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적 반등으로 일단 618을 기대합니다.1. 우리 코스피는 오더블럭 B를 밟고 올라섰습니다.
2. 캔들 형성과정을 보면 양봉 패넌트가 이어지면서 추가 상승의 길은 열려 있지만 아직까지는 하락파동의 되돌림 파동이 진행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3. 현재 구간에서는 2160선~2200선까지의 반등을 기대하고 있고 이후, 2220선을 돌파한다면 완연한 상승추세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4. 2160선은 주봉 피보나치 되돌림의 618 기준이며, 2200선은 오더블럭이 위치한 구간입니다.
5. 어제 FOMC에서 금리인하에 대한 여운을 남기는 성명문이 채택되어 펀더멘털요소에서는 경기 침체를 대비하는 모습이 보여 수출에 의존도가 높은 코스피 특성상 하반기 추가 상승을 이어갈 여지를 남기고 있습니다.
6. 개별종목의 대응 방안은 다음과 같습니다.
1) 52주봉간 최저점을 갱신하지 않고 반등이 나온 종목을 중심으로 오더블럭을 확인하세요
2) 오더블럭 EQ를 뚫고 올라온 종목이 있다면 해당 오더블럭은 매수를 시작하셔도 좋습니다.
3) 오더블럭 찾는법과 관련 지표는 연관아이디어를 참고하세요.
7. 내일도 여러분의 성투를 기원합니다.
피보나치 익스텐션
설마 이게 조정의 끝은 아니겠지?1. 그간의 상승에 따른 조정을 모두가 숨죽여 기다릴 것이며 저도 작도를 한대로 피보나치 618에서 올라타려는 욕망이 가득할 것입니다.
2. 그렇지만 기대했던 자리에서 꼭 배신을 하는게 우리의 비트입니다.
3. 어제 시황에서 언급한 9k 구간에서 롱 진입을 하셨다면 필히 어제 전략을 참고해 스탑로스를 설정해주세요.
4. 채널 관점에서는 상승채널이 유지되는 한 별도의 숏전략은 구성하지 않을 계획입니다.
5. 내일 일봉 마감이 오더블럭상단에 걸쳐있다면 양봉으로 시작하는 것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6. 내일도 여러분의 성투를 기원합니다.
한차례 되돌림을 기다려 봅니다.1. 주봉관점에서는 롱을 타기는 조금 꺼려지는 구간입니다.
2. 단타 관점에선 8.8K선을 스탑으로 9K 에서 진입해 9.4K이상을 노리고 들어가볼까 합니다.
3. 만약 해당 구간에 진입을 한다면 TP는 일단 상단 오더블럭 다 돌파할때까지 들고갈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4. 다만 한방에 올라가기엔 주봉 오더블럭의 저항이 있어 한차례 되돌림을 발판으로 뻗어나가길 기대합니다.
5. 이 모든 가능성은 새로운 고점인 9442의 돌파 형태가 어떠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6. 한편 평행채널 관점에서는 중심값을 돌파해 추가 상승을 기대하게 합니다.
공격적으로 진입하기는 조금 꺼려지는 자리 / XBTUSD / 2019-06-17
1. 지난주 두가지 시나리오중 롱칸다스러운 결말대로 상승을 이어갔습니다.
2. 다만 한가지 아쉬운 것은 차트에 작도한 "상승기준선"인 9111 선의 아래에서 캔들이 마감했기 때문에 금주 추가 상승 렐리를 만드는 것의 제한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 이는 스윙하이라는 매커니즘에 따라 판단하는 것으로, 스윙하이 기준선을 넘어선 봉마감이 중요합니다.
3. 후오비를 제외한 각 거래소별로는 다소간 차이는 있지만 일봉 관점에서 상승 양상을 살피면 지속적으로 스윙하이를 성공하면서 고점을 높여왔습니다.
- 후오비의 경우엔 대부분 거래소에서 실패한 스윙하이를 성공하여 추가 상승을 이끌 것으로 기대하게 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 그럼에도 장대 양봉 생성보다는 몸통이 짧은 양봉을 만들 것으로 보고 있는데, 일단 주 초반은 스윙하이 실패에 따른 일시적 매도세가 형성되어 약세를 보이면서 아래꼬리를 만든뒤 주 후반에 상단 오더 블럭 B를 공략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4. 제가 보는 N-Wave 파동 관점에서는 최소 두차례 더 상승의 여지를 남기고 있습니다.
- 이는 다우이론에 기반한 것으로 제가 추가 상승의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으로 쓰고 있습니다.
- 스윙하이를 한차례 더 성공한다면 추가 상승랠리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 이 때 주봉관점에서 최대 상승 폭은 14K 선입니다.
5. 단기적인 대응관점에서는 양방향 다 열려있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 하지만, 숏포지션이든 롱포지션이든 경우 스탑레인지가 다소 길어 일봉 단위에서 방향성을 확인하면서 대응하고자 합니다.
