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캔들강의 #3 심화강의(2) ] 하락세 전환 패턴안녕하세요. Yonsei_dent 입니다.
기본 교육자료의 첫 번째 주제는 캔들입니다.
캔들 교육 자료를 총 5부작으로 제작 후 차례로 업로드해드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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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
< #1 캔들의 기초 >
I. 캔들스틱의 형성 원리 (몸통과 꼬리에 대한 이해)
II. 캔들스틱의 중요성 (Feat. 매물대, 추세선 그리고 변동성과 청산)
III. 단일 캔들스틱의 종류
< #2 캔들 심화강의(1) 상승세 전환 패턴 >
I. Three White Soldiers (적삼병)
II. Morning star (샛별형)
III. Bullish Engulfing (상승 장악형) & Three Outside Up (상승 장악 확인형)
IV. Bullish Harami (상승 잉태형) & Three Inside Up (상승 잉태 확인형)
V. Bullish Counter-attack Line (상승 반격형) & Bullish Piercing (상승 관통형)
< #3 캔들 심화강의(2) 하락세 전환 패턴 >
I. Three Black Crows (흑삼병)
II. Evening Star (석별형)
III. Bearish Engulfing (하락 장악형) & Three Outside Down (하락 장악 확인형)
IV. Bearish Harami (하락 잉태형) & Three Inside Down (하락 잉태 확인형)
V. Bearish Counter-attack Line (하락 반격형) & Dark Cloud Cover (흑운형)
< #4 캔들 심화강의(3) 지속 패턴 >
I. Rising / Falling Three Methods (상승/하락 삼법형)
II. Bullish / Bearish Seperating Lines (상승/하락 갈림길형)
III. Fooling Three Soldiers (바보적삼병)
IV. Upside Gap Tasuki (상승 타스키 갭형)
V. 하락 지속캔들 총정리 (On neck, In Neck, Thrusting Line)
< #5 캔들 심화강의(4) 도지 >
I. 도지캔들의 기초
II. Dragonfly Doji & Gravestone Doji
III. Bullish / Bearish Tri-star (상승/하락 세 십자형)
IV. Bullish / Bearish Harami Cross (상승/하락 십자잉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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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캔들 심화강의(2) 하락세 전환 패턴 >
지난 2부는 하락세에서 상승세로 전환되는 캔들 패턴에 대해 다뤄보았습니다.
3부의 내용은 캔들 심화강의 2편, 하락세 전환 패턴입니다.
상승세에서 하락세로 전환될 때 나타나는 5가지 패턴에 대해 다뤄 볼 예정입니다.
실전에 적용하기 쉽도록 줄글을 최대한 배제하고 간결하게 써보았습니다.
누구나 읽을 수 있을 정도로 쉽게 작성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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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hree Black Crows (흑삼병)
< 성립 조건 >
1. 시가와 종가가 계속 하락 할 것.
2. 위아래 꼬리가 길지 않은 음봉이 3개가 연속적으로 나타날 것 .
< 의미 >
1. 통상적으로 주가가 일정폭 이상으로 상승한 고가권에서 출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2. 흑삼병 이후 하루 반등하는 경우를 적일병 이라고 합니다.
(Long 포지션의 경우 탈출, Short 포지션의 경우 진입 시점으로 사용할 수 있겠죠?)
< 실제 사례 >
*Comment : 상승 추세의 막바지에 뒤에서 다룰 '하락 장악 확인형 패턴' 이후 흑삼병의 출현으로 급격한 하락세를 보인 실제 사례입니다.
**Comment : 특히 “첫 음봉의 종가 = 두 번째 음봉의 시가”, “두 번째 음봉의 종가 = 세 번째 음봉의 시가” 인 경우를 Identical Three Crows (동일 흑삼병) 이라고 하며, 이는 매우 드물지만 아주 강한 하락의 신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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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 Evening star (석별형)
< 성립 조건 >
1. 첫 번째 캔들 : 상승 추세 에서의 긴 양봉
2. 두 번째 캔들 : (상승 Gap을 두고) 생기는 작은 몸통의 Spinning top or Doji 캔들.
