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 : 국내 반도체 장비 시총 탑을 기대한다 (시가총액 2조 이상)국내 반도체 후공정 장비 탑 픽, 국내에서 가장 대만 반도체 공급 체인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
반도체 쇼티지로 인해 후공정 장비의 수요도 금증하는 추세, 현재 오미크론 여파로 인한 주가 조정에 강력 매수 관점
채널 3층을 이탈했으나 이를 추세 이탈로 보기보다 추세 하단 구간, 즉 저점의 관점에서 저가 매수를 들어갈 자리로 판단함
올해 실적도 좋았는데 내년도 반도체 장비의 전반적인 실적은 사상 최대일 가능성이 지속 제기되고 있음 (장비도 부족해서 못팔고 있는 시기임)
현재 시가총액 1조 6천억인데 대한민국 반도체 장비 시총 탑 원익IPS 시총 1조 9천억 (약 2조)를 넘어설 것으로 기대함
이는 철저히 전공정(원익IPS) 장비와 후공정(한미반도체) 장비의 향후 중요성에 따른 관점임, 물론 전공정도 삼성 평택P3 완공과 미국 증설에 따라 실적이 좋을 것임
하지만 비메모리, 미세공정으로 갈수록 전공정 장비보다 후공정 장비의 역할과 수요가 더욱 커질 것으로 (이미 커지고 있음) 기대하는 바임
따라서 현재 주가에서 소폭 조정을 염두해두고 12월~2월 사이 주가 43000원, 시가총액 2조 돌파 (신고가)를 충분히 기대하고 있음
21년 영업이익률 31%, 22년 잠정 영업이익 1400억이 넘어감, 따라서 현재 시총 1조 6천억은 매우 싸다, 주가 조정기에 적극 공략을 해야함
현재 P/E 17배 수준을 평가 받고 있으나 대만 공급 체인을 고려하면 P/E 20배를 줘도 충분하다, 따라서 22년 영업이익 1400억 X20을 주면 시총 2조 8천억임
하지만 현재 주가 상황을 고려했을때 우선적으로 시가총액 2조 돌파를 한다는 관점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함
추가로 지난 8월 조정은 2개월간 지속됐으나 10월부터 11월까지 반등은 1개월 소요됨, 조정보다 반등의 속도가 보통 절반 이상 빠르다는 것을 고려해야함
결론 : 1차 목표주가 43000원 (시가총액 2조) / 2차 목표주가는 1차 목표주가 도달시 추가 퍼블리쉬 예정
※ 손절가 제시하지 않으며 오직 목표가만 보는 관점, 본인은 트레이더가 아니며 주식에 대해서 웬만해선 손절 접근을 하지 않음 (20년 3월 코로나 팬데믹 당시에도 계좌 반토막을 강력 보유로 수익 전환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