 안 사, 살아남을 놈만 고르는 구간이란 뜻
4️⃣🥇 근데 웃긴 건 같은 유동성 환경에서 금은 연준 금리 인하 이후 한 달 최고가 찍고, 은도 같이 움직이고, S&P500은 사상 최고치 갱신 중임, 즉 돈은 이미 위험자산 쪽으로 흐르고 있음
5️⃣🧠 이 말은 비트코인이 약한 게 아니라 아직 트리거를 못 만났다는 뜻이야, 시장은 항상 마지막에 움직이는 자산에 가장 크게 반응했거든, 이건 과거에도 계속 반복됐던 패턴
6️⃣🇯🇵 이번 주 핵심 이벤트는 12월 18~19일 일본은행 회의, 시장은 90% 확률로 기준금리 0.5%에서 0.75%로 25bp 인상 본다, 11개월 만의 인상이라 엔캐리 자금에 직접적인 압박
7️⃣💥 2025년 1월에도 일본이 금리 올렸을 때 비트코인 10만5000달러에서 7만4434달러까지 -29% 박살 난 적 있음, 엔캐리 줄면 주식이랑 코인이 같이 흔들린다는 교과서 같은 장면이었지
8️⃣🐳 그런데 이번엔 하나가 다름, 파생시장에서 고래들이 이미 포지션 깔고 있음, ETH 롱 5억 달러 이상, BTC 롱 9000만 달러, SOL 롱 3300만 달러, 이건 눈치 보다가 들어온 게 아니라 선제 베팅이야
9️⃣🇺🇸 미국도 조용하지 않음, 트럼프는 금리 1%대까지 내려야 한다고 계속 압박 중인데 연준은 아직 3.5~3.75%, 시장 예상도 내년 말 3% 정도라 인식 차이가 무려 2%p 이상 벌어져 있음
🔟⚠️ 이 간극이 뭐냐면 정책 불확실성 자체가 변동성이라는 뜻이야, 이런 구간에선 뉴스 한 줄, 발언 하나로 가격이 갑자기 방향을 잡아버리는 경우가 많았어
1️⃣1️⃣🎯 그래서 지금은 “사야 하나 말아야 하나”가 아니라 “어디서 버틸 수 있느냐”의 싸움임, 8만8500 위에서 버티면 위로 열리고, 깨지면 빠르게 공포가 확산될 수밖에 없는 구조
1️⃣2️⃣🧩 결론은 이거야, 이번 주는 조정이냐 재평가냐를 가르는 분기점이고, 이미 큰돈은 움직이기 시작했음, 늦게 반응하는 쪽은 항상 비싸게 사거나 싸게 판다
하모닉 패턴
0.2558-0.2672 지지 받고 상승할 수 있는지 확인
안녕하세요?
트레이더 여러분,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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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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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USDT 1M 차트)
많은 하락 이후에 1M 차트의 M-Signal 지표 이상에서 Close를 형성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서, 1M 차트의 M-Signal 지표 이상에서 가격을 유지한다면, 장기적인 관점에서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StochRSI 80 지표가 0.2448 지점에 형성되어 있으므로 이 부근에서 지지 받고 상승할 수 있는지를 살펴봐야 합니다.
본격적인 상승세는 피보나치 비율 0.236(0.4232) 이상 상승하면서 시작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본격적인 상승세가 시작된다면, 목표 지점은 0.8357 부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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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 차트)
그러므로, 0.2479-0.2672 구간 부근에서 지지 받고 0.3457-0.3560 이상 상승할 수 있는지가 관건입니다.
만일 하락하게 된다면, 1M 차트의 M-Signal 지표 부근에서 지지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따라서, 0.2026 부근에서 지지 여부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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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공적인 거래가 되기를 기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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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먼저 움직였다… XRP가 ‘말’이 아니라 ‘결제’가 된 순간캐나다에서 먼저 움직였다… XRP가 ‘말’이 아니라 ‘결제’가 된 순간
요즘 XRP 흐름이 예전이랑 다르다.
가격 얘기보다 먼저 실사용 얘기가 나온다.
캐나다 핀테크·금융권에서
XRP 기반 결제·정산 시스템이 실제로 깔리고 있다.
실험이 아니라 운영 단계다.
국경 간 송금 속도는 수 초.
수수료는 기존 국제결제망 대비 체감될 정도로 낮다.
SWIFT가 며칠 걸리던 구간을 바로 정산한다.
미국도 조용히 길을 열었다.
은행이 코인을 직접 들지 않아도
중계·결제 구조로 XRP를 쓰는 해석이 정리됐다.
가격 리스크 없이 기술만 쓰는 구조다.
그래서 기관 시선이 바뀐다.
“사도 되나?”가 아니라
“어디에 붙이면 되나?”로 질문이 이동했다.
물론 장밋빛만은 아니다.
유통 물량 많고 시총도 크다.
기존 결제망도 가만있지 않는다.
결론은 단순하다.
XRP 가격은 기대가 아니라
실제 채택 속도가 결정한다.
지금은 그 속도가 처음으로 보이기 시작한 구간이다.
