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엇 웨이브
BTC 흐름은??안녕하십니까.
Personal color 입니다.
개인 관점 올려드리겠습니다.
4월부터 5월 10일 까지 큰 박스권 횡보의 끝에 다시 끔 횡보하며 수렴하고 있습니다.
고점에서 무제한 삼각 수렴이 나온 걸로 판단하고 매매 중 입니다. 하지만 다시금 이중 조정으로 수렴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어제 큰 폭으로 하락을 하였고 앞 전 거래량보다 작은 흐름이지만 5퍼센트 정도의 하락을 맞이하고 약 반등에 나오고 있습니다.
현재 닐리 파동 근거로 작도를 해보았으며 6월 15일 FOMC까지 큰 횡보를 할것으로 보여지며 추후 방향은 크게 터질꺼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미지파일 올려 드리겠습니다. 성투 하십시오. 투자 및 매매는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차트로만 분석하는 "이더리움과 비트코인의 앞으로의 방향성" FEAT.차트보는 너구리안녕, 차트보는 너구리야
차트 하나로만 승부 보는 나는, 몇 가지 규칙이 있어
👿”너구리들이 알아야 할 몇 가지 규칙“👿
1)차트에만 의존.
정보를 듣고, 손절가가 왔는데도 불구하고 존버하다 청산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음.
2)차트 방향을 미리 그린 후 매매전략 세우기.
차트를 작도한 후 익절가,손절가(스탑로스) 정한 후 포지션 진입.(익절가는 시장 상황 따라 변동가능)
3)배율은 감당 가능한 만큼이지만, 본인은 스탑로스가 비트 (0.01퍼센트)아래로 매우 짧으니
너구리 본인은 고배율 ,짧은스로로 진행함. 참고.
4)포지션 진입은 정확한 타점에,손절은 과감히
작도한 타점에만 들어간다
또한, 손절가(스탑로스) 도달시 차트 방향이 다르게 흘러감이니 과감히 손절한다.
5)시장 상황은 차트 큰 방향을 예측할 수 있는 정보.
본인의 차트 매매의 기본 = (엘리어트 파동+피보나치)
본론으로 바로 들어갈게
이건 이더리움의 일봉이야.
보면, 11월 23일 저점을 찍은 후
2월 15일 고점을 찍고 반등을 했어,
반등구간이 어디인지 살펴보자.
비트랑 마찬가지로 피보나치 0.5구간에서 반등을 했네,
그럼 숏 타점은 어디일까 ?
맞아, 피보나치 1대1 구간인 2053이 되는거야.
그럼 어디에서 이더리움을 받으면 좋을까?
바로여기
(ABC패턴)으로 올라왔으니 구간 (B가) 반등타점이며 중요한 자리야.
이 자리가 앞으로의 상승과 하방을 결정하는 자리이지.
그 상승과 하방을 결정하는건
여기 이더리움의 피보나치 0.382 구간.
이구간에서 거래량이 크게 터져주면 상승을 볼 수 있고
개래량 없이 뚫릴시 앞으로의 하방관점을 보면 될 것 같아.
이더리움을 잘 봐보면 내가 이전에 분석한 비트와 똑같은 그림 일거야
요즘 추세는 이더리움-> 비트코인 순서니
이더리움을 하락이나 반등거래량을 보고나서 비트를 매수하는게 도움이 많이 될거야.
도움이 되었으면 부스터 한번만 눌러주면 좋겠어
혹시 차트분석이 필요한것 있으면 댓글로 남겨줘.
그럼, 내일 보자
CP┃비트코인 파동분석※파동의 크기는 Ⅰ > 1 > (1) > ① 순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현시점 제가 보고 있는 비트코인의 단기적 파동을 공유코자 합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하락이 진행된 현재(26.7K)구간에서 저는 3가지 경우의수를 생각합니다.
1. 28K 구간까지 상승후 하락
: 아래와 같은 카운팅을 통해 약 상승 후 추가적인 하락을 생각합니다.
2. 29K 구간까지 상승후 하락
: 아래와 같은 카운팅을 통해 마찬가지로 상승 후 추가적인 하락을 생각합니다.