6. 금주도 저희와 함께 성투 이어가길 기원합니다.
숏보다 롱 / XBTUSD / 2019-06-161. 아리송하게 생각하던 구간을 돌파하고 상승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2. 일단 현재 구간의 OB를 돌파했기에 상단의 OB인 10300선까지 도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3. 만약상단 OB를 돌파한다면 주봉 OB 및 주요 눌림목중 하나인 11500선을 돌파할 수 있는 여력이 생기기 때문에 이제 완연한 상승장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4. 일목관점에서 여전히 구름과 캔들이 단 한번도 터치를 하지 않고 있어 불안감을 완전히 버릴 수는 없습니다만, 상승채널이 유지되고 있어 아직까지는 상승기조를 유지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5. 저희 회원님들과 저 자신은 현물을 받고 올라가고 있고, 개인매매로는 마진 롱도 현물에서 진입한 구간에서 계속 들고 가는 중입니다. 다만, 보험으로 들은 숏은 이미 세차례 손절이 났습니다.
6. 일단 현 구간은 주봉관점에서도 강한 오더블럭, 즉 수평매물대가 존재하기때문에 근거없이 롱을 추가 탑승하기 보다는 되돌림을 기다린뒤 다음 상승 파동을 타고 올라가겠습니다.
모두가 숏을 외칠때 숏이 터지지 않는 비트차트 / XBTUSD / 2019-06-151. 지난 3일동안 스윙하이를 계속 성공시키면서 상승을 이었습니다.
- 단기 상승 구간을 8.8K 선으로 보고 있는데, 약간 못미치게 일봉이 마감되었습니다.
2. 현구간에서 헤드앤숄더, 라이징 웻지 혹은 기계적인 피보나치 되돌림을 기대하고 숏배팅을 하는 트레이더들이 제법 있었을 것으로 봅니다.
- 어떤 경우든 스탑로스를 걸었다면 큰 손실을 막고 다른 기회를 잡을 수 있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3. 한가지 생각해볼게, 매물대라는 것을 살피면 어떤 전략이든 조금 더 대처하기 편하지 않을까 하는 것입니다.
- 8.5K 선에서는 수평 매물대가 존재하지 않는 상황이기 때문에 저항을 받기보다는 추가 상승여력이 더 강한 구간이었습니다.
- 이에 8.8K선의 오더블럭(이라고 쓰고 수평매물대라고 이해하는)이 존재하고 있어 해당 구간에서 짧게 숏을 잡아볼까 합니다.
4. 오늘도 여러분의 성투를 기원합니다
오늘만 살아봅니다. / NQ1! / 2019-06-141. G20을 앞두고 글로벌 플레이어들이 모두 관망을 하는 건지, 아님 평범한 금요일인지 모르겠습니다만, 금요일 오전 전산장은 정말 지루하네요..
2. 일봉 관점에서는 방향성이 명확하지 않습니다만, 하방이 조금더 유력해보이는 상황입니다.
- 다만 7600선까지 한차례 시도후 음봉을 만들지 않을까 기대를 합니다.
3. 이에 착안해 1H프레임에서는 롱 배팅을 먼저 시도해볼까 합니다.
- 오더블럭에서 진입하되 조금 깊게 들어올것을 감안해 OB의 EQ에서 진입을 하고 하단에서 손절을 잡겠습니다.
4. 15M에서는 이미 오더블럭 지지를 확인하고 올라서는 상황입니다.
- 상단 OB에서 일단 숏 한번 대응을 해볼까 합니다.
5. 오후 5시 넘어서까지 자리에 진입이 되지 않으면 일단 전략은 보류입니다.
뭔가 롱냄새가 나는데, 아직은 뜸을 들여야 합니다. / XBTUSD / 2019-06-131. 맛있는 밥을 지으려면 뜸을 잘 들여야 합니다.
- 요즘은 황동압력밥솥도 나오는 마당이라 뜸을 들이는 수고스러움을 겪는 신혼부부들이 많이 줄었겠지만, 캠핑만 가더라도 가스불에 밥을 할때 뜸을 들이지 않아서 밥맛이 왜이러냐고 투정하는 분들이 간혹 계십니다.
- 네.. 상승세를 만들려면 뜸을 들여야 합니다.
2. 일단, 오늘 일봉마감에서는 단기적으로 상승추세를 만들 기준이 되었던 8130을 가볍게 돌파했습니다만, 안타깝게도 오더블럭 상단 돌파는 실패했습니다.
- 피보나치 확장관점에서 접근하기 위해서는 아직 한차례 저점이 필요한데, 이 저점이 어디에 도달하느냐에 따라 9.1K~7.4K 의 구간을 어떻게 돌파할 것인지에 대한 그림이 그려질 것으로 보입니다.