AI가 월급을 압축한다… 돈의 흐름은 이미 바뀌었다AI가 월급을 압축한다… 돈의 흐름은 이미 바뀌었다
요즘 일자리 얘기하면
“언젠가 AI가 위협하겠지”가 아니라
“이미 구조가 바뀌고 있다”에 가깝다
맥킨지에 따르면
미국 유급 근무시간의 57%는
지금 기술만으로도 자동화 가능하다
일자리가 아니라
업무 단위 기준이다
기업 반응이 더 중요하다
WEF는 고용주의 40%가
AI 확산에 따라 인력 축소를 예상한다고 본다
2030년까지
새 역할 1억7천만 개
사라지거나 전환되는 역할 9,200만 개
순증은 있지만
재배치 규모가 압도적이다
뉴욕연은 설문을 보면
해고보다 먼저 나타나는 건
채용 축소다
그 시작이
대졸 화이트칼라 직무다
그래서 UBI가 나온다
미국 기준
월 1,000달러면 연 4조 달러
성인만 줘도 3.1조 달러
결국 통화 발행이다
문제는 그 돈의 종착지다
이미 현물 비트코인 ETF가
149만 BTC
상장사가 100만 BTC 이상
공급의 11%가 잠겼다
비트보 기준
국가·ETF·기업 합산
373만 BTC
전체의 17.8%다
여기에
CFTC는 비트코인 담보를 열었고
OCC는 은행 중개를 허용했다
AI는 임금을 누르고
정책은 돈을 풀고
자본은 희소 자산으로 간다
이건 가격 얘기가 아니라
질서가 바뀌는 얘기다
bitcoin fed
연준이 말을 바꾼 게 아니라
행동으로 방향을 바꿨다
12월 1일, 양적긴축 중단
12월 12일부터는 매달 400억 달러 단기국채 매입
이름은 RMP지만
시장이 느끼는 건 유동성 전환이다
비트코인은 9만 달러 초반에서 흔들리고 있지만
이건 소음에 가깝다
더 중요한 건 2026년
만기 도래 국채 9조 달러
연간 이자 비용은 이미 1조 달러 근처
금리를 오래 높게 둘 수 없는 구조다
제도권도 문을 열었다
CFTC는 BTC·ETH·USDC 담보 파일럿
OCC는 은행의 코인 중개 허용
스트래티지는 BTC 66만 개 보유
ETF는 1000억 달러를 향한다
가격보다 먼저 움직이는 건
항상 돈의 방향이다
bitcoin 1300k“월가가 조용히 계산 끝낸 숫자… 비트코인 130만 달러는 시작일 뿐이다”
지금 비트코인 시장, 겉으로 보면 조용하지
근데 숫자 뜯어보면 완전 다른 그림이 보인다
이거 눈치챈 사람 거의 없음 (이어서계속)
이어서 계속👇
1️⃣🔥 92,433달러에서 130만 달러? 14배면 끝이라 생각하면 오산임
지금 BTC 9.2만 달러, 2035년 130만 달러면 딱 14배인데 이게 ‘낙관’이 아니라 월가 기준으론 보수적 시나리오라는 게 핵심임, 왜냐면 금 시총의 25%만 가정한 숫자거든
2️⃣💰 금 시총 이제 27조 달러가 아니라 29~30조 달러다
사람들 아직도 금 시총 10조, 15조인 줄 아는데 지금 계산 다시 하면 216,000톤 × 온스당 4,100달러 기준으로 이미 30조 달러 근처임, 기준 자체가 바뀌었음
3️⃣📊 비트코인이 금의 25%만 먹어도 130만 달러가 나오는 구조
현재 BTC는 금 대비 약 8~9% 수준인데 이게 25%만 돼도 시총이 7~8조 달러, 유통량 나누면 130만 달러가 그냥 계산기로 나옴
4️⃣🚀 금이랑 동급(100%)이면 130만이 아니라 500~700만 달러 영역임
금 시총 30조 × 100%면 BTC 시총도 30조, 이걸 2,100만 개로 나누면 코인 하나당 700만 달러대, 이게 ‘극단 가정’이 아니라 단순 비율 계산임
5️⃣🏦 기관들이 갑자기 움직인 이유: 요청 0 → 12개 대형기관
작년까지만 해도 “BTC 장기 가정치 주세요”라는 요청이 거의 없었는데, 최근 1년 사이에 대형 기관 12곳이 공식 장기 수익률·변동성 가정 요구함, 이건 분위기 바뀌었다는 신호임
6️⃣📈 월가 기준 BTC 연평균 기대수익률 28%… 주식은 6%
Bitwise 장기 가정표 보면 BTC 28%, 미국 주식 6%, 채권 5%임, 변동성은 높지만 수익 대비 비대칭이 너무 큼, 그래서 포트폴리오에서 무시가 안 되는 자산이 된 거임
7️⃣🧠 “비트코인은 주식이랑 같이 움직인다”는 말, 반은 틀림
10년 평균 상관은 0.2대, 90일 롤링도 대부분 0.5 이하임, 단 코로나 같은 유동성 위기 때만 0.6까지 튀는 거지 상시 고상관 자산은 아님
8️⃣📉 변동성? 이미 구조적으로 내려오는 중임
금도 1970년대엔 미친 듯이 흔들렸는데 지금은 ‘안정 자산’ 취급 받잖아, BTC도 ETF·규제·커스터디 리스크 제거되면서 장기적으로 변동성은 계속 깎이는 구조임
9️⃣🌍 거시 3종 세트가 BTC 편이다
미국 부채 폭증 + 이자비용 증가, 달러 패권 약화와 중앙은행 금 매집, 그리고 친(親)크립토 규제가 ‘일시적’이 아니라 제도화되는 흐름, 이 3개가 동시에 깔려 있음
🔟🧩 결론: 130만 달러는 목표가 아니라 ‘전제값’이다
이 가격은 대단한 꿈이 아니라 “금의 25%만 가도 이런 숫자가 나온다”는 계산 결과일 뿐이고, 금 시장이 더 커지면 BTC도 그냥 같이 커지는 구조라는 게 진짜 포인트임
XRP**리플, 이제 송금 회사라고 부르기엔 너무 멀리 왔다**
연준이 금리를 0.25% 내렸다.
3.50~3.75%.
인하 폭은 작지만, 방향은 분명하다.
유동성은 항상 먼저
위험자산의 구조부터 바꾼다.
이 타이밍에
리플의 움직임이 겹친다.
2024년 10월.
리플은 미국 CFTC 규제 파생거래소
비트노미얼에 2,500만 달러를 넣었다.
투자라기보다
미국 규제 시장 안으로 들어가는
입장권에 가깝다.
이후 미국 최초로
규제 하 퍼페추얼 선물이 열렸고,
RLUSD는 정산 통화가 됐다.
그리고 2025년 11월.
RLUSD와 XRP가
파생상품의 ‘마진 담보’로 채택됐다.
이건 내러티브가 아니다.
실제 거래 인프라다.
파생 → 기관 → 리테일.
리플은 이 순서를 밟고 있다.
그래서 루머가 다시 떠오른다.
아마존 50억 XRP?
증거는 없다.
하지만 진짜 중요한 건
확인된 사실 하나다.
