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Naver) buy side로 접근
100일간 큰폭으로 하락한후 약 120일간 횡보하고 있는 네이버입니다.
네이버 웹툰과 웹소설등을 즐겨보기때문에 매달 500개 이상의 쿠키를 굽는 저는
진정으로 네이버의 충성고객이라고 할수 있는데요.
네이버의 주가가 반드시 가파른 상승을 보여주며 연일 신고가를 갱신하는 꿈을 꾸며
네이버의 주가를 간단히 분석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비율적으로 이상적이라고 할수는 없지만 Bullsih Deep crab이 완성되었으며
Bullish 한 패턴이 식별된뒤 빠른 반등이 출현하기보다는
옆으로 밀며 매물을 소화하는 모습이 확인됩니다.
셀트리온의 경우 Bullish Bat pattern이 완성된뒤 마찬가지로 매물을 소화한뒤 저점 유동성을 확보한후 TP.1을 달성한 모습을 확인할수 있는데,
비슷한 Pattern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비교적 양호한 비율을 갖는 Bullish deep gartely 의 가능성을 볼수 있으며
단순 Price action 관점으로 보았을때, bearish 3 tap set up의 가능성
또한 어렵지 않게 식별할수 있었습니다.
즉,, 저점을 살짝 갱신하며 Liquidity를 한차례 더 흡수하고 출발하느냐,,
혹은 이전 저점을 지키며 gartely컨펌후 상승하느냐,, 정도로 선택지를 좁혀두고 있으며
이후 추가적인 큰 하락이 출현할 가능성은 극도로 낮게 보고 있습니다.
주식의 경우에는, 명확한 내재가치가 존재하는 자산군이기 때문에,,
한번 주가가 Level up 된 종목의 경우 쉽사리 Level down 하지 않는 특성을 갖고 있으며,,
반대로 한차례 Level down된 경우 쉽사리 다시 Level up하지 못합니다.
22년 출현한 꼬리 저점을 한차례 훼손하는 일은 있을수 있으나,,
오히려 상기한 움직임이 출현할 경우에는 강한 비중으로 매수접근할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후 추가적인 움직임을 관찰하는 대로 코멘트를 남겨두도록 하겠습니다.
커뮤니티 아이디어
(240314) [특집] USDT(테더) 도미넌스 프랙탈 및 시계열 분석 테더 도미넌스 프랙탈 및 시계열 분석
요 몇 일 수백가지 알트코인 기술적인 분석, 기본적인 분석에 집중 하다 보니
반복적인 루틴에 지겨워서, 재밌는 분석을 한가지 가져왔습니다 :) .
프랙탈 구조로 해석하는 분석은 가볍게 '판타지 소설' 처럼 즐기시길 바랍니다.
본인은, 시장을 본인에게 녹여내기 위해서, 여러가지 관점으로 신뢰도를 쌓아나가는
과정을 좋아합니다, 재밌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프랙탈 프레임이 계속해서 반복된다면?
비트코인은 역사적으로 현재 지금 시점까지 나스닥과 같은
계속된 우상향 차트를 그려왔고, 시장의 성장에 따라
그에 따른 'USDT(테더)' 도미넌스의 구조 또한 일정한 프레임을 만들어 왔다는 것 입니다.
현재 확장되고 있는 프랙탈 구조는 보조추세선 안에서 확장 되고 있으며
지금 현재 프랙탈 구조의 보조추세선 하단에서 리딩 or 기간조정 ABC 횡보를 하였을때
비로소, 비트코인의 조정과 함께 알트코인의 불장이 시작되었다는 점입니다.
보조지표를 많이 참고하지는 않는 편이지만,
간단하게 과매수/ 과매도를 확인할 수 있는 지표로만 확인해 보았을 때
현재의 테더 도미넌스는 과매도로 이탈한 상태이며,
20-21 BTC 렐리 전 'COVID-19' 조정의 위치와 같습니다.
프랙탈은 간단하게 말하면 '과거에도 이랬으니, 미래에도 이럴꺼야'
과거와 같다면,
BTC 첫 조정 함께 한차례 테더는 반등 > 테더의 횡보와 함께 알트 렐리
17-18 알트 불장 OK / 20-21 알트 불장 OK / 24-25 알트 불장 unknown??
2. 프랙탈 구조 안에서의 시계열 이벤트 체크
3. 3줄 요약
1) 테더 도미넌스 바닥
2) BTC 3월 말 ~ 4월 초 기간안에 BTC 렐리 첫 조정 확률 높음
3) 24년 4월 부터, 당신이 기다리던 알트 불장이 온다
션타임 아카데미 - EURUSD(유로) 추세 분석구독자 여러분 모두 반갑습니다.
개인적 의견 공유는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부스터와 구독 부탁드립니다.
지난주 발표되었던 미국의 2월 고용지표에서 고용시장의 과열이 둔화되고 있다는 신호를 확인했습니다. 이는 곧 고용시장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상승에 대한 우려가 완화됨으로 이어졌으며, 그 결과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습니다. 한편, ECB는 여전히 매파적 스탠스를 유지하고 있으며, 연준보다 늦은 시기에 금리인하를 시행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지난주 금요일에 발표되었던 미국의 2월 비농업 고용지수는 27.5만명 증가로 예상치를 상회했지만, 전월치를 하회했습니다. 미국의 2월 실업률은 3.9%로 예상치인 3.7%를 상회했습니다.
- 3월 12일 미국의 소비자 물가지수와 독일 소비자 물가지수가 발표됩니다.
- 3월 14일 미국의 소매판매, 생산자 물가지수가 발표됩니다.
유로/달러의 가격은 하락 추세를 만들어 가고 있는 과정에 있습니다만, 1.07000 라인에서의 지지를 받아 다시 한번 고점 저항을 확인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대로 저항을 돌파한다면 1.12000 라인까지 고점이 열리게 됩니다만, 상단의 저항을 돌파하는데 실패한다면, 하락 추세를 완성하기 위하여 하단 추세선 부근인 1.04000 라인까지 하락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현재 가장 유력한 움직임을 정리하자면, 소폭 상승 후 상단 추세선의 저항으로 1.04000 라인까지의 중장기 하락입니다.
예상과 다른 움직임이 나올 경우 다시 분석하여 전략을 수정하겠습니다.
거래 전략을 만들기 위한 기준의 예안녕하세요?
트레이더 여러분,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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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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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차트의 추세를 알아보기 위해서 다양한 방법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분석방법을 가지고 어떻게 거래 전략을 만들 것인가가 중요한 것이지 추세를 맞추고 못 맞추고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추세를 안다고 하더라도 거래 전략을 제대로 만들지 못한다면, 결국 적은 수익이나 오히려 손실을 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결국 거래 전략을 만들 수 있는 지지와 저항 지점을 찾아 그 지점을 기준으로 어떻게 거래 전략을 만드느냐가 가중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Heikin Ashi 1D 차트)
(Renko 1D 차트)
TradingView 차트에서 지원하는 Heikin Ashi 차트나 Renko 차트는 추세를 알아보는데 좋은 차트라 생각합니다.
다만, Heikin Ashi 차트를 활용하여 만든 HA-Low, HA-High 지표가 구현되어 있으므로 Heikin Ashi 차트에 얘기는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Heikin Ashi 차트와 Renko 차트의 장점을 fake나 휩쏘를 줄여 주었다는 것 입니다.
하지만, 실제 두 차트만을 가지고 거래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만큼 보기에 난해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Renko 차트는 Heikin Ashi 차트에 비해 더 난해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가격을 일정 블럭으로 표현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차트가 그려진 모습을 보면, Heikin Ashi 차트보다 fake나 휩쏘를 더 많이 줄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Heikin Ashi 차트를 활용한 HA-Low, HA-High 지표를 만든 것 처럼 Renko 차트를 활용한 정형화된 거래 전략을 만드는데 도전하고 있는 중 입니다.
기존의 차트에서 사용하고 있던 TS-BW 보조 지표를 추가하여 기본적인 방향성을 검증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BW 지표가 상승세에 있는지, 아니면, 하락세에 있는지로 전체적인 방향성을 검증할 수 있습니다.
또한, StochRSI 지표와 StochRSI EMA 지표의 움직임으로 좀 더 자세한 방향성을 검증할 수 있습니다.
가격 차트 부분에 MS-Signal 지표를 추가하여 차트의 추세를 좀 더 직관적으로 알아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MS-Signal 지표가 추가되어 superTrend 지표를 추가할 필요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MS-Signal 지표는 곡선이기 때문에 선으로 표현되는 superTrend 지표를 추가함으로서 거래 전략을 만드는데 도움을 받고자 하였습니다.
그 다음으로 좀 더 자신한 거래 전략을 만들 수 있도록 각종 지표들을 가격 차트에 표시함으로서 직관적이면서 지지와 저항 지점을 확인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함으로서 추세 차트로 활용되었던 Renko 차트가 거래가 가능한 차트로 표현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좋은 분석 기법을 알고 있다 하더라도 자신에게 맞는 거래 전략을 만들 수 없다면 결국 거래는 실패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자신에 맞는 분석 기법을 찾았다면, 분석 기법을 발전시키려고 노력하기 보다 거래 전략을 만드는데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자심의 심리적인 부담감을 감소시키는데 중점을 두어야 겠습니다.
거래 전략은
1. 투자 기간
2. 투자 규모
3. 거래 방식 및 수익 실현 방식
위의 3가지로 구성된다고 생각합니다.
1, 2번은 차트보다 거래하고자 하는 코인(토큰, 종목)에 대한 폭넓은 시작으로 관찰하는 단계입니다.
따라서, 코인 시장에서는 코인 생태계가 확장되어지고 있는지와 어느 테마에 포함되어 있는지 등을 확인해야 하는 단계입니다.
이렇게 확인된 코인(토큰, 종목)을 거래하고자 결정하였다면, 그때, 해당 코인(토큰, 종목)의 차트를 보고 거래 전략을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거래 전략의 1, 2번 단계에서 결정된 내용으로 장중기 투자, 단기 및 단타 거래 (day trading) 등으로 분류되어 그에 맞는 투자 규모를 결정하게 되므로 그에 따라 3번 단계에서 실제 매수, 매도, 손절 등을 결정하게 됩니다.
매수는 가능한한 매수 평균 단가를 낯추려고 노력하는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위의 차트에 표현된 지지와 저항 지점에서 분할 매수를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익을 위한 매도 또한, 분할 매도로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가격이 상승 중일 때 매도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가격이 상승하였다가 하락하는 중에 매도하게 되면, 후속 거래 전략을 만드는데 상당히 어려움을 겪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매도시에 보조 지표인 BW 지표, StochRSI 지표 등을 활용하여 분할 매도를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격이 더 하락하여 손실이 더 크게 발생할 가능성이 있을 때 진행하는 것이 손절이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손절 지점에서 어떻게 매도할 것인가는 상당히 중요합니다.
손절에 대한 확실한 연습 방법은 선물 거래를 진행해 보면 빠르게 습득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손절을 얼마나 잘하느냐에 따라 결국 전체적인 수익률이 결정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가능하면, 손절하기 전에 미리 수익을 확정 짓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매수, 매도, 손절 지점을 결정하는데는 차트 이외의 가격 이슈를 가지고 판단하여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차트 이외의 이슈들은 주관적인 생각이 추가되어 제대로된 거래 전략을 만드는데 방해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거래 전략의 3번 단계를 결정할 때는 차트를 먼저 보고 결정한 다음 그 이후에 각종 기사 등을 접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떠한 방식이든 자신에 맞는 거래 전략 기준을 가지고 있다면, 그 기준이 최고의 거래 전략 기준입니다.
아무리 좋은 거래 전략 기준이라 하더라도 자신의 투자 스타일에 맞지 않다면 결국 거래에 실패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차트에 대한 공부를 진행할 때, 패턴의 이름이나 각종 지표들의 이름을 외우려고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는 이름들은 거래 전략을 만드는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차트에 대한 공부나 분석 기법을 공부할 때는 핵심이 무엇인가를 찾으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핵심적인 내용을 파악하였다면 그 내용을 가지고 어떻게 거래 전략을 만드는데 활용할 수 있을까를 깊게 생각해야 합니다.
거래를 진행하면 습득하게 된 내용을 적은 글이라 이해하시는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추상적으로 들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거래를 통해 얻은 내용들이기 때문에 차트에 대한 공부를 진행하시는 분들에게 보다 빠르게 습득할 수 있는 길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시간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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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UM 양자컴퓨터 ETF 나스닥 QTUM ETF 기본분석: 양자 컴퓨터의 미래를 투자하다
1. QTUM ETF 소개: 양자 컴퓨터 혁명의 선두주자
1.1 ETF 개요
운영사: Defiance ETFs
티커: QTUM
지수: BlueStar Quantum Computing & Machine Learning Index
총 운용자산: $1억 1천만 달러 (2024년 3월 7일 기준)
순비용: 0.65%
1.2 핵심 투자 포인트
순수 양자 컴퓨터 ETF: 업계 최초로 양자 컴퓨터 및 머신러닝 분야에만 집중 투자
글로벌 포트폴리오: 미국, 캐나다, 유럽 등 전 세계 양자 컴퓨터 기업 투자
액티브 관리: 전문 팀이 시장 상황에 맞춰 포트폴리오 조정
투자 접근성 향상: 개별 기업 선정 어려움 해소, 소액 투자 가능
2. 양자 컴퓨터 산업 전망: 무한한 성장 가능성
2.1 혁신의 핵심 기술: 기존 컴퓨터의 한계를 뛰어넘는 잠재력
초고속 계산: 암호화, 신약 개발, 신소재 개발 등 다양한 분야 혁신 가능
방대한 데이터 처리: 인공지능, 빅데이터 분석 등의 성능 향상
2.2 시장 규모 급증: 빠르게 성장하는 양자 컴퓨터 시장
2023년: 약 2억 4천만 달러
2030년: 8천억 달러 이상 예상 (Gartner)
주요 투자 분야: 양자 컴퓨터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응용 분야
3. QTUM ETF 포트폴리오 분석: 균형 잡힌 투자 전략
3.1 주요 보유 종목: 리게티, 아이온큐, 퀀텀 컴퓨팅 인사이트 등
하드웨어: 리게티, 아이온큐, 퀀텀컴퓨팅인사이트, 록웰오토메이션
소프트웨어: 퀀텀사이언스, 퀀텀테크놀로지스, 퀀텀스테이츠
응용 분야: 액센츄어, 콜게이트팔몰리브, 골드만삭스
3.2 투자 전략: 다양한 하위 분야에 걸쳐 균형 잡힌 투자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응용 분야 모두 포트폴리오에 포함
리스크 분산 효과 기대
4. 주의 사항: 신생 산업의 불확실성
기술적 불확실성: 양자 컴퓨터 기술 아직 초기 단계
상용화 시기 불확실: 예상보다 상용화 지연 가능성
규제 및 정책 변화: 정부 규제 및 정책 변화에 따른 영향
5. 결론: 신중한 투자 판단 필요
양자 컴퓨터 산업: 엄청난 성장 잠재력, 높은 불확실성 동반
QTUM ETF: 양자 컴퓨터 산업 투자 효과적인 방법, 신중한 접근 필요
투자 전: 투자 목표, 위험 감수 량, 투자 기간 등 고려
추세 채널선을 통한 매매방법 ( 기초 )안녕하세요 최근 비트코인이 1억을 코앞에둔 상황에서 기초도 모르시다보니 갈팡질팡 하시는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오늘도 기초에 대한 내용을 담아보려하니 참고해주시길 바라며 채널선은 추세선을 보완하여 추세분석을 도와주는 매매기법입니다.