- 전통 원조 본가 롱칸다포에버라는 개인적 견해를 접어두고 행복회로를 돌리자면 이대로 추가 상승을 만들어 내면 빠알간 오더블럭까지 상승을 하는 것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 다시 9K 구경을 한번 더 하지 않을까 내심 기대하지만, 트레이더들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날아다니는 비트차트이고, 앞서 말씀드린대로 9.1K 구간을 올라가지 못하면 다시 조정을 받게 됩니다.
- 단기적으로는 짧은 조정이 나올텐데 현재로서는 오더블럭의 중심을 돌파한 상황이기 때문에 추가 하락보다는 횡보를 하면서 새로운 오더블럭을 만들고 올라설 것으로 보입니다.
3. 채널 관점에서는 채널 중심값을 돌파하기 전까지는 약세를 극복하지 못한것으로 볼 수 있으나, 오늘 일봉이 오더블럭 상방에 올라선다면 보수적인 투자자든 공격적인 투자자든 7.8K 선에서 손절을 잡고 오더블럭을 기준으로 롱배팅을 시도해볼 수 있습니다.
4. 내일도 여러분의 성투를 기원합니다.
2등은 아무도 기억해주지 않는 세상이지만 우린 "은"을 주목해봅시다. /SI1! / 실버선물 / 2019-06-131. 해외선물 종목중 귀금속에 분류되는 4가지 아이들이 있습니다.
- 금, 은, 백금, 플래티늄
- 달러인덱스-골드 이 두종목은 전통적인 입문코스로 스윙으로 들고가면서 쉬엄쉬엄 할 수 있다고들 평을 합니다.
- 플래티늄은 해선에선 대표적인 귀족종목이죠. 차트 한번 보시면 .. 네.. 놀랍죠? 증거금도 놀랍습니다..
2. 올림픽 메달에서도 2등 해선 귀금속계에서도 2등, FX 판에서도 2등인 아이가 있으니 실버입니다.
- 사실은 말입니다. 긴 인류의 역사를 찾아보면 실버는 절대 2등인 아이가 아니었습니다.
- 자연상태의 은을 발견하는 것이 힘들었기 때문에 고대문명에서는 금보다 귀중했던 것이 은입니다.
- 이집트, 바빌론 등 과거 문명의 왕궁터에서는 은항아리는 발견되도 금항아리는 없다는게 고고학계의 의견입니다.
- 즉, 현대문명에서나 금이 1등인 세상이지 고대문명에서는 은이 최고였습니다.
- 이는 중세 봉건시대는 물론 근대에도 이어집니다.
- 모두가 잘 아는 레미제라블.. 장발장이 사면을 받고 하룻밤 잠자리를 겨우 구한 곳이 성당인데, 이 성당에서 훔쳐간 물품은 바로 은그릇과 은수저죠.
- 거기에 과거 금융의 중심지 영국 런던시티를 비롯해서 네덜란드, 프랑스, 독일에서는 은본위화폐제를 운영했고 여기에서 따와 The Bank를 銀行으로 번역했습니다.
- 이처럼 은은 귀한집 자식이었는데 문명의 호기심과 자본주의의 야욕이 신대륙에서 채굴한 은을 대량으로 유럽에 풀어버리면서 은의 가치가 폭락하게 됩니다.
- 말하자면, 독점체제로 잘 먹고 잘살던 어느나라의 자동차 시장에 수입산 자동차가 유입되면서 시장 점유율이 낮아지는 것과 유사합니다.
- 이후 금본위체제로 이행하면서 은은 2등이 되었지만, 1944년 미국 달러화를 기축통화로 하는 브랜튼우즈체제가 굳건해지면서 다시는 1등이 되는 길이 없어졌습니다.
3. 은의 슬픈 가족내력은 뒤로하고, 이 실버선물이 우리의 주머니를 불려줄 것인지 아닌지만 보겠습니다.
- 골드와 유사하게 증거금은 약 700만원선인데, 변동폭은 골드보다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 이 때문에 선물하시는 분들이 주목을 하지 않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 하지만 골드 현물이 시장에서 유통이 되지 않을때에는 실버 현물과 선물, ETF에 수요가 몰리기도 합니다.
- 주의할 점은 실버에 수요가 모여도 사실 실버는 공업용으로 더 많이 활용하기 때문에 골드에 완벽히 싱크로 한다는 편견은 버리셔야 합니다.
- 실버는 열, 전기의 전도성이 높아 반도체든 어디든 저전력 고효율 제품이라면 0.01g이라도 들어가는 필수품입니다.
- 쉽게 말하면 실버는 산업재이기 때문에 산업지수의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종목으로, 경기가 둔화되면 자연히 가격이 하락할 수 있는 종목입니다.