리플은 이미
월가 파생시장 안에 있다.
12/12 BTC blackdurumiTV안녕하세요 흑두루미입니다
비트코인BTC 1시간봉 기준입니다.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약 236K 수준으로 발표되었지만,
비트코인 가격을 강하게 흔들 정도의 수치는 아니었기 때문에
뚜렷하게 방향이 갈리는 움직임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다만 거시적으로 보면, 금리 인하 자체는 상승 모멘텀이 될 수 있지만,
이번 FOMC에서 드러난 연준의 스탠스가 완전한 비둘기파는 아니기 때문에
동시에 하방 리스크 요인으로도 작용하고 있습니다.
결국 상‧하방 모멘텀이 서로 상쇄되면서,
현재까지는 박스권 횡보 구간이 이어지는 모습입니다.
※ 진짜 매우 중요 ※
11월 12일부터 지금까지의 일봉 추세를 봤을 때도
명확한 상승추세도, 본격적인 하락추세도 아닌 횡보 구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런 장에서 선물 매매를 처음 접한 분들은
롱이든 숏이든 손절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물타기로 버티다가
운 좋게 본절이나 소액 수익으로 탈출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문제는 바로 이 경험입니다.
이렇게 한 번, 두 번 살려줬던 기억 때문에
‘어차피 또 돌아오겠지’라는 착각이 생기고,
손절의 중요성을 잊어버린 상태에서
강한 추세가 한 번 나오면 저레버리지 포지션까지 함께 터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횡보 구간이 길어질수록, 조만간 큰 추세가 나올 가능성도
같이 커지고 있다는 점을 반드시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단기 추세 & 보조지표 관점
현재 단기적인 추세(1시간봉 기준)를 보면,
횡보장답게 다시 이치모쿠 구름대 바로 아래에 캔들이 붙으면서
구름대가 강한 저항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미래 구름은 빨간 구름에 살짝 하락하는 형태이기 때문에,
지금 흐름은 본격적인 상승추세라기보다
하락추세 안에서 나오는 반등 시도에 가까운 그림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이동평균선을 보면,
단기 골든 크로스가 막 나온 직후라
단기적인 상방 되돌림 시도라는 점은 맞지만,
이평선 간 간격이 아직 좁아서
추세가 확정됐다고 보기에는 이른 단계입니다.
스토캐스틱 RSI를 나눠서 보면,
Stoch RSI 1
현재 과매수 구간에서 꺾이는 모습으로,
단기적인 조정/숨고르기 신호를 주고 있습니다.
Stoch RSI 2
직전 과매도 구간에서 80 근처까지 올라온 상태라
큰 흐름에서 보면 저점 대비 반등 추세 진행 중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RSI 다이버전스 측면에서는,
RSI가 50대 중반으로 과매수도, 과매도도 아닌 완전 중립 구간에 위치해 있고,
아직까지는 뚜렷한 다이버전스 신호는 보이지 않습니다.
가격 레벨 & 매매 원칙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강력한 매물대로 작용했던 89K를 명확하게 이탈하지 못하면서
V자 반등이 한 차례 나온 상태이고,
현재는 위쪽으로 94K 부근 익절 구간을 다시 한 번 테스트하려는 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단기적인 추세가 조금 바뀌었다는 이유만으로
무조건 진입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피보나치 0.382 / 0.618 구간에서 분할 진입을 했고,
처음 정해둔 손절가와 익절가를 변경하지 않은 채 그대로 매매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처음 세운 원칙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결론
“시드를 지켜서 다음 추세를 기다리는 장” 입니다.
다음 방향성이 크게 터지는 구간이 오면
저레버 물타기 포지션도 함께 청산될 수 있는 환경이라는 점을
반드시 기억하셔야 합니다.
횡보 구간에서 몇 번 살려줬다는 이유만으로
손절 기준을 느슨하게 만들지 말고,
지금처럼 명확한 손절·익절, 분할 진입 원칙을 지키는 것이
다음에 올 진짜 방향성 구간에서 시드를 늘리기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또한, 이미 진입한 포지션에 대해서는
처음 세웠던 시나리오와 손절·익절 가격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오늘의 조언
손절과 익절에 대한 ‘자기 원칙’을 반드시 지키자.
본 콘텐츠는 시장 분석과 정보 공유를 위한 자료이며
특정 자산의 매수·매도를 권유하는 행위가 아닙니다.
암호화폐 시장은 높은 변동성을 보이므로,
투자 전 본인의 판단과 리스크 관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 본 내용은 개인 의견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XRP**금리보다 중요한 건, 지금 돈이 어디로 움직이느냐야**
연준이 금리를 0.25% 내렸어.
3.50~3.75%. 숫자만 보면 조용하지.
근데 표결이 9대3이었어.
점도표도 2026년까지 딱 한 번 추가 인하.
연준은 서두르지 않겠다는 뜻이야.
그럼에도 시장은 움직여.
왜냐면 돈은 항상
‘다음으로 안전한 성장처’를 먼저 찾거든.
여기서 리플이 눈에 띄어.
RLUSD가 출시 1년도 안 돼
시총 10억 달러를 넘겼어.
이제 운영자금 때문에
XRP를 팔 이유가 줄어든 구조야.
월가는 더 빠르지.
시타델, 포트리스가
약 5억 달러를 넣었고
리플은 400억 달러 가치로 평가받았어.
흥미로운 건
리플이 10억 달러 자사주 매입을 제안했는데
주주들이 거의 안 팔았다는 점이야.
블룸버그 보도에선
XRP 추가 확보를 위해
최소 10억 달러 조달 얘기도 나와.
실제로 3억 8,870만 XRP가
평균 2.44달러에 매수된 사례도 있었고.
이건 가격 얘기가 아니야.
리플이 이제
‘버티는 회사’가 아니라
‘쌓아가는 회사’로 바뀌고 있다는 신호야.