3. 세 번째 캔들 : (하락 Gap을 두고) 첫 번째 양봉의 50% 이하로 하락하는 긴 음봉이 발생.
< 의미 >
1. Spinning top 과 Doji는 추세 전환의 가능성이 높은 캔들입니다.
2. 거래량을 동반한 긴 장대음봉일수록 강한 분위기의 반전을 의미합니다.
< 실제 사례 >
*Comment : 위의 성립 조건에서의 Gap은 원론적인 설명이며, 크립토 마켓이라면 크게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Comment : 두 번째 캔들이 양봉인 것보단 음봉인 것이, 그리고 Doji 캔들인 것이 더 신뢰도가 높습니다.
***Comment : 세 번째 캔들의 거래량이 많을수록, 음봉의 길이가 길수록 신뢰도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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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 Bearish Engulfing (하락 장악형)
& Three Outside Down (하락 장악 확인형)
< 성립 조건 >
1. 첫 번째 캔들 : 짧은 양봉의 출현 ( 상승 추세의 마지막 에 출현)
2. 두 번째 캔들 : 짧은 양봉을 완전히 감싸는 긴 음봉의 출현 (Engulfing; 장악형 캔들)
3. 세 번째 캔들 : 두 번째 캔들보다 하락한 음봉의 출현 (Three Outside Down)
< 의미 >
1. Bearish Engulfing을 명확하게 확인시키는 것이 Three Outside Down 패턴입니다.
2. Bearish Engulfing과 Three Outside Down 패턴은 빈번하게 나타나며 신뢰도가 높은 패턴 입니다.
3. 보수적인 포지션 설정을 위해서는 Bearish Engulfing 이후 추세를 살핀 후 진입을 권장드립니다.
4. 두 번째 캔들의 거래량이 뒷받침될수록 확실한 Signal 입니다.
< 실제 사례 >
*Comment : 위 사례는 BTC 주봉 차트를 가져왔습니다. 캔들 패턴의 경우 시간, 분 단위의 짧은 흐름의 거래에서도, 주봉, 월봉 등의 긴 흐름의 거래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Comment : 첫 번째 봉의 크기가 작을수록 신뢰도가 높습니다.
***Comment : 두 번째 봉의 크기가 클수록, 완전히 감쌀수록 신뢰도가 높은 패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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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 Bearish Harami (하락 잉태형)
& Three Inside Down (하락 잉태 확인형)
< 성립 조건 >
1. 첫 번째 캔들 : 긴 양봉의 출현 ( 상승 추세 의 지속)
2. 두 번째 캔들 : 긴 양봉에 완전히 감싸지는 짧은 음봉의 출현 (Harami; 잉태형 캔들)
3. 세 번째 캔들 : 직전 봉들의 저가보다 하락한 긴 음봉의 출현 (Three Inside Down)
< 의미 >
1. Bearish Engulfing (하락 장악형) 패턴의 반대 개념입니다.
2. Bearish Harami의 경우는 빈번하게 나타나지만 급격한 반전의 신호는 아닙니다.
3. 보수적인 투자를 위해서는 Bearish Harami 이후 추세를 살핀 후 진입을 권장드립니다.
< 실제 사례 >
*Comment : 두 번째 캔들이 Doji 캔들인 경우를 Bearish Harami Cross라고 부르며, Bearish Harami에 비해 보다 더 강한 Signal을 나타냅니다.
**Comment : Bearish Harami는 신뢰도가 높지 않지만, Three Inside Down은 신뢰도가 매우 높으며 자주 나타납니다.
***Comment : 크립토 마켓의 특성 상 Gap은 나타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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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Bearish Counter-attack Line (하락 반격형)
& Dark Cloud Cover (흑운형)
< 성립 조건 >
1. 첫 번째 캔들 : 상승 추세에서 나타나는 긴 양봉
2-1. 하락 반격형 : 상승 Gap 이후 발생한 음봉, 음봉의 종가가 양봉의 종가와 비슷할 때.