4. 주봉 단위를 살피면, 위아래 오더블럭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 상단 오더블럭을 만들고난뒤 하모닉 패턴을 만든뒤 하락이 이어지는 양상입니다.
- 단기적으론 하락 추세가 이어지겠지만, 긴 호흡을 본다면 하단의 오더블럭 C의 지지를 받고 튀어오르는 양상이 기대됩니다.
- 3~4개월 정도 들고다니는 기관 투자자들이라면 오더블럭 B의 저항을 확인하고 해당 구간에서 진입을 시도할만 합니다.
5. 일봉 단위를 살피면 조심스럽게 상승 추세를 기대해봅니다.
- 조정이 나오더라도 오더블럭 C의 상단까지는 일단 안전한 구간으로 볼 수 있습니다.
- 일봉을 기준으로 스윙전략은 작도한 바와 같습니다.
6. 해선에선 오늘만 사는 저이지만 일단 4시간봉 기준으로 3~4일 정도 스윙을 칠 준비를 해볼까 합니다.
- 최근 매매 실적이 나쁘진 않은데, 더워져서인지 좀 쉬엄쉬엄 가고 싶어지네요.
- 우선 작도한대로 오더블럭 하단에서 숏을 타고 검정 피보나치 705까지만 들고가볼까 합니다.
7. 참고로 위탁증거금은 3,630불, 유지증거금은 3,300불입니다.
- 틱가치가 $25로 골드보다 좋습니다.
- 나스닥과 S&P처럼 그런 관계??
- 다른건 다 골드에 져도 틱가치는 이겼네요! :)
8. 저희는 내일도 여러분의 성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미국주가도 금리가 문제라는 스티븐 무어 / NQ1! / 나스닥지수선물 / 2019-06-121. 대표적인 보수성향 경제학자 스티븐무어는 간밤 CNBC 방송에서 낮은 인플레이션률이 문제임을 지적하며 경기 호황을 위해서는 금리인하를 주장했습니다.
- 낮은 인플레이션률은 기업에 돌아가는 수익도 줄어드는 것이고 그렇게 되면 고금리에 따른 투자수요는 감소할 것으로 보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 시장에서 금리 인하를 요구하는 시그널이 나오는 배경을 살펴야 하는데, 불황에 대한 경계가 깊게 깔려있다는게 경제뉴스의 분석입니다.
- 따라서 선제적 조치로 금리인하를 요구하는 것인데, 연준이 곧이곧대로 금리를 인하한 역사는 없으니, 오늘만 사는 하루살이 트레이더 입장에서는 당장 입에 풀칠을 해야하니 일단 펀더멘탈 관점에선 이렇게 돌아가는걸 확인하고 짧게 짧게 치킨값, 피자값을 벌어봐야겠죠?
2. 일봉기준으로는 오더블럭을 때리고 가라앉은 형상입니다. 오더블럭을 뚫고 오르기 전까지는 상승세를 보기는 좀 힘들지 않을까 하며, 어제의 캔들 양상만 본다면 음봉 마감후 저점을 낮추는 형상이 이어질 것으로 봅니다.
- 일봉관점에서 숏포지션 전략을 짜기도 애매한게, 오더블럭하단에서 진입해도 스탑라인이 다소 타이트해 2~3일간 스윙매매보다는 1시간봉 이하에서 짧게 짧게 들고가는 스윙매매전략을 만들까 합니다.
- 차트에 작도한 바와 같이 현재 오더블럭의 EQ라인에서 진입후 하방의 작은 OB까지 내려가는 것을 젼략 1로 하겠습니다.
- 스탑라인이 뚫리면 전략 2로 전환해서 대응할 예정입니다.
3. 이제 단타 관점에서 살펴보겠습니다.
- 오더블럭 사이에 끼어서 평범하게 양방다 치고 싶습니다.
- 롱의 경우 2계약 진입시 1계약은 짧게 추세포로 들고 가시면서 금일 고점까지 일단 들고 가보는 걸로 하겠습니다.
- 숏의 경우 진입타이밍은 롱이 익절나는 구간이 어디냐에 따라 달라지는데, 만약 오더블럭을 깨고 고점을 갱신한다면 무효입니다.
- 따라서 숏은 롱이 어디까지 가느냐를 확인후 진입 부탁드립니다.
애국심을 담은 매수세와 기계적 반등으로 오더블럭을 돌파했습니다.1. 2천선을 마지노선으로 보고 있었으며 이선에서 기계적 반등이 나오지 않으면 추가 하락이 우려된다는 분석을 했습니다.
2. 다행이도 2016을 마지노선으로 삼은뒤 지수는 반등이 나왔습니다.
3. 큰틀에서 본다면 2280~2320에 전개된 오더블럭 A를 돌파하기 전까지는 가두리 양식장 같은 느낌이며, 대충 눈으로 보면 하모닉 패턴이 이어지는 형태로 보입니다.