추세선은 보통 가격의 고점>고점 , 저점>저점을 연결한 선을 의미하는데 채널선은 이러한 두개의 추세선을 수평으로 그려낸선을 채널선이라고합니다.
위 그림은 상승채널 예시입니다. 보시면 2번 4번 고점끼리 연결 , 1번 3번 저점끼리 연결하여 상승 채널이 형성이 됬으며 이 채널안에 편등폭을 채널이라고 부르는겁니다.
실전에서 활용하실때도 위에 그림처럼 상승채널이 형성되었다면 1번 3번에서 매수를 2번 4번에서 매도를 노려 시세 차익을 기대해 볼수가 있습니다.
선물거래 경우 똑같습니다 1번 3번 롱매수 , 2번 4번 숏매도 이렇게 매매를 진행해볼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채널내에서 안전하게 익절하시는게 리스크가 적고 안정적이기 때문에 이부분 꼭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실전에서 예시를 들어보겠습니다.
1번에서 매수(롱) , 2번에서 매도(숏)
3번에서 매수(롱( , 4번에서 매도(숏)
5번은 상승이후 하단채널 이탈손절
이렇게 대응이 가능합니다.
이번엔 하락추세 예시입니다
어려울거 없습니다 반대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1번 3번에서는 현물 매도 및 선물은 숏 포지션 노려볼수가 있으며 2번 4번은 현물 매수 및 선물 포지션 숏 수익실현 이런식으로 접근이 가능합니다.
그럼 바로 실전에서 예시를 살펴보겠습니다.
1번에서 숏포지션 2번에서 익절
3번에서 숏포지션 4번에서 익절
5번에서 숏포지션 6번에서 익절
다음 7번이였을 구간에서 채널이 이탈했기에 빠르게 손절
이런식으로 접근하여 매매를 하신다면 아무리 시작하신지 얼마 안되신 초보분들이시라도 이런구간들이 나온다면 활용가능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상승 및 하방도 아닌 평행일때도 똑같이 고점>고점 , 저점>저점 선을 그어보시면 평행채널구간이 형성 되실건데 평행채널도 상승채널이나 하락채널처럼 똑같이 활용하시면 되겠습니다.
또한 참고사진에서 보이는 지표는 제가 개발한 지표로 갈수록 많은분들이 어떤지표인지 여쭤보시는데 기본적인 지표들을 한번에 담아뒀으며 매매타점 좋은구간에서 신호를 알려주는 그런지표인데 혹시 더 궁금하신분들 있으시면 공유해드릴테니 말씀해주세요 ^^
한국 인구 이야기이전 아이디어에서 한국 인구 이야기는 충분히 했으니 더 할 것은 없으나
사상최저치 나왔다고 해서 한번 더 이야기 하자면
인구 감소는
2000년 부터 이미 예상된 결과였다.
출산이 40만으로 떨어졌을 때 준비를 했었어야 했는데
무능한 정치인들과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는 무지한 대중들 덕에
지금 이지경까지 온 것이다.
다시 말하면
남탓하지 말자.
다 님들 본인 때문이다.
지금와서 뒷북으로
인구감소 떠드는 것보다
앞으로 어떻게 될 지 고려해야 한다.
거시흐름은 이미 정해져 있다.
문제는 인구가 감소하는게 아니라
인구가 너무 급격하게 감소하는 것이다.
100만명이 태어나는 시대에서
40만명 태어나는 시대가
'20년' 걸렸다.
40만명 태어나는 시대에서
20만명 태어나는 시대가
'10년' 걸렸다.
현재 시점에
출산율이 떨어지는 것보다는
그 출산율을 계산하는 모집단이
40만 밖에 안된다는 사실이다.(2000년 이후 생들)
지금부터 출생율이 올라봤자
모집단이 40만 밖에 안되므로
출생수 가 절대적으로 급격히 늘어 날 일은 없다.
내수붕괴는 필연이다.
노인들이 조금 더 오래 산다고 해봤자 그것은 조금 일 뿐이고
국내 부동산도 터지는게 필연이다.
노인들은 가진게 부동산 뿐이고
그 부동산으로 노년을 버텨야 하는데
그 부동산을 사가야 하는 젊은이들이
1/2 로 줄어든 상태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1/4 까지 떨어지게 된다.
소비자 절대수가 1/4로 줄어드는 것은 절대적인 요소다.
눈치챈 자들은 해외로 도망가겠지.
고래들이 해외로 도망가기 시작하면
멸망은 더 급속도로 진행된다.
그래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나?
거시흐름을 뒤집을 수는 없다.
붕괴는 우리가 살아있는 동안에 계속해서 보게 될 것이고
우리가 지금 무엇을 한다고 크게 바뀌진 않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래의 손자 세대가 좀 더 나을 세상을 살기를 바란다면
스스로 무엇을 해야할 지 생각을 하고
유튜브는 그만 봐라.
돌* 들이 모여서 더 돌* 이 된다.
수천녀간 내려온 책들을 봐라.
그 안에 다 답이 있다.
과거에 이미 수많은 사건이 있었고
그때마다 기록과 자신들의 과오를 기록으로 남겨놨다. 인간들은.
그래프는 이전 아이디어에 있다.
다시 올리기 귀찮으니 보고 싶은 분들은 이전 아이디어 보시길.
BTC 반감기 이후안녕하세요?
트레이더 여러분,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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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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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USD 1W 차트)
생각했던 것 보다 좀 더 상승하고, 생각했던 것 보다 좀 덜 하락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코인 시장의 상승을 원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왼쪽에 있는 피보나치 비율은 첫번째 큰 상승 파동의 피보나치 비율에 해당됩니다.
따라서, 왼쪽 피보나치 비율 지점인 3.618 (65056.39) 지점은 중요한 지점에 해당됩니다.
오른쪽에 있는 피보나치 비율은 두번째 큰 상승 파동의 피보나치 비율입니다.
현재 이 두번째 상승 파동이 진행 중 입니다.
두번째 파동의 1 (61383.23) 이상 상승하여 가격을 유지한다면, 새로운 파동이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첫번째 상승 파동의 3.618 (65056.39) 이상 상승하여야 그 상승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3.618 (65056.39) ~ 1.13 (67219.17) 구간이 강한 저항 구간을 형성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1 (61383.23) ~ 1.13 (67219.17) 구간에 걸쳐 저항 구간이 형성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저항 구간을 상향 돌파하게 되면, 다음 목표는 오른쪽 피보나치 비율 지점인 1.618 (89126.41) 부근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저항 구간을 돌파하는데 실패한다면, 눌림목(pull back) 패턴을 만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눌림목(pull back) 패턴이 2025년까지 이어질 상승세에서 마지막 탑승시기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눌림목(pull back) 패턴시 가장 중요한 지지 구간은 0.618 (44234.54) ~ 0.707 (48229.91) 입니다.
위 구간 부근에서 지지 받게 되면, 큰 상승추세는 유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1M 차트)
현재 1M 차트의 StochRSI 지표는 과매수 구간의 최고점에 도달한 상태입니다.
1W 차트의 StochRSI 지표는 아직 최고점에 도달하지 않았지만, 거의 최고점에 근접하였습니다.
이러한 최고점을 유지할 가능성이 있는 기간은 최대 2달 정도입니다.
그 이유에는 모두 하락세로 전환되는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따라서, 이번에도 같은 움직임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StochRSI 지표가 반전되어 하락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하락에 대응하는 거래 전략이 필요합니다.
눌림목(pull back) 패턴이 나오게 되면, 하락세로 전환되었다고 생각하고 전부 매도하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전부 매도해야 하는 것은 알트코인에 해당됩니다.
하지만, 이번 BTC 반감기는 예전 반감기와 다르게 새로운 출발선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러니, 이번 움직임을 잘 버티셔서 마지막 탑승을 잘 하시기를 바랍니다.
결국 눌림목(pull back) 패턴이 발생하게 되면, 다시 매수하는 시기는 눌림목(pull back) 패턴이 시작된 현재 구간을 상향 돌파할 때 매수하게 될 것 입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개인 투자자들이 매수하는 시기에 해당됩니다.
좋은 시간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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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그림
본격적인 상승세는 29K 이상 상승하여야 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음 불장에서 터치할 것으로 예상되는 구간인 81K-95K 입니다.
#BTCUSD 12M
1차 : 44234.54
2차 : 61383.23
3차 : 89126.41
101875.70-106275.10 (오버슈팅 시)
4차 : 13401.28
151166.97-157451.83 (오버슈팅 시)
5차 : 178910.15
앞으로 저항을 받을 가능성이 있는 지점들입니다.
이 지점들을 상향 돌파할 수 있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오버슈팅 구간에서 새로운 추세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이 구간을 터치하였을 때 움직임을 확인해야 합니다.
2025년까지 대세 상승세가 이어진다면, 57014.33 부근까지 상승한 이후에 눌림목 패턴(pull back) 패턴을 만들고 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1차 : 43833.05
2차 : 3299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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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coin (BTC): 기술적 및 기본적 분석📈 BTC/USDT 쌍의 기술적 분석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 리뷰의 모든 목표를 달성했으며 현지 최대 가격을 57,400으로 업데이트했습니다. 이러한 성장 충동의 이유는 현물 비트코인 ETF로의 기록적인 자금 유입이었습니다. 이는 반감기가 다가오고,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움직임에 대한 기대감으로 미국 주식시장이 성장하는 등 펀더멘털 요인에도 영향을 받았습니다.
이에 BTC 가격은 핵심 수준인 50,000 이상으로 굳건해 추세 저항선을 상향 돌파했습니다. 이제 우리는 불균형 4H 영역의 현지 조정 및 거래를 통해 수평적 거래량 수준의 격차를 줄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 영역에서 동적 지지선 EMA 50 4H에 대한 재테스트가 이루어져야 하며, 이에 따라 추가 가격 이동 방향이 결정됩니다.
가격이 그 이상으로 굳건해지면 60,000 수준을 테스트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RSI 지표가 극도로 과매수 상태라는 점을 감안할 때 추가 조정이 지속되어 심리적 수준 50,000을 다시 테스트할 확률이 높습니다. 다음 수정 대상은 각각 피보나치 레벨 0.61~0.78 범위에 있는 미러 레벨 48,000과 추세선 44,000이 될 수 있습니다.
📉 비트코인 시장의 글로벌 분석
전 세계적으로 BTC 가격은 2021년 이후 전체 하락폭의 0.78 피보나치 되돌림 수준에 정확히 도달했습니다. 그 이상으로 통합되면 이는 더 이상 단순한 조정이 아니라 비트코인 가격이 본격적인 반감기 전 강세 랠리로 이동했음을 나타냅니다. 그러나 역사적으로 비트코인 반감기는 수정이 선행되었습니다. RSI 지표는 다시 심각한 과매수 영역에 있고, 공포 및 탐욕 지표는 극도의 탐욕 영역에 있습니다. 2023년 10월 이후 심각한 조정이 없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제 시작을 위한 모든 조건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이 반감기까지 성장 모멘텀을 유지할 수 있다면, 그 이후에는 2023년부터 모든 성장의 글로벌 조정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암호화폐가 지역 최대치에 도달했다는 사실을 바탕으로 매도 신호가 될 수 있는 것은 반감기입니다. 2024년 1월 미국에서 현물 비트코인 ETF가 승인된 경우와 마찬가지입니다. 이 경우 피보나치 수준 0.5~0.68 범위의 조정과 200주 이동평균 재시험이 예상됩니다. 또한 거래량의 수평적 수준에서 격차를 줄여야 하는 불균형 1W 34000-31000 영역도 있습니다.
💠 유동성 수준 및 구역 분석
공포탐욕지수는 79로 계속해서 극한탐욕대에 머물고 있습니다.
암호화폐 시장 총 시가총액은 2087억 달러로 늘었고, 비트코인 지배력 지수는 53.65로 상승했다.
주문서의 대규모 주문 블록 축적 분석에 따르면 공급 및 수요 영역은 다음 수준에 위치합니다.
🟢 수요 구역: 30000 - 40000
🔴 혜택 구역: 60000 - 68000
매수 포지션의 수준:
50,000 - 주요 심리 수준 재테스트
48,000 - 대형 지원 블록
44,000-45,000 - 추세선 재테스트가 가능한 영역
숏 포지션 레벨:
60,000 - 주요 심리적 저항 수준 테스트
62,000 - 64,000 - 가장 큰 저항 블록
68,000 - 70,000 - 비트코인의 역사적 최대치 테스트
📊 기본 분석
현재 비트코인 가격의 상승은 BTC 선물 거래의 결제 마감일로 인해 촉진되었습니다. 또한 몇 가지 근본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1. 암호화폐 자금 유입 속도 증가: 현물 비트코인 ETF 거래량이 24억 달러를 돌파했으며, 9개의 새로운 현물 비트코인 ETF가 일일 총 거래량에서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2. 50일 앞으로 다가온 비트코인 반감기 전 강세 랠리.
3.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전환에 대한 기대에 따른 미국 주식시장의 성장. 이는 또한 디지털 자산에 대한 대규모 투자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미국 최대 기업의 S&P500 지수가 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DXY 달러 지수도 지역 조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세계 경제에서 다가오는 이벤트
우리는 다음 날짜까지 주식 및 암호화폐 시장의 변동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 28.02, 16:30 - 미국 GDP 데이터.
➤ 8.03, 16:30 - 미국 실업률 데이터.
➤ 12.03, 16:30 - 미국 소비자 인플레이션 지수.