■위의 1.2번 과 관련된 장기파동은 아래와 같습니다.
3. 31K 이상의 상승
: 아래와 같은 카운팅을 통해 조정의 종료 + 강한 상승파동의 시작을 생각합니다.
■위의 3번과 관련된 장기파동은 아래와 같습니다.
▶정리
①단기적인 상승을 생각합니다.
②다만 여전히 하락추세 중에 있으며 추가적인 하락이 나올 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③31K를 상승돌파하기 전까지는 짧은 롱 + 추세 숏의 가능성을 생각합니다.
④31K를 상승돌파한다면 3의 장기파동에서처럼 강한 상승파동으로 연결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스닥 방향으로 알아보는 비트코인의 방향성"안녕, 차트보는 너구리야
차트 하나로만 승부 보는 나는, 몇 가지 규칙이 있어
👿”너구리들이 알아야 할 몇 가지 규칙“👿
1)차트에만 의존.
정보를 듣고, 손절가가 왔는데도 불구하고 존버하다 청산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음.
2)차트 방향을 미리 그린 후 매매전략 세우기.
차트를 작도한 후 익절가,손절가(스탑로스) 정한 후 포지션 진입.(익절가는 시장 상황 따라 변동가능)
3)배율은 감당 가능한 만큼이지만, 본인은 스탑로스가 비트 (0.01퍼센트)아래로 매우 짧으니
너구리 본인은 고배율 ,짧은스로로 진행함. 참고.
4)포지션 진입은 정확한 타점에,손절은 과감히
작도한 타점에만 들어간다
또한, 손절가(스탑로스) 도달시 차트 방향이 다르게 흘러감이니 과감히 손절한다.
5)시장 상황은 차트 큰 방향을 예측할 수 있는 정보.
본인의 차트 매매의 기본 = (엘리어트 파동+피보나치)
일단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서
나스닥 주봉을 먼저 봐 볼게.
나스닥은 2020 3/28일 부터 2021 12/20 일까지 꾸준히 상승을 했어
그리고 2022 10/24 일에 저점을 만들고 현재 반등을 한 상태야.
반등한 구간이 어디인지 한번 봐 보자.
정확히 0.382부근에서 반등을 했지.
그러면 만약, 전 고점을 뚫을 시
피보나치 1.318 지점에 해당하는 27270지점까지 슈팅을 볼 수가 있을 것 같아.
시간은 2026년 1월쯤이 되겠지만,
쩃든, 중요한 건 이게 아니고.
중요한건, 여기아래
최근 저점을 갱신한 23년1/9일
그리고 고점을 찍은23년 1월30일이야
반등한 구간이 어디인지 살펴보자
정확히 0.5에서 반등한걸 볼 수있어.
그러면 숏 타점은 위 그림의
피보나치 1대1 자리인 13994가 되는거지.
현재 나스닥상황은 보다시피 1대1자리에서 머물고 있는 중이야.
이 자리가 정말 중요한데.
비트코인은 나스닥을 따라가.
나스닥이 여기
1대1자리에서 떨어지지 않고 오래 머무르면 (차트를 깬) 나스닥 상방슈팅
즉 비트코인의 (차트를 깬) 상방슈팅이 크게 나올 수 있고.
그게아닌, 원래 떨어져줘야 하는자리 (1대1)자리 에서 나스닥이 떨어져 준 다면
비트코인은 내가 분석한 시나리오 대로 흘러갈 가능성이 높을 것 같아.
이렇게 비트코인이랑 똑같은 그림으로 말이지.
오늘 분석은 여기까지 할게.
도움이 되었다면 부스트 한번 눌러주면 고마울 것 같아.
그럼 내일보자 !
NASDAQ 타점지금까지의 시나리오를 가지고 타점을 구한다면 두 가격 구간을 도출 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 저항 구간은 Ending Diagonal 시나리오들이 겹치는 구간입니다.
손절이 매우 짧은 구간이지만 많은 추세선의 저항이 있었던 자리입니다.
또한 이전 매물대도 존재를 하여 단기 저항이 나올 가능성이 높은 구간이라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 저항 구간은 제가 생각하는 많은 시나리오들이 겹치는 저항 구간입니다.