2-2. 흑운형 : 하락 Gap 이후 발생한 음봉, 음봉의 종가가 양봉 몸통의 50%보다 더 하락할 때.
< 의미 >
1. 상승 추세 마지막에 상당한 매도세가 진입 하였음을 의미합니다. (추세의 반전)
2. 신뢰도가 높은 Signal 이며, 당연하게도 ‘하락 반격형’ 보다는 ‘흑운형’이 강한 Signal입니다.
< 실제 사례 >
*Comment : Gap이 발생하지 않는 크립토 마켓에서는 나타날 수 없는 패턴으로, 사례도 Apple과 Netflix의 주식 차트를 참고하였습니다.
**Comment : 첫 번째 사례의 경우 하락 추세에서 상승 관통형 캔들의 출현 후 추세전환, 상승 추세에서 하락 반격형 캔들의 출현 후 추세전환, 하락 추세에서 Three Outside Up 패턴 출현 후 추세전환이 일어났습니다. 캔들 강의 2, 3편을 잘 담고 있는 사례입니다.
***Comment : 거래량이 동반되는지 꼭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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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모든 공부는 암기에서 시작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주요 패턴은 완전히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인걸핑 패턴
[ 기초강의 #2 캔들 심화강의(1) ] 상승세 전환 패턴안녕하세요. Yonsei_dent 입니다.
기본 교육자료의 첫 번째 주제는 캔들입니다.
캔들 교육 자료를 총 5부작으로 제작 후 차례로 업로드해드릴 예정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목 차 >
< #1 캔들의 기초 >
I. 캔들스틱의 형성 원리 (몸통과 꼬리에 대한 이해)
II. 캔들스틱의 중요성 (Feat. 매물대)
III. 단일 캔들스틱의 종류
< #2 캔들 심화강의(1) 상승세 전환 패턴 >
I. Three White Soldiers (적삼병)
II. Morning star (샛별형)
III. Bullish Engulfing (상승 장악형)
& Three Outside Up (상승 장악 확인형)
IV. Bullish Harami (상승 잉태형)
& Three Inside Up (상승 잉태 확인형)
V. Bullish Counter-attack Line (상승 반격형)
& Bullish Piercing (상승 관통형)
< #3 캔들 심화강의(2) 하락세 전환 패턴 >
I. Three Black Crows (흑삼병)
II. Evening Star (석별형)
III. Bearish Engulfing (하락 장악형)
& Three Outside Down (하락 장악 확인형)
IV. Bearish Harami (하락 잉태형)
& Three Inside Down (하락 잉태 확인형)
V. Bearish Counter-attack Line (하락 반격형)
& Dark Cloud Cover (흑운형)
< #4 캔들 심화강의(3) 지속 패턴 >
I. Rising / Falling Three Methods (상승/하락 삼법형)
II. Bullish / Bearish Seperating Lines (상승/하락 갈림길형)
III. Fooling Three Soldiers (바보적삼병)
IV. Upside Gap Tasuki (상승 타스키 갭형)
V. 하락 지속캔들 총정리 (On neck, In Neck, Thrusting Line)
< #5 캔들 심화강의(4) 도지 >
I. 도지캔들의 기초
II. Dragonfly Doji & Gravestone Doji
III. Bullish / Bearish Tri-star (상승/하락 세 십자형)
IV. Bullish / Bearish Harami Cross (상승/하락 십자잉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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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캔들 심화강의(1) 상승세 전환 패턴
지난 1부는 캔들의 기초에 대해 다뤄보았습니다.
먼저 가장 기본이 되는 캔들스틱의 형성원리와 중요성에 대해 정리해보았습니다.
그 후에 단일 캔들스틱으로서 의미를 갖는 캔들에 대해 짚어보았습니다.
2부의 내용은 캔들 심화강의 1편, 상승세 전환 패턴입니다.
