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번 아이디어와 같은 맥락으로 단기 방향성에서 변동성이 고민이었는데
어떠한 고민을 두고서도 속효성과 지속성 차이점은 변하지 않는 고민이었던것 같다.
단기적 코로나 사태처럼 화폐를 풀어버리거나 다른 무엇이 있지 않다면 당장에 중단기적 우상향은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변함이 없음.
현재 SVB가 문을 닫음으로써 입출금에 어떠한 작용점이나 다른 방식에서의 접근법은 무엇이 있을지는 이제 찾아봐야 할
숙제로 남겠지만, 고민이 채 가시기도 전에 USDC의 디페깅으로부터 사태가 점점 확산되어 가는것 같다.
(굉장히 놀라웠다. 여기에서 고래들은 기회를 보았고, 자산을 증식 시켰으며 이것으로 인해 디페깅이 채워지는게 보였음)
단. 내가보는 시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