➤ 20.03, 21:00 - 연준 금리에 대한 새로운 결정.
🚀 또한 거래 지표 신호의 결과를 공유하고 싶습니다.
📈 대부분의 트레이더에게 이러한 성장 충동은 예측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인공지능은 그렇지 않습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우리의 지표는 시장 성장에 대해 사전에 경고하고 최소한의 위험으로 포지션에 대한 가장 수익성 있는 진입점을 제공했습니다. 따라서 최신 신호를 기반으로 최대 이익 실현 수준이 이미 취해졌으며 현장의 최신 신호를 기반으로 한 가격 변동은 다음과 같습니다.
BTC +10.80%
ETH +10.34%
LTC +10.15%
또한, 방향을 표시할 뿐만 아니라 향후 가격 변동에 대한 궤적을 구축하는 인공 지능의 최신 비트코인 가격 변동 예측 결과를 공유하고 싶습니다.
매물대로 쉽게 미래 엿보기!!안녕하세요 차트를 심플하게 분석하는 Kim Dong 입니다
지난시간엔 매물대를 이용하여
불장을 준비하는법을 배웠습니다
그렇다면 만약 매집을 내가 해놨다면
언제 팔지 미리 알수있다면 좋지 않을까요?
앞으로 차트가 올라간다면
우린 어디까지 갈지 알수는 없지만
만약 참고할수있는 라인이 있다면 좋지 않을까요?
그것도 매물대로 어느정도 유추를 해볼수있다는 사실!!
과연 이번 불장엔 알트들이 어디까지 갈려나?
1. 확장된 매물대
아래 뿌리 매물대를 돌파하면서 강한상승이 나왔습니다
이 박스를 그대로 위로 쌓아봅시다
정말 신기하게도 각 박스가 겹치는 라인들이
지지,저항 작용을 하는걸 볼수있습니다
확장된 매물대란 피보나치의 비율적으로 움직인다는 개념이랑 같습니다
피보나치 기본설정을 보면 1 과 0 으로 작도를 하고 1을 넘어간다면
1.618, 2.618 3.618 이런식으로 뻗어나가는걸 볼수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보면 너무 선이 많기 때문에 눈이 돌아가게됩니다
이걸 조금 단순화 시킨것이 매물대의 확장이라 보시면됩니다
확장된 매물대또한 수학적으로 차트가 움직인다면 " 이렇게 갈것이다 " 라는 가정을하고
접근하는 것이죠
2. 매물대는 양방향
매물대의 특성은 터지는 쪽으로 큰 방향성이 나온다는것!
이번에는 고점에서 매물대를 쌓고 하방이탈하면서
아래로 총 3칸을 내려갔고 신기하게도 3칸밑에서 지지를 딱!!
확장된 박스가 가이드라인역할을 톡톡히 해주는걸 볼수있습니다
이렇게 나름 바닥권에서 매물대를 쌓았는데
결국 아래로 터지면서 -97%를 하락한 DORA
만약 매물대를 위로 뚫어 상승햇다면 저부분이 바닥이 되었겠네요
3. 무중력 공간의 기준점 (ZIG)
차트는 결국 과거를 탐구하고 더높은 가능성에 배팅하는것!
이렇게 ZIG 처럼 매물대 비율만큼 상승한다면!?
저 한칸마다 반씩만 매도를 해도 정말 달달 하겠네요
(MINA)
어때요 감이 좀 오시나요?
MINA가 딱 ZIG 의 과거차트랑 비스무리한거같기도 하고?
매물대를 기준으로 라인을 그어두니
생각보다 차트가 심플해 집니다
4. 매매계획 경험치 채우기
우린 미래를 알수없기 때문에
이렇게 각각의 라인을 돌파할때 혹은 지지,저항할때
어떤 대응을 할것인가 하는 계획을 미리 세워볼수 있겠네요
즉, 고수들이 말하는
차트는 "예측" 이 아닌 "대응" 을 해야한다가
바로 여기에 해당하는 말이겠네요
여러분들은 어디서 매수하고 어디서 파시겠습니까?
만약 이것만 보고 감이 오지 않는다면
이것과 비슷한 차트를 참고하시면됩니다
우린 과거를 학습하고 미래를 대응하니까!
5. 마치며
여러분의 경험치를 채우는 팁을 하나 알려드릴께요
이제막 공부를 시작하는 분들은 본인의 차트에
확신이 없을거에요
그럴때 작도후 트뷰의 " 퍼블리쉬 " 기능을 적극 활용해보세요
ㄴ(요거 퍼블리쉬입니다 확대해서 ▶️ 플레이 버튼 누르기!)
이런식으로 저장을 해두고 시간이 지난후 자신의 작도가
정말 맞아떨어졌는지, 아니면 완전히 틀렸는지
한눈에 알수있습니다
신기하죠?
공부는 결국 경험치!
많이많이 작도해서 보는눈을 키우셔야 합니다
포기하지않고 매일 1개라도 작도 해보기!!
오늘도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부스터 한번씩만 부탁드립니다!!
컴파운드 믿고 있었다구!안녕하세요.
컴파운드 신봉자 하모닉 뿌수는 남자 (a.k.a 청바지) 입니다.
이전부터 컴파운를 꾸준히 매집해오고 있었고 이전에 컴파운드 관련해서도 아이디어를 작성했었습니다.
드디어 위로 한방 크게 쏘긴 했네요.
거래량을 터뜨리면서 이전 고점을 돌파 했습니다.
하지만 꼬리를 남기고 내려와서 조금 찝찝한 모습이긴 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저는 매집중입니다.
단지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지만,
대량의 거래량을 터뜨리고 상승한 후에 조정을 거치며 개미들을 털어내는 과정을 완료했고 이제 새로운 고점을 향한 첫 상승의 파동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지난번에도 말씀 드렸었지만,
바이낸스 현물 차트 기준 바닥 횡보권에서 중간중간 터진 매집이라고 보여지는 거래량은 겨우 이정도 수준의 반등을 위해 모으지는 않았을것이라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업비트 BTC마켓 차트도 함께 봤습니다.
역시 윗꼬리가 긴 매집봉으로 의심되는 캔들과 중간중간 불규칙적으로 튀어나온 거래량은 마찬가지로 현재 가격에 만족 못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장기추세라고 볼 수 있는 주봉에서도 이제 60이평선은 상방으로 꼬리가 향하는 모습이며 20 60이평선의 골크 이후 60이평의 안정적인 리테스트까지 아무리 되었고 여전히 저의 관점은 상방이라 보고 있습니다.
이전부터 계속해서 매집을 해오고 있었고 계속해서 매집을 할 종목이었기 때문에 당장의 가격에 흔들리지 않고 꾸준히 매집할 생각입니다.
어떻게 보면 트레이딩이 아닌 투자의 관점으로 볼수도 있겠네요.
어찌되었든 항상 저의 관점은 참고로만 하시고 매수매도의 판단과 책임은 여러분들께 있음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사실 길게 쓸 말도 없었는데 기분 좋고 뿌듯해서 억지로 끄적거려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스닥 골드 GLD 최신뉴스나스닥 GLD 2024년 최신 뉴스 상세 분석 (2024년 2월 20일 기준)
1. 금 가격 상승 랠리 지속, GLD 상승세 추세
2024년 초부터 금 가격은 상승 랠리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는 GLD의 가격 상승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주요 상승 요인으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미 연준의 금리 인상 속도 둔화 예상: 2023년 급격한 금리 인상으로 인해 위축되었던 금 매수 심리가 회복되고 있습니다.
지정학적 불안정성 심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지속, 미국-중국 갈등 심화 등으로 안전 자산 선호 심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세계 경제 불확실성 증가: 인플레이션 우려, 경기 침체 가능성 등으로 인해 금의 매력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2. GLD 투자자들의 관심 증가
금 가격 상승과 더불어 GLD 투자자들의 관심 또한 증가하고 있습니다.
최근 몇 달 동안 GLD의 거래량과 순자산 규모가 크게 증가했습니다.
이는 투자자들이 금을 안전 자산으로 인식하고 투자를 늘리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3. GLD 가격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주요 요인
미 연준의 금리 정책: 금리 인상 속도 둔화는 GLD 가격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세계 경제 상황: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될 경우 GLD 가격 상승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정학적 리스크: 지정학적 불안정성이 심화될 경우 GLD 가격 상승 가능성이 높습니다.
4. GLD 투자 시 고려해야 할 사항
GLD는 금 가격에 연동되는 ETF이지만, 100% 완벽하게 연동되는 것은 아닙니다.
GLD 투자 시에는 관리비, 추적 오차 등을 고려해야 합니다.
장기적인 투자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5. 2024년 GLD 전망
금 가격 상승 랠리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GLD 가격 상승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단기적인 변동성은 존재하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GLD는 매력적인 투자 상품으로 평가됩니다.
6. GLD 관련 뉴스
2024년 2월 15일: 금 ETF GLD 순자산 규모 1000억 달러 돌파 (출처: 월스트리트 저널)
2024년 1월 31일: 블랙록, 금 ETF GLD 투자 확대 (출처: 블룸버그)
2024년 1월 10일: 세계 최대 금 ETF GLD, 2023년 순자산 규모 20% 증가 (출처: 금세계협회)
24-02-21__Cookie Boxes린다 라쉬케 세미나 내용 기록 + 떠올랐던 생각은 괄호 안에 기록
(차트 위 정리한 문구들 = 린다가 세미나 때 화면에 띄웠던 슬라이드 자료)
세미나 제목 : Everyday Trading Habits
린다 : 강의 주제가 어떻게 하다 떠올랐는지 먼저 얘기해보겠다.
'system', 'technical system' & 'systems of behavior' 등 모든 종류의 '시스템'과 관련된 얘기를 하려고 한다.
공항에서 'power of habit '이라는 책을 읽으며 깨닫게 된 점이 있었다.
책 내용은 '누군가 자신의 행동or습관을 바꿀 수 있을 때 발생하는 뇌의 신체적 & 신경학적 & 화학적 변화에 대한 내용'으로 시작한다.
eg. 알콜이나 약물 중독이 가장 변화하기 어려운 습관 중 하나인데, 이 책에서 연구하는 사람들이 이전에 알콜 중독자였던 사람의 뇌를 연구했었다.
(새 아빠가 30년 넘게 알콜 중독이었기에 더욱 흥미 있게 읽었다고 한다. 근데 린다 선생님 2년 동안 희귀병으로? 아파서 누워 계실 때 그 동안 단기 기억상실증에 걸린 적이 있다고 한다..)
이 책의 연구를 트레이딩과 연관 지어 살펴 볼 것이다.
트레이딩을 할 때, 나쁜 습관들을 없애야 하기 때문이다.
긍정적인 습관이 계속해서 강화되면서, 뇌가 새로운 경로를 만들고,
시간이 흐름에 따라 (나쁜 습관으로부터) 변화하는 것을 돕는 다는 것을 보여주는 연구 결과가 흥미로웠다.
(이 세미나에서 린다가 인용했던 가틀리의 명언은, 21년도 8월에 처음 읽게 됐던 명언인데, 당시에는 '이 글은 읽을 때마다 갈수록 더욱 더 날 설레게 할 과연 명언이다.'라고 느꼈고, 평소에는 카톡 프사에 걸어두며, 가끔은 곰곰히 곱씹어보며 깊이 생각해봤던 명언이었다. 24년도 2월 18일 아침에는 눈을 뜨자마자, 'systematic'이라는 단어의 깨달음이 이전보다 더욱 명료해졌던 그 순간에는 매우 황홀했다. 평소 가장 사랑하는 덕질 분야(systematic theology)와 서로 관통하는 핵심과 원리를 실제적으로 파악하게 되면서, 머릿속 안개가 물리적으로 싹 걷히는 느낌이 들었던 순간이었다. 린다도 매우 흥분하며 이 'system'에 관해 얘길 하는 듯 한데, 린다가 책을 읽으면서 이 'system'에 대해 고찰해보며 느꼈던 그 황홀함의 방향과 결에 있어서, 내가 깨닫게 된 점들과 비슷한 점과 다른 점을 생각해보면서 들어봐야겠다.)
린다 : 평소 기술적 분석 관련한 고전 서적을 즐겨 읽는다. 가틀리의 책을 읽던 어느 날, 'systematic, systematic, systematic'이라는 단어와 "그들의 트레이딩에 도움을 준 방식을 조직화 시킨, 그 'system'의 power" 이런 단어들을 많이 볼 수 있었다.
이 영상을 통한 린다 목표 = 전문 트레이더로서, '트레이딩에서 갖는 습관들을 바꾸는 행동과 시스템을 갖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 '중요성'을 보여주는 것. --> 그리고 이것이 궁극적으로 수익에 얼마나 더 많은 영향을 미칠 것인지 보여주는 것.
린다의 목표 두 가지로 정리하면 = 모든 내용을 하나의 깔끔한 패키지로 통합하여, 'technical system'과 '행동에 관한 system'을 만드는 것.
(나도 행동에 관한 system도 동시에 고찰하면서 진행 시켜야겠다. 중심 엔진이기 때문이다.)
린다 : 자신의 행동이나 습관에 중대하고 영구적인 변화를 가져온 게 언제인지 묻고 싶다.
추측하길, 2%정도의 사람들만 트레이딩 습관을 크게 바꾸거나 뿌리 채 뽑을 수 있었을 것이다.
거래를 처음 시작하거나 시작 한지 얼마 안 됐다면, 좋은 습관을 형성하기에 좋은 환경이지만,
트레이딩 경험이 어느 정도 많을 수록, 나쁜 습관을 형성하고 그것을 박멸 하는 일을 하지 않았을 경우, 그 특정 행동을 여러 번 반복했기 때문에 이 나쁜 습관을 박멸 하는 것은 비교적 더욱 어려워진다.
청취자들은 나이스한 작은 mechanical system를 원할 것이다. 모든 지표, 시스템 등 그 모든 것들을 공개하는 데엔 문제가 없다. 왜냐하면 99%의 사람들이 이를 해낼 수 없을 것이라고 장담하기 때문이다.(나는 소극적으로 장담하는데... 40년 짬빱 언냐 카리스마에 압도 당했다....) 스스로 연구해야 하며, 매 번의 트레이딩마다 스스로 사고하여 결정을 내려야만 거래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나중에 이 사실을 입증하는 몇 가지 사항을 가틀리가 한 말을 통해 살펴보는 시간을 갖겠다.