하락세에서 상승세로 전환될 때 나타나는 5가지 패턴에 대해 다뤄 볼 예정입니 다.
2부부터는 실전에 적용하기 쉽도록 줄글을 최대한 배제하고 간결하게 써보았습니다.
누구나 읽을 수 있을 정도로 쉽게 작성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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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hree White Soldiers (적삼병)
< 성립 조건 >
1. 시가와 종가가 계속 상승 할 것.
2. 위아래 꼬리가 길지 않은 양봉이 3개가 연속적으로 나타날 것.
< 의미 >
1. 통상적으로 하락 및 조정 국면을 거쳐 바닥이 다져진 후 출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2. 적삼병이 나타난 후 하루 이틀 정도 조정 국면 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 때가 진입 타이밍!)
< 실제 사례 >
*Comment : 일반적으로 상승 국면의 전환 신호이나, 세 양봉의 길이가 갈수록 점점 작아지는 상승 적삼병 (Advance block)은 매수 세력이 점점 약화됨을 의미하므로 주의하여야 합니다.
**Comment : 반대로 두 번째, 세 번째 양봉이 지나치게 급상승하는 경우 과열 국면에 진입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RSI 등의 보조지표를 함께 활용하면 도움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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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 Morning star (샛별형)
< 성립 조건 >
1. 첫 번째 캔들 : 하락 추세 에서의 긴 음봉
2. 두 번째 캔들 : (하락 Gap을 두고) 생기는 작은 몸통의 Spinning top or Doji 캔들.
3. 세 번째 캔들 : (상승 Gap을 두고) 첫 번째 음봉에 상응(50% 이상)하는 긴 양봉이 발생.
< 의미 >
1. Spinning top 과 Doji는 추세 전환의 가능성이 높은 캔들입니다.
2. 거래량을 동반한 긴 장대양봉일수록 강한 분위기의 반전 을 의미합니다.
< 실제 사례 >
*Comment : 위의 성립 조건에서의 Gap은 원론적인 설명이며, 크립토 마켓이라면 크게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Comment : 두 번째 캔들이 음봉인 것보단 양봉인 것이, 그리고 Doji 캔들인 것이 더 신뢰도가 높습니다.
***Comment : 세 번째 캔들의 거래량이 많을수록, 양봉의 길이가 길수록 신뢰도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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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 Bullish Engulfing (상승 장악형)
& Three Outside Up (상승 장악 확인형)
< 성립 조건 >
1. 첫 번째 캔들 : 짧은 음봉의 출현 ( 하락 추세의 마지막 에 출현)
2. 두 번째 캔들 : 짧은 음봉을 완전히 감싸는 긴 양봉의 출현 (Engulfing; 장악형 캔들)
3. 세 번째 캔들 : 두 번째 캔들 위에서 노는 양봉의 출현 (Three Outside Up)
< 의미 >
1. Bullish Engulfing을 명확하게 확인시키는 것이 Three Outside Up 패턴입니다.
2. Bullish Engulfing은 빈번하게 나타나며 신뢰도가 높은 패턴 입니다.
3. 보수적인 투자를 위해서는 Three Outside Up 패턴을 확인하고 진입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4. 두 번째 캔들의 거래량이 뒷받침될수록 확실한 Signal 입니다.
< 실제 사례 >
*Comment : 위 사례는 상승 장악형 캔들이 두 번 연속해서 등장한 사례로, 상승 장악형 캔들이 확실한 Signal 임을 알게 해주는 동시에, 캔들에만 의지해서 투자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사례이기도 합니다. (첫 번째 상승 장약형 캔들에서 거래량이 동반되었음에도 잠시 하락하였음.)