12.12 btc
어제 관점시점 이후 한파동 더하락하면서
흰박스 내에서의 상승시그널에 롱진입,
파동내저항을 살짝 깨면서 현재위치임
롱물량50%익절하고 익절컷 91.3k로 땡겨놓고 대기중
96k중요저항대 상단부에서 시그널시 전부익절 예정이고 그림이 좋다면 숏진입도 고려중
시그널없이 장대양봉으로 96k를 돌파한다면 다음저항대 볼예정
현재 파동내지지로 91350-92300 구간에서 시그널이 나오거나
바로 직전고점 갱신하면서 횡보하는그림에 파동내지지 91.3하단을 지켜준다면
작은한파동추가상승으로 고점갱신은 열려있다고보고 있음
현재의파동내지지의 지지없이 포지션종료가된다면 다음 시그널까지는 관망예정..
여전히
노란선의 현파동 마지노지지와 86k의지지는 중요저항대 돌파 혹은 상단터치전까지는 아직 중요하다보이고 계속해서 짧은구간에서의 작은한파동매매가 유리해보이는 상황이니 진입시 손절이 명한한 공통변곡점에서의 짧은매매를 추천
94.3-96의 중요저항을 돌파하지못하고 86구간까지 깨지고 반등한다면
다음매수의경우 반드시 확인매매자리 확인후 들어가야하지않나 싶고
반대로 86k에서의 그림시 마지노저항인 101.8는 계속 유효함
현재의 중요한 마지노 지지구간인 80.2k의 지지가없다면 반등하더라도 더밑에가 열리기때문에 데이트레이딩 이상의 홀딩포지션 진입의경우 시간이 오래걸릴거라 생각중
bitcoin미국 은행, 결국 비트코인 앞에 무릎 꿇다
2025년 12월.
그동안 바깥에 있던 암호화폐가
드디어 ‘미국 금융의 중심’으로 들어왔다.
OCC가 해석서한 1188호를 열어버리면서
국립은행들이 위험 없는 자기거래 방식으로
비트코인·이더리움·XRP·솔라나까지
고객 대신 중개할 수 있게 된 거다.
은행은 재고 한 개도 안 들고,
매수·매도만 딱 맞춰 연결한다.
부담은 없고 수수료는 남는다.
고객은 익숙한 은행 앱에서 그대로 거래한다.
같은 시기 CFTC도
BTC·ETH·USDC를 파생상품 담보로 쓰는
파일럿을 공식 시작했다.
초기 3개월은 주간 위험보고 의무.
하지만 핵심은 이거다.
디지털 자산이 ‘담보 자격’을 얻기 시작했다는 사실.
이 두 발표는 흐름을 완전히 바꿨다.
기관 자금은 들어올 명분을 얻었고,
은행·핀테크·거래소의 판도도 다시 짜인다.
미국 규제기관이 내린 결론은 명확하다.
암호화폐는 이제 회피 대상이 아니라
금융 시스템의 정식 구성원이라는 것.
2025년 12월은 그 문이 공식적으로 열린 순간이다.
bitcoin비트코인, 왜 지금이 ‘고요한 폭풍 전야’인가
최근 시장은 잠잠하지만 숫자는 정반대를 말한다.
10월 고점 10만9천 달러에서 9만2천 달러까지 식었고,
기관 ETF는 여전히 130만 BTC를 들고 있다.
자금 흐름만 보면 단기 유출이 있지만
전체 AUM은 1,180억 달러 안팎으로 역사급 규모다.
유가는 60달러 초반, 4년 저점 근처.
CPI는 2.7~3% 범위에서 천천히 식는 중이고
연준 금리는 3.50~3.75%.
내년에도 완만한 인하가 예고돼 있다.
정부 지출은 7조 달러를 넘어섰고
적자는 1조8천억 달러.
이 구조는 위험해 보이지만
자산시장에는 유동성 자체로 작동한다.
Z세대는 10명 중 8명이
스무 살 전에 투자한다.
은행 앱에서 비트코인을 직접 사는 시대도 열렸다.
모두가 조정이라 말할 때
숫자는 조용히 방향을 만든다.
이 시장은 무섭게 눌린 뒤
갑자기 방향을 바꾸는 순간이 있다.
지금은 그 전조에 가깝다.
"흑두루미" 입니다. FOMC 이후 BTC 방향성은 어디???안녕하세요 흑두루미입니다
비트코인 1시간봉 기준입니다.
최근 시장에서는 이번 FOMC에서 실제 금리 인하 결정보다 점도표가
더 중요했다”는 말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먼저 점도표가 무엇인지 간단하게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점도표란, FOMC 위원들이 향후 금리 전망을 점으로 표시한 도표입니다.
각 위원이 특정 시점에 적절하다고 생각하는 기준금리를 점으로 찍어서,
전체적인 금리 전망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2026년 기준으로는 ‘한 번 정도 추가 인하’가 중간값 으로 제시되었습니다.
“이번에 금리는 한 번 더 내렸지만,
앞으로 추가로 더 내릴지에 대해서는 연준 내부에서도 의견이 갈려 있다”
정도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즉, 공격적인 완화 국면이라기보다 데이터를 보면서 천천히 가겠다는 메시지에 가깝습니다.
이제 차트로 넘어가서, 비트코인 1시간봉 기준 보조지표 관점을 보겠습니다.
이평선, 이치모쿠 구름대
최근 데드크로스가 등장하면서 캔들이 단기·중기 이평선 두 선 모두 아래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평선들의 기울기 역시 동시에 아래로 꺾인 상태이기 때문에
하락 추세 초입 구간으로 보고있습니다.
이치모쿠 구름대를 보면,
현재 캔들이 구름대 아래로 완전히 이탈한 상황이고,
선행스팬이 빨간 구름(하락 구름)으로 전환된 모습입니다.
가격이 구름 아래에 위치하면서 구름이 위쪽에서 저항으로 작용하고 있어,
기술적으로는 단기 하락 추세가 뚜렷하게 형성된 상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2) Stochastic RSI
Stoch RSI 1기준으로는 현재 완전 과매도 구간에 진입해 있습니다.
직전 고점에서 데드크로스가 발생한 뒤,
신호선과 함께 계속 아래로 밀리는 그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Stoch RSI 2 역시 하락 흐름을 유지하고 있으며,
아직 과매도 구간 하단까지 다 내려온 것은 아니지만
모멘텀 자체는 하락 방향으로 정렬된 상태입니다.