주봉의 Order Block도 존재를 하여 저항이 나올 가능성이 큰 구간인 것 같습니다.
다른 의견 있으시면 꼭 코멘트 달아주세요:)
NASDAQ 관점1-12022.10.13을 저점으로 하는 시나리오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2021.11.22~2022.10.13까지의 하락 파동을 어떻게 분석하는지에 따라 두 가지로 나뉘게 됩니다.
하락의 시작(ABC파의 Wave-B)
상승의 시작(Impulse)
먼저 첫 번째 하락의 시작(ABC파의 Wave-B)시나리오입니다.
상승 ABC파동의 Wave-C에 해당하는 시나리오입니다.
Wave-C의 Wave-3의 연장이 일어나 큰 상승하는 것을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상승WXY파동의 Wave-Y에 해당하는 시나리오입니다.
Wave-Y에 Wave-C진행 중인 상태인 것입니다.
위와 동일하게 상승WXY파동의 Wave-Y에 해당하는 시나리오입니다.
위 시나리오와 다른 것 Wave-Y의 Wave-A를 Leading Diagonal로 보는 것입니다.
단, Leading Diagonal의 Wave-3의 1:1구간을 닿기 전까지 유효합니다.
혹시 다른 의견 있으시면 꼭 코멘트 달아주세요!
부탁 드리겠습니다:)
BTCUSD 관점2021.11.10~2022.11.21까지의 하락 파동을 Impulse 5파동 또는 하락ABC파동으로 볼 수 있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여러가지 보조 지표들이 Divergence를 만들어주면서 2022.11.21이 바닥이라는 것을 확인 시켜주었다.
그로 인해 전체 하락 파동의 0.382부근 까지는 상승 관점으로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2022.11.21~2023.04.14까지의 상승 파동에 대한 여러가지 파동 카운팅이 나올 수 있다.
먼저 Impulse 하락에 대한 시나리오이다.
상승하는 파동은 Wave-2 또는 5-3-5 ABC의 Wave-B가 나올 수 있다.
두 가지 경우 모두 전체 파동 0.618까지 되돌리는 경우가 많다.
Wave-C의 Wave-1이 다 나오고 Wave-2가 나오고 있는 상황
Wave-1의 0.618이상 되돌림 후 상승
Wave-A가 다 나오고 Wave-B가 나오고 있는 상황
Wave-A의 0.618이상 되돌림 후 상승
Wave-C의 Wave-4가 나오고 있는 상황
0.382까지 되돌림 후 상승
다음은 조정 ABC파동이 끝나서 상승한다는 관점이다.
상승하는 파동은 3-3-5 ABC의 Wave-B 또는 Wave-1이 나올 수 있다.
Wave-A가 다 나오고 Wave-B가 나오고 있는 상황
Wave-A의 0.618이상 되돌림 후 상승
Wave-C의 Wave-2가 아직 나오고 있는 상황
Wave-1의 0.618이상 되돌림 후 상승
Wave-3의 연장 파동
Wave-3의 Wave-1의 0.382 되돌림 후 상승
Wave-1이 만들어졌고 Wave-2가 나오고 있는 상황
Wave-1의 0.618이상 되돌림 이후 상승
Wave-1이 Leading Diagonal일 가능성(단, Wave-1의 고점을 겹쳐야 한다.)
Wave-4를 만들고 있음
Wave-3의 0.618까지 되돌리고 상승
차트 하나로만 승부보는 (단기 빅 숏 관점)인 "차트보는 너구리"안녕,차트보는 너구리야
차트 하나로만 승부 보는 나는, 몇 가지 규칙이 있어
간단히 소개 후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게.
1)차트에만 의존.
2)차트 방향을 미리 그린 후 매매전략 세우기.
3)익절가,손절가(스탑로스) 정한 후 포지션 진입.(익절가는 시장 상황 따라 변동가능)
4)손절가(스탑로스) 도달시 차트 방향이 다르게 흘러감이니 과감히 손절.
5)배율은 감당 가능한 만큼이지만, 본인은 스탑로스가 비트 (0.01퍼센트)아래로 매우 짧으니
고배율 ,짧은스로 추천함.