**Comment : 첫 번째 봉의 크기가 작을수록 신뢰도가 높습니다.
***Comment : 두 번째 봉의 크기가 클수록, 완전히 감쌀수록 신뢰도가 높은 패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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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 Bullish Harami (상승 잉태형)
& Three Inside Up (상승 잉태 확인형)
< 성립 조건 >
1. 첫 번째 캔들 : 긴 음봉의 출현 ( 하락 추세 의 지속)
2. 두 번째 캔들 : 긴 음봉에 완전히 감싸지는 짧은 양봉의 출현 (Harami; 잉태형 캔들)
3. 세 번째 캔들 : 직전 봉들의 고가를 뛰어넘는 긴 양봉의 출현 (Three Inside Up)
< 의미 >
1. Bullish Engulfing (상승 장악형) 패턴의 반대 개념입니다.
2. Bullish Harami의 경우는 빈번하게 나타나지만 급격한 반전의 신호는 아닙니다.
3. 보수적인 투자를 위해서는 Bullish Harami 이후 추세를 살핀 후 진입을 권장드립니다.
< 실제 사례 >
*Comment : 두 번째 캔들이 Doji 캔들인 경우를 Bullish Harami Cross라고 부르며, Bullish Harami에 비해 보다 더 강한 Signal을 나타냅니다.
**Comment : Bullish Harami는 신뢰도가 높지 않지만, Three Inside Up은 신뢰도가 매우 높으며 자주 나타납니다.
***Comment : 크립토 마켓의 특성 상 Gap은 나타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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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Bullish Counter-attack Line (상승 반격형)
& Bullish Piercing (상승 관통형)
< 성립 조건 >
1. 첫 번째 캔들 : 하락 추세에서 나타나는 긴 음봉
2-1. 상승 반격형 : 하락 Gap 이후 발생한 양봉,
양봉의 종가가 음봉의 종가와 비슷할 때.
2-2. 상승 관통형 : 하락 Gap 이후 발생한 양봉,
양봉의 종가가 음봉 몸통의 50%를 넘어설 때.
< 의미 >
1. 하락세에서 상당한 매수세가 진입 하였음을 의미합니다. (추세의 반전)
2. 신뢰도가 높은 Signal 이며, 당연하게도 ‘상승 반격형’ 보다는 ‘상승 관통형’이 강한 Signal입니다.
< 실제 사례 >
*Comment : Gap이 발생하지 않는 크립토 마켓에서는 나타날 수 없는 패턴으로, 사례도 Tesla와 Apple의 주식 차트를 참고하였습니다.
**Comment : 거래량이 동반되는지 꼭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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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모든 공부는 암기에서 시작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주요 패턴은 완전히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캔들스틱 패턴 정복하기 [Candlestick Patterns]#차트강의 #캔들패턴 #캔들스틱패턴 #토미강의
안녕하세요 트레이더 여러분, 토미입니다 =)
오늘은 기술적분석에서 가장 기초적인 도구이자 차트를 볼 때 무의식적으로 바로 해석을 할 줄 알아야 되는 캔들스틱 패턴에 대한 강의 자료를 준비해봤습니다. 저에게는 이 내용들이 너무나도 당연하고 기본적인 개념이라서 사실 저는 이 강의 주제를 따로 준비할 생각을 못 했습니다. 저희가 숨을 쉴 때 숨을 쉰다는 걸 매 순간 인지하지 않는 것처럼, 영어를 쓸 때 일일이 어떤 알파벳을 사용하고 있는지 신경을 안 쓰는 것처럼, 혹은 컴퓨터로 타이핑할 때 키보드의 어느 위치에 어떤 문자들이 있는지 하나하나 살펴볼 필요가 없는 것처럼, 캔들봉의 형성된 형상에 따라 바로 자동적으로 해석을 하셔야 합니다. 왜냐면 캔들 패턴 말고도 차트에 봐야 할 게 너무나도 많은데 여기서 시간을 다 잡아먹어버리면 효율성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요즘에는 이 캔들스틱 패턴 하나만 가지고 함부로 장의 추세를 왈가왈부하기에는 너무 비약적인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주요 캔들 종가 마감으로 이런 패턴이 출현했으니 특정 시나리오에 가중을 약간 실어도 되겠다’ 정도로만 분석의 방향에 반영을 해야지 ‘이런 패턴이 나왔으니 무조건 떡상이다!’라는 마인드로 임하시면 절대 안 됩니다. 특히 예전 장 보다 불확실성과 비상식적인 상황이 다소 나타나는 요즘 장에는 더더욱 캔들스틱 패턴의 신빙성과 정확도가 나날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인터넷이랑 흔하디흔한 우리나라 서적에 나오는 기존 정통 패턴들 중, 요즘 시장에 그나마 더 잘 맞는, 그리고 예전에는 중요하게 봤는데 요즘에는 별로 크게 고려하지 않아도 되는 패턴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제가 다 알려드리겠습니다.