두 지표를 함께 보면,
“추세는 하락 쪽으로 기운 상태에서,
과매도 구간으로 밀려 들어가고 있다”
라고 정리할 수 있습니다.
3) RSI & 다이버전스
RSI 다이버전스 지표에서는 고점 구간에서 하락 다이버전스가 발생했습니다.
이후 RSI 값이 현재 28 수준까지 내려오며 과매도 구간에 진입한 상태입니다.
구조적으로 보면,
고점에서 다이버전스가 나타난 뒤
서서히 가격이 무너지면서
RSI가 과매도 구간까지 내려온 패턴이기 때문에,
이는 전형적으로 고점 형성 후 하락 추세로 전환되는 과정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요약하면, 그동안 애매했던 보조지표들이
이번 하락 구간에서 일제히 ‘하락 추세’ 쪽으로 방향을 맞춘 상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본적인 추세는 위에서 정리한 대로 숏(하락) 우위로 보이지만,
현재 들고 있던 포지션 관점에서는 89K 매물대가 완전히 붕괴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아직 즉각적인 손절 구간이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현 시점에서 구조적으로 가장 중요한 가격대는 89K 매물대 지지 여부입니다.
89K 주변 매물대를 지켜내는 경우
1시간봉 기준 하락 추세가 이어지고 있더라도,
이 구간에서 단기 되돌림이 나올 수 있고
그 과정에서 위쪽 94K 부근까지 한 차례 더 반등(재도전)을 시도할 가능성도 열려 있습니다.
다만 이는 어디까지나 지지선 방어에 성공했을 때의 되돌림 시나리오입니다.
반대로 89K 매물대를 일봉 기준으로 확실하게 이탈하는 경우
단기 조정이 아니라 하락 추세로 확정될 수 있기 때문에,
이 구간은 손절을 고려해야 하는 구간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현재 포지션은
0.382 / 0.618 구간에서의 1차·2차 이미 진입을 했고
위쪽으로는 94K 부근 재도전 시 과감한 익절을,
아래쪽으로는 89K 매물대 이탈 시 손절을 전제로 리스크를 관리하는 전략이
보다 합리적이라고 판단됩니다.
오늘의 한 줄 조언
시장이 애매한큼 포지션도 멘탈도 힘들수 밖에없습니다.
그럴때 일수록 자신의 원칙을 지키며 매매를 하셔야합니다.
본 콘텐츠는 시장 분석과 정보 공유를 위한 자료이며
특정 자산의 매수·매도를 권유하는 행위가 아닙니다.
암호화폐 시장은 높은 변동성을 보이므로,
투자 전 본인의 판단과 리스크 관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 본 내용은 개인 의견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연준이 시장을 속이고 있다… 숫자 보면 ‘2026 비트코인 슈퍼사이클’이 이미 시작된 이유가 드러난다🔥 “연준이 시장을 속이고 있다… 숫자 보면 ‘2026 비트코인 슈퍼사이클’이 이미 시작된 이유가 드러난다”
요즘 시장 조용해서 다들 긴가민가하지?
근데 숫자만 보면 조용한 게 더 이상해.
솔직히 말하면… 이미 판은 깔렸고, 눈치 빠른 돈만 먼저 움직이고 있다. (이어서 계속👇)
👇 계속
1️⃣💥 연준이 올해만 금리를 3번이나 깎아서 지금 3.50~3.75% 구간인데, 단기자금(GC Repo)은 4.25%까지 튀어올라서 정책금리보다 +60bp나 비싸게 거래되는 건… 시장이 실제 유동성 부족을 먼저 비명 지르고 있다는 증거다.
2️⃣📉 은행 준비금은 2.878조 달러까지 떨어졌는데, 이 2.8~3.0조 달러 구간이 바로 ‘대형은행들이 진짜로 불안해하는 하한선’이라서… 연준이 12월 12일부터 월 400억 달러씩 T-bill 매입을 다시 켜버린 거다.
3️⃣💸 12월 1일 QT 완전 종료 + 12월 12일부터 월 400억 달러 유동성 재주입 → 연준은 이름만 RMP(기술적 조정)라고 붙였지만, 실제 시장 유효 효과는 사실상 ‘QE-lite 시작’이다.
4️⃣📊 연준 점도표는 2026년 말 금리를 3.25~3.50%로 보지만, 금리선물(OIS)은 3.00~3.25%를 프라이싱 중 → 시장은 “연준이 말한 것보다 최소 1번 더 자를 것”을 거의 확신하고 있다.
5️⃣🧨 노동시장 외형은 괜찮아 보이지만 구조는 망가졌다: 2025년 누적 감원 110만 명, 그중 테크·금융 고임금 일자리가 핵심 → 좋은 일자리는 줄고 저임금 서비스업만 늘어나는 전형적 경기후행 패턴이다.
6️⃣⚡ AI 투자는 r를 장기적으로 끌어올릴 수밖에 없는데, 단기 경기 방어 때문에 금리는 오히려 빠르게 내려가고 있음 → 이 괴리가 2026년 유동성 폭발을 부르는 가장 강력한 매크로 구조다.
7️⃣🌍 AI는 미국 상층 자본·기업 이익을 크게 키우고, 비트코인은 신흥국·중저소득층에서 생존통화 역할을 강화함 → 이 ‘양극단 자산 쏠림’이 글로벌 자금 흐름을 정면으로 갈라놓고 있다.
8️⃣🏛️ Stripe(Tempo), Citadel의 Ripple 투자, BlackRock BUIDL(25억 달러) 확장… 탈중앙보다 ‘기관화’가 주류가 되면서 비트코인 수요는 제도권이 사실상 바닥을 떠받치는 구조로 고정되기 시작했다.
9️⃣🔒 BTC ETF 자금은 2025년 말 기준 누적 570억 달러+, 총 AUM 1,200억 달러가 넘어 비트코인 시총의 6~7%를 제도권이 들고 있는 상태 → 이 정도면 개인이 매도해도 ETF 수요가 바닥을 만들어버린다.