6)시장 상황을 고려하는 건 앞으로의 차트 대응을 바꾸면 되므로 시장 상황은
대응을 예측할 수 있는 정보.
본인의 차트 매매의 기본. = (엘리어트 파동+피보나치)
일단 내가 숏 관점을 보고 있는 근거에 대해 이야기 해 볼게
먼저 일봉으로 봐 보자.
2022년11월21일 최저점 기록 후 2023년 2월21일 까지의 상승
이 후 2023년3월10일 피보나치 0.5까지의 하락 되돌림이므로
숏 지점은 피보나치 1대1지점 인 (위 빨간점) 30025야.
(이때 거래량 확인 후 피보나치 1대1 상승구간인 30025까지 롱을 가져갈 수 있었음)
보조지표로 근거를 들어보자면
위의 (월봉 rsi)를 보면 abc 형태의 rsi를 형성한 후
새로 갱신된 월봉이 하락 형태로 추세 전환 되었으니
월간 큰 하락추세로 볼 수 있어.
상승을 보려면 최소 rsi값이 (위의 파란선B) 45.50 까지는 떨어져줘야,
그 이후에 상승관점을 볼 수있을 거 같아.
그러면 BTC 단기 반등구간을 체크해볼게.
그 지점은 (위 A 지점) 20062이고 아주 중요한 자리야.
이 지점에서부터 앞으로의 상승 or 하방 방향이 결정되는 자리 이기도 해
12345 파동으로 가거나 abc 파동으로 가거나 이렇게 말이지.
그래서 이 지점에 도달 할 때까지는, 숏 관점으로 차트를 분석해서 관점을 공유할게.
엘리어트 파동 이론 III : 동인파 (충동파)
안녕하세요, Yonsei_dent 입니다 :)
III & IV 편에서는 엘리어트 파동 이론의 대표 파동 (Wave)인 동인파 : Motive wave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분량 관계 상 III 편에서는 개론에서 언급한 동인파의 하위 분류 : 충동파 (Impulse Wave) & 대각삼각 (Diagonal Triangle) 중 충동(충격)파 (Impulse Wave) 를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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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목차>
🔔작업 진행 상황에 따라 목차 추가 / 수정 예정입니다
엘리어트 파동 이론 I : 개론
엘리어트 파동 이론 II : 구성 법칙
엘리어트 파동 이론 III : 동인파 (충동파)
엘리어트 파동 이론 IV : 동인파 (대각삼각형)
엘리어트 파동 이론 V : 교정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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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충동파의 형태와 규칙
2. 충동파로 알아보는 시장 심리
3. 충동파의 식별 Feat. 추세선
4. 연장 : Extension
5. 미달 : Failure
6. 충동파 내의 숨겨진 비율 Feat. 피보나치
7. 충동파의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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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서론
본 카테고리의 I, II편에서 각각 엘리어트 파동 이론의 개론과 기본 구성 법칙을 이야기하였습니다. 이어질 III, IV, V는 5+3의 익숙한 표현으로 알려진 충동파와 교정파, 다이아고날 (대각삼각 : Diagonal Triangle)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본 편부터 본격적으로 충동파 / 교정파와 관련한 다양한 지침과 예외 사항을 언급할 것입니다. 늘 강조하듯, 이러한 사항을 처음부터 세세하게 암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각 파동 / 패턴의 기본 구조를 이해하면서 I, II에서 다루었던 기초 개념과 구성 법칙이 어떻게 녹아있는지 알아가는 과정을 반복한다면 차트를 바라볼 때 자연스레 엘리어트 파동 이론을 떠올리는 스스로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 Today’s Point
☑️ 충동파의 기본 형태와 규칙
☑️ 충동파에 담긴 시장 심리와 파동 식별 방법
☑️ 연장(Extension)과 미달 (Failure), 그 속에 담긴 피보나치 비율
☑️ 충동파의 형성 완료 여부의 검증 (Verif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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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충동파의 형태와 규칙
충동파 (Impulse Wave)는 시장의 주된 추세 방향으로 진행하는 파동으로, 동인파 (Motive Wave)의 하위 개념입니다. 그 내부에는 5개의 하위 파동이 위치해 있습니다. 이중 3개는 운동 전체의 진행 방향과 같으며, 2개는 역방향으로 진행됩니다.