(하...!!! 2월 언저리 스터디를 시작하면서(친구를 앉혀 놓고 얘기하는 식으로 진행..나의 메타인지 향상을 위해 시작..), 'systematic'의 중요성을 설명하려고 할 때, 공장의 기계이나 정수기 필터를 얘기하는 게 아니라고 설명하다가 crystal clear하게 설명을 제대로 해주지 못해서 답답했는데, 2월 18일 아침에 눈을 뜨면서 'systematic theology'와 연결을 시키다 번뜩 유레카를 외치게 됐었다. 그런데 또 난제는 이 유레카를 설명해주려면 systematic theology를 설명해 줘야 한다. 그래도 이 친구는 이런 얘기를 듣고 질문하는 시간을 좋아하는 친구라서 너무 감사하고 기쁘고 좋다. 예전에 12시간 내내 철학 종교 정치(난 잘 모르지만 들어줌) 얘기로 통화한 적도 있다. 린다의 영상을 보면서 린다도 어느 정도 비슷한 방향(내가 깨닫게 된 systematic의 내용)으로 얘기를 진행하고 있는 것 같아 더욱 기쁘고 크게 위안이 된다. THANKS GOD)
린다 : 가틀리가 말하길,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때 가만히 기다릴 줄 아는 능력이 트레이더들에게 가장 필요하다고 했다. 본인 또한 장기적으로 "인내심"이 아주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systematic'이 핵심 단어임을 잊지 말고 따라오길 바란다.
시스템으로서 mechanical system을 사용 할 필요는 없지만, 시스템이 반복 가능한 methodical(조직적 방식의) fashion이라면 트레이딩을 hit-or-miss fashion이 아닌 개인의 speculation(심사숙고한 고찰과 추론)에 의한 것이 될 수 있다.
(가틀리 띵언에 나오는 문장을 완벽하게 이해한 그녀가 너무나도 빛난다. 존경의 눈빛이 가시질 않는다. 성공한 트레이더들은 자신만의 systematic 분석/거래 방식을 취하며, 이것 만을 지속하여 고집한다. 가틀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얘기했던 건, 이 'systematic의 중요성을 아는 것'이다.
그리고 너무 행복하다. 내가 이해한 방향이 맞았단 걸 확인하게 돼서 어메이징하다. '이렇게 이해되고 고집하여 생각하게 되는데, 이 길이 맞을까? 이 방향이 맞을까?'라는 의문이었는데, 린다는 매우 자신있는 말투로 술술 저렇게 설명을 해나가는 모습에 큰 위안을 얻고 용기를 얻고 기쁨과 감사함을 얻었다...!!! 24년도 2월 18일은 역사적인 날이다.)
린다 : 성공한 트레이더들이 갖는 또 다른 공통점은, 자신만의 고유한 생각을 가지며, 시장 상황을 스스로 연구한다는 점이다.
(가틀리가 말했던) 'being systematic'의 중요성과 내(린다)가 생각하는 'being systematic'의 중요성은 다음과 같다.
'being systematic'은 high edge 셋업이 가능한 패턴에 진입할 수 있는, 그 단 한 번의 기회를 기다릴 수 있게 하는 "PATIENT"을 갖게 한다.
(린다는 자신이 '아는 자리'가 올 때 까지 기다릴 수 있는 '절제심'에 포커스를 두고 이 문장을 해석했다. 근데 'being systematic'이 주는 이점은 그 외에도 정말 많다고 생각한다. 이후 더욱 설명해 나가거나 'Habits of a Systems Thinker'영상에서 설명할 수도 있을 테니 기다려보자. 일단 'systematic'에 관해 고찰하는 시간을 갖는 시간 만으로도 실제 트레이딩 습관에 매우 도움이 된다.)
(가틀리가 대문자로 기록했던 문장이 'systematic'이 중요한 '이유'를 정리한 문장인데, systematic theolgy의 systematic과 연관 지어 생각해봤을 때, 이를 좀 더 풍부하고 실제적이고 현실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됐다. 한 단어로 압축하면 '나비효과'다. 인간의 본능과 반대되는 트레이딩에서 이 '절제력'을 적용하지 못한다면, 이 나쁜 습관을 누적 해간다면, 매 번 경각심을 갖지 않는다면, 별 것 아닌 것처럼 보이는 이 나비의 날개 짓이 추후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너게 하는 무서운 결과를 낳기 때문이다. systematic theology에선 이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너게 된 극단 현상이 바로 온갖 인생들을 착취하는 사이비 교주로 나타난다. 그리고, 이 'systematic-.'이 포함하는 그 틀과 내용물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빈틈없는 논리와 깊은 지식들로 짜여져 있다. 과연 가틀리가 대문자로 기록한 "기술적 분석에서 가장 중요한 점(systematic의 중요성을 아는 것)의 이유"를 그 한 문장으로 다 담아낼 수는 없다. systematic theology와 systematic technical analysis, 이 두 가지를 관통하는 핵심과 원리는 따로 분류하여 글로 세세히 정리해 놔야겠다.)
린다 : 항상 시장은 기회를 주고, 자리를 놓쳐도 아쉬워하지 말아야 한다.
하루 한 번 거래 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 'systematic systematic systemaitc'은 인내심을 갖게 하며, 보는 모든 것들을 동시성을 갖게 하기 시작한다. (가틀리가 세 번 강조하여 적은 부분을 말함)
대부분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갖는 나쁜 트레이딩 습관은 '좌절감, 지루함'과 같은 '감정을 조절하는 것'과 관련 된다는 것을 나는 확신한다.
(....분석은 때론 고되고 지루하다. 린다언니도 지루함을 맛보고 계시는건가...
근데 트레이딩 경력이 40년이상이라 그러신가 말투가 확신에 차 있는 것 같다.
멋있다. 존경하는 다른 분야의 찐 덕후도 거의 50년의 연구 세월을 기록하고 계시는데, 그 분을 보고 얘기를 듣고 앉아 있으면 너무 행복하다. 삐약삐약 거리면서 황홀해 하며 그 연구들을 살펴보는 게 큰 기쁨의 시간이다.)
린다 : '닐'이라는 스위스에 기술적 분석가 친구가 있는데 (온라인 친구인가? 오늘 유툽에서 키크고 잘생기고 트레이딩 잘하는 사람을 발견해서 선플을 달고 왔다. 웃을 때 유승호 닮음ㄷ.. 근데 그 분도 '절제심'을 강조했고, '절제심'을 갖고 난 이후로 계좌는 우상향 했다. 깡통을 찬 이후에 훈련을 통해서 극복한 것으로 보였다. 그리고 매일 아침마다 거래 전에 마인드 훈련 빡지를 쓰신다.. 거래 이전 마인드 훈련과 거래 이후 매매복기는 정말 좋은 퀀텀리프 제공원이 되어주는 것 같다. 내 성격 상 궁금하고 이해 못하는 점을 넘어가질 못하는데, 시장의 무작위성이라는 요소를 늘 배제할 수 없기에, 돈을 번 이유와 손절한 이유를 또렷이 기록할 수 없다는 현상은 당연한 '사실'이지만, 성격과 상충하는 그 현상이 안겨주는 답답함 때문에, 감사하게도 처음 ui기능 몰랐을 때 빼고는 돈을 잃으면서(깡통차며) 벌진 않았다. 인간이 가진 지혜의 한계는 당연한건데, 그리고 시장의 무작위성을 전제로 깔고 진행하는건데, 본절이 나가도 매우 찝찝하며 그 순간 매우 바보가 된 기분이었다. 지금도 이 찝찝함은 외면할 뿐 마음 한 켠에 여전하다. 본절이 나간 이유를 자존심이 다 꾸겨지는 느낌과 함께 어느 정도라도 찾아내야 다음 분석과 거래를 진행할 수 있었다. 근데 린다언니 띵언 중 트레이딩 할 때 '자존심'은 버린다.. 이런 말씀도 있었다.
이 문제를 좀 더 심도 깊이 고민하면서 해결 방안을 찾아나가고, 복기 때도 적용 시켜 보도록 노력해야겠다.
이전에는 그저 차트 탐구하는 게 재밌어서 나의 systematic TA를 만들어나가는 것도 재밌고, 이 sys로 '거래'하는 것보다, '분석 & 연구'하는 시간에 푹 빠져있었다. 분석하다가 '오잉 자리가 나왔네'라는 생각이 들면 진입하고, 수익이 나는 것에서 즐거움을 찾는 게 아닌, 즐거움은 온통 '분석 & 연구'에 쏠려있었다. 근데 이 방향으로의 몰입하는 현상이 요즘에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서 '이게 맞는건가?'하고 걱정했었는데, 이걸 굳이 바꿀 이유는 없는 것 같다. '거래해서 돈 벌어야지. 열심히 거래해야지.'라고 생각하고 분석하고 거래했을 때에는 분석/거래 과정에서 감정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게 돼서 '독이 되는 수익(이유 모르고 시장의 무작위성으로 얻은 수익)'이나 '독이 되는 손절(분석 무효화 지점에 대한 분석 소홀)'의 결과로 이어졌었다. 오히려 '매번 새로운 양상을 systematicTA로 풀어나가는 그 재미'에만 집중 하다 보면 감정이 아닌 이성에 치우쳐진 탐구심에만 집중 하다 보니 오히려 더 즐거웠다. 이 방향이 가틀리와 린다가 말하는 'systematic의 중요성을 아는 것'과는 결은 살짝 다를 수는 있으나, 결국 궁극적 방향은 같은 것 아닐까?
복기 할 때 드는 비 이성적인 생각들은, 인지 훈련을 꾸준히 해나가면서 인지 구조를 바꿔 나가보자. 관련 연구 논문을 열심히 찾아 모으고 뜯어보자... 이후 영상에서 좋은 팁을 알려줄 것 같으니 마저 집중해서 들어보자.)
린다 : '닐'이라는 스위스에 기술적 분석가 친구가 있는데, 우리는 서로 각자 갖고 있는 '나쁜 트레이딩 습관'에 대해 얘길 나눈다. 닐은 가끔 technical edge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감정적으로 트레이딩을 진행할 때, 결국 '지루함과 좌절감'을 느끼게 된다고 한다.
(ㄷ... 내가 겪은 상황들과 동일하다. 분석/연구에 몰입하여 즐거움을 얻는 데 집중하는 방향이 맞을 것 같다. 그러다 자리가 보이면 entry하는 거고, 진입 이후에는 거래 루틴을 철저히 지키는 데에 집중하며 진행 시켜야 한다.
'숙련된 프로 트레이더들이 왜 알고도 저런 실수를 저지르는 걸까?'라는 질문을 처음부터 갖고 있었고, 이를 위한 인지 훈련에 관해 고민해왔는데, 또 다시 한 번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게 하는 닐의 대답이다. 누적된 성공을 근거로 한 잘못된 편향을 의지한 결과인가? 그래서 항상 'systematic TA'만을 의지해야 하는 건가 보다. 그런데 의지할만한 'systematic TA'인지 아닌지 오 개념을 잡아가며, 그 내용물을 꾸리는 과정이 매우 재밌다. systematic의 내용물을 꾸려나가기 위한 좋은 systematic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매우 재밌다.)
린다 : 닐이 얘기하길, "그런데, 감정에서 발전하여 생기는 많은 문제의 결과가 생길 수 있고, 대답했던 내용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 한다. 이 인터뷰에서는 말을 아끼겠다."
(... 너무 재밌다. 2월 18일 아침에 눈 뜨자마자 딱 생각했던, systematic theology와 관통했던 그 'systematic의 중요성(systematic-의 존재 이유)'을 한 단어로 압축하면 '나비 효과'였는데, 그에 관해 닐도 얘기 해주다니 매우 흥미롭다.)
린다 : 사람들은 systems라는 용어를 'technical trades'와 'mechanical trades', 이 두 측면에서 생각한다.
그런데 우리는 " 우리의 행동을 바꿀 수 있는 'systems' "에 관해 오늘 찾아볼 것이다.
(진짜로 천재 아닌가? systematic TA의 '중심 엔진'을 알려주겠다는 말씀이시다. 린다 언니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중심엔진은 나의 '여일sys' (나의 systematic TA에 이름을 붙여줬다. '여일( 餘日)동안 여일(如一)하게 여일(旅逸)하며 여일(麗日)하리'. 이 문장의 뜻은 '남은 날 동안, 하나의 systematic TA를 갖고, 나그네와 같이 편안한 마음으로 방랑하는 동시에 불필요한 감정들을 '제하며', 화창한 봄 날을 맞이하리.'라는 뜻이다. 매우 오글거리지만 맘에 든다.) 암튼 이 중심엔진은 나의 '여일sys'의 네 번째 필터 자리에 오는 친구다. '중심 엔진' 역할을 해주는 이 친구 없이는, 이 여일sys는 밥도 못 먹고 잠도 못 자고 숨도 못 쉰다.)
린다 : 이 '행동을 바꿀 수 있는 시스템'을 찾아보는 이유는, 청취자들도 알고 있겠지만, 이 '행동을 바꿀 수 있는 시스템을 꾸리는 게' 세상에서 가장 하기 힘든 일들 중 하나 이기 때문이다. 특히 트레이딩 경험이 더욱 쌓여지면서, 나쁜 패턴을 너무 많이 반복해왔다면, 되돌리기가 거의 불가능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약물 중독과 도박 중독을 이겨낸 수 백만의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믿어야 한다. 트레이딩 코치에게 큰 돈을 들이지 않고도 행동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이 절대적으로 가능하다는 사실을 말이다.
'나쁜 트레이딩 습관을 없애는 것'을 주제로 선정한 것을 매우 재밌다고 생각했다.
(초반에 진행자가 린다의 오늘 세미나 주제를 소개할 때 'good trading habits'라고 소개했고, 세미나 제목은 'Everyday Trading Habits'인데... 린다의 포커스는 "나쁜 트레이딩 습관을 없애는 것 = 좋은 트레이딩 습관"인가보다.)
린다 : 모두가 다음과 같은 감정적인 트레이딩 습관 중 하나를 갖고 있을 것이다.
거래 계획에 따르지 않거나, 계획 자체가 없거나, 시장에 진입 해 놓고 혼란스러운 상태에서 벗어나지 않고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들으며 몇 시간이 흐른 뒤 그제야 거래에 관한 준비를 마치는 것.
아마 집중하여 몰입해서 분석/거래 해야 하는 시간에, 인터넷 서핑하고 채팅 하는 것을 허용하는 게 요즘 날의 가장 큰 문제 중 하나 일 것이다.
(오늘 유툽에서 발견한 훈남쓰도 몰입이 안 돼서 술 자주 마시는 여자친구와 헤어지셨다는데 ㄷ... 나도 분석/거래할 때는 그 외의 집중을 흐리는 건 다 차단 해 놓아야겠다.)