4. 스토케스틱모멘텀으로는 주봉에서는 다소 완만한 상승세를 좀 기대해볼까 하는 수준이나, 일봉에서는 호흡조절을 시작하는 양상입니다.
5. 사실 펀더멘탈 관점에서 주위환경이 나아진 것은 없습니다.
6. 중국의 화웨이에 대한 제재는 결국 반도체 수출의 문제와 연관이 됩니다.
7. 중국이 반도체 굴기를 시작한 마당인데, 트럼프대통령이 아무리 화웨이를 견제하더라도 내수 및 중화권(아프리카 및 동남아시아 등 중국의 일대일로 정책에 따른 희생국가)으로 20억명 규모의 시장이 존재합니다.
8. 이 시장에 풀어버리면 간단한 문제라 장기적으로는 우리의 수출 대상국가 다변화 정책과 다국가간 FTA 정책도 크게 빛을 발하지 못할 가능성이 큽니다.
9. 그럼에도 차트를 본다면 3/4분기 까지는 일단 기술적 반등이 이어지는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10. 특히 직전 고점인 2252 수준까지는 반등을 기대하게 만드는데, 주봉 OB의 상단인 2095선을 다시 테스트할때 지수보다 낙폭이 큰 종목들을 중심으로 진입이 가능할 것으로 봅니다.
11. 끝으로 연관 아이디어의 코스피 애국롱, 환률 애국숏을 전망하셨던 분들께 같은 트레이더 입장에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던질까~ 말까~ 던질까~ 말까~ 던! 던! 던! 던! / XBTUSD / 2019-6-111. 오전에 전해드린 주봉관점과는 다르게, 일봉관점에선 평범하게 횡보를 이어가는 가운데 7768선이 중요 지지선이 되고 있습니다.
2. 한편 채널 관점에서는 상승채널과 하락채널 사이에서 끼어있어 방향성을 보여주지 않고 있습니다.
3. 단기적으로는 오더블럭에 올라오면 숏을 치는 간단한 매매가 가능하며 SL 8100은 필수입니다.
4. 방향성이 나오는 것을 이야기 할 수 있는 기준은 위로는 8130, 아래로는 7435를 뚫기 시작했을때입니다.
5. 8130을 뚫기 시작하면 상승 추세가 유효한 관점으로 접근이 가능하나, 오더블럭의 저항이 있어 단기적으로는 숏이 우세한 구간입니다.
6. 그렇지만 오더블럭도 결국 부수고 갈 수 있어 추가 상승의 여지는 얼마든 열려있습니다.
7. 일목이나 이평기준에서는 단기 조정을 기대할 수 있지만, 낮은 시간대에서는 조정이 충분히 끝난 것으로 보이는 해석도 나오고 있어 현 구간에선 관련 지표만으로 매매하는 것은 다소 무리한 구간입니다.
8. 내일도 여러분의 성투를 기원합니다.
숏냄새가 물씬하지만 롱을 치고 싶은 구간입니다. /XBTUSD / 2019-06-111. 지난 주말 건강관리 실패로 어제 하루 통으로 날렸습니다. 며칠 늦은 브리핑 시작합니다.
2. 연관아이디어의 지난 월봉 마감 시황에서 언급했다시피, 월초는 약세에 주봉관점에서도 조정을 기대하며 하방의 오더블럭 A에서 매수를 하겠다고 분석했습니다.
3. 연관아이디어의 지난 6월 5일 일봉관점에서 한차례 반등을 기대하는 구간이 오더블럭이 있는 8.1K~8.3K 수준이었습니다.
4. 그래서 전 거기서 숏을 잡고 내려왔다가 7.4K에서 스위칭할 생각으로 익절로스를 끌고 내려왔는데, 며칠 잠자는 사이에 익절로스 당했네요??????
5. 일단 현 구간에서 두가지 시나리오를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6. 시나리오 1
- 이 시나리오는 오더블럭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EQ 라인인 6.6K까지 조정이 오는 것을 염두에 둔 것입니다.
- 이 구간은 피보나치 관점에서는 건강한 조정이라고 할 수 있는 618 조정이랑 중첩되는 구간이라 피보나치를 주요 관점으로 삼는 트레이더 입장에서는 기대할만한 구간입니다.
- 이 구간까지 가기 위해서는 1D 프레임에서는 7435가 뚫리면서(=이하에서 봉마감을 하면서) OB를 적극적으로 공격해야 합니다.
- 만약 반등이 나온뒤 8108을 돌파한다면(=이상에서 봉마감을 하면) 이 관점은 무효화 됩니다.
7. 시나리오 2 (저의 행복회로)
- 오더블럭을 밟고 올라서는 그림을 기대하는데, 근거는 시나리오 1과 마찬가지로 그냥 오더블럭입니다.
