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세선을 긋고 움직임을 예상하는 것은 간단하지만 효과적인 분석 방법입니다. '부챗살 원리' 는 3개의 추세선을 긋고 마지막 추세선을 돌파할 때 추세가 바뀌는 원리입니다.
차트를 보면 각 추세선을 돌파하거나 돌파를 실패할 때 마다 큰 움직임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현재 비트코인은 3번 추세선을 돌파하지 못하고 하락을 하였습니다. 작은 규모의 4번 추세선을 그어 3번 추세선을 상승 돌파하기 전 예비 신호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즉 아래와 같이 4번, 3번 추세선을 돌파한다면 상승 추세 진입으로 해석합니다.
피치포크 도구를 작도해보면 가장 바깥 채널, 42K 이상 가격이 올라가야 상승 추세로 전환됨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3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