린다 : '집중력'이라는 건 매우 중요하며, 분석/거래하는 동안 집중력을 유지하는 습관은 반 자동적이 되도록 해야 한다. 혼란에 빠지게 되고 시장 상황은 급속히 안 좋아지는 경우, 집중력을 상실한 채로 대처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좋은 습관을 가져야 한다. 모두가 이와 같은 내용을 이미 다 알고 있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내가 지금 새로운 말을 하는 건 아니지만, 이 내용을 실행할 수 있는 구조를 제공하겠다.
수 많은 다짐들은 의지박약으로 실천이 안 되고, 이런 모습은 트레이딩 에서도 또한 마찬가지다. 그저 기계에 칩을 넣고 거래하듯 트레이딩 하는데, 실제 달러로는 절대 그런 식으로 트레이딩 하지 못할 것이다.
충동적인 트레이딩과 본인 실수가 결국 발목을 잡게 된다.
이 책의 마지막 부분을 소개하고 싶다. 난 $20밖에 안 하는 'the power of habit'과 같은 이런 책들을 강력히 믿는다.
우리가 하루 동안 하는 행동의 70%는 우리 자신의 의식적 선택이 아닌, 단지 우리의 '행동'에 의해 지배를 받을 뿐이다.
그리고 뇌의 한 부분은 너무나 강력하다.
eg. 뇌진탕에 걸린 사람을 구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대뇌의 백질 절제술?과 같은 수술을 하는 것이었다. 수술 이후, 그는 침착하고 기능적으로 돌아왔지만, 모든 단기 기억을 잃게 됐다. (린다 얘기인가..) 하지만 장기 기억들은 살아있었고, 이런 현상은 스스로가 기억을 갖고 있든 없든 (인지하기를) 그저 계속적으로 반복하는 행동들이 뇌의 기억의 부분을 얼마나 사로잡고 있는지 알 수 있다.
그리고 문제를 만드는 뇌 습성 중 또 다른 하나는, 나쁜 습관과도 같은 (1차원적으로) 기분이 좋은 일들을 할 때, 예를 들어 할 일을 미루거나, 과식하거나, 겜블링(도박성)을 할 때, 뇌에서 도파민을 생성한다는 것이다.
혹은 화학물질이 뇌의 reward center를 활성화하여 특정 행동을 반복하도록 장려하는 도파민 플러그도 있다.
이 모든 것들과 싸우는 것은 큰 도전이다. '쿠키를 먹지 않으려고 했지만, 내가 쿠키를 먹은 기억도 증발한 것 같은데, 쿠키를 언제 다 먹어 치웠지?'와 같은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 쿠키 상자와 시장의 지루함은 상관 관계가 있다.
시장 활동이 느려질 수록, 쿠키 상자에서 쿠키는 더 빨리 사라지는 것이다.
이후 쿠키를 채워 넣어야 한다. (인내심이 고갈 되는 상황에, 인내심을 채워 넣을 수 있는 시스템 환경을 구축하라는 얘기 인가보다.)
확실하게 해야 할 것은, 효과적으로 추출할 수 있는 몇 개의 시스템으로 정확히 구분 해 놔야 한다.
모든 시장을, 모든 시스템을 거래할 수 없고, 모든 타임 프레임에서 거래할 수 없으며, 모든 패턴을 거래할 수 없기 때문이다. 3-5개로 좁혀서, 시스템 밖에 있는 것들을 트레이딩 하지 않는지 스스로 확인 해야 한다.
이후, actual technical or mechanical systems를 구축하고, 이 하나의 특정한 sys 외의 거래를 방해하는 행동에 대한 sys작업이 필요하다.
(여일sys 5번 필터를 '쿠키 상자 + 쿠키 보충분'으로 꾸려야겠다.)
행동으로 이어지는 계층 구조는 모두 신념에서 시작된다.
신념이란 이성적이거나 논리적이지 않은 것이다.
eg. 정치와도 같은 특정한 방식이 -> 특정한 정치의 영향을 받는 그 장소에 있는 사람들 태도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
셀프 토크(신념을 변화 시킴) -> 좋은 트레이딩 신념 -> 감정을 올바르게 만들어 냄 -> 행동으로 이끌어냄.
셀프 토크는 내가 마음속으로는 의심하거나 사실이 아닌 것을 말한다 할지라도, 뇌는 이 셀프 토크에 속게 된다.
3번 'belief system'(6번 슬라이드)은 자신의 행동을 통제할 힘이 없다는 사실을 포기하고, 더 높은 존재를 바라게 되는 것을 말한다. 세상에 우리를 모든 일에 서 지원해줄 힘이 있다고 믿어야 한다. (이 부분에 관해선 평소 다른 노트에 꾸준히 작성하는 루틴이 있다.)
습관을 들이거나 패턴을 바꾸면서, 지속적으로 이어져 강화되는 것들은 점점 더 갈수록 강력해지게 된다.
나의 sys에 해당하지 않는 트레이딩을 하고 싶은 충동이 들 때마다, 특정 행동을 취해야 한다.
(분석/거래 시작 이전에 갖는 인지 훈련 루틴을 좀 더 만들어야겠다. = 쿠키 상자에서 쿠키를 먼저 꺼내어 먹고 시작go. / 복기 세부 항목 중 트레이딩을 진행하는 과정 전반에서 들었던 감정들을 세세히 적는 항목이 있긴 한데, 그런 충동을 느낄 시 곧바로 취할 행동을 루틴화 해둬야겠다.)
습관은 제거할 수 있는 게 절대 아니다.
완화하고 조절하여 변경&수정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사실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안 좋은 거래 충동(뇌동)이 들 때마다 취할 특정 행동을 정해 놓고, 그 행동을 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왼손으로 오른손을 잡고, 일어나서 맛있는 걸 만들어 먹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겠다. 여일sys 필터 5번, '쿠키 상자와 쿠키 상자 보충분' 내용물을 좀 상세히 루틴화하여 꾸려봐야겠다)
(지금껏 찾은 sys에 의한 이성적인 거래를 성공시켰던 나에게 맞는 방법은
1. 친구를 앉혀 놓고 (디스 코드or 일부 공개 녹화 영상 링크 보내기), 내가 분석하고 거래하는 과정을 설명하는 것이었다. 이런 식으로 분석/거래하면 'systematic TA 연구도 엄청 재밌고, STA로 분석하는 과정 또한 재밌으며, 오 개념 또는 오류를 잡아내는 과정도 재밌고, 재밌어 하는 도중에 수익이 찍혔다. 결과적으로도 돈이 벌렸을 때 도파민이 나오진 않았고, 연구/분석을 지속하는 시간 속에서 계속 뇌가 짜릿한 기쁜 느낌이 지속됐다.
이 방법을 계속하여 고수해야겠다.
2. 복기는 거래 충동을 잡아주기보단, 오개념을 잡아주는 데 매우 도움이 됐다.
그래서 꾸준히 기록해야겠다. 매매복기를 다시 볼 때가 있는데, 이 과정을 매우 졸리거나 청소할 때 하면 좋을 것 같아서 복기 과정도 녹화로 기록해야겠다. 수기로 기록하는 노력이 베스트인가?.. 해봤는데 에너지 소모가 너무 커서 힘들다.
3. 뇌동의 충동이 일어날 때는 1번을 하지 않았을 때였다. 이 때는 왼손으로 오른손을 잡고, 맛있는 걸 만들어 먹고 나서, 다시 와서 1번으로 돌아와야겠다. or 청소/ 산책/ 자세 교정 운동
4. 셀프토크로 신념을 만들어가는 것은 -> 여일sys의 4번 필터 내용을 자주 녹화하여 친구에게 영상 링크를 보내야겠다. 재미있고 + 신념 형성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이걸 다 들어주는 친구는 천사 of 천사다...)
린다 : 안 좋은 습관의 충동을 느낄 때, 스트레스를 해소해줄 고정 된 다른 행동을 즉각 행해주는 습관을 형성하라.
이러한 행동 개선은 나쁜 습관을 박멸해 버리는 데 매우 효과적이다.
이때 뇌는 행동을 변화 시키는 새로운 경로를 만들기 시작하며, 같은 충동을 느끼지 않도록 변화 시킬 것이다.
행동을 변화 시키거나 자동화하는 데 적어도 21일이 걸린다. 80일 이상 걸릴 수도 있다.
뇌는 모호한 것에 반응하지 않기 대문에, 명확하게 정의 된 숫자가 필요하다.
(그럼 나는 24년도 2월 21일부터 3월 13일까지, 21일동안 매일 친구 앉혀 놓고 설명하는 식의 영상을 녹화해야겠다. 분석/거래/복기/인지 훈련/연구 등의 내용이 되겠지만, 이걸 매일 녹화하는 습관을 들여봐야겠다.)
피로가 쌓이는 오후나 밤에, 승률이 낮아질 가능성이 높다. 이 decision fatigue(의사 결정 피로)를 해결하기 위한 시스템을 생각 해봐야 한다. (잠을 너무 적게 자거나 피곤할 때, 설명 영상 녹화 off해 놓고 분석/거래 진행하면, 더욱 멍해지는 것 같다. 이때 반드시 설명 영상 녹화를 on해 놓고, 집중력이 덜 필요한 복기 or 스터디 시간을 갖는 것으로 fix해야겠다./ 근데 하루 종일 녹화하면 에너지 소모가 너무 크다. 그래도 어쩔 수 없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하루 종일 설명 영상 녹화가 베스트로 보인다. 다른 좋고 쉬우면서도 재밌는 방법을 찾지 못했다.)
리처드 데니스가 터틀들에게 제시했던 분석/거래 규칙은 사실 90%은 임의적인 룰이었다.
가틀리가 말했던 것 중 절대적인 지표는 하나도 없었다. 연구하고 정황과 전후 관계에 맞게 끔 즉, 맥락에 맞게 끔 맞추는 데에는 많은 조합이 필요하고, 강세장/약세장/횡보장에 따라 작동 양상이 다를 것이다.
('systematic TA'를 갖는 다는 것은 공장에서 똑같은 생산품을 기계 or 정수기 필터 or 똑같은 도장을 찍어내는 것과도 같은 게 아닌, 매번 다른 양상의 시장을 '일관적이고 논리적이며 이성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인지구조 & 사고방식'을 갖는 것과도 같다. 이 점은 Systematic Theology에서도 그 원리와 핵심이 같은데, 이를 한 문장으로 압축하면 '본질에 벗어나지 않는 실재를 수호하고 고집하기 위한 이론의 존재'다. 트레이딩도 이론을 위한 이론이 아닌 실재를 위한 이론이기에, 'systematic technical analysis'는 실재를 본질에서 벗어나지 않고 여일하게 끌고 나가기 위한 '사고의 틀'과 '그 내용물'을 포함한다. 그렇기에 이는 '임의적인 룰'과 같은 단어로도 표현 가능한데, 조금 더 정확하게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다.
내가 생각하던 'systemaitc'이 가틀리와 린다라쉬케가 말하던 것과 그 디테일의 방향도 같다는 것을 확인한 이후, 더욱 확신이 생겼다.
기술적 분석에서 모든 것을 관통하는 가장 중요한 핵심은 'Systematic Technical Analysis'다. 기술적 분석에서 모든 이론은 실재를 위한 이론이며, 이론을 위한 이론이 아니다. 이론을 위한 이론을 연구해 놓은 사람이 있다면, 이런 연구자료는 실재에 녹여내는 과정이 추후 필요하다. 이 STA는 모든 성공한 현/선물 트레이더들이 공통으로 가장 중요하다고 여기는 바다. 이는 일부 사람들이 생각하는 정수기 필터와도 같은 역할만 하는 게 아니다.
'systematic-. & dogmatic-.'이란 조직적, 체계적, 독단적으로 한 분야의 본질과 핵심이 되는 내용물들을 논리정연하게 정리해 놓은 것이며, 특히 실재를 위한 이론에서 사용하는 systematic의 개념은 실재를 본질에서 벗어나지 않게 하기 위함이 목적이자 systematic의 존재 이유다. 그렇기에 이 STA는 mechanical 역할을 하는 부분(특히 포지션 사이징, 고정손실률, 나의 평균 승률에 해당하는 손익비 트레이딩 엣지 룰 등과 같은 부분)이 반드시 있겠지만, 분석/거래의 90%를 차지하는 대부분의 경우, '임의적 룰'이 될 수 밖에 없다. 이 systematic은 실재를 위한 이론으로서, 본질에서 벗어나지 않게 해주는 내용물이며, 분석해 나가야 할 차트의 양상은 매번 다르기 때문이다(이 부분도 systematic theology와 같다. 이 경우에도 systematic의 그 틀과 내용물이 매번 다른 양상으로 나타나는 현상 속에서 비본질을 깔끔히 척결해나가는 것을 가능케 한다). 본질에서 벗어나게 되면, 린다 친구 닐도 얘기 했듯 끔찍한 현실들을 마주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지기에 더욱이 'systematic'이 중요한 분야일 수 밖에 없다.
그렇다면, 가틀리 외 세계적으로 성공한 현/선물 트레이더들이 가장 중요하다고 여기는 바, 'systematic의 중요성을 알기' 위해서는, 나비효과 즉, 먼 추후의 결과물을 예측할 수 있는 능력이 요구된다. 그리고 그 내용물을 채워 넣기 위해 즉, 좋은 systematic TA를 갖기 위해서는, 좋은 인지구조(스키마)를 갖는 것 또한 필요하다. 다른 이들의 연구를 연구할 때, 그들이 발견한 핵심과 원리에 초점을 두는 '관계적 이해'를 갖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린다 : 통계적 의미를 가지려면 샘플 사이즈는 300이 넘어야 한다. (최소한을 30으로 잡는 사람도 봤다)
자신의 고유의 모델을 찾아야 하고, 직접 테스트하며 모델링 해야 하며,
다른 이들의 진술을 통해 무언가 선택하고 자신만의 것으로 부족한 부분을 추가하여
완전한 것으로 완성 시킬 수 있다면 그건 사용할 수 있는 가치가 된다.
다른 이들이 승리한 거래에 대해 자랑하는 것들을 조심하라.
돈을 벌고 있는 사람은 승리한 거래 두 번에 대해 이야기 하지 않는다.
(자랑은 결핍의 산물이다. 자랑은 오직 지혜의 근원밖엔 없다. 선물 시장에서 꾸준히 수익을 내어 출금하는 사람은 소수다. 예전에 통계 자료를 찾아봤을 때, 1,000명 중 1-2명으로 기억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technical stuff or 지표에만 매우 매료되어있지만,
'나쁜 트레이딩 습관을 없애는 것'에 포커스를 맞추는 것이, 정말로 수익성을 만들어 궁극적으로 당신을 성공케 하는 것이다.