1,3,5 번째 파동은 주 방향으로 움직이는 파동으로, 전체적인 방향을 결정하며, 작은 단위의 동인파 (Motive Wave) 이기도 합니다. 2,4 번째 파동은 역진 (Contrary) 또는 교정 (Corrective) 파동으로 조정파로도 불립니다. 앞선 파동을 일부 되돌리며 파동의 전체적 방향성을 뒷받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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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과의 상관 관계
📉거래량이 저점을 기록하는 경우 파동의 추세 전환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프라이머리 (Primary) 등급 이하의 경우
대개 3파의 거래량이 5파의 거래량보다 높은 경우가 많습니다.
만약 충동파의 5파 거래량이 3파의 거래량보다 같거나 많다면, 5파는 연장(Extension)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프라이머리 이상의 높은 등급의 경우
충동파가 진행됨에 따라 거래량이 늘어나게 되는데 특히 강세장에서 5파 거래량은 점차 증가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거시적인 파동 분석 역시 투자 판단에 선행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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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동파 (Impulse wave)의 기본 규칙
⑴ <4파>는 <1파>의 종결점을 침범하지 않는다
= <4파>의 저점 (끝)이 <1파>의 고점 (끝) 보다 높아야 한다
⑵ <2파>는 <1파>를 100% 미만으로 되돌린다
= <1파>의 시작점까지 되돌리지 않는다
⑶ <4파>는 <3파>를 100% 미만으로 되돌린다
= <3파>의 시작점까지 되돌리지 않는다
⑷ <3파>는 <1파>의 종결점을 넘어서 나아간다
= <3파>의 종결점은 <1파>의 종결점을 초과하여야 한다
⑸ <1, 3, 5파> 중 <3파>는 가장 짧은 파동이어서는 안되며, 종종 가장 길게 나타난다
= 세 파동 중 가장 짧은 파동은<1파> 또는 <5파>이다
⑹ <3파>는 충동파(Impulse wave)로 나타난다
= <3파>는 대각삼각형 (Diagonal Triangle)이 아니다
💡<1파>,<3파>, <5파>의 기간과 폭이 모두 유사하게 진행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규칙”을 벗어나는 경우 무조건 엘리어트 파동 이론을 따르지 않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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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충동파로 알아보는 시장 심리
투자 심리를 파동 이론에 접목시킨 것으로 A.J. 프로스트의 저서에서 등장한 내용입니다. 시장 흐름에 따라 비관과 낙관 사이를 오가며 투자자들의 심리는 변화하게 되고, 이는 파동으로 표현됨을 주장하였습니다.
1️⃣1파
바닥 (bottom)을 다진 후 회복되는 단계라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후 나타날 2파 (교정파) 에 의한 조정 (Correction)이 크게 나타나는 경향이 강합니다. 거래량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으나 다수의 투자자는 아직 전반적 추세가 하향을 가리키고 있다고 여깁니다.
2️⃣2파
1파를 상당히 되돌리기 때문에, 1파의 랠리에 따른 수익을 거의 잠식합니다. 2파를 거치며 새로운 저점 (Low)가 형성되는 동안, 시장에는 공포가 만연하므로 약세장이 재차 이어졌다고 확신하게 됩니다. 고로 2파는 아주 적은 거래량과 변동성을 보이며 마무리되며, 매도 압력이 줄어들게 됩니다.
3️⃣3파
3파가 등장하면서 추세는 강하고 명확하게 나타납니다.
긍정적 신호가 이어지며 투자자들의 기대 심리가 형성됩니다. 가장 많은 거래량과 가장 넓은 변동폭을 보이며, 연장파동으로 전개되는 일이 많습니다.
*** 3파의 하위 3파의 경우, 불안정한 지점입니다. 돌파 / 갭 / 거래량 증가 / 급격한 가격 변동 / 대폭 상승 등이 나타납니다. 이는 3파에서 연장이 자주 나타난다는 사실을 뒷받침합니다.
- 파동 식별 (카운팅)에 있어 가장 중요한 단서를 제공하는 파동입니다.