- 그리고 상승장을 이야기할때 불리시한 추세에서는 피보나치 되돌림 382도 제대로 안주고 올라가는 경우가 많은데, 이자리도 382 정도 되는 구간입니다.
- 단기적으로는 M자든 W자든 횡보의 구간으로 보고 있지만, 일단 오더블럭 매매를 하는 트레이더라 여기서 기계적으로 매매를 시작할 것입니다.
- 만약 추가 하락을 하면 기계적으로 손절을 치고 6.6K에서 재 진입을 할 예정입니다.
8. 기본적인 큰틀의 전략은 위와 같이 진행하고 일봉마감 과정에서 보험으로 계좌를 분리해서 숏진입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9. 이번주도 저희와 함께 성투를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무역전쟁이라는 소재와는 별도로 반등을 기대할 수 있는 구간 / HSI1! / 2019-06-061. 항셍 모투를 끝내고 2~4계약 수준으로 실투를 들어가고 있습니다.
- 손절라인 잡는게 애매해서 고민을 하다가 몇가지 매매방법을 수정하고 수정한뒤 다시 모투를 하고 반복을 한게 한 6개월 되었습니다.
2. 1D기준으로 제가 보는 N-wave 관점에서는 일단 하락 5파까지 나오고 상승조정파동이 기대되는 구간입니다.
- 일봉에서만 본다면 26695선을 스탑을 잡고 롱진입이 전략은 유효합니다.
- 서얼마 그런 분이 계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증거금을 넉넉히 입금하시고 1계약만 잡고 스탑을 당해도 재진입을 하시는 방법을 택하신다면. 목표 TP는 저위 오더블럭 B입니다.
- 현재 오더블럭 A 구간에서 상방의 오더블럭 B 구간까지 한차례 왕복을 했던 점을 감안할때 다시 저자리까지 갈 가능성이 남아있다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3. 1H 기준으로도 오더블럭 사이를 왕복합니다.
- N-wave 관점에서는 카운팅하기 애매한 M자형 혹은 W자형 횡보 구간에 진입하고 있어 26663의 지지를 확인하고 롱 포지션 우위 전략을 취할 생각입니다.
- 일단 갭상과 함께 개장할 가능성이 남아있어 서두르지 않을 생각입니다.
4. 15M 기준으로도 오더블럭을 밟고 올라서는 모습이 확인되어 갭상의 가능성이 남아있습니다.
- 이 경우 다시 OB에서 진입을 대기후 상방OB에서 터는 데일리 트레이딩을 할 생각입니다.
- 이 전략은 오후 4시까지 유효하며, 1시간봉 에서 26850을 돌파하면 계속 롱관점을 유지합니다.
5. 참고로 항셍지수선물의 위탁증거금은 1,800만원, 유지증거금은 1,200만원 입니다.
- 변동성이 크다고 하지만 매매원칙을 만들고 그 원칙에 따라 모투를 하면서 매매전략을 만들어 나가면 충분히 대응가능합니다.
- 만약 항셍지수선물의 증거금이 부담이 된다면 미니 항셍지수선물도 증권사에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 증거금이 700만원 수준으로 이 역시 부담이 되는건 마찬가지지만 모의투자를 끝내고 실제 투자를 하실때에는 미니 항셍지수선물부터 진행하는 것을 권합니다.
- 미니 항셍지수선물의 심볼은 MHI1!입니다.
- 요즘 해외선물 많이들 하지 않으시는지 증권사들이 수수료 할인 이벤트를 많이 하니 주거래은행에 연계된 증권사의 경우에는 최대 2불까지 할인해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6. 오늘도 저희와 함께 성투를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봉마감이 되어야 비로소 캔들은 의미를 가집니다. / XBTUSD / 2019-06-041. 현재 주목할 가격선은 두개로 5월 30일자의 캔들에서 나온 선이 주목할만한 기준선입니다.
2. 캔들 생성과정에서 고점을 돌파하면 추가 상승을, 반대로 오늘같이 음봉이 나왔는데 저점을 돌파하고 음봉을 마감하면 추가 하락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3. 1H 기준으로는 신나게 내리는 과정에서 데드캣 바운드가 나오는 상황으로 보입니다만, 일봉만 본다면 스윙로우 기준선에서 아슬아슬하게 걸려있습니다.
4. 오늘 일봉 마감을 기준으로 7947이하에서 봉마감이 이루어진다면 피보나치 확장의 관점에서든 오더블럭 관점에서든 단기적으로는 하락추세의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5. 지지를 기대하는 구간은 7.4K이며 이 구간의 지지형태에 따라 상승채널 이탈로 상승세에서 하락세로 완전한 전환을 이야기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6. 내일도 저희와 함께 성투를 이어가길 기원합니다.