차트는 시장을 바라보는 투자자들의 심리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산물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매수심리와 매도심리로 인해 캔들이 생성되는 본질을 잘 이해하셨다면 굳이 이런 패턴들을 달달 외우고 다니실 필요도 없습니다. 이전 강의에서도 누누이 강조 드렸듯이 캔들차트는 1차원적인 라인차트와 달리 캔들스틱을 하나의 구조처럼 해석해야 합니다. 캔들봉이 생성될 때 시작하는 가격인 시가, 가장 높은 가격인 고가, 가장 낮은 가격인 저가, 그리고 봉이 마감할 때 끝나는 가격인 종가, 이렇게 하나의 캔들스틱은 총 4개의 가격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양봉은 종가가 시가보다 높을 때(즉 가격이 오를 때), 반대로 음봉은 종가가 시가보다 낮을 때(즉 가격이 내릴 때) 형성되며 이 둘은 다른 색깔(초록색&빨간색 or 빨간색&파란색)로 표현되어 구분이 됩니다. 시가와 종가 사이의 두꺼운 부분을 몸통(Body)이라고 부르며 위아래의 고/저가와 몸통이 끝나는 부분인 시/종가 까지의 저 얇은 부분을 꼬리(Wick, Tail, Shadow)라고 부릅니다.
통상적으로 캔들 몸통길이는 진행 중인 추세의 강도를 의미합니다. 몸통이 길수록, 그 캔들이 향하는 방향으로 추세가 강하다고 해석을 하며 위아래 캔들 꼬리가 짧을수록 추세가 조금 더 명확하다고 보편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장대양봉 혹은 장대음봉 많이 들어보셨죠? 캔들의 꼬리가 엄청 짧거나 없고 몸통이 비교적 길게 출현한 캔들을 장대봉이라고 합니다. 보통 장대봉이 나오면 거래량이 얼마나 동반되었는지에 따라 세력이 올렸네 마네 찐반등이네 아니네 했던 시절이 있었는데 지금은 예전만큼 여기에 비중을 크게 안 두시는 게 좋습니다. 비중을 안 두는 것보다는 거래량이 실린 장대양봉이 강한 상방을 뜻한다는 건 너무나도 당연한 얘기이며 이걸 활용해 앞으로의 추세를 파악한다거나 Price Action(가격 반응) 구간을 찾기엔 이 기준이 너무 후행성입니다. 무엇보다 요즘 세력들은 거래량에 목숨을 거는 개미들을 속이기 위해 자전거래 등을 통해 거래량조차 속인다고 하니 그냥 ‘강한 추세가 나왔네’ 정도로만 접근하시면 됩니다. 아니, 가격이 위로 올랐으니 당연히 상승 추세가 나온 것 일테고 이걸 나오기 전에 미리 알아야지 돈을 벌든가 말든가 하지, 이미 한참 올랐고 여기서 더 오를거란 보장도 없는데다 요즘처럼 개미털기 휩소 무빙이 난무할 때는 이거 하나만 의존하고 유의미한 기술적 요소를 찾는 데에는 큰 한계가 있습니다.