4️⃣ 4파
4파는 깊이와 형태를 예측할 수 있습니다. 2파와 교대 (Alternation)을 이루기 때문입니다.
(자세한 내역은 2편 : 구성 법칙 참조 - 2파가 지그재그로 나타난다면 4파는 플랫형으로, 2파가 플랫형으로 나타난다면 4파는 지그재그로 나타나는 특성을 의미)
4파는 종종 횡보하면서 마지막 5파의 동력 토대를 형성합니다. 기본적으로 3파 여력에 의존하기 때문에, 이 단계에서 부진한 종목들은 하락이 두드러지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는 미달 (failure) 형의 형성 과정을 뒷받침합니다.
💡4파의 진행양상이 횡보(플랫)로 나타나는지, 하락세 (지그재그)로 나타나는 지에 따라 이후 진행될 5파의 양상을 어느정도 가늠할 수 있습니다.
5️⃣ 5파
5파는 3파에 비해 진폭, 진행 기간 등이 역동적이지 않아 가격 변동의 속도가 느립니다. 다만 5파에서 연장이 나타나는 경우 (보다 구체적으로는 연장 5파 내부의 3파에 관한 내용) , 3파보다 진행 속도가 빠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일부 투자자들의 경우, 상승세가 장기화된 경우 마지막 단계에서 급상승 (시세 분출)이 나타나길 기대하곤 합니다만, 고점에 가까워질 수록 (파동의 말단에 가까워질 수록) 오히려 상승 동력은 점차 줄어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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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충동파의 식별 feat. 추세선
- 충동파의 하위 파동 : 1~5파를 정확히 식별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이 때 추세선 (채널 : Channel)을 이용하면 오류를 보다 줄일 수 있습니다. 추세선 작도에 대한 기본 원리는 I : 개론 편을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우선 상승 방향의 충동파를 기준으로, 1번 파동의 시작점 (편의 상 ‘0’으로 지칭)과 2번 파동의 종결점 (2)를 기준으로 작도한 0-2 추세선을 통해 2번 파동의 실제 종결점 여부를 판단하도록 하겠습니다.
만약 0-2 추세선의 (2) 지점 이후 상승이 나타나다 재차 하락하는 경우, 추세선을 이탈하여 하락한다면 2번 파동은 여전히 끝나지 않은 것임을 유의하여야 합니다.
이때 기존의 (2)는 무효화되고, 새로이 나타난 지점을 2파의 종결점으로 간주하여야 합니다.
⚠️0-2 추세선을 작도하였다면 1번 파동과 3번 파동의 그 어떠한 부분도 0-2 추세선을 이탈하여서는 안됩니다.
이후 3번 파동이 종결되었다면, 4번 파동의 종결점을 파악하기 위해 2-4 추세선 작도를 추가로 시행합니다.
앞선 0-2 추세선과 마찬가지로, 2-4 추세선을 이탈하는 움직임이 나타난다면 5번 파동이 아닌 4번 파동이 진행 중인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고 상승하며 신고가를 갱신한다면 5번 파동이 진행 중인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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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연장 : Extension
연장 : Extension이란 충동파 (Impulse wave)의 신뢰도를 확보하기 위해 고안된 개념입니다. 간단하게, 충동파가 이루는 5개의 하위 파동 ( 3개의 동인파 + 2개의 조정파)의 “가장 긴 파동”을 설명하기 위한 법칙이라 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충동파의 경우 하위 파동 중 하나에서 연장 : Extension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으며 연장이 나타난다면, 이는 해당 파동이 충동파임을 증명하는 강력한 근거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이후 진행될 파동의 길이를 가늠하는데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3파의 연장이 시장에서 가장 흔하게 나타납니다.
이는 기본 규칙에서, 3파가 가장 짧은 파동이 아니라는 것과 일맥을 같이합니다. 또한 3파가 연장되는 경우 자연스레 1번 파동과 4번 파동은 중첩되지 않게 됩니다.
간혹 연장 파동 자체가 다른 4개의 파동을 합한 것과 거의 같은 진폭 / 지속 시간을 지니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 1~5파 간의 구분이 불명확하여 마치 9개의 파동을 지닌 패턴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흔하게 범하는 실수!