(이 세미나의 주제를 간단히 요약하면 = '쿠키상자와 쿠키상자 보충분을 항시 준비하여, 분석/거래 시작 이전/도중/이후, 매일 쿠키를 꺼내 먹는 것에 집중하라. 이것에 집중하는 것이 진정한 성공의 결과를 낳는 길이다.')
린다 : 가장 어려운 점은 습관을 바꾸는 것이며, 이는 정말로 정말로 어렵다. 추천하는 책(공항에서 사서 읽었던)을 읽어보면서 통찰력과 자원들을 얻길 바란다. 구글링 하면 이 책과 관련한 내용을 무료로 얻을 수 있다. (투두리스트에 추가 완)
나는 여러분에게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는, 간단하고 재밌는 '나쁜 트레이딩 습관을 고칠 수 있는' 방법들을 건네주었다. 여러분은 앞으로 일주일 동안 본인의 실수를 어떻게 저지를 수 있는지, 훨씬 더 많이 '의식'하게 될 것이다. (안 그래도 저녁 먹다가 다이어트 한다 해 놓고 열심히 먹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며 린다의 강의 내용이 떠올랐다...)
----('systematic'의 정의에 관한 생각, 중간 정리)
'스키마' 설명 영상의 중심 문장 = 'systematic TA'의 내용물을 꾸려나가기 위해, 다른 이들의 연구를 연구할 때 필요한 '인지구조'는 그들이 발견한 '핵심과 원리'에 집중하는 것이다.
가틀리 띵언의 중심 문장 = 기술적 분석에서는 'Systematic의 중요성을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 'systematic-.'이 우리로 하여금 '인내심'을 갖도록 만들기 때문이다.
이번 린다 강의 중심 문장 = 'Systematic TA'를 가동 가능토록 하는 '중심 엔진'은 '쿠키 상자와 쿠키 보충분 마련, 그리고 쿠키를 먹는 루틴화와 실천'이다. 이 '쿠키 상자의 중요성'에 포커스를 맞추는 것이 실제 수익성을 올릴 수 있는 성공의 길이다.
systematic theology와 systematic TA를 관통하는 원리와 핵심 = 본질을 수호하고 여일 하게 고집해 나가기 위해 'systematic-'이 필요하다. 이 'systematic'의 길이 아닌 곁 길(비본질)에 빠지게 되면, 나비 효과로 인해 현실적인 고통을 안게 된다. 차트에서 말하는 비 본질의 critical point는 인간 본성을 절제하고 인내하지 못하는 것이다.
(1) 이 'systematic-.'의 틀과 내용물을 채워 넣기 위해서는 '좋은 스키마(인지 구조)'가 필요하며,
(2) 'systematic-.' 작동을 위해선 '중심 엔진(쿠키 상자)'을 항시 준비 해야 하고,
(3) 'systematic-.'이 아닌 곁 길로 빠져 걷는 일은 (나비의 날개 짓처럼) 별 것 아닌 것처럼 보일지라도, 이는 추후 아주 리얼하게 후회막심 한 부정적 결과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
" SYSTEMATIC SYSTEMATIC SYSTEMATIC in everything we do...!!! " __Gart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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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DO LIST
1. obs녹화키고(집중&메타인지력up), 률한테 이번 강의 기록 내용을 설명해주면서, sys보완하는 시간을 가져야겠다.
2-1. 쉬는 시간에 린다가 추천한 책의 내용본을 구글링하고, 쿠키 필터를 보완할 내용이 더 있는지 살펴봐야겠다.
2-2. 린다의 'Everyday Trading Habits'강의 말고, 'Habits of a Systems Thinker'제목의 강의는 21년도 8월에 들어봤던 영상이지만, 그때는 지금보다 훨씬 더 피상적으로 이해 했을 테니, 이 강의도 다시 꼼꼼히 기록해 놓고 인지 훈련 하는 시간을 가져봐야겠다.
3. 'Habits of a Systems Thinker'까지 정리한 이후, 'systematic'에 대한 정의를 어느 정도 정리하여 기록해 놓자.
24-02-18__Systematic Technical Anaylsis🎀 Research Proposal 🎀
I .연구 제목 :
Systematic(Dogmatic) Technical Anaylsis
(조직적, 체계적, 독단적 기술적 분석)
II . 연구 목적 :
세계적으로 성공한 선(현)물 트레이더 및 고전 기술적 분석가들이 공통으로 중요하다고 여기는 바,
"Systematic"의 중요성에 관한 고찰이 필요하다.
트레이딩을 단순한 gamebling(도박적 요소가 포함 된 게임)이 아닌,
조직적이고 체계적이며 독단적인 기술적 분석(Systematic Technical Analysis)으로 여일(如一)하게 진행하기 위해,
아래와 같은 연구 과정이 필요하다.
1. "Systematic Technical Anaylsis"의 정의를 내려야 한다.
2. 이 STA(Systematic Technical Anaylsis)의 내용을 빈틈없는 논리로 채워나가야 한다.
3. 'Systmatic의 중요성을 아는 것'과 STA가 포함하는 내용물을 온전히 체득화 시키는 과정(깊은 이론을 실재로 녹이는 과정)이 필요하다.
III . 연구 과제 :
1) Linda Raschke - Habits of a Systems Thinker & Gartley of Wisdom & Systematic Theology,
이 세 가지 내용을 관통하는 핵심과 원리 찾아내기. -> Systematic 정의 내리기.
2) ab walls / FPP / FRVP / OI / NLNDNS / Liq. / Volume / MA, 각 SD data가 갖는 1차적 의미(논리적 순서에 따른)를 정리하고,
이 여덟 가지 수급 데이터의 관계성을 파악하며,
2차적 의미(수급데이터 차트)에서 보다 빠르고 정확한 스토리 텔링이 가능하도록, 수많은 백테와 실시간 분석을 통해 훈련하기.
(논리적 순서에 의하면, 1차적으로 시장 참여자들의 행동과 심리가 먼저 들어옴
-> 2차적으로 그 행동과 심리의 양상이 수급 데이터 차트에 기록
-> 3차적으로는 캔들 차트 위 x,y 좌표로 기록됨 / 시간적 순서로는 1, 2, 3차 현상이 모두 동시에 일어남.)
3) 파동이론과 하모닉 패턴 등을 응용하여 FCZ(Fibonacci Cluster Zone) Trading을 정교화하는 과정이 꾸준히 필요함.
4) STA의 중요성을 뇌리에 꾸준히 새기는 인지 훈련이 필요함.
(트레이딩과 뇌과학 / 거래 심리학 / 꾸준한 매매 복기를 통한 인지훈련)
5) (추후 보충해나가기)
- 다른 이의 연구를 연구하는 루틴 :
0) 끊임없는 inquiring mind(탐구심, 연구심) 발동 시키면서 진행
1) 이 사람이 발견한 핵심과 원리 = ?
2) 이 사람이 차트를 보는 방식 = ?
(도구적 이해라면 패스 / 관계적 이해라면 3번으로 이어서 진행)
3) 이 사람이 탐구하는 과정에서 가졌던 의문과 심정 = ?
4) 마지막 공식화 과정에 도달하게 된 이유 = ?
5) 내가 흡수해 올 이 사람의 차트를 대하는 방식 = ?
6) 새로 "깨닫게 된 점" -> 나의 언어로 정리하여 설명하기.
7) 개념을 정리하는 과정과 백테와 실시간 분석(실제 트레이딩)을 통해, '오개념'을 잡아내고 수정하기
(기존의 올바른 개념과 들어맞지 않거나, 제한적 부분에서만 적용 가능하다면 -> 오개념일 확률 up)
8) STA 강화 (보충/수정)
---
(추후 연구 계획서 보충/수정하며 진행)
프랙탈로 보는 비트코인 하락 시나리오
안녕하세요 히포입니다. 😁
오늘은 비트코인 과거 차트를 통해 프랙탈적인 관점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 비트코인은 첫번째 반감기: 2012년 11월 28일
> 두번째 반감기: 2016년 7월 10일
> 세번째 반감기: 2020년 5월 12일
그리고 곧 있을 2024년 반감기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커뮤니티 이용자분들과 시장 참여자들이 반감기 이전 폭락이 나온다더라, 조심해야 하는 거 아니냐?
하는 의견들이 좀 있는 것 같아서 제가 눈에 보일 정도로만 정리해왔습니다.
첫 번째 2015년 최저점 대비 비트코인의 상승량이 현저히 낮은 편이었습니다.
상승분 대비 약 -36% 정도의 단기적인 조정을 받고 2016년 반감기 이후 강력한 상승세를 보여줬습니다.
두 번째 2019년 최저점 대비 비트는 굉장히 강력한 상승량을 보여줬었습니다.
강력한 상승량이 문제였던 건지 고점 대비 -71%가량 조정을 받은 모습입니다.
다만 2019년 조정의 경우 정상적인 조정 하락폭은 -51~52%가량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주봉 RSI 보면, -50%가량일 때 RSI 또한 모두 해소했었기 때문에 유례없는 전염병에 의한 과대낙폭 정도로 해석 해 볼 수 있습니다.
세 번째 이제 현재 2024년의 비트코인은 2020년 69,000k의 70%가량의 상승분이 나온 상태입니다.
비트코인의 온체인적인 관점이나 현재의 거시 상황은 아주 유리하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 이후 월스트리트가 시장에 뛰어들었고,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은 10위까지 재탈환하면서 승승장구하고 있습니다.
미 증시는 연이어 최고치를 경신하며, 미 증권시장 자체에 순풍이 부니 비트코인 또한 함께 수혜를 보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나스닥 차트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015년 -36% 정도의 단기 조정을 받았을 때 나스닥 또한 하락세를 보여주었습니다.
현재 상황과 비슷한 점은 나스닥은 역대 최고치 경신을 눈앞에 두고 있었습니다.
2020년 -71% 정도의 단기 조정을 받았을 때 나스닥 또한 하락세를 보여주었습니다.
현재 상황과 똑같은 점은 나스닥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하락했습니다.
2024년 현재와 반감기 이전의 나스닥 모양 또한 비슷한 형태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유사점들뿐만 아니라 기술적 분석들을 가미하면 현재 비트코인의 상승폭이 과하다. 충분히 조정이 올 수 있는 자리다. 라는 분석들 또한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모든 기술적 분석에는 주관이 섞이게 되고 누구나 생각이 다를 수 있습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의견과 다르시더라도 "아 이렇게 분석하는 놈도 있구나"로 넘어가주시고 재밌게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다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교육] 【 코인세상 톺아보기 : '정확한 채널' 만들기(1) 】…………………………………………………………………………………………………………………………………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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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국내 유일 피치포크 트레이더 Patan_TIGER 입니다.
피치포크(Pitchfork) 및 간 이론(Gann)을 통해 직관적이고 쉽게 매매합니다.
-
오랜 여행을 마친 후 신년에 인사드립니다.
2024년에는 사랑하는 사람과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코인세상 톺아보기: 초심자 컨텐츠
파탄범의 쉬운매매: 중급자 이상 컨텐츠-피치포크 외
파탄범의 실전분석: 차트-실매매 분석
위 컨텐츠 구성으로
⚡파탄범:차트초등학교 새롭게 시작합니다 ☺⚡
…………………………………………………………………………………………………………………………………
✔ 코인세상 톺아보기
샅샅이 톺아 나가면서 살피다. - 천천히 꼼꼼히 살펴보다. 라는 뜻의 우리말 단어입니다.
'파탄범의 코인세상 톺아보기에서'는 코인세상에 흔하게 쓰는 단어, 문장들을
코린이 시선에 맞추어 천천히 꼼꼼히 살펴보아, 매매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컨텐츠입니다.
차트를 처음 접하는 입문자에게 '사전'과도 같은 컨텐츠가 되길 바랍니다.
…………………………………………………………………………………………………………………………………
차트를 구성의 기본요소는 수, 시간, 공간 입니다.
기하학과 수량, 공간에 대해 설명하는 학문인 으로 차트는 전부 설명 됩니다.
수-기하를 나타내는 논증법인 은 차트를 설명하는 그 '자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수학의 기본이론을 차트를 분석하는 도구에도 정확히 접목해야 합니다.
#1
본 컨텐츠에서는 수.를 정확히 예측할 수 있는 '채널'에 대해 정확히 이해한 후
다음 컨텐츠에서 채널을 활용한 매매법을 제시하겠습니다.
✔ 평행 채널(Parallel CH)에 대한 수학적 이해
#2
트레이딩뷰에서 그릴 수 있는 평행(Parallel) 채널 입니다.
단어 부터 톺아봅시다
'페러렐 채널' = '평행 경로' 입니다.
직선 두개를 마주치지 않게 나란히 놓아둔 경로(길)입니다.
위의 내용에서 두 가지 수학요소가 나왔습니다.
ㄱ. 직선
ㄴ. 평행
#3
위 그림에서 처럼 패러렐 채널 = 평행 경로는
'직선' 두 개의 점을 연결한 것
'직선 두 개를 마주치지 않게 나란히 놓은 것'이므로 4개의 점 으로 구성 되어야 합니다.
위 정의에 대해 차트에서의 수학적 함의는
신뢰도 높은 정확한 채널은 4개의 점(캔들-꼬리)을 통해 만들어야 함. 입니다.
아래에서 확인 해봅시다.
✔ 평행 채널(Parallel CH)의 조건
#4
초심자의 무지성 차트 작도에서는 2개 내지 3개의 점(캔들-꼬리)으로
평행 채널을 그렸을 것입니다.
수학적 정의 '평행' 에 맞지 않는
2~3개의 점으로 '평행' 채널을 그린다는 것은
결국, 정확하지 않은 신뢰도 없는 채널을 그리고
부정확한 낮은 신뢰도의 채널을 통한 매매는 실패로 귀결되고 맙니다.
정확한. 신뢰도 높은. 채널을 그리기 위해서는 4개의 점이 필요합니다.
✔ 차트에 그린 '부'정확한 평행 채널(Parallel CH)
먼저, 2-3개의 점으로 만든 불충분한 채널을 봅시다.
#5
평행선(4개의 점) 조건에 불충분한 2-3개의 점으로 인해
채널-유의미한 추세를 형성하지 못 하고 이탈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평행선(4개의 점)이 아니므로 평행 채널이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 차트에 그린 정확한 평행 채널(Parallel CH)
평행 채널의 조건에 맞는 4개의 점이 담긴 정확한 채널을 확인해봅시다.