일단 캔들차트에서 캔들의 종가마감은 큰 의미를 부여받습니다. 높은 시간 봉일 수록 캔들의 종가 마감은 더 높은 중요도를 지니며 때때로 세력들은 주요 캔들봉 종가마감 직전에 지들이 원하는 가격에 마감시키기 위해 전쟁을 치르곤 합니다. 예전 제 강의 ‘뚫림의 정도’ 자료를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특정 기술적 요소(추세선, 이평선, 매물대, 채널, 피봇 등)를 뚫는다, 즉 상방돌파 혹은 하방이탈 한다는 기준은 되게 모호하고, 주관적이며, 상대적인 개념이라 100%의 뚫림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트레이더들이 그나마 기준을 삼을 수 있는 부분은 특정 기술적 요소를 뚫고 난 후 캔들의 종가 마감 여부입니다. 예를 들어 하락 추세선을 꼬리만 뚫었을 때, 즉 고가는 돌파를 해줬지만 종가는 추세선 밑에서 마감을 할 때보다는 고가와 종가 둘 다 추세선 위에 안착했을 때 우리는 추세선을 ‘뚫었다’라는 시나리오에 더 가중을 둘 수 있습니다. 현존하는 대부분의 기술적 지표들이 종가마감을 기준으로 산출이 되니 종가가 중요할 수밖에 없습니다. 더 자세한 부분은 제 전 강의자료인 ‘뚫림의 정도’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아래 링크/그림 클릭)
자, 본론으로 넘어와 다른 거 다 필요 없고 요즘에는 딱 이 정도만 아셔도 충분합니다
1. 장악형(Engulfing) 캔들
2. 도지(Doji) 캔들
3. 꼬리가 긴(Long Tail) 캔들
위 패턴들과 현상들의 본질적인 개념과 원리를 이해하시면 쉽습니다. 위에서 설명드렸듯 몸통이 길게 출현하면 그만큼 추세가 완강하게 받쳐주었다고 볼 수 있다고 했죠. 장악형은 전 캔들의 몸통을 다음 캔들의 몸통이 다 잡아먹을 때, 즉 전 캔들몸통보다 큰 캔들몸통이 나오는 현상입니다. 전 음봉의 시가보다 이번 양봉의 종가가 더 높게 마감할 때 그리고 전 양봉의 시가보다 이번 음봉의 종가가 더 낮게 마감한다는 뜻이겠죠? 종가마감을 위에서 혹은 아래에서 해줬음에도 불구하고 다음 캔들이 전 캔들의 추세 흐름을 완전히 압도하면서 새로운 추세로 반전시키는 패턴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무조건 장악형 캔들이 등장했다고 해서 추세가 전환되는 건 당연히 아닙니다. 장악형 캔들이 연달아 나오는 경우, 즉 두 번째 캔들이 첫 번째 캔들의 몸통을 장악하고, 세 번째 캔들이 두 번째 캔들의 몸통을 또 장악해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가격이 위아래로 흔들어대면서 Widening/Broadening(와이드닝/브로드닝) 확장형 패턴을 만들어 버리며 개미들이 추세를 파악하기 헷갈리게 만드는 형국이겠죠. 이렇게 되면 보통 이 구간에 많은 시장 참여자들의 진입가, 손절가, 익절가, 본절가가 위치해 있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현상을 다르게 해석하면 이 구간에 매물대가 쌓이는 꼴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중간에 있는 캔들, 위 예시에서는 두 번째 캔들의 몸통을 Orderblock(오더블럭)이라고 하며 추후에 이 구간은 주요 매물대, 즉 지지/저항 역할을 합니다. 오더블럭 강의 자료는 제가 나중에 더 자세히 만들어드리겠습니다.