🔟🚀 2022~2025 누적 수익률은 +440%, 연환산 약 70%대인데 심리는 방전돼 있음 → 가격은 강하고 심리는 약한 ‘전형적인 대규모 상승 전 구간’. 그래서 유동성이 돌아오는 2026 Q1~Q2가 핵심이다.
고배 치는 사람들 다 털리는 장입니다 필독하세요!!흑두루미입니다
비트코인 1시간봉 관점입니다.
현 시점에서 가장 큰 호재로 볼 수 있는 부분은 PNC 은행의 비트코인 직접 거래 오픈입니다.
미국 은행 PNC가 코인베이스 인프라를 활용해 프라이빗 뱅킹 고객에게
현물 비트코인 매매 서비스를 공식적으로 제공하기 시작했고,
이 뉴스가 최근 비트코인 차트를 위로 견인한 핵심 재료라고 보고 있습니다.
다만 이번 주에 FOMC를 앞두고 있는 만큼,
이 호재 하나만으로 추세가 바로 상승으로 굳어졌다고 보기에는 다소 애매한 구간입니다.
그래서 상승이 나오더라도 폭은 제한적일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추세가 위쪽으로 굳어질 뻔한 지점에서 FOMC를 의식한 눈치 보기가 다시 나오면서
한 차례 더 하락 조정이 들어왔고,
현재는 상승추세로의 전환이라기보다는 ‘상승 이후 조정에 더 가까운 흐름입니다.
이치모쿠 구름대를 보면,
비트코인 가격이 여전히 구름대 위에서 움직이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지만,
미래 구름의 두께가 두껍지 않기 때문에
“강한 상승 추세가 자리 잡았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스토캐스틱 RSI는
과매수 구간에서 내려온 이후 현재 하락 중으로,
이 구간은 보통 단기적인 휴식·조정 구간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RSI 다이버전스 지표는
중립에 가까운 구간이지만 50선을 조금 상회하고 있기 때문에
방향성 자체는 상승 쪽에 약간 우위를 둔 상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RSI 두 버전 모두 신호 강도가 약해
방향성은 위쪽이지만, 힘은 강하지 않은 상당히 애매한 모멘텀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추세 추종 매매를 하되,
피보나치 되돌림 구간이나 주요 매물대를 기준으로 되돌림 진입을 선호합니다.
이번에도 이전에 설정해둔 되돌림 자리에서 실제로 조정이 나왔고,
그 구간에서 진입해 기존 상승 추세를 그대로 따라가는 수익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현재 전략은 다음과 같습니다.
1차 매수:
현재 저항을 받고 있는 피보나치 0.382 구간
2차 매수:
이치모쿠 구름대 상단과 정확히 겹치는 피보나치 0.618 구간
익절 구간:
피보나치 0 구간이자, 최근 고점 부근인 94K 재돌파 시도 구간
→ 직전 고점을 뚫으려다 실패한 만큼,
한 번 더 돌파 시도를 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손절 구간:
89K 이탈 시 손절 예정입니다.
이 아래 구간은 뚜렷한 매물대가 거의 없는 공백 구간이라,
이탈 시에는 추가 하락이 연속적으로 나올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현재 시장은 FOMC를 앞두고 전체적으로 눈치 보는 흐름입니다.
오늘의 한 줄 조언
최근 시장은 고배율 포지션을 계속 털어내는 구간입니다.
레버리지는 낮추고, 손절 라인은 확실히 정해서 저배 레버리지 + 철저한 손절 관리에 집중하는 편이 유리해 보입니다.
본 콘텐츠는 시장 분석과 정보 공유를 위한 자료이며
특정 자산의 매수·매도를 권유하는 행위가 아닙니다.
암호화폐 시장은 높은 변동성을 보이므로,
투자 전 본인의 판단과 리스크 관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 본 내용은 개인 의견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XRP 투자자 여러분, 요즘 미국 암호화폐 규제 법안 소식 때문에 긴장하고 계시죠XRP 투자자 여러분, 요즘 미국 암호화폐 규제 법안 소식 때문에 긴장하고 계시죠?
리플이 보유한 XRP 물량을 강제로 팔아야 한다는 이야기가 돌고 있는데요, 오늘은 이 소문의 진실과 실제 숫자들을 아주 쉽게 정리해드릴게요.
먼저 핵심부터 말씀드리면요, 2025년 7월에 미국 하원을 통과한 시장 구조 법안이 있어요.
이름은 CLARITY Act인데요, 이 법안에 담긴 내용 중에 이른바 20% 룰이라는 게 있거든요.
쉽게 말해서 어떤 암호화폐가 성숙하고 탈중앙화된 네트워크로 인정받으려면요, 단일 주체가 전체 물량의 20%를 넘게 보유하면 안 된다는 기준이에요.
이걸 통과해야 그 코인은 증권이 아니라 디지털 상품으로 분류되고요, ETF나 연기금 같은 기관 투자자들이 편하게 투자할 수 있는 길이 열리는 거죠.
그런데 리플이 지금 얼마나 들고 있냐면요, 전체 XRP 공급량 1000억 개 중에서 약 450억 개를 보유하고 있어요.
비율로 따지면 무려 45%나 되는 거죠.
이 중에서 약 350억 개는 에스크로라고 해서 특수 계좌에 잠겨 있고요, 매달 약 3억 개씩 풀리는 구조예요.
이 속도대로라면 2035년쯤에야 전부 해제된다고 해요.
자 그러면 계산을 해볼게요.
리플이 45%에서 20%로 줄이려면 25%포인트를 줄여야 하잖아요.
25%면 250억 개 XRP인데요, 현재 시세로 환산하면 약 400억 달러, 우리 돈으로 50조 원에서 55조 원 규모예요.
이 어마어마한 물량을 어떻게 처리할 것이냐가 시장의 관심사인 거죠.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사실 하나 알려드릴게요.
이 20% 룰은 강제 매도 조항이 아니에요.
법안 원문 어디에도 특정 기업이 언제까지 팔아야 한다는 내용은 없거든요.
다만 이 기준을 충족해야 좋은 규제 대우를 받으니까요, 리플 입장에서는 맞추고 싶은 유인이 생기는 구조라고 보시면 돼요.
게다가 아직 상원 통과도 안 됐어요.