파동의 식별 (카운팅 : Identification) 과정에서 4번 파동과 1번 파동이 겹치는 듯한 모호한 모습 (좌)이 관찰된다면, 연장된 3번 파동의 하위 (1), (2) 파동을 3파 / 4파로 혼동 (우)하였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연장에 따른 각 파동 간의 길이 비율은 이어질 Chapter 6을 참고하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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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 파동 내의 연장
주로 3파가 연장🟡으로 나타날 때 그 하위 파동의 3번 파동🔴이 연장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존재합니다. 이 경우 하위 파동의 식별을 유의하여야 합니다.
연장 5파의 하위 5파 연장은 드물게 나타나나, 프라이머리와 같은 상위 분류의 충동파가 마무리되는 경우 연장 5파가 나타날 때 하위 5파 (인터미디어트)와 더욱 하위 5파 (마이너)의 연장이 추가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이어질 조정은 거시적 측면에서의 교정파 (Correction Wave) 이므로 하락이 매우 크게 나타날 수 있음을 유의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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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미달 : Failure
R.N.Elliott는 5번 파가 3번 파의 종결점을 넘지 못하는 (5번 파가 4번 파보다 짦은 상황) 경우 미달 (Failure)이라는 표현을 사용합니다.
⚠️ A.J.프로스트 / 찰스 콜린스 등은 이를 “절단” 이라는 표현을 사용했으나 본 편에서는 미달로 통일하겠습니다.
- 3파가 강하게 나타나는 경우 5파의 미달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 5번 파가 하위 5파를 포함하는 경우 더욱 잘 식별할 수 있습니다.
R.N.Elliott는 충동파가 5파가 아닌 3파 까지만 형성되고, 이후 교정파가 3파가 아닌 5개의 하위 파동으로 나타나는 경우를 파동 완결의 실패(Failure)라 정의하였습니다. 위 모식도를 보면, 1→ 2→ 3 → 이후 4번 파동이 나타나는 것이 아닌 ABCDE로 구성되는 하락 파동이 나타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5개의 하위 파동으로 구성되어야 할 상승 파동 (충동파)의 4, 5 파동이 강한 하락세에 의해 하락 파동에게 빼앗긴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미달형 파동이 나타날 경우, 해당 추세 반대 방향의 힘이 상당히 강하게 작용하고 있음을 의미하며 하락에 대한 심각한 경고이므로 즉각 반응하여야 합니다. 이어지는 움직임은 전체 충동파동을 완전히 되돌릴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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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충동파 내에 숨겨진 비율 Feat. 피보나치
충동파 (Impulse Wave)는 그 내부에, 동일한 방향의 추세를 지닌 3개의 동인파 (1파, 3파, 5파)와 이들을 되돌리는 2개의 교정파 (2파, 4파)로 이루어져 있음을 알았습니다. 앞서 ‘개론’편에서 엘리어트 파동 이론의 근간을 이루는 개념 중 ‘피보나치 : Fibonacci’를 간략히 다루었습니다. 1파, 3파, 5파 간의 비율과 앞선 파동을 조정하는 교정파 (Correction Wave)에 이르기까지 해당 비율은 다양하게 적용됩니다.
1) 교정파를 통한 조정 비율
그렇다면 교정파로 인해 조정 (correction) 되는 되돌림 비율은 얼마나 될까요?
마찬가지로 교정파에 의한 되돌림 역시 피보나치 비율을 따르게 됩니다.
- 급격한 각도의 교정파 (II 구성 법칙 : 교대 (Alternation) 참조)의 경우 앞선 충동파를 50.0~61.8% 되돌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특히 2파에서 급각 교정이 나타나는 경우 해당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 횡보를 보이는 교정파의 경우 앞선 충동파를 38.2% 가량 되돌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특히 4파에서 횡보 교정이 나타나는 경우 더욱 그러합니다.
⚠️되돌림은 다양한 규모, 범위로 나타나므로 피보나치 비율 (38.2%, 50.0%, 61.8% 등) 만을 꼭 따르는 것은 아닙니다.