캔들의 꼬리는 매수세와 매도세의 싸움의 흔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꼬리가 길수록 매수세와 매도세가 서로 가격을 올리고 내리기 위해 충돌하였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윗꼬리가 길면 길수록 매수세가 가격을 올리려고 했으나 매도세가 이를 Reject(막는)해 결국 매도세력이 방어를 성공한 케이스이고 아래꼬리가 길면 길수록 매도세가 가격을 내리려고 했으나 매수세가 이를 Reject해 결국 매수세력이 방어를 성공한 케이스라고 통상적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파동의 하단부에서 캔들의 아래꼬리가 길게 나오면 추세가 하락에서 상승으로, 파동의 상단부에서 캔들의 윗꼬리가 길게 나오면 추세가 상승에서 하락으로 전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경험상 이 형국은 양봉인지 음봉인지는 크게 중요하지는 않습니다. 즉 Hammer(망치형) 패턴과 Shooting Star(슈팅스타) 패턴의 색깔보다는 이런 캔들 이후 다음 캔들봉들의 추세가 전화되는 방향으로 출현하는지의 여부에 더 신경을 쓰셔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역망치(Inverted Hammer)와 교수형(Hanging Man)패턴은 요즘 시장에 그렇게 크게 간주하지 않아도 된다고 봅니다.
캔들의 몸통이 비교적 짧을 경우, 즉 종가와 시가가 비슷한 가격대에서 형성되는 십자가 모양의 캔들을 도지(Doji)라고 칭합니다. 도지는 몸통이 짧은 만큼 위아래 꼬리가 길게 나오기 마련입니다. 매수세와 매도세가 붙어 팽팽하게 대립하다가 균형을 이루고 싸움이 끝난 증거로 볼 수 있습니다. 어렵게 생각하실 거 없고 긴 꼬리 캔들과 비슷하게 매수세가 과열될 때, 즉 파동의 상단부에서 도지가 자주 출몰한다면 매도심리가 어느 정도 나올 여지가 생긴다고 보시면 됩니다 반대로 매도세가 과열될 때, 즉 파동의 하단부에서 도지가 자주 출몰한다면 매수심리가 나올 가능성이 생긴다고 해석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도지가 꼭 나왔다고 해서 변곡이 100% 나올 거라고 짐작하기에는 너무 위험합니다. 특히 요즘 장에는 추세장이 아닌 횡보장에서도 도지 캔들이 빈번하게 나오기 때문에 때때로 우리가 추세를 파악하기 헷갈리게 할 때가 많습니다.
마지막으로 다른 기술적 기법, 이론, 그리고 지표들과 마찬가지로 더 높은 타임프레임 그리고 더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패턴 출현에 더 의미 부여를 하셔야 합니다. 전 세계 사람들이 더 많이 참고하는 캔들봉 일수록 차트가 더 잘 맞을 수밖에 없으며 기술적 분석이 더 큰 가치를 가지게 됩니다. 한번 생각해보세요. 가격이 일분에 한번씩 변하는 일분봉이랑 하루에 한 번씩 변하는 일봉 중 어느 봉을 사람들이 더 중요하게 생각을 할까요? 한시간봉에서 나온 도지 캔들과 주봉에서 나온 도지 캔들 중 어떤 걸 사람들이 더 의미를 둘까요? 물론 단기적인 관점에서 단타를 치는 트레이더들은 둘 다 신경을 쓰겠죠. 하지만 한 가지 명심해야 할 건 단기적인 관점에서 접근을 하기 전에 거시적인 관점부터 시장 흐름을 파악하셔야 된다는 겁니다. 항상 높은 타임프레임의 캔들봉에서부터 장기적인 추세나 상황을 선행적으로 인지를 하시고 이후 차근차근 더 세부적이고 미시적인 요소들을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언제나 그렇듯, 우리는 기술적 분석을 할 때 한 가지의 차트 요소로만 가지고 시장의 추세를 파악하면 안 됩니다. 이번 강의에서도 이 캔들스틱 패턴 하나만 가지고 함부로 변곡이 나왔네 마네 이런 식으로 접근을 하지 않으시 길 바랍니다. 우리는 수많은 기술적 요소들이 비교적 같은 가격대와 시간대에 출현할 때 그에 대한 분석 및 판단에 가중치를 높여줄 수 있으며 이쪽 세계에는 100%란 존재하지 않으니 항상 최악의 경우, 즉 본인이 생각했던 방향대로 시장이 흘러가지 않을 경우에 대해 대비하셔야 합니다.
그러면 이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성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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