공화당과 민주당이 세부 내용 놓고 협상 중이라서요, 최종 법안이 어떻게 바뀔지는 더 지켜봐야 해요.
그리고 호재 소식도 있어요.
XRP 현물 ETF들이 15거래일 연속 순유입을 기록했고요, 운용자산이 10억 달러를 돌파했어요.
최소 4억 7300만 개 이상의 XRP가 ETF에 묶여 있다는 뜻이죠.
리플의 스테이블코인 RLUSD 시가총액도 13억 달러 가까이 성장했고요, 블랙록이 보관하는 미국 국채까지 XRP 렛저 위에 올라가면서 기관 생태계가 빠르게 확장되고 있어요.
결국 리플이 물량을 줄이더라도요, 시장에 한꺼번에 던지는 게 아니라 스마트 에스크로 기술이나 기관 블록딜을 활용해서 장기간에 걸쳐 천천히 분산시킬 가능성이 높아요.
규제가 오히려 XRP를 제도권 자산으로 만드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는 분석이 나오는 이유죠.
연준·테더·소뱅이 한 회사에 탑승했다… XXI의 등장은 그냥 상장이 아니다 “연준·테더·소뱅이 한 회사에 탑승했다… XXI의 등장은 그냥 상장이 아니다”
여러분, 21 Capital이 12월 9일 뉴욕증시에 데뷔한 건 단순한 상장이 아니에요.
뒤를 들여다보면 ‘비트코인 표준 금융’이 실제로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신호에 더 가깝죠.
회사는 Jack Mallers가 이끌고, 대주주는 Tether와 Bitfinex예요.
여기에 SoftBank가 지분을 얹었고, 상장 파트너는 연준 프라이머리 딜러인 Cantor Fitzgerald죠.
비트코인 진영, 테크 자본, 월가 인프라가 한 지붕 아래 들어온 그림입니다.
상장 시점에 보유한 비트코인이 43,514개예요.
지금 가격으로 약 40억 달러. 상장사 중 세계 3위 규모죠.
Strategy가 65만 개, MARA가 5만 3천 개니까 이 팀은 출발부터 무겁습니다.
Tether는 이미 미국 국채 1,350억 달러를 들고 있어요.
전 세계 17위 보유자예요. 한국보다도 더 많죠.
연간 이익은 100억 달러 이상, 총자산은 1,810억 달러.
이 회사는 사실상 ‘국가급 채권 펀드’처럼 움직여요.
SoftBank는 AUM 약 3,300억 달러.
90년대 인터넷, 2010년대 플랫폼… 그 다음 선택이 비트코인 인프라입니다.
패턴은 늘 비슷하죠. 늦게 들어온 것 같아도 방향은 정확했어요.
Cantor 회장 Howard Lutnick은 지금 미국 상무장관입니다.
월가 채권 인프라의 핵심 인물이 비트코인 기업과 직접 연결된 셈이죠.
이 조합은 그냥 우연이 아니에요. 흐름이 만들어지고 있는 거예요.
상장 직전에 4만 3천 개가 온체인에서 한 번에 움직였죠.
Mallers는 “매도 아니다, 커스터디 이전이다”라고 말했어요.
40억 달러를 옮기는데 수수료가 몇백 달러 수준이었다는 게 더 충격적이죠.
주가는 첫날 20% 빠졌어요.
시총은 1억 4,700만 달러.
보유 BTC가 40억 달러인데 주가평가가 그 4.6%.
초기 Strategy보다도 더 깊은 디스카운트에서 출발한 셈입니다.
이 회사는 트레저리만 하는 게 아니고
비트코인 대출, 자본시장 서비스, 교육, 금융까지 키우겠다고 선언했어요.
MSTR의 BTC 전략과 Coinbase의 운영 수익모델을 동시에 밟겠다는 구조죠.
결국 한 줄로 요약하면 이거예요.
비트코인을 제도권 금융 안으로 끌어들이는 첫 번째 ‘공식 시동’이 걸렸다.
그리고 그 스타팅 멤버가 지나치게 강력하다.
[서버린] 2025년 12월 9일 비트코인 상승 관점 공유제가 제시하는 관점들을 맹목적으로 따라 하는 행위는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이디어의 내용은 어디까지나 하나의 ‘방향성 제시’일 뿐, 특정한 행동을 지시하는 것이 아닙니다.
만약 제 아이디어를 참고하여 매매하고자 하신다면,
제가 제시한 방향과 일치하는 흐름이 나타날 때에는 점진적으로 물량을 늘리고,
반대로 움직일 경우에는 과감히 물량을 줄이는 등 유동적으로 대응하시길 권장드립니다.
또한, 본 아이디어는 제가 설정한 시간 프레임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너무 짧은 프레임에서는 제 아이디어를 적용하기에 다소 무리가 있습니다. 따라서, 조금 더 긴 관점에서 생각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와 같은 방식으로 스스로의 판단과 리스크 관리 원칙을 병행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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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의 부스트와 따뜻한 코멘트는 서버린에게 정말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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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서버린입니다.
12월 9일 기준 비트코인의 상승 아이디어를 공유드립니다.
서버린은 10월 6일의 최고점을 성공적으로 포착한 이후 줄곧 하락 관점만을 유지하며 아이디어를 공유해 왔습니다.
그 과정에서는 운이 따랐고, 여러 차례 시장의 하락 흐름을 정확히 짚어내며 아이디어를 적중시킬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약 3개월 만에, 이번에는 상승 가능성이 열리는 지점에 대해 처음으로 말씀드립니다.
10월 6일 이후 이어진 장기 조정이 정확히 어디에서 마무리될지 단언할 수 있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습니다.
저 역시도 마찬가지이지만, 어려움의 연속 위에서 여러 가능성을 검토하고 최선의 판단을 내리는 것이 트레이더라고 생각하기에, 시장을 면밀히 분석하여 반등점을 찾아내려 노력해왔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최근 그 지점들 가운데 하나에서 여러 기술적 근거가 동시에 확정되기 시작했고, 이를 통해 반등 신호가 미약하게나마 현실화되고 있다고 판단합니다.