2) 1파 / 3파 / 5파 간의 비율
일반적으로 연장 1파 (100%) 를 기준으로, 3파 : 61.8%, 5파 : 23.6% 또는 3파 : 38.2%, 5파 :23.6%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 1파가 연장되는 경우, 나머지 4개 파동의 길이는 연장 1파의 0.618배로 형성될 수 있습니다.
(이는 연장 1파가 나머지 4개 파동의 1.618 배인 것과 동일합니다)
- 3파가 연장되는 경우, 1파 5파는 서로 같은 비율 (1:1)을 보이거나 서로 0.618의 비율을 보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1파 : 5파의 비율이 100% : 61.8% 또는, 61.8% : 100% 인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연장 3파는 1파의 161.8% 이상을 보여야 합니다.
- 5파가 연장되는 경우, 3파는 1파의 161.8% 길이로 형성될 수 있습니다.
연장 5파의 길이는 나머지 4개의 파동 길이의 161.8%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비록 연장이 나타나지 않더라도, 특정 파동은 나머지 파동과 피보나치 비율을 이루는 경향이 높습니다. (이미지 참조) 종종 4파가 전체 파동의 황금 분할 지점 (0.618)이 되곤 하는데, 해당 지점은 4파 내의 다양한 위치에서 형성될 수 있습니다. 즉, 4파의 시작점이 될 수도 있고 종결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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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충동파의 검증 (Verification)
이미 지나간 움직임을 토대로 충동파 (Impulse Wave)가 완전히 형성을 마무리하였는지 논하는 것은 후행적 (Retrospective) 분석에 해당하므로 무의미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충동파의 완성 여부를 통해 이어질 교정파 (Correction Wave)의 수준을 가늠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투자에 있어 충분히 유효한 접근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Chapter 3 에서는 충동파가 형성 중인 경우 추세선 (Channel)을 이용하여 각 파동을 식별하는 방법을 소개하였다면, 본 단원에서는 충동파가 하위 5파 까지의 형성 완료 여부를 어떻게 판단하는지, 이후 나타날 조정 (되돌림)은 어떻게 나타날 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2-4 추세선의 이탈 시기
충동파 패턴이 마무리된 직후 어떤 움직임을 보이는지 살펴본다면, 정말 충동파가 형성을 완료한 후 교정파 (Correction wave)가 진행 중인지 알 수 있습니다.
☑️충동파가 종결된 경우
충동파의 5파가 형성된 기간과 같거나 짧은 기간 내에 2-4 추세선을 “하향 이탈” 하는 움직임이 나타납니다.
☑️충동파가 종결되지 않은 경우
앞선 조건보다 많은 기간이 소요된다면, 아직 마무리 되지 못한 4파를 5파로 혼동하였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추가로, 5파가 종결형 대각 삼각 (Ending Diagonal) 패턴인 경우 소요 기간이 길어질 수 있으므로 유의하여야 합니다.
2) 5파 이후의 조정 수준
충동파의 5번 파동 되돌림 수준을 토대로 충동파가 완전히 형성되었을 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이는 충동파 내에서 연장이 어느 파동에서 형성되었는가에 따라 달라집니다.
① 연장 1파를 지닌 충동파
- 5파 뒤에 이어질 조정 (Correction)은 연장 1파 내의 4파 종결점 수준까지 나타나야 (되돌림) 합니다.
⚠️ 해당 충동파가 상위 등급 충동파의 1번 또는 5번 파동인 경우, 되돌림은 2파 또는 그 이하로 떨어집니다.
② 연장 3파를 지닌 충동파
- 5파 뒤에 이어질 조정은 연장 3파 내의 4파 범위 (4파 고점 ↔ 저점 사이)로 나타나며, 보통 4파의 종결점 수준까지 도달합니다.
⚠️연장 3파를 지닌 충동파가 상위 등급 충동파의 5번 파동인 경우, 해당 충동파의 61.8% 이상 되돌려져야 합니다.
⚠️연장 3파를 지닌 충동파가 상위 등급 충동파의 1번 또는 3번 파동인 경우, 61.8% 이하로 되돌려져야 합니다.
③ 연장 5파를 지닌 충동파
- 5파 뒤에 이어질 조정은 해당 충동파의 61.8%~100.0% 가량을 되돌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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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긴 글 읽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