오더블럭의 지지를 받고 반등이냐 아니면 그냥 무역전쟁에 밀리느냐 / HSI1! / 2019-06-041. 일봉 오더블럭만 보면 반등을 기대할 자리입니다만, 원웨이로 빠지는 항셍은 반등할줄 모르고 내리기만 합니다.
2. 확장 관점에서는 아직 조금더 내려갈 여지를 남기고 있습니다.
3. 이번 OB에서 반등을 만들지 못하면 OB 하단부터 25900선까지는 일단 숏 배팅이 가능한 구간으로 봅니다
4. 단기적으로는 OB의 EQ에서 반등이 나와야 하는데 EQ 반등이 약한경우 오히려 하방 이탈의 가능성이 열려있습니다.
5. 일봉 캔들 양상이 하락 가속형의 형태로 볼 수 있으나 OB를 만나 추세가 뒤집어질 가능성이 남아있습니다.
6. 보수적 투자자라면 금주는 항셍에서 살짝 멀어지는 것을 권합니다.
상승할지 아닐지 기대하지 않고 그냥 확인매매를 해볼까 합니다. / XBTUSD / 2019-06-031. 현재 구간은 여러가지 관점에서 재미와 짜증을 유발하는 구간입니다.
- 주봉 관점에서 살피면 되돌림을 충분히 기대할 구간이지만, 뭔가 올라가다 만 것 같은 그런... 말하자면 급하게 화장실에 들어갔는데 집에 딩동하고 누가 찾아와서 끊고 나온 기분이랄까요..
- 거기에 저희가 잘쓰고 쓰면 좋다고 교육도 썼던 오더블럭사이에 낀자리.. 네.. 이럴땐 매매를 하지 않는것이 최상의 대응입니다.
- 그런데 우린 트레이더 잖아요 :)
2. 다만 두가지를 확인하고 돌파매매를 시도할까 합니다
3. 첫번째로 확인하고 싶은 것은 고점 갱신후 종가 봉마감, 즉 스윙하이의 성공입니다.
- 이 경우 9111 선의 돌파를 한 캔들의 봉마감도 역시 9111선위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 캔들 마감이 나온뒤엔 상승 여력이 남아있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4. 두번째로 확인하고 싶은 것은 높아진 저점의 갱신후 종가 봉마감, 즉 스윙로우의 성공입니다.
- 여기에서는 7944를 돌파를 한 캔들의 봉마감도 역시 7944 아래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 캔들 마감이 나온뒤에는 하락 가속형으로 빠질 여지가 있습니다.
- 오랫동안 롱을 홀딩하셨던 분들중 8.4K에서 익절로스를 걸지 않으셨던 분들이라면 7944를 돌파하면 조정의 시작으로 봐야할 것입니다.
5. 일단 채널 중심선에서 계속 지지를 받으며 위로 올라오는 상황입니다.
- 아직까지 큰 조정을 이야기하기엔 조금 이른 것으로 생각합니다.
6. 일목 시간론 관점에서 약 10일의 연장전이 펼쳐지는 것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 즉 현재의 횡보세가 앞으로 10일은 이어질 수 있으며 이 과정에서 캔들 생성양상에 따라 향후 방향성이 결정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기계적 반등으로 시작한 6월 첫 거래일 / KOSPI / 2019-06-031. 코스피 마지막 보루가 현 구간으로 2천포인트에서 기계적 반등을 기대한다는 취지로 그간 브리핑했습니다.
2. 일봉기준으로는 깔끔하게 오더블럭을 밟고 반등을 하면서 종 마감을 했습니다.
3. 개별 종목에서는 아직 반등을 만들지 못한 차트가 많아 진짜 반등으로 보기엔 조금 이른 감이 있습니다.
4. 만약 개별 종목 매수에 진입한다면 한번 더 일봉 오더블럭을 테스트한뒤 매수 진입을 해도 늦지 않은 자리로 생각합니다.
5. 특히 주봉관점에서는 오더블럭 B가 이제 저항이 되고 있어 2100선을 돌파한뒤에 매수 진입구간으로 잡아도 늦지 않을 것입니다.
8.4K는 9.4K의 관문, 주봉 분석 / XBTUSD / 2019-05-281. 양봉으로 주봉을 마감했습니다.
2. 다만 아래꼬리가 길어 조금 아쉬움이 남습니다.
3. 캔들 매매에서 아래꼬리가 긴 양봉은 이후 해당 구간까지 되돌림이 오는 것으로 봅니다.
4. 아래 연관 아이디어에서 확인하시는 것과 같이 8.4K는 저항이 되지 못했습니다.
5. 현재 제가 전망하는 주요 저항구간은 오더블럭 B의 EQ라인인 11K 선입니다.
6. 이 구간은 캔들이 뻗어가는 피보나치 확장관점에서 1.272, 피보나치 되돌림의 786~886 구간도 겹칩니다.