물론, 이 구간에서 상승 흐름이 전개된다 하더라도 그 강세가 어디까지 이어질지는 명확히 측정하기 어렵습니다.
소폭의 상승으로 끝날 수도 있고, 운이 따른다면 보다 강한 반등으로 이어질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우리는, 지금 반등이 발생할 확률이 큰 지점에 진입했다는 것을 먼저 인지해야 합니다.
그 이후의 흐름.
즉, 상승이 얼마나 길게 이어질 것인가는 차후에 판단해도 늦지 않습니다.
지나치게 먼 미래를 지금 예단하려는 태도는 오히려 분석을 흐릴 뿐입니다.
아래는 이번 반등을 뒷받침하는 주요 근거들입니다.
-기술적 근거 상세 분석
1) 1.902 DEEP CRAB 패턴의 완성 구간 도달
Deep Crab 패턴에서는 1.618 또는 1.902 지점이 반전 구간으로 간주되며,
특히 BC 확장과 XA 비율이 동시에 수렴할 경우 강한 되돌림 구조가 형성됩니다.
이는 시장이 의미 있는 반등을 시도할 수 있는 전형적인 패턴 조건과 일치합니다.
2) Fibonacci 0.618 ~ 0.886 주요 되돌림 구간의 중첩
중기 추세의 기준이 되는 0.618 ~ 0.886 레벨이 현재 가격 근처에서 서로 중첩되며
강력한 매수 방어 구간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이 구간은 과거에도 여러 차례 방향 전환의 기준선으로 작동해 왔고,
이번에도 동일한 반응이 발생할 충분한 확률적 배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3) 시장 구조 변화의 초기 신호 포착
가격이 낮아지는 중에도 하락 모멘텀이 둔화되고 있으며,
거래량 구조상 과매도 구간에서 나타나는 전형적인 흡수 패턴이 관찰되고 있습니다.
이는 아직 확정적 반전 신호는 아니지만, 반등을 준비하는 초기 움직임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전략 및 목표가
이러한 근거를 종합하여 이번 반등의 평균 목표 구간을 92,450 USDT로 설정했습니다.
실제로 상승 움직임이 전개될 경우 해당 구간에서 홀딩 지속 여부를 재평가할 예정입니다.
상술한 기술적 근거를 기반으로 롱 포지션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후 시장 움직임과 지표 변화에 따라 포지션 관리 방안을 추가로 업데이트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버린 드림.
더이상 홀딩한다고 벌리는 장이 아닙니다.안녕하세요 흑두루미입니다.
비트코인 1시간봉 기준입니다.
전체적으로 FOMC를 앞두고 눈치보는 장세가 심하고,
비트코인뿐만 아니라 대부분 자산들이
일제히 관망 모드에 들어가 있는 모습입니다.
현물 ETF의 경우에는 소규모 순유입이 다시 들어오면서
현재 바닥을 다지고 있는 듯하다는 리서치가 나오고 있습니다.
11월에는 꽤 큰 규모의 순유출이 있었고, 12월에 들어서면서는
조금씩 다시 유입되는 흐름으로 바뀐 상황입니다.
최근 비트코인은 눈치 보며 횡보가 이어지고 있는 구간이기 때문에,
포지션을 길게 끌고 가기보다는 수익이 났을 때 확실히 익절하는 운영을 추천드립니다.
현재 가격은 진입 타점이자 눌림 구간으로 보였던
90.4K ~ 90.6K 구간에서 다소 아래로 내려온 상태이고,
캔들은 이치모쿠 구름 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파란 구름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이 구조는 전형적인 한 번의 하락 이후 다시 상승 추세 전환을 시도하는 모습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구름의 두께가 얇고, 오른쪽으로 강하게 우상향하는 형태가 아니기 때문에
추세가 강하게 살아난 구간이라기보다는 다소 애매한 움직임 이라고 보는 편이 더 안전합니다.
이동평균선 또한 데드 크로스가 나오긴 했지만,
캔들이 이평선 아래에서 완전히 밀리면서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이평선들이 서로 겹쳐 있는 모습이기 때문에,
상승 이후 조정을 받는 단계이지, 뚜렷한 하락 추세로 전환됐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정도의 판단이 가능합니다.
Stoch RSI(스토캐스틱 RSI)의 경우,
두 세팅 모두 과매도 구간에서 한 차례 반등은 나왔지만
다시 꺾이는 그림을 보이고 있어,
추세가 강하게 진행되는 장세라기보다는 조정·횡보에 가까운 흐름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일반 RSI의 경우에는 하락 다이버전스가 한 차례 출현했고,
현재 수치도 과매도 구간이 아니기 때문에
과도한 하락이 새로 시작됐다기보다는,
기존 상승분에 대한 조정을 받고 있는 중이라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보조지표들이 전반적으로 애매한 구간에 위치해 있어서
작은 가격 변동에도 추세 판단이 자주 바뀌기 쉬운 장입니다.
그래서 무조건적인 숏 관점보다는,
되돌림 구간이라고 판단되는 자리에서 포지션 진입 후
익절·손절 기준을 확실히 잡고 대응하는 매매가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어제 말씀드린 전략과 동일하게,
진입 구간: 90,400 ~ 90,600달러
익절 구간: 92,300달러 부근
(한 차례 구름대를 강하게 돌파했던 직전 자리)
손절 라인: 88,000달러 이탈 시 설정 할 예정입니다.
정리하면, FOMC를 앞둔 전 자산군 관망 장세,
11월 ETF 대규모 순유출 이후 12월 소규모 순유입으로 바닥 다지기 시도,
1시간봉 기준 상승 전환을 시도 중이지만, 구름·이평·오실레이터 모두
강한 추세라기보다는 조정·횡보 구간에 가까운 모습
이 세 가지 포인트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구간은
공격적인 추세 추종보다는, 명확한 진입·익절·손절 기준을 둔 단기 매매가
더 적합한 구간으로 보입니다.
본 콘텐츠는 시장 분석과 정보 공유를 위한 자료이며
특정 자산의 매수·매도를 권유하는 행위가 아닙니다.
암호화폐 시장은 높은 변동성을 보이므로,
투자 전 본인의 판단과 리스크 관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 본 내용은 개인 의견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