'평행'에 필요조건인 4개의 점으로 이루어진 평행 채널에서
유의미한 경로를 형성해 '추세' 를 보여줍니다.
2-3개의 점으로는 '평행'을 알 수 없어 추세 예측에 실패하였지만
⚡ 4개의 점으로 완성된 '평행채널'은 추세를 정확히 예측해줍니다.
무지성 선긋기가 아닌 수학적 용어를 이해하고 차트에 접목해야
'정확한', '신뢰도 높은' 매매를 할 수 있습니다.
간단해 보이는 추세선, 평행채널에 마저도 수학적 기본원리가 내재 되어 있기 때문에,
기본원리를 무시한다면 차트의 근본-수학을 무시하는 꼴이 됩니다.
…………………………………………………………………………………………………………………………………
정확한 채널을 만들기 위해 평행 채널에 대해 '수학적'으로 이해해봤습니다.
우리가 보는 차트는 수, 시간, 공간으로 이루어진 수-기하학의 총체입니다.
안전하고 정확한 매매를 위해서는 수학의 기본원리를 지켜 매매를 해야 합니다
평행선은 2~3개의 점이 아닌 4개의 점을 통해 만들어진
두 직선.
이를 통해 평행 채널이 성립 됩니다.
아주 간단하지만 이를 지키지 않으면 잘 못 된 채널을 그리게 되고
결국 매매에 있어 치명적 실패를 겪게 됩니다.
본 아이디어에서는 초심자가 꼭 이해하고 넘어가야할 채널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
다음 아이디어에서는 채널을 통한 매매기법을 통해
직접 트레이딩에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을 논하도록 하겠습니다.
코인 입문자, 코린이 여러분들이 정확한 개념을 통해 기준을 만들고,
차트를 볼 때 자신만의 의미가 생기길 바라며, 코인세상 톺아보기를 마무리 합니다.
…………………………………………………………………………………………………………………………………
Patan_Tiger는 '누구나 쉽게 배우고, 누구나 똑같이 적용할 수 있는 피치포크' 를 통해 '쉬운매매'를 하는데 도움이 되는 글을 연재 중입니다.
'코인세상 톺아보기' 컨텐츠를 통해 누구나 쉽게, 코인세상을 시작하는
코인세상의 '백과사전'으로 쓰여질 수 있도록 입문자의 시선에서 연재 합니다.
⚡끝⚡
충격파 현대자동차 향후 전망과 목표가엘리엇파동과 피보나치를 이용한 매매중 이렇게 정확히 예측이 되는 경우가 가장 기분이 좋습니다.
현대차를 분석하게 된 것은 실적도 좋은 회사가 주식은 매우 저평가되어 있어서(PER,PBR)
전년말부터 추세전환이 일어난후 1월의 조정기(즉, 1파후 되돌림자리)에 분할로(50%되돌림, 61.8%되돌림)
가장 많은 비중을 실어 매수하였습니다. 물론 정부정책상 때를 잘 만난부분도 있겠지만, 좋은 주식은
쌀때 사야한다는 개인적인 믿음이 있었습니다.
우선 현재 노란색 텍스트는 현재의 마이너 파동을 분석한 것입니다. (3)파구간의 3파(161.8%자리)를
터치한 상황이며, (1)파의 127.2% 확장자리를 정확히 터치한 상황입니다. 우선 여기서 20%를
매도하였습니다. 이것은 최소한의 조정이 있을 것이므로 이때 20%를 이용해 다시 매수계획입니다.
매수는 21만원대 노란색 3파의 23.6%,38.2% 되돌림시 매수(물론 매수가 안될 경우도 있음)
미보유자는 추격매수 할 자리도 됩니다.(다만, 비중은 작게)
이후 유지,
목표가
(1)파의 161.8%(249,000), 176.4%(257,500) 여기서는 각각 비중의 70%까지는 정리,만약 200%가
온다면, 나머지 30%도 정리 이후 관망 (3)파가 중요합니다. (3)파에서 대부분의 수익을 창출해야합니다.
(4)파는 (3)파의 되돌림자리에서 매수해야합니다. 추세가 강력하다는 전제하에 23.6,38.2%자리 30%정도만 매수 -> 세부적인 것은 당시의 차트상황을 보며...
혹시 수익이 나신분들 축하드립니다.
션타임 아카데미 - AUDUSD(호주 달러) 추세 분석구독자 여러분 모두 반갑습니다.
개인적 의견 공유는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부스터와 구독 부탁드립니다.
전날 호주 중앙은행(RBA)는 물가동향을 지켜보기 위해 기준금리를 4.35%로 동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 덧붙였는데, 시장에서는 호주 중앙은행이 최근 인플레이션이 둔화했다는걸 확인했음에도 매파적인 스탠스를 취했다고 평가했습니다. 한편, 미국에서는 연준 위원들의 발언이 이어지고 있으며, 3월과 5월 금리인하 가능성이 낮아지고 있습니다.
- 파월 연준 의장은 최근 CBS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3월 금리인하 가능성을 일축하는 발언을 했습니다.
- 미 연준의 3월 금리인하 가능성은 약 20%, 5월 금리인하 가능성은 약 64%로 반영되고 있습니다.
- 호주 중앙은행은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으며, 향후 데이터에 따라서 금리인상을 재개하는 방안을 배제할 수 없다고 표명하며, 추가 금리인상을 시사했습니다.
- 호주 ASX200은 7600 라인 부근에 안착했습니다.
현재 호주달러는 우상향을 그리고 있는 가운데, 고점으로부터의 눌림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다만, 호주 중앙은행의 추가 금리인상 시사라는 재료와 함께, 차트상 추세대 지지를 받는 구간에 있어 단기적 반등이 나오고 있습니다. 다만, 추세의 흐름을 본다면 하방으로의 움직임이 우세하며, 이에 따른 예상되는 움직임은 두가지로 볼 수 있겠습니다.
첫번째는, 단기 반등 이후 기준 추세선의 저항을 다시 한번 확인한 후 0.62000 라인까지 중장기 하락
두번째는, 추세대 지지를 깨고, 0.62000 라인까지의 중단기 하락
대응에 있어서는 지난주와 크게 다름이 없습니다. 다만, 변동성을 불러올 재료가 이번주에 부재하기에 다음주 미국 물가지수 지표들에 따라 움직임이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변수로 인하여 차트가 크게 달라진다면, 전략을 수정하겠습니다.
️제이피모건 커버드콜 옵션1. JEPI ETF 소개
JEPI ETF는 2020년 5월 출시된 미국 ETF로, 높은 수익률과 꾸준한 배당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이 ETF는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요 투자 전략: S&P 500 지수 구성주를 대상으로 커버드콜 전략을 사용하여 프리미엄 수익을 추구합니다.
높은 배당 수익률: 연간 약 10%의 배당 수익률을 제공합니다.
안정적인 수익: 시장 변동성에 상대적으로 덜 민감하여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합니다.
월별 배당: 매달 꾸준한 배당금을 지급합니다.
2. JEPI ETF 성과 분석
2023년 12월 기준:
수익률:
출시 이후: 약 13% (연간 평균 약 7%)
2023년: 약 10%
최대 하락률: 약 13% (2022년 6월)
샤프 비율: 약 0.45
S&P 500 지수 대비:
2023년 상승률은 S&P 500 지수보다 낮았지만, 하락률은 상대적으로 작았습니다.
장기적으로는 S&P 500 지수 수익률을 따라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3. JEPI ETF 리스크 분석
커버드콜 전략으로 인한 수익 제한: 시장 상승 시 수익률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옵션 프리미엄 변동성: 옵션 프리미엄 변동에 따라 수익률이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주식 시장 하락 시 손실 가능성: 주식 시장 하락 시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4. JEPI ETF 투자 적합 대상
꾸준한 소득을 원하는 투자자: 매달 꾸준한 배당금을 통해 소득을 창출하고 싶은 투자자에게 적합합니다.
안정적인 투자를 원하는 투자자: 시장 변동성에 상대적으로 덜 민감한 투자를 원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합니다.
장기 투자를 원하는 투자자: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하여 복리 효과를 누리고 싶은 투자자에게 적합합니다.
시장 탕고: "Twisted Pair" 댄스의 신비를 밝히다
금융 시장의 큰 무대에서, 모든 거래자는 자신을 잘 댄스로 이끌어갈 파트너를 찾고 있습니다. "Twisted Pair" 지표는 시장 변동성에서 우아하게 춤추는 파트너입니다. 두 선을 사용하여 시장의 리듬을 짜고, 거래자들이 시장의 댄스 홀에서 리듬을 찾도록 도와줍니다.
시장이 물처럼 고요할 때, "Twisted Pair"는 꼭 얽혀 있는 두 리본처럼 보입니다. 그들은 차트에서 거의 겹쳐지며, "이제, 이 조용한 댄스 스텝을 즐겨보자"고 속삭인 것처럼 보입니다. 이것은 시장의 콘솔리데이션 기간입니다. 가격 변동이 크지 않으며, 거래자들은 시장의 모든 세부 사항을 느껴보며 천천히 즐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시장의 마에스트로는 언제든지 멜로디를 바꾸는 것을 좋아합니다. 변동성이 갑자기 증가하면, 음악의 리듬이 가속하는 것처럼, 원래 조용한 댄스 홀이 갑자기 활기차게 변합니다. 이 시점에서 "Twisted Pair"의 두 선이 시작적으로 분리되며, 그들은 열정에 불타는 댄서처럼, 각각 고유한 댄스 움직임을 보여줍니다. 이 두 선이 분리되는 순간은 거래자에게 "준비가 되셨나요? 시장이 춤을 춰야 합니다. 춤 실력을 보여줄 시간입니다!"라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Twisted Pair" 지표의 변화는 시장 심리의 표지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두 선이 밀접하게 연결될 때, 시장 심리는 안정적이며, 거래자들은 차분히 관찰하고 기회를 기다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분리되면, 시장 심리가 높아지고, 거래자들은 빠르게 반응하여 수익을 가져올 수 있는 순간을 포착해야 합니다.
이 지표의 계산 방법은 신중하게 안무된 댄스와 같습니다. 시장의 역동성을 평균가, 거래량의 가중 이동 평균, 가격의 단기 편차를 계산하여 포착합니다. 이러한 계산은 댄서의 움직임처럼, 각 단계가 정확하고 강력하여 거래자들이 시장의 리듬을 따라갈 수 있도록 합니다.
실제 적용에서, "Twisted Pair" 지표는 정적인 차트 선이 아닌, 살아있는 댄스 파트너와 같습니다. 시장의 변화를 감지하고, 시장의 댄스 홀에서 유연하게 대응하도록 안내합니다. 시장이 조용한 기간이든 변동성이 있는 기간이든, 거래자들이 현명한 결정 내리도록 명확한 신호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이제 이 코드의 시장 논리를 자연어로 설명하겠습니다:
- **HJ_1**: 이것은 시장 댄스 스텝의 기초입니다. 평균가와 거래량을 계산하여 시장의 리듬을 설정합니다.
- **HJ_2**와 **HJ_3**: 이 두 선은 댄스 파트너의 팔입니다. 시장의 장기적인 추세를 식별하기 위해 스무딩을 통해 거래자들에게 도움을 줍니다.
- **HJ_4**: 이것은 시장 심리의 망원경입니다. 가격의 단기 편차를 계산하여 시장의 긴장과 흥분을 드러냅니다.
- **A7**와 **A9**: 이 두 선은 댄스 스텝의 안내입니다. 시장 변동성이 증가하면, 이 두 선은 분리되어 거래자를 올바른 방향으로 안내합니다.
- **WATCH**: 이것은 댄스 신호등입니다. 두 선이 겹칩니다. 시장이 조용합니다. 분리되면 시장이 활성화됩니다.
"Twisted Pair" 지표는 신중하게 안무된 댄스처럼, 시장의 댄스 홀에서 조용한 슬로우 댄스든 열정적인 탱고든지, 거래자들이 자신만의 리듬을 찾을 수 있습니다. 시장은 항상 변화하고 있으며, "Twisted Pair"는 멋진 춤을跳出시킬 수 있는 완벽한 댄스 파트너입니다. 다음으로, 이 고양이가 이 지표의 TradingView 코드를 소개할 것입니다:
// ____ __ ___ ________ ___________ ___________ __ ____ ___
// / __ )/ / / | / ____/ //_/ ____/ |/_ __< / // / / __ |__ \
// / __ / / / /| |/ / / ,< / / / /| | / / / / // /_/ / / __/ /
// / /_/ / /___/ ___ / /___/ /| / /___/ ___ |/ / / /__ __/ /_/ / __/
// /_____/_____/_/ |_\____/_/ |_\____/_/ |_/_/ /_/ /_/ \____/____/
// This source code is subject to the terms of the Mozilla Public License 2.0 at mozilla.org/MPL/2.0/
// © blackcat1402
//@version=5
indicator(title=" L2 Twisted Pair Indicator", shorttitle="TPI", overlay=true)
//define DEMA
DEMA_function(src, length) =>
ema1 = ta.ema(src, length)
ema2 = ta.ema(ema1, length)
2 * ema1 - ema2
//define TEMA
TEMA_function(src, length) =>
ema1 = ta.ema(src, length)
ema2 = ta.ema(ema1, length)
ema3 = ta.ema(ema2, length)
3 * (ema1 - ema2) + ema3
//input
swi = input.string(title="Switch", options= , defval="EMA")
ma(src, length) =>
out = swi == "DEMA" ? DEMA_function(src, length) : swi == "TEMA" ? TEMA_function(src, length) : ta.ema(src, length)
out
//Twisted Pair algorithm
HJ_1 = (high + low + close) / 3 * volume
HJ_2 = ma((ma(HJ_1, 3) / ma(volume, 3) + ma(HJ_1, 6) / ma(volume, 6) + ma(HJ_1, 12) / ma(volume, 12) + ma(HJ_1, 24) / ma(volume, 24)) / 4, 13)
HJ_3 = 1.08 * HJ_2
HJ_4 = ma(HJ_3 - (ma(close, 3) - HJ_3), 5)
A7 = HJ_4 <= HJ_3 ? HJ_4 : HJ_3
HJ_5 = 2 * HJ_3 - A7
A9 = HJ_5 >= HJ_3 ? HJ_5 : HJ_3
WATCH = A7 == A9 ? A7 : na
plot(A7, color=color.yellow, linewidth=2)
plot(A9, color=color.yellow, linewidth=2)
plot(WATCH, color=color.green, linewidth=2, style = plot.style_steplinebr)
HJ_6 = close * 1.1 - close < 0.01 and high == close
HJ_7 = HJ_3 >= HJ_3 and A7 < A7 and close > HJ_3 and open > HJ_3
// plot candle color indications
plotcandle(open, (open + close) / 2, open, (open + close) / 2, color=HJ_7 ? color.yellow : na)
plotcandle(close, (open + close) / 2, close, (open + close) / 2, color=HJ_7 ? color.red : na)
이 "Twisted Pair" 스크립트는 EMA(지수 이동 평균), DEMA(이중 EMA), TEMA(삼중 EMA)의 세 가지 다른 이동 평균 유형을 사용합니다. 이러한 유형은 사용자가 거래 입력을 통해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 코드의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1. DEMA 및 TEMA 기능 정의: 이 두 기능은 해당 이동 평균을 계산하는 데 사용됩니다. EMA는 최근 데이터에 더 많은 가중치를 부여하는 특별한 이동 평균 유형입니다. 첫 번째 단락에서 ema1은 "길이"의 EMA이며, ema2는 ema1의 EMA입니다. DEMA는 ema1의 2배에서 ema2를 빼서 얻습니다.