7. 단기적으로 상승세가 가팔랐기에 해당 구간에서 조정을 한뒤 추가 상승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8. 금주도 저희와 함께 성투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상승세는 남아있지만 지금 자리에선 하방압력이 더 강하다. / DXY / 2019-05-261. 연관 아이디어에 남겨둔 롱 전략은 아직 오질 않았습니다.
2. 내일 개장후 전략을 수정할까 고민중입니다.
3. 기본적으로 일봉기준으로 상승 모멘텀이 아직은 살아있으며, 최대 96.75까지는 조정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4. 마침 OB 지지가 강화되는 구간이라 반등을 기대하는 상황입니다.
5. 월요일 오전 7시 개장이후 추이를 확인해야합니다만, 현재는 추가 하락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6. 이 경우 나스닥 등 미국 지수는 약세로 시작, 골드, 엔화, 파운드는 다소 강세로 시작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습니다.
7. 다음주도 성투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하락채널로 전환일까, 아니면 훼이크일까. XBTUSD / 2019-05-221. 큰 방향성을 보여주지 않고 있습니다.
2. 그간 보여준 캔들 움직임과 달리 다소 잠잠한 상황입니다.
3. 적극적으로 롱 포지션을 진입하기에는 조금 모험이 따르는 구간입니다.
4. 많은 트레이더분들이 8.4K를 주요 돌파선으로 보고 있는 상황인데, 이러면 또 만인의 돌파선이 8.4K가 아닌 경우의 수를 생각해야합니다.
5. 피보나치 채널에서는 하락채널을 만들면서 236 구간을 따라 이동하고 있습니다.
6. 해당 구간은 9이평의 지지도 함께 받는 구간입니다.
7. 아직 롱추세가 죽었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반대로 숏추세도 살아있는 구간으로 해석할 수 있어 다소 보수적 대응을 권합니다.
8. 만약 내일 모레까지 7790선을 지켜내고 8.1K를 돌파하기 시작하면 조금 빠르게 롱 진입을 생각해보겠습니다.
상승 트랜드는 살아있지만, 횡보같이 보이는 건 기분탓이 아닙니다. DXY /2019-05-201. 결국 강달러 기조로 가고 있고, 미중 무역전쟁발 환율 인플레와 외환선물의 비명횡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2. 개인적으로 매매하는 FX 종목중 달러-위안페어는 하아.. 할말이 없습니다.
3. 달러인덱스는 일단 끊임없는 상승 트렌드를 만드는 중이나, 주요 TP로 잡고 있는 구간에서 멈짓멈짓하고 있습니다.
4. 일단 한차례 더 상승추세를 만들텐데 98.33 을 돌파한뒤 상단 98.50~99.20사이에 전개된 오더블럭의 돌파여부에 따라 추가 상승세의 여부가 확인될 것으로 보입니다.
5. 저의 기본 대응은 주봉 OB의 EQ인 97.12~97.39사이에서 진입 후 98.33까지 일단 홀딩후 98.5까지 익절로스만 올려볼까 합니다.
6. 꽤 긴 기간 홀딩을 해야하기 때문에 1계약만 들고갈 예정이며 해당 종목의 위탁증거금 1800불, 유지증거금 1600불 선으로 약 370만원 정도 필요합니다.
7. 1차 TP의 경우 손익비는 1:1.8
스탑로스에 따른 손실은 100불, 수익은 180불입니다.
8. 2차 TP의 경우 손익비는 1:5
스탑로스에 따른 손실은 100불, 수익은 500불 입니다.
아직은 조금더 올라가보자. XBTUSD / 2019-05-201. 오더블럭, 피보나치 그리고 스윙하이스윙로우로 추세를 캐치하는 넥스젠의 트레이더 입니다.
2. 현재는 한차례 짚어드린바대로 여전히 상승 여력이 남아있어 상승의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3. 특히 지난주 주봉이 지지난주 주봉을 돌파하면서 스윙하이에 성공했습니다.
4. 14주 연속 상승추세를 이어가는 형국이면서 지난 3주간의 캔들 양상을 살피면 캔들 몸통이 길어지면서 상승가속을 하는 형국이었습니다.
5. 큰 관점에서는 11700까지 상승을 기대하고 있지만, 단기적으로는 오더블럭 B에 도달하면 메이저 저항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6. 개인 매매에서는 6770에서 롱 포지션 전 물량 청산후 6600에서 추세매매를 위해 시드3배 50%정도 소량 매수를 했고 익절로스를 올리면서 이 물량은 일단 9900까지 들고가볼 생각입니다.
7.금주는 아래 OB의 지지테스트를 기대하고 추가 탑승을 시도할 수 있지만, 최소 4H 기준으로 8.4K를 돌파 여부를 확인후 숏 진입 전략을 만들어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8. 금주도 저희와 함께 성투 이어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