2. 사용자가 EMA, DEMA 또는 TEMA를 사용하도록 선택할 수 있게 하기: 이 코드 부분은 사용자가 원하는 이동 평균 유형을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합니다.
3. "Twisted Pair 알고리즘"이라는 복잡한 알고리즘을 정의: 이 코드 부분은 "HJ"라는 값을 계산하기 위한 복잡한 알고리즘을 정의합니다. 이 알고리즘에는 EMA, DEMA, TEMA의 다양한 복잡한 계산 및 적용이 포함됩니다.
4. 차트 그리기: 다음 코드는 TradingView에서 차트를 그리기 위해 사용됩니다. plot 함수를 사용하여 선을 그리고, plotcandle 함수를 사용하여 캔들 차트(K-line)를 그리며, 노란색과 빨간색을 사용하여 다른 조건을 나타냅니다.
5. 색상 지정: 코드의 마지막 두 줄은 HJ_7의 조건을 나타내는 노란색 및 빨간색 캔들 차트를 사용합니다. HJ_7의 조건이 충족되면, 캔들 차트의 색상이 해당 색상으로 변경됩니다.
L3 이모션라인 사용방법 **TradingView Emotion Line 기술 지표 사용자 매뉴얼**
**I. 개요**
Emotion Line은 시장 감정을 가격 동향 분석을 통해 포착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 지표입니다. 이 지표는 지난 3일 동안의 열림, 최고, 최저, 종가를 평균화하고, 동적 이동 평균(DMA) 및 지수 이동 평균(EMA)의 개념을 결합하여 시장 감정을 반영하는 값 생성합니다. TradingView 플랫폼에서 Pine Script 언어로 구현된 Emotion Line은 사용자에게 시장 감정 분석을 위한 직관적인 도구를 제공합니다.
**II. 계산 방법**
1. **레이 (Ray)**: 지난 3일 동안의 가격 평균을 계산합니다. 이는 (2 * C + H + L) / 4와 같이, C는 종가, H는 최고가, L는 최저가를 나타냅니다. 그런 다음, 이 평균의 3일 간의 단순 이동 평균(SMA)을 취하고, 스무딩 계수를 2로 설정합니다.
2. **CL (닫기 선)**: 레이의 값을 CL에 할당하여 후속 계산의 기반을 제공합니다.
3. **DIR1 (방향 변화)**: CL과 2일 전의 CL 사이의 절대 차를 계산하여 가격 변동의 정도를 나타냅니다.
4. **VIR1 (범위 내 볼륨)**: 지난 2일 동안 CL과 1일 전의 CL 사이의 절대 차의 합을 계산하여 가격 변동의 누적을 측정합니다.
5. **ER1 (효율 비율)**: DIR1와 VIR1의 비율을 계산하여 가격 변동의 효율을 나타냅니다.
6. **CS1 (누적 강도)**: ER1에 가중 프로세스를 적용하여 CS1을 얻습니다.
7. **CQ1 (누적 비율)**: CS1의 제곱을 계산하여 가격 변동의 누적 효과를 더욱 강화합니다.
8. **AMA5 (조정된 이동 평균)**: CL의 동적 이동 평균(DMA)을 CQ1의 동적 요소로 계산하고, 그 결과에 2일 지수 이동 평균(EMA)을 적용합니다.
9. **비용 (Cost)**: AMA5의 7일 간의 단순 이동 평균(SMA)을 계산합니다.
10. **CLX (합성 선)**: AMA5와 비용의 평균을 계산하여 CLX를 얻습니다.
11. **감정 선 (Emotion Line)**: CLX가 N일 동안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비율을 계산하고, N은 기본적으로 7일입니다. 결과를 100으로 나누어 감정 선의 값을 얻습니다.
12. **MA_감정 선 (감정 선의 이동 평균)**: 감정 선의 M일 이동 평균을 계산하고, M은 기본적으로 6일입니다.
**III. 시장 논리**
가격의 누적 효과와 효율성을 분석함으로써, 감정 선은 시장 감정의 강도를 드러내려고 시도합니다. 감정 선이 상승하면, 시장 감정이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나며, 투자자들이 주식에 대해 긍정적인 태도를 취할 수 있습니다. 감정 선이 하락하면, 시장 감정이 약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감정 선의 절대 값 및 추세 변화는 투자자들이 매수, 보유 또는 매도에 대한 참조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IV. 사용 방법**
1. **주의 신호**: 감정 선이 20%를 초과하면, 시장 감정이 긍정적인 것으로 시작할 수 있으며, 투자자들이 관련 주식에 주목해야 합니다.
2. **진입 신호**: 감정 선이 40%를 초과하면, 시장 감정이 상대적으로 강하며, 투자자들이 시장에 진입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3. **포지션 감소 신호**: 감정 선이 80%를 초과하면, 시장이 지나치게 긍정적이므로, 투자자들이 위험을 피하기 위해 포지션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4. **청산 신호**: 감정 선이 M일 이동 평균 아래로 이동하면, 시장 감정이 변동할 가능성이 있으며, 투자자들이 시장을 떠나는 것을 고려해야 합니다.
**V. 주의 사항**
- 감정 선은 보조 도구이며, 투자자들이 기타 기술 분석 및 기본 분석을 종합적으로 평가해야 합니다.
- 시장 감정은 여러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으며, 감정 선에는 지연이 있을 수 있습니다. 투자자들이 신중하게 사용해야 합니다.
- 투자자들이 감정 선의 매개변수를 위험 허용 범위 및 투자 전략에 따라 조정해야 합니다.
**VI. 결론**
감정 선은 시장 감정을 수량적인 방법으로 반영하는 직관적인 지표이며, 시장 동향을 관찰하기 위한 새로운 관점을 제공합니다. 그러나 완벽한 기술 지표는 없으며, 투자자들이 신중하게 사용하고 개인 경험 및 시장 상황을 결합하여 결정해야 합니다. TradingView 플랫폼을 통해, 투자자들이 감정 선 지표를 그래프에 쉽게 추가하여 거래 결정 프로세스를 지원할 수 있습니다.
못 먹어도 고! 나스닥 상승뷰 끊길 때 까지 GO! GO! GO!1월 19일에 사상 최고치를 달성한 이후, 상승세를 힘을 계속 받아 매일 새로운 사상 최고치 경신을 하고있습니다
매수세를 끌어올렸던 상당부분은 지붕뚫고 올라간 미증시들의 분위기에 몰려 신규매수자들이 더더욱 자극을 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주식들의 건전성이 생각보다 좋지는 않아 서서히 증시상승의 기대감은 줄고는 있지만 여전히 방향은 상승세쪽 입니다
나스닥 선물지수 16,054 ~ 17,167 Point 범위를 한달 동안 기반을 구축했기 때문에 이구간에서는 충분한 매물과 상승압박이 존재하게 되고
16,343 Point 밑으로 종가 형성을 하게 되면 부정적일 있지만 가까운 시일내에 그런 일은 벌어지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전에 기록되지 않았던 신고가 장에서는 기술적이 저항선이 크게 의미는 없지만 숫자에대한 심리적 저항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18,000 Point 같이 숫자가 딱 떨어지는 구간에서는 개인적인 투심이 작용해 일시적인 조정을 받을 수 있는 심리적인 저항선은 항상 존재 하겠지만, 그 구간에 맞춰 상승의 재료가 충분하다면 돌파할 가능성이 더 큰 상승장입니다
오실레이터 지표를 활용
주가가 상승하는 패턴에서 과매수쪽에 신호를 보여준다는 것은, 하락하는 종목들보다 상승하는 종목의 힘이 훨씬 세다는 것을 보여주기 때문에 지표 또한 상승추세를 탄 미증시의 힘을 간접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VIX 지수도 여전히 침체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상승장을 지속해줄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매번 말했지만 VIX 지수의 급등이 나온다면 그때부터는 하락의 가능성을 크게 열어두고 준비를 해야됩니다
이전에 가지 않았던 신세계장을 보일 때는 추세를 따라가는 것이 맞고 지속적인 상승을 밑바탕해줄 지표들이 동일한 신호를 보이기 때문에 꺾기보다는 추세파도 방향에 맞게 타는 것이 중요합니다
곧 다가올 2월은 증시시장에서는 통계적으로 좋지는 않았음을 보여주지만 이런 미신적인 통계도 투자심리에 작용을 할 수 있으니 염두해두고 지켜봐야 합니다
요약
- 지속적인 신고가 달성으로 신규매수자들도 크게 유입
- 지난 신고가 달성장에서도 나온 지표들의 결과가 현재도 비슷하게 보여줌
- VIX지수 흐름을 참고하면서 상승뷰 유지
이평선 세상 쉽게 사용하기안녕하세요!!
차트를 단순하고 쉽게 분석하는 Kim Dong 입니다
이번엔 안쓰는 사람이 없는 국민지표!!
이평선 ( EMA ) 에 대해서 한번 쉽게 풀어보려고 합니다
사실 이평선은 단순하고 오래된만큼 많은 사람이 사용하지만
정배열, 역배열, 골크, 수렴, 쌍바닥패턴, 변곡점 전환등등
생각보다 배우는 입장에서 어렵게 느껴지게 됩니다
어려운 수학식, 작동원리, 복잡한 패턴을 몰라도 분석이 된다면!?
엄첨 쉽겟죠?
바로 시작해보겠습니다
( 차트 설명은 캔들 종가기준입니닷 )
1. 이평선의 성질 파악하기
단순하게 살펴보기 위해서 두개만 켜고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5이평
🟠 20이평
보시다시피 20이평선 자체가
"지지"와 "저항"의 역할이 되는걸 볼수있습니다
20이평에서 지지,저항작용이 많이 일어난다는것은
많은 사람들이 매매에 이용한다는 뜻이 될수 있겠군요!
신기하게 딱딱 지지,저항이 되네요
2. 이평의 추세
또한, 일반적으로 추세는
이평선을 타고 흐르면서 지속되게 됩니다
중간중간 이평을 "터치"하며 하락 / 상승 하는것을 볼수있습니다
이처럼 캔들이 20이평의 아래에 있다면 하락을,
20이평위는 상승을 암시한다는걸 알수있습니다
그럼 이평하나만 놓고 매매 계획을 세운다면!?
단순하게 생각해서
이평위 = 롱만 진입
이평아래 = 숏만진입
이런 안전한 전략을 세울볼수도 있겠군요!!
3. 이평의 돌파
그렇다면 우린 추세가 바꼇다는걸 언제 알수있을까요?
캔들이 5이평 + 20이평을 돌파할떄를 유심히 살펴보겠습니다
흔히 지지나 저항으로 막혓던 힘은
돌파시 강하게 분출되는 경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5 + 20이평을 돌파시 추세가 반전되는것도 확인할수 있군요!
정리를 하자면 이평선은 "지지" "저항" 의 작용을 하고
추세가 발생할시 "길" 이 되어주고
돌파시 역방향으로 힘이 분출되며 "추세" 가 바뀐다는걸 알수있겠네요
4. 애매한 구간
하지만 차트는 애매한 구간도 있기마련!
비슷한 구간에서 캔들의 종가가 3,4번이상
선을 계속 넘나들어 손절이 낫다면
그 구간은 횡보중일거같다는 의심을 해볼수있습니다
그래서 이떄부턴 매물대를 접목시켜 같이 분석을 하게됩니다
( 하지만 여기선 이평선만 볼게요! )
5. 20이평은 위험 감지기
다들 코로나 빔때를 기억하시나요?
오호!! 이평선은 위험을 미리 암시하고 있었군요!
만약 이평선이 하방돌파되는걸 봣다면
우린 어마어마한 코로나빔을 미리 피할수 있었습니다
또한 22년의 대하락장또한 피할수 있었겟네요
저때만 생각하면 뼈가 으슬으슬 떨리는 분들이 많을거에요
하지만 이평만 알앗더라면!?
롱을 들어가지않고 몸을 사릴수 잇었겟네요
오히려 숏의 기회로 삼앗을수도!
간단히 결과만 본다면 쉽죠?
6. 모든 이평은 지지/ 저항
각각의 이평들또한 똑같은 현상을 보여주는군요
🟡 60 EMA
🟢 120 EMA
그래서 이평들 모두 공통된 성질을 가지고 있고
이것만 이해해도 대략적인 흐름을 알수있습니다
= 각 라인들은 지지/저항 작용을 하고 돌파시 힘이분출된다
7. 비트 최근흐름
비트도 중간에 5+20이평을 강하게 하방돌파했지만
🔴200이평이 튼튼하게 받쳐주면서 상승한걸 볼수있습니다
이제 비트가 강하게 상승한 이유가 보이시죠?
또한 20이평을 하방돌파하기전까진 숏을 조심할수도 잇겠군요!
( 이런식으로 본인만의 기준을 만들어 가시면됩니다!! )
이렇게 간단하게 이평선의 성질을 파악하고
차트를 살펴보았습니다
어렵지 않죠?
여기서 한단계 더 나아간다면 밥그릇패턴, 눌림목패턴, 쌍바닥 등등
매매 패턴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 그건 먼 훗날의 이야기 히히히 )
초보분들은 이평을 다 켜지말고
⚪ 5이평
🟠 20이평
🔴200이평
3개만 키고 차트를 보는눈을 먼저 키우시면
처음 차트를 접근하기가 쉬울거에요
이평 어렵지 않죠?
오늘도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공부해서 부자됬으면 좋겠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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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